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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윤희 경찰대학장(새 경찰수뇌부 4인 프로필)

    ◎매사 분명… 「88」기획 기여 매사에 맺고 끊음이 분명해 부하직원들로부터 돈독한 신뢰를 받고있다.지난해 11월 과천정부청사 농민난입시위사건으로 경기청장에서 직위해제되는 불운을 맞기도 했으나 이번에 다시 능력을 인정받았다.88올림픽때에는 치안본부 올림픽기획단장을 맡아 기여했고 경찰청발족시 조직개편을 실무에서 힘썼다.부인 정용숙씨(54)와 2남1녀. ▲경기 광주출신·59세 ▲고려대졸·간부14기 ▲서울동대문서장 ▲치안본부경무과장 ▲경기도경1차장 ▲치안본부 기획부장·수사부장 ▲경찰청보안국
  • 박우동 법원행정처장(얼굴)

    ◎민사소송이론에 밝은 학구파 폭넓고 원만한 성품을 지녀 후배들이 많이 따른다.대신 업무에는 매서울 정도로 빈틈이 없고 꼬박꼬박 챙기는 스타일이다.항상 연구하는 학구파로도 정평이 나 있으며 특히 민사소송법이론에 해박하다.저서로는 「인신사고소송」,「사실심과 법률심」등이 있다.법원행정처차장을 지내 행정능력도 인정받고 있다.취미는 등산과 테니스이며 부인 이은호씨(59)와 사이에 2남1녀가 있다. ▲경남 함안 출신·59세 ▲서울법대졸업·고시8회 사법과 합격 ▲대전지법·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 ▲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가정법원장 ▲법원행정처차장 ▲대법원판사·대법관
  • 민자,춘천 보선 후보찾기 비상

    ◎“승산 없다” 거명대상 인사 모두 배제/주내 결정… 누가 되든 큰 홍역 치를듯 7월30일쯤 실시되는 춘천 보궐선거의 민자당후보는 과연 누구일까. 예전 같으면 이미 확정돼 사실상 선거운동에 들어갔으련만 이번에는 고위당직자중 누구도 춘천문제에 관한한 말하기를 꺼린다.아예 기자기피증에 걸리겠다고 하소연하는 당직자도 있다. 이렇게 후보선정이 진통을 겪고있는 것은 민자당과 청와대의 의견조율작업이 계속 늦어지기 때문이라는 게 정설이다. 공천에 깊이 관여한 당직자들의 얘기에 따르면 민자당이 좋은 사람이라고 천거하면 청와대측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고 청와대측이 개혁적인 인사로 생각,추천하면 당은 선거에 도저히 이길수 없다는 이유로 난색을 표시해 「다람쥐 쳇바퀴 돌듯」한다는 것이다. 당초 민자당은 조직강화특위를 통해 이지역 명문 춘천고출신인 이상용전강원도지사,배계섭현부지사,박용수강원대교수등 3명으로 압축했었다.배부지사와 박교수는 공천신청을 하지않았지만 조직국장의 현지실사를 토대로 후보감으로 선택됐다는 후문이다. 당지도부는 이들을 놓고 면밀한 검토끝에 춘천이 공무원도시이고 지역기반이 우선시될수 밖에 없다는데 인식을 같이해 적극적인 출마의사를 갖고있는 이전지사를 0순위로 추천,그의 낙점은 기정사실화되는 듯 했다. 하지만 문제는 그다음부터 발생했다.청와대가 그의 나이(59세)를 문제삼아 고개를 가로저었다.명주·양양의 결정적 패인을 노소대결에서 찾고있는 청와대로서는 이처럼 나이「노이로제」에 걸릴수 밖에 없었다.청와대는 이전지사대신에 배부지사를 공천하자고 당에 알려왔다.그러나 아깝게도 그도 현지공무원사회 인기는 높지만 과거경력에 흠집이 있었던게 발견돼 쑥 들어가버렸다. 고민하던 청와대와 당은 결국 박교수를 「모셔온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25일 이른 아침에 황총장이 그를 직접 만나 후보로 나서줄 것을 간청했다.그러나 『정치할 뜻이 전혀 없다』는게 박교수의 최종답변.민자당은 죽을 맛이었다.그렇다고 후보를 안낼수도 없는 일.현지 변호사·교수·언론인등을 중심으로 안테나를 총동원,개혁이미지를 갖춘 참신한 인물을 찾아나섰다.노재환(42)·유지한(33)변호사,MBC­TV앵커 엄기영씨(42),그리고 재야인사인 최렬환경운동연합사무총장(45)·정성헌우리밀살리기운동본부장(48)등의 이름이 거명됐다.이중 지난주말을 기점으로 젊은 나이가 돋보인 유변호사가 확정적인 것처럼 보였다. 그러나 이번에는 춘천성수고출신인 그의 공천소식에 춘천고출신 지역유지들이 심한 거부반응을 나타냈다.일부에서는 춘천고출신들이 여당공천과는 관계없이 별도로 무소속후보를 낼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마저 돌았다.상황이 이처럼 돌아가자 민자당은 또다시 유변호사의 이름을 지워버리고 새인물찾기에 나서고있는게 바로 지금의 현실이다. 선거일정상 이번주까지는 결정될 것으로 보이지만 악전고투끝에 누가 후보가 되더라도 그는 엄청난 선거홍역을 치를 것만은 분명하다.
  • 유방·위암 등 무료검진/보사부 내년부터/저소득층주민 대상

