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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강세장 속 상승세 유지

    [서울데이터랩]빅테크 TOP7, 강세장 속 상승세 유지

    2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Magnificent 7(빅테크 TOP7) 종목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대부분의 종목이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으며, 특히 몇몇 종목은 두드러진 상승률을 기록했다. 애플(AAPL)은 1.84% 상승하며 208.37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3.45% 상승하며 387.30 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NVDA)는 3.62% 상승하며 106.43 달러로 마감했다. 아마존닷컴은 3.29% 상승했다. 메타는 2.48% 상승했다. 알파벳 Class A는 2.53% 상승했으며, 알파벳 Class C는 2.38% 상승했다. 금일 가장 많이 거래된 종목은 테슬라로, 거래량은 92,825,424주, 거래대금은 23,697,868 달러로 약 33조 9,353억원에 달했다. 테슬라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83.6%를 기록했다. 뒤를 이어 애플과 마이크로소프트가 높은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며, 각각 13조 8,885억원과 12조 276억원을 기록했다. 애플의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중은 21.6%, 마이크로소프트는 29.2%로 나타났다.
  • 美저택에 ‘비밀의 방’ 만든 추신수 아내…충격적인 이유 있었다

    美저택에 ‘비밀의 방’ 만든 추신수 아내…충격적인 이유 있었다

    총기 소지가 가능한 미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패닉룸’(특수 보안 공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출신 추신수 선수의 아내 하원미씨가 미국 텍사스주 저택에 패닉룸을 마련했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하씨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 거주하는 약 5500평 규모의 텍사스주 집을 소개하던 중 내부에 패닉룸을 설치한 사실을 공개했다. 패닉룸은 침입이나 테러 등 극한 상황에서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집 안에 따로 설치한 방을 말한다. 하씨는 “작은 공간이 철제로 돼 방탄이다”라며 “안에 시스템이 있어 바깥을 방범 카메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이어 “그렇다”며 “우리 집 전기를 끊어도 그 방(패닉룸) 안에선 전기가 된다. 인터넷도 따로 달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에는 총 가진 사람도 많고 남편이 유명인인데 없는 날이 많다”며 패닉룸을 마련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실제로 최근 몇 년 사이 범죄율 증가, 자연재해 위험, 사회적 불안정성 등으로 패닉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전년도 기준 전 세계 패닉룸 시장은 약 6억 4500만 달러(약 9246억 7200만원) 규모로, 2030년까지 10억 달러(약 1조 4300억원)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미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미국에서는 ‘숨겨진 문’을 만드는 사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방탄 문 등을 판매하는 회사의 데이비드 브라니카는 “지금까지 뉴욕 전역의 주택에 100개가 넘는 ‘숨겨진 문’을 설치했다”며 “뉴욕의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거액을 들여 숨겨진 문이나 방 등의 은밀한 보안 시스템을 집에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의 임상심리학자 야스민 사드는 이런 현상을 두고 “패닉룸은 물리적인 보호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장벽 역할을 한다”며 “안전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평온함을 회복할 수 있는 수단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씨는 비슷한 이유로 총기 휴대 면허도 땄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는 메이저리그 선수들을 스토킹하는 일이 많아 구단에서 선수와 아내들에게 (총기 휴대 면허를) 모두 따게 했다”며 “면허가 있어 총을 갖고 다닐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스포츠계의 선수 스토킹 사례 역시 자주 전해진다. 지난 2017년엔 한 여성이 전 미식축구(NFL) 쿼터백이자 당시 뉴욕 메츠 마이너리그 선수였던 팀 티보를 지속해서 스토킹하고, 트레이닝 시설에 무단 침입해 경찰에 체포됐다. 또 1949년엔 필라델피아 필리스 소속 선수였던 에디 웨이커스가 시카고에서 열린 경기 후 호텔 방에서 자신을 스토킹하던 19세 여성에게 총격 살해당하는 일이 있었다. 당시 가해 여성은 자신의 방을 온통 웨이커스 사진과 기사로 도배하는 등의 강박적인 행동을 보이다 끝내 살해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씨는 2004년 추신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추신수는 2020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7년 계약이 만료된 후 한국 프로야구 SSG 랜더스에 입단해 지난해 은퇴를 선언했다. 현재 SSG 구단주 특별보좌역 및 육성총괄로 활동 중이다.
  • 현대차 ‘친환경차’ 씽씽… 1분기 매출 44조 넘었다

