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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한 눈에…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 분양

    동해바다와 설악산이 한 눈에…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 분양

    동해 바다 오션뷰와 설악산의 마운트뷰를 동시에 품은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이 분양에 나선 가운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성내리 일대에 조성되는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은 지하 1층~지상 19층 1개동, 전용 22~45㎡,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세부면적 별로는 △전용 22㎡ 86세대 △전용 24㎡ 252세대 △전용 39㎡ 18세대 △전용 45㎡ 2세대로 구성된다. 양양은 평창, 강릉과 지근거리고 양양국제공항을 비롯해 서울양양고속도로와 동해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교통망이 우수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양양까지 이동하는데 약 1시간 30분에 불과하다. 강원도 양양 인근에는 설악산과 낙산사, 한계령, 오색주전골, 대포항, 대관령 양떼목장, 주문진항 등 관광명소가 넘쳐나고 있어 올림픽 관람과 함께 지역 관광을 하기에도 최적의 장소라도 평가다 지역 명소인 낙산 도립공원과 인근 해수욕장까지 차량으로 10분 이내에 접근할 수 있고 설악산 국립공원과 속초 대포항 등 유명 관광지역은 차량으로 30분 내에 도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는데다 양양 JC과 인접해 있고 양양터미널은 5분 거리에 불과한 입지적 장점이 있다. 차량으로 이동할 경우 4분 거리에 하나로마트와 양양시장 등이 있고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 양양군청, 양양종합운동장, 양양군법원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초ㆍ중ㆍ고교가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 사업지에서 바다까지 직선거리로 약 5km 거리에 불과하고 주변에 남대천과 종합운동장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층부에서는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서비스 레지던스 시설로 분류되는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은 아파트나 오피스텔 등의 주거공간에 고급 편의서비스를 혼합한 형태로 객실 내 취사와 세탁이 가능하고 다양한 부대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직접 거주 또는 전문업체 위탁운영을 통해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분양가는 8천만원대로 실투자금 1억원대로 3채를 소유할 수 있다. 전매가 가능하고 중도금은 무이자이다. 한편 현재 운영 중인 홍보관은 강남구 강남대로에 위치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검색창에서 삼성홈프레스티지 양양을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 참석

    이승로 서울시의원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구4)이 지난 25일 오전 서울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 ‘스포츠투데이 2018 챌린지레이스’ 마라톤대회에 참석했다. 스포츠투데이와 티브이데일리가 공동주최하고 로드스포츠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에 이 의원은 서울시의회를 대표해 참석했으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양준욱 서울시의장을 대신해 의장표창을 전달했다. 또한 이 의원은 마라톤동호회 회원 일동으로부터 생활체육과 마라톤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스포츠투데이 김한경 대표, 티브이데일리 박용덕 대표, 소리바다 오재명 회장, 아시아경제 최영범 대표와 연예인 응원단 화이트타이거즈를 비롯해 코미디언 박성광, 황현희, 오나미, 고장환, 배우 한영, 김주현, 박세완, 정가은, 안지혜, 방송인 우지원, 유승옥, 가수 장문복, 그룹 펜타곤 멤버 유토 후이 홍석, 그룹 샤비스 등이 참석했다. 마라톤 대회는 풀코스와 32.195Km 코스, 하프 코스, 10Km 코스로 나눠져서 진행됐다. 풀코스는 월드컵평화광장에서 출발해 한강 가양대교와 방화대교를 지나 고양시 창릉천에서 1차 반환한 뒤 마포대교를 지나 동작대교에서 2차 반환해 다시 월드컵평화광장으로 골인하는 코스로 마련됐으며, 이 의원은 참석한 내빈들과 함께 각 마라톤 코스별로 시총을 했다. 이승로 의원은 “마라톤 시즌의 시작을 알리고 새로운 한 해를 도전한다는 의미로 시작된 이 행사에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마라토너들이 참석했다”며, “참가자들 모두가 열정에 넘치는 만큼 올 한해 이 에너지로 파이팅 넘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中군용기 KADIZ 진입… 울릉도까지 북상

