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세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AI 인재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문인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버디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 OMA
    2026-06-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433
  • “도와 달라”며 6세 소녀를 십여 년간 성폭행한 美 목사의 최후

    “도와 달라”며 6세 소녀를 십여 년간 성폭행한 美 목사의 최후

    미국 코네티컷주(州)에서 교회를 운영하던 전직 목사가 한 소녀를 오랫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죄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리지포트에 있는 한 교회의 담임목사였던 오레인 콜(45)은 지난 23일(현지시간) 브리지포트 고등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자신의 결백을 여전히 주장했다. 콜은 “난 목숨을 걸고 싸우기 위해 이곳에 왔다. 난 절대 그녀를 성폭행한 적이 없다”면서 “난 (그녀에게) 실망했고 상처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자 유진 컬리스트로 판사는 콜은 피해 여성을 한 달에 서너 번 성폭행했으며 소녀를 성적으로 학대한 것은 그녀에게 사랑을 보여주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경찰에 시인한 바 있다고 반박했다. 컬리스트로 판사는 또 “당신은 성폭행을 저지르기 직전 피해 여성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었다”면서 “당시 당신은 한 명의 목사로 신뢰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20대가 된 피해 여성은 콜이 계속해서 무죄를 주장할 때 그를 바라보며 “당신은 내게서 내가 절대 되찾을 수 없는 즉 내 순결을 빼앗았다”고 말했다. 이어 “당신은 날 보호하려고 했던 것이 아니라 날 계속해서 해하기 위해 날 당신의 보호 아래 두려고 했다”면서 “콜 씨, 당신은 날 너무 아프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앤 롤러 선임검사보는 “피해 여성은 일주일간 진행된 재판에서 자신이 유치원생이었던 6세 때부터 콜에게 성폭행을 당하기 시작했으며 그의 성폭행은 지난 2017년까지 계속됐다고 한결 같이 증언했다”고 말했다. 롤러 검사는 또 “콜은 어떤 양심의 가책도 보이지 않았으며 지역사회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콜의 국선 변호사인 브래드퍼드 버츠터는 콜은 전과 이력이 없으며 선처를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지만, 피고 측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3월 6명으로 구성된 배심원단은 몇 시간에 걸친 심의 끝에 콜에 대해 1급 성범죄 사건 3건에 관해 유죄 평결을 내렸다. 이에 따라 칼리스트로 판사는 이번 선고 공판에서 콜에게 징역 30년형을 내리고 그가 형기를 마치고 나오면 나머지 30년간 보호 관찰하고 여생 동안 성범죄자로 등록돼 살게 했다. 하지만 콜은 자메이카 시민이므로 형기를 마치고 나오면 추방될 가능성이 높다고 버츠터 변호인은 설명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기는 인도] “아빠를 죽였어요”…16세 소녀, 엄마 폭행하던 父 살해

    [여기는 인도] “아빠를 죽였어요”…16세 소녀, 엄마 폭행하던 父 살해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보다 못한 10대 딸이 결국 아버지를 살해한 인도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타임스오브인디아 등 현지 언론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인도 마디아프라데시주 보팔에 사는 16세 소녀는 현지시간으로 21일 저녁 6시 30분경, 아버지가 어머니와 다투는 장면을 목격했다. 당시 소녀의 부모는 큰 아들의 결혼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누다 다툼이 시작됐고, 이는 어김없이 아버지의 폭력으로 이어졌다. 일방적인 학대에 분노한 소녀는 결국 빨래할 때 쓰는 몽둥이를 이용해 아버지를 내리치기 시작했다. 아버지가 쓰러지고 출혈이 시작됐지만 소녀는 멈추지 않았고, 결국 아버지는 그 자리에서 숨졌다. 이후 소녀는 직접 경찰에 신고해 범죄를 자백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소녀는 도주하지 않고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소녀의 아버지는 알코올 중독 상태의 실직자였으며, 가족의 생계는 석공으로 일하는 장남이 책임지고 있었다. 어머니 등 가족을 향한 아버지의 폭행이 시작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이었다. 소녀는 아버지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가족, 특히 어머니에 대한 아버지의 폭행에 오랫동안 고통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고백했다. 현지 경찰은 해당 사건을 접수한 뒤 소녀를 청소년 보호소로 보냈다. 해당 보호소는 유죄 판결을 받은 18세 미만의 보호와 사회 재활 등을 담당하는 곳이며, 이곳에서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인도에서는 2014년 당시 14세였던 소녀가 자신을 성폭행하려는 아버지를 살해한 사건을 연상케 한다는 점에서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코로나 걸려 5월에 뇌사 판정 받은 美 26세 여성, 당당히 퇴원

