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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쥐띠] 36년생 일에 방해만 되는구나. 48년생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60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줄 것이다. 72년생 흔들리면 더욱 상처입는다. 84년생 기다리면 길운이 들어온다. [소띠] 37년생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49년생 시비가 생긴다. 61년생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73년생 자리를 함부로 옮기지 말라. 85년생 섣불리 새로 시작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현혹되지 말라. 50년생 도중에 전업이나 포기하지 말라. 62년생 임기응변으로 극복하라. 74년생 마음을 열고 가족과 대화하라. 86년생 부주의로 잃는 것이 많다. [토끼띠] 39년생 경쟁은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51년생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63년생 현실에 충실하라. 75년생 실수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87년생 컨디션 유지에 신경 써라. [용띠] 40년생 사고를 조심하고 모험을 피하라. 52년생 실수가 없나 철저히 확인하라. 64년생 과격한 행동을 삼가라. 76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겠다. 88년생 시빗거리가 생긴다. [뱀띠] 41년생 분실 사고에 주의하라. 53년생 일이 잘 처리되겠다. 65년생 출근길에 발걸음이 무겁구나. 77년생 누군가가 도와주니 걱정 말라. 89년생 주변에서 인기가 넘친다. [말띠] 42년생 관용적인 태도가 필요하다. 54년생 꼼꼼히 살펴야 탈이 없다. 66년생 허황된 일로 시간을 보내지 말라. 78년생 외로운 날이구나. 90년생 하려는 일이 잘 진행된다. [양띠] 43년생 너무 큰일을 꿈꾸지 말라. 55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67년생 도움을 받아 처리된다. 79년생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큰 성과가 있다. 91년생 소식이 찾아온다. [원숭이띠] 44년생 지나친 기대는 삼가라. 56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기쁨을 만끽한다. 68년생 용기를 가지고 헤쳐나가라. 80년생 가정에 기쁜 일이 생긴다. 92년생 감언이설을 조심하라. [닭띠] 45년생 무리하게 일을 벌이지 말라. 57년생 먹을 복이 많겠다. 69년생 준비가 부족하면 대응하지 말라. 81년생 제대로 진행되지 않는다. 93년생 건강과 행운이 왕성하다. [개띠] 46년생 일의 능률이 향상되겠다. 58년생 분주하고 힘이 드나 곧 좋아진다. 70년생 행운의 날이다. 82년생 자신을 지나치게 내세우면 반감이 커진다. 94년생 때를 기다려라. [돼지띠] 47년생 머물러 있으니 답답하다. 59년생 친구와의 갈등을 조심해야 한다. 71년생 이동하면 좋은 일이 생기겠다. 83년생 기다리는 것이 낫다. 95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 ‘우리 자니’로 통했던 프랑스 록가수 할리데이 폐암으로 운명

    ‘우리 자니’로 통했던 프랑스 록가수 할리데이 폐암으로 운명

    프랑스인들이 ‘우리 자니’라고 불렀던 록스타 자니 할리데이가 폐암과의 투병 끝에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부인 라에티시아는 6일 성명을 내 “믿기지 않는 상태에서 이 단어들을 적고 있다. 그러나 사실이다. 내 남자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못한다. 자니 할리데이가 평생을 살아왔듯이 용기있고 위엄있게 오늘밤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고 AFP 통신을 인용해 영국 BBC가 보도했다. 고인은 1960년 가수로 데뷔해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명성을 날렸고 1억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했다. 1997년 자크 시라크 대통령에게서 레종 도네르 훈장를 수여받았다. 본명이 장 필립 스멧이었던 그는 1957년 엘비스 프레슬리가 출연한 영화를 보고 가수가 되겠다는 결심을 했다.수많은 팬들은 그에게 ‘프랑스의 프레슬리’란 별명을 붙여줬다. 그의 부음을 접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최근 그에게 헌정된 앨범 타이틀을 인용해 “우리 모두의 안에 약간의 자니가 있다”는 추모사를 남겼다. 마크롱 대통령은 “세대를 넘어 그는 프랑스 사람들의 삶에 자신을 새겼다. 공연 중에 여러분이 본 대로 관대함으로 우리 모두를 매혹시켰다. 그렇게 넓은 공간을 누비면서도 작은 지점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정말 획기적이고 친밀한 공연을 즐겼다“고 애도했다. 미국 기타리스트 레니 크래비츠, 팝스타 셀린 디옹 등이 즉각 트위터에 추모의 글을 올렸다. 음악 전문기자 필리페 르 코레는 “그는 프랑스에 로클롤을 소개한 인물이다. 무대에만 올라가면 짐승이 되는 몇 안 되는 가수 중의 한 명이었다”며 “그는 정말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든 연령대 사람들이 좋아하는 사람이었다”고 돌아봤다. 1950년대까지 샹송 일변도였던 프랑스 음악계에 로큰롤을 처음 소개했으며 프랑스어로 가사를 붙여 로큰롤 음악을 최초로 부른 가수였다. 프랑스에서는 대단한 성공을 거뒀지만 그는 미국이나 영어권 시장에서는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일간 USA 투데이는 한때 그를 “당신이 결코 들어본 적 없는 가장 위대한 록스타”라고 일컬었다. 고인은 한 번 음악작업에 들어가면 끝을 볼 때까지 매달렸고 순회 공연에 나서면 거의 쉬는 법이 없었던 것으로 유명했다. 또 파티를 즐겨 술과 담배, 약물을 좋아했고 다섯 차례나 결혼하며 악동 이미지를 풍겼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더 촘촘한 치안서비스 등 내 삶 바꾸는 게 자치분권”

    “더 촘촘한 치안서비스 등 내 삶 바꾸는 게 자치분권”

    “지방자치제도가 도입된 지 20년 이상 흘렀지만 자치단체는 여전히 중앙정부 통제에 익숙해져 있어 혁신 역량이 떨어져 있습니다. 이에 편승해 일부 단체장과 지방의원, 지방공무원의 비위도 상당하죠. 민선 5기(2010년 7월 1일~2014년 6월 30일) 단체장 가운데 27%인 65명이 기소됐고 민선 6기(2014년 7월 1일~2018년 6월 30일) 지방의원도 219건으로 사법처리됐습니다. 이제는 이런 낡은 틀을 과감히 바꿔야 합니다.”심보균 행정안전부 차관이 지난 4일 전북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옛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린 ‘전국 읍면동장 새 정부 국정과제 워크숍’에 참석해 ‘내 삶을 바꾸는 지방자치-자치분권 로드맵’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이날 심 차관은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자치분권은 내 삶과 직결된 문제임을 알아야 한다”면서 “자치분권이 도입돼 각 지자체 산하 자치경찰제가 실시되면 지역 주민들은 자치경찰의 촘촘한 주민 밀착형 치안서비스를 제공받게 되고 온라인 조례 제·개폐 청구, 엄격한 주민투표·주민소환 요건 완화 등을 통해 주권자로서 실질적인 참여도 보장받을 수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자치단체의 행·재정 권한과 자율성을 확대하는 대신 이에 대한 책임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제도 보완에 나선다면 그간 정부 정책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진행하던 사업들도 각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하고 창의적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심 차관은 “1960년대 이후 압축적 경제성장을 위해 중앙정부가 정책 기획, 지방은 단순 집행하는 국가운영모델은 이제 한계에 직면했다”면서 “분권화를 통해 243개 자치단체와 함께 저출산 고령화, 청년실업, 수도권 집중, 성장동력 창출 등 사회적 현안에 대응하고 해결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전국 읍면동장 460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송재호 지역발전위원장도 참석해 국정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별·꽃 모양만 6000개 ‘눈 결정체’ 기온·습도 따라 변신

