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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시 기대주… 정현, 단숨에 세계 88위

    역시 기대주… 정현, 단숨에 세계 88위

    한국 남자테니스의 기대주 정현(19)이 이형택(39)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로 남자프로테니스(ATP) 두 자릿수 세계 랭킹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은 27일 발표된 주간 ATP 랭킹에서 지난주 107위보다 무려 19계단이나 오른 88위를 기록했다. 이날 끝난 총상금 5만 달러짜리 ATP 세인트 조지프 캔들러 서배너 챌린저(총상금 5만 달러) 최종일 단식 결승에서 제임스 맥기(169위·아일랜드)를 2-0(6-3 6-2)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 랭킹포인트 80점을 보탠 덕분이다. 한국 선수가 세계 랭킹 100위 이내로 진입한 것은 이형택이 2000년 US오픈에서 16강에 오르며 돌풍을 일으킨 이후 두 번째다. 이형택은 그해 11월~2008년 8월 두 자릿수 랭킹을 유지하며 최고 36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리기도 했다.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테니스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이기도 한 정현은 올해 ATP가 선정한 ‘2015년이 기대되는 10대 선수 베스트 5’에 이름을 올리는 등 ‘될성부른 잎’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받아 왔다. 지난 연말 세계랭킹 173위였던 정현은 2월 맥도날드 버니 인터내셔널에서 생애 두 번째로 챌린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연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3월에는 한국 선수로는 6년 6개월 만에 ATP 투어 대회에서 승리를 따낸 데 이어 이번에는 또 하나의 챌린저 우승까지 보태 4개월 만에 85계단이나 뛰어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정현은 올해 19세에 불과한 만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세계 랭킹 100위 안에 들면 예선 없이 메이저대회 본선에도 직행하게 돼 당장 2주 뒤 열리는 프랑스오픈은 건너뛰더라도 6월 윔블던 단식 본선 무대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양평원-국민안전 단체 여성인재풀 확충 간담회

    양평원-국민안전 단체 여성인재풀 확충 간담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양성센터는 28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미래 여성인재 10만 양성’을 위한 국민안전분야 기관·단체 대상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행 양평원장과 권원태 한국기후변화학회장, 김석락 한국철도시설공단 인재개발처장, 박규영 대한교통학회 상임이사, 변은아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처장, 서영웅 한국소방시설협회 본부장, 여태수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사관리처장, 임동오 한국소방기술사회 부회장, 홍천화 한국빌딩경영협회 고문 등 국민안전 분야 대표자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소방·방재·기상·교통 등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여성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인재풀 확충 사업은 정부위원회 여성 참여율 40% 달성 등 실질적인 정책결정 과정에 여성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부문 등에서 능력과 전문성을 갖추고 활동하는 여성인재를 발굴해 여성인재풀을 확충하는 것이다. 지난해 말 기준 국가인재 등재인원 전체 약 25만 명 중 여성은 25.2%인 6.3만 명에 불과, 정부 위원회 위원, 공공기관 임원 추천 등 공공분야 여성인력 활용에 한계가 있고, 사회 각 분야의 다양한 여성인재 확충 필요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소방·방재·기상·교통 등 국민안전 분야의 여성인재 DB 등재 인원은 상대적으로 저조한 편으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인재가 부족한 분야의 여성인재 발굴을 활성화해 사각지대 없이 여성인재풀을 확충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행 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분야 특성상 여성의 비율이 낮을 수밖에 없지만 여성의 섬세한 부분이 안전예방에 중요역할을 할 수 있다. 여성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관리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리더십 교육 및 네트워크 구축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핵심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MLB] ‘MVP 더비’ 이번엔 승부낸다