    코로나 걸려 5월에 뇌사 판정 받은 美 26세 여성, 당당히 퇴원

    미국의 26세 여성이 코로나19에 감염돼 지난 6월 뇌사 판정까지 받았는데 지난 20일(이하 현지시간) 휠체어에 앉은 채로 병원 문을 빠져나와 보행기를 짚고 당당히 섰다. 입원 치료를 받은 지 반년, 137일 만이었다. 화제의 주인공은 노스캐롤라이나주 윈스턴살렘의 티온나 헤어스턴. 그는 지난 5월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뇌출혈과 심장에 혈전이 발견되는 뇌졸중을 앓았다. 팔다리를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했고, 두 달 동안 산소호흡기를 썼다. 심장마비로 30분 동안 호흡을 멈추기도 했다. 신장과 간 손상도 따랐다. 먼저 감염돼 딸에게 바이러스를 옮긴 어머니 스테이시 피트로스는 의사들도 소생 희망이 없다고 판단해 생명유지 장치를 떼내야 한다고 자신에게 얘기했다고 했다. 의료진은 잘해봐야 식물인간 상태로 지낼 것이라고도 했다. 가족은 포기하지 않았다. 가족과 친구들, 낯선 이들의 간절한 기도가 통했는지 어느 순간, 갑자기 그의 용태가 나아지기 시작했다. 한달가량 지난 뒤 재활에 들어가 먹고 씻고 옷 입는 것과 같은 기초적인 일상활동을 다시 익히기 시작했다. 헤어스턴은 “주님을 확고히 믿고 다시 걷기를 내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소생할 수 있었다고 윈스턴살렘 저널과의 인터뷰를 통해 털어놓았다. 물론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아직 보행기에 의존하며 부분적인 기억 상실을 겪고 있다. 의료진은 그녀의 빠른 회복을 높이 평가하며 다른 젊은 환자들에게 교훈으로 전하기 위해 그의 사례를 유심히 들여다보고 있다. 노반트 재활병원의 제임스 매클린 원장은 “나이가 많은 분들은 물론 20대들도 코로나19와 코로나 합병증 때문에 갑자기 앓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말했다. 매클린 원장은 헤어스턴 사례는 “인간의 영혼,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작은 불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어려움을 이겨내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했다. 의료진은 왜 건강하던 젊은 코로나19 환자들이 갑자기 심각한 상태에 빠져들고 헤어스턴 같은 이는 또 갑작스럽게 병세가 호전되는지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지 못해 혼란스러워 한다. 헤어스턴 말고도 뉴저지주에 사는 34세 남성 마이클 골드스미스는 22일 동안 의학적으로 유도된 코마 상태에 산소호흡기를 쓰고 지냈다. 가족들은 마지막 수단으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렇게도 극찬하고 22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코로나 치료제로 공식 승인한 렘데시비르를 투여할지 고민했는데 그 약을 쓰지 않고도 회복했다. 의료진이 그 이유를 규명하지 못한 것도 마찬가지다. 골드스미스는 가족들과 어울려 텔레비전을 시청하면서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달뜬 목소리로 “이런 것이 여러분 모두 희망하는 자그마한 일들이다. 난 ‘꿈을 꿔보세요’라고 얘기할 것이다. 하지만 코마를 겪은 뒤에 난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임병선 평화연구소 사무국장 bsnim@seoul.co.kr
  • 특정 유전자가 뇌 크기 늘려 수학 능력 높인다 (연구)

    특정 유전자가 뇌 크기 늘려 수학 능력 높인다 (연구)

    단일 유전자에서 발생한 변이가 뇌에서 숫자를 세는 등 수학적 능력을 다루는 부위의 회백질 크기와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 신경심리학자 마하엘 스카이데 박사가 이끄는 국제연구진은 어린이 178명의 게놈과 두뇌 발달 과정을 연구하고 이들 아동이 2년 뒤 학교에서 본 수학 시험 결과와의 관계를 살폈다. 그 결과, 뇌 최외각 신경조직층 회백질의 성장을 조절하는 로보원(ROBO1·Roundabout homolog 1)이라는 단일 유전자의 변이가 우측 두정피질의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측 두정피질은 숫자를 처리하는 수학적 능력에 관여하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그 부분의 성장은 로보원 유전자가 수학적 능력에 기여한다는 이전의 제안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연구진은 논문에서 “대뇌피질층의 태아기 성장을 조절한다고 알려진 유전자인 로보원이 수량 표현의 핵심 영역인 우측 두정피질의 부피와 관계가 있다는 점을 발견했다”면서 “이 부위의 개별적 부피 차이는 수학적 능력에 관한 행동 변화의 20%를 예측했다”고 명시했다. 연구진은 연구 과정에서 특히 수학적 교육을 받기 전인 3~6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게놈을 분석했다. 여기서 나온 자료와 각 어린이를 자기공명영상(MRI) 장비로 감지한 전체 뇌에 걸친 회백질 부피의 측정값을 연구진은 비교했다. 연구진은 참가 아동들이 7~9세가 돼 학교에서 2학년이 됐을 때 본 수학 시험 결과를 사용해 뇌의 어떤 부위와 유전자가 향상된 계산 능력과 관계가 있는지를 살폈다. 스카이데 박사와 동료 연구자들은 이전 연구들이 수학적 잠재력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안한 로보원 등 유전자 10개에 초점을 맞췄다.  연구자는 로보원의 변이들이 우측 두정피질의 크기 증가와 상당히 관계가 깊다는 점을 발견했다.또 3~6세 때 우측 두정피질 내에 더 많은 양의 회백질이 있는 아이들은 7~9세 때 수학 시험에서 더 좋은 성적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우측 두정피질 성장의 개별적인 차이가 DNA 변이와 행동으로 나타나는 수학적 능력 사이의 보고됐던 연관성에 관한 우리의 이해에서 놓쳤던 연관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연구진은 또 “이런 해석은 우측 두정피질이 특히 어린 시절부터 수학적 인지에 기여하고 성인기에는 이런 결정적인 역할을 유지한다는 점을 보여주는 수많은 연구와 함께 성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PLOS Biology) 최신호(10월 22일자)에 실렸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공개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 견본주택 공개