    현대차 ‘친환경차’ 씽씽… 1분기 매출 44조 넘었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44조원이 넘는 역대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판매 감소에도 하이브리드 등 고수익 차량 판매 호조와 환율 상승 등에 힘입어 선방했지만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25% 관세 부과 효과가 본격화되는 2분기 이후 타격이 있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현대차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2% 늘어난 44조 4078억원, 영업이익은 2.1% 늘어난 3조 63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은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이며 영업이익률은 8.2%다. 현대차는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100만 1120대를 판매했는데 이는 지난해 1분기(100만 6706대)보다 0.6% 감소한 것이다. 1분기 호실적은 친환경차가 이끌었다. 친환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38.4% 증가한 21만 2426대를 기록했고 이 중 하이브리드차는 13만 7075대, 전기차는 6만 4091대였다. 수출 기업으로서 올해 1분기 원달러 평균 환율이 전년 대비 9.4% 오른 1453원이었다는 점도 도움이 됐다. 현대차는 미국의 관세 부과에도 오는 6월 2일까지 미국 내 차량 가격을 동결하면서 현지 재고로 대응하며 실적을 방어하고 있다. 이승조 현대차 부사장은 “완성차 및 부품 재고를 비축하기 위해 3월 말까지 최대한 선적을 추진했다”며 “완성차 기준으로 3.1개월치 재고를 북미에서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가격 동결이 끝나고 재고량이 소진되면 관세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2분기 이후 수익 악화가 예상된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S&P 글로벌 모빌리티는 자동차 관세의 영향으로 한국의 승용차 생산량이 향후 2년간 31만 5000대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이 부사장은 “기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하던 투싼을 미국 앨라배마 공장으로 돌리고, 앨라배마 공장에서 생산하던 캐나다 판매 물량을 멕시코에서 생산하는 것을 시행 중”이라며 “한국산 미국행 물량도 수익성 위주로 생산지를 이관할 수 있는지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28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284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가 1천7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1,637원이며, 시가총액은 2,600억원이다. 거래대금은 284억6천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10.94%에 해당하는 높은 거래대금이다. PER -11.45, ROE -20.13으로, 수급과 재무 지표 모두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수세와 매도세가 접전을 펼치는 가운데 장 마감까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대한제당(001790)는 1천5백만주 넘게 거래되며, 거래량 2위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가는 3,850원으로, 시가총액 3,453억원 대비 5.86%에 해당하는 586억2천9백만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PER 18.08, ROE 3.68로, 비교적 안정적인 재무 지표를 보인다. 제주은행(006220)는 현재 12,820원으로, 8.64%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량 3위에 올랐다. 거래량은 6,805,619주이다. 삼성전자(005930)는 55,400원으로 0.54% 하락하며, 거래량이 6,558,292주이다. 신성이엔지(011930)는 1,463원으로 1.18% 상승하며, 거래량이 6,207,239주이다. 신세계 I&C(035510)는 14,850원으로 20.63%의 급등세를 보이며, 거래량이 4,745,085주이다.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26,650원으로 3.50% 상승하며, 거래량이 4,586,549주이다. 태양금속(004100)는 3,450원으로 5.74% 하락하며, 거래량이 4,531,794주이다. 하이스틸(071090)는 4,515원으로 1.20% 하락하며, 거래량이 4,122,953주이다. 일신석재(007110)는 2,195원으로 6.99% 하락하며, 거래량이 4,096,760주이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콜마홀딩스(024720) ▲9.41%, 써니전자(004770) ▲0.24%, 그린케미칼(083420) ▼2.03%, 대원전선(006340) ▼0.70%, 씨아이테크(004920) ▲13.29%, 대영포장(014160) ▼4.22%, 애경케미칼(161000) ▲7.59%, 키다리스튜디오(020120) ▲2.27%, 주성코퍼레이션(109070) ▲3.15%, 계룡건설(013580) ▲0.82%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신세계 I&C와 씨아이테크가 있다. 신세계 I&C는 거래량이 4,745,085주에 달하며, 거래대금은 시가총액의 2.99배인 678억7천9백만원에 이르고 있다. 씨아이테크는 13.29%의 높은 상승률을 기록하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동시에 활발하다. 반면, 하락세를 보이는 종목으로는 동양철관와 일신석재가 있다. 동양철관는 거래량이 압도적이지만,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10.94%에 달해 투자자들의 매도세가 강하게 작용하고 있다. 일신석재는 1.20%의 하락을 기록하며, 거래량이 4,122,953주에 머물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수의 종목들이 비교적 안정적인 거래량을 보이는 가운데, 일부 종목들은 큰 폭의 등락을 보이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의 흐름에 주의하며 신중한 매매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96억 비자금 혐의’ 한컴 김상철 회장 불구속 기소

    ‘96억 비자금 혐의’ 한컴 김상철 회장 불구속 기소

    가상자산으로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를 받는 김상철(72) 한글과컴퓨터그룹(한컴그룹) 회장이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강성기)는 김 회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위반(배임), 업무상횡령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회장은 2021년 12월~2022년 10월 회사가 소유한 가상자산 ‘아로와나토큰’을 사업상 필요한 것처럼 위장해 매각하고 취득한 96억원대 비트코인 등을 무단 처분한 뒤 아들(한컴위드 사내이사·차남) 명의로 이전하고 사적 목적으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9년 4월~2022년 5월 차명 주식 취득 목적으로 계열사 자금 약 2억5000만원을 임의 사용하고 지인의 허위 급여 지급 목적으로 2억4000만원을 임의 사용한 혐의도 받는다. 아로와나토큰은 한컴그룹 계열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인 한컴위드가 참여해 만든 암호화폐다. 50원에 상장한 첫날 장중 1076배인 5만3800원까지 급등, 시세 조작 의혹이 불거졌다. 비자금 사건과 관련해 배임 혐의로 먼저 구속 기소된 김 회장의 아들과 가상화폐 운용사 아로와나테크 대표 정모(49)씨는 각각 징역 3년과 징역 2년 6월형을 확정 선고받았다.
  • ‘영남 산불 온정 몰렸다’…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 대비 2배 폭증

