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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돌아왔다, 킹캉

    [MLB] 돌아왔다, 킹캉

    강정호(28·피츠버그)가 두 경기 연속 안타와 타점을 올렸다. 강정호는 23일 미국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3타점 2루타로 화려한 타점 신고식을 올린 데 이어 이날도 좋은 모습을 보였다. 1-0으로 앞선 2회 무사 2·3루에서 첫 타석에 등장한 강정호는 상대 선발 제이슨 하멜의 5구를 타격, 외야로 날렸다. 좌익수 크리스 데노피아에게 잡혔지만, 3루 주자 프란시스코 세르벨리가 여유 있게 홈을 밟아 타점을 기록했다. 4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으나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맞은 세 번째 타석에서는 안타를 생산했다. 바뀐 투수 곤살레스 저먼의 4구 151㎞짜리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앞에 떨어뜨렸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176에서 .211로 올랐다. 피츠버그는 4-3으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추신수(33·텍사스)는 애리조나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몸에 맞는 공과 볼넷으로 두 차례 출루했을 뿐 2타수 무안타 1득점에 그쳤다. 텍사스는 5-8로 역전패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다저스, 시애틀 꺾고 4연승…좌완 앤더슨, 시즌 ‘첫 승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애틀 매리너스와 3연전을 모두 싹쓸이하는 등 최근 4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다저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시애틀과 홈 경기에서 5-2로 이겼다. 다저스는 시애틀과 3연전은 물론 최근 4경기째 연속 승전가를 불렀다. 다저스가 올 시즌을 대비해 새롭게 영입한 좌완 브렛 앤더슨은 선발 등판해 5이닝을 6피안타 2실점(1자책점)으로 막고 시즌 두 경기 만에 첫 승리를 올렸다. 2회 중견수 작 피더슨이 마이크 주니노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잡아내는가 하면 5회 1사 2루에서 저스틴 루지아노의 중전안타 때 2루 주자 주니노를 홈에서 잡아내는 등 동료의 수비 도움도 많았다. 다저스는 1회 2사 1,2루에서 앤드리 이시어의 좌전 안타로 선취점을 뽑은 데 이어 스콧 반 슬라이크가 좌측 펜스를 바로 맞추는 2타점 2루타를 때려 3-0으로 앞서나갔다. 2회에는 애드리안 곤살레스, 3회에는 피더슨의 적시타로 한 점씩 더해 5-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4회 넬슨 크루스에게 우중월 솔로홈런을 얻어맞은 다저스는 5-1로 앞선 6회 수비 실책과 안타, 볼넷으로 무사 만루에 처하자 앤더슨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같은 왼손 투수인 파코 로드리게스를 올렸다. 로드리게스는 내야땅볼로 한 점만 내주고 위기를 넘겼다. 다저스 이후 크리스 해처, 페드로 바에스, J.P.하월을 이어 던지게 하며 리드를 지켰다. 한편, 왼 어째 통증으로 재활 중인 다저스 투수 류현진은 이날 노란 리본을 달고 더그아웃에 나타나 세월호 참사 1주년 추모에 동참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에서는 유니폼에 승인받지 않은 패치 등을 부착하는 것을 엄격히 금하지만 류현진은 노란 리본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쾅쾅… ‘천적’ 윤성환 공포 날린 한화

    [프로야구] 쾅쾅… ‘천적’ 윤성환 공포 날린 한화

    빈볼 논란으로 어수선한 한화가 ‘천적’ 윤성환(삼성)을 넘고 5할 승률에 바짝 다가갔다. 한화는 14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삼성과의 경기에서 김태균의 홈런포 등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6승(7패)째를 올려 이날 경기를 하지 않은 7위 L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지난 2년 동안 한화는 윤성환과 여섯 차례 만나 모두 승리투수를 헌납하는 등 꼼짝 못했다. 그러나 이날은 달랐다. 0-3으로 끌려가던 3회 선두타자 권용관이 왼쪽 담장을 넘겨 반격의 물꼬를 텄다. 김경언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루에서는 김태균이 윤성환의 5구 115㎞짜리 커브를 걷어올려 좌중간 담장을 넘겼다. 최진행의 좌전 안타로 이어진 기회에서 이적생 이성열이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날려 전세를 뒤집었다. 한 점 차로 아슬아슬하게 앞서던 한화는 7회 권용관의 2루타와 이용규의 희생번트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다음 타자 이시찬이 스퀴즈 번트로 권용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유먼은 6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3실점(3자책), 한화 유니폼을 입고 첫 승을 신고했다. 부산 사직에서는 롯데가 NC를 5-4로 꺾고 연승을 달렸다. 선발 레일리가 6이닝 동안 삼진 9개를 잡는 ‘K쇼’를 펼치며 2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특히 3회에는 역대 여섯 번째로 한 이닝 4삼진의 진기록을 세웠다. 손시헌과 박민우를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김성욱을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출루시켰다. 다음 타자 나성범에게 2루타, 테임즈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이호준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이닝을 마쳤다. 서울 잠실에서는 두산이 장단 22안타를 몰아쳐 kt를 18-2로 눌렀다. 3회 정수빈과 김현수의 적시타로 두 점을 선취한 두산은 5~6회 7점을 쓸어담아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양의지가 홈런 하나를 포함해 5타수 3안타 4타점의 맹타를 휘둘렀고 박건우와 김진형, 오재일, 양종민은 시즌 마수걸이 홈런을 터뜨렸다. KIA-LG(잠실)와 넥센-SK(문학)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kt 창단 첫 연승… 기지개 켜는 막내

