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월1일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현안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 주식 빚투
    2026-06-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33
  • 현대 16개계열사 신규대출 중단/내일부터

    ◎외환은/정씨 일가에 빌려준 2천27억 미회수따라/신규투자·부동산취득도 불허 현대그룹의 주거래은행인 외환은행은 30일까지 현대측이 정주영씨등 대주주에게 빌려준 2천27억원의 가지급금을 전액 현금으로 회수하지 못한데 따라 6월1일부터 현대그룹 계열사에 대해 신규대출등의 제재조치에 들어간다. 은행측은 이날 『가지급금 회수 기한인 이날까지 18개 계열사 가운데 2개사만이 1백80억원을 회수했을뿐 나머지 16개사가 이를 회수하지 않아 지난14일 통보한 제재조치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외환은행은 현대건설을 비롯,중공업·자동차·정공 등 16개 계열사에 대해 가지급금을 현금으로 회수할 때까지 ▲신규 기업투자및 부동산취득 승인불허 ▲미상환분만큼 자구노력 차감 ▲기존여신의 대환및 기간연장억제 ▲당좌대출한도를 포함한 신규대출등을 중단키로 했다. 은행측은 이에따라 6월1일이 만기인 현대건설의 6천만달러 해외차관 상환을 위한 새 차관도입에 대한 지급보증도 불허할 방침이어서 현대그룹의 자금사정이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측이 밝힌 가지급금 내역은 지난 2월말현재 정씨의 6백47억원을 비롯,정몽구 6백9억원,정몽헌 4백86억원등 15명의 계열주가 18개 계열사로부터 2천4백83억원을 빌려 썼으나 이중 30일까지 일부만 상환하고 1천8백여억원은 그대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를 제외한 10대재벌중 대주주들이 가지급금을 빌려썼던 한진이 이날까지 1백억원,금호 90억원,쌍용이 4억원의 가지급금을 모두 현금으로 회수함으로써 제재조치를 받지않게 됐다.
  • 미,「전략공군사」 해체/맥피크참모총장 밝혀

    ◎내일부터 「기동사」등에 업무 이관/핵 계획조정 전략사령부 신설/공군장성 56명 감축… 국방비 절감 【워싱턴 AP 연합】 미국은 내달 1일 전략공군사령부를 공식 해체키로 함에 따라 지난 45년간의 미공군 역사상 가장 중대한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고 메릴 맥피크 미공군 참모총장이 29일 밝혔다. 맥피크 참모총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미국이 공군전략사령부를 해체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냉전체제가 종식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미국은 지난해 9월 전략공군사령부의 해체를 발표한데 뒤이은 후속조치로 오는 6월1일 전략공군사령부와 전술공군사령부를 각각 해체할 예정이다. 미국은 전략공군사령부대신에 공군과 해군의 핵계획을 조정하는 전략사령부를 신설하는 한편 전쟁발발에 대비한 항공기 동원과 조종사 훈련 등의 역할은 공군기동사령부와 공군전투사령부가 각각 분담하도록 했다. 미국은 또 공군사령부의 수를 기존의 13개에서 10개로 축소하고 공군 장성의 수도 3백35명에서 2백79명으로 줄임으로써 국방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 메틸알코올 검출 소동 「징코민」/보건원­소보원 공동시험

    한국소비자보호원과 국립보건원은 생약제제 메틸알코올 함유 시비를 가리기위해 30일 하오 공동시험에 착수했다. 소보원과 국립보건원은 각각 두명씩으로 시험팀을 구성,당초 「시민의 모임」이 시험용으로 의뢰했던 징코민과 두기관의 연구팀이 공동으로 구입한 이 약품을 시료로 두 기관의 장비와 시약을 이용하여 각각 2차례씩 공동시험키로 합의하고 이날 소보원 실험실에서 1차 시험에 들어갔다.이날 공동시험의 시료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 5월까지 17개월동안 생산,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징코민으로 결정됐다. 두 기관의 공동시험은 이날 상오 보건사회부가 의약품의 메틸알코올 검출시비를 조속히 가리기위해 국립보건원에 긴급 공동 재시험을 지시,국립보건원 연구팀의 소보원방문으로 이루어졌다.두기관의 공동시험은 철야로 계속돼 늦어도 6월1일까지는 그 결과가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
  • 남북관계 전략회의/내일 관계장관 참석

