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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리 예비남편, 6살 연하 골프선수+훈남 외모 ‘어떻게 만났지?’

    유리 예비남편, 6살 연하 골프선수+훈남 외모 ‘어떻게 만났지?’

    ‘유리 예비남편’ 그룹 쿨의 멤버 유리가 오는 2월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예비남편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리의 예비남편은 유리보다 6살 어린 골프 선수로 현재 골프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훤칠한 키, 근육질 몸매, 호남형 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유리와는 유리의 지인 모임 자리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유리의 소속사 측은 “유리가 4년간 교제해 온 남자친구와 2월 22일 웨딩마치를 올린다. 지난해 10월부터 결혼 준비를 해왔다”며 “지인들과 미국 LA로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리 예비남편에 네티즌들은 “유리 예비남편, 엄친아네” “유리 예비남편, 근육질 몸매에 6살 연하남이라니 대박” “유리 예비남편, 유리가 능력자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유리 예비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말실수…6살 어린 ‘야매요리’ 정다정 작가에 “누나”

    이광수 말실수…6살 어린 ‘야매요리’ 정다정 작가에 “누나”

    ’이광수 말실수’ 장면이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터뜨렸다.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요리 배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광수는 유명 요리 웹툰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에게 살갑게 굴며 “다정이 누나”라고 불렀다. 그러나 정다정은 실제로 이광수보다 6살이나 어렸던 것. 정다정 작가는 웃으면서 발끈했고 이광수를 제외한 출연진들이 일제히 이광수를 폭풍 비난하고 나섰다. 이광수는 상황을 무마해보려 정다정 작가에 “이상형이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지만 정다정 작가는 “광수씨는 아닙니다”라고 단호히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광수 말실수’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말실수, 빵 터졌다”, “이광수 말실수, 정다정 작가 웹툰에 복수할 듯”, “이광수 말실수, 정다정 귀엽다”, “이광수 말실수, 이광수 정다정 둘다 당황한 듯”, “이광수 말실수, 둘 다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쿨 유리 결혼, 백지영 부케 받은 후 8개월만 ‘신랑 누구?’

    쿨 유리 결혼, 백지영 부케 받은 후 8개월만 ‘신랑 누구?’

    쿨 유리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쿨 유리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리가 부케를 받았던 이력이 주목받고 있다. 13일 쿨 유리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유리가 오는 2월22일 4년 동안 교제한 6살 연하 남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유리는 지난해 6월 절친 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결혼식에 참석해 왁스와 함께 부케를 받았다. 당시 백지영은 “보통 신부 친구 한 명이 부케를 받는데 오늘 두 분이 받는다. 나보다 언니이신 한 분과 친구인 한 분이 받는다. 친구는 누군지 알 거다”며 “언니는 왁스고 친구는 유리가 받는다”고 부케 주인공을 밝혔다. 이와 함께 가수 이지혜 역시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부케 받은 차여사. 그렇게 덥석 받는다고?”는 글과 함께 활짝 웃고 있는 유리 사진을 공개했다. 유리, 이지혜는 평소 백지영의 절친한 친구로 알려져 있다. 유리는 부케를 받은 지 8개월 만에 결혼에 골인하는 샘. 한편 유리 예비신랑은 미국에서 활동 중인 골프선수 겸 골프 관련 사업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이지혜 트위터 (쿨 유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말실수, 6살 어린 정다정에게 “누나” 정말 노안이야?

    이광수 말실수, 6살 어린 정다정에게 “누나” 정말 노안이야?

    ‘이광수 말실수’ 배우 이광수가 웹툰 작가 정다정에게 귀여운 말실수를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요리 배틀’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요리연구가 레이먼킴, 루이강, 한식연구가 심영순, 웹툰 ‘야매요리’ 작가 정다정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이날 이광수는 정다정에게 살갑게 굴며 “다정이 누나”라고 말실수를 저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정다정은 “누나요?”라고 의아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정다정은 이광수보다 실제로 6살이나 어려 ‘누나’ 소리에 무척이나 당황해 하는 모습이 방영됐다. 이광수는 자신의 말실수를 수습하기 위해 정다정에게 다급하게 이상형을 질문, 그녀는 “이광수 씨는 아니다”고 단호하게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광수 말실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광수 말실수, 이광수 어떡해”, “이광수 말실수, 그럴 수도 있지”, “이광수 말실수, 심사위원으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보다 많을 거라고 생각한 듯”, “이광수 말실수, 신기해”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이광수 말실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쿨 유리 결혼, 6살 연하남 골퍼와 다음달에 결혼 ‘신랑 알고보니..’

