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6만원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 매장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 주류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 샴쌍둥이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 복제
    2026-04-0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418
  • 4개월 만에 2752만원 수익… 돈 못 벌기 힘든 中주식시장

    올해 중국 주식시장의 유행어는 “돈을 벌지 않기가 벌기보다 어렵다”이다. 실제로 지난 4개월 동안의 개인 투자자 수익률을 분석한 결과 돈을 벌지 않기가 쉽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북경청년보(北京靑年報)는 25일 증권거래 분석 프로그램인 ‘퉁화순’(同花順) 통계를 인용해 올해 1~4월 상장주식 2547개 가운데 95.5%인 2533개가 상승하고 14개만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상하이종합지수가 지난해 말 3234.68에서 지난 4월 말 4441.66으로 37.3% 오르는 동안 주가가 100% 이상 오른 ‘대박 주식’만 무려 397개로 전체의 16%에 달했다. 상승률이 50% 이상인 종목이 58%로 절반을 넘었다. 전체 종목의 99%는 은행의 예금이자 수익률을 웃돌았다. 4개월 동안 개인 투자자들이 올린 평균 수익은 1만 4000위안(약 246만원)이었다. 지역별로는 ‘큰손’이 많은 상하이가 1인당 평균 15만 6400위안(약 2752만원)으로 월등히 높았다. 2위 베이징은 8만 200위안이었다. 중국증권투자보호기금의 투자자신뢰지수도 지난달 65.2로 전년 동기에 비해 26.6% 상승, 투자자들이 증시 전망에 대해 낙관적인 기류를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투자 귀재’ 짐 로저스는 전날 허베이(河北)성 성도인 스자좡(石家莊)에서 열린 강연에서 “중국 증시가 최근 많이 상승했지만 아직도 정점을 찍은 것은 아니다”라며 “앞으로 1~2년 상승세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상하이지수는 5월 들어 조정을 거치기도 했으나 최근 다시 기세등등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유니온파크’ 옆 친환경 아파트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

    ‘유니온파크’ 옆 친환경 아파트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뜰

    한강변 아파트는 ‘한강’ 스카이라인 규제로 초고층 아파트가 조성되기 어려워짐에 따라 희소성은 물론 주거환경의 쾌적성으로 단연 투자가치가 높은 단지로 손꼽힌다. 그 중에서도 특히 한강 조망권을 갖춘 아파트는 조망권에 따라 매매가 차이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까지 나는 등 경기 불황 속에서도 그 가치는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실제 서울 성동구 옥수동 H공인중개사무소 대표는 “2012년 12월에 입주한 ‘래미안 옥수 리버젠’은 당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전용 84㎡가 6억 2,000만원이었으나 2015년 현재는 8억 8000만원에서 9억원까지 거래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부동산 시장 활황과 봄 이사철이 다가오면서 매물이 없으며 한강이 조망되지 않는 단지보다 매물은 더욱 귀한 상태다. 지난 10월 분양한 ‘아크로리버파크’ 2차도 마찬가지다. 이 단지는 계약 4일만에 전 세대 완판이라는 쾌거를 거뒀다. 단지 인근 S공인중개사무소에 따르면 “고분양가임에도 불구하고 처음 분양했던 것보다 웃돈이 5,000만~1억 2,000만원까지 붙었다”고 전했다. 또한 같은 단지•면적 아파트지만 한강 조망에 따라 매매가격 2,000만~3,000만원 가량 더 높게 형성 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업계관계자는 “한강에 인접해 있는 아파트의 경우 쾌적성과 편의성이 뛰어나 주거여건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 비해 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한강조망 아파트에 대한 물량이 한정적이라는 점에서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아이에스동서가 22일(금)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청약에 돌입했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대부분 세대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아파트 단지로 조성된다. 또한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단지 바로 앞쪽으로 야외무대, 어린이 물놀이장 등 주민 친화시설과 다목적 체육 시설, 실내 체육관이 조성된 ‘유니온파크’가 들어서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덕풍천 및 한강 산책로, 검단산 등 웰빙라이프 실현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인근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외부로부터의 위험요소가 적은 점도 학부모 수요자들에게 큰 인기다. 단지 바로 대각선에는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약 3배 규모인 연면적 33만㎡로 구성되는 하남 유니온 스퀘어(2016년 준공예정)가 위치한다. 유니온스퀘어가 완공되면 백화점은 물론 쇼핑몰, 영화관, 키즈파크, 스파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시설이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쇼핑몰로 조성돼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교통 또한 우수하다.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예정), 검단산역(예정)을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하남대로를 통해 상일IC 인접이 용이하고,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진입도 원활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이끌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도 반경 1km 내에 하남시청, 우체국, 세무서가 인접해 관공서 업무도 용이하게 처리할 수 있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더불어 특화된 내부 설계도 눈길을 끈다. 4베이(일부세대 제외) 혁신평면으로 채광이 우수하고, 대형 펜트리, 주방연계 가능한 알파룸, 이면개방형 거실•침실 발코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은 지하1층 지상25층, 8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4㎡A 190세대, △84㎡A 188세대, △84㎡B 187세대, △84㎡C 189세대 등 총 754세대로 전 세대 모두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27일(수)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목) 1순위, 29일(금)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목)이며, 계약기간은 6월 9일(화)부터 11일(목)까지 3일간이다. 분양가는 3.3㎡당 1271만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책정됐다. 주택형별 분양가는 5~10층을 기준으로 △74㎡ 3억8122만원 △84㎡A 4억2532만원 △84㎡B 4억2336만원 △84㎡C 4억3414만원 등이다. ‘하남 유니온시티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은 경기도 하남시 신장동 326번지에 위치하며, 지난 22일(금)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 중이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황교안 조속 인준 vs 철저 검증” 격돌 예고

