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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 풍경] 입주 시작하는 은평뉴타운 미리 가보니

    [서울의 풍경] 입주 시작하는 은평뉴타운 미리 가보니

    서울시의 시범 뉴타운 중 하나인 은평뉴타운이 다음달 1일 입주를 시작한다. 층 낮은 아파트, 어디서나 조망 가능한 북한산, 아름다운 공원, 맑은 물이 흐르는 실개천 등이 어우러져 서울의 대표적인 친환경 웰빙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하지만 교통이나 치안 등 개선할 점도 많다. 입주를 이틀 앞둔 30일 은평뉴타운 1지구를 찾았다. ●용적률 15층으로 제한 시원한 전경 입구에 들어서자 흡사 유럽의 성을 연상시키는 무채색의 아파트가 짙푸른 녹음과 대비되면서 가슴을 시원하게 만든다. 은평뉴타운 1지구는 진관근린공원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6·7·8단지 등 3개 단지로 이루어졌다. 역시 친환경적인 고품격 생태도시답게 북한산 자락의 수려한 경관과 환경친화적 공간이 눈에 띈다. 담·턱·옹벽·간판·전신주 등이 없는 ‘5무(無) 도시’답게 막힘없이 시원하게 전경이 펼쳐진다. 성냥갑 같은 서울 아파트 단지와는 달리 최고 층수를 15층으로 묶어 아늑하고 편안한 느낌을 준다. SH공사 뉴타운사업본부 토목팀 나재하 차장은 “지구내 도로는 31일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고 지구를 관통하는 실개천도 주변 나무와 돌 등의 자리를 잡는 마지막 정리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1일까지 모든 공사를 마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깨끗하게 정돈된 아파트 입구에도 작업자들이 부산하게 움직인다. 이우필 건축1팀장은 “벽지훼손, 주방기구 교체 등 지난 5월 고객 사전점검 때 받은 지적사항을 마무리하고 있다.”면서 “6월1일 깨끗하고 예쁜 집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은평뉴타운은 3개 지구에 아파트 1만 5276가구, 연립주택 648가구, 단독주택 248가구 등 총 1만 6172가구가 건립된다.1지구는 14개 단지 아파트 4514가구가 새 주인을 맞는다. 인구밀도는 ㏊당 129명으로, 목동(229명), 분당(199명), 일산(175명)보다 크게 낮다. 아파트단지는 모양새를 다 갖췄지만 가게, 학원, 음식점 등 주민편의시설과 교통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아직 상가들은 대부분 텅 비어 있다. ●상가 7월 이후 영업 주민 불편 예상 188곳의 상가도 학생들의 방학에 맞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되는 7월 이후에나 영업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교통도 문제점으로 떠올랐다. 그동안 지하철3호선 구파발역은 북한산 등산객 등이 이용하기는 해도 비교적 한산했지만 이제 승객 급증이 불가피해졌다. 다음 달 1일부터 주요 단지와 구파발역을 오가는 셔틀형 순환버스가 5∼10분 간격으로 운행한다. 그러나 일부 입주민들은 6호선과 연결되는 연신내역에도 운행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구파발역에 300대 수용 규모의 환승 주차장 건립계획이 잡혀 있지만,2010년 이후 준공 예정이어서 당분간 자가용과 지하철 환승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정덕 SH공사 뉴타운 사업본부 계획설계팀장은 “모든 것이 내달 1일에 맞춰 완벽하게 시행될 수는 없지만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우수 공익광고 순회전시회

    한국방송광고공사는 공익광고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우수 공익광고 작품을 전시·상영하는 ‘2008 공익광고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5월30일∼6월1일은 경남 창원 용지호수공원에서,6월6∼8일은 서울 올림픽공원 몽촌토성역 앞 광장에서,6월13∼15일은 인천 월미공원에서 각각 열린다.(02)731-7427,7430,7433.
  • [부고]

