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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실제로 보니 “얼마나 받나?”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삼성 12연패 직전, 버저비터가 살렸다

    [프로농구] 삼성 12연패 직전, 버저비터가 살렸다

    리오 라이온스(삼성)가 짜릿한 역전 버저비터로 팀의 원정경기 11연패 사슬을 끊었다. 삼성은 30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GC인삼공사와의 4라운드 경기에서 라이온스(23득점)와 이동준(21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2-71 한점 차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삼성은 지난달 9일 오리온스전부터 계속된 팀 역대 타이 기록 원정 11연패 수렁에서 벗어났다. 1쿼터 삼성은 라이온스와 이동준이 각각 7점과 6점을 성공하며 인삼공사에 맹공을 퍼부었다. 공격 리바운드도 4개나 잡아내며 골 밑에서 우위를 보였다. 2쿼터는 이동준의 독무대였다. 골 밑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며 13점을 몰아넣었다. 전반은 삼성이 41-34로 앞서며 마쳤다. 그러나 3쿼터에서 양상이 바뀌었다. 리온 윌리엄스가 무려 14점을 몰아넣은 인삼공사의 기세에 밀린 삼성은 역전을 허용하고 말았다. 4쿼터에서도 일진일퇴의 공방이 계속됐고, 삼성은 종료 30초 전 양희종에게 3점슛을 얻어맞아 70-71로 뒤졌다. 하지만 라이온스가 종료를 알리는 버저와 함께 수비 2명을 뚫고 골밑 슛을 성공해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프로농구연맹(KBL)은 새달 10~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 티켓을 2일 오후 2시(10일 경기)와 3시(11일 경기)부터 티켓링크(www.ticktelink.co.kr)를 통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플로어석은 10만원, R석은 6만원, S석은 4만원, 2층 일반석은 1만 5000원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내년 기초·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늘린다

    내년 기초·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늘린다

    내년부터 더 많은 노인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액이 상향 조정되고 저소득 근로자와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이 확대된다. 보건복지부는 소득이 전혀 없이 재산을 최대 3억 5800만원 가진 65세 이상 노인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새해 첫날부터 선정 기준액을 올리고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대상을 현행 월 보수 135만원 미만 근로자에서 140만원 미만 근로자로 확대하겠다고 30일 밝혔다.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의 기준이 되는 소득금액도 종전의 월 85만원에서 91만원으로 올린다. 정부는 우선 기초연금 지급 대상자 선정 기준액을 단독노인가구 기준으로 올해 월 87만원보다 6만원 많은 월 93만원(노인 부부 가구는 월 148만 8000원)으로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준액은 65세 이상 노인 중 기초연금 수급자가 100분의7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한 기준액으로, 소득평가액과 소득환산액(재산을 소득으로 환산한 금액)을 합산한 소득인정액이 선정 기준액 이하면 기초연금 수급자로 선정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이에 따라 벌이가 전혀 없는 65세 이상 노인 가운데 보유 재산이 최대 3억 5800만원(부부 가구 최대 4억 9200만원)인 노인도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근로소득이 있는 노인은 소득산정에서 빼는 근로소득 기본공제액이 48만원에서 52만원으로 확대되면서 월 근로소득이 최대 184만 8000원(노인 부부 가구는 홑벌이 기준 264만 5000원)인 이들까지 기초연금 수급 대상이 된다. 아울러 복지부는 최소한의 주거 유지에 필요하다고 판단해 재산을 산정할 때 제외하는 ‘기본재산 공제한도’를 전세가격 상승에 맞춰 대도시 1억 3500만원, 중소도시 8500만원, 농어촌 7250만원으로 각각 올렸다. 국민연금 보험료의 절반을 지원받는 저소득 근로자도 증가할 전망이다. 복지부는 “연금보험료 지원 대상을 월 보수 140만원 미만 근로자로 확대해 혜택을 받는 대상자가 연 5만명 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두루누리 연금보험료 지원 사업은 1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서 일하는 일정 소득 이하의 저소득 근로자에게 연금보험료의 근로자 부담분과 사용자 부담분의 절반을 각각 지원하는 제도다. 저임금 근로자의 안정적 노후 소득을 보장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결하고자 2012년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농어업인에 대한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도 확대된다. 지원 기준이 되는 소득금액을 내년부터 91만원으로 올리면 종전 85만원보다 많은 소득월액을 신고한 농어업인의 52.1%인 17만 7979명이 추가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월 최대 지원액도 3만 8250원에서 4만 950원으로 늘어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32호봉까지 실제로 받는 돈은?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32호봉까지 실제로 받는 돈은?

