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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2배’… S&P 상장 기업 중 CEO-직원 연봉 최대 격차

    ‘2282배’… S&P 상장 기업 중 CEO-직원 연봉 최대 격차

    지난해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에 포함된 회사 최고경영자(CEO)의 연봉은 종업원 중간치보다 216배를 더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미국 USA투데이가 5일(현지시간) 전했다. 또 미디어기업 디스커버리 커뮤니케이션스의 CEO 데이비드 재슬러브는 1억 5600만 달러(약 1821억원)를 받아 종업원 평균(6만 8397달러·약 7986만원)보다 2282배 더 받아 임금 격차가 1위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치포틀 멕시칸의 스티븐 엘스는 종업원보다 1524배,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는 994배, CBS의 레슬리 문베스는 817배, 월마트의 더글러스 맥밀런은 804배를 더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이 CEO와 직원 평균 연봉 격차의 조사는 연구기관 등이 개별 기업의 자료를 취합해 분석한 것이다. 하지만 2017년 1월부터 그럴 필요가 없게 됐다. 상장기업의 CEO와 종업원의 평균 임금 격차 공개가 의무화됐기 때문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날 CEO의 임금이 종업원 임금 중간치의 몇 배인지를 공개하도록 하는 규정을 가결했다. 이에 경영인들과 일부 경제학자는 기업 활동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고 불필요한 갈등을 조장할 우려가 있다며 반대했지만 노동조합은 반겼다. 미국에서는 지난 6월 실업률이 5.3%까지 떨어졌으나 소비 등 체감경기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고, 이런 현상의 주요 이유로 제자리를 맴도는 임금 상승률이 지목돼 왔다. 5년 전 종업원이 1달러를 받는다고 가정할 때 경영자는 20달러를 받았지만, 현재는 경영자가 300달러를 받을 정도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은 “SEC의 결정으로 기업은 임금 격차 이유를 설명해야 하고, 직원들은 제대로 월급을 받고 있는지 묻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年2000만원 내 개인종합계좌 도입… 최대 280만원 절세 효과

    年2000만원 내 개인종합계좌 도입… 최대 280만원 절세 효과

    연 1%대 저금리 시대가 되면서 가계 자산 불리기가 쉽지 않다. 이에 정부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비과세 해외주식 전용펀드를 내놨다. 필수 재테크 상품이다. 정부는 6일 소득에 상관없이 직장인이나 자영업자라면 누구든 ISA에 가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 40%(약 2000만명)가 가입 대상이다. 금융소득이 2000만원이 넘는 사람은 가입할 수 없다. ISA는 예·적금,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을 한 계좌에 넣어 개인이 직접 구성, 운용하는 넓은 의미의 펀드다. 연 2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연간 한도를 못 채웠다고 해서 다음해로 이월되지 않는다. 5년 뒤 인출할 때 순이익 200만원까지는 세금을 내지 않는다. 순이익이 200만원을 넘으면 초과분에 대해 9.9%(지방소득세 포함) 세금만 내면 된다. 기존 세제 지원 상품인 재형저축이나 소득공제장기펀드(소장펀드), 비과세 종합저축 등에 있던 소득이나 연령 제한이 사라진 것이다. 특히 수익뿐만 아니라 손실도 더해 순수익에 대해 세금을 매겨 과세의 ‘오점’을 해결했다. 김학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국장은 “그동안 감안되지 않았던 투자 상품의 손실도 포함돼 조세의 중립성을 확보할 수 있다”면서 “금융 투자 활성화를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ISA를 통해 28만~280여만원의 절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예컨대 안정적으로 투자하는 직장인 A씨가 예금과 채권형·혼합형·인덱스형 펀드로 구성한 ISA에 매달 165만원씩 5년간 납입해 연 4% 수익률을 냈다고 하자. 이때 원금 9900만원에 대한 수익은 1076만원이다. 현 세율(이자소득세와 지방세를 포함한 15.4%)을 적용하면 세금이 약 166만원이다. 그런데 ISA 계좌에 있다면 수익 중 200만원은 비과세고 876만원에 대해 약 87만원(9.9% 세율)만 내면 된다. 덜 낸 세금 79만원은 투자자의 추가 소득이 되는 것이다. 금융위는 은행이나 증권사 등 가까운 금융사를 방문해 ISA 계좌를 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예·적금, 펀드, 파생결합증권 등을 자유롭게 담을 수 있고 중간에 상품을 바꿀 수도 있다. 다만 상품별 신규 가입이 원칙이다. 단 위험성이 큰 채권이나 주식에 대한 직접 투자, 장기 상품인 보험은 안 된다. 이미 재형저축이나 소장펀드에 가입한 사람은 2000만원 한도 내에 이를 편입시켜 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예컨대 재형저축 납입금액이 1000만원이라면 ISA는 1000만원 더 납입할 수 있다. 의무 납입기간은 5년으로 중도 해지 시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없다. 결혼이나 주거 마련 등으로 목돈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청년층(15~29세)이나 저소득층은 3년 만기로 단축할 수 있다. 내년에 신설될 비과세 해외주식 전용펀드는 ISA와 별개다. 이 펀드는 해외주식의 매매와 평가·환차익 등에 대해 세금을 붙이지 않는다. 해외주식에 60% 이상을 투자하는 펀드로 1인당 300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다만 한시적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2017년 말까지 가입해야 한다. 가입일로부터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엘리엇의 출구전략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에 반대해 온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가 보유 중인 삼성물산 지분 7.12% 가운데 4.95%를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처분했다. 엘리엇 측은 6일 “합병안이 불공정하고 불법적이라는 기존 입장의 연장선에서 주식매수청구권을 행사하게 됐다”고 말했다. 행사 물량은 밝히지 않았으나 금융투자업계는 엘리엇의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지분이 4.9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엘리엇은 삼성물산 지분 4.95%를 보유하다가 지난 6월 3일 추가로 2.17%를 사들였고, 7.12%의 지분 보유 사실을 시장에 공개한 바 있다. 매수청구권 행사가 합병 발표일인 지난 5월 26일 이전 매입분만 가능한 점을 고려하면 엘리엇은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를 통해 처분할 수 있는 지분 전체를 내놓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물량은 지난 2∼5월 사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시세는 5만 5000∼6만 3000원 선에서 형성됐다. 평균 매입 단가를 6만원이라고 가정하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가격인 5만 7234원에 지분 4.95%를 처분하면 엘리엇은 모두 200억원대의 손실을 봤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엘리엇이 손실을 무릅쓰고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나선 것은 주총 패배 이후 현실적으로 삼성그룹과의 싸움에서 승산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실상 출구전략인 셈”이라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한국 롯데, 日롯데에 3년간 1400억 배당금… 또 국적 논란

