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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2학기 수시 5.32대1 경쟁

    서울대가 3일 2005학년도 수시 2학기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1085명 모집에 5772명이 지원,평균 5.3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올해 첫 도입된 지역균형선발 전형은 659명 모집에 2715명이 지원,4.1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특기자전형은 426명 모집에 3057명이 지원,7.1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을 보인 학부는 지연균형선발 전형에서는 농업생명과학대학 농경제사회학부로 7.56대 1을 보였고,특기자전형에서는 미술대학 디자인학부가 22.22대 1을 기록했다. 서울대의 1단계 전형 합격자는 다음달 29일 발표되며 11월22∼30일 면접과 구술고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17일 최종합격자가 발표된다. 한편 포항공대는 10개 학과 210명 정원에 1269명이 지원,평균 6.0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채수범기자 lokavid@seoul.co.kr
  • “구술로 오토바이면허 취득” 서울경찰청, 한달간 실시

    서울경찰청은 오는 10월 한달동안 글을 모르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위해 구술식 운전면허시험을 치른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은 “오토바이를 교통·생계수단으로 삼고 있으면서도 글을 몰라 면허를 취득하지 못하고 운전하다 적발되는 운전자를 구제하고 이들에게 면허취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술시험을 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험은 서울 종로·중부·남대문·동대문·서대문·용산경찰서 등 6곳을 뺀 서울지역 25개 경찰서에서 응시할 수 있고,다음달 15일부터 원서접수를 시작한다. 문의는 경찰서 민원실이나 서울경찰청 면허계(02-739-1125)로 하면 된다.200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문맹인 오토바이 시험은 지난해까지 응시자의 93.7%인 3159명이 합격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다음네티즌이 꼽은 서울신문] 통장 “인기직종으로”

    |서울신문 전주 임송학기자|경기침체가 계속되자 통장이 서민들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여가시간을 이용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임기도 2년이나 보장되기 때문이다. 전북 전주시의 경우 전체 1274명의 통장 가운데 올 연말에 759명이 연임제한 규정에 걸려 교체된다.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주부들이 선거운동에 나서는 등 때아닌 선거바람이 불고 있다.특히 서민들이 많이 사는 소형아파트 밀집지역인 평화동·송천동·서신동 지역은 10대1 정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이같이 통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주시의 경우 기본수당,회의수당,학자금 지원 등으로 최저 월 32만 3000원에서 최고 88만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 통장 “인기직종으로” 월 최고 88만원 수입

    경기침체가 계속되자 통장이 서민들의 인기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여가시간을 이용해 짭짤한 수익을 올릴 수 있고,임기도 2년이나 보장되기 때문이다. 전북 전주시의 경우 전체 1274명의 통장 가운데 올 연말에 759명이 연임제한 규정에 걸려 교체된다.이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는 주부들이 선거운동에 나서는 등 때아닌 선거바람이 불고 있다.특히 서민들이 많이 사는 소형아파트 밀집지역인 평화동·송천동·서신동 지역은 10대1 정도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평화동의 한 아파트단지에서는 통장 선출에 뜻을 둔 주부들이 얼굴 알리기에 나서 주민자치회가 갑자기 활성화되는 기현상을 보이고 있다.평화2동의 경우 지난달 통장 3명을 공채하겠다고 전국 최초로 모집공고를 내자 8명이 나서 동장과 주민대표 등이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면접을 거쳐 통장을 선정하기도 했다. 이같이 통장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전주시의 경우 기본수당,회의수당,학자금 지원 등으로 최저 월 32만 3000원에서 최고 88만원까지 수입을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통장에게는 매월 20만원의 기본수당,4만원의 회의수당,연간 200%의 상여금 외에 지방세 납세고지서 송달수수료(매당 연 350원),상수도 검침위탁 수수료(공동주택 건당 250원,단독주택 650원),자연부락 검침 교통보상금,자동납부 보상금 등이 지급된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스크린+α]

