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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전…“미래형 명품 아파트” 자신감

    GS건설, 한남하이츠 재건축 수주전…“미래형 명품 아파트” 자신감

    오는 18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앞둔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사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입찰을 마감한 옥수동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에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해 경쟁입찰이 성사됐다. 이곳은 한강변 재건축 단지로 지하 6층에서 지상 20층의 10개동 790 규모로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4만 8837.5제곱미터에 들어서는 한남하이츠 재건축 단지는 동쪽으로는 옥수역(3호선, 경의중앙선), 남쪽으로는 강변북로와 한강이 인접하고 있다. GS건설은 한남하이츠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한발 앞서 수주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GS건설은 ‘자이(Xi)‘ 라는 국내 최고의 브랜드파워와 고품격 아파트 건설의 특화된 경험을 바탕으로 고품격 명품단지 프로젝트를 장기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서울 최고의 랜드마크 단지를 짓는다는 각오로 프리미엄 아파트 브랜드 자이(Xi)’를 승부수로 띄웠다. 단지이름은 ’한남자이 더 리버‘로 정했다. 지하6층~지상20층 아파트 10개동 총 790세대와 근린생활시설 1개동의 외관디자인은 세계적 건축설계회사 ’TEN DESIGN‘의 아이디어가 접목된다. 스카이라운지는 전 세계 디자인 가구 트렌드를 선도하는 B&B 이탈리아 가구와 이탈리아 대표 브랜드 ‘Artemide’ 조명으로 장식된다. 오디오룸과 영화감상실은 스위스 명품 오디오 브랜드 GOLDMUND로 고품격 사운드를 제공한다. 고급 아파트의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 보안에는 자이 AI 플랫폼의 차세대 통합 시큐리티 시스템이 적용된다. 지난해 GS건설은 자회사 자이 S&D와 공동으로 빅데이터 기반 자이 AI 플랫폼를 개발해 차세대 주거 문화를 선보인 바 있다. 단지 초입에 설치된 보안 게이트는 차량과 외부인 출입을 통제하며, 외부 옹벽에 적용된 적외선 감지기는 외부 침입을 감시할 예정이다. 최상급 화소 고화질 CCTV가 단지 곳곳에 배치되고, 각 동 출입구는 안면인식 장치로 입주민 생활을 보호한다. 단위세대는 한강 조망 효과를 높이는 설계를 선보이며, 총 347세대 테라스 및 테라스형오픈발코니를 평면 계획했다. 고품격 명품단지의 필수요소인 조경은 애버랜드와 협업한다. 지난 2017년 3월 입주한 미사강변센트럴자이가 세계조경가협회(IFLA) 주관 IFLA Award 2019에서 우수상(Honourable Mention)을 수상한 바 있으며, 양주자이, 일산자이는 그보다 앞서 조경부문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원스톱 인프라 갖춘 ‘H HOUSE 장위’, 6일 특별공급 접수 시작