    한국 롯데, 日롯데에 3년간 1400억 배당금… 또 국적 논란

    한국 롯데그룹이 일본 롯데그룹에 지난 3년간 1400억원의 배당금을 준 것으로 알려지면서 롯데그룹의 국적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5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일본 롯데홀딩스 등 16개 일본 롯데그룹 계열사들이 지난 3년(2012~2014년)간 한국 내 법인에서 받은 배당금은 모두 1397억 8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일본 측 지분이 99.28%인 한국의 호텔롯데가 3년간 일본 계열사에 지급한 배당금은 전체의 절반을 넘는 762억 750만원에 달했다. 이에 대해 롯데그룹은 2014년 일본 롯데 계열사에 대한 배당금이 모두 339억 8426만원이라고 해명했지만 일부 계열사가 제외돼 있어 고의 축소 의혹을 낳고 있다. 또 한국 롯데그룹의 지주사역할을 하는 호텔롯데의 지분 72.65%를 보유한 일본의 L투자회사가 철저히 베일에 감춰져 있는 가운데 MBC는 인근 주민의 진술을 인용, L제2투자회사 건물이 신격호 총괄회장의 일본 자택이라는 의혹을 보도했다. L투자회사는 1~12번의 번호를 쓰며 호텔롯데 지분을 쪼개서 보유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최저임금 6030원 확정, 올해보다 8.1% 인상 ‘월급으로 환산시 126만원’

    최저임금 6030원 확정, 올해보다 8.1% 인상 ‘월급으로 환산시 126만원’

    고용노동부는 5일 내년도 최저임금 시간급을 올해보다 8.1% 오른 6030원으로 결정해 고시했다고 밝혔다. 고용부는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전체 임금근로자의 18.2%인 342만명의 임금이 인상될 것으로 추정했다. 일급(8시간) 기준으로 환산하면 4만8240원이며, 월급으로는 주 40시간제의 경우(유급 주휴 포함, 월 209시간 기준) 126만270원이다. 내년부터는 일주일에 15시간 이상 일하면 주말 이틀 중 하루를 유급휴일로 정해 하루치 임금을 별도로 지급하는 유급 주휴 수당이 포함된 기준 월급이 시급과 함께 병기 표기된다. 정부는 고시에 이를 반영,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가 1주 동안의 소정근로일 근무에 따른 주휴수당(근로기준법 제55조) 지급에 대한 권리·의무를 명확히 인지하고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YTN 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공공기관 자녀 영어캠프 지원 등 없애… 年 2000억 절감