    “황교안 조속 인준 vs 철저 검증” 격돌 예고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여야의 본격적인 기 싸움이 시작됐다. 박근혜 대통령의 황 후보자 지명을 ‘국민통합을 포기한 선전포고’로 규정, 송곳 검증을 예고한 새정치민주연합은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 착수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은 “새달 중순 대통령 방미 전 청문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며 방어막 구축에 나섰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2일 “황 총리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다음주 화요일(26일)에 제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와대에서 26일 임명동의안을 제출하기로 한 것은 다음달 중순 대통령 방미에 앞서 인준 절차를 마무리하기 위해서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임명동의안이 제출된 날부터 15일(6월 9일) 안에 청문회를 마쳐야 한다. 새정치연합은 황 후보자를 사실상 ‘부적격’으로 보고 청문회에 당력을 쏟아부을 태세다. 인사청문 TF팀 간사로 우원식 의원을 선임하는 한편 26일까지 청문특위 위원 인선을 마무리 짓기로 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통합을 포기한 두 국민 정치, 명백한 선전포고”라며 날을 세웠다. 설훈 의원도 YTN 라디오에서 “(2013년 법무부 장관 청문회 당시)도저히 될 수 없는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장관들이 탈락되고 나니까 한꺼번에 다 날리기는 힘들다고 해서 행운으로 통과했다”며 “(이번에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정책 검증’과 ‘조속 인준’을 표방한 새누리당은 인사청문특위 위원장이 여당 몫이란 점을 최대한 활용해 방어에 나설 계획이다. 4선 중진인 심재철, 이병석, 이주영, 이한구, 정병국 의원 가운데 법조계 출신 이주영 의원이 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6명의 청문위원은 ‘대야(對野) 전투력’을 고려해 검사 출신 권성동, 박민식 의원 등이 오르내리고 있다. 한편 황 후보자의 전관예우 논란과 관련, ‘익명 기부’ 여부가 또 한 번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2013년 10월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새정치연합 서영교 의원이 “청문회 당시 (대형로펌에서 받은 16억원 중 상당액을)환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어떻게 됐는가”라고 묻자 그는 “상당한 금액을 기부했다. 드러내고 싶지 않아 익명으로 했다”고 답변했다. 추후 자료로 소명하겠다고 했지만, 서 의원은 “어떤 형태로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재산공개 내역을 보면 황 후보자는 2013년 21억 5688만원에 이어 지난해 21억 2353만원, 올해는 22억 6556만원을 신고했다. 적어도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 주겠다”던 수준의 기부는 이뤄지지 않은 셈이다. 황 후보자는 이날 정부과천청사에 출근하면서 취재진의 질문에 “수고하십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란 말만 남기고 집무실로 향했다. 청문회 준비 과정에서 의혹이 제기되면 직접 대응하지 않고 공보실로 창구를 일원화하기로 했다. 앞서 이완구 전 총리와 문창극 전 후보자가 불필요한 언행으로 구설에 올랐던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21일 부부의날 “국민연금 함께 가입하면 노후자금 50~70% 준비 가능”

    21일 부부의날 “국민연금 함께 가입하면 노후자금 50~70% 준비 가능”

