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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매매가 21억원

    [서울데이터랩]성동구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매매가 21억원

    8월 3주차 성동구 부동산 시장에서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이 최고가를 기록했다. 옥수동 래미안 옥수 리버젠 59.25㎡ 18층 매물이 21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20일, 행당동 행당한진타운 84.71㎡ 20층 매물이 15억9천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금호동3가 삼성빌21차 85㎡ 4층 주택 매물이 15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8월 21일에는 금호동4가 브라운스톤2차 84.99㎡ 11층 매물이 15억3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8월 22일, 하왕십리동 왕십리풍림아이원 114.93㎡ 9층 매물이 13억5천만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8월 18일, 하왕십리동 왕십리자이 51.94㎡ 7층 매물이 11억2천5백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날, 금호동3가 고운빌라(1차) 38.56㎡ 1층 주택 매물이 9억원에 손바뀜이 일어났다. 금호동4가 삼산금호 49.49㎡ 2층 매물이 6억2천8백만원에 거래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크로노스·펜들·하이퍼리퀴드 1시간 상승률 상위

    [서울데이터랩]크로노스·펜들·하이퍼리퀴드 1시간 상승률 상위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CoinMarketCap)에 따르면, 최근 1시간 동안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한 종목은 크로노스입니다. 크로노스는 현재 286원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3.00% 상승했습니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7.83% 상승하여 강력한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로노스의 24시간 거래량은 7126억 5365만원으로, 이는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을 의미합니다. 펜들은 현재 7823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98%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 펜들의 상승률은 2.77%로, 짧은 시간 동안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2038억 7775만원을 기록하여 크로노스와 함께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이퍼리퀴드는 현재 6만 496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2.84%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 하이퍼리퀴드의 상승률은 0.87%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4762억 7299만원의 거래량을 기록하여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스카이 프로토콜은 현재 91원으로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66%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동안 4.09% 상승하여 비교적 꾸준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30억 7890만원으로 다른 상위 종목에 비해 적지만, 시가총액이 2조 1336억 원으로 큰 편입니다. 인젝티브는 현재 1만 8732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1시간 동안 2.28% 상승했습니다. 24시간 등락률은 -0.69%로 하락세를 보였지만, 최근 1시간 동안 반등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24시간 거래량은 2316억 7249만원을 기록하여 거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한편, 도그위프햇은 1시간 동안 2.24% 상승하며, 현재 1117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모포는 3315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16% 상승했습니다. 같은 시각, 봉크는 0.0292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2.11% 상승했습니다. 에테나는 887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1.94% 상승했습니다. 이더리움은 634만 7559원에 거래되며, 1시간 동안 1.93% 상승했습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면접 5배수 확대… 연구비 전국 9위

    경상국립대학교, 의대 면접 5배수 확대… 연구비 전국 9위

    경상국립대는 경남을 대표하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이다. 캠퍼스는 진주시 가좌동 본캠퍼스, 칠암동 산학캠퍼스, 내동면캠퍼스, 통영시 수·해양캠퍼스, 창원시 산학혁신캠퍼스 등 5개가 있다. 경상국립대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인원은 3755명으로 전체 모집정원 4621명의 81.3%이다.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 2147명, 학생부종합전형 1554명, 실기·실적전형 54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의 학생부 내신 성적 반영 교과목은 국영수와 사회·과학 등 전 과목이다.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면접고사에서 의과대학의 면접고사 선발 인원은 올해 5배수로 늘렸다. 간호대학의 지역인재전형과 사회과학대학 일부 모집 단위 면접고사는 폐지했다. 의대와 약대를 포함해 6개 단과대학 면접고사는 시행한다. 올해 자율전공학부는 인문·사회와 자연과학을 통합해 모집한다. 모든 전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 평가도 한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new.gnu.ac.kr/new)에서 확인하면 된다. 경상국립대는 2023년 11월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30 사업에 선정됐다. 2차 연도 연차 평가에서는 최고 등급을 획득, 우주항공·방산 특화 전략의 성과를 입증했다. 또 라이즈 사업을 통해 경남도로부터 5년간 1094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4대 프로젝트 20개 과제를 수행 중이다. 학생이 낸 등록금의 75.8%는 장학금으로 돌려준다. 2023년 기준 학생 1인당 평균 장학금은 301만 7000원, 연간 장학금 총액은 437억 8018만여원이다. 학생생활관 수용인원은 5265명이다. 올 7월 기준 대학원·학부생 1만 8935여명의 약 27.8%가 생활관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학교 총연구비는 1226억 2800만원으로 전국 국공립대 9위, 비수도권 10위를 기록했다. 국제화 역량을 키우고자 43개국 330개 대학과 교류 협정도 체결했다.
  • 금천, IoT 기술로 하수 악취 관리한다

