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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혼 여성에 “새로 결혼해”...무슬림 부모 강요에 자살

    기혼 여성에 “새로 결혼해”...무슬림 부모 강요에 자살

    20대 초반의 무슬림 영국 기혼 여성이 자신에게 새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를 이기지 못해 결국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나디아 메나즈(2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해 오다 지난 5월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에 따르면 메나즈는 모델의 꿈을 안고 16살 때 집을 나왔으며, 2011년 우마르 라술(25)을 만나 이슬람식 결혼을 올렸다. 하지만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출산한 그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무슬림인 메나즈의 부모는 딸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았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부모와 불화를 겪었고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해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메나즈는 부모로부터의 강제결혼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멘체스터가정법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법적 보호를 통해 강제결혼을 피할 수 있게 됐지만 가정불화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불과 5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법정에 선 메나즈의 부모는 딸에게 강제결혼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아버지인 사비르 후세인(60)과 어머니 루카사나 코우사르(55)는 “딸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딸은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고 주상했다. 그러나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그녀가 사망한 날인 지난 5월 1일, 메나즈는 남편과 함께 자신의 가족을 만나러 나갔다가 크게 다퉜으며, 남편에게 자살을 예고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것으로 보아 타살이 아닌 자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녀의 사촌은 “메나즈의 부모와 그녀의 형제들이 ‘새로운 결혼’을 강요해 왔으며 이 때문에 가족, 남편과의 마찰이 매우 심했다”고 증언했다. 메나즈의 남편은 “아내가 내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보냈을 때 나는 사원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과거에도 비슷한 발언을 여러 차례 했었기 때문에 실제로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24세 무슬림 여성, ‘강제결혼’ 압박 못이겨 자살

    24세 무슬림 여성, ‘강제결혼’ 압박 못이겨 자살

    20대 초반의 무슬림 영국 기혼 여성이 자신에게 새 결혼을 강요하는 부모를 이기지 못해 결국 자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텔레그래프 등 해외 언론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나디아 메나즈(24)라는 이름의 이 여성은 영국에서 모델로 활동해 오다 지난 5월 그레이터맨체스터주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사건을 조사해 온 경찰에 따르면 메나즈는 모델의 꿈을 안고 16살 때 집을 나왔으며, 2011년 우마르 라술(25)을 만나 이슬람식 결혼을 올렸다. 하지만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이까지 출산한 그녀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했다. 무슬림인 메나즈의 부모는 딸의 결혼을 인정하지 않았다. 때문에 지속적으로 부모와 불화를 겪었고 우울증에 시달리거나 자해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메나즈는 부모로부터의 강제결혼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멘체스터가정법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법적 보호를 통해 강제결혼을 피할 수 있게 됐지만 가정불화 등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고 불과 5개월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말았다. 법정에 선 메나즈의 부모는 딸에게 강제결혼을 강요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아버지인 사비르 후세인(60)과 어머니 루카사나 코우사르(55)는 “딸이 결혼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서 “딸은 자살이 아니라 살해당한 것”이라고 주상했다. 그러나 현지 경찰의 조사에 따르면, 그녀가 사망한 날인 지난 5월 1일, 메나즈는 남편과 함께 자신의 가족을 만나러 나갔다가 크게 다퉜으며, 남편에게 자살을 예고하는 문자메시지 등을 보낸 것으로 보아 타살이 아닌 자살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그녀의 사촌은 “메나즈의 부모와 그녀의 형제들이 ‘새로운 결혼’을 강요해 왔으며 이 때문에 가족, 남편과의 마찰이 매우 심했다”고 증언했다. 메나즈의 남편은 “아내가 내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을 보냈을 때 나는 사원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었다. 과거에도 비슷한 발언을 여러 차례 했었기 때문에 실제로 일이 벌어질 줄은 몰랐다”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데이비드 베컴 아들 “축구선수 안해!” 선언한 이유

    영국의 전 축구스타이자 세계적인 셀러브리티인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축구선수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인디펜던트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내인 빅토리아 베컴과의 사이에 16살 된 아들 브루클린 베컴과 13살 로미오 베컴, 10살 크루즈 베컴, 4살 된 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낳았다. 베컴은 ABC뉴스와 한 인터뷰에서 “평소 아들들이 원한다면, 커서 프로 축구선수가 되길 원했지만 최근 매우 마음 아픈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아이들 중 한명이 내게 말하길 ‘아빠, 나는 내가 정말 축구선수가 되고 싶은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고 입을 뗐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길 망설인 것은 아버지의 명성 때문이었다.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은 아버지에게 “내가 필드에 나갈 때마다 사람들이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이다’ 라고 말하는 걸 알고 있다. 만약 내가 아버지보다 잘하지 못한다면,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비드 베컴은 “아들에게 여기서 멈춰도 괜찮다, 축구를 진짜 원할 때 하면 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마음이 매우 아팠다”고 심정을 밝혔다. 그는 아버지의 부담스러운 명성 탓에 프로 축구선수를 꿈꾸지 않겠다고 말한 아들이 누군지 정확히 밝히지 않았지만, ‘정황상’ 현재 유소년 축구선수로 활약중인 첫째 아들 브루클린 베컴일 것으로 추측된다. 브루클린 베컴은 태어난 직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다. 축구스타인 아버지와 가수‧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어머니 빅토리아 베컴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축구뿐만 아니라 패션스타로서도 인정받았다. 10대 중반부터 각종 패션잡지의 화보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최근에는 독자적인 SNS를 운영, 팔로워가 400만 명에 이를 만큼 부모를 능가하는 인기를 자랑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나우! 지구촌] 4년만에 개가 짖었다...가족들을 구했다

