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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

    납북자가족모임, 대북전단 살포 중단

    정부와 경기도의 재차 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대북 전단을 살포해왔던 납북피해자가족모임(이하 납북자가족모임)이 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했다. 8일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파주시 임진각에 위치한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파주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등으로 부터 전화를 받은 뒤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남북 대화를 통해 납북 가족들의 생사라도 확인할 수 있겠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 정상회담을 포함한 남북 대화를 신속히 추진하기를 바라며, 대북 전단 살포를 이어오던 다른 단체들도 뜻을 함께해주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납북자 문제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며 “정부가 납북자 가족들과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고 소통해 (납북 가족들의) 한을 풀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갑), 일부 납북 귀환자들도 참석해 전단 살포 중단 선언을 지지했다. 김 시장은 “지난 1년여간 파주 시민들은 대북 전단, 오물 풍선, 확성기 방송 등으로 큰 고통을 받아왔다”며 “납북자가족모임의 결단이 접경지역의 평화 정착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2008년부터 북한에 억류된 가족의 생사 확인과 송환을 촉구하며 전단을 살포해왔다. 박근혜 정부 시절인 2013년, 정부 요청에 따라 전단 살포를 자진 중단했으나,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이 단체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4월, 임진각에서 공개 살포 행사를 시도했으나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의 제지와 지역 주민들의 반발로 무산됐다. 이후에도 지난 5월과 6월 파주 접경지 등에서 비공개 방식으로 전단을 실은 풍선을 날린 바 있다.
  • 특검 ‘尹부부 공천 개입’ 윤상현·김영선 등 압수수색

    특검 ‘尹부부 공천 개입’ 윤상현·김영선 등 압수수색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8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 김영선 전 의원, 김상민(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 전 부장검사 등을 상대로 한 압수수색에 나섰다.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한 특검의 첫 강제수사다. 또 채해병 특검팀은 오는 11일 오후 3시 윤석열 정부 외교안보 라인의 핵심 인사였던 김태효 전 국가안보실 1차장을 수사 방해·외압 의혹 관련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내란 특검에 이어 다른 특검의 수사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김건희 특검팀의 오정희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그동안 공천 거래, 부당 선거 개입 관련 많은 의혹이 장기간 제기돼 온 만큼 신속하게 사건을 규명해 나가겠다”며 압수수색 배경을 설명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윤 의원의 국회 사무실과 자택, 김 전 의원의 자택, 김 전 검사의 자택 등 10여곳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 등을 확보했다. 김 전 검사가 재직 중인 국정원은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은 윤 전 대통령 부부가 20대 대통령 선거 과정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불법 여론조사 결과를 무상으로 제공받은 대가로 2022년 6월 재보궐선거에서 김 전 의원이 공천받도록 해 줬다는 내용이다. 선거를 앞둔 같은 해 5월 9일 윤 전 대통령이 명씨와의 통화에서 “그거(공천)는 김영선이를 좀 해 줘라 그랬다”고 발언한 녹취록이 공개되며 공천 개입 정황이 드러났다. 윤 의원은 당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김 전 의원과 김 전 검사는 지난해 4·10 총선 공천 개입 의혹에 연루돼 있다. 김건희 여사가 총선에서 김 전 의원의 선거구였던 경남 창원의창 지역에 김 전 검사를 출마시키기 위해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다. 명씨는 “김 여사가 김 전 의원에게 ‘김 전 검사의 당선을 도우면 장관 또는 공기업 사장 자리를 주겠다’고 제안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 전 검사는 윤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일 때 특수3부에 있었고 2019년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에도 일부 관여한 인물이다. 특검이 “압수물 분석과 함께 관련자 소환 조사를 신속하게 진행해 실체를 규명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한 만큼 조만간 이들을 소환할 것으로 관측된다. 특검은 김 전 의원의 회계 책임자이자 ‘명태균 의혹’을 제보한 공익 제보자 강혜경씨 측과도 참고인 조사 일정을 논의 중이다. 이와 함께 특검은 ‘건진법사’ 의혹과 관련해 이날 오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춘천경찰서 경비안보과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다. 특검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업무 협조 차원에서 관련 자료를 제출받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통일교 간부들이 원정 도박 의혹 등으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통일교 핵심 관련자인 윤모 전 본부장이 ‘건진법사’ 전성배씨 등의 도움으로 이를 무마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한 차원이다. 한편 특검은 김 여사 일가의 ‘집사’로 알려진 김모씨에 대해 출국을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씨가 운영하던 한 부실 기업이 2023년 대기업 등으로부터 180억원대 투자를 받은 배경에 김 여사의 영향이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채해병 특검팀도 김 전 차장을 피의자 신분이라고 공표하면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한 수사망을 좁히고 있다. 정민영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VIP 격노설과 관련해 2023년 7월 31일 회의 관련자를 수사할 예정”이라면서 “김 전 차장을 대상으로 당시 보고받은 내용과 지시한 내용을 포함해 회의 이후 대통령실 개입이 이뤄진 정황에 대해 전반적으로 조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VIP 격노설은 윤 전 대통령이 당시 회의에서 “이런 일로 사단장을 처벌하면 누가 사단장을 할 수 있겠느냐”며 격노했고, 사건 경찰 이첩 보류 및 조사 결과 변경이 이뤄졌다는 의혹이다. 특검팀은 이날 2023년 군 검찰단이 경북경찰청으로부터 해병대 수사단의 초동조사 자료를 회수할 당시 국방부와 사건 회수를 조율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노모 전 경북청 수사부장(경무관)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란 특검은 9일 열리는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하루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 경찰은 기동대 2000여명과 함께 안전 펜스 등 차단 장비 350여점을 배치한다.
  • 함평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캠페인’ 운영

