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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뉴발란스 컬러런, 8월 23일 서울대공원 개최 “참가비 얼마?”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는 오는 8월 23일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뉴발란스 컬러런’을 개최한다. ‘컬러런’은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FUN RUN 컨셉의 5km레이스로, 흰색 티셔츠를 입고 출발한 참가자가 매 km마다 준비된 형형색색의 컬러 파우더(옥수수 분말가루)를 맞아가며 레이스를 진행하는 행사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신청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7일 오후 6시까지 옥션과 G마켓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비는 4만 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와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와 레이스 빕 등 참가자 패키지를 증정한다. 선착순 5000명에게는 얼리버드(Early Bird) 이벤트로 스페셜 리워드를 제공한다. 자세한 정보는 뉴발란스 러닝 블로그 (http://nbsports.tistory.com), 뉴발란스 러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runningKR) 및 더 컬러런 코리아 공식 페이스 북 (http://www.facebook.com/thecolorrunkorea)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뉴발란스 컬러런, 이번에는 꼭 참여해야지”, “뉴발란스 컬러런, 정말 재밌겠다”, “뉴발란스 컬러런, 참가비 4만원이면 적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렛미인’ 의부증 비만 아내, 겨울왕국 엘사+씨스타 다솜 닮은꼴 ‘변신’

    ‘렛미인’ 의부증 비만 아내, 겨울왕국 엘사+씨스타 다솜 닮은꼴 ‘변신’

    ‘렛미인’ 김진 씨가 25kg감량에 성공하며 아이돌 외모로 거듭났다. 17일 방송된 스토리온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에서는 세 아이를 출산한 후 약 30kg이상 불어난 몸 때문에 우울증까지 겹친 ‘의부증 비만 아내’ 김진 씨(27)가 출연했다. 7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진 씨는 74일 동안 25kg의 체지방을 감량했다. 이에 닥터스는 “복부를 포함한 상체 4800cc, 허벅지 4200cc로 순수 지방량만 총 9000cc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평소에 사이가 좋지 않았던 14살 연상 남편은 달라진 아내의 외모에 아이들을 데리고 무대에 올라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심지어 아이들은 달라진 엄마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해 “누나”라고 부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김진 씨는 변신에 성공한 후 남편에게 집작했던 과거를 떠올리며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생기니 괜찮아지더라”라고 토로했다. 이후 스튜디오에 공개된 김진 씨의 외모를 보고 홍지민은 엘사를 닮았다며 놀랐고, 다른 MC들은 씨스타 다솜을 닮았다고 칭찬했다. 사진 = 방송 캡처 (렛미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렛미인 시즌4 김진, 산후우울증 딛고 씨스타 다솜 닮은꼴로 변신

    렛미인 시즌4 김진, 산후우울증 딛고 씨스타 다솜 닮은꼴로 변신

    지난 17일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의 ‘의부증 비만 아내’ 편에서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진 씨(27세)의 안타까운 사연과 변신 후의 모습이 연일 화제다. 김진 씨는 어린 나이에 3번의 출산을 겪으면서 80kg 가까이 불어나버린 체중과 심각한 산후 우울증으로 늘 무기력하게 가정생활을 유지해왔다. 변해버린 외모 때문에 자신감이 부족하고, 남편에게 버림 받을 수 있다는 두려움에 집착 증상을 보이며 하루하루 불행한 결혼생활을 견뎌야만 했다. 당당한 엄마와 아내, 한 사람의 여성으로서 행복한 삶을 꿈꾸던 김진 씨. 그녀의 소망은 렛미인 닥터스를 만나면서 더 이상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다. 렛미인 닥터스 채규희 원장은 “김진 씨는 육아를 하고 있다 보니 균형 잡힌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기 쉽지 않고, 칼로리가 높지만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를 반복해 육아로 인해 신체적으로는 힘들지만 오히려 체중이 증가했다”며, “지방흡입술과 시술을 통해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되찾았지만 근본적인 식습관 개선 등 지속적으로 체계적인 관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진 씨는 복부와 허벅지, 엉덩이 부위의 지방량이 상당했고, 출산 후 탄력 없이 늘어진 뱃살과 등살까지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태였다. 먼저 비만한 체형을 개선시키기 위해 365mc 오준형, 박후석, 김현주 원장이 복부, 팔, 허벅지 등 부위별 지방흡입 수술을 진행하였다. 이후 보다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위해 채규희 원장이 각 부위별로 지방분해주사, 체외충격파, 냉동지방파괴술 등 체계적으로 최신 비만시술을 시행하였다. 그 결과 김진 씨는 2달여 만에 25kg이 감량되었고, 특히 팔(5.1cm감소), 복부(15.1cm감소), 허벅지(13.9cm)의 확실한 사이즈 변화로 걸그룹 뺨치는 슬림한 S라인을 되찾았다. 이 모습에 닥터스와 패널들도 “아이 엄마인지 모르겠다”, “씨스타 다솜을 닮았다” 등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논란을 넘어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스토리온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한편, 365mc는 2003년 대한민국 최초의 비만전문 병원을 꿈꾸며 문을 열었다. 현재 300만 건이 넘는 치료 케이스와 월 1,000건 이상의 지방흡입술 돌파라는 놀라운 기록을 보유한 전국 최대 규모의 비만치료 전문 의료기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 부산, 대전을 비롯해 20여 개 지점을 둔 네트워크 전문 의료기관이며, 비수술적 치료부터 지방흡입, 위밴드 수술까지 비만 치료에 특화된 인프라와 첨단 진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날개 넷 달린 고대 새 ‘조류 진화의 열쇠’ -네이처紙