    [나우! 지구촌] 4년만에 개가 짖었다...가족들을 구했다

    주인 가족이 처한 위험을 즉시 알아내 그들을 구한 ‘영웅’ 안내견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 등은 15일(현지시간) 53세 주인과 6살짜리 손자를 위기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맹인안내견 이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유전질환으로 인해 4.5m 이내의 사물만 흐릿하게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 폴 와이팅은 자신의 맹인안내견 이안이 갑자기 다급히 짖자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안과 함께 산지 4년째지만 이안이 짖는 소리를 들은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맹인안내견은 원래 주인이 놀라는 일을 막기 위해 짖지 않도록 철저히 훈련받는다. 20대부터 시력이 손상돼 벌써 세 마리째 맹인안내견들과 함께하고 있는 폴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황급히 아래층으로 향해 집안을 살피던 폴은 부엌문을 열었고, 그 안에 가득찬 독한 증기에 눈, 코, 목구멍이 불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뭔지 모를 유해 물질이 부엌을 온통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불편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폴은 서둘러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시킨 뒤 손자를 살폈다. 그때까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던 손자 레온은 다행히 유해가스를 아직 마시지 않았는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집을 비웠던 폴의 아내 바바라가 돌아왔을 때쯤에는 환기가 거의 끝난 상황이었다. 하지만 천식을 앓고 있는 바바라는 약간 남은 기체에도 괴로워했고 결국 이들은 다 함께 인근 병원을 찾아야 했다. 폴과 바바라는 아직도 유해물질 흡입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받는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폴의 부엌을 점령했던 유해물질은 7년 묵은 낡은 냉장고가 고장 나면서 유출된 암모니아 성분인 것으로 추정된다. 암모니아의 유해성은 대기 중 농도에 따라 다르며, 실내에서 유출될 경우 빠른 환기가 필요하다. 나이가 어린 손자와 천식 질환이 있는 아내에게는 해를 입힐 수 있었던 상황인 것. 이안을 훈련시킨 맹인안내견 단체의 대변인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안은 주어진 임무 이상을 해냈다”며 이안의 명석한 행동을 칭찬했다. 폴 또한 “이안이 아니었다면 상황은 훨씬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이안의 나의 영웅이자 좋은 친구”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아들 살해한 이유 들어보니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아들 살해한 이유 들어보니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지나가는 여성 폭행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지나가는 여성 폭행

    20대 남성이 애꿎은 20대 여성을 폭행하는 일명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남성 A씨는 26살 여성 B씨를 향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정 씨는 폭행 이유로 “취업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자 화가 나서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상해 치사 혐의로 체포된 27살 정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사진=뉴스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유해물질 누출 감지해 가족 구한 안내견