    서울 금천구가 연말까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구역형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하수악취 취약지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IoT 기반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하수악취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측정 결과 하수악취가 3등급(3ppm) 이상일 경우 하수악취 처리장치 자동운전을 통해 악취를 제거하게 된다. 하수악취 처리장치는 타워형 2곳, 경계석형 9곳, 맨홀형 12곳 등 총 23곳에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9억원 중 6억 2000만원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사전 안내하고, 교통통제원 등을 운영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사 감독과 현장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핫플’ 성수, “1.5조 동네 됐네”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명에서 지난해 2620만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지난해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지난해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엑스포(EXPO)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지난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당 321만원에서 지난해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 준 성공 사례”라고 강조했다.
  • ‘6·27 한달’ 다시 살아난 집값 상승 기대감…소비자심리지수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

    정부가 주택담보대출 총액을 6억원으로 제한한 6·27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지 한 달 만에 소비자들의 집값 상승 기대감이 다시 살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등을 포함한 추가경정예산 편성 효과와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소비자심리지수는 7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주택가격전망CSI(Consumer Survey Index)는 111로 전월(109)보다 2포인트 올랐다. CSI는 소비자의 경제상황에 대한 인식과 향후 소비지출전망 등을 설문조사해 그 결과를 지수화한 통계다. 주택가격전망CSI는 현재와 비교한 1년 후 전망으로 2013년 1월부터 조사해 왔으며 100보다 크면 낙관적이라는 뜻이다. 주택가격전망은 지난해 9월(119)을 고점으로 2월(99)까지 떨어졌다가 서울 일부 지역 토지거래허가제가 해제됐던 3월(105)부터 6월(120)까지 4개월 연속 올랐다. 그러다가 6·27 대출 규제가 시행된 7월 11포인트 하락했는데 이달 들어 다시 집값 상승 기대감이 살아나면서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혜영 한은 경제심리조사팀장은 “6월(120)보다 많이 낮은 수준으로 6·27 대책 효과가 희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아직 장기 평균보다 높아 추이를 봐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 개선과 수출 호조세에 힘입어 8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11.4로 전월 대비 0.6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2018년 1월(111.6) 이후 7년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 ‘209조원 투자 보따리’ 푼 재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시동

    ‘209조원 투자 보따리’ 푼 재계…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시동

    양국 기업들 계약·MOU 총 11건현대차, 美에 7조 늘려 36조 투자연간 3만대 생산 로봇 공장 신설대한항공, 70조 규모 보잉기 구매이재용, 엔비디아 젠슨 황과 포옹 한국 기업들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한국과 미국의 제조업 부흥을 목표로 1500억 달러(약 209조원) 규모의 대미 투자 계획을 발표했다. 이 투자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등 주요 대기업의 투자 계획과 함께 회의에서 체결된 계약 및 양해각서(MOU) 11건이 포함된다. 회의는 단순한 투자 발표를 넘어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의 본격적인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은 이날 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 기업들은 미국과 글로벌 시장을 함께 견인하며 제조업 르네상스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1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며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같은 첨단 산업부터 조선·원자력 등 전략 산업 그리고 공급망·인재 육성까지 협력한다면 제조업 황금시대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의에는 한미 정재계 핵심 인사 40여명이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4년간 미국에 260억 달러(36조원)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3월 밝힌 210억 달러 투자 계획에서 50억 달러(6조 9700억원)를 늘린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이번에 추가되는 50억 달러를 활용해 미국 현지에 연간 3만대 생산 규모의 로봇 공장을 신설하고 자동차 생산 능력 등 기존에 발표했던 각 부분의 투자액을 늘린다. 대한항공은 미국에 499억 달러(69조 6100억원)를 투자해 항공기와 항공기 엔진을 구매하고 엔진 정비 서비스 계약도 추진한다. 우선 미국 보잉사에서 362억 달러(50조 5000억원) 상당의 항공기 103대를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또 대한항공은 GE에어로스페이스와 CFM에서 항공기 예비 엔진 19대를 6억 9000만 달러(9625억원)에 구매하고 130억 달러(18조 1300억원)를 투입해 20년간 항공기 28대의 엔진 정비 서비스를 받는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조선, 원전, 광물, 에너지 등 전략 산업 전반에서 계약 및 MOU가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됐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HD현대·한국산업은행·미국 서버러스 캐피털은 수십억 달러 규모의 조선·해양 역량 강화 공동 투자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고, 삼성중공업은 비거마린그룹과 미국 해군 지원함 공동 건조 협력에 나선다. 원자력 분야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두산에너빌리티·엑스에너지·아마존웹서비스가 소형모듈원자로(SMR) 설계·운영 협력에 서명했다. 또 고려아연은 록히드마틴과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을 약속했으며, 한국가스공사는 트라피구라와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장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제조업과 조선업 분야의 경우 한국은 미국에 있어 최적의 파트너이자 유일한 파트너”라며 “양국이 윈윈할 수 있는 제조업 르네상스 비전의 세 가지 방향은 전략 산업 협력 강화, 첨단 산업 협력 확대, 핵심 품목의 공급망 안정화”라고 밝혔다. 이어 “‘마스가’(MASGA) 프로젝트를 통해 미국 조선업 부흥과 군사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또 차세대 원전과 SMR 개발, 한미 반도체 공급망, 바이오·의료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면서 “미국은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기지로 부상할 것이며 SK, 삼성 등 한국 기업의 현지 투자와 미국 기업의 한국 투자가 늘어나면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삼성은 이날 별도의 대미 반도체 투자 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재계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된 1500억 달러에는 기업들이 공개하지 않은 투자 계획까지 포함돼 있다”며 “향후 기업들의 판단에 따라 추가 투자 계획이 발표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회의장에서는 훈훈한 장면도 연출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뜨겁게 포옹하며 재회를 반겼고,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이재현 CJ그룹 회장도 황 CEO와 오랜 대화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직후 행사장에 합류한 이 대통령은 최태원 SK그룹 회장, 황 CEO 등과 담소를 나누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미국 측에서는 이 대통령에게 영문 이니셜 ‘JM LEE’가 새겨진 야구 유니폼을 선물하기도 했다.
  • NC, 창원시의 ‘20년간 1346억원 지원’ 답변에 “즉시성·실효성 부족, 계속 협의”

