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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 ‘와이-미디어센터’ 설립

    양천구,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 ‘와이-미디어센터’ 설립

    서울 양천구에 방송미디어산업 관련 청년 창업 허브가 조성된다. 양천구는 목1동 주민센터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양천구와 LH공사는 노후화된 목1동 주민센터를 허물고 공공시설인 주민센터와 창업카페 등 다양한 주민편익시설을 갖춘 복합행정청사 ‘와이-미디어(Y-Media) 센터’를 신축한다. 내년 6월 착공, 2020년 6월 준공 예정이다.구는 SBS, CBS 등 주변 방송미디어산업과 연계해 청년창업지원시설로 특화할 계획이다. 청년 1인 미디어 제작·공급·창업을 위한 교육실습장과 공유형 방송제작실 등을 마련하고, 미디어산업 관련 종사자와 청년 창업인을 위한 주거시설도 조성한다. 양천구는 “두 기관이 지난해 맺은 ‘행복양천 도시재생 전략 기본협약’에 따라 서울시 최초로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모델로 개발된다”며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거점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1동 주민센터는 1990년 세워졌다. 용적률이 800%까지 허용되는 일반상업지역에 있지만 현재 용적률 113%의 3층 건물(면적 1500㎡)에 불과하다. 구는 용적률을 750%까지 상향해 지하 5층, 지상 16층 규모로 건설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천구는 LH공사에 사업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일정 기간 사용수익권을 보장한다. LH공사는 공공시설을 건축해 양천구에 기부채납하고, 건설비용과 관리·운영을 담당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도시재생의 한 축인 공유재산 활용 방식으로 낡고 비좁은 동 주민센터를 문화·교육·복지·주차 공간을 제공하는 공공복합시설로 개선한다”며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에서 벗어나 주민편익시설과 청년창업지원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아파트 소사(小史)/손성진 논설실장

    [그때의 사회면] 아파트 소사(小史)/손성진 논설실장

    1956년 서울 종로구 행촌동에 3층짜리 아파트가 지어졌다. 당시로서는 드물게 욕실과 양변기가 설치됐다. 온돌 아궁이가 있었다. 1958년 서울 종암동에 아파트의 모양새를 갖춘 ‘종암아파트’가 건립됐다. 이승만 전 대통령이 준공식에 참석할 만큼 화젯거리였다. 최초의 대규모 단지형 아파트는 1964년 11월 완공된 ‘마포 아파트’다. Y자형 6층 건물로 10개동이었다. 당시로서는 첨단시설인 샤워 시설, 수세식 좌변기, 어린이 놀이터, 쓰레기처분장을 갖췄다. 영화촬영 장소로도 인기를 얻었다. 연탄보일러를 썼기 때문에 입주하자마자 일가족이 연탄가스에 중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서울 인구가 급증하면서 주택 사정은 말할 수 없이 나빠 시민아파트 건설은 절실한 과제였다. 김현옥 전 서울시장은 무허가 건물 9만채를 철거하고 1969년부터 3년간 총 2000동의 시민아파트를 지을 계획을 세웠다. 1969년 5월 15일 하루에만 16곳에서 기공식이 열릴 정도로 동시다발로 아파트를 지었다. 시민아파트는 모두 산 중턱에 지어졌다. 1호 시민아파트인 금화아파트는 높이가 203m나 되는 금화산 위에 들어섰다. 김 전 시장은 “높은 데 지어야 청와대에서 잘 보일 것 아니냐”고 했다고 한다. 급히 짓느라 지질 검사도 하지 않았으니 부실 공사가 될 수밖에 없었다. 참사는 1970년 4월 8일 일어났다. 마포 와우아파트가 폭삭 무너져 33명이 죽고 40여명이 다친 참극이 발생한 것이다. 1960년대 말부터 고급 아파트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1968년 서울 한남동에 건립된 힐탑 아파트는 11층짜리로 최초의 고층아파트였다. 주한 외국인용으로 건설된 이 아파트는 중앙난방을 처음 채택했다. 1971년 주차장과 공원, 쇼핑센터 등을 갖춘 1583가구의 대단지인 여의도 시범아파트의 뒤를 이어 동부이촌동 한강맨션아파트(1970)가 선보였다. 강남 개발 초기인 1971년에 논현동 공무원 아파트가 지어졌는데 입주민들은 생활이 불편하고 외롭다며 강북으로 되돌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반포 1단지 아파트(1974), 잠실고층아파트(1977), 반포 2·3단지 아파트(1978) 등이 본격적으로 들어서면서 강남은 서서히 ‘아파트 천국’이 되었다. 분양시장도 과열되어 갔다. 1970년대 초에는 프리미엄이 등장했다. 반포 1단지 아파트의 경우 분양가 560만원인 33평형에 프리미엄이 150만~180만원이 붙었다. 아파트 투기 바람은 1978년 ‘현대아파트 특혜 분양 사건’을 낳기에 이르렀다. 서울 강남의 노른자위인 압구정동에 지어진 이 아파트를 정계와 언론계 인사 등 190여명이 은밀하게 특혜 분양받아 사회적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다. 사진은 1972년 5월 서울 개봉동 임대아파트 추첨 현장에 아침부터 3000여명의 입주신청자들이 모여 혼잡한 모습. 손성진 논설실장
  • 서울시의회 서영진의원 “광운대역세권 개발 올 하반기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서영진의원 “광운대역세권 개발 올 하반기 본격 착수”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서영진 위원장(더불어민주당, 노원1)은 9일 서울시청 6층 영상실에서 노원구 지역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와 코레일, 노원구청간 ‘광운대역세권 개발의 성공적 추진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그동안 노원구 지역 주민의 숙원 사업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의 첫 삽을 뜨게 됐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하여 광운대역세권의 사업실현이 가능하도록 구체적 개발지침을 마련하고, ‘사전협상형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서울시와 코레일이 공동 수립한 광운대역세권 개발지침을 기초로 ▴낙후된 광운대역 주변지역의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도시재생을 통한 양호한 정주환경 조성, ▴동북권지역 미래상을 반영한 체계적인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방향으로 개발이 추진된다. 오는 6월 12일 코레일의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작으로, 올 하반기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내년부터 사전협상과 사업 인허가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 및 도시개발사업 등의 인·허가 절차와 공공기여 부담 방안 결정 등 사전협상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업무협약 당사자인 코레일 홍순만 사장은 협약체결 인사말씀을 통하여 “작년 6월부터 파격적으로 업무협의가 잘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해주신 서울시와 노원구에 감사를 드린다”고 하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북지역 역세권 개발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해 서울대나 수색 등 타 역세권 개발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노원구 김성환 구청장은 “노원구가 창동상계 지역 개발과 함께 광운대 역세권 개발을 통하여 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신경제 거점도시로 탈바꿈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고 “특히, 지역 주민의 오랜 민원사항인 시멘트 공장 이전 문제가 조속히 해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고용진 국회의원은 협약 체결을 축하하며 광운대 역세권개발이 매번 좌절된 역사이자 월계동 미개발의 역사인데 하루라도 빨리 도시계획 등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코레일 협약 당사자에 요청했다. 노원구 월계동을 지역구로 있는 서영진 교통위원회 위원장은 “그동안 노원구는 도시기반시설 부족으로 업무·상업 등 도시중심지 기능이 미약하여 단순히 서울 외곽 주거지로만 인식되어 왔고, 시멘트 사일로·물류센터·자동차출고센터는 대형화물차량 통행으로 교통안전을 저해하고 소음진동과 비산먼지 등 환경문제를 일으켜왔다“고 말하고 ”이러한 지역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되었던 광운대역세권(물류기지) 개발은 지난 2012년과 2014년 2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를 시행했으나, 사업에 대한 리스크 부담 등으로 인해 2차례 모두 유찰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 위원장은 ”그러나, 오늘 협약체결을 통해서 이번 만큼은 월계동 지역 주민에게 미개발의 좌절된 역사에서 벗어나 동북권 신경제거점으로 새롭게 탈바꿈을 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신뢰를 갖게 했고,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12일부터 시작하는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부터 꼼꼼하게 사업 진행사항을 챙기고 조속한 진행 절차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 파주 조리읍 일대 테마형 도시로 ‘탈바꿈’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가 파주시에 들어선다. 파주시는 경기도 파주시 일원에 위치해 있던 구 미군기지 캠프하우즈 부지에 테마형 도시인’파주 원더풀 파크시티’가 대규모로 조성된다고 밝혔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개발사업인 ‘파주 원더풀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 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개발될 예정이다. 아파트 4,520세대, 준주거 오피스텔 약 2,000세대가 들어설 예정으로 향후, 경기북부의 중심지도를 바꿀 것으로 전망된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도시보다 공원이 더 큰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공릉천 앞 주변을 축구장의 58배 크기의 수변공원(495,000㎡)으로, 세계문화유산인 파주삼릉 좌측 주변 610,808㎡ 규모의 부지에는 트레킹 레일을 갖춘 테마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특색있는 관광 명소로의 개발을 위해 ‘수변문화월드, 키즈테마월드, 한류무비월드, 힐링레포츠월드, 문화컨벤션월드, 캠프스테이월드’ 등의 7개의 테마월드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시개발완성과 더불어 서울-수도권 교통망도 좋아질 전망이다. 현재 ▶서울-문산간 고속도로▶서울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파주제2통일로가 2020년 개통예정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 진행중에 있으며, 개통시 자가용으로 상암동까지 20여분, 여의도까지 40여분이면 접근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중교통도 편리해진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제 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2016~2025)에 따르면 GTX파주연장과 문산~도라산 전철화 국가계획 사업, 지하철 3호선 일산~파주 연장사업이 모두 확정되었다. 이에 따라 경의선급행 금촌역, 운정역을 이용하면 마포까지 20여분대면 도달할 수 있고,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의 파주연장으로 GTX 이용시 강남까지도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파주LG 디스플레이 OLED 공장신설(2018년까지 10조원 투입예정)로 인한 외부 인구 유입이 상당할 것으로 보이며, 약 49만5천㎡의부지에 1,4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파주 통일로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과, 개성공단 입주기업을 위한 제조, 물류 및 비즈니스센터,R&D센터 등 복합물류단지도 조성예정이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올해 공동주택 A4블록을 시작으로 아파트 공급이 이어진다. 3호선 연장 봉일천역(가칭)의 역세권이자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의 황금입지로 꼽히는 A4블록에서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오는 9일 주택홍보관 개관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공급 된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1㎡, 총 1,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59/77㎡)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일반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팬트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주부들의 수납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전용면적 111㎡의 일부타입의 경우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꾸며져, 계약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하층부와 상층부를 연결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상층부-하층부 각각 전용 테라스를 갖춰 단독형 주택의 묘미를 살렸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원더풀 파크시티’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예정으로 안전한 도보통학 가능하며, 인근에는 봉일천 초, 중, 고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및 중심상업지구로 형성되어있고, 단지와 옆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서 공릉천을 끼고 수변공원이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운정신도시 및 금촌택지지구와도 가까워 생활인프라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자동차 20분거리에 삼송이케아 및 스타필드고양, 롯데아울렛도 위치해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 꿰찬 복합단지 ‘주목’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 꿰찬 복합단지 ‘주목’