    별·꽃 모양만 6000개 ‘눈 결정체’ 기온·습도 따라 변신

    “눈(雪)을 읽는 것은 음악을 듣는 것과 같다. 눈에서 읽은 내용을 묘사하는 것은 음악을 글로 설명하려는 것과 같다.”덴마크의 소설가 페테르 회가 1992년에 내놓은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은 추리소설 역사상 가장 독특한 인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가장 철학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주인공인 스밀라는 유클리드가 쓴 ‘기하학 원론’을 소설처럼 읽는 과학자이면서 얼음과 눈의 미세한 변화나 차이에 대해서도 금세 알아차리는 놀라운 감각을 갖고 있다. “국경의 긴 터널을 빠져 나오자 설국이었다. 밤의 끝이 하얗게 됐다”로 시작하는 일본 작가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작품 ‘설국’은 물론 동화작가 안데르센의 ‘눈의 여왕’까지 ‘눈’은 작가들이 가장 사랑하는 기상현상 중 하나로 꼽힌다. 기상청은 지난달 말 ‘3개월(12~2월) 기상 전망’을 발표하면서 12월과 내년 2월은 평년보다 많은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해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구름 속 수분이 얼어 하얗게 떨어지는 기상현상인 ‘눈’은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과학이 숨겨져 있다. 눈은 일반적으로 상층 기온은 영하권이고 지상 온도는 2도 이하일 때 내린다. 눈의 종류는 크게 ▲함박눈 ▲싸락눈 ▲가루눈 ▲진눈깨비 4가지로 나눌 수 있다.함박눈은 여러 개의 눈 결정이 붙어 눈송이를 만들어 내리는 것으로 1.5㎞ 상공의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일 때 만들어진다. 비교적 따뜻하고 습기 많은 공기에서 생긴다. 싸락눈은 흰색의 작은 얼음 알갱이가 떨어지는 현상으로 1.5㎞ 상공의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의 찬 공기에서 만들어진다. 가루눈은 밀가루처럼 잘 뭉쳐지지 않는 눈으로 습도와 기온이 낮고 바람이 강하게 불 때 많이 내린다. 이 때문에 싸락눈과 가루눈이 내리는 날은 함박눈이 내릴 때보다 훨씬 춥다. 진눈깨비는 상공의 기온이 높아서 눈이 내리다 녹아 비와 섞여 내리는 현상이다. 땅에 쌓여 있는 눈이 바람 때문에 날려 눈이 내리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도 있는데 ‘날린 눈’이라고 부른다. 눈의 종류는 이처럼 4가지에 불과하지만 지금까지 밝혀진 눈의 결정 모양은 6000여개가 넘는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눈 결정 모양은 눈송이 하나에 6개의 가지가 달려 있는 육각형 모양이지만 실제로는 바늘 모양, 기둥 모양, 장구 모양, 둥근 모양, 불규칙한 입체 모양 등 다양하다. 마치 사람의 지문이 모두 다른 것처럼 똑같은 종류의 눈이라도 눈이 만들어 내는 결정은 모두 제각각이다.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별 모양의 눈 결정은 상공 1.5㎞의 기온이 영하 10~20도 사이일 때 만들어진다. 이보다 낮은 기온일 때는 기둥형태나 판상형 결정이 만들어지고 영하 10도보다 높을 때는 바늘이나 육각기둥 모양의 결정이 만들어지게 된다. 눈이 결정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처음 밝혀낸 사람은 마법으로 알려진 연금술을 과학의 수준까지 높여 ‘닥터 우니베르사리스’(백과전서적 박사)라고 부르는 알베르투스 마그누스다. 마그누스는 1260년쯤 자신의 책에 ‘눈을 자세히 살펴보면 독특한 모양의 결정을 갖고 있다’고 기록했다. 눈송이가 육각형 계통의 결정이라는 사실을 밝혀낸 것은 1611년 ‘육각형 눈송이에 대해’라는 책을 쓴 천문학자 요하네스 케플러다. 케플러는 눈송이가 육각형 형태라는 것을 밝혀내기는 했지만 대칭성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했다. 그런데 1665년 현미경을 만들어 세포를 처음으로 관찰한 로버트 훅이 ‘별 모양의 눈 결정에서는 큰 가지에 뻗어 나온 작은 가지는 인접한 큰 가지와 평행하다’는 사실을 설명했다. 그 이후 1820년 영국의 포경업자 W 스코레스비가 96개의 눈꽃 결정을 찾아내고 1855년 영국의 기상학자 제임스 글레이셔가 151개의 눈 결정을 발견했다.그러나 눈 결정이 지문만큼 다양하는 사실을 밝혀낸 것은 미국의 농부이자 아마추어 눈 사진가 윌슨 벤틀리다. 벤틀리는 현미경을 사진기와 결합한 장치를 만들어 1931년 사망할 때까지 6000여종의 눈 결정을 찾아내 사진으로 남겼다. 이 중 3000종의 눈꽃 사진을 골라 ‘눈 결정’이라는 책을 펴내 아직까지 기상학의 교과서처럼 쓰이고 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06일

    [쥐띠] 36년생 필요 이상의 지출을 삼가라. 48년생 활기차게 행동하라. 60년생 남쪽은 좋으나 동쪽은 피하라. 72년생 복이 다가온다. 84년생 일을 벌이면 길하나 중단하면 손해다. [소띠] 37년생 이득이 많지 않아 성취감도 없다. 49년생 일이 그럭저럭 진행된다. 61년생 소망을 이룬다. 73년생 부당한 이득을 챙기다 망신을 당한다. 85년생 망설이지 말고 시작하라. [범띠] 38년생 구설에 올라 괴롭다. 50년생 현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유리하다. 62년생 많은 사람이 도와주는구나. 74년생 땀 흘려야 보람을 만끽한다. 86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새로운 사업에 투자해도 좋다. 51년생 욕심을 부리지 말라. 63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75년생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87년생 남을 속이려다 큰 어려움이 있다. [용띠] 40년생 허황된 착각에 빠지지 말라. 52년생 믿음으로 가정을 이끌어라. 64년생 하는 일이 더욱더 활발해지겠다. 76년생 큰 수확을 얻게 된다. 88년생 재물운이 왕성한 날이다. [뱀띠] 41년생 사람 만나는 일을 게을리 말라. 53년생 행운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65년생 끝마무리에 조금 더 노력하라. 77년생 바쁘나 실속은 없다. 89년생 구설수가 있겠다. [말띠] 42년생 하루가 짧은 날이다. 54년생 피로가 누적되는구나. 66년생 행운이 있는 사람과 함께하라. 78년생 생각보다 일의 추진이 힘들다. 90년생 하나의 행운도 놓치지 말라. [양띠] 43년생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긴다. 55년생 뜻밖의 기쁜 일이 있다. 67년생 금전운이 왕성하고 행운도 넘친다. 79년생 꾀하는 일마다 순조롭게 진행된다. 91년생 절제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56년생 소신껏 밀고 나가라. 68년생 하늘이 도와준다. 80년생 조용히 지내면 별일은 없을 것이다. 92년생 구설로 힘든 고비가 있다. [닭띠] 45년생 심란한 하루를 보낸다. 57년생 매매는 성사되고 이익도 얻는다. 69년생 너무 일을 벌이지 말라. 81년생 거동에 신중해야 이득이 크다. 93년생 남을 돕는 일을 하라. [개띠] 46년생 처신을 잘못해 낭패를 본다. 58년생 동업은 불리하다. 70년생 당황스러운 일이 생긴다. 82년생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94년생 어려운 일도 쉽게 해결된다. [돼지띠] 47년생 지금의 일에 큰 기대는 하지 말라. 59년생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71년생 부귀를 겸비했구나. 83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95년생 건강에 주의해야 할 때다.
  • [이은경의 유레카] 과학문화 중심 돼야 할 과학관

