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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이트 펀드 수익률 ‘반토막’

    인사이트 펀드 수익률 ‘반토막’

    지난해 해외펀드 열풍을 이끌었던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인사이트펀드’가 1년만에 원금의 절반가량을 까먹어 투자자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 19일 펀드평가사인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해 10월31일 설정된 뒤 한달만에 4조원 이상의 자금을 끌어들이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사이트펀드(미래에셋인사이트혼합형자)의 지난 16일 기준 누적 수익률은 -46%를 기록했다. 이 펀드는 마지막 자산운용보고서가 나온 지난 6월 말까지만 해도 누적 수익률이 -26%였으나 그 뒤 석달만에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이에 따라 올해 초 4조 7000억원까지 불어났던 펀드의 순자산은 2조 5000억원으로 줄어 2조원 이상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수익률 악화는 중국 등 특정 지역에 투자가 편중된 점이 주된 원인으로 풀이된다. 인사이트펀드는 투자 지역과 대상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는 헤지펀드 성격을 띤 ‘글로벌 자산배분펀드’를 표방하며 출범해 지난해 11월 한 달 동안 4조 5000억원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자산배분펀드는 투자에 제약이 따르는 일반 펀드보다 효율적인 분산투자로 시장 위험에 대처하고 투자 기회를 살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인사이트펀드는 운용 자금의 대부분을 중국을 비롯한 브릭스(BRICs) 국가에 투자함으로써 급락장에서 오히려 손실을 키웠다. 인사이트펀드의 국가별 투자 비중은 6월 말 기준 중국(홍콩) 61.05%, 일본 9.93%, 한국 7.32%, 브라질 7.12%, 러시아 5.41%, 스위스 2.97%, 인도 1.66%, 독일 1.47%, 미국 0.91% 등으로 브릭스(BRICs) 비중이 75%를 넘는다. 투자 비중이 가장 큰 중국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현재 69% 급락했으며, 홍콩 H지수는 64% 떨어졌다. 편중된 투자로 인사이트펀드는 보수만 비싼 중국펀드 또는 브릭스펀드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정치권에선 특정 지역에 편중된 투자를 막기 위한 법개정이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중국을 포함한 신흥시장의 펀더멘털이 신용위기에 처한 미국 등 선진시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고하다는 판단에 따라 투자를 결정했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등으로 결과가 좋지 못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글로벌 시장이 회복세로 돌아선다면 선진시장에 비해 펀더멘털이 양호하고 직접적인 부실이 없는 중국 등 신흥시장의 회복 속도가 빠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이번주 중 9월 말 기준 새로운 자산운용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인사이트펀드를 포함해 16일 기준 순자산액 100억원, 설정기간 1년 이상인 해외주식형펀드 246개 중 1년 손실이 50%를 넘는 펀드가 89개로 36%를 차지,3개 중 1개 이상이 반토막이 났다. 또 해외펀드의 90%인 222개가 30% 이상 손실을 냈다. 지난해 9월 설정된 ‘JP모간러시아주식종류형자 1A’도 -65.71%로 곤두박질치는 등 중국이나 러시아 관련 펀드들의 수익률이 바닥권을 형성하고 있다. 이수진 제로인 펀드애널리스트는 “하반기 들어 러시아·브라질과 중국·인도 관련 펀드가 상호 손실을 상쇄하는 선순환 구조를 이어가지 못하면서 투자 비중이 압도적인 브릭스(BRICs) 펀드들이 해외펀드 수익률 악화를 주도하고 있다. 당분간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했다. 국내 주식형펀드는 순자산액 100억원, 설정기간 1년 이상인 301개 중 1년 손실률이 아직 50%를 넘는 경우는 없지만 펀드의 86%인 260개가 30%이상 손실을 낸 것으로 파악됐다.‘우리CS부울경우량기업플러스주식투자 1C 1’은 손실률이 48.50%로 가장 부진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새달부터 일일단위로 바뀐다

    하루만 늦어도 한 달치를 부과하는 서울시의 수도요금 연체금 산정 방식이 다음 달부터 하루를 단위로 연체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수도요금 연체자에게 한 달 단위로 부과하던 가산금 제도를 다음달 1일부터 날짜별 계산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A씨가 2만원의 수도요금을 납부기한인 9월31일로부터 하루 뒤인 10월1일 냈다면, 기존의 연체금은 수도요금 2만원에 무조건 3%를 붙인 2만 600원을 내야 했다. 하지만 바뀌는 제도에 따르면 A씨는 2만 20원만 내면 된다. 2만 원의 3%를 일일로 계산해 1/30인 20원만 부과한다. 결국 상·하수도 요금 등 수도요금을 깜박 잊어 제때 못내더라도 무조건 한 달 연체료를 내는 불합리함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1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월 1.2%씩 최장 60개월간 더 부과하던 중가산금 제도도 내달부터 폐지해 소액 체납자와 같은 기준으로 연체금이 부과된다. 새 제도를 적용하면 시의 수도요금 납부액은 연간 약 13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이 같은 연체금 산정 방식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제도로 다른 자치단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실수로 잊고 날짜를 넘긴 시민은 물론 공공요금이 부담스럽기 만한 저소득층도 부담감이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 중가산금제 폐지 등을 고의로 이용하려는 악의적인 상습고액자라고 판단되는 경우 신용정보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라도 압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수도료 연체금 하루만 늦어도 한달치 부과…새달부터 일일단위로 바뀐다