    ‘영남 산불 온정 몰렸다’…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 대비 2배 폭증

    올해 1분기에 모금된 고향사랑 기부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달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쏟아진 시민들의 온정이 전체 모금액 증가를 견인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올해 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총액이 약 183억 5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94억 7000만원)보다 1.9배 증가한 수치다. 모금 건수는 15만 3000여건으로 전년(6만 8000여건) 대비 2.3배 늘었다. 이번 모금액 증가는 지난달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영남권 지역을 돕기 위한 시민들의 기부 영향이 컸다. 올해 1분기 경북에 모인 모금액은 56억 4000만원으로 전년(약 14억 2000만원)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22배에 달하는 12억 4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북 영덕군도 약 15억 7000만원을 모금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모금액이 약 8.4배 늘었다. 금액별로는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가 전체의 96.8%를 차지해 전년(96.3%)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최고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오르면서 ‘고액 기부’도 21건 집계됐다.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도 늘었다. 1분기 전체 모금액 중 약 23%(약 41억 9000만원)가 지정 기부로 모였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59건)가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29건)이 뒤를 이었다. 답례품 판매 규모도 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답례품 판매액은 52억 9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7억 9000만원)과 비교해 1.9배 늘었다. 인기 답례품은 노지감귤(제주), 논산 딸기(충남 논산), 삼겹살(충북)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전체 누적 모금액은 약 252억 1000만원, 모금 건수는 20만 5000건으로 각각 전년 대비 2.1배,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영광군 ‘계마항’,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최종 선정

    영광군 ‘계마항’, ‘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 최종 선정

    영광군은 계마항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클린국가어항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계마항은 친환경 어항으로 거듭날 수 있는 전환점을 맞이하게 됐다. 계마항은 1971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이래 영광군 최대 규모의 어항으로 성장해왔으며, 어업 기능 뿐만 아니라 해마다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복합형 어항이다. 이번 사업 선정은 계마항의 낙후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관광․휴식 기능을 강화해 명품 클린어항으로 거듭나기 위한 좋은 기회로 평가된다. 영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주차공간 조성 및 체류형 관광지 조성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정비 ▲어구 정리 공간 확보 ▲공원 및 휴게시설 확대 ▲방파제 안전시설 설치 ▲바다 런웨이 및 낚시 체험 공간 조성 등이 포함돼, 어업인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어항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계마항의 이번 선정은 군민과 어업인 모두의 오랜 바람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속가능한 어촌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2025년 국비 확보액 총 422억 원으로 ▲영광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106억원) ▲종교순례 테마관광 명소화(94억원) ▲미래 모빌리티 충돌안전 인프라 고도화(100억원) 등 각종 공모사업을 활발하게 추진해 나가고 있다.
  • 예산집행 급한데…‘민생 예산’ 부결시킨 김포시의회 왜?

    예산집행 급한데…‘민생 예산’ 부결시킨 김포시의회 왜?

    민생 예산이 담긴 경기 김포시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이 시의회에서 부결됐다. 24일 김포시에 따르면 최근 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된 3건의 추경안이 모두 부결됐다. 시는 앞서 1조7393억원의 추경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본예산과 1차 추경액을 합친 금액에서 664억원가량 증액한 것이다. 추경안에는 민생 지원에 필요한 약 376억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금 약 14억7300만원, 교통·도로건설 사업비 약 227억원 등이 담겼다. 이번 추경안 부결은 여야 동수로 이뤄진 시의회 구조 탓이라는 게 지역 정가의 분석이다. 상대 당과의 협치보다는 자당의 이익을 우선한다는 얘기다. 재적의원이 총 14명인 시의회는 현재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7명으로 여야 의원수가 같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9대 시의회가 출범한 지난 2022년 7월부터 사사건건 대립하는 구도가 형성됐다. 이번 추경안 부결도 마찬가지다. 시의회 상임위와 예산결산위원회는 이번 추경안을 심사하면서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본회의에는 집행부 원안과 원안에서 4400만원을 삭감한 국민의힘 안, 64억7300만원을 삭감한 민주당 안 등 3건이 상정돼 표결에 부쳐졌으나 모두 7대 7로 부결됐다. 시는 난감한 처지에 몰렸다. 이번 추경안은 김병수 시장이 지난 2월 신년인사회를 통해 읍면동별 민원을 수렴한 후 현장 검토를 진행해 편성한 예산이다. 민생은 물론,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한 사업에 예산을 투입해야 하지만 시의회에서 부결되면서 이들 사업에 대한 예산 집행이 막혔다. 시는 조만간 수정안을 만들어 시의회에 다시 제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 부결로 시민들이 입는 피해가 크다”며 “빠른 시일 내에 추경 심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 부산 기업에 80% 투자…부산기술연합지주·부산창경 ‘플라이 하이 펀드’ 결성

