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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경기 상황 보니?

    추신수, 3경기 연속 홈런…경기 상황 보니?

    ‘3경기 연속 홈런’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33)가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렸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캠든야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7번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솔로포를 날렸다. 추신수는 대만 출신 볼티모어 선발투수 천웨인을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 불리한 볼카운트에서 시속 약 150㎞ 직구를 잡아당겨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3m의 시즌 11호 홈런을 날렸다. 추신수는 이번 볼티모어와의 4연전 중 1∼3차전에서 모두 홈런을 터트리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갔다. 그는 1차전 솔로포로 메이저리그 개인통산 500타점을 채웠고, 2차전 솔로포로는 4시즌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날 추신수는 3타수 1안타(1홈런)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32에서 0.233으로 조금 올랐다. 이전 1·2차전에서 추신수의 홈런은 모두 텍사스를 승리로 이어졌으나, 이날 경기에서 텍사스는 추신수의 선제 홈런에도 2-4 역전패의 쓴맛을 봤다. 텍사스는 4회초 라이언 루아의 중월 솔로포로 2-0으로 앞서나갔다. 그 직후 두 번째 타석을 맞은 추신수는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그러나 텍사스 선발투수 닉 마르티네스는 4회말 볼티모어 지미 파레데스에게 솔로 홈런을 맞아 1점 차로 추격당했다. 6회말 텍사스는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의 실책으로 내준 무사 1,3루에서 파레데스의 땅볼에 3루 주자 라이언 플라허티가 홈을 밟으면서 2-2 동점을 허용했다. 추신수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7회말 텍사스는 볼티모어의 J.J 하디에게 2점포를 얻어맞아 2-4로 역전당했다. 볼티모어의 천웨인은 추신수와 루아에게 홈런을 맞았지만 8이닝을 4피안타 2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지키고 시즌 4승(4패)째를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프로야구] ‘야신’도 지칠때가…한화 시즌 첫 5연패

    ‘야신’도 지친 것일까. 야신 김성근 감독이 이끄는 KBO리그 한화가 21일 마산구장에서 NC에 0-6으로 완패, 속절없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한화가 올 시즌 연달아 다섯 경기에서 진 것은 처음이다. 지난 19일 NC전 패배로 3연패한 이후 계속해서 팀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을 쓰고 있다. 무엇보다 다섯 경기 평균 득점이 2.4에 불과할 정도로 방망이가 좋지 않았다. 한화는 5위에서 6위로 주저앉았다. 선두 NC는 4연승을 질주했다. 선발 이태양이 6과3분의2이닝 무실점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태양은 1회와 3회, 6회 한화 타선을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한화의 3루 진루를 한 차례도 허용하지 않았다. NC 외국인 타자 테임즈는 스리런 홈런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3-0으로 앞선 8회 주자 1, 3루에서 한화 권혁의 5구째를 퍼올려 왼쪽 밤하늘을 갈랐다. 홈런 22개로 나바로(삼성), 박병호(넥센)와 공동 2위에 오르며 선두 강민호(롯데)에게 1개 차로 바짝 다가섰다. 좌완 에이스 유희관을 선발로 내세운 두산은 안방 잠실에서 롯데에 10-0으로 완승했다. 유희관은 8이닝 동안 롯데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았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삼진 7개를 빼앗았다. 볼넷은 없었다. 유희관은 10승 사냥에 성공,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동시에 3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도 달성했다. 두산 타선은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선발 린드블럼은 4와3분의2이닝 동안 7실점하고 강판당했다. KIA 역시 좌완 에이스 양현종의 무실점 역투로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kt를 7-0으로 무너뜨렸다. KIA는 5위로 한 계단 올라갔고 양현종의 평균자책점은 1.47에서 1.37로 더 내려갔다. KIA는 3회 7개의 안타로 6점을 쓸어담아 승기를 잡았다. 목동에서는 넥센이 극적인 끝내기 스퀴즈 번트로 LG에 4-3으로 승리했다. 3-3으로 팽팽했던 9회 말 1사 3루에서 9번 타자 박동원이 번트에 성공했고 대주자 유재신이 잽싸게 홈으로 미끄러졌다. 삼성은 문학에서 SK에 4-3으로 이겼다. 7회 박한이가 결승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한편 NC와 kt는 2대1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포수 용덕한이 NC로 옮겼고 좌완 사이드암 투수 홍성용과 외야수 오정복이 kt로 이적했다. 두 팀은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하고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뒤로 돌아… 洪의 새 역사로