    [프로야구] kt 창단 첫 연승… 기지개 켜는 막내

    막내 kt가 창단 첫 승리의 기세를 몰아 연이틀 넥센을 울렸다. kt는 12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투런 홈런을 포함해 4타점을 올린 앤디 마르테의 활약에 힘입어 넥센을 5-3으로 꺾었다. 창단 첫 연승을 달린 kt는 주말 3연전을 위닝시리즈(2승1패)로 장식했다. kt는 1회 선두타자 이대형의 안타와 마르테의 적시타로 기분 좋은 선취점을 올렸다. 그러나 선발 박세웅이 3회 유한준에게 2점 홈런을 얻어맞고 역전을 허용했다. kt는 4회 초 무사 1루에서 마르테가 상대 선발 피어밴드의 초구 127㎞짜리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120m 역전 투런포를 터뜨렸다. 4회 말 이택근에게 적시타를 내줘 동점을 허용한 kt는 5회 용덕한의 2루타와 박기혁, 신명철의 볼넷으로 잡은 1사 만루 찬스에서 박경수의 몸에 맞는 볼로 밀어내기에 성공했다. 이어 마르테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박기혁이 홈을 밟아 한 점을 더 달아났다. kt는 선발 박세웅이 제구력 난조로 3이닝 만에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최원재-윤근영-장시환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6이닝을 잘 막았다. 특히 6회 2사에서 올라온 장시환은 3과3분의1이닝 동안 삼진 3개를 낚으며 안타는 물론 실점도 내주지 않아 kt의 첫 세이브 투수로 기록됐다. KIA는 대구에서 홈런포 네 방을 앞세워 삼성을 9-7로 꺾고 5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2회 최용규의 솔로 홈런으로 선취점을 낸 KIA는 3회 박석민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4회 김다원의 적시 2루타로 한 점을 따라붙었다. 5회에는 김주찬의 투런포로 전세를 뒤집었다. 6회 무사 1루에서는 김다원이 상대 선발 장원삼의 3구 135㎞짜리 직구를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겼다. 6-4로 쫓긴 7회에는 나지완이 귀중한 추가점을 냈고 8회 이성우의 희생 플라이, 9회 다시 김주찬이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9회 말 2사에서 마무리 윤석민이 박한이에게 3점 홈런을 얻어맞았지만, 박해민을 투수 땅볼로 처리하고 경기를 매조졌다. 잠실에서는 LG가 9회 말 이진영의 역전 끝내기 투런 홈런에 힘입어 두산을 3-2로 제압했다. SK는 마산에서 최정과 앤드류 브라운의 연속 타자 홈런 등 장단 11안타로 NC 마운드를 공략, 11-8로 이겼다. 사직에서는 김대우가 1회 시즌 다섯 번째, 통산 668번째, 개인 1호 만루 홈런을 뽑아낸 롯데가 15-3으로 한화를 따돌렸다. 한화 투수 이동걸은 5회 말 황재균에게 빈볼을 던져 벤치클리어링 끝에 시즌 첫 퇴장 명령을 받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다저스 곤잘레스, 3게임 연속 홈런… “꿈이야 생시야”

    곤잘레스 3연타석 홈런…다저스, 샌디에이고에 승리 미국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세 경기 연속은 물론 세 타석 연속 홈런을 터뜨린 아드리안’곤조’ 곤잘레스의 ‘원맨쇼’로 쾌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른 개막 3연전 마지막 홈 경기에서 홈런 3개 포함 4타수 4안타 4타점으로 대폭발한 곤잘레스를 앞세워 7-4로 이겼다. 샌디에이고와 맞붙은 첫 두 경기에서 1승 1패를 나눠 가졌던 다저스는 시즌 2승째를 챙겼다. 이날 다저스는 부상으로 빠진 제3선발 류현진 대신 브랜던 매카시를 선발투수로 내세웠다. 타선은 지미 롤린스와 야시엘 푸이그가 테이블세터로 나섰고 곤잘레스, 하위 켄드릭, 야스마니 그란달이 클린업을 이뤘다. 칼 크로퍼드, 후안 우리베, 작 피더슨이 6∼8번에 포진했다. 매카시는 1회초 2사까지 잡았지만 맷 켐프에게 중전 안타를 내준 데 이어 저스틴 업튼에게 126m짜리 투런 홈런을 얻어맞아 선취점을 내줬다. 그러나 1회말 곤잘레스가 처음 방망이를 든 순간부터 경기는 다저스 쪽으로 기울었다. 곤잘레스는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 앤드루 캐시너를 두들겨 솔로 아치를 그렸다. 다저스가 4-2로 앞선 3회말 선두타자로 나온 곤잘레스는 이번에도 우중간 관중석 스탠드에 타구를 꽂아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이어 5회말 세 번째 타석에서는 140m를 날아간 초대형 솔로포로 3연타석 홈런이라는 맹타를 휘둘렀다. 6회말 2사 1, 3루서 곤잘레스가 네 번째 타석에 서자 샌디에이고 배터리는 철저하게 바깥쪽으로 공을 뺐다. 그러나 샌디에이고 세 번째 투수 프랭크 가르세스의 5구째가 가운데 높은 실투로 들어왔고, 곤잘레스는 이를 놓치지 않고 우중간 1타점 적시타로 연결했다. 개막전과 2차전에서도 홈런을 친 곤잘레스는 이날까지 친 안타 10개 중 5개를 홈런으로 장식했다. 단 세 경기 기록이기는 하나 시즌 장타율은 무려 2.077에 달했다. 다저스는 1-2로 끌려가던 2회말 1사 만루에서 하필 9번 타자 투수 매카시 차례가 돌아왔으나 매카시는 풀카운트 승부 끝에 시속 158㎞짜리 몸쪽 볼을 참아내며 밀어내기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롤린스의 1루수앞 땅볼과 푸이그의 3루수앞 땅볼 때 샌디에이고가 실책과 야수선택에 의한 홈인을 허용한 덕에 연거푸 득점하며 4-2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첫 이닝에 흔들렸던 매카시는 2회부터 5회까지 삼진 8개를 솎아내며 잘 막아냈으나 6회 선두타자 홈런 등으로 2점을 더 내주고 파코 로드리게스와 교체됐다. 다저스는 페드로 바에스, J.P 하웰, 호엘 페랄타에게 나머지 이닝을 이어 던지게 해 무실점으로 막고 불펜 불안감을 어느 정도 씻어냈다. 다저스에서 샌디에이고로 이적한 켐프는 5타수 2안타를 쳤으나 타점은 없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 2승 불발…日 무대 첫 퀄리티 스타트 기록

