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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윤정 메이저대회 첫승, US오픈테니스 1회전 통과

    한국 여자테니스의 간판 조윤정(세계 106위·삼성증권)이 메이저대회 첫 승의 기쁨을 누렸다. 조윤정은 28일 미국 뉴욕의 플러싱메도 국립테니스센터에서 계속된 US오픈여자단식 1회전에서 세계 51위 마구이 세르나(스페인)를 2-0(6-3 6-4)으로 완파했다.조윤정은 30일 파올라 수아레스(22위·아르헨티나)와 2회전을 치른다. 한국 여자선수가 메이저대회에서 승리를 거둔 것은 98US오픈에서 박성희가 1회전을 통과한 이래 처음이다. 조윤정은 3-3으로 팽팽히 맞서다 상대의 서비스게임을 두 차례나 무산시키며 첫 세트를 따낸 뒤 2세트에서도 주도권을 휘어잡은 끝에 6-4로 이겼다. 그러나 전미라(세계 115위)는 아시아 최강 스기야마 아이(세계 19위·일본)의 위세에 눌려 0-2로 완패했고,8강 진입을 목표로 삼은 남자단식의 이형택(세계 81위)도 마디 피시(세계 94위·미국)에게 1-3으로 무릎을 꿇어 2회전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남자단식 최강 레이튼 휴이트(호주)는 프랑스의 니콜라 쿠틀레를 3-0으로 완파하고 대회 2연패를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고 여자단식 3연패를 노리는 비너스 윌리엄스와 제니퍼 캐프리아티(이상 미국)도 단 한 게임도 뺏기지 않는 완벽한 승리를 거두고 1회전을 통과했다. 와일드카드로 본선행 막차를 탄 마르티나 힝기스(스위스)는 호주오픈 이후 발목 부상으로 인한 3개월간의 공백을 극복하고 마리아 어빙(미국)을 2-1로 물리쳤다. 이두걸기자 douzirl@
  • 병현 시즌7승

    ‘한국형 핵잠수함’ 김병현(얼굴·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팀의 선두굳히기에 가속을 붙이는 1승을 낚았다. 김병현은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와의 경기에서 3-3으로 팽팽히 맞선 연장 11회말 등판해 2이닝을 삼진 2개를 섞어가며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팀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4일 시카고전에서 세이브를 올린 김병현은 사흘만에 등판한 경기에서 팀 승리를 주도,지난 10일 이후 첫 승리를 거뒀다.시즌 성적은 7승2패32세이브,방어율은 2.12다. 메이저리그 다승 1위 커트 실링(21승)을 필승 선발카드로 내세운 애리조나는 8회까지 2-3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하지만 9회초 2사 후 데이비드 델루치가 내셔널리그 구원 2위인 다저스의 막강 마무리 에릭 가니에(2승1패44세이브)로부터 1타점 2루타를 작렬,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김병현은 3-3의 균형이 유지되던 11회말 마이크 페터스에 이어 4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마크 그루질라넥과 세자르 이즈투리스를 각각 좌익수 플라이와 내야땅볼로 처리한 김병현은 길레르모 모타를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쳤다. 이어 애리조나 타선은 12회초 안타 3개와 볼넷 1개,상대 실책 등을 묶어 3득점하며 김병현의 짐을 덜어주었다.김병현은 공수교대후 첫 타자 데이브 로버츠를 내야 안타로 내보냈지만 흔들리지 않고 이후 세 타자를 깨끗하게 범타로 처리,귀중한 승리를 낚았다. 이두걸기자 douzirl@
  • [CEO 칼럼] 뜨거웠던 여름,그 이후

