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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박성연 서울시의원, 2026년 예산 심의 통해 광진구 총 912억원 규모 예산 확정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 광진2)은 2026년도 서울시 본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예산 중 광진구 지역 현안과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예산에서 서울시 예산 725억 96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186억 500만원이 광진구에 편성됐으며, 총 약 912억원 규모의 예산이 확정되어 도시 인프라와 학교 교육여건을 함께 개선할 수 있는 재정 기반이 마련됐다. 서울시 예산에는 교통·안전·생활 SOC·공공시설 등 광진구 지역투자사업이 폭넓게 반영됐으며, 이 중에서도 대규모 재원이 투입되는 핵심 사업들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2026년도 광진구 예산에 포함된 주요 사업으로는 ▲어린이대공원 운영 및 보수 등 225억 6400만원 ▲중곡 빗물펌프장 증설 125억 3500만 신속통합기획 수립(자양동 224-147, 중곡동 254-15) 1억 7600만원 ▲광장동 체육시설 부지 개발 사업 31억 800만원 ▲우리동네 수변 예술놀이터 조성 사업 21억 6700만원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설치 36억 2000만원 ▲자치구 주택가 공동주차장 건설 14억 3100만원 ▲대학생 천원의 아침밥 지원 4600만원 등이 있다. 또한 광진구로 확정된 서울시교육청 예산(기금 포함) 중 주요 사업은 광남고등학교 교사동 화장실개선 등 10억 8600만원 ▲광남초등학교 교사동 바닥개선 등 10억 3600만원 ▲광장중학교 교사동 조리시설 전면보수 등 11억 5700만원 ▲광진초등학교 급식실 개선 등 7억 4600만원 ▲동의초등학교 교실동 바닥개선 등 12억 2200만원 ▲장안초등학교 중앙관 내부 및 도서관 환경개선공사 등 7억 9400만원 ▲대원고등학교 게시·차양시설 개선 등 3억 2200만원 ▲용곡중학교 급식실전면개선 및 시설개선 등 8억 26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박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예산 논의 과정에서 광진구 관련 사업들이 예산안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점검해 왔다. 박 의원은 “예산은 곧 정책의 실행력”이라며 “광진구에 꼭 필요한 사업들이 예산에 담길 수 있도록 예결위 심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폈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 확보에 그치지 않고, 집행 과정에서도 계획대로 추진되는지 꼼꼼히 점검해 주민과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 재정 점검과 광진구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도봉둘레길 2.0 시대 개막 환영”

    이경숙 서울시의원 “초안산 도봉둘레길 2.0 시대 개막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경숙 의원(국민의힘, 도봉1)은 지난 30일 도봉구 창동 초안산 일대에 조성된 ‘초안산 도봉둘레길(2.0) 조성사업’의 1~3단계 구간 개통식을 갖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숲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세가 완만함에도 불구하고 노후된 산책로와 접근성 부족으로 이용에 제약을 겪었던 보행 약자(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등)들을 위해 경사가 완만한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무장애 숲길’ 조성 프로젝트다. 이번에 우선 개통되는 1~3단계 구간(창3동 어린이집~하늘꽃정원~창골축구장~세대공감공원~뚝딱뚝딱놀이터 인근)은 총연장 약 1.7km에 달하며, 시비와 국비를 포함해 총 36억 7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 의원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등 핵심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 부처와의 복잡한 협의 과정을 직접 챙기며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이끌어왔다. 내년 중 착공 예정인 4구간(뚝딱뚝딱놀이터~녹천역, 약 400m) 사업이 완료되면 총 46억 7000만원 규모의 둘레길이 완성되어, 초안산의 울창한 숲을 누구나 소외됨 없이 누릴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축’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 의원은 “초안산 도봉둘레길은 단순히 걷는 길을 넘어, 도봉구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복지 인프라”라며 “특히 보행 약자들도 눈치 보지 않고 숲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내년에 진행될 4구간 사업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도봉구민과의 약속을 끝까지 지키겠다”면서 “앞으로도 도봉구의 숙원 사업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며 ‘걷기 좋은 도시 도봉, 살기 좋은 창동’을 만드는 데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안양시, 2026년 예산 1조 8,640억 원 확정