    심명구(선광 회장)씨 별세 장식(동화공사 대표)충식(선광 〃)씨 부친상 이민(세민정형외과 원장)최종혁(영동세브란스병원 교수)씨 빙부상 심영구(관세사)병구(서울대 명예교수)정구(전 국회의원)씨 형님상 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6월1일 오전 9시 (02)2227-7550 김해응(전 서대문청년회의소 회장)씨 별세 문응(재미 의사)씨 동생상 용응(전 MBC 영상미술국 지원팀 차장)권응(농업)씨 형님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072-2022 정광진(통합민주당 김진표 의원 보좌관)씨 모친상 27일 경기 동수원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11-396-5897 박용석(한나라당 진영 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27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32)327-4005 최형식(본스톤 대표)충식(자영업)씨 부친상 이준용(KBS 부장·전 언론노조 부위원장)씨 빙부상 2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30분 (02)2650-2742 이철민(한국경제신문 편집부 기자)경민(자영업)성민(손으로만드는사랑 무역팀)씨 부친상 28일 제주시 한마음병원, 발인 31일 오전 8시 (064)723-2800 엄용흠(인천경찰청 홍보담당관)씨 상배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3410-6915 윤석훈(KBS 한민족방송팀장)종필(대한항공 차장)씨 부친상 28일 인하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32)890-3191 김선경(현대증권 부산지점장)장경(부산대병원)순경(동의과학대 교수)문경(창원전문대 〃)씨 부친상 28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51)583-8911 송재무(전 계룡건설 부사장)재석(자영업)재희(중소기업청 차장)재길(서산 소상공인지원센터장)씨 모친상 28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30일 오전 (042)471-1652 정석진(우신물산 대표)석우(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부친상 강정용(엘리트개발 상무이사)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후 1시 (02)3010-2265
  • [Local] 영주 소백산 철쭉제 30일 개막

    경북 영주시는 오는 30일부터 6월1일까지 ‘소백산 철쭉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소백산, 철쭉꽃으로 눈부시다!’를 주제로 죽령옛길과 서천둔치 일원에서 개최될 철쭉제는 30일 오후 7시 ‘쾌걸박씨’ 공연과 소원풍등 띄우기,31일 장승깎기, 장승그리기, 소백팝스오케스트라 공연, 철쭉 뗏목타기 등의 행사가 마련된다.31일 오후 6시에는 죽령옛길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기념 죽령옛길걷기체험과 산상음악회가,6월1일 오전 8시부터는 철쭉꽃길 걷기와 연화봉 정상 산신제가 마련된다. 축제기간 영주시내 서천 둔치에서는 철쭉꽃을 배경으로 한 즉석 사진촬영, 천연염색 꽃무늬 찍기, 솟대 만들기, 한지공예, 압화 등의 체험 행사와 철쭉꽃 사진 특별전시전, 소백산 야생화 전시회, 철쭉분재 전시회가 마련된다.영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모임]

    제19회 고덕·상장초등학교 졸업생 체육대회 6월1일 오전 9시, 충남 예산군 고덕초등학교 대운동장 (041)337-8147
  • [여행·레저 단신]

    # 클릭 한번으로 배낭 채운다 자유여행 전문 인터넷여행사 로그인투어는 네티즌과 함께 만들어가는 여행정보 시스템 TCC(Traveler Created Contents)를 선보였다. 베스트 블로그를 링크하고 온라인 상에 흩어져 있는 여행정보와 사진 등의 데이터를 지도와 함께 엮어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게 했다. # ‘관광의 모든 것’ 한국국제관광전 제21회 한국국제관광전이 6월5∼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대서양 홀에서 열린다. 세계 60여개국 400여개의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해 새로운 관광상품을 소개하고 여행정보를 제공한다.02)2079-2433. # 양양 쏠비치 장타대회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라오텔’ 호텔 특1급 취득을 기념해 6월5∼7일 해변 골프 장타대회를 연다. 바다 위에 조형물을 세워 홀인원 이벤트도 벌인다. 테일러메이드골프채 풀세트와 쏠비치 무료 패키지 이용권 등 약 1500만원 상당의 상품과 상금이 지급될 예정.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접수는 하루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www.solbeach.co.kr,033)670-3617,3619. # B-Boy 마스터스 대회 한국관광공사와 경기도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 비보이 대회 ‘R-16 코리아 스파클링, 경기 2008’이 31일∼6월1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세계 15개국 16개 비보이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 제주신라 개관기념 패키지 제주신라호텔은 개관 18주년을 맞아 객실과 항공권이 포함된 특별 할인 패키지를 선보인다. 항공과 호텔 2박, 조식이 모두 포함된 개관기념 패키지는 6월 매주 일요일 출발하며,1인 32만 9000원이다. 예약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바다전망 객실 업그레이드, 바비큐 뷔페 1만원 할인권 등을 제공한다.1588-1142. # 에어캐나다 웹 체크인 서비스 에어캐나다가 새로운 ‘웹 체크인 서비스’를 선보였다. 공항에서 체크인을 위해 오래 기다릴 필요 없이 사무실이나 집에서 에어캐나다 홈페이지를 이용해 편리하게 체크인을 하고 탑승권을 출력할 수 있다. 예약된 각 항공편의 출발 24시간 전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연결 항공편도 체크인할 수 있다. 출력한 탑승권은 출발 당일 인천공항 K6 카운터에서 정규 탑승권으로 교환해야 한다.www.aircanada.co.kr.
  • “도심 목장 놀러오세요”

