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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국방비 2265조원 요구… 2차대전 후 최대폭 40% 증액

    트럼프, 국방비 2265조원 요구… 2차대전 후 최대폭 40% 증액

    전쟁 대응·위협 대비에 예산 초점기후·주택·교육 등은 삭감 대상에트럼프 “국가적 우선순위는 군사”여야 비판 속 의회 통과는 미지수 중동 전쟁으로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백악관이 내년도 국방 예산에 1조 5000억 달러(약 2265조원)를 편성했다. 3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백악관은 이날 약 1조 5000억 달러 규모의 2027회계연도 국방비 예산안 개요를 공개했다. 이는 2026회계연도 국방 예산보다 약 40% 증가한 것으로, 2차 세계대전 이후 최대 수준의 증액이라고 미 언론은 평가했다. 백악관은 이 가운데 1조 1000억 달러는 통상적인 정부 예산 절차로 마련하고, 3500억 달러는 별도 입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증액된 예산은 주로 현재 진행 중인 전쟁에 대한 대응과 미래 위협 대비에 집중돼 있다. 백악관은 대이란 군사 작전 과정에서 고갈된 탄약고를 채우고 골든돔 미사일 방어 체계와 ‘트럼프급’ 전함을 도입하는 데 예산을 우선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군인 급여를 5~7% 인상하는 계획도 포함됐다. 백악관은 국방비 증액 요청에 관해 “현재의 글로벌 위협 환경을 인식하고 우리 군의 전투 준비 태세와 전투력을 회복하기 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국방비를 늘리는 대신 기후 변화 대응, 주택, 교육, 환경 등 일부 프로그램을 폐지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약 10%인 730억 달러 삭감할 계획이다. 여기에는 항공우주국(NASA) 예산을 56억 달러 삭감하는 내용도 포함됐는데, 나사가 앞서 유인 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를 발사하는 등 우주 탐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일 백악관에서 열린 비공개 오찬에서 “데이케어(어린이집), 메디케이드(저소득층 의료 지원), 메디케어(노년층 의료 지원) 같은 사안을 우리(연방 정부)가 모두 책임질 수는 없다. 이는 주 정부 차원에서 처리할 수 있는 일들”이라며 국가적 우선순위가 복지가 아닌 군사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백악관이 요청한 대로 예산안이 의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여야를 막론하고 과도한 국방비 증액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다, 이란 전쟁 상황에 대해 정부가 의회와 정보를 충분히 공유하지 않았다는 불만이 제기된다.
  • 신현송 금융자산 98%가 외화… ‘외환당국 수장’ 이해충돌 논란

    신현송 금융자산 98%가 외화… ‘외환당국 수장’ 이해충돌 논란

    신고 재산 82억원 중 56% 해외에 강남 아파트 등 보유한 다주택자미국 국적 배우자 일리노이에 주택“환율 큰 우려 없다”에 원화 하락도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신고 재산 가운데 절반 이상이 외화 자산으로 구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외환당국 수장으로서 환율이 오를수록 원화 기준 자산 가치가 커지는 구조를 유지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따라 향후 인사청문회에서 이해충돌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다. 또 신 후보자가 다주택자라는 점도 논란이 될 수 있다. 5일 신 후보자의 재산신고사항을 분석한 결과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재산 총 82억 4102만원 중 45억 7472만원(55.5%)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이었다. 전체 재산 가운데 서울 강남구 아파트(15억 900만원)와 종로구 오피스텔(18억원)을 제외한 금융자산 46억 4708만원 중 98%가 외화 자산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0일 기준 환율이 적용됐다. 신 후보자의 원화 표시 금융 자산은 은행·증권사 예금 약 3억 3100만원 및 삼성전자 주식 877만 3000원, LG에너지솔루션 주식 37만 5000원어치 등이 전부였다. 신 후보자 본인의 외화 예금은 20억 3654만원이었다. 15만 파운드 규모의 영국 국채(약 3억 208만원)도 보유했다. 배우자 한모씨는 외화 예금 18억 5692만원, 영국 국적 장남은 외화 예금 8239만원과 해외 주식 2861만원을 신고했다. 결혼한 장녀는 재산 등록 대상에서 제외됐다. 배우자 한모 씨는 미국 국적으로, 일리노이주 노스웨스턴대 인근에 2억 8494만원 상당의 아파트를 보유했다. 이 아파트는 결혼한 장녀와 지분을 절반씩 나눠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외화 자산은 환율에 따라 원화 평가액이 큰 폭으로 증감할 수 있다. 신 후보자가 재산신고 서류를 작성한 이후만 보더라도 중동 상황이 악화하면서 원화 기준으로 재산이 큰 폭으로 늘었다. 원화 환산 평가액은 한 때 최대 1억원 가까이 불어난 것으로 추산된다. 신 후보자는 지난달 31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면서 기자들에게 “현재 환율 레벨(수준) 자체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리스크를 보는 척도이므로 지금 큰 우려는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원화 약세를 용인하는 발언으로 해석됐고, 당일 환율은 장중 1540원에 육박해 금융위기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 ‘합판 위장’ 담배 밀수 일당 덜미…주범 형제 실형

