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살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 MZ
    2026-08-1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574
  • 장나라 결혼식 가족사진 공개…6살 연하 신랑 팔짱끼고

    장나라 결혼식 가족사진 공개…6살 연하 신랑 팔짱끼고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소속사 대표인 장성원이 동생 결혼식 날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성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집의 좋은 일. 결혼식이 끝나고 쓰는 막 후기. 우리 집 꿍이도 전체 기념사진에 같이 찰칵. 표정은 늘 그 표정이지만 결혼식장에서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중간중간 꽥꽥대지만 그래도 최고의 가족 중 하나. 턱시도 입은 꿍이는 진짜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신랑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나라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장나라 옆에는 그의 부모님과 장성원 부부가 함께했다.  장성원은 해시태그로 ‘새 가족’, ‘가족사진’, ‘축 결혼’, ‘이제 시작임’를 붙이며 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 “무함마드, 6살과 결혼” 발언 옹호한 힌두교도, 무슬림에 참수 피살

    “무함마드, 6살과 결혼” 발언 옹호한 힌두교도, 무슬림에 참수 피살

    인도에서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 발언’을 옹호한 한 한두교도가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더힌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재단사 칸하이야 랄(40)이 그의 가게에서 참수당했다. 이후 무슬림 남성 2명이 소셜미디어(SNS)에 살해 장면을 올리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이들을 체포했고, 연방정부 내무부는 광역 수사기관인 국가조사국(NIA) 요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살해범들은 랄이 무함마드 모욕 발언을 한 인도국민당(BJP) 대변인 누푸르 샤르마를 지지한 점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샤르마는 지난달 말 무함마드와 그의 3번째이자 가장 어린 아내인 아이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무함마드가 6살의 아주 어린 여자아이를 아내로 맞았다는 발언을 했다. 같은 당 미디어 책임자인 나빈 진달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SNS에 올렸다. 이에 인도 각지의 무슬림들은 샤르마 등의 체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힌두교도나 경찰과의 충돌과 폭동도 빚어졌다. 특히 금요예배가 있었던 지난 3일에는 2명 이상이 사망할 정도로 격렬한 항의가 벌어졌다.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이웃의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도 인도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신념과 종교에 대한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카타르는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자국 주재 인도 대사를 초치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이란, 몰디브, 요르단, 바레인 등도 잇따라 규탄 대열에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까지 합세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도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인도 내 심각해지는 이슬람 혐오를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랄의 피살 소식이 알려지자 무슬림과 힌두교도 간 긴장이 고조되며 갈등이 더욱 심화하는 분위기다. 라자스탄주는 우다이푸르 일부 지역의 인터넷을 차단하고 통금령을 내리며 대응에 나섰다. 아쇼크 게로트 라자스탄주 주총리는 “피의자 2명은 체포됐고 신속한 조사 후 법정에서 엄격하게 처벌될 것”이라며 모든 이가 평화를 유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눈물의 고백을 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조민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조민아가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와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민아는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미소 지으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싱글맘으로..”라고 말문을 연다. 조민아는 싱글맘으로 살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지속적으로 어떤 일련의 일들이 있었고”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조민아는 “행복하고 싶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고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11월 6살 연상 피스니스 센터 관장인 남편과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1년 6월 득남했다. 2022년 5월 남편의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 한밤 트럭 바퀴 밑 쓰러진 취객… 16살 믹스견 ‘짱순’이 발견했다

    한밤 트럭 바퀴 밑 쓰러진 취객… 16살 믹스견 ‘짱순’이 발견했다

    지난 4일 밤 9시가 넘은 시각 서울 강동구 암사시장 인근. 으슥한 길가에 서 있던 트럭 바퀴 아래에 한 중년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다. 트럭이 출발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이 남성을 구한 것은 다름 아닌 ‘서울 반려견 순찰대’ 16세 최고령 대원 ‘짱순’. 순찰대원 짱순과 견주 장영훈씨는 취객에게서 휴대전화를 받아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고 가족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10여분간 남성을 지켰다. 짱순은 지난 5월 서울 반려견 순찰대 선발대회에서 최고령으로 당당하게 선발된 요크셔테리어 믹스견이다. 약간의 난청이 있지만 매일 순찰할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을 가졌고 장씨와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짱순 팀 사례처럼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산책하면서 도심 속 치안도 지킬 수 있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이를 권역별 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강동구 시범사업에서는 64팀(반려견·견주)의 순찰대원이 주취자 처리, 도로 파손 포착 등 431건(5월 한 달 기준)의 치안·방범 활동을 벌였다. 짱순과 팀을 이뤄 활동한 장씨는 “반려견을 무조건 ‘내 새끼 예쁘다’ 하고 안고만 있는 게 아니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남은 생이 많지 않은 짱순이의 남은 시간을 다른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중 추가 활동 자치구를 선정하고 순찰대 선발대회를 연 뒤 8월부터 자치구 5곳에서 250여명의 순찰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 학교’도 개설해 선발대회 탈락자 중에서 유기견 입양자에 한해 교육 수료 후 순찰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동행 산책,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산책, 위기청소년 마음동행 산책 등 자치구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 “딸 6살인데…” 달리는 차 안에서 모녀 집단성폭행, 인도 패륜 범죄