    [이은경의 유레카] 과학문화 중심 돼야 할 과학관

    대영제국의 전성기, 런던에서는 왕립협회의 과학 강연이 인기 있는 문화 행사였다. 왕립협회는 1799년 과학자와 귀족 과학 애호가들이 과학 발전과 과학 지식 확산을 목적으로 설립한 민간단체다. 학교는 아니지만 교수로 고용된 과학자들의 주된 임무는 자신의 연구와 왕립협회 회원을 상대로 한 과학 강연이었다.왕립협회는 1825년 크리스마스에 특별 강연을 시작했다. 이 강연은 왕립협회 회원이 아닌 사람들에게도 유료로 공개되었다. 1827년부터는 교수로 갓 임명된 마이클 패러데이가 이 강연을 맡아 1860년까지 30년 이상 진행했다. 가난한 집안 출신에 독학으로 과학을 공부한 패러데이는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강연을 따로 열었다. 화학, 물리학에서 당대 최고의 실험 과학자였던 패러데이의 폭넓은 과학 지식과 타고난 성실함에 흥미로운 실험까지 더해져 왕립협회의 과학 강연은 크리스마스 시즌 최고의 문화 행사가 되었다. 제2차 세계대전 기간을 제외하고 크리스마스 강연은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물론 요즘 왕립협회의 크리스마스 강연은 옛날만큼 인기를 누리지 못하고 있다. 학교 밖의 수많은 과학관과 과학센터에서 강연,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형식의 과학 프로그램을 연중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왕립협회의 크리스마스 강연이 확립한 특징, 즉 폭넓은 과학 지식 전달, 흥미를 자아내는 요소, 과학의 직간접 체험은 오늘날의 과학 프로그램에 이어지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한국에서도 학교 밖 과학 프로그램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특히 청소년 이공계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암기식 과학 교육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이 있었다. 학교별 과학 동아리가 만들어졌고 과학 탐구대회 등 학생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행사가 열렸다. 과학 강연도 많아졌다. 유명한 한양대 최정훈 교수의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이 그중 하나다. 2000년대 초반에 시작된 국립과학관 설립 정책은 이런 프로그램이 상설 운영될 공간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했다. 2008년까지도 한국에 이렇다 할 과학관은 대전 국립중앙과학관과 서울과학관뿐이었고 둘 다 전시관 중심이었다. 그러나 과학관의 역할과 기능이 눈으로 보는 전시에서 직접 만지고 만드는 체험과 예술, 스포츠, 사회 문제와 과학이 융합된 문화로 확장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졌다. 2008년에 국립과천과학관이 문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흐름은 2013년 광주와 대구에, 그리고 2015년 부산에 국립과학관이 차례로 문을 열면서 전국으로 확산됐다. 각 과학관 사업에는 전시와 함께 각종 실험, 공연, 강연 그리고 1박 2일 가족 캠프까지 포함된다. 지금까지의 성과에 더해 과학관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한 종합 과학문화 기관이 되려면 아직 숙제가 남아 있다. 전보다 덜하지만 과학관은 여전히 ‘학습’ 공간으로 생각되어 과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의 관심을 끌지 못한다. 가깝게는 점차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자유학기제의 학생들, 멀게는 은퇴 시기가 다가온 베이비붐 세대가 과학관을 문화센터나 극장처럼 마음 편한 공간으로 여기게 만들어야 한다. 과학관이 이 숙제를 하려면 지금 운영하는 프로그램에 사람들의 여러 관심사를 과학과 연결시킨 새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를 위한 전문인력, 시간과 지원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 과학관의 인프라는 선진국의 어느 과학관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 과학문화 기관으로서 과학관의 위상과 사람들의 인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리만의 과학관 콘텐츠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이제 훌륭한 시설과 공간에 걸맞은 프로그램 기획과 개발에, 그리고 이를 수행할 사람들에게 투자할 때다. 이때 다양하고 과감하고 때로는 엉뚱한 시도가 가능하도록 자율성도 중요하다. 그러면 우리도 빅토리아 시대 런던 사람들처럼 크리스마스를 우아하게 즐기기 위해 과학관을 찾게 될 것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05일

    [쥐띠] 36년생 경솔하게 행동하다 구설에 오른다. 48년생 처음이 좋으면 끝도 좋다. 60년생 지출이 많으니 절제하라. 72년생 주변 사람과 의논하라. 84년생 매사 주의해야겠다. [소띠] 37년생 일이 틀어질 수 있으니 신중하라. 49년생 일찍 귀가하면 기쁜 일이 있다. 61년생 수입이 좋아진다. 73년생 지금 상황에 만족하라. 85년생 문서로 인한 손해가 있다. [범띠] 38년생 어렵게 느껴져도 쉽게 해결된다. 50년생 어지러운 세상에 휩쓸리지 말라. 62년생 생각지 못한 행운이 있다. 74년생 되는 일이 없다. 86년생 소망하던 일이 실패한다. [토끼띠] 39년생 바쁘게 뛰는데도 소득이 없다. 51년생 가까운 사람 탓에 손해를 본다. 63년생 안정이 필요하다. 75년생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87년생 감정을 풀면 좋은 일이 생긴다. [용띠] 40년생 금전 거래는 철저히 하라. 52년생 도움을 받아서 해결된다. 64년생 자녀로 인한 근심이 생긴다. 76년생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88년생 운이 모이지는 않는구나. [뱀띠] 41년생 기다리던 소식을 듣는다. 53년생 운이 좋아지니 현상유지는 되겠다. 65년생 다음 기회로 미뤄진다. 77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 89년생 재물운이 강하다. [말띠] 42년생 갑자기 생기는 일에 주의하라. 54년생 무리하게 행동하지 말라. 66년생 변동수가 있고 명예도 오른다. 78년생 일마다 잘 풀린다. 90년생 도움의 손길이 나타난다. [양띠] 43년생 계획이 과하면 문제가 된다. 55년생 때를 기다려서 추진하라. 67년생 앞길이 순탄하니 걱정하지 말라. 79년생 행운이 손짓하는 날이다. 91년생 행운이 따르는구나. [원숭이띠] 4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56년생 뜻대로 풀려나간다. 68년생 연구하고 모험하는 자세를 가져라. 80년생 너무 당황하지 말라. 92년생 예상이 빗나가겠으니 주의하라. [닭띠] 45년생 기분이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다. 57년생 아랫사람으로 인한 어려움이 있다. 69년생 재물운이 있으나 주의하라. 81년생 신수가 좋다. 93년생 괜한 말로 후회한다. [개띠] 46년생 정신적으로 힘들다. 58년생 말조심, 몸조심해야겠다. 70년생 아직 기회가 아니니 머물러라. 82년생 귀인을 만나 어려움이 해결된다. 94년생 참고 견디는 것이 상책이다. [돼지띠] 47년생 커다란 성과가 있겠다. 59년생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71년생 가진 것이 없어 답답하구나. 83년생 인기와 신뢰를 얻겠구나. 95년생 재물운이 붙고 기쁜 일도 생긴다.
  • 페루 나스카 인근서 거대한 ‘범고래 지상그림’ 발견

    페루 나스카 인근서 거대한 ‘범고래 지상그림’ 발견

    세계적인 미스터리 중 하나인 거대 지상그림(geoglyph)이 페루 사막 언덕에서 발견됐다. 최근 페루 문화부 측은 남부지역에 위치한 팔파에서 약 70m에 달하는 거대한 범고래의 지상그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하늘에서 봐야 전체 문양을 알수있는 이 지상그림은 인근에 위치한 나스카 평원에 그려진 '나스카 라인'과 유사하다. 전체적인 모습이 범고래의 외모를 닮았으며 눈에는 돌들이 쌓여져 있는 것이 특징. 고고학자들은 이 그림이 적어도 2000년 전 만들어져 나스카 라인보다 조금 더 오래됐을 것으로 추정했다. 당초 이 그림은 지난 1960년 대 독일 고고학자들에 의해 처음 발견됐으나 위치가 전해지지 않아 그 존재가 잊혀졌다. 이후 페루 고고학자들이 다시 조사에 나서 최근 정확히 위치를 파악하는데 성공했다. 페루 문화부 측은 "범고래 지상그림은 당시 이 지역에 자리잡은 파라카스 문명의 특징을 보여준다"면서 "바다의 최상위 포식자인 범고래에 대한 종교적, 숭배적 의미로 지상그림이 그려진 것일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939년 하늘 위에서 처음 확인된 나스카 라인은 태평양과 안데스 산맥 사이에 위치한 나스카 평원 곳곳에 그려져 있다. 약 1~6세기 고대 나스카인들이 그렸을 것으로 추정되는 이 문양은 원숭이, 도마뱀, 고래 등 동물을 비롯 각종 기하학적 도형까지 수백여 개가 발견되고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문제는 하늘에서 봐야 제대로 모습이 드러나는 나스카 라인을 고대인들이 왜 만들었느냐다. 이 때문에 달력설, 목초지 경계선 심지어 외계인 관련설까지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탄소년단, 한류 열풍의 절정을 향해

