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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과 예술이 만나면?··· ‘2026 순천미식주간’ 6월 20일 개막

    맛과 예술이 만나면?··· ‘2026 순천미식주간’ 6월 20일 개막

    순천시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2026 순천미식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순천미식주간은 ‘맛과 예술이 만나다’를 슬로건으로, 순천의 음식 자원과 예술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여름 미식 축제로 추진된다. 시민과 관광객은 순천 곳곳에서 먹고, 보고, 체험하고, 머무르며 순천만의 맛과 감성을 오감으로 즐길 수 있다. ‘2026 순천미식주간’은 20~21일까지 남문터광장에서 현장 행사를 운영한다. 이후 22일부터 27일까지는 미식 투어·치유 미식 트레일런 등 순천 곳곳을 잇는 미식 여행으로 이어진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남문터광장 현장 행사 기간에는 미식 마켓·미식 체험,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 로컬 셰프 토크쇼, 순천 맛집 인증식,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도심 속 광장에 순천의 맛과 여름 감성이 더해져, 시민과 관광객이 먹고 쉬고 즐기는 미식 광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올해 현장 행사는 예총과 함께하는 정원예술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하게 꾸며진다. 순천의 맛을 즐기는 미식 콘텐츠에 공연, 전시, 체험 등 예술 프로그램이 더해져 남문터광장 일원이 맛과 예술이 함께 흐르는 여름 축제장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프로그램은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다. 대중에게 친숙한 최 셰프가 순천의 식재료와 지역 기업의 제품을 무대 위에 올려 순천의 맛을 셰프의 감각으로 새롭게 풀어낸다. 현장에서는 그가 선보인 요리를 직접 맛볼 수 있는 시식 기회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순천미식주간을 통해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순천의 음식 자원을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미식 도시 순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양효정 시 문화관광국장은 “2026 순천미식주간은 순천의 맛에 예술의 감성과 지역의 힘을 더해 도시 전체가 하나의 식탁이자 무대가 되는 축제”라며 “최현석 셰프 쿠킹 토크쇼를 비롯한 다양한 미식·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순천의 여름을 더 맛있고 특별하게 기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흡혈 기생파리, 숙주에 정착하면 날개도 시력도 버린다 [달콤한 사이언스]

    흡혈 기생파리, 숙주에 정착하면 날개도 시력도 버린다 [달콤한 사이언스]

    날씨가 더워지면 파리와 모기가 기승을 부린다. 파리 중에는 모기처럼 척추동물의 피를 빨아먹는 흡혈성 종(種)이 있다. 외국 사례들만 주로 알고 있지만 국내에서도 사람이나 가축을 공격해 피해를 주는 종들이 있다. 한국에서 오래전부터 서식해 온 자생종인 먹파리와 흡혈 곤충 중 가장 작은 등애모기가 있으며 가축의 피를 빨아 직접적인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가축 질병을 매개하는 침집파리 등이 대표적이다. 영국 웨일스 에버리스트위스대, 이탈리아 피렌체대 공동 연구팀은 흡혈성 기생 파리 중 일부는 숙주를 찾아 정착한 뒤 비행 능력은 물론 시각 민감도까지 잃는다고 밝혔다. 이는 생활 방식의 변환이 곤충의 감각 우선순위에도 변화를 일으킨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 학술지 ‘실험생물학 저널’ 6월 1일 자에 실렸다. 사슴파리는 유라시아, 아프리카, 미주 등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 분포하는 흡혈파리다. 주된 숙주는 사슴이지만 드물게 사람이나 다른 포유류에 달라붙기도 한다. 사슴파리는 독특하게 숙주에 내려앉고 나면 날개를 떼어내고 남은 생애 동안 털 속을 기어 다니며 피를 빨아 먹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구팀은 사슴파리를 생활사의 여러 단계별로 분석했다. 연구팀은 숙주를 찾아 날아다니다 비행 중에 포획된 날개 달린 성충과 기생 생활로 전환한 뒤 사슴에게서 채집한 날개 없는 성충을 비교했다. 특히 연구팀은 시각 민감도를 좌우하는 유전자 ‘옵신’에 주목했다. 곤충이 날개를 떼어내기 전과 후의 옵신 활성을 비교해 파리의 감각 체계가 갑작스러운 생활 방식 전환에 어떻게 반응하는지 알아봤다. 연구 결과, ‘숙주에 정착’이라는 극적 생활 방식의 전환이 곤충의 감각 우선순위에 일어나는 변화를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슴파리는 영구적 기생 생활에 더 적합한 기능에 에너지를 아껴 쓰기 위해 시각에 쓰이던 자원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는 말이다. 시각은 동물의 행동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동시에 에너지 소모가 큰 기능이다. 진화는 동물의 생활 방식에 효율적으로 들어맞는 감각 체계를 선호하기 때문에 어떤 흡혈파리는 시각에 크게 의존하는 반면 어떤 종은 숙주에 영구히 붙어 살며 시각이 거의 필요하지 않다. 연구팀에 따르면 사슴파리의 시각 체계는 체체파리와 매우 비슷하다. 체체파리는 아프리카에서 포유류 숙주에 붙어 수면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사슴파리는 날개를 잃고 외부기생충이 되고 나면 옵신 유전자의 활성이 이전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 이는 사슴파리가 시각을 완전히 잃는다는 의미가 아니라 소화나 번식 같은 기능에 쓸 에너지를 아끼기 위해 시각을 희생해 시각 민감도가 낮아진다는 말이다. 연구를 이끈 로저 상테르 영국 에버리스트위스대 교수(동물학)는 “이번 연구 결과는 기생생물이 중대한 생활 방식 변화를 겪는 동안 자신의 감각 체계를 어떻게 정교하게 조정하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며 “흡혈파리들이 감각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면 더 효과적인 감시와 방제 전략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코스피 8800 돌파…삼성전자 시총 ‘2000조원’ 넘었다

