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K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DB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EPA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RM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RN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725
  • 합참 “러 조기경보기, 독도 침범…기총 360발 경고사격”

    합참 “러 조기경보기, 독도 침범…기총 360발 경고사격”

    합동참모본부는 23일 동해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군용기 1대가 ‘A-50 조기경보통제기’라고 밝혔다. 타국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리 공군은 F-15K와 KF-16 등의 전투기를 출격시켜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 전방 1㎞에 360여발의 기총 경고사격을 가했다. 합참 관계자는 “오늘 오전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을 침범한 군용기는 중국 H-6 폭격기 2대, 러시아 TU-95 폭격기 2대와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라고 밝혔다. 공군 전투기는 KADIZ를 무단 침입한 중국 폭격기에 대해 20여회, 러시아 폭격기와 조기경보기에 대해 10여회 등 30여회 무선 경고통신을 했으나 응답이 없었다. 공군 전투기는 특히 독도 인근 영공을 침범한 러시아 A-50을 향해 1차 침범 때 미사일 회피용 플레어 10여발과 기총 80여발을, 두 번째 침범 때는 플레어 10발과 기총 280여발을 각각 경고 사격했다. 합참 관계자는 “타국 군용기가 우리 영공을 침범한 사례는 처음”이라며 “KADIZ를 진입한 타국 군용기 전방 1㎞ 근방으로 경고사격을 한 사례도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시에 KADIZ에 진입한 것도 이번이 처음이었다고 합참 관계자는 전했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4분쯤 중국 폭격기 2대가 이어도 북서방에서 KADIZ로 최초 진입해 오전 7시 14분경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 이후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 내측으로 비행하다가 오전 7기 49분 울릉도 남방 약 76마일(140㎞) 근방에서 KADIZ로 재진입했다. 북쪽으로 기수를 돌려 올라가던 중국 폭격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지나 오전 8시 20분쯤 KADIZ를 이탈했다. KADIZ를 이탈한 중국 폭격기는 오전 8시 33분에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러시아 TU-95 2대와 합류해 기수를 남쪽으로 돌렸다. 오전 8시 40분에는 이들 4대 폭격기가 울릉도 북방 약 76마일 근방에서 KADIZ로 재진입했다. 이어 최초 KADIZ에 진입했던 중국과 러시아 폭격기는 오전 9시 4분쯤 울릉도 남방에서 KADIZ를 벗어났다. 이들과 별개로 동쪽에서 러시아 A-50 조기경보통제기 1대가 KADIZ에 진입했다. 우리 공군 전투기는 즉각 차단 기동에 나섰고 오전 9시 9분에 독도 영공을 침범하자 플레어를 투하하고 경고사격을 하는 등 전술 조치를 했다.러시아 조기경보통제기는 오전 9시 12분에 독도 영공을 벗어났다. 이 기체는 오전 9시 15분에 KADIZ를 이탈했다가 오전 9시 28분에 KADIZ에 재진입했고 오전 9시 33분에 독도 영공을 2차 침범했다. 이에 공군 전투기가 다시 경고사격을 하자 오전 9시 37분에 독도 영공을 이탈해 북상했다. 2차 영공 침범은 오전 9시 33분부터 37분까지 4분간이었으며 이 러시아 군용기는 오전 9시 56분에 KADIZ를 이탈했다. 군 관계자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가 동해 상공에서 합류해 비행한 것은 이례적”이라며 “중·러 간에 합동훈련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동해 상공 합동비행은 다음 달 5일부터 3주가량 실시되는 한미 연합훈련을 겨냥한 일종의 대미 압박성 ‘무력시위’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러시아 군용기, 독도 인근 영공 2회 침범…軍 경고 사격