    함평군, ‘찾아가는 주소 이전 캠페인’ 운영

    전남 함평군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통해 생활권 중심의 인구 전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은 ‘함평품愛 주소 갖기’ 전입 지원 시책의 일환으로,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기 어려운 대상자에게 직접 찾아가 원스톱 전입신고를 지원하고 생활권인 함평군에 주소이전을 독려하는 캠페인이다. 함평군은 최근 전남보건고등학교와 나산실용예술중학교 등 관내 학교와 기관을 방문해 ‘찾아가는 주소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월광기독학교, 함평경찰서 등 유관기관을 직접 찾아가 전입 장려금과 인재 양성 장학금, 생애주기 함평살이 정책 등을 홍보했고 지난해 10월에는 지역 주요 기관단체와 ‘지방소멸 및 인구감소 공동 대응 협약’을 체결하고 기관별 업무 특성에 맞춘 인구 유치 사업 추진과 군정 협조, 생활인구 주소갖기 운동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주소 이전 캠페인으로 한 달간 총 60여 명이 실제 생활지인 함평군으로 주소를 이전하는 성과를 거뒀다. 함평군은 앞으로도 기숙형 학교와 공공기관, 기업 등을 중심으로 직접 찾아가는 전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가 가속화되면서 올해 인구 3만 선이 무너졌다”며 “행정뿐 아니라 모든 기관이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해 실질적인 인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깜찍? 끔찍!”…러, ‘귀요미 아기 푸틴’ 등장 ‘유아 세뇌용 애니메이션’ 공개

    “깜찍? 끔찍!”…러, ‘귀요미 아기 푸틴’ 등장 ‘유아 세뇌용 애니메이션’ 공개

    러시아가 자국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귀여운 아기 모습으로 만든 인공지능(AI) 애니메이션을 제작해 유아들을 대상으로 선전에 나섰다. 이는 아이들이 걷거나 말하기도 전부터 ‘친(親)푸틴’ 정서를 심어주려는 극단적인 세뇌 시도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7일(현지시간)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푸틴의 핵심 선전 담당자인 블라디미르 솔로비요프가 제작을 주도한 ‘샌드핏’이라는 애니메이션 예고편이 최근 공개됐다. 제작진은 이 작품의 목표가 유아들에게 애국심을 심어주고 지정학적 상황을 가르치는 것이라고 밝혔다. 솔로비요프의 텔레그램 계정에 올라온 30초 예고편에는 유아 모습의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물론 튀르키예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화상통화를 하는 모습이 나온다. 예고편에서 김정은은 마크롱에게 “넌 항상 할머니와 함께 있으니까 우리와 어울리면 안 돼”라고 말한다. 이는 마크롱보다 24살 많은 브리지트 부인을 겨냥한 조롱이다. 트럼프가 왜 러시아 화상통화 앱을 사용하느냐고 묻자, 푸틴은 “너희 스카이프가 끊어졌으니까”라며 서구 기술을 비꼬는 답변을 한다. 호주 모나시대학의 러시아 프로파간다 전문가 알라스데어 맥컬럼 박사는 “샌드핏 애니메이션은 극단적인 새로운 수준에 도달했다”며 “걷기도 전인 유아들을 가능한 한 빨리 세뇌하려는 목적”이라고 분석했다. 맥컬럼 박사는 예고편의 메시지가 매우 명확하다고 분석했다. “러시아는 강하고 서구는 약하다는 생각을 심어주려 한다. 트럼프, 마크롱, 머스크는 바보스럽고 강한 결정을 내릴 수 없는 모습으로, 반면 아기 푸틴은 매우 강하고 침착하게 그려진다”고 말했다. 애니메이션 속 푸틴은 친근하고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하얀 유도복을 입고 있다. 그 옆에는 러시아의 상징인 테디베어와 흑해함대를 나타내는 검은 장난감 배가 놓여 있다.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푸틴을 지원하고 있는 김정은은 양손으로 장난감 로켓을 꽉 쥐고 있고, 배경에는 거대한 미사일들이 보인다. 창문이 없는 그의 방은 벙커를 연상시킨다. 에르도안과 마크롱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반면, 트럼프와 머스크는 득의양양하게 웃고 있다. 트럼프는 화려한 방에 앉아 있고, 머스크는 장난감 자동차에만 집중하는 모습이다. 맥컬럼 박사는 이 프로그램 출시 시기가 우연이 아니라고 봤다. 영국 정보기관은 지난 6월 러시아가 2022년 2월 이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약 100만명의 자국 군인이 사망하거나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그 인력을 보충해야 하고, 일찍부터 세뇌를 시도해야 한다”고 맥컬럼 박사는 지적했다. 하지만 그는 서구 교육을 받은 솔로비요프의 8명 자녀들이 도네츠크 최전선에서 죽을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면서 “항상 사회 하층민들이 이런 프로파간다에 세뇌돼 전쟁터에 나가 싸우다 죽는다”고 덧붙였다. 샌드핏은 크렘린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국가 프로파간다를 강화하는 가운데 나왔다. 러시아의 승전절 퍼레이드에서는 유모차가 골판지 탱크로 변신하며, 유아들이 군복을 입는다. ‘유나르미야’ 같은 청소년 단체와 참전 용사들의 학교 방문을 통해 유치원생까지 무기와 군사 문화에 노출시킨다. 남자아이들에게는 군국주의적 메시지를, 여자아이들에게는 출산을 장려하는 내용을 주입한다고 맥컬럼 박사는 말했다. 실제 러시아의 10개 이상 지역에서는 10대 소녀들에게 출산 시 최대 약 180만원을 받는다고 알려졌다. 10대 임신을 막자는 취지의 TV 프로그램이었던 ‘16세에 임신하다’는 지난 1월 ‘16세 엄마’로 제목이 바뀌었다.
  • “기록적 폭염, ‘이것’만 챙겨도 체감온도 -10도 뚝”…선풍기 아니었다