    화성산업은 수성구 중동 옛 대동은행 자리에 주상복합 아파트인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을 23일 견본주택을 공개하고 청약에 들어간다. 청약일정은 아파트는 10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해당지역), 29일 1순위(기타지역), 30일 2순위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접수받을 예정이고 당첨자발표는 11월 5일이며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정당당첨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오피스텔은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견본주택에서 청약을 접수받고 25일 추첨 및 당첨자 발표후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분양계약을 체결한다. 견본주택 관람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오는 11월 5일까지 분양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접수 받아 제한적으로 관람을 진행한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중동에 지하 4층 지상 29층 2개동에 총230세대 규모로 건립되며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에 156세대,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4실이다. 도심교통의 요지로 손꼽히는 중동네거리에 위치한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청수로를 통해 시내·외로의 이동이 편리하고 달구벌대로와 동대구로 접근도 뛰어나며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를 빠르게 이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과 10여개의 버스노선 등 대중교통 접근성도 높다. 홈플러스 대구수성점, 롯데슈퍼, 들안길먹거리 타운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있고 효성병원, 대구한의대병원 등 의료시설도 가까이 누릴 수 있으며 교통에서 생활, 문화와 수성구의 생활가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황금초교와 황금중교, 삼육초(사립), 대구과학고 등 명문 수성학군이 있으며 신천이 도보거리에 위치하고 수성못 유원지 등 도심공원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다. 사업지 남측의 신천과 수성못, 앞산의 푸른 조망과 동측으로 황금네거리의 탁 트인 도심뷰를 감상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수성센트럴 화성파크드림은 한 단계 더 높은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인다. 조명, 난방, 환기 등의 원격제어, 방범설정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비롯해 스마트폰 소지시 공동현관문 자동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이 가능한 스마트 원패스 시스템, 지하주차장 주차유도 시스템, 지하주차장 스마트 조명 시스템 등 다양하고 편리한 스마트시스템으로 더 편리하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스마트 클린에어시스템이 적용되어 더욱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유지해준다. 선호도 높은 4Bay 혁신설계(아파트 84㎡A, 오피스텔 84㎡)와 햇살과 바람이 잘 통하는 남향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세대당 1.3대 주차공간 확보와 피트니스센터, 시니어라운지, 키즈라운지, 북 라운지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입주민들의 편리함을 더해 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 74실로 합리적인 분양가로 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으로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으며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전실 4Bay 및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혁신평면으로 설계되어 수성구의 탁 트인 도심 스카이뷰를 조망할 수 있고 자주식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의 편의성도 한층 높였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수성구는 대구에서 주거선호도 1위로 집값 상승이 지속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부터 시행된 대구전역 전매제한 정책으로 똘똘한 한 채 갖기를 희망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대거 청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브랜드가치와 혁신설계로 향후 단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합리적 분양가에 수요자 몰릴까?… 군자 서희스타힐스 26일 1순위 청약

    ‘안시성((안산·시흥·화성)’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하면서 시흥 집값이 크게 오른 상황에서 주변 시세보다 낮은 분양가를 내세운 시흥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오는 26일(월) 1순위 청약을 받는다. 쾌적한 숲세권 프리미엄과 주변 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품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크게 몰릴 것으로 보인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에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청약일정은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천·위례 등 연말까지 공공주택 3만 3080가구 풀린다

    과천·위례 등 연말까지 공공주택 3만 3080가구 풀린다

    정부가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전국 68곳에서 총 3만 3080가구의 공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수도권에선 2만 7201가구를 모집하며 이번 공고에는 과천지식정보타운과 위례신도시 등 인기 지역의 공공분양이 다수 포함돼 있어 주목된다. 국토교통부는 21일 수도권에서 32곳 1만 3414가구에 대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에선 양원지구에서 11월 영구임대 100가구와 국민임대 192가구가 공급되고 수서에선 12월 신혼희망타운(임대) 199가구가 나온다. 영구임대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50% 이하, 국민임대는 70% 이하를 대상으로 한다. 지방에선 13곳의 공공임대주택 3287가구에 대한 입주자 모집이 진행된다. 11월에는 신혼부부 특화형 행복주택인 대전 도안(360가구), 12월에는 세종 행정중심복합도시 3-3생활권(1100가구) 등지가 대상이다. 공공택지에 아파트를 분양해 소유권을 갖게 되는 공공분양의 경우 총 1만 6379가구가 공급된다. 수도권에선 18곳 1만 3787가구에 대한 청약이 예정돼 있다. 분양형 신혼희망타운으로 계획된 위례(294가구), 과천지식정보타운(645가구), 성남 대장(707가구), 고양 지축(386가구) 등 13곳 6454가구가 청약에 들어간다. 지방에선 5곳 2592가구에 대한 공공분양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분양에선 단지별로 물량의 최대 25%까지 생애최초 특별공급이 이뤄진다. 신혼희망타운이나 공공임대주택을 신청할 때는 최근 확대된 신혼부부 요건을 확인해야 한다. 결혼한 지 만 7년 이내라는 요건뿐 아니라 태아를 포함한 만 6세 이하 자녀를 둔 경우에도 신혼부부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그리스 특급’ 카시도코스타스, 6점짜리 하이런 얻어맞고 팀리그 데뷔전 쓴 잔