    “딸 6살인데…” 달리는 차 안에서 모녀 집단성폭행, 인도 패륜 범죄

    인도에서 끔찍한 모녀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인도 NDTV는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하르드와르에서 모녀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모녀는 26일 이슬람교 사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했다. 늦은 밤 집까지 바래다주겠다는 낯선 이웃의 호의를 덥석 받아들인 게 화근이었다. 피해 모녀 중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어린 딸과 귀가할 일이 막막했는데, 마침 차 한 대가 다가왔다. 차에 탄 남성들이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친절한 이웃은 모녀가 차에 타자마자 돌변했다. 피해 모녀는 남성들이 달리는 차 안에서 자신들을 집단 성폭행했다고 고소장에 적었다. 이리저리 모녀를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남성들은 모녀를 태운 이슬람 사원과 2시간 거리에 있는 하르드와르 루르키에 모녀를 버리고 달아났다. 사건 직후 어머니는 인근 경찰서로 가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경찰은 피해 모녀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의료진은 모녀가 성폭행당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검진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용의자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피해 어머니가 차 안에 몇 명의 남성이 타고 있었는지 정확히 모른다. 가해 남성들이 운전자를 ‘소누’라고 부른 것만 기억할 뿐”이라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한 해 평균 3만 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한다. 2012년 ‘뉴델리 여대생 버스 성폭행·살해 사건’ 발생 후 성폭력 근절 목소리가 커지고 처벌도 강화됐지만, 관련 범죄는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인도국가범죄기록국(NCRB) 통계에 따르면 인도 전역에서 2019년 3만 2033건, 2018년 3만 3356건, 2017년 3만 2559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됐다. 2020년에도 2만 8046건의 강간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하루 평균 77건꼴이다. 전체 희생자 2만 8153명 중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2655명으로 10% 가까이 됐다. 일례로 인도 북쪽 끝 우타라칸드주에서 모녀 성폭행 사건이 있었던 날, 인도 남쪽 끝 타밀나두주 페루르에서는 39세 농부가 65세 중년 여성을 성폭행했다. 가해 농부는 아침 일찍 염소 먹이를 주러 가던 피해 여성을 끌고 가 패륜 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후 가해 여성을 때려 치아 2대를 부러뜨리기까지 했다. 경찰은 재판에 넘겨진 가해 농부가 3년 전 아내와 별거하고 술에 빠져 살았다고 설명했다.
  •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정말 예쁜 새 신부 장나라, 결혼식 모습 공개…남편은 6살 연하남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공개됐다. 26일 배우 정태우 부인 장인희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숲 속의 공주님 같았던 오빠의 동료 장나라 배우님 웨딩”이라며 결혼식 사진을 일부 공개했다. 장씨는 “비도 안 오고 밝은 분위기에 너무나 행복한 파티였다”면서 “1N년전 우리의 웨딩데이도 이렇게 행복했지? 선남선녀 커플 축하하고 축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태우 부부가 장나라의 결혼식에 초대 받아 장나라와 함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장나라는 두 사람 곁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밝게 웃는 장나라의 결혼식 모습은 매우 아름답고 행복해 보인다. 장나라 남편은 영상 업계에 종사하는 6살 연하남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태우는 2009년 승무원 장인희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 ‘유부녀’ 장나라, 비공개 결혼식 일부만 살짝 공개

    ‘유부녀’ 장나라, 비공개 결혼식 일부만 살짝 공개

    유부녀가 된 장나라가 결혼식 실황 일부를 공개했다. 26일 결혼 후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 장나라는 "관심과 사랑으로 축복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보내주신 성원과 응원,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정에서는 좋은 아내로, 일터에서는 성실한 연기자로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장나라 소속사 라원문화도 “많은 분들의 응원과 축복 속에서 장나라가 행복하게 결혼식을 마쳤다”라며 “코로나 19 확산과 비연예인인 신랑 측을 배려하고자 별도의 촬영이나 취재가 불가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 번 양해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인생의 새로운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에게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장나라는 26일 서울 보넬리가든에서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장나라는 우아한 벨라인 웨딩드레스와 빛나는 티아라로 아름다운 신부의 자태를 뽐냈다. 행진곡이 흘러나오자 장나라는 아버지인 배우 주호성의 손을 잡고 한 발자국씩 걸음을 내디뎠다. 이후 신랑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함께 걸었다. 하객 사이에선 박수갈채가 쏟아져 나왔다. 앞서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저 결혼합니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장나라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VIP’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남편은 이 드라마 촬영감독이었다. 사진=라원문화 제공
  • ‘가려도 훈남’ 신랑 정OO, 신부 장나라…결혼식장 내부 모습