    ●영화사 스폰지와 벤처 캐피털 KTB네트워크가 걸작 외화를 지속,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영화배급 라인 ‘Cine,休’(www.cinehue.co.kr)를 공동 설립했다.스폰지는 ‘도그빌’‘자토이치’‘볼링 포 콜럼바인’등 지금까지 50여편의 우수 외화를 수입·배급했으며,KTB네트워크는 영화 투자전문회사다.먼저 새달부터 내년 3월까지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 등을 통해 6편의 외화를 차례로 공개한다.스페인의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나쁜 영화’를 시작으로,재일교포 감독 최양일 연출에 기타노 다케시 주연의 일본영화 ‘블러드 앤 본’,올해 칸영화제 각본상 수상작인 프랑스 아네스 자우이 감독의 ‘룩 앳 미’등을 개봉할 예정이다.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SICAF)의 출품작이 부산과 대구의 메가박스에서 다시 선보인다.개막작 ‘개구리의 예언’,올해 장편 그랑프리 수상작 ‘왕후심청’,우수상 수상작 ‘가야로의 귀환’등이 해운대점(22일까지)과 대구점(26∼29일)에서 상영될 예정.메가박스의 인터넷 홈페이지(www.megabox.co.kr)에서 예매할 수 있다.1544-0600. ● 월간 영화전문지 스크린이 최근 국내 영화배우에 관한 정보를 망라한 ‘한국영화배우사전’(스크린M&B)을 출간했다.344쪽에 걸쳐 소개된 배우는 모두 459명.2000년부터 2004년까지 크고 작은 활동을 벌인 배우들을 대상으로 사진과 함께 인물평과 생년월일,데뷔작,대표작을 실었다.부록으로 192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한국영화배우 열전과 주요 매니지먼트사의 연락처 등을 곁들였다.1만 5000원.
  • 사람·돈도 新행정수도 충청권으로 몰린다

    사람·돈도 新행정수도 충청권으로 몰린다

    사람도 돈도 충청권으로 몰리고 있다. 경기침체 여파로 전국 인구이동 규모가 4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그러나 신행정수도가 들어설 충청권으로 유입된 인구는 1년새 4배나 급증했다.건설수요 등 경기부양 심리에 의한 자금수요도 증가해 충청지역의 금융기관 대출 증가율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04년 2·4분기 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다른 시·도에서 충청권으로 이동한 인구는 5만 7808명으로,같은 기간 충청권을 떠난 4만 9736명을 제외한 순이동(전출-전입)인구가 8072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2분기(1972명)의 4.1배에 달하는 것이다. 충청권내 신행정수도 건설사업과 아산·탕정 첨단공단,신도시 조성 등으로 지역발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늘고 충청권을 떠났던 주민들도 돌아오는 추세라는 분석이다.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충청권으로 1124명(13.9%)을 순유출해 가장 많았다.전북(1027명)·경북(959명)·인천(890명) 등의 순이었다.충청권내 33개 시·군·구에서는 신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됐던 지역을 중심으로 13곳이 전출보다 전입이 많았다. 전입초과 규모로는 충남 천안이 지난해 2분기(2631명)보다 3배가 늘어난 8016명에 달해 가장 많았다.신행정수도 예정지로 확정된 충남 연기가 지난해 122명에 비해 23배나 급증한 2838명을 기록,2위를 기록했다.이같은 인구유입 추세에 따라 충청권의 자금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04년 상반기중 지역별 금융기관 대출동향’에 따르면 권역별 대출증가율은 충청지역이 6.14%로 가장 높았다. 한편 2분기 인구 총이동은 204만명에 그쳐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나 급감했다.전체 인구에서 이동인구가 차지하는 비율(총이동률)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포인트나 떨어진 4.2%로,2000년 3분기(4.0%)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어! 우리동네에도 태극전사가 사네