    ‘합판 위장’ 담배 밀수 일당 덜미…주범 형제 실형

    해외로 수출된 국산 담배를 합판 속에 숨겨 다시 들여온 일당이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5부(부장 김현순)는 관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박모씨에게 징역 1년을, 형인 50대 박모씨에게 징역 1년과 함께 추징금 6억 5000만원을 선고했다. 범행에 가담한 공범 2명에게는 각각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 보호관찰과 사회봉사 80시간이 내려졌다. 이들은 베트남으로 수출된 국산 담배를 다시 사들인 뒤, 내부를 비운 합판에 숨기는 이른바 ‘심지박기’ 방식으로 밀수입을 시도했다. 2022년 9월부터 11월까지 세 차례에 걸쳐 시가 24억 6400만원 상당, 총 5만 4947보루를 들여온 혐의를 받는다. 범행은 동생이 전반을 지휘하고, 형이 컨테이너 운송과 현장 확인을 맡는 식으로 역할을 나눠 이뤄졌다. 이들은 세관에 ‘베트남산 합판 보드’를 들여오는 것처럼 허위 신고해 검사를 통과한 뒤 울산 울주군과 경남 김해 일대 창고와 야적장에 보관했다. 하지만 2022년 11월 17일 세 번째 반입 과정에서 세관 화물 검사에 적발되며 범행이 드러났다. 피고인들은 재판에서 공모 사실을 부인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는 “담배는 제조와 판매에 엄격한 규제가 적용되고 세금 부담도 커, 정상 유통가와 밀수입품 간 가격 차이가 크다”며 “이 같은 범행은 국내 담배 유통 질서를 크게 훼손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 “1.4억에 산 주택 366억에 팔았습니다” 대박…80대 비결은?

    “1.4억에 산 주택 366억에 팔았습니다” 대박…80대 비결은?

    홍콩의 80대 남성이 50년 전 매입한 주택을 최근 250배가 넘는 가격에 판매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지난 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로런스 위 캄키(80) 전 홍콩축구협회 회장은 최근 카우룽통에 있는 자택을 1억 9000만 홍콩달러(약 366억원)에 매각했다. 그는 해당 주택을 1974년 당시 75만 홍콩달러(약 1억 4500만원)에 매입했다. 매입가보다 무려 252배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이다. 4층 규모의 해당 단독주택은 실사용 면적 약 764㎡에 침실 4개와 주차 공간 2대를 갖추고 있다. 위 캄키는 “오랫동안 매각을 고민해 왔지만 시장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기다렸다”며 “더 나은 가격을 받기 위해 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 살기에는 집이 너무 커 약 1년 전 이미 이사를 마쳤다”며 임대를 놓지 않은 이유에 대해 “관리가 번거로울 것 같아 고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위 캄키는 홍콩 스포츠계와 재계에서 잘 알려진 인물로, 과거 홍콩축구협회 회장과 홍콩공동모금회 의장을 지낸 바 있다. 수년간 하락세를 보였던 홍콩 고급 주택 시장은 최근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 홍콩 민간 주택 가격 지수는 올해 2월 기준 307.6을 기록하며 9개월 연속 상승해 22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글로벌 금융권 분석가들은 최근 고조되는 중동 지역의 불안정성이 홍콩 부동산 시장에는 오히려 호재가 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글로벌 자산가들이 자금을 운용할 안전하고 규제 체계가 확립된 금융 허브를 찾으면서, 홍콩이 대안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것이다. 부동산 중개업체 미들랜드 리얼티(Midland Realty)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홍콩 내 1억 홍콩달러(약 173억원) 이상의 초고가 주택 거래는 총 48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직전 분기(44건) 대비 소폭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전체 거래량이 101건에 그쳤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 초의 회복세는 더욱 가파르다. 미들랜드는 “초고가 주택 거래가 늘어나는 것은 부유층 구매자들이 자산 다변화 전략의 하나로 홍콩처럼 안정적이고 규제가 잘 갖춰진 시장을 선호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논의에 노인회 ‘발끈’…“생계형 이동” 주장

    “출퇴근 시간 무임승차 제한” 논의에 노인회 ‘발끈’…“생계형 이동” 주장

    대한노인회가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에 대해 우려를 표하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무임승차 제한 계획이 없다”고 안심시켰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노인회는 홍 수석과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에 대한 한시적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오전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활성화 등을 정책 우선순위에 두고 공공부문부터 솔선수범한 뒤 민간 부문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어르신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노령층의 출퇴근 시간 대중교통 무료 이용을 제한하는 게 어떻냐”고 관계부처에 제안하며 노인 무임승차 논쟁이 불붙었다. 이러한 제안은 원유 자원안보위기 주의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중교통 이용 권장 방침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이 대통령은 “출퇴근 시간에 (대중교통) 집중도가 너무 높으면 괴롭지 않겠느냐”면서 출퇴근 밀집 시간(1~2시간)에 노인 무임수송을 제한하는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 도시철도 무임수송은 노인복지법 시행령에 따라 만 65세 이상 노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도입됐다. 도입 당시에는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낮고 지하철 노선이 많지 않아 재정 부담이 크지 않았다. 그러나 저출산·고령화 사회와 맞물려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서면서 노인 무임수송은 도시철도에 본격적인 재정 부담 요소로 떠올랐다. 전국 6개 지역(서울·인천·대전·대구·광주·부산) 도시철도의 무임수송 비용은 2020년 4456억원에서 지난해 7754억원으로 5년 사이 70% 이상 급증했다. 2035년에는 9180억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도시철도 적자의 약 60%가 무임수송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 9만좌 몰린 RIA…잔고는 계좌당 525만원