    [프로야구] 뒤로 돌아… 洪의 새 역사로

    홍성흔(38·두산)이 우타자 첫 2000안타를 달성했다. 린드블럼(롯데)은 화려한 완봉투로 팀을 5연패의 늪에서 구했다. 홍성흔은 14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 NC와의 경기에서 6번 지명타자로 나서 3회 내야 안타에 이어 7회 우중간 2루타로 개인 통산 2000안타를 작성했다. 1999년 프로에 데뷔한 홍성흔은 그해 4월 30일 대구 삼성전 첫 안타를 시작으로 총 5889일(16년 1개월 14일) 만에 프로야구 역대 우타자 첫 2000안타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양준혁(전 삼성), 전준호(전 우리), 장성호(kt), 이병규(LG 9번) 등 네 명이 2000안타 고지를 밟았으나 우타자는 홍성흔이 처음이다. 홍성흔은 또 세 번째로 빠른 페이스인 1895경기 만에 일궜고 역시 세 번째로 어린 나이인 38세 3개월 17일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두산은 유희관의 역투를 앞세워 NC를 6-2로 눌렀다. 유희관은 6과3분의2이닝 동안 6안타 3볼넷 2실점으로 호투했다. 유희관은 최근 3연승과 홈 6연승으로 시즌 9승째를 낚아 피가로(삼성)와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롯데는 문학에서 린드블럼의 완봉투와 박종윤의 천금 같은 결승타로 SK를 1-0으로 꺾었다. 롯데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다. 롯데는 0-0의 행렬을 이어가던 9회 아두치의 볼넷과 강민호의 고의 볼넷, 최준석의 안타로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다음 박종윤의 빗맞은 타구가 2루로 느리게 굴러가는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극적인 결승점을 올렸다. 8회까지 무실점 역투하던 린드블럼은 9회 이명기와 조동화를 연속 땅볼로 잡은 뒤 이재원을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워 완봉승을 완성했다. 린드블럼은 119개의 공을 던지며 3안타 6탈삼진 1볼넷 완벽투로 8승째를 챙겼다. 린드블럼의 완봉승은 자신의 처음이며 시즌 5번째다. 한화는 대전에서 LG에 8-3으로 역전승했다. 한화는 3-3이던 6회 1사 만루에서 이용규와 강경학의 연속 적시타로 2점을 보태고 정근우가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잡았다. 선발 탈보트는 6이닝 3실점으로 막아 최근 5연승으로 6승째를 수확했다. 넥센은 수원에서 4-2로 앞선 6회 6점을 뽑는 응집력으로 막판 kt의 추격을 14-10으로 따돌렸다. KIA-삼성의 광주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프로야구] 7년 만에… 승·승·승

    한화가 7년 만에 KBO리그 삼성과의 3연전을 휩쓸었다. kt는 롯데를 제물로 창단 첫 3연전 싹쓸이의 감격을 누렸다. 한화는 11일 적진 대구 구장에서 삼성에 5-2로 이겨 3연승을 질주했다. 한화가 삼성을 상대로 3연전 스위프를 달성한 것은 2008년 6월 12일 이후 처음이다. 반면 삼성은 시즌 첫 5연패 수렁에 빠졌다. 5회까지 1-1로 팽팽히 이어진 두 팀의 균형은 6회 최진행의 방망이 끝에서 깨졌다. 1사 1루에서 삼성 선발 클로이드의 4구째를 통타해 왼쪽 담장을 훌쩍 넘겼다. 한화는 다음 이닝 대량 실점의 위기를 1실점으로 막아내 승기를 지켰다. 한화 송창식이 6회 말 김상수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은 뒤 계속된 2사 1, 2루에서 상대 리드오프 나바로를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한화는 7회 정근우와 8회 신성현의 적시타로 2점을 더했다. 사직에서는 kt가 롯데에 16-6으로 대승해 시즌 두 번째 4연승을 거뒀다. kt는 홈런 4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로 롯데 마운드를 두들겼다. 롯데 강민호는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시즌 22호포를 폭발시켜 테임즈(NC·21개)를 제치고 홈런 단독 선두에 올랐다. kt는 초반부터 신바람을 냈다. 1회 장성우가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린 데 이어 윤요섭이 시원한 3점포를 쏘아 올렸다. 단숨에 5-0으로 달아난 kt는 2회 마르테의 1타점 적시타와 김상현의 2타점 적시타로 점수 차를 8로 벌렸다. 롯데는 2회 강민호의 대포로 반격을 시작했다. 이어 3회 정훈이 1타점 적시타, 황재균이 투런포를 가동해 4점 차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댄블랙이 롯데 상승세에 찬물을 끼얹었다. 댄블랙은 8-4로 앞선 4회 2점 홈런을 작렬시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t는 6회 장성우, 9회 하준호의 솔로포 두 방을 포함해 9회까지 6점을 추가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5-3으로 KIA가 넥센에 이겼다. 넥센 박병호가 2점 홈런을 쏘아 올려 사흘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 박병호는 시즌 19호 홈런을 기록해 삼성 나바로와 공동 3위가 됐다. 두산은 잠실에서 LG에 6-0으로 이겼다. 선발 진야곱이 7이닝 동안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NC-SK의 문학 경기는 1회 말 내린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오랜만에… 타!타!타!

    [MLB] 오랜만에… 타!타!타!