    유해물질 누출 감지해 가족 구한 안내견

    주인 가족이 처한 위험을 즉시 알아내 그들을 구한 ‘영웅’ 안내견의 이야기가 화제다. 영국 일간 미러 등은 15일(현지시간) 53세 주인과 6살짜리 손자를 위기로부터 벗어나게 해준 맹인안내견 이안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유전질환으로 인해 4.5m 이내의 사물만 흐릿하게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 폴 와이팅은 자신의 맹인안내견 이안이 갑자기 다급히 짖자 크게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이안과 함께 산지 4년째지만 이안이 짖는 소리를 들은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었다. 맹인안내견은 원래 주인이 놀라는 일을 막기 위해 짖지 않도록 철저히 훈련받는다. 20대부터 시력이 손상돼 벌써 세 마리째 맹인안내견들과 함께하고 있는 폴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무언가 잘못됐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황급히 아래층으로 향해 집안을 살피던 폴은 부엌문을 열었고, 그 안에 가득찬 독한 증기에 눈, 코, 목구멍이 불타는 듯한 고통을 느꼈다. 뭔지 모를 유해 물질이 부엌을 온통 채우고 있었던 것이다. 불편한 시력에도 불구하고 폴은 서둘러 창문을 열어 집안을 환기시킨 뒤 손자를 살폈다. 그때까지 세상모르고 잠들어 있던 손자 레온은 다행히 유해가스를 아직 마시지 않았는지 별다른 이상을 보이지 않았다. 집을 비웠던 폴의 아내 바바라가 돌아왔을 때쯤에는 환기가 거의 끝난 상황이었다. 하지만 천식을 앓고 있는 바바라는 약간 남은 기체에도 괴로워했고 결국 이들은 다 함께 인근 병원을 찾아야 했다. 폴과 바바라는 아직도 유해물질 흡입으로 인한 후유증을 치료받는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폴의 부엌을 점령했던 유해물질은 7년 묵은 낡은 냉장고가 고장 나면서 유출된 암모니아 성분인 것으로 추정된다. 암모니아의 유해성은 대기 중 농도에 따라 다르며, 실내에서 유출될 경우 빠른 환기가 필요하다. 나이가 어린 손자와 천식 질환이 있는 아내에게는 해를 입힐 수 있었던 상황인 것. 이안을 훈련시킨 맹인안내견 단체의 대변인은 “정말 놀라운 일이다, 이안은 주어진 임무 이상을 해냈다”며 이안의 명석한 행동을 칭찬했다. 폴 또한 “이안이 아니었다면 상황은 훨씬 더 나빠졌을 것”이라며 “이안의 나의 영웅이자 좋은 친구”라고 전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하는 말이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하는 말이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장례식 치르다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추궁하자 하는 말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추궁하자 하는 말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주먹 휘둘러..‘경악’ 이유보니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주먹 휘둘러..‘경악’ 이유보니

    ‘묻지마 폭행’ 20대 남성, 지나가던 여성 얼굴에 주먹 휘둘러..‘경악’ 이유보니 ‘묻지마 폭행’ 묻지마 폭행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20대 남성이 애꿎은 20대 여성을 폭행하는 일명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5월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남성 A씨는 26살 여성 B씨를 향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B씨는 길 가던 중 난데없는 A씨의 습격을 받았다. 묻지마 폭행을 당한 여성은 오른쪽 눈 부위를 여러 차례 맞아 눈 밑이 1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정 씨는 폭행 이유로 “취업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자 화가 나서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상해 치사 혐의로 체포된 27살 정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네티즌들은 “묻지마 폭행, 황당하다”, “묻지마 폭행, 면접에서 떨어지는 이유를 알겠네”, “묻지마 폭행, 이런 사람은 취직하면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뉴스 캡처(묻지마 폭행)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무차별 주먹 휘둘러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무차별 주먹 휘둘러

    ‘묻지마 폭행’ 20대男, 지하철역서 여성 얼굴에 무차별 주먹 휘둘러 지난 5월 서울 중구의 한 지하철역에서 20대 남성 A씨는 26살 여성 B씨를 향해 이유 없이 주먹을 휘둘렀다. B씨는 길 가던 중 난데없는 A씨의 습격을 받았다. 묻지마 폭행을 당한 여성은 오른쪽 눈 부위를 여러 차례 맞아 눈 밑이 1cm 가량 찢어지는 부상을 당했다. 정 씨는 폭행 이유로 “취업 면접에서 계속 떨어지자 화가 나서 ‘묻지마 폭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상해 치사 혐의로 체포된 27살 정 씨에게 벌금 50만 원을 선고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살해한 이유? 소름돋아

    6세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살해한 이유? 소름돋아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한편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사진 = 서울신문DB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진술 내용도 번복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 후 태연하게 장례 준비 ‘비정한 엄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을 살해한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범행 이유가...

    아들 살해 母,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범행 이유가...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이유 들어보니?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범행 이유 들어보니?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대체 왜 이런 범행을?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 살해한 엄마.. 대체 왜 이런 범행을?

    14일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38ㆍ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경찰은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해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돼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고,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CCTV보니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CCTV보니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세 아들 살해 혐의 母 검거, 장례식 치르다 자백 ‘충격’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6살 아들이 남편만 따르는 게 미워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는 비정한 어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4일 살인 혐의로 A(38·여)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남양주시에 있는 자신의 집 욕조에서 아들 B(6)군의 몸과 입을 테이프로 결박하고 익사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방으로 옮겨졌다가 5살 위 누나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들이 자다가 숨진 것 같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혼자 욕조에서 놀다가 익사한 것 같다”며 진술을 번복했다. A씨의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6살 된 아이가 혼자 욕조에서 익사할 가능성이 작다고 판단한 경찰은 A씨의 주변을 탐문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집 근처 폐쇄회로(CC)TV에서 아이를 강제로 끌고 가는 A씨의 모습이 포착됐고 A씨의 집에서는 아들의 사진을 고의로 훼손한 흔적도 발견됐다. 집에서는 결박할 때 쓰인 것으로 보이는 테이프도 발견됐다. 경찰은 아들의 장례식을 치르려던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하고 추궁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이 자신과 사이가 좋지 않은 남편만 따르는 등 미워서 살해했다고 자백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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