    새 아파트가 부족했던 인천 도심권에 아파트와 오피스텔, 상업시설까지 갖춘 브랜드 복합단지가 들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영은 인천의 구도심 지역인 남동구 구월동에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주거, 상업, 업무시설을 모두 갖춘 복합단지로 조성되며, 인천 행정타운 중심에 입지해 생활 인프라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교통 여건까지 우수해 일찍부터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요자들의 관심은 모델하우스 오픈 이후 더욱 높아졌고, 그 결과, 지난 2일 오픈한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간 1만9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인천 구도심 내 최고층인 43층으로 조성돼 지역의 랜드마크 단지가 될 상징성까지 더해지고 있어 관심이 더욱 집중될 전망이다. 인근 부동산 중개업소는 “도심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아파트라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며, “구월동에 랜드마크격인 구월 힐스테이트와 롯데캐슬골드 등만 해도 벌써 입주 9~10년차인 만큼 새아파트로 갈아타기를 원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다른 부동산 중개업소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도 있었지만 그에 못지 않게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도 많았다”며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드문 2bay 설계로 차별화 된데다 주변에 행정기관과 유관업체들이 밀집해 있어 임차수요가 풍부해 인기가 높다”고 말했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수요자 맞춤형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인다. 아파트는 남향 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며, 전 가구에 시스템 선반이 포함된 현관 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또, 전용 84㎡는 전 가구에 3면 발코니를 적용했고, 전용 95㎡에는 주방 통창을 적용해 조망이 우수하며 두 개의 거실 같은 넓은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오피스텔은 ‘현관-주방-거실-침실’의 일반적인 소형 오피스텔 설계에서 벗어나 거실과 주방이 전면에 배치된 2베이(Bay) 평면으로 선보인다. 의류 수납·파우더장(화장대+수납장)·거울로 구성된 약 2.7m의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에 천장까지 이어진 수납장이 설치된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배치된다. 아파트 단지 3층에는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탁구장·골프연습장·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한다. 오피스텔 동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정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단지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 규모이며, 주거용 3개 동과 오피스텔 1개 동·업무용 1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다. 각 건물 지상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서며, 이 중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와 오피스텔 342실이 공급된다. 분양규모는 아파트 △75㎡(이하 전용면적 기준) 26가구 △84㎡ 298가구 △95㎡ 52가구와 오피스텔 29㎡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오는 7일 1순위, 8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모델하우스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28-4·5번지(엔타스 면세점 옆)에 위치해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비즈+]

    삼성전자, CGV에 ‘사이니지’ 설치 삼성전자는 전국 CGV 영화관 50곳에 상업용 광고판인 ‘스마트 사이니지’를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 사이니지를 통해 영화 예고편, 광고, 상영관, 매표, 입장 안내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여러 대의 사이니지를 조합해 대형 스크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비디오월 형태의 사이니지 약 500대와 대형 UHD 사이니지 등 다양한 제품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김석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다양한 사이니지 제품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삼양그룹, 판교 연구개발센터 준공 삼양그룹은 경기 성남시 판교에 연구개발(R&D) 센터인 ‘삼양디스커버리센터’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지상 9층, 지하 6층, 연면적 4만 4984㎡ 규모다. 이곳에는 식품 및 의약바이오 부문 연구원과 마케팅 인력 약 400여명이 근무한다. 삼양그룹은 연구소가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푸드랩’ 등 내외부 소통 활성화를 위한 시설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 김포에 부는 ‘봄바람’…서울과 뛰어난 접근성의‘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주목