    최근 주춤하던 강정호(28·피츠버그)가 모처럼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강정호는 11일 PNC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밀워키와의 홈경기에서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의 화끈한 방망이를 뽐냈다. 강정호의 ‘멀티 히트’는 지난달 27일 마이애미전 이후 15일 만이다. 또 한 경기 3안타는 지난달 20일 미네소타전 이후 22일 만이다. 시즌 네 번째 멀티히트로 강정호의 타율은 .266에서 .280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1회 2사 2루에서 3루 땅볼로 돌아선 강정호는 4회 우중간 안타를 친 뒤 2루까지 내달렸으나 아쉽게 아웃됐다. 이어 세 번째 타석인 6회 무사 1, 2루에서 상대 선발 카일 로시의 초구를 노려쳐 좌전 안타로 연결했다. 8회 1사 1루에서는 코리 크네블의 빠른 공을 받아쳐 1루로 나갔지만 후속타 불발로 홈을 밟지 못했다. 하지만 피츠버그는 7과 3분의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선발 찰리 모튼에게 힘입어 2-0으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내셔널리그 중부지구 2위 시카고 컵스에 승차 없이 3위를 달리며 선두 세인트루이스를 6.5경기 차로 추격했다. 이날 추신수(33·텍사스)는 오클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번타자, 우익수로 나서 4타수 1안타, 1몸에맞는공, 1득점을 기록했다. 전날 4타수 2안타를 친 그는 2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 .246을 유지했다. 1회 2루 땅볼에 그친 추신수는 0-1이던 3회 무사 1, 2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첫 출루했다.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텍사스는 3점을 뽑아 역전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4회 좌전 안타로 나간 뒤 후속타가 이어지며 홈을 밟았다. 특히 6회에는 메이저리그 유일의 ‘양손 투수’ 팻 벤디트와 처음 맞붙었다. 벤디트는 1995년 그레그 해리스(옛 몬트리올) 이후 20년 만에 나온 스위치 투수다. 추신수는 좌타수로 나선 벤디트에게 2루 땅볼로 물러났다. 4-4이던 9회 초에는 좌익수 파울플라이에 그쳤다. 텍사스는 7회까지 4-2로 앞섰으나 불펜 난조로 4-5로 역전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2위 텍사스는 선두 휴스턴이 7연패를 당하면서 1.5경기 차를 유지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탈보트 ‘벌떼야구 한화’ 1호 완투승

    [프로야구] 탈보트 ‘벌떼야구 한화’ 1호 완투승

    잦은 투수 교체로 악명 높은 한화에서 탈보트가 꿋꿋하게 완투했다. 탈보트의 호투를 앞세운 한화는 9일 대구구장에서 KBO리그 삼성을 6-2로 격파했다. 탈보트는 9이닝을 2피안타 1볼넷 7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삼성 타선을 묶고 한국 무대 첫 완투승의 감격을 누렸다. 탈보트는 2012시즌 뛰었던 삼성을 제물로 한화에 시즌 첫 완투승을 선사했다. 선두 삼성은 3연패에 빠졌다. 탈보트는 1회 최형우에게 2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 6회 구자욱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것을 제외하면 완벽에 가까운 공을 뿌렸다. 2~5회, 7~9회 삼성 타선을 삼자 범퇴로 돌려세우는 괴력을 발휘했다. 한화의 4번 타자 김태균은 연타석 홈런으로 삼성의 전의를 꺾었다. 올 시즌 10호포까지 터뜨린 김태균은 11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한 7번째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김태균은 3-2로 간신히 앞선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폭발시켰고, 이어 8회 1사 주자를 2루에 두고 왼쪽 담장을 넘겼다. kt는 홈런 네 방을 터뜨려 적진 부산 사직에서 롯데를 7-2로 눌렀다. 하준호가 3회 1점, 6회 3점 홈런을 날렸고 블랙이 1회, 마르테가 5회 각각 1점포를 쏘아올렸다. kt 좌완 정대현은 3연속 선발승(3승5패)을 챙겼다. 서울 잠실에서는 두산이 LG를 5-2로 무너뜨렸다. 두산 선발 유희관이 8승을 챙겨 삼성 피가로와 다승 선두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는 KIA가 넥센에 7-4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KIA 필이 1-3으로 뒤진 4회 천금 같은 만루 홈런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NC는 인천 문학에서 SK에 10-2 완승을 거뒀다. NC 테임즈가 20호 홈런을 기록, 단독 선두로 뛰쳐나갔다. 한편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경기 곤지암에서 이사회를 열고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에도 불구하고 정규 시즌을 강행하기로 했다. KBO는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10개 구단과 공동 대응하면서 향후 당국의 위기경보 단계 상향에 따라 경기 일정을 조정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시크릿 불화설 ‘솔솔’ 한선화 트위터 글 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대박’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성큼’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왼손 엄지를 다쳐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오른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를 대신해 이날 마이너리그에서 올라온 거포 유망주 조이 갈로는 데뷔전에서 3루타 빠진 사이클링 히트와 결승타를 터뜨리며 4타점을 올려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당시 상황보니? ‘추신수 시즌 8호 홈런’   추신수(33·텍사스 레인저스)가 6월의 첫 경기에서 시즌 8번째 홈런을 쏘아올리고 멀티 히트와 멀티 타점을 차례로 달성하며 지난달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추신수는 2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6-2로 앞선 4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우중간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 추신수의 올해 8번째 홈런은 지난달 23일 뉴욕 양키스와의 경기에서 밀어서 좌측 펜스를 넘긴 이래 열흘 만에 나왔다. 개인 통산 125번째 홈런을 터뜨린 추신수는 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달성에 한발짝 다가섰다. 앞선 두 타석에서 좌익수 뜬공(1회), 2루수 병살타(2회)로 물러난 추신수는 세 번째 타석 볼 카운트 2볼-1스트라이크에서 화이트삭스의 우완 선발 투수 제프 사마자의 시속 153㎞짜리 빠른 볼을 힘으로 잡아당겨 우중간을 가르는 포물선을 그렸다. 추신수는 신시내티 레즈에서 뛰던 2013년 5월 4일 당시 시카고 컵스 소속이던 사마자에게서 1회 선두 타자 초구 홈런을 뽑아낸 뒤 통산 두 번째 홈런을 터뜨렸다. 추신수는 7-2로 달아난 6회 무사 1, 2루에서 바뀐 왼손 투수 댄 제닝스와 대결해 볼 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깨끗한 1타점짜리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날 2개를 보태 추신수의 시즌 타점은 25개로 불었다.아울러 통산 492타점을 기록해 500타점 달성 초읽기에 들어갔다. 추신수는 7회 1사 1루에서도 우전 안타를 쳐 좋은 타격감을 선보였다.추신수의 3안타 경기는 시즌 4번째다. 5타수 3안타를 때리고 타점과 득점을 2개씩 올린 추신수는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 경기와 7번째 멀티 타점 경기를 수립했다. 시즌 타율은 0.236에서 0.246(179타수 44안타)으로 1푼이나 올랐다. 0.096이라는 바닥권 타율로 4월을 마친 추신수는 5월 타율 0.295를 치며 급반등했고 여세를 몰아 6월의 첫 경기에서도 맹타를 휘둘렀다. 텍사스는 홈런 3방 포함 장단 19안타를 몰아쳐 15-2로 대승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공 투척’ 3경기 출장정지… 솜방망이 징계 논란