    NC, 창원시의 ‘20년간 1346억원 지원’ 답변에 “즉시성·실효성 부족, 계속 협의”

    창원시가 야구장 시설 개선, 대중교통 노선 확대 등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21개 요청 사항에 대해 향후 20년간 1346억원을 투입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나 NC는 “즉시성, 실효성이 부족하다”며 계속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NC는 26일 “지난 6월 창원시에 전달한 21가지 요청 사항에 대해 답변받았고 구단 검토 의견을 24일 창원시에 전달했다”며 “창원시의 대규모 예산 투입 의지는 감사하지만 실질적 실행, 즉시성, 구체성, 이행력 등이 부족하다.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NC는 지난 3월 29일 창원NC파크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와 관련해 창원시와 갈등을 빚었다. 이에 이진만 대표가 지난 5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요구 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연고지 이전 등을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요구 사항은 야구장 시설 개선, 전광판 추가 제작, 주차장 증설, 대중교통 노선 확대 등이었다. 이어 NC는 “본사(엔씨소프트)가 위치한 성남시가 좋은 제안을 한다면 진지하게 고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이날 이 대표는 구단을 통해 “창원시의 노력과 지원 의지에 감사하다. 그러나 팬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관람 환경 개선과 선수단 훈련 환경 개선의 즉시성, 실효성, 구체성, 이행력 측면 방안이 마련될 때까지 창원시와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 제2차 간담회 개최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 제2차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중랑3)이 26일 서울시의회에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와의 제2차 간담회를 개최해 학부모들로부터 학교 현안을 청취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지난번 진행했던 제1차 간담회에 이은 이번 제2차 간담회에서도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찾은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과 서울시의회 본관 회의장에 방문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중랑구 학교들이 당면한 현안에 대해 학부모들로부터 직접 청취하고, 서울시의회 차원에서의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중랑구 여러 현안들의 해결과 ‘교육1번지 중랑’을 위한 교육환경을 만들고 있는 박 의원은 지난 추가경정예산에 중랑구 학교예산 16억 원이 편성되도록 노력한 바 있으며, 원묵초·원묵중·태릉고 일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용역,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설비 설치, 최첨단 안전장치인 스마트폴 설치 등 중랑구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활동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 의원은 박홍근 국회의원과 평소 관내 학교를 수시로 방문해 현장간담회를 개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의 의견을 청취하며 학생들의 안전하고 성취감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랑구 학부모연합회 회원들을 2차례에 걸쳐 서울시의회로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두 차례의 간담회를 통해 중랑구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많이 만들어 더 많은 목소리를 들으려 한다”며 “서울시의회에 방문해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중랑구가 교육1번지가 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 중랑구청, 학부모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민생경제 회복’ 집중하는 영등포구…116억 추경 편성

