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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 신혜선 “파트너 복 많아..눈빛은 변요한이 단연 최고”

    ‘하루’ 신혜선 “파트너 복 많아..눈빛은 변요한이 단연 최고”

    배우 신혜선이 파트너 복을 자랑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하루’ 제작보고회에는 조선호 감독과 배우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이 참석했다. 이날 신혜선은 “파트너 복이 많다”고 인정했다. 앞서 신혜선은 배우 강동원, 성훈, 이민호 등 꽃미남 배우들과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어 ‘하루’에서 호흡을 맞춘 변요한에 대해 “눈빛을 받았다. 선배님이 눈빛으로 얼마나 많이 지나온 하루들에 대해 이야기 하는지, 깊이감을 느낄 수 있어서 이런 배우랑 같이 해서 좋았다”며 “눈빛은 단연 변요한이 최고다”고 극찬했다. 한편 ‘하루’는 매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던 순간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겪는 두 남자가 반복되는 하루의 비밀을 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 오는 6월 15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루’ 김명민 “변요한, 감정 몰입하면 선배고 뭐고 없다” 웃음

    ‘하루’ 김명민 “변요한, 감정 몰입하면 선배고 뭐고 없다” 웃음

    ‘하루’ 김명민이 변요한의 연기를 칭찬했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는 영화 ‘하루’(감독 조선호)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조선호 감독과 배우 김명민, 변요한, 신혜선, 조은형이 자리했다. 이날 김명민은 변요한에게 멱살을 잡히는 신에 대해 “나를 잡아 흔들어줄수록 (연기) 감정상으로는 좋아지니까 좋았다”고 말하면서도 “(아픔이) 일주일은 가더라. 워낙 변요한 씨가 감정에 몰입하면 선배고 뭐고 안 따지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마음껏 하라고 하면 정말 마음껏 한다. 배우는 그래야 한다”며 칭찬을 덧붙였다. 한편, 영화 ‘하루’는 매일 사랑하는 사람이 죽었던 순간으로 돌아가는 현상을 겪은 두 남자가 반복되는 하루의 비밀을 풀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오는 6월 15일 개봉.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빅스 ‘도원경’ 티저 공개,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 “몽환美 폭발”

    빅스 ‘도원경’ 티저 공개, 이곳이 바로 무릉도원 “몽환美 폭발”

    그룹 빅스가 신곡 ‘도원경’을 통해 환상적인 동양 판타지를 선사한다. 빅스는 12일 0시 네 번째 미니 앨범 ‘桃源境(도원경)’의 타이틀 곡 ‘도원경’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재해석된 무릉도원을 배경으로 빅스 멤버들이 시공간을 초월한듯 자유롭게 넘나드는 모습을 보여줘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멤버들마다 마술을 부린 듯한 몽환적인 매력을 풍겨 신비롭기까지 하다. 여기에 복숭아 꽃잎이 흩날리고 안개가 자욱히 껴 있어 마치 구름 위에 있거나 물 위를 걷는 듯한 한 폭의 그림 같은 아름다운 영상이 완성됐다. 특히 빅스 멤버들이 각각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장면에서는 강렬한 색감을 활용한 파격적인 영상 효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멤버별로 배치를 달리해 영상미의 깊이를 표현했으며, 전혀 다른 느낌의 무릉도원으로 품격을 높여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 연출로 유명한 ETUI 김우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앨범 주제인 ‘도원경’을 현대적인 느낌의 무릉도원으로 표현하기 위해 이미지 표현에 집중했으며, 그 결과 동양적인 고전미와 현대적인 모던함이 공존하게 됐다. 매 순간 화려한 영상미가 눈을 뗄 틈을 주지 않는다. 빅스는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통해 빅스만의 무릉도원을 그려낼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동양적인 소재와 요소가 가미된 의상과 부채를 활용한 독특한 안무, 한글로만 이루어진 한 편의 시 같은 가사를 예고한 데 이어 환상적인 세계관의 동양 판타지를 담아낸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공개하면서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빅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도전하는 동양 판타지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콘셉트의 신세계를 열었다는 평과 함께 국보급 컨셉돌에 등극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빅스는 오는 15일 오후 6시 네 번째 미니 앨범 ‘도원경’을 발표한다. 오는 12일부터 3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VIXX LIVE FANTASIA 백일몽)’을 통해 처음으로 신곡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6월 11일 KBS부산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데뷔 기념일인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서울 아라아트센터에서 전시회 ‘VIXX 0524’를 개최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농기 경기·충남일부 국지적 가뭄 예상

