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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줄날줄] 영화 ‘명량’ & 이순신 열풍/문소영 논설위원

    “여러 장수를 불러 거듭 전투 작전 지시를 명확히 하고 닻을 올려 바다에 나가니, 적선 133척이 우리 배를 에워쌌다. 지휘선이 홀로 적선 속으로 들어가 포탄과 화살을 비바람같이 쏘아 대지만 아군이 합세하지 않아 장차 일을 헤아릴 수 없었다. 배 위 군사들의 얼굴빛이 질려 있었다.” 이순신은 1597년 9월 16일 전남 울돌목(鳴梁)에서 왜적 함대 330척에 맞서 싸우던 일을 난중일기에 이리 적어놓았다. 개봉 7일 만인 5일 오전 600만명을 돌파해 한국 영화사에 신기록을 쓰는 영화 ‘명량’은 이를 과장해 더 절박하게 그렸다. 적선 4척에 포위돼 백병전이 벌어질 위기처럼 말이다. 역사적 사실은 이순신이 탄 대장선을 왜적선이 멀찌감치 에워쌌고, 영화처럼 적선이 개미처럼 달라붙은 배는 뒤늦게 전투에 뛰어든 거제 현령 안위의 배였다. 이순신은 천자총통과 지자총통 등을 “마구, 또는 빗발치듯 쏘아대” 달라붙은 2척을 섬멸했고, 적선 30척을 부쉈다. 이순신도 ‘13대330’의 해전을 “매우 천행이다”고 기록했다. 자신을 고문하고 죽이려 했던 왕에게 이순신은 왜 군신의 의리를 지키며 전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일까? 영화에서 이순신은 이렇게 답변했다. “장수 된 자의 의리는 충을 좇아야 하고, 충은 백성을 향해야 한다”라고. 이어 “백성이 있어야 나라가 있고, 나라가 있어야 임금이 있는 법이지”라고 덧붙였다. 이는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이 좋아했던 맹자에 나오는 구절과 비슷하다. 선조는 1597년 7월 칠천량 해전에서 대패한 뒤 그해 8월 백의종군 중이던 이순신을 다시 삼도수군통제사에 임명하며, “지난번 그대의 지위를 바꿔 오늘 같은 패전의 치욕을 당했으니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라고 변명했다. 영화 ‘명량’에서 이순신은 절체절명의 순간에 핑계나 변명 없이 불신하는 부하들을 다독여 전투에서 솔선수범하는 강인한 리더십을 보였다. 수백척의 배와 2만여명의 군사를 잃었지만, 이순신은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있습니다”라며 불굴의 의지를 보였다. 적과 나의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전술을 구사하는 용맹한 태도다. 최근 선거 참패 후 ‘강남 4구’ 같은 자본주의적 욕망에 유권자가 넘어갔다며 맹랑하게 변명하는 야당과 비교된다. 정실인사를 강직하게 반대하다 좌천했고, 과거급제 후 백의종군을 포함해 15년을 함경도 등 변방에서 근무했지만, 집안사람이자 이조판서 이율곡을 만나 인사청탁할 기회도 거부했다. 다행히 46살에 전라좌도 수군절도사가 돼 임진왜란에서 나라를 구했다. 리더는 황무지에서 희망을 그려내는 사람이다. 이순신은 명량해전에서 그것을 보여주었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40년간 화폭에 노송 담아 온 이영복 화백