    21일 부부의 날 21일 부부의날 “국민연금 함께 가입하면 노후자금 50~70% 준비 가능” 국민연금에 부부가 함께 가입해 성실하게 보험료를 내면 노후에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부부 노후필요자금의 50~70%를 준비할 수 있다는 조언이 나왔다. 부부의 날인 21일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가족 단위가 아니라 개개인에 대한 사회보장제도다. 즉 장애, 노령, 사망 등 가입자 개인별 노후 위험을 대비하도록 보장하는 사회보험이다. 이를 통해 다치면 장애연금을, 나이가 들어 수급개시연령이 되면 노령연금을 받는다. 또 가입자 자신이 숨지면 남아있는 가족에게 유족연금이 지급된다. 따라서 부부가 모두 국민연금에 가입해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최소 보험료 납부기간(120개월)을 채웠다면 당연히 둘 다 노후에 연금을 탈 수 있다. 이를테면, 남편은 30년 가입해 다달이 150만원의 노령연금을, 부인은 20년 가입해 100만원의 노령연금을 각각 받을 권리를 얻으면 두 사람 다 숨지기 전까지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부부가 국민연금에 함께 가입해 남편과 아내 모두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는 부부 수급자는 2014년 12월 현재 21만 4456쌍에 이르렀다. 이 가운데 노령연금을 가장 많이 받는 부부 수급자는 합산해 월 251만원을 받고 있었다. 은퇴부부가 기대하는 부부합산 최저 생활비인 월 136만원을 초과하는 부부 수급자도 3428쌍에 달했다. 1988년 1월 도입된 국민연금제도가 무르익으면서 부부 수급자는 2010년 10만 8674쌍에서 2011년 14만 6333쌍, 2012년 17만 7857쌍, 2013년 19만 4747쌍 등으로 연평균 24.3%씩 증가하고 있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에서 가장 높은 노인 빈곤율에다 갈수록 떨어지는 부모부양 의식을 고려할 때 부부가 함께 국민연금에 가입하면 자녀세대에 기대지 않고 자체적으로 노후준비를 하는데도 유리하다. 2011년 국민연금연구원의 노후준비 실태조사결과, 은퇴 후 노후생활을 하는 데 다달이 필요한 적정 생활비는 부부기준은 월 184만원, 개인기준은 월 110만원이었다. 또 20년간 빠짐없이 보험료를 낸 국민연금 수급자가 받는 월평균 수령액은 남자는 월 70만원, 여자는 월 60만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국민연금에 20년 이상 가입했다면 노후필요자금을 개인기준으로 남자는 64%를, 여자는 55%를, 부부기준으로는 71%를 매월 받는 연금으로 충당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다만, 부부가 모두 각자의 노령연금을 받다가 배우자가 먼저 사망하면, 남은 배우자에게는 숨진 배우자의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가 생기지만, 자신의 노령연금과 유족연금 중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이른바 국민연금의 ‘중복급여 조정규정’에 따른 것이다. 이때 유족연금 대신 자신의 노령연금을 고르면 노령연금에다 유족연금의 2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보건복지부는 노령연금과 유족연금 수급권이 중복해서 발생한 수급자가 노령연금을 선택할 때 지급하는 유족연금의 중복 지급률을 현행 20%에서 30%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자신이 낸 보험료만큼 타가는 민간연금상품과 다르다. 사회보험으로 소득재분배 기능도 있어 사회 전체의 형평성 차원에서 한 사람이 과다하게 연금급여를 받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 한 사람에게 두 가지 이상의 연금급여 수급권이 발생했을 때 한 가지만 고르도록 하는 중복급여 조정 장치를 둔 것은 이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통 3사 데이터요금 시대] 음성 무제한? SK텔레콤만 공짜… KT·LG유플러스 요금제별로 달라