    ‘그리스 특급’ 카시도코스타스, 6점짜리 하이런 얻어맞고 팀리그 데뷔전 쓴 잔

    ‘매너 특급’ 김재근(48·크라운해태)이 막판 6연속 득점으로 ‘그리스 특급’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37·TS-JDX)를 돌려세웠다.김재근은 20일 경기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열린 프로당구(PBA) 팀리그 3라운드(6전4선승제) 1일차 두 번째 경기 5세트(남자단식)에서 카시도코스타스을 상대로 15-14, 한 점 차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초반 2-1로 리드를 잡았지만 네 번째 이닝에서 카시도코스타스의 4점짜리 하이런(연속 득점)으로 3-5로 끌려가기 시작한 김재근은 10번째 이닝에서 다시 상대의 뱅크샷을 얻어 맞고 6-14, 매치포인트에 몰렸다. 한 점만 더 내주면 팀이 1-4로 패할 절대절명의 위기였지만 그는 카시도코스타스를 14점에 묶어놓고 6포인트를 내리 따내 ‘대어’ 사냥에 성공했다. 김재근은 카시도코스타스가 세 차례 연속 공타에 그친 뒤 되돌아오기 월뱅크샷으로 2점을 한꺼번에 따내고 비껴치기 대회전으로 1점수를, 다시 원뱅크 걸어치기로 2점을 올려 상대와 동점을 만든 뒤 회심의 옆돌리기로 승부를 매조지했다.지난해 PBA 투어 원년 1차전 챔피언이자 뒤늦게 합류한 올 시즌 PBA 투어 2차전에서 프레데릭 쿠드롱(52·벨기에)과 결승에서 만났던 카시도코스타스는 자신의 팀리그 데뷔전을 6점짜리 ‘하이런’을 얻어맞고 놓쳐 ‘그리스 특급’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김재근은 예술구까지 섭렵한 당구 만능 스타다. 2017년 최성원과 출전한 세계3쿠션 팀세계선수권을 제패하고 지난해 PBA 투어 대회 두 차례 8강에 올랐던 크라운해태의 팀 리더이기도 하다. LPBA의 최강 김가영이 프로에 전향한 뒤 많은 도움을 줘 ‘김가영의 사부’로도 불린다. 무엇보다 매너를 중시하는 당구계에서 ‘신사’로 불릴 만큼 깔끔한 플레이와 언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그러나 김재근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크라운해태는 최종 6세트(남자 제3단식)를 다비드 마르테니스(스페인)가 TS 정경섭(41)에 내주면서 승점 사냥에 실패했다. TS-JDX는 카시도코스타스의 패전 뒤 정경섭(41)이 마르티네스를 11-7로 잡으면서 합계 4-2로 경기를 마무리, 승점 3을 보탠 승점 23(6승5무)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50대 아들 살해한 70대 노모 “술만 마셔 희망이 없었다”

    50대 아들 살해한 70대 노모 “술만 마셔 희망이 없었다”

    검찰, 징역 20년 구형…“고령에 자수한 점 고려” 술을 자주 마시는 50대 아들과 다투다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70대 노모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 표극창) 심리로 20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76)씨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A씨는 올해 4월 20일 오전 0시 56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자택에서 아들 B(51)씨의 머리를 술병으로 때린 뒤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당일 오전 끝내 숨졌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들의 목을 졸랐다”고 112에 직접 신고했으며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당시 B씨는 만취 상태였으나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같이 사는 아들이 평소 술을 많이 먹고 가족과도 다툼이 잦았다”고 진술했다. 재판 과정에서 재판부는 76세 노모가 체중 100㎏이 넘는 아들을 살해하는 것이 가능한지 의문이라며 지난달 24일 법정에서 피고인에게 범행 당시 장면을 재연하도록 했다. 또 가로 40㎝, 세로 70㎝ 크기의 수건을 목에 감을 경우 노끈 등에 비해 두껍기 때문에 살해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의심했다. 그러나 A씨는 당시 법정에서 범행을 재연한 뒤 “아들이 술을 더 먹겠다고 하고 여기저기에 전화하겠다고 했다”면서 뒤에서 (소주병으로) 머리를 내리쳤는데 아들이 아직 정신이 있었고, 수건으로 돌려서 목을 졸랐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의 몸에서 발견한 멍자국에 관해 묻는 경찰관에게 ‘우리 아들이 얼마나 무서운데 어떻게 손을 대요’라고 말을 했다”며 “평상시 아들이 무서워서 손도 못 대지 않았느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A씨는 “자꾸 술을 먹으니 그랬다”며 “그냥 뒤에서 (소주병으로) 내리쳤다”고 답했다. A씨는 이날 결심공판에서도 최후진술을 통해 “아들이 술만 마시면 제정신일 때가 거의 없었다”면서 “희망도 없고 진짜로 너무 불쌍해서 범행했다”며 울먹였다. 검찰은 “피고인은 아들이 술만 마시는 게 불쌍해 살해했다고 말했다”면서도 “피고인이 76세의 고령이고 경찰에 자수한 점 등을 고려했다”고 구형 이유를 밝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 탓에 215일간 생이별…美 80세 노부부 ‘눈물의 재회’ (영상)