    [김문이 만난사람] 40년간 화폭에 노송 담아 온 이영복 화백

    기품이 당당하다. 스스로 길지(吉地)에서 생기와 절개를 묵묵히 뿌리내린다. 천년 세월, 어떤 모진 비바람도 견딘다. ‘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그랬다. 거친 우리 민족사를 도도히 지켜왔다. 조선시대에는 소나무를 ‘생명의 나무’로 여겼다. 퇴계 이황은 34세 나이에 이렇게 읊었다. ‘바위 위에 자란 천년 묵은 저 불로송/ 검푸른 비늘같이 쭈글쭈글한 껍질 마치 날아 뛰는 용의 기세로다/ 밑이 안 보이는 끝없는 절벽 위에 우뚝 자라난 소나무/ 높은 하늘 쓸어내고 험준한 산봉을 찍어 누를 듯~/ 한겨울 눈서리에도 까닭 없이 지내노라’ 소나무가 가진 장쾌한 기운이 그대로 살아있는 느낌이다. ‘추위가 온 뒤에 그 푸르름을 더한다’는 소나무는 예로부터 나무 중에 으뜸으로 여겼다. 소나무는 한자로 송(松)이다. 흥미로운 일화가 전해져 온다. 진시황이 천하를 통일한 직후 군대를 이끌고 산길을 가다가 갑자기 소나기를 만났다. 진시황은 엉겁결에 주변에 있는 큰 나무 아래에서 비를 피했다. 비가 그친 후 나무를 자세히 쳐다보니 마치 용틀임하는 자세였다. 진시황은 소낙비를 가려준 고마움으로 공(公)이라는 벼슬을 내렸다. 그래서 나무 목(木)에 공(公)이 더해져 송(松)이 됐다고 한다.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벼슬을 받은 소나무는 ‘정이품송’으로 속리산에 있다. 예나 지금이나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부분 소나무를 좋아한다. 산야 어디를 가든 만날 수 있는 것이 소나무이기도 하고 풍광이 뛰어난 곳에는 항상 소나무가 보란 듯이 의연하게 고고한 자태로 뽐을 내고 있다. 소나무를 예로부터 정절과 기개의 표상으로 삼아왔다. 조선시대 사대부들의 주고받는 ‘시놀음’에 단골 소재로 등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어디 시뿐일까. 추사 김정희 ‘세한도’에 있는 소나무는 말 그대로 지조와 의리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다. 창원(蒼園) 이영복(76) 화백은 40년 동안 전국의 고송과 노송을 찾아다니며 현장 스케치를 하고 그 기상과 기품을 오롯이 화폭에 담아와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나무 화가’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호 ‘창원’은 1970년대 초 이당 김은호 화백이 부채에 잉어 그림을 그려주면서 지어준 것이다. 그는 단순히 노송을 찾는 기행이 아니라 오랜 벗이나 스승을 찾아 떠나는 순례와 같은 여정을 통해 소나무와 교감을 이루어낸다는 점에서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경지의 화풍을 일구어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소나무를 즐겨 그리는 화가들이 적지 않은 현실에서 철저히 사생에 의한 ‘이 화백의 소나무’라는 점에서 독보적이다. 그는 작화(作畵)에 있어서 사실적 묘사보다는 그때그때 의취(意趣)와 의경(意境)에 따라 심상의 표현에 중점을 두는 것이 그만의 독특한 화풍이다. 미술평론가 오광수는 “그의 그림에서 리얼리티가 높은 것은 말할 나위도 없다. 단순히 그렸다기보다 화면에서 살아 걸어나오고 있는 모습을 확인하게 된다”고 말한다. 이렇듯 뻗고 휘어지는 필법의 묘를 스스로 취하고, 자연과의 합일을 통해 소나무를 되살리는 구체적 실천을 일관되게 추구해왔다. 지금까지 13회 개인전, 그리고 수많은 단체전과 특별전을 통해 이를 입증했다. 특히 그는 1955년 중학교 3학년 때 제4회 국전에서 ‘홍성교외’라는 작품으로 입선, 당시 ‘천재 화가’라는 말을 들으며 화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때 세운 국전 최연소 입선의 기록은 아직도 깨지지 않고 있다. 