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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란도 자유자재로!’ 뇌신경 조종 ‘생체공학 의수’ 화제

    ‘계란도 자유자재로!’ 뇌신경 조종 ‘생체공학 의수’ 화제

    사고로 팔을 잃은 군인이 현대과학 기술의 발전으로 새로운 팔을 얻게 됐다. 이는 단순한 의수가 아닌 뇌신경과 연결돼 직접 팔과 손가락을 움직일 수 있는 ‘생체공학 의수’이기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영국 육군 하사 앤드류 가스웨이트(26세)다. 가스웨이트 하사는 지난 2010년 아프가니스탄에서 작전 수행 중 대전차 로켓포(RPG-7) 공격으로 오른 팔을 잃었다. 일반 의수를 착용하고 불편한 생활을 이어왔던 그는 2011년 영국 국방부 지원으로 영국인 최초 ‘표적근육 신경재식법 수술(Targeted Muscle Reinnervation)’을 받았다. 이는 뇌신경과 근육을 연결하는 최첨단 의료과학 수술로 오스트리아 비엔나와 미국 시카고 두 곳에만 수술 기관이 있다. 수술비용 6만 파운드(한화 약 1억 원) 전액을 영국 국방부에서 지원받은 가스웨이트 하사는 2011년 비엔나 의과 대학에서 7시간에 걸친 대수술 끝에 새로운 팔을 얻게 됐다. 지난 1년 6개월의 재활 기간 동안, 가스웨이트 하사는 본인 가슴근육에 연결된 신경에 생각을 집중해 인공 팔을 제어하는 방법을 배웠다. 참고로 생체공학의수는 손을 제어하는 뇌신경을 가슴근육에 연결해 이를 생각으로 통제하는 방식으로 동작된다. 가스웨이트 하사는 이제 손으로 달걀을 집거나 샌드위치를 만드는 등 다양한 동작을 생체공학 의수를 통해 행할 수 있다. 기존 의수로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광경이다. 그는 “이제 긴 여행이 끝나가는 기분이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족들과 행복한 일상을 설계 중이다. TV 리모컨을 조작하고 손으로 현관문을 열고 닫는 것 등을 말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가스웨이트 하사의 재활을 돕고 있는 컨설턴트는 “그의 회복력이 놀라울 정도로 빠르다”며 하사의 소망이 곧 이뤄질 것임을 암시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男간호사,女환자 모르핀 주입 무방비상태로 만들어…

    男간호사,女환자 모르핀 주입 무방비상태로 만들어…

    20대 남자 간호사가 여성 환자를 약물을 이용해 성적으로 학대한 것으로 드러나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유타 주 병원 간호사인 죠슈아 섬웨이(26세)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36세 여성 환자를 성폭행하고 살해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허핑턴 포스트에 따르면, 피해 여성은 수술 후 회복 치료 중 무방비상태에서 섬웨이에게 다섯 차례 성폭행을 당했다. 참고로 섬웨이는 해당 여성의 담당 간호사가 아니었다. 섬웨이는 성폭행 전 모르핀(아편 성분 마취제)을 해당 여성에게 주입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녀는 “어지럽고 메스꺼움이 심해 제대로 저항할 수 없었다”며 “제발 그만하라고 부탁했지만 그는 계속 나를 성적으로 학대했다”고 밝혔다. 이어 “도움을 요청하려 병실에서 간호사 호출 버튼을 필사적으로 찾아봤지만 결국 발견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후 섬웨이는 병실로 찾아와 주사기를 들이밀며 “조용히 하지 않으면 이걸로 네 심장을 멎게 할 수도 있다”며 살해 협박도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현지 경찰은 섬웨이가 성폭행, 증거조작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고 밝혔다. 또한 섬웨이는 지난 10일(화요일) 자발적으로 간호사 면허를 반납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허핑턴포스트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서울신문, 113년 전통의 노벨상 시상식에 가다