    보사부는 20일 암 예방을 위해 내년부터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자궁암과 유방암의 무료 진단과 직장 남성의 위암 무료진단을 하기로 했다.이 사업에는 7억여원의 에산이 투입된다. 이번 암 무료진단은 자궁암의 경우 35∼59세의 중년여성 가운데 지역의료보험 가입자 5%인 15만명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보건소에서 실시할 예정이다.또 유방암은 농촌 주민을 대상으로,위암은 직장별로 가입한 의보조합의 비용으로 진단하게 된다.
  • 대사 5명 임명

    ◎주스웨덴 채의석/싱가포르 손명현/주리비아 김승호/주예멘 조규태/주네팔 성정경 정부는 4일 주스웨덴대사에 채의석 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주싱가포르대사에 손명현 외교안보연구위원 국제경제연구부장,주리비아대사에 김승호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을 임명했다. 또 주예멘대사에는 조규태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주네팔대사에는 성정경 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이 임명됐다. ◇채대사 ▲전북 옥구·59세 ▲서울대 행정학과 ▲중남미과장 ▲주불참사관 ▲주카메룬대사 ▲주튀니지대사 ▲주유엔 차석대사 ▲뉴욕총영사 ◇손대사 ▲서울·56세 ▲미브라운대 ▲주미대사관 경제협력관 ▲경제기획원 비서실장 ▲〃 통계국장 ▲주미대사관 경제공사 ◇김대사 ▲전남 보성·57세 ▲여권3과장 ▲동부아프리카담당관 ▲주불참사관 ▲주중앙아프리카대사 ▲주코트디부아르대사 ◇조대사 ▲서울·52세 ▲서울대 국문과 ▲주일대사관 일등서기관 ▲문화교류과장 ▲통상3과장 ▲주카라치총영사 ◇성대사 ▲충남 예산·49세 ▲주일대사관 일등서기관 ▲동아프리카과장 ▲주노르웨이참사관 ▲주파키스탄공사
  • 국민 59% “성장위한 환경파괴 반대”/여성개발원 의식조사

    ◎“환경 보존방법 모른다” 52%… 교육 절실 여성은 가족 건강의 책임자로 식수나 수질오염·쓰레기·건강상의 피로를 느끼는 환경오염에 대한 피해의식이 특히 민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그러나 환경지식은 남성이 여성보다,연령이 낮을수록,수입이 많을수록,주관적 계층의식이 높을수록 해박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런 사실은 한국여성개발원이 전국의 6대도시에 거주하는 20∼59세의 성인남녀 9백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환경의식과 행동에관한 조사」연구결과 이다.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2.1%가 환경문제에 관심은 있으나 구체적인 환경보전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했다.또 환경문제보다 경제성장을 우선시하는 사회발전 목표에 대해서도 58.8%가 반대의사를 나타냈다.환경문제 해결을위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책임감은 남성보다 여성이 더 높았다.이는 지식위주의 현행 환경교육의 문제점을 잘 드러낸 것으로 지적된다. 한편 자녀를 키우면서 19%는 환경오염의 위기를 느끼고 80%는 안타까움을 느낀다고 호소.따라서 68%가자녀들에게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절약·분리수거·재활용의 실천·자연보호에대해 교육을 한다고 밝혔으나 자신도 말로는 하면서 실천을 하지 못한다는 갈등이 있어 97%가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따라서 연구팀은 앞으로의 환경교육은 지식을 심어주는데 초점을 두기보다는 개개인의 행동이 어떠한 환경적 영향을 초래하는지에대한 정확하고 구체적인 인식과 개인의 작은실천이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는 효능감을 심어주는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연금공단이사장 조기욱씨/보건사회연원장 이성우씨