    어! 우리동네에도 태극전사가 사네

    서울 은평구에 사는 김선화(30·여)씨는 아테네 올림픽 출전 선수 중 태권도 대표인 장지원(26·여·57㎏이하 체급)이 은평구에 산다는 사실을 최근 알았다. 김씨는 “한국 선수라면 모두 자랑스럽지만 그 중에서도 ‘동네 사람’에게 더욱 관심이 가는 것이 사실”이라면서 “장 선수가 꼭 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선수 267명 가운데 126명 수도권에 서울신문 수도권섹션팀이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선수단 공식 홈페이지 등에 등재된 주소를 참고로 조사한 결과 아테네 올림픽 출전 선수 267명 가운데 수도권에 살고 있는 선수는 절반에 가까운 126명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선수 가운데 서울에 사는 선수는 59명,수원·성남·안양·구리·의정부 등을 포함하는 경기도 지역에 사는 선수는 58명이었으며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선수는 9명이었다. 제28회 아테네 올림픽 대회에 우리나라는 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총 376명을 파견했다.선수는 24개 종목에 267명. 사법시험 합격자가 한 해 1000명에 달하고 국회의원 정원도 299명인 것에 비하면 태극마크를 달고 올림픽 무대에 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수치다.올림픽에 출전한 선수가 ‘동네 사람’일 확률은 그만큼 매우 희박하다. ●한체대 있는 송파구 11명 최다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올림픽 출전 선수가 가장 많은 곳은 11명이 살고 있는 송파구다. 송파구에는 테니스 스타 이형택(29·풍납동)을 비롯 ▲여자농구 강지숙(27·석촌동),김계령(27·잠실본동) ▲레슬링 백진국(28·방이2동),임대원(29·방이동) ▲사이클 양희천(22·가락2동) ▲수영 남유선(19·여·문정동),박경화(20·여·잠실동) ▲역도 김광훈(22·오륜동),안용권(22·오륜동) ▲유도 황희태(27·삼전동) 등이 살고 있다. 송파구에는 한국체육대학교가 있어 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많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체대 소속으로 레슬링 자유형 66㎏급에 출전하는 백진국 선수는 “한체대 선수들은 학교 주변 합숙소에 주소를 두고 생활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특히 올림픽에 출전할 정도의 선수라면 이 주변을 벗어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두번째로 올림픽 출전 선수가 많은 곳은 중랑구다. 중랑구에는 유독 하키 대표선수가 많이 사는 특징을 보이고 있다.고광민(23·면목5동),박미현(18·면목5동),오고운(23·묵1동),이진희(24·면목6동)등 여자 하키선수 4명을 비롯,사격에 서주형(24·여·묵동),유도대표 이은희(27·여·신내동) 등 8명이 살고 있다. 합숙훈련이 잦다 보니 태릉선수촌 인근에 사는 것이 여러모로 편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지난 15일 멕시코 전에서 국민들에게 청량제와도 같은 승리를 안겨준 축구 선수단의 경우 18명 중 12명이 서울·경기·인천에 살고 있다. ●축구선수 18명중 10명 경기·인천 살아 그러나 서울에는 이정열(23·성북구 장위1동)과 최원권(23·강서구 화곡8동)단 2명만이 살 뿐 나머지는 모두 경기·인천에 거주한다.특히 인천에는 이천수(23·남동구 만수3동),최태욱(23·남동구 만수5동)을 비롯, 김정우(22·계양구 효성1동),박용호(23·서구 가좌동)등 4명이 살고 있으며 경기도에는 조재진(23·파주시 광탄면),김동진(22·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최성국(21·부천시 원미구 중동),남궁도(22·고양시 덕양구 성사동)등 스타 플레이어들이 즐비하다. 이외에도 남자유도 간판 스타 이원희(23·연희1동)는 서울 서대문구에 살며,여자양궁 대표 윤미진(21·권선구 권선동)과 남북이 공동입장한 개막식에서 기수를 맡은 여자배구 대표 구민정(31·팔달구 영통동)은 경기도 수원시에 거주한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2004 아테네 올림픽] 펠프스-소프 자유형200m 준결승서 ‘세기의 대결’

    |아테네(그리스) 특별취재단|‘세기의 맞짱,드디어 개봉.’ ‘신동’ 마이클 펠프스(19·미국)와 ‘어뢰’ 이안 소프(21·호주)가 나란히 첫 금메달을 움켜쥔데 이어 자유형 200m에서 첫 맞대결을 벌이는 등 수영 다관왕 경쟁에 불을 댕겼다. 펠프스는 15일 아테네 아쿠아틱센터에서 벌어진 남자 개인혼영 400m에서 지난달 미국대표 선발전에서 자신이 세운 세계기록(4분08초41)을 0.15초 앞당긴 4분08초26으로 우승하며 통산 최다관왕 등극을 향한 첫발을 기분 좋게 내디뎠다. 역대 최다관왕은 지난 1972년 뮌헨올림픽에서 마크 스피츠(미국)가 세운 7관왕. 4년전 시드니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펠프스는 초반부터 월등한 파워로 팀 동료 에릭 벤트(4분11초81)와 라치오 크세흐(헝가리·4분12초15)를 제친 끝에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을 맛봤다. 시드니올림픽 3관왕 소프도 자유형 400m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시드니 3관왕’의 트레이드마크인 전신수영복을 입고 출전한 소프는 결선에서 3분43초10으로 그랜트 헤켓(오스트리아·3분43초36)을 간발의 차로 누르고 금메달의 기쁨을 누렸다. 소프는 초반 100m까지 3위로 처졌지만 중반부터 190㎝의 양팔을 힘차게 휘저으며 선두를 빼앗은 뒤 폭발적인 스퍼트를 해 2연패의 감격을 안았다. 소프의 2연속 금메달은 친구의 우정이 받쳐준 것이어서 뜻깊다.소프는 지난달 호주 대표선발전에서 어이없이 실격을 당했지만 국가대표로 동고동락한 크레이그 스티븐슨이 양보해 자유형 400m에 출전한 것. 당시 소프는 스티븐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며 올림픽 2연패로 보답하겠다.”고 말했고,결국 그 약속을 지켜냈다. 한편 두 선수는 예상보다 하루 이른 16일 새벽 자유형 200m 준결승에서 첫 맞대결을 펼쳤다.8개조 59명이 참가한 예선에서 펠프스는 1분48초43으로 8조 4위로 골인했고,소프는 1분47초22로 시드니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피터 후겐반트(네덜란드·1분47초32)를 제치고 6조 1위를 차지했다. window2@seoul.co.kr
  • 재외동포 607만6783명