    中군용기 KADIZ 진입… 울릉도까지 북상

    공군 전투기 편대 긴급 투입 대응 국방부, 주한 중국 무관 3명 초치 中 “통상적 비행 훈련” 경고 무시중국 군용기 1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빠져나갔다. 군은 F15K와 KF16 전투기 편대를 긴급 투입해 대응했다. 중국 군용기가 특히 동해 해안선 우리 영공에 가까운 국제공역을 따라 울릉도 서북방까지 북상하는 등 이례적인 정찰 활동에 나서 우리 측은 촉각을 곤두세웠다. 국방부는 이날 오후 8시쯤 주한 중국무관(소장 두눙이), 공군무관, 국방부무관 등을 초치했다고 밝혔다. 여석주 국방정책실장이 사전 통보되지 않은 KADIZ 진입은 불필요한 긴장을 조성할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음을 강조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강구할 것을 엄중히 요청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4분쯤 중국 국적의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진입했고 오전 11시쯤 부산 동남방에서 북쪽으로 기수를 틀어 해안선으로부터 약 72㎞ 부근까지 접근했다. 이후 울릉도 서북방 약 54㎞까지 북상한 후 오전 11시 34분쯤 기수를 남쪽으로 전환해 진입한 경로를 따라 오후 2시 1분쯤 KADIZ를 최종 이탈했다. 영공 침범은 없었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 KADIZ에 진입한 중국 군용기는 Y8 중형 수송기를 개조한 Y9JB 전자정보 정찰기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중국 군용기가 해안선에 인접해 울등도 인근까지 북상한 것은 사실상 전례 없는 일”이라면서 “우리 군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찰 활동 등으로 보고 엄중 대응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어도 서남방 지역에서 중국 군용기의 항적이 최초 포착될 때부터 전투기들을 긴급 투입해 추적, 감시비행하면서 ‘우발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긴장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더이상의 위협비행을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한·중 직통망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중국 측에 알렸다. 중국 측은 “통상적인 비행훈련”이라며 우리 측 경고를 무시한 채 항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해협 인근에서 중국 군용기가 KADIZ를 빠져나와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에 진입한 뒤 다시 KADIZ로 진입함에 따라 우리 공군 전투기 편대는 물론 일본 전투기 편대까지 출격해 근접비행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 우리 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 10여대를 순차적으로 출격시켜 대응했다. 중국 군용기의 KADIZ 진입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중국 군용기 카디즈 진입, 이례적 정찰활동에 한일 공군전투기 출격해 일촉즉발

    중국 군용기 카디즈 진입, 이례적 정찰활동에 한일 공군전투기 출격해 일촉즉발

    중국 군용기 1대가 27일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빠져나갔다. 군은 F15K와 KF16 전투기 편대를 긴급 투입해 대응했다. 중국 군용기는 특히 동해 해안선 우리 영공에 가까운 국제공역을 따라 울릉도 서북방까지 북상하는 등 이례적인 정찰 활동은 처음 있는 일로 우리 측은 촉각을 곤두세웠다.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늘 오전 9시34분경, 중국 국적의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진입했다”면서 “이후 오전 11시경 부산 동남방에서 북쪽으로 기수를 틀어 해안선으로부터 약 72㎞ 부근까지 접근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중국 군용기는 울릉도 서북방 약 54㎞까지 북상한 후 오전 11시 34분경 기수를 남쪽으로 전환해 진입한 경로를 따라 오후 2시 1분경 KADIZ를 최종 이탈했다”고 덧붙였다. 영공 침범은 없었다는 것이 합참의 설명이다. KADIZ에 진입한 중국 군용기는 Y8 중형 수송기를 개조한 Y9JB 전자정보 정찰기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중국 군용기가 해안선에 인접해 울등도 인근까지 북상한 것은 사실상 전례없는 일”이라면서 “우리 군의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찰 활동 등으로 보고 엄중 대응했다”고 말했다. 합참은 이어도 서남방 지역에서 중국 군용기의 항적이 최초 포착될 때부터 전투기들을 긴급 투입해 추적, 감시비행하면서 ‘우발충돌을 일으킬 수 있는 긴장고조 행위를 중단하고, 더 이상의 위협비행을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한중 직통망을 통해서도 관련 내용을 중국 측에 알렸다. 중국 측은 “통상적인 비행훈련”이라며 우리 측 경고를 무시한 채 항로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해협 인근에서 중국 군용기가 KADIZ를 빠져나와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에 진입한 뒤 다시 KADIZ로 진입함에 따라 우리 공군 전투기 편대는 물론 일본 전투기 편대까지 출격해 근접비행하는 등 일촉즉발의 상황이 벌어졌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중국 군용기의 이례적인 KADIZ내 정찰활동에 대해 국방부, 외교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강력하게 항의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밝혔다. 중국 군용기의 KADIZ 진입은 지난달 29일에 이어 올해 들어 벌써 두 번째다. 박홍환 선임기자 stinger@seoul.co.kr
  • [포토] 250kg 감량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다이어트는 진행중’