지난달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필운동에 있는 작업실을 찾았다. 입구에는 부인 염지윤씨가 운영하는 작은 공방이 자리하고 있었다. 작업실로 들어서자 ‘쌍룡송’ 그림이 맨 먼저 눈에 들어온다. 크기가 500호(400×190㎝)나 됐으며 한 소나무에서 두 마리의 용이 서로 엉켜 포효하는 위용에 저절로 압도된다. 20년 전 경북 영주시 순흥면에 있는 소수서원 주변 노송군락지에 갔다가 쌍룡송을 발견하고 감동을 받아 그림을 그리게 됐다. 또 하나 눈길을 끄는 것은 ‘우둔하고 바보스러우나/ 격조 높은 운필(運筆)을/ 담대하게’라는 글귀였다. 구부러지고 휘어짐이 자유로워 마치 운필의 묘미를 창출해내는 이 화백의 ‘붓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소나무와 관련된 한시 100여편을 따로 정리를 해놓았으며 틈이 날 때마다 한 편씩 꺼내 다시 읽어 보며 되새기곤 한다. 그중 ‘오직 법도를 엄격히 지킨 뒤에라야만 초신진변(超神盡變)하는 것이니 유법(有法)의 극이 무법(無法)으로 돌아가는 것이다’라는 추사의 글을 좋아한다. 무법으로 돌아간다는 뜻은 이미 있어온 많은 법들을 부단히 연마하면 새로운 법이 생긴다는 뜻이라고 풀이한다. 가끔 여러 단체에서 초청을 받아 강연을 할 때 이 같은 내용도 함께 설파한다. “저에게 소나무는 어떤 가르침을 주는 스승이자 오랜 벗이기도 합니다. 충주 단호사에 있는 적룡송을 스승으로 여깁니다. 500여년이 된 소나무인데 노송이 갖고 있는 직선과 곡선이 잘 어우러지는 아주 훌륭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개인전 때 ‘단호사 적룡송 서설’이라는 이름으로 첫선을 보였습니다. 1년에 한 번 꼭 스승을 만나러 단호사에 가지요.” 단호사 적룡송 같은 웅험한 노송은 그림이 커야 제대로 살아나기 때문에 작심하고 600호(420×200㎝) 크기의 대작을 그리게 됐다고 설명한다. 이는 그의 대표작이기도 하다. 어떻게 해서 소나무와 인연을 맺었을까. 그는 충남 홍성군 홍북면 중계리에서 태어나 자랐다. 아버지는 같은 마을 사는 고암 이응로 화백과 절친한 친구사이로 지냈다. 초등학교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던 그는 마을이 월산과 용봉산 사이에 있어 자연스럽게 산을 배경으로 그림을 자주 그리게 됐다. 그러던 중학교 1학년 때 학원사가 주최하는 전국 중고미술대회에서 장려상을 받았다. 중3 때에는 학교 교사와 주위의 권유로 국전에 입선했고 화가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홍익대 미술대학에 진학하게 됐다. 대학 1학년 때 그는 잠시 이응로 선생의 원효로 집에서 유숙을 하게 된다. “그때가 1958년인가 그래요. 고암 선생이 후암동에 살다가 원효로 집으로 이사했지요. 고암 선생은 새벽에 일어나 대청에 앉아 늘 그림을 그렸습니다.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그림을 다 찢어버리곤 했는데 그 광경이 지금도 눈에 선합니다. 안타깝게도 고암 선생이 동백림 사건에 연루되는 바람에 더 이상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대학 재학 때 우리나라 화단의 큰 인물들을 차례로 만나게 된다. 고암에 이어 대학 3학년 때에는 이당 김은호와 함께 한국 동양화의 토대를 이룬 청전 이상범을 학부 담임교수로, 4학년 때에는 운보 김기창 화백을 지도교수로 모시게 된다. 졸업 후에는 이당을 좋아하는 모임인 ‘후소회’의 총무를 맡아 이당과도 자연스럽게 친분을 맺는다. 당시 ‘후소회’ 회장은 운보였다. 2001년 운보가 세상을 떠나자 운보를 사랑하는 모임인 ‘운사회’를 결성하는 일에 앞장서게 된다. 지금은 ‘운사회’의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운보 선생은 현장 수업을 많이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전통에만 얽매이지 말고 전통과 현대를 잘 조화있게 하라’고 말씀하셨지요. 