    영농기 경기·충남일부 국지적 가뭄 예상

    최근 들어 봄비가 내리지 않아 영농기인 6월까지 경기도와 충남 일부 지역에서 국지적인 가뭄이 예상되자 정부가 농업용수 확보에 발벗고 나섰다.11일 국민안전처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강수량은 평년(272.5㎜)의 85% 수준에 머물고 있다. 전국 단위의 기상 가뭄은 없었지만 강수량의 지역적 편차로 인해 경기와 강원·충남 등 7개 지역에서 국지적 기상 가뭄이 나타났다. 이런 현상은 5~6월에도 이어져 강수량이 평년(5월 101.7㎜, 6월 158.6㎜)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인다. 7월이 돼야 강수량이 예년(289.7㎜) 수준을 회복해 국지적 가뭄이 사라질 것으로 안전처는 내다봤다. 생활·공업용수의 경우 전국의 다목적댐 저수율(46.5%)이 평년(42.4%)보다 다소 높아 문제는 없지만, 충남 지역 8개 시·군의 수원인 보령댐이 저수율이 15% 이하로 떨어져 지난 3월 25일부터 도수로를 통해 금강의 물을 직접 공급하고 있다. 농업용수도 전국 농업용 저수지의 저수율(81%)이 평년(85%)의 95% 수준에 달해 양호한 편이다. 하지만 경기·충남 일부 지역은 ‘주의’ 또는 ‘심함’ 단계로 넘어갔다 태풍이 지나가는 8월에나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정부는 물 부족이 우려되는 가뭄 ‘주의’ 단계 이상 지역을 중심으로 용수확보 대책을 펼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보령댐 도수로 가동을 통해 충남 지역에 농업용수와 생활·공업용수를 공급 중이다. 농림축산식품부도 지난해 10월부터 가뭄 우려 지역에 관정 개발과 양수장 설치, 저수지 물 채우기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물 부족 지역에서는 물을 재활용하거나 용수로에 직접 급수하는 등 다양한 방면의 급수 대책을 마련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모두투어, 부산 출발 몽골 상품 기획전 모두투어는 6월 몽골항공의 부산~몽골 노선 신규 취항을 앞두고 부산 출발 몽골 상품 기획전을 진행한다. 몽골의 수도로 모든 여행의 시작이 되는 울란바토르와 광활한 초원의 테를지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기본 상품 외에도 야생화와 오아시스가 조화를 이루는 바얀고비가 추가된 상품, 몽골의 바이칼이라고 불리는 흡수골 여행 상품 등으로 폭넓게 구성돼 있다. 특히 철새와 야생 동물 보호구역인 궁갈로트를 방문하는 상품은 모두투어만의 단독 상품이다. 몽골항공은 6월 22일부터 목·일요일 주 2회 정기 운항될 예정이며 종전의 에어부산은 변함없이 화·금요일 주 2회 운항된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 공식 개장 제주신화월드가 지난달 25일 고급 콘도미니엄인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를 오픈했다. 2019년 제주신화월드의 완전 개장을 앞두고 내놓은 첫 결과물로 글로벌 호텔 체인인 애스콧이 운영을 맡았다. 총 344실의 객실은 149~156㎡(45~47평) 규모다. 각 객실마다 침실 3개와 넓은 거실, 식기세척기 등 최신 가전을 완비한 부엌, 세탁기, 와인셀러 등을 갖췄다. 클럽하우스 헬스클럽과 사우나, 어린이 놀이시설 등은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서머셋 제주신화월드는 제주영어교육도시 바로 옆에 조성됐다. 서귀포 중문관광단지에서 차로 15분 거리다. 개장을 기념해 2박 이상 예약 시 특별할인 제공 등의 이벤트도 연다.
  • ㈜수학사랑, ‘블루하트레이스’ 대행사로 참여…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수학사랑, ‘블루하트레이스’ 대행사로 참여…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전개