    ◎교원의보이사장 진강씨 정부는 2일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조기욱 민자당 전전문위원을,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에 이성우국 립보건원장을,공무원및 사립학교 교직원의료보험관리공단이사장에 진강 국립보건안전연구원장을 임명했다. ◇조 이사장 약력=▲충남 서천·60세 ▲중앙대 정외과 ▲보사부 사회국장 ▲위생국장 ▲국민연금국장 ◇이원장=▲경기 평택·59세 ▲서울대 의대 ▲보사부 의정국장 ▲보건국장 ◇진이사장=▲경남 장승포·56세 ▲서울대 약대 ▲보사부 약정국장
  •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 황병인씨

    정부는 1일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이사장에 황병인 중앙공무원교육원장을 임명했다. ▲전북 전주·59세 ▲서울대 법대 ▲총무처 인사국장·기획관리실장
  • 수녀의 소원/안필준 보사부장관(굄돌)

    전남 고흥반도에 연해 있는 1백38만평의 섬.그 모습이 사슴처럼 생겼다고 해서 「소록도」라는 이름을 얻은 이 섬은 녹동부두에서 손에 닿을 듯 가깝지만,지난날 강제수용시절 나환자들의 한많은 애환이 서린 천형의 고요도,천길 만길 소외되어 있었던 섬이다. 1916년 설립된 국립소록도병원은 한때 7천명 가까이 나환자들을 수용했던 적도 있었으나 지금은 불과 1천3백여명만이 남아있을 뿐이다. 소록도는 자연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져 있는데,특히 환자거주지역 한 가운데 자리잡은 중앙공원에는 3백66종의 나무들이 제각기 그 자태를 뽐내고 있고 봄에는 갖가지 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나 이곳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안식을 안겨주고 있다.또 이 공원에는 일제시절 나환자들이 강제노역으로 모진 고초를 겪으면서 옮겨온 큰 바위위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았던 시인 한하운의 「보리피리」라는 애절한 시가 새겨져 있어 이곳을 찾는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하고 있다. 이곳 방문이 세번째인 필자는 지난 1월27일 나환자들의 고단한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데 32년이란 긴 세월을 바쳐온 오스트리아태생 마리안느 스퇴거수녀와 얘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전라도 사투리로 우리말을 유창하게 구사하는 스퇴거수녀는 월급을 모두 환자들 뒷바라지에 쓰고 있었다.이곳 나환자들의 대모인 스퇴거수녀는 59세의 노처녀인데도 친근함의 표시로 모두에게 「할머니」로 불리고 있었는데,필자가 보기에도 참으로 따뜻하고 열정적인 심성을 가진 사람같았다. 중앙공원을 거쳐 환자마을로 같이 걸어가는 도중 그녀는 몇그루의 나무를 가리키면서 자신이 이곳에 처음 와서 심은 나무들이 이렇게 크게 자랐노라고 설명하며 깊은 감회에 젖은 듯 잠시 말문을 멈추었다.「오스트리아 공적비」라고 쓰여진 조그만 기념비앞에 이르자,그녀는 『장관님,소원이 하나 있습니다.제가 이곳에서 생을 마치면 저의 유골을 수습해 이 비석아래에 묻어주세요』라고 필자에게 부탁하였다. 사실,공원안에 기념비는 있어도 무덤은 아직 하나도 없고 우리나라의 관습이나 국민정서상 공원에 유골을 안치한다는 것이 흔한 일은 아니다.그러나 평생을이곳에서 마르지 않는 사랑의 샘물을 쏟아부어온 그녀의 따뜻한 영혼을 그녀의 소원대로 이곳에 쉬게 해 주는 것이 당연한 도리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초대 베트남대사 박노수씨 임명