    [포토] 250kg 감량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다이어트는 진행중’

    몸무게 595kg로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남성이었던 후안 페드로가 두 차례 수술과 치료를 받은 후 운동을 하며 감량에 도전하고 있다. 페드로는 250kg 가량을 감량한 상태다. 사진=AF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따뜻영상] 자전거 타고 밤길 달린 경찰관 사연?

    [따뜻영상] 자전거 타고 밤길 달린 경찰관 사연?

    자전거를 타고 밤길을 달린 경찰관의 따뜻한 사연이 공개돼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20일 전남경찰은 페이스북을 통해 ‘가족을 위한 할아버지의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시했다. 영상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8시경, 보성경찰서 읍내파출소 경찰관들이 야간순찰을 하던 중 어두운 도로에서 자전거를 끌고 가는 할아버지 한 분을 보게 됐다. 명절을 하루 앞둔 날이라 차량 통행은 평소보다 많았다. 할아버지의 안전이 염려된다고 판단한 경찰관은 순찰차에서 내려 할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물었다. 할아버지는 “내일 아들이랑 손녀들이 내려온다고 해서 과일 사서 집으로 가는 길”이라고 답했다. 사연을 들은 경찰들은 순찰차로 할아버지를 집까지 모셔다 드리기로 했다. 자전거는 경찰관이 직접 타고 5km 떨어진 할아버지 집까지 갔다. 영상 끝에 경찰은 “할아버지 애틋한 바람처럼 가족들은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전하게 올라갔다”는 소식을 전했다. 자식을 생각하는 부모의 마음이 돋보이는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영상=전남지방경찰청 제공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전남북 연결 명품 메타세쿼이아길 조성

    전북 순창군과 전남 담양군의 메타세쿼이아 길을 연결해 환상의 드라이브 코스로 조성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메타세쿼이아 가로숫길 조성을 위한 도로점용 허가 등 인허가 절차를 공동으로 추진키로 전북 순창군, 전남 담양군과 합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따라 순창군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다음달 메타세쿼이아 명품 가로수길 조성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군은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가로숫길이 단절된 순창읍 백산리에서 담양까지 950주의 메타세쿼이아 나무를 심는다. 2020년까지 추진되는 이 사업은 담양구간 8.5km, 순창 3.2km 등 11.7㎞ 구간 가운데 가로수가 없는 국도 24호선 9.6km에 메타세쿼이아를 심어 한국에서 가장 가고 싶은 길, 아름다운 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순창 강천산∼고추장 민속마을∼담양 메타세쿼이아길∼죽녹원∼담양호를 잇는 투어버스를 운영해 관광객을 유치하는 시스템도 만든다. 이 사업은 ‘전라도 1천 년 새로운 시작, 순담(순창·담양) 메타서클 프로젝트’ 사업이 국토부 공모 지역 수요 맞춤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순창군과 담양군측은 현재 연간 1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양 지역을 찾고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5년 안에 2000만명 관광시대를 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문 열고 잡아주는 ‘네 발 로봇’

    ‘친구야, 내가 도와줄게’ 문 열고 잡아주는 ‘네 발 로봇’

    미국 로봇개발업체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 ‘스팟미니’가 새로운 기능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다른 로봇을 위해 문을 열어주는 로봇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로봇 하나가 닫힌 문 앞에서 잠시 망설인다.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이다. 이때, 머리에 팔이 달린 로봇이 등장해 문고리를 돌린다. 이후 동료가 안으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문을 잡아 준 뒤, 통과 후 서서히 팔을 뗀다. 스팟미니는 무게 25kg(집게팔 장착 시 30kg), 높이 84cm로 이 회사의 4족 보행 로봇 중 가장 가볍고 덩치가 작다. 1회 충전에 90분간 움직일 수 있다. 구글 지주회사인 알파벳의 자회사였던 보스턴 다이내믹스는 지난해 6월 일본 소프트뱅크에 매각됐다.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은 차세대 성장엔진을 육성하기 위해 로봇과 인공지능 분야에 집중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보스턴다이나믹스의 또 다른 로봇 ‘아틀라스’는 지난해 11월 백덤블링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다.사진 영상=BostonDynamic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서울포토] 관중 향해 인사하는 티모페이 랍신