    ‘민생경제 회복’ 집중하는 영등포구…116억 추경 편성

    서울 영등포구는 116억원 규모의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의 핵심 분야는 ‘민생경제 회복’이다. 총 112억원을 투입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100억원, 동행일자리 사업 확대 5억원, 보훈예우수당 지원 확대 4억원 등 일자리 창출과 재정 지원을 강화한다. 이중 소비쿠폰 예산은 민선 8기 동안 적립한 통합 재정 안정화기금 예탁금 일부를 활용해 구비 재원을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민의 생활 환경 개선에는 15억원을 배정했다. 도림고가차도 하부 그린아트길 조성 5억원, 빗물받이 및 하수관로 등 준설 5억원, 양평유수지 사계절 꽃밭 조성 및 빗물관리시설 확충 2억원, 자전거 보관대 및 클린하우스 정비에 1억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체육 동호회 활동 및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과 제2회 영등포 겨울축제 개최 및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확대 등 구민 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9억원을 편성했다.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한다면 총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약 1% 증가한 1조 882억원으로 늘어난다. 구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28일 확정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추경 예산은 민생경제 회복과 주민 숙원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라며 “구의회 의결 후 신속한 예산 집행으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앞서 진행한 1~2차 추경을 통해 ▲중소기업 융자 지원 확대 ▲영등포 지역사랑 상품권 및 공공배달앱(땡겨요) 발행 확대 ▲플랫폼 배달노동자 산재 보험료 신규 지원 ▲영등포구 상생장터 운영 확대 등에 나섰다.
  •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성수동, 10년 만에 경제적 가치 3.5배↑… 1조 5000억원 돌파

    서울 성동구는 자체 빅데이터센터 분석 결과 지난해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1조 5497억원)가 10년 전인 2014년(4364억원) 대비 3.5배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연간 1조원 이상의 경제 효과 창출을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성수동을 찾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꾸준히 늘었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내국인 방문객은 2018년 1993만 명에서 2024년 2620만 명으로 31% 증가했고, 외국인 방문객은 같은 기간 6만명에서 300만명으로 대폭 늘었다. 이와 함께 카드 매출액도 2014년 637억원에서 2024년 2384억원으로 1747억원 증가하며 지역 소비를 견인했다. 이는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졌다. 전국사업체조사에 따르면 성수동 내 사업체 수는 2014년 1만 751개에서 2023년 1만 9200개로 78% 증가했으며, 종사자 수도 8만 2747명에서 12만 4923명으로 51% 늘었다. 이에 따라 법인 관련 소득세도 2014년 3727억원에서 2024년 1조 588억원으로 184% 증가했다. 구의 적극적인 사회적경제·소셜벤처 지원 정책도 성수동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성수동 내 사회적기업은 24개에서 129개로, 소셜벤처는 12개에서 297개로 대폭 확대됐다.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와 소셜벤처 EXPO(엑스포)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연간 약 969억원의 경제 효과가 발생했으며, 소셜벤처 허브센터 입주기업들은 2024년 한 해에만 12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자산 가치 역시 크게 상승했다. 성수동 공시지가는 2014년 제곱미터(㎡)당 321만원에서 2024년 680만원으로 두 배 이상 뛰었다. 주로 기부채납의 방식으로 확보한 건물과 토지 가치는 1576억원에 달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수동은 성동구가 추진한 다양한 정책들이 결실을 맺어, 사람이 모여야 기업이 모이고 지역이 성장한다는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보여준 성공사례”라고 강조했다.
  •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일대 IoT로 하수악취 관리한다”

    금천 “가산디지털단지 일대 IoT로 하수악취 관리한다”

    서울 금천구는 연말까지 지하철 가산디지털단지역 주변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구역형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매년 악취 관련 민원이 증가하는 가운데 하수악취 취약지역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다. IoT 기반 하수악취 관리시스템이 구축되면 실시간으로 하수악취를 측정할 수 있게 된다. 측정결과 하수악취가 3등급(3PPM) 이상일 경우 하수악취 처리장치 자동운전을 통해 악취를 제거하게 된다. 금천구에 따르면 하수악취 처리장치는 타워형 2개소, 경계석형 9개소, 맨홀형 12개소 등 총 23개소에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총 9억원 중 6억 2000만원은 국비 지원을 받는다. 금천구는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구간별로 사전 안내하고, 교통통제원 등을 운영한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라 공사 감독과 현장관리를 철저하게 진행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이 살기 좋은 금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KLPGA’ 총상금 346억 역대급… 김상열 회장 “최고 투어로”

