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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2014 인기검색어 결산 “네티즌 관심사 뭔지 자세히 살펴보니…” 대박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이 화제다. 네이버는 최근 올 한해 가장 인기 있었던 검색어를 순위별로 정리한 ‘2014 인기검색어 결산’을 공개했다. 항목은 전년대비 상승, 최다, 월별, 분야별로 나뉘어져 있다. 전년대비 상승한 인기 검색어는 세월호(1위), 유튜브(2위), 아이폰6(3위), 일진의 크기(4위), 만수르(5위), 유병언(6위) 등이다. 월별로는 별에서 온 그대(1월), 김연아(2월), 신의 선물 14일(3월), 세월호(4월), 이건희(5월), 브라질 월드컵(6월), 유채영(7월), 육지담(8월), 권리세(9월), 신해철(10월), 인터스텔라(11월) 등이 나열됐다. 네티즌들은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정말 대단하다”,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이런 일이 있었구나”, “2014 인기검색어 결산, 역시 세월호가 1등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한국 FIFA랭킹 69위 역대 최저

    한국이 27일 발표된 국제축구연맹(FIFA)의 11월 세계 랭킹에서 69위까지 밀려났다. 지난달 66위에서 세 계단 밀렸는데 1993년 8월 랭킹이 산정되기 시작한 이후 최저 순위다. 아시아권에서는 일본이 53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이 56위, 한국이 그다음이다. 지난달 한국보다 높은 65위에 올랐던 우즈베키스탄은 74위로 밀렸다. 1위부터 6위까지는 독일,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벨기에, 네덜란드, 브라질로 변화가 없었다.
  •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 속 ‘물의 도시’ 중국 저장성을 가다