    [유진모의 테마토크] 방탄소년단, 한류 열풍의 절정을 향해

    지난달 19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7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A)에서 방탄소년단이 케이팝 그룹 최초로 단독 공연을 펼쳤다. 감격스러워 미칠 것 같다는 표정으로 황홀경을 숨기지 않는 여성 팬도 카메라에 잡혔다. 다음날 현지 유력 매체들은 이를 앞다퉈 다뤘고, 방탄소년단은 CBS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 등에 출연해 인기를 재확인했다. 미국은 다인종으로 구성됐지만 인종차별이 있다. 개방적인 듯하지만 보수적이기도 하다. 건국신화가 없고 역사가 짧기에 타국의 신화와 역사에 대한 선망이 강하다. 흑인 노예에게서 배운 블루스로 록을 만들어 전 세계의 팝시장을 석권했지만 비틀스(영국)에 점령당했다. 반면 유럽에서 가져온 영화로 할리우드라는 영화시장의 메카를 건설했다. 20세기만 하더라도 한국인이 미국 여행을 할 때 외국인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김치가 현재 수많은 미국인은 물론 유럽인에게 웰빙 음식으로 인식된다. ‘마늘 냄새 나는 조센징’이라고 업신여겼던 일본인조차 ‘기무치’를 만든다. 한류 열풍이다. 한국 문화의 돌풍인 한류 열풍의 중심엔 케이팝이 있다. 아이돌그룹이 한 번 외국에 나가면 최소한 수십억원은 갖고 귀국한다. 방탄소년단이 빌보드를 점령하고, AMA 무대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한 건 아이돌그룹의 유일한 전인미답(선진국 기준)이자 팝의 본고장인 미국 시장을 점령했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의를 발산한다. 원더걸스는 ‘아이돌그룹 최초’라는 수식어는 맞지만 미국을 확실하게 정복하진 못했다. 싸이는 정복했지만 ‘마카레나’의 로스 델 리오 같은 이국적이고 이질적인 이미지로 차별화한 게 주효했던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한국 아이돌그룹이 지향하는 ‘예쁘고, 춤 잘 추며, 노래 잘하는 우상’의 이미지 모두를 완벽하게 적용해 성공한 유일한 사례다. 1992년 뉴키즈온더블록의 내한 공연 때 1명이 압사하고 수십 명이 병원에 후송됐던 한국이 만든 아이돌그룹이 미국인들의 감격의 눈물을 자아낸 비결은 연습생을 발굴하고 조련하며 관리하는 기획사의 시스템에 있다. 국내 연예 기획사는 1990년대 댄스그룹의 전성기와 급격한 침체기를 겪으면서 ‘연습생 시스템’이란 체계를 확립해 케이팝이란 한류 열풍의 첨병을 완성했다. 한때 리듬앤드블루스(R&B)가 크게 유행됐다. 서아프리카 흑인들이 북아메리카에 노예로 끌려와 만든 블루스에 백인이 리듬감을 강화해 만든 음악이다. 백인들은 여기에 자신들이 만든 컨트리&웨스턴을 결합해 로큰롤을 만들었고, 이게 영국으로 퍼지면서 비틀스를 비롯한 영미 뮤지션들이 록이란 현재 모든 대중음악의 근간이 되는 장르를 완성했다. 블루스는 호불호가 엇갈리기에 백인 색채를 짙게 가미한 R&B가 팝 시장의 중심이 될 수 있었지만 이마저도 영국, 미국, 중남미, 아프리카 등을 제외하면 폐부를 뚫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나 블루스, 록, 재즈, 유로댄스 등의 다양한 장르를 녹이고, 한국적 전통가요(트로트가 아님)의 정서를 믹스매치한 케이팝은 백인과 흑인은 물론 제3세계 사람들에게도 모두 친숙하다. 특히 대중음악에서 한국을 많이 뒤따르는 중화권과 동남아시아는 물론 21세기에 오히려 한국을 배우는 일본의 경우엔 정서적으로 공통점이 많기에 안성맞춤이다. 방탄소년단의 ‘코리안 인베이전’은 비틀스를 필두로 롤링 스톤스, 야드버즈, 크림 등이 미국 시장을 석권했던 1960년대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서막을 연상케 한다.
  • [그때의 사회면] ‘베비 골프’와 인도어 캐디

    [그때의 사회면] ‘베비 골프’와 인도어 캐디

    우리나라 근대 골프장의 사실상 효시는 1921년 6월 21일 개장한 9홀 규모의 서울 효창원 코스다. 효창원이 공원으로 개발되는 바람에 1924년 12월 청량리에 18홀 정규 코스를 새로 개장해 경성골프구락부가 운영했다. 경성골프구락부는 군자리(현재 어린이대공원 자리)에 18홀 6155야드 규모로 새 코스를 만들었다. 한국전쟁으로 황폐화된 군자리 코스는 서울컨트리클럽으로 재개장했지만 어린이대공원으로 개발되는 바람에 다른 곳으로 옮겨야만 했다. 한양컨트리클럽은 1964년 최초의 민간 자본에 의해 경기도 고양에 18홀로 문을 열었다가 1970년 36홀로 증설했다. 옮길 곳을 찾던 서울컨트리클럽이 1972년부터 그중 18홀을 임대해 사용하기 시작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지금도 ‘한양서울컨트리클럽’ 또는 ‘서울한양컨트리클럽’이라는 이름을 쓰고 각각의 역사를 달리 본다.1966년 뉴코리아, 태릉 골프장이 문을 열었지만 골프는 정치인 등 일부 특권층의 전유물로 여겨졌다. 김성곤, 김치열, 이재형 같은 정치인들은 싱글 실력이었다(경향신문, 1966년 8월 6일). 회원권은 35만원 정도였는데 당시 쌀 한 가마 값이 3000원이었다. 골프장 캐디는 태릉 CC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고 한다. 1960년대에 골프연습장은 서울에 10여곳 있었는데 연습장에도 골퍼를 도와주는 ‘인도어 캐디’가 있었다. 여성으로 처음 골프를 치고 다른 여성들을 가르친 사람은 국악인 고 안비취씨였다. 1956년 지금의 대연각호텔 자리에 최초의 골프연습장을 만들었으며 핸디 12의 고수로 별명이 ‘골프 교장’이었다고 한다(매일경제, 1970년 11월 12일). 골프 인구가 수천 명이었을 시절에도 골프 대중화 주장이 나오고 있었다(경향신문, 1960년 11월 6일). 그러나 대중에게 골프는 언감생심 꿈도 꾸기 어려운 스포츠였다. 사치 논란이 인 것은 당연했다. 세무 당국도 골프를 사치로 인식하고 1965년 무렵 입장료의 50%를 세금으로 징수했으며 그린피는 더 오르게 됐다. 그 대안으로 ‘베비 골프’라는 오락이 유행했다. 베비 골프는 퍼팅만으로 경기하기 때문에 도심의 작은 공간에 설치돼 대중들도 쉽게 즐길 수 있었다. 남녀의 데이트 코스로도 애용됐다. 베비 골프장은 1960년대 중반 서울에 18곳이 있었다고 한다. 말하자면 현재의 스크린골프 격이라고 할까. 일제강점기 때 생겼던 베비 골프는 ‘미니 골프’라는 이름으로 일부 유원지에 명맥을 잇고 있다. 이후에도 골프의 사치성을 둘러싼 논쟁은 계속됐고 업계나 골퍼들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1996년에는 입장료와 골프용품에 대한 특별소비세를 30%나 올렸다. 사진은 서울 뚝섬에 있던 골프연습장. 여성 캐디가 앉아 골프공을 치도록 놓아 주고 있다(경향신문, 1971년 8월 26일). 손성진 논설주간 sonsj@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4일

    [쥐띠] 36년생 최고의 날을 보내겠다. 48년생 고통이 따르니 조심하라. 60년생 신념을 무너뜨리지 말라. 72년생 말 한마디라도 신중하게 하라. 84년생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 [소띠] 37년생 한쪽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 49년생 공적인 일에 협조하라. 61년생 감정에 치우치지 말라. 73년생 잔꾀를 부리면 손해를 본다. 85년생 일이 반드시 성사된다. [범띠] 38년생 한 가지 일에 전념하라. 50년생 장애가 있어도 계속 전진하라. 62년생 처음에는 유리하겠다. 74년생 욕망에 얽매이지 말라. 86년생 하는 일이 서서히 진행된다. [토끼띠] 39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는다. 51년생 움직이지 말고 자중해야 하는 때다. 63년생 긴장을 풀어도 괜찮다. 75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라. 87년생 여유를 찾아라. [용띠] 40년생 친구와 어울려 다니지 말라. 52년생 문서에서 이득이 있겠다. 64년생 재물이 들어올 운수다. 76년생 문서에 신중을 기하라. 88년생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린다. [뱀띠] 41년생 친한 사람과 상의하라. 53년생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라. 65년생 윗사람에게 인정을 받겠다. 77년생 매사 끝까지 다하라. 89년생 걱정거리가 있으니 주의하라. [말띠] 42년생 제대로 되는 일이 없겠다. 54년생 너무 앞서서 나가지 말라. 66년생 부부가 좋은 시간을 보내라. 78년생 생각이 많으면 실수한다. 90년생 항상 건강에 유의하라. [양띠] 43년생 멀리 이동하면 해롭다. 55년생 휴식은 행운의 열쇠가 된다. 67년생 소박한 태도가 필요하다. 79년생 어려워도 너무 걱정하지 말라. 91년생 주위의 분위기에 적응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을 구해도 지출이 많겠다. 56년생 애먹던 일이 사라진다. 68년생 너무 큰일을 생각하지 말라. 80년생 소망하던 일은 어렵다. 92년생 재물과 명예가 따른다. [닭띠] 45년생 능률이 오르지 않겠다. 57년생 이동은 가급적 삼가라. 69년생 주변 사람들이 나서서 도와준다. 81년생 시빗거리가 있으니 조심하라. 93년생 불리한 일만 생긴다. [개띠] 46년생 윗사람의 은혜로 일이 잘 풀린다. 58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온다. 70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라. 82년생 일의 진척이 없다. 94년생 하는 일마다 잘된다. [돼지띠] 47년생 열심히 뛰지만 이득은 별로 없다. 59년생 먼 거리 이동은 가급적 삼가라. 71년생 마음놓고 일하라. 83년생 욕심만 부리지 말라. 95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우스운 사람이었지만 우습지 않았던 인생