    “기록적 폭염, ‘이것’만 챙겨도 체감온도 -10도 뚝”…선풍기 아니었다

    8일 서울 낮 기온이 37도를 넘기며 7월 상순(1~10일) 기온으로는 1907년 기상 관측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가운데 기상청이 ‘양산 쓰기’를 당부했다. 이날 중앙일보에 따르면 수도권기상청은 7일 서울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 “학생들이 하교할 때 양산을 쓰도록 해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8일부터 서울 등 수도권에 강한 햇볕과 함께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매체에 따르면 윤기한 수도권기상청장은 “예전 같으면 장마철이라 구름이 많이 끼거나 비가 왔지만, 올여름에는 방학도 하기 전에 폭염이 시작됐고 일사도 매우 강한 상황”이라며 “학생들이 하교할 때 햇볕에 오래 노출되면 피부 온도가 오르고 심하면 화상을 입을 수도 있어 양산이라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산 사용은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2시 6분 서울 기온이 37.1도까지 오르면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상순 기온으로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종전 서울(종로구 서울기상관측소 기준) 7월 상순 최고기온은 1939년 7월 9일 기록된 36.8도로 86년 만에 신기록이 세워졌다.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이 1970년 10월 시작해 7월 기온관측이 1908년부터 이뤄졌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이 7월 상순으로선 117년 만에 가장 더운 날이 됐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7월 전체로 보면 9위에 해당한다. 7월 기온이 가장 높았던 때는 1994년으로 당시 기온이 38.4도까지 올라갔다. 서울은 전날(7일) 오전 10시부터 폭염 경보에 돌입했다. 지난해보다 18일 이르다. 서울 이외에도 강원 원주(최고기온 35.4도)와 인제(34.8도), 경기 수원(35.7도)과 이천(36.1도), 충북 충주(35.2도)와 청주(35.7도), 충남 서산(35.7도)·천안(35.1도)·보령(35.8도)·부여(36.3도), 대전(36.1도), 전북 고창(35.8도), 전남 목포(33.7도)와 영광(35.3도), 부산(34.3도) 등에서도 이날 기상관측 이래 7월 상순 최고기온 1위 기록이 바뀌었다. 이날 대구시도 ‘양산 쓰기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고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8일 오전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과 함께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양산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에 직접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은 7월 4일부터 26일까지 출근 시간대에 맞춰 시행되며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과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목표로 한다. 대구시는 올해 6월 말부터 시작된 이례적인 폭염에 따라 온열질환자 급증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양산 ON, 폭염 OFF!’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캠페인은 양산 사용의 생활화를 유도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특히 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폭염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시는 폭염 취약지역인 경로당, 노숙인 쉼터, 산업단지, 농촌 지역에는 양산과 쿨링 용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폭염대응 수칙 안내도 병행할 예정이다. 한편 수도권을 중심으로 기온이 급등한 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고온건조해진 동풍의 영향 탓이다. 여기에 오전부터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지표면을 가열해 기온 상승을 유발했다. 이에 수도권 전역을 비롯한 서쪽 권역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다. 수도권 등 서쪽 지역에 더위를 부른 동풍은 11일쯤 그칠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에는 고온다습한 남풍이 불면서 후텁지근한 날씨가 당분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 “한국인 용병집단, 우크라軍 소속으로 수미서 작전 수행중”-러 타스

    “한국인 용병집단, 우크라軍 소속으로 수미서 작전 수행중”-러 타스

    한국인 용병 집단이 우크라이나군 제132 독립 정찰대대 소속으로 우크라이나 수미주에서 작전을 수행 중이라고 러시아 관영 타스통신이 현지 보안당국 관계자 말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관계자는 “전쟁 포로 심문 결과, 한국 출신 용병 집단이 수미주 사드키 마을 지역의 132 독립 정찰대대에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라고 전했다. 수미주는 우크라이나가 공격했던 러시아 영토인 쿠르스크·벨고로드와 인접한 북동부 지역이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지난 4월 북한군과 연합해 쿠르스크를 탈환한 이후, 적의 침공을 방지하겠다며 우크라이나 수미주 공략에 나섰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22일 수미주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겠다고 공식 발표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아예 수미주를 ‘완전 점령’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군의 진격을 저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6일 올렉산드르 시르스키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은 “수미주에서 러시아 진격을 막고 전선을 안정시켰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는 “(수미주 방어 성공으로) 정예 공수여단과 해병여단을 포함한 약 5만명의 러시아군이 최전방의 다른 지역으로 배치될 수 없게 됐다”며 “5~6월의 (작전) 결과로 볼 때 올해 러시아의 여름 공세가 주춤해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다만 AP통신과 BBC방송 등 외신은 시르스키 총사령관 발언을 검증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만나 다산·양정동 관련 경찰 민원 전달

    유호준 경기도의원,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만나 다산·양정동 관련 경찰 민원 전달

