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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도소 안으로 마약 나르던 비둘기 체포

    남미 콜롬비아에서 비둘기 몸에 마약을 매달아 교도소 안으로 몰래 반입하려던 계획이 수포로 돌아갔다. 계획은 완벽했지만 비둘기의 체력이 문제였다. 콜롬비아 산탄데르 주 북부에 있는 교도소에서 최근 마약을 옮기던 비둘기가 경찰에 체포됐다. 비둘기는 콜롬비아에서도 모범시설로 이름이 알려져 있는 부카라맘가 교도소 주변에서 이상한 행동을 하다 발견됐다. 비둘기는 교도소 외곽 철망을 넘으려 안간힘을 쓰면서도 좀처럼 뜨지 못하고 철망에 부닥치기를 반복했다. 순찰을 돌던 경찰이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애처럽게 날개짓을 하는 비둘기를 들어올렸다. 비둘기의 몸에는 마약이 묶여 있었다. 경찰에 따르면 비닐포장된 마약은 마리화나, 무게는 45g이었다. 경찰은 “그렇게 무거운 게 아니지만 비둘기가 나르기엔 상당히 벅찼던 모양”이라며 “비둘기가 무게를 못이겨 날지 못하다가 경찰에 발각된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해외통신원 손영식 voniss@naver.com
  • 신형 그랜저 1호차 주인공은 ‘까도남’ 현빈

    신형 그랜저 1호차 주인공은 ‘까도남’ 현빈

    현대차는 17일 계동사옥에서 회사 관계자들과 배우 현빈이 참석한 가운데 신형 그랜저 1호차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형 그랜저 홍보대사로 선정된 현빈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시크릿가든’에서 진취적이고 매력적인 젊은 CEO를 연기하며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그랜저 1호차를 전달받은 현빈은 “지난 2005년 출연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도 그랜저(TG)를 탔었는데 신형 그랜저와 다시 인연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객 추천으로 홍보대사로 지정된 만큼 더욱 기쁜 마음으로 5G 그랜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현빈이 타게 되는 신형 그랜저는 슬릭실버 컬러에 주차조향 보조시스템 등 첨단 사양이 적용된 최고급 트림 로얄 모델로, 현빈이 직접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12월 31일부터 1월9일까지 현대차 홈페이지에서 진행된 그랜저 1호차 주인공 고객추천 이벤트에는 총 1만 209명이 고객이 참가했으며, 현빈은 이중 2011명의 선택을 받아 최다 득표자로 선정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신형 그랜저 홍보대사 및 1호차 주인공 선정은 고객이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최근 자동차 업계와 연예계의 핫 이슈 메이커의 만남인 만큼 5G 그랜저의 우수성을 더욱 널릴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 [유통플러스] 네이처 리퍼블릭 겨울용 자외선차단제 2종

    네이처 리퍼블릭은 겨울 전용 자외선 차단제 ‘윈터 선크림’ 2종을 출시했다. 스키장 등에서 햇빛과 차가운 바람으로 인한 피부 건조를 막아 주는 제품이다. 기존 자외선 차단제보다 보습력이 한층 강화됐다. 겨울 전용 상품답게 바를 때 피부에 일시적으로 온열감을 준다. 야외 스포츠용인 젤리타입(SPF50·25g/1만 2900원), 건성 피부에 효과적인 모이스처 타입(SPF35·50g/8800원) 등 두 가지다.
  • “벤츠·BMW 한판붙자”…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

    “벤츠·BMW 한판붙자”…현대차 ‘신형 그랜저’ 출시

    현대차의 대표적인 준대형 세단 ‘신형 그랜저’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13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갖고 신형 5G(세대) 그랜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05년 5월 그랜저(TG) 출시 이후 6년여만에 선보이는 신형 그랜저 개발에는 약 3년 6개월의 기간 동안 총 4500여억원을 투입됐다. 신형 그랜저는 웅장하면서도 세련미가 돋보이는 디자인과 향상된 성능과 연비, 최첨단 편의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웅장한 활공을 의미하는 ‘그랜드 글라이드’(Grand Glide)를 콘셉트로 유려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외관은 매끈하게 이어지는 역동적인 캐릭터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조화를 이뤘다. 실내 역시 활강하는 날개의 이미지를 구현하면서 감성적인 인터페이스가 돋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차체 크기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70mm이며 기존 모델보다 65mm 늘어난 2845mm의 휠베이스로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신형 그랜저는 최고출력 270마력, 최대 토크 31.6kg·m, 연비 11.6km/ℓ를 실현한 람다 II 3.0ℓ GDI 엔진과 최고출력 201마력, 최대토크 25.5kg·m, 연비 12.8km/ℓ의 세타Ⅱ 2.4ℓ GDI 엔진을 탑재했다. 변속기는 6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했다. 다양한 첨단 안전사양도 전 모델 기본 적용된다. 차체 자세 제어 장치(VDC)와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의 안전사양을 적용했으며 제동 성능도 크게 향상됐다. 또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9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했으며, 후방 추돌 시 목 상해를 최소화하는 후방 충격 저감 시트 시스템을 적용했다. 이외에도 전방 차량과의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조정해주는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을 적용했으며, 운전자의 평행 주차를 도와주는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SPAS)를 갖췄다. 현대차 조래수 마케팅팀장은 “신형 그랜저는 높은 품격과 성능, 디자인을 바탕으로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등의 수입차를 견제할 만한 경쟁력을 갖췄다.”고 말했다. 가격은 HG 240 럭셔리 3112만원, HG 300 프라임 3424만원, HG 300 노블 3670만원, HG 300 로얄 3901만원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금융권 새해맞이 이벤트 잡아라