    정부는 6월1일 상오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원식총리주재로 남북관계 고위전략회의를 열고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남북핵협상에 대한 대응책과 이산가족 방문단 교환사업 실현방안등 남북관계 전반에 대해 논의한다.
  • 정신대 한인 초청/내일 경험담 청취/일 정부

    【도쿄 연합】 일본정부는 오는 6월1일 피해보상을 요구하며 일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종군위안부출신 한국인여성 4명을 초청,전쟁중에 겪었던 위안부생활 등에 대해 직접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일 교도(공동)통신이 30일 보도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종군위안부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있는 일 내각 관방담당자가 6월1일 상오 제1차 구두변론을 위해 도쿄지방재판소에 출정하는 종군위안부출신 여성들을 재판이 끝난뒤 총리부로 초청,전쟁중의 경험담을 들을 예정이다.
  • 1만불 넘는 돈 미국선 신고해야/외무부의 해외여행안내서를 펼치면…

    ◎아랍/여권에 「이」 스탬프 찍히면 입국거부/이란/여성여행자는 스카프·코트 착용해야/멕시코/별도의 여행허가증 있어야 입국가능 콜롬비아를 여행할 때 1만달러이상을 소지하면 전액 몰수되는 경우도 있다. 또 아랍국가와 일부 아프리카국가에서는 여권에 이스라엘비자나 출입국 스탬프가 찍혀 있으면 입국을 거부당한다. 외무부가 6월1일부터 기존의 소양교육 대신 여권교부때 배포하는 포켓용 30쪽짜리 해외여행안내 소책자는 여행경비의 환전,복장,건강관리,국제전화이용법,재외공관연락처등 해외여행에 필수적인 사항은 물론 일부 국가의 까다로운 출입국관리규정을 상세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 소책자는 「로마에서는 로마의 법을 따라야 한다」는 말이 시사하듯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에서는 전혀 범죄가 아닌 행위라도 중대한 위법행위로 간주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해외여행때 특히 유의해야 할 국가및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 ▷미국◁ 1만달러가 넘는 화폐 및 유가증권의 반출·반입은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한국인 여행자는 현금을 많이 휴대한다는 인식 때문에 범죄의 대상이 되고 있으므로 여행자수표나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캐나다◁ 충분한 여비를 갖고 있지 않다고 판단될 경우 입국이 금지될 수도 있다. ▷멕시코◁ 한·멕시코간 비자면제협정에도 불구하고 한국인의 멕시코를 통한 미국 밀입국을 막기 위해 별도의 여행허가서를 받아야 한다.여행허가서를 받은 경우에도 미국과의 국경지역을 여행할 때는 국경지방 여행허가서를 따로 받아야 한다. ▷콜롬비아◁ 1만달러이상을 소지하면 마약과 관련된 것으로 간주,몰수될 수도 있다. 말레이시아여권의 잔여 유효기간이 6개월미만일 경우 입국이 거부된다. ▷태국◁ 손으로 어린이의 머리를 쓰다듬는 것은 금기. ▷인도네시아◁ 외국에서 발행된 인도네시아관련 인쇄물은 반입할 수 없다. ▷스리랑카◁ 불상·금·은의 반출을 금지하고 있다. ▷이란◁ 어린이를 제외한 부녀자는 입국때부터 머리에 「누사리」라는 스카프를 두르고 긴 코트를 입어야 한다. ▷리비아◁ 인적사항을 반드시 아랍어로 번역,여권에 기재해야한다. ▷튀니지◁ 입출국때 자국 화폐(디나)의 소지를 금지하고 있다. ▷바레인◁ 리비아 및 이란 비자가 날인된 여권소지자는 입국이 거부된다.
  • 오늘부터 1주일간 환경주간/새달5일 세계환경의 날 맞아 각종 행사