    ㈜수학사랑이 인천유나이티드와 손잡고 소외계층 의료지원사업 ‘블루하트레이스(BLUE HEART RACE)’캠페인을 진행한다. 수학사랑이 대행하는 블루하트레이스는 인천 구단의 컬러인 ‘블루’와 시민 사랑의 상징인 ‘하트’, 활동을 지속한다는 뜻에서 ‘레이스’를 결합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다. 소외계층 의료지원을 위한 모금 활동이 주요 목적으로, 인천유나이티드 시즌권 판매금의 일부는 소외계층 치료 및 의료비용에 사용된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정태준 인천광역시축구협회장이 첫 구매자로 나섰고, 이미 30여개 기업과 단체, 개인이 참가하는 등 뜨거운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목표 금액은 1억원으로, 지난 4월 첫 수혜자에 대한 수술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상태다.블루하트레이스 캠페인 대행사로 참여 중인 ㈜수학사랑은 사회공헌 활동 외에도 수학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올해 4월부터는 수학문화 소외지역을 찾아가는 ‘신기한 수학버스’ 지원사업을 실시, 경력단절여성과 수학교육 취약지역의 초중고 학생들의 특별한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 12월 31일까지 장장 9개월에 걸쳐 진행될 ‘신기한 수학버스’ 지원사업은 오감을 통해 재미있게 응용할 수 있는 생활친화적 수학컨텐츠를 개발하여 학생과 지역민에게 제공하는 사회지원 사업이다. 사업에는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을 우선적으로 선발하여 ‘신기한 수학버스’프로그램에 참여시킬 예정이다. 사회적 재활동과 재취업을 위한 전문가 교육을 거친 경단녀들은 컨텐츠 제작에 함께해 신기한 수학버스사업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렇게 탄생한 컨텐츠는 교육인프라가 열악하고 교육 프로그램의 참여기회가 적은 산간지역 및 교육취약지역의 지역민(학생포함)에게 제공된다. 경력단절여성의 경우도 저소득층이나 취약계층여성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수학사랑에서는 특정계층 외 많은 대중들이 수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어메이징 수학(AMAZING MATH) 특별전’을 기획하고 진행한다. 5월 10일부터 6월 25일까지 국립중앙과학관 특설전시관에서 진행될 어메이징 수학특별전을 통해 학생들은 공식으로만 접하던 수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관계자는 “수학사랑은 산업수학을 활성화하고 수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소외계층 의료지원 릴레이 캠페인을 통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한 것 외에도 지난해에는 인천유나이티드FC와 함께 ‘경기장 체험교실’을 운영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SIGNAL’(시그널)의 티저 영상에서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SIGNAL’의 세 번째 티저 영상 ‘TWICE SIGNAL TEASER γ’(트와이스 시그널 티저 감마)를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연, 사나, 채영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의 멤버들처럼 나무 뒤에 숨어 있다가 무언가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진 장면에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광야에서 멤버들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다가 특별한 신호에 휩싸여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후 최초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 ‘시그널’로 컴백한다. 현재 가요계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기념해 오는 6월 17,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청매실에 독 있다고요? 6월초 이후 따면 안전!

    청매실에 독 있다고요? 6월초 이후 따면 안전!

    향긋한 매실 수확기가 돌아왔지만 매실 농가의 표정이 밝지 않다. ‘초록색 매실에 독성이 있다’는 잘못된 인식이 퍼지면서 소비량이 줄고 있어서다.●풋매실·청매실 혼동해서 생긴 오해 농촌진흥청은 “익지 않은 풋매실과 잘 익은 청매실을 혼동해서 비롯된 오해”라면서 “망종(6월 5일) 이후 매실을 구입하면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고 9일 밝혔다. 매실은 익은 정도에 따라 풋매실, 청매실, 황매실로 나뉜다. 풋매실은 아직 덜 익은 상태라 씨앗이 물러 칼로 쉽게 잘린다. 청매실은 열매껍질이 초록색이긴 하지만, 씨앗이 충분히 여물어 칼로 잘리지 않는다. 청매실은 구연산이 많이 들어 있고 과육이 단단해 장아찌나 매실청을 담그기에 알맞다. 주로 6월 초 이후 유통된다. 매실은 완전히 익으면 껍질이 노랗게 변한다. 황매실은 향이 좋고 과육이 무르며 유기산이 풍부해 술로 담그기 적합하다. ●황매실은 향이 좋아 술 담그기 적합 덜 익은 매실의 씨앗에는 아미그달린이 들어 있어 우리 몸속의 효소와 만나면 시안배당체(청산)를 만드는데, 많이 먹으면 구토, 복통 등을 일으킨다. 남은영 농진청 농업연구사는 “매실이 익을수록 아미그달린이 줄어들기 때문에 잘 익은 매실을 가공하면 전혀 독성의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전국 매실 재배 면적은 2000년 1034㏊에서 2015년 6488㏊로 급증했으나 지난해 ‘청매실 독성 논란’으로 소비량이 감소해 생산 농가가 큰 어려움을 겪었다. 남 연구사는 “껍질 색이 살짝 노란기를 띠는 망종 이후 유통되는 매실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세종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세월호 유해 DNA 분석, 한 달 걸리는 이유는