    [프로야구] ‘공 투척’ 3경기 출장정지… 솜방망이 징계 논란

    상대 선수를 겨냥해 공을 던지고 이 사실을 숨긴 선수와 ‘몸에 맞는 공’을 뿌린 투수 중 누구의 잘못이 더 무거울까. KBO는 28일 서울 강남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열고 민병헌(28)에게 3경기 출장정지와 유소년 야구 봉사활동 40시간의 징계를 내렸다. 민병헌은 전날 열린 KBO리그 NC와의 경기 7회 벤치 클리어링 상황에서 상대 선발 해커에게 공을 던졌다. KBO는 두산 구단에는 경고하는 선에서 사태를 수습했다. 지난달 빈볼로 이동걸(32·한화)과 한화 구단에 내린 징계와는 사뭇 달라 KBO는 형평성 논란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당시 KBO는 퇴장당한 이동걸에게 5경기 출장정지와 벌금 200만원, 김성근 한화 감독에게 선수단 관리에 소홀했다는 이유로 제재금 300만원, 한화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 게다가 민병헌은 어물쩍 넘어가려 들기까지 했다. 벤치 클리어링 상황이 정리된 후 두산 외야수 장민석이 해커에게 공을 던졌다고 나서 퇴장당했다. 민병헌은 침묵을 지켰다. 바로 퇴장당했어야 마땅한 민병헌은 8회 한 차례 더 타석에 들어섰고 우익수로 수비도 계속했다. 하루가 지난 28일에야 구단에 사실을 털어놓고 사과했다. KBO는 또 1군 엔트리에 등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라운드에 뛰어들어 몸싸움을 벌인 홍성흔에게 제재금 100만원을 부과했을 뿐 선수를 관리하지 못한 감독이나 구단에는 어떠한 책임도 묻지 않았다. 거짓말을 한 장민석에게도 징계는 없었다. 두산은 28일 경남 마산에서 NC에 0-5로 완패했다. NC는 창단 최다 연승을 8로 늘렸다. kt는 서울 잠실에서 LG를 4-0으로 꺾고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49경기 만에 어렵게 두 자릿수 승수를 쌓았다. kt 선발 정대현이 7이닝 2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팀에 천금 같은 승리를 안겼다. 넥센은 대구에서 삼성을 13-6으로 대파했다. 넥센은 홈런 5개를 포함해 장단 16안타로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다. 1회 넥센 리드오프 이택근이 솔로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고 5회 스나이더, 박헌도, 박병호가 연달아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2-5로 뒤졌던 넥센은 단숨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세 타자 연속 홈런은 통산 24번째이자 올 시즌 첫 기록이다. 6회 9번 타자 박동원이 만루포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롯데는 인천 문학에서 SK에 3-1로, 한화는 대전에서 KIA에 3-0으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프로야구] ‘거대 공룡’ NC 어느새 단독 선두