    전월세 자금을 마련하는 것만으로도 부담이 높은 청년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역 내 좋은 입지, 차별화된 특화설계까지 더해진 집에 거주할 수 있는 기회가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화제의 중심은 서울 성북구 최초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H HOUSE 장위’다. 단지는 시내 곳곳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을 갖추고 공원이나 쇼핑시설 등이 근거리에 있어 성북구 노른자 입지장점을 만끽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살기 좋은 입지의 주택은 높은 분양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20~30대 젊은 수요층에겐 그림의 떡인 경우가 많지만 ‘H HOUSE 장위’는 살기 좋은 인프라를 코앞에서 누리며 이사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도 있어 만족도는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주)HHI흥화에서 시공하고 HTH에서 위탁관리 예정인 ‘H HOUSE 장위’는 서울시 성북구 장위동에 위치하며 지하 4층~지상 16층 규모로 전용 18~39㎡ 총 145세대로 구성된다. ‘H HOUSE 장위’는 역세권 입지와 학세권, 숲세권 등 청년 및 신혼부부들이 만족할만한 조건을 갖춘 거주지로 꼽힌다. 먼저 ‘H HOUSE 장위’는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을 도보 1분 내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단지로, 한 정거장 거리에 지하철 1·6호선 환승역인 석계역도 있어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한 7호선 태릉입구역 환승도 가능해 시청, 종로, 강남구청 등 도심 업무지구로 이동하기에도 편리해 출퇴근에 용이하다.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월릉IC, 월곡IC를 통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한 사통팔달 쾌속 교통망을 갖췄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이문점·월계점), 이마트트레이더스(월계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대형 쇼핑 시설이 위치해 있을 뿐만 아니라 경희의료원, 성북중앙병원, 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 등 4곳의 대학종합병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CGV 미아와 메가박스 상봉 등도 가까워 문화생활을 영위하기에 알맞다. 또 석관초와 장위초가 단지와 인접해 있어 어린아이가 있는 신혼부부의 자녀 양육을 위한 최적의 입지다. 단지 주위에 명문대도 밀집해 있어 대학생을 비롯한 청년층 해당 수요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인근으로 약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 및 오동근린공원이 위치해 있어 도심 속 쾌적함을 누릴 수 있고, 우이천을 따라 가벼운 산책과 야외 활동을 즐기기에도 좋다. ‘H HOUSE 장위’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기 때문에 전체 가구의 40% 이상을 주거지원계층인 청년(19~39세) 및 신혼부부(7년 이내) 등에게 특별공급하고 시세 대비 낮은 임대료와 12년 동안 임대료 상승률을 연 5% 이하로 제한해 주거 안정성과 경제성을 동시에 높였다. ‘H HOUSE 장위’는 입주민 특성에 따라 세대 특화 평면 및 차별화된 마감재로 고품격 인테리어를 구현하고 맞춤 커뮤니티시설을 마련해 일반적인 임대주택과 구분되는 고급 시설로 제공될 계획이다. 청년 및 신혼부부 등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공급하는 전용 18~26㎡형은 원룸부터 1.5룸 등 효율성이 돋보이는 공간 배치와 함께 심플하고 시크한 감각의 인테리어 컨셉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아파트 상품의 대체재가 될 32~39㎡형의 패밀리 타입은 가족구성원 수를 고려한 투룸의 넓은 면적으로 따뜻하고 대중적인 인테리어를 적용해 여유로움이 느껴지는 공간으로 제공된다. 최상층에는 브랜드 이미지를 녹여 독특한 조명과 고급 내부 마감재(파벽돌) 등을 사용해 유니크한 느낌을 살린 테라스형과 호텔형 인테리어도 적용될 예정으로 수요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만족도 높은 생활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수요에 따른 맞춤형 커뮤니티와 특화아이템도 장점이다. 단지 내에 피트니스센터와 다목적룸, 북카페와 옥상텃밭, 옥상정원 등이 있어 입주민 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돕는다. 여기에 주요 거주층인 청년을 위한 특화 공간인 약 375㎡의 청년창업지원센터를 마련해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창업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단지는 기계식 주차장보다 편리하게 주차할 수 있는 100% 자주식 주차장으로 설치해 입주민이 편리하게 출차가 가능하도록 배려했고, 세대별 창고 서비스를 도입해 고품격 라이프스타일을 누리는 임대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H HOUSE 장위’는 금일 6일부터 7일 특별공급(방문 접수)을 진행하고 8일 특별공급 당첨자를 발표한다. 이어 9일과 10일 일반공급(아파트투유 온라인 접수)을 진행하고 15일 일반공급 당첨자 발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H HOUSE 장위’의 홍보관은 서울시 성북구 석관동에 마련돼 있으며, 입주는 2020년 3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인천내항 재개발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를 인천내항 재개발 수혜단지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인천 중구 인천내항 일대가 ‘신흥(新興)동’이라는 그 이름에 걸맞게 신흥 부촌으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교통, 생활 인프라 등 정주여건을 잘 갖춘 지역인 데다 인천내항 재개발 프로젝트가 진행되면, 세계적인 해양도시로 탈바꿈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서다. 여기에 다양한 개발호재가 주변에 잇따르고 있으며, 내항 주변으로 새 아파트와 고급 주거시설이 공급되거나 혹은 예정에 있어 새롭게 떠오르는 부촌으로의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실제로, 부산의 대표적인 해양도시로 손꼽히는 해운대의 경우에도 남해안을 품은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문화, 관광, 레저, 경제, 산업 등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되고, 이후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초고층 고급 주거지와 백화점, 벡스코 등 각종 인프라가 들어서면서 부촌을 형성하게 됐다. 초기 해운대 개발과 닮은꼴이 인천내항 재개발 프로젝트다. 올해 1월 인천시가 발표한 인천내항 재개발 마스터플랜에 따르면, 인천항 내항 일원은 관광여가지구, 해양문화지구, 복합업무지구, 열린주거지구, 혁신산업지구 등 5개 특화지구로 나누어져 개발된다. 서로 다른 영역이 유기적으로 결합해 개발될 예정이며, 우선 1단계로 항만기능 폐쇄가 확정된 1부두 일부와 8부두가 2024년 해양문화지구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이 향후 완료되면 약 67만 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약 6조 9000억 원에 이르는 생산유발, 약 1400만 명의 관광객 증가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뿐만 아니라 몰려드는 인구와 그 인구를 수용하기 위한 새로운 주거시설들이 들어서게 되면 부동산 가치도 크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올해 신흥동에서 39층 규모의 고층 아파트가 공급된 데 이어 내년 초에는 용현·학익지구 개발이 시작된다. 아파트, 단독주택 등 1만 3149가구 규모 주거단지와 상업, 업무, 문화가 공존하는 미니 신도시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되며, 인천시 최초로 설립되는 인천시립미술관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현대건설은 인천내항과 바로 인접한 곳에 최고 42층, 2개 타워 규모의 고급 레지던스를 곧 분양할 예정이다. 현대건설이 곧 선보일 고급 레지던스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 는 상위 1%의 부티크 하우스 콘셉트로 일반적인 아파트나 레지던스와는 차원이 다른 럭셔리 주거시설이다. 부티크하우스란 세계적으로 영앤리치들을 위한 고급스러운 주거공간을 더한 호텔급 커뮤니티시설과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상위 1%를 위한 주거형 레지던스를 지칭한다.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는 단지 내에서 24시간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고, 룸클리닝, 드라이클리닝, 발레파킹 등 다양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개인업무 및 회의 등을 위한 코-워킹 라운지(공유오피스)를 비롯해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와인 북 라운지, 실내 플레이 그라운드(어린이 놀이터), 게스트룸, 쿠킹 스튜디오, 입주민 전용 레스토랑 및 연회장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뛰어난 상품성과 풍부한 개발호재 등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의 미래 가치를 알아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라며, “향후 인천 신흥동 주변 일대는 초고층 주거시설이 연달아 들어서며 몰라보게 변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2층, 2개 타워, 총 1267실 규모이며, 타입별로는 3-4인 가구를 위한 고급 주거형 타입 280실과 1-2인 가구를 위한 스튜디오형 타입 987실로 구성된다. 힐스테이트 하버하우스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3층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인천 미추홀구에도 분양홍보관을 오픈 예정이다. 분양홍보관은 사전예약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내방객들은 부티크 하우스 스타일의 유닛을 관람하고 분양 관련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아파트 화재로 중년 부부 숨져 ··· “공황장애 가장 방화 추정”