    “우리 큰아이가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는데,그 아이 졸업에 맞춰 나라경제가 결딴나버릴 게 뭐예요.”IMF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절이었던 지난 98년 여름,마침 고향을 다녀오던 길에 듣게 된 동네 아낙의 푸념이었다.애써 키운 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도 변변히 취직도 못하고 있었으니 어머니로서 얼마나 안타까웠을까.그 속마음을 헤아리긴 어렵지 않았다. 그때 나라의 경제상황이 이름없는 한 촌부에게까지도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가 새삼 절감하게 되었다.그해 여름은 유난히 날도 뜨거웠다. 올해에도 어김없이 하늘은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가을은 다가오고 있다.그동안 전국 각지를 할퀴었던 수마(水魔)도 잦아들고 산과 들이 농염하게 무르익는 풍요로운 결실의 날들이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수확을 앞둔 가을의 길목에서 창 밖을 바라보던 나는 문득 두 가지 사실을 떠올리게 되었다. 몇년 전에 들은 시골 아낙의 그 안타까운 푸념과 한·중수교가 10주년을 맞게 되었다는 점이 마음 속에서 교직(交織)되고 있었던 것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올해 2·4분기 실질GDP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3%,상반기 평균 6.1% 증가했다.이는 한은의 당초 전망보다는 다소 낮은 수준이지만,생산과 지출면에서 고른 성장을 보여 하반기에도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분석에 의하면 설비투자와 수출 증가세가 확대되어 이같은 성장을 이루었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의 수출시장 가운데 두번째로 큰 시장이 바로 중국이다. 지난해 양국의 교역규모가 314억 9000만달러에 이르고 우리나라의 총 수출에서 중국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12.3%나 된다.이제 새삼스러운 일도 아니지만,한국과 중국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로 발전한 것이다. 중국을 주력시장으로 보고 일찍부터 그 거대시장에 플랜트 건설 수출을 독려해 왔던 경영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아울러 수출신장이 경제성장을 주도한 데 대해 내가 느끼는 기쁨도 적지 않다. ‘구름은 깨끗한데 요사스러운 별이 떨어지고(雲淨妖星落),가을 하늘이 높으니 변방의 말이 살찌는구나(秋高塞馬肥).’ 당나라의 시인 두심언(杜審言)이지은 시의 한 구절이다.그는 북방 변경을 지키던 친구가 하루빨리 장안(長安)으로 돌아오기를 기원하며 이 시를 지었다.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라는 구절은 당나라 군대의 승리를 가을 날에 비유한 것이다.그러나 한편으로 이 말은 중국 북방 변경의 농경지대를 넘나들던 흉노족이 활동하기 가장 좋은 계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그래서 북방의 중국인들은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가을만 되면 언제 흉노의 침입이 있을지 몰라 전전긍긍했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이 ‘추고새마비(秋高塞馬肥)’의 뜻이 바뀌어 누구나 활동하기 좋은 계절을 이르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물론 우리에게는 ‘천고마비(天高馬肥)’라는 말이 더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우리는 어두운 IMF의 터널을 지나 얼마 전에는 세계가 깜짝 놀랄 만큼 월드컵도 훌륭히 치러냈다.월드컵 4강을 경제 4강으로 이어가자는 말도 있다.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계절의 길목에서,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이고 우리들 마음의 고삐도 바짝 조일 일이다. 다가오는 가을 밤에 대풍(大豊)의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말이다.그리고 그 동네의 촌부에게도 풍요로움과 그로 인해 더 크고 더 많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아직은 땀을 닦을 때가 아니다. 양인모 /삼성엔지니어링(주) 사장
  • 31S 애리조나 역사 새로썼다, 김병현 98년 올슨 세이브기록 갈아치워