    공공기관 자녀 영어캠프 지원 등 없애… 年 2000억 절감

    공공기관들이 정년 퇴직 시 직계가족 우선 채용, 자녀 영어캠프 지원 등을 포함한 과도한 복리후생 제도를 폐지해 연간 2000억원을 절약할 수 있게 됐다. 기획재정부는 3일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공공기관의 복리후생 제도를 정비하는 ‘방만경영 정상화’가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서울대병원을 비롯한 11곳의 국립대병원과 국토연구원, 국가수리과학연구소 등도 방만경영 정상화에 참여했다. 앞서 정부는 2013년 12월 방만경영과 부채 문제를 엄격하게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세우고 공공기관 개혁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강원랜드는 정년퇴직 직원이 요청하면 직계 가족을 우선 채용해 주는 제도를 폐지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자사고·특목고에 다니는 자녀 수업료를 전액 지원하던 것을 국공립고 수준으로 낮췄다. 무역보험공사는 직원들에게 주던 자녀 대학입학 축하금 200만원을 없앴다. 인천공항공사는 자녀 영어캠프 지원비(96만원)를 폐지했다. 정부는 공공기관 296곳(올해 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된 6곳 제외)의 각종 복리후생 제도 폐지로 매년 2000억원의 비용이 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3년 공공기관의 복리후생비 규모는 8784억원이었지만 2014년에는 6836억원으로 1년 새 1948억원이 줄었다. 신상훈 기재부 경영혁신과장은 “고용 세습과 휴직 급여 등 공공기관의 복리후생 관련 항목을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시해 국민 감시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신혼여행 직전 취소, 환불 못 받으셨나요

    신혼여행을 코앞에 두고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출발 사흘 전 예약을 취소한 신혼부부, 그들은 여행사로부터 계약금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을까. 1심과 항소심에서 법원 판단이 엇갈리면서 해당 신혼부부는 소송을 제기한 지 1년 9개월 만에 계약금을 환불받게 됐다. 이번 판결에 따라 여행사들이 신혼여행 상품에 ‘특별약관’을 적용해 출발 예정일이 임박했을 때는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하지 않았던 관행에 제동이 걸릴지 관심이 모아진다. 서울서부지법 민사2부(부장 이인규)는 이모(37)씨가 여행사를 상대로 신혼여행 계약금으로 준 346만원 전액을 돌려 달라며 낸 보증금 반환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씨는 2013년 1월 5일 신혼여행을 떠나기로 하고 여행사와 계약했다. 그러나 출발 닷새 전인 2012년 12월 31일 신부인 오모(34)씨는 사고로 인한 흉부 골절 등으로 5주간 치료 진단을 받았다. 이씨는 출발 사흘 전인 이듬해 1월 2일 여행사에 예약 취소를 통보하고 환불을 요구했다. 이씨가 서명한 계약서에는 ‘질병 등 여행자의 신체에 이상이 발생해 여행에 참가가 불가능한 경우’, ‘배우자가 신체 이상으로 3일 이상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 여행자가 손해배상을 하지 않고 여행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는 문구가 있었다. 그러나 여행사는 ‘여행 출발 14일 전부터 출발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 조항을 들어 거부했다. 이씨가 2013년 10월 소송을 제기하자 여행사는 전체 경비 중 항공료 172만 4600원을 돌려줬다. 1심 재판부는 나머지 173만 5400원 대부분을 현지 숙박업소에 완납했다는 여행사 주장을 인정해 여행사의 이익금 44만 5400원 외에 추가 환불은 기각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는 ‘출발 14일 전부터 당일까지 계약을 취소하면 환불받지 못한다’는 약관을 현행법에도 어긋나는 부당한 조항으로 봤다. 여행업자가 실제 입은 손해가 얼마인지 전혀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환불은 안 된다는 건 법률에 따른 무효 행위라고 판시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여행 가방]

    [여행 가방]