    안양시, 2026년 예산 1조 8,640억 원 확정

    최대호 시장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경기 안양시는 2026년도 총예산이 1조 8640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1조 8640억 원 중 사회복지 분야에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 원을 배정해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 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 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 930억 원이다. 시는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 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 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 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생 극복과 시민의 양육비 부담 감소를 위해서는 ▲출산지원금(80억 원) ▲첫만남 이용권(83억 원) ▲난임부부시술비 지원(49억 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30억 원) ▲산후조리비 지원(19억 원) 등을 지원한다. 문화·체육·교육 인프라 확충으로 일상의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교육기관 보조사업(298억 원) ▲평촌도서관 건립 및 개관(97억 원) ▲반다비체육센터 및 석수체육센터 운영(27억 원) ▲지역문학관 건립(34억 원) ▲통합문화이용권(25억 원) ▲종합운동장 시설 보수(7억 원) 등을 추진한다.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더불어 잘 사는 안양을 조성하기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복구(143억 원) ▲지역화폐 발행지원(43억 원)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 이자차액 보전 지원(33억 원) ▲중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25억 원)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3억 원) 등을 편성했다. 교통 및 철도 분야 예산 투입으로 쾌적하고 편리한 이동 편익을 증진하기 위해 ▲동탄∼인덕원 복선전철 건설(480억 원) ▲월곶∼판교 복선전철 건설(360억 원) ▲안양역 일원 주차장 및 공원 조성(39억 원) ▲김중업박물관 뒤 공영주차장 입체화 사업(39억 원) ▲비산대교 옆 안양천변 도로 확장공사(19억 원) ▲비산지하차도 리모델링 공사(12억 원) 등을 추진한다. 시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친환경 녹색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안양시 지방정원 조성(57억 원) ▲도로 시설물 유지관리(40억 원)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145억 원) ▲비산교 내진보강공사(11억 원) ▲관내 교량 등 보수·보강 공사(11억 원) 등을 진행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는 안정적인 경제·사회 분야 지원과,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 인프라 조성을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새해를 맞아 모든 가정에 사랑과 희망이 넘치고 건강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12월 3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12월 3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2754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546조 9556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1.21% 상승을 기록하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27%로 단기적으로는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은 50조 6905억 원을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현재 428만 3507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516조 9975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57% 상승했으며, 1시간 동안은 -0.38% 하락했다. 거래량은 26조 6039억 원에 달했다. 비앤비는 현재 123만 895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70조 647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0.72% 상승했으나, 1시간 동안 -0.14% 하락했다. 거래량은 2조 9533억 원으로 나타났다. 리플의 현재가는 2698원이며, 시가총액은 163조 7276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0.49% 상승했지만, 1시간 등락률은 -0.38%로 하락세를 보였다. 거래량은 2조 5772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편, 솔라나는 18만 1270원으로 1.46% 상승했다. 거래량은 4조 7140억 원이다. 같은 시각 트론은 411원으로 0.19% 상승했으며, 거래량은 6890억 6188만 원이다. 도지코인은 177원이며 0.44% 하락했다. 거래량은 1조 3347억 원이다. 에이다는 506원으로 0.37% 하락했다. 거래량은 6586억 4215만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86만 2397원으로 0.87% 하락했다. 거래량은 6184억 3790만 원이다. 체인링크는 1만 7866원으로 0.05% 하락했다. 거래량은 4871억 6343만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만 7254원으로 0.04% 하락했다. 거래량은 2600억 6129만 원이다. 지캐시는 75만 8271원으로 2.44% 하락했다. 거래량은 8996억 548만 원이다. 레오는 1만 3191원으로 5.33% 상승했다. 거래량은 11억 4385만 원이다. 모네로는 63만 7897원으로 2.71% 상승했다. 거래량은 833억 7639만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01원으로 2.62% 하락했다. 거래량은 2035억 5900만 원이다. 라이트코인은 11만 2559원으로 0.31% 하락했다. 거래량은 4595억 1330만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214원으로 18.00% 상승했다. 거래량은 701억 1254만 원이다. 전반적인 시장 흐름을 보면, 일부 종목에서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단기적인 하락세도 병행되고 있다. 투자자들은 변동성이 큰 시장 상황에서 신중한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2026년도 예산안 187억 원 삭감…안성시, ‘시민 피해·지역 발전’ 우려

    2026년도 예산안 187억 원 삭감…안성시, ‘시민 피해·지역 발전’ 우려

    경기 안성시의회가 30일 심의한 2026년도 예산안에서 총 187억 원에 이르는 삭감에 대해, 안성시가 시민 삶과 직결된 사업은 물론, 시정 운영 전반의 안정성을 흔들 수 있는 결정이라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특정 사업이나 일부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예산이 삭감된 가운데, 82%에 해당하는 238건, 약 153억 원은 전액 삭감됐다며 해당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승두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5억 원, 안성복합문화공간 조성 사업 6억 원,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 사업 4억 원 등 국·도비 매칭 예산이 37억 원 삭감됐다. 2001년부터 발간한 새해 달라지는 제도 안내 책자와 SNS를 활용한 시정 홍보 예산 등도 전액 삭감됐다. 상수도 기반 시설 설치 사업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를 가리지 않고 8개 사업 44억 원이 삭감됐다. 급수 취약 지역 수도시설 확충, 노후 상수도 정비, 수도정비기본계획, 송천2가압장 신설공사,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 구례가압장 시설개선공사 등 기반 시설 사업 예산이 깎여 상수행정에 적신호가 켜졌다. 공동체 분야에서는 도농공동체 시범 아파트, 공익 활동 활성화 사업이 삭감됐고, 주민참여예산 관련 분야에서도 13개 사업이 삭감돼 사업 추진이 어려워졌다. 이와 함께 농촌 신활력 플러스 가공센터 증축 사업 30억 원이 삭감돼 지역 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한 인프라 건립이 전면 중단될 상황에 놓였다. 주민 소통 및 시정 운영, 대외 협력을 위한 시책추진업무추진비도 삭감됐다. 불법주정차 무인단속 카메라 설치의 경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에 약 18억 원이 요구됐지만 50%가량이 삭감되면서 민생, 행정, 안전 등 분야별 정책 추진에 제약이 발생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무엇보다 이번 삭감은 안성시의 주인인 시민과 지역 발전을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고, 이로 인한 피해가 시민들에게 돌아가지 않을까 우려된다”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필수 사업에 대해서는 행정적 대안을 마련하고, 추가경정예산 등 가능한 방안을 적극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 부진···목표 대비 38.2% 그쳐