    9만좌 몰린 RIA…잔고는 계좌당 525만원

    서학개미의 국내 복귀를 위해 지난 3월 23일 출시한 ‘국내 시장 복귀 계좌(RIA)’ 가입 계좌가 9만 2000좌에 육박했다. 누적 잔고는 5000억원에 약간 못 미쳐, 계좌당 평균 잔고는 525만원 수준이다. 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2일 기준 23개 증권사에서 출시된 RIA 가입계좌는 총 9만 1923좌로 집계됐다. 첫날에만 1만 7965계좌가 만들어졌다. RIA 누적 잔고는 4826억원이었다. RIA 내 해외주식, 국내투자자산, 예탁금이 모두 포함된 금액이다. 개인 투자자는 지난해 12월 23일 이전에 보유하고 있던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RIA 계좌를 통해 1년간 국내 주식시장에 투자하면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까지 공제받을 수 있다. 매도 시점에 따라 5월 31일까지 매도 시 100% 공제해주고, 7월 31일까지는 80%, 12월 31일까지는 50% 공제해준다. 납입 한도는 5000만원으로 과세 특례는 1년 한시로 도입된다.
  •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증자 없다…신용등급 하향 압박 대응” 주주 달래기

    한화솔루션 “2030년까지 추가 증자 없다…신용등급 하향 압박 대응” 주주 달래기

    최근 대규모 유상증자로 주주들의 반발을 산 한화솔루션이 “최소한 2030년까지 추가 증자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주주 달래기에 나섰다. 정원영 한화솔루션 최고재무책임자(CFO)는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유상증자 설명회를 열고 “유상증자에 앞서 추진한 2조 3000억원 규모의 선제적인 자구 노력에도 불구하고 신용 등급 하향 압력에 직면했다”며 “재무적 선순환 구조로 들어가기 위해 유상증자를 통한 자본 조달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한화솔루션은 지난달 26일 이사회에서 2조 3976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조달 자금 중 60% 이상인 약 1조 5000억원을 차입금 상환에 투입하고 9000억원은 태양광 사업 경쟁력을 위한 투자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발행주식 수의 42%에 달하는 대규모 유상증자에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주식 가치 희석 우려가 제기되며 공시 당일 한화솔루션 주가는 18.22% 급락 마감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내 태양광 정책 변화, 미국 내 수직계열화 제조 설비에 대한 집중 투자, 미국 태양광 셀 설비 시운전 과정에서 발생한 유틸리티 장비 결함 등이 겹치면서 대내외 환경이 악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막기 위해 지난 2년간 1조 570억원 규모의 계열회사 지분과 한화저축은행 지분(1785억원), 울산 사택 부지(1602억원), 신재생에너지 개발 자산(1600억원), 여수산단 내 유휴 부지(360억원), 전기차 충전 사업(250억원) 등을 매각해 약 1조 6000억원을 마련했다. 또한 자본시장에서 신종자본증권(영구채)을 발행해 7000억원을 조달했다. 하지만 지난해 말 순차입금이 12조원을 넘어서고 이에 따른 연간 이자 비용만 6000억원에 달하는 등 추가적인 자구 여력이 제한적이었다는 설명이다. 정 CFO는 “회사 미래 성장을 위한 투자 및 운영 비용을 충당하기 위한 차입 한도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신용등급이 지난해까지 2년 동안 ‘AA-·네거티브’ 등급 전망을 유지했다”며 유상증자를 실시하지 않았다면 오는 상반기 정기 평정 시 A등급으로의 신용등급 하향 위기가 커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주주총회에서 발행 주식 총수를 기존 3억 주에서 5억 주로 늘리는 정관 변경을 한 것과 관련해 일각에서 제기된 추가 증자 가능성에 대해서는 “2030년까지는 최소한 추가 증자를 할 필요도 없고 추가 증자도 없을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정관 변경 시 유상증자에 대해 언급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는 공정공시 의무와 미공개 중요 정보 이용 행위 우려 등 관련 제도상 제약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유상증자를 포함한 주요 정보는 증권신고서 공시를 통해 모든 투자자에게 동일하게 제공돼야 하는 만큼, 사전 제공이 어려웠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주가 하락에 손해를 본 개인 주주들은 재무·IR 담당이 아닌 경영진들의 해명과 유상증자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한 개인 주주는 “경영 실패에 대한 부채를 주주들에게 전가하는 것이 책임 경영”이냐며 한화솔루션 대표 또는 김동관 부회장 등의 직접적인 해명을 요구했다. 한화솔루션은 유상증자를 통해 연간 600억원의 이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1분기 흑자 전환을 통해 올해 연간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 CFO는 “핵심인 태양광 사업은 현재 회복 국면의 초기 단계에 진입했고, 현재의 유상증자 계획까지 이르게 만들었던 상황도 반전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3분기 미국 카터스빌 공장이 양산에 돌입하고 완공되면 미국의 국산화율을 달성하는 유일한 실리콘 베이스 모듈 업체가 되기 때문에 프리미엄도 첨단제조세액공제(AMPC)를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 LG전자, 인도 에어컨 ‘분기 100만대’ 돌파…현지화 전략 주효

