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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권도 남녀 동반우승

    한국이 제15회 세계태권도선수권 겸 제8회 세계여자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남녀 동반우승을 차지하며 종주국의 체면을지켰다. 한국은 대회 마지막날인 7일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남자 미들급에 출전한 김경훈(삼성에스원)이 준결승에서 탄리쿠루(터키)에게 5-6으로 패하고 여자 미들급의 윤현정(용인대)이 8강에서 탈락,동메달 1개를 추가하는데 그쳤다. 하지만 한국은 남자팀이 금 2개,동 2개로 프랑스,미국,이란(이상 금 1개,은1개)을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해 15연패에성공했고 여자팀도 금 6개,은 1개로 종합 우승해 8연패에 성공했다.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경훈은 16강에서 타지크(이란)를 9-6으로 꺾어 한국 남자팀이 종합 우승을 확정짓는데 기여했지만 준결승에서 패해 세계선수권 불운에서 헤어나지 못했다. 곽영완기자
  • 프로농구/ 맥도웰 올 첫 트리플더블

    코리아텐더가 모비스의 상승세를 꺾었다. 코리아텐더는 6일 울산체육관에서 열린 01∼02프로농구정규시즌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85-83으로 역전승을 거둬모비스의 3연승을 막았다. 프로농구 원년 나산 시절 5위에 오른 뒤 매년 7∼9위를전전하며 한번도 6강에 들지 못했던 코리아텐더는 부상에서 회복한 매덕스(33점 10리바운드)의 든든한 골밑 공격과신인 용병 칼 보이드(22점 9라바운드),그리고 신인왕 후보전형수(15점)의 3각포를 앞세워 급상승한 전력을 드러냈다. 딜론 터너(30점 12리바운드),래리 애브니(25점)을 내세운모비스와 시소를 벌이던 코리아텐더는 4쿼터 중반 62-69,7점차로 뒤져 모비스에 3연승을 헌납하는 듯했다. 그러나 코리아텐더는 매덕스와 보이드의 착실한 골밑 공격으로 점수차를 좁혀가더니 경기 종료 3분32초전 보이드가 골밑 슛을 성공시켜 79-78,1점차로 경기를 뒤집었다.이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낸 김용식의 레이업슛으로 2점을보탠 코리아텐더는 보이드의 골밑슛으로 83-78,5점차까지달아났다. 모비스는 정진영의 가로채기로 83-85까지 추격한 뒤 20초를 남기고 공격권까지 잡아 적어도 승부를 연장전까지 끌고 갈 기회를 얻었으나 남은 시간을 착각한 선수들이 공격리바운드를 잡고도 마구잡이 슛을 난사,2점차로 무릎을 꿇었다. 모비스의 강동희는 통산 2,500득점을 달성한 11번째 선수가 됐으나 팀 패전으로 빛이 바랬다. 인천 SK는 전주 원정경기에서 자신을 버린 지난해 소속팀전주 KCC를 상대로 올 첫 트리플더블을 기록한 조니 맥도웰(18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과 얼 아이크(21점 15리바운드) 등 용병 듀오의 맹활약과 문경은(12점),조동현(10점) 등이 거들어 KCC를 87-75로 눌렀다. 곽영완기자 kwyoung@
  • FA컵/ 한국철도 “프로팀 비켜”

    한국철도가 서울은행 FA컵축구대회에서 프로팀을 연달아격파하며 8강에 진출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지난달의 천안전국체전 우승팀 한국철도는 4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골키퍼 한상수의 선방에 힘입어 5-4로 승리,아마추어팀으로는 유일하게 8강에 올랐다. 본선 1회전에서 수원 삼성을 2-0으로 잠재웠던 한국철도는 이날 상무를 1-0으로 꺾은 전북 현대와 4강진출전을 벌인다. 부산 아이콘스,포항 스틸러스,안양 LG,전북 현대,울산 현대 등은 나란히 8강에 진출,프로의 체면을 세웠다.부산은서울시청을 4-2,포항은 한남대를 3-0,안양은 울산대를 역시 3-0으로 따돌렸고 울산은 부천 SK에 2-1의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오는 14의 8강전 대진은 전북-한국철도,안양-대전,포항-부산,울산-성남 대결로 짜여졌다.
  • 애니콜 프로농구/ 10팀10색 전력열전