    금융권 새해맞이 이벤트 잡아라

    신묘년(辛卯年)을 맞아 금융권의 새해맞이 이벤트가 풍성하다. 지혜와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관련된 이벤트가 많다. 신한은행은 다음 달 말까지 적립식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토끼띠 고객 중 선착순 2011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경품 행사를 통해 1등(7명)에게 아이패드, 2등(14명)에게 10만원 상당의 외식상품권, 3등(1990명)에게 5000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준다. 하나은행도 적립식 상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황금 토끼 이벤트’를 실시한다. 적금·펀드·방카슈랑스 및 일부 연금 상품에 가입한 고객 중 5만원 이상 자동 이체 등록자를 대상으로 다음 달 11일까지 응모한 고객 중 126명을 추첨해 황금 토끼 한냥(37.5g)·황금 토끼 세돈(11.25g) 등의 경품을 준다. 경품 추첨은 3월 15일에 진행된다. 카드업계 이벤트도 많다. 신한카드는 신년맞이 신상품인 트리·위시·해피·토순이 기프트카드 4종을 내놓고 다음 달 11일까지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홈페이지·ARS를 통해 모바일 기프트카드 5000원권을 증정한다. 또 신한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기프트카드 100만원권(1명), 20만원권(10명), 10만원권(30명)을 증정한다. KB카드는 전 고객(기업·선불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2011 소원성취 만사형통 기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달 말까지 5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011명에게 현금 100만원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다음 달 9일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카드는 이달 말까지 토끼띠 회원에게만 포인트 적립을 두배로 해주는 ‘더블 포인트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 삼성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한 토끼띠 회원이 행사 기간 동안 50만원 이상 썼을 때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는 15일까지 ‘해돋이 사진 찍기 이벤트’를 실시하고 휴대폰으로 신년 해돋이 사진을 찍어 보내고 음식점이나 커피전문점에서 2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1000명에게 롯데시네마 티켓 2장을 증정한다. (02)8210-6100으로 해돋이 사진과 롯데카드 번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면 되고, 다음 달 9일 롯데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당첨자를 발표한다. 현대카드는 플래티넘 3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대상 카드는 M3 플래티넘과 H3 플래티넘이며, 최초 발급월 포함 3개월 동안 10만원 이상 이용 시 2만원 캐시백을 제공한다. 하나SK카드는 17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이마트에서 선물세트 구입 시 신용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권, 모바일카드로 사면 2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설 연휴 고향을 방문하는 고객을 위해서는 다음 달 1~6일 하이패스 이용액의 50%를 캐시백(최대 1만원 한도, 전월 실적 50만원 이상)으로 준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서울신문 신년특집] 새해 경제 기상도 - 산업계 이렇게 바뀐다