    ◎「쓰레기없는 날」 선포·공해상품전 개최/UN환경개발 서울위 서울지역 민간 소비자,청소년,환경,종교단체들로 결성된 「유엔환경개발회의서울지역위원회」는 5월30일부터 6월6일까지를 환경주간으로 정하고 각종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위원회는 우선 제20회 세계환경의 날인 6월5일을 「쓰레기 없는날」로 정해 전국에서 1백여개의 사회단체,5백개의 학교,3백개 기업,5백개 교회,사찰,병원·도서관등이 참여하는 대규모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위원회는 ▲포장상품을 사양합시다 ▲자동판매기를 사용하지맙시다 ▲종이를 양면으로 사용합시다등 5개항목의 구체적인 행동지침도 마련했다. 또 환경주간 첫날인 이달 30일에는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환경한마당을 연다.이 행사에는 환경사진전,환경도서전,자원재활용전시회,공해상품전시회등이 31일까지 이틀동안 개최된다.6월1∼5일까지 매일 하오2∼4시사이에는 서울YMCA강당에서 건전비디오시민모임주최로 환경비디오상영회를 갖는다. 특별행사로는 5월30∼31일 1박2일동안 팔당호주변에서 초·중교생 어린이 40명이 참가하는 한강탐사가 펼쳐진다.6월1일 하오7시에는 일회용품의환경파괴범죄를 고발하는 모의환경법정을,6월6일에는 여의도고수부지에서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를 표어로미래의 무공해교통수단인 가족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이밖에도 6월2일 상오10시부터 서울시민환경회의,6월4일 하오2시에는 수도권지역 환경피해지역주민들이 참가하는환경피해사례발표회등 3건의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자원재활용운동으로 재활용발대식,헌종이모으기,유아용품알뜰시장이잇따라 열리며 6월3일에는 주부들이 난지도를 직접 방문해 현장학습하는 시간을 갖는다. 위원회는 특히 경실련,흥사단,불교사회교육원주관으로 6월말까지 농촌문제와농약오염,지구생태계의 위기와 인류의 미래등을 주제로 한 환경강좌를 마련,지속적인 환경교육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 PKO 법안 새달초 국회통과 의미

    ◎일,패전 47년만에 “아시아 재상륙” 발진/선발부대 7백명 「캄」파병 준비 완료/「국제공헌」 명분,군사대국 꿈 노골화/「전수방위」개념 이미 탈피… 주변국 안보에 큰 위협 일본의 군사적 해외진출야망이 마침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제도화하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이 다음달 내에 국회를 통과,자위대의 해외파병길이 열릴 전망이다. 집권 자민당은 오는 6월1일 PKO법안의 재수정안을 참의원에 상정,6월초에 통과시킬 방침이다.재수정안은 참의원을 통과될 경우 중의원으로 넘겨진다.중의원은 자민당이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PKO법안의 통과는 확실하다. ○사회당선 “결과저지” 미야자와(궁택)총리는 28일 야당인 공명·민사당 당수와의 회담에서 PKO법안을 이번 회기말(6월21일)까지 통과시킨다는데 합의했다.물론 아직도 PKO법안성립의 불투명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최대 야당인 사회당은 「물리적 힘」을 이용해서라도 PKO법안의 국회통과를 저지하겠다고 공언하고 있다.공산당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정치평론가들은 PKO법안이 이번 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전망한다.자민당은 이번 국회통과를 위해 공명당과 민사당의 수정요구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공명당은 자위대의 평화유지군(PKF)본대 참가의 동결을 주장하고 민사당은 국회의 사전승인을 요구했었다.자민당의 야당요구수용으로 PKO법안의 골격은 ▲국회의 사전승인을 법안에 명기하고 ▲PKF참가 범위를 후방지원업무에 한정하며 ▲3년후 법안을 재조정한다는 것으로 요약된다.아직도 지휘권문제,자위대의 신분처리등의 문제가 남아 있으나 중요한 것은 아니다. 일본은 이에 자위대의 캄보디아파견에 대비,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자위대는 20여명의 영관급 장교를 캄보디아파견대로 인사발령을 냈으며 7백명 이상의 선발부대를 편성했다.자위대는 또 캄보디아현지상황에 대한 정보수집과 수송등 제반문제들을 검토,「출동」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영관급 20여명 발령 PKO법안이 성립될 경우 빠르면 9월쯤 자위대가 캄보디아에 파견될 것으로 보인다.자위대의 캄보디아 파견은 군국주의의 「상징」이었던 일장기의 아시아 재상륙을 의미한다.일본군은 47년만에 유엔평화유지군의 깃발을 달고 아시아에 다시 진출하게 되는 것이다. 일본은 「평화」라는 이름으로 자위대의 국제공헌을 강조하고 있다.일본의 이같은 움직임은 걸프전을 계기로 강화되었다.일본은 걸프전을 위해 1백30억달러의 거액을 지원했으나 인적지원을 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았다. 일본은 이같은 국제적 비판을 군사적 해외진출의 명분으로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일본은 마치 국제적 요구에 의해 자위대를 해외에 파견하는 것처럼 말한다.그러나 일본은 언젠가는 군사적 해외진출을 하여야 한다는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일본은 지금까지 안보를 미국에 의존하며 경제발전에만 전념해 왔다.경제로 세계를 제패한 일본은 이제 정치군사대국화를 지향하고 있다.단순히 경제대국으로만 남지는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다. 자위대가 캄보디아에 파견된다고 해서 일본이 당장에 군사대국화가 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그러나 자위대의 해외파견은 일본의 군사전략이 전수방위개념에서 세계전략차원으로 전환되는 것을 의미한다.이데올로기시대가 막을 내리고 경제가 중시되는 새로운 국제정세에서 경제대국 일본의 군사적 해외진출은 중요한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더욱이 미국은 경제악화와 국제환경의 변화 등으로 미군의 아시아주둔을 감축하고 있다.많은 군사전문가들은 미국이 떠난 아시아의 힘의 공백을 일본이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가공할 군사잠재력 일본은 이제 최첨단 무기로 재무장한 「지역군사대국」이다.일본은 핵무기와 최첨단 무기를 생산할 수 있는 가공할 군사적 잠재력을 갖고 있다.더욱이 아시아에는 유럽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와 같은 집단안보체제도 없다.일본은 자위대를 통한 「국제평화」를 강조하지만 일본의 군사적 팽창주의는 아시아안보의 중대한 위협이라는 사실은 역사가 증언하고 있다.
  • 도시계획지구·개발지역내 나대지/택지초과부담금 대상 제외