    코로나 탓에 215일간 생이별…美 80세 노부부 ‘눈물의 재회’ (영상)

    미국의 한 요양 시설에서 코로나19 탓에 떨어져 지내야 했던 한 노부부가 거의 7개월만에 다시 만나게 된 사연이 전해졌다. 18일(이하 현지시간) CNN 방송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지난 15일 플로리다주(州) 브랜던에 있는 한 요양시설에서 80세 동갑내기 부부 조지프와 이브 로레스가 215일만에 재회해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두 사람의 모습은 해당 요양시설의 한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페이스북에 공유했고 지금까지 조회 수가 10만 회를 넘을 만큼 화제를 모았다. 입주자인 조지프는 지난 3월부터 다른 재활 시설에 머물러야 했다. 왜냐하면 다리에 세균성 감염병으로 절단 수술을 받았기에 지난 몇 개월 동안 재활 치료를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게다가 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요양 시설의 면회까지 제한되면서 두 사람은 지난 7개월 동안 직접 만날 수 없었다. 두 사람은 몇 차례 유리창 너머로 서로를 바라볼 뿐 직접 만나는 것이 허용되지 않아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마침내 아내가 있는 시설로 돌아오게 된 조지프는 휠체어를 탄 채 처음으로 “머리를 자르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한다. 문이 열리고 공동생활 공간으로 들어서자 그곳에는 아내 이브가 보인다. 무언가를 쓰던 이브는 눈을 들어 감격의 소리를 지르며 일어섰다. 조지프는 이브를 부둥켜안고 “정말 보고 싶었다”면서 “이곳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 몰랐다”고 말하며 울먹였다.이들 부부는 16세 때 처음 만나 사랑을 키웠다. 지난 60년 동안 결혼 생활을 하면서 이번처럼 떨어진 기간이 길었던 적은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로즈캐슬 앳 델라니 크리크/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늘어난 택배 업무량에 과로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늘어난 택배 업무량에 과로사,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에서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졌다. 19일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따르면, 한진택배 동대문지사 신정릉대리점에서 근무했던 김모(36)씨가 지난 12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대책위는 “36세의 젊은 나이로 평소 아무런 지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의문의 여지가 없는 명백한 과로사”라고 주장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김씨는 숨지기 4일 전인 지난 8일 새벽 4시 28분 동료에게 ‘집에 가면 5시인데 밥 먹고 씻고 바로 터미널 가면 한숨도 못 자고 또 물건정리(분류작업)를 해야 한다. 너무 힘들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대책위의 과로사 주장에 대해 한진택배 측은 “김씨가 평소 지병이 있었고 배송량도 200개 내외로 적은 편이었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대책위는 김씨가 지병을 앓기는커녕 복용하는 약도 하나 없었고, 그가 추석 연휴 전주에 배송한 택배 물량은 하루 200∼300개에 달했다고 밝혔다.한진택배는 업계 1위 CJ대한통운보다 1명이 담당하는 배송 구역이 더 넓기 때문에 한진택배 노동자가 200개를 배송하는 시간은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300∼400개 물량을 소화하는 시간과 비슷하다는 게 대책위 측 설명이다. 대책위는 이날 서울 중구 한진택배 본사 앞에서 김씨 유가족과 함께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사과와 보상, 재발방지대책을 요구했다. 김씨의 동생은 “형이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간 기록이 있다고 하면 조금이나마 (형의 죽음을) 인정할 텐데 (형은) 지병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지병, 적은 택배 물량 등 한진택배 측의 발언을 듣고 정말 분노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석운 택배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 공동대표는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이라며 “택배 노동자들이 이렇게 계속 사망하는데 그냥 놔둘 것인가”라고 정부에 대책을 촉구했다. 대책위에 따르면 올해 사망한 택배업계 종사자는 총 12명이고 이 중 택배기사는 9명에 이른다. 한편 ‘택배기사님들을 응원하는 시민모임’과 참여연대·민생경제연구소 등은 광화문광장에서 ‘택배 소비자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진상규명과 최근 CJ대한통운 등에서 나타난 산재보험 적용 제외 행태에 대한 업계 전수조사를 요구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근대광고 엿보기] 운전자를 양성하는 자동차강습소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근대광고 엿보기] 운전자를 양성하는 자동차강습소 광고/손성진 논설고문