    아파트단지 한 가운데에 젖소들이 거니는 목장이 생긴다. 양천구 오는 6월1일 세계의 우유의 날을 맞아 파리공원(목5동)에서 ‘목장체험 공원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젖소의 우유 짜는 과정, 건초 먹이기 등 도심에서 좀처럼 느낄 수 없는 농촌생활의 향수를 맛볼 수 있다. 파리공원 내 3900㎡에 체험장 등 부스 17개가 설치된다. 젖소 13마리로 ▲젖소 우유짜기·건초먹이기 ▲우유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젖소 로데오 타기 ▲포토존 ▲젖소 성장과정 전시 등을 제공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추재엽 구청장은 “가족과 함께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재미있는 행사”라면서 “앞으로 주변 공원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행사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맞춤형 교육통신]

    ●1318클래스(www.1318class.com)는 일방적인 인터넷 강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한 ‘Live 화상강의’를 연다. 새롭게 시도되는 이 강의는 1318클래스의 유명 강사인 고길동 수학 강사와 40명의 학생이 실시간으로 온라인에서 대면하며 화상강의를 경험한다. 고 강사의 화상강의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27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강의 시간은 28일 오후 8시부터 40분간 진행된다.Live 화상강의는 5월부터 매월 한 차례씩 열릴 예정이다. 문의는 1566-1318.●성균관대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가 미국 명문 인디애나대학 켈리 스쿨과 함께 2009년 가을학기부터 이그제큐티브 MBA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차세대 예비 경영자인 교육생이 글로벌 비즈니스 안목을 키우고 글로벌 경영 및 리더십, 혁신경영 등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된다. 학생 정원은 50명이며 1년4개월 간의 교육 과정으로 매년 8월 시작해 다음 해 12월에 종료된다. 문의는 02)740-1508.●데미덱(DemiDec)이 주최하고 YBM어학원이 후원하는 2008 세계 스칼라스컵 대회 (The World Scholar´s Cup)가 31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영어마을 수유캠프에서 열린다. 전 세계 중·고등학생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종합 평가하는 이번 대회는 중학생과 고등학생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3명이 한 팀을 이뤄 과학, 수학, 역사 등 6개 과목을 테스트한다. 지난해에는 전세계 150여명의 중·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에는 한국, 일본, 타이완, 미국, 호주 등 10개국에서 31개팀이 진출했다. 이번 대회의 우승팀에는 특별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세계 유명 대학 입학시 특혜가 주어진다.●국제청소년연합(IYF)이 30일부터 사흘 동안 과천 서울랜드에서 제4회 세계문화체험박람회(2008Culture)를 연다. 지난해 65개국에 파견했던 656명의 청소년이 봉사활동 1년간의 결과물을 가지고 다양한 코너를 진행한다.70여개국에서 가져온 진귀한 민속 공예품과 봉사단원의 감동적인 스토리가 전시된 ‘국가별 부스’ 등이 꾸려진다. 오전 10시30분에는 각 나라의 전통춤과 노래 등 봉사단원의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학습도 마련돼 있다.●한국쓰리엠(www.3m.co.kr)이 오는 6월1일부터 22일까지 ‘제7회 3M 청소년 사이언스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과학 성적이 우수한 전국 중학교 1,2학년 학생으로, 과학 관련 수상 경력,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120명을 선발한다. 참가는 무료다. 올해로 7번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8월14일부터 나흘 동안 충남 아산 소재 도고 교원연수원에서 열리며 학생들 스스로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도록 팀 프로젝트와 토론학습 위주로 진행된다. 모집 요강 및 참가 신청은 사이언스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내외 92개 극단 ‘몸의 향연’ 춘천마임축제