    날개 넷 달린 고대 새 ‘조류 진화의 열쇠’ -네이처紙

    중국에서 발굴된 날개 넷 달린 이상한 공룡 화석이 조류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단서를 가져올 수 있다고 학자들이 밝혔다고 15일(현지시간) AFP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省)의 발굴지에서 발견된 이 놀라운 화석은 1억 2500만 년 전쯤에 살았던 육식동물로 작지만 날씬한 칠면조만 한 크기였다. ‘창유랍토르 양기’(Changyuraptor yangi)로 명명된 이 공룡은 부리 끝부터 매우 긴 꼬리를 포함한 끝 부분까지의 전체 길이가 1.3m 정도 되며 몸 전체에는 화려한 깃털로 덮여 있던 것으로 여겨진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자연사박물관의 루이스 치아페 박사는 “창유랍토르의 그 놀라운 꼬리 깃털은 길이가 30cm에 달하는 데 이는 깃털 공룡 중 가장 긴 것”이라고 말했다. 발견된 화석은 다 자란 것으로 보이며, 체중은 4.5kg 정도 될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이른바 ‘네 날개’ 공룡 중에서는 가장 크다. ‘미크로랍토르’(Microraptor)로 알려진 이런 공룡은 앞날개와 뒷다리 모두에 긴 깃털을 가지고 있었지만, 얼마나 잘 하늘을 날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크게 논란이 되고 있다. 단지 창유랍토르의 경우 비행과 활강에 관한 가능성이 이번 발견을 통해 제안되고 있다. 이는 매우 긴 꼬리털이 공기저항을 제어하고 안전하게 착륙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갖고 있기 때문. 이런 추측이 맞는다면 조류는 깃털이 있는 작고 2족으로 보행하는 수각아목 공룡에서 진화했다는 가설은 재검토가 필요하다. 또한 치아페 박사는 “공룡의 비행은 아주 작은 동물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크기의 공룡도 가능했던 것을 새로 발견된 화석이 보여주고 있다”면서 “공룡 비행의 복잡한 의미를 이해하려면 더 많은 증거가 필요하지만, 창유랍토르로 인해 옳은 방향으로 크게 도약한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조류의 기원을 둘러싸고 고생물학자들 사이에서 수많은 논쟁이 이어져 왔다. ‘최초의 새’라는 칭호는 수십 년간 독일 석회석 채석장에서 발견된 11마리의 표본인 1억 5000만년 전 시조새(Archaeopteryx)가 보유해왔다. 하지만 수 년 전, 시조새보다 더 오래된 친척으로 보이는 1억 6000만 년 전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면서 최초의 새의 타이틀은 바뀌게 됐다. 이런 창유랍토르의 꼬리는 최초의 새에 이르는 긴 진화의 과정 중 하나를 나타낸 것으로 이 논쟁에 기여하고 있다. 연구에 참여한 미국 스토니브룩대학의 앨런 터너 박사는 “실제로 수년간 조류와 관련한 수많은 특징은 최초의 새가 등장하기 훨씬 전 공룡으로부터 진화했다”면서 “이 중 일부는 속이 빈 뼈, 둥지를 트는 행동, 깃털이며 아마 비행도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국제 학술지인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됐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살 더 찐다 -美연구