    러시아 군용기, 독도 인근 영공 2회 침범…軍 경고 사격

    러시아 군용기가 23일 독도 인근 우리 영공을 두차례 침범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군용기도 이날 동해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에 진입했다. 군은 F-15K와 KF-16 등 전투기를 출격시켜 러시아 군용기 쪽으로 경고사격을 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아침 중국 군용기 2대와 러시아 군용기 3대가 KADIZ를 진입했고, 이 가운데 러시아 군용기 1대는 독도 인근 영공을 두 차례 침범해 우리 군이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4분쯤 중국 군용기 2대가 이어도 북서방에서 KADIZ로 최초 진입해 오전 7시 14분경 이어도 동방으로 이탈했다. 이후 일본 방공식별구역(JADIZ)에서 비행하다가 오전 7기 49분쯤 울릉도 남방 약 76마일(140㎞)에서 KADIZ로 재진입했다. 북쪽으로 기수를 돌려 올라가던 중국 군용기는 울릉도와 독도 사이를 지나 오전 8시 20분쯤 KADIZ를 이탈했다. 중국 군용기는 오전 8시 33분에 동해 북방한계선(NLL) 북방에서 러시아 군용기 2대와 합류해 기수를 남쪽으로 돌렸다. 오전 8시 40분쯤에는 울릉도 북방 약 76마일 근방에서 KADIZ에 재진입했다. 이 때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 4대가 다 같이 KADIZ로 들어왔다. 최초 KADIZ에 진입했던 중국 군용기 2대와 러 군용기 2대는 오전 9시 4분쯤 울릉도 남방에서 KADIZ를 벗어났다. 기존 러시아 군용기 2대와 별개로 동쪽에서 KADIZ에 진입한 러시아 군용기 1대에 대해서 공군기가 차단 기동을 했고, 오전 9시 9분에 독도 영공을 침범해 경고사격을 하는 등 전술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러시아 군용기는 오전 9시 12분에 독도 영공을 벗어났다. 러시아 군용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어 러시아 군용기 1대가 오전 9시 15분에 KADIZ를 이탈했다가 오전 9시 28분에 KADIZ를 재진입했고, 오전 9시 33분에 독도 영공을 2차 침범했다. 이에 공군 전투기가 재차 경고사격을 하자 오전 9시 37분 독도 영공을 이탈해 북상했고, 오전 9시 56분에 KADIZ를 이탈했다. 군은 제주도 서남방과 동해 NLL 북방에서 군용기들을 포착했을 때부터 공군 전투기를 긴급 투입해 추적 및 감시비행, 차단기동, 경고사격 등 정상적인 대응조치를 했다고 합참은 설명했다. 국방부와 외교부는 중국과 러시아 군용기의 KADIZ 진입, 러시아 군용기의 영공 침범 행위에 대해 이날 오후 주한 중국·러시아 대사관 관계자를 불러 엄중하게 항의할 예정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최수정, 화사 인생의 은인이 된 이유? “고시원에서..”

    최수정, 화사 인생의 은인이 된 이유? “고시원에서..”

    그룹 마마무 화사와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최수정을 향한 대중의 관심이 뜨겁다. 1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면허 취득 후 생애 첫 구매 한 차를 끌고 자라섬으로 향하는 화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화사는 최수정에 대해 “같이 연습생 시절을 보낸 언니다. 마마무가 될 수도 있었다”며 연습생 시절 마음의 큰 위로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가평으로 가는 차 안에서 최수정은 화사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그의 노래에 대한 열정을 곁에서 고스란히 지켜봐 왔기 때문에 데뷔 무대를 모니터링 할 땐 눈물이 다 나왔다고 털어놨다. 이에 옆에서 듣고 있던 화사는 2달 만에 15kg가 빠질 만큼 다이어트도 혹독하게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화사는 경제적으로 넉넉지 않았던 연습생 시절을 떠올리며 “밥 먹을 돈도 없었다”고 전했다. 그러던 어느날 언니가 찾아와 편의점에서 생필품을 사줬다며, 자신이 지내고 있던 고시원이 물건들로 가득 찼다고 덧붙였다. 화사는 이어 “(언니)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면 먹을 걱정 없이 행복했다”며 두 사람의 우정이 얼마나 오래됐고, 서로에게 소중한 것인지를 들려줬다. 한편 최수정은 롯데걸스로 데뷔, 개인 사업을 하다 지난해 웹드라마를 통해 대중에 얼굴을 비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류필립, ‘134kg’ 친누나와 현실 싸움 “내 몸이잖아”

    류필립, ‘134kg’ 친누나와 현실 싸움 “내 몸이잖아”