    쿨 유리 결혼, 6살 연하남 골퍼와 다음달에 결혼 ‘신랑 알고보니..’

    쿨 유리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혼성 그룹 ‘쿨’의 멤버 유리(37)가 결혼을 발표했다. 상대는 6세 연하 골프선수다. 13일 유리의 소속사 WS엔터테인먼트는 “유리가 다음달 22일 결혼한다. 예비 신랑이 연하인데도 연하 같지 않은 어른스러움과 자상함에 반해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4년간 교제해 왔으며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상태다. 유리의 예비 신랑은 미국에서 골프 선수 겸 사업가로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리는 앞서 인터뷰에서 예비 신랑에 대해 “착하고 남자답고 골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일단 저를 좋아해 주고, 저도 좋아하며 부모님들께서 많이 좋아하신다”고 전했다. 쿨 유리 결혼 소식에 네티즌들은 “쿨 유리 결혼, 연하가 대세군”, “쿨 유리 결혼, 행복하세요. 골프 선수라니 멋있다”, “쿨 유리 결혼, 드디어 시집가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쿨 유리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광수 말실수, 91년생 정다정에게 85년생 이광수 ‘최고 말실수’

    이광수 말실수, 91년생 정다정에게 85년생 이광수 ‘최고 말실수’

    이광수 말실수가 화제다. 인기 웹툰 작가 정다정이 이광수와 ‘절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정다정은 지난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를 누나라고 불렀던 광수 오빠랑…” 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정다정과 이광수가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으로 브이 포즈를 그리는 등 다정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12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한식연구가 심영순, 스타 셰프 레이먼킴, 쇼콜라티에 루이강, 웹툰 작가 정다정이 출연했다. 이날 이광수는 심사위원들에 잘 보이기 위해 정다정 작가에게 “다정이 누나”라고 말실수를 했고, 정다정 작가는 정색하며 “누나요?”라고 반문해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정다정 작가는 91년생 24살로 85년생인 이광수보다 6살이나 어리다. 사진 = 정다정 트위터 (이광수 말실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성 11명과 자식 22명 낳은 백수男 ‘헐~’

    여성 11명과 자식 22명 낳은 백수男 ‘헐~’

    직업도 없는 백수 남자가 무려 11명의 여성 사이에서 22명의 자식을 낳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화제의 남성은 영국 컴브리아에 사는 올해 58세의 레이몬드 헐. 그의 사연이 언론에 오르게 된 것은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재판 때문이다. 대마 혐의로 기소된 헐은 현지 재판부로 부터 1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풀려났다. 재판부가 선처를 내린 이유는 22개월 된 아들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 때문. 서류상으로 단 한차례 밖에 결혼하지 않은 그가 무려 11명의 여성과 정을 통한 사연은 4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헐이 처음 아빠가 된 것은 그의 나이 16살 때. 이후 ‘공식’ 부인 페트리샤와의 사이에서 4명의 자식을 낳았다. 9년 후 부인과 갈라선 그는 이때부터 화려한 여성 편력을 과시하며 줄줄이 자식을 낳았으며 50줄을 훌쩍 넘어서도 ‘정력’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2년 전에는 무려 32년 연하의 빵집 처녀 엠마 맥닐(26)을 만나 살림을 차리고 지난해 또 자식을 낳았다. 이렇게 총 낳은 자식들만 무려 22명. 더욱 놀라운 것은 헐이 10년 전 부터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집에서 놀고있다는 사실.  헐은 “처음 한 두 자식을 빼고는 아이들의 생일도 모르겠다” 면서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며 삶의 후회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19명의 손자들도 두고 있으며 22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고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미녀의 탄생 왕중왕 등극