    서울신문, 113년 전통의 노벨상 시상식에 가다

    ‘지옥의 상인’으로 불린 알프레드 노벨은 1895년 11월 27일 유언장을 완성했다. 유언장에는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하면서 얻은 달갑지 않은 오명을 인류에 대한 공헌으로 극복하기 위해 전 재산을 바쳐 상을 만들겠다는 뜻을 담았다. 하지만 정작 노벨이 그해 12월 10일 협심증으로 숨지자 스웨덴 국왕과 언론은 “스웨덴의 재산을 나눠 주는 것은 비애국적인 처사”라고 비난했다. 당시 노벨의 유산은 3122만 5000크로나(2010년 기준 가치 2억 5000만 달러·약 2630억원)에 이르렀다. 우여곡절 끝에 노벨의 5주기인 1901년 12월 10일 스웨덴 왕립 음악 아카데미에서 첫 노벨상 시상식이 열렸다. 엑스선을 발견한 뢴트겐(물리학상), 적십자의 아버지 앙리 뒤낭(평화상)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113년째인 10일(현지시간) 노벨상 시상식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렸다. 노벨재단은 시상식과 만찬에 전 세계 언론사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12곳만을 초청한다. 노르웨이에서 열리는 평화상 시상식에는 200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수상 당시 공식 대표단이 참석한 바 있지만 스톡홀름에서 진행되는 시상식과 만찬을 포함한 메인 행사 전체에 국내 언론이 초청받은 것은 113년 노벨상 역사상 서울신문이 처음이다. 오후 4시 30분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모차르트 행진곡 D장조(K.249)를 연주하는 가운데 올해 노벨상 수상자들이 단상에 차례대로 올랐다. 참석한 수상자는 모두 11명. 문학상 수상자인 캐나다 단편작가 앨리스 먼로는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했고 딸인 제니 먼로가 대신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스웨덴 국왕 부처와 왕족, 왕립 아카데미 회원들, 각국 대사 등 국내외 귀빈 1570명이 참석했다. 칼 헨드릭 헬딘 노벨재단 이사장은 환영사에서 “기아와 빈곤, 질병, 지구온난화 등 수많은 과제들이 인류 앞에 산적해 있지만 우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과학에 대한 관심을 잊어서는 안 된다”면서 “아무런 목적이 없어 보이는 기초과학은 언제나 우리에게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을 준다”고 강조했다. 며칠 전 세상을 떠난 넬슨 만델라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1993년 평화상 수상)에 대한 추모사도 잊지 않았다. 시상식은 분야별 노벨위원장들이 스웨덴어 또는 영어로 올해 수상자에 대한 헌사를 한 뒤 노벨 메달과 증서를 칼 구스타브 16세 스웨덴 국왕이 수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상 순서는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경제학 순으로 나중에 추가된 경제학상을 제외하면 노벨이 유언장에 남긴 순서를 그대로 따른다. 라스 블링크 물리학 위원장은 ‘세상은 네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크다’는 동화작가 토펠리우스의 150년 전 문구를 인용하며 “올해 물리학상 수상자인 프랑수아 앙글레르와 피터 힉스의 짧은 논문은 갈 길을 잃었던 물리학에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며 인류가 우주를 좀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열쇠를 선물했다”고 추어올렸다. 행사 내내 수상자들에 대한 존경과 축하의 기립박수가 이어졌다. 시상식장은 스웨덴의 사계를 형상화한 플로리스트 헬렌 마그누손의 꽃 작품으로 장식됐다. 노벨이 말년을 보낸 이탈리아 산레모시가 매년 보내오는 장미꽃 1만 7000여 송이의 향기가 가득했다. 스톡홀름 박건형 기자 kitsch@seoul.co.kr
  • 4명 죽게하고 ‘부자병’이유로 풀려난 美소년 논란

    4명 죽게하고 ‘부자병’이유로 풀려난 美소년 논란

    음주운전으로 4명을 숨지게 한 미국의 10대 소년이 ‘부자병’ 증상으로 보호관찰선고를 받은 가운데, 미국 전역이 처벌과 관련한 갑론을박으로 들끓고 있다. CNN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16세인 에단 코치는 매우 부유한 가정환경을 가졌으나, 지난 6월 친구들과 마트에서 맥주를 훔친 뒤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당시 코치의 혈중알콜농도는 허용치의 3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2명은 뇌 손상과 골절상 등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코치는 재판에 넘겨져 교도소 행 대신 10년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코치와 그의 변호인이 ‘부자병’이라고 주장했고 재판부가 이를 인정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부자병이란 어플루언트(affluent, 풍부한)와 인플루엔자(influenza, 유행성독감)의 합성어로 어플루엔자(Affluenza)라고도 부른다. 이는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이 갖고자 하는 현대 질병 중 하나로, 삶에 대한 무력감, 스트레스, 쇼핑중독, 감정통제불능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평소 코치의 부모는 아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줬지만 ‘부자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 통제가 어려웠다고 증언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치료를 명목으로 실질적인 ‘면죄부’를 주자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 판례에 따라 최소 20년 형을 예상했던 피해자의 유가족 한 명은 “사고 이후 수 주간 정신적 치료를 받아오면서 정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기대했지만, 더 이상의 희망은 사라졌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법을 거스를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미국청소년법원측은 코치가 10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어길 경우 10년간 감옥살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유가족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거대 코끼리가 주례서는 야성(?)적인 결혼식 ‘화제’