    뼈 염분·칼슘 제거에 20일 소요 머리카락·혈액보다 DNA 적고 부패로 골수 없으면 감식 불가 세월호가 침몰했던 해역을 수중수색한 지 26일 만인 지난 5일 희생자 유해로 추정되는 사람뼈 한 점이 나왔다. 그러나 유전자 감식을 통해 신분을 확인하기까지 한 달 정도가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영식 국립과학수사연구원장은 이에 대해 “뼈는 유전자 감식을 통한 친자 확인 과정이 혈액이나 머리카락 등보다 훨씬 복잡하고 어려우며, 뼈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DNA가 검출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8일 밝혔다. 그는 특히 “뼈 안에 골수가 남아 있어야 하고, 그중에서도 DNA 확인에 적합한 조직을 찾아내야 한다”며 “염분 제거 등 전처리 과정을 포함하면 한 달이 결코 긴 시간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구강상피세포, 혈액, 머리카락 등으로 하는 친자 확인은 하루 이틀이면 충분하지만 그와는 차원이 다를뿐 아니라 아예 신원 확인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얘기다. 국과수에 따르면 뼈에서 DNA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칼슘 성분을 제거한 뒤 정제 작업을 거쳐야 하는데 칼슘 제거 작업에만 길게는 20일 이상이 걸린다. 국과수 관계자는 “딱딱한 뼈에서 칼슘을 빼내 말랑말랑하게 만들어야 DNA 추출 등 실험이 가능한데, 이 과정이 뼈의 상태에 따라 2~3주가 걸린다”고 설명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이 2014년 6월 백골로 발견됐을 때도 DNA 검출에 4주가 걸렸다. 국과수는 3년간 바다에서, 특히 미생물이 많이 사는 펄 속에 뼈가 묻혀 있었을 경우 부패 가능성이 높아 유전자 감식이 안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국과수 관계자는 “뼈에는 DNA양이 많지 않아서 상태가 좋지 않으면 검출이 안 될 수도 있다”며 “다만 일반 유전자 감식 과정에서 쓰이는 염색체 내 핵이 다 파괴된다 해도 모계에서 유전되는 미토콘드리아는 상당 기간 보존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 친자 관계를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국과수는 DNA 대조를 위해 시신 미수습 희생자 가족들의 구강상피세포 등을 확보했다. 세월호 현장수습팀은 이날도 단원고 학생들이 머문 세월호 4층 객실을 수색했지만 유해 추가 발견에는 실패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경기 이천도서관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선정

    경기 이천시립도서관이 경기 이천시립도서관이 ‘2017년 인문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다양한 주제의 인문학 강좌를 통해 지역의 독서문화 확산과 시민 인문학 소양을 키우는 사업이다.  지난 3월 전국 114개 도서관이 신청해 그 중 60개 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운영비 1025만원 전액 국비 지원 받는다. ‘테마가 있는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교육과정은 역사분야에 대한 4가지 주제로 심화 강의하며,상.하반기로 나누어 주제당 5회씩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테마로 보는 역사’라는 주제로 기록사와 이천 지역 역사에 대한 강의가 7월 5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수·금요일 진행되며, 하반기에는 ‘테마로 만나는 역사’라는 주제로 영화로 보는 한국사, 다큐로 읽는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강의가 8월 30일부터 9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6월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받을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신서유기4’ 베트남행, 입대 규현..멤버 구성 변화 있나?

    ‘신서유기4’ 베트남행, 입대 규현..멤버 구성 변화 있나?

