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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대문구 ‘디디미는 반짝반짝’ 이모티콘 출시

    동대문구 ‘디디미는 반짝반짝’ 이모티콘 출시

    서울 동대문구가 ‘디디미는 반짝반짝’ 이모티콘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구 캐릭터 ‘디디미’를 활용한 두번째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더 많은 주민과 소통하며 구정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새로운 디디미 이모티콘은 출근과 휴식, 갈망 등 다양한 감정과 일상의 모습을 표현할 수 있는 16종으로 구성되며, 19일 오후 2시부터 동대문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자 2만 5000명에게 제공된다. 사용기간은 다운로드 후 30일이며, 기존 구독자들도 배포 시간에 맞춰 채널 차단 후 다시 추가하면 새로운 이모티콘을 내려 받을 수 있다. 한편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디디미의 일상’ 이모티콘은 배포 17분 만에 전량 소진된 바 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혈세 1124억원 서울시 금고에 묶여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혈세 1124억원 서울시 금고에 묶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인제 부의장(구로2, 더불어민주당)이 확보한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말 기준, 서울시 전체 반납되지 않은 국고반환금(세입세출외현금) 규모가 1124억원(9451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282억원(1557건)이 법정 반환기한을 넘겨 뒤늦게 수납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5년 이상 반환기한을 초과한 장기 보관금만도 1096건, 61억 5723만원에 이르며 이 가운데 217건, 18억원은 반환기한을 초과해 수납된 사례로 나타났다. 세입세출외현금은 행정기관이 일시적으로 보관한 후 기한 내 반환해야 하는 자금으로, 반환이 지연되거나 장기간 방치될 경우 회계 질서 훼손 및 재정 운용의 비효율성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이 같은 미반환 상태가 지속되면 ‘보조금법’ 제31조, 제33조의2 등에 따라 최대 5배에 달하는 제재부가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해당 지자체에 교부정지 등 행정적 불이익이 내려질 수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러나 김인제 부의장은 문제는 단지 금액의 크기에 그치지 않는다며 “5년 이상 장기방치된 국고보조금에 대해 서울시는 ‘담당자의 요청이 없어 반환하지 않았다’는 사유를 일괄적으로 기재해 제출헸으며 이는, 사실상 형식적 정산과 사후관리의 부재를 드러낸다”고 말했다. 가장 오래 방치된 사례는 2009년 9월 1일이 반환기일이었으나, 약 2년 후인 2011년 1월 7일에 세입세출외현금으로 수납된 ‘2008년 종묘광장 성역화사업 집행잔액’ 국고반환금으로 그 금액은 무려 1억 1996만원에 이른다. 가장 큰 금액으로 방치되고 있는 사례는 2024년 6월 30일이 반환기일이었으나, 약 5달 후인 2024년 11월 28일에 세입세출외현금으로 수납된 ‘2023년도 장애인활동지원 국고보조금 집행잔액’으로 금액은 무려 16억원에 이른다. 김 부의장은 혈세가 방만하게 운용되고 있음을 강하게 지적하며 “수천억원의 공공자금이 금고 속에 ‘잠자는 돈’으로 방치되고 있다는 것은, 납세자에 대한 책임을 저버리는 행정”이라고 지적하며 “이러한 현실은 정산부실 및 회계질서 확립과 책임행정 구현 측면에서 구조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심각한 신호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부의장은 “고이 모셔두고 있는 혈세는 특히 가장 큰 규모의 재원이 필요한 복지사업에 재투입 되지 못하고 있어 사실상 사장된 돈”이라며 “이로 인해 재정 운용의 효율성이 떨어질 뿐만 아니라 납세자들은 자신이 납부한 세금이 어디에서 멈춰 있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있게 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의장은 “금고 속에 잠들어 있는 혈세가 다시 현장으로, 시민에게 흘러갈 수 있도록 서울시는 보조금 사업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해야 하며 이와 함께 반환관리, 사후정산 시스템의 전면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이은주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서 예산 계획 미흡 지적