    가장 순수한 언어인 ‘몸’의 향연을 본다. 올해로 스무 살 성년이 된 ‘2008춘천마임축제’가 6월1일까지 펼쳐진다.세계적 마임축제인 프랑스 미모스 마임페스티벌, 영국 런던 마임페스티벌과 어깨를 나란히 겯는 한국 자생의 연극축제다. 국내외 92개 마임극단과 공연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 특히 주목할 키워드는 ‘초심’. 사다리움직임연구소의 ‘보이첵’과 유진규네 몸짓의 ‘빈손’ 등 지금은 거장이 된 마임이스트들의 초기 작품을 ‘다시 보고 싶은 한국마임’이라는 주제로 불러낸다. 눈여겨볼 만한 해외팀의 작품도 포진해 있다. 독일 페브릭 컴퍼니의 ‘판도라88’, 덴마크의 ‘예술적으로 죽기’, 일본 도리오의 ‘올드 맨 블루스’가 정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마임의 세계로 안내한다.‘아시아의 몸짓’에서는 다다시 엔도의 부토 공연 ‘MA’를 볼 수 있다. 도깨비들의 난장도 벌어진다. 춘천 도심에서 즐기는 물놀이 축제 ‘아水라장’, 고슴도치섬에서 펼쳐지는 ‘낮도깨비난장’, 현대공연예술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밤도깨비난장’ 등이 가족, 연인, 친구 관객을 부른다.(033)242-0571.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Local] 제주마라톤축제 새달 개최

    전국에서 유일하게 출발에서부터 골인할 때까지 푸른 바다를 끼고 달릴 수 있는 제주마라톤축제가 6월1일 제주시 구좌읍 해안도로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 도민 3300여명과 다른 지역 마라톤 동호인 1300여명, 외국인 400여명 등 모두 50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마라톤 코스는 구좌체육공원운동장을 출발해 월정해수욕장∼평대·한동해수욕장∼세화해수욕장∼하도해수욕장∼하도 철새도래지∼종달 해수욕장까지다. 이 코스는 최근 대한육상경기연맹으로부터 공인을 받았고 경기는 풀코스, 하프코스,10㎞ 일반코스,10㎞ 워킹 등 4종목이다. 우승자에게는 제주마라톤축제와 국제교류대회인 일본 마쓰시마 하프마라톤대회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강남 재건축 아파트 한달새 7000만원↓

    서울 강남 재건축 아파트값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매물은 늘지만 수요가 끊겨 하락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자 가격을 더 낮춰서라도 팔겠다는 집주인도 늘고 있다. 20일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강남 4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2월말 80조 4618억원에서 이날 현재는 79조 2138억원으로 1조 2480억원 빠졌다. 특히 송파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이 기간 17조 1144억원에서 16조 3913억원으로 7231억원 떨어졌다. 잠실 주공5단지 아파트는 최근 한달 동안 부르는 값이 4000만원 정도 빠졌다. 가락 시영 1차 49.59㎡는 5억 5000만원으로 한달 새 7000만원 가량 떨어졌다. 강동구 재건축 아파트 시가총액은 같은 기간 3577억원이 하락했다. 둔촌 주공아파트 큰 평형은 한달 새 최고 1억원 이상 떨어졌다. 고층 112.39㎡는 지난달 10억 5000만원 정도에 거래됐지만 이달 들어서는 9억원선에 거래되고 있다.102㎡는 한달 전 8억원선에 거래됐으나 최근에는 7억 5000만원에 급매물이 나왔다. 강남구 재건축 아파트값 시가총액도 1897억원 떨어졌다.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는 224억원 정도 증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송파, 강동 일대 재건축 아파트값이 떨어지는 이유로 새 아파트 입주 물량 증가와 종합부동산세, 양도소득세 회피 매물을 꼽았다.특히 잠실 1∼3단지, 시영 아파트 재건축 공사가 막바지에 이르면서 1가구 2주택 해당자들이 양도세 중과세를 피하기 위해 매물을 내놓고 있다. 양도세를 많이 내는 것보다는 집값을 깎아서 파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에서다. 입주 이후 집을 팔면 1가구 2주택자로 분류돼 양도세를 10배 가까이 더 내야 한다. 종부세 과세일(6월1일 기준)이 다가오면서 종부세를 피하려고 매물을 내놓는 경우도 있다. 지난해 말 대통령선거 전에 재건축 규제 완화 부풀어 올랐다가 기대감이 식은 것도 가격 하락을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김태호 부동산랜드 대표는 “양도세·종부세 부담이 완화되지 않으면 재건축 아파트 하락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며 “일반 아파트값 하락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망했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U대회 유치의지 약하다”