    전남 ‘사랑의 온도탑’ 모금 부진···목표 대비 38.2% 그쳐

    연말연시 기부캠페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전남지역 모금 실적이 지난해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전남지역 모금액은 43억 5000만원으로 목표액 113억 9000만원 대비 38.2%에 그쳤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달성률 43.1%보다 5%포인트 낮은 수치다. 기부 주체별로는 개인 17억원, 법인 26억 5000만원으로 모두 전년보다 감소했다. 개인 기부자 수치도 지난해 5829건에서 3105건으로 대폭 줄었다. 지난 1일 전남OK도민광장에서 열린 전남 지역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첫 기부금은 한전KPS 2억 5000만원, NH농협은행 전남본부 1억원, 전남도의회 1100만원으로 시작했다. 전남 사랑의 온도탑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기 침체와 사회 분위기 변화로 기부 참여 위축이 부진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특히 여수산단과 광양산단 등의 경기 부진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지목된다. 글로벌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로 기업 경영난이 심화되면서 지방세 납부액까지 줄어들어 지역경제 전반이 얼어붙었다. 여수산단 기업이 납부한 지방세도 2022년 1895억원에서 올해 662억원으로 65%나 줄었다. 지역경제가 얼어붙으면서 기부 여력도 빠르게 축소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된다. 목표액의 1%가 달성될 때마다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도씩 오른다. 전국 목표액은 4500억원이다.
  • [서울데이터랩]뉴욕 증시, 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서울데이터랩]뉴욕 증시, 빅테크 TOP7 대체로 보합세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대체로 보합세를 보였다. 엔비디아(NVDA)와 애플(AAPL)은 소폭 하락했고,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아마존닷컴(AMZN)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파벳의 두 클래스 주식과 메타(META)는 상승세로 마감했다. 엔비디아는 전일 대비 0.36% 하락한 187.54달러로 마감했다. 애플은 0.25% 하락하여 273.0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08% 상승하며 487.4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아마존닷컴은 0.20% 상승하여 232.53달러로 마감했다. 알파벳 Class A(GOOGL)와 Class C(GOOG)는 각각 0.09%와 0.05% 상승했다. 메타는 1.10% 상승하며 665.95달러로 마감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엔비디아로, 거래대금은 176억 달러로 약 25조 2,920억 원에 달했다. 엔비디아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3.86%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TSLA)로, 거래대금이 268억 달러로 약 38조 5,585억 원에 달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73%에 달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거래대금이 61.7억 달러로 약 8조 8,917억 원에 이르렀으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1.70%를 기록했다.
  • 전북 이승우 ‘토종 연봉킹’

    전북 이승우 ‘토종 연봉킹’

    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왕좌 탈환을 견인한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에 올랐다. 울산HD는 K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은 206억 4800만원을 선수단 총연봉으로 지급하고도 고참 선수단의 항명 및 신태용 감독의 선수 폭행 등 물의만 빚은 채 9위로 시즌을 마감, 성적과 팬심까지 모두 잃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 9000만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선수 최고 몸값을 기록했던 조현우(울산·14억 6000만원)는 3위로 내려갔고, 울산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14억 8000만원)이 2위로 올라섰다. 전북 주장 박진섭(12억 3000만원)과 대전 하나시티즌 공격수 주민규(11억 2000만원)가 각각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 공격수 세징야(21억원)였다. 지난해 리그 전체 연봉 1위였던 린가드는 올해 두 번째로 많은 19억 5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나며 K리그와도 작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 승격을 이끌었던 무고사(15억 4000만원)와 전북 최전방 공격수 콤파뇨(13억 4000만원)가 각각 외국인 선수 연봉 상위 3, 4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781만원, 외국인 선수 평균 연봉은 8억 3598만원이었다. 군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이 올 시즌 쓴 연봉 총액은 1368억 1306만원으로 지난해 1395억 8588만원보다 27억 7282만원 줄었다. 울산은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 6억 435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5억 997만원, 서울 4억 1077만원 순이었다. FC안양은 1인 평균 2억 1122만원, 구단 총액 70억 9353만원으로 가장 적은 돈을 쓰고도 총지출 1위 구단 울산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로 시즌을 마쳐 가장 가성비 좋은 시즌을 보냈다.
  • 세계 홀린 국중박 ‘뮷즈’ 400억 넘게 팔렸다