    ‘KLPGA’ 총상금 346억 역대급… 김상열 회장 “최고 투어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총상금 인상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3억원 늘며 ‘빅4’ 대열에 합류했다. 이에 따라 2025 KLPGA 투어는 총상금 346억원이 되어 역대 최대 규모 시즌을 재차 경신했다. KLPGA는 오는 9월 4일 경기 블랙스톤 이천 골프클럽에서 개막하는 제20회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총상금이 기존 12억원에서 15억원으로 증액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로써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은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하이트진로 챔피언십(메이저),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과 함께 투어 최다 상금 대회로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이와 더불어 우승 상금도 지난해 2억 1600만원에서 올해 2억 7000만원으로 올렸다. 출전 인원도 애초 108명에서 120명으로 늘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당장 24일 끝난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서 우승해 1부 출전권을 획득한 김민솔과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합작한 디펜딩챔피언 유현조의 맞대결이 기대된다. 올해 KLPGA 투어에는 상금 증액 대회가 잇따르고 있다. 해외 개막전인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맥콜· 모나 용평 오픈, 두산 매치플레이, 에쓰오일 챔피언십은 시즌 시작 전 증액을 결정했다. 또 E1 채리티 오픈, KG 레이디스 오픈,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등은 개막 이후 증액 대열에 합류하는 등 무려 10개 대회가 상금을 올렸다. 이런 흐름 속에 올해 30개 대회 중 29개(96.7%)가 총상금 10억원 이상 규모로 꾸려지게 됐다. 10억원 미만 대회는 지난 4월 9억원으로 치렀던 넥센·세인트 나인 마스터즈가 유일하다. 앞서 10월 놀부·화미 여자 오픈(총상금 12억원)의 신설로 역대 최대 총상금을 기록했던 지난 시즌(332억원)을 뛰어넘어 새 역사를 쓴 2025 KLPGA 투어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의 상금 증액으로 350억원에 육박하는 시즌을 보내게 됐다. 이번 시즌 대회 평균 총상금은 11억 5000여만 원으로 이 역시 역대 최고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상금 증액을 결정해 주신 주최사 KB금융그룹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어려운 시기에 상금을 증액해주신 만큼 본 대회가 최고의 대회로 열릴 수 있도록 KLPGA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금융지주사들 ‘보험 대전’… 시니어 케어 키우고 생산성 높인다

    금융지주사들 ‘보험 대전’… 시니어 케어 키우고 생산성 높인다

    KB손보 상반기 순익 비은행 1위신한라이프도 증권·카드에 앞서 두 생보사 요양시설 치열한 경쟁우리·하나금융도 실버사업 가세희망퇴직 등 구조조정도 진행 중 금융지주들의 은행 이자이익 의존 구조 탈피가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보험이 비은행 선두로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는 모습이다. 지주계 보험사들은 인력을 효율화하는 동시에 시니어 케어 신사업을 키우며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에서 KB손해보험은 올 상반기 5581억원의 순이익을 올려 비은행 1위를 차지했다. KB라이프생명은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1891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KB국민카드(1813억원)를 제쳤다. KB국민은행이 리딩뱅크 자리를 뺏겼지만, KB금융이 1등 지주 자리를 유지하는 것도 보험 덕인 셈이다. 양종희 KB금융 회장 역시 보험업을 전폭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양 회장은 LIG손해보험 인수 실무를 주도, 2016년 3월부터 2020년 말까지 KB손보 대표를 맡았다. 이례적인 3연임이었다. 신한금융에서도 비은행 1위는 지난 2020년 오렌지라이프를 인수해서 만든 신한라이프다. 상반기 344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려 신한투자증권(2589억원), 신한카드(2466억원)를 앞섰다. KB라이프보다 순이익 규모는 작지만, 전년 동기 대비 순이익 증가율은 10%를 기록해 성장 속도가 빠르다. 디지털 손해보험사인 신한EZ손해보험은 15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아픈 손가락이다. 두 지주계 생보사는 각각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와 ‘신한라이프케어’를 운영하면서 실버사업 경쟁도 치열하게 이어가는 중이다. 신한라이프는 생보업계 톱2 진입을 목표로 내걸고 올 연말 경기 하남 미사를 시작으로 내년엔 부산 해운대, 2027년 서울 은평구, 2028년 서울 송파구 위례지구 등으로 시니어 복합시설을 늘려갈 예정이다. 은평구나 위례지구 등은 KB라이프가 이미 진출해있는 곳인데 도전장을 던진 셈이다. 이미 7곳의 요양시설을 운영 중인 KB라이프는 9월 경기 수원 ‘광교빌리지’, 11월 서울 ‘강동빌리지’ 등을 추가 개소하며 총 11곳으로 요양시설 사업을 늘릴 계획이다. 최근 동양·ABL생명 인수를 끝낸 우리금융 역시 경쟁 대열에 합류할 조짐이다. 우리금융은 최근 시니어 고객 전용 브랜드인 ‘우리 원더라이프’를 출범시키고, 생보사와 시니어 종합금융 서비스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금융 계열인 하나생명은 지난 6월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를 설립해 요양시설 건립을 추진 중이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조정도 진행 중이다. KB라이프는 지난 21일부터 오는 28일까지 희망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직급에 따라 1978년생 이전 출생, 15년 이상 근속자가 대상이다. 최대 36개월 임금에 재취업지원금 5000만원 등을 지급한다. 희망퇴직 날짜는 9월 19일이다.
  • 중국 상하이에 ‘충남 전진기지’ 가동