    LG전자, 인도 에어컨 ‘분기 100만대’ 돌파…현지화 전략 주효

    LG전자가 비서구권 개도국 시장의 핵심 요충지인 인도에서 현지 맞춤형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앞세워 시장 지배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인도 LG전자는 올해 1분기에만 에어컨 100만대 이상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전홍주 인도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인도는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글로벌 시장 중 하나”라며 “한 분기 만에 에어컨 판매량 100만대를 돌파한 것은 단순한 상업적 성과를 넘어 매일 수백만의 소비자가 LG전자에 보내주는 신뢰의 증거”라고 말했다. 인도 LG전자는 인도뿐 아니라 스리랑카, 네팔, 방글라데시 등으로 에어컨을 수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 개관한 인도 총리실 건물 ‘세바 티르트’에 냉난방공조 솔루션을 공급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기록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요인으로 ‘현지 완결형 체제’를 꼽는다. LG전자는 1997년 인도에 처음 진출한 이후 28년간 생산부터 연구개발(R&D), 판매,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전 밸류체인을 현지에 구축했다. 회사는 이를 활용해 현지 고객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 구매력 등을 반영한 인도 전용 가전 ‘에센셜 시리즈’를 선보였다. 에센셜 시리즈는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에어컨은 인도 정부 산하 에너지효율국(BEE)의 에너지 효율 기준을 충족한 제품을 적기에 출시하며 시장을 선도했다는 평가다. 2분기 전망도 밝다. 인도 정부의 상품서비스세(GST) 인하 조치로 에어컨 수요가 더욱 가파르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증권사들도 인도 LG전자의 성장에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인도 증권사 ‘앤티크 스톡 브로킹’은 “LG전자는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하면서 인도 전역으로의 유통망을 확대하기 위한 더욱 정교한 유통 전략 등을 통해 시장 주도권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골드만삭스도 “LG전자는 인도 주요 가전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와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보유 중”이라며 “소득 증가와 제품 보급률 확대 속에서 이러한 요인들이 업계 평균보다 빠른 성장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해 인도법인을 현지 증시에 상장하며 인도에서 ‘국민 기업’으로서 입지를 굳히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맞춰 생산 능력 확대를 위해 기존 노이다, 푸네 공장에 이어 6억 달러(약 8400억원)를 투자해 스리시티 지역에 신공장을 구축하고 있다.
  • 광에서 인심 났다… 강남구 이웃돕기 46억원 모금

    광에서 인심 났다… 강남구 이웃돕기 46억원 모금

    서울 강남구는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통해 역대 최대인 46억원을 모금했다. 구는 지난 2일 캠페인에 참여한 고액기부자 및 특별기여자 26명을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2월 14일까지 진행됐다. 개인과 단체, 기업이 한마음으로 참여한 결과 총 46억원의 성금이 모이며 강남구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더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한 지역사회의 연대가 기록적인 모금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성과는 일부 고액 기부만으로 만들어진 결과가 아니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탠 정성이 곳곳에서 이어지며 모금의 온기를 키웠다. 한 동의 주민들은 함께 이뤄낸 축제 참여 포상금 120만원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 주민 공동체가 만든 기쁨을 다시 이웃과 나누며 지역 안에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사례다. 특히 한 주민은 본인 역시 공적 돌봄서비스를 받는 취약한 형편이었지만,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만원을 기부해 깊은 울림을 줬다. 구는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기여자들에게도 순차적으로 감사장을 전달하고, 모든 기부 참여자에게 감사 서한문을 발송해 예우를 이어갈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마음을 보태주신 뜻이 소중하다”며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이웃을 위해 정성을 보태주신 분들께 더 깊이 감사드리며, 작은 기부도 존중받는 문화를 통해 더 많은 주민이 나눔에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0.1% 증가…M&A, 서비스업 늘고 공장 설립·제조업 줄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 0.1% 증가…M&A, 서비스업 늘고 공장 설립·제조업 줄어

    올해 1분기 외국인직접투자(FDI)가 역대급 성적을 거뒀다.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했는데,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외국인투자는 인수합병(M&A)과 서비스업 분야에 크게 늘었고 공장을 새로 짓는 그린필드형 투자액은 줄었다. 산업통상부는 올해 1분기 신고 기준 FDI가 전년 동기 대비 0.1% 증가한 64억 1000만 달러(9조 67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분기 기준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이다. 역대 1위는 2024년 70억 5000만 달러였다. 실제 집행된 투자 금액인 도착 금액은 7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2.9% 급증해 1분기 기준 역대 1위를 달성했다.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으로 전 세계 투자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 제조업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고 있다. 산업부는 지난해 360억 5000만 달러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냈던 한국 산업계를 향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신뢰가 견고함을 보여주는 것이라 평가했다. 세부 투자 실적으로는 인수합병과 서비스업 투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인수합병 투자는 전년 대비 53.4% 급증한 26억 7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서비스업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43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금융·보험(21.2%), 유통(43.0%), 정보통신(183.6%) 분야 투자금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공장을 새로 짓는 그린필드형 투자는 전년 대비 19.8% 감소한 37억 4000만 달러로 나타났고, 제조업도 47.6% 감소한 12억 4000만 달러에 그쳤다. 전기·전자(-30.1%), 기계장비·의료정밀(-75.6%) 업종이 특히 부진했고, 화공(4.5%)과 비금속광물(23.9%) 등이 선전했다. 권역별 투자액은 미국이 전년 대비 20.9% 증가한 10억 달러를 기록했고 유럽연합은 4.1% 감소한 14억 3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일본은 전년 대비 71.1% 줄은 3억 5000만 달러, 중국은 19.4% 감소한 2억 7000만 달러를 보였다. 산업부 관계자는 “대외 환경 불확실성에 대응해 전략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하고, 지역 투자 인센티브 강화와 외국인투자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 등을 통해 외국인투자 환경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공공기관 입찰 담합 등 불공정 조달 업체 ‘된서리’