    이대은(26·지바 롯데)이 ‘퀄리티 스타트’를 작성했지만 승리와 연결되지 않았다. 이대은은 5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라쿠텐과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삼진 2개를 곁들이며 8피안타 4볼넷 3실점했다. 이대은은 6회 4-3으로 전세를 뒤집은 타선의 도움으로 승리 요건을 갖췄으나 7회 마운드를 넘겨받은 오타니 도모히사가 동점포를 얻어맞아 승리를 날렸다. 이대은은 데뷔 첫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지만 투구 내용은 좋지 않았다. 90개의 공을 던진 그는 최고 구속 151㎞를 찍고 포크볼, 체인지업, 커브 등 다양한 구종을 과시했다. 하지만 제구 불안에 줄곧 고전했다. 고비마다 병살타(4개)로 힘겹게 위기를 넘겼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4실점으로 승리를 챙겼던 이대은은 이날 불펜 난조로 2연승에 실패했지만 평균자책점은 5.68에서 5.11로 좋아졌다. 롯데는 4-6으로 졌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는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대호는 이날 세이부 프린스돔에서 열린 세이부와의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전날 4타수 무안타로 돌아선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179에서 .161로 나빠졌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대만 대표로 활약했던 세이부 선발 궈준린(19)은 8이닝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챙겼다. 소프트뱅크는 0-4로 완패했다. 한신 수호신 오승환(33)은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패하면서 2경기 연속 등판하지 못했다. 오승환은 시즌 3세이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고 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강타’ 강민호 만루포 등 3홈런·8타점…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

    [프로야구] ‘강타’ 강민호 만루포 등 3홈런·8타점…한 경기 최다 타점 타이

    강민호(롯데)가 3홈런 8타점의 신들린 방망이를 휘둘렀다. 강민호는 5일 사직에서 벌어진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홈런 3방으로 8타점을 쓸어담았다. 한 경기 8타점은 역대 최다 타이 기록으로 강민호를 포함해 역대 12명뿐이다. 롯데가 16-4로 압승했다. 강민호는 지난 시즌까지 한솥밥을 먹었던 두산 선발 장원준으로부터 첫 홈런을 빼앗았다. 0-3으로 뒤진 2회 무사 1루에서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6-4로 앞선 7회 다시 2점포를 뿜어냈다. 이어 12-4로 크게 앞선 8회 무사 만루에서 그랜드슬램을 폭발시켰다. 롯데에서 강민호와 배터리로 호흡을 맞췄던 장원준은 5이닝 5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으로 기대에 못 미쳤다. LG는 잠실에서 삼성에 6-5의 극적인 역전 끝내기승을 거뒀다. LG 정성훈이 5-5 동점을 이룬 9회 말 ‘삼성 수호신’ 임창용을 상대로 짜릿한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LG는 1회 손주인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4회 선발 루카스가 흔들리며 대거 5점을 내줘 1-5로 끌려갔다. 그러나 LG는 7회 오지환의 1타점 적시타로 추격의 불씨를 댕긴 뒤 8회 이병규(9번)의 희생플라이와 또 다른 이병규(7번)의 홈스틸로 점수 차를 4-5로 좁혔다. 9회 이진영의 희생타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LG는 정성훈의 회심의 안타로 팬들을 열광시켰다. KIA는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를 4-1로 꺾고 개막 6연승을 달렸다. KIA 선발 문경찬은 5와3분의1이닝 1실점의 깜짝 호투로 데뷔전 첫 승을 따냈다. 9회 등판한 윤석민은 3자 범퇴로 3세이브째를 챙겼다. 반면 막내 kt는 7전 전패의 수렁에 빠졌다. 개막 7연패는 2013년 9구단으로 1군에 진입한 NC의 신생구단 최다 개막 연패와 타이다. NC는 마산구장에서 한화에 9-2로 이겼다. NC 외국인 거포 테임즈는 1회 솔로포와 6회 스리런포를 날렸고 이호준은 2점 아치를 그렸다. NC 선발 손민한은 6이닝 5피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막아 653일 만에 값진 승리를 거뒀다. 목동에서는 SK가 최정의 만루포(2회)와 3점포(9회)를 앞세워 홈런 3방으로 추격한 넥센을 13-7로 따돌렸다. 4년 연속 홈런왕에 도전하는 넥센 박병호는 6회 1점포(시즌 2호)를 날렸으나 팀 패배로 빛을 잃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농구] 장기집권 vs 왕좌 탈환