    인천 서구에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중년 부부가 숨지고 20대 아들이 다쳤다. 2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7분쯤 인천시 서구에 한 6층 짜리 아파트 4층 가정집에서 불이 나 25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집 안에 있던 A(51)씨와 그의 아내 B(48)씨가 숨졌다. A씨는 안방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B씨는 현관문 앞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치료 받던 중 숨졌다. 큰아들(21)도 대피 과정에서 거실 쪽 발코니에 매달렸다가 1층으로 떨어지며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직후 아파트 주민 7명은 스스로 대피했고 6명은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구조됐다. A씨 큰아들은 경찰에서 “새벽에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해 잠을 자려는데 몸에 불이 붙은 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오며 ‘불이야’라고 소리쳤다”며 “깜짝 놀라 거실 발코니 창문으로 뛰어내렸다”고 진술했다. A씨 부부의 작은 아들은 외출했다가 귀가하지 않아 다행히 화를 면했다. 경찰은 평소 공황장애와 알코올중독 증세를 보이던 A씨가 자신의 몸에 스스로 불을 붙여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제안 마감…‘GS건설 VS 현대건설’ 재격돌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제안 마감…‘GS건설 VS 현대건설’ 재격돌

    2020년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포문을 여는 서울 옥수동 한남하이츠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놓고 GS건설과 현대건설이 재격돌 한다. 지난 26일 한남하이츠 재건축 조합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재입찰에서 GS건설, 현대건설이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입지적 조건이 비슷한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서 국토부 및 서울시로부터 강력한 행정조치가 내려진 상황이라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진행된 1차 입찰에서 현대건설은 한남3구역 재개발 사업에 올인하기 위해 한남하이츠에는 발을 빼고 GS건설이 단독으로 참여해 유찰된 바 있다. 한남하이츠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4만 8837㎡에 지하 6층∼지상 20층 아파트 10개동, 7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예정 공사비 3419억원이 책정돼 있다. 26일 마감 후 양사가 제출한 입찰 제안서의 객관성을 더하기 위해 조합이 공개한 입찰 제안서 비교표에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먼저 공사비는 GS건설이 3287억원, 현대건설이 3419억원을 제안해 GS건설이 132억 더 낮은 금액을 제시했다. 사업촉진비에 있어서도 양사의 입장이 다르다. GS건설은 사업예비비로 550억원을 별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고, 사업추진비 550억을 1% 이자로 대여하겠다고 명시하고 있다. 반면 현대건설은 사업추진비로 2000억원을 조달하겠다고 밝혔다. 현대건설이 더 높은 금액을 책정했지만 이때 시중은행 조달금리로 발생하는 이자는 오롯이 조합원이 부담해야 하는 몫이기도 하다. 공사비 상환 방식에 대해서도 양측의 입장이 나뉘고 있다. GS건설은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을 현대건설은 ‘분양불’을 제안했다. GS건설이 제안한 ‘분양수입금 내 기성불’은 분양대금 수입이 생기면 그 수입 중 완료된 공사 만큼 공사비를 지급한다는 것이고, 현대건설이 제안한 ‘분양불’은 분양수입금 중 일정 비율을 무조건 지불하는 방식이다. 이외에도 세대당 주차 대수도 GS건설 1.9대 대비 현대건설 1.76대로 나타나고 있고, GS건설은 조합안에 없던 스카이라운지를 10%의 변경 범위 내에서 설계안에 반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사원,청사 리모델링 비용 350억 광주 남구청 책임

    광주 남구가 청사 이전 과정에서 발생한 수백억원대 리모델링 비용을 물어야한다는 감사원의 최종 결론이 나왔다. 남구는 리모델링 원금 301억여원과 매년 불어나는 수십억원대 이자까지 상환해야하는 처지에 놓였다.다. 20일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감사원은 지난 7월 남구가 제기한 청사 이전 비용 감사에 대한 재심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각하 결정했다. 감사원은 이번에도 남구 청사 리모델링(위탁개발) 비용 350억여원의 상환 책임이 남구에 있다는 최초 감사 결과는 재심 청구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내놓았다. 이에 따라 남구는 개발원금 301억2000여만원과 이자,청사내 상가 관리비용 등 378억여원을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측에 상환해야 한다. 남구는 청사를 활성화해 비용을 상환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임대 계약이 해지된 입주 상인들이 상가 입주로 인한 손해를 보전해 달라고 요구하며 사실상 청사를 점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가 관리 주체인 캠코는 이들을 내보내기 위한 소송을 진행 중이다. 남구는 감사원의 각하 결정에도 지역 의원, 주민대표, 담당 공무원, 변호사 등이 포함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수개월째 법적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 대구시가 캠코로부터 수백억원대의 대구시민회관 리모델링 공사비를 투자받는 조건으로 임대 운영권을 넘겨줬다가 적자가 발생하자, 결국 공사비를 모두 상환한 사례가 있다는 점에서 ‘추가 소송 무용론’ 등도 제기되고 있다. 남구 관계자는 “기존 상인들이 임대 공간을 빼줘야 다른 입주 업체를 선정하는 등 상가 활성화 방안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백운동 남구청사는 공유재산 위탁개발을 통해 2013년 4월 개청했다.남구는 현 청사인 옛 화니백화점 건물을 2011년 5월 105억원에 사들였고, 300억원에 달하는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한 캠코는 향후 22년간 임대사업 수익으로 투자금을 환수하기로 했다. 청사는 지상 9층에 지하 6층 규모다. 캠코는 공공청사로 사용하는 공간을 제외하고 5개 층을 임대·운영했으나 투자비 회수는 고사하고 만성 적자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캠코는 남구청과의 1차 계약이 만기됨에 따라 계약 연장을 포기하는 대신 투자비와 적자분 등의 상환 및 보전을 요구해왔다. 광주 최치봉 기자 cbchoi@seoul.co.kr
  • 3면 바다 조망 프리미엄만 5억 이상…부산 집값 상승 시발점 ‘엘시티 더샵’

    3면 바다 조망 프리미엄만 5억 이상…부산 집값 상승 시발점 ‘엘시티 더샵’