    이은주 경기도의원, 2025년도 경기도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사서 예산 계획 미흡 지적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국민의힘, 구리2)은 6월 17일(화) 열린 2025년도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일부 예산 항목의 불명확한 사업계획과 미비한 자료 제출을 강하게 지적했다. 이 의원은 먼저, 전날 통과된 「경기도교육청 현장체험학습 학생안전관리 조례」와 관련해, “조례 심의 당시 예산 추계가 없었는데, 추경안에는 9억 4천여만 원이 포함되어 있다”며, “조례와 예산 간의 정보 불일치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저해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 의원은 ‘경기 외국어 미래교육 선도학교 운영’ 및 ‘경기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관련하여 “신규 사업에 적지 않은 예산이 편성됐지만, 구체적 계획이 부족하다”며, 온라인 국제교류 플랫폼 구축 등 구체적인 운영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이 의원은 NCS 기반 특성화고 학과 개편 지원사업(예산 43억 원)에 대해 “사업 설명은 물론, 기본 자료조차 제출되지 않았다”며, “예산은 말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공문과 서류로 증명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한편, 이은주 의원은 디지털인재국의 추경예산 심사에서 교원 디지털 역량 연수 예산의 감액(총 46억 원 상당) 사유가 ‘교육부 특교금 축소’에 따른 것이라는 설명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현장 교사 특히 신임 교원들이 연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보완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교육 예산은 단순히 편성만 되는 것이 아니라, 도민과 학생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수단이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예산의 투명성과 행정의 책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와 견제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서현옥 경기도의원, 2024년 미래성장산업국 결산 심의에서 디지털혁신,모빌리티,성인지 정책까지 다각적 질의 펼쳐

    경기도의회 서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3)은 6월 17일 열린 제384회 정례회 제2차 미래과학협력위원회 회의에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의 2024년도 결산 심의를 통해 디지털혁신과의 사업비 정산 결과에 대한 부서의 후속 처리 여부, 친환경차 충전 인프라, 반도체 산업 관련 성인지예산 대응 등과 관련하여 주요 정책의 이행 과정을 점검하며 감시·견제 역할에 충실한 질의를 하였다. 먼저 서현옥 의원은, 2023년도 디지털혁신과의 ‘경기도 대학혁신플랫폼 지원사업’ 정산 결과 보고와 관련해, 과업 지시 내용과 실제 수행 간 불일치에 대해 ‘수용’ 입장을 밝히는 데 그치고, 명확한 후속 조치 없이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개선 노력이 미흡했다는 점을 지적했다. 첨단모빌리티산업과의 질의에서는, 공공기관 내 전기차 충전소 현황 자료를 요청하며 시설 보급 현황과 접근성 실태 점검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평택시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충전소 위치 안내 표지판 설치와 이용 편의성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배달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 전기 이륜차 보급 정책을 제안하며,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와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정책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이오산업과의 ‘바이오산업육성위원회’ 구성 지연 사유를 확인해 줄것과 더불어 ‘반도체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의 경우 성인지 사업 목표 대비 저조한 실적을 지적하며 “여성이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의 다양화와 기회 확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미래산업 정책이 단순한 예산 집행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책임 있는 실행과 점검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4년도 결산, 2025년도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심사 의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문형근)는 제384회 정례회 기간 중 6월 13일(금)부터 17일(화)까지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제1차~제3차 회의를 열어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2024회계연도 경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등을 심사ㆍ의결했다. 13일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이민사회국의 2024회계연도 결산안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위원회 위원들은 사업 성과에 비해 과도하게 편성된 예산, 반복적으로 집행 잔액이 발생하는 항목, 유사·중복 사업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16일 열린 제2차 회의에서는 미래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심사되었으며 ▲미등록 대안교육기관 41개소에 대한 급식비 지원 사업 3억 5천만원 신규 편성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사업 8억 5천만원 증액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기기 지원 14억원 등 총 76억의 예산을 증액·의결했다. 17일 제3차 회의에서는 경기도 시군 여성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등 7건의 조례안이 상정되었으며, 원안가결 4건, 수정가결 2건, 보류 1건으로 의결되었다. 문형근(더불어민주당, 안양3) 위원장을 비롯해 김동희(더불어민주당, 부천6) 부위원장과 김민호(국민의힘, 양주2) 부위원장 등 13명의 위원은 3일간 열린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열띤 심사를 이어갔으며, 향후 예산안 심의 시에도 이를 반영하여 도민의 세금이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견제를 이어갈 방침이다. 문형근 위원장은 결산 및 추경예산안 심사에 대해 “추경안에 편성된 사업비가 적정한지, 경기도의 재정 건전성 및 정책 효과성은 충분한지 등을 염두에 두고 지난 3일간 면밀하게 심사를 진행해주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님들과 협조해주신 집행부 직원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경기도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집행의 성과 및 문제점을 반영하여 개선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문 위원장은 “이번에 의결된 조례안들 또한 경기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의 의원들께서 조례 제·개정안을 마련하고,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심도깊게 심사하여 의결한 만큼 본회의에서도 가결되어 조속히 시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심사된 결산 및 추경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6월 27일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함께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증시 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서울데이터랩]증시 개장 직후 인기 검색 종목 20選