    하루만 늦어도 한 달치를 부과하는 서울시의 수도요금 연체금 산정 방식이 다음 달부터 하루를 단위로 연체금을 매기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14일 수도요금 연체자에게 한 달 단위로 부과하던 가산금 제도를 다음달 1일부터 날짜별 계산방식을 적용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A씨가 2만원의 수도요금을 납부기한인 9월31일로부터 하루 뒤인 10월1일 냈다면, 기존의 연체금은 수도요금 2만원에 무조건 3%를 붙인 2만 600원을 내야 했다. 하지만 바뀌는 제도에 따르면 A씨는 2만 20원만 내면 된다. 2만 원의 3%를 일일로 계산해 1/30인 20원만 부과한다. 결국 상·하수도 요금 등 수도요금을 깜박 잊어 제때 못내더라도 무조건 한 달 연체료를 내는 불합리함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10만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월 1.2%씩 최장 60개월간 더 부과하던 중가산금 제도도 내달부터 폐지해 소액 체납자와 같은 기준으로 연체금이 부과된다. 새 제도를 적용하면 시의 수도요금 납부액은 연간 약 13억원이 줄어들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이 같은 연체금 산정 방식은 서울시가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하는 제도로 다른 자치단체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상수도 사업본부는 “실수로 잊고 날짜를 넘긴 시민은 물론 공공요금이 부담스럽기 만한 저소득층도 부담감이 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단 중가산금제 폐지 등을 고의로 이용하려는 악의적인 상습고액자라고 판단되는 경우 신용정보조회 서비스 등을 이용해서라도 압류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제13회 부산영화제, ‘최다관객’ 기록하며 폐막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로 시작됐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부산 해운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배우 조재현과 예지원의 사회로 진행된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폐막식에는 스타 배우가 거의 참석하지 않는다’는 통상적인 인식과는 달리, 올해 영화제 폐막식에는 배우들이 참석해 관객들에게 깜짝 선물이 됐다. 개막식에 비하면 적은 수였지만 사회를 맡은 조재현과 예지원, 폐막작 주연을 맡은 현빈과 이보영은 물론이고 PIFF의 부집행위원장인 안성기를 비롯해 강수연, 박준규, 박상면, 전노민 등 20명에 달하는 유명 배우들이 참석했다. 또 임권택 감독과 정일성 촬영감독 등 유명 영화인들이 레드 카펫을 밟았다. 폐막식 사회를 맡은 조재현은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의 주연배우 이보영에게 “주연을 맡은 영화가 부산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됐을 때 ‘부산영화제가 폐막작에 굉장히 비중을 두는구나’라는 생각하지 않았냐”고 물어 객석의 웃음을 이끌어 냈다. 이보영은 “부산영화제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는 제 영화를 선택해줘서 감사하고, 저도 기쁘다”고 대답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역대 최다 상영과 최다 관객동원 기록을 세웠다는 점이다. 총 60개국 315편으로 월드프리미어가 85편,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8편, 아시아프리미어가 95편으로 모두 역대 최다였다. 또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98만 818만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 2007년 198만 603명에 비해 약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대신 관객점유율은 72.3%로 지난 해 75.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좌석점유율은 개막작이 98.2%로 가장 높았고 특별기획프로그램이 48.7%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비경쟁영화제 한계 극복이 과제로

    비경쟁영화제 한계 극복이 과제로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영화 바다’ 항해를 마치고 10일 폐막했다. 올해 영화제는 어느 때보다 차분하고 조용한 분위기에서 치러졌다. ●60개국 315편 초청 역대 최다 올해는 세계 60개국 315편의 영화가 초청돼 역대 최다 상영작 수를 기록했다. 이처럼 풍성한 상영작은 높은 좌석 점유율로 이어졌다. 침체된 국내 영화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조성한 ‘아시아 영화펀드 포럼’이나 국내 프로듀서들의 다양한 영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KPIF’에도 투자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4일 열린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오픈토크에는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각국의 팬 600여명이 몰려 한류의 열기가 여전함을 보여줬다. 개막작인 영화 ‘스탈린의 선물’은 국내에선 비교적 생소한 카자흐스탄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감동과 영화적 재미가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부터 시상부문을 한국의 단편 혹은 다큐멘터리에서 아시아 전체로 확대한 ‘와이드 앵글’ 섹션은 71.7%의 높은 좌석 점유율을 보였다. 한편 아시아 9개국 14편의 작품을 선보인 경쟁부문 ‘뉴커런츠’ 섹션도 70%를 웃도는 점유율로 아시아 영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한편 올해의 ‘뉴커런츠상’은 성 정체성으로 고민하는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허수아비들의 땅’(한국·감독 노경태)과 농촌 마을 공장을 무대로 두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버디무비 ‘무방비’(일본·감독 이치이 마사히데)가 공동 수상했다. ●최진실 사망 등 악재에 ‘흔들´ 그러나 부산영화제는 개막식 당일날 아침 터진 배우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에 시작부터 삐그덕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부산영화제에서 처음 레드카펫을 밟아 관심이 모아졌던 영화배우 김혜수가 충격으로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고, 이병헌 등 많은 배우들이 레드카펫 대신 빈소행을 택했다. 또한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나 쉬커 감독, 문블러드 굿과 아론 유 등 할리우드에 진출한 한국계 배우들이 영화제를 찾았지만, 파급력이 큰 월드 스타들의 방한이 축소되거나 체류 일정도 짧아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충무로의 불황으로 영화제 기간 동안에 열리던 영화 제작사와 배급사 주최 행사도 지난해보다 20%가량 줄었다.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의 후원이 줄고, 유가 상승으로 인한 필름 프린트 수송비 증가 등으로 5억원가량의 손실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영화음악의 거장 엔리오 모리코네의 의전 소홀 같은 떠들썩한 사고는 없었지만,4일 야외 상영 도중 정전돼 56분간 영화 상영이 중단되기도 했다. 부산영화제의 월드시네마 부문의 이수원 프로그래머는 “부산영화제가 아시아에서 최대 규모이긴 하지만 시기적으로 9월 토론토국제영화제와 11월 아메리칸필름마켓 사이에 끼어 영화제 최초상영작을 끌어들이기 힘들어 경쟁력이 떨어진다.”면서 “사실상 비경쟁영화제로서의 약점도 있는 만큼 이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세계적인 영화제 도약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아듀! 2008 PIFF] 웃고 울었던 9일간의 영화여행