    재외동포 607만6783명

    2003년 7월 현재 재외동포는 2001년보다 7.48% 늘어난 607만 6783명으로 집계됐다. 4일 외교통상부가 펴낸 ‘2004년도 세계각국편람’에 따르면,이 시점의 아주지역 재외동포는 2001년에 비해 11.57% 증가한 297만 9736명이고 이 가운데 재중(在中)동포가 214만 4789명으로,13.62% 늘어났다.재일동포는 63만 8546명으로 0.26% 줄었다. 미주 지역은 243만 3262명으로,2.43% 증가했으며,미국은 1.62% 늘어난 215만 7498명,캐나다는 20.74% 늘어난 17만 121명이다. 구주 지역은 9.59% 늘어난 65만 2131명이며,이 가운데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이 55만 7732명으로 6.91%,그외 유럽지역이 9만 4399명으로 28.65%가 각각 늘었다. 반면 중동 지역은 6559명으로 9.41%가 줄었고,아프리카 지역도 3.28% 감소한 5095명이었다.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해양경찰 면접시험 3일 경비함서 실시

    해양경찰청은 해양경찰관 신규 채용 최종 면접을 항해 중인 경비함 위에서 실시한다. 해양경찰청은 3일 오전 9시 인천해양경찰서 소속 1500t급 경비함 제민5호 함상에서 해양경찰관 외국어 특기자 특별채용 최종 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중국어 25명,일어 12명,영어 10명,러시아어 3명 등 50명의 외국어 특기자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모두 259명이 응시,1차 어학실기평가,2차 체력검사,3차 적성검사 등을 거쳐 107명이 면접을 남겨두고 있다. 이들은 인천해경부두에서 경비함에 탑승한 뒤 팔미도 근해까지 2시간여 동안 승선하면서 경비함 적응 능력과 외국어 구사력을 비롯,해양경찰관으로서의 자질을 검증받는다. 해경측은 “해양경찰의 근무 특성을 고려해 ‘함상 면접’을 도입했다.”면서 “외국어 구사력뿐만 아니라 경비함 적응력도 유심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17대 초선의원등 201명 신규 재산등록

    국회에 새로 재산을 등록한 17대 국회의원 가운데 지난 4·15총선 직전 중앙선관위의 후보자 재산 등록 때보다 신고액수가 늘어난 의원이 78명이며,이 중 36명은 1억원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총선 당시 축소신고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이는 국회 공직자윤리위가 28일 17대 국회 신규 재산등록 의원 203명의 재산내역을 공개한 결과에서 확인됐다. 윤리위에 따르면 한나라당 박승환 의원은 25억 1000만원이라고 등록,총선 당시보다 재산이 무려 9억 2400만원이나 늘어났으며 열린우리당 박찬석 의원은 8억 1200만원이 증가한 26억 4000만원을 신고했다. 한나라당 정문헌 의원은 8억원,열린우리당 이계안 의원은 5억 7000만원,같은 당 이시종 의원은 5억 6800만원,민주당 이상열 의원은 5억 5400만원이 증가했다고 신고하는 등 3억원 이상 늘어난 액수로 신고한 의원만 14명에 이른다. 한편 신규등록 대상 의원 203명 가운데 변동분만 재신고한 열린우리당 조배숙,한나라당 최구식 의원을 뺀 201명의 평균 재산신고액은 11억 600만원으로 집계됐다.이는 16대에 비해 평균 5억여원 가량 감소한 것이다. 재산이 가장 많은 의원은 100억 5500만원을 신고한 김혁규(열린우리당) 의원이 차지했고,2위는 이계안(우리당·87억 8700만원) 의원,3위는 김양수(한나라당·79억 1500만원) 의원 순이었다. 반면 민주노동당 현애자 의원은 마이너스 5억 6300만원을 신고하는 등 1억원 미만의 재산을 신고한 의원도 26명으로 집계됐다.현 의원의 빚 대부분은 사실상 상환이 힘든 농가부채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신규등록 대상 의원 중 29.1%인 59명이 직계 존비속의 재산사항에 대한 고지를 거부,축소 신고 논란이 일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초선들 ‘포트폴리오 재테크’