    [프로야구] ‘거대 공룡’ NC 어느새 단독 선두

    NC가 파죽의 7연승으로 48일 만에 단독 선두에 나섰다. NC는 27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해커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으로 두산을 7-1로 물리쳤다. NC는 올 시즌 최다인 7연승의 신바람을 내며 4월 9일 이후 48일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 NC의 7연승은 팀 창단 이래 최다이다. NC 선발 해커는 6과 3분의1이닝 동안 삼진 6개를 낚으며 4안타 1실점으로 막아 6승(다승 공동 2위)째를 일궜다. 두산 에이스 니퍼트는 5와 3분의2이닝 동안 7실점(6자책)으로 부진했다. NC는 1회 안타와 실책으로 맞은 무사 만루에서 테임즈의 희생플라이와 이호준의 2타점 2루타로 3-0으로 앞섰다. NC는 3-1이던 6회 2사 3루에서 지석훈의 안타로 1점을 추가하고 계속된 만루에서 박민우와 김종호가 각 1타점과 2타점 적시타를 날려 승기를 굳혔다. 넥센은 대구에서 홈런 5방을 몰아치며 삼성을 13-4로 대파했다. 넥센은 5연패의 사슬을 끊고 7위에서 공동 5위로 뛰었다. 삼성은 NC와 승차 없이 2위로 밀려났다. 넥센은 1회부터 삼성 선발 장원삼을 두들겼다. 박병호는 1-0이던 1회 무사 2, 3루에서 장외(135m) 3점 아치를 그렸고 윤석민은 3회 2점포를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3경기 만에 시즌 12호포로 선두 테임즈(NC)에 5개 차로 다가섰다 넥센은 6-2로 앞선 4회 바뀐 투수 김기태를 상대로 스나이더가 1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5회 유한준과 김민성이 연속 타자 대포로 가세했다. 넥센 선발 한현희는 5이닝 3실점으로 6승째를 챙겼고 장원삼은 3이닝 6실점으로 무너졌다. SK는 문학에서 김광현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를 6-0으로 일축했다. 4위 SK는 5연패의 악몽에서 깨어났고 롯데는 3연승을 마감했다. 김광현은 6이닝 6안타 3볼넷으로 6승째를 따냈다. 2년차 롯데 선발 구승민은 5와 3분의2이닝 동안 4안타 4실점했지만 안정된 투구로 기대를 모았다. 한화는 11번째 매진을 이룬 대전에서 KIA를 8-4로 제쳤다. 한화는 2연패를 끊고 7위로 한 계단 올라섰고 KIA는 3연승을 마감하며 8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LG는 잠실에서 kt를 8-1로 누르고 2연승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현재 타율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현재 타율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현재 타율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장쾌한 2루타로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을 ‘7’로 늘렸다. 강정호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와 득점 1개를 수확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04(92타수 28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앤드루 매커천의 2점포와 스탈링 마르테의 3점포 등 홈런 2방을 앞세워 9-1로 완승, 메츠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21승 22패를 기록해 승률 5할에 성큼 다가섰다.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는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뽑아내며 1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장타를 날리고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그는 0-0이던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메츠의 왼손 선발 투수 존 니스의 복판에 몰린 컷패스트볼을 특유의 레그킥(한쪽 다리를 들고 치는 자세)으로 제대로 잡아당겼다. 메츠 좌익수 존 메이베리가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잡으려고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어림없었다. 시즌 6번째 2루타를 친 강정호는 후속 타자의 땅볼 때 3루에 갔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3회 2사 1,2루의 선취점 찬스에 들어선 강정호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3-1로 앞서간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고른 강정호는 투아웃 2루에서 프란시스코 세벨리의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강정호의 시즌 득점과 볼넷 개수는 각각 10개, 7개로 불었다. 6회와 8회에는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강정호는 25일부터 사흘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진가 발휘하는 강정호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진가 발휘하는 강정호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강정호 7경기 연속 안타 소식이 전해졌다.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피츠버그의 PNC 파크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서 5번 타자 3루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치고 볼넷 1개와 득점 1개를 수확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304(92타수 28안타)로 약간 떨어졌다. 피츠버그는 앤드루 매커천의 2점포와 스탈링 마르테의 3점포 등 홈런 2방을 앞세워 9-1로 완승, 메츠와의 홈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21승 22패를 기록해 승률 5할에 성큼 다가섰다. 피츠버그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는 6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뽑아내며 1점으로 상대 타선을 막았다. 강정호는 첫 타석에서 장타를 날리고 지난 16일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 이래 7경기 연속 안타를 때렸다. 그는 0-0이던 2회 선두 타자로 나와 볼 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메츠의 왼손 선발 투수 존 니스의 복판에 몰린 컷패스트볼을 특유의 레그킥(한쪽 다리를 들고 치는 자세)으로 제대로 잡아당겼다. 메츠 좌익수 존 메이베리가 좌중간을 가르는 타구를 잡으려고 다이빙캐치를 시도했으나 어림없었다. 시즌 6번째 2루타를 친 강정호는 후속 타자의 땅볼 때 3루에 갔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홈을 밟지 못했다. 3회 2사 1,2루의 선취점 찬스에 들어선 강정호는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팀이 3-1로 앞서간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볼넷을 고른 강정호는 투아웃 2루에서 프란시스코 세벨리의 중전 적시타 때 득점했다. 강정호의 시즌 득점과 볼넷 개수는 각각 10개, 7개로 불었다. 6회와 8회에는 우익수 뜬공, 삼진으로 각각 물러났다. 강정호는 25일부터 사흘간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야신’ 사전에 3연패란 없다