    [MLB] ‘MVP 더비’ 이번엔 승부낸다

    세기의 대결로 화제를 모았던 클레이턴 커쇼(LA 다저스)와 매디슨 범가너(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매치업이 다시 한번 펼쳐질 전망이다. 27일 메이저리그 홈페이지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콜로라도와의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되자 선발 로테이션을 하나씩 뒤로 미뤘다. 이날 등판할 예정이었던 팀 린스컴이 28일부터 시작되는 LA 다저스와의 원정 3연전 첫 선발로 예고됐으며, 29일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나 28일 등판이 예정됐던 범가너가 출격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는 이미 29일 선발로 에이스 커쇼를 예고한 상황. 따라서 지난 23일 샌프란시스코의 홈인 AT&T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던 커쇼와 범가너가 다시 한번 격돌할 전망이다. 커쇼는 지난해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범가너는 월드시리즈 MVP를 수상한 선수로 당시 둘의 대결 때 미국 전역이 들썩였다. 그러나 커쇼는 6이닝 2실점, 범가너는 6과3분의1이닝 2실점으로 각각 승패 없이 물러나 싱겁게 끝났다. 커쇼와 범가너는 둘 다 올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 커쇼는 4경기에 나왔으나 1승1패 평균자책점 4.07, 범가너도 1승1패 4.63을 기록 중이다. 그러나 워낙 좋은 투수들인 만큼 조만간 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환율에 치이고… 수입차에 밀리고… 영업益 30.5% 뚝 ‘기아차 어닝쇼크’

    환율에 치이고… 수입차에 밀리고… 영업益 30.5% 뚝 ‘기아차 어닝쇼크’

    현대차에 이어 기아차까지 1분기 영업이익이 추락하면서 잘나가던 한국 완성차 업계에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기아차는 2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사옥에서 열린 1분기 경영실적 발표회에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116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30.5% 급감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영업이익 감소율은 지난해 2분기(-31.7%) 이후 최대치다. 매출액도 11조 1777억원으로 같은 기간 6.3% 감소했다. 러시아 루블화 및 유로화 약세로 기존 수출 전선에 차질이 있었다는 게 기아차의 설명이다. 전날 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차도 역시 4년여 만에 가장 적은 영업이익을 냈다. 영업이익 1조 5880억원, 매출 20조 9428억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8.1%와 3.3%가 줄었다. 자동차 업계는 글로벌 경기가 침체를 벗어나지 못하는 가운데 하락한 환율이 국내 완성차 업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내수시장에선 수입차의 점유율이 무섭게 치솟는 모습이다. 지난 1분기 동안 수입차 판매 비중은 17.4%를 기록했다. 지난해 전체 수입차 신차 점유율이 13.9% 수준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산술적으로 3.5% 포인트나 오른 무서운 상승세다. 수입차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가운데 올 초부터 각 수입차 브랜드가 유예 할부제를 강화하는 등 판매전을 펼친 게 주요했다. 자동차 업계는 구조적으로 안방 수요를 지탱해 주는 내수시장에서 수입차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수밖에 없다고 보고 있다. 그 배경은 경쟁자인 글로벌 주요 자동차 생산국의 수입차 점유율과 비교하면 잘 드러난다. 실제 독일, 미국, 프랑스 등 대표적인 자동차 생산국과 비교해도 한국은 여전히 중 수입차 비중이 낮은 국가이기 때문이다. 자동차의 원조 국가 격인 독일은 자국 내 수입차 비중이 38.3%(이하 2013년)에 달한다. 미국과 프랑스 역시 수입차 비중이 각각 54.8%와 52.4%에 달한다. 세계적 명차 생산국인 이탈리아 또한 수입차 점유율이 71.5%에 달하는 실정이다. 경차와 자국 차에 대한 사랑이 유별난 일본(8.8%)을 제외하면 13.4%(2014년 기준)인 우리나라의 수입차 점유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라는 얘기다. 수입차 업계 관계자는 “높은 관세 등으로 강한 보호막을 쳐 온 한국 시장은 수입차의 비중이 워낙 낮았던 국가라 최근 수입차 상승세가 도드라져 보이는 것일 뿐”이라며 “현 상황은 비정상적으로 낮았던 점유율이 정상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주장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생각나눔] 인천 ‘임대주택 건설의무 폐지’ 논란