    정부는 28일 초대 주베트남대사에 박노수 전주베트남연락대표부 대표를 임명했다. 정부는 또 지난 1일 체코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해체됨에 따라 민병석 주체코슬로바키아대사를 주체코대사로 발령,주슬로바키아대사까지 겸임토록 했다. ◇박대사 약력 ▲충북 청주·59세 ▲서울법대 ▲상공부 해외시장과장▲외무부 통상1과장 ▲주이란·스위스 참사관 ▲주제네바 공사 ▲주중앙아프리카 대사 ▲주휴스턴·오사카 총영사 ▲주베트남연락대표부 대표
  • 서울시민 43% “고향방문”/교통편 승용차 47%­버스 36%순

    이번 설날 연휴기간동안 서울 시민의 43%가 귀향길에 나서고 이들의 84%가 고속도로등 육로를 이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도로공사가 20일 동서조사연구소에 의뢰해 서울시민 20∼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들이 이용할 교통수단은 승용차가 47%로 가장 많았으며 버스가 36%,기차 14% 기타 3%순이었다. 귀향지는 대전이북지역인 중부권 35%,호남권 36% 영남권 25% 강원도 4%로 대전이남으로 귀향하는 호남과 영남의 비율이 6대4로 나타나 이번에도 호남방면 고속도로가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출발예정일은 21일과 22일이 각각 37%·38%로,귀경 예정일은 연휴 마지막날인 24일이 54%로 나타나 국도등 우회도로 운행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이 기간동안 우회가 가능한 국도및 지방도를 소개한 「설날 귀성길 교통 안내도」30만부를 제작,20일부터 서울·동서울 요금소에서 귀성객들에게 배포했다.
  • 공관장 6명 인사

    ◎태국대사 한탁채씨/베트남대사 박노수씨/코스타리카대사 이정수씨/카타르대사 최남준씨/호놀룰루총영사 이병태씨/오사카총영사 박종기씨 정부는 17일 주태국대사에 한탁채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을,주베트남연락대표부대사에 박노수주오사카총영사를 각각 임명 발령했다. 정부는 또 코스타리카대사에 이정수외교안보연구원교수부장,카타르대사에 최남준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호놀룰루 총영사에 이병태예비역중장,오사카총영사에 박종기외교안보연구원연구위원을 각각 임명했다. ◇박베트남대사 ▲청주·58세 ▲서울대 법대 ▲제네바 공사 ▲중앙아프리카대사 ▲휴스턴 총영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오사카 총영사 ◇한태국대사 ▲서울·57세 ▲서울대 법대 ▲인도네시아 공사 ▲국제경제국장 ▲카이로 총영사 ▲미국 공사 ▲헝가리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이코스타리카대사 ▲서울·56세 ▲연세대 정외과 ▲중앙아프리카 대사 ▲코트디브와르 대사 ▲프랑스 공사 ▲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 ◇최카타르대사 ▲군산·55세 ▲서울대 외교학과▲사우디아라비아 공사 ▲카라치 총영사 ▲파푸아뉴기니아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이호놀룰루총영사 ▲대구·55세 ▲육사 ▲육군본부 정책기획실장 ▲제1군단장 ▲합참 작전기획본부장 ▲예비역 중장 ◇박오사카총영사 ▲서울·59세 ▲서울대 경제학과 ▲시드니 총영사 ▲아랍에미리트 대사 ▲외교안보연구원 연구위원
  • 김일성에 숨겨논 애첩·딸 있다/일지보도

    ◎무용수출신 김송죽(30세) 5년전 빈서 극비 출산/모녀 최근 유럽피서여행 장면 잡혀 【도쿄=이창순특파원】 북한 주석 김일성에게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새애첩과 5살난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일본 산케이신문이 독일과 스웨덴 등의 소식통을 인용,9일 보도했다.이 신문은 피서를 위해 스웨덴을 방문했던 이들 모녀의 사진도 공개했다. 산케이신문은 『신격화된 북한의 절대 권력자인 김일성의 사생활에 관해서는 경력을 포함해 많은 부분이 수수께끼와 소문속에 싸여있다』고 전제하고 『김일성에게 새로운 처자가 있다는 사실은 북한 권력층의 최고 비밀에 속하는 것이나 그것이 이번에 외부 세계에 폭로됨으로써 김일성의 이미지에 커다란 손상을 입힌 것은 물론 김일성·정일 부자에 의한 세습 권력의 행방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이들 유럽 정보 소식통은 김일성의 애인에 해당하는 여성이 전 무용수 출신인 30세의 「김송죽」이라고 밝히고 김일성의 애를 임신했던 이 여인은 북조선 당국의 각별한배려속에 지난 87년5월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있는 한 병원에서 출산했으며 태어난 여아에는 「백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은 김송죽·백연 모녀가 지난 7월20일쯤「김정수」라는 59세된 조모,3명의 경호원과 함께 스웨덴을 방문,스톡홀름의 쉐라톤호텔에 머물렀던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하고 이들 일행은 체재중 예테보리등 관광지를 여행한 후 8월5일 스톡홀름에 돌아왔다가 7일 호텔을 떠나 하오 4시45분발 중국 민항912편으로 북경을 경유하여 귀국했다고 보도했다. 스톡홀름 출발전에 목격된 모녀는 건강하게 보였으며 「백연」은 눈이 크고 둥글둥글한 것이 김일성을 닮았으며 김송죽은 몸이 가는 편으로 약간 딱딱한 느낌을 주는 여성이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김일성의 자식으로서는 지금까지 전부인인 고 김정숙과의 사이에 태어난 장남이자 후계자인 김정일 서기(50),장녀인 김경희중앙위원 이외에 현 부인인 김성애 여성동맹위원장 사이에 출생한 김평일 주불가리아대사(38)가 있으나 더 이상의 상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고있다.
  • 주부절반 “건강이 가장 중요”/20∼59세 6백명 조사