    ‘가제트녀’ 여예슬 씨가 미녀의 탄생 왕중왕에 등극했다. 여예슬씨는 지난 9일 방송된 TrendE(트렌디)채널 ‘미녀의 탄생:리셋’ 왕중왕전에 진출,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앞서 1승, 2승을 차례로 거둔 후 왕중왕전에 올라간 그녀는 장민지, 구민지, 김영애씨와 치열한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이라는 감동의 장면을 선사했다. 최종 우승자인 여예슬씨에게는 부상으로 1,000만원 상당의 뷰티 상품권이 주어졌다. 26살의 평범한 직장인인 여예슬씨는 주걱턱이 남들보다 훨씬 더 발달해, 만화 주인공 가제트를 닮은 외모로 주위에서 놀림을 받았었다. 이에 여예슬씨의 리셋을 책임진 미녀의 탄생 닥터군단 양악수술•치아교정 전영진 멘토는(이루미치과 대표원장) 주걱턱을 넣기 위해 양악수술 후 치아교정, 즉 선 수술 교정방법을 택했다. 그 결과 여예슬씨는 심한 주걱턱에서 브이라인의 갸름한 얼굴로 완벽하게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양악수술과 치아교정만으로도 180도 달라진 여예슬씨의 리셋은 이례적으로 치과와 성형외과, 대학병원 구강외과의 협진에 의해 이뤄졌다. 치아교정은 이루미치과 전영진 원장, 안면윤곽은 차이성형외과 김종구 원장, 양악수술은 동아대학교 구강외과 김철훈 교수가 집도를 하며 성공적인 수술을 이끌어냈다. 한편 외모 콤플렉스 때문에 꿈을 포기하려는 여성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닥터들이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신감을 되찾아주는 서바이벌 메이크오버 버라이어티쇼 ‘미녀의 탄생: 리셋’은 지난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무려 11명 여성에게 22명 자식낳은 백수男 ‘헐~’

    무려 11명 여성에게 22명 자식낳은 백수男 ‘헐~’

    직업도 없는 백수 남자가 무려 11명의 여성 사이에서 22명의 자식을 낳았다면 믿을 수 있을까? 화제의 남성은 영국 컴브리아에 사는 올해 58세의 레이몬드 헐. 그의 사연이 언론에 오르게 된 것은 지난 8일(현지시간) 열린 재판 때문이다. 대마 혐의로 기소된 헐은 현지 재판부로 부터 18개월을 선고받았으나 집행유예 2년을 받고 풀려났다. 재판부가 선처를 내린 이유는 22개월 된 아들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 때문. 서류상으로 단 한차례 밖에 결혼하지 않은 그가 무려 11명의 여성과 정을 통한 사연은 42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헐이 처음 아빠가 된 것은 그의 나이 16살 때. 이후 ‘공식’ 부인 페트리샤와의 사이에서 4명의 자식을 낳았다. 9년 후 부인과 갈라선 그는 이때부터 화려한 여성 편력을 과시하며 줄줄이 자식을 낳았으며 50줄을 훌쩍 넘어서도 ‘정력’은 멈추지 않았다. 특히 2년 전에는 무려 32년 연하의 빵집 처녀 엠마 맥닐(26)을 만나 살림을 차리고 지난해 또 자식을 낳았다. 이렇게 총 낳은 자식들만 무려 22명. 더욱 놀라운 것은 헐이 10년 전 부터 허리가 아프다는 이유로 집에서 놀고있다는 사실.  헐은 “처음 한 두 자식을 빼고는 아이들의 생일도 모르겠다” 면서 “하지만 나는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며 삶의 후회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19명의 손자들도 두고 있으며 22개월 된 어린 아들을 돌보는 재미로 하루하루를 살고있다”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6살의 멀티태스킹, 뽀로로 보며 동생 우유 먹이는 중? ‘폭소’

    6살의 멀티태스킹, 뽀로로 보며 동생 우유 먹이는 중? ‘폭소’