    01∼02애니콜프로농구 정규시즌이 3일 오후3시 잠실체육관에서 열릴 지난해 챔피언 삼성 썬더스-코리아텐더 푸르미전등 개막전 5경기를 시작으로 6개월여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10개 구단 모두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는 가운데 올시즌은 각팀마다 어느 때보다 많은 전력의 변화를 꾀했다.전력 변화의 핵심인 용병과 신인,이적선수들의 포진을 살펴본다. [용병] 팀 전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용병은 기량이 검증된 기존선수와 새롭게 한국 무대에 입성한 ‘신입생’ 대결이 관심의 초점이다. 기존선수 가운데는 지난해 외국선수MVP 아티머스 맥클래리(서울삼성)와 3년연속 MVP에 선정됐던 조니 맥도웰(인천SK)이 최고 용병자리를 놓고 치열한 다툼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신입들 중에는 마커스 힉스(동양)와 얼 아이크(인천SK),퍼넬 페리(SBS) 등이 요주의 인물로 꼽힌다.197㎝의 힉스는 스피드와 탄력이 뛰어나 공격력 강화에 보탬이 될 전망이고 201㎝의 정통센터 아이크도 맥도웰과 함께 인천SK의 주축으로손색이 없다는 평. [신인] 대부분예년에 비해 중량감이 떨어진다는 평가지만일부는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이 없다. 군계일학은 창원 LG의 센터 겸 파워포워드 송영진(198㎝). 슈팅력과 리바운드 감각이 뛰어나 전천후 선수인 에릭 이버츠와 내·외곽을 맞바꿔가며 전술 운용의 주축이 될 전망. 전체 2순위로 지명된 전형수(코리아텐더)와 3순위 김승현(동양)도 포인트가드난에 시달려온 소속팀에 커다란 활력소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빠른 몸놀림과 넓은 시야가 장기인 전형수는 득점력까지 겸비해 주전가드 자리를 꿰찰 수 있을 전망이고 김승현도 스피드와 볼배급 능력을 동시에 갖춘 수준급 가드다. [이적생] 올시즌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은 이적생은 모두 18명.이 가운데 관심을 집중시키는 선수는 지난 6월 전격적으로 유니폼을 맞바꿔 입은 문경은(인천SK)과 우지원(삼성).이들은 간판 스타답게 새로운 팀에 잘 적응하고 있다는 평. 인천SK는 문경은을 데려오면서 그동안 최대 약점으로 지적됐던 해결사 부재의 고민을 덜게 됐고 우지원도 자신의 장기인 통렬한 3점슛과 화려한 플레이에 집중할 수 있는 바탕을마련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리버풀 챔피언스리그 16강 합류

    [런던 AP 연합] 리버풀(잉글랜드)이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통산 5번째 우승을 노리는 리버풀은 31일홈에서 열린 본선 1회전 B조 경기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를 2-0으로 제압,조 1위(승점 12)로 2회전에 진출했다. D조에서는 낭트(프랑스)가 라치오(이탈리아)를 1-0으로 제압,승점 11로 갈라타사라이(승점 10)를 2위로 밀어내고 프랑스팀으로는 유일하게 16강에 골인했다.설기현이 속한 A조의 안더레흐트(벨기에)는 AS 로마(이탈리아)와 1-1로 비겨 조꼴찌에 그쳤고 설기현은 출전하지 않았다.
  • FA컵 전국선수권/ 고려대 16강 골인