    ‘작은 거인’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사진)이 애리조나의 역사를 새로 썼다. 김병현은 23일 열린 애리조나주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31세이브째를 올리며 1998년 그레그 올슨(30세이브)이 세운 종전 팀 한 시즌 최다세이브 기록을 갈아치웠다.6-3으로 앞선 9회 등판한 김병현은 안타 1개를 허용했지만 탈삼진 1개를 곁들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시즌 6승2패31세이브.방어율도 2.21로 좋아졌다.또 김병현은 내셔널리그 구원 부문 공동 7위로 올라섰다. 김병현은 올 시즌 36차례의 세이브 기회에 등판해 31번을 성공시키며 팀의 주전마무리 역할을 톡톡히 했다.특히 8월 방어율이 0점대를 기록하고 있어 체력적으로도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보였다. 팀의 5번째 투수로 등판한 김병현은 첫 타자 토드 워커에게 좌전안타를 허용,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다음타자 애런 분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한숨을 돌렸다.그러나 다음 타자 애덤 던과의 대결 도중 폭투를 해 1사 2루의 위기에 몰렸다.침착함을 잃지 않은 김병현은 던을 2루수 땅볼로 처리한뒤 4번 타자 오스틴 컨스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경기를 마무리,대기록을 달성했다. 성균관대를 휴학하고 99년 미국으로 건너간 김병현은 한달여 동안의 마이너리그 생활을 한 뒤 곧바로 빅리그에 진입했다.99년 5월30일 뉴욕 메츠와의 데뷔전에서 8-7로 앞선 9회말 등판해 세 타자를 깔끔하게 처리,메이저리그첫 세이브를 올렸다. 그러나 그해 8월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기세가 꺾이기 시작해 데뷔해엔 1승2패1세이브의 저조한 기록을 남겼다. 이듬해엔 한차례 마이너리그로 강등되는 아픔을 겪었지만 6승6패14세이브를 기록하며 서서히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상승세를 탄 김병현은 지난해엔 5승6패19세이브를 올리며 팀의 주전 마무리로 자리매김했다.또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에 출전하는 영광도 누렸다. 박준석기자 pjs@
  • GDP 2분기 6.3% 성장, 한국은행 발표…설비투자·수출 호조

    올해 2·4분기에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한데 힘입어 국내총생산(GDP)이 6.3% 증가했다.8월 들어서도 수출은 호조를 보였으나 내수는 부문별로 혼조양상을 보였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분기 실질 GDP(잠정)’는 6.3%를 기록해 상반기 전체로는 6.1%로 성장세를 확대해 나갔다. ●성장세는 확대,속도는 둔화= 한은 조성종(趙成種) 경제통계국장은 “1분기에 저조했던 설비투자와 수출 증가가 두드러졌으며 높았던 소비와 건설투자부문의 증가세가 낮아져 내용상으로는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고 말했다.수출은 지난해 마이너스 증가에서 1분기 1.8% 증가한데 이어 2분기에는 11.8%급증했다. 계절변동을 감안한 GDP 증가율(전분기 대비)은 1.4%로 1분기의 1.9%보다 줄어 성장세 확대 속도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8월 산업활동은 혼조세= 한은이 이달들어 10일까지 주요 부문의 산업활동을 조사한 간이지표에 따르면 수출은 호조를 보였지만 소비활동은 혼조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수출은 26.2% 증가했고 수출규모도 하루평균 3억 9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3억달러보다 많았다. 한은 고위관계자는 “집중호우 등의 영향으로 철도·화물수송,전력사용 등의 증가율은 낮아졌다.”면서 “간이지표로 실물경제활동의 향방을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둔화조짐도 있다.”고 말했다.전력사용량은 7월 6.6% 증가에서8월 1.9%에 그쳤고,철도·화물수송도 5,6%에서 1.5%로 낮아졌다.백화점의 매출증가율은 둔화됐으나 외식업체·식당의 장사는 잘되는 양극화현상을 보였다. 박정현기자 jhpark@
  • 삼성생명 비추미 프리론/ 전화 한통화로 수시대출.상환