    스트레스 받을 때 먹으면 살 더 찐다 -美연구

    이젠 먹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풀면 안되는 것일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음식을 섭취하면 살이 더 찔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웩스너의료센터 연구팀이 평균 53세 여성 58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수준을 측정하고 이후 고지방 식단을 섭취하게 한 뒤 칼로리 연소를 비교하는 실험에서 위와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미국 헬스데이뉴스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스트레스 연구가로 유명한 재니스 키콜트 글래이저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이번 실험을 위해 참가자들이 하루 전에 남편이나 남자 친구와 싸웠거나 아이가 잘못해 화가 나는 등 다양한 스트레스 상황을 수준별로 체크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달걀과 소시지, 비스킷 등 지방 60g, 총 930칼로리의 식사를 제공하고 식후 신진대사량을 측정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그 결과, 식전 24시간 동안 상대적으로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칼로리 연소량이 평균 104칼로리(kcal) 더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몸무게가 5kg 정도 증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한다. 연구팀은 스트레스를 받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인슐린 수치가 높았으며 이런 영향이 칼로리를 에너지로 바꾸는 대사의 속도를 늦춰 지방 축적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스트레스가 만성적인 여성일수록 살이 찌는 고지방 음식을 더 많이 먹으며 허기를 견디지 못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 무언가 먹고 싶다면 칼로리가 높은 고지방식 대신 저칼로리의 건강한 식단으로 바꾸도록 해야 하며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해야 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생물정신의학저널’(Journal Biological Psychiatry) 13일 자로 게재됐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직도 공부하러 스터디룸 찾니? 우린 호텔 ‘부티크나인’ 간다

    아직도 공부하러 스터디룸 찾니? 우린 호텔 ‘부티크나인’ 간다

    “솔직히 처음에 호텔이라고 해서 좀 꺼렸어요. 하지만 요즘은 스터디 멤버들이 모두 만족해요. 학교 주변 스터디 룸은 좁고 답답하잖아요. 굳이 숙박을 하지 않더라도 4시간에 3만원이면 PC와 인터넷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고, 공부하다가 피곤하면 쉴 수도 있어서 좋아요.” 고려대생 최경수(22·가명)씨의 말이다. 호텔이 진화한다. 단순한 숙박을 위한 공간에서 스터디룸·바베큐룸·포켓볼룸 등 그 모습도 다양하다. 디자인호텔을 표방하는 부티크나인(http://www.boutique9.co.kr)이 지난 1일 서울 동대문에 문을 열었다.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에 있는 이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3층 규모로 92개 객실이 있다. 이곳 주변 5km 이내에는 한성대·성신여대·경희대·한국외대·서울시립대·한양대 등 서울 주요 대학들이 있어서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객실은 총 9개의 각기 다른 콘셉트로 소비자들을 유혹한다. 빌리어드스위트룸(Billiard Suite)에서는 포켓볼 경기를 즐길 수 있고, 퍼니스위트룸(Funny Suite)은 X박스를 즐길 수 있는 게임룸과 자동차 레이싱 시트에서 즐기는 경주용 게임룸으로 구성돼 있다. 스파스위트룸(Spa Suite)에서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방에서 사우나와 스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부티크나인(http://www.boutique9.co.kr)의 또 다른 자랑거리는 복층 형태로 만들어진 가든스위트룸(Garden Suite)이다. 복층 룸을 통해서 외부로 나가면 넓은 옥상 정원이 펼쳐진다. 예약 고객에 한해서는 바비큐 파티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180인치 대형 화면에서 영화와 노래방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멀티스위트룸(Multi Suite)과 돔형 형태의 공간에 원형침대로 이뤄진 오리엔탈스위트룸(Oriental Suite), 일반 객실고객을 위한 디럭스룸(Deluxe Room) 등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마련해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1층에 있는 카페나인에서는 1인당 1만원 내외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룸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어서 호텔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투숙객들이 쓰다 남은 비누를 모아서 청년 NGO 단체인 ‘옮김’과 함께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서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 받는 제3세계 아이들을 지원해주는 등 환경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20년 동안 호텔업을 해온 오용석(65) 대표는 “비누부터 침대 매트리스 선택까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호텔을 만들었다. 좋은 시설을 저렴한 가격에 사용하면서, 내 집 같은 편안함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곳 객실료는 주중기준으로 1박에 13~50만원 이고, 4시간만 이용할 경우 3만원이다. 7월 한 달간 객실료를 30% 할인해주는 3030이벤트도 진행한다. 투숙객 선착순 200명에게는 영국 핸드메이드 화장품 브랜드 LUSH사의 천연 바디샵과 샤워젤리 세트를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안내 데스크(02-925-0720~2) 또는 홈페이지(http://www.boutique9.co.kr)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성 대기 깊숙이 목숨(?)건 침투작전…비너스익스프레스