    ‘가려도 훈남’ 신랑 정OO, 신부 장나라…결혼식장 내부 모습

    장나라(41)의 행복했던 결혼식 현장 내부 모습이 공개됐다.  26일 장나라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한 배우 정태우의 아내 장인희는 “너무 아름다웠던 웨딩”이라며 장나라 결혼식장 내부를 공유했다. 사진 속 예식장은 세심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화려한 꽃 장식이 그림처럼 펼쳐져 있는 모습이었다. 장나라는 이날 오후 서울 내곡동 한 예식장에서 6세 연하 촬영감독과 2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저 결혼합니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라며 결혼을 발표했다. 당시 장나라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두 사람은 2019년 방송된 드라마 ‘VIP’를 통해 인연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남편은 이 드라마 촬영감독이었다. 결혼식에선 장나라의 절친인 방송인 박경림과 가수 이수영이 사회와 축가를 맡았다.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에서 장나라와 호흡을 맞춘 정용화 역시 축가를 부르며 우정을 드러냈다.
  • ‘오늘 결혼♥︎’ 장나라, 연하 남편 얼굴 ‘철통보안’

    ‘오늘 결혼♥︎’ 장나라, 연하 남편 얼굴 ‘철통보안’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결혼한다. 장나라는 26일 오후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랑은 2년간 교제해온 6살 연하 촬영 감독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드라마 ‘VIP’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 예비 신랑에 대해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예비 신랑이 비연예인인 만큼 혼란스럽지 않도록 신상에 대한 과도한 추측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부탁했다. 가족을 공격하는 글이나 도를 넘는 신상 유포에 대해선 악의적인 것으로 판단, 소속사 차원에서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인생 2막을 시작하는 장나라의 새로운 출발에 축복과 응원만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장나라의 결혼식 청첩장에도 신랑의 보호를 위한 안내가 되어있다. 매체를 통해 공개된 청첩장에는 “식장 입장시에 명단을 확인합니다. 일시, 장소와 신랑의 신상, 사진, 영상이 유포되지 않도록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당부 내용이 적혀있다. 소속사는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으로 함께 해댈라. 지금까지 주신 사랑에 보답하고자 장나라 배우는 가정에서도 일터에서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생으로 올해 42세인 장나라는 2001년 ‘눈물에 얼굴을 묻는다’로 데뷔했다. 이후 ‘나도 여자랍니다’ ‘4월 이야기’ ‘스윗 드림’ 등 히트곡을 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명랑소녀 성공기’ ‘내 사랑 팥쥐’ ‘운명처럼 널 사랑해’ ‘황후의 품격’ ‘고백부부’ ‘VIP’ ‘오 마이 베이비’ 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받는 연기자로 자리잡았다.
  • 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대리출산 의혹

    걸그룹 출신, 미혼모 고백…대리출산 의혹

    딸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를 모은 중국 가수 장비천이 대리출산 의혹에 휩싸였다. 장비천은 한 케이팝 오디션에서 우승해 2013년 한국에서 걸그룹 써니데이즈 멤버로 합류해 활동하다 2014년 팀을 탈퇴하고 중국으로 돌아갔다. 20일 중국, 대만 등 중화권 매체들은 지난해 1월 딸이 있는 미혼모임을 밝힌 장비천이 대리출산을 했다는 네티즌의 주장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네티즌은 장비천이 2019년 2월 딸을 낳았음에도 출산 3개월 전인 2018년 11월 공식 행사에 참석할 당시 배가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며 대리출산을 주장했다. 2018년 10월과 11월 사진에서 장비천은 배가 홀쭉한 상태다. 이같은 주장이 확산되자 중국 화이뮤직 관계자는 장비천의 임신 당시 입원한 모습을 사진으로 공개, 의혹을 일축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배가 부른 상태의 장비천은 병상에 누워 진통이 고통스러운 듯 괴로운 표정을 짓고 있다. 출산 직후 신생아를 품에 안고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장비천 지인은 아이가 1760g의 미숙아로 태어났다고도 전했다. 장비천은 6살 연상의 중국 싱어송라이터인 화천위와 2015년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나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두 사람 사이에서 딸이 태어났다. 장비천과 화천위는 결혼을 하지 않았으며 현재 결별한 상태다.
  • 황정음,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첫 아들 공개, 넷째 계획까지