    공공기관 입찰 담합 등 불공정 조달 업체 ‘된서리’

    불공정 행위가 확인된 조달 업체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조달청은 입찰 담합과 직접 생산기준 위반, 규격 위반 등이 확인된 20개 업체를 적발해 이 중 2개 업체를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요청하고 16개 업체에 대해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고발 요청된 2개 업체는 각각 소프트웨어 테스팅 시스템 구매 입찰과 유기 응집제 MAS 2단계 경쟁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자, 입찰 금액 등을 합의하고 계약을 따낸 것으로 드러났다. 조달청은 행위의 중대성, 담합에 따른 계약의 규모 등을 고려해 고발 요청하기로 했다. 부당이득금 환수 결정된 16개 업체는 교통 신호등과 버스 정류장 등 11개 품명에서 직접 생산기준 위반, 계약규격 위반, 우대 가격 유지 의무 위반 등 불공정 행위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입찰 참가 자격 제한 조치와 함께 6억 7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금 환수를 결정했다. 김지욱 조달청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은 “공정 경제 확립을 위해 조달시장 내 불공정 행위를 엄정 차단하겠다”며 “조사부터 환수까지 전 과정을 촘촘히 관리해 공정한 조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관악구민 숙원사업 결실 맺어

    왕정순 서울시의원,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관악구민 숙원사업 결실 맺어

    왕정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2선거구)은 지난 1일 낙성대동 모래내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된 모래내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준공식에는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과 지역 주민·상인 등 150명 정도가 함께 자리해 준공의 의미를 기념했다. 모래내공원 지하공영주차장은 공원 부지면적 1667㎡, 주차장 연면적 2930㎡의 지하 2층 구조로, 총 72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시설이다. 지상에는 상부 어린이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지역 주민과 어린이들의 휴식·놀이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7월 착공 이후 3년 9개월의 공사 과정을 거쳐 마침내 준공에 이르렀다. 총사업비 130억 7000만원이 투입된 이 사업에서 왕 의원은 서울시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을 확보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특별교부세 9억원, 시비 54억원, 구비 51억원에 더해 왕 의원이 확보한 특별교부금 16억 7000만원이 보태어지면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었다. 왕 의원은 “2022년 첫 삽을 뜬 이후 4년 가까운 시간 동안 주민 여러분과 함께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낙성대동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이 해소되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까지 생겨나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관악구 주민들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드는 생활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준공이 낙성대동을 넘어 관악구 전반의 정주 환경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농특산물도 명품 시대… 프리미엄 브랜드로 농가소득 키운다

    농특산물도 명품 시대… 프리미엄 브랜드로 농가소득 키운다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명품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와 경쟁력 강화,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전략적 포석이다. 경북 예천군은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인 ‘예천 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는 고품질 명품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우량 혈통 보존 및 개량 기반 구축(6억 9500만원) ▲위생적인 사육 환경 개선 ▲전국 단위 유통 활성화 등이다. 군은 이를 통해 ‘예천 한우’를 전국 최고 수준의 명품 브랜드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다. 충북 청주시도 지역 대표 브랜드 ‘청원생명’의 명품화 등을 위해 올해 예산 46억원을 편성했다. 사업은 청원생명 쌀·애호박·딸기·수박·포도·사과·절임배추 등 7개 핵심 품목의 안전한 생산 기반 구축과 유통·마케팅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달 수박 및 마케팅 관련 분야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고창 명품수박 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고창수박’ 지리적표시 등록(제116호) 2주년을 맞아 명품화 전략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이다. 자문단은 앞으로 명품수박 생산 농가 현장 컨설팅과 심사 등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한다. 강원도는 올해 ‘강원 한우’ 명품화와 축산물 수출 확대, 지역 축산 브랜드 육성 등을 핵심으로 한 13개 사업에 64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생산과 유통, 홍보(19억원) ▲생산 기반 확충(11억원) ▲해외 신흥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홍보·마케팅 지원(3억원) 등이다. 이 밖에 광주시(빛찬들), 경북 포항시(영일만친구)·봉화군(햇살듬뿍), 경기 남양주시(먹골배)·양주시(양주골쌀)가 농특산물 브랜드 명품화에 적극적이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진영단감, 성주참외, 고창복분자, 의성마늘, 청송사과, 영양고추, 횡성한우 등이 명품화에 성공했다”면서 “소비자 신뢰 향상 및 우수 농특산물 인정, 농가 소득 증대 등의 효과가 커 적극 벤치마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실거주 이외 부동산도 갈수록 양극화…상위층 평균 38%(1억 6886만원) 늘고, 하위층 평균 7.4%(216만원) 줄어