    오늘(6월 18일) 오전 9시에 개장한 국내 증시에서 두산에너빌리티(034020)가 개장 5분 만에 7.73%의 검색비율을 기록하며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의 현재가는 59,3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7% 하락하며 보합권에 머물고 있다. 거래량은 779,145주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전자(005930)가 검색비율 2위를 기록하며 0.34%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검색비율 3위의 한화시스템(272210)은 3.93% 상승하며 순조롭게 출발하는 모습이다. 검색비율 4위 한화솔루션(009830)은 개장 초반부터 5.13%의 하락률로 하락 중이다. 검색비율 5위 신풍제약(019170)은 27.32% 상승하며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6위 흥구석유(024060)는 등락률 11.62%로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7위 한화오션(042660)은 1.09%의 등락률로 주가가 소폭 상승 중이다. 8위 SK하이닉스(000660)는 0.40% 하락하며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9위 한국석유(004090)는 8.92% 상승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위 현대로템(064350)은 1.52% 상승하며 출발하고 있다. 이밖에도 비올(335890) ▲10.45%, 시노펙스(025320) ▲7.67%, 한국석유 ▲8.92%, 흥구석유 ▲11.62%, 신풍제약 ▲27.32% 등이 많이 검색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성관계 영상 학교 친구들한테”…10대 협박한 20대男 벌금 500만원

    “성관계 영상 학교 친구들한테”…10대 협박한 20대男 벌금 500만원

    미성년자에게 성관계 영상이 있는 것처럼 허위 메시지를 보내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준다” 등의 표현으로 협박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법 형사제5단독(재판장 양진호)는 지난 10일 협박 혐의로 기소된 이모(27)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하고, 이를 납입하지 않을 경우 1일당 10만원의 노역장 유치를 명령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 소셜미디어(SNS)에 “지인 약점과 신상을 주시면 대신 협박해드립니다”는 글을 올렸다. 이후 성명불상자로부터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알려줄 테니 성관계 영상이 있는 것처럼 협박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이에 이씨는 같은달 A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내 “영상 이거 그냥 다 뿌려도 되냐”, “중학교 때부터 좋지 않은 소문이 있었다며”, “너와 전 남자친구의 영상이 있다”, “학교 친구들에게 보여줄 거다” 등의 표현으로 반복적으로 A씨를 협박했다. 재판부는 “미성년자를 상대로 한 협박의 내용과 표현이 매우 부적절하고 위협적”이라고 지적하면서도 “피고인과 피해자와 전혀 면식이 없고 실제로 영상도 존재하지 않았으며, 금전 공탁을 통한 피해 회복 노력이 있었던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 “활짝 웃은 李·이시바”…취임 14일만 첫 한일 정상회담

    “활짝 웃은 李·이시바”…취임 14일만 첫 한일 정상회담

    이재명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가 열린 캐나다 캐내내스키스에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날 회담에서 양 정상은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한일 협력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해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두 정상은 지난 9일 첫 통화에서도 “더 견고하고 성숙한 한일 관계를 만들어가자”고 뜻을 모은 바 있다. 이번 회담은 이 대통령 취임 14일 만에 이뤄진 것으로, 역대 정부와 비교해도 매우 이른 시점에 성사된 첫 한일 정상회담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2년 6월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총리와 다자간 만찬에서 짧은 대화를 나눈 것이 첫 만남이었고, 공식 양자 회담은 취임 넉 달 뒤인 9월 뉴욕에서 이뤄졌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취임 두 달 뒤인 2017년 7월 독일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한일 갈등이 지속되며 취임 1년이 지난 2014년 3월 한미일 3국 정상회담에서 아베 총리와 처음 대면했다. 양자 회담은 그로부터 1년 8개월 뒤인 2015년 11월에야 열렸다. 반면 노무현·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취임식에 각각 고이즈미 준이치로, 후쿠다 야스오 일본 총리가 참석하면서 취임식 당일에 첫 한일 정상회담을 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5년 6월 18일

