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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드피플+] 불타는 주택 들어가 아이 5명 구한 美 피자 배달부 (영상)

    [월드피플+] 불타는 주택 들어가 아이 5명 구한 美 피자 배달부 (영상)

    미국의 한 20대 피자배달부가 불길에 휩싸인 주택에 들어가 5명의 아이들을 구출하는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지난 19일(이하 현지시간) CNN 등 현지언론은 위험천만한 화재 현장에서 목숨을 걸고 생면부지의 아이들을 구조한 니콜라스 보스틱(25)의 사연을 일제히 보도했다. 최악의 참사로 이어질 뻔한 화재는 지난 11일 자정 경 인디애나 주 라피엣의 한 주택가에 발생했다. 당시 차를 운전하며 인근을 지나던 보스틱은 우연히 불타는 주택을 목격하고 도움을 주기위해 열린 뒷문을 통해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집에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던 그는 4명의 아이들이 잠자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깨워 즉시 집에서 탈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그의 영웅적인 행동은 여기에 그치지 않았다. 집 밖으로 나온 후 6살 소녀가 아직 집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주저없이 불타는 집으로 다시 뛰어들어간 것. 경찰에 따르면 당시 보스틱은 울음소리를 듣고 소녀를 찾아냈으나 화염이 거세 1층 문으로 탈출할 수 없었다. 이에 보스틱은 탈출구를 찾지 못하자 2층 창문을 맨손으로 깨고 소녀를 안고 그대로 뛰어내렸다.당시 목숨을 내 건 그의 행동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보디캠에 일부 담겼으며, 특히 2층에서 뛰어내린 후 그는 경찰에게 "아이는 괜찮나? 제발 괜찮다고 말해달라"는 말도 녹화됐다. 보도에 따르면 보스틱은 이날 1, 6, 13, 18세의 가족과 다른 13세 소녀를 모두 무사히 구조했으나 자신은 연기 과다 흡입과 오른팔 등에 중상을 입었다. 보스틱은 "처음 화재를 발견했을 때 휴대전화가 없어 신고를 할 수 없었다"면서 "이 경우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찾기보다 직접 구조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털어놨다.이어 "당시 상황에 대해 어떻게 설명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나도 그날 밤 그곳에서 죽을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이를 마음 속으로 받아들이자 이상하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빠르게 행동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아이들의 부모는 외출 중이었던 상태였으며 보스틱을 가족으로 받아들일 정도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현지 경찰은 성명을 통해 "보스틱의 용감한 행동이 아이들의 생명을 구했다"면서 "그의 헌신적인 자세와 용기에 많은 사람들이 감동했다"고 밝혔다. 
  • ‘새신부’ 장나라, 11살 어린 배우와…친구인 줄

    ‘새신부’ 장나라, 11살 어린 배우와…친구인 줄

    배우 장나라(41)와 표예진(30)이 빛나는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생이지만 나의 친구 표표표 그리고 표꼼”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그는 배우 표예진과 그의 반려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11세의 나이 차에도 친구 같은 케미를 발산한 두 사람이다. 장나라는 결점 없는 피부와 커다란 눈으로 동안 비주얼을 입증했다. 수수한 얼굴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다.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SBS 드라마 ‘VIP’에서 호흡 맞춘 인연이 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달 26일 6살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했다.
  • 권오중♥ 아내, 이 얼굴이 58세?… 역대급 동안 깜짝

    권오중♥ 아내, 이 얼굴이 58세?… 역대급 동안 깜짝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58세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오중-엄윤경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엄씨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살이며, 그의 아내는 6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연하남편 권오중이 오히려 오빠처럼 느껴질 정도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권오중 아내, 이 얼굴이 58세?… 역대급 동안 깜짝

    권오중 아내, 이 얼굴이 58세?… 역대급 동안 깜짝

    배우 권오중의 아내가 58세라고는 믿기기 어려울 정도의 놀라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권오중의 아내 엄윤경씨는 1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Something new”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권오중-엄윤경 부부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 있다. 엄씨는 긴 생머리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연예인 못지 않은 아름다운 외모로 나이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다. 권오중은 1971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52살이며, 그의 아내는 6살 연상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옆에 있는 연하남편 권오중이 오히려 오빠처럼 느껴질 정도다. 한편 권오중과 엄윤경 부부는 1996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 파혼에서 결혼까지 18년… 돌고 돌아 다시 ‘베니퍼’