    부산 기업에 80% 투자…부산기술연합지주·부산창경 ‘플라이 하이 펀드’ 결성

    부산연합기술지주㈜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24일 ‘부산 지역혁신 플라이 하이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지역 스타트업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펀드는 한국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펀드, 부산광역시가 출자한 ‘부산미래성장벤처펀드 출자사업’의 지역리그 부문에 선정되면서 결성됐다. 펀드 규모는 모태자금 40억원을 포함해 총 58억원이다. 특히 신승영 ㈜에이텍 대표, 홍원표 삼원에프에이㈜ 회장, 정현돈 ㈜시티캅 대표, (재)한국사회투자 등이 민간 출자자로 참여해 지역 자본이 주도해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의미가 있다. 플라이 하이 펀드는 투자 기간 4년, 운용 기간 8년으로 약정 총액의 80%를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부산에 본사 또는 지사를 둔 기업 가운데 부산 9대 전략사업, 5대 미래 신산업 분야 유망 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와 부산창초경제혁신센터는 두 기관이 보유한 지원 사업을 연계해 스타트업 육성과 성장에 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부산연합기술지주는 16개 지역 대학과 연계해 기술, 교원 창업 기업을 발굴, 보육하고 직접 투자하고 있다. 올해까지 투자한 112개 기업 중 80%가 지역 기업이고, 후속 투자유치 2206억원, 회수 58억원 등 성과를 냈다. 공공엑셀러레이터인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도 창업 프로그램과 인프라 등을 지원하며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1200여개 사를 지원했으며 이들 기업이 매출 6400억원, 고용 창출 3000여명, 후속 투자 유치 3900억원 등 성과를 냈다.
  • [재테크+] ‘밥 약속’에 폭등한 트럼프 밈코인...가상화폐 부활 신호탄?

    [재테크+] ‘밥 약속’에 폭등한 트럼프 밈코인...가상화폐 부활 신호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이름을 따서 내놓은 가상화폐 ‘오피셜 트럼프’가 대통령과의 저녁 식사 초대 소식에 하루 만에 가격이 50% 넘게 폭등했습니다. 이러한 ‘깜짝 랠리’는 최근 침체되어 있던 가상화폐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직전 출시한 밈코인(유행성 가상화폐) ‘오피셜 트럼프’ 공식 웹사이트에는 2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과 저녁 식사를 하세요”라는 메시지가 게시됐습니다. 저녁 식사는 오는 5월 22일로 예정돼 있으며 오피셜 트럼프 상위 보유자 220명을 초대해 워싱턴DC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가상화폐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비공개 만찬을 진행한다는 내용입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그 다음 날에는 “VIP 백악관 투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초대 손님은 4월 23일부터 5월 12일까지의 오피셜 트럼프 평균 보유량에 따라 결정되며, 참석자들은 ‘공식 리더보드’에서 자신의 순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3일 기준으로 183명이 자신의 전자지갑을 리더보드에 연동했는데요. 최고 보유자인 ‘CASE’로 알려진 사람은 약 40만개의 오피셜 트럼프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520만 달러(74억원)에 해당합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오피셜 트럼프 가격은 하루 새 50% 넘게 치솟았습니다. 3월 초 이후 최고 수준인 14.70달러까지 오른 것입니다. 유통 중인 코인의 가치는 약 26억 달러(약 3조 7180억원)에 이르렀습니다. 한편 트럼프 행정부의 친(親)가상화폐 행보가 본격화되면서 23일 임명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엄격했던 가상화폐 규제 정책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가상자산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앳킨스는 2002년부터 2008년까지 SEC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토큰 얼라이언스 공동의장과 현재는 문을 닫은 가상화폐 거래소 FTX의 고문으로 활동하는 등 디지털 자산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집중 매집 중인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최고경영자(CEO) 마이클 세일러는 앳킨스에 대해 “비트코인에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공개적인 지지를 표명했는데요. 스트래티지는 최근 약 5억 5500만 달러(7870억원)를 들여 비트코인 6556개를 추가로 구매해 총 보유량을 53만 8200개로 늘렸습니다. 세일러는 또한 비트코인 수익률이 올해 12.1%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 김보라 안성시장,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김보라 안성시장, 박정 국회 예결위원장 만나 현안 사업 국비 지원 요청

    김보라 안성시장이 박정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나 2026년도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지난 22일 박 위원장에게 ▲안성시 자원회수시설(소각장) 증설 사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통합바이오 에너지화) 조성 사업 등 지역의 현안 해결과 예산 지원에 대한 사업들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시 자원회수시설 증설 사업은 생활쓰레기 발생량 증가 등에 따라 적정한 처리를 위해 소각 용량 증설을 위한 356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올해 10월부터 착공하여 2028년 2월 준공 예정이다. 최근 물가 상승 등에 따른 공사 금액 증가가 예상되면서 국비 추가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조성사업은 가축분뇨 및 음식물 처리를 통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하는 사업으로, 김 시장은 2026년 3월 본격적인 착공에 앞서 52억 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안성시는 “박정 예결위원장이 안성시 요구에 공감을 표명하며, 긍정적인 검토를 약속했다”라고 밝혔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사업들은 안성시의 환경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으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삶의 환경을 제공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의왕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본궤도’···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경기 의왕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의왕시는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의 공공기여계획 및 A1블록 임대유형이 담긴 개발제한구역 해제 지역 개발계획 변경안이 17일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이하 중도위)에서 조건부 통과됐다고 24일 밝혔다. 심의 결과 공공기여금액은 2,189억 원에서 37억 원이 늘어난 2,226억 원으로 확정됐으며, A1블록 임대 유형은 주거지원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국민임대주택용지를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220%로 올리는 조건이다. A1블록의 용지 변경으로 백운밸리에 신혼부부나 고령자 등 주거지원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중소형 평형 주택의 추가 공급이 가능하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국토부가 공공기여금액의 적정성 검증을 완료하면서 특정 주민들의 근거 없는 주장으로 장기간 지연된 종합병원 유치 등 일부 백운밸리 공공기여사업이 드디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중도위 심의 통과가 그동안 백운밸리 개발계획 변경안에 대한 지역사회 우려의 목소리를 종식하고 주민들 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북, 예술·관광 결합해 지역의 매력 알려야”