    KT, LG유플러스에 이어 19일 SK텔레콤이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가세했다. ‘2만 9900원부터 전화·문자는 무제한, 데이터는 쓴 만큼 내라’가 기본 골자다. 그런데 전화·문자는 진짜 무제한일까. 괜히 요금제를 바꿨다 손해 보는 건 아닐까. 데이터 중심 요금제에 얽힌 오해와 진실을 짚어 봤다. →집전화나 사무실 유선전화 통화도 음성 통화 무제한에 해당되나. -SK텔레콤 가입자는 최저 요금제인 2만 9900원(부가세 별도)을 선택해도 휴대전화와 집전화가 모두 무제한이다. 반면 KT는 5만 9900원 이하 요금제는 휴대전화 간 통화만 무제한이다. LG유플러스는 모든 요금제에서 휴대전화 간 통화만 무제한 제공된다. 다만 4만 9900원 이하 요금제는 30분, 그 이상 요금제에서는 200분을 유선 등 기타 통화량으로 준다. →문자 무제한이라고 해도 하루 쓸 수 있는 문자메시지 양이 정해져 있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서도 제한이 있나. -SK텔레콤은 하루 문자 200건씩 최대 10일로 제한을 둔다. 신규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서도 동일하다. KT는 1일 하루 150건씩 최대 10일로, 이후 문자 발송 건에는 요금을 부과한다. LG유플러스는 하루 500건이 기준이다. 다만 3사 모두 택배기사, 콜택시, 신용카드 배달원 등 생계형 목적일 때는 제외한다. 회사가 고객 직업을 알 수 없기 때문에 고객이 증명 서류 등을 고객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무나 가입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고가 요금제로 최대 보조금을 받은 이가 저렴한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갈아타려면. -KT 고객이 만약 지난 4월 갤럭시S6엣지(32G)를 2년 약정, 51요금제로 가입해 9만원의 보조금을 받았다면 34요금제로 갈아탈 땐 3만원의 차액 정산금을 내야 한다. 9만원에서 당시 34요금제에 해당하는 보조금을 뺀 금액이 차액 정산금이다. 3사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갈아탈 때도 이 같은 공식이 적용된다. 6개월 이내에 낮은 요금제로 변경할 때는 차액 정산금을 100% 내야 한다. 한편 KT와 LG유플러스는 롱텀에볼루션(LTE)서비스 가입자에게만 데이터 요금제를 개방했다. 반면 SK텔레콤은 3G 서비스 가입자도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 →음성에 비해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이들이 고려해야 할 요소는.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이들은 기존 요금제와 꼼꼼히 비교해 봐야 한다. 데이터 선택 요금제에서는 2만 9900원을 내면 300MB가 제공되는데, 기존 유사 구간 요금제를 보면 음성 100분, 데이터는 500~750MB까지 주어졌다. 물론 기존에 8만~10만원대 데이터 무제한 요금을 쓰던 이들은 5만~6만원대 데이터 선택 요금제로 갈아타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통 3사 간 기타 특장점을 비교하면. -SK텔레콤은 스마트폰을 두 개 이상 사용하는 고객이 ‘밴드 데이터 요금제’를 이용하면 공유할 수 있는 데이터를 최대 2GB까지 추가(최대 4회선) 제공한다. 또 ‘선물하기’, ‘리필하기’ 등을 통해 가족 등 지인과 자유롭게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다. 지난 8일 3사 중 가장 앞서 데이터 선택 요금제를 출시한 KT는 다음달 데이터를 당겨 쓰고 남은 데이터를 이월하는 ‘밀당’ 서비스를 앞세웠다. 다만 밀당은 한 달만 유용하다. LG유플러스는 ‘LTE 데이터 중심 비디오’ 요금제가 중심이다. 기본 데이터 외에 비디오 전용 데이터를 추가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최저 요금제 월 3만 7000원으로 모바일 인터넷(IP)TV인 ‘U+HDTV’ 전용 데이터를 매일 1GB 제공한다. 월 4만 5000원 이상 요금제는 영화 드라마 무제한 서비스인 ‘유플릭스 무비’가 무료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소방차에 양보 안한 車 과태료… 법령 미비 ‘허점’

    국민안전처가 구급차·소방차에 양보를 하지 않은 차량에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하지만 관련 법제도가 미비한 상황이라 당장 과태료 부과가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국민안전처는 ‘긴급구조·소방활동 방해행위 근절’ 등 7개 과제를 올해 안전처 차원에서 추진할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는 국무조정실 주도로 범정부가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안으로 제시한 100가지 핵심 과제를 말한다. 올해 안전처는 구조·구급·소방 활동의 ‘골든타임’을 지킬 수 있도록 긴급차량에 길을 양보해야 하는 의무를 위반하는 행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출동 중 양보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차량을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해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모든 구조·구급·소방 차량에 증거 수집용 블랙박스를 설치할 계획이다. 문제는 도로교통법령에 양보의무 위반행위에 대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당장 과태료 부과를 제대로 할 수 있을지 의문이라는 점이다. 이 때문에 2013년 법이 개정된 후 지난해 10월에서야 전국 최초로 울산에서 과태료가 부과됐다. 안전처 관계자는 “심각한 진로방해행위가 아니고서는 과태료 부과가 어렵다”면서 “소관 부처와 법령 개정을 협의하고 있지만 아직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나마 과태료 금액도 4만∼6만원으로 실효성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 관계자는 “우선 현행 도로교통법령 범위 내에서 적극적으로 과태료 부과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전처는 이와 함께 협회·단체에 안전관리 위탁 중단, 긴급 신고전화 통합, 국가기관 헬기 통합지휘 운영체제 구축, 안전정보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교통질서 미준수 관행 개선, 중국어선 불법 조업행위 근절 등을 올해 비정상의 정상화 과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계열사 CEO는 삼성·동원맨 적재적소에