    김포에 부는 ‘봄바람’…서울과 뛰어난 접근성의‘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 주목

    최근 김포시의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며 봄 기지개를 펴고 있다. 미분양 아파트가 올해를 기점으로 가파르게 판매되고 있는데다 높은 청약경쟁률까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8년 김포는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외적인 요인 탓에 침체기를 겪으면서 한강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속출했다. 하지만 최근 올해로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2월 기준 김포시의 미분양 수는 2,377가구로 집계됐다. 하지만 올해 3월 기준 김포시 미분양 주택은 88가구로 전년대비 96%가 감소했다. 과거 ‘미분양의 무덤’이라고 불렸던 누명을 벗게 된 것이다. 이와 함께 청약 경쟁도 치열한 모습이다. 지난 2월 GS건설이 한강신도시에 선보인 단독주택 단지 ‘자이더빌리지’는 평균 33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계약 나흘 만에 ‘완판’되는 기염을 토했다. 지난해 10월 분양한 ‘김포풍무 꿈에그린 2차’(1070가구)도 계약 시작 닷새 만에 모든 평형이 계약 만료됐다. 이처럼 김포시의 분위기가 바뀌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개선된 서울 접근성이다. 지난 3월 제2외곽순환도로 인천~김포 구간이 개통한 상태며 김포도시철도(김포 구래동~김포공항역)도 2018년 말까지 문을 열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김포도시철도 개통 시 서울 여의도 및 강남권을 각각 30분, 4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이처럼 김포가 분양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는 가운데 중흥건설이 김포한강신도시에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를 분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단지는 김포신도시 Ac-9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5개동 규모다. 단지 구성은 △전용 100㎡ 76가구, △전용 107㎡ 679가구, △전용 112㎡ 252가구로 중대형 평형 위주로 조성된다. 이곳은 48번 국도가 지나며 올림픽대로와 연결되는 김포한강로까지 차량으로 5분내 진입이 가능하다. 단지 바로 앞에 여의도, 신촌, 당산역 김포공항으로 가는 광역버스도 다수 정차해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단지는 채광과 일조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세대 남향위주 단지로 배치하였으며, 4-Bay구조(일부 제외) 특화설계가 적용돼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필로티 공간으로 옥외 경관과 보행동선을 확보했다. 교육인프라도 풍부하다. 푸른솔초등학교(혁신공감학교)와 푸른솔중학교(혁신학교)가 단지에서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학주근접형 아파트이며 인근에 장기초·중교 및 고창초·중교가 위치해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옆에 수변공원이 자리하고 있으며 청송마을 장기지구의 교육,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어린 자녀들을 위한 보육시설과 실버세대를 위한 실버룸(노인정)도 마련돼 있다. 이밖에 수변공원을 통해 산책, 조깅 등을 즐길 수 있는 환경도 갖췄다. ‘중흥S-클래스 파크애비뉴’의 견본주택은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해 있다. 견본주택은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예약 후 방문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호매실 에이스카운티 포유’ 분양

    [분양 하이라이트] ‘호매실 에이스카운티 포유’ 분양

    에이스건설이 경기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호매실 중심상업지구 1-3-1블록에 ‘호매실 에이스카운티 포유’(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지하 6층 지상 10층에 전용면적 25~38㎡형 총 144실로 구성됐다. 이 오피스텔은 지상 1~2층에 1117.66㎡의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고 신분당선 호매실역(예정)과도 가깝다. 사업지인 호매실지구는 수원 서남부권 개발의 핵심지역으로, 잇따른 개발호재와 신규 아파트 분양으로 가격 상승 기대감이 높다. 모델하우스는 권선구 권선동 1010-8에 있다. (031)239-6777.
  • 검찰, 영장 재청구 검토… 정유라는 아들 귀국 추진

    검찰, 영장 재청구 검토… 정유라는 아들 귀국 추진

    뇌물수수 등 새로운 혐의 추가 ‘역풍’ 대비한 증거 보강에 골몰국정농단 사건의 마지막 퍼즐로 간주되던 최순실(61·구속 기소)씨의 딸 정유라(21)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지난 3일 기각되면서 검찰이 체면을 구기게 됐다. 해외 은닉 재산 등의 실체까지 규명하겠다며 정씨 신병 확보에 부심했던 검찰은 주말에 수사팀을 소집, 기각 사유를 따져보는 등 당혹스러운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무엇보다 새 정부 출범 후 윤석열(사법연수원 23기)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이 지휘봉을 넘겨받은 이후 첫 구속영장 기각이란 점에서 난감한 표정이다. 검찰은 이화여대 부정 입시와 관련된 업무방해 등의 혐의에 더해 무엇보다 정씨가 오랜 기간 덴마크 등에 머무르며 검찰 수사에 불응한 정황 등을 감안해 마땅히 구속영장이 발부될 것으로 봤었다. 업무방해 외에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만 영장에 청구했던 것도 그런 이유다. 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정씨 영장을 심문한 강부영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판사는 “영장에 적시된 범죄사실에 따른 피의자의 가담 경위와 정도, 기본적 증거자료들이 수집된 점 등에 비춰 현 시점에서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범행을 주도한 것은 어머니 최씨이고, 이미 이번 국정농단 사건 증거수집 등 수사가 상당 부분 마무리돼 정씨를 구속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다. 법원은 이 밖에도 정씨가 범죄인 인도 결정의 불복 절차 중 이의를 철회해 덴마크에서 자진 귀국한 점, 주민등록 주소지에서 거주할 예정인 점, 덴마크 현지에 23개월 된 아들을 남겨 두고 온 점 등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된다. 정씨 측은 아들을 이번 주 안에 데려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영장 재청구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4일 “보강수사를 거쳐 (정씨에 대한 영장 재청구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검찰은 기존 영장의 범죄사실인 업무방해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두 가지 혐의를 보강하는 한편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외국환 거래법 위반, 뇌물수수 등 새로운 혐의를 추가해 영장을 재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어머니 최씨 소유의 서울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으로 거처를 옮긴 정씨는 당분간 이 빌딩에 머물며 최씨의 옥바라지 등 ‘가장 노릇’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 모녀의 변호인인 이경재 변호사는 정씨 구속영장 기각과 관련, 기자들에게 “정유라에게 ‘네가 가장 노릇을 해라. 애기도 키우고, 어머니 옥바라지도 하고, 집안일도 하라’는 (법원의) 주문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전날 정씨는 미승빌딩 앞에 몰려든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어머니가 보고 싶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보고 싶죠. 당연히”라고 답했다. 수감 중인 최씨를 면회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네. 있습니다. 검사님께 여쭤 봐야죠”라고 했다. 하루가 더 지난 이날 정씨는 집 밖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정씨가 머무는 미승빌딩은 지하 2층∼지상 7층짜리 건물이다. 엘리베이터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사이를 다니지만 외부와의 접촉을 꺼리는 듯 정씨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6층은 버튼이 눌리지 않았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 구속 면한 정유라, 이틀째 잠잠…최순실 빌딩서 칩거