    2015년 공무원 봉급표 ‘2015년 공무원 봉급표’ 화제…1~9급 32호봉까지 실제로 받는 돈은?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인상 “2015년 1~9급 봉급표 실제로 보니…”

    공무원 보수인상 “2015년 1~9급 봉급표 실제로 보니…”

    공무원 보수인상 공무원 보수인상 “2015년 1~9급 봉급표 실제로 보니…” 2015년 공무원 봉급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내년 공무원 보수가 평균 3.8% 인상돼 대통령 연봉이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최대 2억원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최대 2억원

    공무원 보수 3.8% 인상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최대 2억원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어”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연봉 얼마인 지 확인해보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은 얼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2억원 넘었다” 총리는?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박근혜 대통령 연봉, 처음으로 2억원 넘었다”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공무원 보수, 박근혜 대통령 연봉 공무원 보수 3.8% 인상 “대통령·총리·장관·차관 얼마 받나 했더니…” 내년도 공무원 보수가 3.8% 인상되고, 대통령 연봉도 처음으로 2억원을 넘는다. 정부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공무원 처우 개선을 위해 내년도 공무원 보수를 3.8% 인상하는 내용의 ‘공무원 보수·여비 규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정부는 공무원 사기 진작, 물가·민간임금 등을 고려해 이 같은 내용의 보수 인상안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대통령은 내년도 2억 504만 6000원, 국무총리는 1억 5896만 1000원, 부총리 및 감사원장은 1억 2026만 3000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장관 및 장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689만 3000원, 인사혁신처장, 법제처장, 국가보훈처장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은 1억 1520만 6000원, 차관 및 차관급에 준하는 공무원은 1억 1352만 3000원으로 내년도 연봉이 확정됐다. 이와 함께 병사 봉급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15% 인상되며, 임용 전 교육기간(1년)인 경찰·소방 간부후보생에 대해 매월 33만원씩 지급하던 봉급도 일반직 공무원 등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136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정부는 실제보다 낮은 수준으로 책정됐던 국내외 숙박비 지원 상한액도 상향 조정했다. 특별시 및 광역시는 현재 5만원에서 서울 7만원, 광역시 6만원으로, 기타 지역은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했다. 국외 숙박비 역시 열악한 지역을 위주로 8~16.4% 인상하고 여비 지급의 기준이 되는 지역 등급도 일부 조정하거나 신규 지정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억 이상 연봉자는 느는데

    1억 이상 연봉자는 느는데

    지난해 근로자 1000명 중 29명은 연봉이 1억원을 넘었다. 연말정산 근로자의 평균 급여는 3040만원에 불과했다. 40대가 증여도 많이 받고 창업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6일 발간한 ‘국세통계연보’에 따르면 지난해 총급여가 1억원이 넘는 근로자는 47만 2000명이다. 전년(41만 5000명)보다 13.7%(5만 7000명)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전체 연말정산 근로자(1636만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9%로 전년(2.6%)보다 0.3% 포인트 늘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는 3%를 넘어설 전망이다. 근로소득 연말정산자의 평균 급여액은 전년 2960만원에서 2.7%(80만원) 늘어난 3040만원이다. 울산(3919만원)의 평균 급여액이 가장 높았고 서울(3444만원), 세종(3097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제주(2536만원), 인천(2651만원), 전북(2702만원) 등의 급여액이 낮았다. 금융소득이 있는 종합소득세 신고자의 평균 소득은 2억 300만원이다. 이 중 금융소득 비중이 44.9%다. 지난해 금융소득 종합과세 기준이 40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낮춰져 신고자 수는 2012년 5만 6000명에서 지난해 13만 8000명으로 대폭 늘어났다. 2013년 창업한 사업자는 102만 7000명이고 이 중 40대가 32.1%로 가장 많았다. 이어 30대(26.2%), 50대(23.6%) 순이었다. 1년 중 창업이 가장 많은 달은 4월로 나타났다. 4월에 9만 9540개가 창업했고 10월(9만 5082개), 7월(9만 3919개) 등에도 창업이 많았다. 업종으로는 소매업(17.9%), 음식점업(17.2%), 부동산업(14.2%) 등으로 나타났다. 세 업종이 절반 가까운 49.3%를 차지했다. 신규 사업자의 51.6%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에서 창업했다. 40대는 증여도 많이 받았다. 2013년 증여세를 낸 사람은 10만 8117명인데 이 중 40대가 27.9%(3만 173명)를 차지했다. 전체 증여자 중에서 남성이 64.7%를 차지했다. 여성 사업자 비율도 높아졌다. 지난해 법인 사업자 중 여성 대표의 비율은 16.3%로 전년보다 0.5% 포인트 증가했다. 개인사업자 가운데서도 여성 비율이 39.3%로 전년보다 0.2% 포인트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주류 출고량은 392만 1000㎘로 2009년 이후 4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393만 7000㎘)보다 소폭(0.4%) 줄었다. 맥주 출고량은 전년보다 늘었지만 소주(-4.7%)와 탁주(-4.9%)가 줄었기 때문이다. 소주는 출고량이 등락을 거듭하고 있지만 탁주와 위스키는 2011년 이후 계속 줄어들고 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울산 1인당 소득 1916만원… 5년째 1위