    [재계 인맥 대해부 (4부) 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동원그룹] 계열사 CEO는 삼성·동원맨 적재적소에

    최근 2년간 동원그룹의 주가 상승을 둘러싸고 김재철 동원그룹 회장의 용병술이 적중했다는 분석들이 나온다. 김 회장은 실적 부진에 빠졌던 동원F&B를 회생시키고 해외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삼성전자 출신 두 최고경영자(CEO)를 전격 스카우트했다. 박성칠(60) 동원F&B 사장은 참치통조림사업 30주년이 되던 2012년 회사의 영업이익이 반 토막 나자 김 회장이 이듬해 3월 구원투수로 영입한 인물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경영혁신단에서 공급관리망(SCM) 혁신을 주도했다. 박 사장은 동원F&B 취임 이후 2년 연속 수익을 끌어올렸다. 2012년 253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014년 608억원으로 사상 최고치(2011년 589억원)를 경신했다. 주가는 영입 직전인 2013년 2월 7만원대에서 2년 만에 30만원대(지난 11일 종가 기준 36만 500원)로 4배 이상 껑충 뛰었다. 동원F&B의 모기업인 동원산업 이명우(61) 사장은 ‘해외통’이다. 서울대 철학과 출신으로 삼성전자에서 미주, 유럽 해외마케팅을 책임졌다. 김 회장은 2013년 12월 그를 데려와 미국 시장점유율 확대 등 해외 사업 확장의 수장으로 기용했다. 동원산업의 주가는 영입 전보다 15% 이상 올랐다. 조점근(56) 동원시스템즈 사장은 1979년 평사원으로 입사해 2013년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36년지기 ‘동원맨’이다. 평생을 포장재 분야에 몸담아 온 국내 최고 포장재 전문가로 꼽힌다. 최근 몇 년간 대한은박지, 한진P&C, 탈로마시스템즈 등을 성공적으로 인수하며 포장 부문을 식품, 수산에 이은 그룹 3대 축으로 만들었다. 조 사장 취임 당시 1만원에 한참 못 미쳤던 주가는 수직 상승해 이달 들어 6만원을 돌파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서울 전셋값으로 수도권서 내 집 마련 어때요

    서울 전셋값으로 수도권서 내 집 마련 어때요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신규 분양 물량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올해 공급된 경기와 인천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들은 서울 평균 전셋값보다 낮아 서울 접근성이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살펴보면 ‘득템’할 가능성이 높다. 17일 부동산114 자료에 따르면 지난 12일 기준 전국적으로 이달에만 8만 6158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3만 7070가구)보다 2배 이상, 지난달(5만 3366가구)보다 61% 이상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에서 4만 4475가구, 지방은 4만 1683가구다. 특히 경기와 인천지역에서만 4만 2222가구가 쏟아져 눈여겨볼 만하다. 경기가 3만 9366가구로 전월(2만 4030가구)보다 1만 5336가구 증가했고, 인천 역시 378가구가 늘어난 285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들 단지의 대부분은 서울 지역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은행 부동산시세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서울지역 3.3㎡당 평균 전셋값은 1350만원으로 2년 전인 지난 2013년 4월 1092만원보다 23.6% 상승했다. 전세 재계약을 할 경우 전용 59㎡의 경우에는 6450만원가량이, 전용 84㎡ 아파트의 경우 8772만원이 더 있어야 하는 셈이다. 반면 경기도와 인천지역의 경우 올해 분양 단지들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각각 1006만원, 1027만원으로 서울 전셋값보다 싼 편이다.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 상승폭은 0.12%로 상승폭이 일정했던 반면 전셋값은 0.17%로 전주보다 0.02% 상승했다. 올해 분양 지역 중에서 분양가가 비싼 경기 하남시의 분양가가 3.3㎡당 1380만원였다. 올해 경기·인천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대체적으로 청약 성적이 좋았다. 지난 3월 반도건설이 동탄2신도시에서 분양한 ‘동탄역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6.0’의 경우 1순위에서 평균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GS건설이 청라국제도시에 선보인 청라파크자이 더 테라스도 1순위에서 평균 9.4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현대건설은 경기 광주시 태전 5·6지구에서 ‘힐스테이트 태전’을 선보인다. 지상 23층, 4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3146가구의 중소형 브랜드 대단지로 이뤄졌다. 지난달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광주 구간이 임시개통되면서 태전교차로를 통해 분당·판교까지 10분대 접근이 가능해졌다. 한화건설은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1단계 C2블록에서 ‘킨텍스 꿈에그린’을 선보인다. 지상 49층, 10개동, 전용 84~150㎡, 총 1880가구 규모의 복합단지다. 지하철 3호선 대화역이 단지 앞에 있으며 강변북로와 킨텍스IC 등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좋다. 효성은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일대에서 ‘용인 서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상 24층, 7개동, 전용 74㎡, 총 458가구로 이뤄졌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M버스 정류장이 있어 강남과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까이 있다. 우미건설이 동탄2신도시 광역비즈니스콤플렉스 C-12블록에서 분양하는 ‘동탄 린스트라우스 더 센트럴’은 최고 44층 높이에 전용 75~92㎡, 617가구의 아파트와 전용 23~49㎡, 262실의 오피스텔 등 총 879가구로 이뤄졌다. KTX동탄역은 물론 인근 상업 및 업무시설에 걸어서 이용이 가능하다. 인천에서는 대광건영이 인천 서구 경서동 일대에서 ‘청라IC대광로제비앙’을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28㎡, 총 720가구로 이뤄졌다. 공항고속도로 청라IC가 가까워 서울로 이동이 수월하며, 공항철도 검암역을 통해 서울 접근성이 좋다. 우방건설산업은 인천 서구 금곡동 일대에서 ‘금곡우방아이유쉘’ 576가구를 선보일 계획이다. 2016년 7월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2호선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이용도 수월하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최근 교통망 발달로 경기·인천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좋아져 자금 부담이 덜한 수도권 지역으로 내 집 마련 수요가 늘고 있다”면서 “특히 경기·인천은 택지지구 분양 물량이 주를 이루기 때문에 주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서울지역 분양 단지들보다 평면이나 단지구성 등도 우수한 편”이라고 설명했다. 부동산114 함영진 리서치센터장은 “분양단지는 입주 시까지 2년 반 이상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전세금을 빼서 분양대금을 치러야 하는 세입자들이라면 자금마련 계획도 철저히 세워야 금융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참사 희생자 3명 배상액 12억 5000만원