    [프로야구] ‘야신’ 사전에 3연패란 없다

    돌아온 ‘야신’이 1376일 만에 영욕이 서린 문학구장에서 승장이 됐다. 한화는 21일 문학에서 벌어진 KBO리그 SK와의 경기에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7-1로 이겼다. 김성근 한화 감독이 문학에서 승장이 된 것은 SK 사령탑에서 경질되기 나흘 전인 2011년 8월 14일 넥센전 이후 3년 9개월여 만이다. 지난 19~20일 패배를 설욕한 한화는 올 시즌 한 차례도 3연패를 당하지 않은 유일한 팀으로 계속 남았다. 한화는 초반 승기를 잡았다. 1회 선두타자 이용규의 2루타와 상대 실책으로 잡은 무사 1·3루 찬스에서 정근우의 3루 땅볼로 손쉽게 선취점을 냈다. 폭투와 최진행의 볼넷으로 계속된 1사 1·3루에서 폭스의 2타점 2루타, 김경언과 김회성의 연속 타자 홈런으로 순식간에 5점을 더 쓸어담았다. 한화는 2회에도 상대 3루수의 실책으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SK 선발 고효준은 5이닝 동안 7안타 7실점(5자책)하며 패전의 멍에를 썼다. 켈리의 손목 부상으로 임시 선발로 기용됐으나 제 몫을 하지 못했다. 경기 시작 40여 분 전 고효준은 적장이지만 옛 스승인 김성근 감독을 찾아 인사했다. 힘을 실어달라는 듯 악수까지 청했다. 김 감독은 반갑게 악수를 받으면서도 “(오늘) 잘 던지면 다음에는 오지마”라며 농담을 했는데 고효준은 초반 난조로 승리를 헌납하고 말았다. 잠실에서는 삼성이 두산을 6-1로 연이틀 제압하고 1주일 만에 선두 자리를 되찾았다. 2회 이흥련의 2타점 2루타로 기분 좋게 출발한 삼성은 6회 박석민과 박해민의 적시타로 두 점을 추가했고, 7회에는 ‘아기 사자’ 구자욱이 투런 홈런을 날렸다. 구자욱의 아치는 삼성이 KBO리그 사상 처음으로 도달한 팀 4000번째 홈런이라 더욱 값졌다. 특히 삼성은 지난해까지 4년간 두산 선발 니퍼트와 19번 맞붙어 13승을 헌납하는 등 꼼짝 못했다. 패전을 안긴 건 딱 한 번뿐이었다. 그러나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기분 좋은 승리를 따내며 천적 관계 청산의 신호탄을 쐈다. 사직에서는 롯데가 KIA에 4-2 역전승을 거뒀다. 최희섭은 4회 솔로 홈런으로 역대 70번째이자 최고령(36세 2개월 5일) 100홈런 고지에 올랐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LG는 목동에서 넥센을 4-3으로 꺾고 2연패에서 탈출했다. NC는 마산에서 kt를 5-2로 제압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야구] ‘25:6’ 삼성 선발 전원 안타·시즌 최다 득점