    울산 1인당 소득 1916만원… 5년째 1위

    전국에서 1인당 평균 소득이 가장 높은 곳은 울산이다. 5년째 부동의 1위다.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3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개인소득은 울산시가 1916만원으로 16개 시도 중 최고였다. 인구는 적지만 현대차·현대중공업 등 제조업 등이 발달해 전체 소득이 많아서다. 서울(1860만원)과 부산(1618만원)도 전국 평균(1585만원)을 웃돌았다. 1인당 개인소득이 적은 곳은 전남(1353만원), 강원(1370만원), 경북(1439만원) 등이었다. 실질 지역내총생산은 전년보다 2.7% 성장했다. 충북(7.4%)의 성장률이 가장 높았다. 반도체와 자동차 부품 등 주력산업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충남(5.3%), 제주(4.9%) 등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반면 전남(-1.6%)은 16개 시도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 여수엑스포가 끝난 뒤 건설업이 둔화한 데다 조선, 철강, 석유정제 등 주력 산업이 모두 부진해서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의 지역내총생산 비중은 전국의 48.9%로 1년 전(48.2%)보다 0.7% 포인트 높아졌다. 수도권 편중 현상이 심화된 것이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LG전자,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 ‘Fx0’ 출시… “日 스마트폰업계 최초”

    LG전자, 파이어폭스 OS 스마트폰 ‘Fx0’ 출시… “日 스마트폰업계 최초”

    LG전자는 25일 일본 스마트폰업계 최초로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 기반의 스마트폰 ‘Fx0’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가격은 약 5만엔(46만원)이다. LG전자가 해외에서 파이어폭스 스마트폰을 출시한 것은 2013년 브라질에 이어 두번째다. 파이어폭스는 낮은 하드웨어 사양의 보급형 단말기에 주로 채택된다. 일본 이동통신사 KDDI와 공동개발한 Fx0는 파이어폭스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LTE 통신모듈을 탑재했다.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오시오카 도쿠진이 전체 디자인을 총괄했다. 모두에게 열린 OS를 지향하는 파이어폭스 이념을 표현하고자 속이 비치는 반투명 플라스틱을 채택해 제품의 심미성을 높였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4.7인치 HD급 디스플레이와 1.2㎓ 인텔 쿼드코어(CPU)가 들어갔고 전면 210만화소, 후면 800만화소급의 카메라가 장착됐다. LG전자 측은 “최신 파이어폭스 OS에 특별한 외관디자인 등 기존 제조사가 시도하지 않은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 땀’ 재봉하며 홀로서기 희망 심는다