    [헌책방 주인장의 유쾌한 책 박물관] 우스운 사람이었지만 우습지 않았던 인생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일주일에 한 번씩 ‘쟈니 윤 쇼’라는 방송을 했다. 그때까지 내게 코미디란 우스꽝스러운 복장을 하고 그런 표정을 짓는 것에 한정되어 있었다. 그런데 쟈니 윤의 코미디는 전혀 다른 식이었다. 게다가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 가서 미국사람들을 대상으로 코미디를 했다고 하니 더욱 대단한 사람처럼 보였다.사사로운 자리에서 그를 직접 만난 일이 있다. 나는 그가 심형래를 능가하는 최고의 코미디언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실제로 만난다면 그 얼굴을 보자마자 인사도 하기 전에 웃음부터 날 것 같아 긴장했다. 하지만 내 우려는 완전히 빗나갔다. 쟈니 윤은 우스운 사람이 아니었다. 양복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나타난 그는 시종일관 입가에 자연스러운 미소를 살짝 머금은 표정을 하고 있었지만 이가 보일 정도로 웃는 일은 없었다. 그는 행동이 무척 신사적인 사람이었고 기대와는 달리 말하는 내내 가벼운 농담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데 그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다. 그날 이전까지 내 머릿속에 있던 쟈니 윤의 이미지는 완전히 지워졌다. 여전히 나는 그의 본 모습을 코미디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방송인으로서 그는 우스운 연기를 하지만, 실제 쟈니 윤은 로버트 드니로처럼 멋진 신사라고 믿는다. 그 만남이 있은 후부터 나는 쟈니 윤이 한 시대를 풍미한 명배우 찰리 채플린 같다는 느낌을 가지게 됐다.찰리 채플린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왜소한 체격에 허름한 양복, 윗옷은 자기 치수보다 작아 꽉 끼지만 바지는 헐렁하다. 커다랗고 다 낡아빠진 구두는 발에 매달려 있는 수준이라 걸을 때면 오리처럼 뒤뚱거린다. 우스운 차림이지만 대나무 지팡이까지 있어서 신사로서 갖출 것은 다 갖춘 모습이다. 채플린은 매번 똑같은 차림으로 영화에 출연했고 그가 맡은 배역은 언제나 말썽을 몰고 다니는 떠돌이 방랑자 역할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사람들은 많이 웃었고, 또 감동도 받았다. 하지만 채플린이 죽고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 그렇게 전 세계를 웃겼던 사람의 삶이 실은 전혀 즐겁지만은 않았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많은 사람의 증언을 보더라도 영화 밖의 채플린은 한없이 진지한 사람이었다. 채플린과 비슷한 시기에 무성영화에 출연한 배우로 대단한 인기를 끌었던 버스터 키튼은 경쟁자였던 채플린을 이렇게 회상한다. “사실 그가 가장 우습지 않을 때는 영화를 제작할 때이다. 차분하고 냉정하고 명석하고 면밀한 그의 완벽주의적인 성향은 나비의 날개를 다루는 곤충 채집가의 꼼꼼함에 비견된다.” 세상에서 가장 우스운 사람 채플린은 관객들을 웃기기 위해서 정작 자신은 가장 우습지 않은 삶을 살아야 했던 아이러니한 인물이다. 채플린은 영화에 있어서만큼은 모든 것을 자신이 직접 해내고야 마는 완벽함을 추구했다. 배우 섭외에서부터 촬영, 연기지도, 시나리오 작성, 필름 편집은 물론 나중에는 영화에 들어갈 음악까지 독학으로 공부해 직접 작곡했다. 영화 산업이 발전하면서 노동조합이 생겨나고 촬영장에 의무적으로 분장사를 고용해야 했을 때도 특유의 ‘떠돌이 찰리’ 분장은 언제나 스스로 했다. 이 놀라운 인간은 자서전 역시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썼다. 보통 유명인들의 자서전인 경우 전문 작가의 도움을 받으며 쓰는 일이 많은데 채플린은 삶의 후반기 여러 해 동안 방대한 분량의 자서전을 직접 썼다. 우리말로 번역된 책만 해도 본문 분량이 1000쪽이 넘어가는 책이다.워낙 다채로운 삶을 살았던 사람이기 때문에 그에 관한 평전이나 연구서도 꽤 많다. 그런데 그중에서 분량이 비교적 적은 책 한 권이 눈길을 끈다. 제목은 ‘나의 아버지 채플린’이다. 내가 가지고 있는 판본은 중앙신서에서 문고본 시리즈로 펴낸 작은 책이다. 서지를 보니 1978년에 초판을 낸 이래 1981년까지 다섯 번을 더 찍었으니 나름 잘 팔린 책이다. 제목으로 미루어 보아 글을 쓴 사람은 찰리 채플린의 아들인 것이 분명하니 더욱 인기를 끌었을 것이 분명하다. 평론가나 전문 작가보다 아들의 위치는 채플린과 더욱 가깝다. 그래서 이 책에는 좀더 인간적인 면이 많이 드러나 있다. 책의 저자는 찰리 채플린의 두 번째 아내인 리타 그레이의 아들인 ‘찰스 스펜서 채플린 주니어’인데 채플린은 그 자신의 이름과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아들의 이름을 지어주었을 정도로 각별한 애정을 지니고 있었다. 리타 그레이와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해 자녀를 본 직후인 1927년에 이혼했다. 아내와 함께했던 날은 만 3년뿐이었지만 자녀들과는 이후로도 계속 좋은 관계를 유지했고 함께 여행을 다니기도 했다. 이렇게 가까이에서 채플린과 지낼 수 있었기 때문에 채플린 주니어는 바로 이 책 ‘나의 아버지 채플린’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들은 채플린이 ‘키드’, ‘모던 타임즈’, ‘독재자’를 만들 때 작업장에 함께 있었다. 이 때문에 배우이자 감독 그리고 연기 지도자였던 채플린을 누구보다 생생한 모습으로 책에 그려 내고 있다. 채플린은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을 맡기지 않았고 모든 걸 직접 해야 직성이 풀렸다. 하지만 한번 믿음을 준 사람에겐 모든 걸 맡겼다. 책 속에는 채플린의 집에서 일하던 세 일본인에 대한 이야기가 등장한다. 그들은 각각 집사, 운전사 그리고 요리사였는데 꼼꼼한 채플린의 성향을 잘 파악하고 있었기에 큰 신뢰를 얻었다. 진주만 공습의 여파로 집에 일본인을 두지 못하게 됐을 때도 채플린은 이들에게 때마다 봉급을 줬다. 재미있는 일화도 꽤 있다. 채플린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활동하며 수많은 히트 영화를 만들었는데 그 공로로 아카데미 특별상 수상자로 지목됐다. 하지만, 그는 수상식장에 나타나지 않았다. 자신의 영화를 전문가 몇 명이 평가해서 상을 수여하는 것에 반감이 있던 것이다. 채플린은 평론가들의 의견보다는 더 많은 영화팬들이 자신의 영화를 보고 웃어 주는 게 더 값지다며 상을 받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는 수 없이 아카데미 특별상 트로피는 채플린의 집으로 배달됐고 그는 한동안 이 ‘물건’을 문이 닫히지 않도록 틈에 고정해 두는 도구로 사용했다. 떠돌이 방랑자 캐릭터가 워낙 세계적인 인기를 끌다 보니 여기저기서 채플린 흉내 내기 경연대회도 많이 열렸던 모양이다. 채플린은 미국의 한 동네에서 열린 닮은꼴 경연대회에 신분을 숨긴 채 본인이 직접 참가했던 일이 있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재미있게도 본인이 직접 참가한 채플린 흉내 내기 경연대회에서 진짜 채플린은 3등을 수상했다고 하는데 아들이 쓴 책에 따르면 아버지로부터 경연대회 결과에 대해서는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히틀러와 외모가 닮았다는 이유로 나치가 정권을 잡았던 독일에서는 채플린의 영화가 상영금지되었던 때가 있다. 히틀러와 채플린은 외모도 닮았지만 같은 해, 같은 달에 태어났다는 점 때문에 당대뿐 아니라 후대에도 두 사람의 운명에 관한 숱한 이야기가 양산됐다. 완전히 다른 방향이었지만, 두 사람 모두 전 세계에 상당한 영향력을 미친 인물로 성장한 것도 같다. 나중에 채플린은 아예 히틀러와 똑같은 분장을 하고 그의 연설 장면을 흉내 낸 영화 ‘독재자’를 만들어서 크게 히트시켰다. 이처럼 아들이었기 때문에 좀더 가까운 거리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채플린의 여러 모습이 이 작은 책에 고스란히 들어 있다. 하지만 아들이 쓴 책의 마지막 장은 채플린이 극작가 유진 오닐의 딸인 우나 오닐과 결혼해 스위스에 정착한 것에서 멈췄다. 이때 채플린은 방대한 자서전의 첫 부분을 쓰고 있었다. 얘기가 이렇게 끝난 것은 아들이 아버지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다. ‘나의 아버지 채플린’은 1960년 롱맨출판사에서 처음으로 출판됐고 채플린 주니어는 1968년에 세상을 떠났다. 위대한 떠돌이 찰리 채플린은 1974년에 자서전 ‘My Life in Pictures’를 펴냈고 1977년 12월 25일 성탄절에 88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한 시대를 풍미한 위대한 배우가 죽었을 때 영국 신문 가디언지는 그를 추모하며 다음과 같은 기사를 내보냈다.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다.” 윤성근 이상한나라의헌책방 대표
  •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16강 확률 18.3%”…최약체 오명, 1승으로 넘어서라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16강 확률 18.3%”…최약체 오명, 1승으로 넘어서라