    ◎건설부,범위확정 건설부는 오는 6월1일부터 처음으로 부과되는 택지초과소유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되는 나대지의 범위를 구체적인 지침으로 명시,29일 각 시도에 통보했다. 부담금 부과대상에서 제외되는 택지는 ▲택지개발예정지구,토지구획정리사업지구,도시재개발지구,공업단지조성사업구역등 각종 개발사업구역안의 나대지로서 해당사업의 계획적인 개발에 지장이 있어 건축허가할 수 없는 나대지 ▲도시계획시설지구안의 나대지로서 도시계획시설의 설치에 지장이 있어 건축허가를 할 수 없는 나대지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탄약고등 폭발물과 중요군사시설의 보호등을 위해 건축을 금지한 구역안의 나대지등이다. 또 ▲수려한 임상의 보호등을 위해 구청장이 토지형질변경을 허가하지 않는 나대지 ▲행정기관이 토지소유자에게 보상하지 않고 공공목적으로 사용하는 나대지등도 부과대상에서 제외된다. 건설부는 이와함께 이같은 나대지의 부담금 부과제외기간을 사실상 건축이 제한되는 날부터 건축이 가능하게 되는 날까지 하도록 지시했다.
  • 12개 신규골프장 회원권시가 고시/국세청,1일 자료

    국세청은 지난 90년 9월 이후 개장한 12개 신규 골프장 회원권에대한 기준시가를 6월1일자로 고시했다. 신규 골프장회원권 기준시가는 경기도 여주군의 「클럽 700」골프장이 6천3백만원으로 가장 비싸고 충북 중원군의 「충주」골프장은 1천3백만원으로 가장 낮다. 이번에 고시된 기준시가는 실제 회원권 가격의 90%수준으로 6월1일 이후 양도 또는 상속·증여분부터 과세의 기준이 된다. 이로써 기준시가가 고시된 골프장은 기존 38개를 합쳐 모두 50개이며 「서울」골프장 회원권이 1억4천5백만원으로 기준시가가 가장 높다. 국세청은 이와함께 골프장 회원권의 양도시 양도차익을 원칙적으로 기준시가에 의해 계산하고 취득시 기준시가가 없는 경우 종전에는 양도일 기준으로 취득가액을 환산했으나 앞으로는 최초 고시일 기준(소득세법 시행규칙 제56조의 5 제13항)으로 계산하기로 했다.
  • 1천평이상 신축 대형건물에/빙축열냉방기 설치 의무화/12월부터

    ◎심야의 여유전력 활용 유도 오는 12월1일 이후 새로 짓는 일정한 규모 이상의 건물들은 한밤중에 전기로 얼음을 얼려 보관했다가 대낮에 이를 녹여 냉방용으로 쓰는 빙축열 냉방기기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의무화 대상은 연면적 1천평 이상의 업무용시설 및 판매시설,6백평 이상의 숙박시설과 병원 실내경기장 영화관 등이다.이러한 건물들은 전기에 의한 중앙집중 냉방을 할 경우 총 냉방량의 40% 이상을 빙축열 냉방기기로 설치해야 한다. 동자부는 오는 6월1일 개정,공포되는 건축법 시행령 및 건축물의 설비기준등에 관한 규칙에 이같은 내용의 빙축열 냉방 의무화 조항을 신설했다.심야전기의 요금은 일반 전기요금의 3분의 1밖에 안되기 때문에 빙축열을 이용하면 전기요금 부담이 줄어들고 여름철 한낮의 최대수요도 떨어뜨릴 수 있다. 동자부는 오는 2000년까지 최대 전력수요의 2%에 해당하는 74만5천㎾의 빙축열기기를 보급할 계획이다.
  • 「대일 보상청구소」 선발대 7명 출국/태평양전쟁유족회(단신패트롤)