    “전북, 예술·관광 결합해 지역의 매력 알려야”

    2년 새 전북 관광객 1500만명 늘어“2036년 올림픽은 글로벌 홍보 기회” ‘범 내려온다’ 영상으로 6억 뷰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관광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온 인물이 있다. 한국관광공사의 글로벌 캠페인 ‘필 더 리듬 오브 코리아’를 총괄 기획했던 오충섭 전북지사장이다. 그는 2년 전 전북으로 자리를 옮긴 뒤 지역 관광 마케팅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오 지사장은 부임 당시 전북의 첫인상을 “다채롭지만 정리가 되지 않은 음식 같았다”고 23일 말했다. 그는 “전북은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풍부하지만 이를 하나로 묶는 스토리텔링과 현대적 상징물이 부족하다”고 진단했다. 그의 전략은 명확했다.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관광상품을 세계에 알리는 데 집중한 결과 지난해 전북 방문객 수는 9864만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3년 전 8332만명과 비교하면 1500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다. 오 지사장은 관광과 예술의 결합을 강조한다. 그는 “관광도 문화의 일부인 만큼 음악 등 예술을 통해 지역의 매력을 표현해야 한다”고 했다. 이를 위해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과 협업해 전주를 상징하는 테마곡 ‘전주 랩소디’를 제작했다. 바라캇은 한겨울의 전주한옥마을에서 영감을 받아 이 곡을 완성했다. 최근에는 코레일관광개발과 손잡고 부안·고창 일대를 잇는 해양관광 기차 상품을 출시했고, 말도·명도·방축도를 잇는 K관광섬 테마의 팸투어도 운영 중이다. 오 지사장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 과정은 전북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이기도 하다”면서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도약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 역시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건진법사 “큰 선거 땐 조언 구하는 사람 많다” 진술

    건진법사 “큰 선거 땐 조언 구하는 사람 많다” 진술

    무속인 ‘건진법사’ 전성배(65)씨가 검찰 조사에서 “큰 선거 때는 저한테 조언을 구하는 사람이 많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전씨를 2018년·2022년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 개입하며 금품을 받은 ‘정치 브로커’로 보고 수사를 이어 가고 있다. 23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단(단장 박건욱)은 전씨의 거주지에서 발견된 5만원권 돈뭉치(1억 6500만원 상당), 전씨 배우자 명의 계좌로 들어온 6억 4000만원 등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은 전씨가 공천 개입의 대가로 금품을 받았는지 등을 확인하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씨는 2018년 지방선거뿐 아니라 2022년 지방선거에서도 경북 지방자치단체장 2곳, 대구의 한 구청장 등 모두 5곳의 공천을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전씨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북 영천시장 공천 대가로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지난 1월 기소된 바 있다. 특히 검찰은 전씨 거주지에서 발견된 돈다발 중 5000만원 상당의 묶음 포장된 5만원권 신권을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뭉칫돈은 한국은행이라고 적힌 비닐로 포장돼 있으며 비닐에는 기기 번호, 담당자, 책임자, 일련번호와 함께 날짜가 찍혀 있다. 이에 대해 전씨는 “기도비로 받은 것”이라면서도 “누구에게 받았는지는 기억이 안 난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검찰은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 대한 선물 명목으로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서 6000만원대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전달받은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784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증시 거래량 1위 동양철관 거래대금 무려 784억 돌파