    실거주 이외 부동산도 갈수록 양극화…상위층 평균 38%(1억 6886만원) 늘고, 하위층 평균 7.4%(216만원) 줄어

    30대 직장인인 사회초년생 A씨는 서울에서 전세살이를 하며 직장생활 동안 꾸준히 돈을 모아왔다. 그는 지난해 알뜰살뜰 모아온 3000만원으로 부동산 소액투자를 하려고 알아보다가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는 소액투자할 만한 곳이 없어 결국 지방으로 내려가야 했지만, 소위 지방 대도시의 좋은 물건들은 투자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반면 지난해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잇따르자 부산 해운대구에 사는 다주택자 70대 B씨는 발 빠르게 30대 자녀에게 10억짜리 아파트를 증여했다. 규제가 갈수록 강화되면서 매매보다 증여가 낫다고 판단한 것이다. B씨는 이미 실거주하는 집이 있었지만, 증여받은 아파트 덕분에 2주택자가 됐다. B씨는 규제가 완화되면 증여받은 아파트를 팔고 더 나은 자산으로 갈아탈 계획까지 갖고 있다. 정부가 다주택자와 비거주 1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사정권을 넓힌 가운데 소득이 높을수록 비거주 부동산 가격도 증가하는 규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이 2일 국가데이터처의 가계금융복지조사(2017~2025년)를 분석한 결과 전 가구 평균 소득 1분위(소득 하위 20%)와 소득 5분위(소득 상위 20%) 간의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양극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에는 상가·건물, 토지, 주택 등이 모두 포함된다.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은 올해 5월 9일로 예정된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방침을 분명히 한 데 이어 “농지도 투기대상”이라며 농지 전수조사를 지시하는 등 부동산 규제 범위를 확장한 바 있다. 상위 20%인 소득 5분위의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평균 가격을 살펴보면, 2017년 2억 7607만원이었던 가격은 매년 꾸준히 올라 2025년에는 4억 4493만원으로 38%(1억 6886만원) 이상 늘어났다. 반면 하위 20%인 소득 1분위의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가격 평균은 같은 기간 3114만원에서 2023년 3955만원으로 늘었으나, 2024년 3454만원, 2015년 2898만원으로 오히려 7.4%(216만원) 줄었다. 자산의 양극화가 해를 거듭할수록 극심해지는 현상을 보인 것이다. 이런 현상은 자산 분위별로 봐도 비슷하게 나타났다. 상위 20%인 자산 5분위의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가격은 2017년 4억 4866만원에서 2025년 6억 7110만원으로 꾸준히 늘었다. 반면 하위 20%인 자산 1분위의 거주주택 이외 부동산 가격은 애초부터 미미했으나, 56만원에서 52만원으로 그나마 줄어들었다. 정부가 초고가주택과 비거주 1주택에 대한 규제를 주문하고 있지만, 이미 벌어진 양극화를 좁히기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가 청년층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대한 공급에 더 방점을 둬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정세은 충남대 경제학과 교수는 “한정돼 있는 땅에서 다주택자들의 독점력이 갈수록 심해지다 보니, 자산이 적거나 없는 사람들의 생계를 너무 어렵게 만들고 국가 전체의 경쟁력에도 악영향을 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집으로 돈을 벌 수 없다는 인식을 심어줘야 하고,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등 공급을 늘리기 위한 종합적인 대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경기관광공사,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62조 경제 효과·일자리 15만 개 창출

    경기관광공사,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62조 경제 효과·일자리 15만 개 창출