    코스피 8800 돌파…삼성전자 시총 ‘2000조원’ 넘었다

    6월 첫 거래일인 1일 코스피가 8800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52포인트(0.11%) 오른 8485.67로 출발해 시작부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어 장 초반 상승폭을 키워 4%대까지 상승하며 8800선을 돌파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SK스퀘어, 현대차 등 시총 상위종목들이 지수를 끌어올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9% 오른 채 거래를 시작해 이날 오전 10시 50분쯤 10.09% 오른 34만 9000원까지 찍으며 ‘35만전자’ 고지를 눈앞에 뒀다. 이로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본주 기중 사상 최초로 2000조원을 돌파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12%대 급등하면서 우선주를 포함하면 시총이 2200조원을 넘겼다. SK하이닉스(2.49%), SK스퀘어(3.25%), 현대차(3.04%) 등도 3%대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 지수는 2.03포인트(0.19%) 하락한 1072.77로 출발해 보합권을 이어가다 하락세로 돌아서서 2%대 하락하고 있다.
  • 광릉 더 크레스트,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 대상 프로모션 진행

    광릉 더 크레스트,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 대상 프로모션 진행

    재단법인 서능공원(이사장 이해연)이 운영하는 봉안당 ‘광릉 더 크레스트’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한달간 국가유공자, 현역병을 포함한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및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기간 내 방문 상담과 분양 절차 진행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 및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광릉 더 크레스트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 내에 위치한 봉안당으로, 3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5년 1월 개관했다. 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만 7000위의 안치가 가능하다. 운영 주체인 서능공원은 기존 광릉추모공원을 운영해 온 재단법인으로, 광릉 더 크레스트는 해당 공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최근에는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패턴을 적용한 안치실 디자인을 바탕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퍼블릭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시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광릉숲 능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환경과 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광릉추모공원의 기존 시설 요소와 함께 갤러리 방식의 공간 구성을 적용해 봉안당으로서의 기능을 설정했다. 또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건물 전체를 문화복합공간 형태로 구성했으며, 추모 공간 기능과 함께 정기적인 시각 요소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최근 ENA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와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촬영 장소로 활용되는 등 콘텐츠 제작 현장의 배경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릉 더 크레스트 관계자는 “광릉 더 크레스트는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광릉숲 능선 내에 자리한 봉안당으로, 57년 전통의 광릉추모공원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갤러리 스타일의 현대적 장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고인을 향한 존중과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술적·심리적 연결성이 우수한 봉안당”이라고 밝혔다.
  •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도시 축제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마곡, 마곡광장,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R&D 클러스터인 마곡 지역의 도시공간 기능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마곡광장과 연결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AI, 바이오, IT 등 마곡 지역의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를 시민 경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6월 19일에는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식과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과 예술을 연계해 조망하는 ‘다시 잇기와 어울림’(Re-coding & Resonance)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K-컬처와 K-테크의 결합이 만드는 미래, AI와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한 세션이 마련된다. 해당 세션에는 분야별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간 삶의 관계를 다루며 관련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코엑스 광장 일대에서 책 읽는 마곡, 사진·영상 전시, 미래 기술 놀이터, 브랜드존, 음식장터 및 플리마켓, K-문화체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마곡중앙대로에서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공동 기획한 공연 무대가 진행되며 기성 가수들과 K-팝 그룹들이 참여한다. 동시간대 마곡광장에서는 미디어 아트쇼가 상영된다. 200여개 기업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는 마곡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CT포럼과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MCT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원아이원이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 강서구의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인공지능협회(KAIPA), 강서구상공회, (사)이태복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김용구 조직위원장은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이 용이한 교통입지를 지닌 마곡에서 열리는 젊은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체험을 통한 경험의 확장,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감각의 충전, 그리고 한여름 밤의 열정을 느끼며 기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마곡의 매력과 정취에 매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 만24세 청년에 연간 100만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접수