    ‘6살의 멀티태스킹’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6살의 멀티태스킹’ 사진 속에는 6살 쯤 되어 보이는 아이가 태블릿PC로 영상을 보며 발로 동생의 우유를 먹이는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케 한다. 6살 난 아이가 두 손으로는 영상을 보며 발로는 동생의 우유를 먹이는 2가지 행동을 모두 소화해내 ‘6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이 붙은 것으로 보인다. 6살의 멀티태스킹에 네티즌은 “6살의 멀티태스킹, 동생이 나중에 복수할지도”, “6살의 멀티태스킹..둘 다 귀엽다”, “6살의 멀티태스킹, 기발한데?”, “6살의 멀티태스킹, 엄마한테 들키면 혼날 것 같은데”, “6살의 멀티태스킹, 뽀로로 보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6살의 멀티태스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이건 만렙의 경지” 네티즌 경악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이건 만렙의 경지” 네티즌 경악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끌고 있다. 사진 속 6살 여자 아이는 태블릿PC를 양손으로 잡고 집중해서 응시하면서 발로는 젓병을 세워 아기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다. 어른도 하기 힘든 멀티태스킹을 아무렇지도 않은 듯 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낸다. 6살 아이의 부모는 “우리 딸은 대단한 멀티태스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네티즌들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대단하다”, “이건 만렙 주부만 가능한 건데”,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에 대한 사랑·열정 잃으면 다 잃는 것”

    “음악에 대한 사랑·열정 잃으면 다 잃는 것”

    바이올리니스트 박혜윤(22)이 올해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로 선정됐다. 금호아트홀 상주음악가 제도는 금호아시아나문화재단이 차세대 클래식 유망주를 선정해 1년간 수차례 무대에 올리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피아니스트 김다솔(25)을 1호로 배출했다. 6일 서울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기자들과 만난 박혜윤은 “그간 한국 관객들과 소통할 기회가 없었는데 제가 직접 골라낸 곡으로 연주자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세계를 보여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유럽에서 아시아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박혜윤은 감성이 풍부한 연주 스타일과 다양한 현대곡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음악가”라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4살에 바이올린을 시작해 6살에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 입학한 그는 2002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다. 이후 미국 신시내티음대를 거쳐 독일로 옮긴 뒤 독일 대표 거장들을 사사했다. 한스아이슬러 국립음대의 안티에 바이타스에 이어 2010년부터는 크론베르크아카데미에서 크리스티안 테츨라프의 가르침을 받고 있다. 17세이던 2009년 뮌헨 ARD콩쿠르에서 역대 최연소 우승을 거머쥐면서 세계 음악계의 주목을 받았다. 그는 올해 다섯 차례 금호아트홀에서 연주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첫 연주회의 주제는 사랑이에요. 사랑의 고통과 아픔이 느껴지는 슈만의 소나타, 미래의 아내와 사랑에 빠졌을 당시 슈트라우스가 썼던 소나타 등 다채로운 사랑의 모습을 담아낼 예정입니다.” 9월에는 스승인 바이타스와 바이올린 듀오 무대도 꾸민다. 독일 베를린에서 살면서 유럽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그는 외국 연주자들이 ‘한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음악을 잘하느냐’고 물을 때마다 뿌듯하다고 했다. “한국인들이 요즘 해외 콩쿠르를 휩쓸다 보니 그런 질문이 잦아요. 그럴 때마다 얘기하죠. 한국 사람들은 정열적이라 뭔가 하나에 빠지면 뚝심 있게 해낸다고요. 클래식 음악계에서 한국인들이 빛을 내고 그런 질문을 받는 것 자체가 굉장히 자랑스러워요. 저 역시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잃으면 모든 걸 잃은 거라고 여기는 정열적인 연주자이고요(웃음).”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류승룡 아들, 아빠 류승룡 평가는? “송종국 감독이 잘 봐줘야죠”

    류승룡 아들, 아빠 류승룡 평가는? “송종국 감독이 잘 봐줘야죠”

    류승룡 아들이 화제다. 1월 5일 방송된 MBC ‘일밤1부-아빠어디가’에서 아빠어디가 아이들과 송종국 축구교실 꿈나무들이 축구 대결을 펼쳤다. 야구선수 김선우 아들이자 송지아 남자친구로 유명한 김정훈 외에도 류승룡 아들이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송종국 축구교실에 속한 류승룡 아들 9살 류강과 6살 류건은 눈과 눈썹이 아빠 류승룡과 닮은 붕어빵 외모를 보였다. 지난 6월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류승룡 아들 류강은 “나 축구 잘한다. 국가대표 할 거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류승룡은 “하고 싶다고 다 국가대표를 할 수 있는 건 아닌 것 같다. 근데 안하는 것보다 낫고.. 보니까 우리 아들이 제일 둔한 것 같다. 하다보면 괜찮아지겠지만 송종국 감독이 잘 봐줘야죠”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편 류승룡을 빼닮은 귀여운 두 아들의 모습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MBC (류승룡 아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천천히 살림 배우라는 시어머니와 다급한 베트남 며느리