    해양수산부 산하 4·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가 처음으로 세월호 희생자 3명에 대한 배상액을 심의·의결했다. 단원고 희생자 2명과 일반인 1명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인적손해 배상금은 모두 12억 50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4억 1666만원을 지급한다. 심의위 관계자는 15일 “개인정보 보호상 1인당 각각의 금액을 밝힐 수는 없지만 단원고 학생에 대한 금액은 4억 2000여만원과 비슷하다”고 말했다. 심의위는 세월호 사고 때 침몰한 차량 12대에 대한 배상금 1억 3000여만원과 화물 피해 3건에 대한 배상금 1억 3000여만원도 함께 의결했다. 해수부 배·보상 지원단이 이날 결정된 배상금을 다음주 중 청구인에게 통지하면 이르면 이달 말 배상금이 지급될 것으로 보인다. 세월호 희생자에게는 인적손해 배상금 외에도 위로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되지만 이날 논의 대상에서는 빠졌다. 심의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국민성금 1288억원을 어떻게 배분할지 먼저 결정하면 성금과 국비를 합한 위로지원금 지급 여부를 의결할 예정이다. 심의위는 정부위원 6명과 판사와 변호사 각 3명, 교수와 손해사정사 각 1명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됐다. 심의위는 신속한 피해구제를 위해 앞으로 매달 2차례 이상 회의를 열기로 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소비자 기만하는 스마트폰 불법 마케팅 횡포

    소비자 기만하는 스마트폰 불법 마케팅 횡포

    80만~90만원대의 고가 최신 스마트폰을 ‘무료 제공’ 또는 ‘단말기값 현금 보상’해 주겠다는 업체들이 자주 보인다. 휴대전화 구입 시 주어지던 보조금을 철저히 규제하는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에 위반되는 행태들은 왜 일어나는 것일까. A씨는 무료로 스마트폰을 바꿔 주겠다는 전화를 받고 새 스마트폰을 구입했다. 한 달 후 받은 요금 청구서에는 기존 휴대전화 할부금에 새 휴대전화 할부금까지 청구돼 있었다. 상담원은 단말기 할부금이 청구되긴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할인을 받았으니 기기값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만 되풀이했다. 누구나 받을 수 있는 요금할인 혜택을 마치 단말기값 할인처럼 허위 안내하는 불법 마케팅이었다. 지난해 10월 단통법이 시행됐지만 최근 휴대전화 판매 시장에서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수십만원의 현금을 돌려주는 일명 ‘페이백’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 수법을 악용해 소비자에게 현금 지급을 약속한 후 업주가 폐업·잠적하는 사기 사건도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B씨는 판매점에서 페이백 36만원 입금을 약속받았지만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항의하자 해당 판매점이 아닌 이동통신사 대리점에서 ‘보상’이라는 명목으로 입금해 줬다. 대리점을 통해 불법 보조금이 지급된 셈이다. 한 휴대전화 판매장 업주는 “장사가 안되니 일부 판매점에서 마진을 포기하면서까지 불법 페이백 영업을 하고 있다”고 귀띔한다. 불법이 판치는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혼란스럽기만 하다. 15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되는 KBS 1TV ‘똑똑한 소비자 리포트’에서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휴대전화 판매시장의 불법 마케팅을 집중 취재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 “보훈연금 84만원” 현역과 같은 수준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 “보훈연금 84만원” 현역과 같은 수준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 “보훈연금 84만원” 현역과 같은 수준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결정되면 월 84만원 지급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결정되면 월 84만원 지급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결정되면 월 84만원 지급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은 얼마나 나오나?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은 얼마나 나오나?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은 얼마나 나오나?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멕시코 정치인 “일 대신해줄 ‘닮은 사람’ 찾습니다”...기발? 황당?