    중국 상하이에 ‘충남 전진기지’ 가동

    25일 충남도 중국 사무소 개소기업 투자유치·수출 지원·시장 개척 등 김태흠 지사 “제2 한중 협력 시대 열 것” 충남도가 도내 기업 수출 2위를 기록 중인 중국 시장 확대 등을 위해 상하이에 전진기지를 세우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도는 25일 중국 상하이 진지앙 호텔에서 충청남도 중국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태흠 지사와 김영준 대한민국 주상하이 총영사, 마영혜 상하이시 국장, 탁종한 상하이 한인회장, 김태광 상하이 충청향우회장, 까오징위안 중국합작무역기업협회 회장, 관짜오쥔 산동란화그룹 회장, 천자린 상하이 국후그룹 회장, 현지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창닝구 상하이마트에 마련한 중국사무소는 충남의 통상 진흥과 외자 유치, 지방외교 활성화를 위한 거점이다. 전택규 소장과 현지 직원 등 총 3명이 근무한다. 이곳에서는 중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도내 기업, 충남과 협업을 희망하는 중국 내 기업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주요 역할은 도내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수출 기업 대상으로 △해외 바이어와 기업 간 매칭 상담 등 수출 계약 지원 △수출 애로 지원 △시장 동향 제공 및 진성 바이어 발굴 지원 등이다. 외국인 기업 투자 유치와 해외 관광객 유치, 국제교류 협력, 공공외교 활성화 등을 위한 사업도 펼친다. 도는 연간 대중국 수출 200억 달러 달성 목표를 제시했다. 이날 충남 홍성에 있는 수산물 제조·가공 업체인 ‘소문난삼부자’는 1200만 달러, 천안 ‘유로메디코스메틱’은 100만 달러 규모로 현지 바이어와 각각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김태흠 지사는 “상하이는 중국 경제의 핵심이자 세계 3대 도시로 꼽히는 글로벌 허브. 충남은 무역수지 전국 1위이자, 반도체·디스플레이·배터리·자동차 등 첨단 산업을 이끄는 대한민국 경제의 심장”이라며 “중국사무소를 거점으로 대중국 산업 투자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과 중국 수교가 벌써 33년. 양국이 손을 잡고 새 미래를 열었던 것처럼, 충남은 중국사무소 개소를 시작으로 ‘제2의 한중 협력 시대’를 본격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는 중국을 포함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일본 도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도 뉴델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베트남 하노이 등 7곳에 해외사무소를 가동 중이다. 올해 상반기(1∼6월) 도내 수출액은 426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국가별 수출액은 베트남이 84억 4000만 달러로 1위, 중국이 76억 4800만 달러로 2위다.
  •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완료

    경북도의회는 25일 개회한 제35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2대 후반기 제2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새롭게 구성했으며, 같은 날 예결특위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김대일 위원(안동), 부위원장에 손희권 위원(포항)을 선출했다. 이번에 출범한 예결특위는 총 15명의 위원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의 예산안과 결산, 기금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의결하며,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재정 운용의 건전성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위원장 김대일(안동), 부위원장 손희권(포항)위원 : 김대진(안동), 김진엽(포항), 박선하(비례), 배진석(경주), 연규식(포항), 윤종호(구미), 이춘우(영천), 이충원(의성), 정근수(구미), 정영길(성주), 조용진(김천), 허복(구미), 황두영(구미) (가나다순)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대일 위원은 안동 출신 재선 위원으로, 제11대 지방분권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제12대 전반기 문화환경위원회 위원장을 지냈으며, 현재 12대 제10기 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양한 위원회 활동을 통해 쌓아온 풍부한 의정 경험을 토대로 예결특위를 안정적이고 균형 있게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위원장에 선출된 손희권 위원은 포항 출신 초선 위원으로, 기획경제위원회와 의회운영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과 예산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키워왔다. 예결특위는 오는 9월 1일부터 2일까지 회의를 열어, 1조 7226억원이 증액된 총 15조 9876억원 규모의 2025년도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김대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지역경제 회복과 저출생 문제 등 시급한 과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 사업은 적극 지원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으로 경북의 미래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9월 아파트 입주물양 8월의 3분의 1 수준…서울은 128가구뿐