    ◎용돈 평균 월7만원… 30%가 “육아 어렵다” 우리 주부들은 인생과 가정생활에서 건강을 가장 중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평상시 연극,영화관람,음악회 참여등 문화생활 참여도는 극히 낮았다. 이같은 사실은 동아리서치(대표 이창모)가 최근 서울에 사는 20∼59세 주부 6백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3∼29일 실시한 가정주부들의 라이프스타일 조사 결과 나타났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대상자의 50.0%는 건강을 꼽았으며 16.5%는 마음의 평안,15.5%는 화목한 가정생활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가정생활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도 가족건강이라고 지적한 사람이 46.1%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이 가족간의 화목과 사랑(29.5%),부부간의 신뢰와 믿음(8.8%)등이었다. 가정생활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끼는 일로 주부들의 30.8%가 육아및 자녀교육을 꼽았고 14.8%는 가족의 건강,8.5%는 경제문제,7.8%는 부부간의 갈등 순으로 지적했다. 가정생활에서 중요한 일을 결정할 때 주부의 의견은 평균 61%정도 반영되고 건강과가사,자녀교육,부부간의 애정등 가정생활에 대체적으로 보통이상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지난 1년간 영화를 보러간 적이 전혀 없다는 주부는 66.7%나 되었다. 그러나 또 연극은 89.5%,음악회는 90.5%,미술전람회는 87.7%,문화교실은 88.5%가 전혀 참여한 적이 없다고 밝혀 개인의 정서함양이나 자아발전을 위한 문화생활이나 취미·여가생활은 거의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저축생활면에서는 전체수입의 21∼40%를 저축하는 주부가 34.3%로 가장 많고 수입의 61%이상을 저축하는 주부도 8.3%나 됐다. 7.3%는 저축을 하지 않고 있으나 평균적으로 전체수입의 34.8%를 저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순수하게 주부자신을 위해 사용하는 금액은 4만원이하 34.2%,5만∼8만원 36.8%,9만∼15만원 25.2%,16만∼25만원 5.5%등으로 나타나 월평균 7만3천원을 사용하고 있다. 주부의 17.0%가 운전면허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주부들이 좋아하는 대중가요로는 「만남」「타타타」「보이지 않는 사랑」등이 상위를 차지했고 남녀 탤런트중에서최불암 최민수 김혜자 하희라씨,가수는 현철 조용필 주현미 노사연씨,개그맨은 이경규 심형래 김미화 이영자씨등을 대체적으로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V뉴스진행자중에서는 엄기영씨를 가장 선호하며 여자진행자로는 백지연 신은경씨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성인남자 10% 매일 술마신다/30∼40대가 「술꾼」 주류