    파혼에서 결혼까지 18년… 돌고 돌아 다시 ‘베니퍼’

    2000대 초반 미국의 스타 커플이었던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52)와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49)이 파혼 18년 만에 결혼했다. 17일(현지시간) TMZ 등 미국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로페즈와 애플렉은 전날 네바다주 클라크 카운티에서 혼인 증명서를 발급받아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두 스타의 결혼은 18년 만에 이뤄진 재결합이라 화제를 낳고 있다. 이들은 2000년대 초반 ‘베니퍼’(벤과 제니퍼의 합성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대표적인 할리우드 스타 커플로 사랑받았다. 두 사람은 2002년 약혼까지 했다.그러나 2003년 예정됐던 결혼식을 미루더니 2004년 파혼을 공식 선언했다. 애플렉은 로페즈와 결별 후 배우 제니퍼 가너와 결혼했다가 2018년 이혼했고, 지난해 1월엔 교제 중이던 16살 연하 배우 아나 디 아르마스와 결별했다. 로페즈는 미국프로야구(MLB)의 전설 알렉스 로드리게스와 2019년 약혼해 세기의 커플로 화제를 모았으나 지난해 4월 헤어졌다.이후 혼자가 된 두 사람은 지난해 7월부터 다시 공개 교제를 시작했고 지난 4월 약혼했다. 로페즈와 애플렉은 앞선 결혼에서 각자 자녀를 두고 있다. 로페즈는 가수 마크 앤서니와의 10년간 결혼생활 중 쌍둥이 남매를 얻었고, 애플렉은 가너와 13년간 부부로 지내면서 3명의 자녀를 뒀다.
  • ‘46세’ 진재영, 125만원짜리 D사 모자 쓰고…최강 동안 입증

    ‘46세’ 진재영, 125만원짜리 D사 모자 쓰고…최강 동안 입증

     배우 진재영이 125만원짜리 명품 모자를 쓴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 계정에 라운딩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진재영은 125만원인 디올 모자를 쓰고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우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갸름한 얼굴형의 진재영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진재영은 제주에서 럭셔리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올해 46살이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해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진재영은 1995년 CF로 데뷔했으며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레디고’, ‘아무도 못말려’, ‘황태자의 첫사랑’, ‘달콤한 나의 도시’ 등에 출연했다.
  • 장나라, ♥6세연하 남편 자랑? ‘새댁의 일상’

    장나라, ♥6세연하 남편 자랑? ‘새댁의 일상’

    장나라가 신혼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16일 가수 겸 배우 장나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지인의 집으로 추측되는 곳에서 일상을 즐기고 있다. 그는 반려견과 알콩달콩한 시간을 보내며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테이블에는 음식이 가득하다. 장나라는 “정말 음식도 잘 하는”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달 26일 6살 연하의 촬영 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 [월드피플+] 목 90도 꺾인 채 평생을...수술로 새 삶 얻은 13세 소녀 사연