    전국 최고층·지역 최고 분양가 화제 조정지역 해제 후 분양권 거래 급증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아파트 정문 입구. 20대 경비원이 차단기가 내려진 차량 출입구에서 일일이 방문객을 체크했다. 100여m 들어가자 5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높은 천장과 대리석 마감이 화려한 로비가 눈에 들어왔다. 로비 벽면에는 “엘시티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안내데스크에 있던 남녀 직원들이 90도로 인사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특혜 시비와 경영진 구속, 안전사고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국내 두 번째 높이(411m)의 초고층 건물인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더샵이 착공 4년 2개월여 끝에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는 101층짜리 랜드마크 1개 동과 80층 높이 아파트 2개 동, 6층 높이로 이들 동을 모두 연결하는 상가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2개동은 각각 339m와 333m 높이로 주거시설로는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2015년 10월 분양 때부터 입지조건과 초고층, 부산 내 최고 분양가 등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내부 시설과 마감도 호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아파트 7~8층에 자리한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들은 호텔을 방불케 했다. 고개를 들면 장애 없이 하늘을 볼 수 있는 입주민 전용 테라스인 하늘정원도 인상적이었다. 아파트 내부는 그레이 계열의 마감으로 중후함을 살렸고, 고급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들도 눈길을 붙잡았다. 101층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411m)에 들어선 레지던스(561실)도 이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수입산 가구와 가전으로 도배한 이곳은 롯데 시그니엘 호텔이 관리해 청소, 리무진 등 호텔급 서비스도 제공한다.부산의 랜드마크를 자처하는 이 아파트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부산 집값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8일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엘시티의 분양권 거래가 급증하면서 첫 분양 때 평균 2750만원으로 시작한 평당 분양가는 12월 현재 4000만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광안대교 등 3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동별 간섭도 적어 인기 타입으로 꼽히는 A동 3호라인의 경우 전용 면적 186.0㎡(75평) 아파트의 분양권이 지난달 중순 5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27억원 후반에 가격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엘시티 관계자는 “전체 800여 가구 중 입주기간인 내년 2월 10일까지 530여가구가 입주를 신청했고, 이 중 150가구는 올해 안 입주를 희망한다”면서 “내년 여름 워터파크, 전망대, 6성급 호텔 등까지 모두 개관하면 부산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럭셔리 끝판왕... 국내 최고층 아파트 엘시티 가보니

    럭셔리 끝판왕... 국내 최고층 아파트 엘시티 가보니

    지난 15일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 아파트 정문 입구. 20대 경비원이 차단기가 내려진 차량 출입구에서 일일이 방문객을 체크했다. 100여m 들어가자 5성급 호텔을 연상시키는 높은 천장과 대리석 마감이 화려한 로비가 눈에 들어왔다. 로비 벽면에는 “엘시티 입주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려 있다. 안내데스크에 있던 남녀 직원들이 90도로 인사하며 방문객을 맞았다. 특혜 시비와 경영진 구속, 안전사고 등으로 논란을 빚었던 국내 두 번째 높이(411m)의 초고층 건물인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더샵이 착공 4년 2개월여 끝에 이달 초 입주를 시작했다. 단지는 101층짜리 랜드마크 1개 동과 80층 높이 아파트 2개 동, 6층 높이로 이들 동을 모두 연결하는 상가동으로 이뤄졌다. 아파트 2개동은 각각 339m와 333m 높이로 주거시설로는 국내 최고를 자랑한다. 전용면적 기준 144㎡·161㎡·186㎡ 규모 각각 292가구씩 총 896가와 244㎡ 펜트하우스 6가구 등 모두 중대형으로만 지었다. 2015년 10월 분양 때부터 입지조건과 초고층, 부산 내 최고 분양가 등으로 화제를 모은 만큼 내부 시설과 마감도 호화로운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아파트 7~8층에 자리한 수영장,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게스트하우스, 사우나, 연회장, 개인스튜디오 등 커뮤니티 시설들은 호텔을 방불케 했다. 고개를 들면 장애 없이 하늘을 볼 수 있는 입주민 전용 테라스인 하늘정원도 인상적이었다. 아파트 내부는 그레이 계열의 마감으로 중후함을 살렸고, 고급 주방가구 및 빌트인 가전들도 눈길을 붙잡았다. 101층 엘시티 랜드마크 타워(411m)에 들어선 레지던스(561실)도 이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한다. 수입산 가구와 가전으로 도배한 이곳은 롯데 시그니엘 호텔이 관리해 청소, 리무진 등 호텔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부산의 랜드마크를 자처하는 이 아파트가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부산 집값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인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달 8일 부산 전역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이후 엘시티의 분양권 거래가 급증하면서 첫 분양 때 평균 2750만원으로 시작한 평당 분양가는 12월 현재 4000만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광안대교 등 3면 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동별 간섭도 적어 인기 타입으로 꼽히는 A동 3호라인의 경우 전용 면적 186.0㎡(75평) 아파트의 분양권이 지난달 중순 5억원 이상 프리미엄이 붙어 27억원 후반에 거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대 부동산 업계에서는 현재 이 아프트 프리미엄이 7억원까지 치솟았다는 말이 돌고 있다. 엘시티 관계자는 “전체 800여 가구 중 입주기간인 내년 2월 10일까지 530여가구가 입주를 신청했고, 이 중 150가구는 올해 안 입주를 희망한다”면서 “내년 여름 워터파크, 전망대, 6성급 호텔 등까지 모두 개관하면 부산의 명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중랑, 교육지원 종합 컨트롤타워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착공