    류필립 누나의 건강검진 결과가 충격을 안겼다. 19일 방송된 MBN ‘모던 패밀리’에서 류필립 가족이 건강검진을 받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미나는 오랜만에 공연이 잡혀 집에서 춤 연습을 했다. 그런데 이날 공개된 집은 이전에 봤던 집과 달랐다. 미나의 로망이 전원주택이라 남양주에 집을 구했으나, 남편 류필립의 스케줄이 서울에 많아 따로 전세집을 하나 더 구한 것. 미나가 춤을 추는 동안 류필립은 침대에 누워있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앞두고 3일 동안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해 기운이 없었다. 대장내시경 검사를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필립은 미나에게 검사를 어떻게 하는 거냐고 물었다. 미나는 검사방법을 설명해주며, “아빠가 병 때문에 돌아가셨다. 그 후로 엄마랑 나는 매년 검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이후 류필립과 미나가 먼저 병원에 도착해 어머니와 누나를 기다렸다. 류필립은 “티는 안냈지만 수지 누나가 걱정이 됐어요”라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상태를 알고 건강을 챙기면 좋겠어요”라고 말했다. 누나의 몸무게는 134kg. 누나는 “저번에 145kg이었는데, 134kg으로 빠졌다”며 좋아했다. 검사를 마친 후 결과를 들었다. 어머니는 걱정과 달리 약간의 지방간을 제외하면 건강했다. 류필립은 초음파 청정구역이라는 평을 들었다. 미나에 대해 의사는 “뼈까지 미인이었다”며 “문제가 하나도 없어요”라고 말했다. 미나는 “나이가 많아서 시어머니와 누나분께 미안했는데, 건강해서 다행이다”고 말했다. 류필립보다도 신체 나이가 어렸다. 의사는 “골밀도가 20대보다 위쪽에 있다”고 말했고, 미나는 “나이 먹어도 허리가 안 굽겠다”며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누나의 차례였다. 모두의 우려대로 누나는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있었다. 의사는 누나에게 악성 고혈압에 당뇨까지 있다며 “지금 당장 치료 안 하면 10년 안에 실명, 투석한다”고 말했다. 인터뷰에서 류필립은 “지금까지는 쓴소리하지 않는 게 배려라고 생각했다. 근데 이번 기회로 생각이 바뀌었다. 앞으로는 누나가 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효성, 첨단소재 스판덱스·타이어코드 세계 일류 상품

    효성, 첨단소재 스판덱스·타이어코드 세계 일류 상품

    효성은 기술 중심 경영으로 글로벌 1위 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산업통산자원부와 코트라는 효성티앤씨의 스판덱스 크레오라, 폴리에스터 신축섬유 제나두를 비롯해 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보강재용 원사, 효성화학의 파이프용 수지 토피렌, 효성중공업의 420kV가스절연개폐장치 등 9개 제품을 세계 일류 상품으로 선정했다. 스판덱스는 ‘섬유의 반도체’라 불리는 고부가가치 기능성 섬유다. 여성용 속옷을 비롯해 스타킹, 기저귀, 수영복에서 데님, 아웃도어와 정장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의류 제품에 사용된다. 크레오라는 꾸준한 기술혁신을 통해 고객의 니즈에 따른 맞춤형 차별화 라인업을 갖추며 프리미엄 스판덱스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효성첨단소재의 타이어코드 역시 2004년부터 15년 연속 세계 일류 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어코드는 타이어의 내구도와 안전성을 위해 타이어에 들어가는 섬유 재질의 보강재다. 효성중공업의 420kV가스절연개폐장치와 245kV가스절연개폐장치도 글로벌 일류 상품으로 선정됐다. 효성중공업은 50여년에 가까운 송배전 설비 기술력을 바탕으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분야에서 국내 시장 1위는 물론 북미, 유럽, 중동, 인도 등 70개국에 수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정하영 시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주행안전성 검증 실시”

    정하영 시장 “한국철도기술연구원·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 주행안전성 검증 실시”