    멕시코 정치인 “일 대신해줄 ‘닮은 사람’ 찾습니다”...기발? 황당?

    "몸은 하나고 할 일은 많고..." 이런 고민을 하던 멕시코의 한 정치인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 화제다. 멕시코 베라쿠스즈의 주의원 레나토 고메스는 최근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바쁜 일정 속에 주민을 자주 만나고 민원을 챙기려면 몸을 두 개로 만드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역의 첫 조건은 당연히 고메스 의원과 비슷한 외모다. 주민이 봤을 때 착각을 할 정도로 고메스 의원과 생김새와 체구, 체형이 비슷해야 관문을 뚫고 대역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공부가 남아 있다. 고메스 의원은 말투와 행동(습관) 등을 익혀 완벽한 대역으로 변신해야 한다. 고메스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상금 2700달러(약 296만원)를 내걸었다. 대역을 이용해 보다 많은 주민을 만나겠다는 발상에 문제는 없는 것일까? 고메스 의원은 "누구를 속이려는 게 아니라 문제가 없다. 법적인 검토도 마쳤다"면서 "가수와 배우도 대역을 쓰는데 정치인이라고 대역을 쓰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역은 항상 자신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주민과 접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메스 의원의 대역은 주로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예전엔 보좌관 등을 대신 보내기도 했지만 대역이 생기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게 돼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고메스 의원은 대역의 역할에 철저하게 제한도 두기로 했다. 자신을 대신해 회의에 참석하거나 부인과 잠자리를 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도록 계약에 명시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지방 의원에 불과했던 고메스 의원이 대역을 뽑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일약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엘파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가해 예비군은 어떻게?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가해 예비군은 어떻게?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가해 예비군은 어떻게?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84만원 “부상자는 어떻게?”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84만원 “부상자는 어떻게?”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순직 1억 1386만원…보훈연금 84만원 “부상자는 어떻게?”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예비군 총기사고 보상 1억 1386만원 “예비군도 현역과 같다” 국방부는 14일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에서 총기사고로 희생된 예비군을 순직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예비군도 부대에 들어와 훈련하게 되면 현역과 같다. 예비군 희생자들에 대해서는 당연히 순직처리를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가해 예비군은 대상이 아니다”고 말했다. 순직 사망보상금은 1억 1386만 원이다. 이에 더해 유족이 보훈처에 보훈연금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매달 약 84만 원이 지급된다. 사망한 예비군의 순직은 전공사상심의 절차에 따라 결정된다. 해당 예비군이 속했던 현역 부대에서 심의 절차가 진행된다. 부상자들에 대해서도 현역과 같은 수준의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 13일 오전 10시 37분쯤 서울 서초구 내곡동의 송파·강동 예비군훈련장에서 최모(23)씨가 영점사격 도중 갑자기 다른 훈련병들에게 7발의 총탄을 발사해 윤모(24)씨 등 2명이 사망했다. 최씨도 스스로 이마에 총을 쏴 숨졌다. 최 씨의 바지 오른쪽 주머니에선 ‘내일 사격을 한다. 다 죽여 버리고 자살하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너무 바빠서...’대역’ 찾습니다” 멕시코 정치인 화제