    [서울포토] 관중 향해 인사하는 티모페이 랍신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추적 12.5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티모페이 랍신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관중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 역주하는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

    [서울포토] 역주하는 ‘귀화 선수’ 티모페이 랍신

    12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올림픽파크 내 바이애슬론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남자 추적 12.5km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티모페이 랍신이 역주를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뒤쳐져 홀로 달린 우리선수 응원하는 북한 코치진 ‘감동’

    뒤쳐져 홀로 달린 우리선수 응원하는 북한 코치진 ‘감동’

    홀로 달리는 우리 선수를 응원하는 북한 코치진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지난 11일 오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스키 남자 15km+15km 스키 애슬론 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서는 시멘 헤그스타드 크뤼게르(노르웨이)가 1시간 16분 20초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이 종목에 출전한 김은호는 하위권으로 경기를 시작해 16.27㎞ 구간을 지난 뒤 선두 선수에게 한 바퀴를 따라 잡혀 실격 처리됐다. 최종 순위는 64위다. 비록 성적을 내지는 못했지만 뒤쳐진 채 홀로 달리는 김은호를 경기장을 찾은 북한 코치진이 소리쳐 응원했다. 이 모습을 담은 사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김어준은 12일 자신이 진행하는 tbs 라디오 ‘뉴스공장’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사진이 있다”면서 이 사진을 소개했다. 김어준은 “주요 포털은 평창올림픽의 상징 같은 이런 사진은 오히려 외면하고, 보수단체의 시위 장면 등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사진에 오히려 주목한다”며 “그러나 ‘우리선수 응원하는 북한’ 사진은 앞으로 오랫동안 역사적인 사진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항서 여진 잇따라…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7차례

    포항서 여진 잇따라…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7차례

    11일 경북 포항에서는 규모 4.6의 지진을 시작으로 약 3시간 만에 규모 2.0 이상 여진이 총 7번이나 일어났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1분 38초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 지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08도, 동경 129.34도이며 지진 발생깊이는 13㎞다. 기상청은 이 지진을 지난해 11월 15일 포항에서 발생한 규모 5.4 지진의 여진으로 파악했다. 앞서 이날 오전 5시 3분께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5km 지역에서 규모 4.6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는 본진 발생 이후 약 석 달 동안 가장 큰 규모의 여진이다. 이 여진 직후인 5시 7분께 규모 2.5의 지진이 일어났고, 오전 5시 38분까지 4차례나 더 규모 2.0 이상의 여진이 있었다. 연합뉴스
  • ‘책 읽는 이천’... 10일부터 독서마라톤 대회

    ‘책 읽는 이천’... 10일부터 독서마라톤 대회

    경기 이천시는 ‘책 읽는 이천’ 조성과 시민들의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을 위해 ‘제2회 이천시 독서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233일간 진행되며 10일부터 이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http://www.icheonlib.go.kr) 또는 이천시 독서마라톤 홈페이지(http://marathon.icheonlib.go.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활동을 마라톤과 접목해 규칙적이고 건전한 독서습관을 기르기 위한 범시민 독서 운동으로 코스별 완주를 목표로 한다. 참여자들은 산수유 코스(5km), 복숭아 코스(10km), 도자기 코스(21km), 이천쌀 코스(42.195km) 등 4가지 코스 가운데 본인이 희망하는 코스를 선택하고, 책 한 권을 읽은 후 독서기록 일지를 작성하면 책 1 페이지 당 2m에 해당하는 거리가 자동 계산돼 독서량이 적립된다. 참여자에게는 대회 기간 동안 대출권수가 5권에서 10권으로 상향되며 대회가 종료되는 10월에는 완주증 발급과 함께 우수 독서감상문을 심사해 부문별 시상하고, 코스별 완주 순서에 따라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립도서관이나 시 독서마라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대만 화롄에서 3차례 강한 여진…사망자 8명