    취임 1주년 소통행정을 실시 중인 정하영 시장이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두 곳을 선정해 주행안전성 검증을 실시하고 있고, 검증기간 동안 실무를 담당할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했다”며 “한 달 보름 남짓 진행될 검증기관 동안 철저히 점검해 시민들의 10년 염원 사업인 김포도시철도의 적기 개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통행정은 오는 19일까지 13개 읍·면·동 순회하며 통진읍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김포도시철도 개통지연에 따른 설명’과 ‘민선7기 1년간의 성과와 향후 비전 보고’ 순으로 진행 중이다. 정 시장은 “민선7기 출범 후 시민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1년이었고 지난 1년간 시정 평가와 앞으로 2년차 김포시정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소통행정을 계획했었다”며, “그러나 오는 27일 예정됐던 김포도시철도 개통이 불가피하게 연기돼 무엇이 문제이고 언제 개통이 가능한지에 대해 시민들께 설명 드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예정대로 소통행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되철도 개통지연에 대해 정 시장은 “지난 3일 국토부로부터 안전상 이유로 공신력 있는 기관에게 추가 검증을 받고 결과를 보고하라는 공문을 받아 부득이 하게 도시철도의 개통을 연기하게 됐다”고 이유를 말했다. 정 시장은 “지난해 11월 도시철도의 모든 공사를 완료한 후 12월부터 종합시험운행 절차를 시행하는 과정에서 직선구간을 75km/h 이상 운행 시 차량진동이 발생했다. 김포시는 급곡선 구간이 많은 데다 빠른 속도로 운행하는 도시철도의 특성으로 차륜에 편마모가 발생한 것을 원인으로 진단하고 차륜 삭정과 차량 방향전환을 통해 차량진동 현상을 기준치 내로 바로잡았다. 하지만 국토부는 공신력 있는 기관에게 김포시의 해결방안을 검증받으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포도시철도 TF팀은 최병갑 부시장을 팀장으로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10개 철도관련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소통행정에서 시민들은 “도시철도가 두 번이나 개통이 연기돼 분노가 크다. 철저한 원인규명을 통해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김광식 교통개선과장은 “오는 27일에 맞춰 실시될 예정이었던 2차 버스노선 개편은 도시철도 개통일까지 연기하고, 시민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29일부터 출근시간대에 개화역·김포공항역을 연계하는 전세버스를 투입하겠다”고 개통지연에 따른 대중교통 대책안을 밝혔다. 전세버스는 20번(운양~개화·공항) 2대, 8000번(구래~운양~개화) 2대, 21번·22번(구래~장기~개화·공항) 각 5대, 2번(장기본동~시청~개화·공항·송정) 6대 등 서울 환승거점(개화역, 김포공항역) 연계 5개 노선에 총 20대가 투입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서울포토] 이마트, ‘바캉스 시즌’ 비비큐 파티 스테이크 행사

    [서울포토] 이마트, ‘바캉스 시즌’ 비비큐 파티 스테이크 행사

    17일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이 ‘비비큐 파티’ 스테이크 행사를 알리고 있다. 이마트는 바캉스 시즌을 맞아 24일까지 각종 구이용 돼지고기와 소고기, 스테이크 상품을 기획해 판매한다. ‘토마호크 스테이크 세트’ 1팩이 1만9800원(400g/미국산/냉장), ‘비비큐 돼지고기 모둠’은 2만4800원(1.5kg팩/캐나다산/냉장) 판매한다. 2019. 7.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홍현희 55kg, 한국 사진술의 눈부신 쾌거

    홍현희 55kg, 한국 사진술의 눈부신 쾌거

    홍현희 55kg 사진이 공개됐다. 1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방송인 홍현희가 근황을 전했다.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뷰티계의기린아 송혜교(?) 송해(?) 홍혜걸(?) #홍혜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이크업을 받고있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홍현희는 16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사람들이 배우 한지민 씨와 많이 착각하더라”며 “몸무게 55kg 때쯤 프로필 사진을 찍었다. 터틀넥 티셔츠를 입고 이중 턱을 가리니까 더 예쁘게 보인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55kg 사진에는 이목구비가 뚜렷한 홍현희의 모습이 담겼다. 출연진 역시 실물과 다른 홍현희의 프로필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수영연맹의 준비부족…‘테이프 유니폼’ 이어 ‘매직펜 수영모자’

    수영연맹의 준비부족…‘테이프 유니폼’ 이어 ‘매직펜 수영모자’