    유호준 의원(남양주 다산·양정동)이 지난 7월 7일 경기도의회 북부분원에서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를 만나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청1부지 지구대 신설, ‘노란승합차’ 괴담 관련 경찰과 교육지원청의 협력체계 강화, 공유형 전동킥보드 관련 집중 단속 구역 설정 등 남양주 다산·양정동 관련 치안 민원을 전달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유호준 의원은 면담이 시작되자 “주민들이 주로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관련 우려와 의견이 있으신데, 경기도교육청이나 소방서의 경우 경기도의회와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으나, 경찰은 그렇지 못하기에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청했다.”라며 이날 면담의 목적을 밝힌 뒤, “일부 사무는 자치경찰위원회의 사무가 아님에도, 적극적으로 경기북부경찰청 및 남양주 남부경찰서와의 협력을 통해 답변을 준비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이날 참석한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 최윤덕 협력과장(총경)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서 진행된 현안 논의에서 유 의원은 “다산1동의 경우 인구가 10만이 넘음에도 지구대 1개소에 불과하고, 그 위치 또한 한쪽에 너무 쏠려 있다.”라며 아쉬움을 표한 뒤, “2022년 초 경찰 측에서 경기주택도시공사에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청1 부지의 매입 의사를 밝힌 만큼, 조속한 이행을 바란다.”라며 지구대 신설을 위한 부지 매입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대해 최 협력과장은 “지구대 신설 관련해서 주민들의 요구가 있다는 사실을 잘 전달하겠다.”라면서도 “지구대 신설에는 상당한 절차와 시간이 걸리는 만큼 이른 시일 내 먼저 현재 다산1동 지구대의 인원을 더 확충할 수 있는지 방법을 찾아보겠다.”라며 현재 상황에서 인력 충원을 먼저 요청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서 지난 6월부터 다산동 지역에 정체불명의 노란색 승합차가 아이들에게 승차를 권유한다는 괴담이 확산되고 있는 것을 언급한 유호준 의원은 이와 관련하여 “학원과 학교를 담당하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 남양주 남부경찰서가 선제적으로 범죄 예방 측면에서 명확하게 사실관계를 설명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라며 경찰과 교육당국의 대응을 지적한 뒤, “얼마 지나지 않아 7월 1일 남부경찰서가 공개한 미성년자 유인 미수·강제추행 사건과 해당 괴담이 만나 주민들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라며 현재 지역 주민들의 혼란과 불안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자치경찰위 측은 “7월1일 남부경찰서가 공개한 사건은 다산동이 아닌 남양주 다른 지역의 사건으로 확인되었다.”라며 사실관계를 정리 한 뒤, “무죄추정 원칙에 따라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될 우려와, 성범죄·아동범죄의 경우 2차 가해 우려 때문에 사건에 관련된 적극적인 사실관계 확인은 어렵지만, 범죄예방 측면에서 교육당국과 협력할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겠다.”라며 교육지원청-남부경찰서 간 협력체계를 점검해보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유호준 의원은 공유형 전동킥보드 불법 운행(헬멧 미착용, 多인 주행 등)으로 인한 사건사고를 설명하며 학교 주변 및 주요 학원가를 중점 대상지로 선정하여 집중 단속해 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자치경찰위는 남양주시와 남양주남부경찰서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진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현재 공유형 전동킥보드 운영 업체와 협력하여 시범운영 중인 학교 인근 주·정차 금지구역 설정 관련해서 대상지 확대를 검토해 보겠다며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주었다. 유호준 의원은 면담 직후 “자치분권 시대인만큼 자치경찰위원회를 통해서 주민들의 의견이 더 적극적으로 경찰행정에 반영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원 위촉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 국민의힘)이 지난 6월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제1기 시민권익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시민권익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서울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서울시의회 민원 처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설치된 기구로, 민원 처리의 전문성과 공정성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제1기 위원회는 서울시의회 내부위원 15명과 외부위원 7명으로 구성됐으며, 외부위원으로는 대학교수, 국회입법조사처 팀장, 변호사, 회계사, 기업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실질적인 민원 해소와 제도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위원 임기는 2025년 6월 27일부터 2026년 6월 26일까지다. 첫발을 내디딘 서울특별시의회 시민권익위원회는 ▲의회 민원처리 종합계획 수립 ▲의회신문고 운영·관리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민원현황 분석 ▲현장 민원조사 ▲주요 시책사업과 관련한 민원 대응 ▲관련 법·자치법규 개선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박 의원은 평소 “안 된다, 어렵다”는 관행적 민원 응대에서 벗어나 “된다, 해보겠다”는 적극행정을 강조하며, 강동지역 민원 해결사로서 주민과 행정 사이의 가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실제로 박 의원은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3324번 노선 개편, 상일IC U턴 차선 확보, 상일동 동아아파트 삼거리 교통표지 추가 설치 등 교통 현안 해결에 힘썼으며, 강빛초 과밀학급 해소 및 모듈러 교실 도입, 강솔초 통학버스 지원 유지, ‘강현캠퍼스’ 도시형 캠퍼스 1호 확정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냈다. 또한 광나루한강공원, 가래여울마을 한강변 정비 등 지역 환경 개선 사업은 물론, 고덕천 수변감성공간 조성, ‘아름다운정원가꿈이’ 활동을 통한 생활 속 정원 조성, 암사역사공원과 암사초록길, 한강공원 피클볼장 설치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들을 끌어냈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박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가 시민 눈높이에서 민원을 해결해나가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위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라며 “행정과 시민 사이에서 신뢰를 연결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민원제도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현장 민원 점검에서 시작된 주거복지 실현