    [아듀! 2008 PIFF] 웃고 울었던 9일간의 영화여행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항해를 떠났던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60개국 315편의 작품이 초청되어 역대 최대 작품과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을 세운 올해 부산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웃음도 많고 탈도 많았던 9일간의 영화 여행 속으로 들어가보자. # ‘웃었다’ 풍성한 영화, 스타들의 만남, 열광적인 관객 호응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작품수로는 역대 최대규모인 60개국 315편이 6개 극장 37개관에서 상영됐다. 전세계적으로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85편, 자국 외 최초 상영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8편, 아시아에서 첫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95편 등은 부산영화제의 높아진 위상을 증명했다. 특히 영화제 사상 처음으로 카자흐스탄의 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한 부산영화제는 세계 영화계에서 여전히 소외된 지역으로 남아있는 미지의 영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데에 노력을 기울였다. 풍성한 영화들로 영화 팬들을 설레이게 했던 만큼 매 영화가 매진사례를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의 입장권은 예매 시작 1분 30초 만에 매진됐고 폐막작인 ‘나는 행복합니다’도 7분 6초 만에 완전 매진됐다. 일반 상영작 예매에서도 매진행렬은 계속됐다. 왕가위 감독의 ‘동사서독 리덕스’는 46초만에, 뉴커런츠 초청작인 크리스 마르티네즈 감독의 ‘100’과 이누도 잇신 감독의 ‘구구는 고양이다’도 1분 안에 매진되는 기록을 세웠다. 올해 부산영화제가 내건 슬로건이 ‘힘내라 한국영화’였던 만큼 한국영화의 어려움을 타개하는데 조금이라도 기여하려는 뜻에서 많은 노력을 보였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영화 관련 펀드를 한자리에 모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아시아필름펀드 포럼’을 비롯해 국내 젊은 프로듀서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자를 찾는 ‘KPIF’등의 행사를 마련했다. 한자리에 모인 전세계 스타들은 영화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서극, 기쿠치 노부유키, 파올로 타비아니. 안나 카리나, 우에노 주리 등을 비롯해 아시아계 할리우드 배우인 문블러드 굿, 아론유, 제임스 케이슨 리, 장동건, 이병헌 등 수많은 스타들의 등장에 부산의 밤은 뜨거웠다. 그 외에도 해운대와 남포동 6개 극장 37개관을 중심으로 열린 오픈 토크, 야외무대, 아주 담담, 관객과의 대화 등의 프로그램은 영화 팬들과 못다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 ‘울었다’ 故최진실 비보에 운영 미숙, 썰렁한 폐막식….. 올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식 전해진 故최진실의 비보와 충무로의 불황 때문인지 비교적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유독 많은 문제점을 보이며 비난을 샀던 작년에 비하면 한층 매끄러워진 운영을 보였다지만 역대 최다 작품, 최다 관객 동원이라는 기록과는 반대로 해마다 지적되는 미숙한 운영과 썰렁한 폐막식 등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개막식에선 진행자인 김정은의 마이크 사고가 발생해 함께 사회를 본 정진영의 마이크를 번갈아 사용하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벌어졌고 총 9번의 영사사고도 발생했다. 결정적으로 지난 4일 밤 9시 부산 해운대 야외상영관에서 상영되던 영화 ‘스카이 크롤러’가 영사기와 연결된 발전기 고장으로 인해 52분간 상영이 중단돼 추가 상영과 환불 조치를 취하는 등의 사고가 발생해 오점을 남겼다. 배우들의 무대인사가 20~30분 가량 사전 설명 없이 지연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영화 ‘굿바이’의 무대인사는 다키타 요지로, 모토키 마시히로 등 배우들이 갑자기 취소해 빈축을 샀다. 또한 영화제 초반이었던 지난 2일부터 5일까지에 스타급 배우들이 출연하는 ‘스타로드’, ‘오픈 토크’등 행사들이 대거 몰리면서 후반부에는 축제다운 영화제의 분위기가 조성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폐막식에서도 개막식과 달리 배우들의 참석률이 저조해 다소 썰렁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폐막식에는 폐막작 ‘나는 행복합니다’의 윤종찬 감독, 현빈, 이보영과 안성기, 박상면,박준규 등 몇몇의 배우들만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성동구 68개 中企에 64억 지원