    백승호 등 오픈워터 첫 출전 무산될 뻔‘KOR’ 약자 8cm 높이 이상 표시 안 지켜연맹-후원사 계약 늦어 시중 제품 급히 공수연맹 “21일부터 경영팀에 정상 유니폼 지급” 국내에서 처음 개최된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대표해 출전한 선수들이 매직 펜으로 나라명을 적은 수영모자, 테이프로 상표를 가린 유니폼 등 격에 맞지 않은 용품으로 출전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한수영연맹의 준비 부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크다. 오픈워터 대표팀의 백승호(29·오산시청)와 조재후(20·한국체대)는 지난 13일 처음으로 출전한 오픈워터 경기에 하마터면 출전하지 못할 뻔했다. 규정에 맞지 않는 수영모자를 준비했기 때문이다. 오픈워터 종목은 호수나 강, 바다, 수로에서 개최되는 야외 수영 경기다. 이번 대회에서는 남자부 여자부 각각 5km, 10km, 25km 등 3종목과 팀 릴레이 5km 등 7경기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의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다. 백승호와 조재후는 남자 5km 경기를 앞두고 수영복과 손발톱 등을 검사 받다가 수영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국제수영연맹(FINA)에서 파견된 경기담당관이 FINA 국제대회 복장 규정에 맞지 않으니 새 수영모를 쓰고 오거나 기권해야 한다고 한 것이다. 수영연맹이 선수들에게 지급한 문제의 수영모 우측엔 태극기와 KOR이, 왼편엔 FINA 공식 후원사인 야쿠르트(yakult) 로고가 새겨져 있었다. FINA 홈페이지(fina.org)만 봐도 오픈워터 국제경기 복장 규정은 쉽게 찾을 수 있다.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적용되는 규정에 따르면 오픈워터 종목 참가 선수는 머리나 수영모 왼쪽과 오른쪽에 국가명 영문약자 3글자를 표시해야 한다. 우리의 경우 ‘KOR’, 미국 ‘USA’, 일본 ‘JPN’ 식이다. 국가표식은 최소 8cm 높이 이상으로 눈에 잘 띄도록 해야 하며 국기도 함께 표시할 수 있다고 FINA는 규정했다.아레나, 나이키 등 스포츠용품 제조사의 로고는 수영모 앞쪽에 최대 20㎠를 넘지 않는 크기로 표시할 수 있다. 결국 수영연맹은 이런 국제 규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국가대표 수영모를 제작했다고 인정했다. 백승호와 조재후는 경기 주최 측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가 예비로 준비한 주황색 아레나 수영모에 매직펜으로 KOR을 적은 뒤 급하게 출전했다. 심지어 수영모 사이즈가 제대로 맞지 않아 선수들은 흘러내리는 수영모를 붙잡고 경기를 해야 했다. 백승호는 “수영모가 계속 머리에서 벗겨지더라. 매우 아쉬웠다”고 말했다. 백승호는 이날 57분 5초 30의 기록으로 총 60명의 출전 선수 중 48위를 기록했다. 오픈워터 대표팀은 다음날 경기부터 KOR을 인쇄한 검정 수모를 쓰고 경기에 참가하고 있다.지난 14일에는 다이빙 남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 출전한 우하람(21·국민체육진흥공단)의 테이프 유니폼이 도마에 올랐다. 우하람은 뒷면의 상표를 은색 테이프 여러겹으로 가린 지퍼식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수영연맹이 대회 시작 2주도 안남은 지난 1일에야 후원사 계약을 맺은 탓이었다. 이 때문에 선수단 용품 제작이 늦어졌고 선수들은 시판되는 제품을 입고 대회에 출전했다. 연맹은 논란이 일자 로고에 천을 대고 급하게 ‘KOREA’를 새긴 유니폼을 15일 지급했다. 이날 경기에 출전한 선수들은 은색 테이프 대신 ‘KOREA’가 적힌 유니폼을 입었다. 연맹 관계자는 “우레탄 필름지로 KOREA를 프린팅한 의류를 17일 전 선수단에 지급한다”면서 “21일 경기부터는 정상적으로 후원사가 제조한 국가대표 유니폼과 용품을 지급해 경기에 문제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박윤국 포천시장 “국립수목원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

    박윤국 포천시장 “국립수목원 지키기 위해 투쟁할 것”

    경기 의정부시가 양주 및 포천시 경계와 가까운 곳으로 쓰레기소각장을 이전하려고 하자 인근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16일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소통없이 1급 발암물질이 발생하는 소각장을 건설하려는 것은 매우 부당하다며 즉각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박 시장은 성명서에서 “반경 5km 안에 주거 밀집지역과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세계문화유산 국립수목원이 있어 시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의정부시가 일방적으로 소각장 이전계획을 추진한다면 헌법과 세계인권선언에서 보장한 권리를 시민들과 함께 주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국립수목원을 지키기 위해 대대적인 국민 서명운동을 벌이고 장외투쟁을 벌여 나갈 것”이라고 경고 했다. 박 시장은 “소극적인 주민 의견수렴 후 반대의견을 회피하기 위한 방안으로 소각장 이전 문제를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회부했다”며 “그 결과에 상관없이 헌법과 세계인권선언에서 보장하고 있는 의무를 다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양주시의회는 지난 12일 열린 임시회에서 ‘의정부시 소각장 이전 건립 철회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을 대표 발의한 안순덕 시의원은 “양주시민의 의견을 무시한 채 일방적으로 유해시설을 이전 건립하는 것은 반드시 중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정부시는 아파트 밀집지역인 장암동 쓰레기 소각장의 내구연한이 15년이 지난 데다 처리용량이 부족해지자 포천시와 양주시 경계지역인 자일동으로 이전해 새로 건립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3년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양주시와 포천시 뿐 아니라, 의정부 민락2지구 주민들까지 반발하자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한 상태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우리 민락동 주민들 반발을 무마하기도 바쁘다”며 “양주·포천시민들 반발을 누그러뜨리기 위한 별도 대책은 없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돈스파이크 해명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연세대? 제적됐다”