    최기찬 서울시의원, 현장 민원 점검에서 시작된 주거복지 실현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지난 6월 24일 금천구 지역 현장 민원 점검 중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최○○ 할머니(88세)를 만나 “남은 생은 햇빛 들어오는 창 있는 집에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을 듣고, 즉시 서울시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최 할머니는 금천구 시흥동의 열악한 지하층 민간임대주택에서 약 4년째 거주하고 있다. 고령의 1인 차상위계층으로 장애 4급, 국가유공자인 최 할머니는 근로활동이 어려워 자녀와 차상위 관련 지원에 의존하여 생활하고 있으며, 고령자의 거주지로는 부적합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고 있다. 최 의원은 현장 면담 직후 서울시에 지원사업 검토를 요청하고 이후 신속한 지원 체계가 가동됐다. 당일 오후 SH공사 중앙주거복지센터에서 1차 상담을 실시, 같은 날 오후 금천 주거상담소에서 2차 상담이 진행되어 최 할머니가 주거상향지원사업 신청 요건을 충족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최 의원은 지난 1일 최 할머니의 반지하 주택을 방문해 사업 신청을 직접 도왔다. 이 자리에는 서울시 주거안심팀장, SH공사 중앙주거복지센터장, 주거상담소장 등이 함께 참석해 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와 신청을 돕고 향후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SH공사는 이후 절차에 대해 ‘당사자 및 자녀의 욕구와 상황에 부합하는 전세임대주택 등을 물색해 이주하고, 임대주택 계약 완료 후에는 주거상담소와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이사 및 초기 정착 지원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최 의원은 “현장에서 만난 최 할머니의 간절한 소망을 듣고 가슴이 아팠다”라며 “88세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하층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국가유공자로서도 예우해 드리는 것은 우리 사회의 책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사례를 통해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의 신속한 지원 체계가 작동하는 것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기찬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제331회 정례회에서 ‘반지하 주택 정책’의 사업 실적 부진을 지적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대책을 요구한 바 있으며, 최 의원의 요구에 따라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금천구에는 2025년 5월 기준 6304호의 반지하 주택이 남아있다.
  • 요즘 소통은 ‘이곳’에서?…이용자 수 급증한 이 ‘SNS’ 사용 안하면 뒤처질지도

    요즘 소통은 ‘이곳’에서?…이용자 수 급증한 이 ‘SNS’ 사용 안하면 뒤처질지도

    메타의 소셜미디어(SNS) 플랫폼 ‘스레드’(Threads)가 출시 2년 만에 플랫폼 ‘엑스’(X·구 트위터)의 모바일 사용자 수에 근접했다. 7일(현지시간) 시장조사 업체 시밀러웹(Similarweb)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아이폰용 운영체제 iOS, 안드로이드용 스레드 앱의 평균 일일 활성 사용자(DAU)는 1억 1천만명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엑스의 일일 사용자 수인 1억 3천만명에 근접한 수치다. 특히 스레드의 일일 사용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27% 증가했지만, 엑스는 15.2% 감소하면서 두 플랫폼간의 사용자 수 차이는 더 좁혀졌다. 미국 사용자만 볼 경우, 스레드의 일일 모바일 사용자 수는 1500만명으로, 2290만명인 엑스를 추격하고 있는 모양새다. 다만, 웹 사용에서는 여전히 엑스가 스레드를 크게 앞서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월 기준 전 세계 엑스의 일일 웹 방문자 수는 평균 1억 4천만명으로, 690만명인 스레드에 비해 20배가 넘는 수치다. 특히 미국의 경우 웹 방문자수는 엑스가 3300만명, 스레드는 98만명으로 두 플랫폼 간 격차가 더 큰 것으로 확인됐다. 스레드는 마크 저크버그가 일론 머스크의 엑스를 겨냥해 출시한 텍스트 콘텐츠 중심의 SNS다. 최대 500자 길이의 텍스트와 링크, 사진, 동영상 등의 게시물을 통해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2023년 7월 출시한 스레드는 서비스 시작 5일 만에 가입자 수 1억 명을 돌파하면서, 앱 중에서 가장 빠르게 1억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는 신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스레드는 메타의 또 다른 SNS 플랫폼 인스타그램 계정과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가입자·사용자 수를 빠르게 늘려오기도 했다. 지난 3월 기준 인스타그램 국내 월 사용자 수(MAU)는 2600만명으로 국내 SNS 중 1위인데, 인스타그램 사용자가 늘어날수록 스레드 사용자도 함께 늘어나는 흐름도 나타난다. 지난 2월 모바일인덱스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스레드의 연령별 사용자 비중에서 20대가 40%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가 23%, 10대 이하가 22% 비중을 차지했다. SNS 유행을 이끄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한편, 엑스의 대체 플랫폼을 표방하며 출시된 탈중앙화 네트워크 SNS ‘블루스카이’(Bluesky)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블루스카이는 오픈소스 기반 SNS로, 사용자가 자신의 데이터를 소유하면서도 언제든 사용을 중단할 수 있게 하는 ‘탈중앙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형태로 콘텐츠를 소비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가령 사용자는 알고리즘을 직접 선택해 피드를 커스터마이징하는 등의 방법으로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블루스카이의 글로벌 모바일 앱 사용자 수는 전년 대비 372% 증가해 410만명으로 집계됐다. 미국 내 모바일 앱 사용자 수는 240만명으로, 스레드 사용자 수를 크게 앞서는 등 빠르게 성장하는 모습이다. 블루스카이는 기존에 초대 전용 비공개 서비스로 운영하던 중 2024년 2월부터 공개 서비스로 전환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10개월 만에 사용자 수 2500만명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 안양시, 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최대 50만 원 지원

    안양시, 청년 이사비·중개보수비 최대 50만 원 지원

    최대호 안양시장 “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 발전의 핵심” 경기 안양시가 ‘청년 가구 이사비 지원사업’을 하반기에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안양시로 전입하거나 안양시 내에서 이사한 후 전입신고를 마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가구에 1인당 50만원 한도 내에서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를 지원한다. 이사비용은 20만 원 한도, 중개보수비는 30만원 한도로 최대 50만 원을 생애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 본인 무주택자, 거래금액 2억 원 이하 전월세 건물에 사는 청년이다. 잡아바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apply.jobaba.net)에서 오는 8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청년층의 주거 안정은 지역발전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청년이 살기 좋은 안양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부양 기대감에...서울·경기 7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큰폭 상승