    고려대가 관동대의 끈질긴 추격을 따돌리고 2001 서울은행 FA컵 전국선수권대회 16강에 진출했다. 고려대는 30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본선 1회전에서 이천수의 2골 1도움과 차두리의 1골 2도움,최성국의 해트트릭을 바탕으로 후반 한때 3-3까지 따라붙었던 관동대의 매서운 추격을 7-3으로 뿌리쳤다. 국가대표 수문장 이운재와 김용대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던 상무와 연세대의 격돌은 상무의 2-0 완승으로 끝났다. 한편 울산대는 남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한 수위의 조직력과 기량을 과시하며 예선에서 돌풍을 일으킨포항시청클럽을 3-1로 잠재우고 2회전에 올랐다. 앞서 열린 경기에서는 강릉시청이 전반 18분 정상모가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 슛으로 결승골을 뽑아 동아대를 1-0으로 제압했다.
  • 박세리·소렌스탐 8강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총상금 96만달러) 8강에진출했다. 박세리는 26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가진 대회 이틀째 재니스 무디와의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16강전에서 1홀 남기고 2홀 앞서 승리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8강에 올라 이날 웬디 둘란을 물리친 레이철 테스키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1번홀(파4)을 이기고기분좋게 출발한 박세리는 5번(파5)과 8번홀(파4)도 따내낙승이 예상됐다.그러나 후반 들어 박세리는 10번홀(파3)과 12번홀(파4)을 내줘 위기를 맞았지만 14번홀(파4)을 이겨2홀차로 달아난 뒤 3개홀에서 비겨 17번홀에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곽영완기자
  • AS로마·파나티나이코스 16강

    [마드리드 AP AFP 연합] AS 로마(이탈리아)와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에 합류했다. AS 로마는 25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A조 경기에서 이미 2라운드 진출을 확정한 레알 마드리드와 1-1로 비겼지만 조 2위(승점 8)를 확보,16강에 동참했다.AS 로마는 전반 35분 빈센트 칸델라의 패스를 받은 프란체스코 토티가 먼저 골문을 열었지만 후반 30분 레알 마드리드의 루이스 피구에게 페널티킥 골을 내줬다. C조의 파나티나이코스는 엠마누엘 올리사데베와 미카엘 콘스탄티누의 연속골로 살케04를 2-0으로 물리치고 조1위(승점12)에 올라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 박세리 힘겹게 16강 진출

    박세리(삼성전자)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스코월드레이디스 매치플레이챔피언십대회(총상금 96만달러) 16강에 진출했다. 박세리는 25일 일본 지바현 나리타시 소세이골프장(파72·6,396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차전에서 하토리 미치코(일본)에 1홀 남기고 2홀을 앞서 승리했다. 이로써 박세리는 16강이 겨루는 2회전에 진출,이날 오바미치에를 따돌린 재니스 무디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룬다.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선수 16명과 미국 LPGA 프로 16명 등 32명이 출전한 가운데 매치플레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러진 이날 경기에서 박세리는 4번(파3),5번홀(파5)에 이어 8번홀(파4)을 이겨 3홀차로 앞서 낙승을 거두는 듯했으나 9∼11번홀을 연속 뒤져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박세리는 곧바로 12번홀(파4)과 15번홀(파5)을 따내 다시 2홀차로 앞선 뒤 16번(파4)과 17번홀(파3)에서 동점을 이뤄 승리를 확정했다. 박세리와 다승·상금·올해의 선수 부문에서 각축을 벌이고 있는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도 나스 미네코와의 1회전에서 3홀 남기고 2홀 앞서 16강에 진출, 미셸 레드먼과맞붙게 됐다. 그러나 JLPGA 선수로 출전한 고우순은 캐트리오나 매튜와의 1차전에서 2홀을 남기고 3홀차로 패해 16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이날 1차전에서 JLPGA 소속 선수는 다카무라 아키,하라다 카오리,황위첸,히고 가오리 등 4명만이 2차전에 진출했다. 곽영완기자 kwyoung@
  • 명문클럽 속속 2R 진출