    황정음, 남편 이영돈과 재결합…첫 아들 공개, 넷째 계획까지

    남편 이영돈과의 이혼 위기를 딛고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배우 황정음이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그는 첫째 아들 얼굴을 깜짝 공개한 데 이어 넷째까지 갖고 싶다며 자녀 계획까지 당당히 밝혔다. 황정음 지난 17일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오윤아와 영상 통화로 얼굴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서 만나 10년째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사이. 황정음은 침대에 누워 영상 통화를 했고, 이를 본 첫째 아들이 화면 속에 깜짝 등장했다가 사라졌다. 이에 황정음은 “왕식이가 올해 6살이 됐다. 부끄러움이 많은 시기”라며 웃었다. 지난 3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은 황정음. “몸은 괜찮냐”는 오윤아의 말에 그는 “안 괜찮다. 보통 둘째는 회복이 느린데 나는 회복이 더 빠르다. 첫째 출산 때 30㎏ 쪄서 고생했는데 둘째 때는 20㎏밖에 안 쪘다”고 말했다.“둘째 낳으니 어떠냐”는 말에는 “너무 예쁘다. 최고”라면서도 “딸이 없지 않나. 아들 둘, 딸 둘이 목표”라고 2세 계획을 밝혔다. 황정음은 통화내내 행복한 미소를 숨기지 않았다. 출산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근황을 전했던 황정음은 벌써 살이 다 빠진 듯 날렵한 얼굴을 자랑했다. 황정음은 둘째를 가지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다. 2년 사이 이영돈과 이혼 위기부터 재결합, 임신까지 이어진 것. 황정음과 이영돈은 2015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4살 연상의 이영돈이 철강회사 대표이사의 아들이자 프로골프 선수 출신의 사업가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황정음은 열애 소식 후 2개월 만에 결혼 발표, 그로부터 한 달 뒤인 2016년 2월 결혼하는 등 초고속 행보를 보였다. 그리고 이듬해 8월 첫아들을 얻었다.황정음은 결혼 4년 만인 2020년 9월, 이영돈과 이혼 소식을 알려 충격을 안겼다. 황정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제출했고, 소속사 역시 “원만하게 이혼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황정음, 이영돈 부부는 이혼을 알린 지 10개월 만에 위기를 극복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재결합 3개월 뒤 둘째 아이 임신을 발표했다, 황정음은 임신 발표 5개월 만에 출산했다. 이에 황정음은 이영돈과 재결합 발표 전에 이미 임신을 했던 것이 밝혀졌다. 한 차례 위기를 극복한 후 더욱 관계가 단단해진 황정음과 이영돈. 좋아진 금슬을 자랑하듯 딸 둘을 더 낳을 거라는 계획까지 발표한 황정음이다. 좋은 엄마와 아내 역할에 푹 빠진 황정음이 언제쯤 배우로 복귀할지 앞으로의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
  • 600원에 “난 멍청한 검둥이” 노래한 아프리카 아이들

    600원에 “난 멍청한 검둥이” 노래한 아프리카 아이들

    중국 소셜미디어에서는 흑인 아이들이 “나는 검은 괴물입니다” “나는 IQ가 낮습니다”라고 외치는 충격적인 영상이 올라왔다. 돈을 받고 의뢰인의 축하 영상 등을 올려주는 일명 ‘영상편지 산업’을 악용한 것이었다. 고작 600원(50센트)을 주고 중국어로 인종차별 노래를 부르게 한 중국인은 논란이 되자 마을을 떠났다. 17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아프리카 말라위 경찰은 지난 2020년 릴롱궤의 은제와라는 지역에서 촬영된 한 영상을 두고 최근 수사에 착수했다. 말라위 아이들은 중국 전통 복장을 연상케 하는 빨간색 옷을 입고 ‘워스헤이구이 즈상디(我是黑鬼 智商低)’라고 적힌 칠판 앞에서 노래를 부르며 춤을 췄다. 칠판에는 중국어로 “난 검둥이고, 지능이 낮다”고 적혀 있다. 아이들은 무슨 의미인지 알지도 못한 채 양손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BBC에 따르면 한 중국인 남성은 이 곳에서 중국어로 ‘아저씨’라는 뜻의 ‘슈슈’로 불리고 있었다. 6살 난 아프리카 아이는 “슈슈가 타박하고 때렸다. 실수를 하면 꼬집고 무언가 잘못하면 회초리로 채찍질하고 벌을 세웠다”고 증언했다. 할머니 역시 “그가 가난한 이들을 이용한다”며 분통을 터트렸다.말라위 “역겹고 무례한 모욕” 낸시 템보 말라위 외무장관은 “우리는 역겹고 무례하고 깊은 고통을 느끼고 있다. 사람들이 우리를 모욕한 것은 우리를 불쾌하게 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동영상에서 아동 착취 문제도 제기돼 추가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펑 중국 외교부 아프리카 국장은 지난 14일 말라위를 방문해 “인종 차별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말라위 외무장관과 의견을 함께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인종차별 영상을 지속적으로 단속하겠다고 약속했다. 말라위 주재 중국 대사관 역시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인종 차별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동조했다. 그러나 이러한 영상 제작 주문은 중국 내에서 여전히 활발하다. 가격은 450달러(약 58만원)에서부터 950달러(약 122만원)까지다. 중국 온라인 쇼핑사이트 판매 목록에는 ‘각종 아프리카 어린이들과 흑인 남성들이 플래카드를 들고 맞춤형 영상을 만들어 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흑인을 비하하는 영상을 제작한 중국인은 “흑인들은 그렇게 다뤄야 한다”라는 막말을 하기도 했다.
  • [포착] “104시간의 기적” 24m 우물에 빠진 인도 소년 극적 구조 (영상)