제 그림에 큰 영향을 주신 분이 바로 운보 선생입니다.” 대학 졸업 후 그는 홍성 주변의 풍경, 억새 등 산수화를 주로 그렸다. 또 산수화 속에는 소나무가 들어가야 제맛이 난다는 것을 알고 산수에 소나무 그림을 그려넣었다. 어릴 적 왕솔밭에 황새가 날아오는 모습도 그렸다. 그러다가 소나무가 가지고 있는 의연함에 새삼 느낌이 꽂혀 본격적으로 소나무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전국의 고송과 노송이 있다는 곳을 찾아다니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였다. 그럴듯한 노송을 찾게 되면 2~3일 민박하면서 스케치를 하곤 했다. 아침과 낮, 그리고 저녁 때 바라보는 노송의 느낌을 담아내기 위해서였다. 요즘 같으면 사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 화백은 철저히 현장 위주로 노송과 교감을 했다. 이 같은 사생첩은 스케치북으로 수십권이나 된다. “소나무의 기상을 표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자칫 현대적으로 치우치다 보면 고절함과 기상을 잃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소나무는 우연히 가늠하는 신묘한 몸체의 변화에 있습니다. 저는 사생을 통한 노송과 고송의 재구성에 역점을 두고 있지요. 복잡한 것보다 사유하는 철학적 소나무, 간결함과 고고함이 있는 소나무를 표현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늙어가면서 추하게 보이지만 소나무는 그 격조가 더욱 깊어집니다.” 이 화백은 사생을 전제로 하면서 온유하고 담백함을 일관되게 표출해왔다. 결국 자기만의 소나무를 창출해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대표적 소나무 작가로 꼽힌다고 할 수 있다. 그의 작화 일기에 나오는 대목이다. ‘나는 오늘도 선현들께서 소나무를 의인화한 까닭을 생각하며 붓을 든다. 시도 때도 없이 내리는 빗줄기에도 노송은 오늘도 의연함을 잃지 않고 있다.’ 앞으로 변함없는 붓의 여정을 말해주는 듯하다. 선임기자 km@seoul.co.kr ■이영복 화백은 1938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다. 홍성고를 나와 홍익대 미술대에서 동양화를 전공했다. 1955년 16살 때 국전에 최연소로 입선했다. 대학 때는 고암 이응로, 청전 이상범, 운보 김기창, 이당 김은호 등 당대를 풍미했던 화가들과 인연을 맺는다. 졸업 후에는 산수화를 그리다가 1974년부터 소나무 그림에만 몰두했다. 동아미술제 심사위원(1992·1998년), 서울 미술대전 추진위원(1998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한국화 분과위원장(2001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2001·2008년), 남농미술대전 심사위원(2011년) 등을 역임했다. 주요 초대전으로는 서울신문사 기획 동서양화(1986년), 한국현대미술전 국립현대미술관(1987~1992년), 한국방송공사 특별기획 KBS-TV미술관 방영작가전(1989년), 예술의전당 전관개관기념(1993년), 서울정도600주년기념 서울국제현대미술제(1994년) 등이 있으며 13회 개인전과 수십 차례 단체전에 참여했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자운/음양), 영남대학교 박물관(반구대), 타이베이 화강박물관(부귀도), 서울시립박물관(알터), 크리스찬 아카데미하우스(도봉영산) LG인력개발원(환희) 등에 소장돼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고문, 운사회 고문,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부부 ‘얼굴만 봐도 좋아’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 5살 꼬마 시장, 3선 도전 끝 ‘낙선’