    여행자들의 버킷 리스트 속 ‘물의 도시’ 중국 저장성을 가다

    영화를 보다 촬영지에 ‘급관심’이 쏠리는 경우가 있다. 주인공 못지않게 아름답고 인상적이어서다. 이 때문에 영화 개봉 이후 단박에 세계적인 여행지로 떠오르는 경우도 곧잘 생긴다. 할리우드의 액션 시리즈물 ‘미션 임파서블3’의 촬영지였던 시탕(西塘)마을도 그중 하나다. 중국 저장(浙江)성 자싱(嘉興)시에 숨어 있던 작은 ‘물의 도시’(水鄕)는 영화 등장 이후 수많은 여행자의 버킷 리스트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더 놀라운 건 시탕마을‘급’의 옛 마을이 여태 수없이 남아 있다는 것이다. 저장성의 성도인 항저우(杭州)시에서 닝보(寧波)시까지, 이름깨나 날리고 있는 중국의 옛 마을들을 돌아봤다. 중국에선 해마다 ‘중국국제관광교역전’(CITM)이 열린다. 세계 각국의 여행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중국 내 여행명소들을 보여 주고, 각 성의 관광 분야 관계자들과 비즈니스 상담도 갖도록 돕는 여행박람회다. 상하이(上海)와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시가 번갈아 주최하는데, 올해는 지난 11월 15일부터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각국에서 온 여행업 관계자들은 전시회 개막을 전후로 주최 측에서 선정한 관광명소를 돌아본다. 올해는 양쯔(揚子)강 남쪽, 그러니까 상하이 인근의 강남지역 옛 마을들이 대상 지역이었다. 예부터 중국에서는 ‘남선북마’(南船北馬)라는 말이 전해 내려온다. 북쪽은 말, 남쪽은 배가 주요한 이동수단이라는 뜻이다. 특히 호소(湖沼)가 발달한 양쯔강 이남의 강남지방에서는 거미줄같이 얽혀 있는 하천이나 운하가 도로 역할을 했다. 항저우도 이런 운하에 에워싸인 물의 도시다. 크고 작은 물길들은 관광지이자 교통로이며 삶의 현장이다. 관광객과 각종 물자를 실은 배들이 지나는 수로에서 주민들은 빨래를 하고 물도 긷는다. 어느 물길이든 본류는 하나, 징항대운하(京杭大運河)다. 베이징(北京)에서 항저우에 이르는 1794㎞짜리 거대한 운하다. 물길을 뚫은 이는 수나라 양제(煬帝)다. 고구려 을지문덕에게 대패한 살수대첩 등으로 우리 역사책에 곧잘 등장하는 바로 그이다. 수 양제가 징항대운하를 건설한 계기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린다. 다만 그가 평소 백성의 목숨을 가벼이 여겼던 것으로 보아 징항대운하 역시 자신의 영욕을 위해 건설됐다고 보는 게 옳지 싶다. 징항대운하는 605년 시작돼 611년 완공됐다. 당시 길이가 무려 2300㎞에 달했다고 하는데, 현재 이용되는 구간은 1400㎞ 정도라고 한다. 새로 물길을 내기보다 여기저기 산재한 자연 하천들을 넓히고 연결해 만든 수로였다. 연인원 수천만명에 이르는 백성이 공사에 동원됐지만 정작 운하는 황실의 필요에 따라 이용됐다. 이 대목은 작고한 만화가 고우영의 책 ‘십팔사략’에 잘 요약돼 있다. 운하가 완성되자 양제는 자신이 탈 용선을 비롯해 궁녀들이 탈 색선, 호위선 등 모두 800척의 배를 만들라고 지시했다. 양제 한 사람을 위한 유람선단의 길이는 200여리, 노를 젓는 인부의 수는 8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관광객들은 대부분 유람선을 타고 징항대운하를 돌아본다. 출퇴근 시간에 맞춰 운하를 도는 수상버스도 있지만 관광객이 ‘버스’ 시간에 맞춰 타는 건 쉽지 않다. 자전거로 천천히 돌아보는 맛도 각별하다. 어지간한 숙소마다 대여용 자전거를 갖춰 놓고 있다. 50위안(약 9000원) 정도면 빌릴 수 있다. 숙소에서 몇 블록만 나가면 어디서든 물길과 마주할 수 있다. 수로 양쪽엔 산책길이 잘 조성돼 있다. 수로에서 불과 몇 m 밖은 온갖 차들이 악다구니를 써 대는 도로지만 산책길 안으로 들어서면 놀라울 정도로 조용해진다. 큰 수로는 작은 수로로 갈라져 도시 곳곳을 실핏줄처럼 잇는다. 운하마다 작은 나룻배들이 떠다니곤 하는데, 이는 밤새 더러워진 운하의 오물들을 걷어 내는 청소선이다. 항저우의 또 다른 관광 아이콘은 시후(西湖)다. 둘레가 15㎞에 이르는 담수호다. 현지 가이드는 “중국 10대 명승지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북송 때의 문인 소동파는 시후를 전설적인 미녀 서시에 비유하기도 했다. 맑은 날의 시후는 곱게 화장한 서시, 흐린 날의 시후는 민낯의 서시라는 것이다. 예부터 항저우는 오월동주(吳越同舟), 절치부심(切齒腐心) 등의 고사를 낳았던 고도(古都) 아니던가. 라이벌 오나라를 무너뜨리는 데 큰 공을 세운 인물이 월나라 항저우 출신의 서시였으니 이 아름다운 호수에 그의 이름을 바치는 건 당연한 일이지 싶다. 항저우의 칭허팡지에(清河坊街)나 1200년 전에 형성됐다는 닝보 츠청(慈城)마을 등의 풍모도 빼어났지만 예스러운 자태로 따지면 안창(安昌)마을을 넘어서기는 어려워 보인다. 안창마을은 항저우만(杭州灣) 남쪽의 현급 도시 사오싱(紹興)에 있는 옛 마을이다. 항저우에서 40㎞ 정도 떨어져 있다.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와 20세기 중국 문학의 거장 루쉰(迅) 등의 고향이자 그 유명한 소흥주의 산지다. 이 마을 사람들은 지금도 루쉰이 평소 썼던 모자를 쓰고 관광객들을 맞는다. 마을의 규모는 작다. 걸어서 30~40분이면 돌아볼 수 있다. 한데 고풍스럽기로는 여느 옛 마을들에 견줘 단연 윗길이다. 마을 곳곳엔 모양이 다른 다리가 여럿 놓여 있다. 그 아래로 우펑촨(烏蓬船)이 지난다. 검은 천의 지붕과 손과 발을 동시에 사용해 노를 젓는 이 지역 특유의 나룻배로 800여년 전부터 사용됐다고 한다. 날이 쌀쌀해지면 집집마다 샹창(香腸)을 내건다. 우리 순대와 비슷한 일종의 중국식 소시지다. 강변 곳곳에 매달린 샹창이 꽤나 이국적인 풍경을 선사한다. 마을 뒷골목도 찬찬히 둘러보길 권한다. 물가에 사는 주민들의 실생활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가장 유명한 수향은 시탕마을이다. 영화 ‘미션 임파서블3’를 본 사람이라면 단박에 기억날 터다. 영화 끝자락에 이단 헌트(톰 크루즈)가 오웬(필립 시모어 호프먼)에게 잡힌 아내 줄리아(미셸 모너핸)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던 그 장면 말이다. 동료와 휴대전화로 아내의 위치를 확인하며 쉬지 않고 달리던 이단은 용녕교를 지나 연우장랑이란 상점거리의 한 건물에서 마침내 아내를 구해 낸다. 당대를 풍미하고 있는 톰 크루즈와 올 초 갑작스레 세상을 뜬 필립 시모어 호프먼이 열연을 펼쳤던 자리에 시차를 두고 함께 선다는 게 꽤 감동적이다. 요즘도 가장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은 ‘시탕의 중심’이라 불리는 용녕교 일대다. 시탕마을은 상하이 인근의 6개 수향 가운데 가장 소박하고 정겨운 마을로 정평이 나 있다. 집집마다 홍등을 내걸었고, 고색창연한 건물은 물에 비쳐 빼어난 풍경을 그려 낸다. 당나라 때의 한 시인은 이런 건축 형태를 ‘인가진침하’(人家盡枕河)라고 표현했다. ‘집들이 물을 베고 있다’는 뜻이다. 야경도 빼어나다. 다만 상당수의 집이 밤이 되면 ‘클럽’으로 변하는 게 아쉽다. 오래된 기와가 간신히 매달려 있는 옛집들이 쿵쾅대는 생음악을 견뎌 낼지 걱정이 앞선다. 글 사진 항저우·닝보(중국)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 ▲중국 동방항공(www.easternair.co.kr)이 하루 두 차례 인천과 상하이 푸둥공항을 오간다. 청주, 제주 등과 푸둥공항, 서울 김포와 상하이 훙차오공항을 잇는 노선도 운항 중이다. ▲시탕은 상하이 남서쪽으로 약 114㎞ 떨어져 있다. 상하이남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탕행 버스가 출발한다. 시탕에 객잔(客棧)이 많다. 우리의 여관에 견줄 만한 숙소다. 비수기 평일엔 200~300위안(1위안=약 180원) 정도지만 주말이나 성수기엔 800위안까지 치솟는다. 젊은 층을 겨냥해 와이파이 등의 시설을 갖춘 곳도 많다. ▲항저우의 링인쓰(靈隱寺)는 하루 입장객만 3만명, 입장료는 3억 8000만원에 달한다는 거찰이다. 볼거리가 많으니 시간을 내서 꼼꼼하게 살피길 권한다. ▲물가는 한국과 비슷하다. 항저우 시후의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에 26위안쯤 받았다. 안창마을 우펑촨은 40위안 정도면 탈 수 있다. ▲강남지역은 위도가 한국보다 낮아 대체적으로 따뜻하지만 늘 습한 공기 탓에 겨울철 추위는 우리보다 더 심한 편이다.
  • 머레이, 9년 만난 여자친구와 약혼 ‘테니스 순정남’ 대열 합류