    [프로야구] ‘25:6’ 삼성 선발 전원 안타·시즌 최다 득점

    삼성이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25점을 뽑는 화력을 과시했다. SK는 한화를 제물로 36일 만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삼성은 20일 잠실에서 벌어진 KBO리그에서 한 이닝 10안타로 9점을 뽑는 응집력으로 두산을 25-6으로 대파했다. 삼성은 SK에 승차 없이 2위에 올랐고 두산은 1경기 차 3위로 떨어졌다. 삼성의 한 이닝 10안타는 역대 한 이닝 최다 안타에 단 1개 모자란다. 또 삼성은 장단 24안타로 무려 25점을 빼내 올 시즌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종전 최다 득점은 지난달 14일 두산의 18득점이다. 삼성은 시즌 두 번째이자 통산 60번째로 선발 전원 안타·득점도 작성했다. 삼성은 3회에만 장단 10안타로 9점을 뽑아 일찍 승부를 갈랐다. 0-0이던 1사 1, 3루에서 나바로의 적시타와 박한이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뽑고 계속된 2사 만루에서 박석민이 ‘싹쓸이’ 2루타를 날려 5-0으로 달아났다. 이어 연속 5안타가 폭죽처럼 이어졌다. 삼성 선발 피가로는 6이닝 7안타 4실점으로 다승 공동 선두(6승)를 지켰다. 나바로는 6회와 7회 2점짜리 연타석 대포를 터뜨려 홈런 단독 선두(16호)에 나섰다. SK는 문학에서 9회 말 이재원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한화를 7-6으로 격파, 2연승했다. SK는 지난달 14일 이후 36일 만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SK는 6-6으로 맞선 9회 말 나주환, 조동화의 연속 볼넷과 보내기번트 실패로 맞은 1사 1, 2루에서 이재원이 권혁을 짜릿한 끝내기 안타로 두들겼다. 한화는 앞선 9회 초 1사 1, 2루와 2사 만루의 찬스를 잡았으나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첫선을 보인 한화 새 용병 폭스는 안타 없이 3볼넷과 희생플라이에 그쳤다. 넥센은 목동에서 7-4로 앞선 7회 김민성의 쐐기 2점포에 힘입어 LG를 9-4로 꺾고 2연승했다. 넥센 선발 밴헤켄은 8이닝을 6안타 4실점으로 막아 피가로와 다승 공동 선두를 이뤘다. KIA는 사직에서 4연승을 내달리던 롯데를 9-5로 제쳤다. NC는 마산구장에서 3-2로 앞선 8회 터진 나성범의 쐐기포로 kt를 4-2로 눌렀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프로야구] 실책이 망친 인천상륙작전

    [프로야구] 실책이 망친 인천상륙작전

    ‘야신’ 김성근 감독이 금의환향에 실패했다. 김 감독이 이끄는 KBO리그 한화가 19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SK에 5-7로 무릎꿇었다. 김 감독은 2007년부터 2011년 8월까지 SK를 이끌며 한국시리즈 우승 3회, 준우승 1회의 대업을 이뤄 야구의 신, ‘야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2011년 8월 17일을 마지막으로 SK 지휘봉을 내려놓은 지 1371일 만에 문학을 찾았다. 그러나 김 감독은 승리의 축배 대신 패배의 쓴잔을 들어야 했다. 한화는 선발 싸움에서 밀렸고 집중력에서도 뒤졌다. 한화 선발 유먼은 7피안타 1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하고 5이닝 만에 강판당했다. 반면 SK선발 밴와트는 6과 3분의1이닝 동안 볼넷 없이 3피안타(1피홈런) 9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를 선보였다. 한화는 또 5개의 실책을 범해 자멸했다. 이날 SK의 실책은 없었다. 특히 1-4로 뒤진 6회 두 개의 실책이 치명적이었다. 공교롭게도 김 감독이 6회 1루수에서 유격수로 이동시킨 권용관이 연달아 실수를 저질렀다. 권용관은 SK 이명기의 타구를 놓쳐 2사 주자 2, 3루의 위기를 자초했다. 이어 다음 타자 박재상의 평범한 타구를 또 놓치고 말았다. 공이 뒤로 빠진 틈을 타 주자 둘이 모두 홈을 밟았다. 한화는 순식간에 1-6으로 뒤졌다. 한화는 3-7로 뒤졌던 9회 초 대타 김태균의 2타점 적시타로 또 한 번 역전 기운을 높이는 듯했으나 다음 타석의 김회성과 허도환이 연달아 삼진으로 물러나 고개를 떨궜다. 롯데는 아두치의 천금 같은 3점 결승 홈런으로 안방 부산 사직에서 KIA를 6-3으로 무너뜨리고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7회 공격에 돌입하기 전까지 0-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7회 정훈의 1타점 1루타, 황재균의 2타점 2루타를 엮어 단숨에 승부를 3-3 원점으로 돌렸다. 그리고 8회 아두치가 주자 1, 2루 상황에서 최영필의 3구를 통타, 우중간을 가르는 아치를 그려 승부를 끝냈다. 넥센은 서울 목동에서 장단 17개의 안타를 폭발시키며 LG에 12-10으로 이겼다. 지난 시즌까지 세 시즌 연속 홈런왕을 차지했던 넥센 박병호는 시즌 10호 홈런을 투런포로 장식했다. 이로써 박병호는 여섯 시즌 연속으로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다. kt는 경남 마산에서 NC에 4-2 역전승을 거두며 7연패에서 탈출했다. kt는 올 시즌 8승(33패)째를 수확했다. 서울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삼성과 두산 경기는 비 때문에 취소됐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MLB] 아깝네, 사이클링히트

