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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대협」목소리 극렬화예고/「4기 출범식」계기로 본 학생운동 전망

    ◎「반미통일ㆍ민자해체」를 핵심 과제로/학생들 관심끌려 「학원자주화」병행/일부대 탈퇴등 반대세력 늘어 분열조짐도 「전국대학생 대표자협의회(전대협)」가 19일 광주 전남대에서 전국 1백61개대학(전문대포함)의 2만여 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출범식」을 치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전대협은 이날 경찰이 「출범식」을 원천봉쇄하기위해 학교안으로 들어올 경우에 대비,비상식량과 화염병등 다량의 시위용품을 상경대 건물 옥상등 3개건물에 갖다놓고 장기적인 점거농성을 벌이고서라도 「전대협」을 사수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는 앞으로의 투쟁행태가 더욱 치열해질 것임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했다. 「전대협」은 이날 출범식을 통해 올해 투쟁방향으로 ▲민자당분쇄및 노태우정권 퇴진을 통한 민중생존권쟁취 ▲반미조국통일투쟁 ▲사대노예교육과 학원내 저질문화를 척결하기위한 학원자주화투쟁을 제시했다. 특히 「전대협」은 지난9일 창당된 민자당의 내분,전ㆍ월세값 폭등,재벌의 부동산투기방조,현대중공업과 KBS사태때의 공권력투입등으로 노정권은 국민의 지지를 10%도 못받고 있다고 판단 민자당해체투쟁을 가장 우선적인 과제로 삼고 있다. 「전대협」의 송갑석의장(24)은 「제4기 출범식」을 갖기 직전 전남대 학생회관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민자당분쇄투쟁을 위해 평민당과 가칭 민주당과의 연대도 불사하겠다』고 밝혀 목표달성을 위해서는 평소 「제도권 야당」으로 매도했던 두 야당과도 손잡고 일하겠다는 「주도적」인 제의를 했다. 이에따라 「전대협」은 오는 27일 「국민연합」주최로 전국에서 열기로 한 「민자당해체와 노정권 퇴진 국민대회」를 통해 「5월투쟁력」을 총결산한뒤 6월2일 「국민연합」이 개최하는 「비상시국회의」(시국대토론회)를 거쳐 「6월 항쟁」 3주년인 6월10일에 대규모 시위를 벌여 민자당해체투쟁을 가속화시킨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전대협」은 또 미국을 「광주학살의 주범이자 3당야합의 산파자」로 규정,22일을 「반미의 날」로 설정해 전국 각 대학별로 「반미투쟁 결의대회」와 미대사관에서의 항의투쟁,양담배와 농축산물수입반대운동 등으로 반미운동을 확산시켜 나갈 심산이다. 88올림픽 공동개최투쟁을 벌였던 「전대협」은 지난해 평양축전 참가투쟁을 벌인데 이어 통일열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산하에 「전면개방 자유왕래 실현및 조국의 평화와 자주적 통일을 위한 학생추진위」(위원장 권오중ㆍ23ㆍ연세대 총학생회장)를 구성,본격적인 통일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이 위원회는 ▲7월20∼27일 남북국토순례대행진 ▲광복절을 맞아 10만학생 방북교류추진 및 콘크리트장벽 참관투쟁 ▲10월 UN단독가입 저지투쟁 등으로 통일운동의 열기를 확산시키기로 했다. 「전대협」은 이밖에도 교육악법개폐및 사립학교 재단전입금확보등 학원자주화투쟁을 병행시켜 일반학생의 호응을 얻음으로써 학생운동의 대중화를 노리겠다는 전략도 짜놓았다. 그러나 「전대협」이 학생운동의 주도권을 계속 확보하려는 의도와는 달리 일부 대학 총학생회장들이 「전대협」을 탈퇴하는등 운동노선에 반발하는 새로운 학생세력들이 등장하고 있어 앞으로 학생운동의 양태가 양분될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공안당국이 송갑석의장등 핵심간부 17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선 상태여서 조기에 이들이 붙잡힐경우 지도부가 흐트러져 구심점을 잃을 가능성도 있다. 학생운동권의 소수파이면서 NL계열(민족해방파)과 함께 양대 세력인 PD(민중민주파)계열의 총학생회장과 학생회 간부들이 지난 17일 서울대에서 「전대협」측의 반대에도 아랑곳않고 「전국학생투쟁체연합」(전학투련)주비위 발족식을 갖고 사실상의 활동에 들어감으로써 「전대협」노선에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올해의 학생운동은 「민자당분쇄투쟁」과 「반미조국통일운동」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이나 문제의 관건은 일반학생및 국민이 이를 어느정도 수긍하고 호응하느냐는 점에 달려있다.
  • 핵무기감축 타진/베이커,모스크바착