    지난해 윔블던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우승자 앤디 머레이(6위·영국)가 오랜 기간 교제해온 여자친구 킴 시어스와 약혼했다. AP통신 등 외신들은 27일 “머레이와 시어스가 약혼했다”며 “현재 필리핀 여행 중인 둘은 곧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1987년생인 머레이는 자신보다 한 살 어린 시어스와 9년 가까이 만났다. 테니스 코치인 나이젤 시어스의 딸인 시어스는 2005년 US오픈에서 처음 머레이와 만났으며 이후 머레이의 경기 때 관중석에 앉아 있는 모습이 TV 중계 카메라에 잡히기도 했다. 또 머레이의 어머니인 주디로부터 “앤디가 한 일 중에서 가장 잘한 것이 시어스를 만난 것”이라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머레이가 9년간 교제한 시어스와 약혼하면서 남자 테니스의 ‘순정남’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머레이와 함께 남자 테니스의 ‘빅4’로 불리는 노바크 조코비치(1위·세르비아), 로저 페더러(2위·스위스), 라파엘 나달(3위·스페인) 가운데 미혼인 나달을 제외한 세 명은 오래 만난 애인과 결혼까지 골인했다. 페더러는 2009년에 테니스 선수 출신인 미르카 바브리넥과 결혼했다. 둘은 2000년 시드니 올림픽에 함께 국가대표로 출전해 9년간 사랑을 키워왔으며 지금은 딸 쌍둥이와 아들 쌍둥이를 뒀다. 조코비치는 올해 7월 옐레나 리스티치라는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머레이와 동갑인 조코비치는 자신보다 한 살 더 많은 리스티치를 고등학교 때부터 만났다. 세 명 모두 10년 안팎의 긴 시간 동안 한 여성에게 순정을 바쳐 결혼까지 하게 된 셈이다. 한편 똑같이 4대 메이저 대회가 있고 투어 형식으로 시즌이 진행되며 상금이 걸려 있는 개인 스포츠라는 점에서 테니스와 간혹 비교되는 골프에서는 이와 상반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공교롭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배구] 토종 전력 더 센 한국전력

    [프로배구] 토종 전력 더 센 한국전력

    프로배구 V리그 한국전력의 쥬리치는 올 시즌 9경기에 나서 228득점했다. 레오(삼성화재·365득점), 시몬(OK저축은행·327득점), 산체스(대한항공·291득점), 에드가(LIG손해보험·247득점)에 이어 리그 득점 5위다. 프로배구에서 외국인 선수는 팀 공격의 절반 정도를 책임진다. 파괴력은 곧 팀 순위에 직결된다. 최근 새로 외국인 선수를 영입한 현대캐피탈을 제외하고, 득점 순위와 팀 전체 순위표를 나란히 놓고 보면 알 수 있다. 시몬과 레오는 득점 1, 2위를 다툰다. 소속팀 OK저축은행과 삼성화재도 리그 선두를 놓고 엎치락뒤치락이다. 산체스의 대한항공은 4위, 에드가의 LIG는 6위, 까메호(209득점)의 우리카드는 최하위다. 한국전력만 예외다. 외국인 전력에서는 열세지만 뛰어난 ‘토종’ 덕에 3위 다툼에서 밀리지 않는다. 25일 현재 승점 17(6승3패)로 산체스의 대한항공(5승4패·승점16)을 승점 1 차이로 따돌리고 3위에 올라 있다. 한국전력 돌풍의 중심에는 ‘토종 에이스’ 전광인이 있다. 팀 공격의 24.1%를 책임지고 있다. 공격 성공률도 59.7%로 리그 1위다. 전광인은 공격 성공률 47.80%로 저조한 쥬리치의 약점을 보완해 지난 시즌 꼴찌였던 팀을 3위에 올려놓았다. 한국전력은 26일 대한항공과 3위 수성을 위한 일전을 치른다. 한편 삼성화재는 군 입대를 앞둔 박철우의 공백에도 불구하고 25일 대전경기에서 48득점의 레오를 앞세워 LIG를 3-1로 꺾고 6연승을 질주했다. 이로써 삼성(8승2패·승점24)은 OK저축은행(8승2패·승점22)을 따돌리고 V리그 선두를 탈환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女 스켈레톤 국제대회 첫 메달