    [포착] “104시간의 기적” 24m 우물에 빠진 인도 소년 극적 구조 (영상)

    깊이 24m 우물에 빠진 인도 소년이 104시간 만에 구조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인도 NDTV는 차티스가르주 말하로다 마을 자신의 집 뒤뜰에서 놀다 우물에 빠진 라훌 사후(11)가 나흘 만에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이날 밤 차티스가르 주지사 부페시 바겔은 “모두의 기도와 구조대의 헌신적 노력 덕에 소년이 안전하게 구조됐다”며 “빨리 회복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소년은 지난 10일 오후 2시쯤 집 뒤뜰에서 놀다 24m 깊이 마른 우물에 빠졌다. 사고 이후 인도 국립재난대응기구(NDRF) 구조대와 육군, 지역 경찰, 행정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투입된 대규모 구조 작전이 펼쳐졌다.구조대는 우물 안으로 내시경 카메라를 내려보내 소년의 위치부터 파악했다. 소년은 18m, 지하 9층 정도 되는 지점에 웅크리고 있었다. 문제는 소년이 청각장애와 언어장애가 있어 듣지도, 말하지도 못한다는 점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APF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카메라로 소년 상태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 다만 소년이 말을 하거나 들을 수 없어 우리에게는 이번 구조 작전이 매우 큰 도전이다”라고 밝혔다. 그야말로 시간과의 싸움이었다.우물에 산소 파이프를 연결하고 밧줄로 물과 음식을 내려보낸 구조대는 우물 옆에 새로운 구멍을 파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우물을 넓혀 내려가기엔 위험 부담이 컸기 때문이다. 구조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우물과 수직으로 땅을 모두 파낸 뒤, 소년이 있는 지점까지 다시 수평으로 땅을 뚫는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난관은 또 있었다. 땅을 팔 때마다 독사와 전갈이 나와 구조 활동을 방해한 것이다. 현지언론은 구조대가 악천후와 지하에 있는 단단한 돌 때문에도 애를 먹었다고 전했다. 다행히 소년은 구조대가 내려보낸 바나나 등을 먹으며 그 시간을 잘 버텨냈다. 그리고 14일 밤, 소년이 드디어 우물 밖으로 나왔다. 사고 104시간 만이었다. 주 당국자는 “소년은 전문의 입회하에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옮겨졌다. 상태는 다행히 안정적이다. 곧 회복될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빠른 이송을 위해 도로 100㎞ 구간을 통제했다”고 덧붙였다. 눈물로 밤을 지새운 소년의 어머니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소년이 우물에 빠진 지 104시간 만에 구조된 건 말 그대로 기적이다. 지난 2월 15일 깊이 25m 우물에 빠진 6살 아프가니스탄 소년은 구조대 노력에도 사흘 만에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그보다 2주 앞선 2월 1일 32m 깊이 우물에 빠진 북아프리카 모로코 5살 소년 역시 나흘 만에 사망했다.
  • “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찼다가 고소당했다”…견주의 최후