    [서울신문 신년특집] 새해 경제 기상도 - 산업계 이렇게 바뀐다

    한국을 이끄는 대기업들이 2011년 경영 화두를 ‘에너지’에 두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반도체 등 ‘성숙시장’에서의 치열한 경쟁에서 벗어나 에너지라는 ‘블루오션(신규 시장)’에서 더 큰 부를 일궈내기 위해서다. 태양전지의 경우 생산공정 및 시장 판도가 반도체와 흡사해 삼성과 LG가 유리한 분야로 꼽힌다. 풍력 터빈 역시 중공업 분야에서 오랫동안 활약해 온 현대중공업과 효성이 손쉽게 진출할 수 있는 분야다. 한국은 후발주자임에도 대규모 자본투자와 생산 경쟁력을 앞세워 각 분야에서 세계 1위 자리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대기업 올 경영화두 ●삼성·LG “태양전지 세계1위 내 것”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과 LG는 각각 2015년까지 세계 태양전지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본격적인 양산체제 구축에 나섰다. 삼성은 지난해 말 각 계열사들이 원료 생산부터 태양광발전소 운영까지 공동 참여하는 일괄생산체제를 갖추기로 했다. 삼성정밀화학이 태양전지의 원재료인 폴리실리콘을 생산하면, 삼성코닝이 이를 받아 잉곳(폴리실리콘 원기둥)을 제작한다. 삼성전자는 공급 받은 재료들로 태양전지를 생산해 판매한다. 발전소 건립과 운영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태양전지 생산 규모를 100메가와트(㎿)까지 늘리고, 2020년까지 6조원 이상을 투자해 장기적으로 기가와트(GW)급 이상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다. LG도 연말 조직개편을 통해 태양전지·발광다이오드(LED) 등 신성장동력 사업 육성 의지를 공고히 했다. LG전자는 태양광 및 LED 조명사업을 담당하는 에어컨(AC)사업본부의 명칭을 에어컨 및 에너지솔루션(AE) 사업본부로 바꿨으며, 솔라생산실과 헬스케어사업실도 각각 팀으로 승격시켰다. 특히 LG전자는 2015년까지는 태양전지 생산 능력을 1기가와트(GW) 이상으로 늘려 글로벌 매출액을 24억 달러(약 2조 7000억원)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풍력분야 현대중·효성 선두 풍력 분야 역시 기존 중공업 전문업체들이 시장을 선점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거대하고 육중한 블레이드(날개)와 타워(몸체) 등이 중공업 기자재 생산과 유사한 점이 많기 때문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월 1057억원을 들여 전북 군산 군장국가산업단지에 국내 최대 풍력발전기 공장을 짓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현재는 1.65㎿급 풍력발전기를 생산하고 있지만, 향후 2∼5㎿급 육·해상 풍력발전기를 생산해 2013년까지 생산능력을 연간 800㎿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2009년 9월에는 미국 웨이브 윈드와 1.65㎿ 풍력발전기 6기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향후 유럽, 중남미 등지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에 총 23만㎡ 규모로 풍력 터빈 생산공장을 조성하고 있다.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에 들어가며 2㎿급 풍력발전기용 터빈을 연간 최대 300대, 600㎿를 생산할 수 있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효성도 풍력발전 사업을 자사 3대 핵심사업으로 정하고 영역을 넓히고 있다. 2009년 4월 국내 최초로 750㎾급 기어식 풍력발전시스템 등에 대해 국제인증을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9월에는 한국남부발전과 ‘풍력 국산화 공동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최근에는 새로운 성장축인 해상 풍력발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2008년 11월 국내 최대 규모인 5㎿급 해상 풍력발전의 국책과제 주관업체로 선정돼 2012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태양전지 시장, 내년 반도체 추월 이처럼 대기업들이 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이 분야가 기후변화라는 전 지구적 이슈와 맞물려 시장 잠재력이 무한하기 때문이다. 태양전지 분야 하나만 놓고 봐도 쉽게 알 수 있다. 유럽태양광산업협회(EPIA) 등에 따르면 세계 태양전지시장은 내년에 매출 522억 달러로 470억 달러의 메모리 반도체시장 규모를 추월하고, 2020년까지 전체 반도체 산업보다 더 큰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09년 7.2GW였던 태양전지시장 또한 지난해 12.7GW에 이어 2013년 24.5GW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업계 한 관계자는 “공급 초과 등으로 반도체나 액정표시장치(LCD) 등 주력 수출시장이 이렇다 할 성장 모멘텀이 없는 데다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해 에너지 분야에 대한 업체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면서 “지난 연말 주요 기업들이 조직개편과 사업계획에 에너지 사업을 강화한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말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고속전기차·전지업체 ‘씽씽’ 달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우리 산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을 차세대 품목은 전기자동차이다. 미래의 자동차로 부상할 날이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정부 역시 보급 확대를 위한 지원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공개한 고속전기차(시속 60㎞ 이상) ‘블루온’의 시범 생산을 시작한다. LG화학 등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업체들의 선전도 계속될 전망이다. 지난해 9월 공개된 블루온은 일본 미쓰비시의 ‘아이미브’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개발된 고속전기차다. 1회 충전 후의 주행거리는 140㎞이고, 출발 후 가속해 시속 100㎞에 도달하는 시간은 13.1초다. 최고 시속은 130㎞, 가정용 완속충전기 기준 충전시간은 6시간, 공공용 급속충전기 기준 충전시간은 25분의 성능을 갖췄다. 아이미브에 비해 성능면에서 앞선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차는 올해 블루온의 본격 양산 채비를 갖추고 시범생산을 시작, 2012년 말까지 총 2500대를 생산·보급할 계획이다. ‘쏘나타’와 기아차 ‘K5’를 대상으로 전기와 가솔린으로 구동하는 하이브리드카 모델 출시도 올해 예정돼 있다. 정부 역시 고속전기차 육성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2015년까지 국내 소형차 시장의 10%, 2020년까지는 20%를 전기차로 바꾸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다만 미국, 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우리의 전기차 수준은 약간 뒤처져 있다. 미쓰비시 아이미브는 지난해 4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닛산 전기차 ‘리프’와 GM 전기차 ‘시보레 볼트’는 지난해 말부터 일반인이 구매를 시작한 상태다. 대신 전기차의 ‘심장’인 중대형 2차전지는 해외업체에 공급할 정도로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해 있다. LG화학은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의 2차전지 생산공장을 오창에 설립, 가동을 개시했다. 이미 시보레 볼트와 현대차의 아반떼 하이브리드카에 공급하고 있다. 미국 포드와 프랑스 르노에도 LG화학 배터리가 실리게 된다. 여기에 2013년까지 1조원을 투자, 오창 공장의 생산 규모를 연간 6000만셀로 늘릴 계획이다. 2013년에는 미국 미시간주 홀랜드 공장 생산분까지 합쳐 현재 생산 규모의 약 10배인 연간 8000만셀의 생산 능력을 갖추게 된다. 이는 시보레 볼트 기준으로 35만대 이상에 장착할 수 있는 규모다. 삼성SDI는 보쉬와의 합작사인 SB리모티브를 통해 울산에 2차전지 생산 공장을 설립한다. SB리모티브는 현재 BMW와 크라이슬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2015년까지 연간 18만대분의 생산 규모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LS전선도 친환경 자동차용 고전압 케이블 및 고전압 커넥터, 급속 충전 시스템 등을 개발 중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에너지분야 R&D예산 1조원 넘어 정부는 올해 에너지분야 연구·개발(R&D) 규모를 처음으로 1조원이 넘는 1조 208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는 정부 전체 R&D 예산 13조 6400억원 가운데 7.5%에 해당하는 비중이다. R&D는 15대 그린에너지 분야(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청정연료, IGCC, CCS, 에너지 저장, 원자력, 전력 IT, 소형 열병합, 초전도, 건물, 히트펌프, LED, 그린카)에 집중화해 조기에 성장동력화할 방침이다. 지식경제부와 9개 에너지공기업,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공공 분야로 확대하면 연구개발 투자 규모는 1조 8000억원대로 늘어난다. 공공분야의 R&D 협의체인 ‘에너지 R&D 전략협의회’는 2011년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대형 및 원천 기술개발 ▲에너지 R&D 전략성 강화 ▲성장동력화 기반조성 등을 주요 골자로 잡았다. 지경부는 10대 미래산업선도사업 가운데 3개 분야를 에너지 분야로 정하고 과제당 3000억원 내외로 3~7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10~20년 후 신시장 창출 및 시장 변혁이 가능한 유망 원천기술의 개발을 위해 ‘에너지 미래기술 프로젝트’를 신설해 추진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수익률 28.8%…金이 ‘금메달’

    수익률 28.8%…金이 ‘금메달’