    대만 화롄에서 3차례 강한 여진…사망자 8명

    6일 밤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한 대만 화롄 지역에 강한 여진이 계속 되고 있다. 화롄 시내 무너진 건물에서 중국인 관광객의 시신이 추가로 발견돼 사망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고 대만중앙통신이 8일 보도했다.8일 대만 중앙기상국은 이날 오전 2시 2분쯤 화롄현에 4.2규모의 지진이 발생했고 41분 뒤인 2시 43분에도 같은 규모의 지진이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지진의 진앙은 화롄 현청사에서 남서쪽으로 7.6km 떨어진 곳이며 진원 깊이는 10.5km라고 기상당국은 밝혔다. 두 지진 사이에도 4차례의 작은 여진이 발생했다. 앞서 전날 오후 11시 21분(현지시간)에는 대만 동부 해안에서 규모 5.7의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6일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해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화롄시에서 멀지 않은 곳이다. 기상당국은 이번 추가 지진의 진앙이 화롄 중심부에서 북동쪽으로 22.1km 떨어졌고 진원 깊이는 10km라고 발표했다.중앙기상국은 앞으로 2주간 강한 여진이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화롄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6일 강진으로 위험하게 기울어진 윈먼추이디빌딩에서 중국인 여행객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 중국인은 이 건물에 있는 배낭여행객을 위한 호텔 205호실에 묵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로써 현재까지 사망자는 8명으로 늘어났으며 부상 262명, 실종 62명으로 집계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평창 메달레이스, 컬링으로 ‘조기 스타트’

    평창 메달레이스, 컬링으로 ‘조기 스타트’

    스타트는 컬링 믹스더블 8일 오전 9시 ..스키점프는 8일 밤 9시에 메달레이스 시작한반도에서 두 번째 열리는 ‘지구촌 축제’인 평창동계올림픽의 서막을 여는 경기는 어떤 종목일까. 16일 동안 15개 종목에 걸쳐 모두 102경기에서 불꽃튀는 메달 레이스를 펼치게 될 평창대회는 9일밤 8시 개회식에서 23번째 동계올림픽 성화가 타오르면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그러나 개회식보다 먼저 치러지는 경기들이 있다. 하계올림픽에서 축구가 닷새 안팎 먼저 시작되는 것과 같다. 축구는 국제축구연맹(FIFA) 규정상 이틀의 휴식일을 가진 뒤 다음 경기를 치러야 하는 까닭에 본선 16개국의 경기 일정이 올림픽 전체 일정보다 늘어질 수 밖에 없다. 평창올림픽에서는 컬링이 스타트를 끊는다. 8일 오전 9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예선 1차전 네 경기기가 평창올림픽의 공식적인 첫 경기가 되는 것이다. 특히 남녀 1명씩으로 한 팀을 꾸려 경기하는 컬링 믹스더블은 평창대회를 통해 올림픽에 데뷔하는 신설 종목이다. 한국을 비롯해 중국, 캐나다, 스위스, 미국, 노르웨이, 핀란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이하 러시아개인·OAR) 등 총 8개팀이 올림픽 첫 믹스더블 금메달을 놓고 겨룬다.우리나라에서는 장혜지(21)-이기정(23) 조가 핀란드와 예선 첫 경기를 치른다. 이어 오후 8시 5분에는 중국과 예선 2차전을 벌인다. 예선은 참가팀 모두 한 번씩 맞붙어 누적된 승수에 따라 순위를 정하는 ‘라운드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위 4개 팀은 플레이오프로 우승팀을 가린다. ‘인간 새’들은 화려한 비행을 시작한다. 8일 오후 8시 15분 평창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는 스키점프 남자 노멀힐 개인전 예선이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김현기(35)와 최서우(36·이상 하이원)가 출전한다. 한국 스키점프의 개척자이기도 한 둘에게 평창은 6번째 동계올림픽 무대다. 김현기와 최서우는 4년전 소치에서는 결선 1라운드에 올랐지만 30명이 겨루는 최종라운드에 오르지 못했다. 이번에도 메달권과는 거리가 있지만 4년 전보다는 더 나은 성적을 바라본다. 결선에는 모두 50명이 출전하는데 월드컵 상위 10명은 10일 오후 열리는 결선에 직행한다. 한편 이에 앞서 7일 오전 11시부터는 용평 알펜시아 스키점프센터에서는 남자 노멀힐 공식연습이 시작돼 공식 경기일정의 테이프를 끊었다. 루지와 바이애슬론도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각각 올림픽 슬라이딩센터와 알펜시아 바이애슬론센터에서 남자싱글, 여자 스프린트 7.5km 공식연습을 끝내고 하루 뒤에 실전에 대비한 경기감각을 조율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프랑스 니스 해변에 직경 5m 거대 싱크홀 발생