    ‘한 땀’ 재봉하며 홀로서기 희망 심는다

    “청장님 이리 와서 앞치마 앞단 재봉질 해 보세요. 오른쪽 발을 좀 더 힘 있게 미세요.” 23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구립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들과 앞치마 만들기에 나선 성장현 용산구청장을 향한 강종순(38·여·지체장애 3급)씨의 지시가 매서웠다. 성 구청장은 “나도 이렇게 힘든데 장애인들이 멋진 제품을 많이 만들어 내다니 놀랍다”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이 제품에 들어 있는지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 장애인 작업장은 2012년 문을 열었고 구가 3년간 1억 7000만원을 지원해 사무실을 리모델링했다. 현재는 35명의 장애인들이 앞치마뿐 아니라 가방, 필통, 방석 등을 만들고 있다. 첫해 6만원뿐이던 매출은 지난해 1000만원으로 늘었고 올해는 이미 4500만원을 넘겼다. 이정민 원장은 “관공서뿐 아니라 올해 들어 싸고 질 좋은 물건이라는 평가를 받으면서 일반 기업도 1000만원어치나 구입해 시중에 팔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성 구청장의 재봉 1일 교사였던 강씨 역시 어린이집과 회사에서 근무했었지만 장애 때문에 그만둬야 했다. 그는 “월 30만원의 월급을 받으면서 일을 하는데 무엇보다 회사가 장애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고 치료 시간 등도 자유로운 편이어서 좋은 직업”이라고 말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최모씨는 22살 때 결혼해 미국으로 이민을 갔지만 사업자금을 주지 않는다며 횡포를 부리는 남편과 한달 만에 이혼했고, 두 번째 남편과는 알코올중독과 폭력 때문에 이혼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2002년 한국에 온 후 우울증과 대인기피증으로 정신장애 판정을 받았고 10년간 골방에서만 목적 없이 살았다”면서 “하지만 올해 5월 이곳에 오면서 정신적 안정을 찾고 희망도 찾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성 구청장은 “수혜적인 복지도 좋지만 그보다 장애인들이 노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만들고, 하면 된다는 마음을 심어 주고 싶다”면서 “최근 소문을 듣고 장애인 근로자들이 늘어나는 추세여서 좀 더 확장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군인연금, 1973년 이미 고갈…보전액만 1조3691억

    군인연금, 1973년 이미 고갈…보전액만 1조3691억

    군인연금은 절반 정도의 금액을 국고보전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재정난을 겪고 있다. 23일 국방부와 공무원연금공단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군인연금 수급자는 8만 2313명이며 연금 지급액은 총 2조 7117억원에 달했다. 그러나 이 가운데 정부가 국고보전금으로 지원한 금액은 1조 3691억원으로 연금의 50.5%에 이르렀다. 1963년 도입된 군인연금은 1973년 재정이 고갈돼 세금으로 부족분을 메우고 있다. 군인연금 종류별 월평균 지급액(수급자 수)은 퇴역연금 240만 530원(6만 2632명), 유족연금 134만 5554원(1만 8493명), 상이연금 144만 5006원(1188명)이다. 퇴역연금 월평균 수령액은 대장 452만원(평균 복무기간 32.7년), 소장 386만원(31.9년), 대령 330만원(29.4년), 중령 265만원(26년), 준위 276만원(30.9년), 원사 267만원(32.1년) 등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군 안팎에서는 계급정년 등 특수성을 감안하면 군인연금은 공무원연금 개혁과 다른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군의 한 관계자는 “정년을 65세로 늘린다는 공무원들과 달리 군인은 계급정년에 걸리면 40대 중반, 50대 초반에 나와야 하고 재취업도 쉽지 않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전화 한 통에, 묵혔던 고민 해결? 사주천궁 ‘할인상담 서비스’

    전화 한 통에, 묵혔던 고민 해결? 사주천궁 ‘할인상담 서비스’