    올해는 대공황 이래 최악이라는 금융위기를 벗어나면서 회복에 대한 기대와 불안이 교차하는 해였다. 한마디로 ‘시계(視界)제로’였던 올 한 해 각 분야별 재테크 성적표는 어땠을까. 30일 서울신문이 펀드·주식 직접투자·금·정기예금·부동산 등 5개 주요 재테크 분야별 연 평균 수익률을 매겨보니 금 관련 투자가 30%에 육박해 가장 쏠쏠했다. ●코스피 21% 상승… 펀드는 천차만별 금은 많은 투자자들이 탐내는 동시에 주저하는 상품이다. 이미 금값이 많이 올랐다는 인식 때문이다. 매년 전문가들이 “지금 사면 상투잡는다.”며 말렸던 금은 올해도 빛을 발했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올 1월 4일 16만 9620원이었던 금 1돈(3.75g·24K) 매입 가격은 30일 21만 1200원으로 24.51% 올랐다. 대개 금은 직접 사기보다 간접투자를 한다. 대표적 상품인 신한은행의 골드리슈 계좌는 30일 기준으로 최근 1년 수익률이 26.02%(세전)다. 원화가 아닌 달러화로 금을 사는 ‘달러&골드테크’ 상품은 최근 1년 수익률이 28.75%다. 다만 이제부터 금 관련 투자를 하겠다면 목표수익률을 낮춰 잡아야 한다. 요즘 원자재값 급등으로 금값도 많이 올랐지만 앞으로는 예전만큼 상승세를 타기 어렵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단순히 숫자로만 따지면 주식 직접 투자도 20%가량 수익을 냈다. 코스피지수는 올해 1월 4일 1696.14로 시작해 30일 연중 최고점인 2051.00으로 장을 마감해 평균 20.9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오히려 펀드의 성적이 직접투자보다 저조했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이 유형별 수익률(1월 1일~12월 29일)을 분석한 결과 국내주식형 펀드가 18.49%로 가장 높았다. 국내혼합형(11.76%), 해외채권형(11.54%)이 뒤를 이었다. 채권혼합형(8.40%), 해외주식형(6.86%), 해외혼합형(7.48%) 등은 성적이 다소 저조했다. 내내 지속된 저금리 기조로 정기예금은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2008년만 해도 시중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는 연평균 6~6.5%에 달했지만 금융위기 이후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대로 내리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금리가 3.2~4%대에 머물렀다. 3%대인 물가상승률을 감안하면 ‘실질금리 마이너스 시대’가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원금보장이 되면서 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각광받은 주가지수연동예금(ELD)는 그나마 선방했다. 국민·우리·신한·하나·기업은행 등 5개 시중은행의 올해 만기가 돌아온 ELD 179개의 평균 수익률(금액 가중평균)은 7%로 나타났다. ●약발 다했나? 아파트값 1.9%↑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 부동의 재테크 수단으로 여겨져온 부동산은 시장 침체로 수익률 꼴찌를 했다. 국민은행의 주택 매매가격 종합지수(11월 말 기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아파트 가격은 1.9% 오르는데 그쳤다. 서울은 값이 2.3% 떨어졌고 수도권도 2.9% 하락했다. 서울에서 유일하게 아파트 가격이 오른 곳은 서초구로, 오름폭은 0.2%에 그쳤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연말연시 판촉행사 열전…반값할인·순금토끼 모두 잡아라

    마음이 들뜨기 쉬운 연말연시. 이 틈을 노려 소비심리에 불을 지르는 유통업체들의 다양한 판촉행사가 벌어진다. 그동안 지갑을 굳게 닫고 버텼던 이들도 이번엔 참기 힘들 지도 모른다. ‘팔랑귀’를 가졌다면 세일과 이벤트로 무장한 업체들의 유혹에 또 한번 굴복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찜해 놓은 옷부터 1000원대 삼겹살까지 매년 이맘때면 주요 백화점의 브랜드 세일이 시작된다. 내년 정기세일을 앞두고 31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펼쳐지는 브랜드 세일은 짭짤한 상품권 행사는 없지만 폴로, 빈폴, 게스, 갭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시즌오프 할인에 돌입해 구매욕을 자극한다. 롯데백화점은 잡화, 의류, 스포츠, 아동, 가정용품 브랜드를 망라하고 할인율은 10∼50%다. 1월 2일 하루 동안 전점에서 의류, 생활, 식품 등 400여개 품목을 70%까지 할인해 주는 ‘복(福)상품전’이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1월 2일까지 압구정본점 대행사장에서 영캐주얼 겨울의류와 잡화를 40∼50% 할인하는 ‘부츠, 영캐주얼 특집전’을, 목동점에서 주방용품과 침구를 20∼30% 깎아주는 ‘새해맞이 가정용품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9층 이벤트홀에서는 내년 봄 결혼을 앞둔 예비커플을 위한 ‘신혼 생활용품 초대전’이 일찌감치 열린다.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는 마크제이콥스, 휴고보스, 폴스미스, 멀버리 등 주요 명품 80여개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마트는 1월 19일까지 전점에서 새해 첫 ‘디스카운트 세일’을 연다. 대규모(25만 마리)로 매입해 가격을 낮춘 냉동 제주 은갈치가 1마리당 3300원이다. 100g당 1280원인 국산 냉장 삼겹살도 대표 상품으로 내세운다. 롯데 멤버스 회원은 인기 생필품을 최대 50% 싸게 살 수 있다. G마켓(www.gmarket.co.kr)은 처분 곤란했던 헌 행거를 수거하고 새 행거 할인권을 제공하는 행사를 1월 31일까지 진행한다. ‘헌 행거 줄게 새 행거 다오’ 게시판에 쓰던 행거 사진과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선정한다.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중고 행거를 수거하고 SMS(문자메시지)나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지급한다. 인증번호를 이벤트 페이지 입력하면 가화홈시스 행거 20% 할인쿠폰이 발급된다. ●새해 이벤트가 없으면 서운하다 신세계백화점은 전점에서 1월 주말 동안 깜찍한 토끼를 소재로 디자인한 앞치마, 장바구니, 오븐장갑 등을 증정한다. 당일 2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 한한다. 본점 갤러리에서는 1월 24일까지 토끼를 주제로 한 조각, 회화 등 28점을 모은 ‘신년묘책’전이 열린다. 아이파크백화점은 1월 2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고객의 무료 운세를 봐준다. 더불어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가 1층 광장에서 새해 첫날 진행되며, 4층 이벤트파크에서는 얼음공예 전문가와 함께 얼음 토끼 만들기 행사를 진행한다. GS샵(www.gsshop.com)도 2월 16일까지 무료 신년운세 이벤트를 펼친다. ‘2011년 신묘년 토정비결을 무료로 봐드립니다’ 페이지에서 이름과 생년월일을 입력하면 1년 동안의 총운과 상세 월별 운세를 볼 수 있다. ●행운의 토끼상품 뭐가 있을까 롯데홈쇼핑은 1월 1일 오전 7시 20분에 방송되는 특집전에서는 토끼, 거북이, 돼지 등 동물 모양의 순금 상품을 판매한다. 풍요의 상징인 토끼와 장수의 상징인 거북이, 부의 상징인 돼지를 37.5g, 18.75g 등 2가지 크기로 각 100개씩 한정 판매한다. 9일까지 ‘세마리 토끼를 잡아라’ 이벤트를 열어 10명을 뽑아 순금 토끼(11.25g) 세 마리(총 33.75g)를 경품으로 준다. 올해는 엽기토끼 마시마로의 해가 될 듯 하다. 돼지가 아닌 마시마로 저금통이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아이스크림 브랜드 배스킨라빈스는 선물용으로 마시마로를 형상화한 ‘대박 토끼! 부자되세요’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내놨다. 비비안의 남성용 브랜드 ‘젠토프’는 십이지신상 중 토끼 장군의 모습을 형상화해 넣은 남성용 팬티를 출시했다. 귀여운 토끼를 강인하게 표현해 힘찬 새해를 맞으라는 의미로 선물용으로 적합하다. 검은색과 빨간색 2가지. ●해돋이도 상품으로 홈플러스는 해돋이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1월 5일까지 등산복 등 방한용품, 디지털 카메라 등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다. 31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가전, 주류, 담배를 제외한 전 품목 5만원 이상 구매 때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10-10-10 타임세일’도 진행한다. 해돋이를 위해 멀리 갈 필요없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워킹온더클라우드(02-789-5904)’는 1월1일 오전 6시 30분~9시까지 해돋이 조식 뷔페를 선보인다. 가격은 세금·봉사료 포함 5만 5000원이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檢, 강기정·최규식·이명수 청목회 野의원 소환