    성동구는 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중은행과 함께 중소기업자금을 대폭 지원키로 했다고 9일 밝혔다. 융자규모는 64억여원으로, 서울시 자치구 융자로는 최대 규모다. 지역 내 68개 업체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올 상반기에도 중소기업육성자금 54억원(성동구 기금 29억원, 은행협력자금 25억원)을 60개 업체에 융자해 금리 상승과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운용에 힘을 보태왔다. 성동구의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 특징은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와 높은 융자 실행률에 있다. 현재 지역 내 368개 업체에 236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이 가운데 160개 업체에 109억원의 은행협력자금을 융자하는 것이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지난 1992년부터 운영해온 것으로,2002년부터는 시중은행과 협의해 기업적용 금리의 3%를 성동구가 부담하고 있다. 매년 2억 5000만원 정도의 이자를 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성동구는 융자 추천을 받고도 담보가 없어 융자에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대해서는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특별신용보증제’를 이용해 보증지원하고 있다. 특허증, 실용신안등록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개발 유망기업에는 추가 융자해 안정적으로 기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영 지역경제과장은 “중소기업기금 규모를 계속 확대해 실질적으로 기업을 육성,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PIFF 결산] 역대 최다 상영, 최다 관객 동원

    [PIFF 결산] 역대 최다 상영, 최다 관객 동원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하는 결산 기자회견을 가졌다. 10일 오전 부산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김동호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각 부문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그 동안의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무엇보다 눈에 띄는 점은 역대 최다 상영과 최다 관객동원이라는 기록을 경신했다는 점이다. 총 60개국 315편으로 월드프리미어가 85편, 인터내셔널 인터내셔널 프리미어가 48편, 아시아프리미어가 95편으로 역대 최다였다. 또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98만 818만명의 관객을 모아 지난 2007년 198만 603명에 비해 약 100명 이상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대신 관객점유율은 72.3%로 지난 해 75.8%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좌석점유율은 현재까지 개막작이 98.2%로 가장 높았고 특별기획프로그램이 48.7%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시안필름마켓은 총 28개국 132개 업체(BIFCOM포함)가 참가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8편 46회의 스크리닝을 상영했다. 침체된 한국영화를 위해 ‘힘내라, 한국영화’를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영화제는 아시아영화펀드포럼을 통한 투자원발굴, KRIF를 통한 젊고 유능한 프로듀서의 발굴를 했다. 하지만 올해에도 운영상 차질 및 문제점이 여러 곳에서 발견됐다. 진행자의 마이크 사고등 개막식 진행상의 문제를 비롯해 총 9건의 영사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금주의 HOT] 금융은 ‘시끌’ 축제는 ‘차분’

    ● ‘주가+환율=3000’시대…아침뉴스가 두렵다 폭락하는 주가지수와 종잡을 수 없이 널뛰는 환율이 연일 아침뉴스를 장식했다. 특히 환율은 하루 200원 이상 등락하며 실질적으로 시장으로서의 기능을 잃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네티즌들은 이명박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였던 ‘주가 3000 시대’를 패러디 해 “주가+환율=3000 시대 달성”이라며 정부 대응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이에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은 두려워할 근본적인 이유가 없다. 외환위기는 없다고 본다.”면서 “북한 돕기를 빙자해 좌파세력이 이념갈등을 일으킨다.”며 대북문제에 갑작스러운 관심을 보였다. ● 2008 노벨상 수상자 발표… ‘옆집 잔치’ 2008년 노벨상 수상자가 발표와 함께 일본 과학계가 저력을 과시했다. 노벨 물리학상을 일본인 3명이 공동수상한 데 이어 화학상 공동수상자에도 일본인 1명이 포함되면서 일본은 한해에 노벨상 수상자 4명을 배출하게 됐다. 물리학상은 ‘우주 대칭성 붕괴에 대한 연구’, 화학상은 ‘녹색 형광단백질(GFP)의 발견과 개발’ 업적을 인정한 것이라고 노벨재단은 발표했다. 한편 한국의 고은 시인도 후보로 거론됐던 문학상은 프랑스의 르 끌레지오에게 돌아갔으며 평화상은 핀란드의 마르티 아티사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 성소수자 연예인 연이은 자살… 이유는? 트랜스젠더 연예인 故장채원과 동성애자 모델 故김지후의 자살 소식이 이어지면서 ‘호모포비아’(동성애 혐오증)가 도마에 올랐다. 故김지후는 “외롭다. 힘들다.”라는 내용의 유서까지 남겼다. 그는 동성애 커밍아웃 이후 많은 악플에 시달리고 소속사와의 계약이 무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차분하게’ 마무리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일 저녁 폐막식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카자흐스탄 영화 ‘스탈린의 선물’을 개막작으로 시작된 이번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60개국, 315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풍성한 상영작들은 관객 유치로 이어져 총 19만8818명을 불러들였다. 그러나 스타들을 향한 환호성은 예년보다 작았고 영화사들의 행사는 부쩍 줄어들었다. 필름마켓에서의 ‘대박’ 소식도 들리지 않았다. 외면하고 싶은 이 영화산업 침체의 결과들은 언론에 의해 “차분한 축제”라고 재해석 됐다. 글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절반의 항해’ 2008부산영화제 ‘명 vs 암’