    금성 대기 깊숙이 목숨(?)건 침투작전…비너스익스프레스

    태양계에서 가장 뜨거운 행성인 금성의 궤도를 비행 중인 유럽우주기구(ESA, 이하 이에스에이)의 탐사선 ‘비너스익스프레스’가 두꺼운 이산화탄소 대기를 뚫고 고도 130km까지 하강하는 목숨(?) 건 침투작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1일(이하 현지시간) 이에스에이 공식 발표로는 비너스익스프레스는 지난 한 달간 고도 130km 부근을 하강 비행했고 이후 15일간 고도 460km까지 다시 상승했으며, 오는 26일까지 이 임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비너스익스프레스 임무를 총괄하는 호칸 스베뎀 박사는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금성 대기 깊숙이 ‘다이빙’해 미지의 영역을 탐험했다”고 말했다. 즉 이를 통해 탐사선은 그간 존재 가능성이 제기돼온 약한 자기장을 탐구하고 저층 대기에 관한 정보를 수집해 오는 12월 연료 고갈로 운용을 멈출 때까지 모은 데이터를 지구로 전송하고 금성에 묻힐 예정이다. 하지만 탐사선의 상황이나 연료량에 따라 계획에 약간의 차질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이 탐사선은 이번 침투작전으로 미래 탐사선의 운용에 기대되는 대기저항을 이용해 감속하고 궤도를 제어하는 ‘대기감속’(aerobraking, 에어로브레이킹) 기술에 관한 테스트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남극에서는 고도 6만6000km, 북극에서는 고도 250km의 타원형 궤도로 지난 8년간 비행하며 지구에 금성에 관한 데이터를 쉬지 않고 보내온 비너스익스프레스는 5월 15일을 기점으로 정규 임무를 종료했으며 고도 131~135km의 대기권으로 하강했다. 비너스익스프레스는 고도가 낮아지고 대기의 밀도가 높아짐에 따라 더해지는 항력으로 인해 애초 궤도주기인 24시간보다 1시간 이상 짧아진 채 비행 중이다. 탐사선의 이런 속도 변화는 대기밀도의 변화와 금성에 햇빛이 닿고 닿지 않는 부분 사이의 데이터를 통해 확인됐다. 실제로 비너스익스프레스의 운용팀은 시속 3만6000km의 속도로 금성 궤도를 비행 중인 탐사선에 걸리는 ‘급속가열’을 관측하고 있다. 운영관리자인 애덤 윌리엄스는 “태양전지판의 온도센서가 섭씨 100도까지 상승했다”면서 “급속가열과 같은 반응을 분석하는 것은 미래의 탐사선 체계와 그 하부 체계의 설계를 계획하는 데 유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너스익스프레스는 그간 금성에 관한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이를 통해 금성이 오늘날 지구처럼 바다가 존재했으며 고대 화산 활동의 가능성 등이 시사되기도 했다. 사진=유럽우주기구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사망 5명으로…너구리 일본 피해 점점 불어나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너구리 일본 피해’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가 점점 불어나고 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10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상륙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오전 7시 이전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 아쿠네(阿久根)시 부근에 상륙한 뒤 오후 5시 현재 와카야마(和歌山)현 다나베(田邊)시 남남서 40km 해상을 시속 45km 속도로 통과해 동북동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HK는 이번 태풍으로 9일부터 10일 오후 2시 현재까지 나가노(長野), 에히메(愛媛), 후쿠시마(福島)현 등에서 무너진 토사에 휩쓸리거나 용수로(用水路)에 빠지는 등의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번 태풍으로 인한 사망자가 총 5명으로 늘어났다. 태풍과 북일본 부근에 걸쳐진 전선(前線)의 영향으로 넓은 범위에서 대기상태가 불안해짐에 따라 이날 각지에서 단속적으로 폭우가 내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사망 3명에 수십명 부상…너구리 일본 피해 점점 불어나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너구리 일본 피해’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가 점점 불어나고 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10일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상륙하면서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오전 7시 이전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 아쿠네(阿久根)시 부근에 상륙한 뒤 오후 5시 현재 와카야마(和歌山)현 다나베(田邊)시 남남서 40km 해상을 시속 45km 속도로 통과해 동북동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NHK는 이번 태풍으로 9일부터 10일 오후 2시 현재까지 나가노(長野), 에히메(愛媛), 후쿠시마(福島)현 등에서 무너진 토사에 휩쓸리거나 용수로(用水路)에 빠지는 등의 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49명이 부상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태풍과 북일본 부근에 걸쳐진 전선(前線)의 영향으로 넓은 범위에서 대기상태가 불안해짐에 따라 이날 각지에서 단속적으로 폭우가 내렸다. 또 11일 낮까지 도카이(東海: 아이치현·기후현·미에현·시즈오카현) 일부 지역에서 400mm, 긴키(近畿: 오사카부·교토부·효고현·나라현·미에현·시가현·와카야마현)와 간토·고신(關東甲信: 도쿄도·가나가와현·사이타마현·지바현·이바라키현·토치기현·군마현·야마나시현·나가노현) 일부 지역에서 300mm의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강타에 피해 속출…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상륙에 피해 더 커질 듯