    신년운세, 타로, 신점, 풍수, 관상, 택일, 작명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인생에 있어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사주나 운세 등은 여전히 중요한 조언자로서 그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새해를 맞아 토정비결 한 번 안 본 사람 찾기 어렵고, 결혼 전 궁합을 보거나 결혼식 날짜를 택일하는 경험을 하지 않은 사람도 드물다. 일부 미신이라는 부정적인 시각 속에서도 사주, 운세, 타로 등은 대소사를 앞둔 이들의 불안한 마음을 달래주는 일종의 ‘힐러’로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5만원은 훌쩍 넘는 비싼 ‘복채’와 빡빡한 일정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많은 시간 소비와 익명성이 보장되지 않는 ‘점’은 부담스럽다. 이 때문에 시간과 비용을 아끼면서도 익명성까지 담보로 하는 전화상담서비스가 각광을 받고 있다. 전화 운세 상담 업계의 선두주자로는 올해로 국내 최초 개통 15주년을 맞은 ‘사주천궁’이 있다. 사주천궁은 종전 060서비스의 고비용과 국외 사용이 제한적이라는 한계를 뛰어넘은 1688 할인상담서비스로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사주천궁의 1688 할인상담제도는 타사의 060상담서비스와 비교할 때 최대 63%의 높은 할인율을 자랑한다. 통상 060상담서비스의 전화운세상담 비용은 30초당 1000~1500원(부가세별도) 정도로 30분 상담 시 6만원~9만원(부가세별도)의 요금이 발생한다. 반면 사주천궁의 1688 할인상담 서비스는 30초당 549~938원(부가세별도)으로 타사와 비교해 4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다. 아울러 사주천궁은 토정비결, 신년운세, 궁합, 신점, 사주풀이 재물, 역학, 타로, 처세, 해몽, 풍수, 관상, 오행체질 등 다양한 상담에 전문가들이 참여, 소비자의 만족을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사주천궁은 파격적인 할인제도와 함께 무통장입금부터 휴대폰까지 다양한 결제수단을 도입한 선결제 방식을 채택, 혹시 있을지도 모르는 ‘요금과잉’을 방지했다. 이를 통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사주천궁 관계자는 이러한 합리적인 가격을 강조했다. 그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통된 전화 운세상담 전문 사주천궁에서는 상당수의 주요고객이 1688 할인상담서비스를 애용하고 있다”며 10만원(63분)을 충전하고 15분간 상담 시 23,820원(부가세 별도)정도에 이용할 수 있는데, 타사의 060으로 상담하면 같은 시간 상담료가 30,000원~45,000만원이 과금되는 것에 비해 파격적인 할인상담서비스라고 설명했다. 사주천궁 1688 할인상담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사주천궁 홈페이지(www.46saju.com)나 모바일사이트(m.46saju.com)에서 결제 후 1688-4601로 전화해 원하는 상담사의 고유번호만 누르면 끝이다. 상담은 24시간 언제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경제정책 방향] ‘실버론’ 대출 한도 250만원↑… 車 대체부품 쓰면 보험료 할인

    [2015 경제정책 방향] ‘실버론’ 대출 한도 250만원↑… 車 대체부품 쓰면 보험료 할인

    내년 7월부터 만 60세 이상 노인들이 국민연금으로부터 급전을 빌릴 수 있는 ‘실버론’의 대출 한도가 5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늘어난다. 자동차를 수리할 때 순정품 대신 대체부품을 쓰면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도시가스 등 일부 공공요금이 내리고 자녀 교육비도 다소 줄어들 전망이다. 정부는 22일 발표한 2015년 경제정책방향에 이런 내용의 실생활 지원 대책을 담았다. 세월호 참사 이후 지지부진한 소비를 살리기 위해 가계소득을 늘리고 생활비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고령층과 중장년층의 노후 자금 마련을 지원한다. 현재 국민연금을 받는 만 60세 이상 고령층에게 의료비, 배우자 장례비, 전·월세 자금 등 긴급자금을 빌려주는 ‘실버론’의 대출 한도가 500만원에서 750만원으로 늘어난다. 다만 1인당 받는 국민연금의 2배 이내로 대출금이 제한된다. 주택소유자의 나이가 60세 이상일 때만 가입할 수 있는 주택연금의 가입기준도 부부 한 사람이 60세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해진다. 9월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전문대 계약학과(기업과 연계한 채용조건형 학과)에서 교육을 받는 중장년층도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를 수리할 때 중소기업이 만든 대체부품을 쓰면 수리비도 덜 들고 보험료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대체부품 가격의 20%를 이미 낸 보험료에서 돌려주는 방안 등이 검토되고 있다. 정부는 우수한 기술을 갖고 있는 창업 기업에 대해서는 대표자의 연대보증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위킹맘’ 지원도 확대된다. 정부가 지원하는 보육서비스가 직장 여성 등 실수요자에게 우선적으로 제공되도록 어린이집 입소 순위와 지원 시간을 조정하는 보육지원체계 개편 방안이 내년 하반기에 발표된다. 육아휴직 대신 근로시간을 줄이고 계속 근무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기간도 최대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다. 분할 사용할 수 있는 횟수도 2회에서 3회로 늘어난다. 일부 공공요금도 내릴 전망이다. 정부는 최근 곤두박질치고 있는 국제유가를 감안해 도시가스 등 기름값과 관계가 밀접한 요금은 인하하기로 했다. 현재 행정자치부와 17개 시도의 홈페이지에서만 공개하는 공공요금 수준도 226개 시군구별로 홈페이지에 자세한 정보를 올린다. 서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행정서비스요금, 시험응시료도 관리 체계를 강화해 인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가계지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자녀 교육비 부담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학교 알리미 홈페이지에 특목고와 자사고의 1인당 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등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학원비를 건물 밖에 표시하는 학원비 옥외가격표시제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공유지에 공공기금으로 만들어 여러 대학 학생들이 살도록 한 행복기숙사의 전기요금을 낮춰 기숙사비도 깎아 준다. 사회초년생, 저소득근로자의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도 다소 줄어든다. 현재는 취업 후 학자금 대출의 의무상환 비율이 연간 기준소득(1856만원) 초과분의 20%이지만 내년부터는 기준소득의 150% 이하는 15%, 150~200%는 20%, 250% 이상은 25% 등으로 차등 적용된다. 무작정 대학부터 가고 보자는 인식을 없애고 고학력 청년실업자를 줄이기 위해 선취업·후진학 지원 제도도 확대한다. 공기업이 신입사원을 뽑을 때 고교 졸업 이후 직장을 잡은 조기취업자와 경력자의 채용을 확대하기로 했다. 일·학습 병행제에 참여하는 기업도 1797개에서 내년에 3000개로 늘릴 계획이다. 저가 항공사의 비행기 티켓 요금도 더 싸질 전망이다. 정부는 저가 항공사의 국제항공 노선을 늘리고 인천공항 탑승동 일부를 저가 항공사 전용공간으로 바꿔 사용료를 50% 깎아 주기로 했다. 서울, 제주 등에 시내면세점도 추가로 만든다. 중소기업 지원도 늘어난다. 내년에는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정부의 금융지원 규모가 26조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조원 확대된다. 자금 사정이 좋지 않은 창업 초기의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연구·인력(R&D) 개발비를 쓰고 당장 그해에 세액공제를 받지 못해도 최대 10년(현행 5년) 동안 공제받을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해 준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지식펜 박사들’과 함께하는 청소년논문 겨울방학 특강