    세계 홀린 국중박 ‘뮷즈’ 400억 넘게 팔렸다

    박물관 ‘오픈런’(문이 열리자마자 구매하기 위해 뛰는 것) 현상과 품절 대란을 이끈 ‘뮷즈’(뮤지엄+굿즈)의 연간 매출액이 400억원을 뛰어넘었다. 역대 최고치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30일 뮷즈 연간 매출액이 지난 10월 처음으로 300억대를 달성한 뒤 최근 400억원을 넘은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올해 6월 공개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세계적 열풍을 불러일으키면서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4∼6월에 평균 20억원대였던 매출은 7월 한 달간 약 49억 5700만원을 기록하며 배로 늘었고, 8월에는 약 52억 7600만원을 달성했다. 이후에도 9월 43억 8400만원, 10월 48억 7200만원, 11월 46억 9700만원 등 연속으로 40억원대 매출을 달성했으며 이달에도 4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지난달 기준)은 ‘단청 기계식 키보드’였으며 2위는 ‘취객 선비 3인방 변색 잔 세트’, 3위 ‘금관 브로치’, 4위 ‘까치호랑이 배지’, 5위 ‘와인마개’ 순이었다. 최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 개관 20주년 기념으로 만든 ‘반가사유상 미니어처 마음 에디션’은 품절 대란을 빚기도 했다. 뮷즈 매출은 전국 국립박물관의 오프라인 상품관, 온라인 숍, 로열티(상표 사용료) 매출 등을 모두 확정하면 더 늘 것으로 보인다. 해외 시장 진출도 본격화된다. 앞서 재단은 지난 5월 일본 오사카·간사이 만국박람회와 10월에는 주홍콩한국문화원에 뮷즈를 선보인 바 있다. 내년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문화부 산하 공공기관 그랑팔레 알엠엔과 ‘미소’를 주제로 한 공동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 지역의 일꾼, 혁신의 으뜸[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지역의 일꾼, 혁신의 으뜸[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지역경제·지역개발·복지 안전·보건 환경 등 5개 분야의 ‘행정 달인’ 8명에게 시상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5명을 예비 심사·현지 실사·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84명에 이른다. 이들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기관 공무원에게도 공유되도록 소개한다. ●관창 개선·자동 살수… 전기차 화재 대응 ‘발명왕’ [재난안전 예방 행정의 달인] 김철훈 서대문소방서 소방위 대통령 표창을 받은 서대문소방서 소방위 김철훈(43)씨는 잘 꺼지지 않는 전기차 화재에 대응하는 장비를 개발했다. 불편함을 개선한 관창(소방수의 물줄기를 바꿔주는 장치)과 전기차 충전 구역 자동 방사시스템도 만들었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 안전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119 시민 안전 홍보판 설치를 통해 시민의 안전 의식을 높였다. 지난해 ‘주택용 소방시설 유공’으로 소방청장상을, 2019년엔 ‘불조심 강조의 달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상을 받았다. ●인문학 북토크 60회 기획… 도서관 발전 기여 [책문화 생태계 조성의 달인] 김은미 경기 이천 사서 5급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경기 이천 사서 5급 김은미(51)씨는 지역 공공도서관 발전과 독서 문화 진흥에 기여했다. 인문학 강연회로 작가 초청 북토크를 60회 기획해 시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였다. 시민 작가 양성 프로젝트, 우리 동네 사람책, 내 방안의 온라인 도서관 사업도 추진했다. 가천대와 함께 이천시립도서관에 문헌정보학 학사 학위 과정을 개설했다. 2020년 ‘전국도서관 혁신아이디어 공모전’에 이어 2009년 ‘독서문화진흥 유공’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다. ●CCTV 혁신해 수백억 예산 절감 [정보통신의 달인] 임동현 서울 방송·통신 6급 서울 방송·통신 6급 임동현(51)씨는 전국 최초로 폐쇄회로(CC)TV 영상분석 기반의 문제 차량 지능형 검색 및 자동인식시스템을 개발했다. CCTV 통합 관제 업무처리 기준을 공유함으로써 수백억원대의 예산을 절감하는 데 기여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해 ‘정보문화 활성화 기여’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2019년 ‘스마트시티 발전 기여’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도 받았다. ●지역 복지 격차 줄인 ‘대타협’ 견인 [재정 혁신의 달인] 이정희 서울 성동 4급 서울 성동 4급 이정희(56)씨는 현장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조정교부금 비율 상향을 이뤄냈다. 서울시 자치구 간 복지서비스 격차를 줄이는 작업에 실무자로 참여해 ‘복지 대타협’을 이끌었다. 협치 혁신 모델을 예산·정책에 녹여 실천 가치를 끌어낸 공로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0년에는 ‘정부 우수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2016년에는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기후 보험 도입·시행 [체감형 환경행정의 달인] 박대근 경기 기술 4급 경기 기술 4급 박대근(57)씨는 전국 최초로 기후 보험을 도입해 시행했다. 기후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10억원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미세먼지 비상 대응으로 초미세먼지 개선, 전기차·수소차 친환경 보급에 나서 대기질 개선에 기여했다. 기후 위기·환경오염으로부터 주민을 지키는 체감형 환경 행정 정책을 추진해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08년에는 ‘모범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도 받았다. ●‘승객 오면 점등’ 버스 정류장 구축 [교통시설·체계 개선의 달인] 김종수 경기 의정부 시설 7급 경기 의정부 시설 7급 김종수(44)씨는 버스 정류장 정차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승차객이 정류장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조명이 들어와 버스 기사가 승객을 찾지 못하고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했다. 건널목 신호등에 적색 잔여 시간 표시기를 설치하고 신도시 교통신호 연동 축을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3년에는 ‘지역주민 기회 보장 유공’으로 경기지사 표창을 받았다. ●습기·병에 강한 인삼 신품종 개발 [기후 위기 속 실천의 달인] 김선익 충남 농업연구사 충남 농업연구사 김선익(56)씨는 내습과 내병성이 뛰어난 인삼 신품종을 개발했다. 신품종 ‘금선’은 인삼 분야 최초로 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고, 311㏊에 보급돼 농가소득을 30% 늘리는데 기여했다. 인삼·약초 기능성 제품 기술을 개발해 총 536억원 매출을 올려 소비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인삼 산업 발전 공로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2022년 ‘모범공무원’으로 충남지사 표창도 받았다. ●선배의 요령 모은 ‘서무실록’ 정리 [디지털 행정 혁신의 달인] 권영 전북 군산 전산 8급 전북 군산 전산 8급 권영(39)씨는 ‘서무실록’을 개발했다. 개별 공무원의 지식과 경험을 모아 놓은 업무편람이다. 서무실록에는 회계나 출장 관련 서류 작성법에서부터 선배들이 체득한 요령이 알기 쉽게 정리돼 있다. 단순·반복 업무 자동화 지원법도 소개돼 있다. 실질적인 행정 효율화를 위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권씨는 2024년 ‘도정 발전 유공’으로 전북지사 표창도 받았다.
  • 노원구,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 공사 마무리

    노원구,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 공사 마무리

    서울 노원구가 월계동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 일대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광운대역 육교 캐노피 보강 공사를 마무리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광운대역 육교는 1989년 준공 이후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안전 우려가 제기돼 기존 노후 콘크리트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경량 구조 캐노피를 설치했다”고 30일 설명했다. 공사는 광운대역 물류 부지 개발 사업과 연계된 HDC현대산업개발 공공 기여 사업으로 시행됐다. 총사업비는 약 79억 3000만원이다. 공공 기여금 49억 3000만원, 구비 16억 5000만원, 특별교부세 13억 5000만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는 구조 안전상 우선 조치가 필요했던 난간 벽체를 철거하고 임시 안전 시설물을 설치했다. 이후 이를 HDC현대산업개발에 인계해 올해 4월부터 캐노피 설치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구는 광운대역,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시공사, 감리단과 실무 회의를 열어 전차선 영향 구간 작업 방식과 안전 확보 방안을 협의했다. 육교 전 구간에 캐노피가 설치되면서 비와 눈, 강한 햇볕으로부터 보행자를 보호할 수 있게 됐다. 광운대역과 경춘선 숲길, 인근 주거 지역을 잇는 보행로도 개선됐다. 새해 1월 12일 오후 2시 광운대역 육교 현장에서 준공식이 열린다. 오승록 구청장은 “광운대역 육교는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노후 시설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안전하고 걷기 좋은 도시 노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주~제천 1시간20분이면 간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청주~제천 1시간20분이면 간다..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