    [맨체스터 AP AFP 연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FC 바르셀로나(스페인) 등 명문클럽들이 유럽프로축구 01-02챔피언스리그 본선 2라운드에 무난히 합류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4일 홈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G조 5차전에서 후반 34분 군나르 솔샤에르의 첫 골을 시작으로라이언 긱스,반 니스텔루이가 잇따라 골을 터뜨려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3-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승점 9(3승2패)가된 맨체스터는 남은 1경기에 관계 없이 최소한 조 2위를 확보,16강이 겨루는 2라운드에 나갔다.같은 조의 데포르티보코루나는 릴(프랑스)과 1-1로 비기며 승점 9를 챙겨 역시 16강에 합류했다. F조에서는 바르셀로나가 리옹(프랑스)을 3-2,바이엘 레버쿠젠(독일)이 페네르바제(터키)를 2-1로 각각 꺾고 조 1·2위를 차지하며 무난히 1라운드를 통과했다. E조의 유벤투스(이탈리아)는 델 피에로와 파올로 몬테로,다비드 트레제게의 연속골로 FC 포르투(포르투갈)를 3-1로 물리치고 승점 11(3승2무)을 기록,조 1위를 확정지었다.셀틱글래스고(스코틀랜드)는 로젠보리(노르웨이)에 0-2로 발목이 잡혀 포르투와 막판까지 16강 진출을 위한 2위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밖에 H조에서는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스파르타 프라하(체코)가 조 1·2위를 차지했다.
  • 유럽프로축구/ 스파르타 프라하 16강 골인

    [로테르담(네덜란드) AP 연합] 스파르타 프라하(체코)가3연승 끝에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 16강에 진출했다. 스파르타는 18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H조 4차전에서 페예누르드(네덜란드)를 2-0으로 꺾고승점 10(3승1무)을 기록,남은 2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2라운드 진출을 확정했다.E조에서는 다비드 트레제게의 천금같은 결승골을 굳게 지킨 유벤투스가 로젠보리(노르웨이)에 1-0 승리를 거뒀다.유벤투스는 승점 8(2승2무)로 셀틱글래스고(스코틀랜드)를 3-0으로 이긴 포르투(포르투갈)에1점 앞선 선두로 나섰다. F조의 FC 바르셀로나(스페인)는 클루이베르트와 루이스엔리케 마르티네스의 연속골에 힘입어 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에 2-1로 승리,레버쿠젠과 승점9 동률이 됐으나 골득실에서 앞서 조 선두가 됐다.
  • 레알 마드리드 4연승 16강行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4연승을 거두며 16강이 겨루는 본선 2라운드에 선착했다. 통산 9회 우승을 노리는 마드리드는 17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A조 4차전에서 전반에 터진 라울곤살레스와 스티브 맥마나만의 연속골로 설기현이 소속된홈팀 안더레흐트를 2-0으로 제압했다. 마드리드는 승점 12를 기록,남은 경기 결과에 관계 없이 8개조 중 가장 먼저 16강행을 확정했다. 설기현이 출전하지 않은 안더레흐트(승점 2·2무2패)는 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자력으로 2라운드에 진출하기어렵게 됐다. 마드리드는 전반 19분 호베르투 카를로스의 슛을 골문 앞에 있던 곤살레스가 방향만 바꿔 골네트를 흔들었고 34분에는 맥마나만이 승리를 확인하는 쐐기골을 터뜨렸다. 같은 조의 AS 로마(이탈리아)도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를 1-0으로 꺾고 승점 7(2승1무1패)로 2라운드 진출을 눈앞에 뒀다. B조 리버풀(잉글랜드)은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를 2-1로 꺾고 조 선두(승점 8)로 올라섰다. 브뤼셀 AP연합
  • [2002 관광월드컵 현장을 가다] 인천·수원