    ‘신서유기4’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8일 tvN 관계자는 “‘신서유기4’ 멤버들이 베트남으로 떠났다. 7박 9일간 촬영을 진행하며 오는 15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신서유기’는 지난 3월 종영할 당시 시즌4를 예고했다. 시즌3에서 활약한 규현이 입대를 앞두고 있어 멤버 구성에 큰 관심이 쏠렸던 상황. 제작진에 따르면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규현, 송민호 시즌3 멤버 6명이 그대로 시즌4에 합류한다. 규현은 촬영을 마치고 입국 후 10일 뒤인 오는 25일 육군훈련소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사회복무요원으로 군복무한다. 한편 ‘신서유기4’의 정확한 편성은 미정이지만, 오는 6월 첫 방송이 유력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피아노·현악·교향곡 향연 베토벤 선율 골라 들어요

    피아노·현악·교향곡 향연 베토벤 선율 골라 들어요

    베토벤 서거 190주년을 맞아 각종 소나타 전곡 연주 등 베토벤 연주회가 쏟아지고 있다.영국의 유명 체임버 오케스트라인 로열 노던 신포니아는 오는 24~25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음악 감독이자 독일 출신 피아니스트인 라르스 포그트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전곡(5곡) 연주회를 연다. 이 악단은 정명훈이 지휘한 1983년 4월 런던 바비칸센터 입성 연주회 음반이 발매되는 등 국내에서도 인지도가 높다.● 프레데리크 기, 25일·새달 1일 공연 앞서 은반 위의 구도자 백건우는 지난 3월 말부터 베토벤 마라톤을 시작했다. 10년 만에 피아노 소나타 전곡(32곡) 연주에 도전하며 오는 10월까지 전국 곳곳에서 32회 연주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9월 1일부터 8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32곡 전곡을 집중 연주한다. 젊은 거장 김선욱도 3대 피아노 소나타 ‘비창’, ‘월광’, ‘열정’을 담은 앨범을 발매하고 관련 리사이틀을 연 바 있다. 금호아트홀은 베토벤 탄생 250주년인 2020년까지 4년에 걸친 대장정 ‘베토벤의 시간 ‘17‘20’을 마련했다. 베토벤 특화 연주자로 이름 높은 프랑스 피아니스트 프랑수아 프레데리크 기(5월 25일, 6월 1일)와 국내 클래식 영스타인 김다솔(12월 7·14일)이 각각 4년에 걸쳐 피아노 소나타 전곡을 연주한다. 일본이 배출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스와나이 아키코(9월 28일)도 3년에 걸쳐 바이올린 소타나 전곡(10곡) 연주를 시작한다. 한국의 젊은 앙상블 칼라치 스트링 콰르텟은 내년 중반까지 베토벤 현악사중주 전곡(16곡) 사이클을 완성할 예정이다. 금호아트홀은 이 밖에도 베토벤 첼로 소타나 전곡(5곡) 연주, 각종 실내악 시리즈를 보탤 예정이다.● 헤레베허, 새달 17일 교향곡 5·7번 연주 벨기에 출신 고(古)음악의 거장 필리프 헤레베허도 다음달 17일 예술의전당에서 그가 창단한 프랑스 샹젤리제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교향곡 5번과 7번을 연주한다. 현존하는 최고의 베토벤 스페셜리스트 중 한 명인 오스트리아의 루돌프 부흐빈더는 오는 9월 15~16일 베토벤 소나타 순회 연주차 경남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을 찾는다. 세계 주요 악단의 수석급 연주자로 구성돼 오케스트라의 어벤저스로 불리는 루체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LFO)도 10월 12일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치는 첫 내한 공연에서 베토벤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영상] 베트남 뒤흔든 구구단…‘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 무대

    [영상] 베트남 뒤흔든 구구단…‘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 무대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은 한류 팬 2500여명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무대에 걸그룹 구구단이 깜짝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날 구구단이 ‘나 같은 애’로 안무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접어들자 관객 모두가 떼창을 부르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구구단에게 이번 행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였다. 베트남이 첫 방문인 구구단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베트남에서 열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커버한 슈퍼노바팀이 16개팀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전 세계 K팝 팬들이 매년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전세계 각국 본선의 우승자들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서울 최종 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10㎞ 견인하고 40만원? 5만 1600원만 내면 됩니다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10㎞ 견인하고 40만원? 5만 1600원만 내면 됩니다