    청원경찰법 개정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부장 김태철)는 24일 민주당 강기정·최규식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했다. 앞서 검찰은 전국청원경찰친목협의회(청목회)에서 1000만원 이상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을 사는 한나라당 조진형·유정현·권경석 의원을 조사함으로써 국회의원 6명에 대한 소환조사를 마쳤다. 검찰은 다음 주 법리검토를 거쳐 죄질이 무거운 의원 1~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해당 의원 6명을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기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들 의원이 법 개정과 관련해 청목회 간부들과 접촉했을 당시 후원금의 대가성을 인식하고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 해당 의원들은 대가성을 강력히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에 따르면 강·최 의원은 청목회에서 1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이 의원은 2000만원을 각각 후원회 계좌로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4월 9일 청원경찰의 처우개선 내용을 담은 청원경찰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실 측은 지난해 3월부터 청목회와 이메일로 입법 초안을 주고받는 등 수시로 연락했으며, 발의 다음 날 이 의원 보좌관 주모씨는 청목회 서울지회장 김모(51·구속)씨에게서 발의에 대한 사례로 현금 150만원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개정안을 공동발의한 강 의원은 작년 8월 청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 의원은 청목회로부터 10돈(37.5g)짜리 황금열쇠를 직접 받았다는 의혹도 있어 정치자금법 위반 및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2010 하반기 히트상품] 국순당 ‘우국생’

    [2010 하반기 히트상품] 국순당 ‘우국생’

    ‘우국생’은 1년 이내 수확한 국내산 쌀로만 빚어 생막걸리 특유의 맛과 향을 살렸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막걸리 발효제어기술’을 적용해 10℃ 이하 냉장 보관에서 유통기한을 30일로 늘렸다. 따라서 수도권을 넘어 전국권 유통이 가능해져 소비자들은 신선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열량은 100g당 총 42㎉이며 지방, 콜레스테롤, 나트륨은 물론 당(糖)류가 전혀 없다. 또한 1병(750㎖)당 1일 성인 영양섭취 기준치의 약 60%인 15g 정도의 식이섬유가 함유돼 있다. 이 제품은 국순당의 특허 기술인 생쌀발효법으로 만들어 쌀을 가공하면서 발생하는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했다. 우국생은 지난 8월 남아공에서 개최된 식품과학기술학술대회인 IUFoST의 제품 및 프로세스 혁신 분야에서 ‘Global Food Awards’로 선정되기도 했다.
  • 금 한돈 25만원? 국내 금값 최고… 내년 더 오를 듯

    금 한돈 25만원? 국내 금값 최고… 내년 더 오를 듯

    금값이 국내외 사상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7일 한국금거래소에 따르면 금 한 돈(3.75g)의 도매가격은 21만 1200원으로 국내 금시세의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국제 금값도 한 달만에 사상 최고치 기록을 깼다. 6일(현지시간) 미 뉴욕상품거래소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날보다 9.9달러(0.7%) 올라 온스당 1416.10달러로 지난달 10일(1410.10달러) 이후 가장 비쌌다. 금값의 상승 추세는 내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내년 금값이 온스당 1500~1600달러가량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값이 온스당 1600달러라면 원·달러 환율을 1200원으로 가정할 경우 금 한 돈당 약 25만 4000원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US글로벌 인베스터는 온스당 2300달러까지 예상하기도 했다. 이석진 동양종금증권 자산전략팀장은 “금값의 상승은 금 수요의 60~70%를 차지하던 귀금속 시장에 악재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국내 금시장도 실수요보다는 금융권에서 거래되는 비중이 더 커지는 등 투자자산으로서의 금의 역할이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아이패드·아이폰 기술 적용 애플 노트북 ‘맥북 에어’ 출시