    한국은 지난 2일 모스크바 크렘린 궁 콘서트홀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식에서 F조에 편성돼 독일, 멕시코, 스웨덴을 상대로 조별리그를 치른다. 대회 본선에 많게는 19회, 적게는 12회나 출전했던 ‘단골손님’들이다. 미국의 통계 분석 사이트 파이브서티에이트는 독일이 16강에 진출할 확률을 82.5%, 멕시코 51.0%, 스웨덴 48.2%, 한국 18.3%로 봤다. 한국은 FIFA랭킹 62위로 32개 진출국 중 사우디아라비아(63위) 다음으로 낮다. 그러나 공은 둥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본선을 남겨 둔 이맘때가 꼭 그랬다. 남은 6개월 동안의 행보에 따라 숫자에 의존한 예측은 허수에 불과하다는 걸 입증해 보일 수 있다. F조 4개국을 들여다본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디펜딩 챔피언 독일 세대교체 성공… 예선 10전 전승, 4골만 내줘 ‘전차군단’ 독일은 월드컵에서 통산 4차례(구 동독 포함)나 우승했다. 2014년 브라질 대회 챔피언으로 타이틀 방어에도 나선다. 이번에도 우승하면 독일은 브라질과 나란히 역대 최다 우승국으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독일은 유럽 최종예선에서 10전 전승에 무려 43골을 쓸어 담고 4골만 내줬다. 포화 같은 공격력은 물론 본선에 오른 유럽 13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실점이 적은 ‘짠물 축구’도 돋보인다. 2014년 우승 직후 단행한 성공적인 ‘세대교체’의 결과다. 어느덧 28세나 됐지만 예선에서 5골을 쓸어 담은 2010년 남아공 대회 득점왕 토마스 뮐러를 비롯해 조슈아 키미히(이상 뮌헨) 등 20대 초반의 신예들까지 최종예선 득점 대열에 가세했다. 한국은 독일과 세 차례 같은 조에 묶여 2전 전패했다. 1954년 스위스 대회에서 처음 같은 조에서 만났지만 당시는 풀리그 방식이 아니어서 맞대결을 펼치지 못했다. 역대 전적은 1승 2패다. 북중미 1위 멕시코 막강화력 불구 월드컵서는 8강이 최고 성적 멕시코는 북중미 지역 최종예선 1위의 여유를 뽐내며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번이 16번째 본선 출전이지만 두 차례의 자국 대회 8강의 최고 성적이 의심스러울 정도로 강력한 축구를 구사한다. 올해 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는 4강까지 올랐다. 2015년 코파아메리카(남미축구선수권) 8강에서 칠레에 0-7로 지는 등 들쭉날쭉한 전력이 흠이지만 유럽 무대에서 뛰는 ‘골잡이’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잉글랜드 웨스트햄)가 건재하다. 월드컵에서는 1998년 프랑스 대회에서 한국과 처음 만나 3-1로 이겼다. 伊 탈락시킨 스웨덴 12년 만에 본선행… 포르스베리 묶어야 승산 스웨덴은 한국과 월드컵에서 한 번도 맞닥뜨리지 않았다. 앞서 11번이나 월드컵에 나서 준우승(1958년)까지 했지만 이번에는 12년 만에 다시 세계 32강에 들었다. 특히 2위 플레이오프에서 이탈리아에 60년 만의 월드컵 본선 탈락이라는 쓴잔을 안겼다. 지난해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 16) 실패 이후 간판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잉글랜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베테랑 선수들이 줄줄이 대표팀에서 은퇴한 뒤 재정비에 성공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브라히모비치로부터 등번호(10번)를 물려받은 에밀 포르스베리(라이프치히)와 예선에서 8골을 넣은 마르쿠스 베리(알아인) 등이 요주의 인물이다. 아시아 맹주 대한민국 ‘물오른 손흥민’ 위기의 신태용호 구하라 9회 연속 월드컵 진출을 달성한 한국은 4년 전 브라질 대회에서는 1무 2패로 참패했다. 구겨진 ‘아시아 맹주’의 자존심을 살리겠다는 의지를 다지지만 상황은 썩 좋지 않다. 나머지 세 팀과의 상대전적이 말해 주듯 어느 하나 만만히 볼 팀이 없다. ‘믿을 맨’은 손흥민(잉글랜드 토트넘)이다. 마침 그는 3일 왓퍼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에서 시즌 5호이자 리그 3호 골을 신고했다. 월드컵 조 편성에서 ‘최약체’라는 평가에 대한 ‘시위’나 다름없었다. 1승의 무게는 대단히 크다.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이긴 건 2010년 남아공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가 마지막이었다. 8년 동안 잠잠하던 승전 소식을 손흥민이 벼르고 있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2월 2일

    [쥐띠] 36년생 솔직하게 상대를 대하라. 48년생 고집을 부리지 말라. 60년생 작은 일이라도 신중하게 결정하라. 72년생 유연한 생각을 잃지 말라. 84년생 겸손함을 잃지 말라. [소띠] 37년생 분실수가 있으니 주의하라. 49년생 인기가 있을 때 겸손하라. 61년생 다른 사람의 일로 힘들겠다. 73년생 금전운이 점점 좋아진다. 85년생 하는 일마다 부진하다. [범띠] 38년생 하루를 무사히 지내라. 50년생 계획을 다음으로 연기하라. 62년생 과소비하다가 후회한다. 74년생 끈기가 부족해 실패가 우려된다. 86년생 분수를 지키며 일하라. [토끼띠] 39년생 매사 뜻대로 되지 않는다. 51년생 타인의 일로 구설에 오른다. 63년생 나쁜 소문을 듣는다. 75년생 불의의 사고를 조심하라. 87년생 인간 관계에서 신중하라. [용띠] 40년생 계획에서 차질이 생긴다. 52년생 하는 일마다 상처를 입는다. 64년생 감정적인 대립을 조심하라. 76년생 현실에 만족하라. 88년생 금전상의 손실을 조심하라. [뱀띠] 41년생 포기하지 말고 일하라. 53년생 인간 관계를 조심하라. 65년생 나쁜 습관을 개선해야 길하다. 77년생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라. 89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말띠] 42년생 행동이 따르지 않는다. 54년생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 66년생 혼자의 힘으로 잘 해결할 수 있다. 78년생 큰 일에는 무리가 따른다. 90년생 서서히 이뤄진다. [양띠] 43년생 무리한 일은 하지 말라. 55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67년생 자신이 있어도 기회를 기다려라. 79년생 진행이 다소 늦어진다. 91년생 겉치레에 얽매이지 말라. [원숭이띠] 44년생 부동산 문제로 고민한다. 56년생 감정적인 표현을 삼가라. 68년생 목표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일하라. 80년생 자신의 실력을 쌓아라. 92년생 반드시 일이 이뤄진다. [닭띠] 45년생 위험한 도박은 하지 말라. 57년생 새롭게 일을 시작하라. 69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지 말라. 81년생 티끌 모아 태산이다. 93년생 인내와 끈기가 필요한 시기다. [개띠] 46년생 다른 사람에 의해 움직이지 말라. 58년생 독단적인 행동을 하지 말라. 70년생 공적인 일에 협조하라. 82년생 어렵게 일이 성사되겠다. 94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돼지띠] 47년생 동업은 불리하다. 59년생 사업이 침체된다. 71년생 첩첩산중을 벗어나니 전망이 밝아진다. 83년생 건강에 유념해야 길하다. 95년생 인내는 쓰지만 열매는 달다.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7년 12월 3일