    거대 코끼리가 주례서는 야성(?)적인 결혼식 ‘화제’

    예비부부들이라면 인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누구보다 멋지고 인상 깊게 치르고 싶다는 생각을 해볼 것이다. 그렇다면 초원에서 코끼리와 함께하는 결혼식은 어떨까? 최근 아프리카 야생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이는 정열(?)적인 웨딩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사진은 한 레딧(Reddit·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유저가 지난 10일(화요일) 공개한 것으로 본인 결혼식 모습이라고 한다. 26세 미국인으로 알려진 사진 속 신랑의 설명에 따르면, 결혼식 장소는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 공화국이다. (그의 사랑스러운 부인이 짐바브웨 사람이라고 한다.) 신랑과 신부는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으며 4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해당 결혼식은 짐바브웨 전통방식으로 진행됐는데 코끼리의 위풍당당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다른 건 몰라도 평생 잊을 수 없는 결혼식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혹시 색다른 결혼식을 원한다면 한번 도전해보시길. 사진=Reddit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음주운전 사망사고내고도 풀려난 ‘부자병’ 10대 소년 논란

    음주운전 사망사고내고도 풀려난 ‘부자병’ 10대 소년 논란

    음주운전으로 4명을 숨지게 한 미국의 10대 소년이 ‘부자병’ 증상으로 보호관찰선고를 받은 가운데, 미국 전역이 처벌과 관련한 갑론을박으로 들끓고 있다. CNN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올해 16세인 에단 코치는 매우 부유한 가정환경을 가졌으나, 지난 6월 친구들과 마트에서 맥주를 훔친 뒤 운전을 하다 사고를 냈다. 당시 코치의 혈중알콜농도는 허용치의 3배가 넘는 수준이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졌으며, 2명은 뇌 손상과 골절상 등의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코치는 재판에 넘겨져 교도소 행 대신 10년간 보호관찰을 선고받았다. 코치와 그의 변호인이 ‘부자병’이라고 주장했고 재판부가 이를 인정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 부자병이란 어플루언트(affluent, 풍부한)와 인플루엔자(influenza, 유행성독감)의 합성어로 어플루엔자(Affluenza)라고도 부른다. 이는 풍요로워질수록 더 많이 갖고자 하는 현대 질병 중 하나로, 삶에 대한 무력감, 스트레스, 쇼핑중독, 감정통제불능 등의 증상을 동반한다. 평소 코치의 부모는 아들이 원하는 것은 뭐든 들어줬지만 ‘부자병’을 심하게 앓고 있어 통제가 어려웠다고 증언했고,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여 치료를 명목으로 실질적인 ‘면죄부’를 주자 피해자의 유가족들은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기존 판례에 따라 최소 20년 형을 예상했던 피해자의 유가족 한 명은 “사고 이후 수 주간 정신적 치료를 받아오면서 정당한 처벌이 내려지길 기대했지만, 더 이상의 희망은 사라졌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법을 거스를 수 있는 힘이 없다”고 분노를 표했다. 미국청소년법원측은 코치가 10년간의 보호관찰 명령을 어길 경우 10년간 감옥살이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지만 유가족의 반발은 여전한 상황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어린 아들을 남성 8명과 동성 성매매 시킨 짐승아빠