    천천히 살림 배우라는 시어머니와 다급한 베트남 며느리

    전북 장수에 살고 있는 베트남 며느리 딘티신과 시어머니 최순주 여사. 최순주 여사는 젊은 시절 미용기술에 한복·양장 바느질까지 안 배운 기술이 없을 정도로 손재주가 뛰어나고, 장수에서 최초로 오이·고추 등 특수 작물을 시작한 ‘잘나가는’ 농사꾼이다. 모든 건 하루아침에 배워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게 최 여사의 철칙이다. 반면 한국 음식도, 농사도 빨리 배우고 싶은 베트남 며느리. 이 고부 사이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 3일 오후 10시 45분 EBS에서 방송하는 ‘다문화 고부 열전’에서 만난다. 최근 시어머니는 아들과 둘이서 김장을 했다. 며느리는 준비만 거들었을 뿐 정작 양념을 버무리고 배추에 양념하는 건 보지도 못했다. 매운 양념이 3살 손녀딸에게 튀어 눈에라도 들어갈까봐 걱정이 됐다는 게 어머니의 이유였다. 하지만 며느리는 어머니가 자신을 못 미더워하는 것 같아 서운하기만 하다. 딘티신은 6살 때 친정 어머니와 헤어져 할머니 밑에서 자랐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어렸을 때부터 일을 했기 때문에 음식을 배울 시간이 전혀 없었다. 때문에 그는 깔끔한 살림 솜씨와 맛깔난 음식 솜씨를 자랑하는 시어머니에게 빨리 살림 노하우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러나 시어머니는 아직까지 며느리에게 ‘이렇게 해라’고 가르쳐본 적이 없다.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처럼 며느리는 시집살이 3년에 눈치껏 어머니의 살림 솜씨를 흉내 내는 정도가 됐을 뿐이다. 베트남에서 어렸을 때부터 바깥일을 해왔던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농사일을 돕고 싶다. 혼자 하면 힘들지만 둘이 하면 훨씬 수월하지 않겠는가. 며느리는 어김없이 시어머니가 일하는 비닐하우스로 향하지만 어머니의 반응은 여전히 싸늘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된장찌개를 짜게 끓여도, 정리를 깔끔하지 않게 해도 남들 앞에선 뭐든지 괜찮다고 칭찬을 한다. 낯선 타인 앞에선 좋은 말만 늘어놓는 시어머니지만 며느리는 정작 자신의 잘못을 시어머니가 지적하지 않기 때문에 잘못을 고칠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하다. ‘빨리 배우고 싶은’ 며느리와 ‘모든 건 시간이 흘러야 한다’는 시어머니가 며느리의 친정인 베트남 끼엔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떠난 친정 나들이. 과연 베트남에선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 긴 여정의 이야기가 지금 시작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로랜드고릴라 고리나·우지지 짝짓기 프로젝트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로랜드고릴라 고리나·우지지 짝짓기 프로젝트