    돈스파이크 해명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연세대? 제적됐다”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자신을 둘러싼 몇몇 오해에 직접 해명했다. 돈스파이크는 15일 SNS를 통해 “주말에 제 다이어트 소식이 화제가 되었던 듯 합니다. 저는 키 189.8cm에 원래 119kg였고요. 16kg 감량 후 조금 불어 현재 105kg 전후입니다. 지금 좀 정체기인데 노력하여 더 감량할 예정입니다. 미용이 아닌 건강을 위함이니 잘 생겨지진 않을 듯 한데요”라며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또한 몇몇 네티즌이 ‘생계유지 곤란 군면제가 무슨 연세대냐’라는 악성 댓글을 다는 것에 대해 돈스파이크는 “그분들 말대로 등록금 비쌌죠. 몇학기 못 다니고 등록 못하여 제적처리... 졸업 못했습니다. 대학 들어가자마자 집안이 사업실패로 좀 많이 힘들었습니다. 형편이 다시 나아진 건 ‘나가수’ 이후였네요”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돈스파이크는 “자꾸 아픈 기억 건드시면 저도 사람인지라~ 그런 글들이 마냥 편치 않네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돈스파이크는 음악 활동뿐 아니라, 각종 방송에서 엄청난 식성과 예능감을 발산하며 활약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대구 달성군 시청사 유치 바다원영대회 개최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경북 포항 오도리 간이해변에서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를 기원하는 바다원영대회를 지난 1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회에서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산하 수영장 회원 50여명이 오도리 앞 바다 2.5km 완주했다. 바다 입수 전 회원들은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 염원을 담아 ‘대구시 신청사는 화원으로~’의 구호를 외치며 차례대로 입수하는 등 재미있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강순환 이사장은 “앞으로도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더욱 개선하여 주민에게 사랑받는 1등 공기업 달성과 대구시 신청사 화원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은 남자 오픈워터 라소프스키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은 남자 오픈워터 라소프스키

    헝가리 남자 오픈워터수영의 ‘간판’ 크리스토프 라소프스키(22)가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라소프스키는 13일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 남자 5㎞에서 53분22초01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프랑스의 로간 퐁텐(20)이 53분32초02의 기록으로 은메달, 캐나다 에릭 헤들린(26)은 53분32초04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픈워터수영에는 남·여 각 5㎞, 10㎞, 25㎞와 혼성 릴레이 5㎞까지 총 7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 가장 먼저 치른 남자 5㎞에 출전한 라소프스키는 경기 초반부터 선두 싸움을 펼쳐 첫 바퀴인 1.666㎞ 구간을 18분22초80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통과했다. 경기는 1.666㎞를 한 바퀴로 설정해 정해진 구간을 세 바퀴 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후 4.086㎞ 구간에서 헤들린에게 잠시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라소프스키는 다시 1위로 치고 오르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라소프스키는 “한국에서의 경기는 처음이었는데, 이번 대회 첫 금메달까지 획득해 기분이 좋다. 모든 것이 좋았다”면서 “약간 비가 내렸지만, 경기에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었다.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우승 소감을 남겼다. 그는 이어 “선두를 지키며 다른 선수들과 몸싸움을 줄이기 위해 노력했다”면서 “두 바퀴째 중국 차오중이(21)가 치고 올라오는 등 위기가 있었지만, 마지막 세 바퀴째에서 공간이 생겨 스퍼트를 올렸다”고 덧붙였다. 한국 대표팀 백승호(29·오산시청)는 57분5초30의 기록으로 60명의 출전 선수 중 48위, 조재후(20·한국체대)는 59분57초08로 52위에 그쳤다. 당초 30위 안쪽을 목표로 했던 백승호는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성적을 받아들고 “훈련량은 충분했는데 실전 경험이 없다보니 초반 예상치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면서 “한번 차이가 벌어지니 물살 때문에 쫓아가기가 힘들었다”고 전했다.그는 “출발 직후 몸싸움 과정에서 그는 다른 선수의 팔꿈치에 코를 맞았다”면서 “한번 부딪히고 나니 코로 숨이 안 쉬어졌다, 눈물도 핑 돌아서 물안경을 잠깐 벗었는데 바닷물이 눈에 들어와 더 당황했다. 초반에 꼬이니까 근육도 말리고 맥박도 엉켜 페이스가 무너졌다”고 털어놓았다. 프로배구 선수 배유나(한국도로공사)의 남편이기도 한 백승호는 사투에 가까운 경기를 완주한 뒤 벌겋게 부어오른 코를 어루만지며 “가장으로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창피한 모습을 보이고 싶지않았다”며 “이런 생각 때문에 끝까지 경기를 마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광주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포토] 물속으로 ‘힘찬 오픈’