    2013 하계유니버시아드 후보지 결정을 위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 참석하는 대표단 단장에 차관급이 선정되면서 정부가 ‘광주 유치’에 소극적이란 비판이 일고 있다. 2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오는 31일 FISU 총회에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U대회 유치 지원 정부 대표단’으로 선정돼 유치활동에 나선다.●푸틴 총리, 집행위원 접촉설정부 대표단은 U대회 유치위의 공식 조직은 아니지만 중앙정부의 유치 의지를 대내외 과시하는 상징적 의미를 지닌 만큼 단장의 서열과 직급은 총회에 참석하는 국제스포츠 인사들에게 초미의 관심사다. 이에 비해 경쟁 후보도시인 러시아 카잔은 푸틴(현 총리) 전 대통령이 직접 FISU 집행위원들을 접촉하는 등 연방정부 차원에서 유치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카잔의 경우 FISU 실사단의 현지 실사를 앞두고 지난 16일 메드베데프 대통령이 직접 크렘린궁으로 실사단을 초청, 접견을 가진 것으로 FISU홈페이지에 실려 있다. 카잔이 속해 있는 러시아연방 타타르스탄 공화국 사이미에프 대통령이 벨기에 브뤼셀 총회장에 참석할 예정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한승수 국무총리가 최근 광주에서 열린 FISU 실사단의 환영 오찬에 참석한 것이 고작이다. 이처럼 광주와 경쟁 도시간 중앙 정부의 의전과 대응이 차이를 보이면서 유치위와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31일 브뤼셀 총회에 대통령 특사나 총리급 등의 파견을 요구하고 나섰다. 대구가 유치에 나섰던 2011세계육상경기대회 정부 대표단 단장은 김명곤 문화관광부 장관이었으며,2012여수 박람회 대표단은 한덕수 국무총리였다.●특사나 총리급 파견 건의키로광주지역 8명의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최근 광주시청에서 시정간담회를 갖고 국무총리의 FISU 총회 참석 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건의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도 5ㆍ18 기념식에 참석, 이례적으로 “광주 U대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수용 여부가 주목된다.U대회 후보지는 벨기에 브뤼셀 FISU총회에서 오는 6월1일 오전 3시쯤(한국시간) 결정된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김은국 소설 ‘순교자’ 연극으로