    만24세 청년에 연간 100만원,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접수

    경기도가 만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신청 접수를 1일부터 시작했다. 2분기 신청 대상은 4월 1일 기준 24세(2001년 4월 2일~2002년 4월 1일 출생) 청년이다.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 기간이 10년 이상이어야 하며,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성남시,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6월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모바일로 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도는 선정된 청년에게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 청년기본소득은 취업·졸업 여부, 소득·재산과 관계없이 지급되며, 최대 100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지급된 지역화폐의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31개 시군 내 지역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 25년째 맞아…국내 낙농 산업 현황과 과제

    6월 1일 ‘세계 우유의 날’ 25년째 맞아…국내 낙농 산업 현황과 과제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제정한 ‘세계 우유의 날(World Milk Day)’이 올해로 25년째를 맞았다. 유엔식량농업기구는 우유의 영양학적 가치를 알리고 낙농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6월 1일을 기념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우유는 필수 영양소 공급원으로서 인류의 식생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성장기 아동의 골격 형성과 단백질 보충, 성인 및 노년층의 영양 관리에 활용되며, 국제 구호 현장과 국내 취약계층 지원 식품 체계에서도 주요 품목으로 분류된다.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안부를 묻는 우유 배달’ 사업은 우유 취급을 통해 돌봄 및 사회적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대표적인 사례다. 최근 국내 우유 시장은 소비 행태 변화에 따른 전형적인 전환기를 겪고 있다. 유가공식품의 소비는 증가하는 반면 제품 내 원유 함량은 감소하는 추세다. 이와 함께 식물성 대체음료와 수입 멸균유의 시장 점유율 확대로 유통 구조 내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대응해 국산 신선우유의 품질 기준과 유통 차별화에 초점을 맞춘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다. 국산 원유는 국내 냉장 유통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에게 공급된다. 이는 장기 보관과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 멸균유와 구별되는 지점이다. 한국 낙농 산업은 자체 위생 관리 체계를 통해 원유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 국산 우유 생산 기반을 유지하는 것은 식량 자급률 확보와 지역 경제 안정화 측면에서 중요한 자산으로 평가받는다. 현재 국내 목장 현장에서는 착유와 축사 관리가 연중무휴 365일 체계로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낙농업계는 현시점 여러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 사료비 등 생산비 상승, 농가 고령화와 후계농 부족, 무관세 수입 유제품 물량 확대, 가격 형성 과정에 대한 시장의 오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낙농 생산 기반의 약화는 국산 신선우유의 안정적 공급 능력을 저하시켜 국민 보건과 식량 주권 문제로 직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세계 우유의 날은 이처럼 우유가 지닌 영양적 공급원으로서의 역할과 이를 둘러싼 낙농업의 지속가능성, 식량안보적 가치를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계기를 제공한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2.31% 급락…1050선까지 밀리며 나흘째 약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2.31% 급락…1050선까지 밀리며 나흘째 약세

    코스닥이 6월 첫 거래일 개장 직후 큰 폭으로 밀리며 1050선 부근까지 내려앉았다. 최근 나흘 연속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시가와 고가가 같은 수준에서 형성된 뒤 저점이 종가로 이어지면서 장 초반 매도 압력이 강하게 나타났다. 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88포인트(2.31%) 내린 1049.92를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1072.77에 출발한 뒤 장중 고가도 1072.77에 그쳤고, 저가는 1049.92까지 밀렸다. 코스닥은 지난 5월 27일 1133.13, 28일 1104.36, 29일 1074.80으로 낮아진 데 이어 이날 1049.92까지 내려오며 4거래일 연속 하락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 초반 시간대별 흐름을 보면 낙폭은 1%대 초반에서 2.00% 가까이까지 점차 확대됐고, 같은 시각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강세를 보이면서 두 시장의 온도 차도 뚜렷해졌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395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1416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도 8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억원, 비차익거래 1161억원으로 전체 1164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은 급격히 얼어붙은 모습이다. 상승 종목은 186개, 보합은 44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496개에 달했다. 상한가 종목은 2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1억 2960만 7000주, 거래대금은 1조 8447억 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약세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84% 내린 20만 6500원, 에코프로(086520)는 4.68% 하락한 13만 2500원,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9.00% 떨어진 18만 2000원을 기록했다. 코오롱티슈진(950160)은 7.18%, 삼천당제약(000250)은 4.87%, 펩트론(087010)은 4.32% 각각 내렸다. 반면 알테오젠(196170)은 0.68% 오른 37만 1500원, HLB(028300)는 1.57% 상승한 5만 16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5.24% 급등한 80만 9000원으로 차별화된 흐름을 보였다. 개별 종목별로는 로봇 관련주 강세가 두드러졌다. 로보스타가 30.00% 오른 12만 22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팸텍은 29.95% 상승한 1397원, 로보티즈는 23.27% 오른 40만 1250원, 엔젤로보틱스는 20.46% 상승한 3만 1200원에 거래됐다. 오브젠도 22.48% 오른 1만 1060원으로 급등했다. 반면 하락 상위 종목에서는 아모텍이 18.66% 내린 2만 3100원, 퓨쳐켐이 17.68% 하락한 1만 2430원, 조이웍스앤코가 17.03% 밀린 2120원을 기록했다. 헬릭스미스는 15.23%, 마이크로디지탈은 14.98% 각각 하락했다. 코스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733.97이다. 시장은 장 초반 외국인과 프로그램 매수 유입에도 불구하고 광범위한 종목 약세가 이어지면서 반등 동력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6월부터 ‘기업성장응답센터’ 가동…바이오 기업 대변자 역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6월부터 ‘기업성장응답센터’ 가동…바이오 기업 대변자 역할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바이오 분야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기업성장응답센터’를 6월부터 운영한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자원관 사업에 참여하거나 협력을 희망하는 바이오 중소기업들이 겪는 제도적 불편함이나 현장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이를 함께 개선해 나가는 전담 소통 창구다. 특히 자원관은 애로사항을 건의한 기업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신분 보호와 공정한 행정 서비스를 약속하는 ‘기업민원 보호·서비스 헌장’을 공표했다. 이를 통해 기업이 안심하고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안전한 소통 환경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응답센터는 기업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온라인과 현장 상담 방식으로 병행 운영된다. 온라인은 자원관 누리집을 통해 상시 이용 가능하며, 현장 상담은 자원관 내에서 받을 수 있다. 향후 자원관은 수렴된 기업 의견을 바탕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점검하는 한편, 필요시 중소기업 옴부즈만 등 관계 부처와 협력해 바이오 중소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무적 지원책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접수 창구’를 넘어선 복합적인 기업 민원의 경우 부처 간 장벽을 뛰어넘어 규제 개혁을 대변해 주는 ‘적극적 중재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바이오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 소통의 시작”이라며 “기업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지원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 빅크, ‘Apple Music’과 함께 ‘더쇼’·‘팬팝티’ 글로벌 무대 넓힌다