    [월드피플+] 목 90도 꺾인 채 평생을...수술로 새 삶 얻은 13세 소녀 사연

    목이 90도로 꺾인 채 평생을 살아야 했던 13세 파키스탄 소녀의 수술로 새 삶을 얻었다고 영국 BBC가 15일 보도했다. 파키스탄에 사는 아프신 굴(13)은 7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하지만 형제들과 달리 학교에 가지도, 또래와 놀지도 못했다. 목이 90도로 꺾인 채 10년을 넘게 살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프신이 생후 10개월이었던 당시, 어린 언니가 동생인 아프신을 안고 있다 떨어뜨리면서 목이 90도로 구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아프신의 부모는 목이 옆으로 꺾인 아기를 품에 안고 의사를 찾아가기도 했고, 약도 지어 먹여 봤지만 상태는 악화할 뿐이었다. 아프신의 어머니는 “사고 이후 막내딸은 6살이 되기 전까지 홀로 걷거나, 먹거나, 말을 할 수 없었다. 그저 바닥에 누워만 있었다. 가족들이 모든 것을 도와줘야 했다”면서 “치료를 더 받게 하고 싶었지만 경제적 여유가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아프신은 뇌성마비 진단까지 받았다. 6살이 되어서야 간신히 걷기를 배웠고, 8살이 되던 해에 처음으로 입을 떼고 말을 했다. 친구들과 어울릴 수 없었던 아프신은 12년 동안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야 했다.그러다 영국 BBC가 2017년 아프신의 사연을 보도했고, 이후 파키스탄의 유명 배우가 아프신의 사연을 SNS로 공유하면서 응원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아프신의 어머니는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해 막내딸의 사연을 전했고, 미국에서는 아프신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온라인 기금 사이트도 열렸다. 하지만 수술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파키스탄 현지 의료진은 아프신이 수술을 후 생존 확률이 50%라고 말했다. 수술비를 마련하는 일도 쉽지 않았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다시 흘렀다. 2019년 영국의 한 언론인이 아프신의 당시 상태와 가족의 재정적 상태를 보도하면서 다시 한 번 화제가 됐고, 이후 인도의 한 의사가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인도의 복합 척추 수술 전문가인 라자고팔란 크리시난 박사는 수술 전 진료를 통해 아프신이 목 손상을 일으키는 척추 질환을 가지고 있다고 진단했다.수술이 결정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국 지난 3월 인도의 복합 척추 수술 전문가인 라자고팔란 크리시난 박사는 무사히 아프신의 꺾인 목을 바로 세우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및 치료는 모두 무료였다. 수술 중 환자의 심장이나 폐가 멈출 수 있는 위험한 수술이었지만, 크리시난 박사는 포기하지 않았다. 그리고 인도 델리에서 수술을 받은 지 4개월이 지난 현재, 아프신은 마침내 스스로 걷고, 말하고, 먹을 수 있게 됐다. 평생을 비뚤게 봐야 했던 세상을 바로 볼 수도 있게 됐다.아프신의 한 형제는 “여전히 막내 동생은 몸이 약하고 아직 학교도 갈 수 없지만, 의사는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거라 말했다”면서 “동생이 건강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행복하다. 인도의 의사 선생님이 내 여동생의 생명을 구했다. 우리 가족에게 그는 천사나 다름없다”고 말했다. 아프신에게 새 삶을 선물한 크리시난 박사는 BBC와 한 인터뷰에서 “아프신은 수술을 받지 않았다면 오래 살지 못했을 것”이라면서 “물론 또래보다 성장이 느리다는 단점은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 ‘류수영♥’ 박하선, 6살 딸 최초 공개 “심기 불편하심”

    ‘류수영♥’ 박하선, 6살 딸 최초 공개 “심기 불편하심”

    배우 박하선이 6살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났어. 내꺼야. 킥보드 타다 자꾸 넘어져서 쉬시는 중. 심기 불편하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박하선은 딸의 비눗방울 장난감을 들고 제자리에서 뱅글뱅글 돌며 동심으로 돌아간 모습이다. 딸은 “엄마 일단 줘”라고 말하고 남편 류수영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박하선은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딸의 얼굴이 드러나진 않았지만 딸의 모습을 공개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 6살 딸 데리고 ‘마약 파티’ 한 몹쓸 엄마…유치원서 발각