    “6살 딸에 달려든 개 발로 찼다가 고소당했다”…견주의 최후

    6살 딸에게 달려든 개를 발로 차 견주에게 고소 당한 남성이 되레 견주에게 합의금을 받은 후기를 공개했다. 남성과 합의한 견주는 뒤늦게나마 외출 시 목줄을 반드시 채우는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목줄 없는 개 주인과 법적 싸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후기)’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앞서 글쓴이 A씨는 지난해 2월 가족과 외식하려고 나왔다가 목줄 없는 개에게 딸이 물릴 뻔한 상황을 보게됐다. 평소 개를 무서워했던 딸을 생각해 A씨는 달려오는 개를 발로 차 상황을 무마시켰다. 이에 견주 B씨는 “말리면 될 것을 왜 발로 차냐”고 항의했고, A씨는 “개가 말귀를 알아들으면 말리겠지만 목줄 없이 저렇게 달려드는 거 보고 놀라서 발로 찼다. 만약 입질까지 했으면 죽였을 거다”라고 답했다고 한다. 이 사건으로 결국 경찰까지 출동했다. 견주는 A씨에게 치료비 10만원을 요구했고, A씨는 “법적으로 치료비를 지급하라고 하면 내겠다. 대신 딸의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도 청구하겠다”고 맞섰다. 견주, 동물학대로 A씨 고소 결국 견주는 A씨를 동물학대로 고소했다. 하지만 CC(폐쇄회로)TV를 확보한 경찰은 당시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피난’으로 보고 내사 종결 처리했다고 한다. CCTV에는 목줄 안한 개가 딸에게 달려드는 모습이 찍힌 것으로 전해졌다. 긴급피난은 위난 상태에 빠진 법익을 보호하기 위해 다른 법익을 침해하지 않고는 달리 피할 방법이 없을 때 인정되는 정당화 사유의 하나다. 동물보호법 시행 규칙에 따르면 반려견과 외출 시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1차 20만원, 2차 30만원, 3차 50만원의 과태료 부과된다. A씨도 맞대응에 나섰다. A씨는 “내사 종결 확인되자마자 아이 정신과 치료와 검사를 진행했고 CCTV 영상을 확보해 직접 대법원 전자 민사소송을 진행했다”며 “소송 항목은 위자료 500만원, 손해배상 100만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약 2주 정도 뒤 B씨에게 소장 송달됐고 일주일 뒤 합의하자고 연락왔다”며 “합의금 350만원, 아이에게 직접 사과 하기, 평상시에 목줄 꼭 하고 다니기 등을 내용으로 B씨와 합의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합의한 지 몇 개월 지났지만, 동네에서 가끔 보면 목줄 잘하고 다닌다”며 “견주 여러분 개 목줄 꼭 하셔야 합니다”라고 덧붙였다.
  • 조민아, 이혼 암시글 “너무나 간단히 끝”

    조민아, 이혼 암시글 “너무나 간단히 끝”

    가정폭력 피해를 우회적으로 주장했던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이혼이 완료됐음을 암시했다. 조민아는 7일 자신의 블로그에 ‘여름 아침 이제 시작이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힘들게 버텨왔던 것에 비해 너무나 간단히 나버린 끝, 마음에 상처까지 들여다 볼 새 없이 현실은 잔혹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엉망이었던 것들이 제 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겠지만 너무 오랜 시간을 괜찮은 척 지내와서 나 조차도 내가 얼마나 아파왔는지 잘 모르겠다”며 “지나온 과거로 인해, 지금의 현실로 인해, 불행 안에서도 즐거움을 찾아보려고했고 절망 속에서도 어떻게든 살아내려 하다보니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혼자였다면 이 배신감과 절망감을 견디지 못하고 벌써 세상에 없었을지 모른다. 다행이 감사하게도 아들이 있다”며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었지만 현명한 선택이라고 다들 이야기해주니까 아무렇지 않아지는 날도 왔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조민아의 이번 글을 두고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그가 가정폭력 피해를 암시한 데 이어, 독박육아를 고백하는 글을 올렸기 때문이다. 한바탕 파혼 사태를 경험했던 조민아는 2020년 11월 결혼과 임신소식을 동시에 알리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의 남편은 피트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선수 출신으로 알려져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여러 차례 결혼식을 미뤄왔던 이들 부부는 지난해 2월 결혼식을 마친 뒤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애정을 드러내왔다. 조민아는 지난달 16일 인스타그램에 “강호(아들)가 곤히 잠든 사이에 매일 같이 반복되던 숨막힘 끝에 엄마(자신)는 바닥으로 내동댕이 쳐지고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어 119와 경찰이 왔다”며 ‘엄마 보호받고 싶다’라는 태그를 덧붙였다. 자신의 걱정하는 지인의 댓글에 조민아는 이날 “어제도 안방 문고리 발로 차서 부수고, 목덜미 잡아 바닥으로 집어 던져졌다”며 “119 앞에선 심폐소생술 미리 하고 있고, 가고 나선 다시 폭언 퍼붓고, 매일이 지옥 같다. 살려달라”라고 대댓글을 달았다.
  • 여친에게 연락한 또래 감금하고 돈 뺏은 10대 소년부 송치