    ’태풍 너구리 일본’ ‘일본 너구리 피해’ 태풍 너구리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일본 너구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10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상륙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오전 7시 이전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 아쿠네(阿久根)시 부근에 상륙해 시속 25km 속도로 동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심 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35㎧로 각각 측정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은 11일 오전까지 혼슈(本州) 남부 해안을 향해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일본에서 북일본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의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시코쿠(四國)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10일 서일본과 동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80mm, 북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각각 내릴 전망이다. 야마가타(山形), 나가노(長野), 도쿠시마(德島)현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제까지 내린 비로 토사가 무너져 내릴 위험이 매우 커졌으며, 야마가타현에서는 강 수위가 올라가 범람의 위험이 커진 지역이 있다고 NHK는 소개했다. NHK는 이번 태풍이 일으킨 호우와 강풍 등에 따른 피해를 집계한 결과, 10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에서 2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기상청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일본 너구리 피해 곳곳에서 속출…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상륙에 피해 더 커질 듯

    ’태풍 너구리 일본’ ‘일본 너구리 피해’ 태풍 너구리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일본 너구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10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상륙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오전 7시 이전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 아쿠네(阿久根)시 부근에 상륙해 시속 25km 속도로 동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심 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35㎧로 각각 측정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은 11일 오전까지 혼슈(本州) 남부 해안을 향해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일본에서 북일본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의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시코쿠(四國)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10일 서일본과 동일본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시간당 80mm, 북일본 일부 지역에서는 시간당 50mm의 폭우가 각각 내릴 전망이다. 야마가타(山形), 나가노(長野), 도쿠시마(德島)현 등의 일부 지역에서는 이제까지 내린 비로 토사가 무너져 내릴 위험이 매우 커졌으며, 야마가타현에서는 강 수위가 올라가 범람의 위험이 커진 지역이 있다고 NHK는 소개했다. NHK는 이번 태풍이 일으킨 호우와 강풍 등에 따른 피해를 집계한 결과, 10일 오전 6시 현재 전국에서 2명이 사망하고 43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태풍이 접근하면서 오키나와와 규슈(九州)에 많은 비가 내렸고 장마 전선의 영향으로 혼슈(本州)에도 폭우가 쏟아졌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9일 오후 시간당 강수량은 나가사키현 나기소마치(南木曾町)가 70.0㎜, 미에(三重)현 이나베시 60.5㎜, 미야자키(宮崎)현 히노카게초(日之影町) 53.0㎜였다. 니가타(新潟)현 니가타시 니시칸(西蒲)구에는 3시간만에 116.5㎜의 비가 내려 해당 지점의 역대 최고 관측치를 기록했으며 오키나와(沖繩)현 요미탄손(讀谷村)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96.5㎜의 폭우가 쏟아졌다. 구마모토(熊本)현은 20만명이 넘는 주민에게 피난 권고를 내리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다. 곳곳에서 산사태나 침수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따랐다. 후쿠시마(福島)현에서는 물이 불어난 하천에 빠진 83세 남성이 사망했고, 나가노(長野)현에서는 일가족 4명이 토석류에 휩쓸렸고 12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이타(大分)현에서 77세 여성이 강풍에 넘어져 뼈가 부러진 것으로 의심되는 등 4명이 다쳤고, JR 열차가 쓰러진 나무와 충돌해 탑승객 50명이 부상했다. 기상청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일본 피해 2명 사망 수십명 부상…태풍 너구리 일본 규슈 상륙하면 피해 더 커질 듯