    ‘절반의 항해’ 2008부산영화제 ‘명 vs 암’

    지난 2일 개막작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9일간의 영화 여행을 떠난 부산국제영화제가 절반의 항해를 마쳤다.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315편의 다양한 영화들과 서극, 왕가위, 우에노 주리, 장위엔, 송혜교, 현빈 등 화려한 국내 외 게스트들이 참석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부산국제영화제를 짚어봤다. # 明: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영화와 배우 ‘힘내라 한국영화’라는 슬로건으로 힘찬 출발을 한 13회 부산영화제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영화와 배우들의 해외 진출 소식으로 풍성했다. 한채영은 스콧 레이놀즈 감독의 영화 ‘소울 메이츠’로 미국 진출을, 배두나는 일본 고레이다 히로카즈 감독의 신작에 출연한다. 영화 ‘걸어도 걸어도’로 부산을 방문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판타지 멜로 드라마인 신작에 한국배우인 배두나를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또한 송혜교도 손수범 감독의 ‘시집’으로 미국 진출을 하게 된다. 아시안필름마켓을 통해서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하 ‘놈놈놈’), ‘밀양’, ‘신기전’, ‘라디오 스타’ 등 한국영화 12편이 해외에 판매되는 성과를 이뤘다. 또한 한국 영화의 침체에 대한 영화인들의 토론이 부산영화제 곳곳에서 이뤄지기도 했다. 지난 4일 전환기, 한국 영화 산업의 현황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열린 세미나를 비롯해 한국의 배급사들이 영화인들을 위한 행사를 여는 등 위기에 빠진 한국 영화를 구하기 위해 힘찬 도약을 준비했다. # 暗: ‘故 최진실 사망’ 비보와 운영 미숙으로 얼룩져… ‘힘내라 한국영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시작한 부산영화제는 개막식 당일 전해진 故최진실의 비보에 침통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온 국민을 웃고 울게 만든 국민배우였기에 그의 죽음 앞에서 영화제는 숙연했다.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예정돼 있었던 배우들은 그의 빈소로 발길을 돌렸고 개막식 행사에 참여한 배우들도 엄숙한 표정으로 임했다. 김동호 공동 집행위원장은 개막식에서 故최진실에 대한 애도를 표하기도 했다. 부산영화제 측은 혹여나 반쪽영화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행사직전까지 우려했지만 다행히도 많은 배우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故최진실의 사망소식으로 다소 냉랭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부산영화제는 곳곳에서 미숙한 운영 진행을 보이며 관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2일 개막식에서는 사회자 김정은의 마이크 사고로 5분간 소리 전달이 되지 않았고 3일에는 영화 ‘이대로가 좋아요’ 의 무대 인사가 22분간 지연돼 관객들의 원성을 샀다. 이후 열린 관객과의 대화 시간에는 조명 사고가 발생하면서 어두운 극장 안에서 행사가 진행되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이 발생했다. 4일에는 부산 해운대 야외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스카이 크롤러’의 상영이 50분간 갑자기 중단되면서 전액 환불 조치와 공식 사과를 하는 등 미숙한 운영의 절정을 보였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 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사람도 가을철 털갈이?

    사람도 가을철 털갈이?