    구속 면한 정유라, 이틀째 잠잠…최순실 빌딩서 칩거

    구속을 면한 정유라씨가 4일 어머니인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빌딩 안에서 칩거하고 있다.이경재 변호사를 만나러 3시간 반 가까이 외출했던 전날과 달리 이날은 온종일 집 안에 머무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새벽 자신에 대한 구속영장이 기각된 뒤 정씨는 어머니 최씨가 소유한 강남구 신사동 미승빌딩 6∼7층에서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빌딩은 최씨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로 현재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특검이 청구한 추징보전 청구를 법원이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건물 관계자에 따르면 지하 2층∼지상 7층짜리인 이 건물은 1층 음식점과 3층 마사지샵을 제외한 나머지 공간은 모두 비어있다.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차량은 없으며, 음식점을 이용하는 손님의 차량만 간간이 왔다 갔다 하고 있다. 지하 2층으로 들어가는 통로는 철문으로 굳게 닫혔다. 건물 엘리베이터는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 사이를 다닌다. 그러나 현재 지하 1층과 지상 4∼6층은 버튼이 눌리지 않고, 계단 출입구 역시 4층부터 잠그고 있어 출입할 수 없다. 정씨가 전날 집으로 들어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갔지만 그가 집 안으로 들어간 뒤부터는 버튼이 눌리지 않는다. 건물 6층에는 이날 오전부터 약한 불빛이 켜져 있는 것으로 미뤄봤을 때 집 안에 사람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건물 앞에는 취재진 20여명이 장사진을 치고 있으며, 식당을 이용하거나 골목을 다니는 사람들은 “여기 최순실 딸이 산다더라”며 신기해했다.정씨는 지난해 9월 덴마크로 도피했다가 올해 1월 불법체류 혐의로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지난달 31일 덴마크에서 강제송환돼 입국했다. 그는 한국 땅을 밟기도 전에 국적기 내에서 체포돼 남부구치소와 검찰을 오가며 조사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발 붐 탄 ‘파주시’… 프리미엄 단지 어디?

    개발 붐 탄 ‘파주시’… 프리미엄 단지 어디?

    파주시 부동산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파주시는 도시개발 및 GTX, 3호선 연장 등 각종 대형 개발호재에 힘입어 연말까지 3천여 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공급이 없었던 대표적인 공급가뭄 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파주시는 택지개발 및 도시개발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교통망과 생활인프라시설이 확충되고 있다. 운정신도시 개발에 이어 ‘캠프하우즈’ 미군기지 이전으로 조리읍 일대에 아파트 4,520세대, 준주거 오피스텔 약 2,000세대의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한 GTX파주연장 및 지하철 3호선 연장, 서울-문산 고속도로 등 교통망도 개선된다. 이에 따라 부동산시장도 상승세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파주시 미분양 물량이 1년새 3,713가구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물량이 2016년 1월 3,732가구에서 현재 2017년 3월 기준 19가구로 미분양 물량이 거의 없는 수준이다. 매매가도 상승세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파주시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2012년 3.3㎡당 709만원에서 지난해 754만원으로 6.37%나 증가했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파주시는 수도권 위성도시 중 비교적 조명을 덜 받은 곳으로 매매가 수준이 저렴한 편”이라며 “최근에는 GTX파주연장, 3호선연장 등 교통호재 및 교통망 개선으로 서울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매매가 상승 및 미분양 감소 등 부동산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고 말했다. 파주시 조리읍 일대에 조성되는 민간도시개발지구인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에 대단지 아파트가 공급된다.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는 총 개발면적1,086,544㎡ 로 공원, 문화, 레저, 관광, 상업, 주거가 융합된 대한민국 최초의 테마형 도시로 이 일대에 공급되는 아파트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3호선 연장 봉일천역(가칭)의 역세권이자 ‘파주 원더풀 파크시티’의 황금입지로 꼽히는 A4블록에서는 오는 6월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가 본격적으로 공급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26층, 8개 동, 전용면적 59㎡~111㎡, 총 1,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위주(59/77㎡)로 구성되었으며, 최상층 6가구에는 펜트하우스가 적용된다. 전세대 남향 및 판상형 4베이 구조로 통풍 및 공간활용도가 높으며, 일반아파트 대비 층고를 10Cm 높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들었다. 세대내에는 팬트리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여, 주부들의 수납 활용을 극대화 하였고, 전용면적 111㎡의 일부타입의 경우 전월세로 공급할 수 있는 부분임대형으로 꾸며져, 계약자의 추가 수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최상층 펜트하우스의 경우 하층부와 상층부를 연결한 복층형 펜트하우스로 꾸며지며, 상층부-하층부 각각 전용 테라스를 갖춰 단독형 주택의 묘미를 살렸다. 교육 및 생활환경도 우수하다. ‘원더풀 파크시티’내에 유치원 및 초등학교가 들어서 예정으로 안전한 도보통학 가능하며, 인근에는 봉일천 초·중·고교가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으로는 유럽풍 스트리트몰 및 중심상업지구로 형성되어있고, 단지와 옆으로는 대형마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단지와 인접해서 공릉천을 끼고 수변공원이 펼쳐져 있어 조망권이 우수하며, 자연환경이 쾌적하다. ‘파주 원더풀파크 남광하우스토리’는 파격적인 금융혜택이 적용된다. 확정공급가를 도입하여 조합원들의 추가 부담을 해소하였으며, 발코니확장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특화설계 눈길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 민간임대 6월 예정

    특화설계 눈길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 민간임대 6월 예정

    호반건설주택은 경상북도 포항시 초곡지구에서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 민간임대 아파트를 6월 공급한다고 밝혔다.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은 지하 1층~지상 최고 26층 10개 동 전용면적 59~106㎡ 824가구다. 포항 초곡지구는 91만 829㎡ 규모로, 포항시 택지지구 중 최대 규모로 개발되는 도시개발사업 지구다. 포항 영일만과 주변산업단지가 늘어나면서 계획적인 도시 조성을 위해 2011년 6월부터 개발됐으며, 올해 6월 말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지구 내 2개의 초등학교, 각각 1개씩의 중·고등학교가 계획되어 있으며, 다양한 상업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KTX 포항역과 가까워 KTX를 이용해 전국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7·28번 국도를 이용 시 포항 도심은 물론 포스코 등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용이하고, 익산~포항 고속도로도 가까워 대구, 경산 등 인접 도시로의 접근성도 좋다. 전용면적 59, 84, 106㎡의 다양한 주택형을 마련해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 배치와 4Bay 평면 설계(일부가구 제외)로 채광과 통풍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동선을 고려해 주방가구를 배치했고, 주방 팬트리, 현관 창고 등 다양한 수납 공간도 제공된다.(타입별 상이) 커뮤니티 시설에는 휘트니스 클럽, 골프 연습장, 작은 도서관, 키즈클럽, 다목적실 등이 마련돼 입주민의 여가와 건강한 생활을 돕는다. 단지 바로 옆에 학교 부지가 위치해 초곡지구 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초곡지구 내 어린이공원, 근린공원이 들어설 계획이고, 인근 도음산의 쾌적한 자연환경도 누릴 수 있다. 이번에 공급 예정인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은 민간임대아파트로써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도 누구나 청약에 참여할 수 있고, 임대로 사는 동안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세금 부담도 없다는 장점까지 갖추고 있다. 호반베르디움 분양 관계자는 “내 집 마련 부담을 덜어주는 임대아파트 공급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며 “인근 대구, 안동, 경산 등에 이어 포항에 첫 호반베르디움 단지를 선 보이는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상품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항 초곡 호반베르디움의 사전 홍보관은 경북 포항시 북구 대신동에 위치해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북 포항시 북구 죽도동에 준비 중이다. 입주는 2019년 11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남시, 새 정부 시민 참여·소통 기회 확대