    프랑스 니스의 해변에서 커다란 싱크홀이 발견됐다. 최근 프랑스 언론은 지난 1일(현지시간) 니스의 리도 해변에 위치한 유명 산책로에 직경 5m, 깊이 2m의 큰 싱크홀이 생겼다고 보도했다. 리도는 꼬뜨 다쥐르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아름다운 해변이다. 4~5km에 걸쳐 이어진 해변에는 산책을 하는 사람,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 해수욕을 즐기는 사람들로 늘 북적인다. 싱크홀은 석회암 등 퇴적암이 많은 지역에서 주로 발생하는 자연현상으로, 땅이 가라앉아 생긴 구멍을 의미한다. 자연적으로 지하수가 땅 속으로 침투하며 지층 밑 공간에 지하수층을 형성하게 된다. 이렇게 형성된 지하수층의 지하수가 빠져나가면서 흙이 쓸려 내려가거나 석회암 중 탄산칼슘이 녹아 지층 밑에 공간이 형성되게 되는데 이 공간이 상부에 존재하는 지층으로부터의 압력을 견디지 못 해 땅이 꺼지는 경우로 인해 생긴다. 보도에 따르면 이 현상은 지난 10년 동안 이 해변에서 세 번이나 일어났다. 한편 몇 주 전 니스 도심에서 공사 중인 지하 트램 라인 근처의 도로에서 싱크홀과 비슷한 붕괴가 일어나기도 했다. 장관섭 프리랜서 기자 jiu670@naver.com
  • ‘골든슬럼버’ 강동원,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강추위 녹이는 연기 열정’

    ‘골든슬럼버’ 강동원, 영화 촬영장에서 포착...‘강추위 녹이는 연기 열정’

    ‘골든슬럼버’ 배우 강동원의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2일 영화 ‘골든슬럼버’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배우 강동원(38)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동원은 홀딱 젖은 모습으로 몸을 말리는가 하면, 테이프로 입을 막은 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이외에도 촬영에 진지하게 임하는 강동원의 모습이 공개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를 본 네티즌은 “아 우리 동원오빠 고생시키지 마요”, “춥겠다...건강 조심하세요”, “도대체 무슨 일을 당하는 건가요. 빨리 영화 개봉했으면”, “강동원 때문에라도 꼭 봅니다. 파이팅 하세요”, “동원오빠 열정 보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동원이 출연하는 영화 ‘골든슬럼버’는 광화문에서 벌어진 대통령 후보 암살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된 한 남자의 도주극을 그린다. 강동원은 이번 영화에서 억울한 누명을 쓴 택배 기사 김건우 역을 맡았다. 그는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몸무게를 5kg 찌우기도 했다. ‘골든슬럼버’는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CJ엔터테인먼트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배우 오주은 득남, 남편 문용현이 공개한 둘째 ‘열매’... “아빠 닮았네”

    배우 오주은 득남, 남편 문용현이 공개한 둘째 ‘열매’... “아빠 닮았네”

    배우 오주은이 득남했다.31일 배우 오주은(39)이 둘째 아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날 오주은 소속사 디에이와이 엔터테인먼트측은 “오주은이 30일 오후 1시쯤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35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산모와 아기는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오주은은 소속사를 통해 “많은 분의 축복 속에 건강한 둘째가 태어났다”며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회복하는 대로 좋은 작품으로 복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오주은은 지난 2012년 코미디언 겸 뮤지컬 배우 문용현(42)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듬해 첫째 딸 문희수 양을 출산했다. 그는 지난해 둘째 임신 중에도 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 열연, 시청자의 응원을 받았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군용기, 韓·日 방공식별구역 침범 왜?