    여친에게 연락한 또래 감금하고 돈 뺏은 10대 소년부 송치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여러차례 연락했다며 또래를 감금하고 돈을 뺏은 10대가 소년부에 송치됐다. 대구지법 형사11부(이상오 부장판사)는 A(17)군을 대구가정법원 소년부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A군의 범행에 가담한 선배 B(19)군에게는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받을 것과 8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 또 C(19)군에게는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A군은 범행 당시 16살 소년으로 사리분별력이 미숙한 상태였던 것으로 보이고, 범행을 인정하며 잘못을 반성해 품행 개선의 가능성이 있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을 종합해 소년부로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B군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은 점, C군도 D군에게 돌려받아야 할 돈을 받기 위해 범행한 점 등을 종합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지난 2월 27일 오전 D(15)군을 자신들의 친구 집으로 불러 2시간가량 감금하면서 마구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히고, 흉기를 들이대며 위협해 은행 체크카드를 빼앗은 뒤 90여만원을 인출하거나 자신들의 계좌로 이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들은 피해자 D군이 A군의 여자친구에게 자주 연락한 것에 나쁜 감정을 품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 장나라♥예비신랑, 드라마에서 만났다

    장나라♥예비신랑, 드라마에서 만났다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6월의 신부가 된다. ‘원조 한류스타’ 장나라(41)가 비연예인 남성과 6월 말 결혼한다. 3일 측근에 따르면 장나라의 결혼 상대인 예비신랑은 과거 한 드라마에서 함께 작업했던 인연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날 장나라는 공식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영상 일을 하는 6살 연하의 친구와 2년여 간의 교제 끝에 서로 인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결혼을 깜짝 발표했다. 그는 “예쁜 미소와 성실하고 선한 마음,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일에 온 마음을 다하는 진정성 넘치는 자세에 반해 인연을 맺게 됐다”고 소개하면서도 “비연예인인 제 친구가 혹여 일터에서 저로 인해 불편함이 생기지는 않을까 하는 노파심에 자세히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정말 송구스럽다”며 양해를 구했다. 같은 날 소속사 라원문화 측도 공식입장을 내고 “지난해에 양가 어른들 사이에 상견례가 있었다”며 “두 사람은 오는 6월 말경에 양가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조촐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1981년생인 장나라는 올해 데뷔 21주년을 맞은 스타로, 여전히 앳된 미모로 연예계 대표 ‘동안미녀’로 불린다. 장나라는 배우로도 큰 성공을 거뒀으며, 중국에도 진출해 장나라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류스타로 입지를 다졌다.
  • “내로남불 최초로 인정”…26살 동갑내기 박지현 감싼 정유라

    “내로남불 최초로 인정”…26살 동갑내기 박지현 감싼 정유라

    2016년 불거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18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가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다. 3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박 위원장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 정씨는 “처음엔 박지현씨가 되도 않는 페미(니스트) 노릇을 한다고 엄청 안 좋게 봤는데 그래도 민주당에서 내로남불인 걸 인정한 최초의 민주당원 아닌가”라며 “억지는 어른들이 다 쓰고 죄는 애가 다 받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좀 그렇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 애 셋 딸린 아줌마지만, 제 또래 친구들은 진짜 다 마음도 여리고 소녀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정씨는 “개인적으로 민주당에 속해있던 사람 다 이가 갈릴 정도로 싫지만 27살은 아직 어른들의 보호가 필요할 나이 같다”고 했다. 정씨와 박 위원장은 1996년생으로, 만 26살 동갑내기다. 정씨는 “정작 욕먹어야 될 쓰레기들은 완장 잘 차고 있는데 애먼 욕은 총받이로 애한테 다 먹이고 진짜 비겁하다”며 “30살 조국 딸은 어린애라더니 27살 난 애한테 듣도 보도 못한 욕에 성 드립 하는 거 보고 밥맛이 다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감싸는 건 아니고, 어린애를 고기 방패로 이리저리 써먹고 그대로 토사구팽하는 게 어른들이 할 짓인가 싶어서 쓰는 것”이라며 “애 가진 부모라면 내 자식한테 못할 행동은 남 자식한테도 하지 말자”고 강조했다. 지난 1일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사실상 완패하자 일부 민주당 지지자들 사이에서 박 위원장에 대한 책임론이 제기된 바 있다. 김용민 평화나무 이사장과 황교익 맛 칼럼니스트 등 친 민주당 성향 인사들은 6·1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하자 박 위원장을 두고 “역대급 진상의 패악질”, “애착 없는 이가 이끈 선거” 등의 발언을 쏟아냈다.‘사퇴’ 박지현 “민주당 완벽하게 졌다…대선에 지고도 오만” 6.1 지방선거의 참패한 책임을 지고 사퇴한 박 위원장은 “저부터 반성한다. 그리고 책임지겠다”고 말한 바 있다. 박 전 위원장은 2일 페이스북에 “저희는 완벽하게 졌다. 대선에 지고도 오만했고, 달라져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변화를 거부했다”며 “출범 30일도 안 된 정부를 견제하게 해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사람과 시스템을 바꿨어야 했는데, 아쉽게도 그러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방선거에서 국민들께서 거듭 변화와 혁신을 명령했다”며 “능력 없는 기득권 정치인이 지배하는 정당이 아니라 서민과 약자를 위한 서민정당을, 소수 강성 당원들의 언어폭력에 굴복하는 정당이 아니라 말 없는 국민 다수의 소리에 응답하는 대중정당을 기대한다”고 했다. 또 박 전 위원장은 “사람을 바꾸고 혁신을 약속하면 국민들은 다시 우리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며 “정치 신인인데도 변화를 약속하고 당선된 김동연 당선인이 이를 증명한다. 국민의 요구에 맞춰야 한다. 당권과 공천에 맞추는 정치가 아니라 국민과 상식에 맞추는 정치를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저는 조금 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 약자들의 눈물을 닦아 주는 정치를 하고자 민주당에 들어왔다. 3개월, 혜성같은 시간이 흘렀다”며 “차별과 격차와 불평등, 청년이 겪는 이 고통은 청년의 힘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믿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전 위원장은 “소중한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때까지 키워달라. 그동안 고맙고 감사했다”고 했다. 한편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17개 광역시·도 단체장 중 5곳에서만 승리했다.
  • “1표도 차이 없다”…똑같은 득표수 당선은 나이순

