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윤화사망 전국 1위/100만명당 417명…서울 75명 최소
◎1인당 예금액 서울 636만원 최고
지난 94년 인구 1백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는 충북이 4백17명으로 가장 많았다.그 다음은 경북(4백10명),전남(4백9명),전북(3백42명),경남(3백7명),충남(2백95명),제주(2백61명) 등의 순이었다.
반면 서울은 인구 1백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가 75명으로 가장 적어 가장 안전한 곳으로 꼽혔다.
통계청이 11일 내놓은 지역통계 연보에 따르면 서울에 이어 6대 도시인 부산(80명),인천(1백명),대전(1백34명),대구(1백43명),광주(1백52명)의 순으로 인구 1백만명당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적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대학에 가는 진학률은 제주가 71.2%로 교육열이 가장 높았고 그 다음은 광주(67.1%),대구(60.6%),강원(58.1%),대전(57.8%),경북(57.1%) 등의 순이었다.충남은 상급학교 진학률이 43.5%로 가장 낮았으며 서울은 45.6%로 충남 및 인천(45.4%)에 이어 세번째로 낮았다.
1인당 영화 관람횟수는 서울이 연 2회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은 대구(1.7회),부산(1.6명),광주(1.3명),제주(1.1명),대전(1명) 등의 순이었다.나머지 지역은 1인당 연간 영화 관람횟수가 모두 1회 미만이었고 그 중에서도 전남 및 경북은 각 0.1회로 최하위였다.
인구 1만명당 승용차 수는 서울이 1천3백88대로 가장 많고 전남은 1만명당 5백94대로 가장 적었다.1인당 예금액도 서울이 6백36만6천2백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1백4만2천4백원으로 가장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