    코스닥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동양철관(008970)이 4천6백만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닥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했다. 현재 주가는 1,672원이며, 거래대금은 784억4천3백만원으로 시가총액 2,656억원의 약 2.95%에 해당하는 상당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이는 2.26%의 상승률과 함께 의미 있는 시장 반응을 보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대원전선(006340)은 거래량 4천2백만주 이상을 기록하며 두 번째로 많은 주식이 거래되었고, 현재 주가는 2,980원으로 나타났다. 거래대금은 1,322억6천2백만원으로, 시가총액 2,234억원의 약 5.92%를 차지하며, 12.24%의 급등세 속에서 활발한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다. 대한제당(001790)은 현재가 3,695원으로 3.94% 상승하며 3천8백만주 이상이 거래되었다. 써니전자(004770)는 2,100원으로 7.03% 상승했고, 1천6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시가총액의 4.9%에 달하는 거래대금을 보이고 있다. LG헬로비전(037560)은 2,570원으로 9.83%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약 1천5백만주가 거래되고 있다. 신성이엔지(011930)는 1,472원으로 7.77% 하락했으며, 1천1백만주 이상의 거래량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는 55,850원으로 1.55% 상승하며 6백만주 이상이 거래되었다. 일신석재(007110)는 2,335원으로 1.74% 상승, 와이투솔루션(011690)은 2,530원으로 9.05% 상승, 신원(009270)은 1,762원으로 6.66% 상승을 기록하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오리엔트바이오(002630) ▼4.77%, 태양금속(004100) ▼13.49%, 그린케미칼(083420) ▼15.58%, 대원전선우(006345) ▲24.93%, 모나용평(070960) ▲2.26%, 에이프로젠(007460) ▲3.84%, 대영포장(014160) ▼1.10%, 서울식품(004410) ▼1.22%, 남선알미늄(008350) ▲5.87%, 계룡건설(013580) ▼17.25% 등의 성적을 기록했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대원전선우와 대원전선이 있다. 대원전선우는 24.93%의 폭등세를 보이며 거래량 3백5십만주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거래대금은 163억4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약 134.8%에 달하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대원전선 또한 12.24%의 급등세를 보이며 시가총액 대비 5.92%의 거래대금이 발생하고 있다. 반면, 그린케미칼과 계룡건설은 각각 15.58%, 17.25%의 급락을 보이며, 시장에서 투자 심리가 위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장은 상승 종목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일부 종목이 큰 폭의 등락을 보이며 시장의 변동성을 더하고 있다. 특히, 대원전선우의 급등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거래대금의 급격한 증가가 시장의 주목을 받은 주요 이유로 분석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디스플레이 초격차 확보”…충남TP ‘전주기 실증 혁신공정센터’ 개소

    “디스플레이 초격차 확보”…충남TP ‘전주기 실증 혁신공정센터’ 개소

    차세대 디스플레이산업을 선도할 국내 최초 디스플레이 전주기 실증 인프라가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가동을 시작했다. 충남도는 23일 천안의 충남TP에서 디스플레이 혁신공정센터 개소식을 열었다. 충남TP가 운영하는 센터는 1598억원을 투입, 지상 4·지하 1층, 전체면적 1만 3320㎡ 규모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공정, 혁신 공정, 시험평가 등 63종 65대 장비를 보유했다. 센터는 디스플레이 관련 중소·중견 기업 공정 혁신과 기술·제품 조기 상용화 지원 등 실제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기술 검증, 시제품 제작, 평가·인증, 인력 양성 등 기업 지원과 함께 삼성·LG 등 디스플레이 선도 기업에 중소·중견 기업 개발품 검증 결과를 제공해 전후방 산업도 연계한다. 김태흠 지사는 “OLED 관련 중소·중견 기업 소재·부품·장비 개발 지원과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에 집중할 것”이라며 “국내 유일 통합 실증 시설인 센터를 거점으로 산학관연이 긴밀히 협력하고, 기술 자립과 빠른 상용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2023년 기준 세계 디스플레이 시장은 1181억 달러에 달하며, 우리나라는 394억4000 달러로 33.4%를 차지하며 세계 2위다. 충남지역 디스플레이 생산액은 226억 달러로 우리나라의 58.1%를 점유하고 있고, 아산에 세계 디스플레이 패널 1위 선도 기업인 삼성디스플레이와 204개의 전후방산업 중소기업이 있다.
  • 보이스피싱 수익금 6억원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일당 덜미

    보이스피싱 수익금 6억원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일당 덜미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세탁한 뒤 해외로 송금한 조직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와 함께 현금 수거책 등 범행에 가담한 10명도 불구속 송치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경기 성남시에 가상자산 장외거래소 사무실을 차린 뒤 6억원 상당의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을 가상자산으로 환전해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지시한 코인 지갑 주소로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보이스피싱 조직과 텔레그램으로 소통하면서 환전 요청을 받으면 자금을 세탁해주고 수수료 명목으로 환전 금액의 3%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카드 명의가 도용됐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해 원격제어 앱 설치를 권유하고, 자산 검수를 핑계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로부터 신고를 받아 수사에 착수해 이들을 대구, 성남 등에서 붙잡았으며 범죄수익금 1788만원에 대해서는 기소 전 추징보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은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를 속여 현금 인출을 유도한 뒤 국내 자금세탁 일당이 이를 받아서 가상자산으로 바꿔 송금한 사례”라며 “카드 배송원이나 금융기관을 사칭하거나 저금리 대환대출, 휴대전화 파손 보험청구 등을 핑계로 현금을 요구하는 경우 보이스피싱 범죄를 의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 “AI 컨닝 제국 만들자” 美 ‘발칵’…그래도 76억 투자 대박난 명문대 중퇴생