    [쥐띠] 36년생 마음속의 생각을 표현하라. 48년생 현실에 만족하며 지내라. 60년생 귀인이 나타나 도와준다. 72년생 과욕을 부리지 말라. 84년생 상당한 어려움을 겪는다. [소띠] 37년생 경솔한 말과 행동을 금하라. 49년생 사전에 생각하며 일하라. 61년생 젊은 패기를 가지고 일하라. 73년생 행운이 찾아오는 날이다. 85년생 노력하면 가능하다. [범띠] 38년생 원만한 인간관계가 필요하다. 50년생 막혔던 일이 드디어 터진다. 62년생 나중에는 순조로워진다. 74년생 밝은 징조가 보인다. 86년생 생각 없이 행동하지 말라. [토끼띠] 39년생 너무 태만해지는 경향이 있다. 51년생 상황 변동을 잘 파악하라. 63년생 좋고 싫음을 분명하게 밝혀라. 75년생 신중하게 생각하라. 87년생 지금은 적기가 아니다. [용띠] 40년생 좋은 기회가 왔으니 잡아라. 52년생 밝은 얼굴이 행운을 가져온다. 64년생 겸손하게 행동하면 길하다. 76년생 능력을 발휘하라. 88년생 생각한 일이 이뤄진다. [뱀띠] 41년생 마음을 담담하게 가져라. 53년생 분명하지 않은 일에 개입하지 말라. 65년생 교만하면 실패한다. 77년생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라. 89년생 서두르지 말고 행하라. [말띠] 42년생 눈앞에 욕심이 보인다. 54년생 문서에 신중을 기하라. 66년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78년생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경험이 큰 힘을 발휘한다. [양띠] 43년생 가는 곳마다 길운이 따른다. 55년생 재물운이 막히나 곧 해소된다. 67년생 활발하게 움직여라. 79년생 뜻하는 대로 움직여라. 91년생 손해 보는 일은 하지 말라. [원숭이띠] 44년생 여행 계획을 삼가는 것이 좋다. 56년생 새로운 일을 시작하라. 68년생 차분하게 행동할 필요가 있다. 80년생 자신 있게 추진하라. 92년생 구설수를 조심하라. [닭띠] 45년생 자녀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라. 57년생 재산 손실을 조심하라. 69년생 과다한 지출을 삼가라. 81년생 근심이 생기고 구설수가 따른다. 93년생 불황으로 손해를 본다. [개띠] 46년생 많은 것을 얻으려 하지 말라. 58년생 한 가지라도 끝을 내라. 70년생 타인과의 유대 관계를 돈독히 다져라. 82년생 이익을 보는 날이다. 94년생 가족과 함께하라.  [돼지띠] 47년생 금전 관계에 신경을 써라. 59년생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71년생 피로가 누적된다. 83년생 필요하면 도움을 받아라. 95년생 뜬 소문에 휘말리지 말라.
  • [이주의 어린이 책] ‘살아있는 따뜻한 집’ 책만 보고 갈순 없죠

    [이주의 어린이 책] ‘살아있는 따뜻한 집’ 책만 보고 갈순 없죠

    사서 빠뜨/즈느비에브 빠뜨 지음/최내경 옮김/재미마주/264쪽/1만 8000원초등학교 때 살던 아파트 바로 앞엔 자그마한 도서관이 있었습니다. 사서 선생님 두 분은 언제나 아이들을 다정히 맞아주셨어요. 서가를 서성이며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할 때면, 곁에 와서 소소한 질문을 건네며 책을 고르는 손길에 힘을 보태주셨고요.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도서관 앞 횡단보도에 서 있다 우연히 마주치기라도 하면 군고구마를 사서 손에 쥐여주시던 기억도 납니다. 어른이 되어 돌이켜보면 그 살갑고 작은 유대가 어쩌면 책으로, 사람으로 향하는 길을 내어준 게 아닌가 싶습니다. 60년간 어린이 도서관의 사서로 살아온 저자 즈느비에브 빠뜨는 바로 그 ‘살갑고 작은 관계’의 힘을 평생 실천한 주인공입니다. 1965년 그가 파리에 세운 프랑스 최초의 어린이 도서관 ‘책을 통한 즐거움’은 처음 생길 때부터 국내외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한껏 부풀리는 이 아름답고 기발한 공간은 도시 외곽 영세민들의 임대 아파트 안에 들어서 더 눈길을 끌었죠. 이곳을 거쳐 간 아이들은 책을 통해 경이로운 세상을 만나기도 했지만, 친구와 어른, 사서 선생님 등 타인과의 다양한 관계맺기를 통해 신뢰와 친밀함, 자유, 열정, 행복감 등 성장을 이끄는 삶의 가치들을 온몸으로 배웠죠. 빠뜨는 이 도서관이 ‘작은 동그라미 도서관’으로 이름을 바꾸고 문화재가 된 오늘날까지 도서관의 명예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책에는 아이들에게 도서관을 ‘살아있는 따뜻한 집’으로 만들기 위해 분투한 저자의 체험과 통찰이 가득합니다. 그러니 밑줄 그을 대목이 빼곡할 밖에요. ‘도서관은 늘 상대방을 존중하고, 상대방이 지닌 자율성에 대한 욕구를 존중하고 격려하는 장소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도서관은 함께 앞으로 나아가고 성장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격려하고 도움을 준다. 오늘날의 도서관은 그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말에 귀기울여야 한다’는 문장에서 도서관의 미래를 낙관해 봅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구로공단 농지 강탈사건 국가 배상금 최소 9181억 소요”

    “구로공단 농지 강탈사건 국가 배상금 최소 9181억 소요”

    1960년대 박정희시대 정부가 구로공단을 조성하며 땅 주인들에게 토지를 강제로 빼앗은 ‘구로농지 사건’에 국가 배상금 1조원가량이 소요될 전망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법무부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한 ‘구로농지 사건 관련 국가배상금 증액 필요’ 보고서에서 관련 사건 32건에 대한 배상액이 최소 9181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 사건은 구로공단 부지의 강제수용에 반발해 소송을 낸 농민들을 정부가 불법 구금·폭행해 농지 권리를 포기하도록 강요하고, 일부는 ‘소송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긴 일이다. 2008년 7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는 이 사건을 “국가의 공권력 남용으로 벌어진 일”이라며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이에 피해자들의 민·형사 재심 청구가 잇따랐고 대법원은 지난달 23일과 29일 농민 및 유족 측이 낸 6건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국가가 이자까지 2960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법무부는 보고서에서 “현재 항소심 및 1심에 계류 중인 사건들도 대법원 사건 결과에 따라 조만간 선고 가능성이 있다”며 현재 토지에 대한 감정평가가 진행 중인만큼 실제 판결액이 대폭 커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 법무부는 “현재 내년도 예산에서 국가배상금 정부안은 1000억원으로, 선고 예상 금액에 비춰 매우 부족하다”며 최고 연 20%에 달하는 지연이자를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데스크 시각] 한병도 수석의 ‘과제’/임일영 정치부 차장

    [데스크 시각] 한병도 수석의 ‘과제’/임일영 정치부 차장

    “돌이켜 보면 (노무현 대통령이) 정무수석 자리를 없앤 것이 잘한 일 같지 않다. 당청 분리를 엄정하게 하고자 하는 대통령 의지가 발현됐지만, 과거와 다른 형태로라도 정치권, 특히 여당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것이 필요했다. … ‘소통이 되지 않는다 청와대 일방통행이다’ 하는 불만이 많았다. 청와대 참모진의 정무기능이 약했던 것도 큰 원인이었을 것이다.”(‘문재인의 운명’ 중) 지난 16일 전병헌 전 정무수석의 예기치 않은 사퇴로 청와대는 고민에 빠졌다. 가까스로 조각(組閣)의 퍼즐을 맞추고 국정운영의 드라이브를 걸려던 즈음 예기치 않게 사달이 빚어진 것이다. 적임자로 꼽힌 강기정·박수현(현 대변인) 두 전직 의원이 고사하면서 매듭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 사실 전 전 수석이 사퇴한 직후부터 청와대 일각에선 한병도 정무비서관이 조심스럽게 거론됐다. 전 전 수석의 사퇴 다음날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한 비서관이 (하마평에서) 과소평가되고 있다”고 넌지시 말했다. 인선이 난항을 겪자 일각에선 직제 개편을 통한 ‘정무수석 폐지론’마저 거론됐다. 여소야대인 데다 각 정당 대표의 리더십이 불안정하고, 헤게모니가 복잡다단한 탓에 웬만해선 협치의 실타래를 풀기 어렵다는 게 논거였다. 차라리 참여정부의 전례(2004년)대로 정무수석을 폐지하는 편이 낫지 않냐는 것이다. 하지만 정무 기능을 겸한 비서실장의 고충을 체험한 문 대통령이 정무수석의 필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는 점에서 애초 유의미한 주장은 아니었다. 문 대통령은 결국 2012년 대선과 2015년 새정치민주연합의 2·8 전당대회, 5·9 대선까지 거치면서 신뢰를 이어온 전직 초선(17대) 의원 한병도 수석을 선택했다. 3선을 지낸 전 전 수석의 바통을 이어받은 한 수석이 짊어진 짐은 사뭇 무겁다.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를 비롯한 개혁입법 처리와 여·야·정 협의체 가동, 개헌 등 산적한 과제 때문만은 아니다. 지난 6개월 보수야당·언론들은 임종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전대협 출신 청와대 핵심들에 대해 밑도 끝도 없이 사상 검증을 하자고 달려들었다. 청와대가 궁극적으론 북한과의 대화를 통해 한반도 안보위기를 해소해야 한다는 소신을 굽히지 않을 때마다 86그룹(1980년대 학번·1960년대 출생 운동권)의 ‘과거’와 결부지어 해석하려는 보수세력들이 적지 않았다. 그들이 전대협 3기 의장을 지낸 임 실장과 당시 전북지역 조국통일위원장을 지낸 한 수석의 인연을 이유로 임 실장의 ‘그립’(장악력)이 강해지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품는 것도 사실이다. 한 수석으로선 그들의 벼린 칼날을 버텨내면서 임명권자의 ‘옳은 선택’이었음을 결과로 입증해야 하는 짐을 ‘덤’으로 진 형국이다. 정무수석은 칭찬받기는 쉽지 않고 욕먹기는 좋은 자리다. 1968년 초대 조시형 수석 이후 이 자리를 거쳐간 48명 중 여야에서 두루 호평을 받은 이들은 손으로 꼽힐 정도.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은 박준우 수석을 제외하면 친박 인사들을 임명했지만 존재감이 없거나 ‘완장수석’이란 비아냥을 들었다. “정무가 전부”란 말이 있다. 대국회 관계를 풀어 가는 것은 기본이다. 대통령이 고도의 정치적 판단을 하는 데 정무 라인의 담백한 보고와 냉철한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가 상식과 동떨어진 인사나 정책 판단으로 폭주한 것은 정무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한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촛불민심으로 세워진 이 정부에서 한 수석이 새로운 상을 그려 낼지 지켜볼 일이다. argus@seoul.co.kr
  • [금요 포커스] 서울 동북4구의 새로운 사회실험/정선철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금요 포커스] 서울 동북4구의 새로운 사회실험/정선철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장