    인천시의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 의무 폐지와 관련된 논란이 거세다. 재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묘수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집 없는 서민들을 옥죄는 정책이란 비난이 나온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23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가 민간 재개발 시 임대주택 건설 의무비율을 17%에서 0%로 낮추려는 조치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의 조치는 서민 주거복지 정책을 포기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시민단체연대는 “임대주택 의무비율 제로화 정책은 원도심 재개발 활성화를 오직 서민들의 임대주택 몫을 빼앗아 해결하려는 근시안적 정책”이라며 “사회적 논의를 거친 대안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서울시는 6.3%인 임대주택 비율을 10%가 될 때까지 계속 짓겠다고 하는데 5%밖에 안 되는 인천시가 임대주택 건설 비율을 없애겠다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인천시의회도 시의 결정을 당혹스러워하고 있다. 이한구 문화복지위원장은 “임대주택 대기자만 1만명이 넘는데 임대주택 건설비율을 아예 없애는 것은 문제가 있다”면서 “재개발 활성화에 효과가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재개발을 추진하는 주민들의 입장은 다르다. 재건축조합 소속 주민들은 시민단체가 재산권을 침해하려 한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주민 30여명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시민단체 회원들에게 격렬히 항의, 양측 간 충돌이 빚어질 뻔했다. 재건축조합 소속의 한 주민은 “재개발을 하려 해도 원도심의 경우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시공사를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인데 시민단체가 이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며 “재산권을 제대로 행사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고충도 헤아려 달라”고 호소했다. 건설업계도 지지부진한 재개발사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며 인천시의 방침을 반겼다. 건설사 관계자는 “임대주택 비율을 없애면 재개발 아파트의 사업성이 좋아져 수익성이 불투명해 사업이 더딘 많은 사업장에 호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인천시가 임대주택 비율을 없애기로 한 것은 그만큼 절박하다는 뜻이 아니겠느냐”고 말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날개 단 SK하이닉스 반도체 종합 4위 ‘점프’

    SK하이닉스가 지난해 연간 매출을 기준으로 반도체 업계 종합순위 4위‘로 올라섰다. SK하이닉스가 마이크로프로세서(MPU)와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전 부문을 포함한 종합순위에서 5위권 안에 든 건 처음이다. SK하이닉스는 D램 등 메모리 시장에서는 이미 2위였지만 종합 순위에서는 5위권 밖을 맴돌았다. 22일 시장조사기관 IHS테크놀로지 자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약 17조 3988억원(161억 1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려 미국의 마이크론테크놀로지를 32억여원 차이로 누르고 2013년 종합순위 5위에서 한 계단 올라섰다. 일본의 엘피다를 합병해 2013년 3분기 한때 SK하이닉스를 앞섰던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지난해 매출은 17조 3955억원(161억 1000만 달러)으로 5위를 기록했다. 한편 반도체 종합순위 1위 인텔과 2위 삼성의 지난해 세계 시장 점유율은 각각 14.1%, 10.7%로 격차가 3% 포인트 대로 좁혀졌다. 인텔의 매출이 지난해 6.3% 증가에 그친 반면 삼성은 14.9% 늘었기 때문이다. 3위인 퀄컴의 지난해 세계시장 점유율은 5.4%,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각각 4.5%였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프로야구] 벼랑 끝 KIA 살린 양현종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벼랑 끝에 섰던 KIA를 구했다. 양현종을 선발로 내세운 KIA는 21일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어렵게 이겼다. 양현종은 7이닝 3피안타 6탈삼진 1실점(1자책) 호투로 4연패에 허덕이던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다만 볼넷을 5개나 내줘 제구력이 좋지 않았다. 이날 승리로 3승을 쌓은 양현종은 윤성환(삼성), 김광현(SK)과 다승 공동 선두에 올랐다. 반면 롯데는 4연패 수렁에 빠졌다. 롯데 선발 레일리는 6과3분의2이닝 7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3자책)으로 패전의 멍에를 썼다. 2회와 6회 위기를 맞았지만, 에이스답게 정면 승부해 극복했다. 2회 1사 이후 장성우에게 1타점 적시타를 얻어맞고도 흔들리지 않고 김민하와 문규현을 내리 잡아 이닝을 끝냈다. 0-1로 뒤진 6회 대량 실점이 우려되는 1사 주자 2, 3루 상황에서는 강정호를 삼진, 정훈을 범타로 처리하는 배짱을 보여 줬다. 6회 KIA 필이 1타점 2루타로 1-1 동점을 만들었고, 7회 김다원이 1타점 적시타, 차일목이 희생플라이를 때려 3-1로 역전했다. 롯데는 8회 강민호의 안타로 1점을 더하는 데 그쳤다. 넥센은 서울 목동구장에서 두산을 12-0으로 대파, 4연승을 질주했다. 특히 지난 9일 노히트노런 치욕을 안긴 마야를 상대로 11점을 쓸어 담아 설욕에 성공했다. 하지만 넥센은 ‘안타왕’ 서건창에 이어 중심타자 유한준마저 부상당해 마음 놓고 기뻐할 수 없게 됐다. 1회 3점포, 2회 만루포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는 괴력을 보인 유한준은 3회 두산 김현수의 타구를 미끄러지면서 잡다가 왼쪽 무릎이 뒤틀렸다. 넥센 측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며 “왼쪽 무릎 인대 손상이 의심된다”고 전했다. 잠실구장에서는 LG가 한화를 10-0으로 꺾었다. 한화 포수 정범모의 어처구니없는 실책을 놓치지 않고 점수 차를 벌렸다. 한화가 0-2로 뒤진 5회 2사 주자 만루에서 LG 이진영이 타석에 섰다. 풀카운트에서 한화 선발 유먼의 6구째를 받은 정범모는 스트라이크 아웃으로 확신, 공을 1루로 던지고 덕아웃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러나 심판은 볼을 선언했다. 그 사이 3루 주자 오지환이 밀어내기로 득점했고, 2루 주자 정성훈은 정범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홈을 밟았다. 삼성은 마산에서 NC를 5-0으로 제치고 4연승을 내달렸다. SK는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에 9-3으로 이겼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키나와 강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강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강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강진’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에서는 30초간 진동 이어져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키나와 지진 규모6.8…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규모6.8…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규모6.8…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키나와 지진, 대만보다 규모 큰 이유는?