    서울 중랑구가 교육지원 종합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설립 공사를 시작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의 민선 7기 역점 사업인 ‘교육과 문화의 미래 중랑’ 비전의 하나다. 중랑구는 지난 12일 오후 3시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부모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봉동에서 ‘중랑구 방정환교육지원센터’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7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2층~지상 7층, 연면적 1838㎡ 규모로 건립되는 방정환교육지원센터는 지역의 다양한 교육지원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복합시설이다. 교육지원센터,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교육복지센터, 평생학습관 등이 들어선다. 기존 공교육만으로 소화할 수 없었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설명이다. 지하 1층에는 진로직업체험공간, 지상 1층부터 6층까지는 북카페, 자기주도학습실, 진로·진학상담실, 프로그램 운영실 등이 각각 들어선다. 7층에는 입시설명회 등 대형 교육행사를 위한 다목적실이 마련된다. 2021년 1월 완공 목표다. 중랑구는 이미 지난 3월 방정환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열고 수능 온라인 교육 콘텐츠 제공, 1대 1 입시상담, 입시설명회, 학부모를 위한 입시교실, 자기주도학습 캠프, 진로직업체험 특강 등 일부 프로그램의 운영을 시작한 상태다. 이날 착공식에 참석한 류 구청장은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통해 교실에서만 이뤄지던 배움이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장되는 교육도시 중랑구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마포구, 완성형 장애인 통합 서비스 시작

    마포구, 완성형 장애인 통합 서비스 시작

    서울 마포구가 지난 12일 마포장애인복지회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마포장애인복지회관은 마포구가 지역 내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일상편의, 문화, 체육, 통역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관련 단체들을 한 곳으로 통합한 시설이다. 마포구는 기존 장애인복지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이용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 해당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해 10월 모든 작업을 완료했다. 이후 관련 시설들이 속속 입주를 마치고 이날 개관식 행사를 가졌다. 총 연면적 1,409.53㎡, 지하1층~지상6층 규모인 마포장애인복지회관은 시설 내에 점자도서실, 수어통역센터, 농아인쉼터, 장애인체육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등을 갖췄다. 유동균 마포구장장은 “마포장애인복지회관의 개관을 통해 지역 내 부족한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넓히고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장애인분들이 사랑하는 소중한 도움공간이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불황에도 강한 ‘항아리 상권’…청라국제도시 新랜드마크 상가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불황에도 강한 ‘항아리 상권’…청라국제도시 新랜드마크 상가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최근 항아리 상권 내 공급되는 신규상가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 경쟁상품인 오피스텔이 공급과잉과 수익률 저하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면서 나타나는 풍선효과로 보인다. 항아리 상권이란, 항아리에 물이 넘치듯 수요가 항상 공급을 초과하는 상권을 뜻하는 것으로, 투자자와 창업자 모두가 선호하는 입지를 자랑한다. 이 같은 조건을 충족한 곳은 대체로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가 있거나 기업, 관공서 등이 위치해 고정 배후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고정적인 수요확보에 유리하고 지속적이고 충성도 높은 수요층을 기대할 수 있어 불황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린다. 이처럼 항아리 상권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인천 청라국제신도시에 신규 분양하는 상가가 있어 화제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청라국제도시 C4-1-7,8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9층, 총 142실 규모로 유람선을 모티브로 한 고급적인 외관과 풍부한 배후수요를 중심으로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청라호수공원이 바로 앞에 위치해 수려한 자연경관을 누릴 수 있는 독보적인 프리미엄을 갖췄다는 점도 주목된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청라국제도시 중심상업시설로 이미 형성된 일반상업지 대비 면적이 작아 인근 거주자들의 이용 빈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주변에는 대규모 주거단지들이 밀집해 있어 상권 활성화 속도 역시 빠를 것으로 관측된다. 주거단지를 중심으로 고정수요 확보에 절대적으로 유리한 항아리 상권의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는 뜻이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이 위치한 인천 청라국제신도시는 각종 개발호재와 함께 풍부한 배후수요를 자랑한다. 최근에는 하나금융그룹본사 청라 이전에 대한 로드맵이 확정됐다. 근무인원은 약 1만8,000명 규모로, 고용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높이 448m 전망타워로 국내에서 가장 높고, 세계에서는 6번째 높이를 자랑하는 ‘청라시티타워’가 착공에 나서 기대감이 더욱 고조된 상태다. 이밖에 국제금융단지, 국제업무지구, 로봇랜드, 공공청사 조성 등의 계획도 예고돼 있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주목된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 인근에는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 ‘시티타워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인천 영종도와 청라를 연결하는 ‘제3연륙교’ 건설 사업까지 예고됐다. 이처럼 청라국제도시 개발이 점점 가속화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향후 하루 약 12만 명에 달하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실제 청라국제도시는 주택시장에서도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뜨거운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의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청라국제도시의 최대 자랑거리로 꼽히는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Canal Way)를 바로 앞에서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청라호수공원과 커넬웨이는 ‘대한민국 조경대상’ 등을 통해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경을 보유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높은 주가를 올리고 있다. 수상택시와 카누, 카약 등 다양한 레저시설이 운영 중이며, 각종 음악회를 즐길 수 있는 야외음악당과 음악분수대, 다양한 체육·문화시설들이 위치한 만큼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획기적으로 늘고 있다.‘리버사이드 크루즈몰’만의 차별화된 설계도 눈길을 끈다.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은 청라호수공원 바로 앞에 위치한 만큼 유람선을 모티브로 한 크루즈형 외관 설계를 통해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뤘다. 또한 2층부터 6층까지는 기존의 미진한 테라스 구조와는 다르게 실용적인 테라스 구조를 선보여 방문객들이 쇼핑하는 동안 수려한 수변 조망을 맘껏 누릴 수 있도록 했으며 고객의 체류시간을 높여 집객력 효과를 극대화 시키겠다는 전략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리버사이드 크루즈몰’의 홍보관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하며, 강남 홍보관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원역 AK플라자 음식점서 불

    수원역 AK플라자 음식점서 불

    9일 오후 9시 45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수원민자역사에 위치한 AK플라자 백화점 6층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나 건물 안에 있던 영화관람객 등 2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주방 천장의 덕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불이 난 음식점에 설치된 스프링클러는 정상으로 작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추미애,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준비단 사무실 마련