    女 스켈레톤 국제대회 첫 메달

    문라영(18·삼육대)이 국내 여자 스켈레톤 선수 최초로 국제대회 메달을 목에 걸었다. 문라영은 지난 23일 캐나다 캘거리에서 끝난 2014~15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FIBT) 북아메리카컵 3차 대회에서 6위에 올랐다고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이 뒤늦게 25일 밝혔다. 이 대회에서는 6위까지 메달을 수여한다. 1차 시기에 59초70으로 전체 7위에 오른 문라영은 2차 시기에 전체 4위인 59초45로 성적을 끌어올려 합계 1분59초15를 작성, 한국 여자 스켈레톤 선수 최초로 메달권에 진입했다. 문라영은 이어진 아메리카컵 4차 대회에서는 1차 시기에 전체 1위 기록인 59초90을 작성하는 ‘깜짝 활약’을 펼쳤으나 2차 시기에 실수를 저질렀다. 전체 8위(1분01초29)에서 나중에 7위로 정정됐지만 아깝게 2연속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다. 스켈레톤 대표팀의 조인호 감독은 “짧은 경력에도 불구하고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을 딸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한편 금녀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남자 봅슬레이 4인승에서는 첫 여성 메달리스트들이 탄생했다. FIBT는 지난 9월 이 종목에 여성이 출전하는 것을 허용했는데 카일리 험프리스(29·캐나다)는 25일 캘거리에서 이어진 북아메리카컵 두 차례 레이스에 출전해 파일럿을 맡아 남자 동료 셋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엘라나 메이어스-테일러(미국) 역시 남성 동료들과 함께 동메달을 땄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당구의 신들 모인다…3쿠션선수권 랭킹 1~17위 모두 출전

    대한당구연맹과 서울당구연맹은 26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내 체조관에서 제67회 세계3쿠션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28년 시작한 최고 권위의 3쿠션 당구대회로 우리나라에서는 처음 개최된다.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과 2위 토브욘 블롬달(스웨덴)을 비롯해 2014 구리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자 에디먹스(벨기에) 등 세계 랭킹 17위까지의 선수들이 모두 출전한다. 대회는 대륙별 배정과 와일드카드 등을 통해 올라온 총 48명이 예선을 거쳐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리나라에서는 ‘승부사’ 최성원(6위)과 ‘스나이퍼’ 조재호(10위) 등이 우승에 도전한다. 우리나라 선수는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적이 없으며, 역대 최고 성적은 최성원이 2012년에 기록한 준우승이다. 예선은 26~28일, 본선 16강·8강은 29일, 4강과 결승전은 30일 열린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조사… 서울, 의외로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조사… 서울, 의외로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하프타임]

    프로농구 삼성 8연패 수렁에 프로농구 LG가 24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삼성에 84-73으로 승리했다. 김종규(LG)가 26득점해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전까지 4연패에 허덕였던 LG는 5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반면 삼성은 8연패 수렁에 빠졌다. LG는 7승11패를 쌓아 KT와 공동 6위에 올랐고 삼성은 4승14패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V리그 한전, 우리카드 꺾고 3위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이 24일 수원체육관에서 우리카드를 3-0(25-21 25-17 25-19)으로 꺾었다. 한국전력은 승점 17을 쌓아 대한한공(승점 16)을 1점 차로 따돌리고 3위 자리를 되찾았다. 우리카드는 4연패 늪에 빠졌다. 쥬리치(16득점)와 전광인(13득점), 서재덕(10득점)이 승리를 이끌었다.
  •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서울 11위…1위는?

    페북 ‘좋아요’ 많은 도시, 서울 11위…1위는?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페북 ‘좋아요’ 1위 도시는 美 뉴욕…서울은?

    페북 ‘좋아요’ 1위 도시는 美 뉴욕…서울은?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의 ‘좋아요’를 가장 많이 받는 도시는 미국 뉴욕인 것으로 조사됐다. 해외의 유명 호텔예약정보사이트의 조사에 따르면 각 도시의 정보를 게재한 페이스북 계정 중,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은 도시는 미국 뉴욕으로, 이 계정의 좋아요 수는 1536만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뒤를 이어 프랑스 파리가 약 914만 5000명, 영국 런던이 약 854만 6200명의 ‘좋아요’를 받아 페이스북 유저로부터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톱 시티’(Top City)로 선정됐다. 한국의 서울은 아시아에서 가장 많은 ‘좋아요’를 받는 도시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페이스북 서울 페이지의 ‘좋아요’는 약 214만 9000 정도로, 전체 순위에서 11위를 차지했다. 인도의 뭄바이가 약 180만 3400명의 ‘좋아요’를 받아 16위에 랭크됐고, 태국의 방콕과 인도네시아의 반둥이 각각 약 144만 4600, 123만 7800의 ‘좋아요’로 18위와 21위에 올랐다. 현재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는 13억 2000만 명 가량으로 추정되며, 각 대부분의 대도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일부 도시가 여러 계정으로 운영하고 있는 페이스북 ‘좋아요’의 숫자를 합친 것으로 보이며, 서울의 경우 서울시가 운영하는 대표 페이스북 페이지 및 외국인을 위한 공식 관광정보 페이지 등 다수의 계정을 포함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해외 유명 여행 전자상거래 사이트가 조사한 ‘페이스북에서 가장 인기 많은 도시 Top 11’(‘좋아요’ 숫자) ▲1위 미국 뉴욕 1536만 3714 ▲2위 프랑스 파리 914만 4939 ▲3위 영국 런던 854만 6175 ▲4위 미국 로스앤젤레스 717만 6469 ▲5위 브라질 상파울루 591만 5960 ▲6위 미국 라스베이거스 328만 6174 ▲7위 터키 이스탄불 322만 1451 ▲8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291만 3718 ▲9위 스페인 바르셀로나 261만 4534 ▲10위 미국 아틀랜타 234만 3999 ▲11위 한국 서울 214만 8993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 VS 맨유 주심에 ‘마이크 딘’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야후스포츠) EPL 11R까지 나란히 리그 6위, 7위에 올라 있는 아스널 대 맨유가 중요한 일전을 벌인다. 그리고, 심각한 부상으로 고생하며 뒤숭숭한 분위기의 두 팀 맞대결을 주관하는 심판은 마이크 딘이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특정 경기에 누가 주심이냐 하는 문제는 화제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아스널과 마이크 딘의 '악연'은 축구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다. 특히, 2009/10 시즌 부터 2012/13시즌 사이에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15경기에서 1승만을 챙기며 승률 7%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정도 되니 유럽 언론에서 아스널 대 맨유 전 주심이 마이크 딘이라는 것을 기사로 다루는 것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야후스포트는 "아스널은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 전에서 한 번도 승리한 적이 없다"(1무 3패)고 보도했다. 이렇듯 마이크 딘 주심과 악연을 갖고 있는 아스널이지만, 이번 경우엔 아스널에 불리한 기록만 있는 것은 아니다. 맨유 역시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지난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다.(3무 2패) 마이크 딘 주심이 맡은 맨유와의 리그 경기에서 이긴 적이 없는 아스널과, 그가 맡은 최근 5경기에서 승리한 적이 없는 맨유. 두 팀의 맞대결을 지켜볼 때 마이크 딘 주심의 판정에 주목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거리다. 사진=아스널 대 맨유전 주심을 맡은 마이크 딘 주심(출처 데일리메일)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4관왕’ 김효주 vs ‘챔프’ 전인지