    어린 아들을 남성 8명과 동성 성매매 시킨 짐승아빠

    30대 남성이 입양한 어린 아들을 동성애 파트너와 공모해 성매매 시킨 혐의로 30년 형을 선고 받았다. 미국 온라인 매체 허핑턴 포스트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호주 출신 36세 남성이 입양한 아들을 남성 8명과 동성 성매매 시킨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남성의 혐의 중에는 ‘아동 포르노 소지’도 있었다. 인디애나폴리스 지방법원에 따르면, 이 남성은 1990년도부터 사귀어 온 42세 동성 연인과 성매매를 목적으로 어린 남자 아이를 입양했다. 당시 입양을 합법적으로 위장하기 위해 서류를 조작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 남성은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며 입양한 아이를 적어도 8명의 남성과 강제로 동성 성매매를 시켰는데 해당기간 동안 아이의 나이는 불과 2~6세 사이였다. 이 남성은 작년 로스엔젤리스에서 체포됐으며 동성 파트너와 함께 각각 징역 30년과 4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체포 당시 보유 컴퓨터에서 다량의 아동 포르노물도 함께 발견됐다. 사진=자료사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6세 소년, 여자친구에 뽀뽀했다 ‘성희롱’ 정학

    6세 소년, 여자친구에 뽀뽀했다 ‘성희롱’ 정학

    6살 초등학생이 같은 반 여자 친구에게 뽀뽀했다가 성희롱으로 몰려 정학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황당한 사건의 주인공은 미국 콜로라도의 한 초등학교에 다는 헌터 옐톤(6). 소년은 지난 9일(현지시간) 음악 수업 도중 교사와 반 친구들이 지켜보는 자리에서 한 여자 친구 뺨에 뽀뽀를 했다. 곧바로 음악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상부에 보고했고 학교 측은 옐톤을 교칙에 따라 성희롱 혐의로 정학을 내렸다. 이에 헌터의 엄마 제니퍼 사운더스는 학교 측 결정에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헌터 엄마는 “교장으로 부터 ‘성희롱’ 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 면서 “6살 짜리 아이가 ‘성희롱’이 무엇인지 알 수나 있겠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헌터는 ‘성희롱’의 ‘성’(性)자도 이해하지 못할 나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학교 측은 “헌터가 과거에도 그 소녀에게 뽀뽀를 한 적이 있으며 몇차례 말썽도 일으켰다” 면서 “이번의 엄격한 조치가 학생 행동에 변화를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현지언론에 따르면 헌터는 일일 정학 후 다음날 학교에 등교했으며 학교 측 결정이 지나치다는 지역 여론을 전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프로야구] 손승락, 19년만에 구원 출신 ‘황금손’

    [프로야구] 손승락, 19년만에 구원 출신 ‘황금손’

    손승락(넥센)이 19년 만에 마무리 투수로 골든글러브의 영예를 안았다. 손승락은 1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3 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시상식’ 투수 부문에서 유효표 323표 중 97표를 얻어 공동 다승왕 배영수(삼성·80표), 크리스 세든(SK·79표)을 제치고 생애 첫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마무리 투수가 골든글러브를 낀 것은 1994년 정명원(당시 태평양·40세이브) 이후 무려 19년 만이다. 손승락은 정규리그에서 3승 2패, 46세이브, 평균자책점 2.30을 올리며 팀의 창단 첫 포스트시즌 진출에 앞장섰다. 2년 연속 최우수선수(MVP)에 오른 거포 박병호(넥센)는 총 311표를 획득해 압도적인 득표율(96.3%)로 1루수 황금장갑을 꼈다. 올 시즌 홈런(37개), 타점(117개), 득점(91점), 장타율(.602) 등 타격 4관왕으로 우뚝 선 박병호는 아쉽게 역대 최고 득표율을 깨지는 못했다. 이 부문 최고 기록은 2002년 지명 타자 부문에서 마해영(전 삼성)이 세운 99.26%다. 박병호는 ‘골든 포토상’도 받았다. 사진기자협회는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5차전에서 박병호가 9회 극적인 동점 3점포를 터뜨린 뒤 환호하는 장면을 올해 최고의 한 컷으로 꼽았다. 내년 연봉이 올해보다 127.3% 올라 5억원이 되면서 기쁨이 두 배가 됐다. 정근우(한화)와 최정(SK)은 각각 2, 3루수 골든글러브를 가져갔다. 4년간 총액 70억원의 대박을 터뜨리며 한화로 이적한 정근우는 260표, 내년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로 꼽히는 최정은 229표를 획득했다. 둘은 나란히 3번씩 황금장갑을 차지했다. 강정호(넥센·267표)는 유격수 부문 주인공이 됐다. 4년간 총액 75억원으로 역대 FA 최고 몸값을 기록한 포수 강민호(롯데)는 178표를 받아 양의지(두산·77표)를 따돌리고 네 번째 수상을 했다. 김동수(넥센 코치) 이후 18년 만의 3년 연속 포수 골든글러브다. 외야수 황금장갑은 손아섭(롯데·266표), 최형우(삼성·237표), 박용택(LG·197표)에게 돌아갔다. 손아섭은 3년 연속, 최형우는 개인 통산 두 번째, 박용택은 세 번째 수상이다. 불혹의 이병규(39)는 지명 타자로 통산 일곱 번째 영광을 맛봤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여친에게 뽀뽀하다 ‘성추행’ 혐의 받은 6살 꼬마