    ‘지식펜 박사들’과 함께하는 청소년논문 겨울방학 특강

    석박사논문컨설팅 전문회사로 유명한 영국계 기업 ‘지식펜’에서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한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2일간에 거쳐 강남구 논현동에 소재한 도현빌딩에서 ‘청소년논문특강’을 개최한다. 서울대 출신 개그맨 서경석씨의 특강을 시작으로 지식펜 박사들이 연구질문 선정방법, 연구주제 발굴, 논문의 구조와 학술적 글쓰기 등에 관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5년 1월 6일부터 7일까지 오후 1시부터 매일 4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청소년 논문 특강은 연구전문 교육기관 지식펜(주)이 미래성장동력을 ‘신진 지식인 양성’에서 찾으려는 깊은 고민 끝에 나온 획기적인 행사다. 서울대학교 출신 이광조 박사, 김창현 박사 등을 포함한 모두 8명의 박사들이 강의한다. 특히 이번 청소년논문특강 겨울캠프는 수강자에 한해 캠프 마지막 날 수료증을 제공하고 참석자 중 5명을 선발하여 ‘차세대연구자상’을 시상한다. 교육부가 학생부 종합전형에서 외부 스펙기재를 규제하고 있지만 청소년논문은 규제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청소년들이라고 해서 논문을 쓸 수 없다는 통념은 무너지고 있다. 영미학계에서는 초등학생시절부터 주변의 관심사를 주제로 연구질문을 만들고 그것에 대한 체계적인 답변을 구하기 위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훈련을 진행한다. 시험문제풀이 중심으로 수학능력을 평가하는 한국사회의 방식이 비판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행사가 갖는 의미가 더욱 크다. 논문 컨설팅 전문회사 지식펜(주)은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만 5년의 업력을 갖고 있는 업계 선두주자이며, 약 100여 명의 박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지식펜의 강점은 연구자와 컨설턴트들을 소개하는데 그치지않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관리하는 별도의 품질관리팀이 있다는 점, 그리고 지난 5년간 쌓은 노하우가 방대하고 정교하다는 점 등을 들 수 있다. 이 때문에 서울 상위권 대학의 석박사 학생들이 합법적인 과외방식으로 논문 완성을 지원하고 있다. 참가 신청을 원하는 학생들은 지식펜 홈페이지(www.knowledgepen.com)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자격은 청소년(중, 고등학생)이며 참가금액은 36만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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