    아이패드·아이폰 기술 적용 애플 노트북 ‘맥북 에어’ 출시

    애플이 20일(현지시간) 아이패드와 아이폰 기술을 적용한 신형 노트북 ‘맥북 에어’(MacBook Air)의 새 모델을 선보였다. 맥북 에어에서는 아이폰 영상통화 기능인 ‘페이스타임’과 앱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매킨토시용 앱스토어는 90일 안에 준비가 끝날 예정이며, 앱 개발자들은 다음 달이면 자신들이 개발한 앱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이날 공개한 신형 모델은 무게가 1㎏이고 두께는 가장 얇은 부분이 불과 0.3㎝이다. 11.6인치와 13.3인치 두 종류로, 가격은 11.6인치 모델이 999달러(113만원), 13.3인치가 1599달러(180만원)로 책정됐다. 기존 하드디스크 대신 플래시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어 바로 부팅할 수 있다. 또 하드디스크보다 2배 빠른 자료 저장도 이뤄진다. 플래시메모리 용량은 11.6인치가 64GB(기가바이트), 13.3인치가 265GB이다. 배터리 지속 시간은 11.6인치가 7시간, 13.3인치가 5시간이다. 스티브 잡스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제품 공개 행사에서 맥북 에어를 “노트북의 미래”로 표현하면서 “놀라운 반응력과 이동성은 노트북에 관한 우리의 생각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말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前마약상 “안젤리나 졸리, 마약 취한 채 인터뷰”

    前마약상 “안젤리나 졸리, 마약 취한 채 인터뷰”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인 안젤리나 졸리가 마약에 취한 채 TV에 출연해 인터뷰를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과거에 마약판매상이었던 프랭클린 마이어는 유명 잡지와 한 인터뷰에서 “2000년 졸리가 토크쇼에 출연했을 당시 마약을 복용한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마이어는 당시 졸리에게 여러 차례 마약을 팔았으며, 인터뷰가 있던 당일도 코카인을 사기 위해 자신을 찾았다고 말했다. 주장에 따르면 2002년 마약 소지 및 유통 혐의로 체포돼 8개월간 감옥생활은 한 그는 1997년 뉴욕 첼시호텔에서 졸리를 처음 만났다. 졸리는 일주일에 2~3번 그를 만나 마약을 구입했다. 대부분 호텔에서 만났지만 그녀의 아파트에서 직접 거래를 하기도 했다. 마이어는 “졸리는 한번 마약을 살 때마다 100달러 정도를 소비했다. 나는 100달러에 코카인 0.5g과 헤로인을 넘겨줬다.”고 말했다. 그러나 2000년에 찰리 로즈와 인터뷰를 하는 동안 졸리는 자신이 마약에서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으며, 매우 어려운 환경에서 자랐다고 토로했고, 자신의 어머니와 다양한 문신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졸리는 수많은 토크쇼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마약에 중독됐었지만 완전히 벗어났다고 밝혀왔으며, 이번 주장에 대해서는 아직 공식 입장이 발표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졸리는 현재 보스니아에서 감독 데뷔작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졸리가 2000년 당시 찰리로즈쇼에 출연한 모습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유통플러스]

    내년까지 전제품에 QR코드 크라운-해태제과는 내년 상반기까지 모든 과자 포장지에 QR코드를 도입한다. 연말까지 홈런볼 등 32개 브랜드 79개 제품 포장지 겉면에 QR코드를 인쇄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300여개 브랜드 전 제품에 적용한다. 포장지에 QR코드를 인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모바일 홈페이지 오픈과 웹 홈페이지를 개편해 고객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항생제 들어있지 않은 상처치료제 대웅제약이 일반의약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상피세포 성장인자(EGF)를 함유한 상처 치료제 ‘이지에프 새살 연고’를 출시했다. 항생제나 스테로이드가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이나 내성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GF는 우리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상처치유물질로, 새살이 나오는 것을 촉진해 흉터 예방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다. 타코벨 커피3종· 디저트 2종 출시 타코벨이 향긋한 커피 3종과 달콤한 디저트 2종을 내놓았다. 아메리카노(2000원), 카페라테·카푸치노(각 2500원)는 이탈리아산 고급 원두인 세가프레도를 사용해 진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 구운 토르티야 안에 달콤한 초콜릿이 녹아 있는 초코딜라(2000원)와 토르티야 칩 위에 파우더 설탕이 뿌려진 스윗토스타다(1500원)는 커피와 잘 어울려 인기다. 뭉침없이 발라지는 글로스 에뛰드하우스가 간편하게 입술 위에 돌돌 굴려주면 매끈하고 탱탱한 입술로 연출할 수 있는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를 내놨다. ‘디어달링 롤롤 글로스’는 롤러 형태의 팁을 사용해 입술 위에서 내용물이 뭉침 없이 골고루 발리고, 마치 코팅한 듯 주름 없이 반짝거리는 입술을 만들어 준다. 커피와 과일에서 이름을 따온 16개 색상을 구비했다. 5g, 5000원.
  • 주택가 銀 떴다방