    추미애, 인사청문회 준비 돌입…준비단 사무실 마련

    9일부터 출근해 인사청문회 준비 차기 법무부 장관에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추미애 의원실은 7일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을 서울 양천구 신정동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6층에 마련했다고 전했다. 추미애 후보자는 오는 9일부터 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출근해 청문회 준비를 할 예정이다. 추미애 후보자는 지난 5일 “사법 개혁과 검찰 개혁은 이제 시대적 요구가 됐다”면서 “소명 의식을 갖고 최선을 다해서 국민적 요구에 부응하겠다”고 장관 내정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추미애 후보자는 대구 경북여고와 한양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경제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82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광주고법과 춘천·인천·전주지법 판사를 지냈다. 이후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권유로 정치권에 입문, 당 부대변인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1996년 15대 국회를 시작으로 16·18·19·20대 국회의원에 당선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직전인 2016년에는 민주당 대표로서 탄핵정국을 이끌어갔고, 이듬해 대선까지 총지휘했다. 정치권에서 ‘추다르크’라는 별칭이 붙을 정도로 강단 있는 정치인으로 꼽히고 있어 검찰 개혁을 완수할 적임자라는 평가가 나온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판사, 국회의원으로서 쌓아온 법률적 전문성과 정치력, 그리고 그간 추미애 내정자가 보여준 강한 소신과 개혁성은 국민들이 희망하는 사법개혁을 완수하고 공정과 정의, 법치 국가 확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개발호재 품은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개발호재 품은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청라국제도시가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청라 시티타워 기공식이 진행되면서다. 인근 분양상품이 수혜효과를 입을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인천자유구역청 (IFEZ) 에 따르면, 이달 21일 높이 448m의 초고층 빌딩인 ‘청라 시티타워’ 의 착공식이 열렸다. 청라 시티타워는 청라국제도시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던 만큼, 다수 지역민들이 기공식에 참석, 기대감을 높였다. 청라 시티타워의 최상층에는 탑플로어와 스카이데크가 조성되며, 고층전망대·경사로 스카이워크 등도 층별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지상 25 ~ 26층에 들어서는 ‘포토존 글라스플로어’ 는 방문객들에게 하늘을 나는 듯한 기분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밖에도 다양한 쇼핑과 전시장을 관람할 수 있는 복합시설도 조성된다. 지역 내에서는 청라 시티타워가 완공되면, 레저·쇼핑 등이 복합된 국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아울러 도시경쟁력 상승과 경제 활성화는 물론, 관광객 유치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청라국제도시는 7호선 연장선 개통호재도 갖춘 만큼, 미래가치는 더욱 높다는 평가다. 7호선 연장선인 ‘시티타워역 (가칭)’ 이 청라국제도시 내 들어설 예정이다. 오는 2027년 개통 예정으로, 개통 완료 시 서울 구로를 비롯해 고속터미널 ∙ 반포 등 서울 남부권역을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역 공항철도를 9호선과 직결하는 급행노선도 2021년 운행될 예정이다. 청라 시티타워를 필두로 굵직한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청라국제도시 내 분양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선점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그 중에서도 인천시 서구 청라동 97-1번지에 조성되는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는 지하 7층 ~ 지상 22층, 오피스텔 320실 (전용면적 19 ~ 59㎡) 과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된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는 직주근접 특성을 갖춰 실거주 가치도 높다는 평가다. 청라국제도시는 업무·금융 ∙ 관광레저∙첨단산업 등이 집약된 특별경제특구로, 현재 다수 기업이 입주해 있다. LG전자 인천캠퍼스와 경서3지구도 차량으로 10분 이내면 이동할 수 있어 출퇴근이 용이하다. 주거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천경연초중학교가 내년 3월 개교하는 것을 비롯, 인근에 각급 학교가 다수 위치해 있는 멀티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1km 반경 내에 다수 관공서가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마트∙CGV 등이 인접해 있어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다. 쾌적한 주거도 가능할 전망이다. 단지 동쪽 300m 거리에 청라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앞으로는 도심 속 수로인 ‘청라 커낼웨이’ 가 위치해 입주민들은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청라국제도시 남북으로 각각 심곡천과 공촌천이 흐르고 생태공원 역시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는 현재 가시화되고 있는 개발호재 외에도 추가 호재가 예정돼 있다. ‘스타필드 청라’ 가 향후 청라국제도시 내 개장한다. 기존 스타필드에서 한 차원 진화한 형태로, 총 사업비 약 4000억원이 투입돼 위락∙쇼핑∙문화∙레저공간을 모두 갖춘 복합쇼핑몰로 조성된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는 선호도 높은 전실 복층형 설계를 적용,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실내공기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휀코일 유니트’ 를 비롯, 2구 전기쿡탑∙환기 유니트∙빌트인 세탁기와 냉장고 등이 제공된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는 LG U+와 제휴해 입주민들에게 IoT 시스템도 3년 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입주민들은 AI 스피커와 IoT 리모컨∙IoT 플러그를 통해 음성만으로 TV∙셋톱박스∙에어컨 등 가전제품을 원격 실행하는 것은 물론, 음악 재생과 검색, 대기전력 차단 등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일괄 소등 시스템을 비롯, LED 조명∙보안 시스템∙실별 온도조절 시스템∙원격 검침 시스템이 가능한 ‘그린코아 리빙 시스템’ 도 선보일 예정이다. ‘청라 시티타워 삼정그린코아 더시티’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노고산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분양

    인천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분양

    두산건설은 인천 부평구 산곡동 52-11(산곡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일대에 짓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조감도)의 분양을 준비 중이다. 이 아파트는 총 10개동이며 지하 4층~지상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산곡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해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할 수 있다. GTX-B노선 환승역(예정)인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깝다. 청천중학교가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인근에 있다. 견본주택은 경기 부천시 상동 529-42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부산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엘시티, 착공 4년 만에 건물 사용 승인