    성남시, 새 정부 시민 참여·소통 기회 확대

    경기 성남시는 시민 참여·소통의 기회 확대를 위해 29일∼7월 12일 ‘국민인수위원회 제안 접수창구’를 시청 6층 정책기획과에 개설·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국정 운영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정책을 자유롭게 제안하는 창구로 비치된 국민인수위원회 접수카드에 제안 내용을 적어 내면 된다. 시는 접수한 정책 제안서를 서울 종로구의 국민인수위원회 사무국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국민인수위원회는 정책 제안을 직접 분류해 중요 제안은 내용 분석 후 국가 정책에 반영하고 즉시 해결이 필요한 민원은 담당 기관에 보내 처리한 후 결과를 제안자에게 알려준다. 성남시는 접수창구 개설을 통해 성남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정책 제안이 원활히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24일 공식출범한 국민인수위원회는 국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국민이 제안한 정책을 새 정부 국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담겨있는 기구다. 온라인에는 24일부터 제안접수 소통 창구인 ‘광화문 1번가 홈페이지(www.gwanghwamoon1st.go.kr)가 개설됐으며 오프라인에는 25일 세종로 공원에 ‘광화문 1번가 부스’가 마련돼 운영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노후 아파트 많은 광주 서구권, 신규 아파트 일반분양 ‘눈길’

    노후 아파트 많은 광주 서구권, 신규 아파트 일반분양 ‘눈길’

    최근 광주 부동산 시장에 많은 분양 소식이 있었지만, 대부분이 외곽에 집중되어 있어 도심에서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많은 수요자들의 만족감을 끌어내지 못했다. 이에 서구권에 새롭게 들어서는 농성 SK VIEW Central 주택홍보관 오픈이 6월초로 전해지며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농성 SK VIEW Central은 광주의 중심부에 자리잡아 탁월한 입지 환경을 자랑한다. 생활, 자연, 교통, 교육 등에서 풍부하고 우수한 환경을 두루 갖추고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광주 외곽지역이나 구도심 재개발이 아닌 광주의 중심 생활권이라는 점과 1군 건설사의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 등의 다양한 매력이 수요자들에게 강력하게 작용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농성 SK VIEW Central은 총 842세대 중 일반분양이 단 113세대뿐이다. 부동산 관계자는 “한정된 물량 밖에 없는 만큼 경쟁률이 대단히 치열할 것”이라며 “발 빠르게 움직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주 서구 농성동 일원에 세워질 농성 SK VIEW Central은 16층~29층의 아파트 10개동이 입체적으로 조성되며 74㎡ A,B형, 84㎡ A,B형 4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라는 점 외에도 지상에 차가 없는 설계로 수요자들의 마음을 끈다. 차량의 위험이 적어 단지 내 입주민의 안전을 지키고 주변의 벚꽃 군락지와도 잘 어우러지도록 단지의 미관을 훌륭하게 살렸다. 농성 SK VIEW Central은 우수한 조건을 두루 갖춘 입지로도 눈길을 끈다.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광주종합터미널, 유스퀘어, 서구청 등 관공서를 비롯한 주요상권이 근거리에 밀집되어 있으며 상무지구와도 가까워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도심의 중심부에 위치하여 광주 전 지역 빠르게 이동 가능한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자랑한다. 광천초등학교, 서석중·고등학교, 광덕중·고 등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선호도 높은 학군에 자리 잡고 있으며 상록도서관, 시립미술관 등 문화시설이 단지 바로 옆에 있어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의 관심도 대단히 높다. 농성 SK VIEW Central 주택홍보관은 6월초 오픈으로, 광주 서구 농성동에 세워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관가 인사이드] 광화문 대통령시대 세종 이전 예상 부처 소속 여성 공무원들 ‘울상’…왜

    [관가 인사이드] 광화문 대통령시대 세종 이전 예상 부처 소속 여성 공무원들 ‘울상’…왜

    문재인 대통령의 ‘광화문 대통령 시대’ 선언으로 조만간 정부서울청사를 비워 줘야 하는 공무원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착공 10주년, 세종시 출범 5주년이 되는 7월에 행정자치부 등의 이전 계획이 발표될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세종시에 집을 알아보고 있는 공무원들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청사 본관은 행자부가 10~12층 등 7개층, 금융위원회가 15~16층 등 3개층을 사용하고 있고, 여성가족부가 17~18층, 통일부가 6~8층에 배치돼 있다. 별관 건물은 전체를 외교부가 사용 중이다.아직 청와대가 집무실을 서울청사 본관, 외교부 별관, 어린이집이 있는 창성동 별관 중 어느 곳을 쓰겠다고 밝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문 대통령이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행정중심복합도시로 만들기 위해 행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를 세종시로 이전하겠다고 공약집에 밝혔기 때문에 행자부는 서울청사를 대통령 집무실로 비워 주는 것과 상관없이 세종시로 이주해야 하는 상황이다. 서울청사 본관에 입주한 여가부와 금융위도 행자부에 업혀 세종시로 가야 하는 것은 아닌지 전전긍긍하고 있다. 정부청사 관리를 맡은 행자부는 2012년 9월 총리실이 처음으로 세종시로 이전하면서부터 공무원들의 비난과 원망의 대상이 됐다. 허허벌판에 유배당한 듯한 심정으로 세종시에 간 공무원들은 제대로 업무 여건이 갖춰지지 않았다며 만만한 동료 공무원인 행자부만 탓했다. 특히 직원 숫자가 많고 예산 편성으로 다른 부처와의 협의가 잦은 기획재정부가 세종시에 이전하면서 행자부에 대한 원망은 극에 달했다. 현재 행정중심복합도시(세종시) 특별법에는 외교부, 통일부, 법무부, 국방부, 안전행정부, 여성가족부 등 6개 부처가 세종시 이전 대상에서 제외돼 있다. 안전행정부는 행정자치부의 전신으로 인사혁신처와 국민안전처를 포함했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인사처와 안전처가 안전행정부에서 떨어져 나오자 충남 출신인 이완구 전 총리는 인사처와 안전처의 세종시 이전을 강력하게 밀어붙였다. 갑작스럽게 세종시로 가면서 인사처는 정부청사에 입주할 공간조차 없어 아직 민간 빌딩에 세를 들어 살고 있다. 지난해 4월 안전처와 인사처가 세종시로 이주하면서 아파트 전셋값이 들썩하기도 했다. 세종시 특별분양은 공무원뿐 아니라 공공기관 직원까지 포함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최소 5대1에서 20대1에 이를 정도로 높은 편이다. 인사처 직원은 “세종시로 이주하면서 특별분양 자격이 돼 아파트 분양신청을 수차례 했으나 모두 떨어졌다”며 고개를 떨궜다. 행자부는 2019년 청와대 집무실 이전에 맞춰 빠르면 올해 안에 방을 빼야 할 형편이다. 이미 일부 직원들은 세종시 지도를 구해 어디에 집을 구하는 것이 좋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기도 한다. 서울에 있다는 이유로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다 교류 인사로 행자부에 간 전 금융위 공무원이나 행자부에 지원해 배치받은 신임 사무관들은 낭패를 만난 셈이다. 자녀가 초등학생이거나 어린 사무관급 이하 공무원들은 세종시 이주에 담담하지만, 중학생 이상의 자녀를 둔 관리자급 공무원들은 씁쓸하게 ‘독거노인’(?) 생활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미혼 여성 직원들은 “남자는 세종시에 가도 여성 교사를 포함해 오히려 인력 풀이 넓어지지만, 여성들은 동료 공무원 말고는 남성이 없어 혼자 생을 마감해야 할 판이라 서울에 있을 때 소개팅을 최대한 많이 하려 한다”며 울상을 지었다. 2주마다 열리는 국무회의 서무와 상훈을 맡는 행자부 의정관실은 서울에 남지 않겠느냐는 견해에 대해 행자부 간부는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공무원 임명장을 줄 때마다 인사처장과 인사혁신국장 등이 서울에 오는데 많을 때는 일주일에 2~3번씩 오가기도 한다”며 따로 의정관실이 서울에 남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세종시 공무원들은 행자부 이전을 두 팔 벌려 환영하고 있다. 정부 조직과 혁신, 행정능률 향상 등의 업무를 맡은 행자부가 세종시에 오면 아무래도 세종시 여건이 지금보다 더 나아지지 않겠느냐는 뜻이다. 행자부 직원은 “행자부 이전으로 끝날 게 아니라 국회분원 설치에 이어 헌법 개정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를 세종시로 이전해야 결국 세종시 탄생 목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학세권’... 택지개발지구 인기있는 이유는?