    【모스크바 UPI AP 연합】 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이 오는 31일부터 6월2일까지 열리는 미소정상회담에서 양국간 전략 핵무기 감축의 합의를 이루는데 필요한 문제들을 논의하기 위해 15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베이커장관을 수행중인 미관리들은 특히 공중 및 해상발사 순항 미사일 수의 제한에 관한 규정 등에 소련이 얼마나 타협할 수 있느냐가 궁극적으로 양국간 핵무기 50% 감축의 실현에 대한 소련측의 의지를 테스트하는 시금석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베이커장관은 18일 상오 고르바초프와 회담을 가진뒤 20일 다시 셰바르드나제와 회담하는 것으로 모스크바 방문일정을 끝낼 예정이다.
  • 토지거래허가 운영실태 점검/전담반 투입,비리공무원 색출

    정부는 15일부터 전국의 토지거래 허가지역에 대한 허가제 운영실태 일제점검에 들어갔다. 건설부ㆍ감사원ㆍ내무부 등의 관련공무원 93명으로 구성된 5개 점검반은 6월20일까지 전국을 돌며 허가가 적법하게 이뤄졌는지,관련공무원들의 비리가 있었는지 등을 점검하는 한편 상습투기자도 색출하게 된다. 권영각건설부장관은 점검반과 함께 이날 대전시청 및 충남도청에 들러 토지거래허가제 운영실태와 토지공개념확대 도입에 따른 일선 업무를 점검했다. 권장관은 일선 행정실무자들과의 간담회에서 6월2일에 마감하게 돼있는 6대도시의 택지 2백평 초과소유자의 택지보유 현황신고와 관련,일선 행정기관은 신고만 기다리지 말고 16일부터 조사에 착수토록 시달했다.
  • 「초과택지」신고 눈치작전 극심/건설부,6대도시 신고현황 집계

    ◎서울 종로구선 고작 9명/홍보부족등 원인… 마감직전 몰릴 듯 지난 3월2일부터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이 시행됨에 따라 서울 등 6대 도시에 2백평을 넘는 택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6월2일까지 거주지 시ㆍ군ㆍ구청에 택지보유현황을 신고하도록 돼 있으나 신고가 극히 부진한 실정이다. 14일 건설부에 따르면 6대도시의 2백평 초과 택지소유자는 6만3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으나 서울시의 경우 신고마감을 19일 앞둔 이날 현재까지 신고한 사람은 2백명에도 못미치고 있다. 가회동ㆍ평창동 지역 등에 부유층이 많이 살고 있는 종로구청 관내만 해도 9명밖에 신고하지 않았다. 이처럼 신고가 부진한 것은 마감까지 아직 상당한 시일이 남아 있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신고하는지 눈치작전을 펴고 있기 때문으로 관계 공무원들은 보고 있다. 또 토지공개념 확대도입에 따른 홍보가 충분히 되지 않은데다 이 업무를 전담할 시ㆍ군ㆍ구청의 전담기구(토지관리과)발족이 늦은 것도 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택지소유상한법에 따르면 6대 도시에지목관계없이 주택이 건축돼 있는 토지와 지목이 대지로 건물이 들어서 있지 않은 토지(나대지)를 합산,2백평을 초과한 토지소유자는 토지대장 및 주민등록등본을 갖춰 택지보유현황을 신고하고 초과분 택지의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도록 돼 있으며 기간내 신고하지 않으면 2백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게된다. 건설부는 마감이 임박하면 신고가 몰릴 것으로 보고 있으나 신고마감이 끝나면 보유현황을 철저히 조사할 계획이다. 2백평 초과 택지소유자는 2년안에 초과분 택지를 처분해야 하며 기간내 처분하지 않으면 처음 1년간은 주택부속토지의 경우 공시지가의 4%,나대지 7%,그 다음해부터는 각각 7,11%의 높은 초과 소유부담금을 물게 돼 있다.
  • 주택 들어선 밭은 택지로 간주/「토지공개념」 궁금증을 들어보면