    경기 구리시에 사는 직장인 이모(30대)씨는 최근 퇴근길에 추돌 사고가 났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황당한 일을 당했죠.부르지도 않은 견인차가 어디선가 나타나더니 차를 10㎞가량 견인하고 40만원을 내라는 겁니다. 이씨는 “얼마 가지도 않았는데 40만원은 너무 비싸다”고 항의했습니다. 견인차 운전기사는 “회사가 정한 요금에 따라 부과한 건데 돈을 안 내면 차를 내려놓지 않겠다”고 협박하네요. 울산에 사는 박모(30대)씨는 운전 도중 타이어에 펑크가 나서 견인차를 불렀습니다. 그런데 견인 도중 미션과 엔진이 고장 났죠. 박씨는 견인 사업자에게 “견인하다가 고장 났으니까 수리비를 보상하라”고 말했습니다. 사업자는 “미션은 그렇다 치고 엔진은 원래 고장 난 것 같아서 보상해 줄 수가 없다”면서 미션 수리비만 준다고 하네요. 과연 이씨와 박씨는 견인 사업자로부터 적절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자동차 사고나 고장으로 견인차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의 피해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2014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접수된 자동차 견인 관련 소비자 상담은 총 1196건이나 됩니다. 가장 많은 피해 유형은 ‘견인요금 과다 청구’로 전체의 80.9%였죠. 사고로 운전자가 경황이 없을 때 요금에 대한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견인한 뒤 부당 요금을 청구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운전자 의사에 반한 견인’이 5.6%, ‘견인 중 차량 훼손’이 5.1%, ‘보관료 과다 청구’가 2.5% 등으로 뒤를 이었죠. 잘 모르는 소비자들이 많지만 견인 요금은 정해져 있습니다. 운송사업자 단체에서 국토교통부에 신고한 ‘구난형 특수자동차 운임·요금표’에 따르면 2.5t 미만 차량의 경우 10㎞까지는 5만 1600원, 15㎞까지는 6만원, 20㎞까지는 6만 8300원 등으로 100㎞까지 5㎞ 단위로 요금이 정해져 있죠. 100㎞가 넘으면 10㎞마다 1만 6800원씩 요금이 더해집니다. 2.5t이 넘는 차량은 조금 더 비싸죠.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나 폭설로 작업이 위험하거나, 야간(밤 8시~다음날 새벽 6시)이거나, 법정공휴일 등이라면 30%의 요금이 더 붙습니다. 2.5t 미만 차량을 기준으로 대기 시간이 30분을 초과하면 30분마다 8200원씩 대기료도 내야 합니다. 견인 사업자가 이보다 더 많은 요금을 청구하면 소비자는 적정 요금으로 다시 부과할 것을 요구해야 하죠. 하지만 당장 돈을 내지 않으면 차를 내려놓지 않는 견인 사업자들도 많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일단 요금을 내고 영수증을 꼭 받은 뒤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하면 지자체에서 사실관계를 조사합니다. 견인 사업자는 부당 요금을 소비자에게 환불해 줘야 하죠. 만약 환불하지 않는다면 운행정지나 감차 조치 등 행정처분을 받습니다. 견인 도중에 차량이 고장 났거나 훼손됐다면 당연히 사업자가 손해액을 배상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요구에도 사업자가 손해배상을 하지 않는다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상담을 신청하고 피해 구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견인 피해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사고나 고장이 났을 때 자동차보험 가입 시 특약된 견인 서비스를 부르는 겁니다. 긴급구난, 긴급견인(10㎞까지 무료),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잠금장치 해제, 타이어 펑크 수리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요금도 일반 사업자보다 싸죠. 또 견인 사업자에게 미리 가깝거나 평소 이용하는 믿을 만한 정비공장으로의 견인을 요구해야 부당 수리비 청구나 부실 수리 등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원 경기지원의 이면상 자동차팀장은 “견인이 끝나고 시간이 한참 지난 뒤에 차량 외관이 손상됐거나 부서진 것을 발견하는 소비자가 많다”면서 “이러면 책임 소재를 밝히기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차량을 견인한 직후에 차량 파손 여부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esjang@seoul.co.kr
  • 정유라 ‘한국 송환 불복’ 항소심 내달 8일 열린다