    2014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를 요동쳤던 김효주(19·롯데)가 허윤경(24·SBI저축은행), 전인지(20·하이트진로)를 상대로 마지막 이벤트대회에서 다시 샷대결을 벌인다. 김효주는 22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개막, 이틀 동안 열전을 펼치는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LF포인트는 KLPGA 투어 대회 공식기록을 기반으로 순위 배점과 타수 배점을 혼합해 매겨진 순위다. 이 대회에는 올 시즌 상금·대상·최저타수·다승 등 4개 부문을 휩쓴 김효주를 비롯해 LF포인트 8위 안에 든 선수와 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 초청 선수 윤채영(27·한화) 등 모두 10명이 출전한다. 6위인 백규정(19·CJ오쇼핑)과 7위 김세영(21·미래에셋)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으로 불참해 9위 김민선(19·CJ오쇼핑)과 10위 장수연(19·롯데마트)이 ‘대타’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효주 외에도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였던 ADT챔피언십 마지막날 우승 경쟁을 펼쳤던 허윤경과 김민선의 ‘리턴매치’가 이뤄질지가 관전포인트다. 당시 허윤경은 2라운드까지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3라운드 타수를 까먹고 연장전에 끌려 들어간 뒤 김민선에게 우승컵을 넘겨준 아픈 기억이 있다. 이벤트 대회이긴 하지만 총상금 1억 7000만원, 우승 상금 5000만원으로 군침을 흘리기엔 손색이 없다. SBS골프가 22~23일 오후 1시 TV와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사’(士)자 부러울것 없네…자살률 높은 직업 보니

    ‘사’(士)자 부러울것 없네…자살률 높은 직업 보니

    업무 스트레스는 어떤 직업이라도 받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런 스트레스가 지나쳐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결단을 내리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왜 자살이라는 최후의 수단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을까. 다음은 미국의 순위사이트 ‘더 리치스트 닷컴’이 최근 미국에서 가장 많이 자살하는 직업 상위 10종을 소개한 것이다. 만일 당신이 직업이 이 중에 속해 있고 평소 스트레스가 지나치다고 느껴진다면 반드시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좋겠다. 10위. 과학자=항상 연구성과를 내야 하고 새로운 발견을 해야 하므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이 중에는 연구 보조금이 끊겨 실험용 약품 등을 마시고 자살한 예도 있다. 자살률은 평균보다 1.28배 높다. 9위. 약사=제약회사들의 압력에 시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특히 약사들은 약물에 중독될 확률도 평균보다 20%나 높다. 자살률은 평균의 1.29배. 8위. 농업 종사자=미국에서 가장 소득이 낮은 부류에 들어가는 직종. 중노동이나 저소득뿐만 아니라 중장비를 다뤄야 하는 이들은 지난 2012년에만 21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또한 직업 특성상 기후 및 날씨에 좌우되는 경우가 많고 스트레스도 상당하다. 자살률은 평균의 1.32배. 7위. 전기기사=수입은 나쁘지 않은 편이지만 경기 상황에 영향을 받는다. 또 최근 연구에서는 전자파에 장시간 노출돼 뇌의 화학성분이 바뀌어 결과적으로 멜라토닌 생성에 영향을 주는 우울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자살률은 평균의 1.36배. 6위. 부동산업자=고수익 직종이지만, 2008년 리먼 쇼크 이후에는 불안정한 부동산 시장으로 스트레스가 상당하다. 자살률은 평균의 1.38배. 흥미로운 점은 이들 중 업무 관련 사망으로 이르는 경우 원인의 3분의 1은 살인이라고 한다. 5위. 경찰관=신체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한 연구에 따르면 우울증 징후가 확인된 사람 수는 다른 직종의 2배 이상. 평균 수면 시간이 6시간을 넘지 못하는 비율도 다른 직종보다 4배 이상 높다. 특히 여성이나 흑인 경찰관의 자살률은 각각 평균의 2.03배, 2.55배. 4위. 변호사=놀랍게도 법학도의 약 40%가 학교를 졸업하기 전에 이미 우울증을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졸업 후에도 평균보다 4배 이상 우울증 관련 질환을 갖고 있으며 자살률은 평균 1.33배. 사회 문제로 자리매김하면서 많은 국가에서는 변호사를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의 참여를 의무화하고 있다. 3위. 금융업 종사자=매일 직접 받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2008년 리먼 쇼크 이후 회복까지 더딘 상황에서 자살률은 평균의 1.51배. 올해 1분기 만해도 이미 11명이 자살했다고 보고되고 있다. 2위. 치과 의사=고수입에 안정된 일자리로 보이지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종 중 하나다. 개인 병원으로 개원하는 경우가 많은 데 소득이 안정하지 못하고 성공에 대한 보장도 없다고 한다. 정신 장애가 발생하는 비율도 높지만 치료받는 사례가 적다. 자살률은 평균의 1.67배. 1위. 의사=스트레스가 높지만 정신 장애와 우울증에 걸려도 외부에 소문이 나는 것이 두려워 치료받길 꺼리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 자살로 이어지고 있다. 의료 종사자이므로 인체를 잘 알고 있어 자살 방법을 쉽게 찾는 것도 자살률을 높이는 원인이라고 한다. 자살률은 평균의 1.87배.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프로농구] 萬手 매직