    ◎여성 애주층 「고학력 20대」/5대도시 남녀 3천명 조사 대도시 성인남자 열명중 한사람은 매일 술을 마시는 「술꾼」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사실은 광고대행사인 엘지애드(대표 김민희)가 6일 서울등 전국5대도시의 20세∼59세까지의 성인남녀 2천9백8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음주특성」조사결과 밝혀졌다. 남자의 경우 주1회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열명중 여섯명,월1회이상은 8명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20대의 84%가 술을 마시며 30대­40대­50대순으로 음주인구 저변이 넓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2회이상 술을 마시는 애주가의 비율은 40대와 30대가 상대적으로 높고 20대와 50대가 낮은 경향을 보였다. 학력별로는 전문대이상 고학력층의 음주인구비율(80%)이 가장 높은 반면,술꾼은 중졸이하의 저학력층(28%)에서 가장 많았다. 비음주인구비율은 상대적으로 기혼자와 신앙소유자가 높았으며 직종별로는 사무직 종사자(82%)의 음주인구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여자의 경우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비율은 30%에 달했는데 특히 20대는48%,고학력층은 44%로 평균치를 웃돌았다. 또 주부는 열명중 두명,여대생의 절반이 월1회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술을 마시는 사람을 6개유형의 라이프 스타일로 분류해 봤을 때 경쟁지향형,불안고립형,적극행동형의 85%가 술을 좋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 민자 당3역 경질

    ◎사무총장 김영구/정책의장 황인성/원내총무 김용태씨/정무 1엔 김용채씨… 주내 소폭 개각 민자당총재인 노태우대통령은 23일 사무총장에 김영구의원,정책위의장에 황인성14대당선자,원내총무에 김용태의원,정무제1장관에 김용채의원을 각각 임명하는등 당정개편을 단행했다. 노대통령은 이와함께 다음주에는 소폭의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민자당경선의 종료에 따라 당정쇄신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주에는 보각수준의 개각이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14대국회에서 민자당 전국구의원으로 활동하는 최병렬장관의 교체여부와 관련,『최장관이 총액임금제추진등에 대한 확고한 자세로 높이 평가받고 있는데다 앞으로 예상되는 노사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교체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고있다』고 말했다. 이날 단행된 당정개편은 민자당이 경선을 통해 대통령후보를 선출함에 따라 김영삼대통령후보 체제로 당을 정비,14대대통령선거및 개원국회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대통령은또 민자당이 경선을 통해 대통령후보를 선출한 만큼 당내계파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차원에서 범계파적으로 다선위주의 인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대통령은 이날 상오 김영삼후보로부터 당정인선에 대한 전화건의를 받고 이를 재가,이날 하오 신임 당4역을 임명했다. 민자당은 노대통령의 당4역 임명에 따라 내주중 의원총회를 열어 신임 김원내총무를 인준하고 뒤이어 사무부총장및 원내부총무 대변인등 중하위직 후속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신임 당4역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김사무총장 ▲서울·51세▲동국대▲민정당총재비서실장▲11·12·13·14대의원▲국회 재무위원장 ◇황정책위의장 ▲전북 무주·66세▲육사4기▲육본 경리감▲조달청장▲국무총리비서실장▲교통·농림수산부장관▲아시아나항공회장 ◇김원내총무 ▲대구·55세▲서울법대▲조선일보정치부장·편집국장▲11·12·13·14대의원▲국회 재무·예결위원장▲민자당 정책위의장 ◇김정무제1장관 ▲경기 포천·59세▲조선대▲대한태권도협회장▲7·9·12·13·14대의원▲국회 건설위원장
  • 시장보기·산책등 가벼운 운동/성인병예방에 기대이상 효과