    쥐 48년생 :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마라. 60년생 : 밤늦게 외출 마라. 72년생 : 아량을 베풀어야 길하다. 84년생 : 자신만만하게 행동 마라. 96년생 : 기대와 성과가 일치하기 힘들다. 소 49년생 : 신중하게 행동하라. 61년생 : 철저히 계획을 세우면 얻는다. 73년생 : 다툴 일은 피하라. 85년생 : 특히 건강에 유의해야 한다. 97년생 : 융통성을 발휘하라. 호랑이 50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린다. 62년생 : 정성껏 일을 다하라. 74년생 : 여러 사람의 의견을 받아들여라. 86년생 : 남의 것을 탐하지 마라. 98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토끼 51년생 : 마음을 열고 대화하라. 63년생 : 찬란한 하루가 되겠다. 75년생 : 가는 곳마다 좋은 일이 생긴다. 87년생 :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다. 99년생 : 천천히 차근차근 쌓으면 된다. 용 52년생 : 큰 화 없이 평탄한 운에 감사해야. 64년생 : 겸손해야 인정받는다. 76년생 : 헛된 꿈을 꾸지 마라. 88년생 : 생각한 일이 잘 이루어진다. 00년생 : 고생 끝에 낙이 오니 기다려라. 뱀 53년생 : 몸은 바빠도 마음은 기쁘다. 65년생 : 용단이 필요할 때다. 77년생 : 윗사람의 혜택 입게 된다. 89년생 : 사람을 조심해야겠다. 01년생 : 먼 길 여행은 불길하다. 말 54년생 : 기쁜 날이 되겠다. 66년생 : 아랫사람과 상의하라. 78년생 : 금전의 행운이 찾아들겠다. 90년생 : 재산이 불어나게 된다. 02년생 : 주변 사람의 조언을 잘 들으면 행운이 온다. 양 43년생 : 건강에 유의해야겠다. 55년생 : 일에는 정해진 순서가 있다. 67년생 : 남을 원망 말고 참아라. 79년생 : 행운이 따른다. 91년생 : 옛것을 지켜라. 그러면 득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 큰 기대는 하지 마라. 56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68년생 : 새로운 길을 모색하라. 80년생 : 들어오는 대로 나가는구나. 92년생 : 운이 좋아 소득 많이 생긴다. 닭 45년생 : 구설수에 주의하라. 57년생 :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 69년생 : 뜻밖의 사고에 조심하라. 81년생 : 장거리 여행은 나중으로 미루는 것이 좋겠다. 93년생 : 작은 소득은 얻는다. 개 46년생 : 오랜 소망을 이루겠다. 58년생 : 마음 가다듬고 마무리 잘하라. 70년생 : 경제적인 사정이 좋아진다. 82년생 : 언행에 조심해야 하겠다. 94년생 : 욕심을 버리면 대길. 돼지 47년생 :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하지 마라. 59년생 : 친구와 상의함이 좋겠다. 71년생 : 노력하면 현상 유지는 가능하다. 83년생 : 먼 곳에서 기쁜 소식 찾아온다. 95년생 :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마라.
  •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한다

    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돌입…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한다

    글로벌 경영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주요 사업 부문별 경영진이 참여하는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하반기 생존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회의 결과를 사후 보고받고, 주요 사업 전략을 최종 점검할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첫날인 17일 디바이스경험(DX) 부문 산하 모바일경험(MX) 사업부가 경기 수원 본사에서 회의를 열고 하반기 핵심 신제품인 갤럭시 Z 플립7·폴드7의 출시 전략과 국가별 판매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다음달 초 뉴욕에서 언팩 행사를 열어 갤럭시 Z 플립7·폴드7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이에 맞춘 판매 계획과 영업 전략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노태문 DX부문장 직무대행(사장) 주재로 열렸으며, 주요 경영진과 해외 법인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등 대외 변수가 판매에 미칠 영향도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현지시간) 해외에서 생산된 휴대전화에 대해 최대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으며, “이는 아마 6월 말쯤 시작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18일과 19일에는 영상디스플레이(VD)·생활가전(DA) 사업부, 그리고 전사 전략 회의가 잇따라 열린다. 반도체 부문을 담당하는 DS 부문도 18일 고대역폭 메모리(HBM),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하반기 대응 전략을 논의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특히 DS 부문은 1992년 이후 줄곧 1위를 유지해온 글로벌 D램 시장에서 올해 1분기 SK하이닉스에 1위 자리를 내준 만큼, HBM 등 첨단 메모리 기술력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다. 또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부문은 조 단위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국 SMIC와의 시장점유율 격차도 좁혀지고 있어, 2위 자리마저 위협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김정은 또 만난 쇼이구 “北, 공병·건설 노동자 6000명 러 파견”