    전화 한 통으로 수시 대출과 상환이 가능한 '인스턴트 대출' 상품이다. 여윳돈이 생기면 조금씩 나눠 갚고 돈이 필요하면 수시로 빼쓸 수 있다. 은행권의 '마이너스 통장'과 흡사하다. 수시 상환.대출에 따른 수수료는 없다. 다만 아파트나 땅.건물 등 부동산을 담보로 제공해야 한다. 최고 5억원까지 대출해준다. 대출기간은 3년. 금리는 연 6.3~8.2%로, CD(양도성예금증서) 연동이나 고정금리 중에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추가 대출을 원할 때는 전화만 걸면 회사측이 심사해 고객의 통장에 자동입금해준다. 상환도 마찬가지로 돈을 입금한 뒤 전화만 걸면 된다. 회사측은 '3무 상품'(무 서류, 무 방문, 무 수수료)이라고 강조한다. 처음 대출받을 때 유지비(대출금의 1%)를 물어야한다는 점이 흠. 이달 말까지 가입하면 유지비를 면제해준다. 현금거래가 잦은 소규모 사업자나 개인에게 적합하다.
  • 실업고 2만명 정원외 진학, 2004학년도 대입전형 확정·발표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이 치를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올해보다 하루 빠른 내년 11월5일 실시된다.성적통지일은 12월2일로 올해와 같다.실업계고교 출신을 위한 대학의 동일계 진학이 입학정원의 3% 안에서 정원외로 허용돼 최대 2만명 정도가 혜택을 볼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04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했다. 기여입학제와 고교등급제는 계속 금지된다.재외국민이나 농어촌 특별전형은 최저학력 기준이 설정되고 대학별 지필고사는 논술고사 형태로만 허용된다. 1학기 수시모집 기간은 6월3일∼8월19일,2학기 수시모집은 9월1일∼12월1일로 올해와 비슷하다. 정시모집은 내년 12월10∼15일에 일제히 원서를 접수하고 가·나·다 군별전형은 12월16일부터 2004년 2월5일까지 각각 16일간씩 실시된다. 지난 83년 폐지됐다가 부활된 실업계 고교 출신자의 동일계 진학은 ▲농업계 ▲공업계 ▲상업계 ▲수산ㆍ해운계 ▲가사ㆍ실업계 등 5개 실업고 계열과 유사한 대학별 모집단위 입학정원의 3% 범위에서정원외로 특별전형한다.대학별 전형계획은 오는 11월 초까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제출돼 12월9일쯤 집계,발표할 예정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청년실업률 증가세 두드러져

    지난달 청년(15∼29세) 실업률이 더욱 뛰었다.전체 실업률은 비슷한데 청년 실업률의 증가폭이 확대돼 다른 연령대와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여성 실업의 증가세도 두드러졌다.16일 통계청이 발표한 ‘7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청년층 실업률은 6.3%로 전체 실업률 2.7%의 2.3배로 조사됐다. 7월중 연령대별 실업률은 15∼19세가 11.2%로 가장 높았고 20∼24세 7.4%,25∼29세 4.7%였다. 한편 통계청의 ‘청년실업 분석’ 결과,15∼29세 청년층의 학교 졸업·중퇴후 첫 취업까지 평균기간은 11개월로 나타났다.첫 직장에서 평균 23개월을 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7월 총 실업자수는 62만 6000명에 달했다. 김태균기자 windsea@
  • “실종된 한민족역사 바로잡아야죠”새달 탑골공원서 ‘한민족사 사진전’여는 김경한씨

    “한민족은 동아시아 역사를 주도한 위대한 민족입니다.일제강점기에 잠시맥이 끊겼지만 이제 과거의 영광을 되찾아야만 합니다.실종된 역사를 바로잡고 싶었습니다.” 지난 6월3∼8일 서울 종묘공원에서 ‘한민족사 사진전’을 열었고 새달 1일부터 탑골공원에서 2차 사진전을 여는 ‘한민족사 사진전 운영위원회’김경한(85)위원은 13일 “사진전은‘역사바로잡기 운동’의 일환”이라고 강조했다. 운영위에는 서영훈 대한적십자사 총재,진태하 명지대 교수,유준기 총신대 사회교육대학원장,안수길 서울대 전자공학과 교수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다. 운영위와 충·효·예 실천운동본부 공동 주최로 열리는 이 사진전에서는 김 위원이 모은 단군시대부터 광복 때까지의 역사자료와 사진 등 160점을 공개한다. 지난 56년부터 동성 중고교에서 30여년간 교편을 잡은 김 위원은 평생 역사바로잡기 운동을 펼쳤다.아울러 ‘어문춘추’라는 격월간 어문학예지를 82년 8월부터 20년동안 자비로 발간하는 등 어문바로잡기 운동에도 힘써왔다.김위원은 “어문·역사·철학은 불가분의 유기체”라면서 “이것을 올바르게 인식해야 밝은 내일을 기약할 수 있다.”고 각종 활동의 동기를 설명했다. “예부터 동방의 중심은 한민족이었는데 젊은 세대는 여기에 대해 너무 모르고 있다.”고 아쉬워한 김위원은 “월드컵을 통해 보여준 젊은이들의 정열과 힘을 올바르게 활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제대로 된 역사인식을 가져야 아시아의 중심민족으로 다시 태어날 수있다면서 앞으로도 어문·역사·철학을 중심으로 타락한 민족정기를 바로잡는 민족계몽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채수범기자 lokavid@
  • 김병현 시즌 28세이브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이 시즌 28세이브째를 올렸다. 김병현은 8일 미국 피닉스 뱅크원볼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애틀랜타브레이브스와의 경기에서 6-3으로 앞선 9회초 등판해 안타 2개를 허용했지만 삼진 2개를 곁들이며 무실점으로 역투,세이브를 추가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벌인 김병현은 시즌 5승2패28세이브를 기록했고 방어율도 2.22로 좋아졌다.
  • 공무원 직무범죄 해마다 증가/대검, 범죄분석 발표…직권남용 매년 급증