    ●인천. 인천시는 지난 99년 11월 발족시킨 월드컵추진기획단의 주도 아래 월드컵 준비를 착착 진행시키고 있다.월드컵 주경기장인 문학종합경기장은 94년 7월 착공,총사업비 3,266억원을 들여 13만3,592평의 남구 문학동 산 8번지 일대를 스포츠단지로 변모시키고 있다.공정률 93.7%로 12월 초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현재는 관중석의 98%를 덮는 주경기장(5만256석) 지붕을 설치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문학경기장의 지붕은 항구도시 인천을 상징하는 배의 돛을 형상화했으며,한국적 곡선미를 살리기 위해 강재 사용을 최소화했다.스탠드는 반원형과 직선의 조합으로 구성,관중석과 그라운드를 최대한 밀착시켜 선수와 관중의 친밀도를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교통= 99년 개통한 인천지하철 1호선이 문학경기장 코앞을 지나가는 덕에 교통은 어느 정도 숨통을 텄다.서해안고속도로에서 곧장 경기장으로 갈 수 있도록 문학인터체인지를 건설중이고 접근도로망 확충을 위해 3개 노선 2,976m와입체화도로 2개소를 신설하고 있다. 월드컵 기간중에는 지하철운행시간을 평상시 4∼8분에서3∼4분으로 단축하고 경기장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4개 노선을 신설할 방침이다.또 택시 부제운행을 해제하고 경기장 접근도로에 임시 버스전용차로 2개 노선 5.8㎞를 설치하기로 했다. 하지만 경기장 주변의 주요 교차로 및 버스·택시정류장이 협소하고 관교로상의 횡단보도가 미흡하게 설치돼 있어심각한 교통체증이 예상된다.이로 인해 경기장 반경 3㎞이내를 아예 교통통제구역으로 설정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숙박시설= 경기기간 동안 선수·심판진·관람객 등으로 7,592실(12,477명)의 숙박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876개 업소 8,051개의 객실을 확보,105%의 객실 확보율을 보이고 있다.지정숙박업소에게는 교통유발금·환경개선부담금 감면과 시설 개·보수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또한 대회기간중에 국제민박(Home Stay)제를 운영키로 하고지난 7월까지 620가구를 지정했다.국제민박 가정에는 세금·수도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인천은 서울 등지에서 불과 1∼2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숙박상의 문제는별로 없을 것으로 여겨진다. ◆관광·서비스= 월드컵 기간 중 전세계에 인천을 알리고인천의 관광상품을 팔기 위한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500여명의 화교가 거주하고 있는 중구 북성동에 차이나타운 시범거리를 조성하고 개항 당시의 건물을 복원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과 강화 외포리에 외국인 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외국인 전용음식점 102개소를 지정하는 한편 특색 음식거리 9곳을 지정했다. 시는 월드컵이 끝난 뒤 문학경기장을 인천도호부·인천향교 등과 연계시켜 관광단지로 활용하기로 했다.시는 자체확보하고 있는 1,300여명의 자원봉사자를 재교육,월드컵조직위에서 운영할 팀과 별도로 가동해 인천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수원. 수원시는 2002년 월드컵 축구대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부상한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월드컵 기간중 수원은 물론 경기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문화도시,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관광인프라 구축과 각종 이벤트 개발에 힘을 쏟고있다.◆환경 및 시민참여= 경기장 주변 반경 2㎞이내의 도시환경에 대한 입체적인 정비사업을 펴고 있다.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천연가스 시내버스 193대를 도입하는 한편 주변아파트단지의 색채환경 개선과 벽화 그리기 사업을 추진하고 자전거 전용도로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난 98년부터 성공적인 월드컵을 위한 1인1의자 갖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이 운동은 ‘경기장 의자를 우리 손으로 마련하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운동으로 1구좌에 10만원을 일시 또는 적립식으로 받고 있다.지금까지 2만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있다. ◆교통= 수원의 교통망은 사통팔달의 철도와 도로망을 자랑한다.경기장도 경부고속도로 수원 IC에서 불과 5㎞거리에있고 신갈∼안산간 도속도로 동수원 IC와도 곧바로 연결되는 진입로를 갖추고 있다.그러나 대륙간컵대회 등 크고작은 대회를 치르면서 드러난 교통 혼잡 등 문제는 철저한차량 2부제 시행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또 경기장을 중심으로 최소한 반경 2㎞이내의 승용차 진입을 자제시키고임시주차장도 좀더 멀리 마련해 대중교통과 셔틀버스를 늘릴 계획이다. ◆숙박시설= 수원시는 월드컵 기간동안 하루 6,900여실의숙박시설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관광호텔과 콘도미니엄 등모두 7,200여실을 확보해 놓고 있다. 또 부족할지 모르는 숙박시설 충당을 위해서는 홈 호스트와 홈스테이 등 한국의 가정문화를 체험할수 있는 민박 3,200여가구를 모집한 상태며 경관이 아름다운 광교산 주변에 야외캠프촌도 만들 계획이다. ◆관광= 수원은 화성(華城)이란 세계문화유산을 비롯 다양한 예술축제,한국의 맛 수원갈비 등 볼거리, 먹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도시다. 대회기간중 아름다운 화장실과 화성을 관람하는 시티투어와 인근의 한국민속촌,에버랜드,이천도자기 축제 등을 연계하는 관광테마코스를 운영한다. 또 화성문화제와 화성국제연극제,수원국제음악제,정조대왕능행차,전통무예전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도 준비된다. 인천 김학준 수원 김병철기자 kimhj@. ■최기선 인천시장“세계에 참모습 알릴 기회”. 2002년 월드컵은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송도신도시 조성 등으로 동북아의 중심도시로 뻗어가고 있는 인천의 진면목을세계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인천에서는 예선전 3경기가 펼쳐지는데 6월 14일은 우리나라의 월드컵 첫 16강 진출 여부가 결정될 예선 마지막 경기가 예정돼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우리시는 월드컵 유치가 결정된 이후부터 시민들의 성원아래 행정력을 결집시켜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주경기장인 문학종합운동장은 넉넉한 입지와 최신식의 시설을 갖춰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좋은 건축물이될 것이다. 거의 마무리되어 가는 문학경기장은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서해안고속도로와 연계돼 교통접근성이 매우 뛰어나다. 숙박시설 확보와 환경정비 등도 철저한 준비가 진행중이다.외국인 및 관람객들이 인천에 체류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도록 “편안한 체류,훈훈한 인심,즐거운 관광”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고 있다. 월드컵이 끝난 이후에는 경기장시설을 주니어랜드,체육정보센터,다목적 이벤트홀 등으로 활용해 보다 시민곁으로 다가설 수 있는 방안을 강구중이다. 월드컵 대회를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가는 우리시의 참모습을 널리 알리겠다. ■이무광 수원부시장“최고 품질 월드컵 치를것”. 수원월드컵은 200여년 전 화성 축성으로 수원이라는 계획도시가 만들어진 이후 최대의 경제 투자사업이면서 수원의발전 여부를 판가름할 도시의 명운이 걸린 사업이다.이에따라 한일 20개 개최도시 가운데 최고 품질의 월드컵을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모으고 있다. 특히 수원시민만의 대회가 아닌 950만 경기도민의 축제가될수 있도록 붐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지난 5월 완공된 경기장은 8개국 초청 국제축구대회와 대륙간컵대회 등 크고 작은 대회를 치르면서 국내외 축구 관계자들로부터 완벽한 구장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국제민박프로그램(홈 호스트·스테이)과 ‘경기장 1인 1의자 갖기’ 운동,아름다운 화장실 설치 사업 등은 수원만의자랑거리다. 경기장 관람석 의자 설치비용을 시민들이 마련하는 ‘1인1의자 갖기 운동’은 국제축구연맹(FIFA) 관계자들이 극찬했을 정도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수원시가 맨 먼저시도한 아름다운 화장실가꾸기 사업은 전국으로 확대되고있다.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화성 등 관광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는데다 지리적으로도 다른 어떤 경기장보다 찾기가 수월해 수원은 어느 도시보다도 성공월드컵이 예견되고 있다. 우리 시는 이번 월드컵을 계기로 수원시가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로 거듭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 WTA투어/ 조윤정, 본선 2회전 진출