    김은국 소설 ‘순교자’ 연극으로

    ‘무거운 연극의 부재.’ 공연계의 현재를 걱정하는 목소리에 섞여 나오는 오래된 주제 가운데 하나다. 한국 신극 100주년 및 세종문화회관 30주년 기념작인 서울시극단의 ‘순교자’(6월1일까지세종M시어터)는 바로 그 틈새를 의식적으로 파고든 작품이다. 그러나 이 작품은 역설적이게도 ‘형식에 대한 고민 없는 주제의 진중함’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스스로 묻게 만든다. 촛대가 드리워진 평양 중앙교회.6·25 전후의 쇠락함과 비참함이 그대로 느껴지는 이 공간엔 헐벗은 노숙자만 군데군데 앉아 있다. 여기에 육군본부 정보국장 장 대령과 육군특무대로 평양에 파견된 이 대위가 등장한다. 대령은 대위에게 한국전쟁 당시 공산당에 감금된 14명의 목사를 조사하라고 지시한다.12명은 처형당했고 2명은 살아남았다. 죽은 자는 어떻게 죽어 갔으며 산 자는 어떻게 살아났는지 밝히라는 것. 당시 이들을 처형한 공산당의 정 소좌는 목사들이 “개처럼 죽어 갔다.”고 진술한다. 죽음 앞에서 신앙을 부정한 변절자였다고. 살아남은 신 목사는 이들이야말로 진정한 순교자였다고 거짓 고백한다. ‘순교자’는 1969년 한국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문학상 후보에 오른 김은국의 동명소설을 무대로 옮긴 것. 극은 이 대위의 ‘1인칭 전지적 시점’으로 전개된다. 대사로 이미 다 표현한 상황을 주인공의 독백으로 다시 설명하는 식이다. 장면당 10분 이상 끌고 가는, 영화로 말하면 ‘롱테이크’가 많아 집중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그래서 뮤지컬과 개그쇼에 익숙한 관객들은 적응이 어려울 수도 있다.‘목사들의 죽음의 진상’ 장면이 그리 큰 파문을 일으키지 못하는 것도 아쉽다. 무거운 연극이 자립하는 길은 표현 방식에 대한 고민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난 4월 선보인 미국 연출가 리 바우어의 ‘인형의 집’이나 16∼18일 개막하는 아이슬란드 연출가 기슬리 외른 가다슨의 ‘변신’은 각각 고전에 뿌리를 댔다. 이 작품들은 진지한 주제에 혁신적인 실험을 가미해 관객의 공감을 얻어낸 사례로 꼽힌다. 그런 의미에서 ‘순교자´는 소설이라는 텍스트를 왜 입체적인 무대로 옮기는지 그 이유를 생각해 봐야 할 듯하다.(02)399-1114∼6.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춘천 마임축제 23일 팡파르

    ‘몸짓의 향연’인 강원 춘천마임축제가 올해로 20회째 성년을 맞아 더욱 화려하게 펼쳐진다. 16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6월1일까지 춘천마임의 집과 봄내극장, 어린이회관, 고슴도치섬 일대에서 춘천마임축제가 열린다. 올해는 대만·독일·마카오·인도·호주·프랑스 등 해외 8개국 12개 극단과 국내 80여 마임극단이 참가한다. 열흘동안 춘천의 낮과 밤을 뜨겁게 밝힐 이번 축제는 현대 공연예술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로 꾸며진다. 덴마크 극단의 ‘예술적으로 죽이기’, 독일 극단의 ‘판도라 99’ 등 장르를 뛰어넘는 해외 공식 초청작을 만날 수 있다. 춘천마임과 강릉관노가면극이 공동으로 탄생시킨 ‘강릉단오별곡’도 공연된다. 강릉단오별곡은 강원 문화의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할 수 있는 공연으로, 오는 31일 오후 7시부터 도깨비 난장이 펼쳐지는 고슴도치섬에서 선보인다. 고슴도치섬에서 펼쳐지는 미친 금요일과 도깨비 난장은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돼 관객을 맞는다. 이곳에서는 일탈을 느끼는 무한 자유공간으로 꾸며져 마임과 음악, 퍼포먼스, 무용 등 국내·외의 수준 높은 공연을 밤새도록 즐길 수 있다. 마임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난장 ‘아! 水라장’은 25일 오후 명동 브라운5번가에서 열린다. 서울∼춘천을 운행하는 특급열차 도깨비 열차는 31일 낮 12시30분에 청량리역을 출발한다. 춘천을 국제적인 마임의 메카로 자리잡게 한 춘천마임축제는 정부와 문화개혁을 위한 시민연대가 지정한 ‘관객이 선정한 좋은 축제 베스트 5’와 문화관광부 지정 ‘우수 관광문화축제’에 8년 연속 선정된 데 이어 ‘최우수 관광문화축제’로 뽑히는 등 세계적인 마임축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배창호 감독 특별전 20일부터