    사람의 모발도 ‘일생’이 있다.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의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는데, 머리카락의 경우 성장기가 약 3년이다. 퇴행기는 3주, 휴지기는 3개월이다. 사람의 모발은 일정한 계절이 되면 한꺼번에 갈리는 동물의 털과 달리 독립적인 주기를 갖고 있다. 정상인 머리카락의 90%는 성장기에 속하며, 약 10%는 휴지기에 속한다. 휴지기에 접어든 모발은 3개월에 걸쳐 빠지기 때문에 하루에 빠지는 모발의 양은 저체 모발의 0.1% 수준에 불과하다. 서양인은 두피에 약 10만개의 모발이 있고 이중 10% 정도가 휴지기 모발에 해당하기 때문에 하루에 많게는 100개까지 빠질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인의 모발은 6만∼7만개 수준이기 때문에 하루 50∼60개 정도가 빠진다. 만약 100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증을 의심해야 한다. 탈모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계절적 요인도 빼놓을 수 없다. 모발의 수는 봄에 최소가 되며, 늦여름에 최고가 되었다가 차차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봄과 겨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름과 가을에 빠지는 모발의 수가 많아진다. 모발도 신체의 일부분이다. 따라서 다이어트와 같은 영양결핍에 의해서 탈모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육체·정신적 스트레스도 탈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일반인들은 주로 머리를 자주 감으면 탈모가 심해진다고 착각한다. 그러나 머리를 감을 때 어느 정도의 모발은 저절로 빠지게 돼 있어 머리를 자주 감는다고 모발이 더 많이 빠진다고 볼 수는 없다. 오히려 머리를 깨끗하게 감아 청결한 두피를 유지해야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에 쌓인 노폐물, 비듬, 지방, 박테리아 등이 탈모를 자극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으로 머리를 감아줘야 한다. 이틀에 한번 감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두피가 지성이면 매일 머리를 감고 린스를 사용한 뒤에는 곧바로 깨끗이 헹구어 낸다. 건조한 날씨 때문에 마른 비듬이 생긴 경우에는 가렵다고 손톱으로 긁는 행동은 삼간다. 두피가 자극되어 비듬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자칫 상처가 나면 세균 감염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머리를 감을 때도 비듬 샴푸나 세정력이 낮은 샴푸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헤어팩으로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머리카락을 말릴 때에는 자연 건조바람으로 말리는 것이 가장 올바른 방법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선풍기 바람으로 말려도 좋다. 헤어드라이어를 사용하면 모발에 필요한 수분까지 모두 증발시켜 모발이 손상된다. 플라스틱 빗은 건조한 모발에 정전기를 일으킬 수 있어 금속이나 나무 빗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튼튼한 모근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습관도 중요하다. 동물성 기름과 당분이 많은 음식은 탈모와 관련이 있는 남성호르몬의 혈중 농도를 높이기 때문에 최소한으로 섭취해야 한다. 라면,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와 커피, 담배, 콜라 등도 탈모를 촉진하는 음식이다. 대신에 요오드와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해조류, 녹차, 신선한 채소 등은 남성호르몬의 생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콩, 검은깨, 찹쌀, 두부, 우유, 해산물, 과일, 야채류, 녹차 등의 음식도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이미 탈모가 많이 진행됐다면 전문의를 찾아 ‘자가모발이식술’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이식한 모발은 2∼4주 사이에 일단 빠지고,3개월 정도 휴지기에 들어갔다가 4∼5개월 후부터 다시 나기 시작한다.5개월 정도가 지나면 영구적으로 자라게 된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도움말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동윤 교수, 초이스피부과 최광호 원장
  • ‘당황스러웠던’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2일 저녁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열렸다. 그러나 故최진실의 비보를 접한 배우들이 상당수 불참함에 따라 행사는 다소 한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주로 외국게스트 위주로 행사가 진행된 이번 행사에 국내 배우로는 이영하, 이화선, 안성기, 강수연, 이보영, 김지수, 김소연 등이 참석했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알려진 배우들이 개막식 행사 대신 故최진실의 빈소로 발길을 돌리면서 내려오지 못한 것 같다. 다소 당황스럽지만 공식 행사 일정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계획대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수를 자랑하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배우 김정은과 정진영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변수정PD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역대 최대규모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PIFF)가 2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배우 정진영과 김정은의 사회로 화려하게 개막됐다. PIFF는 오는 10일까지 9일간 부산을 ‘영화의 바다’로 안내한다. 개막식에는 100명에 달하는 국내외 스타급 배우들이 참석해 ‘별들의 향연’을 펼쳤고,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이 영화 ‘미션’의 OST ‘넬라 판타지아(Nella fantasia)’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가운데 ‘하바네라’를 열창해 축제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 올렸다. 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고흥길 위원장을 비롯한 정.관계 인사와 부산세계사회체육대회에 참석한 다수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허남식 부산시장과 함께 참석한 개막식장은 주홍빛 텅스텐 조명과 라틴음악으로 차분하면서도 격조 있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PIFF 조직위원장인 허 시장은 개막사에서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열정에 힘 입어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를 넘어 세계 최고의 영화제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개막식에 이어 화려한 불꽃놀이가 펼쳐진 뒤 개막작인 카자흐스탄 루스템 압드라쉐프 감독의 영화 ‘스탈린의 선물(The Gift to Stalin)’이 상영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60개국, 315편의 영화가 초청돼 부산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37개 상영관에서 관객을 맞이하고, 폐막작은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선정됐다. 또 PIFF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 85편, 자국 밖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8편,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95편이 각각 상영된다. 특히 PIFF의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에 출품한 작품 14편은 모두 월드 또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여서 PIFF의 높은 위상을 반증했다.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이나 화제작, 월드프리미어 등을 소개하는 ‘갈라 프리젠테이션’은 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진행된다. 쉬커(徐克)의 ‘모든 여자가 나쁜 것은 아니다’, 왕자웨이(王家衛)의 ‘동사서독 리덕스’ 등 4편이 상영된다. 최근 국제무대에서 주목받는 루마니아 영화 12편을 소개하는 ‘루마니아 뉴웨이브’, 서구가 아닌 아시아만의 영웅을 그린 영화 11편을 모은 ‘아시아의 슈퍼히어로’, 이탈리아 거장 타비아니 형제 감독의 회고전, 1950~1960년대 시대상을 드러내는 한형모 감독의 회고전 등 특별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아시아의 대표적인 영화제작 지원 시장으로 자리 잡은 ‘부산프로모션플랜(PPP)’과 영화 기획자들의 모임인 ‘코리안 프로듀서스 인 포커스(KPIF)’ 등으로 구성된 ‘아시안필름마켓’은 3~6일 부산 씨클라우드호텔과 파라다이스호텔, 프리머스 시네마, 해운대 메가박스에서 진행된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핸드프린팅 주인공으로는 쉬커 감독과 프랑스 여배우 안나 카리나, 이탈리아 파올로 타비아니 감독이 선정됐다. 예매는 인터넷(www.netmarble.net)과 함께 모바일 예매 시스템을 도입해 관객들이 쉽게 표를 살 수 있게 됐으나 전체 표의 30%는 현장에 판매하기로 했고, 밤을 잊은 영화 마니아들을 위해 남포동에서도 심야상영을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PIFF의 전용관으로 사용될 부산영상센터(두레라움)가 2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센텀시티에서 첫 삽을 떴고, 4~5일에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국, 37개 도시의 영화.영상정책 책임자들이 참석하는 제1회 ‘아.태영상정책포럼(FPP)’이 개최된다. 연합뉴스@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