    현 정부들어 공무원의 부정·부패 척결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 실시되고 있지만 직무 관련 범죄로 입건된 공무원의 수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검찰청이 발간한 ‘2002 범죄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직무 관련 범죄로 입건된 공무원의 수는 모두 1076명으로 2000년 956명보다 12.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범죄가 186만 7882건에서 198만 5980건으로 6.3% 늘어난 것에 비해 증가율이 훨씬 높다. 또 김영삼 정부 말기인 지난 97년과 비교해 보면 전체 공무원 숫자는 93만5759명에서 지난해 86만 8120명으로 7.2% 줄었지만,직무 관련 범죄 공무원사범은 97년 530명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검찰은 직무유기·직권남용·수뢰·증뢰 등 4가지 범죄를 공무원의 직무와 직결된 범죄로 규정하고 있으며,지난해 범죄별로 입건된 공무원의 숫자는 직무유기 446명,직권남용 328명,수뢰 283명,증뢰 19명 순이다. 직무 관련 범죄 공무원 사범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97년 530명에서 98년 690명,99년 1298명으로 증가하다 2000년에 956명으로 잠시 줄어들었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세로 반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직권남용의 경우 지난 97년과 98년 입건자가 88명에 불과했지만 99년 202명,2000년 284명,지난해 328명으로 매년 큰 폭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 직권남용으로 사법처리된 대표적인 사례는 국정원의 부탁을 받고 수지김 살해 사건에 대한 경찰의 내사를 중지시킨 이무영(李茂永) 전 경찰청장,개인휴대통신(PCS) 사업자 선정 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유리하게 방식을 바꾼 이석채(李錫采)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용호 게이트’와 관련해 고소인과의 합의를 유도한 이덕선(李德善) 전 군산지청장 등이다. 행정개혁시민연합 반부패분과위원장 권해수(權海秀·한성대 행정학과) 교수는 “여전히 공무원 사회에 병폐현상이 남아 있고 이에 대한 사정당국의 단속이 강화된 결과가 나타난 것으로 본다.”면서 “정책 결정과정 등에 대한 투명성을 높여야 공무원의 직무와 관련된 범죄를 줄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장택동기자 taecks@
  • 이형택 ‘다잡은 대어’ 놓쳤다

    이형택(삼성증권)이 ‘다잡은 대어’를 놓쳤다. 이형택은 1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벌어진 남자프로테니스(ATP) 마스터스시리즈 캐나다오픈(총상금 295만달러) 2회전에서 피트 샘프라스(미국)에게 세트스코어 1-2로 역전패해 3회전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 2000년 US오픈에 이어 2년만에 샘프라스와 맞대결을 벌인 이형택은 스트로크에서 우위를 보이며 첫 세트를 6-3으로 따내 승기를 잡은 뒤 두번째세트 중반까지도 자신의 서비스게임을 간단히 따내는 등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이형택은 그러나 샘프라스의 집중력에 밀려 게임스코어 4-5로 뒤진 뒤 가까스로 만든 타이브레이크에서도 자신의 서비스 기회를 살리지 못해 2세트를 내줬다.이형택은 무기력하게 마지막 세트마저 2-6으로 빼앗겨 2년만의 대결에서 다시 한번 눈물을 삼켰다. 최병규기자 cbk91065@
  • 서해 8개 항로 여객선 운임 인상