    1900년대에 접어들어 자동차가 늘어나자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것들이 도로와 운전사였다. 우리나라에 자동차가 들어온 지 몇 년 되지 않았던 1908년 충남 조치원에서 전북 군산까지 도로를 만들어 자동차를 운행했다는 기사가 있다(대한매일신보 1908년 12월 20일자). 운전사를 양성하려면 자동차강습소, 즉 운전학원과 면허시험 제도가 필요했다. 면허시험이 없던 당시 운전사는 운수업체이자 자동차 판매업체였던 오리이자동차에서 자체적으로 양성했다. 그 후 자동차가 증가하고 사고가 빈발하자 1915년 도로교통에 관한 최초의 법규인 자동차 취체규칙이 제정됐다. 이에 따라 운전면허시험이 처음으로 시행됐다. 1919년에는 최초의 운전학원인 경성자동차강습소가 서울 황금정 3정목(을지로 3가)에서 문을 열고 신문에 광고를 냈다. 경성자동차강습소는 도쿄자동차학교의 분교였고 부산에도 분교가 있었다.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극히 드물었을 때 운전사는 월급을 대졸자의 두세 배나 받던 ‘귀하신 몸’으로 젊은이들이 선망하던 직업이었다. 그 때문에 강습소에는 운전을 배우려는 사람들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경성자동차강습소는 시설도 좋고 조선인 강사도 있어 입학을 원하는 학생들을 다 수용하지 못할 정도였다(동아일보 1920년 4월 24일자). 광고는 2층 건물을 배경으로 한 운동장에 자동차 8대의 안과 옆에 강사와 학생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배치해 시선을 끌었다. 제목은 겹느낌표를 써 “보시오!! 당당한 경성자동차강습소의 진용!!”이라고 붙였다. 광고 문안에는 “관 안에 든 학문은 실제를 당해서는 결코 후에 무용하나니 장래 자동차계에 웅비하고자 하는 청년은 모름지기 실력위주의 본소에서 배워서 현재 각자가 받은 행복보다 더욱 다대한 행복세계를 창조할 것이다”라고 돼 있다. 입학자격은 만 16세 이상의 소학교나 보통학교 졸업자이며 한 달에 두 번 모집해 두 달간 운전을 가르쳤다. 주야로 운전을 배우는 1개월 속성 과정도 있었다. 학비는 132원이었는데 쌀 10가마를 사고도 남을 만한 큰돈이었다. 1920년 6월 치러진 경기도청 운전면허시험에는 시험관이 1명뿐인데 응시자는 76명이나 몰렸다(매일신보 1920년 6월 23일자). ‘실지(實地·실기)시험’을 먼저 치르고 ‘학술(필기)시험’을 보게 했다. 여성 합격자도 있었는데 전북 전주 출신인 최인선이 최초의 교습생이자 최초의 여성 운전사였다. 1921년 9월 개업한 평양자동차상회는 경성자동차강습소에서 운전을 배운 여성 운전사 23세 이경화를 채용했는데 평양에서 운전을 한 최초의 여성이었다.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 △안전환경정책관 유희종△4·16세월호참사피해자지원및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장 정일황△소통지원비서관 권혜린 ■공정거래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카르텔총괄과장 문재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임용 △장관정책보좌관 안상범 ■행정안전부 ◇국장급 전보 △과천청사관리소장 조욱형 ◇부이사관 승진·전보 △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장동수 ◇과장급 전보 △정보공개정책과장 김태익△공공서비스혁신과장 고은영△국가정보자원관리원 기획전략과장 조아라 ■보건복지부 ◇국장급 △건강정책국장 이스란 ◇과장급 △인구정책실 요양보험운영과장 김우중△연금정책국 국민연금정책과장 곽순헌△건강정책국 건강정책과장 최홍석 ■환경부 ◇국장급 전보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자원연구부장 유명수△국립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 신선경 ■국토교통부 ◇전보 △부산지방항공청장 이상일△제주지방항공청장 김상수△항공안전정책과장 유경수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해사안전국장 김현태 ◇과장급 전보 △코로나19긴급대응반장 정규삼△디지털소통팀장 김현성△해운정책과장 서정호△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 이민석△군산지방해양수산청장 홍성준 ■관세청 ◇국장급 승진 △광주세관장 김종호 ■YTN △시청자센터 커뮤니케이션팀장 김선희△마케팅국 마케팅1팀장 최종인△마케팅2팀장 박기용△마케팅기획팀 김명섭△보도국 기획탐사팀장 고한석△경제부장 최명신△전국부장 황보연△국제부장 김기봉△편집2부장 홍상희△취재에디터(기획탐사팀장 겸직 해제) 김지영△뉴스지원팀 임수근△보도제작국 제작2팀장(YTN플러스 파견 해제) 윤현숙△시청자센터 시청자에디터(커뮤니케이션팀장 겸직 해제) 신웅진△YTN플러스 디지털뉴스팀장 김잔디
  • [車·車·車]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車·車·車] 폭스바겐 7세대 신형 제타

    폭스바겐이 소형 세단인 ‘7세대 신형 제타’를 2000만원대에 출시한다. ‘수입차 대중화’를 위해 가격을 최대 700만원까지 내렸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지난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캠핑인더시티에서 열린 ‘폭스바겐 미디어데이’에서 신형 제타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나섰다. 신형 제타는 기존 6세대 모델보다 공간이 더 넓어지고 첨단 기능을 대거 장착한 완전변경 모델로 400만~70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1.4 가솔린(TSI) 엔진이 장착됐다. 프리미엄 모델은 2714만 9000원, 프레스티지 모델은 2951만 6000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오는 12월에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 GT를, 내년 초에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록’을, 2021년 하반기에 8세대 신형 골프를, 2022년에 대형 SUV 테라몬트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36주 아기, 20만원에 팝니다” 중고 사이트에 올린 20대 미혼모 수사

