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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광복군’ 창군 59돌…기념 학술회의

    조국독립에 헌신한 ‘혁명군’이자 민족국가 건설에 앞장선 ‘건국군’이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국광복군’이 올해로 창군(創軍) 59주년을 맞았다. 한국광복군동지회(회장 김우전)는 이를 기념해 21일 상오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회의장에서 ‘한국광복군의 창군과 역할’이란 주제로 학술회의를 갖는다.이 자리에서는 광복군의 역할과 의의를 짚어보면서 광복군에 대한 자리매김을 새로 한다. 발제에 나선 신용하교수(서울대 사회학과)는 ‘광복군의 창군과 그 역사적의의’를 통해 “광복군은 중국 영토안에서 중국측의 지원없이 미주와 하와이 동포들의 순수 헌금 4만원으로 창군됐다”며 “이는 창군 활동의 자주성을 잘 나타내는 것”이라고 밝힌다. 특히 당시 중국 군사위원회의 ‘한국광복군 9개항 행동준승’을 받아들여야하는 현실 속에서‘한국광복군 공약’과‘한국광복군서약문’을 발표한 것은 광복군이 독립·건국의 혁명군 성격을 가진 임시정부 국군이었음을 명확히보여준다고 분석한다. 신교수는 또 “광복군 창군때 총사령관에 서로군정서(西路軍政暑) 사령관인이청천(李靑天)장군과 참모장에 북로군정서(北路軍政暑)의 연성 대장이었던이범석(李範奭, 후에 제2지대장 역임)장군을 임명한 것은 독립군이면서 민족사적 정통성을 가진 국군임을 나타낸 것”이라고 주장한다. 한시준교수(단국대 역사학과)는‘광복군의 활동과 역할’에서“광복군은 귀국할 때까지 5년8개월동안 중국 미국 영국 등 연합군과 함께 대일전쟁에 참가하는 등 조국독립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며 인도 버마전선에 공작대를 파견,영국군과 함께 대일전쟁을 전개한 것을 그 예로 든다. 또 일제가 연합군에 항복한 이후 광복군이 국내에 정진대(挺進隊)를 파견하고 중국대륙에서 군대조직의 확장 활동을 전개한 것은 자주 독립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중요한 사례라고 강조한다. ‘광복군이 국군 창설에 미친 영향’이란 발제에서 김행복씨(국방군사연구소 연구위원)는 “오늘의 우리 국군은 1907년 군대 해산에 항거했던 의병과한일합방 이후 구국항쟁을 벌였던 독립군의 정신을 이어받은 광복군에서 비롯됐다”고 밝힌다.아울러 그는 광복군을 비롯해 독립운동에 나섰던 군사단체는 사상과 전력에 관계없이 모두 국군에 흡수됐으며 특히 광복군은 임시정부와 함께 ‘외세에 의존하지 않는 자주·독립정신’으로 국군의 중추역할을했다고 말한다. 그는“광복군이 국군에 미친 영향중 하나는 바로 반공정신”이라며 “공산주의자들의 실체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이나 단체는 이에 현혹됐으나 일찍이 이들의 실체를 파악한 광복군 출신들은 휘말리지 않아 현재의 국군의 모태가 됐다”고 지적한다. 정기홍기자 hong@
  • 숙대 「금남의 벽」 허물었다/작가 이호철씨에 명예학위(조약돌)

    ○…숙명여대(총장 이경숙)는 23일 교내 중강당에서 창학 91주년,개교 59주년 기념식을 갖고 남성에게는 처음으로 소설가 이호철씨(65)에게 명예문학사 학위를 수여. 숙대는 『분단문학의 대표적 작가로 통일문화 연구 및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기여한 이씨의 공로를 높이 평가,학위를 수여하게 됐다』며 『특히 통일을 지향하는 숙대의 이념과 이씨 문학의 이상이 맞아 떨어졌다』고 설명. 49년 원산고를 졸업한뒤 월남한 이씨는 현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장편 「소시민」「서울은 만원이다」와 중편 「남에서 온 사람들」,단편 「새해 즐거운 이야기들」 등의 작품이 있다.
  • 연형묵총리 당서열 4위로/이종옥·박성철부주석 제쳐

    북한의 연형묵 정무원총리가 최근 서열 6위에서 김일성 김정일 부자와 오진우 인민무력부장 다음인 4위로 부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정부소식통에 따르면 연 총리는 지난해 5월 최고인민회의 제9기 1차회의에서는 주석단 호명순서에 따른 서열이 이종옥·박성철 부주석 다음인 6이였으나 지난 4월24일 인민군 창건 59주년 기념식에서는 김 부자와 오진우 다음인 4번째로 호명됐다는 것이다. 연 총리는 이후 김일성 부자의 현지지도 수행원 명단이나 지난달 허담의 장례위원명단에서도 4위로 불려져 이종옥·박성철 등 부주석들을 제치고 당서열 4위의 자리를 굳힌 것으로 보인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또한 지난해 당서열 12위였던 전병호가 10위로 부상한 대신 10위였던 한성룡은 11위로,17위였던 김철만은 18위로 각각 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월 이후의 당서열은 다음과 같다. ▲91년 4월24일 이후=(정치국원) 1.김일성 2.김정일 3.오진우 4.연형묵 5.이종옥 6.박성철 7.김영남 8.최광 9.계응태 10.전병호 11.한성룡 12강성산 13.서윤석(정치국 후보위원) 14.현무광 15.계응태 16.최영림 17.홍성남 18.김철만 19.김복신 20.강희원 21.조세웅 22.홍시학 23.이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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