    ◎20분 걸으면 심장질환 발병률 9%로/경증 고혈압은 약물치료대신 운동을/체중 감소시켜 당뇨·관절염도 막아 일반인의 생각과는 달리 「가까운 시장에 갔다오는 것」정도의 가벼운 활동도 고혈압·심장질환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주목을 끌고 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지 최근호는 많은 시간이나 큰힘을 들이지 않고서하는 운동이라도 심장질환·당뇨병·고혈압·결장암·골다공증·관절염 등에 효과적이라는 연구를 싣고 있다. 가벼운 활동이나 운동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알아본다. ■심장질환=달리기·자전거타기·웨이트트레이닝등 운동은 동맥경화의 방어인자인 고밀도지단백(HDL)의 수치를 높여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3년간 5백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주일에 3회,약20분의 가벼운 산책정도의 운동을 하게 한 결과 심장질환위험군의 경우 발병률을 9%까지 줄일수 있었다.또 지속적으로 운동을 했을 경우 심장질환위험군에서 단지 3%만이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지속적인 운동이나 활동은 순환계를 조절해주므로 수축기혈압을 90∼1백5㎎정도로 유지해준다.운동량은 조깅·수영·사이클링·에어로빅 등을 최대심박수의 60∼75%(2백20에서 나이를 빼서 60∼75%를 곱한 수치)로 주당 몇번 하는 정도. 존스홉킨스대 운동생리학 케리 스튜워트박사는『경증 고혈압환자가 적절한 운동을 할 경우 약물치료를 하지않아도 된다』면서『이런 환자들은 최대심박수의 80∼85%가 알맞다』고 밝힌다. ■당뇨병=운동은 근육의 민감성과 췌장의 부담을 줄여줄 뿐만 아니라 체중감소효과가 있으므로 주로 30대 후반에 발병하는 성인성 당뇨병의 위험요인을 낮춰준다.34∼59세의 여성 8만7천명을 대상으로 연구해본 결과 적어도 1주일에 1회이상 땀을 흘리는 정도의 운동을 한 사람이 비활동적인 사람보다 당뇨병발병률이 30%이하로 떨어졌다. ■결장암=운동은 음식소화속도를 빠르게 하므로 결장속에 남아있던 발암물질의 머무는 시간이 짧아져 결장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운동을 1주일에 1천칼로리를 소모하는 정도로 계속 하면 결장암은 50%이하로 낮아졌다. ■관절염=운동이 무릎관절을 약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체중을 감소시켜주므로 오히려 무릎관절의 부담이 적어 관절염을 예방해준다. 외과의사 아더 그레이즐박사는 『운동을 하면 중증 무릎관절염환자의 경우 운동 범위를 넓혀주는 것은 물론 다리근육을 강화시켜 준다』고 설명한다. ■골다공증=폐경기 이후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줄어들어 골밀도의 감소를 가져와 생기는 골다공증은 주로 여성에게 많다.생리학자 바바라 드링크워터박사는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고 말할수는 없다』면서 그러나『폐경전 여성이 폐경이 될때 골밀도를 증가시켜주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
  • 차관급 11명 인사 단행/정부/3개부처·7개시·도 시장­지사 포함

    ◎문화부차관 김동호/체육부차관 이해봉/농수산차관 김한곤/항망청장 강동석/대구시장 한명환/인천시장 박종우/광주시장 김동환/대전시장 김주봉/경기지사 심재홍/전북지사 강상원/전남지사 이효계 정부는 20일 김동호예술의전당 이사장을 문화부차관에,이해봉대구시장을 체육청소년부차관에,김한곤농림수산부제2차관보를 농림수산부차관으로 임명 발령하는 등 11명의 차관급인사를 전격 단행했다.정부가 이처럼 대규모 인사를 단행한 것은 6공후반기의 공직풍토를 쇄신함으로써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강해이를 막기위한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또 인천시장에 박종우서울시기획관리실장을,대구시장에 한명환내무부차관보,대전시장에 김주봉내무부민방위본부장,광주시장에 김동환전남부지사,항만청장에 강동석교통부기획관리실장 등을 각각 임명했다. 경기도지사에는 심재홍인천시장이,전북지사에는 강상원총무처소청심사위원,전남지사에는 이효계광주시장이 각각 발령됐다. ◇김동호문화부차관 ▲서울(55세)▲서울법대▲문공부 문화·보도·공보·국제교류국장▲문공부기획관리실장▲영화진흥공사장▲예술의 전당 사장 ◇이해봉체육부차관 ▲경북 달성(50세)▲서울법대▲내무부새마을담당국장▲대통령정무·행정비서관▲국무총리 제3행정조정관▲대구시장 ◇김한곤농림수산부차관 ▲충남 천안(58세)▲중앙대법대▲경제기획원 공정거래심의관▲농림수산부농정·양정국장▲농림수산부 기획관리실장▲동 제2차관보 ◇강동석항만청장 ▲전북 전주(54세)▲경희대 법대▲교통부 사무관▲항만청 선박국장▲교통부관광·육운국장▲동 기획관리실장 ◇박종우인천시장 ▲경기 김포(54세)▲서울법대▲마포구청장▲서울시 내무국장▲강남·구로구청장▲서울시 교통국장▲동 기획관리실장 ◇한명환대구시장 ▲경북 예천(57세)▲국민대법과▲대구시기획관리실장▲민정당대구·경북사무국장▲경남부지사▲대통령행정비서관▲내무부기획관리실장 ◇김주봉대전시장 ▲충남 예산(51세)▲건국대법대▲충남도 기획관리실장▲제주시장▲내무부재정국장▲동 민방위본부장 ◇김동환광주시장 ▲전남 나주(60세)▲고려대상학과▲전남도 수산·농정·내무국장▲동 기획관리실장▲광주시장▲내무부 민방위국장▲전남부지사 ◇심재홍경기지사 ▲경기 김포(59세)▲건국대 법과▲대전시장▲제주·충남·경기부지사▲대통령정무비서관▲민정당 서울사무국장▲전북지사▲정무1장관보좌관 ◇강상원전북지사 ▲전북 완주(60세)▲서울대법대▲전북도 농정·내무국장▲부산시 민방위국장▲전주시장▲총리행조실 심의관▲내무부 민방위학교장 ◇이효계전남지사 ▲전남 여수(57세)▲서울대 행정대학원▲대통령비서관▲전주시장▲부산부시장▲총리실조정관▲내무부 기획관리실장▲동 차관보
  • 한국,간암·윤화사망률 세계1위/인구 10만명당 각각 23명­31명