    배창호(55) 감독의 전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20일부터 6월1일까지 ‘배창호 감독 특별전’을 마련한다. 80∼90년대 정서를 대표했던 ‘흥행감독’ 배창호뿐만 아니라 여전히 현역으로 활동 중인 배창호를 만날 수 있는 자리다.1981년 ‘꼬방동네 사람들’부터 2004년 ‘길’까지 그의 작품 17편을 소개한다. 25일에는 영화평론가 김영진씨가 진행하는 감독과의 마스터클래스가 마련된다.22∼31일에는 시네토크가 열린다. 이 자리에는 ‘고래사냥’의 주인공 김수철과 ‘기쁜 우리 젊은 날’의 안성기, 황신혜,‘젊은 남자’의 이정재, 임필성, 오승욱 감독 등이 함께한다.(02)741-9782.
  • 日 또 ‘EEZ’ 과잉단속

    한국 어선의 일본 배타적 경제수역(EEZ) 침범 여부를 놓고 한·일 두 나라 경비정 10척의 대치상태가 6시간30분만에 종료됐다. 부산해양경찰서는 경남 홍도 남쪽 17마일 해상에서 부산 선적 쌍끌이 저인망 어선 97세진호(134t) 등 어선 두 척의 일본 EEZ 침범 여부를 둘러싸고 16일 오후 1시55분부터 시작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순시선 4척과 한국 경비정 6척, 헬기 1대의 대치상태가 오후 8시20분쯤 끝났다고 밝혔다. 해경은 이날 오전 11시55분쯤 “일본 해상보안청 경비정에 쫓기고 있다”는 97세진호 선장 김모(49)씨의 연락을 받고 1500t급 경비정 1503함을 현장으로 급파, 오후 1시45분 97세진호를 발견했다. 그러나 10여분 뒤 일본 순시선이 뒤쫓아와 한국 해양경찰과 일본 해상보안청의 대치가 시작됐다.97세진호는 양국 경비정에 둘러싸인 채 움직이지 못하고 있었다. 해경 관계자는 “97세진호의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장비와 전자해도, 조업 일지 등을 분석한 결과 일본 측 EEZ를 침범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일본 해상보안청도 이를 인정하고 물러갔다.”고 밝혔다. 한국 해경과 일본 해상보안청은 2005년 6월1일에도 비슷한 사례로 울산 앞바다에서 33시간 동안 팽팽하게 대치한 적이 있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서울~ 경기북부 시내버스 시경계서 ‘스톱’

    서울~ 경기북부 시내버스 시경계서 ‘스톱’

    서울∼경기 북부를 오가며 사실상 광역버스 역할을 하는 서울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다음달 1일부터 시경계까지만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열고 서울∼경기를 잇는 노선 등 시내버스 26개 노선을 변경·폐선하는 내용의 ‘2008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버스서비스가 열악한 강남 지역에 12개 노선을 우회·분산시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경기 양주 덕정리∼동대문을 운행하는 1148번(대원여객)은 6월1일부터 도봉산역까지만 운행된다. 또 양주 덕정리에서 종로5가까지 운행되는 1018번(대원여객)도 서울 시내 구간이 없어져 수유역까지, 송추에서 서울역까지 운행되는 7023번(제일여객)도 불광동까지만, 파주 교하와 불광동을 오갔던 7733번(제일여객)도 구파발까지만 운행된다. 중랑구청∼서일대를 운행하는 2214번(상진운수)과 봉천동∼용산역 구간의 5011번(풍양운수)은 승객이 적어 폐선됐다. 서울역∼홍연2교의 7019번(현대교통)과 홍연2교∼마포농수산물센터의 7714번(현대교통)은 노선을 통합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버스 서비스가 열악한 강남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남대로를 통과하는 12개 버스 노선을 언주로와 도산대로 등으로 우회·분산시키기로 했다. 이 버스들은 내년 3월 ‘언주로∼도산대로∼테헤란로∼영동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설치와 함께 노선이 변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정안을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bus.seoul.go.kr)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김정선 버스정책 담당관은 “서울∼경기를 오가는 기존 광역버스는 그대로 운행한다.”면서 “경기도와 효율적인 버스노선 네트워크를 형성, 합리적인 수송분담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경기북부 지선버스 시내 못 들어온다