    여친에게 뽀뽀하다 ‘성추행’ 혐의 받은 6살 꼬마

    미국에서 만 6살 남자아이가 같은 반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하다가 ‘성추행’ 혐의로 정학 처분을 받아 현지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콜로라도주 뉴스전문채널인 KRDO ‘뉴스채널13’은 10일 캐논시티에 위치한 링컨과학기술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던 헌터 옐톤은 수업 시간 중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아이의 볼에 뽀뽀를 했다는 이유로 9일 하루 동안 정학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옐톤은 조별독서 시간에 수업을 듣고 있던 여자아이에게 몸을 구부려 뽀뽀를 했고 학칙상 ‘성추행’을 적용한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옐톤의 어머니인 제니퍼 손더스는 6살짜리 아이에게 ‘성추행’은 적합한 표현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손더스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아이가 성추행이 무엇이냐고 물어본다”면서 “그런 말은 6세 아이의 입에서 나와서는 안 되는 말”이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그 아이들은 여자친구와 남자친구 사이”라면서 “여자아이의 부모 또한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학교 측은 옐톤이 학칙을 어긴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고 밝혔다. 옐톤은 과거에도 난폭한 행동을 해 통학금지 처분을 받은 바 있으며 이전에도 같은 여자아이에게 뽀뽀를 하다 교사에게 적발된 적이 있다는 것이다. 학교 측은 “학칙을 적용했을 때 성추행에 해당하므로 적절한 조치를 내린 것”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K C&C,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

    SK C&C,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 수상

    SK C&C(대표이사 정철길)가 9일 서울 상공회의소에서 여성가족부가 주최한 ‘2013년 일가정양립대회 실천대회 및 가족친화기업 포상식’에서 가족친화기업 우수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2013년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 중 우수 기업을 선정ㆍ포상하고, 모든 기업이 참고할 만한 가족친화 우수 프로그램 및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SK C&C는 구성원과 함께 고민하며 구성원이 가정생활과 일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근무제도, 자녀육아 및 휴가제도 등 가족친화 경영·문화 조성의 모범적 기업으로 평가됐다. 이 날 시상식에 앞서 열린 대통령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SK C&C ICT컨설팅팀 여인한 선임은 자신의 ‘남성 육아휴직 경험담’을 공유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여 선임은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내가 둘째 아이를 출산 하자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본인이 지난 3월부터 8월까지 육아휴직을 했다. 여 선임은 “그 동안 바쁜 회사일로 챙기지 못했던 가정을 챙기면서 아내와 아이 모두에게 사랑 받는 1등 남편이자 아빠가 됐다.” 며 “이는 여성은 물론 남성구성원의 육아 휴가를 권장하는 회사 덕분”이라고 말했다. SK C&C는 지난 11월부터 기혼 여성의 임신을 지원하기 위한 ‘난임 휴직제도’나 아픈 가족 간호를 위한 ‘가족 돌봄 장기 휴직제도’도 운영하고 있다.2005년 IT서비스 업계 최초로 어린이집을 설립∙운영한데 이어 육아휴직 대상자를 만 8세 이하 영∙유아 부모로 확대했다. 법정 육아휴직 대상 영∙유아 연령은 만 6세 이하이다. 지난 11월부터는 구성원이 자신의 개인 여건과 업무 상황을 고려, 근로일수와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하는 등 ‘일과 가정의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SK C&C가 운영하는 가족친화 경영 프로그램으로는 ▲구성원 의견 공유 및 경영 참여 채널 ‘u-심포니ㆍ경영협의회’ ▲찾아가는 건강 상담 서비스 ‘비타민 Day’ ▲2주이상의 장기 휴가를 권장하는 ‘Big Break’ ▲정시 퇴근 지향 방송 ‘무브 라디오’와 수요일 ‘가정의 날’ 운영 등 이 대표적이다. SK C&C 정철길 사장은 “행복한 구성원이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 행복한 조직이 고객과 주주, 사회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며 “구성원과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 친화 경영을 통해 행복한 일터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카’ 때문에 들통난 소녀강도들의 완전범죄

