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9명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32형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 10년
    2026-08-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485
  • 밀렵꾼 1백79명 적발/1명 입건,9명 과태료

    최근 야생동물에 대한 불법적인 마구잡이가 늘어나고 있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과 경찰 등으로 구성된 야생조수밀렵단속반이 지난해 11월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적발한 밀렵꾼은 1백79명으로 88년 11월부터 지난해 1월20일까지의 1백59명보다 20명(12.6%)이 늘어났다. 야생조수 밀렵단속반은 이번에 적발한 1백79명중 정하성씨(47ㆍ천안시 신당동 22)를 조수보호 및 수렵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1백5명을 입건하는 한편 9명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 나머지 64명은 훈방했다.
  • 증권사 지점 약정액 월평균 2백3억원

    89사업연도(89년 4월∼90년 3월)들어 증권사들은 한달에 평균 1개 지점당 2백3억원,지점직원 1명당 7억1백만원의 주식약정 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또 25개 증권사중 월간 지점당 평균약정고는 대우증권이,직원 1인당 평균약정고는 건설증권이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23일 대우증권이 89년 4∼12월까지 9개월간을 대상으로 분석한 「89사업연도중 증권사 지점 및 1인당 평균약정실적현황」에서 이같이 밝혀졌는데,이 기간중 25개 증권사의 6백19개 지점(본사 영업부포함)은 총1백13조2천6백26억원의 약정고를 기록,지점당 월평균 약정액이 2백3억2천2백만원에 달했다. 또 증권사 지점의 직원 총수는 작년 12월말 현재 1만7천9백88명,지점당 평균 직원수는 29.06명으로,이를 기준으로 한 직원 1인당 월평균 약정액은 7억1백만원을 기록했다. 지점당 월평균 약정고는 대우증권이 2백55억6천6백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동양 2백38억7천7백만원,한흥 2백22억원,쌍용 2백21억8천8백만원,신영 2백21억원,한신 2백20억3천3백만원,고려 2백15억4천4백만원,제일증권 2백14억6천6백만원 등의 순이었다. 직원 1인당 월평균 약정액은 지점인원수가 59명에 불과한 건설증권이 9억4천8백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제일 8억9천만원,대한 8억8천2백만원,신한 8억6천9백만원,서울 8억6천5백만원,유화증권 8억5천7백만원 등의 순으로 지점수 및 직원수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형사의 실적이 높았다.
  • 주서울 외신기자들 「장벽」 현장답사/김일성 주장 확인차

    서울에 주재하고 있는 외신기자 59명은 19일 중부전선을 방문,북한의 김일성이 올해 신년사에서 철거를 주장했던 「군사분계선 남쪽의 한국측 콘크리트장벽」이 실제로 있는지를 돌아봤다.
  • 풍산금속,“1천여명 해고” 통고/안강공장 노조에

    ◎“경영합리화 위해 연내 조치”/“근무 불량ㆍ입사 3년미만등 대상”/노조측 강력 반발… 새분규 불씨될듯 【대구=김동진기자】 지난해 1월 심각한 노사분규로 공권력개입까지 불러일으켰던 풍산금속 안강공장이 안정을 되찾은지 1년만에 경영합리화를 내세워 1천1백여명의 종업원을 감원하겠다고 노조측에 통보,노사분규의 새로운 불씨가 되고 있다. 12일 풍산금속 안강공장과 풍산금속노조 안강공장지부에 따르면 회사측은 지난5일 올해 경영합리화를 위해 현재 4천1백40명의 종업원중 27.5%인 1천1백40명을 감원,연내 3천명수준으로 줄이고 하루 12시간 주야간교대 근무제인 현 근무방식을 주간 2교대 하루 8시간근무제로 바꿔 오는 15일부터 실시하겠다고 노조측에 통보했다는 것이다. 회사측은 감원계획 통보와 함께 이에대한 노조안을 오는 20일까지 제시해 줄것을 요청했다. 회사측은 이같은 감원계획에 따라 감봉이상의 징계자를 비롯,▲퇴사 희망자 ▲방계회사로 전출 희망자 ▲근무성적 불량자 ▲폐쇄된 부서근무자 ▲87년이후 입사자 등 6개항의 기준에 해당되는 근로자를 사규에 의해 올해안에 감원시킬 방침이다. 회사측은 종업원감원 및 주간 2교대근무제 실시계획과 관련,『노사분규가 많았던 88∼89년에 4백억원의 적자를 냈기 때문에 생산에 따른 인건비부담이 엄청나게 높아 올해안에 새로운 차원으로 생산성을 높이지 않으면 회사가 지탱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번조치는 부득이한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측의 감원조치가 단행될 경우 연내 87년이후 입사자 5백59명과 근무성적불량자 20명,징계처분자 1백65명,퇴직 등 자연감소자 3백96명 등 1천1백40명이 회사를 나가게 되고 남아있는 종업원들도 근무시간 단축(하루4시간)으로 월 10만∼15만원정도의 급여가 줄어드는 등 불이익을 받게 된다. 노조측은 회사측의 통고에 따라 감원대책위원회를 구성,회사경영을 자체조사한 결과 현재의 생산실적과 작업량에 비추어 감원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판단,회사측에 감원반대입장을 밝히는 한편 근무시간단축에 따른 실질임금보장이 이뤄지지 않는한 주간 2교대제도 받아들일수 없다고 맞서고 있다. 풍산금속노조 안강공장지부여성부장 박숙자씨는 『주간 2교대제는 원칙적으로 동의하나 시간단축에 따른 근로자들의 불이익이 없어야 된다』면서 『근무교대제가 바뀌면 근로자가 감당해야할 업무량이 많아져 인원감축을 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한편 풍산금속 안강공장 김태윤부공장장은 『88년이후 계속된 적자를 면하기 위해서는 공정의 기계화를 추진하고 현재 주문생산에 의존하고 있는 경영의 합리화를 위해서는 감원이 불가피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풍산금속 안강공장은 매출액이 지난87년 9백26억원에서 89년 9백40억원으로 14억원이 늘었으나 인건비는 87년 2백40억원에서 89년 4백20억원으로 거의 배가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해고를 하려면◁ 기업주가 기계자동화에 따른 인원감축ㆍ경영압박 등을 이유로 근로자를 해고할 때는 근로기준법 제27조의 규정에 따라 30일전에 예고를 하거나 30일전에 예고를 하지 아니할 때에는 30일분 이상의 통상임금을 지급해야 한다. 그러나 해고의 합리성에 문제가 있을 경우 복잡해진다. 근로기준법 27조는 정당한 이유없이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도록 돼있기 때문에 해고이유가 부당할 경우 새로운 노사분규의 씨앗이 될 수도 있다. 또 설령 회사측이 정당한 이유로 해고를 한다 하더라도 회사측은 퇴직 등에 따른 자연감소분을 충원하지 않고 희망자를 우선적으로 해고대상으로 해야하고 해고자의 기준도 노조측과 협의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행이다.
  • 유흥업소 심야영업 단속/시민80%가 “찬성”/서울시 설문조사 결과

    서울시가 유흥업소의 시간외 영업행위단속에 앞서 지난8일 시민 1백8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설문조사결과 80.3%인 1백47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9.1%인 35명은 단속에는 찬성하나 점진적인 단속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했으며 0.6%인 1명만이 단속에 반대했다. 성별로 보면 남자 1백18명 가운데 74.6%인 88명이,여자는 65명 가운데 90.7%인 59명이 강력한 단속을 희망,여자쪽의 찬성률이 훨씬 높았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