    중국 군용기 1대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열흘 앞둔 29일 한국과 일본의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한 사실에 대해 중국 관영 언론과 정부는 ‘정당한 행위’라며 한·일 양국이 과민 반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중국의 군사력 과시는 평창올림픽 이후 재개될 한·미 연합훈련을 견제하기 위한 다목적 포석으로 풀이된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인 해외망은 30일 자국 군용기가 비행한 이어도는 동중국해의 암초라고 주장하며 “이어도 인근 해역은 양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 중첩되고, 한국의 행동은 어떠한 법률적 효력도 없다”고 밝혔다. 이어 “2013년 12월 한국 국방부가 정식으로 해당 해역 상공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으로 발표하면서 중국의 동중국해 방공식별구역(CADIZ)과 겹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중국 군사전문가는 관영매체 환구시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는 중국과의 관계 개선을 희망하지만, 일부 매체와 전문가들은 중국에 적의를 품고 있다”면서 “이들은 중·한 관계 개선을 달갑게 여기지 않기 때문에 억지 주장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중국 군용기 1대가 29일 오전 9시 30분쯤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로 진입해 한국 공군 F15K 전투기가 대응 출격했다. 중국 군용기는 KADIZ를 이탈한 뒤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으로 진입해 일본 항공자위대 전투기도 긴급 발진했다. 방공식별구역은 외국 항공기가 영공을 무단으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추적·감시하기 위해 설정한 구역으로 영공은 아니다. 하지만 외국 항공기가 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하려면 24시간 전에 해당국 군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앞서 지난해 12월 18일에도 중국 군용기 5대가 이어도 인근 KADIZ를 침범한 바 있다.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국 군용기의 JADIZ 진입은 중·일 관계 개선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이며 중국 측이 재발 방지를 위해 움직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하지만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항공기가 다른 국가의 영공에 들어가지 않는 이상 공역을 비행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리제 중국 해군 군사학술연구소 연구원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인터뷰에서 “평창올림픽이 2주일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국군이 이를 감행한 데는 한국 정부에 북핵 위기를 둘러싼 갈등이 계속되고 있음을 상기시키려는 목적도 있다”면서 “중국은 올림픽 이후 한·미 연합훈련을 재개할지 등에 대해 많은 불확실성과 우려를 느끼고 있다”고 분석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인간극장’ 네쌍둥이 산모, 네개의 심장소리 듣고 “무조건 버티겠다”

    ‘인간극장’ 네쌍둥이 산모, 네개의 심장소리 듣고 “무조건 버티겠다”

    ‘인간극장’을 통해 네쌍둥이의 사연이 알려졌다.29~30일 이틀에 걸쳐 KBS1 ‘인간극장-네쌍둥이가 태어났어요’ 1,2부가 전파를 탔다. 현재 결혼 6년차인 민보라(37), 정형규(38) 부부는 결혼 1년차에 첫째 딸 서하를 낳았다. 맞벌이 생활도 안정적이고 취미도 맞아 행복한 삶을 살고 있던 때, 부부에게 유일한 소망은 예쁜 둘째였다. 하지만 좀처럼 생기지 않는 아기. 여러 차례 난임으로 병원을 다닌 끝에 어렵사리 임신을 했는데 무려 네쌍둥이가 찾아왔다. 다태아의 조산 확률은 62%나 된다. 미숙아로 태어날 경우 산모도, 아이도 합병증의 위험을 피하기 어렵고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체온 조절부터 난관에 부딪히게 된다. 특히 민보라 씨는 다소 많은 나이로 네쌍둥이를 임신해 고위험산모라는 타이틀을 달게 됐다. 이에 주변에선 선택유산을 권유하기도 했다. 하지만 민보라 씨는 네쌍둥이가 가진 네 개의 심장소리를 듣자 눈물이 쏟아져 “무조건 버텨보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게 긍정의 힘으로 버틴 30주. 막달이 되어서야 허둥지둥 육아준비를 시작한 부부였다. 정기검진날 부부는 제왕절개 수술날짜를 받았다. 네쌍둥이의 경우엔 보통 37주를 만삭으로 치고, 일주일 먼저 수술 날짜를 정하는게 원칙이었다. 날짜를 받았던 터라 안심하고 있던 어느날, 아침부터 갑자기 진통이 찾아왔다. 응급실로 직행한 민보라 씨는 악착 같이 몇 분이라도 더 품으려고 수축 억제제까지 맞고 버티기에 들어갔다. 그래도 진통은 멈추질 않았고 응급 수술이 시작됐다. 그렇게 네쌍둥이 시우, 시환, 윤하, 시윤은 세상의 빛을 보게 됐다. 너무 작은 몸을 가진 네쌍둥이의 평균 몸무게는 1.5kg을 간신히 넘었다. 네쌍둥이는 엄마 얼굴 볼 틈도 없이 바로 인큐베이터로 들어갔다. 저체중 아이는 호흡이 안정될때까지 신생아 중환자실에 들어가야 한다. 2주 후,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건강히 쑥쑥 자라서 2017년 12월 30일, 드디어 네쌍둥이가 합체했다. 동시에 가족은 본격적인 육아전쟁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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