    지난 29일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모비스에 10점 차로 패배한 동부가 31일 열리는 2차전에서 설욕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2000년대 들어 모비스는 정규리그 1위를 다섯 차례, 동부는 네 차례 차지할 정도였지만 현 시점에서 플레이오프(PO) 우승 경력이나 사령탑 경력을 비교하면 모비스에 많이 기울어진다. 모비스는 최초의 세 시즌 연속 PO 우승과 함께 역대 최다 우승(6회)에 도전한다. 종전 PO 최다 연속 우승은 1997~1999 현대와 지난 시즌까지 모비스의 두 시즌이었고 종전 최다 우승은 KCC로 옛 현대 포함 5회를 기록했다. 모비스는 또 역대 팀 통산 네 번째 통합 우승을 정조준한다. 모비스는 1997시즌(기아), 2006~2007, 2009~2010시즌(이상 모비스) 세 차례 우승을 차지했다. 아울러 1차전까지 챔프전 25승20패(55.5%)를 기록, 2차전을 이기면 KCC의 최다 챔프전 승리(26승)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물론 7차전까지 이어지면 28승으로 늘릴 수 있다. 이에 견줘 일곱 시즌 만에 팀 통산 네 번째 PO 우승을 겨냥하는 동부는 통산 여덟 번째 나선 챔프전에서 아홉 번째 출전하는 모비스와 힘겨운 싸움을 벌인다. 동부의 챔프전 승수는 20승22패(47.6%)로 상당한 간극이 존재한다. 사령탑 대결도 관심거리.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챔프전 17승11패(60.7%)로 신선우 여자프로농구연맹 총재(16승15패, 51.6%)를 앞질렀다. 감독 최다 PO 우승도 5회로 늘릴 수 있다. 올 시즌 사령탑으로 데뷔한 김영만 동부 감독은 1997시즌 기아 선수로서 우승을 경험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선수·감독 PO 우승에 도전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이대은 강렬했던 첫인상…日 데뷔전서 9K 승리투수

    이대은 강렬했던 첫인상…日 데뷔전서 9K 승리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데뷔전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 6과 3분의1이닝 동안 안타 9개(1홈런)로 4실점(4자책)했지만 삼진을 9개 낚으며 팀의 5-4 승리를 이끌었다. 정규리그 첫 등판에서 승리투수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최고 151㎞의 강속구를 앞세운 이대은은 커터와 포크볼, 커브 등을 섞어 던지며 소프트뱅크 강타선을 틀어막았다. 관심을 모았던 이대호(33)와의 대결에서는 세 번 상대해 안타 1개를 내주며 선전했다. 1회 볼넷 한 개를 내줬으나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잡은 이대은은 2회 선두타자 이대호에게 중전안타를 맞은 데 이어 하세가와 유야에게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3회에는 우치카와 세이치에게 2루타를 맞아 한 점을 더 내줬다. 그러나 지바롯데 타선이 4~5회 다섯 점을 쓸어 담아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4~6회를 무실점으로 넘긴 이대은은 7회 1사 1루에서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8~9회에는 마스다 나오야와 니시노 유지가 등판해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대호는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이틀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10-7로 앞선 9회 등판, 3안타 1볼넷으로 1실점했으나 시즌 첫 세이브를 올렸다. 실점 후 1사 2·3루 위기에 몰린 오승환은 히라타 료스케를 우익수 뜬공, 앤더슨 에르난데스를 2루 땅볼로 잡고 경기를 끝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이대은, 프로1군 데뷔전 첫 승…이대호에는 1피안타

    이대은, 프로1군 데뷔전 첫 승…이대호에는 1피안타

    ‘이대은’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방향을 튼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 마린스)이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열도 상륙작전을 개시했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8피안타 4자책점에 삼진 9개를 곁들여 승리를 챙겼다. 이대은이 선발로 나서면서 자연스레 일본 무대 선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국인 투타 대결이 벌어졌다. 이대은은 1회말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채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대은의 기세는 이대호가 차단했다. 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내 팀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흐름이 끊긴 이대은은 다음 타자 하세가와 유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아 선취점까지 내줬다. 두, 세 번째 맞대결에선 이대은이 설욕했다. 이대은은 한 점을 더 내준 3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를 맞아 5구째 시속 124㎞짜리 커브로 루킹 삼진을 뽑아내고 위기 확산을 막았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이대호로부터 2루수앞 땅볼을 유도했다. 이대은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끌려가던 지바롯데 타선은 4, 5회 집중타로 5점을 내 일거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대은은 7회말 1사 1루까지 버티다가 공을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넘기고 내려왔다. 오타니가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하면서 이대은의 기록은 6⅓이닝 8피안타 9탈삼진에 4자책점이 돼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는 무산됐다. 그러나 이어 던진 투수들이 더는 실점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리드를 지켜 이대은은 자신의 프로 1군 무대 첫 승을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거뒀다.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이대은은 올해 지바롯데와 계약했다. 이대호는 8회말 지바롯데 세 번째 투수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이대은 이대은, 일본 진출 첫 승 “이대호 루킹 삼진도” 미국을 거쳐 일본으로 방향을 튼 한국인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 마린스)이 일본프로야구 정규시즌 데뷔전에서 승리 투수가 되면서 일본 열도 상륙작전을 개시했다. 이대은은 29일 일본 후쿠오카 야후오크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 호크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 6⅓이닝 8피안타 4자책점에 삼진 9개를 곁들여 승리를 챙겼다. 이대은이 선발로 나서면서 자연스레 일본 무대 선배 이대호(33·소프트뱅크 호크스)와 한국인 투타 대결이 벌어졌다. 이대은은 1회말 볼넷 하나를 내줬지만 아웃카운트 세 개를 모두 삼진으로 채우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대은의 기세는 이대호가 차단했다. 이대호는 2회말 첫 타석에서 풀카운트 승부 끝에 좌익수 쪽으로 타구를 보내 팀의 첫 안타를 기록하며 2경기 연속 안타를 이어갔다. 흐름이 끊긴 이대은은 다음 타자 하세가와 유야에게 우월 투런 홈런을 맞아 선취점까지 내줬다. 두, 세 번째 맞대결에선 이대은이 설욕했다. 이대은은 한 점을 더 내준 3회말 2사 1루에서 이대호를 맞아 5구째 시속 124㎞짜리 커브로 루킹 삼진을 뽑아내고 위기 확산을 막았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이대호로부터 2루수앞 땅볼을 유도했다. 이대은이 마운드를 지키는 사이 끌려가던 지바롯데 타선은 4, 5회 집중타로 5점을 내 일거에 전세를 뒤집었다. 이대은은 7회말 1사 1루까지 버티다가 공을 오타니 도모히사에게 넘기고 내려왔다. 오타니가 승계 주자 실점을 허용하면서 이대은의 기록은 6⅓이닝 8피안타 9탈삼진에 4자책점이 돼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점 이하)는 무산됐다. 그러나 이어 던진 투수들이 더는 실점하지 않으면서 끝까지 리드를 지켜 이대은은 자신의 프로 1군 무대 첫 승을 한국도 미국도 아닌 일본에서 거뒀다. 신일고 재학 중이던 2007년 6월 미국 프로야구 시카고 컵스와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만 뛴 이대은은 올해 지바롯데와 계약했다. 이대호는 8회말 지바롯데 세 번째 투수 마스다 나오야를 상대해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나 4타수 1안타 1득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온랑니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다시, 호랑이 기운