    [포토] 물속으로 ‘힘찬 오픈’

    13일(현지시간) 한국 여수에서 열린 세계 수영선수권 대회 ‘오픈워터수영 남자 5km’ 경기에서 선수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 이윤성, 갱년기 진단 “체중 35kg 증가..남편 홍지호와 함께 극복”

    이윤성, 갱년기 진단 “체중 35kg 증가..남편 홍지호와 함께 극복”

    배우 이윤성이 47살에 갱년기를 진단 받았다. 12일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에서는 배우 이윤성-치과의사 홍지호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성은 병원에서 혈액검사와 갱년기 진단표를 통해 현재 상태를 확인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경미한 갱년기 단계가 시작됐음을 알 수 있었다. 이윤성은 “갱년기의 증상을 몸소 느끼니까 ‘내가 뭔가 잘못해서 온 건가?’ ‘너무 빨리 왔나?’하는 불안감이 있다”고 털어놨다. 산부인과 전문의는 “갱년기를 제대로 극복하지 못하면 감정의 상태가 떨어지면서 의욕도 없어지고 우울감도 생기고 또한 고혈압과 심장질환, 골다공증과 같은 성인병에 노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후 남편 홍지호는 이윤성을 돕기 위해 직접 나섰다. 두 사람은 집에서 매트를 깔고 스트레칭과 운동을 함께 했다. 이윤성은 한때 체중이 35kg 불어난 적이 있다며 몸매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었다. 스포츠댄스 등 취미활동을 같이 하는 홍지호에 대해 이윤성은 “말 한마디라도 따뜻하게 해주고, 말 한마디를 해도 유머러스해서 어떻게 보면 저한테 사이다 같은 존재”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예타 통과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이 지난 5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여주시가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신설 사업(이하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에 파란불이 켜졌다. 시 관계자는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은 경강선,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 지역 간 열차의 수도권 접근성 향상에 따른 것”이라며 “여주시 철도 이용 수요 증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예타를 통과한 수서~광주선의 경우 복선(완행, 급행)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향후 열차운행계획에 따라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및 수도권전철 연장 가능성이 높아진다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는, 민선7기 이항진 시장이 취임 이후 여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시장은 그 동안 중앙부처 방문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 사업을 추진해 왔다. 동서철도망 중 유일한 단선 구간인 여주~원주 철도구간 21.95km의 복선화로 네트워크를 완성하고, 교통 취약지역 해소와 균형발전을 위해서는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꼭 필요하다는 게 이 시장의 생각이다. 시는 금번 수서~광주선 예타 통과로 인한 이용 수요 등을 반영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수립(2021~2030년)에 여주~원주선 복선화(강천역)사업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관련 지자체와의 협업도 적극 모색 중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 때문에 다이어트 불가, 13kg 찐 상태”

    구혜선 “안재현 때문에 다이어트 불가, 13kg 찐 상태”

    배우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 때문에 다이어트를 할 수 없다고 고백해 화제다. 구혜선은 10일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에 위치한 아침달 북스토어에서 소설 출간 기념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구혜선은 최근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것과 관련 “못 뺐다. 원래는 되게 잘 빠졌었는데 지금은 왜 안 빠지는지 모르겠다”며 “남편이 치킨을 좋아한다. 남기는 꼴을 못 봐서 남긴 건 제가 다 주워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구혜선은 “지금은 5kg이라도 빼려고 한다. ‘꽃보다 남자’ 금잔디 때랑 비교해서 13kg이 졌다. 지금은 다이어트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한편 소설가 구혜선의 신작 ‘눈물은 하트 모양’은 좀처럼 예상하기 힘든 성격의 여자 ‘소주’와 거부할 수 없는 매력에 끌려들어 가버리는 남자 ‘상식’의 사랑을 시종 발랄한 문체로 전하는 로맨틱코미디다. 구혜선 본인의 연애담을 진솔하게 녹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여자플러스3’ 차예련♥주상욱 신혼집 최초공개 ‘깔끔한 주방’