    빅크, ‘Apple Music’과 함께 ‘더쇼’·‘팬팝티’ 글로벌 무대 넓힌다

    -K팝 스타들의 상징적 ‘첫 1위’ 무대 ‘더쇼’… Apple Music 시너지로 글로벌 메인스트림 등용문 입지 굳힌다-6월 1일 ‘더케이팝 공식 빅크 스페이스’ 오픈… 글로벌 팬덤 허브 역할 글로벌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 대표 김미희)가 음원 플랫폼 ‘애플뮤직(Apple Music)’과 협력해 SBS 라이프 ‘더쇼(THE SHOW)’ 및 신규 오리지널 콘텐츠 ‘팬팝티(FAN POPTY)’의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애플뮤직은 ‘더쇼’와 ‘팬팝티’의 공식 글로벌 파트너사로 합류하며 공식 큐레이터로 참여하게 된다. 양사는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K팝 아티스트들의 독점 플레이리스트 작성을 시작으로 글로벌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빅크는 애플뮤직과의 협업을 통해 라이징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빅크는 6월 1일 오후 2시 자사 플랫폼에 ‘더쇼’와 ‘팬팝티’의 콘텐츠 허브인 ‘더케이팝(THE K-POP)’ 공식 스페이스를 오픈한다. 해당 스페이스는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 역할을 수행하며 프로그램 최신 소식을 전달하게 된다. 향후 글로벌 팬덤을 겨냥한 독점 이벤트와 공식 상품(MD) 등도 이 스페이스를 통해 단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방송 일정도 시작된다. 6월 2일 ‘더쇼’의 첫 생방송이 진행되며, 이어 6월 9일 오후 9시에는 신규 오리지널 예능 프로그램 ‘팬팝티(FAN POPTY)’가 첫 방송을 시작한다. 팬덤(Fan), 팝(Pop), 파티(Party)를 결합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인 ‘팬팝티’는 ‘더쇼’ 출연 아티스트들의 무대 뒤 비하인드 스토리와 토크로 구성된다. 본 프로그램은 자체 플랫폼인 ‘빅크 온(BIGC ON)’을 통해 양방향 채팅을 포함한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전 세계 독점 선공개된 후 ‘더케이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또한 오픈된 스페이스를 통해 현장 생방송 방청 기회를 제공하는 등의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전개될 예정이다. 한편, 빅크는 티켓 예매, AI 라이브 스트리밍, 커머스, 글로벌 투표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엔터테크 기업이다. 최근 글로벌 팬덤 플랫폼 ‘블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케이팝레이더’를 인수해 360만 명의 유저 베이스와 13억 건의 팬덤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30여 개국에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유입 유저의 약 76%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구조를 바탕으로, 최근 누적 투자 유치액 330억 원을 기록했다.
  •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 6~7월 ‘최대 150만 원 지원 가맹 프로모션’ 진행