    김정은 또 만난 쇼이구 “北, 공병·건설 노동자 6000명 러 파견”

    북한이 병력 1만 1000명을 파병해 우크라이나로부터 되찾은 러시아 쿠르스크 지역 복구를 위해 공병 1000명과 건설 노동자 5000명을 파견한다.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은 17일 2주 만에 북한을 다시 방문한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를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쇼이구 서기는 “김 위원장이 러시아 영토에서 지뢰를 제거하는 공병 1000명과 파괴된 사회기반시설을 복구하는 군 건설 노동자 500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4일 평양을 찾았던 쇼이구 서기는 2주 만에 또 김 위원장을 만나 국제 정세와 북한군이 파병된 쿠르스크 지역 재건 문제 등을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건물 입구에 직접 마중을 나와 차에서 내린 쇼이구 서기를 세 차례 껴안은 뒤 악수했다. “한 주일 만, 아니 두 주일 만이다”라고 김 위원장이 인사하자 쇼이구 서기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지시가 있기 때문에 이렇게 자주 온다”고 답했다. 이어 김 위원장은 “그만큼 우리 협조가 강화되고 있다는 증거로 생각한다”며 “벌써 여러 번 방문했는데 집처럼 편하게 느끼지 않는가”라며 환영했다. 쇼이구 서기는 지난 4월에 한 번, 이달 들어 두 번 북한을 찾아 올해만 세 번째 김 위원장과 만났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우크라이나의 기습공격으로 빼앗긴 쿠르스크 지역을 북한의 도움으로 찾은 뒤 여러 차례 감사를 표현했다. 전사한 북한 군인을 기리는 기념비도 러시아와 북한 양 지역에 모두 건설할 계획이다. 쿠르스크 수복 작전에 참가했던 북한군 사상자는 파병 병력의 절반인 약 6000명이라고 영국 정보기관은 분석했다. 쇼이구 서기는 “평양에 러시아가 박물관을 갖춘 기념 단지를 건립하는 방안을 이번에 논의했다”고 덧붙였다. 쇼이구 서기는 또 “올해 북한의 광복 80주년과 조선노동당 창건 80주년을 성대하게 기념할 것”이라며 “이 날짜에 고위급 방문이 포함될 예정이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안보 문제를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19일 푸틴 대통령의 방북 1주년을 앞둔 만큼 8월 15일 광복절이나 10월 10일 노동당 창건일에 김 위원장이 러시아 답방에 나설 수도 있다. 한편 북러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소포 배송, 모스크바와 평양 간 직통 철도 운행을 5년 만에 재개한 데 이어 항공편도 확대할 예정이다.
  • 일상 속 영웅들의 투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보훈대상]

    일상 속 영웅들의 투혼, 가슴에 새기겠습니다[보훈대상]

    6월이 되면 어김없이 가슴이 저려 옵니다. 나라와 공동체를 위해 삶을 바치신 분들의 이름이 다시금 우리의 기억을 두드립니다. 우리가 누리는 자유, 평화 그리고 일상의 안전은 결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보다 공동체를 먼저 생각했던 이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입니다. 보훈은 그 희생을 잊지 않고 가슴속에 되새기는 공동체의 약속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제70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우리가 해마다 현충일을 기리는 이유는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보훈은 국가의 책임일 뿐만 아니라 국민 모두의 책무입니다. 서울보훈대상은 국가보훈부와 서울신문이 함께 마련한 소중한 기억의 장치로, 해마다 수상자를 선정하며 우리가 품어야 할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매년 서울보훈대상 심사를 하면서 우리 일상의 중요성과 그 속에 숨겨진 공헌을 찾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25년 수상자들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전장에서 돌아온 후에도 평생 지역사회 봉사에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전몰군경의 유가족으로 묵묵히 살아오며 보훈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온 분들 모두가 공동체를 지탱하는 조용한 영웅입니다. 그들의 삶에는 드러나지 않은 희생과 봉사의 시간이 깊게 배어 있습니다. 보훈은 단지 기념일에 국기를 다는 일로 그치지 않습니다. 단 한 번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끝나서도 안 됩니다. 보훈은 매일의 일상에서 실천돼야 합니다. 보훈은 기억인 동시에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고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입니다. 서울보훈대상은 그러한 물음 앞에 선 우리의 자세를 되돌아보게 합니다. 국가는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이 강조한 것처럼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합니다. ‘독립운동하면 3대가 망한다’는 말이 더이상 반복돼서는 안 됩니다. 정의로운 선택과 희생이 정당한 예우와 지원으로 이어지는 사회야말로 진정 건강한 공동체입니다. 참전유공자의 배우자가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해야 합니다. 특히 고령의 유공자들에게 정부와 사회는 최선의 예우와 보상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울러 군·경·소방 등 제복을 입은 시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이 더욱 견고해져야 합니다. 앞으로 서울보훈대상에 더 많은 제복 시민의 참여와 선정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정부의 역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 숭고한 정신을 일상에서 실천하고 이어 가야 합니다. 서울보훈대상이 단지 한 해의 수상자를 기리는 자리를 넘어 보훈을 생활의 일부로 녹여 내는 계기가 돼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잊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경과 재난 현장, 범죄와 위험 속에서 ‘우리’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그들의 희생과 노고를 기억하고 존중하는 사회가 곧 정의로운 나라입니다. 서울보훈대상 수상자들의 삶은 우리에게 묻고 있습니다. 당신은 그들의 희생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습니까. 보훈은 멀리 있는 일이 아닙니다. 보훈은 일상 속 우리 삶의 방식이자 우리 세대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정신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마음속에서 그분들을 기억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보훈입니다. 성시경 단국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 [사고]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사고]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