    에버랜드 ‘프라이드 인 코리아’ 에버랜드가 디지털 학습체험관 ‘프라이드 인 코리아’를 오픈했다. 최신 IT 기술을 통해 대한민국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곳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구경가기 딱 좋다. 광개토대왕, 이순신 장군 등 시대별 위인들과 독도, 첨성대, 거북선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 그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4D 영상과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등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소노펠리체 요일별 패키지 출시 비발디파크 홍천에 있는 고급 리조트 소노펠리체가 요일별 맞춤 특별 패키지 2종을 출시했다. ‘화요일엔 바비큐 패키지’, ‘수요일엔 오션월드 패키지’이며 각각 지정된 요일에만 판매되는 한정 패키지이다. 휴가철 성수기에 소노펠리체 객실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최대 장점이다. 숙박에 바비큐와 오션월드 무료 이용을 묶었다고 보면 알기 쉽겠다. 요금과 이용 가능 날짜 등은 홈페이지(www.daemyungresort.com) 참조. 리솜스파캐슬 여름 이벤트 풍성 리솜스파캐슬 천천향은 8월 16일까지 여름 이벤트를 펼친다. 먼저 ‘버블레이싱’을 새롭게 선보인다. 튜브를 타고 빠른 속도로 물썰매장 슬로프를 질주하다 버블 속으로 빨려 들어가는 놀이기구다. 매일 오후 12시와 3시에는 ‘버블레이싱’ 경주가 펼쳐지고 오후 2시와 오후 7시에는 ‘버블&매직쇼’가 펼쳐진다. 신기한 마술쇼와 아이들이 좋아하는 버블쇼, 캐니멀과 함께하는 댄스타임이 준비됐다. 이 기간 야간에도 개장한다. 오후 5~10시 사용할 수 있는 ‘나이트 스파’ 이용권도 출시했다. 글램핑 바비큐도 즐길 수 있다. 커플 세트 9만원, 패밀리세트(4인) 16만원. 샐러드 바도 이용할 수 있다.
  • 로또 명당도 5억에 한번꼴 1등

    로또 명당도 5억에 한번꼴 1등

    아무리 ‘로또 명당’이라고 해도 확률상 최소 5억원 정도는 써야 1등에 한 번 당첨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로또 1등’이 많이 나온 판매점이라고 해서 당첨 확률이 높은 것은 아니었다. 30일 이노근 새누리당 의원이 기획재정부로부터 받은 지난 7년간(2008~2014년) 로또 1등 당첨 판매점 현황에 따르면 당첨 확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 은평구 ‘바이더웨이 녹번중앙점’으로 조사됐다. 이 판매점은 7년간 로또 24억 2392만원어치를 팔아 1등을 5회 배출했다. 4억 8478만원당 한 번꼴로 1등이 나온 셈이다.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로또복권방’(5회)은 8억 290만원, 강원 원주시의 ‘황금로또’(5회)는 12억 7880만원, 경기 고양시의 ‘마두역 상행선 가판대’(5회)는 18억 5716만원어치를 판매한 끝에 1등을 한 번 탄생시켰다. 현재 로또 1등 평균 당첨금이 18억 7000만원 수준임을 감안하면 확률적으로 당첨금을 웃도는 금액을 투자해야 로또 1등의 행운을 차지할 수 있다는 얘기다. 가장 많은 1등 당첨 횟수를 기록한 곳은 부산 동구의 ‘부일카서비스’로 7년간 1등을 26회 배출했다. 판매액은 663억 5091만원으로 25억 5195만원당 1명의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 판매액 1위는 서울 노원구의 ‘스파’로 7년간 1126억 1924만원어치를 팔았다. 1등 당첨자는 21명으로 53억 6282만원당 한 명꼴로 배출됐다. 이 의원은 “로또 1등 당첨 횟수가 많은 판매점이 당첨 확률이 높다는 것은 편견”이라고 지적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수요미식회’ 통영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어떻길래? “기본 안주가 환상”

    ‘수요미식회’ 통영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어떻길래? “기본 안주가 환상”

    ‘수요미식회’ 통영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어떻길래? “기본 안주가 환상” 수요미식회 통영 거제, 물보라실비 ’수요미식회’ 통영 거제 편에서 ‘문 닫기 전에 가봐야할 곳’으로 물보라실비라는 식당이 소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셰프 최현석,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주도에 이은 지역 특집 2탄으로 통양 거제 편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통영 물보라실비는 애주가들의 성지이자 고퀄리티 밑반찬이 유명한 곳으로, 술을 시키면 제철에 맞는 신선한 안주를 주는 ‘물보라 다찌’가 유명한 곳이다. 물보라실비의 메뉴 가격은 소주 3병에 6만원, 맥주 5병 6만원으로 이뤄져 있다. 전현무는 통영 물보라실비에 대해 “1인당 3만 원 정도였다”며 “기본 안주 자체가 감동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돈 선거’ 中企중앙회장 불구속 기소