    17대 국회에서 재산을 새로 등록한 초선의원들의 재테크는 최근 불안정한 경기상황을 반영하듯 주식과 부동산,예금,회원권,골동품 등에 골고루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두드러졌다.15,16대 의원들의 경우,주식과 부동산에 집중 투자했던 것과는 달라진 양상이다. ●유동성 큰 분야 투자 30억 5400만원을 신고한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은 대전시 일대 건물의 전세권과 예금·주식 등에 분산 투자했고,39억 4600만원을 신고한 한나라당 김기현 의원은 울산의 대지와 임야·목장용지·리조트클럽과 콘도 회원권 등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100억 5500만원으로 1위에 오른 우리당 김혁규 의원은 부동산·예금 등 통상적인 재테크와 함께 김환기·김흥수·이응노 화백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신고해 눈길을 끌었고,우리당 최재천 의원도 서양화와 동양화 4점을 신고했다. 민주당 김종인 의원은 거주 중인 구기동 빌라를 제외하고는 부동산 투자가 전혀 없는 대신 은행 예금과 주식,헬스 및 골프 회원권 등 유동성이 큰 분야에 투자했다.대기업 CEO 출신으로 87억 8700만원의 재산을 신고한 우리당 이계안 의원도 부동산보다는 예금과 주식,골프회원권 등을 선호했다. ●직계존비속 재산 공개거부 논란 한편 17대 국회 재산 신규등록 대상 국회의원 203명 가운데 29.1%인 59명이 합법임을 핑계로 부모·시부모·자녀·손자·손녀 등 직계존비속의 재산사항에 대한 공개를 거부,불성실 신고 논란이 일고 있다.정당별로는 열린우리당이 30명,한나라당 21명,민주노동당 6명,민주당 2명 등이다. 열린우리당은 문희상(장녀),이광재(부),김한길(모),서갑원(모),강성종(부모),김우남(부모),노웅래(부모),문병호(부모),민병두(부모),신중식(장남·차남),심재덕(장남·차남·손자2·손녀1),안민석(부모),안병엽(장남),이목희(부모),정의용(장남·차남),조성태(장남·손자2),최성(부모),홍미영(부모) 의원 등이 공개를 거부했다. 한나라당에선 박성범(장남·차남·장녀),유승민(부모),정두언(모),정문헌(부),김기현(부모),김재원(모),김희정(부모),서상기(장남·손자2),심재엽(부모),이성권(부모),이주호(부모),정화원(모·장남·장녀·손녀·기타) 의원 등이다.민노당에선 노회찬(부모) 이영순(부모) 조승수(부모) 천영세(부·장남) 의원 등이,민주당에선 김종인(모) 손봉숙(장녀) 의원이 공개를 거부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2004 대입 이중합격자 구제’ 찬반논쟁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드러난 5287명의 이중합격자 처리문제를 놓고 교육인적자원부가 ‘교육적 차원의 적극적인 구제 방침’을 밝히자 인터넷 안팎에서 찬반 논쟁이 뜨겁다. 이중합격자를 구제한다면 이들 때문에 불합격한 학생들도 구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만만찮다.특히 사회 정의 차원에서 더 엄격하게 처리해야 한다는 강경 의견도 적지 않다. 참교육학부모회 박경양 회장은 “고의성이 농후한 이중합격자의 입학 취소는 당연하다.”면서 “피해학생들에 대한 구제 대책도 검토해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교육부도 입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책임감을 갖고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교육부 홈페이지(www.moe.go.kr)에는 이중합격자의 구제 방침에 비판적인 의견이 많았다. ‘학부모’라는 네티즌은 ‘이중지원은 100% 고의’라는 제목 아래 “고3이나 학부모들이 이중지원 금지규정을 모를리 없다.원서를 쓸 때 누누이 강조된다.법을 어긴 학생들은 슬쩍 눈 감아주고 법을 지키며 성실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피해보는 사회,교육 문제에 있어서는 더 더욱 안 된다.”고 말했다. 교육계 일각에서도 “경중을 철저하게 따져 입학취소 여부를 가려야 한다.”면서 “입학 취소때 납득할 만한 잣대를 제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자칫 2005학년도 대입에서 대량 이중합격과 같은 사태가 반복될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교육부는 “고의 및 과실 등 본인의 귀책사유에 해당하면 입학을 취소한다.”는 원칙을 내세우고는 있지만 “올해도 실제 입학이 취소되는 사례는 크게 줄어들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2003학년도에도 559명의 이중합격자가 있었지만 7명만이 입학을 취소한 사례도 ‘친절하게’ 제시했다.이미 1년을 다닌 학생들의 입학을 취소하는 것은 학생 본인이나 대학의 재정 형편에서도 적절치 않다는 ‘배려’의 논리이다.상당수 대학도 교육부와 같은 뜻이다.학생이 한 명이라도 나가면 다시 충원할 수도 없으니 재정적 손실만 난다는 것이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이중합격 20% 4년제 대학생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중합격하고 대학 1학년에 다니는 학생은 무려 302개교 5287명에 이른다고 공식 발표했다.(서울신문 7월26일자 1면 보도) 또 일부 지방 대학과 전문대에서는 고교 교사와의 ‘거래’를 통해 수험생 모르게 원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사실 확인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는 200개 대학과 158개 전문대가 있다.전국 대학 358개의 84.4%인 302개교에 이중합격자가 재학하고 있는 셈이다.복수지원하거나 이중등록한 학생은 2004학년도 대학 모집 정원 67만명의 0.8%에 이른다.2003학년도 123개교 559명이 이중합격한 것보다 10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중합격한 1000명가량이 4년제 대학 재학생”이라면서 “심각한 지방 대학 및 전문대의 학생 부족난이 학생들의 이동을 심화시켜 이중합격을 부추긴 꼴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부는 이중합격한 5287명 가운데 6개교에서 510명을 행정처리 미숙으로 잘못 처리했다고 통보함에 따라 확인하고 있다. 교육부는 28일까지 대학과 해당 학생들로부터 소명서 등을 받아 새달 20일쯤까지 선의의 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에서 최종 불합격자를 확정하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이중합격 20% 4년제 대학생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중합격하고 대학 1학년에 다니는 학생은 무려 302개교 5287명에 이른다고 공식 발표했다.(서울신문 7월26일자 1면 보도) 또 일부 지방 대학과 전문대에서는 고교 교사와의 ‘거래’를 통해 수험생 모르게 원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사실 확인에 나섰다. 현재 전국에는 200개 대학과 158개 전문대가 있다.전국 대학 358개의 84.4%인 302개교에 이중합격자가 재학하고 있는 셈이다.복수지원하거나 이중등록한 학생은 2004학년도 대학 모집 정원 67만명의 0.8%에 이른다.2003학년도 123개교 559명이 이중합격한 것보다 10배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중합격한 1000명가량이 4년제 대학 재학생”이라면서 “심각한 지방 대학 및 전문대의 학생 부족난이 학생들의 이동을 심화시켜 이중합격을 부추긴 꼴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교육부는 이중합격한 5287명 가운데 6개교에서 510명을 행정처리 미숙으로 잘못 처리했다고 통보함에 따라 확인하고 있다. 교육부는 28일까지 대학과 해당 학생들로부터 소명서 등을 받아 새달 20일쯤까지 선의의 학생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에서 최종 불합격자를 확정하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교육부 처리 골머리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중합격한 학생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심하고 있다. 무려 5287명에 이르는 이중합격생들을 복수지원 금지 및 이중등록 금지 위반으로 입학취소하기란 현실적으로 ‘무리’이기 때문이다.지난 2003학년도까지만 해도 이중합격은 123개 대학에서 559명이 드러나 8개대 7명만 입학을 취소했을 뿐이다.복수지원 위반이 6개대 6명,이중등록이 2개대 1명이었다. 2004학년도에 학생들의 혼선을 불러온 것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기 때문이다.전문대의 수시 2학기 모집이 처음 시행되면서 수시 합격자가 전문대 정시나 일반대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도록 했다.이중합격된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같은 규정을 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일단 28일까지 302개의 해당 대학·전문대를 통해 소명을 받기로 했다.해당 학생들은 최대한 소명할 수 있는 근거 및 진술서를 제출하고 있다.물론 “규정을 잘 몰랐다.”는 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교육부는 학생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중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것은 같은 숫자의 학생이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피해자가 있다는 점에서 관용 일변도로 처리하기는 어렵다.게다가 한번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가는 당장 2005년 대입을 비롯하여 앞으로 발생할 이중합격자의 처리가 어려워진다. 교육부는 소명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고의나 과실 등의 경중을 철저히 따지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교육부 처리 골머리