    경기부양 기대감에...서울·경기 7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 큰폭 상승

    주택사업자들이 느끼는 분양시장 전망을 수치화한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이번 달 서울과 경기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이 주택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이달 아파트 분양전망지수는 전국 평균 2.4포인트 상승한 97.0으로 나타났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긍정 전망이, 100 미만이면 부정 전망이 많다는 의미다. 전국 평균으로 보면 여전히 100을 밑돌아 비관적인 전망이 우세했지만, 수도권만큼은 지난달 104.6에서 9.3포인트 오른 113.9로 상승했다. 경기(100.0→112.1)는 12.1포인트 올랐고, 인천은 110.0에서 108.3으로 1.7포인트 하락했다. 특히 서울이 103.7에서 121.1로 무려 17.5포인트나 올랐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및 재지정 효과가 약해지며 122.2에서 103.7로 급락했는데, 이런 추세가 한 달 사이 상승세로 돌아선 것이다. 주산연은 “대선 이후 경기회복 기대감과 금리 하락 및 집값 상승 전망에 따라 강남3구(강남·서초·반포) 에서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등으로 아파트 가격 상승이 확산하는 등 주요 인기 지역 집값이 상승한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수도권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92.5에서 0.9포인트 오른 93.4로 나타났다. 특히 강원이 66.7에서 90.9로 24.2포인트나 뛰었다. 국토부의 GTX-B 춘천 연장, GTX-D 원주 신설 계획 등 교통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과 지난달 속초시가 9개월 만에 미분양관리지역에서 해제되는 등 여건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는 정부 6·27 대출 규제 이전인 6월 19~27일에 진행됐다. 수도권과 규제지역에서 주택담보대출 한도에 6억원의 상한이 설정되고, 대출 만기 단축, 실거주 의무 강화, 정책대출 한도 축소 등 정책이 시행됐다. 주산연은 “일시적인 매수세 위축과 관망세가 예상되는데, 올 하반기 아파트 분양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 풀리오, 2025 상반기 네이버 안마용품 1위 기념 특가 프로모션 실시

    풀리오, 2025 상반기 네이버 안마용품 1위 기념 특가 프로모션 실시

    풀리오가 2025년 상반기 네이버 쇼핑 안마용품 부문 베스트 브랜드 1위에 선정 기념 브랜드데이 특가 프로모션을 오는 11일 오전 11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단독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월~6월 기준 네이버 베스트 브랜드 랭킹(안마용품 카테고리) 1위 달성과 네이버 쇼핑라이브 상반기 베스트 어워즈 건강용품 부문 TOP1 선정에 따른 것으로, 상반기 결산 의미를 담아 최대 50% 할인 혜택과 풍성한 라이브 이벤트가 함께 제공된다. 행사 대표 제품으로는 ▲종아리 V3와 목 어깨 V2가 포함된 베스트 세트, ▲프리미엄 마사지매트, ▲넥풀러 홈케어 세트 등 풀리오의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대거 포함되어 있다. 라이브 방송 중에는 구매 인증, 실시간 소통, 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사은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풀리오 관계자는 “고객의 성원 덕분에 상반기 네이버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이번 브랜드데이를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풀리오의 프리미엄 홈케어 제품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풀리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및 쇼핑라이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바이오특화단지 인천 송도11공구 산업용지 ‘확대’

    바이오특화단지 인천 송도11공구 산업용지 ‘확대’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된 인천 송도국제도시 11공구의 산업시설용지가 확대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8일 밝혔다. 송도는 지난해 6월 산업부로부터 바이오특화단지로 지정됐으며 그에 따른 국내외 기업의 토지 공급 요청 등 투자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가용 토지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은 이를 해소하는 차원으로 ▲산업·연구시설용지 집적 배치 ▲주거·학교용지 재배치 ▲공원·도로 등 기반시설 재배치 등이 골자다. 산업·연구시설은 중앙공원축을 기준으로 남쪽에 집적 배치해 바이오클러스터 기능을 강화했으며 북쪽에 주거·학교용지를 배치했다. 여의도 면적의 4.3배 규모인 송도11공구(1245만㎡)는 현재 68.3%의 개발률을 보이고 있다.
  • 세차 알바로 생계 꾸리던 마이너리거, KBO 월간 MVP 우뚝…감보아 “부산서 야구해 행복”

    세차 알바로 생계 꾸리던 마이너리거, KBO 월간 MVP 우뚝…감보아 “부산서 야구해 행복”

    지난겨울만 해도 세차장에서 일하며 야구 선수로 살아가기 위한 돈을 벌어야 했다. 2025시즌도 빅리그의 부름은 없었고, 대중의 무관심 속에 묵묵히 마이너리그 마운드에 올랐다. 올해 5월, 한국프로야구 KBO리그의 한 구단이 그를 긴급히 찾았고 28년 생애 처음 여권을 발급 받아 부산으로 향했다. 그로부터 한 달 뒤, 그는 KBO 마운드에 5번 선발 등판해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고 KBO리그 월간 최우수선수(MVP)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롯데 자이언츠의 ‘신데렐라’ 알렉 감보아의 코리아 드림이 조금씩 실현되는 순간이다. KBO는 롯데 왼손 강속구 투수 감보아가 6월 MVP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롯데 선수로는 2023시즌 4월 나균안 이후 2년 2개월 만의 월간 MVP이며, 시즌 중간 합류한 외국인 투수로는 2023시즌 8월 KT 쿠에바스 이후 두 번째 수상이다. 감보아는 기자단 투표 총 35표 중 30표(85.7%), 팬 투표 42만 9664표 중 10만 5152표(24.5%)로 총점 55.09점을 받아 기자단 투표 1표, 팬 투표 21만 1595표로 총점 26.05점을 기록한 KIA 전상현을 제쳤다. 5월 27일 삼성 라이온즈를 상대로 KBO 데뷔전을 치른 감보아는 낯선 한국 야구에 당황하며 첫 패를 떠안았지만, 6월 첫 등판인 부산 사직 키움 히어로즈전에선 7이닝 무실점, 승리투수가 되며 KBO 리그에 빠르게 적응했다. 이후 선발 등판한 4경기에서도 모두 승리하며 6월 한 달간 5승 무패를 기록, 승리 부문 1위에 올랐다. 또한 31과3분의1 이닝을 투구하는 동안 6자책점만을 기록하며 평균자책점 1.72로 월간 평균자책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투구 이닝 부문에서도 리그 2위에 이름을 올렸고, 5번의 등판 중 4차례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다 2019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으며 미국 프로 무대에 입문한 감보아는 ‘구속은 빠르지만 제구가 불안정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올해 5월까지 단 한 번도 메이저리그 마운드에는 오르지 못했다. 오랜 마이너 생활에 지쳐가던 그에게 선발 마운드가 붕괴된 롯데가 손을 내밀었고, 이때 다저스 산하 트리플A 구단 오클라호마 코메츠에서 함께 뛰었던 동료 김혜성이 한국행을 적극 추천했다. 감보아는 이날 “꾸준하게 선발 투수로 나서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는데, 한국에 와서 이를 이뤘다. 이전 소속팀보다 훨씬 좋은 대우를 해준 롯데 구단에 감사하다”고 월간 MVP 선정 소감을 밝혔다. 부산 사직구장 인근 아파트에서 걸어서 출퇴근하는 그는 요즘 ‘부산의 영웅’으로 떠올랐다. 감보아는 “부산에서 돌아다니면 정말 많은 팬이 알아봐주신다. 미국에서는 이런 경험이 한 번도 없었다”며 “내가 야구해서 팬들에게 기쁨을 주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6월 MVP로 선정된 감보아에게는 상금 300만원과 트로피가 전달될 예정이다. 감보아는 상금 용처를 두고는 “동료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거나 선물할 생각이 있다”며 웃었다.
  • 납북자가족모임,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선언···다른 단체 ‘동참 부탁’