    서울신문사는 6월 23~24일 양일간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중대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사회적 과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해법을 모색하는 ‘2025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를 주제로, 한일 양국의 인구 석학과 유엔 전문가가 참여해 인구 변화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국가, 기업, 지방자치단체의 대응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5년 6월 23일(월)~24일(화) 10:30~16:30 ■ 장 소 : 한국프레스센터 ■ 주 최 : 서울신문사 ■ 주 관 : 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 문 의 : 070-5220-1767(사무국), 02-2000-9365(서울신문 ESG위원회) ■ 홈페이지 : https://www.서울인구포럼.com
  • “김정은, 쿠르스크에 공병 6천명 파견…북한군 추모비 건설도”

    “김정은, 쿠르스크에 공병 6천명 파견…북한군 추모비 건설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쿠르스크주에 공병과 건설 노동자 등 6000명을 파견하기로 결정했다고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서기가 17일(현지시간) 밝혔다. 타스통신에 따르면 이날 북한을 방문한 쇼이구 서기는 평양에서 김 위원장과 만난 뒤 러시아 매체 기자들에게 이러한 면담 내용을 공개했다. 김 위원장은 지뢰 제거 작업 임무를 맡을 공병 1000명과 인프라 복구 임무 담당 건설 노동자 5000명을 파견하기로 했다. 쿠르스크에 전투 병력 1만 1000명을 파병한 데 이어, 이 지역 재건에 필요한 병력까지 추가 파견하는 셈이다. 쇼이구 서기는 안보 문제 논의가 이번 방북의 주목적이었으며 양측이 러시아·북한 간 병력 교류, 특히 쿠르스크 내 상호작용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30년 이상 중단된 러시아와 북한 간 항공편이 가까운 미래에 재개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양측은 쿠르스크 지역 해방 과정에서 전사한 북한을 기리는 추모비를 러시아와 북한에 건립하는 방안도 논의한 것으로 전해진다. 쇼이구 서기는 지난해 6월 19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것을 언급하며 “이틀 뒤면 조약 체결 기념일”이라며 “이 조약은 문서상 뿐 아니라 실제 행동으로 구현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쇼이구 서기는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특별 지시를 받고 평양을 찾았다. 그가 평양을 방문한 건 불과 2주 만이다. 쇼이구 서기는 지난 4일에도 평양을 방문해 김 위원장과 만나 우크라이나 및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 바 있다. 당시 양측은 파병 북한군 공적 추모사업 및 쿠르스크주 복구사업에 관한 의견도 주고 받았는데, 이날 구체적 내용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 전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지원특위’ 출범

    전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지원특위’ 출범

    전라남도의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가 17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대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화신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 특별위원회는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국제행사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됐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세계 섬 지역의 문화 공유와 섬 가치 제고, 미래 섬 발전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행사이다. 이번 여수섬박람회는 여수가 국제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대현 위원장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의 섬 문화와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행·재정적인 섬박람회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원 특별위원회는 서대현, 이광일, 이동현, 최병용, 강정일, 한춘옥, 박선준, 주종섭, 김화신, 임형석 의원 등이 2025년 6월 5일부터 2025년 12월 4일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흑산면에 생활용품 전달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 흑산면에 생활용품 전달