    ‘셀카’ 때문에 들통난 소녀강도들의 완전범죄

    완전범죄를 꿈꿨던 십대 소녀들의 강도 행각이 ‘셀카’ 때문에 들통 난 사건이 알려져 네티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월 늦은 밤 스웨덴 남서부 함스타드 지역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두 명의 복면 괴한이 침입했다. 얼굴은 가렸지만 앳된 목소리와 체구로 십대 소녀들이 틀림없는 이 강도들은 당시 패스트푸드점에 남아있던 3명의 인원에게 27cm 부엌칼을 들이대며 “돈 내놔! 안주면 썰어 버릴 거다”라고 협박했다. 당시 계산대에 서있던 종업원이 2000크로나(한화 약 33만 원)를 건네주자 소녀 강도들은 모습을 감췄다. 종업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목격자들의 증언과 경찰견을 동원,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현장 근방에서 수상한 16세 소녀 1명을 검거했다. 경찰 수색 결과, 소녀의 가방에서 두 개의 복면과 아이폰이 발견됐다. 게다가 이 아이폰에는 소녀 2명이 부엌칼과 복면을 착용한 채 찍은 셀카와 범행 계획·도주 방법 등이 기록된 문서가 저장돼 있었다. 너무나도 친절(?)하고 명백한 증거로 소녀는 현장 체포됐다. 현재 이 소녀는 현재 무장 강도 혐의로 청소년 교정시설에 수감돼있다. 그녀는 “현장에서 우연히 있었을 뿐”이라며 범행 사실을 여전히 부인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현장에서 도주한 다른 소녀 강도의 행방을 찾고 있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외국인투수 올핸 황금장갑 끼나

    번쩍번쩍 빛나는 프로야구 골든글러브는 외관상 화려해 보이지만 그리 값어치 있는 물건은 아니다. 실제 글러브에 얇게 도금한 것으로 원가는 50만원이 채 안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각 포지션에서 최고임을 인정하는 골든글러브는 선수에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영예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10일 오후 4시 4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하는 올해 골든글러브 시상식에는 눈길을 끄는 후보가 여럿 있다. 지명타자 부문 후보 이병규(LG·9번)가 수상하면 만 39세 1개월 15일의 나이로 양준혁(당시 삼성)이 2007년 세운 최고령 기록(38세 6개월 15일)을 경신한다. 이병규와 같이 후보에 오른 홍성흔(두산)이 수상하면 이 부문 5회 수상이라는 신기록을 세운다. 김기태 LG 감독과 양준혁이 세운 4차례 수상 기록을 뛰어넘는 것이다. 이병규와 홍성흔은 통산 6차례 골든글러브를 받아 올 시즌 각 부문 후보에 오른 선수 중 가장 많은 수상 경력을 과시하고 있다. 투수 부문에도 관심이 쏠린다. 7명의 후보 중 리즈(LG), 세든(SK), 찰리(NC) 등 3명의 용병이 포진해 있어 2009년 로페즈(당시 KIA) 이후 4년 만에 외국인 수상자가 탄생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에는 16승 4패, 평균자책점 2.20의 걸출한 성적을 낸 나이트(넥센)가 17승 6패 3.55의 장원삼(삼성)에게 밀려 수상에 실패, 야구팬 사이에서 논란이 일었다. 토종 선수 중에서는 46세이브로 구원왕에 오른 손승락(넥센)이 유력한 후보다. 구원투수가 골든글러브를 차지한 것은 1994년 정명원(당시 태평양)이 마지막이다. 골든글러브는 지난해까지 총 309개가 제작돼 138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한대화 KIA 2군 감독과 양준혁, 현역 선수로는 유일하게 이승엽(삼성)이 각각 8개의 골든글러브를 차지해 최다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 역삼1동 1인가구 최다