    오키나와 지진, 대만보다 규모 큰 이유는?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NPB] 직구 고집 버렸다, 승리 날개 돋았다

    투수 이대은(26·지바롯데)이 3승째를 챙기며 일본 프로야구에서 ‘신한류’를 예고하고 있다. 3승의 비결은 남다른 승부욕과 ‘신무기’ 변화구였다. 스포츠호치와 닛칸스포츠 등 일본 스포츠 매체는 19일 “이대은이 승리를 향한 강한 마음을 안고 마운드에 섰다.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한 번도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지난 18일 지바현 QVC마린필드에서 끝난 소프트뱅크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8피안타 무실점 호투로 팀의 9-0 대승을 이끌었다. 소프트뱅크전 수훈 선수로 뽑힌 이대은은 경기가 끝난 뒤 “꼭 이긴다는 생각만 하고 마운드에 섰다”고 밝혀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그는 “타자들이 잘해 준 덕분에 힘을 받았다”면서 “변화구 컨트롤이 좋았다. 패배 없이 3승을 거뒀다. 이대로 쭉 가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일본 언론은 이대은의 변화구에 큰 점수를 줬다. 스포츠호치는 “이대은이 포수의 사인에 고개를 흔들지 않고 변화구를 자주 던졌다”고 전했다. 이대은은 이전까지 직구 승부를 고집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날 승리는 일본 진출 이후 정규시즌 첫 무실점 역투였다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 앞선 세 차례 등판에서 2승을 거뒀지만, 투구 내용은 썩 좋지 않았다. 지난달 29일 소프트뱅크전에서 6과3분의1이닝 9피안타 4실점, 지난 12일 세이부전에서는 5이닝 6피안타 4실점했음에도 타선의 도움으로 2승을 거뒀다. 그러나 지바롯데는 19일 소프트뱅크와의 경기에서는 4-5로 무릎을 꿇었다. 이대호(33·소프트뱅크)가 2-2로 팽팽했던 3회 2타점 2루타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이날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활약한 이대호는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한편 오승환(33·한신)은 시즌 첫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 오승환은 안방 효고현 니시노미야 고시엔구장에서 열린 요미우리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9회 등판해 2이닝 동안 3피안타 1실점하며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 연장 승부 끝에 한신이 3-5로 역전패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 등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 등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타이베이 등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키나와 지진,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대만 북부에서는 30초간 진동까지 ‘오키나와 지진’ 대만 동부 해역과 일본 오키나와 남쪽 해역에서 20일 오전 9시 43분쯤(대만 시간) 규모 6.3과 6.8의 지진이 각각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대만 북부에서는 수도관이 터지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지만 해일주의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오키나와 남쪽에서는 규모 6.8로 관측돼 쓰나미주의보가 내려졌으나 피해 상황은 접수되지 않고 있다.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대만 화롄현에서 동쪽으로 76.2㎞ 떨어진 해저에서 강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원은 북위 24.05도, 동경 122.37도, 깊이 17.5㎞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날 지진으로 진앙 인근의 이란현 등 동부 지역에서 규모 4, 타이베이를 비롯한 중북부 지역에서도 규모 3의 흔들림이 각각 감지됐다. 특히 타이베이 등 북부 지역에서는 약 30초간 진동이 이어졌다. 대만 현지 언론은 이날 지진으로 대만 북부 지역인 신베이시 일부 지역에서 수도관이 파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중앙기상국은 “이번 지진의 진원이 낮아 대만 전역에서 흔들림이 있었다”면서 “동부 산악도로 등에서 낙석사고가 발생했을 것으로 보고 피해상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NHK는 이날 오전 10시 43분쯤(일본 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남쪽 요나구니지마 근해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기상국은 지진의 진원이 일본 매체에서 보도한 지진과 동일한 위치이나 지진 측량기구와 산출방식이 달라 지진 규모에서 다소 차이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상청은 인근 미야코지마 등에 쓰나미 주의보를 발령했다. NHK는 높이 1m 정도의 해일이 인근 섬 일부 연안에 도달한 것으로 보이나 접수된 피해 상황은 아직 없는 것으로 전했다. 반면 대만 당국은 해일 주의보 발령 기준치인 지진 규모 6.5를 넘지 않은 것으로 관측돼 해일 주의보를 발령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역시 라이언킹