    자신이 당선됐던 지난 2월 선거 때 지지를 호소하며 향응과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성택(58) 중소기업중앙회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송강)는 박 회장을 중소기업협동조합법 위반과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9일 밝혔다. 박 회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3월까지 자신이 회장으로 있던 한국아스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 전무 이모(60)씨와 짜고 투표권을 가진 다른 조합 임원 31명에게 1816만원어치의 식사와 향응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박 회장과 함께 선거 조직을 구성, 유권자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박 회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이모(52)씨 등 5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수요미식회’ 통영거제편, 문 닫기 전 가봐야할 곳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수요미식회’ 통영거제편, 문 닫기 전 가봐야할 곳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수요미식회’ 통영거제편, 문 닫기 전 가봐야할 곳 ‘물보라실비’ 애주가들의 성지 수요미식회 통영 거제 ’수요미식회’ 통영 거제 편에서 ‘문 닫기 전에 가봐야할 곳’으로 물보라실비라는 식당이 소개돼 화제다. 29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셰프 최현석, 배우 정가은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제주도에 이은 지역 특집 2탄으로 통양 거제 편이 소개됐다. 이날 ‘수요미식회’에서 소개된 통영 물보라실비는 애주가들의 성지이자 고퀄리티 밑반찬이 유명한 곳으로, 술을 시키면 제철에 맞는 신선한 안주를 주는 ‘물보라 다찌’가 유명한 곳이다. 물보라실비의 메뉴 가격은 소주 3병에 6만원, 맥주 5병 6만원으로 이뤄져 있다. 전현무는 통영 물보라실비에 대해 “1인당 3만 원 정도였다”며 “기본 안주 자체가 감동이었다”라고 평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화상으로 부부관계도 힘들어” 2억 배상 요구..결과는?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화상으로 부부관계도 힘들어” 2억 배상 요구..결과는?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장씨는 “작년 초부터 임신을 준비해 왔으나 성기 부위 안쪽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으며 임신과 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사진 = 방송 캡처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月소득 127만원 이하땐 생계급여 받는다