    ‘코리안 듀오’ 추신수(33·텍사스)와 강정호(28·피츠버그)가 하루 3안타를 합창했다. 추신수는 17일 우익수 톱타자로 출전한 미프로야구 클리블랜드와의 홈경기에서 시원한 대포를 쏘아올렸다. 3-5로 뒤진 3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대니 살라자르의 4구째 체인지업을 통타,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추신수의 홈런은 지난 14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3경기 만에 나온 시즌 6호다. 1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벌이다 전날 무안타로 침묵했던 그는 이날 1회 3루타와 3회 홈런 등 5타수 3안타 1타점으로 불방망이를 재가동했다. 아쉽게도 2루타가 없어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하지 못했다. 그의 ‘멀티 히트’는 시즌 8번째이며 하루 3안타도 세 번째다. 0-3이던 1회 말 선두타자로 들어선 추신수는 살라자르로부터 우중간을 가르는 3루타를 뽑았다. 다음 딜라이노 드실즈의 투수앞 땅볼 때 홈까지 밟았다. 3회 홈런에 이어 4회 2사 2, 3루에서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무사 1, 2루에서 1루 땅볼에 그쳤으나 8회 2사에서 3루 쪽 기습 번트를 성공시켰다. 텍사스는 불펜 난조로 8-10으로 역전패했다. 강정호도 이날 시카고 컵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중심 타선인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3안타 1도루로 펄펄 날았다. 전날 6타수 무안타 등 최근 3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그는 빅리그의 간판 좌완 존 레스터를 상대로 2안타를 뽑아 더욱 값졌다. 강정호는 타율을 .270에서 .299로 끌어올리며 3할 재진입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팀은 1-4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전통이 살아 숨쉬는 6월 축제 ‘제26회 한산모시문화제’ 주목

    전통이 살아 숨쉬는 6월 축제 ‘제26회 한산모시문화제’ 주목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의 초입,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충남 서천으로 떠나자. 대한민국 최고의 6월의 축제, 행사로 손꼽히는 한산모시문화제가 열린다. 올해로 26년의 역사를 맞이하는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산모시문화제는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한산모시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한산모시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2년 연속 우수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검증받은 행사로, 매년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제26회 한산모시문화제는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 축제의 품격을 한 차원 높였다. 지역주민과 다양한 사회단체가 직접 참여하는 것은 물론, 문헌서원, 춘장대해수욕장, 남당이색체험마을, 국립생태원 등 서천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문화제와 연계된 행사도 다채롭게 준비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스토리텔링이 녹아있는 12개의 큰 마당은 그 어떤 축제에서도 만날 수 없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하다. 제1마당인 모시전시체험마당에서는 한산모시의 역사와 모시에 관한 올바른 정보를 공부하고 모시 제조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관광객은 모시로 만든 전통 혼례복을 입고 사진촬영을 할 수 있고, 격을 갖춘 전통 혼례의식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모시홍보체험마당에서는 모시 한지공예체험을 통해 머리핀과 브로치 등의 공예품을 만들 수 있고, 모시옷을 직접 입는 시간을 통해 모시옷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제3마당인 모시문화마당에서는 전통 농경 문화 놀이인 저산팔읍 길쌈놀이와 들풍장, 풍물패 공연을 실시하고, 관람객과 함께하는 모시 진기록 게임 및 전통차를 마시며 예를 배우는 서천 다례체험이 진행된다. 제4마당인 모시전통체험마당에서는 모시 탄생의 설화를 마당극과 각종 재주를 통해 재연하는 백일간의 기도 마당극과 한산의 특산물인 소곡주를 무료로 시음할 수 있는 소곡주 카페가 운영된다. 대장간 체험, 떡메치기 체험, 모시 엿치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모시체험마당에서는 모시 천연염색, 모시 음식체험, 모시 소망등 달기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서천 특산물&향토음식마당에서는 김, 쌀, 장아찌 등의 특산물 및 향토음식 전시를 실시하며, 서천문화마당에서는 폐막식을 비롯해 전국규모의 가요제가 펼쳐진다. 또한 임벽당 김씨 생가지인 남당리 행복마을에서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제2회 임벽당 김씨 전국자수대회가 열린다. 이 대회는 서천군 출신의 조선시대 여성문인 임벽당 김씨를 기리는 전국 유일의 자수대회로, 김씨 생가지, 신성리 갈대밭 등 투어형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자수대회라는 딱딱함에서 탈피하여 자수도 즐기고 서천 관광도 함께하는 축제형식으로 운영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해당 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8일부터 6월 5일까지며, 상세 정보는 한산모시문화제 홈페이지(www.hansanmosi.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외에도 개막식 축하공연으로 한산모시 패션쇼와 걸그룹의 축하공연이 열리고, 문화제 곳곳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또한 관광객에게 이색적인 잠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모시캠핑장을 마련하고, 글로벌 축제의 일환으로 각종 민속 공예품을 전시하는 세계풍물시장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산모시문화제 관계자는 “충남 서천은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숲과 습지를 간직한 곳으로 이번 한산모시문화제는 모시문화의 전통과 자연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라면서 “대한민국 우수축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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