    ‘충청내륙고속화도로’가 착공 8년 만인 30일 전 구간이 개통됐다. 2시간 넘게 걸렸던 충북 청주와 제천을 오가는 길은 80분대로 단축됐다. 이날 마지막으로 연결된 구간은 충주시 대소원면 만정리(신촌교차로)에서 제천시 봉양읍 장평리(봉양역 앞 교차로)까지 17.4㎞다. 2017년 5월 착공에 들어간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청주시 북이면 금암리에서 증평, 음성, 충주를 거쳐 제천 봉양읍 장평리까지를 연결한 왕복 4차선 도로다. 청주에서 충주까지는 신호등이 없는 자동차 전용도로다. 제한속도는 90㎞다. 총사업비로 1조 436억 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해 7월 청주 북이~증평 도안(1-1공구)을 시작으로 올해 5월 증평 도안~음성 원남(1-2공구), 지난달 음성 원남~충주 대소원(2·3공구 일부) 구간이 차례대로 개통됐다. 충북도는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개통으로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 남부권의 물적 및 인적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도는 향후 제2충청내륙고속화도로로 충북 남부권(보은·옥천·영동)을 연결해 충북을 반나절 생활권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 2025년 의정활동 성과 및 2026년 의정운영 방향 발표

    경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2025년의 의정활동 성과와 2026년 의정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제12대 후반기 ‘우리 모두의 경북, 모두를 위한 의회’라는 슬로건을 실현시키기 위하여 민생경제 안정, 역동적 혁신성장, 안전한 사회, 든든한 복지 및 공정한 교육을 중심에 두고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한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서민경제를 안정시키고 어려운 이웃을 보살피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북도의회는 지난 한 해 동안 굵직한 상황으로 인해 숨가쁜 일정을 이어 갔다. 올해 3월에 발생한 경북 초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지역 지속적인 현장 방문과 조속한 일상 회복을 계속적으로 노력했으며, 10월말에 개최된 2025년 경주APEC 국제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현지확인을 통해 질의와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집행부에 대한 소모적인 갈등은 줄이고 경북도와 경북도교육청이 함께 AI, 반도체, 친환경에너지, 바이오 등 미래 산업으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으며 민생경제, 사회복지, 행정, 농어업, 교육 등 전방위적 혁신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는 데 주력했다. ◇ 발로 뛰는 현장중심 생활 밀착형 의정 활동 실천 경북도의회는 3월 23일 오전 10시 의성 산불 피해 현장을 긴급 방문하여 진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산불로 인해 긴급히 대피한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을 직접 살피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피해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히며 주민들을 위로했다. 지난 3월 26일은 안동, 청송, 영양 지역을 방문한 것에 이어 3월 27일은 영덕을 찾아 피해 지역의 주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끊임없는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긴급 연석회의 개최, 원포인트 임시회, 산불대책특별위원회 구성 등 도의회 차원에서 종합적이고 다차원적인 접근 및 해결책을 제안하여 산불 피해민의 조속한 일상으로 복귀에 최선을 다하였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9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경북·경남·울산 초대형 산불 피해구제 및 지원 등을 위한 특별법’이 최종 통과됐으며, 구체적인 지원 대책이 경상북도에서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 경주 APEC 성공적인 개최, 끝이 아닌 시작 2024년도 APEC 개최까지 1년 남짓 남은 상황에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정부 지원 건의안’을 제안했고, 중앙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촉구하며 경북도가 올해 국비 1951억원을 포함한 총 2886억원을 확보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성공적인 2025 경주APEC 정상회의를 위해 지속적인 현지 확인을 했고, 행사 안전관리·교통대책·숙박 및 편의시설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꼼꼼히 점검하고 조언했다. 그 결과 2025 경주APEC 정상회의는 11월 1일 성황리에 마무리되었고 APEC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경북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2005년 부산 APEC 정상회의 등 이전 사례를 살펴보면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적 파급 효과와 국제적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집행기관을 견제·감시하는 충실한 대의기관 역할 강화 1년 동안 총 8회의 회기를 운영하는 동안 조례안 216건을 비롯해 332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지난 1년간 조례안 216건 가운데 84%인 181건을 의원발의로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권익 신장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에 앞장서 대의기관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평가다. 또한, 8회(24명)에 걸친 도정질문과 5분 자유발언(43명)을 통해서 도정 및 교육 전반에 걸친 현안에 대해 도민의 목소리를 담은 의견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해결방안을 제시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촉구하였다. 아울러, 75개 기관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처리 148건, 건의촉구 410건, 제도개선 16건을 등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사항을 이행하여 도정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도민과의 소통 강화 지역현장에 맞는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지역인재 채용, 농촌 지역 발전, 원전정책, 역사문화, 교육 등 현안 정책에 대한 의원연구활동을 통해 정책대상자, 전문가와 함께 정책 대안 제시와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의정활동에 연구 성과를 적극 반영했다. 또한 도의회는 도민의 알권리 충족과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고, 의회소식지를 제작해 도민들이 의회의 생생한 소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정보 소외계층인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본 의회소식지도 분기별로 발간하고 있다. ◇ 청렴도 평가에서 광역의회 최고 등급 달성으로 신뢰받는 지방시대 모범 경북도의회는 올해 초 4대 반부패·청렴 추진전략과 20개 세부과제를 수립하고, 자문기구인 ‘경북도의회 의원 행동강령 자문위원회’를 설치했으며, ‘경북도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등 제도적 정비를 하고, 전체 의원과 사무처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지방의회의원 행동강령 등 교육을 실시, 전체 의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하는 등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2025년도 지방의회 청렴도 평가’에서 1등급에서 5등급까지의 등급 중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였다. 특히 경북도의회는 광역의회 종합청렴도 1등급 없는 가운데 광역의회 최고 등급인 2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우수한 청렴 성과를 인정받았다. ◇ 2026년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북... 경북도의회가 앞장설 것 경북도의회는 2026년을 새정부 출범 국정 기조에 따른 경북 정책 대응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집행부 및 정치권 대상으로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별·분야별로 도민 체감형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정할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집행부와 보조를 맞춰 중앙정부의 권한을 지방에 대폭 이양시켜 지역실정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균형발전과 생존 걱정 없는 지방을 만드는데 역량을 모을 작정이다. 특히 농업대전환, 해양수산업 경쟁력 제고, 독도 영유권 강화 지원, 대구경북신공항 건설 등 경북의 당면 현안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해결을 위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가 되도록 전문성을 확보해 나아갈 것이다. 박성만 의장은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집행부는 물론 도민과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의회 내부는 물론 외부와의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도민의 삶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는 정책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최고액 쓰고도 성적·팬심 모두 잃은 울산…연봉킹은 15억 9000만원 이승우