    月소득 127만원 이하땐 생계급여 받는다

    내년부터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이 127만원 이하면 생계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는 월 소득이 118만원 이하인 사람만 생계급여를 받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7일 중앙생활보장위원회를 열어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을 올해 대비 4.0% 인상하기로 심의, 의결했다고 밝혔다. 중위소득이 인상됨에 따라 내년도 교육급여를 받을 수 있는 월 소득 기준은 4인 가구 220만원 이하, 주거급여는 189만원 이하, 의료급여는 176만원 이하로 각각 조정됐다. 기준에 미치지 못해 올해 급여를 받지 못한 일부 저소득층도 내년에는 급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중위소득이란 전 국민을 100명이라고 가정할 때 소득 규모 순으로 정확히 중간에 있는 50번째 사람의 소득을 뜻한다. 정부의 복지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자 기존의 최저생계비를 대신해 도입된 새로운 기준이다. 그동안에는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모든 급여가 최저생계비(2015년 4인 가구 기준 166만 8329원)에 미치지 못하는 가구에 일괄 지급됐다. 하지만 이달부터 ‘맞춤형’ 복지체계가 시행되면서 가구 소득에 따라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가 각각 따로 지급되고 있다. 내년 월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29%인 127만원 이하면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고, 127만원에서 176만원 사이면 의료·주거·교육 급여를 받게 되며, 176만원에서 189만원 사이면 주거·교육급여를, 189만원에서 220만원 사이면 교육 급여를 받는 식이다. 내년도 생계급여는 중위소득의 29%, 의료급여는 40%, 주거급여는 43%, 교육급여는 50%까지 지급된다. 이 중 생계급여 범위는 올해 28%보다 1% 포인트 넓어졌다. 맞춤형 복지체계는 최저생계비 기준보다 월소득이 1만원이라도 많으면 아예 모든 급여를 받지 못해 저소득층이 ‘빈곤 절벽’으로 떨어지는 것을 막고자 도입됐다. 생계급여는 현금으로 매월 가구에 지원하며, 주거급여는 소득과 임차료 부담을 고려해 임대료를 지원하고, 교육급여는 초·중·고등학생의 부교재비 등을 지원한다. 다만 주거급여는 소득별로 지급되는 금액이 달라 생계급여 수급자이면서 주거급여 수급자면 ‘기준 임대료’를 100% 다 받을 수 있지만, 생계급여 수급자는 아니면서 주거급여 수급자면 일부만 지급받는다. ‘기준 임대료’ 역시 지역별로 달라, 액수가 많은 순서대로 4인 가구 기준 1급지(서울) 30만 7000원, 2급지(경기·인천) 27만 6000원, 3급지(광역시) 21만 5000원, 4급지(그 외) 19만 5000원이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생계급여 수급자는 주거급여로 30만 7000원을 받을 수 있다. 맞춤형 복지체계는 이달 들어 시행돼 지난 20일 첫 급여가 지급됐다. 기초생활보장제도 신청은 언제든 가능하며,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콜센터(129) 등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항공사 측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2억 배상 요구..항공사 측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항공사에 2억 요구 ‘정상적 부부관계 힘들어졌다?’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항공사에 2억 요구 ‘정상적 부부관계 힘들어졌다?’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원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으로 베이커리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 여성 A씨는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을 탑승해 라면을 주문했다. 승무원 B씨는 끓인 라면을 쟁반에 들고 와 통로쪽에서 손을 뻗어 창가 쪽에 앉은 A씨의 테이블에 놓으려다 A씨의 하반신에 두 차례에 걸쳐 라면을 쏟아냈다. A씨는 기체가 흔들리는 바람에 승무원이 중심을 잃어 라면이 쏟아졌다고 주장했다. A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3도 화상을 입었다.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을 받아도 완전히 회복되기는 어렵다. A씨는 “기내 의사가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요청했지만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파리에 도착할 때까지 화상용 거즈 등 긴급처치 의약품이 없어 연고를 바르고 봉지에 담은 얼음, 타이레놀 몇 알로 버텨야 했다”고 주장했다. 장씨는 신체적 상해 뿐만 아니라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막대한 고통을 겪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장씨는 “외적 아름다움을 강점으로 삼아 방송·패션·이미용 관련 일을 이어갈 계획이었는데 흉측한 화상 상처가 생겨 불가능해졌다”며 “베이커리 사업 역시 800도에 육박하는 오븐작업에 대한 극심한 두려움이 생겨 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있어 지난해 초부터 임신 준비를 위해 호르몬제를 복용중이었는데 성기 부위 안쪽 부분까지 화상을 입는 바람에 정상적인 부부관계조차 힘들어졌고 임신·출산이 위험하다는 진단까지 받았다고 호소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금까지 A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 만 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을 주겠다고 합의를 제안했다. A씨는 “아시아나의 성의있는 사과와 대응을 원했지만 오히려 내게 책임이 있는 것처럼 대응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아시아나와 승무원 A씨가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해라”고 소장을 접수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장씨가 실수로 라면그릇이 올려진 쟁반을 손으로 쳐 쏟아졌다”며 “기내에 있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생수로 환부와 환기를 제거하고 약을 바르는 등 적절하게 응급처치를 했다”는 입장이다.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사진 = 서울신문DB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항공사 입장 들어보니?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항공사 입장 들어보니?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얼마나 뜨거웠길래..화상 정도보니?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얼마나 뜨거웠길래..화상 정도보니?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도대체 무슨 일?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도대체 무슨 일?

    ‘승무원이 라면쏟아 화상’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아랫배부터 허벅지 화상” 항공사 입장은?

    승무원이 라면 쏟아 화상, “아랫배부터 허벅지 화상” 항공사 입장은?

    슈퍼모델 출신의 여성 승객이 승무원이 쏟은 라면에 심각한 화상을 입었다며 아시아나항공사와 승무원을 상대로 2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슈퍼모델 출신의 베이커리 사업 등을 해온 30대 중반의 여성 장모씨가 지난해 3월17일 인천에서 파리행 아시아나여객기 비즈니스석에 타고 가던 중 승무원이 라면을 쏟아 화상을 입었다. 이 사고로 장씨는 “아랫배부터 허벅지, 주요 부위까지 심재성 2도~3도 화상을 입었으며 앞으로 10년 이상 피부이식 수술 등을 받아야 할 뿐만 아니라 완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장씨가 지출한 치료비 2400여만원과 향후 치료비 3600여만원을 더해 6126만원의 합의금액을 제안했지만 장씨는 아시아나와 승무원이 공동으로 2억원을 지급하라며 소장을 접수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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