    [프로농구] 萬手 매직

    ‘만수’(萬手)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마술이 여전하다. 프로농구 모비스는 지난 17일 KCC를 89-65로 따돌리며 11연승을 질주했다. 2011~12 동부(16연승)와 2004~05 SBS에 이어 단일 시즌 공동 3위 기록이다. 모비스가 지난 시즌 달성한 17연승, LG의 올 시즌 14연승은 두 시즌에 걸쳐 이룬 것이었다. 2012~13시즌과 지난 시즌 연거푸 챔피언결정전을 제패한 모비스의 올 시즌은 악재가 많아 독주가 쉽지 않아 보였다. 유 감독이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는 바람에 오프시즌 팀을 거의 돌보지 못했다. 주장 양동근도 국가대표로 차출돼 체력 소모가 많았고, 로드 벤슨은 불성실한 행동으로 개막 직전 퇴출됐다. 지난 시즌 깜짝 활약한 이대성은 부상으로 당분간 합류하지 못한다. 개막전에서 LG에 일격을 당하자 우려가 현실이 되는 듯했다. 그러나 탁월한 리더십으로 분위기를 바꾼 유 감독은 이후 3연승으로 팀을 재정비했고 지난달 19일 오리온스전 패배 이후 무적이 됐다. 2라운드 들어서는 일곱 팀을 내리 잡아 두 경기만 더 승리하면 역대 여섯 번째 라운드 전승을 작성한다. 유 감독은 개인 통산 21승만 더 올리면 사상 첫 500승 금자탑을 세운다. 또 올 시즌 14승(2패)을 기록 중인 팀에 26승을 더 안기면 사상 첫 세 시즌 연속 40승을 기록한다. 한편 KT는 18일 부산 사직체육관으로 불러들인 오리온스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를 이재도의 24득점 6어시스트 5스틸 5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92-66으로 승리, 홈경기 5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특히 8연패 후 최근 3승1패로 되살아나며 단독 6위로 올라섰다. 반면 오리온스는 지난 15일 모비스전 연장 접전 패배 이후 2연패로 주저앉으며 11승5패, 4위로 밀려났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13.9%, 김무성 지지율 앞서 “지지율 변화 도대체 왜?” 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3.9%, 김무성 지지율 앞서 “지지율 변화 도대체 왜?” 박원순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13.9%, 김무성 지지율 앞서 “지지율 변화 도대체 왜?” 박원순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 도전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의원이 나란히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1·2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8.3%로 1위, 문재인 의원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0.8%p 올라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반기문 바람’ 때문에 2주 연속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이번 주 반등에 성공했다. 또 최근 4개월 가까이 박원순 시장과 1·2위를 다투던 김무성 대표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고 그 자리를 문재인 의원이 차지했다. 문재인 의원은 1주 전보다 지지율이 1.8%p 증가했다. 김무성 대표도 0.8%p 올라 13.5%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이 문재인 의원보다 작아 0.4%p 차이로 2위 자리를 내줬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 7월 25일 1위에 오른 뒤 줄곧 3위에 머물렀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주로 부산·경남·울산, 30·40대, 자영업과 사무직, 중도 성향의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 올랐다. 리얼미터는 “내년 2월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두고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4위는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7.9%), 5위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7.4%)가 올랐다. 홍준표 지사는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6위·6.3%)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7위·6.1%)을 밀어내고 두 계단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 상승은 주로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울산, 보수 성향의 가정주부와 자영업자의 지지 영향이 컸다. 최근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하며 복지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5.1%)가 뒤를 이었다. 안희정 지사는 처음 5% 선을 넘었다. 모름·무응답은 18.4%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임의번호걸기(RDD)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뜨끈뜨끈 ‘컴퓨터 열’로 난방을?... 시스템 개발 화제