    분양시장 스테디셀러 ‘학세권’... 택지개발지구 인기있는 이유는?

    자녀를 둔 학부모들은 주거 공간을 선택할 때 교육환경을 우선적으로 고려한다. 최근에는 자녀들의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등하교가 가능한 도보 통학권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다. 우수한 면학 분위기가 조성되는 지역의 경우 학원가 형성을 중심으로 생활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이뤄지며 배후 수요 확보에도 탄력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에 학세권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여겨진다. 현재 안성 아양 택지개발지구에서 가장 먼저 민간분양에 나섰던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 역시 아양지구 내 혁신초등학교와 중·고교, 유치원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위치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6층 8개동 규모로 지어지는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 84㎡B, 84㎡C 타입과 94㎡A, 94㎡B, 95㎡, 107㎡타입 등 총 688세대로 구성되며 그 중 94㎡A, 94㎡B, 95㎡, 107㎡타입이 조기 분양 마감된 가운데 현재 주거 수요가 가장 많은 전용 84㎡ 주택형의 선착순 분양이 진행 중이다.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은 지상에 차 없는 아파트로 조성돼 아이들이 단지 내에서 자유롭게 뛰어 놀 수 있는 아파트라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보육시설, 경로당, 작은도서관, 피트니스, 실내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있어 입주민의 만족도가 높다. 이 아파트는 안성시 최초로 분양가 안심보장제를 도입했으며 중도금 대출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이목을 모은다. 분양가 안심보장제란, 관할관청의 사용승인일 이전에 당 사업장의 미분양세대에 대한 분양가 변경이 있을 경우 변경된 분양가를 동일하게 소급하는 방식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양택지지구의 미래가치도 주목할 만하다. 이 택지개발지구는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 석정동, 아양동, 도기동 일원에 조성된다. 대지면적 84만 7,793㎡, 인구 총 1만 6,894명을 수용하는 가운데 약 6,500가구가 들어서는 안성시 최초, 최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택지개발사업으로 향후 대형마트, 영화관, 국립 한경대학교, 재래시장, 안성천 등 다양한 편의시설 및 교육시설이 확충될 전망이다. 향후 아양지구 내 대형 일반상업지역과 근린공원까지 예정되어 있어 편의성이 매우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평택 서정리역에서 안성터미널까지 연결(총 연장 32.5km)하는 도시철도가 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면서 개발이 미흡했던 안성시 주변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안성 아양 시티프라디움은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돼 일조권과 조망권을 최대한 확보했으며 넓은 동간 거리 배치를 통해 가구 내 프라이버시를 보호한다. 여기에 최근 아파트 설계 트렌드로 자리잡은 4Bay 설계가 적용되며 동선을 고려한 ‘ㄷ’자형 주방, 다양한 수납이 가능한 주방 팬트리가 제공돼 입주민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모델하우스에서는 신규계약 특별혜택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경기도 안성시 옥산동에 마련돼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앞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상가 분양

    하남미사강변도시 미사역 앞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상가 분양

    오피스텔 브랜드 ‘르보아’를 선보이고 있는 우성건영(주)이 시공한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의 상가 분양이 시작됐다. 2013년 마곡지구에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르보아’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르보아1, 2를 시작으로 2015년 하남미사 르보아파크, 르보아리버, 2016년에 동탄2신도시 르보아시티까지 핵심투자지역에서 100% 분양을 완료했다. 이번에 하남미사강변도시에 들어서는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로 전체 상가는 134실이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는 대로변에 위치해 있는데다 201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5호선 연장선 '미사역'과 도보 3분 거리에 불과해 향후 다양한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업체 측은 예상하고 있다. 현재 미사지구는 약 3만8천세대를 수용하기 위한 아파트가 들어서고 있고, 이미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등의 기업이 입주해 1만여 명이 상주하고 있다. 또한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 복합단지, 스타필드 하남 등의 개발로 꾸준한 인구유입과 사업별 단계 완료 시 인구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오피스텔 내 약 500여 명의 고정고객을 비롯해 인근 아파트단지와 산업시설의 풍부한 수요를 바탕으로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 베이커리 등 다양한 업종으로의 활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미사 우성 르보아파크2 홍보관은 하남시 미사강변 중앙로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인천 구월동 중심입지,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 내달 분양 예정