    인천과 서해도서를 잇는 13개 항로 가운데 8개 항로의 여객선 운임이 1.3∼6.3% 오른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1일 여객선업체들이 운임의 12∼26% 인상을 건의했으나 수익률 분석 결과 1.3∼6.3% 수준의 인상이 적절한 것으로 판단돼 오는 16일부터(연평 항로는 5일부터) 오른 운임을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13개 항로 중 이미 운임을 인상한 인천∼제주,인천∼대난지 항로와 휴업중인 인천∼강화 항로,신규 항로인 서검도∼하리 항로,운임 인상을 신청하지 않은 인천∼백령 항로 등 5개 항로는 이번 인상에서 제외됐다. 인천 김학준기자
  • 都農 정보화격차 더 벌어져

    사무직 근로자들은 10명중 9명 이상이 인터넷을 쓸 줄 알지만,농업·어업종사자들은 10명중 1명 남짓에 불과하다.정보화의 빠른 확산에도 불구하고 도시와 시골간 격차는 더욱 벌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지난 3월말 전국 6세 이상 7만 70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보화실태조사’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전체 가구의 컴퓨터 보급률은 60.1%로 지난해(53.8%)에 비해 6.3%포인트가 높아졌다.반면 농어촌은 29.2%로 전년 대비 2.5%포인트 증가에 그쳤다.인터넷 이용자의 비율도 국내 전체로는 52.9%에서 59.4%로 6.5%포인트가 높아졌으나 농어촌(8.3%→11.9%)은 3.6%포인트밖에 증가하지 않았다.또 전문관리직과 사무직근로자 등 도시민들은 각각 89.2%와 90.1%가 ▲인터넷비용 인하 ▲정보화교육 확대 등 정부의 지원을 요구했으나 농어촌 주민들은 55.5%가 ‘정부 지원이 필요없다.’고 답해 정보화에 대한 욕구도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초고속인터넷서비스 회선 이용료로는 96.4%가 월 평균 2만∼5만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주일 평균 인터넷 이용시간은 12.2시간으로 지난해보다 2시간이 늘었다.남자가 여자보다 3시간 가량 많았다.연령별로는 20∼29세 15.5시간,15∼19세 12.5시간,30∼39세 12.0시간이었다. 김태균기자
  • 프로야구/ 신동주 짜릿한 만루포

    신동주(기아)가 홈런 2개를 폭발시키며 한화의 연승행진에 제동을 걸었다. 신동주는 24일 대전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와의 경기에서 만루홈런과 2점홈런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통산 7개의 만루포를 터뜨린 신동주는 김기태(SK·8개)에 이어 만루홈런 부문 개인 통산 2위에 올랐다. 9-0으로 승리한 기아는 2위 두산과의 승차를 5.5게임으로 벌리며 선두를 질주했다.기아 선발 손혁은 5와 3분의 2이닝 동안 단 3개의 안타만을 내주며 무실점으로 호투,시즌 2승째를 챙겼다. 최근 5연승을 달리며 중위권 진입을 노렸던 7위 한화는 기아에 덜미를 잡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한화는 0패를 면하기 위해 애썼지만 기아 손혁에 이어 등판한 오철민,신용운,다니엘 리오스의 효과적인 계투에 눌려 한점도 만회하지 못했다. 기아의 막강 타선은 1회부터 폭발했다.선두 타자 이종범이 우전안타로 포문을 열었고 이어 볼넷과 몸 맞는 공으로 만루 기회를 잡았다.밀어내기로 선취점을 올린 기아는 다음 타자 신동주가 상대 선발 한용덕으로부터 좌월 만루홈런을 뽑아내며 5-0으로 달아났다. 사기가 오른 기아는 6회에도 김경언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신동주가 다시 2점짜리 쐐기포를 쏘아올려 한화의 추격의지에 찬물을 끼얹었다. LG는 롯데와의 사직경기에서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6-3으로 역전승했다.팀이 3-2로 역전에 성공한 뒤 8회 등판한 ‘야생마’이상훈은 비록 1실점하며 동점을 허용했지만 팀 타선이 9회 3점을 추가한데 힘입어 행운의 승리투수가 됐다.꼴찌 롯데는 7명의 투수를 투입하며 승리에 강한 집착을 보였지만 막판 집중력 부족으로 7연패의 늪에 빠졌다. SK도 두산과의 경기에서 1-4로 뒤진 9회 마지막 공격에서 대거 6득점하며 7-4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박준석기자 pjs@
  • 대림산업 상반기 순익 417% 늘어 548억원