    美 5살 꼬마 시장, 3선 도전 끝 ‘낙선’

    3선에 도전했던 한 시장이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재미있는 사실은 시장의 나이가 불과 5살이라는 점이다. 지난 2012년 3살 나이에 시장이 된 후 여세를 몰아 재선에도 성공한 꼬마가 결국 ‘인생의 쓴 맛(?)’을 봤다. 지난 2년 간 언론의 주목을 받아온 화제의 소년은 이제 유치원생인 로버트 터프츠. 소년은 2년 전 미국 미네소타주 북부 도셋 지역에서 진행된 연례 축제에서 당당히 시장에 당선돼 마을을 대표해 왔다. 주민수가 22명에 불과한 초미니 마을이지만 로버트가 시장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이 마을의 독특한 선출방식 덕분이다. 마을에서는 매년 이맘 때 제비뽑기로 대표를 정한다. 로버트는 2년 전 부터 참가비 1달러를 내고 ‘출사표’를 던졌고 제비뽑기에서 연이어 당선되는 기쁨을 맛봤다. 그러나 지난 3일(현지시간) 열린 선거에서 로버트는 고등학생인 16살 에릭 뮐러에게 아쉽게 분패(?)하고 말았다. 로버트는 “지난 2년 간 마을을 위해 봉사한 일들이 기억난다” 면서 “자선단체 기금 마련을 위해 노력한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 며 의젓하게 말했다. 엄마 엠마도 “이제 아들이 쉴 때도 됐다” 면서 “순수한 아이로서 마을 축제를 즐기기 바란다” 며 웃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전신사진 보니 의외의 키 차이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배우 송혜교와 강동원이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서 환상의 ‘케미’를 뽐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키 차이에 대한 질문에 “주변 사람들이 송혜교 씨의 키가 작다고 하더라. 그런데 생각보다 작지 않았다. 내 키가 186cm고 송혜교가 161cm다. 프로필상 키가 맞구나 생각했다”며 “연기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네티즌들은 “송혜교 강동원, 이건 그냥 무조건 본다”, “송혜교 강동원, 서로 얼굴만 봐도 좋은 듯”,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최고의 캐스팅이다”,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도 대박이지만 아들 누구일까 기대 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철부지 부모 연기 기대하세요”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강동원 “철부지 부모 연기 기대하세요”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헤교-강동원, 꿈의 비주얼 커플

    송헤교-강동원, 꿈의 비주얼 커플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친구같이 지내는 제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미라의 동갑내기 남편 대수로 분한 강동원은 “대수는 지금까지 연기했던 캐릭터 중 가장 내 성격과 비슷한 캐릭터”라고 연기한 소감을 밝혔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와 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9월 3일 개봉.
  • 송혜교, ‘두근두근’ 미모

    송혜교, ‘두근두근’ 미모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송혜교, 핑크 미니원피스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

    [포토] 송혜교, 핑크 미니원피스 입고 사랑스러운 미모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심하게 물오른 미모 “16세 아들의 엄마?”

    ‘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배우 송혜교가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보고회에서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감독 이재용, 제작 영화사 집, 배급 CJ엔터테인먼트) 제작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인생’에서 17살에 아이를 낳은 당돌한 엄마 미라 역을 맡은 송혜교는 롤모델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롤모델이었다”며 “어머니와 나는 친구 같은 사이다”라고 말했다. 송혜교는 “딸은 엄마를 닮는다고 하니 저도 우리 어머니 같은 엄마가 될 것 같다. 나도 딸과 친구처럼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라의 나이가 실제 나이와 비슷하다. 캐릭터 자체가 밝고 명량하기에 소화하는데 무리가 없었다”고 전했다.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두근두근 내인생 송혜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제작발표회 패션, ‘핑크 공주’

    송혜교 제작발표회 패션, ‘핑크 공주’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진행된 영화 ‘두근두근 내인생’ 제작 보고회에는 주연배우 강동원, 송혜교가 참석했다. 이날 송혜교는 물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핑크빛 미니 원피스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의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선천성 조로증으로 인해 80살의 신체 나이를 갖게 된 16살 소년 아름이와 이제 막 서른넷의 나이를 맞은 어린 부모 대수(강동원 분)와 미라(송혜교 분)의 이야기를 담았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오는 9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살아있는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 실사판 화제