    제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2일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무대에서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공식일정에 들어갔다. 배우 정진영·김정은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막식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스타 배우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씨가 영화 ‘미션’의 OST ‘넬라 판타지아’와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가운데 ‘하바네라’를 열창해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역대 최다인 세계 60개국 315편의 작품이 초청돼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 37개 상영관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개막작은 카자흐스탄 루스템 압드라셰프 감독의 ‘스탈린의 선물’, 폐막작은 윤종찬 감독의 ‘나는 행복합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또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85편, 자국 밖에서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48편, 아시아에서 처음 공개되는 아시아 프리미어 95편이 각각 상영된다. 특히 유일한 장편 경쟁부문인 ‘새로운 물결(뉴 커런츠)’에 출품된 14편은 모두 월드 또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로 선보이는 작품들이다. 한편 부산영화제 관계자들은 이날 배우 최진실씨의 자살 소식이 알려지면서 영화제의 분위기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최진실 비보’에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썰렁’

    ‘최진실 비보’에 부산영화제 레드카펫 ‘썰렁’

    故최진실의 사망 소식으로 침통한 분위기에서 시작된 부산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다소 한산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 해운대 요트경기장에서 진행된 ‘영화제의 꽃’으로 불리는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식 참석자들의 모습이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30분이 지나서야 처음으로 배우 이영하가 등장했고 이후 외국게스트 위주로 행사가 진행돼 역대 영화제 중 가장 썰렁한 분위기를 보였다. 1시간 20분이 지난 다음에 개막식 사회자인 김정은과 정진영도 등장했고 개막식을 10분 여 앞두고 한류스타 장동건이 등장하면서 썰렁했던 분위기는 순간 뜨겁게 달아올랐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개막식에 참석하기로 알려진 배우들이 개막식 행사 대신 故최진실의 빈소로 발길을 돌리면서 내려오진 못한 것 같다. 다소 당황스럽지만 공식 행사 일정이 진행된 상태이므로 계획대로 일정을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영화제 개막식에는 이영하, 이화선, 안성기, 강수연, 임권택 감독, 아론 유, 신성일, 문 블러드굿, 임회뢰, 박은혜, 서천우, 장동건, 공형진, 이동욱, 곽경택 감독, 현빈, 이보영, 곽재용 감독, 우에노 주리, 김지수, 이완, 김소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60개국 315편의 영화를 초청해 역대 최다 작품수를 자랑하는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가 배우 김정은과 정진영의 사회로 막을 올렸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진실 사망 소식…부산영화제도 ‘충격’

    최진실 사망 소식…부산영화제도 ‘충격’

    탤런트 故최진실의 사망 소식에 오늘(2일) 개막을 앞둔 부산국제영화제가 침통한 분위기다. 2일 오후 1시 30분 개막작인 ‘스탈린의 선물’을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부산영화제 관계자들도 믿을 수 없다는 듯 충격에 휩싸였다. 개막작 시사와 기자회견이 이루어진 해운대 메가박스에도 작년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개막식을 비롯해 개막식 이후에 참석하기로 했던 초청 배우들은 조문 등의 이유로 일정을 조정하기 시작했고 취재를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일부 국내 취재진들도 서둘러 서울로 돌아가기도 했다. 부산영화제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개막식 참석 명단자 변동 사항은 없다. 해외게스트들은 개막식 참석 시간에 맞춰서 입국 할 예정이고 국내 게스트의 경우는 오전에 출발한 분들도 있고 이미 도착한 분들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 조직위에 참석 변경 사항을 전해온 연예인들은 없으나 예상외로 참석이 저조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315편의 영화들을 준비한 제 13회 부산국제영화제는 해운대와 남포동 일대에서 10월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열린다. 사진=개막작 기자회견이 열린 해운대 메가박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사진=조민우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디젤 30주년 한정판 청바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디젤이 30주년을 기념 청바지 ‘더티 써티(Dirty Thirty)를 10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동안만 한정 판매한다. 아시아권에서는 한국, 일본, 홍콩에서만 진행되며 전세계 160개 디젤 전문점과 온라인 매장(www.diesel.com)에서 3만장만 판매한다.(02)3442-0505.
  • “즐겨라! PIFF”…부산영화제 개봉박두