    전국 읍·면·동 가운데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안전행정부의 2013년 11월 읍·면·동별 가구원수별 가구수 자료에 따르면 역삼1동의 1인 가구수는 1만 3345가구로 동 전체 가구(2만 764가구)의 64%를 차지했다. 오피스텔과 고시원 등이 밀집해 있고, 유흥업종이 많은 지역 특성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또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인 지역은 학생, 취업준비생들이 많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1만 92가구)을 비롯해 관악구 청룡동(1만 973가구), 공단 지역인 경북 구미 진미동(1만 1281가구) 등이었다. 경기 시흥시 정왕본동(1만 1519가구)과 남양주시 화도읍(1만 321가구), 파주시 월롱면(1만 64가구) 등도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이었다. 파주시 월롱면은 전체 가구의 87%가 1인 가구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주민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국내 ‘최대 군인 관사촌’인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평균연령이 28.6세였다. 반면 전남 고흥군 도양읍소록출장소는 주민 평균연령이 63.4세로 가장 높았다. 부산 기장군 정관면은 지난달 인구가 2712명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늘었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은 인구가 809명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다. 안행부는 이번에 처음으로 주민등록통계 중 읍·면·동별 출생자 수와 사망자 수, 가구원수별 가구수, 평균연령, 인구증감 현황 등을 추가로 개방했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법원 “女부사관 상습추행 부대장 징계는 적법”

    법원 “女부사관 상습추행 부대장 징계는 적법”

    여성 부사관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육군 모 부대장의 징계는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춘천지법 행정부(정문성 부장판사)는 9일 영관급 장교인 김모(45)씨가 육군 모 사단장을 상대로 낸 ‘징계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징계는 마땅하다”면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밝혔다. 육군 모 포병연대 소속 부대장으로 근무한 김씨는 2010년 7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같은 부대 부사관인 A(여·당시 26세)씨가 결재를 위해 대대장실에 들어올 때마다 어깨를 주무르고 엉덩이를 툭툭 건드리는 등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를 받았다. 김씨는 같은 해 11월에도 대대장실에 들어온 A씨에게 ‘살이 쏙 빠졌다’며 끌어안아 추행하기도 했다. 또 2010년 7월부터 이듬해인 2011년 9월까지 결혼한 A씨에게 수시로 애정 표현 문자메시지를 전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성 군기를 위반한 성적문란행위를 함으로써 장교로서의 품위를 손상했다는 이유로 지난해 11월 정직 2월의 징계처분을 받았다. 이어 김씨는 지난 7월 1군사령부 보통검찰부로부터 A씨를 추행한 사실이 인정됐으나 기소 유예처분됐다. 재판부는 “김씨의 행위는 강제 추행 또는 기타 성군기 위반사고에 해당하고,그 행위의 반복성으로 볼 때 비행의 정도가 중하고 고의성이 인정된다”며 “원고의 부적절한 행위는 여성 부사관 부부의 이혼 원인 중 하나로 보이는 만큼 원고의 징계처분은 적법하다”고 판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민주 첫 대선불복 장하나 의원은 누구?

    민주 첫 대선불복 장하나 의원은 누구?

    지난 대선을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사퇴를 요구한 민주당 장하나 의원은 민주통합당 청년 비례대표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초선의 여성 정치인이다. 올해 36세의 당내 소장파로 현안에 비교적 강경한 입장을 취해왔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으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 가습기 살균제 피해문제, 밀양 송전탑 문제 등의 현안에서 목소리를 냈다. 제주 출신으로 연세대 졸업 후인 지난 2007년 8월 민주당 제주도당 대변인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 도의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지난해 ‘제주해군기지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제주시 읍면동대책위원회’ 사무처장을 역임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민주당 제주도당 대외협력특별위원회 위원장, 제주시정발전포럼 녹색성장분과위원 등 당내에서도 꾸준히 활동했다. 작년 19대 총선에서 민주당 청년 비례대표 몫으로 국회의원에 도전해 비례대표 순위 13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인 인구 가장 많은 곳 역삼1동 “주점이 많아서”