    9월 아파트 입주물양 8월의 3분의 1 수준…서울은 128가구뿐

    다음 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이번 달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든다. 25일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에 따르면 내달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 1134가구로, 이달 1만 6549가구 대비 33% 급감한다. 특히 수도권 물량이 이달(9655가구)보다 41% 줄어든 5695가구로 집계됐다. 경기가 4692가구, 인천이 875가구이다. 경기에서는 평택시 e편한세상평택라씨엘로(1063가구) e편한세상평택하이센트(916가구) 시흥시 신천역에피트(1297가구) 등이다. 서울은 광진구 광장동 ‘포제스한강’ 128가구뿐이다. 비수도권 물량은 5439가구로 이달보다 21% 줄어든다. 이는 2022년 1월(3491가구) 뒤로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직방은 분양 시장뿐만 아니라 입주 시장에도 6·27 대출 규제의 여파가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양을 받은 이들이 잔금 납부에 어려움을 겪어 입주가 원활하지 않은 데다, 주택담보대출 한도 상한이 6억원으로 묶이면서 세입자 전세대출로 자금을 융통하기도 어려워졌다. 실제로 지난달 수도권의 분양권·입주권 거래는 644건으로 전월(1074건)보다 40% 정도 줄었다. 정부는 다음 달 초쯤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직방 측은 “최근 일부 지역에서 아파트 매수세가 다시 소폭 증가하는 조짐도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공급 확대를 넘어 투기 수요 억제를 위한 고강도 규제 병행 가능성도 거론된다”면서 “대책 내용에 따라 하반기 주택시장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고 했다.
  • 인류는 티끌일 뿐…NASA 탐사선이 2억 9000만㎞에서 포착한 지구와 달

    인류는 티끌일 뿐…NASA 탐사선이 2억 9000만㎞에서 포착한 지구와 달

    무려 2억 9000만㎞ 떨어진 곳에서 바라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Psyche)가 오래전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을 연상시키는 지구와 달의 모습을 촬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시케가 과학 장비를 점검하던 중 촬영한 이 사진에는 우주에서는 보잘것없는 ‘인류의 고향’이 작은 점으로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우주라는 광막한 공간 속에 흰색의 동그란 점이 확인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구다. 또한 바로 그 옆에는 더 작은 점으로 보이는 달이 놓여 있으며 주위 배경으로 양자리의 별들이 자리하고 있다. 프시케는 지난달 20일과 30일 이틀 동안 두 대의 카메라를 10초씩 노출해 이 사진을 완성했다. 특히 이 사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이라 불리는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연상시킨다. 35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커다란 경외감을 자아내는 이 사진은 유명 과학 서적 ‘코스모스’의 저자이자 미국의 유명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1934~1996)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당시 그는 명왕성 부근을 지나고 있던 보이저 1호의 망원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의 모습을 찍어보자는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1990년 2월 14일 실제로 보이저 1호는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태양 간 거리의 40배인 60억㎞ 거리에서 지구의 모습을 잡아냈다. 이 사진 속에 담긴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저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했다. 당시 칼 세이건 박사는 “지구는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명언을 남겼다. 한편 프시케 탐사선은 금속 성분으로 이뤄진 소행성 ‘프시케’를 탐사하기 위해 2023년 10월 발사됐다. 프시케 탐사선은 2029년 8월 소행성 프시케 궤도에 도달한 뒤 최소 26개월 동안 궤도를 돌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행성 프시케는 279㎞ 정도의 크기로 암석이나 얼음 성분이 많은 다른 소행성들과 달리 철과 니켈 등 금속 성분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어 주목받아왔다.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의 ‘소행성 벨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36억㎞다.
  • 경남, 피지컬 AI·소형모듈원자로 제조 거점 도약