    ‘양적 성장’에서 ‘질적 도약’으로 전환…4대 권역 메가 프로젝트 추진 경기관광공사가 경기도 방문객 수를 늘리는 양적 성장에서 벗어나 체류 시간 연장과 객단가 상승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정책 패러다임 전환에 나선다. 공사는 2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2030년까지 관광 산업을 도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한 ‘2030 경기관광 그랜드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경기도는 국내 최대 방문객(2025년 기준, 내·외국인 약 6억 8000만명/연인원)을 기록하지만, 방한 외국인의 서울 집중 현상과 짧은 체류 시간 탓에 경제적 기여도는 상대적으로 낮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당일치기 위주의 단기 방문으로 숙박 및 야간 관광을 통한 고부가가치 창출이 제한됐고, 31개 시군의 광활한 면적을 아우르는 체류형 인프라 부재로 관광 마케팅의 집중도 역시 분산됐다. 이에 따라 공사는 글로벌 K관광의 중심, 4색 매력의 ‘관광수도 경기도’라는 핵심 비전 아래 ▲2030년까지 관광 소비액 62조 1000억원 달성 ▲동서남북 4대 메가 관광 허브 육성 ▲15만개 혁신 일자리 창출 ▲로컬 관광 청년 벤처 기업 100개사 발굴·육성 등을 목표로 실질적인 부를 창출하는 질적 경제 성장으로 패러다임을 전면 전환할 계획이다. 특히 4대 권역별 ‘메가 프로젝트’를 추진, 지역별 맞춤형 랜드마크를 구축해 관광 경쟁력을 극대화한다. 먼저 동부권은 글로벌 랜드마크 및 생태·문화 거점으로 서울의 수요를 획기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블랙홀 인프라를 구축한다. 하남 미사섬에 런던아이를 벤치마킹한 대관람차 ‘(가칭)경기휠’을 포함한 복합관광단지와 친수 레저 수상 교통 허브를 건립해 글로벌 관광객을 모을 예정이다. 가평, 양평의 자연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수도권 동북권 최고의 체류형 힐링 관광 벨트 완성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부권은 역사·문화·산업 융복합 스마트 관광 허브로 키운다. 수원을 ‘베이스캠프’로 삼아 수원화성, 한국민속촌, 삼성전자 이노베이션 뮤지엄, 판교 테크노밸리, 백남준아트센터, 에버랜드 등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허브 앤 스포크(Hub & Spoke)’ 생태계를 구축한다. 북부권은 K컬처 및 한반도 평화 관광의 심장 역할을 맡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킨텍스와 4만 2000석 규모의 K컬처밸리를 연계해 낮에는 국제 컨벤션, 밤에는 글로벌 K팝 공연이 열리는 압도적 체류형 패키지를 만들어 비즈니스 관광 수요를 독점한다. 파주 임진각 일대에는 ‘안중근 평화센터’ 건립, DMZ 관광 거점 조성, ‘2027~2028년 DMZ 방문의 해’ 추진 등을 통해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DMZ 평화 관광의 세계화를 추진한다. 서부권은 환황해 해양 레저 및 국제 동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김포(아라마리나), 시흥(거북섬), 안산(대부도), 화성(전곡항), 평택(항만 배후단지)을 잇는 해양 레저 생태 관광 실크로드인 ‘경기 골드코스트’를 구축한다. 또 도내 서해안 5개 도시와 칭다오, 옌타이 등 중국 산둥성 주요 도시와의 연계를 통해 거대 유커 자본을 직접 유치해 동반 성장 모델을 확립할 예정이다. 경기관광공사는 경제적 파급 효과 및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는다. 하남 미사섬, 고양 아레나 등 건설·인프라 단계부터 마이스 운영 전문가, 공연 큐레이터, IT 기반 트래블테크(Travel-Tech) 솔루션 서비스까지 단계별로 15만개의 관광 산업 기반 혁신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관광 사관학교’를 통해 청년 스타트업 100개사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고, 이 중 3개사를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공사는 2030년까지 3단계 로드맵을 가동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는 1단계 기반 조성 기간으로 4대 권역별 비전을 확정하고 하남 복합단지 등 핵심 프로젝트의 민간·외투 자본 유치 본격화 및 행정 패스트트랙 가동을 통한 인허가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2028년까지 2단계 기간에는 ‘DMZ 방문의 해’ 국가적 추진 및 중국 산둥성 연계 ‘환황해 문화관광 협력 체계’ 공식 출범을 통한 국제 수요 창출에 나선다. 마지막 3단계인 2030년까지는 모든 앵커 시설을 가동해 관광 소비액 62조 1000억원 돌파 및 15만개 일자리 창출 비전을 최종 완성할 계획이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서울 중심의 관광 구조를 경기도로 확산시키기 위해 권역별 순환 교통망인 ‘경기투어라인’을 운영하는 등 관광객의 이동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2030년 경기도는 명실상부한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의령군 ‘어르신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5월 착공

    의령군 ‘어르신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5월 착공

    경남 의령군은 어르신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오는 5월 착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다양한 운동·여가·재활 프로그램을 운영해 삶의 질 향상을 이루려는 취지다. 사업 대상지는 의령읍 서동리 660-3번지 일원이다. 총사업비 86억 6000만원(국비 30억원 포함)을 투입해 전체면적 1888㎡, 지상 2층 규모로 건립한다. 완공은 2027년으로 예정돼 있다. 시설은 1층에 취미 교실, 휴게실, 카페, 사무실이 들어선다. 2층에는 체육관, VR 가상체험실, GX룸(요가·댄스), 메디컬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 헬스장 등을 갖출 계획이다. 고령 친화 스마트 운동기기와 재활치료 장비도 도입해 어르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2022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3년 건축기획용역을 시작으로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마쳤다. 의령군 관계자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생활체육 거점 시설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센터 건립으로 의령 최초 실내체육관인 의병문화체육관과 함께 지역 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서동행정타운 일대가 교육·문화·행정 기능이 집적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 2200억원 성과 달성

    서울 강서구가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치에 성공한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에서 2200억원이 넘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엑스포 강서’에서 총 1억 4900만 달러(약 2246억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115건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75개국의 바이어와 국내 240여개 중소기업 등 2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대규모 국내외 경제교류의 장을 이뤘다. ‘중소기업 전시·수출 상담회’부터 지역 물류업과 해외 수출입 기업이 만나는 ‘글로벌 네트워킹 간담회’, ‘AI 스타트업 대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교류 행사가 개최됐다. ‘AI 스타트업 대회’에서는 의료기기 스타트업 ‘위스 메디컬’이 우승하며, 해외 바이어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특히, 강서구 소재 기업들도 204만 달러(약 30억 5000만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강서구는 글로벌 비즈니스와 마이스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하기 좋은 도시 강서구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DB손보, 美 포테그라 인수 승인… 2조 빅딜 마무리 수순