    뜨끈뜨끈 ‘컴퓨터 열’로 난방을?... 시스템 개발 화제

    컴퓨터로 난방까지 해드립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진짜로 이런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판매하겠다는 기업이 나왔다. 컴퓨터가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는 결국 궁극적으로는 대부분 열에너지로 변환된다. 조그만 태블릿 PC든 커다란 서버든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친환경, 저전력, 그리고 모바일 IT가 강조되면서 과거보다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감소했다지만, 여전히 대형 컴퓨터들은 막대한 전기를 소비하면서 열을 내뿜는다. 그리고 다시 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냉각 장치에서 전력을 소모한다. 사실 모바일 기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갈수록 더 많은 서버와 데이터 저장 장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한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다. 이미 전 세계 서버들이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의 양을 국가별로 표시하면 한국이 5위(4위는 일본, 6위는 인도)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즘 그린 IT라는 표현은 더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다. 그런데 독일의 한 회사가 이런 낭비를 막으면서 건물의 난방 문제까지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독일의 클라우드 앤드 히트 테크놀로지스(Cloud&Heat Technologies GmbH)사는 자신들이 개발한 특수한 서버 캐비닛(Cabinet)을 이용하면 버려지는 폐열(waste heat)을 이용해서 건물의 난방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나온 클라우드 앤드 히트 기술은 서버와 저장장치에서 나오는 열을 건물의 난방 및 온수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큰 문제가 한가지 있다. 대형 IDC들은 대부분 난방 수요가 높은 도심 지역 밖에 있다. 여기서 아무리 물을 데워봐야 실제 난방 수요가 있는 장소까지 전달되기는 어렵다. 그런데 여기서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주장이 있다.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버를 집중화된 몇 개의 센터에 집중시키는 대신 작은 서버 캐비닛으로 나누고 이를 빌딩 내부에 설치한 후 이들을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것이다. 특수 캐비닛에 있는 물탱크는 냉각 시스템에서 얻은 열에너지를 저장한다. 각각의 시스템은 500에서 2000ℓ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온수는 건물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수 도 있고 그 자체로 온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여름에는 열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 건물을 더 뜨겁게 만들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실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서버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보안이다. 대형 IDC가 주는 이점은 사실 비용만이 아니다. 아무나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서버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안심할 수 있다. 해킹의 위험성이 0%라고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아무나 서버룸을 열고 자료를 복사해 나갈 수는 없다. 그런데 과연 여러 건물에 서버들을 분산해 놨을 때도 같은 보안 수준을 제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이 회사는 자사의 직원 외에는 서버 캐비닛을 열 수 없도록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과연 완벽하게 지켜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물론 이런 클라우드 서버에는 고객 정보 같은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긴 하다. 건물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용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주장이다. 건물주는 초기 설치비용 1만2000유로(한화 약 1650만원)만 내면 15년간 이 캐비닛에서 나오는 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초기 투자 비용 이외에 나머지 서버 유지비 및 관리비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쩌면 수지맞는 일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형태의 서버 난방 시스템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갈수록 그린 IT나 폐열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친환경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면에서도 믿을 수 있고 경제적인 폐열 회수 난방 시스템이 개발된다면 컴퓨터로 목욕물을 데우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와우! 과학] 올 겨울은 컴퓨터로 따듯하게?

    [와우! 과학] 올 겨울은 컴퓨터로 따듯하게?