    ‘살아있는 바비인형’ 남자친구 켄 실사판 화제

    세상엔 참 별의 별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최근 바비인형의 남자친구 켄이 되고 싶어 얼굴을 뜯어고친 한 청년의 사연이 소개돼 관심을 끌고있다. 현지를 넘어 영국언론의 주목까지 받은 화제의 청년은 올해 20살인 브라질 출신의 셀소 산테바네스. 현재 모델로 활동 중인 그는 우리 돈으로 5000만원을 들여 바비인형의 친구 켄으로 완벽 변신했다. 그가 인형이 되고 싶었던 것은 어린시절 부터였다. 집안이 온통 인형으로 가득차 있을 만큼 지독한 ‘인형 마니아’인 그는 16살 때 모델 선발대회에 출전해 우승을 한 후 부터 얼굴을 고치기 시작했다. 셀소는 “평소 가족들도 내 얼굴이 인형과 닮았다고 입버릇처럼 말해왔다” 면서 “전문 모델이 되기로 마음먹고 조금씩 얼굴에 칼을 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까지 코, 턱 등 총 4번의 성형수술을 거쳤다. 과거 미국 언론에 보도된 켄이 되기 위해 무려 10억원을 성형수술비에 쓴 미국 뉴욕 출신의 저스틴 제들리카(32)와 비교하면 그야말로 애교수준. 그러나 셀소의 외모는 오히려 그보다 인형 켄에 훨씬 가깝다. 그가 최근 언론의 조명을 받고있는 것은 자신과 똑닮은 인형을 제작해 판매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셀소는 “내 자신을 닮은 인형을 만들어 팔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치 못했다” 면서 “어쨌든 난 인간 인형이 되고가 했던 꿈은 이뤘다”고 웃었다.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셀소는 현지 인기를 바탕으로 다음달 메이저 무대인 미국 LA로 건너가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사진 1장에 담긴 놀라운 ‘부부인연’ 화제

    사진 1장에 담긴 놀라운 ‘부부인연’ 화제

    영어단어 중 세렌디피티(serendipity)라는 말이 있다. 순간의 우연한 상황이 중요한 발견 또는 발명으로 이어지는 것을 가리키는 말로 주로 과학 분야에서 실험 도중 실패한 결과가 알고 보니 위대한 실마리로 이어지는 경우에 많이 쓰인다. 그러나 지난 2001년 개봉한 동명의 로맨스 영화에서도 알 수 있듯 이 단어는 운명적인 사랑 혹은 인연을 의미하는 말로도 많이 사용된다. 특히 오래 전 우연히 같은 장소에 있던 남녀가 후에 결혼이라는 소중한 인연으로 이어졌다면 이보다 세렌디피티(serendipity)에 더 어울리는 상황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낭만적인 상황이 실제로 일어났다. 영국 일간 메트로는 신혼부부 아미 메이든(25), 닉 휠러(26) 사이에 얽혀있는 놀라운 사랑의 인연을 31일(현지시각) 소개했다. 갓 결혼식을 올린 닉 휠러, 아미 메이든 부부가 본격적인 연애를 시작한 뒤 약혼식을 치른 것은 불과 1년 전이었다. 하지만 사실 이들의 인연은 무려 20년 이미 시작된 상태였다. 그 증거는 바로 이 사진 1장에 담겨있다. 지금부터 20년 전인 1994년, 영국 남서부 콘월 카운티 마우스홀 해변에서 촬영된 이 사진 속에는 모래성을 쌓고 의기양양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6살 때의 닉 휠러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주목해야하는 것은 휠러 뒤에서 역시 모래를 가지고 놀고 있는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이다. 놀랍게도 이 아이는 후에 휠러의 아내가 되는 메이든의 5살 때 모습이기 때문이다. 사연은 이렇다. 20년 전 켄트 지역에 살던 닉 휠러는 휴일 맞아 그의 조부모가 살고 있는 콘월 마우스홀 해변으로 놀러왔고 때마침 해당 지역에서 이미 살고 있던 메이든의 모습이 우연히 한 카메라에 잡혔던 것이다. 1년 후 휠러가 켄트에서 마우스홀로 이사를 오긴 했지만 이때까지 두 사람은 서로의 존재를 전혀 알지 못했다. 약혼식을 치르기 전, 우연히 이 사진을 본 두 사람은 서로의 놀라운 인연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이들이 서로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된 건 1994년으로부터 11년이 지난 후였지만 사실 훨씬 전부터 알게 모르게 인연이 쌓여왔다는 점은 누가 봐도 낭만적인 우연이었다. 이들은 최근 다시 같은 장소를 방문해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부부인연을 다시금 되새겼다. 한편, 지난 26일 결혼식을 치른 신혼부부인 닉 휠러와 아미 메이든은 현재 각각 군인, 교사로 근무 중이며 허니문 여행지인 플로리다에서 새로운 우연을 남길지도 모를 멋진 사진을 찍어올 계획이다.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내 아이를 위한 교육, 자연 속에 답이 있다