    서울의 동북쪽에는 북한산~도봉산~수락산~불암산이 ‘ㅅ’ 자 모양의 병풍처럼 둘러싼 분지 형태의 마들평야와 그 가운데를 중랑천이 흘러 서울에서 자연환경이 가장 수려한 권역이 펼쳐진다. 이곳은 동북4구(성북·강북·도봉·노원)라는 4개 행정구역으로 나뉘어 있지만, 물·대기 순환 시점에서 보면 하나의 자연생태권역이라 할 수 있다. 역사문화적으로도 이 지역은 조선시대에 한양 도성에 식량·자원을 공급하는 배후지이자 한반도 동북쪽을 잇는 교통 요충지(경흥·평안대로)로서 유사한 기억을 공유하고 있다. 그러다가 근현대 100년 동안 서울 인구가 40여배(1915년 24만명에서 2016년 1020만명)로 급팽창하면서 동북4구 인구도 180여만명으로 급증해 행정구역도 50여년 사이에 성북구(1963년)를 모태로 도봉(73년)·노원(88년)·강북(95년)의 4개 구로 나뉘게 됐다. 그리고 현재에도 서울시 생활권 계획에서 동북2권으로 지정하고 있듯이 시민의 일상생활을 기준으로 보면 지하철 4호선 등으로 이어진 하나의 생활권이라 할 수 있다. 이처럼 동북4구는 행정구역은 달라도 자연과 역사문화, 그리고 현 시민생활 면에서는 한 지붕 4가족과 같은 생활공동체라 할 수 있다. 비록 소속된 자치구는 다르지만 한 식구 같은 동질감을 공유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서울시는 1960년대의 급속한 도시화 이래 도시 나이는 60여세로 늙어 도시쇠퇴도(2016년)는 전국(65.9%)을 상회하는 79.4%로 도시쇠퇴가 심각해지고 있다. 동시에 서울을 둘러싼 시대환경도 과거와 정반대의 역회전이 심화되고 있다. 인구는 증가에서 감소로, 연령별 인구 구성은 젊은 도시에서 늙은 도시로, 건물·인프라는 신규에서 노후화로, 지역경제는 고성장에서 저성장 등으로 바뀌고 있다. 그런데 이를 더 들어가 서울시 5대 권역별로 살펴보면 그 차이는 매우 심하다. 도시쇠퇴도의 경우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는 69.0%로 서울시 평균을 밑도는 반면 동북4구는 86.4%로 강남북 불균형 문제는 도시쇠퇴 면에서도 확연하다. 그 결과 동북4구는 서울의 어떤 권역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시급한 공통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과제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종래에는 한 지자체가 단독 대응하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져 왔다. 지자제 실시 초기만 해도 동북4구는 연대보다는 각자 특색 있는 정책을 개발해 추진해 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및 도시 축소가 현실화되고 있는 일본의 경우 이웃 지자체가 포괄적으로 협력하는 정주자립권 사례가 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도 2030서울시생활권계획에서 균형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5개 권역 및 116개 지역 생활권별 도시계획을 강조하고 있다. 시민의 생활권이라는 눈높이에 맞춰 중복을 방지하고 자원 및 시설을 공동 이용해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행정 시스템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동북4구는 이 선도적인 사례로 4개구가 포괄적으로 공통과제에 공동대응하는 동행 발전을 시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국 최초로 지자체법에 근거한 동북4구 행정협의회, 민간 차원에서 민간거버넌스협의회, 동북4구 대학산학협력단포럼을 발족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시 차원에서 동북권사업단과 동북4구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가 동북4구 72개 공동사업 및 창동상계 광역 신경제 중심지 조성을 지원하고 있다. 물론 이러한 이웃 지자체 간 행정구역의 벽을 넘은 포괄적인 협치사업은 새로운 사회실험으로 난이도가 높고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앞으로 도시를 둘러싼 시대 환경이 질적으로 역변하는 흐름 속에 동북4구와 같이 시민의 생활권 관점에서 협력적 지역 발전을 모색하는 일은 갈수록 중요해질 것으로 생각된다. 동북4구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1일

    [쥐띠] 36년생 많은 사람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48년생 신수가 불리하다. 60년생 일을 해도 큰 소득이 없겠다. 72년생 금전 관리를 잘하라. 84년생 일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 [소띠] 37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49년생 수입이 좋으니 만사 형통이다. 61년생 기쁜 일이 생기겠다. 73년생 과욕을 버리는 것이 좋겠다. 85년생 방심은 금물이다. [호랑이띠] 38년생 걱정하지 말라. 일은 잘 풀린다. 50년생 수고한 만큼 공이 있다. 62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74년생 오늘은 신수가 태평하다. 86년생 자존심을 가지고 추진하라. [토끼띠] 39년생 구설수가 있어서 일이 불리하게 돌아간다. 51년생 도움을 청하라. 63년생 일이 잘 풀리지 않는구나. 75년생 배짱이 필요한 하루다. 87년생 집안에 경사가 있다. [용띠] 40년생 시비로 인한 충돌이 예상되니 피하라. 52년생 하던 일에 충실하라. 64년생 재복이 들어오는구나. 76년생 큰 이익이 생기겠다. 88년생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봐라. [뱀띠] 41년생 부동산 매매는 어렵겠다. 53년생 어려울 때 도움을 베풀어라. 65년생 분수를 지켜야 이득이 있다. 77년생 소득 없는 하루다. 89년생 사소한 문서에 신경 써라. [말띠] 42년생 충분한 여유를 가지고 일하라. 54년생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말라. 66년생 우유부단하다 재물을 잃는다. 78년생 잠시 물러서라. 90년생 예상 밖의 일이 생긴다. [양띠] 43년생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55년생 스트레스가 쌓인다. 67년생 양보해야 이득을 얻을 수 있다. 79년생 주어진 일에 충실하면 된다. 91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서서히 풀리기 시작한다. 56년생 순리에 맡겨라. 68년생 서둘다가 손해를 본다. 80년생 잘난 체하다가 망신을 당한다. 92년생 실속 있는 하루를 보내겠다. [닭띠] 45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라. 57년생 기다리기보다 움직여라. 69년생 부부간의 애정에 신경 써라. 81년생 한 푼의 소중함을 알라. 93년생 주위 사람에게 인정을 베풀어라. [개띠] 46년생 하는 일이 잘되니 걱정이 없다. 58년생 집안이 화목해진다. 70년생 일을 계획한 대로 추진하라. 82년생 지금은 건강을 돌봐야 할 때다. 94년생 재물은 북쪽에 있다. [돼지띠] 47년생 성공의 길로 들어선다. 59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71년생 지금 하는 일에서는 걱정이 없다. 83년생 결과가 좋다. 95년생 원망 들을 일은 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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