    조윤정(삼성증권)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상하이키위오픈대회(총상금 14만달러) 2회전에 올랐다. 세계랭킹 122위 조윤정은 9일 상하이 시엔샤스타디움에서열린 본선 1회전에서 5번시드인 세계 41위 조아넷 크루거(남아공)를 2-0으로 완파하고 16강에 합류했다. 조윤정은 애나벨 엘우드-레이철 매퀼런(이상 호주) 경기의승자와 8강 진출을 다툰다.
  •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 3연승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유럽프로축구 챔피언스리그에서 3연승을 이어갔다. 마드리드는 27일 홈에서 열린 본선 1라운드 A조 3차전에서라울 곤살레스의 2골 등 모두 4골을 몰아넣으며 안더레흐트(벨기에)를 4-1로 눌렀다.기대를 모은 설기현은 이날도 벤치를 지켰다. 승점 9가 된 마드리드는 남은 3경기에서 1승만 보태면 조 2위를 확보,16강이 겨루는 2라운드에 나간다. 전반 루이스 피구의 날카로운 패스를 앞세워 파상공세를 편 레알 마드리드는 득점기회를 살리지 못하다 33분 안더레흐트의 아루나 디다네에게 선제골을 허용했다.그러나 마드리드는 후반 4분 알베르트 셀라데스가 동점골을 만든 뒤 6분과 23분 곤살레스의 왼발 슛이 잇따라 네트를 갈라 3-1로 전세를 뒤집었다. 같은 조의 AS 로마(이탈리아)는 로코모티프 모스크바(러시아)를 2-1로 꺾고 승점 4(1승1무1패)를 기록,마드리드에 이어 2위로 올라섰다. B조의 리버풀(잉글랜드)은 부상으로 빠진 마이클 오언 대신 출전한 야리 리트마넨이 결승골을 터뜨려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를 1-0으로 제압,첫 승을 올렸다. 임병선기자 bsnim@
  • 한국남녀 세계양궁 4강