    [프로야구] 다시, 호랑이 기운

    ‘돌아온 에이스’ 윤석민(KIA)이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무결점 투구로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꿈을 접고 ‘친정’으로 복귀한 윤석민은 15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LG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6회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낚으며 무안타 무실점의 퍼펙트 피칭을 했다. 지난 6일 KIA와 4년 90억원의 역대 최고액을 받고 귀국한 지 9일 만에 가진 첫 등판에서 날카로운 모습을 과시했다. 2013년 10월 4일 광주에서 열린 넥센전 이후 527일 만에 국내 팬들에게 인사했다. 박준표로부터 마운드를 이어받은 윤석민은 첫 타자 안익훈을 5구 만에 2루수 땅볼 처리했다. 다음 타자 최승준은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김용의와는 9구까지 가는 풀카운트 접전을 펼쳤으나 스트라이크존에서 형성된 변화구로 역시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윤석민의 직구 최고 구속은 146㎞를 찍었고, 주무기 슬라이더는 130㎞대 중후반에서 형성됐다. 지난해 9월 미국프로야구 볼티모어 산하 노퍽(트리플A)에서 시즌을 마친 윤석민은 6개월 가까이 실전을 치르지 못한 상태였다. 그러나 오프시즌에도 미국에서 꾸준히 개인 훈련을 한 덕에 몸 상태는 많이 올라와 있었다. 남은 시범경기에서는 이닝 수를 늘리며 컨디션을 점검하고 김기태 감독과 상의해 보직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날 경기는 LG 이병규(7번)와 문선재의 홈런에 힘입어 LG가 11-1 대승을 거뒀다. 선발 임정우가 3이닝 1실점으로 잘 던졌고, 신재웅-김지용-유원상-최동환-이동현으로 이어진 계투진은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반면 KIA는 선발 양현종이 3이닝 3실점하며 물러났다. 4회 올라온 험버는 손가락 통증을 호소하며 1이닝 동안 1실점하고 내려갔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선발 밴헤켄의 5이닝 무실점 호투에 힘입어 롯데를 2-1로 제압했다. 삼진을 7개나 뽑아낸 밴헤켄은 1회 2번 타자 정훈에게 볼넷을 내준 후 5회 1사까지 12타자 연속 범타 처리하는 등 위력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병호는 2회 솔로홈런을 기록하며 시범경기 세 번째 대포를 가동했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도 최고 149㎞의 강속구를 앞세워 5이닝 3안타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패전의 멍에를 썼다. SK는 포항에서 12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공략하며 9-3으로 이겼다. 3-3으로 맞선 8회 타자일순하며 대거 6점을 뽑았다. 마산에서는 NC가 최재원의 끝내기 안타로 한화를 2-1로 꺾었고, 수원에서는 두산이 kt를 6-4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시범경기부터 ‘두근두근’

    [프로야구] 시범경기부터 ‘두근두근’