    최고액 쓰고도 성적·팬심 모두 잃은 울산…연봉킹은 15억 9000만원 이승우

    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왕좌 탈환을 견인한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으로 올라섰다. 울산HD는 1부 리그 12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206억 4800만원을 선수단 총연봉으로 지급하고도 고참 선수단의 항명 및 신태용 감독의 선수 폭행 등 물의만 빚은 채 9위로 시즌을 마감, 성적과 팬심까지 모두 잃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에 따르면 이승우는 15억 9000만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았다. 지난해 국내 선수 최고 몸값을 기록했던 조현우(울산·14억 6000만원)는 3위로 내려갔고, 울산 베테랑 수비수 김영권(14억 8000만원)이 2위로 올라섰다. 전북 수비수 박진섭(12억 3000만원)과 대전 하나시티즌의 공격수 주민규(11억 2000만원)가 각각 뒤를 이었다. 외국인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선수는 대구FC 공격수 세징야(21억원)로 집계됐다. 지난해 리그 전체 연봉 1위였던 린가드는 올해 두 번째로 많은 19억 5000만원을 연봉으로 받았고, 올 시즌을 끝으로 FC서울을 떠나며 K리그와도 작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15억 4000만원)와 전북의 콤파뇨(13억 4000만원)가 각각 외인 연봉 상위 3, 4위에 올랐다. 국내 선수 1인당 평균 연봉은 2억 3781만원, 외국인 선수 평균 연봉은 8억 3598만원이다. 군팀인 김천 상무를 제외한 K리그1 11개 구단이 올 시즌 쓴 연봉 총액은 1368억 1306만원으로 지난해 1395억 8588만원보다 27억 7282만원 줄었다. 울산은 구단별 선수 1인당 평균 연봉 6억 435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대전 5억 997만원, 서울 4억 1077만원 순이었다. FC안양은 1인 평균 2억 1122만원, 구단 총액 70억 9353만원으로 가장 적은 돈을 쓰고도 총지출 1위 구단 울산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로 시즌을 마쳤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166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닥 거래량 1위 휴림로봇 거래대금 166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림로봇(090710)이 2231만 5115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7450원으로, 시가총액의 1.87%에 해당하는 거래대금이 발생했고, 등락률은 -6.64%를 기록하고 있다. PER 275.93, ROE -5.59로, 재무 지표가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주산업(003310)은 3,285원으로 1.55% 상승하며, 거래량 1890만 2985주를 기록했다.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5.64%에 달하며, PER 13.98, ROE 10.38로,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이고 있다. 제주반도체(080220)는 26,700원으로 19.46%의 급등을 기록하며 거래량 1576만 9021주로 3위를 차지하고 있다. 더블유에스아이(299170)는 2,925원으로 15.84% 상승하며 1387만 9574주가 거래되었다. JW신약(067290)은 2,315원으로 14.32% 상승하며, 거래량 1327만 8300주를 기록한다. 삼보모터스(053700)는 6,140원으로 17.62% 상승했고, 거래량은 1154만 5966주이다. 재영솔루텍(049630)은 4,430원으로 -5.14% 하락하며 거래량 1138만 24주를 기록했다. 비츠로넥스텍(488900)은 18,730원으로 10.63% 상승하며 거래량 1099만 945주를 기록하고 있다. 노타(486990)는 47,450원으로 9.71% 상승하며 1024만 833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으며, 원익홀딩스(030530)는 48,500원으로 1.57% 상승하며 947만 470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율촌(146060) ▲29.95%, 라온테크(232680) ▲4.30%, 아미노로직스(074430) ▲29.92%, 현대무벡스(319400) ▼6.88%, KD(044180) ▲8.66%, 세미파이브(490470) ▼6.87%, 삼미금속(012210) ▼17.99%, 한라캐스트(125490) ▼8.24%, 바이오스마트(038460) ▲1.62%, 형지I&C(011080) ▼0.5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점은 제주반도체의 급등세와 삼보모터스의 상승세이다. 제주반도체는 398억 771백만원의 거래대금으로 시가총액의 4.34%를 기록하며, 상당한 자금 유입이 있었음을 보여준다. 삼보모터스는 거래대금 70억 726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5.03%에 해당하는 자금이 유입되었다. 반면, 하락세를 보인 휴림로봇과 재영솔루텍은 각각 166억 904백만원 및 49억 485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대비 각각 1.87% 및 0.95%의 자금 유입으로 비교적 낮은 자금 흐름을 보였다. 코스닥 시장은 전반적으로 혼재된 흐름을 보이며, 일부 종목에서는 큰 폭의 등락이 관찰되고 있다. 특히 제주반도체와 같은 일부 종목은 강한 매수세로 인해 급등세를 보이고 있으며, 휴림로봇과 같은 종목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투자자들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당일 거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전남도 전국 2시간대 도로망 구축 본격화