    “너무 바빠서...’대역’ 찾습니다” 멕시코 정치인 화제

    "몸은 하나고 할 일은 많고..." 이런 고민을 하던 멕시코의 한 정치인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짜내 화제다. 멕시코 베라쿠스즈의 주의원 레나토 고메스는 최근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냈다. 바쁜 일정 속에 주민을 자주 만나고 민원을 챙기려면 몸을 두 개로 만드는(?) 게 최고의 방법이라는 판단에서다. 대역의 첫 조건은 당연히 고메스 의원과 비슷한 외모다. 주민이 봤을 때 착각을 할 정도로 고메스 의원과 생김새와 체구, 체형이 비슷해야 관문을 뚫고 대역으로 취업을 할 수 있다. 취업 후에는 공부가 남아 있다. 고메스 의원은 말투와 행동(습관) 등을 익혀 완벽한 대역으로 변신해야 한다. 고메스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역을 찾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상금 2700달러(약 296만원)를 내걸었다. 대역을 이용해 보다 많은 주민을 만나겠다는 발상에 문제는 없는 것일까? 고메스 의원은 "누구를 속이려는 게 아니라 문제가 없다. 법적인 검토도 마쳤다"면서 "가수와 배우도 대역을 쓰는데 정치인이라고 대역을 쓰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대역은 항상 자신이 진짜가 아니라는 사실을 밝히고 주민과 접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메스 의원의 대역은 주로 행사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그는 "예전엔 보좌관 등을 대신 보내기도 했지만 대역이 생기면 나와 비슷한 사람을 보낼 수 있게 돼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고메스 의원은 대역의 역할에 철저하게 제한도 두기로 했다. 자신을 대신해 회의에 참석하거나 부인과 잠자리를 하는 일은 절대 할 수 없도록 계약에 명시할 예정이다. 현지 언론은 "지방 의원에 불과했던 고메스 의원이 대역을 뽑는다는 광고를 내면서 일약 유명세를 타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엘파이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638만명 7만원씩 환급… 연말재정산 22일 월급날까지 ‘빠듯’

    638만명 7만원씩 환급… 연말재정산 22일 월급날까지 ‘빠듯’

    연말정산 보완 대책을 담은 소득세법 개정안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15월의 보너스’를 언제, 어떻게,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는지 문답으로 짚어 봤다. →얼마나 돌려받나. -총 638만명의 직장인이 총 4560억원을 돌려받는다. 1인당 평균 7만 1000원씩이다. →보완 대책으로 늘어난 혜택은. -자녀세액공제가 3자녀부터 1명당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10만원씩 인상됐다. 6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이라면 둘째부터 1인당 15만원씩 세금에서 빼 준다. 출산·입양공제가 부활해 자녀 1명당 30만원씩 세액공제를 받는다. 연봉 5500만원 이하 직장인은 연금저축 세액공제율이 12%에서 15%로 늘어난다. 싱글족이 주로 받는 표준세액공제도 12만원에서 13만원으로 올랐다.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늘어나 연봉 4300만원 이하 직장인은 최대 8만원, 연봉 5500만~7000만원은 3만원씩 더 돌려받는다. →22일이 월급날인데 받을 수 있나. -중소기업과 영세업체 직원들은 못 받을 수도 있다. 정부가 연말정산 보완책의 국회 통과 마지노선으로 잡았던 11일보다 하루 늦었기 때문이다. 회사에서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바뀐 세법에 맞게 고치고, 근로자별 환급액을 다시 계산해 지급하는 데 최소 2주일이 걸린다. 국세청 조사 결과 대기업, 중견기업 등은 미리 연말정산 프로그램을 바꾼 경우가 많지만 중소기업은 아직 준비를 못 해서 환급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22일이 지나면 못 받나. -아니다. 바뀐 소득세법에 따르면 회사가 5월 말까지 환급해 주면 된다. 하지만 이달에 돌려주지 못해도 벌금이나 가산세 등의 불이익은 없다. 아직 준비가 덜 된 중소기업 등은 6월 월급날 돌려줘도 된다. →이달 안에 못 받으면 직장인이 직접 세무서에 가야 하나. -아니다. 연말정산을 다시 하는 직장인의 종합소득세 신고 기한이 당초 6월 1일에서 6월 30일로 연장됐다. 직접 세무서를 찾거나 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할 필요 없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알아서 해 준다. →연봉 5500만~7700만원 직장인의 세액공제가 늘었는데 따로 신청해야 하나. -지난 4일 추가 대책으로 연봉 5500만~7000만원 직장인의 근로소득세액공제 한도가 63만원에서 66만원으로 올랐다. 하지만 근로자가 별도로 신청하거나 서류를 낼 필요 없이 회사가 알아서 3만원씩 돌려준다. →이달 월급을 이미 받았다면. -회사가 연말정산을 재정산해 5월 말에 별도로 환급해 주거나 6월 월급에 얹어 돌려준다. →회사가 망했거나 퇴직했다면. -세무서에 가거나 국세청 홈택스로 직접 연말정산을 다시 해야 한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