    정유라 ‘한국 송환 불복’ 항소심 내달 8일 열린다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덴마크 검찰의 한국 송환 결정에 반발해 제기한 ‘한국 송환 불복 소송’ 항소심이 내달 8일 열린다. 덴마크 검찰은 5일(현지시간) 트위터 발표를 통해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이 정씨 송환불복소송 항소심을 오는 6월 8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3월 17일 덴마크 검찰이 정 씨에 대해 한국송환을 결정하자 정 씨는 이에 이의를 제기, 올보르 지방법원에 송환 불복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지난달 19일 열린 1심에서 재판부는 검찰의 손을 들어줘 정 씨의 한국송환을 선고했고, 이에 정 씨는 당일 곧바로 덴마크 서부고등법원에 항소했다. 정 씨와 정 씨의 변호인인 마이클 율 에릭슨 변호사는 항소심에서 정씨는 한국의 특검이 제기한 혐의와 무관하다고 거듭 주장하고, 정 씨가 한국에 송환돼 구속되면 23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봐줄 사람이 없다는 점을 내세워 ‘한국으로 송환하라’는 1심 선고에 대한 뒤집기를 시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덴마크 법조계 주변에서는 이미 1심에서 한국송환이 결정된 만큼 특별한 상황 변경이 없는 한 1심 법원의 결정을 뒤집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항소심에서도 한국송환 결정이 내려지면 정 씨는 대법원 상고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법원 심리가 열리기 위해선 사전심사위원회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나 송환 불복 소송의 경우 1, 2심 판결 결과가 같으면 대법원 상고심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이에 따라 2심 판결 이후 정 씨가 한국송환을 받아들일지, 송환을 피하려고 ‘플랜B’를 강구할지 주목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엄태웅 딸 엄지온, ‘모아나’ 캐릭터로 완벽 변신 ‘행복한 미소’

    엄태웅 딸 엄지온, ‘모아나’ 캐릭터로 완벽 변신 ‘행복한 미소’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엄지온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윤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세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보내길♥넌 모아나 맞는데 뭔가 무섭. #빵터짐. 네 생에 저런 머리스타일은 없는 걸로. 큰일났다 오늘 저러고 나간답니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올렸다. 영상에는 애니메이션 ‘모아나’ 주인공 가발과 옷을 입은 엄지온의 모습이 담겼다.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 ‘모아나’를 따라한 엄지온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엄지온의 미소는 보는 이들도 함께 웃음 짓게 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배우 엄태웅과 결혼한 윤혜진은 그해 6월 딸 엄지온을 얻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사전투표]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10.60%…450만명 투표 마쳐

    [사전투표]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10.60%…450만명 투표 마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0.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50만 1608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15.39%를 기록했고 세종(14.43%), 광주(14.17%), 전북(13.7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8.76%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4.97%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4.27%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천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율, 최고치 기록할 듯…오후 4시 기준 9.45%, 400만명 돌파

    사전투표율, 최고치 기록할 듯…오후 4시 기준 9.45%, 400만명 돌파

    지난해 총선 같은 시각 4.46%의 2배 수준 4일부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9.45%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4.46%)의 2배 수준으로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3.89%를 기록했고 세종(12.92%), 광주(12.61%), 전북(12.3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7.80%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4.46%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3.84%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율 낮 3시 8.28% 작년 총선의 2배···최고치 경신할 듯

    사전투표율 낮 3시 8.28% 작년 총선의 2배···최고치 경신할 듯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낮 3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8.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대선 사전투표에서 낮 3시까지 집계된 결과를 기준으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351만 9147명(8.28%)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2.27%를 기록했다. 세종(11.42%)과 광주(11.04%), 전북(10.93%)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6.84%)였다.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사전투표 양상과 비교한다면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는 것이 선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 첫날 낮 3시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3.92%였다. 같은 시간에 집계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3.39%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세 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다음날인 5일까지 이틀 간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사전투표가 가능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7.06%…가장 높은 곳은 전남

    [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현재 투표율 7.06%…가장 높은 곳은 전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2시 현재 투표율이 7.0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299만 8163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날 오후 2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10.50%를 기록하며 유일하게 10%를 넘겼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5.82%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2시 기준 투표율이 3.33%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2.90%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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