    아소비교육이 6~7월 두 달간 여름맞이 특별 가맹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소비교육은 2026 한국브랜드선호도 유아·초등 저학년 교육 부문에서 5년 연속 1위를 기록한 유치~초2 전문 교육원 ‘아소비’와 읽기 전략 학습법 특허를 바탕으로 한 초등 3~6학년 전문 교육원 ‘큐미르’를 운영하는 교육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아소비교육은 초기 가맹 비용 구조에서 별도의 로열티 제도를 운영하지 않으며, 계약으로 설정된 영업 지역권 내 본사 직영점 및 타 가맹점 개설을 제한하는 지역 운영권을 부여하고 있다. 이번 가맹 프로모션은 2026년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적용되며, 기간 내 계약을 완료한 가맹점주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아소비 창업 시에는 80만원 상당의 필수 운영 물품 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제공되며, 큐미르 창업 시에는 70만원의 운영 지원금이 지급된다. 아소비와 큐미르를 동시에 가맹할 경우 합산 가치 기준 최대 15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기간 내 가맹 상담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해당 가맹 프로모션 및 상세 내용은 6월 1일부터 아소비와 큐미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선영 아소비교육 마케팅사업부 부장은 “여름방학을 앞두고 교육 창업을 준비하는 지원자를 대상으로 초기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라며 “교육 시스템과 운영 방식을 기반으로 창업을 고려하는 이들에게 정보 제공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군산 공공자전거 이름은 ‘어여타’

    군산 공공자전거 이름은 ‘어여타’

    전북 군산시 공공자전거 명칭이 ‘어여타’로 결정됐다. 군산시는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의 최종 심사(3차) 결과, 최우수작으로 ‘어여타’를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공공자전거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QR 방식 공공자전거 도입과 시스템 전면 개편을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최종 평가 결과 최우수상(1위)의 영예는 평가점수 총 40점 만점에 36.8점을 받은 ‘어여타’가 차지했다. ‘어여타’는 전라도 사투리로 교통수단을 이용할 때 흔히 쓰이는 정감 있는 표현으로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가장 높은 득표를 기록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기억하기 쉽고 대중성이 뛰어나다는 점에서 위원들에게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어 우수상(2위)에는 도심을 활기차게 누비는 모습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달리군’, 장려상(3위)에는 자전거를 타는 엉덩이를 귀엽게 표현해 친근감을 준 ‘군딩이’가 각각 선정됐다. 시는 이번에 선정된 최우수 명칭 ‘어여타’에 맞춰 본격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나설 방침이다. 시는 별도의 로고를 제작하는 방안과 기존 군산시 캐릭터를 활용하는 방안 등 두 가지 방향으로 로고 디자인을 개발한 뒤, 6월 중 군산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로고를 확정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덕분에 군산만의 정취와 매력을 담은 훌륭한 이름이 탄생했다”라며 “시민이 직접 지어준 정감 있는 새 이름 ‘어여타’와 함께 군산시 공공자전거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1일

    쥐 36년생 : 뜻하지 않은 데서 이득이 생긴다. 48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돕는 데 써라. 60년생 : 신중히 하면 큰 이득이 따른다. 72년생 : 능률이 배가되는 날이다. 84년생 : 열심히 움직일수록 성과가 크다. 96년생 : 부지런히 나서면 기대 이상의 결과가 있다. 소 37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어진다. 49년생 : 근심이 서서히 사라진다. 61년생 : 꾀하는 일마다 성과가 따른다. 73년생 : 고집을 줄이고 협조하면 더 좋다. 85년생 : 얻고자 하는 바를 손에 넣겠다. 97년생 : 욕심만 줄이면 원하는 흐름을 잡는다. 호랑이 38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50년생 : 수익이 크고 풍족한 하루다. 62년생 :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면 좋다. 74년생 : 베풀수록 복이 따라든다. 86년생 : 기쁨과 아쉬움이 함께하는 날이다. 98년생 : 차분히 움직이면 좋은 기회를 만난다. 토끼 39년생 : 옛것을 지키면 득이 된다. 51년생 : 매사 순조롭게 흐른다. 63년생 : 작은 것 주고 큰 것 얻는다. 75년생 : 용기 있게 나가면 길운이 따른다. 87년생 : 호전의 기미가 있으니 조금만 참아라. 99년생 : 끝까지 버티면 반가운 소식이 온다. 용 40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52년생 :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이 찾아온다. 64년생 : 건강만 잘 지켜도 큰 이득이다. 76년생 : 용기 내어 일을 시작하라. 88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기겠다. 00년생 : 자신 있게 나서면 흐름이 살아난다. 뱀 41년생 : 주변의 도움으로 일이 잘 풀린다. 53년생 : 임기응변으로 상황을 극복하라. 65년생 : 힘들어도 참고 인내하면 좋아진다. 77년생 : 복이 들어오는 날이다. 89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있다. 01년생 : 흔들리지 않으면 운이 내 편이 된다. 말 42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54년생 :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66년생 : 분수를 지키면 길하다. 78년생 : 부드러운 자세가 유리하다. 90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다가온다. 02년생 : 마음을 다잡으면 좋은 소식이 따른다. 양 43년생 : 의욕은 넘치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55년생 :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때다. 67년생 : 자기 자리를 지키면 원하는 것을 얻는다. 79년생 : 너무 바쁘니 시간의 여유를 가져라. 91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일이 매끄럽게 풀린다. 03년생 : 마음을 가볍게 하면 흐름이 편안해진다. 원숭이 44년생 :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56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68년생 : 작은 일로 큰 성과 있겠다. 80년생 : 최선을 다해 해결하라. 92년생 : 노력한 만큼 기회가 가까워진다. 04년생 : 계획한 일에 속도가 붙기 시작한다. 닭 4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57년생 : 투자운이 서서히 상승한다. 69년생 : 뜻대로 열매를 맺는다. 81년생 : 자신을 속이지 마라. 93년생 : 냉정하게 판단하면 길이 보인다. 05년생 : 성급함만 줄이면 결과가 좋아진다. 개 46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58년생 : 서두르지 말라.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다. 70년생 : 하는 일마다 만사형통이다. 82년생 : 며칠 후에 해결되니 기다려라. 94년생 : 조급함을 버리면 뜻밖의 도움을 얻는다. 06년생 : 기준을 세우고 가면 흔들림이 줄어든다. 돼지 47년생 : 끝맺음을 잘하라. 59년생 : 신념을 갖고 열심히 노력하라. 71년생 : 인내하면 큰 성과 있다. 83년생 : 최선을 다하면 큰 소득 있다. 95년생 : 한 번 잡은 기회는 놓치지 마라. 07년생 : 밝은 태도가 좋은 인연을 부른다.
  • 대만 최대 IT박람회 가는 젠슨 황, K기업과 제2 깐부 회동