    ◎새달 1일 첫 공판 ◇오는 6월1일 일본 도쿄지방재판소에서 열릴 「태평양전쟁 희생자 유족회」의 피해보상청구소송 첫 공판을 앞두고 원고단 41명 가운데 김종대씨(56)등 선발대 7명이 29일 하오 출국했다. 나머지 2차 원고단은 공판 하루전인 31일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 서울 온 CIS군참모차장 브로니스라프

    ◎“한­CIS 군사교류 관계증진 도움”/“KAL기 블랙박스 발견땐 통보” 『한국과는 군사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의 인적·물적 교류가 확대되기를 바랍니다』 연세대 사회과학연구소가 주최하는 군축관계 학술회의에 참석키 위해 29일 상오 내한한 독립국가연합(CIS)군의 오멜리체프 브로니스라프 총참모차장(57)은 김포공항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과의 군사교류가 두나라간의 관계개선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CIS에서 군서열 3위인 그는 일주일동안 머물면서 국방부장관 등 한국군 고위관계자를 만나 이 문제에 대해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양국간의 군사교류에는 군 실무자들의 상호교류와 군함의 상호방문·무기원조등이 포함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멜리체프참모차장은 북한의 발발가능성에 대해서는 『북한과의 기존관계때문에 CIS가 한국과 군사교류를 시작하는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장담했다. 그는 이어 CIS는 옛소련당시 군사기술원조 및 무기제공 등 북한과의 군사교류가 활발했으나 2년전부터 무기원조가중단되는등 현단계에서는 군사관계가 전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보수반동세력의 쿠데타기도에 반대했던 그는 지난 83년 KAL기 폭파사건에 대해 『개인적으로나 CIS군 전체의 이름으로서나 유감스러운 비극』이라면서 『앞으로는 어떤 나라의 여객기에 대해서도 그럴 일이 없을 것』이라고 못박았다. 그는 CIS군이 KAL기의 블랙박스를 보관하고 있다는 설과 관련,『군특별조사위원회에서 보고한 내용에는 블랙박스에 관한 어떠한 자료도 없었다』면서 『만일 블랙박스가 발견된다면 이를 한국정부에 알려주겠다』고 약속했다. 오멜리체프대장은 오는 6월1일 인터컨티넨틀호텔에서 열리는 「한반도군축 4개국 학술회의」에서 「미·소군축에서 얻은 CIS 노하우의 한반도군축적용가능성」이란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 일 PKO법 새달초 확정/자민­민사­공명 3당대표 처리합의

    ◎사회당선 “저지”… 의원에 금족령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 자위대의 해외파견을 제도화하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이 6월초 참의원을 통과할 것같다고 일본언론들이 29일 보도했다. 집권 자민당은 PKO협력법안 수정안을 오는 6월1일 야당인 공명,민사당과 공동으로 참의원에 제출,빠르면 3일 늦어도 5일까지는 통과시킨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산케이(산경)신문이 보도했다. 미야자와(궁택)일본총리도 28일 사회·공명·민사·공산당등 야당당수와의 일련의 회담에서 『PKO법안의 심의는 충분하다』며 『결론을 내지않으면 안된다』고 강조,다음주 참의원 통과에 강한 의욕을 보였다. 미야자와총리는 이날 민사당과 공명당 당수와의 회담에서 야당이 주장하는 별도 법안이 마련될 때까지 자위대의 유엔평화유지군(PKE)본대 참가 동결,국회의 사전승인등을 수용하고 자민·민사·공명 3당의 찬성으로 참의원은 통과시킨다는데 합의했다. 【도쿄 연합】 일본 제1야당인 사회당은 29일 유엔평화유지활동(PKO)협력법안의 성립 저지를 위해 중·참의원이 일체가 되어 철저히 저항한다는 기본방침을 거듭 확인하고 이의 일환으로 전 참의원 의원과 중의원 국제평화협력특별위 위원들에게 오는 6월 1일부터 일체 외출을 삼가하도록 긴급 지시했다.
  • 중기 기술개발 자금/대출 금리 2% 인하