    36주 된 아이를 20만원에 팔겠다고 중고 물품 거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황당한 글을 올린 20대 미혼모가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 18일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중고 거래 앱 서귀포시 지역 카테고리에 아이 입양 글을 올린 산모 신원을 파악해 해당 게시물을 올린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쯤 한 중고 거래 앱에 ‘아이 입양합니다. 36주 되었어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글에는 이불에 싸인 아이의 사진 2장도 함께 올렸다. 가격은 20만원이라고 제시했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의 캡처 사진이 제주도내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공유되면서 누리꾼들의 공분을 샀다. 누리꾼들은 “세상이 너무 무섭다. 화가 난다”는 반응을 보였고 112에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신고 직후 IP를 추적해 이 글을 올린 사람이 지난 14일 제주도내 한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한 후 16일 서귀포지역 산후조리원에 입소한 26세 미혼모로 특정했다. 경찰은 여성 수사관을 산후조리원에 보내 해당 글을 올린 산모를 확인하고 퇴소 후 정식 조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산모는 “미혼모센터로부터 입양절차를 상담받던 중 홧김에 당근마켓에 글을 올렸다가 곧 잘못을 깨닫고 게시글을 바로 삭제한 뒤 계정도 탈퇴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자신이 낳은 아이는 1주가 채 안된 상태인데 36주 된 아이를 20만원에 거래하겠다고 글을 올린 이유에 대해서도 수사를 하고 있다. 경찰은 “산모와 아이 모두 무사하다. 산모에 대해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 적용이 가능한지 들여다보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또 산모에 대한 수사와 별개로 유관기관과 협조하여 영아와 산모를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검토하고 있다. 제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여기는 남미] 유럽과 남미 오가다 침몰한 ‘보물선’ 총 몇 척 일까?

    [여기는 남미] 유럽과 남미 오가다 침몰한 ‘보물선’ 총 몇 척 일까?

    유럽과 남미를 오가다 침몰한 보물선은 과연 몇 척이나 될까? 이런 궁금증을 자극하는 자료가 아르헨티나에서 발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세기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침몰한 선박이 2000척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문화부 산하 인류학연구소는 "수중고고학 조사 결과 16세기 이후 라플라타강과 대서양에서 침몰한 선박이 각각 700척과 1200척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인류학연구소는 바다에 가라앉은 문화재를 찾아내고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 1995년부터 수중고고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 결과는 25년간 축적된 정보인 셈이다. 연구소는 각종 문헌과 기록 등을 뒤져 침몰한 선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이를 토대로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탐사를 진행한다. 가장 최근의 성과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의 도나타 앞바다에서 발견한 유물이다. 2년 전 진행된 도나타 앞바다 탐사에선 영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그릇 수백 점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그러나 유물이 어느 배에 실려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오라클, 델카프리콘, 글렌모어 등 3척의 선박이 주변에서 침몰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그릇이 어느 배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이 같이 바다에 가라앉은 유물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미미한 편이다. 워낙 오래 전에 침몰한 선박이라 정보와 기록이 있어도 해저에서 흔적을 찾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학연구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침몰 정황이 확인된 선박 중 현장에서 증거가 발견된 선박은 20여 척에 불과하다. 침몰선이라고 하면 세인의 관심이 가장 큰 건 역시 보물선이다.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 운항하다 침몰한 선박은 과연 몇 척이나 되는 것일까. 인류학연구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인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건 당시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생활 유물이 보물보다 훨씬 중요하다"면서 "보물선이 가라앉아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특별히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진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남미에서 유럽으로 각종 수탈이 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침몰한 보물선은 적어도 수십 척에 달할 수 있다는 게 일부 학계의 설명이다. 사진=자료사진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손흥민 덕에 토트넘 주가도 쭈~욱 ↑

    손흥민 덕에 토트넘 주가도 쭈~욱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해외 축구 클럽인 것으로 조사됐다.온라인 설문 조사 기관 닐슨 팬 인사이트는 15일(한국시간) “최근 조사에서 한국의 가장 인기있는 해외 축구팀은 토트넘이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한국인 21.4%가 토트넘을 선택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16세∼69세의 한국인 5명 중 한 명 이상이 토트넘을 좋아한다. 숫자로 따지면 1100만명이다. 이는 영국에 있는 토트넘 팬의 숫자보다 많다”고 덧붙였다. 이유는 단연 손흥민이다. 이 업체는 “이전까지 북런던 클럽인 토트넘은 한국인에게 거의 인기가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이적과 동시에 인기 순위가 급상승했다”고 전했다. 2015년 5월까지만 해도 토트넘은 한국인의 선호 구단 ‘톱5’에 들지 못했다. 2013년 5월부터 5년간 1위를 차지한 건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였다. 하지만 토트넘은 손흥민을 영입한 2015년 11월 4위에 이름을 올렸고, 2018년 11월부터는 맨유를 제치고 줄곧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토트넘은 2위인 맨유(6.1%)를 크게 앞질렀다. 닐슨 팬 인사이트를 운영하는 닐슨 스포츠의 마르코 나자리 상무이사는 “한국에서 토트넘의 인기는 뛰어난 선수가 세계 스포츠 시장에 미칠 수 있는 긍정적인 영향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고 설명했다.
  • 숲세권 프리미엄 ‘군자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관람객 발길 이어져