    사단법인 희망을 나누는사람들이 지난 16일 전남 신안군 흑산면 주민들에게 1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국토 최서남단에 위치한 흑산도는 11개의 섬으로 이뤄져 겨울철뿐만 아니라 여름철에도 장마와 태풍, 해무 등으로 여객선 운항이 자주 통제되는 등 접근성이 열악해 모든 생필품을 육지에 의존해야 하는 주민들이 안정적인 생활용품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생활용품 후원을 통해 섬 취약계층 등 주민들의 안정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김정안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 회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생활 여건이 열악한 흑산도 어업인을 비롯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동행자가 되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소외계층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공익단체로 신안군과는 2021년 6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래 매년 꾸준하게 장학금과 후원 물품을 지원해 오고 있다, 올해까지 흑산면에만 총 3억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있어 흑산도 주민들은 물론 지역사회의 나눔 실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신안군 섬 주민들에게 관심을 갖고 작년에 이어 올해도 희망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원한 물품이 열악한 섬 주민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복귀 분위기 커지는 의대생들…政 “유급 철회 없다”

    복귀 분위기 커지는 의대생들…政 “유급 철회 없다”

    의정 갈등이 1년 4개월 넘게 이어지며,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복귀를 원하는 목소리가 점차 늘고 있다. 대선 전까지만 해도 ‘새 정부 출범까지는 기다려보자’는 분위기가 주를 이뤘지만, 이제는 더는 버티기 어렵다는 반응이 많아지고 있다. 실제 을지의대 등 일부 학교에서는 복귀를 원하는 학생들과 이를 막으려는 학생들 간에 갈등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휴학 중인 한 의대생은 17일 “이전과는 분위기가 확실히 다르다”며 “더 늦어지면 복귀 자체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지금 돌아온다 해도 유급 등 징계를 피하긴 어려울 전망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본과생은 6월 안에 복귀해도 내년 2월 말까지 수업시수(40주)를 채우는 것이 불가능하다. 특히 두 학번이 함께 수업을 듣는 ‘더블링’ 상황에선 정상적인 교육 진행이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교육부 관계자는 “압축 수업을 하면 되지 않느냐는 얘기도 있지만, 더블링으로 인해 본과만 해도 8개 학년을 동시에 운영해야 해 현실적으로 어렵다”며 “유급 조치는 이미 행정 절차만 남았을 뿐, 결정을 뒤집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본과 학생들은 물리적으로 진급이 어렵지만, 예과생의 경우 학칙에 따라 복귀 시 진급이 가능한 학교들도 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이 대거 유급될 경우 내년도 신규 의사 수는 예년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의정 갈등 여파로 올해 의사 국가시험 합격자는 269명에 그쳤다. 이는 직전해(3045명) 대비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일각에선 의사 인력 수급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며, 복귀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한 의료계 관계자는 “의료인이 배출되지 않으면 사회 전반에 영향이 미칠 수 있다”며 “학생들에게 복귀할 여지를 남겨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지금까지 교육부가 충분한 기회를 제공했다”며 “학생들도 본인의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문형근 경기도의원,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문형근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안양3)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17일(화) 제384회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경기도 내 여성권익 증진 단체 간 협력과 교류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하여, 단체들이 서로 연계·협력할 수 있는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한 실태조사, 센터 설치·운영, 공동사업 지원 등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담고 있다. 문형근 위원장은 조례안 제안설명에서 “지방정부가 발 벗고 나서서 여성권익 증진 단체 상호 간 협력을 제도적으로 지원해야 할 시점”이라며 “경기도의 여성정책을 시·군 현장 단위로 확장시키고, 여성의 사회적 역량을 지역 전반으로 연결해내는 제도적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경기도 여성권익 증진 단체 현황에 대한 실태조사 및 맞춤형 지원계획 수립, ▲교육, 워크숍, 정보공유 시스템, 공동사업 공모 등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등 전문기관을 통한 전담 지원센터 운영 및 위탁 가능, ▲시·군 여성권익 증진 단체, 관련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체계 조성, ▲네트워크 활동 성과의 도민 대상 홍보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끝으로 문형근 위원장은 “이번 조례 제정은 단순히 지원 범위를 넓히는 것이 아니라, 경기도 내 시·군 여성권익 증진 단체들이 상호 협력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제도화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의회는 여성 정책의 현장성과 실효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상임위를 통과한 조례안은 오는 6월 27일(금) 본회의에 상정 처리될 예정이다.
  • 변재석 경기도의원, “늘봄학교 안전귀가 대책·친환경 운동장 등 외면한 추경…정책 우선순위 전면 재점검 촉구”