    주택가 銀 떴다방

    “은수저 고가로 삽니다.”, “전화 주시면 즉시 출장 매입합니다.” 8일 오전 10시 서울 개포동의 한 아파트단지. 입구 한쪽에 초록색 천막을 친 ‘은 출장 매입소’가 들어섰다. 좌판 위에는 은수저와 은목걸이 등 은제품이 쌓여 있었다. 지난 8월부터 은 매입에 나섰다는 66세 동갑내기 부부 김성식·최정자(각각 가명)씨는 “은값이 계속 뛰면서 차익을 통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주변 권유로 일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잠시 뒤, 60대 여성이 은수저 한 벌을 들고 매입소를 찾았다. 김씨 부부는 6만 5000원에 은수저를 사들였다. 이날 은수저 한 벌의 소매 시세는 7만 5000원. 즉석에서 1만원의 차익을 올린 셈이다. 김씨는 “운반비·세공비 등을 빼면 남는 것도 없다.”면서도 “추석 연휴가 있던 9월에는 보름 정도 출장매입에 나서 80만원을 벌었다.”고 말했다. 최근 국제 은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이른바 ‘은 떴다방’이 아파트 등 주택가 곳곳에 등장하고 있다. 금은방들도 덩달아 은 매입에 나서고 있다. 금값이 폭등하면서 금의 ‘대체재’ 성격이 강한 은 값이 덩달아 뛰자 시세 차익을 노린 업자들이 늘고 있는 것. 10일 한국물가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은 한 돈(3.75g)의 값은 3400원이다. 지난해 9월의 2500원과 비교해 36%나 급등한 가격이다. 9월초(3200원)에 견줘도 6.25%가 뛰었다. 은 한 돈 값은 10일 기준 3630원으로 지난 주 대비 7.9%가 오르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은 값이 꾸준히 뛰면서 관련 업자들은 “일단 은을 사들여 갖고 있으면 나중에 큰 이득을 본다.”며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은 매입에 나서고 있다. 이 때문에 아파트 단지 등 주택가와 지자체가 마련한 풍물시장 등에서는 은수저 매입상들간에 서로 은제품을 매입하려고 실랑이를 벌이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인터넷이나 지역정보지는 물론, 최근에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전 지역으로 출장매입·택배매입을 하는 상인들까지 생겨났다. 서울 종로에 있는 귀금속 판매타운의 한 도매상은 “최근 은이 돈이 된다는 소문에 은퇴자들뿐 아니라 고시생·구직자들까지 뛰어들어 포화상태”라면서 “수도권에만 최소 1만명 이상의 업자들이 은 매입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귀금속 상인은 “하루에 은수저 사지 않느냐고 묻는 전화만 30~50통을 받는다.”면서 “은은 금에 비해 투자금이 덜 들어 많은 사람들이 몰린다.”고 말했다. 글 사진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스마트 요금제 출시 ‘월 2만원’

    SK브로드밴드, B인터넷 스마트 요금제 출시 ‘월 2만원’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최저 월 2만원(스마트 다이렉트 3년 약정기준)으로 100M급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는 유선통신 요금 ‘스마트요금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등 SK통신사는 유무선 모두 혁신적인 요금제를 바탕으로 통신시장의 선도적 역할을 지속하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스마트요금제는 100M급 스마트 광랜(3년 약정시 월 2만5000원), 스마트 스피드 상품(월 2만3000원), 스마트 다이렉트 상품(월 2만원)으로 구성했다.또한 스마트요금제는 3년 단일약정 상품에 집 전화, IPTV를 세트로 이용 시 정액 2000원을 추가 할인해주는 단순한 요금할인구조다.예를 들어 기존 초고속인터넷 100M급(광랜·월 3만3000원) 상품의 경우 스마트요금제 정기계약(3년)시 8000원이 할인된 2만5000원이고 이후 집 전화 또는 IPTV를 세트로 이용 시 추가 2000원을 할인받아 총 2만3000원으로 요금부담이 대폭 감소된다.사은품 없이 제공하는 다이렉트 상품의 경우는 월 2만 원으로 이용이 가능하다.한편 스마트요금제에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스마트온’ 서비스는 가입신청 시 스마트온 설치·이용 동의를 하면 행복기사가 이용자 PC에 설치해준다.스마트온 설치 고객은 무료문자발송(30건/월), 음악감상·MP3 다운로드, 웹하드(5G), 무료백신, 온라인 무료잡지 등 혜택 등도 제공한다.B인터넷 스마트요금제 상품은 신규 가입이 가능하며 기존상품을 이용자는 약정이 만료될 경우 스마트온 설치, 이용에 대한 동의 절차를 통해 스마트요금제 광랜 또는 스피드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다.임원일 SK브로드밴드 마케팅부문장은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가치(Value)를 제공하고 경제적인 요금으로 서비스를 차별화 하겠다는 생각으로 출시한 요금제”이라며 “복잡한 요금제를 개선해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로 인지할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팔로워 해주세요”…애완견도 트위터 한다

    개들도 이젠 트위터가 가능해졌다고 3일(현지시간) 주요외신이 전했다. 바비인형으로 유명한 미국 완구사 마텔이 개발한 ‘퍼피 트위츠’는 애완동물의 목걸이에 센서를 부착, 동물의 움직임과 소리를 감지해 다양한 트윗 메시지를 보낸다. ‘퍼피 트위츠’는 취향에 맞게 파랑·분홍의 두 가지 색상 중 선택 가능하며 약 1.5g 정도의 소프트웨어 장치에는 500여 개의 트위터 메시지가 내장돼 있다. 회사 관계자인 레이첼 쿠퍼는 “우리 신제품은 애완동물을 사랑하는 소셜 네트워크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다.” 며 “이 제품 역시 모든 친구들을 팔로워로 초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또 “개의 활동 정도가 메시지 빈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고 덧붙였다. 한편 ‘퍼피 트위츠’는 아직 작은 개나 고양이에게는 사용할 수 없으며 메시지를 리트윗(RT)할 수 있지만 답장(Reply)은 불가능하다. 윤태희기자 th20022@seoul.co.kr
  • ‘쩐戰’ 금값 부채질