    “AI 컨닝 제국 만들자” 美 ‘발칵’…그래도 76억 투자 대박난 명문대 중퇴생

    미국 아이비리그 명문대 중퇴 학생들이 면접과 시험에서 부정행위를 돕는 인공지능(AI) 도구를 개발해 파장이 일고 있다. 이들은 대학에서 쫓겨나다시피 나간 뒤 오히려 80억원에 가까운 거금을 투자받아 ‘시험 부정행위 AI 사업’을 확장 중이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미국 IT 매체 PC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콜롬비아대에서 중퇴한 두 학생이 취업 면접, 영업 통화, 온라인 시험 등에서 부정행위를 도와주는 AI 도구 ‘클루리’(Cluely)를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클루리는 웹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며, 온라인 시험이나 면접 중 사용자의 화면과 오디오를 통해 감지된 질문에 AI가 생성한 답변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면접관이 화면 공유를 요청하더라도 사용자에게만 보이는 반투명 클루리 창은 면접관에게는 보이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기본 버전은 제한된 기능으로 무료로 제공하지만, 더 강력한 기능이 탑재된 프로 버전을 쓰려면 월 20달러 또는 연 100달러의 비용을 내야 한다. 이 회사는 클루리를 노골적으로 ‘부정행위 보조 도구’로 홍보하며, 계산기와 맞춤법 검사기, 구글과 같은 혁신적 발명품에 비유하고 있다. 이들은 회사 선언문에 “세상은 이것을 부정행위라고 부를 것이다. 하지만 계산기도 그랬고, 맞춤법 검사기도 그랬고, 구글도 그랬다. 기술이 우리를 더 똑똑하게 만들 때마다 세상은 공포에 빠진다. 그러다 적응하고, 잊어버린다. 그리고 갑자기 그것은 정상이 된다. AI 모델이 몇 초 만에 할 수 있는데, 왜 뭔가를 외우고, 코드를 작성하고, 연구해야 하는가?”라고 밝혔다. 앞서 클루리의 공동 창업자 로이 리(한국명 이충인)와 닐 샨무감은 지난달 자신들이 개발한 이 도구로 대학 과제에서 부정행위를 했다가 정학 처분을 받았다. 이후 이씨는 엑스(X·옛 트위터)에 대학에서 받은 정학 통지서와 함께 아마존 임원의 메시지를 공개했다. 그 메시지에 따르면 이씨는 아마존 SDE 인턴 직무 면접에 참여해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지만, 이후 아마존 임원이 유튜브 영상을 통해 그의 부정행위 도구에 대해 알게 돼 콜롬비아대에 신고했다고 한다. 이씨는 이외에도 메타, 틱톡, 캐피털원에서도 채용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PC맥은 “이씨와 샨무감은 모두 학교를 중퇴했으며, 각각 클루리의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아 530만 달러(약 76억원)의 투자금을 유치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공교육의 힘 보여준 금천구…“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가 2021년 23위에서 2년만에 9위로 수직 상승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비교적 열악한 사교육 환경에서도 공교육의 본질적 가치를 살려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노력의 결실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23일 “공교육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정책 지원으로 교육경쟁력을 강화해온 결과 공교육 만족도가 크게 높아졌고, 대입 결과 또한 눈에 띄는 성과를 이뤘다”고 설명했다.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3위(2021년)에서 9위(2023년)으로 높아졌다. 올해 지역 내 고등학교 6개교에서 서울대 12명, 연세대 16명, 고려대 19명 등 서울시 4년제 주요 대학에 212명이 합격했다. 공교육 중심 교육지원체계 강화공교육은 출발선이 다른 아이들에게 동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장치로 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과 형평성을 위해 공교육 강화는 필수 과제이다. 금천구는 2019년부터 일반고의 학력 향상 및 진학실적 제고를 위한 ‘금빛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금빛학교’는 일방적이고 획일적인 지원 방식을 탈피하여 학교에 포괄적 교육경비를 지원한다. ‘금빛학교’를 통해 지금까지 지역 내 일반고 4개교에 약 27.6억 원이 지원됐으며 각 고등학교의 자체 분석 결과, 학원에 가지 않고도 방과 후 수업을 통해 수준 높은 진학지도가 가능했다. ‘금천진로진학지원센터(2곳)’에서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역별 특색을 고려해 시흥동 센터에서는 진학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독산동 센터에서는 진로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별 따는 캠퍼스’는 금천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협력해 만든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인 진로탐색 프로그램이다. 책마을 등 방과 후 아동 돌봄시설 운영도교육만큼 중요한 것이 돌봄이다. 금천구는 맞벌이·저소득 가정의 자녀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여러 교육 돌봄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책마을(3곳)’은 ‘책을 품은 마을’이라는 뜻의 금천구 특화사업으로 접근성이 좋은 공립 작은도서관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금천형 초등돌봄센터를 말한다. 평일 방과 후 돌봄, 토요·방학 돌봄, 등·하원 지원, 상시 독서지도뿐만 아니라 관내 초등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양질의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책마을’은 2024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밖에도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우리동네키움센터(4곳)’에서 쉼·여가·놀이공간을 제공하며 지역아동센터(26곳)에서는 지역사회 아동에게 보호, 교육, 놀이, 급·간식 등 종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교 교육 환경 위한 꾸준한 투자금천구는 교육 예산이 형평성 있는 교육 기회 제공의 핵심이라는 신념으로 교육예산을 꾸준히 증액해 왔다. 교육예산은 2020년 91억원에서 2024년 200억원으로 2배 이상 증액됐다. 특히 지난해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생 1명당 22만원(10위), 학교 1개당 9500만원(12위) 등 약 33억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교부했다. 올해도 3억원을 증액했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사업도 펼치고 있다. 2007년 11월 설립된 금천미래장학회는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금천구에서 설립해 운영하는 장학재단으로서 2008년부터 총 1854명의 학생에게 약 26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 밖에도 퇴직경찰, 퇴직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안전순찰관’을 모든 초등학교에 배치해 등교 시간대 통학로 주변 공사현장, 범죄우려지역, 교통위험 지역을 순찰하며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구청장은 “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연결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이 하나로 연결되는 금천형 교육 모델을 계속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수수료 적고 할인 듬뿍… 착한 배달앱 ‘먹깨비’ 가입하면 사장님도 소비자도 상생해요