    6살 딸 데리고 ‘마약 파티’ 한 몹쓸 엄마…유치원서 발각

    어린 딸을 데리고 코카인 파티를 연 여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여자의 황당한 일탈행동이 처음인지, 아니면 상습적이었는지 수사 중이다. 스페인 마요르카 데 팔마에서 최근 발생한 사건이다. 이름이 공개되지 않은 여자의 6살 딸은 유치원에 등원했다가 인근 병원에 갔다. 당시의 여자아이는 이상한 행동을 하기도 해 왠지 술에서 덜 깬 사람을 연상케 했다고 한다. 교사들은 "아침부터 아이의 상태가 너무 안 좋아 보여 겁이 났다"며 "팔마 의료센터 소아과로 아이를 데려갔다"고 말했다. 아이를 본 소아과의사는 아이에게 여러 질문을 던졌다. 상태가 어떤지, 특별히 아픈 곳이 있는지 등 진료 때 의사가 통상적으로 환자에게 묻는 내용들이었지만 혹시 무언가를 먹은 게 있느냐고 물었을 때 아이는 깜짝 놀랄 답을 했다. 아이는 "어제 엄마가 집에선 연 파티에서 술을 마셨고, 하얀 가루도 먹었어요"라고 답했다. 6살 아이가 술을 마셨다는 것도 놀랄 일이었지만 하얀 가루라는 말을 했을 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경악했다고 한다. 교사는 "하얀 가루가 무엇이겠느냐, 우리 모두가 떠올리는 바로 그것이 아니겠느냐"며 "모두 충격을 받아 말을 잇지 못했다"고 말했다. 의사는 당장 피검사를 실시했다. 아이의 말은 거짓이 아니었다. 아이에게선 알코올과 코카인 성분이 검출됐다. 병원의 신고로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경찰은 아이의 엄마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아이의 엄마를 체포했지만 진짜 수사는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밝혀내야 할 부분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경찰은 여자가 아이에게 코카인을 먹인 것인지, 그랬다면 이번이 처음인지부터 밝혀내야 한다고 했다. 대부분의 마약사범은 상습적으로 코카인을 복용하다 잡혀 아이도 예외가 아닐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가 참석했다는 파티가 마약파티였는지도 경찰은 수사 중이다. 경찰은 "아이가 아무 것도 모르고 하얀 가루가 눈에 띄어 먹은 것이라면 코카인을 꺼내놓고 벌인 마약파티였을 게 분명해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수사를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이의 엄마는 조사를 받고 있지만 이런 질문에는 입을 다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가 코카인을 먹은 경위에 대해서도 자신은 몰랐다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고 한다. 현지 언론은 "여자가 과연 친권을 행사할 수 있는 온전한 정신인지, 당국이 정신감정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 윔블던 테니스 14세부 제패 조세혁 부친 “이제 시작일 뿐, 잘 지켜봐달라”

    윔블던 테니스 14세부 제패 조세혁 부친 “이제 시작일 뿐, 잘 지켜봐달라”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다만 아직 유럽투어가 남은 만큼 과거는 잊고 다음 시합에 집중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윔블던 테니스대회 14세부 남자 단식 초대 챔피언이 된 조세혁(14·남원거점스포츠클럽)의 아버지 조성규(44) 전북테니스협회 전무이사는 쏟아지는 축하 전화를 받는 게 하루 일과다. 조성규 이사는 “올해 처음 14세부가 윔블던에서 열렸고 세혁이가 초대 우승자가 돼 많은 관심을 받는 것 같다”며 “많은 분들의 축하와 응원은 다음 시합을 위해 프랑스로 이동 중인 세혁이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버지를 따라 6살 때부터 테니스 라켓을 잡은 조세혁은 현재 아시아 14세 이하 남자 랭킹 1위에 올라 있다. 아버지이자 스승인 조성규 이사의 관심은 이번 유럽 투어가 아닌 성인 대회에 맞춰져 있다. 조세혁도 해외투어와 학업을 병행하기 힘들다고 판단, 지난달 다니던 학교도 그만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조성규 이사는 “올해 세계랭킹 500위, 내년에는 150~200위권에는 들어야 성인 선수로서도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최근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어 남은 대회에서도 충분히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오은영에 침 뱉고 손 깨문 금쪽이…오은영 반응은