    부산해운대 초고층 아파트 엘시티, 착공 4년 만에 건물 사용 승인

    초고층 주상복합 아파트인 부산 해운대 ‘엘시티 더샵’이 동별사용승인(준공)을 받고, 본격적인 입주에 나선다. 엘시티 시행사인 엘시티PFV와 시공사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29일 해운대구청으로부터 동별 사용검사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2015년 9월 건축공사를 시작한 이래 4년 2개월여 만이다. 이에따라 이달부터 본격입주가 시작될 예정이지만 일부 입주 예정자들은 공사 미비와 소음 등을 우려하며 이번 승인에 대해 반발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엘시티측에 따르면 달맞이 62번길 확장 등 도시 인프라 개발이 미완성이어서 101층 랜드마크 타워동과 85층 아파트 2개동, 이들 건물을 6층 높이로 연결하는 상가동 등 4개 건물에 대해 사용검사를 신청해서 승인을 받았다. 동별 사용검사는 일반적으로 사업승인 조건으로 부여된 진입도로 개설, 인접 대지 경계선 정리 문제 등 대지조성 공사가 미비한 경우 건물에 대해서만 사용 검사하는 것을 말한다. 동별 사용승인을 받으면 건축물 관리대장 기재, 건축물 소유권 보존등기 후 입주, 건축물 소유권 이전등기가 가능하다. 이번 승인으로 엘시티의 101층 랜드마크 타워는 부산 최고층 건물이자 국내 두 번째 높이 초고층 건물로 공식 인정을 받는다. 85층 높이의 엘시티 아파트 2개 동은 각각 339m, 333m 높이로, 국내 최고층 아파트로도 기록된다. 또 지난 2007년 해운대를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부산시의 계획에 따라 민간공모사업으로 시작한지 12년여 만에 총사업비가 3조원에 달하는 사업이 일단락된 의미도 있다. 엘시티 측은, 이번 동별 사용승인에 따라 앞으로 아파트와 레지던스 입주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한편, 관광상업시설 인테리어 공사에 본격 착수하여 내년 6월 경 모든 시설을 개관할 계획이다. 엘시티 이광용부사장은, “내년 여름에 워터파크, 전망대, 6성급 호텔, 그 외 관광콘셉트시설이 모두 개관되면 엘시티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사랑을 받는 명소로 자리매김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다.
  • 역세권 이상의 가치, 공세권 아파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눈길

    역세권 이상의 가치, 공세권 아파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 눈길

    주거 문화 전반에 확산된 힐링 트렌드와 자연이 주는 희소성으로 친환경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분위기이다. 특히 지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여유를 줄 수 있고 미세먼지의 심각성이 날로 커지면서 친환경 아파트 중에서도 공원이 인접한 ‘공세권’이 부각되고 있다. 공원 옆 주거지가 쾌적성과 희소성으로 수요자들을 공략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부평구에 분양을 앞두고 있는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가 눈길을 끌고 있다. 두산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산곡동 52-11번지 일대에 짓는 브랜드아파트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가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교육여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등을 두루 갖추고 있다. 단지 주변을 인천 원적산과 장수산이 둘러싸고 있으며 인천 나비공원과 원적산공원, 원적산 체육공원, 뫼골놀이공원 등도 가까워 여가활동을 즐기기도 좋다. 주변 교통여건은 향후 크게 개선된다. 지하철7호선 연장선 구간 산곡역(예정)이 도보거리에 신설되기 때문이다. 이 역사를 이용하면 가산디지털단지 및 서울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 또, 이 노선은 향후 인천 청라국제도시(석남역~청라국제도시역)까지 연결된다. 또한 GTX-B노선 환승역(예정)으로 개발되는 부평역(경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도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은 송도국제도시부터 시작해 부평과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청량리 일대를 지나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된다.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인고속도로(부평IC)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중동IC)로 진입이 수월해 서울은 물론 수도권 주요 도시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단지 바로 남단에는 마곡초교와 산곡북초교가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청천중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있으며 인천의 명문고인 세일고, 명신여고, 인천외고 등도 가깝다. 또, 청천학원가도 근거리에 있어 자녀들은 방과 후 학습도 가능하다. 롯데마트(부평점)와 인천 북구도서관, 인천삼산 월드체육관 등 생활편의시설 등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해볼 수 있다. 향후 주거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산곡역 주변은 산곡4구역과 산곡6구역, 청천1·청천 2구역, 산곡2-1·산곡2-2구역 등이 정비사업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는 만큼 향후 1만 5000여 가구의 미니신도시로 거듭나게 된다. 두산건설은 이달 중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부천시 상동 529-42번지 일원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상암동과 마주한 자급자족형 복합단지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2일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 오피스텔’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은 고양 덕은지구 업무 2·3블록에서 오피스텔, 오피스,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복합단지의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17층이며 총 1229실이다. 이 가운데 오피스텔은 735실이다. 오피스텔로 공급되는 면적은 48㎡(계약면적 기준)며 단층형과 다락형으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이 위치한 덕은지구는 서울 마포구와 강서구를 연결하는 가양대로를 사이에 두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과 마주하고 있다. 고양 삼송지구나 고양 향동지구에 비해 서울과 더 가까운 입지다. 특히 MBC 본사와 YTN, CJ ENM 등의 미디어 기업들이 몰려 있는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 업무시설과 반경 약 2.5㎞ 거리로 가깝다. 또한 가양대교를 건너면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 생명과학 등이 있는 마곡지구가 있다. 힐스테이트 에코 덕은의 쾌적한 환경도 눈길을 끈다. 가까운 거리에 난지 한강공원 및 월드컵공원이 이어지는 쾌적한 주거 및 업무환경을 갖췄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인 만큼 별도의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이 가능하다”며 “상암DMC와 마곡지구까지가 배후 수요로 볼 수 있는 만큼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 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23년 2월 예정이다.
  •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