    서울~경기북부 지선버스 시내 못 들어온다

    서울∼경기 북부를 오가며 사실상 광역버스 역할을 하는 서울 시내버스 일부 노선이 다음달 1일부터 시경계까지만 운행된다. 서울시는 지난 7일 버스정책시민위원회 노선조정분과위원회를 열고 서울∼경기를 잇는 노선 등 시내버스 26개 노선을 변경·폐선하는 내용의 ‘2008년 상반기 시내버스 노선조정안’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버스서비스가 열악한 강남 지역에 12개 노선을 우회·분산시키는 방안도 논의했다. 이에 따라 경기 양주 덕정리∼동대문을 운행하는 1148번(대원여객)은 6월1일부터 도봉산역까지만 운행된다. 또 양주 덕정리에서 종로5가까지 운행되는 1018번(대원여객)도 서울 시내 구간이 없어져 수유역까지, 송추에서 서울역까지 운행되는 7023번(제일여객)도 불광동까지만, 파주 교하와 불광동을 오갔던 7733번(제일여객)도 구파발까지만 운행된다. 중랑구청∼서일대를 운행하는 2214번(상진운수)과 봉천동∼용산역 구간의 5011번(풍양운수)은 승객이 적어 폐선됐다. 서울역∼홍연2교의 7019번(현대교통)과 홍연2교∼마포농수산물센터의 7714번(현대교통)은 노선을 통합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버스 서비스가 열악한 강남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강남대로를 통과하는 12개 버스 노선을 언주로와 도산대로 등으로 우회·분산시키기로 했다. 이 버스들은 내년 3월 ‘언주로∼도산대로∼테헤란로∼영동대로’에 중앙버스전용차로의 설치와 함께 노선이 변경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조정안을 버스노선 안내 홈페이지(bus.seoul.go.kr)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김정선 버스정책 담당관은 “서울∼경기를 오가는 기존 광역버스는 그대로 운행한다.”면서 “경기도와 효율적인 버스노선 네트워크를 형성, 합리적인 수송분담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출근시간대에 승객이 집중되는 구간을 운행하는 ‘맞춤버스’, 일부 정류소만 정차하는 급행 개념의 ‘스킵버스’ 도입을 검토하는 등 시내버스 서비스를 고급화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노원구 개청 20주년 행사

    노원구가 청사 개청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12일 노원구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마들스타디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이 열린다.‘국민 MC’ 송해의 진행으로 현숙, 이태호, 최유나 등 인기 가수의 축하공연과 함께 예선을 거쳐 선발된 20여명의 결선 진출자들이 숨은 끼를 발휘한다. 오는 24일 오전 9시에는 ‘함께 걸으며 만드는 우리가족 행복’이라는 주제로 ‘노원 가족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된다. 마들스타디움에서 출발해 중랑천까지 5㎞와 10㎞ 코스가 있다. 참가 희망자는 가정복지과(950-3271)나 구청 홈페이지에 접수하면 된다. 행사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오는 29일부터 6월1일까지 노원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는 ‘마리오네트 목각인형 콘서트’가 열린다. 노원구 관계자는 “1988년 양천 등 5개 구와 함께 개청한 이후 20돌을 맞아 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기획했다.”면서 “개청후 20년 동안 다져온 구정 경험과 열정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 발전하는 노원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 아파트값 22주만에↓

    올 들어 서울의 아파트가격이 0.01% 떨어졌다. 강남권의 재건축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데다 종합부동산세와 재산세 부과기준일인 6월1일을 앞두고 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8일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지난 2∼8일 서울의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서울 아파트의 가격은 0.01% 떨어졌다. 서울의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첫째 주에 0.02% 하락한 이후 22주 만이다. 지역별로는 송파구(-0.28%), 강동구(-0.14%), 강남구(-0.02%) 등 강남권이 약세였다. 서대문구(0.14%), 동대문구(0.13%), 성북구(0.11%), 강서구(0.10%), 도봉구(0.10%) 등은 올랐다.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 1차 49㎡는 전주보다 2500만원 내린 5억 5000만∼5억 7000만원을 오르내린다. 강남구 개포동 시영 62㎡는 2500만원 내린 11억 5000만∼11억 8000만원에 시세가 형성돼 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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