    일부일처제, 일처다부제, 일부다처제는 동물 세계에서도 많이 알려졌다. 그러면 동물에게 이 밖의 결혼제도가 또 있을까. 국내에서 유일한 로랜드고릴라 ‘고리나’(암컷·1978년생)의 대를 이으려 데릴사위 ‘우지지’(수컷·1994년생)가 2012년 12월 서울동물원에 들어왔다. 영국 포트림동물원에서 20시간을 넘는 비행 끝에 도착해 줄곧 유인원관에서 고리나와 부부 인연을 맺게 됐다. 우지지(180㎏)는 고리나(100㎏)의 2배 가까운 덩치이지만 비교적 온순하고 젠틀한 성격에 우두머리 고릴라에서 나타나는 실버백이 등을 뒤덮어 강인한 고릴라의 포스를 느끼게 한다. 특히 번식 능력을 자랑하는 혈통이라 데릴사위로 먼 땅에서 장가를 오게 됐다. 나이가 한참 어린 새 신랑을 맞이한 행운의 주인공 고리나는 1984년 서울대공원 개원과 더불어 국제무역상사를 통해 들어왔다. 2000년 6월부터는 전 남편 고리롱과 부부생활을 하며 2세 출산의 기대 속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2011년 2월 고리롱이 4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나자 독수공방의 설움을 겪었다. 서울동물원은 고리나·고리롱 부부의 2세 출산을 위해 2009년 유인원관 콘크리트 바닥을 천연 잔디로 바꾸고 숲을 조성하는 한편 돌산을 이용한 서식환경을 개선, 창경원 이래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신유인원관으로 리모델링을 마쳤다. 늙은 부부의 출산을 위해 이른바 실버리본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유방암 켐페인 핑크리본, 전립선암 켐페인인 블루리본에 견줘 노부부의 출산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번식 가능성을 알아보려고 먼저 고리나의 생식 능력을 측정했다. 1년여에 걸쳐 호르몬을 분석해 보니 정상적인 번식 주기가 확인됐다. 이어 고리롱의 생식능력을 점검했다. 국내 최고의 불임전문 병원 비뇨기과 의사를 수소문해 도움을 받았다. 폐쇄회로(CC) TV를 통해 행동을 관찰하고 생식기능 보조제를 먹이면서 가능성을 엿봤다. 사육사들도 ‘고릴라 짝짓기 동영상’까지 보여 주며 온갖 보양식을 제공했다. 그러나 기대를 부풀렸던 실버리본프로젝트는 고리롱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접어야만 했다. 동물원에서는 고리롱의 정자를 채취해 인공수정까지 꾀했으나 ‘무정자증’으로 확인돼 또 쓴맛을 봤다. 덩달이 고리나의 40세라는 나이가 의심스러워 소변을 통한 임신 가능 여부를 검사한 결과 가능성이 충분하다는 결과를 얻어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었다. 고릴라는 세계적 희귀종이어서 도입하려면 해외로 눈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 서울동물원은 2000년부터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 회원으로 가입해 매년 총회에 참가하고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었다. 2009년 10월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 총회까지 참석해 수컷 고릴라 도입을 놓고 활동을 펼치며 각국 동물원에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2010년 6월 고릴라 번식으로 유명한 미국 콜로보스 동물원에서 유럽동물원수족관협회의 고릴라 종보전 책임자인 네덜란드 알펜홀 동물원장을 소개받았다. 희망의 메시지를 놓치지 않고 2010년 8월 알펜홀을 초청해 신유인원관의 고릴라 사육환경 및 번식문제 대책을 논의하기에 이르렀다. 같은 해 10월 유럽동물원수족관협회로부터 한국 고릴라 종보존을 위해 수컷 한 마리를 ‘브리딩론’(Breeding Loan)으로 기증하겠다는 통보를 받았다. 브리딩론이란 동물원 등 각 기관에서 보유한 동물을 임대 형식으로 보내 멸종위기종의 번식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협약을 통해 이뤄진다. 이번 로랜드고릴라의 도입은 영구임대 조건으로, 두 번째 출산 개체는 영국 소유가 된다. 서울동물원은 2011년 5월 우지지 확보를 위해 고릴라 이동에 따른 사육사와 수의사를 사전에 파견해 고릴라 사육관리 등 사전 친화 기간을 거칠 것과 유인원관 시설개선 등에 대한 권고 사항을 실천하며 의지를 보임으로써 뜻을 굳힐 수 있었다. 문제는 이것으로 그치지 않았다. 애완용 개나 고양이도 아닌 세계적인 희귀동물은 그 나라의 귀한 자원으로 대접을 받는다. 돈으로 살 수 없다는 얘기다. 우리나라처럼 동물 자원이 부족한 입장에선 갈수록 동물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말도 된다. 게다가 우리나라는 구제역과 광우병 때문에 발굽 갈라진 동물을 도입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실정이다. 원숭이 등 영장류는 사람에게 옮겨질 질병의 위험 때문에 검역조건이 가장 까다롭다. 검역조건을 맞출 수 있는 나라가 거의 없다. 일본과 체코에서만 검역시행장이 지정돼 있을 정도다. 그러니 영국에서 고릴라를 들여오려면 체코에 보내 한 달이나 검역을 받아야 한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국내 동물의 검역을 담당하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찾아가 실정을 인식시키는 사이에 담당자가 다섯 차례나 교체되기도 했다. 영국대사관에도 도움을 요청해 포트림동물원이 검역시행장으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국제적인 노력도 아끼지 않았다. 이렇게 해서 검역을 마친 게 지난 2012년 12월 초다. 그런데 해외에서는 장기간 크리스마스 휴가를 떠나는 문화여서 우지지의 담당 사육사들이 자리를 비우고, 기상악화로 동물 수송 케이지가 국제 동물운송 규정에 어긋나 비행기까지 취소되는 지경이었다. 더욱이 동물운송 예산은 12월 안에 쓰지 않으면 반납해야 하는 처지였다. 서둘러 사육사와 수의사를 보내 우지지를 돌보고 배우며 담당 사육사 2명과 함께 동물원으로 들어올 수 있었다. 이토록 어렵게 들여온 우지지와 고리나의 번식을 위해 동물영양, 매뉴얼, 번식, 질병관리, 사육, 전시 등 각 부서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해피 고릴라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이들의 허니문을 위해 다양한 과일나무까지 심고, 관람객들로부터 은밀한 사생활이 침해받지 않도록 ‘이중 몰래 관람창’을 설치해 사람은 고릴라를 볼 수 있지만 고릴라는 사람을 보지 못하도록 하는 등 신방 꾸미기를 마무리했다. 특히 우지지의 빠른 적응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영국에서 제공하던 고구마, 당근, 배추, 샐러드 등 야채류뿐만 아니라 닭고기, 계란 등 육류품과 유제품, 견과류 등 20여 가지의 영양 식단으로 특별 관리하고 있다. 영국에서 온 멋진 신사 우지지를 볼 때마다 가슴이 떨린다. 사랑에 빠진 듯하다. 새해가 밝았다. 청마 해에는 말처럼 통통 튀는 귀여운 아기 고릴라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kbs6666@seoul.go.kr
  • 채리나 박용근 언급,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 이후” 열애 중