    중소기업은행은 중소기업의 기술연구개발자금의 대출금리를 현행 연10%에서 8%로 대폭 인하,오는6월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 청약예금 실시/포천군도 포함

    건설부는 오는 6월1일부터 경기도 포천군이 청약예금 실시지역에 포함된다고 28일 발표했다. 이로써 청약예금 실시지역은 모두 74개 시 군으로 늘어나게 된다. 청약예금이 실시되면 재당첨제한규정(국민주택 10년,민영주택 5년)이 적용되며 민영주택은 청약예금 가입자를 대상으로 순위별로 청약을 받게 된다.
  • 여권용 신원조회 현장 전산처리/새달부터(단신패트롤)

    ◎소양교육대신 책자 배포 ◇외무부는 오는 6월1일부터 해외여행자에 대한 소양교육을 전면 폐지하는 대신 교육내용을 담은 소책자를 여권교부때 배포한다. 또 신원에 특이사항이 없는 여권발급신청자에 대해서는 신원조회를 실시하지 않는다.외무부는 지난 3월13일 예고한 여권발급업무 간소화방침에 따라 여권과및 각 시·도 여권계를 연결하는 전산망을 구축,신원조회업무를 현장전산확인체제로 전환하고 일반여행안내및 주요국별 유의사항,재외공관 연락처등을 담은 책자를 발행한다. 이에따라 여권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이 현행 1주일에서 2일 정도로 크게 줄어들게 됐다.
  • 북,일회담 결과 설명/일 협상대표단 방한

    일·북한수교회담 일본측 수석대표인 나카히라 노보루(중평립)외무성 본부대사가 오는 6월1일부터 4일까지 방한,일·북한수교회담및 남북고위급회담과 관련한 문제등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8일 밝혔다. 나카히라대사는 방한중 김종휘대통령외교안보수석비서관,노창희외무차관,임동원통일원차관과 요담을 갖고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북경에서 개최된 제7차 일·북한수교회담 협의결과를 설명하고 북한의 핵개발저지를 위한 한·일양국의 공동대응방안도 협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측은 일·북한수교회담에 앞서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7차 남북고위급회담 결과를 설명하고 남북관계 전반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전달할 방침이다.
  • 10부제 안지키는 민간승용차/공영주차장 이용 제한/교통부,6월부터

    정부는 민간승용차의 10부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10부제 미참여 차량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및 공공시설부설주차장 이용을 제한키로 했다. 대신 참여차량에 대해서는 주차요금할인혜택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교통부는 27일 장상현차관주재로 승용차10부제 민간확산추진대책회의를 열어 추진현황을 점검한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간차량의 10부제 참여율이 아직도 적다고 보고 6월1일부터 우선 모든 교통관련업체 및 단체의 차량 10만대에 대해 일제히 10부제를 실시키로 했다. 지난 4월말 현재 10부제 참여차량은 전체 자가용 승용차 2백70만대중 68만2천대(공공부문 35만1천대,민간부문 33만1천대)이며 서울·부산등 대도시에서는 시행 전보다 차량주행속도가 5∼15%이상 개선돼 연간 6백억원의 유류절감효과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 북한등에 첨단무기·기술 이전 봉쇄/미,CIS·동구와 협력 추진

    ◎새달 대공산권 수출통제위서 【본 로이터 연합】 미국은 서방세계에 잠재적 위협을 던져주는 북한·리비아를 비롯한 제3세계국가들에로의 민감한 기술이전과 첨단무기유출을 막기 위해 구소련 및 동유럽국가들과 협력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독일 경제부소식통들이 27일 전했다. 이 소식통들은 미국이 오는 6월1일 파리에서 열리는 대공산권수출통제위원회(COCOM)회의에서 이들 국가와의 협력을 제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북한·리비아·이라크와 같은 국가들로부터의 잠재적위협에 대한 방지책으로 이같은 협력을 모색해 왔으며 구소련공화국들이 전략무기를 제3세계국가들에게 수출할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다. 이 소식통들은 또 독일정부는 미국의 제안에 대해 매우 긍정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자이퉁지는 최근 워싱턴의 외교소식통들을 인용,제임스 베이커 미국무장관이 COCOM 회원국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이같은 제안의 개요를 설명했다고 보도했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