    ‘쩐戰’ 금값 부채질

    1주일 새 국제 금값이 2.5%나 올랐다. 연초부터 랠리를 이끈 것은 세계경제의 ‘더블딥(경기 상승 후 재하강)’ 우려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였다. 여기에 지난 15일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이 ‘통화전쟁’을 촉발하며 금값 상승에 기름을 끼얹었다. 17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금 12월물 가격은 온스당 1277.3달러로 마감됐다. 연초(1097.0원)보다는 16.4%, 1년 전(1007.2원)보다는 26.8%가 뛰었다. 국내 금값은 그나마 원·달러 환율이 낮게 형성되면서 덜 올랐다. 금시세닷컴에 따르면 18일 순금 3.75g(1돈) 가격은 19만 5800원으로 연초(1월4일 16만 9620원)보다 15.4% 올랐다. 금값이 오르는 1차 요인은 글로벌 위기 이후 경기회복이 덜 된 탓이다. 적어도 투자자들은 그렇게 믿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에서 부양을 언급할 때마다 금값은 움직였다. 오히려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는 시그널로 해석된 셈이다. 정책당국이 달러를 푼다면 투자자들이 금에 눈길을 주는 것은 당연하다. 지난 7월 말 벤 버냉키 연준 의장이 “미국경제의 앞날은 대단히 불확실하다.”고 언급한 직후 금값은 곧바로 반응했다. 각국의 경쟁적인 환율 개입도 금값을 부채질하고 있다. 15일 일본 정부가 2조엔(추정)을 풀어 달러를 사들인 뒤로 금값은 세차례나 역대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기축통화로서의 입지가 무너진 유로화는 물론 달러와 엔이 동반 약세를 보일 수도 있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이석진 동양종금증권 연구원은 “최근 금값은 경기 회복이 더딘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보다 주요 통화의 가치 하락에 따른 상대적인 강세 요인이 더 크다.”면서 “일본의 외환시장 개입 이후 엔화는 물론, 달러·유로 모두 약세로 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후의 기축통화인 금값은 올라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지금도 ‘금테크’에 뛰어들기 늦지 않은 걸까. 19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금 투자상품 골드리슈의 최근 6개월 수익률은 15.98%였다. 그러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1.44%에 그쳤다. 장선호 신한은행 부부장은 “도이체방크는 4분기에 온스당 1400달러까지 갈 것으로 보지만 국내 투자자들은 장기적으로 환율이 떨어진다고 볼 때 큰 수익을 내기 어렵다.”면서 “1년 이상 투자자들은 이미 20%대의 수익을 냈으니 차익을 실현하는 게 맞고, 새로 투자하려면 환율이 낮아졌을 때 조금씩 나눠 들어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LG U+, 모바일 CCTV ‘UBsafe’ 휴대폰 실시간 모니터링

    LG U+, 모바일 CCTV ‘UBsafe’ 휴대폰 실시간 모니터링

    “외부에서도 휴대폰으로 현장을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CCTV의 영상을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UBsafe’ 서비스를 오는 17일부터 시작한다.UBsafe는 고가의 DVR(Digtal Video Recorder) 저장장치를 설치하지 않더라도 원하는 장소에 CCTV인 IP 카메라(10~40만원)를 설치하면 외부 PC나 이동통신망을 통해 실시간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IP 카메라에는 스피커와 마이크가 탑재해 현장 음성 청취도 가능하다. 카메라를 통해 본인의 음성을 보낼 수 있는 양방향 통신과 IP 카메라 방향전환 및 영상 줌인·아웃도 가능하다.또한 집, 건물, 창고 등을 비울 시 휴대폰으로 방범 동작센서를 설정하면 외부인이 침입에 카메라가 자동 파악해 사전에 등록시킨 휴대폰(최대 4대)으로 긴급 상황을 SMS로 전송해준다.LG유플러스는 UBsafe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법인 사업주는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영상보기 서비스를 월 3000원에 제공한다.SMS 알림은 건당 50원에 제공키로 했다. 스마트폰외 외부 PC에서 영상보기를 할 경우 UBsafe 웹사이트(www.ubsafe.net)에 접속하면 된다.하태석 LG U+ 모바일사업부 부장은 “UBsafe 서비스로 인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안전과 보안, 업무효율 등을 꾀할 수 있게 됐다.”며 “UBsafe 위젯 등 누구나 쉽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LG유플러스는 UBsafe 요금제와 함께 UBsafe 패키지 상품도 마련했다.OZ 스마트 55 요금제에 1만 1000원을 추가하면(월 고객 부담금 총 6만 6000원, 24개월 할부) 무료통화 300분, SMS 300건, 데이터 1.5GB 제공과 갤럭시U 스마트폰, IP 카메라, UBsafe 6개월 이용권, 경고SMS 월 50건, 카메라 설치비 등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파나소닉, 루믹스 FX700 출시

    파나소닉, 루믹스 FX700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는 터치패널과 터치셔터 기능이 적용된 콤팩트 카메라 ‘루믹스 FX700’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루믹스 FX700’(103.5x55.8x24.5mm, 155g)은 AVCHD 1080i의 FULL HD 동영상 촬영(1920x1080)을 지원하며 광각 라이카 렌즈(24mm)를 장착했다. 또 23만 화소 3인치 터치패널 및 터치셔터 LCD를 탑재해 손으로 화면을 터치하며 영상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1/2.33인치 Live MOS 센서를 탑재했으며 총 화소수는 1510만 화소다. 렌즈 밝기는 F2.2-F5.9로 아웃포커싱에 유용하며 감도는 ISO 80~6400까지 지원한다. 특히 셔터 속도와 감도, 노출 등을 최적화하는 ‘모션 디블러 모드’와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연사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인텔리전트 버스트 슈팅 모드’ 등 10가지 디지털 기능을 채용했다. 내장 메모리는 40MB며 메모리 카드는 SD, SDHC, SDXC를 지원한다. 가격은 40만원 대 후반.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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