    교육인적자원부는 2004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이중합격한 학생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심하고 있다. 무려 5287명에 이르는 이중합격생들을 복수지원 금지 및 이중등록 금지 위반으로 입학취소하기란 현실적으로 ‘무리’이기 때문이다.지난 2003학년도까지만 해도 이중합격은 123개 대학에서 559명이 드러나 8개대 7명만 입학을 취소했을 뿐이다.복수지원 위반이 6개대 6명,이중등록이 2개대 1명이었다. 2004학년도에 학생들의 혼선을 불러온 것은 새로운 제도가 도입됐기 때문이다.전문대의 수시 2학기 모집이 처음 시행되면서 수시 합격자가 전문대 정시나 일반대 정시·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없도록 했다.이중합격된 학생들 가운데 상당수가 이같은 규정을 어긴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일단 28일까지 302개의 해당 대학·전문대를 통해 소명을 받기로 했다.해당 학생들은 최대한 소명할 수 있는 근거 및 진술서를 제출하고 있다.물론 “규정을 잘 몰랐다.”는 말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교육부는 학생들의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일 수도 없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이중합격한 학생이 있다는 것은 같은 숫자의 학생이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뜻한다.피해자가 있다는 점에서 관용 일변도로 처리하기는 어렵다.게다가 한번 ‘솜방망이’ 처벌을 했다가는 당장 2005년 대입을 비롯하여 앞으로 발생할 이중합격자의 처리가 어려워진다. 교육부는 소명자료를 확보하는 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고의나 과실 등의 경중을 철저히 따지기로 했다. 박홍기기자 hkpark@seoul.co.kr
  • 올 한계채무자 33만명 신용구제