    변재석 경기도의원, “늘봄학교 안전귀가 대책·친환경 운동장 등 외면한 추경…정책 우선순위 전면 재점검 촉구”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변재석 의원(더민주, 고양1)은 6월 17일(화),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편성방식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며,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실질적 예산 반영과 정책 우선순위의 전면 재정립을 촉구했다. 이번 추경안은 총 1조 1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예산임에도 불구하고, ▲늘봄 학교 귀가 안전 확보▲학교 현장에서 수요가 높은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교육복지 실현의 핵심인 인력 확충 등 현장의 직접적 수요를 반영한 사업 예산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심각한 구조적 한계를 드러냈다는 지적이다. 변 의원은 “교육청이 강조해 온 아이 중심 교육과 교육복지 강화는 이번 추경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며, “실제 현장에서 절실한 정책 수요는 철저히 외면당한 반면, 직속기관 리모델링과 디지털 시스템 구축 등 행정 중심 항목에는 수십억 원이 배정된 것은 정책 철학이 왜곡된 결과”라고 비판했다. 특히, 늘봄학교와 관련해 “전담인력 부족, 교사의 과중한 업무, 귀가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위험 등은 현장에서 이미 수차례 지적된 바 있으며, 실제 사고 우려 사례까지 보고된 상황”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청은 이를 특정 학교의 예외적 문제로 간주하고 구조 개선에는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어 “‘신청한 학교에만 지원하겠다’는 접근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며, 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은 학교들에 대한 전수조사 및 선제적 인력 배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편성에서의 형평성 개념 자체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변 의원은 “학생 수나 수요와 무관하게 동일한 예산을 배분하는 방식은 형평성이 아니라 행정 착오”라며, “아파트 A동에 3명, B동에 10명이 산다고 할 때 빵을 똑같이 3개씩 주는 것이 형평성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형식적 평등이 오히려 불공정을 낳을 수 있는 만큼, 실제 수요를 반영한 차등 편성이 진짜 형평성”이라고 강조하며, 현장 중심의 예산 기준 마련을 요구했다. 친환경 운동장 조성 사업에 대해서도 그는 “1년에 한두 곳만 추진되는 단년도 편성 방식으로는 학교 현장의 높은 수요에 부응할 수 없다”며, “교육복지를 실현하려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변 의원은 “예산은 정책 철학을 가장 정직하게 보여주는 지표”라며, “교육청은 이번 추경을 계기로 예산 구조를 전면 재점검하고, 학생 중심·현장 기반·교육복지 중심의 예산 설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황진희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추경심사에서 반복되는 고액 용역 편성 구조에 우려 표명

    황진희 경기도의원, 도교육청 추경심사에서 반복되는 고액 용역 편성 구조에 우려 표명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황진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4)은 6월 17일(월) 열린 제384회 정례회 교육행정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교육청의 정보화 사업 및 온라인 시스템 구축 관련 용역 예산 편성 방식에 대해 구조적 문제를 제기하며, 행정 기획 체계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촉구했다. 황진희 의원은 “이번 추경안에는 정보화 기반 시스템 구축이나 온라인 행정 시스템 개발 명목으로 다수의 용역 예산이 편성되어 있다”며, “문제는 개별 사업의 필요성이 아니라, 고액 용역 예산 편성이 반복되고 있다는 구조적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의 예산 편성 흐름을 보면, 정책이 먼저 수립되고 그에 따라 예산이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예산이 우선 세워지고 정당성은 사후 용역으로 확보하는 방식으로 흐르고 있다”며, “이러한 구조는 정책의 기획 책임을 약화시키고, 행정의 단절적 반복과 비효율을 고착화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황 의원은 “지속 가능한 교육행정을 위해서는 예산 편성의 우선순위 정립, 기능이 유사한 사업 간의 통합성과 연계성 확보, 정책 기획 주체의 명확화, 용역 사업에 대한 사전 검토 체계 마련 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고액 용역이 매년 반복되는 것이 당연한 수순처럼 여겨지는 관행은 이제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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