    오은영에 침 뱉고 손 깨문 금쪽이…오은영 반응은

    초등학교 1학년(8살) 금쪽이가 오은영 박사에게 침을 뱉고 손을 깨무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지난 8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에서는 초등학교 1학년 금쪽이의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학교에서 수업을 방해한 금쪽이는 탈출을 강행하는 한편 살인과 죽음 등의 단어를 입에 올렸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가 ‘죽음’이란 단어를 자주 말하는 것에 대해 “만 6살이 되면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지만, 금쪽이처럼 ‘살 가치가 없으니 죽어야지’ 이런 생각을 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금쪽이 모친은 “처음에는 그냥 발달이 느린 것 같았는데 지금은 아스퍼거 증후군을 의심하고 있다”며 “기사를 보는데 아이와 증상이 같더라. 최근 상담 센터를 옮겼는데, 선생님이 걸어들어오는 모습만 보고도 아스퍼거 증후군이 의심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후 키즈카페를 방문한 금쪽이는 먼저 놀고 있던 친구들을 쫓아내거나 친구들이 있는 쪽으로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조심스럽게 “아스퍼거 증후군이 맞는 것 같다”며 “보통 만 5~6살 때부터 또래 관계가 중요해지고, 타인을 이해한다. 그런데 금쪽이는 상대와 대화를 주고받는 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일방적으로 전달한다. 사회적 관계를 이해하는 게 굉장히 어려운 것”이라고 말했다. 일부 공개된 현장 지도 영상에서도 금쪽이는 오은영 박사의 손을 물고 소리를 지르는 등 다소 과격한 행동을 보였다. 오은영 박사는 금쪽이에게 단호한 표정으로 “앉아. 싫어도 안 되는 거야”라고 지시했다. 그러나 금쪽이는 이번엔 오은영 박사를 향해 침을 뱉었다. 그 가운데 오은영 박사는 계속해서 심각한 표정을 유지하고, 엄마는 눈치만 살피며 침묵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오은영 박사는 엄마에게 “분명하게 말해줘야 한다. 금쪽이가 ‘예’라고 안 할 거다. (그럼에도) 안 된다고 분명하게 말해주셔야 한다”고 거듭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금쪽이의 솔루션이 성공리에 끝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권성동 “11일 최고위 주재할 것”…與 2030 탈당 잇따라

    권성동 “11일 최고위 주재할 것”…與 2030 탈당 잇따라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게 된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준석 대표에 대한 당 윤리위원회 결정을 수용하고 11일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히며 당내 혼란 수습에 나섰다. 그러나 당원 게시판에는 이에 반발하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어 이 대표를 지지했던 2030 청년들의 탈당 러시가 전망된다. 권 원내대표는 8일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비공개 간담회를 가진 뒤 “당 윤리위는 국가로 이야기하면 사법부에 해당해 윤리위 결정을 수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고 기자들에게 전했다. 권 원내대표는 최고위원들에게 “지도부가 혼란을 조기에 수습하고 당 안정화를 위해 모두가 힘을 합해야 한다. 모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권 원내대표에 따르면 일부 최고위원은 이에 적극적으로 찬성했고 나머지 최고위원들도 반대 의사를 표하지는 않았다. 권 원내대표는 오는 11일 최고위를 개최하고, 직접 회의를 주재할 계획이다. 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대표의 당원권이 정지될 경우 ‘사고’로 봐서 원내대표가 직무대행을 맡게 되고, 권 원내대표의 직무대행 기간은 이 대표의 권한이 정지되는 6개월이다. 또 권 원내대표는 이 대표가 당 대표로서 윤리위 징계 결정을 취소·보류할 수 있는지에 대해선 “지금으로선 ‘특별한 사정’을 찾기가 어렵지 않나”라며 사실상 불가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 대표에 대한 중징계 결정에 대해 당내 2030 청년들은 당원 게시판에 글을 올리며 집단 반발하고 있다. 이 대표의 징계 결과가 발표된 이날 오전 2시 45분쯤부터 이날 오후 5시까지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은 2000건이 넘는 항의 글들로 도배됐다. 대부분 당 윤리위원회의 징계 결정을 규탄하면서 탈당을 예고하는 내용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들을 징계 배후로 보고 비판하는 내용이다. ‘26살 광주 출신 이대남’이라는 한 당원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경찰·검찰 조사와 판결이 나오기 전에 무죄추정의 원칙을 무시하고 징계를 때리는 게 말이 되냐”라며 “공정과 상식이 있는 당이라면 유죄 판결이 나온 때 영구제명이든 뭐든 징계를 주는 게 상식적”이라고 지적했다. 또 다른 당원은 “청년 책임당원이다. 탈당한다”며 “현 시점에서 판단 보류가 아니라 중징계를 결정했다는 데서 이 당의 윗분들이 젊은 당 대표를 담그려고 애쓴다고 밖에 달리 생각할 방법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장담하건데 이 당은 2024(년) 총선에서 진다. 이 당은 청년과 중도층을 품었기에 지난 선거에서 승리했던 것”이라며 “조금만 기다려보면 지금 밥그릇 싸움을 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6살 연하♥’ 돈스파이크, 신혼여행서 분노 “혈압약도 없고”