    전남도 전국 2시간대 도로망 구축 본격화

    수도권 접근성이 취약한 전라남도가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6년도 철도·공항 분야 사회간접자본 국비 예산 7786억 원을 확보한 전라남도는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고속철도망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먼저 광주 송정-목포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5700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준공이 가시화됐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전국 최초로 공항과 KTX가 직접 연결되는 무안국제공항역이 신설돼 공항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광주 송정-순천 간 경전선 전철화 사업에는 1722억 원이 반영돼 2026년 착공이 기대되고 있다. 익산-여수를 잇는 전라선고속화 사업은 기본계획 용역비 5억 원이 편성돼 2026년 상반기 예타 통과 후 기본계획 착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수도권 이동 시간이 단축돼 호남권 광역 이동권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반세기 역사를 간직한 목포역 노후 역사 개량 사업도 2026년 착공을 위한 185억 원이 반영돼 목포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할 예정이다. 지난 9월 개통한 목포~보성선과 관련한 토지 매입비와 사후 환경영향평가 비용 등 30억 원이 반영돼 개통 이후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된다. 공항 분야에서는 무안‧여수공항 조류탐지레이더 구축 예산 81억 원과 종단안전구역(240m) 확보에 14억 원이 반영돼 공항 안전성 확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또 섬 주민 교통 기본권 확보를 위한 흑산공항 건설 사업비 48억 원도 반영돼 타당성 재조사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착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인기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전남 철도·공항 인프라 확충에 속도가 붙었다”며 “전남과 전국을 2시간대 생활권으로 잇는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오리온 ‘참붕어빵’ 러시아 공략[경제 브리핑]

    오리온 ‘참붕어빵’ 러시아 공략[경제 브리핑]

    오리온은 러시아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판매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참붕어빵을 지난달부터 러시아 현지 할인점과 슈퍼마켓 체인을 중심으로 입점시켰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내년 초에는 대형 슈퍼마켓에도 공급된다. 러시아 현지에서 제품명은 ‘붕고’로 정했고, 포장에는 참붕어빵이라는 한글 표기도 병기한다. 오리온 러시아 법인은 올해 들어 3분기까지 237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오리온은 러시아 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하는 추세라며 2027년에는 현지 트베리 공장 부지에 신규 공장을 완공한다고 전했다.
  • 한국 ‘수출 7000억 달러’ 새 역사 썼다… 세계 6번째 기록

    한국 ‘수출 7000억 달러’ 새 역사 썼다… 세계 6번째 기록

    한국이 ‘수출 7000억 달러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독일·중국·일본·네덜란드에 이어 세계 6번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을 뚫고 달성한 신기록이란 점에서 더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29일 오후 1시 3분 기준으로 올해 연간 수출액 잠정 집계치가 7000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2018년 세계 7번째로 수출 600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7년 만에 1000억 달러 성장을 이뤄냈다. 한국에 추월당한 나라는 프랑스다. 올해 초만 해도 미국발 관세 리스크와 전 세계에 번진 보호무역주의 영향으로 지난해 정점을 찍은 수출이 내리막길을 걸을 거란 예상이 우세했다. 실제로도 상반기 수출은 전년 대비 감소했다. 그러나 하반기 대미 관세 협상 타결로 수출 불확실성이 점점 걷히면서 수출 강국 특유의 뒷심이 발동되기 시작했다. 수출 효자는 역시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액은 11월에 누적 1526억 달러로 지난해 연간 실적 1419억 달러를 이미 넘어섰다. 자동차는 최대 수출국인 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올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로 미국과 사실상 0% 관세로 사고팔던 자동차에 4월부터 25%, 11월부터 15%의 관세가 부과됐고,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여전한 가운데서도 실적은 꺾이지 않았다. 조선업이 역대급 호황기를 맞으면서 선박도 수출 신기록을 쓰는 데 기여했다. 미국과 중국 의존도를 조금이나마 낮춘 것도 도움이 됐다. 미중 대신 아세안, 유럽연합(EU), 중남미에 대한 수출 비중을 늘리고, 중동과 글로벌 사우스(남반구 신흥·개발도상국) 공략에 나선 것이 미국의 관세 리스크와 중국의 반한 정서를 극복하는 데 주효했다. 외국인 직접 투자도 상반기 ‘-14.6%’라는 실적 부진을 딛고 연간 최대인 350억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말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서 투자 유치에 나선 결과다. 특히 고용 창출 효과가 큰 ‘그린필드 투자’(부지 확보 후 공장을 짓는 투자)가 대거 유입됐다는 점도 한국 경제에 호재다. 다만, 연평균 역대 최고 수준의 원달러 환율이 역대 최대 수출 실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원화값 하락으로 수출 제품에 가격 경쟁력이 생기면서 실적이 좋아졌단 것이다.
  • ‘대가야 고도’ 고령…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