    대만 최대 IT박람회 가는 젠슨 황, K기업과 제2 깐부 회동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인 대만 ‘컴퓨텍스 2026’ 개최가 임박한 가운데 이른바 ‘인공지능(AI) 엔진’이 된 아시아에 전세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행사 기간에 엔비디아의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를 열고 우리나라 기업 인사들과 만난다. 대만무역발전협회(TAITRA)와 타이베이컴퓨터연합(TCA)은 컴퓨텍스 2026이 6월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타이베이 난강 전시관에서 ‘AI 투게더’를 주제로 열린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30여개국 1500여개 기업이 참가해 6000개 이상 부스를 운영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다. 1981년 시작된 컴퓨텍스는 대만 PC·부품 업체 중심의 전시회였지만 글로벌 반도체·IT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위상이 높아졌다. 세계 최대 파운드리 기업 TSMC를 비롯해 엔비디아, 퀄컴, 인텔, ARM 등이 최신 기술과 전략을 공개하는 무대다. 올해는 엔비디아가 연례 AI 콘퍼런스인 GTC 타이베이를 부대행사로 개최하면서 주목도가 더욱 높아졌다. 황 CEO는 개막 전날인 1일 기조연설에 나서 차세대 AI 칩과 AI 인프라 전략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근 현지 언론과 만나 미공개 신제품이 있다고 언급한 만큼 발표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GTC 타이베이 현장을 찾아 황 CEO의 기조연설을 청취할 예정이다. 양측은 최근 미국과 한국에서 잇따라 만나 AI 반도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같은 날 저녁에는 황 CEO와 국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코리아 파트너 나잇’ 만찬이 열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LG전자, 현대차그룹, 네이버, 두산 등 주요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는 황 CEO가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과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망 전략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최근 차세대 제품인 HBM4E 샘플 출하를 시작했으며, SK하이닉스는 발열을 획기적으로 낮춘 iHBM 기술을 선보였다. SK하이닉스와 삼성디스플레이는 컴퓨텍스 현장에 전시 부스를 운영하며, 삼성전자도 별도 전시 공간을 마련해 제품 홍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행사 기간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로드쇼를 열고 차세대 OLED 기술 로드맵을 공개할 계획이다. 황 CEO는 대만 일정을 마친 뒤 한국을 방문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비롯해 네이버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과 AI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 손흥민·조규성 ‘골폭풍’… 32강 문 열어젖혀라