    “즐겨라! PIFF”…부산영화제 개봉박두

    2일부터 부산국제영화제가 9일간의 영화 여행을 떠난다. 올해로 13돌을 맞는 부산국제영화제는 역대 최대 규모인 60개국 315편으로 다양한 영화들이 풍성하게 차려져 있다. 부산영화제 알고 즐기면 백배 더 즐거워진다. # ‘힘내라, 한국영화’ 부산국제영화제가 달라졌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가 첫번째 목표로 내세운 슬로건은 ‘힘내라, 한국영화’다. 최근 한국영화가 수출 감소와 투자 유치 어려움으로 위기를 맞자 부산영화제는 한국영화의 위기를 조금이라도 극복해 보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구체적으로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의 영화 관련 펀드를 한자리에 모아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아시아필름펀드 포럼’과 국내 젊은 프로듀서들이 다양한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투자자를 찾는 ‘KPIF’ 등의 행사를 마련한다. 또한 세계 영화계에 있어 여전히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 있는 소외된 영화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아시아 영화를 새로운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무엇보다 아시아영화들과 유럽, 북미 지역 영화들의 각개 약진은 물론 카자흐스탄과 필리핀 등 미지의 발견이 눈에 띈다. 지난해 열린 1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겉은 화려했지만 내실면에서는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은 만큼 이번 부산국제영화제는 진정한 영화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를 마쳤다. # ‘눈과 귀가 즐겁다’ ★ 뜨는 부산영화제! 김정은과 정진영의 사회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세계 영화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국내 외 수많은 영화인들이 부산을 찾는다. 뉴커런츠 심사위원장을 맡은 프랑스의 명배우 안나 카리나를 비롯해 ‘동사서독 리덕스’를 들고 갈라 프레젠테이션을 찾는 왕가위 감독, 장위엔, 일본의 이누도 잇신와 우에노 주리, 한국계 미국배우 아론 유, 대만의 임희뢰와 계륜미, 중구의 리 샤오루 등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영화인들이 참석한다. 이밖에도 개막식에는 강수연, 이병헌, 김혜수, 박해일, 신현준, 하지원, 정려원, 한예슬 등 최고의 국내배우들이 참여한다. # ‘즐겨라 부산영화제’ 지금 부산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영화제 개막을 앞두고 현재 부산에서는 영화제 준비로 분주하다. 집행사무국뿐 아니라 관청, 자원봉사자, 부산 시민들 모두 성공적인 영화제 개최를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개막식이 치뤄질 부산해운대 요트경기장 주변으로 야외 무대의 설치 작업이 진행중이며 부산국제영화제 중심 역할을 해온 ‘PIFF 파빌리온’이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단장중이다. 영화제가 열리는 해운대의 각 숙박업소와 음식점에서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손님을 맞기 위해 준비를 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부산)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008 세계한인회장 대회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권영건)은 1∼4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60개국 500여명의 세계한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2008 세계한인회장대회’를 연다.
  • 컨벤션센터 완공… 성공개최 예약

    컨벤션센터 완공… 성공개최 예약

    ‘D-30일 성공적 개최만 남았다.’ 환경올림픽으로 불리는 람사르 총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경남 창원 도심과 탐방지인 우포늪 등에는 홍보탑이 설치되고 깃발이 내걸리는 등 손님맞이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환경부·국토해양부·경남도 등으로 구성된 람사르총회준비기획단은 28일 “총회가 국내 습지보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정책발전을 꾀하는 성공적인 국제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160개국 국제기구관계자 2000여명 방문 제10회 ‘람사르협약당사국총회’는 10월28일∼11월4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와 경남 일대에서 열린다. 람사르 총회는 3년마다 대륙별로 돌아가며 열리는데, 아시아에서는 1993년 일본 구시로에 이어 두번째다. 준비기획단 관계자는 “올해 총회에는 160여개국 정부 대표와 30여개 국제기구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면서 “참가국 숙박시설 등을 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회의장으로 쓰이는 창원 컨벤션센터는 12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시설 증축을 완료했다. 이어 회의에 필요한 기자재 설치와 사무실 등 세부적인 공간 배치 작업을 다음달부터 시작한다. 지역회의, 협상회의, 부대회의 등을 위한 12개 회의실과 사무국·개최국·국제기구·국제비정부기구(NGO) 등을 위한 32개 사무실이 설치된다. 참가국 등의 전시장으로 쓸 홍보 부스는 본회의장 안에 76개, 바깥에 85개가 마련된다. 모든 회의장에는 무선인터넷망이 구축됐다. 총회 행사를 도울 자원봉사자 359명도 교육을 끝냈다. 환경부는 29일 CECO에서 이만의 장관 주재로 16개 시·도의 환경국장 회의를 갖고 람사르 총회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한다. 최만림 준비기획단장은 “다음달 중순쯤 안전관리 합동 점검과 최종 리허설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람사르 총회는 개회식, 본회의, 지역회의, 상임위원회, 공식 탐방, 사이드 이벤트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공식언어는 영어·프랑스어·스페인어 등 3개국어다. 또 총회기간 8일 중 마지막날인 11월4일 본회의에서는 지속적인 습지보전을 내용으로 하는 ‘창원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총회 마지막날 창원선언문 채택 예정 첫날 개회식은 1·2부로 나누어 환영 영상물 상영과 주요 참석자 연설, 람사르상 시상식 등으로 진행된다. 지역회의는 대륙별로 새로 지은 시티세븐(CITY7) 호텔 등에서 열린다. 생태관광은 공식 생태탐방과 관광프로그램으로 나눠, 생태탐방은 11월2일 내륙·연안·산지습지와 전통문화·전통사찰·환경체험 등 8개 코스에서 진행된다. 장소는 람사르 등록습지인 창녕 우포늪을 비롯해 창원 주남저수지, 순천만, 김해 수로왕릉과 한옥체험관, 마산 돝섬유원지와 봉암갯벌, 합천 해인사, 고성 당항포관광지 등이다. 우포늪은 담수면적 2.3㎢의 국내 최대 자연늪으로 1000여종의 생명체가 살고 있다. 국내 식물 중 잎이 가장 큰 가시연꽃 등이 현재 장관을 이루고 있어, 총회 기간에 탐방객들의 감탄을 자아낼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 관계자는 “최근 가뭄을 감안해 환경기구의 자문을 거쳐 주남저수지에 낙동강 물을 끌어대기로 했다.”고 밝혔다. 창원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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