    숲세권 프리미엄 ‘군자 서희스타힐스’ 모델하우스 관람객 발길 이어져

    지난 13일 서희건설이 숲세권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로 선보인 ‘군자 서희스타힐스’가 모델하우스 문을 연 가운데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쾌적한 숲세권 주거환경과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청약일정은 오는 10월 23일(금)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6일(월) 1순위(당해) 청약, 27일(화) 1순위(기타) 청약, 28일(수)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3일(화)이며 계약은 11월 16일(월)부터 19일(목)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이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지하3층~지상 8~20층, 15개동, 전용면적 59~84㎡ 916세대 대규모로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293번지 일대에 지어진다.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353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전세대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충분한 동간 거리에 남향 및 남서, 남동향 설계로 채광, 단열, 환기에 유리한 판상형 4-BAY 3Room(일부 세대 제외) 설계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단지내 편리한 등원을 위한 드롭존이 들어서며 편의시설로는 어린이집, 작은도서관, 휘트니스센터, 맘스테이션, 웰빙 텃밭 등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선다. 무인경비시스템과 거실동체감지기(일부세대) 등 세이프티 시스템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홈네트워크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시스템, 대기전력차단, 일괄 소등 및 가스차단, 자연환기시스템 등 에너지세이브 시스템, 친환경 마감재를 활용한 고급스런 인테리어 등 웰빙 시스템도 적용된다.‘군자 서희스타힐스’는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이용이 편리하다. 시흥∙안산의 더블생활권으로 인근 1만8,412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장현지구와 1만여 세대 규모로 개발되는 시흥 거모 공공주택지구와 인접해 탄탄한 생활인프라를 공유하는 등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군자봉, 본향산으로 둘러싸인 쾌적한 숲세권 아파트로 마전저수지, 골프장, 승마장 등도 주변에 있어 레저생활도 즐길 수 있다. 4호선 신길온천역과 트리플 환승 구간역으로 개발되는 시흥시청역까지 차량으로 10여분 거리에 있다. 현재 시흥시청역은 서해선(소사~원시선)이 개통돼 있으며 2024년 신안산선, 2025년 월곶판교선이 개통예정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근 군자로를 통해 안산 단원 및 시화로 이동이 편리하며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한 우수한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바이젠셀,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보건복지부, 행정안전부

    ■ 바이젠셀 △ 최고재무책임자(CFO) 김경묵 ■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 국장급 △ 안전환경정책관 유희종 △ 4·16세월호참사피해지자원및희생자추모사업지원단장 정일황 △ 소통지원비서관 권혜린 ■ 보건복지부 ◇ 국장급 △ 건강정책국장 이스란 ■ 행정안전부 △ 국가기록원 기록관리지원부장 황선업
  • 남미에 침몰한 ‘보물선’, 총 몇 척이나 될까?

    남미에 침몰한 ‘보물선’, 총 몇 척이나 될까?

    유럽과 남미를 오가다 침몰한 보물선은 과연 몇 척이나 될까? 이런 궁금증을 자극하는 자료가 아르헨티나에서 발표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세기 이후 아르헨티나에서 침몰한 선박이 2000척에 육박한다는 조사 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아르헨티나 문화부 산하 인류학연구소는 "수중고고학 조사 결과 16세기 이후 라플라타강과 대서양에서 침몰한 선박이 각각 700척과 1200척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최근 보고서에서 밝혔다. 인류학연구소는 바다에 가라앉은 문화재를 찾아내고 정보를 취합하기 위해 1995년부터 수중고고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에 발표된 조사 결과는 25년간 축적된 정보인 셈이다. 연구소는 각종 문헌과 기록 등을 뒤져 침몰한 선박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이를 토대로 선박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탐사를 진행한다. 가장 최근의 성과는 아르헨티나 최남단 티에라델푸에고의 도나타 앞바다에서 발견한 유물이다. 2년 전 진행된 도나타 앞바다 탐사에선 영국에서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그릇 수백 점이 무더기로 발견됐다. 그러나 유물이 어느 배에 실려 있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연구소 관계자는 "오라클, 델카프리콘, 글렌모어 등 3척의 선박이 주변에서 침몰했다는 기록이 있지만 그릇이 어느 배에서 나온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고 말했다. 프로그램은 이 같이 바다에 가라앉은 유물의 발견으로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 성과는 미미한 편이다. 워낙 오래 전에 침몰한 선박이라 정보와 기록이 있어도 해저에서 흔적을 찾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학연구소에 따르면 지금까지 침몰 정황이 확인된 선박 중 현장에서 증거가 발견된 선박은 20여 척에 불과하다. 침몰선이라고 하면 세인의 관심이 가장 큰 건 역시 보물선이다. 금은보화를 가득 싣고 운항하다 침몰한 선박은 과연 몇 척이나 되는 것일까. 인류학연구소는 이에 대한 구체적인 자료나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다. 관계자는 이와 관련해 "인류학적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건 당시의 문화와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생활 유물이 보물보다 훨씬 중요하다"면서 "보물선이 가라앉아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특별히 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진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당시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남미에서 유럽으로 각종 수탈이 활발했던 점을 감안하면 침몰한 보물선은 적어도 수십 척에 달할 수 있다는 게 일부 학계의 설명이다. 사진=자료사진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