    “1표도 차이 없다”…똑같은 득표수 당선은 나이순

    6·1지방선거에서 ‘동수 득표’로 연장자가 당선되는 사례가 나왔다. 2일 전남 나주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나주 기초의원 마선거구(혁신도시·빛가람동)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김강정(60)·김명선(44) 후보가 각각 1476표를 얻었다. 선관위는 재검표를 실시했으나, 재차 동점표로 나왔다. 선관위 측은 두 후보를 불러 상황을 설명했다. 나주선관위는 나이가 16살 많은 김강정 후보가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명선 후보는 아쉽게도 고배를 마셔야 했다. 공직선거법에는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및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일 때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한 규정이 있다.(제188조 국회의원, 지방의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일 경우 연장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다) 지방선거 제1대부터 7대까지 연장자가 당선된 경우는 7번 이며, 이번 나주 사례를 더하면 총 8번째다. 역대 연장자 당선 중 가장 적은 나이 차는 한 살로, 제1회 지방선거 기초의원에서 신안군 신의면 고서임·윤상옥 후보가 각각 379표를 얻었지만, 한 살 더 많은 윤 후보가 당선됐다. 연장자 우선 원칙을 놓고 불이익·차별 논란이 일자 국회에서는 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개표 결과 최고 득표자가 2인 이상인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하고, 결선투표까지 동률일 경우 추첨으로 당선인을 결정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통과하지 못하고 있다.
  • 조민아, 2주 전엔 ‘가정폭력’ 오늘은 ‘럽스타그램’

    조민아, 2주 전엔 ‘가정폭력’ 오늘은 ‘럽스타그램’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조민아가 끊임없이 ‘이슈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 2주 전만 해도 ‘가정 폭력 암시’글을 올려 세간을 떠들썩하게 하더니 이번엔 갑작스러운 럽스타그램 행보를 보였다. 조민아는 2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거 남편에게 차려줬던 식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첩을 정리했다는 조민아는 남편을 위해 저녁 식사를 만들었고, 사업을 도와주고 싶어 디저트 개발에 힘썼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기 이유식 만드는 사진이랑 저녁 한 상차림 사진들 사이에 있는 하루 한 끼 내 식사였던 단백질 셰이크 사진에서 눈시울이 붉어졌어요”라고 적었다. 아이와 남편의 식사를 챙기느라, 정작 본인은 단백질 셰이크만 먹었던 것을 떠올리며 울컥한 것으로 보인다. 조민아는 “앞으로는 잘 살아야하는 분명한 이유, 아이와 나의 안전과 행복에 집중할 거예요”라고 다짐하며 “곁에서 힘이 되어주시고 많이 응원해주세요 #사진첩 #정리”라고 덧붙였다. 조민아의 이번 게시물을 본 이들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았다. 조민아가 남편과 헤어지기로 결심했다는 의견과 다시 원만한 관계로 상황이 정리됐다는 주장으로 나뉘었다. 이런 이유는 조민아의 돌발 게시물 때문이었다. 조민아는 지난 5월 16일 과호흡성 쇼크로 정신을 잃었던 상황을 알리며, 가정 폭력이 의심되는 구체적인 정황을 폭로한 바 있다. 관련 기사들과 걱정하는 댓글들이 쏟아졌지만, 조민아는 대꾸하지 않았다. 평온을 되찾은 듯 인스타그램과 블로그에 일상 생활을 공유해왔다. 조민아는 2020년 11월 혼전 임신 사실을 밝히며 3주 만에 연인과 혼인신고했다. 6살 연상의 피트니스 센터 대표와 결혼한 조민아는 2021년 2월 결혼식을 하고, 6월 아들을 출산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