    작곡가 출신 방송인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본명 김민수·45)가 신혼여행 중 봉변을 당한 소식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시아나항공사 분들아, 제 러기지(수하물)가 안 왔어요. 양말 한 짝도 없는 신혼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신혼여행을 떠난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사진들을 게재했다. 돈스파이크는 “혈압약도 없고”, “제발”이라며 수하물 분실로 난감한 상황에 처했음을 알렸다. “전화라도 좀 받아주지. 아시아나 너무하네”라는 글과 함께 올린 셀카에는 분노한 듯 보이는 돈스파이크의 표정이 담겼다. 앞서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4일 6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배우 이덕화가 주례를, 아나운서 강다솜과 개그맨 윤정수가 사회를 맡았다. 축가는 김조한과 김범수, 멜로망스가 불렀다. 돈스파이크는 지난달 6일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오늘 이 자리에 서 있기까지 저희를 낳아 사랑으로 키워주신 양가 부모님과 일가친지 여러분, 그리고 먼 길을 마다않고 귀한 시간을 내시어 자리를 빛내주신 하객 한 분 한 분 마음속 깊이 머리 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희 부부 앞으로 누구보다 열심히 사랑으로 함께 살아가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한 바 있다.
  • 래퍼 넉살, 6살 연하 일반인과 2년째 열애 중 [공식]

    래퍼 넉살, 6살 연하 일반인과 2년째 열애 중 [공식]

    래퍼 넉살이 6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2년째 열애 중이다. 넉살 소속사 VMC(비스메이저컴퍼니)는 1일 “넉살이 6살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2년째 열애 중”이라고 밝혔다. 넉살은 198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36살이다. 지난 2009년 데뷔한 넉살은 2017년 엠넷 ‘쇼미더머니6’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인지도를 크게 올렸다. 현재는 tvN ‘놀라운 토요일: 도레미 마켓’에 고정 출연 중이다.
  • 장나라 결혼식 가족사진 공개…6살 연하 신랑 팔짱끼고

    장나라 결혼식 가족사진 공개…6살 연하 신랑 팔짱끼고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이자 소속사 대표인 장성원이 동생 결혼식 날 찍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장성원은 29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집의 좋은 일. 결혼식이 끝나고 쓰는 막 후기. 우리 집 꿍이도 전체 기념사진에 같이 찰칵. 표정은 늘 그 표정이지만 결혼식장에서 뭐가 마음에 안 들었는지 중간중간 꽥꽥대지만 그래도 최고의 가족 중 하나. 턱시도 입은 꿍이는 진짜 귀여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신랑의 팔짱을 끼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나라의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미모는 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모습이다. 장나라 옆에는 그의 부모님과 장성원 부부가 함께했다.  장성원은 해시태그로 ‘새 가족’, ‘가족사진’, ‘축 결혼’, ‘이제 시작임’를 붙이며 동생의 결혼을 축하했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6세 연하의 촬영감독과 결혼식을 올렸다.
  • “무함마드, 6살과 결혼” 발언 옹호한 힌두교도, 무슬림에 참수 피살