    DB손보, 美 포테그라 인수 승인… 2조 빅딜 마무리 수순

    자회사 소유승인 획득…해외직접투자·美 승인 남아해외사업 확대 본격화…연결 실적 변화 기대금융당국이 DB손해보험의 미국 보험사 포테그라 자회사 소유승인을 승인하면서 인수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다만 거래 종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 수준으로, 해외직접투자 신고와 미국 등 금융당국의 지배권 변경 승인 절차가 남아 있어 향후 진행 과정이 변수로 꼽힌다. 2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전날 정례회의에서 DB손보의 포테그라 자회사 소유승인을 의결했다. DB손보는 유럽 규제기관과 한국 금융당국 승인을 모두 통과했고, 현재 미국 등 금융당국의 지배권 변경 승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난해 9월 체결한 이번 인수 계약 규모는 16억 5000만달러(약 2조 3000억원)로 국내 보험사 기준 최대 규모다. 이번 인수는 본업 성장 둔화와 업계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으로 풀이된다. DB손보는 장기보험 부진과 자동차보험 손익 악화, 대형 사고 영향 등이 겹치며 수익 기반이 약화된 상황이다. 이에 따라 해외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DB손보는 포테그라 인수를 계기로 연결 재무제표 중심의 실적 관리 체제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해외 자회사를 통한 외형 확대와 이익 기여를 동시에 노리는 전략으로, 현지 보험사를 직접 보유하는 구조로 사업 모델을 확대하고 있다. 포테그라는 연간 순이익 1억 4000만달러 규모의 수익성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완료 시 DB손보 연결 순이익의 약 10% 안팎을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사업 비중 역시 20~25%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해외사업은 대형 재해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손익 변동성이 커 인수 이후 자본 관리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 [서울데이터랩]4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4월 2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1억 146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2030조 4075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2.19%를 기록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45%로 단기적으로도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다. 거래량은 59조 1391억 원에 달한다. 이더리움은 313만 262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378조 812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12%의 하락률을 보였고, 1시간 등락률은 -0.86%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거래량은 33조 7139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앤비는 90만 2851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23조 1101억 원이다. 24시간 등락률은 -3.81%로 두드러진 하락을 나타내고 있으며, 1시간 등락률은 -0.77%이다. 거래량은 2조 8470억 원에 이른다. 리플은 1997원의 가격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22조 6661억 원이다. 24시간 동안 -2.65% 하락했고, 1시간 등락률은 -0.56%로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거래량은 3조 1574억 원이다. 한편 솔라나는 -5.24%의 하락률을 기록하며 12만 318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68조 9103억 원에 이른다. 같은 시각 트론은 -0.35% 하락했으며, 479원에 거래되고 있고, 시가총액은 45조 4329억 원이다. 도지코인은 -2.55% 하락한 137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23조 2159억 원이다. 레오는 -0.06%의 미미한 하락으로 1만 527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4조 690억 원이다. 하이퍼리퀴드는 -3.24% 하락한 5만 3662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13조 7421억 원이다. 비트코인 캐시는 -3.71% 하락하여 67만 847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3조 5799억 원이다. 같은 시각 에이다는 -2.71% 하락한 363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13조 1197억 원이다. 모네로는 -0.27%의 소폭 하락을 보이며 50만 4746원에 거래 중이며, 시가총액은 9조 3109억 원이다. 체인링크는 -2.79% 하락하여 1만 3046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9조 2380억 원이다. 캔톤 네트워크는 -3.27% 하락하며 216원에 거래 중이고, 시가총액은 8조 2616억 원이다. 스텔라루멘은 -3.24%의 하락으로 249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시가총액은 8조 2553억 원이다. 다이는 1523원에 거래되며, 시가총액은 8조 1740억 원이다. USD1은 현재 시가총액이 6조 6888억 원이며, 1522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으로 주요 가상자산들이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시장의 변동성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미래에셋증권 6.61% 하락

    [서울데이터랩]미래에셋증권 6.61% 하락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일 오후 12시 30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005930)는 현재가 17만 970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9900원(▼5.22%) 하락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1072조 3758억원이며, 외국인 비율은 48.43%에 이른다. SK하이닉스(000660)는 84만 6000원으로 ▼5.26% 하락하며 거래량 378만 4578주를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은 615조 2946억원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인 삼성전자우(005935)는 ▼6.20% 하락했으며, 현대차(005380)는 ▼4.51%,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25%로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는 각각 ▲1.21%, ▲5.18% 상승했다. SK스퀘어(402340)는 ▼5.79%,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5.02%, 기아(000270)는 ▼2.45%의 등락률을 보이고 있다. 한편 시가총액 20위권 종목들은 KB금융(105560) ▼1.42%, HD현대중공업(329180) ▼1.88%, 셀트리온(068270) ▼3.54%, 삼성생명(032830) ▼3.74%, 신한지주(055550) ▼1.50%, 삼성물산(028260) ▼2.93%, 한화오션(042660) ▼4.80%, 삼성SDI(006400) ▲2.55%, 현대모비스(012330) ▼4.65%, 미래에셋증권(006800) ▼6.61% 등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등락률이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은 강세를 보이는 반면 대다수 종목은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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