    차예련이 신혼집을 최초공개했다. 10일 방송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3’에서는 차예련의 집 공개와 더불어 우연히 차예련의 집에 놀러 온 절친도 등장한다. 평소 자신의 SNS에 집밥 영상을 올리며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차예련은 출산 후 25kg를 감량할 수 있던 비법을 ‘집밥’이라고 하며 다이어트 레시피를 공개한다. 또, 자신이 오랫동안 아끼는 그릇과 주방도 함께 공개한다. 본격 요리를 시작하기에 앞서, 차예련의 깜짝 손님이 찾아왔다. 그녀의 절친은 바로 배우 박시연으로, 민낯을 불사하며 나타난 그녀는 “예련이가 해주는 밥은 항상 옳다”며 칭찬과 함께 차예련과의 오랜 친분을 과시했다. 박시연은 차예련이 요리를 준비하는 동안 계속 까메오처럼 등장해 요리 도우미를 자처했다. 차예련이 박시연과 함께 준비한 다이어트 식단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어, 차예련은 잠들기 전 항상 한다는 “딥 클렌징” 방법을 공개한다. 지난 주 최화정의 클렌징 방법에 이어 차예련의 딥 클렌징 방법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스타일브런치’라는 부제를 가진 ‘여자플러스3’는 매주 3MC의 브런치 모임 속 자유로운 토크와 함께 트렌디 하고 스타일리쉬한 정보들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SBS플러스, 오전 11시 SBS funE, 저녁 9시 SBS MTV에서 방송 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정유미 45kg, 50kg란 말에 발끈한 이유가..

    정유미 45kg, 50kg란 말에 발끈한 이유가..

    배우 정유미가 몸무게를 언급했다. 지난 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검법남녀2’에서는 백범(정재영 분)과 은솔(정유미 분)이 ‘마중동 조현병 존속살인사건’의 시신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백범은 이날 시신의 무게와 비슷한 몸무게를 찾아 시신 운반 시뮬레이션을 해보려고 시도했다. 그러면서 백범은 은솔에게 “몸무게 50㎏ 정도 돼?”라고 질문, 은솔은 “45㎏인데요”라고 대답했다. 하지만 백범은 은솔에 “차에 타서 누워”라고 지시, 차에 올라탄 은솔은 엄청난 속도에 몸을 가누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본 백범이 “몸무게 50㎏ 아니냐”고 묻자 은솔은 “50kg 아니야 45kg이라니까”라고 거듭 정정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다나 다이어트, 화제 되는 진짜 이유

    다나 다이어트, 화제 되는 진짜 이유

    다나가 27kg 감량한 후 자신감을 되찾았다. 5일 가수 다나의 다이어트를 도운 업체 측은 변화된 다나의 모습을 공개했다. 82kg에서 55kg까지 무려 27kg을 감량한 다나는 군살 없이 탄탄하게 살 빠진 모습을 드러냈다. 앞서 다나는 방송을 통해 “견디기 힘든 이별로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다”며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아끼던 사람들과 갑작스러운 이별로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심리적 무력감이 찾아왔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3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이었던 연인과의 결별, 그리고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다나는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여겨 한 번에 몸과 마음을 놓아버렸다고 전했다. 불면증과 우울증, 단절된 생활 패턴과 스스로 통제하지 못했던 식습관으로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고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극심한 수준이 됐다. 더불어 조심스레 고백한 다나의 우울증은 대중의 염려보다 훨씬 극심한 수준이었다. 연예인 생활을 포기하고 싶을 정도로 삶에 의지를 잃어버린 상태로 심신의 안정을 위해 검사도 받아보고, 병원을 찾기도 했다. 현재는 많이 줄이고 있지만 우울증 치료를 위한 9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나는 “건강을 되찾은 것이 삶을 제대로 살기 위한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포기하면 후회할 것 같다. 가수라는 직업을, 그리고 삶을 포기하긴 아직 이르다고 생각한다”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지만 다나는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 삶에 의지를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감량에 성공한 다나는 “옷을 입으면 몸이 안에서 노는 느낌”이라며 “몸과 마음의 건강한 감량을 통해서, 다시 태어난 듯 삶의 희망을 얻었다. 자신을 응원하고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심경을 전했다. 다나의 체중 감량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요 없는 비법 좀 공유해 달라”, “살 빼니 정말 예전 모습으로 돌아간 듯”, “몸도 마음도 회복해서 빨리 방송에서 다시 만나길”, “다나는 살을 뺀 게 아닙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것입니다”. “대단하다”등 의견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