    한국이 제 41회세계양궁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남녀 모두준결승전에 올랐다. 지난 대회 준우승팀 한국 남자는 19일 중국 베이징 양궁센터에서 열린 남자단체전 16강전에서 카자흐스탄을 245-241로 꺾은 데 이어 8강전에서는 벨기에를 250-240으로 물리쳤다.이로써 한국 남자는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홈팀 중국과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는다.여자도 벨로루시를 253-227로제압한 데 이어 러시아를 235-233으로 이겨 지난 대회 우승팀 이탈리아와 4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 스무살 힘찬 날개 한국축구 새희망

    ‘젊은 날개가 대표팀을 구한다’- 부평고 시절부터 호흡을 맞춰온 스무살 동갑내기 이천수(고려대 2년)와 최태욱(안양 LG)이 지난 13·16일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두차례 평가전에서 합격점을 받아 축구대표팀의 새 희망으로 떠올랐다. 지금까지 5기 대표팀을 구성해 한국축구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타진해온 거스 히딩크 감독의 결론은 역시 젊은 피.속도가 모든 것을 좌우하는 현대 축구의 특성상 빠른 스피드없이는 16강은 요원하다는 것이다.김도훈 황선홍 최용수 이동국 등 기존 골잡이들을 받쳐주고 조직력이 느슨하기 짝이 없는 수비를 보완하기 위해서도 빠른 발과 넘치는 파워를겸비한 젊은 미드필더가 필요했고 이천수와 최태욱이 이같은 요구에 부응했다는 것. 유럽 전지훈련중 체코와의 친선경기에서 히딩크에 의해 다시 눈도장을 받아 승선한 이천수는 1차전에서 왼쪽 날개를맡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쳤고 2차전에서는 오른쪽 날개로 나서 후반 14분 김도훈의 페널티킥을 유도,승리를 이끌었다.얕은 꾀를 부린다는 평을 들은 이천수는 후반만 뛴 1차전과 달리 2차전에서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끈기까지 선보였다. 하지만 1차전에서의 활약으로 자신감이 넘친 탓인지 2차전에서는 다소 무리한 스루패스로 공격의 맥을 끊어놓는 장면이 여러번 목격돼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된다. 1차전에서 풀타임,2차전에서 후반 교체투입된 최태욱 역시 전체적으로 느슨해진 공수의 맥을 한박자 빠르게 가져가는 견인차 역할을 다했다.특히 2차전 종료직전 미드필드에서넘어온 볼을 왼쪽 골모서리 지역에서 감각적으로 이동국의머리에 올려 결승골을 유도한 장면은 축구팬들의 뇌리에 오래 남을 것으로 보인다. 1차전에서 풀백으로 기용돼 다소 허술한 플레이를 연출한최태욱은 2차전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역할에 충실하다 순식간에 공격루트를 꿰뚫는 과감한 돌파력을 선보였다.두 선수 모두 수비 전환때는 과감한 태클을 시도,상대 공격을 지연시키는 등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기여를 많이 했다. 한편 이제 취임후 9개월,월드컵까지 9개월로 임기 반환점을 지나온 히딩크 감독은 오는 30일 대표팀을 소집해 열흘동안의 합숙훈련에 들어가기 위해 18일 축구협회 기술위원회와 일정 등을 논의한다.당초 새달 4∼12일로 잡은 일정을 앞당길 예정. 11월에만 유럽 강호들과의 세차례 평가전이 기다리고 있다.8일 전주월드컵경기장 개장 기념으로 포르투갈과 맞붙는것을 비롯해 11·14일 사흘간격으로 잇따라 A매치를 가질계획이다. 임병선기자 bsnim@
  • 이철승, 세계3위 제압