    채리나 박용근 언급, “강남 주점 칼부림 사건 이후” 열애 중

    가수 채리나가 프로야구 LG 트윈스 박용근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입을 열었다. 2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90년대를 풍미한 룰라 멤버 김지현, 채리나와 영턱스클럽 멤버 한현남의 힐링 수다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힐링 수다 여행을 위해 충북 제천으로 향하던 결혼적령기 세 사람은 “우리 그래도 셋 다 남자친구는 있네”라며 좋아했다. 특히 김지현은 “채리나는 6살 연하남을 만나더니 점점 말이”라며 애교가득한 말투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한현남은 “사랑표현 하는 건 좋은 거다. 채리나가 집에서도 막내고 팀에서도 막내였지 않았냐”며 채리나의 애교를 인정해 눈길을 모았다. 또한 이날 채리나는 박용근 선수와의 열애에 대해 “내가 연하 남자친구에 운동 선수를 만난 건 처음이다. 어떻게 해야 내가 이 친구를 내조하고 잘 맞춰줄 수 있는지 고민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래서 나보다 연륜이 있는 지현 언니한테 자문을 구한 적이 있다”면서, “운동하는 친구들은 비시즌 외에도 쉬는 시간이 없다. 정규 시즌에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한 적이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지현은 여행 전 “우리끼리 오붓하게 어디를 가본 적이 없다. 작년에는 채리나 때문에 실패했다”고 말하면서도 “나도 그때는 성형수술 직후라고 바로 여행가기가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채리나 박용근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신 중 일정량 음주, 태아에도 Good”(화제연구)

    “임신 중 일정량 음주, 태아에도 Good”(화제연구)