    손흥민·조규성 ‘골폭풍’… 32강 문 열어젖혀라

    지난해 11월 이후 3경기 만에 승리손·조 각각 멀티골… 본선 기대감비판받던 스리백 완성도 높아져김진규·황인범 패스… 득점 원동력홍 “공격 스피드 높이기 주문 적중”4일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 국제축구연맹(FIFA) 2026 북중미월드컵을 열흘 앞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두며 본선 기대감을 높였다. 스리백 수비전술이 한결 매끄러워졌고, 중원에서 공격진으로 이어지는 패스도 빠르고 간결해졌다. 공격수들이 골고루 골맛을 본 것도 긍정적이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트리니다드토바고와의 평가전에서 각각 두 골을 넣은 손흥민(로스앤젤레스 FC)과 조규성(사진·미트윌란)의 활약으로 5-0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치른 9차례 평가전에서 5승 1무 3패를 기록한 홍명보호는 특히 지난 3월 유럽에서 치러진 코트디부아르(0-4), 오스트리아(0-1)와의 평가전에서 연패하며 좋지 않았던 흐름을 끊어내고 지난해 11월 가나전(1-0) 이후 3경기 만의 승리를 신고했다. 축구대표팀은 6월 4일 오전 10시 엘살바도르와 마지막 평가전을 가진 뒤 월드컵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를 결전지이자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넘어간다. 지구인의 축제 월드컵은 12일 멕시코의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최국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9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홍명보호는 12일 오전 11시 체코를 상대로 A조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지난 29일 갑작스러운 사의 표명을 하면서 다소 어수선한 분위기가 연출됐지만 홍 감독은 사전캠프에 먼저 도착해 컨디션을 끌어올린 선수들 위주로 선발 명단을 짰다. 손흥민을 최전방공격수로 세우고,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이동경(울산HD)이 2선 공격수로 나섰다. 김진규(전북 현대)와 백승호(버밍엄시티)가 중앙 미드필더로, 좌우 윙백으로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와 김문환(대전 하나시티즌)이 출격했다. 수비는 이기혁(강원FC), 조유민(알샤르자), 이한범(미트윌란)을 배치했다. 골키퍼는 조현우(울산)가 먼저 나섰다. 이날 평가전에선 그동안 답답한 운용으로 비판받았던 스리백의 완성도가 한결 높아졌다. 수비 상황에선 스리백에 좌우 윙백이 가세하며 5백으로 두꺼운 수비벽을 쌓으면서도 공격을 할 때는 이기혁과 카스트로프가 왼쪽 풀백과 윙어처럼 전진하며 4-2-3-1로 골문을 노렸다. 미드필더 출신으로 빌드업 능력이 우수한 이기혁에서 시작되는 후방 빌드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공격력이 배가됐다. 전반의 김진규, 황인범(페예노르트), 이재성(마인츠) 등 전진패스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들이 중앙 미드필더로 뛴 것 역시 대량 득점의 원동력이 됐다. 전반 40분 나온 손흥민의 선제골 장면은 김진규의 킬패스가 기점이 됐다. 후반 20분 조규성의 추가골 역시 중원에서 황인범이 보내준 정확한 논스톱패스로 오른쪽 측면을 무너뜨렸기에 가능했다. 손흥민은 이날 A매치 55·56호 골을 잇달아 뽑아내며 한국 남자 선수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1위인 차범근 전 대표팀 감독(58골)의 대기록에 단 두 골 차로 다가섰다. 홍 감독은 “물 보충 휴식시간에 공격 스피드를 빠르게 해달라고 주문한 것이 적중했다”며 “손흥민의 득점이 나왔고 황인범도 부상 이후 처음 출전했다. 이기혁 역시 A매치 데뷔전에 준하는 경기를 했다. 이런 점들을 볼 때 팀 전체적으로 오늘 결과와 내용 모두 굉장히 좋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호반, 혁신 스타트업 발굴 양성한다

    호반, 혁신 스타트업 발굴 양성한다

    호반그룹이 기술 경쟁력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호반그룹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대표적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경제진흥원(서울창업허브), 창업진흥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 공동 주최한다. 또 국내 대표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인 ‘코리아빌드위크’와 연계해 ‘오픈이노베이션 위크’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건설 분야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새롭게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대형 박람회에 참여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인프라를 더욱 확대한다. 모집 분야는 스마트시티, 숙박·레저·유통, 제조, 신사업 등 4개다.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등 그룹의 주요 계열사와 연계 가능한 인공지능(AI), 로봇, 에너지 신기술, 디지털 전환 등의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접수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기업을 선발하며, 수상 기업에는 약 2억 6000만원 규모의 상금과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된다. 또한 기술 실증 및 테스트베드, 사무 공간 제공, 글로벌 프로그램, 네트워킹 및 투자 연계 등 다양한 후속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이와 함께 호반그룹은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오픈이노베이션 위크에서 시상식과 데모데이를 개최한다. 또 공모전 수상 기업과 유망 스타트업의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호반그룹은 매년 상반기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과 하반기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을 열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열리는 2026 호반혁신기술공모전은 두 공모전을 통틀어 아홉 번째 스타트업 지원 행사다. 
  • 중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돼요”

    중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안 돼요”

    중동 전쟁이 장기화하는 가운데 서울 중구는 종량제 봉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현장 점검을 6월 말까지 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실태 점검을 위해 2인 1개 조로 4개 점검반을 운영한다. 점검 대상은 제작업체 1곳을 비롯해 공급 대행업체 4곳과 판매소 40곳 등 총 45곳이다. 대형마트나 편의점 등 판매소 354곳 중 오랫동안 주문이 없거나 판매량이 급감한 곳을 추리고, 관련 민원이 제기된 곳을 고려해 권역별로 10곳을 정했다. 특히 중동 전쟁 여파로 종량제 봉투 수급이 불안정해질 거란 심리를 노린 비정상적인 유통 흐름을 막는다는 방침이다. 구는 지난 4월 종량제 봉투 수급 등을 논의하기 위해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 바 있다. 점검반은 업체별 재고와 판매 현황을 살피고, 규격별 편중 등 특이 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다. 구매량 제한에 따른 주민 불편도 현장에서 청취한다. 유통 단계별 준수사항도 함께 점검한다. 제작업체에서는 동판 관리와 위조방지용 QR코드 인쇄 상태를 확인한다. 대행업체에서는 서류상 재고 물량과 실제 입출고량이 일치하는지를 대조한다. 편의점 등 판매처에서는 카드 결제나 현금 환불 가능 여부 등을 확인한다. 30ℓ 이상 종량제 봉투 10장을 구매하면 선착순으로 폐비닐 전용 봉투 3장을 지급하는지 여부도 점검한다. 구는 점검 결과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과 부당이득 환수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현장 점검으로 사재기 등 이상 징후를 상시 점검하고 원재료나 종량제 봉투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용량별 종량제 봉투를 살 수 있는 판매소 위치나 규격별 가격, 올바른 배출 방법 등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구는 자원순환을 위해 폐건전지나 종이팩, 폐비닐 등 재활용품을 주민센터에 가져가면 종량제 봉투로 교환해 주고 있다.
  • 마포 초등생, 책 읽기로 호국 영웅 기린다