    ◎도시계획 구역안 택지만 「상한제」 적용/복합 건물은 연면적 비율로 택지 계산/논ㆍ밭에 지은 무허주택,나대지서 제외 지목이 밭(전)인 토지에 주택이 건축돼 있으면 택지로 간주돼 택지소유상한제의 적용을 받게된다. 그러나 똑같은 밭에 골프연습장이 설치돼 있는 경우는 택지에 해당되지 않는다. 이처럼 지난 2일부터 시행에 들어간 택지소유상한제등 토지공개념관련 법률은 내용이 복잡하고 홍보가 덜돼 건설부에 설치된 토지공개념 상담실에는 3주동안 무려 6백37건의 문의가 쇄도했다. 상담실에 접수된 질의 가운데 중요한 것들을 문답으로 정리해 본다. -지목이 밭인 토지에 주택이 들어서 있는 경우 택지에 해당되는가. ▲지목에 관계없이 주택이 건축돼 있는 토지는 모두 택지로 간주된다. -지목이 밭인 토지에 골프연습장이 건축돼있는 경우는. ▲골프연습장은 주택으로 볼 수 없고 이 경우는 나대지로 보아야 하는데 나대지는 지목이 대지이어야 한다. -지목은 밭이지만 사실상 주택 이외의 건물이 들어서 대지로 이용되고 있는데… ▲이 경우는주택이 아니기 때문에 택지로 간주되지 않는다. -지목이 밭ㆍ논ㆍ임야인 토지에 무허가 주택이 들어서 있는 경우 나대지로 간주되나. ▲법상 나대지는 지목이 대지인 토지로서 영구적인 건축물이 들어서 있지 않은 토지를 뜻하므로 이 경우 나대지가 되지 않는다. -인천에 5백30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가운데 1백30평이 도시계획 구역안에 있는데 소유상한이 적용되는 택지의 범위는. ▲6대도시의 도시계획구역안에 있는 택지만 소유상한이 적용되므로 이 경우 1백30평만 적용된다. -서울시 도시계획 구역인 과천에 3백20평의 택지를 갖고 있는데 택지소유상한제가 적용되나. ▲과천은 서울의 도시계획 구역이지만 서울시 행정구역에는 포함되지 않으므로 적용대상에서 제외된다. -상업지역의 대지에도 택지 소유상한제가 적용되나. ▲도시계획구역 안에 있는 대지는 용도지역과 관계없이 모두 적용대상이 된다. -아파트의 부지도 택지면적에 합산되는가. ▲아파트 부지는 주택의 부속토지이므로 택지면적에 합산된다. -3백평의 대지에 바닥면적40평짜리 2층집을 갖고 있다. 이경우 택지의 범위는. ▲택지는 주택부속토지와 나대지 등이 다 포함되므로 3백평이 모두 택지가 된다. -1백평짜리 대지에 바닥면적 50평짜리 4층건물을 지어 1∼3층은 영업용,4층은 주거용으로 쓰고 있다. 이 경우의 택지면적은. ▲건물 연면적에 따른 비율로 안분해야 하므로 25평이 택지로 간주된다. ­3백60평의 택지를 6명의 친구가 공유하고 있는 데 이경우 개인별 소유택지는 어떻게 계산되나. ▲지분율이 등기되지 않았으면 똑같이 소유한 것으로 보아 1인당 소유면적을 60평으로 본다. ­서울에 1백80평,목포에 1백20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경우에도 상한선을 초과하는 것으로 보는가. ▲현재 목포는 택지소유상한제가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합산면적이 3백평이라도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는 것으로 본다. ­아버지와 아들이 2백60평의 택지를 소유하고 있는 데 상한선을 초과하는 것으로 보는가. ▲한세대인 경우는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별도의 세대이고 아들이 18세이상이거나 결혼한 때에는 공유한 것으로 보아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대지 90평의 단독주택에 살고 있다. 목용탕을 짓기위해 3백평짜리 나대지를 사려는 데 어떻게 해야하나. ▲택지 소유상한선인 2백평을 초과하므로 취득허가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 경우 이용목적상 건축허가가 가능한 것이어야 한다. ­집이 들어선 2백25평의 택지를 갖고 있다. 신고를 해야하나. ▲상한선을 넘으면 6월2일까지 모두 신고해야 한다. 그러나 초과분 25평이 집을 지을 수 있는 최소면적에 미달되기 때문에 초과소유 부담금은 내지않아도 된다. ­1백20평짜리와 2백50평짜리 두 필지의 택지를 갖고 있다. 이 경우 초과소유부담금이 부과되는 택지는. ▲늦게 취득한 택지의 초과분에 부과된다. ­취득허가를 받지않고 택지를 취득한 경우 어떤 제재를 받게되나. ▲2년이하의 징역이나 택지가격의 30%이하에 해당하는 벌금을 물게 된다.
  • 저질탄 납품 묵인/발전소 직원 수뢰/18명 구속

    【강릉=조성호기자】 춘천지검 강릉지청 백창수검사는 17일 전 영동화력발전소 화학과장 윤창도씨(38ㆍ한국전력공사 화학부장대리)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혐의로,영동화력발전소 납탄 검수원 권용기씨(34) 등 17명을 업무상 배임혐의로 각각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윤씨는 지난 83년 4월27일부터 89년 6월2일까지 영동화력발전소 화학과장으로 일하면서 T탄광의 장모씨(50) 등 영세탄광업자들로부터 열량이 기준에 미달되는 저질탄을 납품받는 조건으로 1천4백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이다. 또 권씨 등 17명은 지난 80년부터 최근까지 사이에 검탄을 잘 해주겠다며 여러 차례에 걸쳐 모두 2억4천여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 2백평 넘는 땅 신고 6월2일까지 해야

    지난 2일부터 택지소유상한법이 발효됨에 따라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등 6대도시에 2백평(6백60㎡)을 넘는 토지를 갖고 있는 가구는 6월2일까지 신고를 해야한다. 또 택지를 소유하고 있는 법인은 면적에 관계없이 신고해야 한다. 건설부는 택지소유상한법 시행에 따른 후속조치로 2백평을 넘는 택지소유가구에 대해 상한선초과분 택지의 사용계획서를,법인에 대해서는 택지의사용계획서를 첨부해 택지소유실태를 신고하도록 5일자로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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