    대림산업은 올 상반기 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17% 증가한 548억원,경상이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65.2%,1.9% 증가한 801억원과 432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6.3% 증가한 1조 2142억원을 올렸다. 대림산업은 지난해말 627억원의 세전적자를 냈던 유화사업 부문의 영업환경이 급속히 개선돼 이같은 실적을 달성했다.연말 유화부문의 세전이익은 594억원에 이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 4년제大 편입학 인기

    4년제 대학들이 올해 2학기 편입학 모집 규모를 줄였지만 지원율이 여전히 높았다.특히 법대나 경영대 등이 전체 경쟁률의 상승을 이끌었다. 21일 대학들에 따르면 지난주까지 일반 편입학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고려대의 서울 캠퍼스는 370명 모집에 1532명이 지원해 4.14대1를 기록했다.고려대 서창캠퍼스는 167명 선발에 391명이 원서를 내 2.34대1이었다.고려대 법대는 5.13대1,영문학과는 12.50대1,경영학과는 5.67대1,영어교육과는 10.25대1이나 됐다. 편입 규모가 451명으로 비교적 많은 아주대는 건축학과 8.79대1 등 전체 평균 3.85대1이었다.성신여대는 6.57대1의 평균 경쟁률에 일어일문학과가 무려 37.0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세종대는 관광대학이 23.36대1을 기록하는 등 전체 평균 13.47대1,광운대는 6.3대1,동덕여대는 10.98대1,명지대는 7.8대1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전문대학원 전환 의대 신입생 축소

    현재 고교 2학년생들이 치를 200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내년 11월5일실시된다.성적은 12월2일 발표된다. 특히 실업계 고교 출신의 진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동일계 모집단위 진학 때 입학 정원의 3% 이내에서 정원외 입학이 허용된다. 경북대·전북대·부산대·포천중문의대·경상대 등 일부 의대와 치대는 전문대학원 전환에 따라 신입생을 뽑지 않거나 절반만 모집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7일 이같은 내용의 ‘2004학년도 대입전형 기본계획 주요사항’을 행정예고했다.대입 기본계획 확정안은 다음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대한매일 7월9일 30면 보도] 이에 따르면 수능시험은 해마다 11월 첫째 수요일에 시행키로 한 원칙에 따라 올해보다 하루 빠른 내년 11월5일 치러진다.성적 통지일은 올해와 같은 12월2일이다. 신입생 모집은 올해와 마찬가지로 수시 1학기,수시 2학기,정시 및 추가모집으로 나눠 실시되며 정시모집은 가·나·다 등 3개 군으로 구분한다. 수시 1학기의 원서접수 기간은 내년 6월3∼13일,전형은 7월14일∼8월19일,등록은 8월21∼22일이다.수시 2학기는 9월1일∼12월1일 사이에 대학별로 2∼4일간 원서접수와 전형이 진행된다.등록은 12월8∼9일 이틀간 받는다. 정시모집은 12월10∼15일까지 원서접수를 거쳐 ▲가군은 12월16∼31일 ▲나군은 2004년 1월2∼17일 ▲다군은 2004년 1월18일∼2월5일에 전형한다.이어2월20일까지 등록과 미등록 충원을 거쳐 2월21일부터 29일까지 추가모집 전형을 실시한다.정시의 가·나·다 군별 전형기간을 올해와는 달리 모두 16일간씩으로 똑같이 부여했다. 2004학년도 대입에서도 수시 1학기에 합격하면 수시 2학기에 지원할 수 없다.수시 2학기에 합격하면 정시 및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정시모집에합격해 등록한 수험생은 추가모집의 지원이 금지된다. 실업계 고교 졸업생이 대학 동일계 모집단위에 진학할 경우,대학별 전체 입학정원의 3% 이내(모집단위별 10% 이내)에서 정원외 입학이 가능해 실업고출신 3800여명이 혜택을 볼 것 같다. 박홍기기자 hkpark@
  • 박찬호 내일만은…