    내 아이를 위한 교육, 자연 속에 답이 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사진기를 나눠주고 눈에 보이는 것을 찍어오라고 부탁했다. 고층건물, 도로에 빼곡한 자동차, 딱딱한 회색빛 콘크리트…. 이것이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이다. 자연결핍증후군을 앓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한 인간의 머리, 마음, 손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하며 그 해답은 자연 속에 있다”고 했다.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미래를 바꾸는 교육’에서는 ‘자연, 성장의 밑거름’ 편을 통해 아이들에게 풀과 흙을 더 많이 쥐여줘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일본에는 도시화 교육에 반기를 든 유치원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6살 때까지, 뇌가 커가는 중요한 시기에 이곳 아이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생활한다. 아이들은 맨발로 진흙탕에서 뛰어놀고 뒹구는데 이는 발을 통해 신체는 물론 두뇌가 발달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장난감 하나 없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은 오감을 통해 자연과 호흡한다. 자연주의 교육의 메카로 유명한 독일에서는 1993년 최초로 숲 유치원이 세워졌다. 이후 사회단체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현재는 1000여곳에 이른다. 숲 안에서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은 주변 모든 것과 자연스럽게 교감한다. 아이들은 도시 굉음이 아닌 맑은 새 소리를 듣고, 딱딱한 블록 장난감이 아닌 부드러운 풀과 꽃을 만지며 곤충과 친구가 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페터 헤프너 박사가 5년간 연구한 결과, 숲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 아이들보다 초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집중력, 사회성, 인식영역 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내 아이를 위한 교육, 자연 속에 답이 있다

    내 아이를 위한 교육, 자연 속에 답이 있다

    유치원 아이들에게 사진기를 나눠주고 눈에 보이는 것을 찍어오라고 부탁했다. 고층건물, 도로에 빼곡한 자동차, 딱딱한 회색빛 콘크리트…. 이것이 아이들 눈에 비친 세상이다. 자연결핍증후군을 앓고 있는 우리 아이들, 이대로 괜찮을까. 스위스 교육자 페스탈로치는 “한 인간의 머리, 마음, 손이 조화롭게 발달해야 하며 그 해답은 자연 속에 있다”고 했다. 28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EBS ‘다큐프라임-미래를 바꾸는 교육’에서는 ‘자연, 성장의 밑거름’ 편을 통해 아이들에게 풀과 흙을 더 많이 쥐여줘야 하는 이유를 보여준다. 일본에는 도시화 교육에 반기를 든 유치원이 있다. 태어나면서부터 6살 때까지, 뇌가 커가는 중요한 시기에 이곳 아이들은 온몸으로 자연을 느끼며 생활한다. 아이들은 맨발로 진흙탕에서 뛰어놀고 뒹구는데 이는 발을 통해 신체는 물론 두뇌가 발달할 수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장난감 하나 없는 공간이지만 아이들은 오감을 통해 자연과 호흡한다. 자연주의 교육의 메카로 유명한 독일에서는 1993년 최초로 숲 유치원이 세워졌다. 이후 사회단체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지에 힘입어 현재는 1000여곳에 이른다. 숲 안에서 수업을 진행해 아이들은 주변 모든 것과 자연스럽게 교감한다. 아이들은 도시 굉음이 아닌 맑은 새 소리를 듣고, 딱딱한 블록 장난감이 아닌 부드러운 풀과 꽃을 만지며 곤충과 친구가 된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의 페터 헤프너 박사가 5년간 연구한 결과, 숲 유치원을 다닌 아이들은 일반 유치원 아이들보다 초등학교에 진학했을 때 집중력, 사회성, 인식영역 등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6살이나 속인 남편” 알고보니 귀여운 연하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6살이나 속인 남편” 알고보니 귀여운 연하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내 정유미가 입담을 과시했다. 정유미는 24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 남편과의 첫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식당에서 처음 봤다. 옆자리에 샘 해밍턴이 친구와 앉아있었다. 너무 귀여웠다”며 “안 되는 영어로 용기를 내 다가갔다”고 털어놨다. 정유미는 샘 해밍턴이 연애 시절 나이를 속인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6살이나 속였다. 4살 연상인 줄 알았는데 2살 연하였다. 나는 연하를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샘 해밍턴은 “주변 사람들의 조언에 따른 거다. 여자에게 먼저 나이를 물어보고 올려 말하라 했다. 그땐 연하가 별로 인기가 없었을 때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출연 방송을 본 네티즌은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깜찍한 폭로전”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재밌어요”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예능에 딱이네”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샘 해밍턴 보면 볼수록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 캡처 (샘 해밍턴 아내 정유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딸 서동주 욕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일 듯”, “서세원 딸 서동주,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서세원 딸 서동주,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이어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세원 서정희 파경 전말은?