    임신중인 여성이라면 반드시 금기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음주와 흡연이다. 하지만 적정량의 음주가 태아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공개됐다고 메디컬데일리 등 해외언론이 2일 보도했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심리학 연구팀은 임신중 소량의 와인을 마셔 임신부가 지나치게 술을 절제하는 임신부보다 태아에게 더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덴마크의 임신부 10만 명을 대상으로 1996년부터 2002년 전화 조사를 실시해 음주량 뿐만 아니라 당시의 건강상태와 흡연 여부, 약물복용 여부, 생활습관 등을 조사했다. 출산 이후에는 생후 18개월부터 6살 이전까지의 자녀들의 생활습관과 자녀의 건강발육상태 등을 조사하는 ‘소아행동에 관한 질문표(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SDQ)’를 작성하게 했다. 그 결과 임신 기간 동안 평균 화이트와인 10병(혹은 90유닛)을 마신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가 절대 금주한 임신부에게서 태어난 아이들보다 감정적·행동적 적응력이 나은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이 말하는 90유닛(unit)은 맥주 17.2ℓ, 와인 15.75ℓ 가량이며, 이는 임신 기간 전체 동안 마셨을 때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양을 뜻한다. 연구를 이끈 자니 니클라슨 박사는 “일정량의 술을 마시는 여성일 경우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더 나은 교육과 건강한 생활습관을 가진 경우가 많았으며 아이는 이러한 엄마의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이라면서 “이번 연구가 임신부에게 음주를 권하는 것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임신 중 음주 가능 여부는 학계에서도 여전히 논란거리다. 이번 연구와는 정반대로, 임신 중 음주를 통한 알코올이 태반을 거쳐 내아의 혈액에 전달되며, 태아알코올증후군 등의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 금지해야 한다는 연구결과가 수차례 보고된 바 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40년간 ‘우리’에 아들 가둔 80대 母 충격

    40년간 ‘우리’에 아들 가둔 80대 母 충격

    무려 40년 간 집 안에 설치한 작은 철제 ‘우리’에 갇혀 살아온 한 남성의 사연이 알려져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중국 허난성 정저저우시에 사는 펑웨이칭(48)은 6살 때부터 한 평도 되지 않는 작은 철제 우리에 갇혀 생활해 왔다. 선천적으로 뇌손상을 입고 태어난 펑씨는 6살 때부터 정신이상 증상을 보이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칼이나 유리 등으로 자해하거나 스스로를 폭행해 상해를 입기도 했다. 결국 펑씨의 어머니(80)는 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철장으로 만든 우리에 아들을 가둬놓고 키우기 시작했다. 40년이 지난 현재도 펑씨의 증상은 나아지지 않았으며, 여전히 어린아이처럼 의사표현이 어렵고 종종 고열에 시달리는 등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 펑씨의 어머니는 “남편은 이미 세상을 떠났고, 나 역시 언제까지 아들을 돌볼 수 있을지 모른다”면서 “내가 떠나면 아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이 가장 큰 걱정”이라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현재도 철창 우리를 사이에 두고 아들을 씻기거나 밥을 먹여주는 등 정성을 다해 아들을 보살피는 그녀는 “아들을 오랫동안 돌봐줄 수 있는 사람을 찾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27살 미모의 누나+26살 훈남 ‘기대’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27살 미모의 누나+26살 훈남 ‘기대’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2일 MBC 관계자는 “2PM의 멤버 우영과 배우 박세영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새로운 가상부부로 합류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태민과 손나은의 하차 이후 새롭게 투입될 예정이다. 2PM 우영과 박세영은 2일 서로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서울 압구정 로데오거리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한편, 2PM 우영 박세영 커플이 합류하면서 ‘우결’에 출연 중인 세 커플이 전부 연상연하 커플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이소연은 윤한보다 한 살, 정유미는 정준영보다 다섯 살 연상이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기대된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닉쿤에 이어 우결 새로운 남편이 되네”,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우결 작가들 누나에 대한 로망 있나봐”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2PM 우영 박세영 우결 합류) 연예팀 chkim@seoul.co.kr
  • 엄마가 집에서 담배 피우려다가 ‘펑’…9·6살 남매 화재로 안타까운 죽음

    31일 오전 1시 45분쯤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의 한 단독 주택에서 불이나 어린 남매가 숨졌다. 불은 90여㎡ 규모의 1층짜리 단독주택 전체를 태워 소방서 추산 4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으며, 집 안에 있던 이모(9)양과 이모(6)군이 불에 타 숨졌다. 이들의 시신은 거실과 화장실에서 각각 발견됐다. 아이들과 함께 있던 어머니 김모(40·여)씨는 불이 급격히 번지면서 미처 아이들을 데리고 나오지 못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김씨가 담배를 피우기 위해 라이터를 켜는 순간 거실에 있던 난방용 부탄가스 난로가 폭발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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