    “무함마드, 6살과 결혼” 발언 옹호한 힌두교도, 무슬림에 참수 피살

    인도에서 이슬람교 창시자 무함마드에 대한 ‘모욕 발언’을 옹호한 한 한두교도가 참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29일(현지시간) 더힌두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전날 인도 서부 라자스탄주 우다이푸르에서 재단사 칸하이야 랄(40)이 그의 가게에서 참수당했다. 이후 무슬림 남성 2명이 소셜미디어(SNS)에 살해 장면을 올리며 범행을 시인했다. 경찰은 이날 오후 이들을 체포했고, 연방정부 내무부는 광역 수사기관인 국가조사국(NIA) 요원을 현지로 급파했다. 살해범들은 랄이 무함마드 모욕 발언을 한 인도국민당(BJP) 대변인 누푸르 샤르마를 지지한 점에 앙심을 품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샤르마는 지난달 말 무함마드와 그의 3번째이자 가장 어린 아내인 아이샤의 관계를 언급하면서 무함마드가 6살의 아주 어린 여자아이를 아내로 맞았다는 발언을 했다. 같은 당 미디어 책임자인 나빈 진달도 이와 관련된 내용을 SNS에 올렸다. 이에 인도 각지의 무슬림들은 샤르마 등의 체포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힌두교도나 경찰과의 충돌과 폭동도 빚어졌다. 특히 금요예배가 있었던 지난 3일에는 2명 이상이 사망할 정도로 격렬한 항의가 벌어졌다.방글라데시, 파키스탄 등 이웃의 다른 이슬람 국가에서도 인도 정부를 비난하는 시위가 이어졌다. 사우디아라비아 외교부는 성명을 내고 “신념과 종교에 대한 존중”을 촉구했습니다. 카타르는 공식 사과를 요구하며 자국 주재 인도 대사를 초치했다.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이란, 몰디브, 요르단, 바레인 등도 잇따라 규탄 대열에 합류했다.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까지 합세하면서 논란은 일파만파 확산됐다. 이슬람권 최대 국제기구인 이슬람협력기구도 규탄 성명을 발표하고 “인도 내 심각해지는 이슬람 혐오를 살펴봐야 한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랄의 피살 소식이 알려지자 무슬림과 힌두교도 간 긴장이 고조되며 갈등이 더욱 심화하는 분위기다. 라자스탄주는 우다이푸르 일부 지역의 인터넷을 차단하고 통금령을 내리며 대응에 나섰다. 아쇼크 게로트 라자스탄주 주총리는 “피의자 2명은 체포됐고 신속한 조사 후 법정에서 엄격하게 처벌될 것”이라며 모든 이가 평화를 유지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싱글맘으로…” 조민아, 방송서 눈물 고백 예고

    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눈물의 고백을 한다. 지난 28일 방송된 채널S ‘진격의 할매’에서는 조민아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방송말미에는 조민아가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를 찾아와 고민을 상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민아는 “할머니 안녕하세요”라고 밝게 미소 지으며 등장했다. 이어 그는 “싱글맘으로..”라고 말문을 연다. 조민아는 싱글맘으로 살게 된 사연을 고백하며 “지속적으로 어떤 일련의 일들이 있었고”라고 털어놨다. 급기야 조민아는 “행복하고 싶었어요”라며 눈물을 보였고 “안 울려고 했는데”라며 감정이 폭발하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조민아는 2020년 11월 6살 연상 피스니스 센터 관장인 남편과 결혼 임신 소식을 알렸다. 2021년 2월 결혼식을 올렸고, 2021년 6월 득남했다. 2022년 5월 남편의 가정폭력을 암시하는 글을 SNS에 올려 화제가 됐다.
  • 한밤 트럭 바퀴 밑 쓰러진 취객… 16살 믹스견 ‘짱순’이 발견했다