    사상 첫 4년 연속 홈런왕을 노리는 박병호(넥센)가 시범경기부터 그랜드슬램을 포함한 홈런 두 방으로 괴력을 발휘했다. 박병호는 8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kt와의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1회와 4회 연달아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1회 2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박병호는 풀카운트 접전 끝에 상대 선발 앤디 시스코의 시속 124㎞짜리 포크볼을 걷어올려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겼다. 전날 무안타에 그친 박병호의 시범경기 첫 안타이자 첫 홈런이다. 감을 잡은 박병호의 방망이는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세 번째 타석인 5회 무사 만루에서 8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바뀐 투수 엄상백의 142㎞짜리 낮은 직구를 또 한번 걷어올렸다. 가운데로 쭉쭉 날아간 공은 전광판 밑 백스크린 상단을 맞히는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무려 130m에 달한 비거리였다. kt 중견수 조중근이 따라가기를 포기할 정도로 큰 타구였다. 2012년부터 3년 연속 홈런왕을 차지한 박병호는 오프시즌 웨이트트레이닝에 신경 썼다. 체중 변화는 없었으나 체지방을 줄이고 근육량은 늘렸다. 타구에 더 힘을 싣기 위해 방망이 무게를 20g 올렸다. 스프링캠프 때부터 매서운 타격을 뽐내더니 시범경기 둘째날 호쾌한 대포를 가동했다. 박병호의 홈런에 힘입은 넥센은 kt를 10-4로 여유 있게 제압하고 2연승을 달렸다. 에이스 밴헤켄이 선발로 나와 3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낚으며 1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불펜에서 선발로 변신한 한현희도 3이닝 동안 2실점(비자책)하며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올 시즌 1군 무대에 데뷔한 kt는 주말 2연전을 모두 패하며 첫 승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타선은 두 자릿수 안타로 분전했으나 투수진이 넥센 강타선에 버티지 못했다. 3루수 마르테는 5회 수비 도중 박헌도의 타구에 머리를 맞아 교체됐다. 마산에서는 6명의 투수를 기용한 KIA가 NC에 4-0 기분 좋은 영봉승을 거뒀다.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에서 9경기 동안 무려 103점을 헌납한 KIA 투수진은 시범경기 2연전에서는 단 두 점만 내주며 환골탈태했다. 선발 조시 스틴슨이 4이닝 동안 무안타 무실점으로 잘 던졌고, 최영필과 홍건희도 6회까지 노히트노런을 이어갔다. 7회 등판한 이준영이 1사 후 테임즈에게 우전안타를 맞아 기록이 깨졌지만, 모창민과 조평호를 범타 처리하며 실점하지 않았다. 8~9회는 문경찬과 심동섭이 올라와 마무리했다. 대전에서는 LG가 한화에 3-2 승리를 거두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1-2로 뒤지던 4회 최승준의 2타점 2루타로 역전에 성공했고, 윤지웅-최동환-정찬헌-봉중근으로 이어진 계투진이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를 지켰다. 삼성은 포항에서 선발 차우찬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승엽의 선제 솔로홈런 등에 힘입어 두산에 9-0 완승을 거뒀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13안타로 SK 마운드를 공략하며 9-1로 승리했다. 짐 아두치와 손아섭, 박종윤이 3회 나란히 홈런포를 터뜨렸다. 이날 5개 구장에는 총 3만 9581명이 입장해 5개월여 만에 기지개를 켠 야구를 즐겼다. 한화는 7일에 이어 이날도 입장료(정규시즌의 30%)를 받았으나 1만 3000석이 이틀 연속 매진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주말 2연전 동안 타자가 타석에서 벗어날 경우 스트라이크를 주는 등 ‘스피드 업’ 규정을 적용했는데, 평균 2시간 48분 만에 경기가 종료돼 지난해 같은 기간 3시간 3분보다 15분 단축됐다고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홈쇼핑 히트 상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 11일 현대홈쇼핑 연속 완판 기록 도전

    홈쇼핑 히트 상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 11일 현대홈쇼핑 연속 완판 기록 도전

    2014년 화장품 히트상품으로 잘 알려진 아름연화장품(www.arumyeon.co.kr)의 ‘노블리리 패치세트’가 특별 추가구성을 선보이며 2015년 현대홈쇼핑 완판 기록에 또 한번 도전한다. 지난 2014년 12월 현대홈쇼핑 앵콜방송 이후 연이은 완판과 국/내외 주문수량의 증가로 제품 품귀현상까지 빚은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그동안 생산라인을 지속적으로 늘려온 결과 약3개월 만에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아름연화장품의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1g당 1,000ml의 수분을 축적하고 유지시켜 피부보습에 깊숙한 영향을 주는 히알루론산 성분이 99% 함유된 주름개선/미백 전용 제품이다. 2014년 6월 런칭 이후 지금까지 20,000세트 이상을 판매하며 ‘붙이는 마이크로 필러패치’ 붐을 일으킨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현대, NS 홈쇼핑 방송을 통해 약 10여차례 완판을 기록해 많은 인기를 받아왔다.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신개념 패치타입 제품으로, 일체의 방부제와 화학성분이 무첨가된 약 200여개의 히알루론산침이 부착된 국내 TV홈쇼핑 최초 구성, 최다 판매를 자랑한다. 특히, 아름연화장품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주름개선과 미백기능에 탁월한 다수의 자연 유래 성분 함유로 최근 ‘2015 국가 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친환경화장품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노블리리 패치세트’는 오는 3월 11일 오후 2시 40분부터 현대홈쇼핑 2015년 첫 앵콜방송을 기념해 기본구성 노블리리 패치세트(터닝앰플 2ea+팔자주름 패치 16회분+눈가주름 패치 8회분)에 팔자주름 패치 4회분을 추가로 제공하는 등 현대홈쇼핑 방송 사상 최대 용량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름연화장품 송종석 대표이사는 “아름연화장품의 노블리리 패치세트가 작년 한해 많은 사랑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라면서, “노블리리 패치세트의 생산라인 추가 등을 통한 각고의 노력으로 제품을 사랑해주시는 국/내외 많은 고객분들께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름연화장품은 오는 3월 부터 자체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20대 전용 영캐쥬얼 브랜드 ‘아울(AooL)’의 프로모션을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제품문의 : 080-403-1004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학동네 봄호 ‘젊은작가 대상’ 정지돈

    계간 문학동네 봄호는 제6회 젊은작가상 대상에 소설가 정지돈의 ‘건축이냐 혁명이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김금희, 백수린, 손보미, 윤이형, 이장욱, 최은미가 수상자로 함께 선정됐다. 손보미, 이장욱은 4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젊은작가상은 등단 10년 이내 작가들이 최근 1년간 문예지를 비롯한 각종 지면에 발표한 신작 중단편 소설을 심사 대상으로 한다. 수상자에겐 상금 500만원씩이 주어진다.
  • 카타르 명사수 ‘죽음의 경주’서 다시 웃다