    ’태풍 너구리 일본’ ‘일본 너구리 피해’ 태풍 너구리가 일본을 강타하면서 일본 너구리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제8호 태풍 너구리가 10일 오전 일본 가고시마(鹿兒島)현에 상륙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일본 기상청은 태풍이 이날 오전 7시 이전 규슈(九州) 남부의 가고시마현 아쿠네(阿久根)시 부근에 상륙해 시속 25km 속도로 동진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중심 기압은 98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의 최대 순간 풍속은 초속 35㎧로 각각 측정됐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태풍은 11일 오전까지 혼슈(本州) 남부 해안을 향해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서일본에서 북일본에 걸친 광범위한 지역의 대기 상태가 매우 불안정해지고 있으며, 시코쿠(四國) 지역에서 국지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9일 오후 시간당 강수량은 나가사키현 나기소마치(南木曾町)가 70.0㎜, 미에(三重)현 이나베시 60.5㎜, 미야자키(宮崎)현 히노카게초(日之影町) 53.0㎜였다. 니가타(新潟)현 니가타시 니시칸(西蒲)구에는 3시간만에 116.5㎜의 비가 내려 해당 지점의 역대 최고 관측치를 기록했으며 오키나와(沖繩)현 요미탄손(讀谷村)에는 이날 오전 시간당 96.5㎜의 폭우가 쏟아졌다. 구마모토(熊本)현은 20만명이 넘는 주민에게 피난 권고를 내리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대규모 대피령을 내렸다. 곳곳에서 산사태나 침수가 발생했고 인명 피해도 따랐다. 후쿠시마(福島)현에서는 물이 불어난 하천에 빠진 83세 남성이 사망했고, 나가노(長野)현에서는 일가족 4명이 토석류에 휩쓸렸고 12세 남아가 숨진 채 발견됐다. 오이타(大分)현에서 77세 여성이 강풍에 넘어져 뼈가 부러진 것으로 의심되는 등 4명이 다쳤고, JR 열차가 쓰러진 나무와 충돌해 탑승객 50명이 부상했다. 기상청은 산사태, 하천 범람 등에 대한 주의를 촉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슈퍼맨 장윤정·도경완 “시청자 놀라게 할 만삭댄스 뭐지?” 도경완 KBS 아나운서의 아내 가수 장윤정이 ‘만삭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6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장윤정·도경완 부부의 ‘가족의 탄생’편이 전파를 탄다. ’슈퍼맨’ 녹화에서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결혼 전 데이트를 즐겼던 춘천을 방문했다. 도경완은 뜬금없이 장윤정의 히트곡인 ‘어머나’를 성악톤으로 열창하는가 하면 정체불명의 댄스로 폭소를 자아냈다. 그 옆에서 장윤정도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댄스 삼매경에 빠져 커플 댄스를 선보였다. 도경완의 코믹 댄스에 장윤정은 “이건 ‘국민 MC’ 유재석도 못 받아 준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유발했다. ‘슈퍼맨’은 이날 오후 4시 10분에 방송된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지난달 12일 3.5kg 건강한 남자아이를 얻었다. 네티즌들은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너무 웃겨”,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댄스 커플 납시오”, “슈퍼맨 장윤정 도경완 정말 행복해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GOP 방탄복 보급, 이렇게 무거운 걸 입고 다니라고?

    [이일우의 밀리터리 talk] GOP 방탄복 보급, 이렇게 무거운 걸 입고 다니라고?