    경남, 피지컬 AI·소형모듈원자로 제조 거점 도약

    경남도가 피지컬 AI(인공지능) 기술개발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제조 거점으로 도약한다. 도는 피지컬 AI 범용 파운데이션 기술개발·실증사업과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이 지난 18일 국무회의와 22일 국가연구개발사업 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돼 정부 사업으로 추진된다고 25일 밝혔다. 정부는 AI 3대 강국을 목표로 경남·전북·광주·대구 4개 지역을 지역 특화 AI 모델을 개발하는 혁신거점으로 정해 예타를 면제했다. 피지컬 AI는 인간형 로봇(휴머노이드), 자율주행차 등 하드웨어에 탑재돼 실제 물리 세계에서 스스로 상황을 인지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차세대 인공지능이다. 예타가 면제된 이번 사업은 국내 제조 현장의 데이터를 수집·활용할 수 있는 체계 마련, 핵심기술 개발·실증, 글로벌 AI기업·대학·연구기관·제조기업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 구축을 골자로 한다. 연구개발 과업에는 인공지능이 스스로 의사 결정하는 범용 모델과 함께 정밀제어, 예지정비 등 제조공정에 대한 분야별 AI솔루션 개발이 포함한다. 신성델타테크, KG모빌리티, CTR, 삼현 등 8개 도내 제조기업은 물론 경남대학교,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서울대학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 25개 기관·기업이 기술개발을 돕는다. 실증 참여 기업은 생산성과 품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예측된다. 공정 설정에 드는 시간이 60% 단축되고 불량률은 50%, 작업자 의존도는 30% 각각 감소하는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소형모듈원자로는 원자로의 주요 기기를 모듈화해 공장에서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설치하는 300㎿ 이하 원자로다. 모듈형 제작에 따른 복잡한 형상으로 말미암아 제조 기술 혁신을 통한 경제성 확보가 사업의 핵심이다. 차세대원전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은 초대형 일체화 성형 장비 구축, 전자빔용접, 적층 제조 기술개발이 골자다. 내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2695억원(국비 1129억원, 기타 1566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을 통해 구축되는 장비와 기술을 활용하면 기존 원전 제조 방식인 주조, 단조, 가공공정을 생략할 수 있다. SMR 소재 제작 기간이 평균 14개월에서 3개월로 줄어들어 약 80%의 단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경남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원전 주기기 제작이 가능한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해 340여개의 대중소 원전 제조기업이 있다. 이미 보유한 이러한 기술력과 원전 제조 공급망을 활용해 글로벌 SMR 제조 중심지로의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예타 면제는 경남 원전기업의 SMR 제조 혁신을 조기에 지원하고 기술격차를 더욱 강화해 2035년 약 620조원으로 예상되는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인국 경남도 산업국장은 “피지컬AI, SMR 제조 혁신기술 개발을 신속히 추진하기로 한 정부의 결정을 환영하며 경남이 선제적으로 개발에 참여하여 도내 기업에 적용하고 확산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제조 분야에 특화한 피지컬AI 기술과 차세대 원전 SMR 제조 시장을 선점하여 경남을 명실상부 글로벌 첨단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인류는 티끌일 뿐…NASA 탐사선이 2억 9000만㎞에서 포착한 지구와 달 [우주를 보다]

    인류는 티끌일 뿐…NASA 탐사선이 2억 9000만㎞에서 포착한 지구와 달 [우주를 보다]

    무려 2억 9000만㎞ 떨어진 곳에서 바라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최근 미 항공우주국(NASA)의 소행성 탐사선 프시케(Psyche)가 오래전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을 연상시키는 지구와 달의 모습을 촬영해 관심을 끌고 있다. 프시케가 과학 장비를 점검하던 중 촬영한 이 사진에는 우주에서는 보잘것없는 ‘인류의 고향’이 작은 점으로 담겨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우주라는 광막한 공간 속에 흰색의 동그란 점이 확인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구다. 또한 바로 그 옆에는 더 작은 점으로 보이는 달이 놓여 있으며 주위 배경으로 양자리의 별들이 자리하고 있다. 프시케는 지난달 20일과 30일 이틀 동안 두 대의 카메라를 10초씩 노출해 이 사진을 완성했다. 특히 이 사진은 인류 역사상 ‘가장 철학적인 천체사진’이라 불리는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을 연상시킨다. 35년의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커다란 경외감을 자아내는 이 사진은 유명 과학 서적 ‘코스모스’의 저자이자 미국의 유명 천문학자인 칼 세이건(1934~1996)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당시 그는 명왕성 부근을 지나고 있던 보이저 1호의 망원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의 모습을 찍어보자는 다소 황당한 아이디어를 냈다. 그리고 1990년 2월 14일 실제로 보이저 1호는 카메라를 지구 쪽으로 돌려 지구-태양 간 거리의 40배인 60억㎞ 거리에서 지구의 모습을 잡아냈다. 이 사진 속에 담긴 우리가 사는 세상은 그저 ‘창백한 푸른 점’에 불과했다. 당시 칼 세이건 박사는 “지구는 우주에 떠 있는 보잘것없는 존재에 불과함을 사람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었다”는 명언을 남겼다. 한편 프시케 탐사선은 금속 성분으로 이뤄진 소행성 ‘프시케’를 탐사하기 위해 2023년 10월 발사됐다. 프시케 탐사선은 2029년 8월 소행성 프시케 궤도에 도달한 뒤 최소 26개월 동안 궤도를 돌며 탐사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소행성 프시케는 279㎞ 정도의 크기로 암석이나 얼음 성분이 많은 다른 소행성들과 달리 철과 니켈 등 금속 성분으로 대부분 구성돼 있어 주목받아왔다. 화성과 목성 궤도 사이의 ‘소행성 벨트’에 자리 잡고 있으며, 지구로부터의 거리는 약 36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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