    카타르 명사수 ‘죽음의 경주’서 다시 웃다

    올림픽 사격 동메달리스트인 나세르 알 아티야(45·카타르)가 ‘죽음의 경주’로 불리는 2015 다카르 랠리 자동차 부문에서 4년 만에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알 아티야는 18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제13구간 경주까지 총 9000여㎞에 이르는 거리를 40시간32분25초에 달려 우승했다. 2위는 2009년 이 대회 챔피언 기니엘 드 빌리에르(남아공)로 41시간7분59초를 기록했다. 알 아티야는 2011년 다카르 랠리를 제패하며 이 대회 사상 최초의 아랍권 출신 우승자로 이름을 알렸다. 특히 그는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대회까지 올림픽에 사격 선수로 5회 연속 출전한 이색 경력을 갖고 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사격 남자 스키트 경기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해 카타르에 대회 첫 메달을 선사한 ‘명사수’다. 그는 2012년 다카르 랠리에 출전했다가 올림픽 사격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출전을 위해 랠리를 중도에 기권할 정도로 사격에도 열정을 갖고 있다. 올해 바이크 부문에서는 마크 코마(스페인)가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코마는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을 차지해 이 부문 최다 우승 기록인 스테판 페테르한셀(프랑스)의 6회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 해마다 사망 사고가 발생하는 이 대회에서는 올해도 사망자가 한 명 나왔다. 바이크 부문에 출전한 미할 헤르니크(폴란드)가 제3구간인 아르헨티나 산후안과 칠레시토 사이에서 사망했다. 참가자들이 2주 동안 사막지대와 오지 등 험난한 비포장도로를 달리는 이 대회의 완주율은 30% 안팎에 불과하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9000㎞ ‘죽음의 레이스’… 내 삶을 증명한다

    9000㎞ ‘죽음의 레이스’… 내 삶을 증명한다

    남미 3개국을 넘나드는 다카르랠리 2015년 대회가 ‘죽음의 레이스’를 시작했다. 올해 대회는 5일(이하 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출발, 칠레와 볼리비아를 거쳐 18일 다시 부에노스아이레스에 도착하는 약 9000㎞ 구간에서 펼쳐진다. 1979년 창설돼 올해 36회로 50여개국 700여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다카르랠리는 당초 유럽과 아프리카 대륙에서 열렸지만 2008년 테러 가능성이 제기돼 대회가 취소된 이후 2009년부터는 대회 장소를 남미로 옮겼다. 매 구간마다 정해진 시간보다 늦을 경우 페널티를 부과하는 로드섹션과 순위 경쟁을 벌이는 스페셜 스테이지 등 2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대회는 바이크(모터사이클)와 4륜 바이크, 자동차, 트럭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각각 우승자를 가린다. 다카르랠리는 해마다 사망 사고가 끊이지 않아 ‘죽음의 경주’로도 악명이 높은 대회다. 지난해에도 바이크 부문에 출전한 벨기에 출신 에릭 팔랑트가 제5구간인 아르헨티나 칠레시토 지역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979년 제1회 대회부터 따지면 사고나 길을 잃는 바람에 목숨을 잃은 선수와 관람객 등 대회 관계자는 60명 이상이다. 특히 대회가 취소된 2008년을 제외하면 2005년 대회부터 지난해까지 9년 연속 사망 사고가 이어졌다. 지난해에는 선수와 취재기자, 관람객 한 명씩 총 3명이 숨졌다. 2000년대 중반에는 교황청에서도 다카르랠리를 ‘생명을 경시하는 비인간적인 대회’라고 비난하며 중단을 촉구했지만 ‘죽음의 경주’는 올해에도 결국 이어졌다. 최병규 기자 cbk91065@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스파이더 추 변신… 엄마는 ‘시호피센트’ 요절복통 할로윈 웃음폭발