    경기도 이천시 안흥동에 초고층 랜드마크 주상복합 아파트 ‘이천 스카이팰리스’를 선보인다. 조합설립인가를 완료하고 현재 조합원을 추가 모집 중이며 전체 지하 6층~지상 49층, 5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84㎡A타입과 84㎡B타입 각각 450가구다. 이 아파트는 우선 단지 바로 옆에 롯데마트 이천점이 자리잡고 있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가 단지와 인접해 있을 경우 생필품 등 구매가 용이하다. 주거환경도 쾌적해 단지 내·외부의 순환 산책로와 함께 안흥지 수변공원이 가까워 입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주변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줘 있다. 인근의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으로 서울 강남을 비롯해 판교·분당신도시까지 40분대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다 성남~여주 복선전철과 이천종합터미널도 인근에 있고 IC가 인접해 사통팔달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자녀들의 편리한 통학도 매력이다. 안흥초, 설봉초, 이천초교를 비롯해 이천중, 중포중, 이천고, 이천제일고, 이현고교 등이 가깝다. 또 이천시립도서관과 교육복합시설(예정) 이용도 용이하다. 더불어 이천시청, 이천세무서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호텔미란다이천과 설봉온천관광호텔도 단지와 가깝다.주변 개발호재로 SK하이닉스는 지난해 말 최첨단 반도체 공장인 M16의 기공식을 진행했다. 내년 하반기 1차 오픈할 예정이다. 이 시설이 조성되면 다수의 SK하이닉스 직원들이 자리를 잡게 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천 스카이팰리스만의 혁신적 내부 설계와 커뮤니티 도입도 단지의 가치를 높인다. 우선 입주민들에게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혜택을 준다. 84㎡A타입은 3개의 침실과 1개의 붙박이장으로 구성되며 최신 주거 트렌드인 4베이가 적용된다. 여기에다 대형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을 극대화했고 맞통풍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에 신경을 썼다. 이와 함께 가변형 벽체 적용으로 입주민이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공간 활용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84㎡B타입은 3개의 침실과 2개의 붙박이장이 설계되며 양면 개방의 2베이가 적용된다. 또한 넓은 거실과 침실 설계로 여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커뮤니티에는 관리사무소와 함께 실버존과 주민휴게실 등 휴게공간,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탁구장, GX룸, 샤워실, 락커룸, 키즈룸, 어린이집, 독서실, 북카페, 상담실 등 입주민 자녀들의 학습ㆍ놀이공간이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1년 내내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도록 청정 자연과 어우러진 휴식공간을 설계한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함께 지상 공원화로 쾌적하고 건강한 친환경 녹색단지를 도입할 계획이다. 여기에다 주차장을 100% 지하로 설계하고 지상에는 보행자 중심의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고품격 조경도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민들이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중앙정원과 다양한 수변식물을 갖춘 생태 연못,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한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S건설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자이 AI 플랫폼’ 개발

    GS건설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홈 시스템 ‘자이 AI 플랫폼’ 개발

    GS건설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실내 온·습도, 공기청정, 보안, 차량공유 등 아파트 입주자의 맞춤형 주거 서비스를 제공한다. GS건설이 차기 주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스마트홈’ 사업 강화에 팔을 걷어붙인 셈이다. GS건설의 대표 브랜드인 ‘자이’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홈 사업으로 주택시장 성장 정체를 돌파하겠다는 승부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자이 AI플랫폼’은 GS건설과 자이S&D가 함께 개발한 고객만족형 플랫폼 서비스다. 기존의 홈네트워크와 비교하면, 단지 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들을 빅데이터 솔루션을 통해 쌓아 다양한 파트너들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차별성이 있다. 일례로 어안렌즈가 탑제된 CCTV통합형 주차유도 시스템은 CCTV와 주차유도 시스템이 결합하여 영상 인식 주차유도가 가능하며 또, 기존 단방향 CCTV의 단점인 사각지대까지 해소해 주차장의 안전을 강화했다. 이번 한남 3구역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에 첫 적용될 예정이다. GS건설의 자이(Xi)는 ‘스마트 아파트’를 슬로건으로 신개념 주거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집 밖에서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가스밸브, 공동현관, 조명, 난방 등을 제어할 수 있는 홈네트워크 방식으로 건설사로는 처음 도입한 시스템이다. 또한 24시간 창문을 열지 않아도 환기와 청정이 가능한 자이S&D와 공동으로 신개념 공기청정기 시스클라인(Sys Clein)을 개발해 홈네트워크와 연동시켰다.‘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는 커뮤니티 전구역이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을 갖춘 시스클라인존으로 완성된다. 통합 빌트인 시스템으로 구성해 세대 내 환기 및 공기청정 기능을 동시에 충족하면서 공간 활용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미세먼지 차단 및 저감이 가능한 옥외공간 식재 및 시설 계획을 통해 청정환경을 조성하고, AR, 센서미스트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최첨단으로 연출된 조경을 선보인다. 한편 한남3구역은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686번지 일대 38만6395.5㎡에 지하6층~지상22층 아파트 197개동 5816세대와 근린생활시설을 짓는 초대형 사업이다. 공사 예정가격만 약 1조8900억원, 총 사업비는 7조원에 달하며, 시공사는 12월 15일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GS건설은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에 혁신 설계를 얹어 100년 문화유산이 될 아파트를 짓겠다는 각오로 ‘한남자이 더 헤리티지’를 제안했다. 아파트만 밀집된 단조로운 모습에서 벗어나 테라스하우스, 단독형 주택, 펜트하우스까지 다양한 주거문화 콘셉트가 공존하는 미래형 주거단지로 구성한다. 상업시설은 두바이의 명소 ‘알시프’, 2018년 세계 최고의 컨벤션센터로 선정된 중국 주하이국제컨벤션센터 상가 등을 만든 10DEGIGN(텐디자인)의 설계에 메세나폴리스, 그랑서울 등 국내 최고 상권을 활성화시킨 GS건설의 운영 노하우를 접목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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