    한밤 트럭 바퀴 밑 쓰러진 취객… 16살 믹스견 ‘짱순’이 발견했다

    지난 4일 밤 9시가 넘은 시각 서울 강동구 암사시장 인근. 으슥한 길가에 서 있던 트럭 바퀴 아래에 한 중년 남성이 술에 취해 쓰러져 있었다. 트럭이 출발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태로운 상황이었다. 이 남성을 구한 것은 다름 아닌 ‘서울 반려견 순찰대’ 16세 최고령 대원 ‘짱순’. 순찰대원 짱순과 견주 장영훈씨는 취객에게서 휴대전화를 받아 가족에게 연락을 취했고 가족이 현장에 도착할 때까지 10여분간 남성을 지켰다. 짱순은 지난 5월 서울 반려견 순찰대 선발대회에서 최고령으로 당당하게 선발된 요크셔테리어 믹스견이다. 약간의 난청이 있지만 매일 순찰할 수 있는 건강한 체력을 가졌고 장씨와도 환상의 호흡을 자랑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짱순 팀 사례처럼 반려견과 견주가 함께 산책하면서 도심 속 치안도 지킬 수 있는 ‘서울 반려견 순찰대’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이를 권역별 5개 자치구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강동구 시범사업에서는 64팀(반려견·견주)의 순찰대원이 주취자 처리, 도로 파손 포착 등 431건(5월 한 달 기준)의 치안·방범 활동을 벌였다. 짱순과 팀을 이뤄 활동한 장씨는 “반려견을 무조건 ‘내 새끼 예쁘다’ 하고 안고만 있는 게 아니라 함께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남은 생이 많지 않은 짱순이의 남은 시간을 다른 이웃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보람찬 시간으로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오는 7월 중 추가 활동 자치구를 선정하고 순찰대 선발대회를 연 뒤 8월부터 자치구 5곳에서 250여명의 순찰대가 활동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 반려견 순찰대 학교’도 개설해 선발대회 탈락자 중에서 유기견 입양자에 한해 교육 수료 후 순찰대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동행 산책,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산책, 위기청소년 마음동행 산책 등 자치구별로 특화된 프로그램도 마련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인 개는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한다.
  • “딸 6살인데…” 달리는 차 안에서 모녀 집단성폭행, 인도 패륜 범죄

    “딸 6살인데…” 달리는 차 안에서 모녀 집단성폭행, 인도 패륜 범죄

    인도에서 끔찍한 모녀 성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28일(현지시간) 인도 NDTV는 인도 북부 우타라칸드주 하르드와르에서 모녀 집단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 모녀는 26일 이슬람교 사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변을 당했다. 늦은 밤 집까지 바래다주겠다는 낯선 이웃의 호의를 덥석 받아들인 게 화근이었다. 피해 모녀 중 어머니는 경찰 조사에서 “어린 딸과 귀가할 일이 막막했는데, 마침 차 한 대가 다가왔다. 차에 탄 남성들이 집까지 태워주겠다고 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친절한 이웃은 모녀가 차에 타자마자 돌변했다. 피해 모녀는 남성들이 달리는 차 안에서 자신들을 집단 성폭행했다고 고소장에 적었다. 이리저리 모녀를 끌고 다니며 성폭행한 남성들은 모녀를 태운 이슬람 사원과 2시간 거리에 있는 하르드와르 루르키에 모녀를 버리고 달아났다. 사건 직후 어머니는 인근 경찰서로 가 고소장을 접수했으며, 경찰은 피해 모녀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의료진은 모녀가 성폭행당한 사실을 확인했다는 검진 결과를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즉각 수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용의자 추적에 애를 먹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NDTV와의 인터뷰에서 “피해 어머니가 차 안에 몇 명의 남성이 타고 있었는지 정확히 모른다. 가해 남성들이 운전자를 ‘소누’라고 부른 것만 기억할 뿐”이라고 전했다. 인도에서는 한 해 평균 3만 건의 강간 사건이 발생한다. 2012년 ‘뉴델리 여대생 버스 성폭행·살해 사건’ 발생 후 성폭력 근절 목소리가 커지고 처벌도 강화됐지만, 관련 범죄는 줄어들지 않는 실정이다. 인도국가범죄기록국(NCRB) 통계에 따르면 인도 전역에서 2019년 3만 2033건, 2018년 3만 3356건, 2017년 3만 2559건의 강간 사건이 보고됐다. 2020년에도 2만 8046건의 강간 사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하루 평균 77건꼴이다. 전체 희생자 2만 8153명 중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2655명으로 10% 가까이 됐다. 일례로 인도 북쪽 끝 우타라칸드주에서 모녀 성폭행 사건이 있었던 날, 인도 남쪽 끝 타밀나두주 페루르에서는 39세 농부가 65세 중년 여성을 성폭행했다. 가해 농부는 아침 일찍 염소 먹이를 주러 가던 피해 여성을 끌고 가 패륜 범죄를 저질렀다. 범행 후 가해 여성을 때려 치아 2대를 부러뜨리기까지 했다. 경찰은 재판에 넘겨진 가해 농부가 3년 전 아내와 별거하고 술에 빠져 살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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