    “왜 방탄복을 안 입고 있지?” 최근 발생한 22사단 총기난사 사건과 무장 탈영한 임 모 병장에 대한 검거 작전을 지켜본 국민들 상당수는 방송과 보도 사진들을 보면서 품었을 만한 궁금증이다. 실제로 사건 발생 당시 22사단 장병들은 방탄복을 입고 있지 않았고, 이후 임 병장을 추격하는 체포조 장병들조차 방탄복을 입고 있는 대원은 찾아볼 수 없었다. 전문가들이 방송에서 방탄복 미착용 문제를 지적하자 검거 작전 이튿날 야간에야 부랴부랴 방탄복이 지급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많은 병사들이 방탄복 없이 실탄으로 무장한 임 병장과 대치해야만 했었다. 국방부는 임 병장을 체포하고 사건을 조사하면서 지난 4일, GOP 모든 장병들에게 신형 방탄복을 보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전군의 방탄조끼 보유율은 병력 대비 6%, GOP 부대의 보유율은 30% 수준이다. 이라크 파병 당시 불거진 방탄 헬멧과 방탄조끼 등 개인 보호 장구류 논란 때문에 확대 보급을 검토해 왔지만 예산 문제로 방탄복 보급률은 제자리를 맴돌아야 했다. 그러던 찰나에 총기난사 사건이라는 대형 사건이 터진 것이다. 방탄복, 총탄 막을 수 있나? 이번 22사단의 비극은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겠지만, 방탄복이 보급된다면 이러한 일이 재발하더라도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지 않을까? 그러나 방탄복의 진짜 방탄 성능과 우리 군의 실상을 고려하면 그리 설득력 있는 대안은 아니라는 것이 드러난다. 우리 군은 베트남전 당시 미군이 방탄조끼를 제공하면서 처음으로 방탄복이라는 물건을 손에 넣게 되었다. 이후 90년대 중반 미군의 PASGT(Personnel Armor System Ground Troops) 방탄조끼를 참고해 방탄조끼 국산화를 시작했고, 이후 국내 독자 모델의 방탄조끼를 만들어내기 시작했다. 그러나 구형 방탄조끼는 방탄조끼 안에 추가로 방탄판을 끼워 넣어도 북한군 88식 보총(AK-74)의 5.45mm 소총탄이나 우리 군의 5.56mm 소총탄에 대한 방호가 불가능해 이라크 파병 초기 방탄 성능에 문제가 제기되었고, 이른바 ‘파병용 방탄복’이라고 불리는 개량형을 거쳐 올해부터 신형 방탄복이 보급되기 시작했다. 이 신형 방탄조끼는 아라미드 소재와 신형 폴리에틸렌 소재, 세라믹 소재 등을 이용해 제작돼 기존 방탄조끼보다 방호 성능이 대폭 향상됐다. 이 방탄조끼는 미국 법무부 산하 국립사법연구소의 방탄 장비 규격인 NIJ(National Institute of Justice) 인증 Level IIIA의 방호 능력을 가지는데, 이 수준은 근거리에서 발사한 권총탄과 지근거리에서 폭발한 수류탄이나 포탄 파편을 방호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 방탄복에 NIJ Level III 성능의 방탄판을 삽입하면 북한군이 보유한 88식 보총(AK-74)과 68식 보총(AK-47)에서 발사된 소총탄을 방어할 수 있다. 물론 세계적인 흐름을 보았을 때 최신형인 드래곤 스킨(Dragon skin) 방탄복이나 IOTV(Improved Outer Tactical Vest) 등 선진국들의 신형 방탄복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지만, 심각할 수준이었던 구형 방탄조끼에 비해서는 크게 진일보한 수준임에는 분명해 유사시 우리 장병들의 생존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전의 필수품 방탄복! 문제는 무게! 22사단 총기난사 사건 이후 국방부는 1,600억 원의 예산을 들여 2015년 1월까지 GOP 전 장병에게 신형 방탄조끼를 지급하고, 2016년까지 16만 벌의 신형 방탄복을 전군에 보급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전시 우리 장병들의 생존성이 크게 향상되겠지만, 이러한 계획에 대해 가장 불만을 가질 사람들은 바로 그 방탄조끼를 입는 장병들일 것이다. 바로 방탄조끼의 무게 때문이다. 신형 방탄조끼의 무게는 방탄판을 포함해 6kg에 달한다. 여기에 탄입대와 수통 등을 결속하고, 신형 방탄헬멧을 착용하면 전투복 등 피복류를 포함해 몸에 걸치고 있는 개인 장구류 무게만 10kg 수준으로 늘어난다. 또한 3.2kg 무게의 K2 소총과 경계작전 투입시 지급되는 실탄 75발, 수류탄 1발 등 탄약 약 1.5kg을 더하면, GOP 경계작전에 투입되는 병사는 단독군장 상태에서도 15kg이 넘는 짐을 짊어지게 된다. 현재 K2 소총은 레일 마운트와 광학조준장비가 장착되어 중량이 더 늘어난 K2A 소총으로 대체될 계획이기 때문에 이제는 단독군장 상태에서도 20kg짜리 쌀 한 포대 무게의 짐을 걸치고 작전에 임하게 된다는 것이다. 모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 등을 통해 국민들에게 익히 알려졌지만, 대부분의 GOP는 산에 있고, 지금 이 순간도 GOP 경계 작전에 투입된 장병들은 가파른 경사를 자랑하는 수천 개의 계단을 매일 오르내리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현재의 군장 무게도 힘겨운 이들에게 방탄복이 주어진다면, 전시 상황이 아니라면 누구도 달가워하는 이는 없지 않을까? 선진국들은 방탄복의 일반화가 진행되면서 무거워진 보병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인공 관절 시스템을 개발해 시험 중이며, 여기서 더 나아가 방탄복의 무게 그 자체를 줄이기 위해 전단농화유체(Shear Thickening Fluid) 기술이나 자기변성유체(Magneto-rheological Fluid) 기술 등 최첨단 기술을 적용한 방탄복 경량화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 역시 국방과학연구소와 일부 방산업체들을 중심으로 자기변성유체 기술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 중에 있어 머지않은 미래에 SF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첨단 전신 방탄복을 보게 될지도 모른다. 이일우 군사통신원 (자주국방네트워크)
  •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북상, 이름 알고보니 ‘대박’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북상, 이름 알고보니 ‘대박’

    태풍 예상 진로, 한국 덮칠 가능성은?…태풍 너구리 뜻 알고보니 ‘대박’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제주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4일 기상청은 “괌 서남서쪽 약 330km 부근 해상에서 발달한 제8호 태풍 너구리가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태풍 너구리는 약한 소형으로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18m/s으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진 중이다. 태풍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동물 너구리를 의미한다. 태풍 이름은 한국을 비롯해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캄보디아, 홍콩, 필리핀, 태국 등 14개국에서 10개씩 제출한 총 140개의 이름을 세계기상기구(WMO)에서 태풍의 명칭으로 공식 부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8호 태풍 너구리 정보 “시속 25km로 북상” 예상 진로도 자세히 보니 ‘깜짝’