    “이대로 주저앉을 순 없다.” 최악의 성적으로 전반기를 보낸 메이저리거 박찬호(텍사스 레인저스)가 17일 오전 9시5분 캔자스시티 로열스를 상대로 후반기 첫 승을 노린다. 박찬호는 이번 등판을 후반기 성적을 판가름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고 있다.비록 패하긴 했지만 지난 12일 후반기 첫 등판인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역투하면서 부활 조짐을 내비쳤기 때문이다. 시즌 3승5패,방어율 7.36으로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최악의 부진에 빠진 박찬호는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에이스로서의 자존심이 구겨졌고 시즌 뒤 걸린 옵션 600만달러조차 포기하고 텍사스에 남기로 결심할 만큼 처절한 심정이다. 그러나 박찬호의 컨디션은 썩 좋은 편이 아니다.시즌 초 당한 오른쪽 허벅지 부상 외에도 최근에는 왼쪽 허벅지에도 이상이 생긴 것으로 알려졌다.또 그는 최근 국내 친구와의 전화통화에서 “텍사스 생활이 외롭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심적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캔자스시티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4위에 처져 있는 약체로 지난 6월3일 박찬호가 시즌 2승째를 올린 팀이다.상대 선발도 시즌 2승6패인 대릴 메이로 무명에 가까운 선수다. 육체적·정신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박찬호가 이를 극복하고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거듭날 수 있을지 야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준석기자
  • 금융특집/ 재테크도 하고 레저도 즐기고…은행권 ‘일거양득’ 상품 러시

    ‘예금도 하고 레저도 즐기고….’ 은행권이 주5일 근무에 대비해 여행·레저관련 각종 서비스를 곁들인 새로운 금융상품을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주말을 저렴하게 즐기면서 재테크도 하는 ‘1석2조’의 효과를 거둬보자. 국민은행은 가족단위 레저·여행의 계획에서 출발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캥거루 가족레저통장’을 내놨다.300만원까지 무보증으로 여행자금을 빌려주며 호텔 예약·비자수속 등을 대행해 준다.가입고객 1200명에게 여행상품권·주유권 등을 나눠준다. 기업은행은 콘도 이용 등 레저·여행 비용을 최고 75% 깎아주는 ‘화인 위크엔드통장’을 출시했다.80명까지 회원으로 등록,회비를 적립할 수 있는 단체적금 기능도 있어 부부동반 여행 등을 위한 목돈 마련이 편리하다. 우리은행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스포츠레저상품인 ‘우리사랑 레포츠 예적금’은 출시 2개월만에 3조원 이상의 실적을 올리고 있다.0.5%포인트 보너스금리와 인터넷 가입 추가금리 등을 적용,예금은 최고 6.1%,적금은 6.3%까지 이자를 받을 수 있다.콘도 예약과 스포츠센터 이용,레저용품 구입시 최고 65% 할인되며 ‘휴일교통상해보험’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외환은행은 레저활동이 빈번한 고객을 위해 매주 이자를 지급하는 ‘예스레저피아 정기 예적금’을 판매한다.레저관련 할인혜택,최고 5000만원까지 여행보험 무료가입 등이 제공된다. 조흥은행이 판매하는 ‘레토피아적금’은 최고 500만원까지 상해보험에 무료로 가입해 주며 래프팅·승마 등 23개 레저상품 이용과 레저용품 구입시최고 20%를 깎아준다.하나은행은 여행상품 5% 할인 및 무료 여행자보험을 제공하는 ‘하나여행적금’을 판매한다.최고 500만원까지 무보증 여행대출을 제공하며 해외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환전 수수료를 33% 깎아준다. 김미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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