    납북자가족모임, 임진각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선언···다른 단체 ‘동참 부탁’

    정부와 경기도의 자제 요청에도 대북전단을 살포해 왔던 납북피해자가족모임(납북자가족모임)이 8일 공식적으로 전단 살포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최성룡 납북자가족모임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쯤 파주시 임진각 한반도생태평화종합관광센터에서 파주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통일부 정동영 장관 후보자와 김남중 차관, 윤후덕 의원한테 전화를 받은 후 마음이 흔들렸고, 남북대화를 통해 가족의 생사확인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정상회담이나 남북 대화를 빨리하기 위해서 (다른 단체들도) 대북 전단 살포 중단을 같이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납북자 문제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 않다”며 “이재명 정부는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과 대화로 천륜의 한을 풀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자회견에는 김경일 파주시장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 의원(파주시갑), 납북 귀환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파주 시민들은 지난 1년여간 대북 전단과 오물 풍선, 대북·대남방송으로 고통받아 왔다”면서 “납북자가족모임에서 전단 살포 중단을 공식 선언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며 “다른 단체에서도 접경지역의 평화와 안정이 항구적으로 유지되도록 납북자 가족의 결단에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윤후덕 의원은 “납북자 가족들의 호소를 이재명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에게 전달하겠다”면서 “대북 전단 살포 중단 선언은 한반도 긴장 완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변화의 시그널일 것”이라고 평가했다. 납북자가족모임은 지난 2008년부터 납북 피해자들의 사진과 송환 요구 메시지 등을 담은 대북 전단을 살포해 왔다. 이 단체는 2013년 당시 박근혜 정부 요청으로 자발적으로 전단 살포를 중지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10여 년 만에 ‘납치된 가족 소식 보내기 활동’이란 이름으로 다시 공개 살포에 나섰다. 2024년 10월과 올해 4월 임진각에서 대북 전단 공개 살포 행사를 진행했지만,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과 접경지역 주민 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바 있다. 지난 5월 8일에는 강원도 철원군에서, 6월 2일엔 파주 접경지 등에서 비공개로 대북 전단을 실은 풍선을 띄웠다.
  • 울산 태화강 대숲서 왜가리 번식 전 과정 첫 관찰

    울산 태화강 대숲서 왜가리 번식 전 과정 첫 관찰

    울산 태화강 대숲에 둥지를 튼 왜가리의 번식 과정이 관찰됐다. 울산시는 태화강 대숲에 터를 잡은 왜가리의 모든 번식 과정을 처음으로 관찰했다고 8일 밝혔다. 시가 2016년 태화강 대숲에 관찰카메라를 설치한 이후 교미부터 산란, 부화, 새끼의 이소(둥지를 떠나는 것)까지 모든 장면을 관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에 따르면 첫 관찰은 지난 3월 20일 알 두 개가 있는 둥지가 카메라에 잡히면서 시작됐다. 당시 암컷이 알을 품은 둥지에 수컷이 내려앉는 순간 둥지가 기울며 알들이 떨어지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다음 날인 지난 3월 21일에는 암컷 왜가리가 1개의 알을 낳다. 이어 27일 두 번째 알을 낳는 장면이 관찰됐다. 29일에는 세 번째 알을 낳아 암수가 교대로 알을 품기 시작했다. 알을 품은 지 28일 만인 지난 4월 17일에는 첫 번째 알을 깨고 새끼가 나왔다. 이후 같은 달 22일과 24일 두 번째, 세 번째 알들이 각각 부화했다. 이후 부화한 새끼 왜가리 세 마리 중 하나인 세 번째 왜가리가 지난 5월 13일 형제 왜가리들에게 밀려 둥지 밖으로 떨어져 죽은 채 발견됐다. 부화한 지 20일 만이었다. 남은 두 마리 새끼 왜가리에게도 생사를 오가는 시련이 있었다. 왜가리의 둥지를 강탈하기 위한 중대백로의 공격으로 새끼가 바닥으로 떨어지는 일도 있었다. 다행히 떨어진 새끼가 힘겹게 날아올라 둥지로 돌아왔다. 새끼가 둥지는 떠나는 이소는 지난 6월 시작됐다. 첫째 왜가리 새끼는 부화 후 56일째 되던 지난 6월 12일 둥지를 떠났다. 이어 두 번째 새끼도 부화 후 55일째인 같은 달 16일 둥지를 떠났다. 왜가리는 몸길이 90~100cm로 태화강 대숲을 찾는 백로류 중 가장 큰 새다. 왜가리는 2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3∼5개 알을 낳고 25 ̄28일 동안 품은 뒤 부화한다. 암수가 교대로 새끼를 기른 뒤 50일에서 55일 사이에 이소한다. 태화강 대숲에는 왜가리, 중대백로, 중백로, 쇠백로, 황로, 해오라기, 흰날개해오라기 등 7종의 왜가리들이 찾아와 번식하고 있다.
  • 생후 11개월 살해·시신유기 20대 친부 ‘징역 12년’