    8호 태풍 너구리 정보 “시속 25km로 북상” 예상 진로도 자세히 보니 ‘깜짝’

    8호 태풍 너구리 정보 “시속 25km로 북상” 예상 진로도 자세히 보니 ‘깜짝’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쯤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께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너구리가 9일쯤 일본 규슈 서쪽 해상을 따라 계속 북상할 가능성과 방향을 바꿔 규슈로 상륙할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고 분석 중”이라고 말했다. ’너구리’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이다. 한편 이날 장마전선은 북위 30도 부근에 동서로 걸쳐 있다. 5일부터는 점차 북상해 늦은 밤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겠고 6∼7일에는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8일 이후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 전망은 태풍의 진로와 강도에 따라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8호 태풍 너구리, 일본으로 가면 제일 좋겠는데”, “8호 태풍 너구리, 비만 같이 안내리면 좋을텐데 무섭다”, “8호 태풍 너구리, 우리나라 바로 들어오면 피해가 생길텐데 걱정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북상, 세력 점차 커지고 있어 ‘이름은 귀엽지만 세력은..’

    태풍 너구리 북상, 세력 점차 커지고 있어 ‘이름은 귀엽지만 세력은..’

    ‘태풍 너구리 북상’ 제 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현재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북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기상청은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km 해상에서 발달한 태풍 너구리가 북태평양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시속 25km의 속도로 북상 중”이라며 “오는 8일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8일 이후엔 태풍 너구리의 진로가 유동적이라 장마전선 동향과 강수전망 역시 예측이 어려워 기상정보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hPa, 최대풍속 초속 18m로 약한 소형 태풍에 불과하지만 세력이 점차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요구되고 있는 것.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끼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태풍 너구리 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태풍 너구리 북상..무섭다”, “태풍 너구리 북상..큰 피해 없기를”, “태풍 너구리 북상..이름은 귀여운데 위력도 귀여웠으면”, “태풍 너구리 북상..우리나라 거치려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태풍 너구리 북상-위 기사와 관련 없음)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브라질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차량 깔리며 21명 사상

    브라질월드컵 개최도시 고가도로 붕괴, 차량 깔리며 21명 사상

    2014 브라질월드컵 개최 도시에서 고가도로가 붕괴돼 사람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에서 공사 중인 고가도로가 붕괴해 최소 2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붕괴한 고가도로는 월드컵으로 인한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 확장 일환으로 새로 건설 중이었으며, 월드컵이 열리는 에스타디오 미네이랑에서 불과 5km 떨어진 장소에 있다. 브라질 당국은 이 사고로 시내버스 1대, 작업 중인 공사 트럭 2대, 승용차 1대가 내려앉은 고가도로에 깔리면서 버스 운전사 1명과 신원미상의 승객 1명 등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버스에 탑승해 있던 13명의 승객을 포함 19명 이상이 부상당했다고 밝혔다. 또한 무너진 고가도로 밑에는 매몰된 차량이 1대 더 있으며 탑승자의 수나 생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붕괴된 고가도로는 월드컵 기간에 맞춰 건설될 예정이었지만 공사가 지연돼 완공되지 않은 상태로 알려졌다. 한편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선 지난 6월에도 상파울루 모노레일 공사장에서 건설 근로자가 사망하는 등 브라질 월드컵과 관련해 총 9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영상= Brazil Military Police, G1.GLOBO.COM / Redação Uai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울산 지진…동구 동북동쪽 35km 해역 규모 3.5 지진(1보)

    기상청은 3일 오후 9시57분 울산 동구 동복동쪽 35km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풍 너구리, 시속 25km로 한반도 향해 북상 중…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태풍 너구리, 시속 25km로 한반도 향해 북상 중…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은?

    ‘태풍 너구리’ 태풍 너구리가 발생해 북상 중이다. 기상청 국가태풍센터는 제8호 태풍 ‘너구리(NEOGURI)’가 4일 오전 9시쯤 괌 서남서쪽 약 330㎞ 부근 해상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태풍 너구리는 현재 중심기압 998헥토파스칼(h㎩)에 최대풍속 초속 18m, 강풍반경 250㎞인 약한 소형 태풍이다. 태풍 너구리는 시속 25㎞ 속도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북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너구리는 당분간 서북서진해 8일께 북위 25도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전망이나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지는 아직 미지수다. 기상청은 태풍 너구리가 8일께까지 해수면 온도 27도 이상인 구역을 지나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아 계속 발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9일 이후에는 태풍이 해수면 온도가 낮은 구역을 지날 예정이어서 해양으로부터 열과 수증기를 공급받기 어렵겠지만 북태평양고기압 주변에서 조금 더 발달할 가능성도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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