    ◎미의 17배… “생활양식의 차” 반영/간암/차량대수 많은 일보다 2배나 높아/윤화/보사부 「90년 보건지표」서 드러나 우리나라 사람의 사망원인중 간암과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률이 인구 10만명당 각각 23.8명과 31.8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6일 보사부가 발표한 「90년 보건지표 및 향후전망」에 따르면 인구 10만명당 간암사망률은 일본이 13.9명,미국·영국이 1.4명이며 교통사고사망률은 우리나라보다 차량보유대수가 훨씬 많은 일본과 영국이 13.0명,미국이 21.4명으로 나타난데 반해 우리나라는 이를 훨씬 앞질러 세계보건기구(WHO)가입국 가운데 가장 높은 사망률을 나타냈다.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보사부가 발표한 보건지표에 따르면 한국인의 질병별 사망순위는 시대별로 차이를 보여 60년대까지는 각종 전염병등 감염성질환이 가장 높았으나,80년대에는 뇌혈관질환과 위암·간암·폐암등 악성신생물 및 순환기계질환 등의 순이었고 90년대에는 각종 암,손상과 중독 및 교통사고,뇌혈관질환 등의 순으로 바뀌었다. 보사부는 앞으로 의료자원증가,전국민 의료보험실시에 따른 의료이용 확대,생활양식의 변화 등으로 간암과 교통사고에 의한 사망률은 다소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으나 90년대의 사망원인별 구성비율이 오는 2000년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지표에서는 전체 한국인사망자 가운데 뇌혈관질환이 13.8%로 가장 높았고 교통사고 7.2%,심폐질환 6.7%,고혈압성질환 6.5%,위암 5.7%,간암 4.4%순으로 조사됐다. 이와관련 보사부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보건의료 수준은 경제사회발전 수준에 비해 높은 편』이라며 『그러나 최근 들어서는 각종 암과 만성퇴행성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아지고 있는데다 어떤 형태로든 운동을 하는 성인(20∼59세)의 비율이 전체의 10%에 불과한 사실을 놓고 볼때 스트레스·흡연등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좌식(좌식)식사습관을 바꾸는 등 생활양식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 국민당 당직자 임명

    ◎사무총장 김효영/원내총무 김정남씨/정책의장 윤영탁씨/대변인 조순환씨 국민당은 31일 상오 당최고위원 및 고문단 연석회의를 열고 사무총장에 김효영,원내총무에 김정남,정책위의장에 윤영탁,대변인에 조순환14대총선당선자를 각각 임명했다. 국민당은 또 중앙당기위원장에 차수명,중앙정치연수원장에 김찬우,안보위원장에 이건영당선자(전국구)를,자문위원장에 박로경,노동위원장에 이용준,국제협력위원장에 윤하정,인권위원장에 목요상씨를 각각 임명했다. ◇김사무총장 △강원 삼척(69세) △서울대법대졸 △충북·경남 도지사 △대한석탄공사 총재 △구공화당 전당대회의장 △9,10,12대의원 ◇김원내총무 △강원 삼척(52세) △성균관대 영문과졸 △대구매일신문 정치부장 △구민정당대변인 △11,12대의원 ◇윤정책위의장 △경북 경산(59세) △서울문리대 사회과졸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대우 해외담당 전무 △구민주당 재정위원장 △12대의원 ◇조대변인 △경남 진주(58세) △서울대 정치과졸 △한국일보 편집부국장·워싱턴특파원 △관훈클럽 총무 △구민정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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