    수수료 적고 할인 듬뿍… 착한 배달앱 ‘먹깨비’ 가입하면 사장님도 소비자도 상생해요

    “제주마 입목축제장에서 우연히 먹깨비 부스에서 휴대전화에 앱을 깔았더니 배달 할인쿠폰(3000원)을 받았어요. 저희 가족이 집으로 돌아와 음식을 배달시켰더니 매일 1인 1회 3000원 할인 배달비 쿠폰까지 더하니 6000원이 절약됐어요.” 제주도의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누적 매출액 125억원을 돌파하며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23일 제주도에 따르면 2022년 12월 출시한 먹깨비는 2년 3개월여만에 2025년 4월8일 기준 누적 매출액 125억원, 가맹점 3906개소, 회원 수 5만 645명을 확보했다. 특히 월 평균 주문건수는 2024년 1만 8255건에서 2025년 2만 8098건으로 53.9% 증가했고, 월 평균 매출액도 2024년 4억 5072만 6000원에서 2025년 6억 9455만 3000원으로 54% 증가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제주에서 유독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장이 눈에 띄게 두드러진 이유는 제주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행사 덕분이다. 특히 지역화폐 탐나는전 연계로 이달부터는 주문금액의 15% 페이백(상품 사면 현금으로 돌려받는 것)이 가능하고 하루 1인 1회에 한해 배달비(3000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에게 가성비 좋은 선택이 되고 있다. 예를 들어 1만원 배달음식을 탐나는전으로 결제하면 실제 8500원만 결제되는 식이다. 3000원 할인쿠폰까지 더하면 반값에 음식을 배달시킬 수 있다. 정순 제주도 소상공인과장은 “먹깨비 수수료는 민간앱 중개수수료 7~10%를 받는 것과 달리 1.5%에 불과한 착한 배달앱”이라며 ““더욱이 입점비·월사용료·광고비 무료여서 실제 민간앱과 비교하면 20%가까이 세이브돼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는 젊은층을 겨냥해 먹깨비 리뷰 이벤트도 상시 진행중이다. 매월 우수 리뷰를 작성한 사람을 추첨해 먹깨비 포인트 혜택도 주고 있다. 또한 이달내에는 숙박시설 배달주문 서비스 ‘인포챗’도 오픈할 예정이다. 인포챗 서비스는 숙박시설 등에 큐알(QR)코드 스캔으로 배달음식 주문 시 먹깨비앱과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 등에 번역 주문을 도와주는 AI기능이 있어 편의를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인포챗 서비스 신청을 150곳 정도 예상했는데 두배가 넘는 300개 호텔들이 신청했을 정도로 관심이 높다”며 “QR코드만 찍으면 음식 배달 뿐 아니라 부가기능으로 호텔에 묵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등 15개 언어를 번역해 채팅해주는 서비스 기능이 있어 외국어 가능 직원이 부족한 호텔들이 앞다퉈 신청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난 3월 10일 도소상공인연합회와 제주도가 함께 시작한 먹깨비 ‘3고(GO) 챌린지’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퍼져나가며 먹깨비 활성화에 한몫했다. ‘먹깨비 탐나는전 사용하GO, 민생경제 살리GO, 소상공인 살리GO’를 의미하는 ‘3GO 챌린지’는 지난 3월 10일 소상공인연합회와 도지사 간담회때 박인철 소상공인회장이 오영훈 지사를 3GO 챌린지 수행자로 지명하면서 시작됐다. 지명자는 3명을 다시 지명하게 된다. 오 지사는 김완근 제주시장과 오순문시장, 양문석 제주상공회의소장을 지명해 현재까지 공직사회뿐 아니라 지역 구석 구석에까지 퍼지고 있다. 먹깨비 관계자는 “전국 먹깨비 점유율 면에서 제주시와 서귀포시 1, 2위를 다툴 정도로 실적이 좋다”며 “3고(GO) 챌린지 등 다양한 이벤트가 주효한 것으로 보여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예산 4억 5000만원이 이달 중 소진될 만큼 회원수가 늘어난 게 매우 고무적”이라며 “수수료 거의 없는 착한 앱이어서 소상공인들을 살리고 소비자들은 할인이벤트가 많아 배달비 걱정 더는 착한소비를 할 수 있어 모두가 상생하는 공공배달앱”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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