    이철승(삼성생명)이 세계 3위 공링후이(중국)를 이겼다. 세계 42위 이철승은 17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탁구선수권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출전선수 가운데 최고랭커인 공링후이를 4-3으로 눌렀다. 오른손 펜홀더인 이철승은 세트 스코어 3-3 상황서 맞은마지막 7세트에서 1-5까지 뒤져 패색이 짙었으나 강한 드라이브로 적극 공세를 펼치며 내리 10점을 따내 96애틀랜타올림픽과 97세계선수권,지난해 시드니올림픽 챔피언인 공링후이의 덜미를 잡았다. 상승세를 탄 이철승은 8강전에서 오상은(상무)을 물리치고준결승에 올랐다. 김택수(담배인삼공사)도 유승민(삼성생명)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그러나 전날 세계 4위 마린(중국)을 꺾는 파란을 일으킨 김건환(상무)은 8강전에서 류궈량(중국)의 벽을넘지 못하고 주저 앉았다. 여자단식에서 류지혜(삼성생명)가 한국 선수로는 유일하게준결승에 진출,고니시 안(일본)과 결승진출을 다투게 됐다. 여자복식 준결승전에서는 류지혜-김무교조,이은실-석은미조가 모두 중국에 져 결승진출이 좌절됐다.박준석기자
  • 김건환 세계4위 마린 제압

    세계랭킹 500위권 밖의 김건환(상무)이 2001 SMK 코리아오픈탁구선수권대회에서 세계 4위의 마린(중국)을 꺾어 대회 초반 최대 이변을 연출했다. 김건환은 16일 열린 대회 2일째 32강전에서 마린에 4-3(8-11 12-10 10-12 11-87-11 12-10 11-6)으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전에 진출했다. 김택수(담배인삼공사)도 단식 32강전에서 힐시어 라스(독일)를 4-3으로 꺾고 16강전에 올랐고 이철승과 유승민(이상 삼성생명)도 나란히 16강전에 합류했다. 여자단식에서는 유지혜 이은실(이상 삼성생명)과 김무교권현주(이상 대한항공)가 1차 관문을 가볍게 통과하며 8강에 올랐다. 박준석기자 pjs@
  • US오픈/ 셀레스 8강 탈락 ‘이변’

    [뉴욕 AP AFP 연합] 시즌 마지막 메이저 테니스대회인 US오픈(총상금 1,580만 달러)에서 통산 2차례나 정상에 올랐던모니카 셀레스(미국)가 8강 진출에 실패했다. 7번시드 셀레스는 3일 뉴욕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식 4회전에서 체코의 18세 소녀 다야 베다노바에게 1-2로 무너졌다.91·92년 2연패를 달성했던 셀레스가 8강에도 오르지 못한 것은 11년만에 처음이다.세계랭킹 37위베다노바는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 8강에 진출했다. 10번시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는 빠른 서비스와 저돌적인 네트 돌진을 앞세워 윔블던 준우승자인 쥐스틴 에넹(벨기에)을 2-0으로 완파하고 8강에 진출,2년만의 정상 복귀를 향해 순항했다. 남자단식 3회전에서는 세계랭킹 1위 구스타보 쿠에르텐(브라질)이 막스 미리니(벨로루시)에게 힘겨운 3-2 역전승을 거두고 16강에 올랐다.5번시드 후안 카를로스 페레로(스페인)는 토미 레브레도(스페인)와 풀세트 접전을 벌였지만 2-3으로 석패해 이변의 희생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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