    [프로야구] 역시 라이언킹

    이승엽(삼성)이 3점 결승포를 폭발시켰다. 이승엽은 15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한화와의 원정경기에서 3-3으로 팽팽했던 6회 3점 홈런을 터뜨려 팀 승리를 견인했다. 이날 홈런으로 통산 홈런 393개를 기록한 이승엽은 400홈런 대기록까지 7개만을 남겼다. 삼성이 8-3으로 이겨 2연패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회 이승엽의 적시타와 구자욱의 희생 플라이에 3회 박한이의 솔로포를 더해 3-0으로 앞서 나갔다. 한화는 5회 김경언의 1타점 1루타, 김태균의 2타점 2루타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6회 이승엽이 무사 주자 1, 2루 상황에서 박정진의 5구 시속 138㎞짜리 직구를 퍼 올려 담장을 넘겼고, 삼성은 6-3으로 달아났다. 8회 김상수와 박해민이 1타점 적시타를 잇달아 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KIA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LG에 9-4로 승리했다. KIA 좌완 에이스 양현종이 6과3분의1이닝을 5피안타 4볼넷 3탈삼진 2실점(2자책)으로 막아 시즌 2승을 챙겼다. 김기태 KIA 감독은 7회 말 LG 문선재가 2루로 주루하는 과정에서 3피트 라인을 벗어났다는 항의를 하다가 항의 시간이 5분을 넘기면 퇴장시킨다는 리그 규정 ‘경기의 스피드업’ 1-③항에 따라 퇴장당했다. 올 시즌 감독 1호 퇴장이다. 롯데는 부산 사직구장에서 NC에 6-0으로 완승했다. 특히 고전을 면치 못했던 상대 선발 찰리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 값졌다. 문학에서는 넥센이 SK를 6-4로 꺾고 2연패에서 벗어났다. 두산은 수원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kt를 7-6으로 눌렀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모디노믹스 통했나… 인도 경제 ‘나홀로 고속 질주’

    모디노믹스 통했나… 인도 경제 ‘나홀로 고속 질주’