    컴퓨터로 난방까지 해드립니다? 이상한 이야기 같지만 진짜로 이런 기능을 가진 시스템을 판매하겠다는 기업이 나왔다. 컴퓨터가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는 결국 궁극적으로는 대부분 열에너지로 변환된다. 조그만 태블릿 PC든 커다란 서버든 마찬가지다. 최근에는 친환경, 저전력, 그리고 모바일 IT가 강조되면서 과거보다 컴퓨터가 소모하는 전력이 감소했다지만, 여전히 대형 컴퓨터들은 막대한 전기를 소비하면서 열을 내뿜는다. 그리고 다시 이 열을 식히기 위해서 냉각 장치에서 전력을 소모한다. 사실 모바일 기기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인터넷에 연결된 기기의 숫자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갈수록 더 많은 서버와 데이터 저장 장치를 요구하고 있다. 이 이야기는 더 많은 전기를 소비한다는 이야기와 마찬가지다. 이미 전 세계 서버들이 소비하는 전기 에너지의 양을 국가별로 표시하면 한국이 5위(4위는 일본, 6위는 인도)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요즘 그린 IT라는 표현은 더는 낯설지 않은 이야기다. 그런데 독일의 한 회사가 이런 낭비를 막으면서 건물의 난방 문제까지 해결하겠다고 나섰다. 독일의 클라우드 앤드 히트 테크놀로지스(Cloud&Heat Technologies GmbH)사는 자신들이 개발한 특수한 서버 캐비닛(Cabinet)을 이용하면 버려지는 폐열(waste heat)을 이용해서 건물의 난방까지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들이 들고 나온 클라우드 앤드 히트 기술은 서버와 저장장치에서 나오는 열을 건물의 난방 및 온수 시스템에 연결하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큰 문제가 한가지 있다. 대형 IDC들은 대부분 난방 수요가 높은 도심 지역 밖에 있다. 여기서 아무리 물을 데워봐야 실제 난방 수요가 있는 장소까지 전달되기는 어렵다. 그런데 여기서 이 회사만의 차별화된 주장이 있다. 클라우드 기술을 접목하자는 것이다. 다시 말해 서버를 집중화된 몇 개의 센터에 집중시키는 대신 작은 서버 캐비닛으로 나누고 이를 빌딩 내부에 설치한 후 이들을 클라우드로 연결하는 것이다. 특수 캐비닛에 있는 물탱크는 냉각 시스템에서 얻은 열에너지를 저장한다. 각각의 시스템은 500에서 2000ℓ의 물을 저장할 수 있다. 이 온수는 건물을 난방하는 데 사용할 수 도 있고 그 자체로 온수로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여름에는 열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가 건물을 더 뜨겁게 만들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이 아이디어는 사실 황당무계한 이야기는 아니다. 하지만 몇 가지 문제가 있다. 서버 사용자 입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보안이다. 대형 IDC가 주는 이점은 사실 비용만이 아니다. 아무나 서버에 접근할 수 없는 보안을 제공하기 때문에 이 서버를 사용하는 고객들도 안심할 수 있다. 해킹의 위험성이 0%라고 말할 순 없지만, 최소한 아무나 서버룸을 열고 자료를 복사해 나갈 수는 없다. 그런데 과연 여러 건물에 서버들을 분산해 놨을 때도 같은 보안 수준을 제공할 수 있을까? 여기에 대해서 이 회사는 자사의 직원 외에는 서버 캐비닛을 열 수 없도록 보안을 제공하겠다고 언급하고 있지만, 과연 완벽하게 지켜질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물론 이런 클라우드 서버에는 고객 정보 같은 민감한 정보를 저장하지 않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긴 하다. 건물주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인 비용은 경쟁력이 있다는 것이 이 회사의 주장이다. 건물주는 초기 설치비용 1만2000유로(한화 약 1650만원)만 내면 15년간 이 캐비닛에서 나오는 열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얼마나 많은 난방비를 절약할 수 있을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초기 투자 비용 이외에 나머지 서버 유지비 및 관리비를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쩌면 수지맞는 일일 수도 있다. 실제로 이런 형태의 서버 난방 시스템이 시장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점점 갈수록 그린 IT나 폐열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친환경적인 것은 말할 것도 없고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보안면에서도 믿을 수 있고 경제적인 폐열 회수 난방 시스템이 개발된다면 컴퓨터로 목욕물을 데우는 것도 불가능한 일은 아닐 수도 있다. 고든 정 통신원 jjy0501@naver.com
  • 문재인 지지율, 4개월여만에 2위 탈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4개월여만에 2위 탈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문재인 지지율, 4개월여만에 2위 탈환…박원순·김무성 지지율은?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 도전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의원이 나란히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1·2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8.3%로 1위, 문재인 의원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0.8%p 올라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반기문 바람’ 때문에 2주 연속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이번 주 반등에 성공했다. 또 최근 4개월 가까이 박원순 시장과 1·2위를 다투던 김무성 대표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고 그 자리를 문재인 의원이 차지했다. 문재인 의원은 1주 전보다 지지율이 1.8%p 증가했다. 김무성 대표도 0.8%p 올라 13.5%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이 문재인 의원보다 작아 0.4%p 차이로 2위 자리를 내줬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 7월 25일 1위에 오른 뒤 줄곧 3위에 머물렀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주로 부산·경남·울산, 30·40대, 자영업과 사무직, 중도 성향의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 올랐다. 리얼미터는 “내년 2월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두고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4위는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7.9%), 5위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7.4%)가 올랐다. 홍준표 지사는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6위·6.3%)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7위·6.1%)을 밀어내고 두 계단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 상승은 주로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울산, 보수 성향의 가정주부와 자영업자의 지지 영향이 컸다. 최근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하며 복지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5.1%)가 뒤를 이었다. 안희정 지사는 처음 5% 선을 넘었다. 모름·무응답은 18.4%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임의번호걸기(RDD)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원순 지지율 18.3% 문재인 13.9% 김무성 13.5%

    박원순 지지율 18.3% 문재인 13.9% 김무성 13.5%

    박원순 지지율 18.3% 문재인 13.9% 김무성 13.5%<리얼미터> 새정치민주연합 차기 당권 도전 여부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문재인 의원이 나란히 차기 대권 주자 지지율 1·2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전국의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18.3%로 1위, 문재인 의원이 13.9%로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박원순 시장은 전주보다 0.8%p 올라 6주 연속 1위를 지켰다. ‘반기문 바람’ 때문에 2주 연속 지지도가 하락했지만 이번 주 반등에 성공했다. 또 최근 4개월 가까이 박원순 시장과 1·2위를 다투던 김무성 대표가 3위로 한 계단 내려앉고 그 자리를 문재인 의원이 차지했다. 문재인 의원은 1주 전보다 지지율이 1.8%p 증가했다. 김무성 대표도 0.8%p 올라 13.5%를 기록했으나 상승폭이 문재인 의원보다 작아 0.4%p 차이로 2위 자리를 내줬다. 문재인 의원은 지난 7월 25일 1위에 오른 뒤 줄곧 3위에 머물렀었다. 문재인 의원의 지지율은 주로 부산·경남·울산, 30·40대, 자영업과 사무직, 중도 성향의 새정치연합 지지층에서 올랐다. 리얼미터는 “내년 2월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가능성을 두고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4위는 김문수 새누리당 보수혁신특별위원장(7.9%), 5위는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한 홍준표 경남도지사(7.4%)가 올랐다. 홍준표 지사는 안철수 전 새정치연합 공동대표(6위·6.3%)와 정몽준 전 새누리당 의원(7위·6.1%)을 밀어내고 두 계단 뛰어올라 눈길을 끌었다. 홍준표 지사의 지지율 상승은 주로 경기·인천과 부산·경남·울산, 보수 성향의 가정주부와 자영업자의 지지 영향이 컸다. 최근 홍준표 지사가 무상급식 지원 중단을 선언하며 복지 논쟁의 중심에 서게 된 것이 주요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어 안희정 충남지사(5.1%)가 뒤를 이었다. 안희정 지사는 처음 5% 선을 넘었다. 모름·무응답은 18.4%다. 이번 조사는 전화면접(CATI)과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병행 임의번호걸기(RDD) 방법으로 진행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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