    전국 읍·면·동 중에서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곳은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인 것으로 집계됐다. 8일 안전행정부의 주민등록통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역삼1동의 1인 가구수는 1만3천345가구로 동 전체 가구의 64%를 차지했다. 역삼 1동에는 오피스텔이나 고시원이 밀집해 있는데다, 주점도 많아 1인 가구가 많다고 동 관계자는 설명했다. 1인 가구가 1만 가구 이상인 지역은 경기도 시흥시 정왕본동(1만1천519가구), 경상북도 구미시 진미동(1만1천281가구), 서울시 관악구 청룡동(1만973가구),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1만321가구), 서울시 관악구 신림동(1만92가구), 경기도 파주시 월롱면(1만64가구) 등이다. 전체 가구 중 1인 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1만1천591가구 중 87%가 1인 가구인 파주시 월롱면이었다. 주민 평균연령이 가장 낮은 곳은 충남 계룡시 신도안면으로 평균연령이 28.6세였고, 전남 고흥군 도양읍소록출장소는 주민 평균연령이 63.4세로 가장 높았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에는 지난달 인구가 2천712명 늘어 전국에서 가장 많이 증가했으며,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정동은 인구가 809명 줄어 가장 많이 감소했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정관면은 지난달 출생자수가 95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지만, 서울 종로구 삼청동과 종로 1.2.3.4가동, 창신제1동, 중구 장충동과 을지로동 등은 출생자가 1명도 없었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은 지난달 사망자수가 38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으며, 서울시 은평구 구산동(35명),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33명),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32명) 등이 뒤를 이었다. 안행부는 이번에 처음으로 주민등록통계 중 읍면동별 출생자수와 사망자수, 가구원수별 가구수, 평균연령, 인구증감 현황 등을 추가 개방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뜨거운 페르난다 리마를 향한 관심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뜨거운 페르난다 리마를 향한 관심

    7일 새벽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이날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월드컵 마스코트, 공인구 등을 소개했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아모르&섹소’는 남녀 관계와 섹스를 주제로 게스트를 초청해 평소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터놓고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등 화제 만발

    월드컵 조추첨 결과…페르난다 리마·‘풀레코 안녕’ SBS 통역 등 화제 만발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대한민국은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와 함께 H조에 편성됐다. 7일(한국시간) 브라질 코스타 두 사우이피에서 열린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 우리나라가 맞붙을 상대는 벨기에, 알제리, 러시아로 결정됐다. 우리나라는 비교적 약체로 평가받는 팀들과 맞붙어 2014년 브라질 월드컵 16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편 이날 월드컵 조추첨 결과와 더불어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페르난다 리마는 올해 36세로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 네티즌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월드컵 조추첨 생중계에서는 SBS 동시 통역사 이슬기씨가 화제가 됐다. SBS 동시 통역에 나선 이슬기씨는 귀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무뚝뚝한 목소리가 “풀레코 안녕”이라고 직역해 시청자들은 물론 SBS 배성재 아나운서까지 웃게 만들었다. “풀레코 안녕”뿐만 아니라 월드컵 공인구를 소개하러 나온 호나우두가 나오자 “축구공 호나우두입니다”라고 실수해 더욱 시청자들을 웃음짓게 만들었다. 시청자들은 “풀레코 안녕” 등 SBS 동시 통역사의 귀여운 실수가 인상 깊었다는 반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페르난다 리마에 시선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페르난다 리마에 시선

    7일 새벽 2014 브라질 월드컵 조추첨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월드컵 조추첨 결과보다 사회를 맡은 페르난다 리마를 향해 전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이 쏠렸다. 이날 사회를 맡은 브라질의 유명 배우 겸 모델 페르난다 리마가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월드컵 조추첨 결과를 발표한 페르난다 리마는 현재 브라질 현지 TV 프로그램 ‘아모르&섹소’(Amor & Sexo)를 진행하고 있다. ‘아모르&섹소’는 남녀 관계와 섹스를 주제로 게스트를 초청해 평소 쉽게 하지 못하는 이야기를 터놓고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함께 사회를 맡은 로드리고 힐버트는 페르난다 리마의 연하 남편이다. 올해 36세인 페르난다 리마는 모델 치고 비교적 많은 나이임에도 나이를 무색케하는 몸매와 미모로 전세계 축구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페르난다 리마는 과거 화보에서 육감적이고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드러내기도 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브라질 미녀 특유의 구릿빛 피부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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