    ’서세원 폭행’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폭행으로 서세원 서정희 파경으로 이어진 가운데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 역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아이 또래”?

    서세원 딸 서동주에 욕설 음성메시지 충격…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아이 또래”?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내연녀’ 서세원 딸 서동주에 대한 욕설 음성메시지가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이어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서정희는 서세원 내연녀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세원 내연녀에 대해서도 서정희는 “제 딸아이 또래이고 교회에도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이라고 폭로했다. 서세원 딸 서동주 욕설 소식에 네티즌들은 “서세원 딸 서동주, 충격일 듯”, “서세원 딸 서동주, 얼마나 마음이 안 좋을까”, “서세원 딸 서동주, 슬프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에 서세원 욕설 음성메시지…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 시청자들 경악

    ‘서세원 딸 서동주’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서세원 목사’ 서세원 딸 서동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리얼스토리 눈’을 통해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 공개 후 서세원 목사에 대한 시청자들의 충격이 그만큼 컸던 것이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리얼스토리 눈’은 결혼 32년 만에 파경을 맞은 서세원 서정희 부부에 대해 다뤘다. ’리얼스토리 눈’이 공개한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동영상에서 서세원은 서정희 머리를 잡고 질질 끌고 가거나 목을 조르는 등의 모습이 포착됐다. 서세원은 딸 서동주에게 음성메시지를 통해 욕설을 남기기도 했다. 서정희는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이 XX야. 근데 네가 나한테 XX 짓을 해?”라며 딸 서동주에게 입에 담기 힘든 폭언을 저지르는 서세원의 실체를 고발했다. 서세원 서정희는 지난 2009년 1월 미국 스탠퍼드 내 교회에서 딸 서동주 씨의 결혼식을 치렀다. 이때 서세원은 딸 결혼식 주례를 직접 했고 “양가 부모 모두 30년 이상 해로했으니 너희도 최소한 30년 이상 살아야한다”고 조언하며 딸에게 인자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서정희의 폭로에 의하면 서세원은 딸 나이 뻘의 내연녀와 해외여행을 다녀오는 등 증거 자료도 이미 확보하고 있으나 딸을 키우는 엄마 입장으로 밝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서정희 서세원 딸 서동주 나이는 32세다. 이 가운데 서세원 서정희 폭행 동영상 cctv 화면이 찍힌 청담동 오피스텔이 서세원 딸 서동주가 실소유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서동주는 서세원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실 소유주로 오피스텔은 약 19억원 상당이다. 지난 2010년 1월 23일 미국 스탠포드대학 내 교회에서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 서동주는 2011년 전세보증금을 끼고 청담동 오피스텔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세입자가 전세금 반환을 요구하며 임의 경매신청을 해 한 차례 위기를 맞았지만 총 7억 5000여 만원의 전세보증금 중 미지급했던 4억 1000만원을 오피스텔 매각 직전 세입자에게 완납하며 보증금을 모두 완납하며 소유주 권리를 되찾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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