    생후 11개월 살해·시신유기 20대 친부 ‘징역 12년’

    생후 11개월 된 딸을 폭행 등으로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친부가 징역 13년의 형을 선고받았다. 대전지법 홍성지원 제1형사부(나상훈 부장판사)는 8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 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이같이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초 울고 보챈다는 이유로 11개월 된 딸을 때리며 방바닥에 내던져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중한 범죄로, 피고인의 죄책이 매우 무겁고 사회적 비난 가능성도 높다”며 “다만 범행 일체를 인정하고 있고 계획적인 살해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판시했다. 함께 기소된 친모에 대해 재판부는 “죄책이 가볍지 않지만, 범행이 시체 유기 부분에 한정됐고 양육할 자녀가 있는 점 등을 고려했다”며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 경찰·구청CCTV 관제 센터와 손잡자…폭주족 무더기 덜미

    경찰·구청CCTV 관제 센터와 손잡자…폭주족 무더기 덜미

    대구에서 경찰과 지자체가 공조해 심야에 소란을 피우는 폭주족을 붙잡았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토바이 폭주족 8명을 도로교통법위반(공동위험행위) 혐의로 검거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8명은 지난 6월 23일 오전 3시쯤 동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폭주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동구 폐쇄회로(CC)TV 관제센터와 협업해 오토바이 번호판을 분석한 뒤 이들의 신원을 특정했다. 앞서 경찰은 오토바이 폭주 행위가 심야에 갑자기 나타나 소란을 피운 뒤 사라지는 방식으로 이뤄지자, 단속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지난 5월 동구 CCTV 관제센터에 공식 협조를 요청했다. 센터에서는 주요 지점에 설치된 범죄예방용 CCTV를 24시간 모니터링하기 때문이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구청 CCTV 관제센터와 협력해 폭주족을 검거한 것은 대구에서 첫 사례인데, 폭주 행위를 원천 차단하고 ‘언젠가는 잡힌다’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다고 본다”며 “따라서 대구청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할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 침체 속 안정적인 공무원에 2030 몰려...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경기 침체 속 안정적인 공무원에 2030 몰려...공단기, 26 대비 공시 설명회 성료

    설명회 총 신청자 수 5,972명, 뜨거운 공시 열기 고조...단기 합격을 위한 맞춤형 전략 공개 에스티유니타스의 공무원 시험 전문 브랜드 ‘공단기’, ‘소방단기’, ‘경폴카’가 예비 수험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26 대비 전국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년 국가직 9급 공무원 시험에 지원한 총 10만 5,111명 중 20대 지원자가 61.5%에 달하며, 청년층의 공직 진출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최근 몇 년간 이어진 경기 침체와 민간 부문의 불안정한 고용 상황은 사회 초년생과 대학 졸업 예정자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채용 규모를 줄이는 추세가 이어지면서 안정적인 일자리를 찾는 젊은 세대가 공무원 시험에 대거 몰리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단순한 취업난을 넘어 ‘평생직장’으로서 공무원의 매력이 주목받고 있음을 보여준다. 불확실한 경제 환경 속에서 미래를 대비하려는 젊은층의 선택이 공시생 증가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공무원 시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크게 늘어난 가운데, 에스티유니타스는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6일까지 서울, 부산, 대구에서 ’26 대비 전국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총 5,972명이 신청하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예비 공시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2027년부터 공무원 시험 과목이 개편되며 국어, 영어, 전문과목의 출제 문항 수가 20문항에서 25문항으로 늘어나게 된다. 이에 따라 시험 시간 부족과 난이도 상승에 대한 수험생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2026년 시험에서 합격하겠다는 수험생들의 의지가 이번 설명회 참여 열기로 이어졌다. 설명회는 변화된 시험 제도와 상승한 경쟁률에 대응하는 ‘단기 합격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연구소가 11년간 축적한 ‘기출 정답률’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렬별 경쟁률, 합격선 변화, 출제 경향 분석 정보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강사진과의 1:1 면담, 좌담회, Q&A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 각자의 고민과 학습 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어 이선재, 행정법 박준철 등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1타 강사와 새롭게 합류한 국어 이유진, 행정법 김건호 강사 등 스타 강사진이 대거 참여했다. 이들이 보유한 강의 경험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과목별 출제 방향 변화와 직렬 특성을 반영한 학습 전략을 제시하며 체계적인 합격 노하우를 전달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교촌치킨 기프티콘, 프리패스 할인권, 수험생활에 필요한 굿즈 7종 등이 제공되었으며, LG그램 노트북, 에어팟 맥스, 다이슨 에어랩, 여행 상품권 등 고가의 경품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설명회에 참석한 수험생들은 변화하는 시험 흐름을 이해하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고 입을 모았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수험생들의 뜨거운 관심과 열정을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며, “올해는 시험 제도와 경쟁 환경이 크게 달라진 만큼, 수험생들이 자신만의 단기 합격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앞으로도 합격의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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