    마포 초등생, 책 읽기로 호국 영웅 기린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마포구 소금나루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마포구는 6월 10일부터 7월 1일까지 매주 수요일, 소금나루도서관 지하 1층 모두나루에서 초등학교 4~6학년 25명을 대상으로 한국사 강연 ‘나라를 지킨 역사 영웅 이야기’를 연다고 31일 밝혔다. 4회에 걸쳐 진행되는 강연은 강성지 강사가 맡아 스토리텔링 중심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됐다. 주제는 1회차 ‘위기의 나라를 지킨 장군들’, 2회차 ‘임진왜란과 나라를 지킨 영웅들’, 3회차 ‘독립을 위해 싸운 사람들’, 4회차 ‘6.25 전쟁과 나라를 지킨 사람들’이다. 어린이 체험 행사인 ‘팔도강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는 6월 1일부터 한 달간 어린이자료실에서 진행된다. 도서관 운영 시간 내 방문하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소금나루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호국영웅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품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4일 광주서 국내 최대 ‘스트리트댄스’ 축제

    4일 광주서 국내 최대 ‘스트리트댄스’ 축제

    여름 초입인 6월의 광주가 가슴을 울리는 비트와 중력을 거슬러 비상하는 몸짓, 청춘의 에너지로 가득 찬다. 광주시는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5·18민주광장에서 국내 최대 규모 거리 춤 축제인 ‘2026 광주 스트릿컬처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국내외 정상급 댄서 1300여명이 참여하며 경연과 케이팝(K-POP) 댄스,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구성됐다. ‘배틀 라인 업’은 힙합·왁킹·팝핑·락킹·오픈 스타일 등 총 5개 장르에서 1대 1 대결을 통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이 행사는 광주의 청년 댄서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해 지난 10여년 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리 댄스 브랜드로 성장헸다. 댄서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키즈&유스 배틀’도 열린다. 5·18민주광장에서는 올해 신설된 케이팝 댄스 경연이 진행된다. 청소년부와 일반부로 구성된 37개 댄스팀이 단체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18민주광장의 야외 경연 프로그램을 기존 하루에서 이틀로 연장 운영한다. 이번 축제의 심사위원은 유명 댄서인 리헤이, 진우, 러브 란, 단젤, 아카넨 등이 맡았다. 이 밖에 그라피티 작업, 초크 아트, 거리 댄서 스타일링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되고 미식 관광 콘텐츠도 전시된다. 이승규 시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5·18민주광장을 중심으로 한 도심형 세계적 문화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 전설의 심해어 ‘돗돔’ 세계 최초 인공부화

    경북도가 10년의 사육·연구 끝에 세계 최초로 전설의 심해어 ‘돗돔’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도는 수산자원연구원이 2017년부터 육상 수조에서 어린 돗돔을 사육해 올해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수심 약 400~600m의 깊은 바다에 서식하는 돗돔은 몸길이 2m, 무게 200~280㎏ 가까이 성장하는 대형어류다. 산란기인 5~6월이 되면 수온이 따뜻한 연안으로 이동해 연간 30마리 안팎만 우연히 어획되면서 ‘전설의 심해어’로 불린다. 연구원은 2017년 마리당 50~700g 크기의 어린 돗돔 28마리를 확보해 10년간 육상 수조에서 사육해 1m급 8마리를 어미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어 지난해 5월 처음으로 사육 돗돔의 산란에 성공했지만 수정란의 상태가 좋지 않아 부화에는 실패했다. 이후 연구원은 본격적인 번식 생태 연구에 돌입해 적정 먹이 공급 및 영양 보강, 수정란을 얻기 위한 성숙 호르몬 주사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최근 세계 최초로 수정란 200만개 확보 및 50만 마리 인공 부화에 성공했다. 심해에 서식하는 돗돔은 어획 과정에서 감압 충격으로 생존율이 매우 낮고 부화 후 어미로 성장하는 데도 8~10년 이상이 소요돼 어미 확보가 쉽지 않다. 연구원은 인공 부화한 어린 돗돔을 활용해 초기생활사, 사육환경, 먹이 생물 등 기초 연구를 추진하고 대량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종 보존과 수산자원 회복 연구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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