    주택시장에서 브랜드 아파트는 꾸준한 인기를 나타낸다. 이런 현상이 나날이 뚜렷해지고 있으며, 비슷한 입지 여건을 갖춘 아파트 중에서도 브랜드를 갖춘 아파트는 수요자들에게 더욱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때문에 브랜드 아파트는 주변 아파트보다 높은 시세를 형성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지역의 시세를 리딩하는 단지로도 자리매김한다. 또한 불황에도 가격 하락폭이 적은 편이며, 우수한 상품성을 기반으로 한 브랜드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도 관심이 높다. KB 부동산에 따르면, 세종시 1-4생활권에 위치한 ‘도램마을 15단지’(세종 힐스테이트)의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4억1250만원이고, 비슷한 시기에 비슷한 규모로 조성된 A단지의 경우 전용 84㎡의 평균 매매가는 3억5000만원이다. 즉, 6200만원 가량 시세 차이를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부동산관계자는 “브랜드 아파트는 시세가 안정적이고 매매에도 유리해 주택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며 “단지 설계나 상품적인 측면에서도 브랜드 아파트가 더 우수하다는 인식이 지배적이며, 이에 따라 아파트 구매 시 브랜드 아파트를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런 가운데 오는 6월, 인천시 구월동에서 인기 브랜드 아파트의 분양이 예정돼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일원에서 (주)신영이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시공사는 대우건설이다. 이에 시행사인 신영의 ‘지웰시티’ 브랜드와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브랜드가 결합된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로 새로운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업무용 1개 동, 오피스텔 1개 동, 주거용 3개 동 등 총 5개 동으로 구성된 단지 규모는 지하 6층 ~ 지상 최고 43층이다. 이 가운데 주거시설인 ‘아파트 376가구 및 오피스텔 342실’이 먼저 공급될 예정이다. 인천 행정타운 중심입지에서 최고층 43층 높이의 복합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라 더욱 눈길을 끄는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다. 구월동 브랜드 아파트이자 인천 행정타운 중심의 단지로써 업무, 주거, 상업시설이 갖춰진 복합단지로 조성되는 것이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는 (주)신영이 그 동안 추진해 온 복합용도개발(MXD: Mixed Use Development, 주거, 상업, 업무 및 문화기능 등을 함께 갖춘 도시개발)을 통해 인천 구도심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인천시청이 바로 길 건너에 자리함으로써 인천 행정타운 중심 입지가 부각된다. 도보 거리에 인천시교육청, 인천지방경찰청, 인천국제교류센터, 인천중앙도서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등이 인접해 있다. 더불어 인천 최대규모의 종합병원인 가천대길병원, 롯데백화점, 뉴코아아울렛, 신세계백화점, 구월동로데오거리, 농산물도매시장, 홈플러스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형성돼 있다. 또한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과 예술회관역을 비롯해 인천지하철 2호선 석천사거리역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역세권 아파트로써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브랜드 아파트의 최대 가치라 할 수 있는 단지 설계 및 상품의 프리미엄도 빼 놓을 수 없다. 인천 구월 지웰시티 푸르지오의 아파트는 남향위주 배치와 4bay구조(일부세대)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다. 세대 내에는 현관창고와 복도 팬트리를 배치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확보했으며, 단지 3층에 옥상정원을 조성해 단지 내에서도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옥상정원과 연계해 휘트니스, 탁구장, 골프연습장,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오피스텔의 경우 전세대 2bay 구조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한 침실 붙박이장과 주방 키큰장 등이 배치되며, 단지 4층에는 오피스텔 입주민 전용 옥상정원과 라운지가 마련될 계획이다. 한편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에 조성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ICT 도서관·소프트웨어 교육… 4차 산업혁명 파고 넘는 마포

    [자치단체장 25시] ICT 도서관·소프트웨어 교육… 4차 산업혁명 파고 넘는 마포

    일흔을 훌쩍 넘긴 나이지만 그의 표정에는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이 숨어 있다. 여전히 호기심과 꿈이 많기 때문일 테다. 박홍섭(75) 서울 마포구청장의 얼굴에는 이처럼 그의 삶과 성정이 오롯이 새겨져 있다. 호기심과 통찰로 머릿속이 가득 찬 박 구청장은 최근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과 산업·기술 간 융합 등이 핵심인 변화)과 독서, 융합’ 등의 열쇳말에 꽂혔다. 2014년 6월 시작한 민선 6기 임기 내내 매달려 온 구정 핵심과제들도 대부분 이 주제와 연관됐다. 새 시대로의 진입을 앞두고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을 고민해 온 그는 “경제 형편 탓에 4차 산업혁명의 파고 속에 길을 잃고 조난당하는 학생이 없도록 돕는 게 공공 영역이 할 일”이라고 결론 내렸다. 박 구청장이 지역 교육의 전진기지로 생각하는 마포중앙도서관이 오는 10월 문 연다. 또 대학과 함께 초·중·고등학생에게 코딩 교육을 꾸준히 벌이는 등 지역 차원의 교육 개혁을 진행 중이다. 그는 “문명의 변곡점에 섰는데 우리 교육은 여전히 철 지난 입시교육 틀에 묶여 있다”면서 “소프트웨어 교육 등 마포만의 교육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3일 상암동 마포구청 집무실에서 박 구청장을 만나 민선 6기 3년간의 성과와 남은 목표 등에 대해 물었다.“새 도서관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등대 같은 역할을 하길 바라죠.” 박 구청장의 가장 큰 관심사는 오는 10월 완공할 마포중앙도서관·청소년교육센터다. 옛 마포구청사 부지에 2만 229㎡(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짓는 이 시설은 장서 30만여권과 683석의 열람실, 어린이자료실 등으로 채워진다. 자치구가 운영하는 도서관 시설로는 큰 규모다. 하지만 박 구청장은 “새 도서관을 그럴싸하게 짓는 건 되레 쉽다. 중요한 건 도서관을 무엇으로 채우느냐 하는 점”이라고 말했다. ‘콘텐츠’가 도서관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얘기다. 그는 “도서관이 책만 쌓아 둔 곳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 주민끼리 모여 히히덕거리고, 책 보고 차 마시며 토론하는 과정을 통해 치유도 받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의 사랑방이 돼야 한다는 기대다. 이를 위해 도서관 안에는 북카페와 토론실은 물론 다문화존도 설치된다. 이 공간에는 필리핀·태국 등 우리 주변에서 쉽게 만나게 되는 결혼이주여성의 출신국 문화를 공부할 수 있는 도서가 비치된다.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면 서로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유명 저자를 초청해 강의를 듣고 대화할 수 있는 ‘창작교실’, 작가를 꿈꾸는 구민이 이용하는 ‘집필실’ 등도 중앙도서관에 개성을 더해 줄 공간이다. 중앙도서관 초대 관장으로는 송경진(50)씨를 영입했다. 경기도 도서관정책팀장과 사단법인 ‘문화와도서관’의 사무국장 등을 지낸 베테랑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은 종이책만 꽂힌 따분한 공간이 아니다.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이용해 아이들이 온몸으로 체험하며 역사, 과학 등을 배울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가상현실(VR) 체험시설에서는 북극 등 오지를 탐험하거나 거북선에 올라타 임진왜란 당시 해전을 실감 나게 체험해 볼 수 있다. 또 ‘I 트래블’ 시스템을 통해서는 대형 화면을 보며 프랑스 파리나 페루의 마추픽추 등 해외 명승지를 간접 체험할 수 있다. 박 구청장은 “우리가 도서관에 투자한 만큼 지역 학부모들이 쓰는 사교육비를 절감시켜야 한다는 게 내 소신”이라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도서관 건립에 앞서 대학 등 지역 기관과 협업해 ICT 교육을 하는 등 지역 특화 교육 모델을 만들어 왔다. 서강대와 함께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꾸준히 벌였고 여름·겨울방학 때는 서강대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캠프를 열었다. 박 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개발 원리를 익혀 간단한 게임 등을 만드는 과정에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느끼게 되더라”면서 “이제는 구청, 대학, 경찰 등 가릴 것 없이 합심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아동재활병원을 만든 일이 아내와 결혼한 일 다음으로 잘한 일 같아요.” 애처가로 소문난 박 구청장은 지난해 4월 문 연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두고 이렇게 표현했다. 애착의 깊이를 가늠케 한다. 상암동에 자리한 이 병원은 국내 유일한 어린이 재활 전문 병원이다. 푸르메재단이 병원 부지를 구하지 못해 애먹자 마포구가 선뜻 노른자 땅을 내줬다. 재단이 병원을 지어 운영하되 건물은 구에 기부채납하는 방식이었다. 박 구청장은 “몸 아픈 아이들을 치료할 전문재활병원은 꼭 필요하지만 ‘돈이 안 된다’는 이유로 민간에서는 짓지 않았다”면서 지자체가 나선 이유를 설명했다. 이 병원은 지난해 4월 개원한 뒤 지난 3월까지 모두 4만 2278명의 어린이가 치료받았다. 900명 가까운 아이들이 입원·외래치료를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린다. 박 구청장은 “재활의학은 특성상 물리치료사가 환자를 1대1로 돌봐야 해 돈을 벌기 어렵다”면서 “하지만 꼭 필요한 사업인 만큼 병원 운영상 어려움이 없는지 늘 지켜보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의선 숲길’ 조성도 민선 6기의 빼놓을 수 없는 대표 사업이다. 경의선 폐철로 6.3㎞(10만 2008㎡) 구간을 긴 녹지 공원으로 꾸민 경의선 숲길은 2011년 첫 삽을 뜬 지 5년 만인 지난해 6월 전 구간(마포구 염리동·대흥동·신수동·와우교·연남동, 용산구 원효동·새창고개)을 개통했다. 박 구청장은 “과거 철길 주변 집들은 빨래를 널어 놓으면 기차 매연 탓에 시커멓게 변하는 등 주거 환경이 열악했다”면서 “연트럴파크로 알려진 연남동 구간과 홍대입구역 인근 책거리 구간 등 숲길 전체가 서울의 명소가 됐다”며 흐뭇해했다.박 구청장과 마포구의 혁신행정은 외부로부터 넉넉한 평가를 받는다. 마포구는 지난달 혁신사업에 주는 국제상인 ‘아시아·태평양 스티비 어워즈’에서 금상 1개(경의선 책거리)와 은상 2개(넥슨어린이재활병원, 소식지 ‘내고장마포’)를 수상했다. 지난해에는 제1회 대한민국 책읽는지자체 사업, 제5회 대한민국 지식대상, 2016 전국지자체 일자리경진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서울의 ‘핫플레이스’로 주목받는 마포지만 최근 어려움도 겪고 있다. 중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탓에 유커(중국인 단체 관광객)가 급감했기 때문이다. 박 구청장은 “위기를 활용해 국내 관광의 새 틀을 짜야 한다”고 말했다. 유커에만 의존하던 관광 구조에서 벗어나 싼커(중국인 개별 관광객)와 타 국적의 관광객을 끌어모을 전략을 짜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관광객들이 예전처럼 명승지만 돌아다니는 게 아니다. 드라마 촬영지, 맛집 등 이야깃거리만 있으면 어디든 찾아온다”고 말했다. 구는 개별 관광객 유치를 위해 국내외 포털사이트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홍보를 강화했다. 또 탁상공론식 관광정책에서 벗어나기 위해 게스트하우스와 여행사 등 지역 관광업 종사자들과 함께 관광포럼을 꾸리고 현장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모으고 있다. 베테랑 정치가이기도 한 박 구청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 초반 행보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국민이 바라는 것을 해 주는 게 제일 좋은 정치다. 촛불집회를 통해 드러난 국민의 바람은 공정한 국가와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자는 것”이라면서 “문 대통령이 공정한 인사와 검찰 개혁 등을 통해 적폐를 씻어 가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문 대통령을 “결이 고운 정치인”이라고 평했다. 그는 “새 정부가 지역분권을 약속한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치와 분권이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면서 “정권을 돕기 위해 구민 일자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노력 등 주민을 위한 생활밀착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제조업 특화 지식산업센터, 인천 도화동 ‘스타블루’ 홍보관 오픈