    “올해 경제규모 세계 8위인 인도가 15년 후에는 국내총생산(GDP) 6조 6000억 달러(약 7241조 5200억원)를 기록해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에 오른다.” 미 농무부 경제조사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내놓은 ‘2030년 세계 경제력 예측 보고서’에서 인도에 대해 평가한 대목이다. 인도 경제의 질주가 시작됐다.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운데 코끼리처럼 상대적으로 느릿한 경제성장세를 보이던 인도가 성장에 탄력이 붙어 다른 브릭스 국가를 제치고 앞서 달리고 있다. 지난해 5월 당선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내세운 경제개혁이 효과를 나타낸 까닭이다. 무디스는 9일 인도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현재 ‘Baa3’ 등급에서 ‘Baa2’나 ‘Baa1’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뜻이다. 무디스는 “인도 당국이 취한 일련의 조치들이 경제성장의 결실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며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인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6.3%)보다 1.2% 포인트가 높은 7.5%로 높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올해 전망치를 종전(6.4%)보다 1.3% 포인트 올린 7.7%로 조정했다. 지난달 16일 인도를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은 너무 느리고 취약하지만, 구름 낀 세계경제 지평선에서 밝은 곳 중의 하나가 인도”라며 “인도는 올해 7.5%의 성장으로 중국을 제치고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반면 브라질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에 허덕이고 중국은 올해 7% 성장도 버겁다.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 제재와 국제 유가 하락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벼랑에 몰렸고, 남아공은 비효율성과 부패로 몸살을 앓는 등 다른 브릭스 국가들의 기세는 한풀 꺾인 상황이다. 인도 경제가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디 총리가 추진한 경제개혁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덕분이다. 그는 투자 유치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제조업 육성을 위한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 천명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확충 ▲관료주의 및 구제 개선 등의 경제개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현재 GDP의 15% 수준인 제조업 비중을 5년 내 25%까지 끌어올려 일자리 12만 5000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류 보조금의 절반을 차지하던 디젤 보조금을 공식 폐지하면서 정부의 재정부담을 크게 줄였고, 부동산 인수과정도 간소화했다. 지난 2월 말에는 법인세율을 30%에서 25%로 인하하고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한 2015년 예산안을 발표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석탄 등 광산채굴권과 관련된 비리를 없애겠다며 채굴권 분배를 중앙정부 배정에서 전자경매으로 바꾸는 법률안도 통과시켰다. 이런 노력과 함께 인도 정부가 도로와 철도, 전기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가 개선됐다고 IMF는 평가했다. 모디의 개혁 정책에 풍부한 노동력과 기술력 등이 녹아들고 있다는 점도 인도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마틴 울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 논설위원은 “인도는 정치 제재의 적정성, 젊은층 위주의 인구 구성, 수준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기업자원 등 장점이 많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0%를 웃돌던 인플레율은 지난 1월 절반 수준(5.1%)으로 떨어졌다. 경상수지 적자는 줄어들고 루피화 가치도 안정됐다. 주식시장 역시 활황이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지난 1년간 상승률이 27%에 이른다. 국제 유가 하락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도 원유 수입 의존도가 80%에 이르는 인도에는 축복이다. 그러나 ▲낭비성 지출을 대폭 삭감하지 못한 올해 예산안 ▲GDP의 28%에 불과해 여전히 부족한 투자 ▲국내 상품세와 서비스세 등에 대한 세제 개혁 등은 모디 정부의 과제로 남아 있다. FT는 “세제 개혁은 인도 내 단일시장을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인데, 아직도 그에 대한 이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코리안 메이저리거 ‘우울한 개막전’

    코리안 메이저리거 ‘우울한 개막전’

    미국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추신수(33·텍사스)의 방망이는 침묵했고 강정호(28·피츠버그)는 방망이조차 휘둘러 보지 못했다. 한국프로야구 출신 야수로는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강정호는 7일 오하이오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개막전 25인 로스터에 이름을 올렸다. 미국 무대 데뷔의 기대가 부풀었다. 그러나 강정호는 클린트 허들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주전 유격수 경쟁에서는 조디 머서에 밀렸다. 대타로도 선택되지 않았다. 허들 감독은 0-2로 뒤졌던 8회 프란시스코 리리아노를 빼고 대타를 기용했는데, 강정호가 아닌 앤드루 램보를 타석에 세웠다. 추신수는 이날 캘리포니아 오클랜드의 오코 콜리세움에서 열린 오클랜드와의 시즌 첫 경기에 5번 타자 우익수로 출격해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삼진도 1개 당했다. 텍사스는 0-8 영봉패 수모를 당했다. 추신수는 0-2로 뒤진 2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인 소니 그레이와 첫 대결을 벌였다. 추신수는 1스트라이크 1볼에서 그레이의 3구 시속 151㎞의 속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당했다. 0-4로 벌어진 5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잡혔고 7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3구 3진으로 돌아섰다. 한편 LA다저스는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 경쟁자인 샌디에이고와 접전 끝에 6-3으로 승리했다. 다저스의 지미 롤린스가 3-3으로 맞선 8회 1사 주자 1, 2루에서 천금 같은 결승 3점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하프타임]