    ‘슈퍼맨’ 추사랑, 스파이더 추 변신… 엄마는 ‘시호피센트’ 요절복통 할로윈 웃음폭발

    추사랑네 세 가족이 요절복통 할로윈 변장으로 안방극장에 웃음 폭탄을 투하했다. 웃음과 감동이 함께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56회는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코너시청률에서 17%를 기록하며 24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보다 0.1%P 상승한 수치로 적수 없는 1위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1위 행진이 어떤 신기록을 만들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6회에서는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편이 그려졌다. 이중 추사랑과 추성훈, 야노시호는 할로윈을 맞아 각자 개성 넘치는 변장을 선보이며,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사랑은 엄마 야노시호의 귀가에 맞춰, 전날 입었던 할로윈 복장을 꺼내 입었다. 사랑이 입은 할로윈 복장의 정체는 스파이더맨 쫄쫄이. 통통한 볼살이 앙증맞은 ‘스파이더 추’ 사랑의 모습은 자동 엄마미소를 자아냈다. 추성훈 역시 드라큘라 백작으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검은 망토를 걸치고 얼굴에는 좀비 가면을 썼다. 그러나 좀비 가면은 과유불급이었다. 사랑이 갑자기 집 거실에 나타난 좀비의 모습을 보고 기겁한 채 오열을 시작한 것. 예상치 못한 사랑의 반응에 당황한 추성훈은 급하게 가면을 벗어 던지고 사랑 달래기에 나서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추성훈과 사랑은 엄마를 놀라게 해줄 생각에 한껏 들떠 몸을 숨겼다. 그러나 뛰는 추부녀의 위에 나는 야노시호가 있었다. 센스 넘치는 야노시호는 ‘말레피센트(‘잠자는 숲 속의 미녀’ 속 마녀)’의 복장으로 집에 귀가 한 것. 곧이어 ‘시호피센트’를 퇴치하기 위한 스파이더 추와 드라큘라 성훈의 합동작전이 펼쳐져 거실은 웃음으로 가득해졌다. 시호피센트는 양 팔로 날개짓을 하며 ‘파다파닥’으로 반격했지만 비장한 표정으로 육탄전을 벌이는 스파이더 추의 필사의 공격에 “(사랑이) 얼굴이 무서워~”라는 마지막 한 마디와 함께 K.O를 당하는 아옹다옹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한 편의 시트콤을 방불케 한 추가네 할로윈 파티는 시청자들에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와 SNS에서는 “사랑이네 가족은 사람을 참 기분 좋게 만드는 발랄함이 있음! 보기 좋다!”, “이 가족 참 재미있게 사는 듯! 보기만해도 즐거워짐~”, “스파이더 추 귀요미~”, “오늘 한층 더 사랑스러웠음~ 표정 하나하나가 어찌 다 화보같은지~”, “공주 같은 거 할 줄 알았는데 스파이더 맨이라니~ 역시 예측불가 사랑이네 가족!”, “야노시호 말레피센트 옷 입고 들어올 때 진심 빵 터짐! 이 가족 너무 웃김”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여의도 최고 신사? 백봉신사상의 비밀

    [여의도 블로그] 여의도 최고 신사? 백봉신사상의 비밀

    “이 상 받고 우리 집사람한테 칭찬까지 받았습니다.” 지난 10일 새누리당 이완구(왼쪽) 원내대표는 집무실에 모인 기자들에게 함박웃음을 지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가장 신사답고 성실한 의원에게 주어지는 백봉신사상을, 3선 의원 생활 중 처음으로 받은 감격을 표현한 것이었다. 이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오른쪽) 비상대책위원장과 함께 올해 백봉신사상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올해 16회째인 이 상은 독립운동가 출신으로 ‘영국 신사’라고 불린 백봉 라용균(1896~1984) 전 국회 부의장을 기리기 위해 1999년 제정됐다. 매년 국회 출입기자들이 의원들의 성실성과 정직성 등을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그렇다면 역대 백봉신사상 수상자들을 과연 여의도 최고의 신사라고 볼 수 있을까. 수상자들이 손꼽히는 신사라는 점은 틀림없지만 사실 최고인지는 단언하기가 쉽지 않다. 기자들의 주관에만 의지한 설문조사 방식 때문이다. 기자들은 상당수 의원을 만나지만 300명 전체의 인품과 행동거지를 속속들이 알기는 불가능하다. 이에 신사 후보에는 결국 직함상 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대표, 원내대표, 대변인 등 주요 당직자들이 주로 오른다. 실제 올해 백봉신사상 ‘베스트 10’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연합 우윤근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주요 당직자 출신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 ‘막말 준표’, ‘버럭 준표’라는 별명을 가진 홍준표 경남지사도 2008년 원내대표 시절에는 백봉신사상을 받았다. 또 여야의 유력 대권 주자들도 늘 수상자 명단에 오른다. 박근혜 대통령은 2007~2010년 4회 연속 대상을 받았고 지난 대선 이후부터는 새정치연합 문재인·안철수 의원의 이름도 빠지지 않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백봉신사상이 ‘인기투표’라는 푸념도 나오지만 긍정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는 것도 현실이다. 정치권 관계자는 “과거 ‘동물국회’를 떠올려 보면 이번 여야 지도부가 신사로 뽑히는 것도 당연한 일”이라며 “전날 2+2연석회의 합의가 무난히 나온 데에 백봉신사상의 영향도 적지 않았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넥센에 11:1 승리 경기내용보니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넥센에 11:1 승리 경기내용보니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삼성이 프로야구 사상 처음으로 4년연속 통합우승을 차지했다. 삼성은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6차전에서 11-1로 승리하며 시리즈 전적 4승2패로 통산 7번째 KS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또 2011년부터 4년연속 정규시즌과 KS 우승이라는 통합우승 4연패를 달성했다. 삼성의 외국인 선수 야마이코 나바로는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투표 73표중 32표를 얻어 최형우(25표) 윤성환(16표)를 제치고 KS MVP로 선정됐다. 삼성은 3회초 넥센 선발 오재영의 번트수비 실책으로 잡은 찬스를 놓치지않고 넥센을 압박해 대량득점으로 연결했다. 6회초 삼성의 외국인선수 야마이코 나바로가 1,2루의 찬스에서 좌중간을 넘기는 3점홈런을 터뜨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나바로는 2001년 타이론 우즈(두산) 이후 두번째 KS에서 4개의 홈런을 쳐 KS 최다홈런타이를 기록하게 됐다. 삼성은 이미 승부가 기운 7회초 우동균과 나바로의 적시타로 3점을 더 보태 승리를 자축했고, 9회에도 나바로의 적시타로 1점을 더 도망갔다. 삼성은 선발 윤성환이 6이닝 1실점으로 호투한데 이어 심창민 안지만을 1이닝씩 차례대로 던지게 했고, 마무리 임창용이 9회에 등판해 무실점으로 막고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넥센은 5차전에서 다 잡은 경기를 9회말 역전패해 사기가 떨어진데다 믿었던 중심타선이 침묵하며 시리즈 전적 2승4패로 선전을 펼친 것에 만족해야했다.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대박”,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나바로 잘했어”, “삼성 사상 첫 통합 4연패, 윤성환도 잘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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