    ‘대가야 고도’ 고령…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

    2028년까지 사업비 1360억 투입궁성지·고분군 등 발굴·복원·정비보존·육성 위한 16개 사업 스타트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추진국립고령박물관 건립 용역 착수체류형 관광 핵심 기반 시설 조성 1600년 전 고구려·백제·신라에 버금가는 고대국가로 발전했던 대가야의 도읍지인 경북 고령군이 옛 영광 재현을 위한 고삐를 바짝 죄고 나섰다. 군은 대가야 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고령의 미래를 이끌 쌍두마차가 될 고도(古都) 보존·육성사업에 시동을 걸었다. 고령군은 병오년 새해부터 고도 보존·육성 전략이 담긴 마스터플랜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국가유산청 고도보존·육성중앙심의위원회가 후기 가야연맹체 맹주국인 대가야의 중심이었던 고령군을 고도로 지정·의결한 데 따른 후속 대책이다. 고령군 고도 지정은 2004년 신라의 수도 경주와 백제의 도읍이었던 부여·공주·익산 동시 지정에 이어 5번째로, 20년 만의 신규 지정이다. 2023년 고령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데 이은 쾌거다. ●LHC 가입 추진… ‘고도’ 세계화 모색 고도는 정치·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한 옛 도읍으로서 역사상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고도로 지정되면 국가유산 주변 지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도시 차원의 역사적 공간을 계획적으로 회복하고 정체성 강화를 통한 도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다. 특히 고도로 지정된 지방자치단체는 2004년 3월 제정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다양한 사업에 걸쳐 재정 지원을 꾸준히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고령군은 2028년까지 3년간 대가야읍 일원 437만 6000㎡(고도 특별보존지구 321만 1000㎡+고도 보존·육성지구 108만 5000㎡)에 걸쳐 모두 16개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는 1360억원이다. 고도 지정에 따른 인프라까지 더해지면 고령은 경주와 같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 도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보존지구(5개·사업비 704억원)의 경우 주요 사업은 ▲고도의 효율적 보존·육성을 위한 체계 정비 ▲지정지구 관리 체계 강화 ▲보존·육성 가치 정립을 위한 역사 도시 골격 확인(대가야 궁성지·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주산성·고아리 벽화 고분 복원 및 정비, 연조리 고분군 발굴 및 정비, 개구리산 및 사직단 발굴) ▲역사 도시 정체성 강화를 위한 학술조사 연구 추진 ▲고도 디지털 연구 복원 강화 등이다. 보존·육성지구(11개·656억원)는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역사길 명소화·주변 환경 및 생활 경관 개선) ▲대가야 역사문화 탐방 지구 구축 ▲옛길 복원 및 경관 조성 ▲역사문화 향유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생활·산업·관광 기반 조성 등 활력 요소 창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육성 ▲고도 역사문화환경 지정지구 주민 이주 지원 대책 다각화 ▲고도 보존·육성 네트워킹 구축 ▲고도 디지털 콘텐츠 개발 및 확산 ▲고도 보존·육성 정책 역량 강화 ▲고도 보존·육성 자치 역량 강화 등이다. 고령군은 새해에 우선하여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고도 이미지 찾기 ▲고도 주민 활동 지원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월 고령이 대가야 고도로 공식 지정된 이후 최근 처음으로 이들 사업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세계유산 탐방거점센터 건립 사업은 총 28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는 대가야 고도와 세계유산 지산동 대가야 고분군을 연결하는 방문객 집합 거점이자, 체류형·체험형 관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이다. 고령군은 새해에 2억원을 투입해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한다. 고도 이미지 찾기 사업은 고도 지정 구역 내 가로·건축·경관 정비, 보행환경 개선, 옥외광고물 정비 등을 추진해 역사 도시로서의 통일감 있는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다. 새해 사업비는 20억원이다. 고도 주민 활동 지원 사업은 새해 예산 8000만원을 들여 주민참여 프로그램, 주민단체 활동, 마을 해설·교육·문화행사 등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고령군은 또 새해에 경북도와 함께 ‘국립고령박물관 건립을 위한 공동 연구용역’에 착수할 계획이다. 고령·성주, 경남 합천·거창·함양·산청 등 대가야 역사문화권 중심의 국립박물관을 신설해 5~6세기 후기 가야 역사문화의 항구적 향유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또 대가야 관련 자료를 종합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조사, 연구하는 복합문화기관을 새롭게 확보하려는 차원도 있다. 기존 고도 4곳에는 모두 국립박물관이 있다. 이와 함께 고령 고도 세계화를 위해 ‘세계역사도시연맹(LHC) 회원도시’ 가입도 추진한다. ●“관광객 연 100만명, 경제 가치 3314억” 이런 계획에 따라 지역 경제 전반에도 상당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 군에 따르면 고령 고도 지정으로 인한 경제적 가치는 연간 3314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연간 관광객 수 약 100만 8000명, 1인당 지출액 32만 8878원을 고려한 수치다. 또 고령 고도 보존·육성사업 시행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96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43억원, 취업 유발효과 513명으로 전망된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경북도, 국가유산청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고도 육성 관련 사업을 적극 추진해 대가야 역사문화도시 정체성 확립과 위상을 강화하겠다”면서 “아울러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도시경관을 구축하고, 주민의 문화 향유권 증진과 일자리 창출로 ‘젊은 고령, 힘 있는 고령’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남선알미늄 거래대금 1,689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남선알미늄 거래대금 1,689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남선알미늄(008350)이 1억 2천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433원이며, 시가총액 1,850억 원에 비해 거래대금이 1,689억 원에 달해 시가총액의 91.3%에 해당하는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9.39%의 상승률과 함께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매수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조일알미늄(018470)은 거래량 1,508만주로 2위를 기록하며, 현재 주가는 1,381원이다. 거래대금은 207억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에 비해 거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현재 118,300원으로 1.11% 상승하며, 거래량 1,306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형지엘리트(093240)는 상한가(+29.95%)를 기록하며 1,497원에 거래 중이며, 거래량은 1,138만주를 기록하고 있다. 한화갤러리아(452260)는 1,378원으로 0.88% 상승하며, 거래량은 978만주를 기록 중이다. 이구산업(025820)은 10.79% 상승하며 6,06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759만주에 달한다. 에스엠벡셀(010580)은 4.02% 하락하며 2,50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거래량은 565만주다. 경인양행(012610)은 5,090원으로 8.53% 상승하며, 거래량은 555만주를 기록 중이다. 대한전선(001440)은 23,900원으로 9.13% 상승하며, 거래량은 469만주다. 현대약품(004310)은 9,040원으로 4.03% 상승하며, 거래량은 450만주를 기록 중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한국전력(015760) ▼3.51%, 대원전선(006340) ▲7.14%, 미래에셋증권(006800) ▲2.84%, SK하이닉스(000660) ▲4.84%, 포스코DX(022100) ▲6.23%, 한화갤러리아우(45226K) ▲12.69%, 대창(012800) ▲4.03%, 금강공업(014280) ▼6.96%, 디아이씨(092200) ▲13.31%, 맥쿼리인프라(088980) ▼2.61%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형지엘리트와 디아이씨가 있다. 형지엘리트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575억 원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이 166억 원에 달해 매수세가 집중되고 있다. 디아이씨는 13.31% 상승하며 거래대금 309억 원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572억 원 대비 높은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반면 금강공업과 에스엠벡셀은 각각 6.96%와 4.02% 하락하며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현재 코스피 시장은 다양한 종목이 큰 변동성을 보이며 활발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종목들이 눈에 띄며, 향후 주가 흐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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