    정현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본선 진출 한국 테니스의 유망주 정현(118위·삼성증권 후원)이 7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US 클레이코트 챔피언십(총상금 48만 8225달러) 단식 예선 결승에서 미샤 즈베레프(682위·독일)를 2-0(6-3 7-5)으로 제압, 3연승을 거두면서 투어 대회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 정현이 투어 대회 단식 본선에 오른 것은 2013년 9월 말레이시아오픈과 지난달 마이애미오픈에 이어 세 번째다. 정현은 본선 1회전에서 역시 예선을 통과한 파쿤도 아궤요(138위·아르헨티나)와 맞붙는다. kt 최연소 신임 감독에 조동현 선임 프로농구 kt가 7일 신임 사령탑으로 2013년 kt에서 선수생활을 마친 조동현(39) 모비스 코치를 선임했다. 현역 가운데 최연소 감독이며 계약기간은 3년, 연봉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선수로 뛴 팀에서 사령탑에 오른 것으로 역대 다섯 번째이며 신인 드래프트에서 선발된 선수로는 처음 감독직에 올랐다. 조상현 오리온스 코치의 쌍둥이 동생이기도 하다.
  • [프로야구] 6408일 만에 장원삼 좌완 100승

    [프로야구] 6408일 만에 장원삼 좌완 100승

    장원삼(삼성)이 좌완 역대 두 번째로 통산 100승 고지를 밟았다. 장원삼은 7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 6과3분의1이닝 동안 안타 3개와 볼넷 3개를 내줬으나 삼진 6개를 낚으며 1실점(1자책)으로 호투, 팀의 3-1 승리를 이끌었다. 개막 직후 등에 담 증상이 있어 이날 시즌 첫 등판을 한 장원삼은 직구와 슬라이더에 체인지업과 커브까지 섞어 던지며 롯데 타선을 틀어막았다. 올해로 34년째를 맞은 KBO리그에서 통산 100승을 돌파한 투수는 장원삼까지 24명. 1987년 김시진 전 롯데 감독이 최초로 금자탑을 쌓은 이후 송진우(210승) KBSN 해설위원과 정민철(161승) MBC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 이강철(152승) 넥센 코치, 선동열(146승) 전 KIA 감독 등 시대를 풍미한 스타들이 고지를 밟았다. 좌완 중에서는 송진우 이후 장원삼이 역대 두 번째다. 1997년 9월 20일 인천 현대전에서 송 위원이 100승을 거뒀으니 무려 6408일 만에 좌완 100승이 탄생한 것이다. 현역 중에서는 배영수(한화·124승)와 손민한(NC·113승), 임창용(삼성·109승), 박명환(NC·102승)에 이어 장원삼이 다섯 번째다. SK는 인천 문학 SK행복드림구장에서 선발 김광현의 호투와 이재원의 2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kt를 3-2로 꺾었다. 김광현은 5이닝 동안 삼진 7개를 빼앗고 한 점만 허용,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6회 선두타자 마르테에게 홈런을 맞고 마운드를 내려갔으나 최고 151㎞의 강속구와 139㎞까지 나온 슬라이더로 kt 타선을 압도했다. 8연패 수렁에 빠진 kt는 2013년 NC(7연패)를 뛰어넘어 신생팀 개막 최다 연패의 불명예를 안게 됐다. 광주에서는 NC가 5-3 승리를 거두고, 개막 후 6연승을 달린 KIA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넥센은 서울 잠실에서 장단 27안타로 두산 마운드를 두들겨 17-4 대승을 거뒀다. 박병호(넥센)는 3회와 9회 각각 시즌 3, 4호 홈런을 터뜨려 테임즈(NC), 강민호(롯데)와 함께 홈런레이스 공동 선두에 올랐다. 대전에서는 4시간 48분 연장 11회 혈투끝에 한화가 LG에 4-3으로 이겼다. 모건이 11회 말 LG 마무리 봉중근의 초구를 통타, 끝내기 안타를 터뜨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중학교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