    제조업 특화 지식산업센터, 인천 도화동 ‘스타블루’ 홍보관 오픈

    지식산업센터의 꾸준한 인기로 사업장으로 선택하는 중소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이때 옥석을 가려 기업에 적합한 곳을 선택해야 한다. 지식산업센터 내에 기숙사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거나 고속도로, 공항, 항만 등이 가까운 곳 이라면 투자자와 실수요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상품이 될 것이다. 부동산 시행사 ㈜스타블루가 제조 친화형 지식산업센터 ‘스타블루’를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분양예정이다. 건축면적 2,816.94㎡, 연면적 23,702.25㎡ 규모로 지하 1층~지상 9층 1개동으로 지어질 예정이며 공장95실, 상가 18실, 기숙사 32실 로 구성된다. 지상1층,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중량형 공장이고 지상3층~4층은 중량형 공장, 지상6층~8층은 경량형 공장으로 다양한 제조업 환경을 고려해 특화 설계됐다. 지하1층과 지상5층은 주차장이며 지상9층은 기숙사로 분양될 예정이다. 세련된 외관설계가 특징이며 실내 스크린 골프장, 커피전문점, 병원, 편의점, 구내식당 등 다양한 편의 시설 및 친환경 데크, 옥상정원, 중앙정원등 휴식공간이 제공 될 예정이다. 또한 각층별 샤워실과 원룸형 기숙사가 9층에 있어 사내 복지 향상에 업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다. 드라이브-인/도어투도어 시스템 적용으로 사무실 및 공장 바로 앞에서 대형 트럭과 지게차 상·하역이 가능하고 층고 높이는 1층~4층은 5.4m, 6층~8층은 5.2m로 유효층고가 4.5m이상 나오도록 설계되어 개방감이 극대화 되었다. 공장 전층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2대가 설치되어 혹시 모를 화물엘리베이터 고장에 대비하는등 제조업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다. 인근에 인천대학교, 인천의료원, 이마트 트레이더스, 관공서, 금융기관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주변에 주거지도 풍부 하여 인력수급이 용이 하다. 주변 배후단지는 인천산업유통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주안국가산업단지가 근거리에 위치해있어 배후단지의 수요를 선점하는 효과를 가지며 주변 산업단지와 편리하게 물류 이동을 할 수 있다. 경인 고속도로 가좌IC 까지 매우 근접한 위치에 있어 부천, 서울, 인천국제공항, 인천항등의 접근이 용이 하며 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6번 국도와 맞닿아 있어 수원, 안산과도 접근성이 좋으며 봉수대로를 이용해 송림동, 청라지구 등을 손쉽게 오갈 수 있다. 철도 교통은 동인천역(수도권 전철 1호선), 주안국가산단역(인천 지하철2호선)이 2km 거리에 있다. ‘스타블루’ 홍보관은 현장 바로 옆인 인천광역시 남구 도화동에 마련됐다. 분양 신청 기업은 중도금전액 무이자, 중소기업 자금 혜택과 인천시 자금으로 분양가의 최대 70%까지 장기 융자가 가능하며 취득세 50% 감면, 5년간 재산세 37.5% 감면(한시법) 등의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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