    중학교 중간고사 대비 이렇게

    이르면 다음주부터 중학교에서 중간고사가 시작된다. 초등학교 때와 달리 출제 범위가 넓어지고 시험 난도가 높아져 ‘멘붕’을 겪는 신입생도 많아진다. 중학생은 중간고사를 언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중간고사 성적이 반영되는 중학교 내신성적은 일부 고교를 진학할 때에 필수적이다. 교육부의 학부모 지원센터와 중학생 교육업체인 수박씨닷컴의 도움으로 중간고사 대비법을 알아봤다. 6일 모바일 리서치 전문기관인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중학생 24.6%가 중간고사 2주 전부터, 23.5%가 한 달 전부터, 18.3%가 3주 전부터 시험을 대비한 공부를 한다고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학원에서는 시험 3~4주 전부터 학생들에게 그날 수업한 내용을 써 보게 하거나 주요 내용을 외우게 한다. 하지만 시험 범위도 정해지지 않았고, 수업 진도도 얼마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계획을 짜기는 어렵다. 이 때문에 중간고사는 학교에서 시험 범위를 발표하는 2주 전부터 준비하는 게 현명하다고 할 수 있다. 중간고사를 준비한다고 무턱대고 교과서부터 펴보기보다는 공부계획을 짜는 일이 중요하다. 계획표는 좋은 성적을 위해서도 필요하지만 스스로 계획을 짜는 습관을 익히면 고교 등에서 공부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학부모 지원센터는 ▲무엇을 언제, 어떻게 공부할지 ▲쉬는 시간은 어떻게 활용할지 ▲계획은 어떻게 수정할지 ▲공부 뒤 평가는 어떻게 할지 등에 따라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조언했다. 학생들이 주중에는 학교와 학원에 다니기 때문에 하루에 1~2시간 정도의 공부로도 충분하지만 주말이나 연휴에도 이렇게 공부하면 시간을 헛되이 보낼 수도 있다. 특히 중간고사를 앞둔 2주 전부터는 시험 대비 계획표를 짜야 한다. 공부를 언제 얼마나 할지는 학생 자신의 일과와 능력을 고려하는 게 좋다. 예를 들어 영어 단어 5개를 공부하는 데 15분이 걸린다면 이 학생은 매일 30분씩 하면 영어 단어 10개 정도를 외울 수 있다. 이를 토대로 얼마나 외울 것인지를 결정하도록 한다. 쉬는 시간을 어떻게 할지 고려하는 일도 중요하다. 학생 대다수는 남는 시간을 고려하지 않고 공부시간만 세우곤 한다. 특히 시험기간을 앞두고 인터넷 서핑, 텔레비전 시청, 낮잠 자기 등 휴식을 계획하지 않고 무조건 공부만 하도록 계획을 짜면 실현 가능성이 떨어진다. 머리를 식히기 위해 쉬는 시간은 필수적이다. 또한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공부하면 집중력이 떨어지기 쉽다. 일정 시간 수학을 공부했다면 그 다음은 수학과는 완전히 다른 성격의 과목인 국어를 공부하고 그 후에는 과학을 공부하는 식으로 서로 다른 성질의 과목을 섞어서 공부하는 것이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를 ‘분산학습’이라고 한다. 공부한 것을 반복하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 한번 공부한 내용은 시간이 지나면 머릿속에서 조금씩 사라진다. 잊어버리기 전 반복을 하면 기억에 오래 남는다. 이를 ‘반복학습’이라고 하는데 시험 전 3번 정도 반복하면 학습 내용 대부분이 기억에 남는다. 이주연 수박씨닷컴 학습전략 선임연구원은 “분산학습과 반복학습을 60%대 30% 정도로 섞어서 공부하면 중간고사에서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며 “우선 분산학습으로 범위 전체를 정리하고 여기서 익힌 내용을 여러 차례 반복해 공부하라”고 조언했다. 마지막 10%는 공부한 내용을 총정리하는 데 사용하자. 시험 전날에는 다음날 시험 볼 과목에 대해 총정리하는데, 이때 공부를 하면서 잘 외워지지 않았던 부분과 중요한 내용을 중점으로 암기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2주 전부터 계획표를 꼼꼼히 짜고 공부를 하더라도 생각과 달리 실행이 어려운 때도 있다. 계획대로 하지 못했다면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고쳐야 한다. 단어를 외우는 데 계획했던 시간보다 더 걸렸을 수도 있고, 공부를 하기로 한 시간에 잠이 쏟아졌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험 성적이 잘 나온 과목이 있고, 반대로 망친 과목도 있을 것이다. 공부계획을 수정할 때에는 실천하지 못한 이유를 메모하고 나서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반드시 수정하는 작업을 거치도록 한다. 어려움 없이 실천할 수 있는 공부는 분량을 조금씩 늘려 보는 것도 좋다. 매주 반복되는 비슷한 공부계획이 지루하면 요일별로 공부 과목을 바꿔 보는 것도 권한다. 학생이 공부한 것을 오롯이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면 시험 점수보다는 스스로 평가한 내용에 더욱 민감해야 한다. 이전보다 나아진 점은 무엇인지, 고쳐야 할 점은 무엇인지, 다음 시험에 반영할 내용은 무엇인지 등 시험이 끝나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부모가 도와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부모 지원센터는 “학부모가 ‘시험 후 필수 점검사항’ 등을 토대로 자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일을 하면 자녀의 실수를 줄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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