    올들어 신용불량자와 잠재 신용불량자 33만 2000명이 금융회사와 신용회복기관에서 채무조정을 받은 것으로 잠정집계됐다.신용불량자 수(370만명)에는 턱없이 못미치지만 금융당국이 올해 안에 감축하겠다고 세워놓은 목표치(90만명)에는 차근차근 접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배드뱅크인 한마음금융은 지난 5월 20일 출범한 뒤 지금까지 6만 8759명의 채무재조정을 확정했고,이들 중 5만 9764명이 선납금(대부금액의 3%)을 내고 신용불량자에서 벗어났다. 또 지난 2002년 10월부터 활동에 들어간 신용회복위원회도 올들어 신용불량자 12만 6000명으로부터 개인 워크아웃 신청을 받아 8만 5000명의 빚을 조정했다.상록수유동화전문회사도 다중채무자 공동 채권추심 프로그램을 통해 5만 8000명의 신용불량자를 구제했다. 각 금융회사들도 지난 3월 정부의 신용불량자대책 발표 이후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13만명의 빚을 조정했다.다만 여기에는 신용불량 직전인 한계채무자도 포함됐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상반기 공무원시험 46만명 응시

    청년실업과 이에 대한 정부의 공무원 채용 확대 방침으로 올해 상반기 주요 공무원 채용시험에 원서를 낸 수험생이 46만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국가직 7,9급 출원자만 해도 지난해에 비해 5만여명 증가했다.여기에다 채용인원을 2배 정도까지 늘린 지방직 공무원 공채시험 지원자도 채용인원 증가만큼이나 응시자도 늘어났다. 선발인원 185명을 늘려 올해 2121명을 뽑는 국가직 9급 공채에는 16만여명이 지원,지난해 11만여명에 비해 5만여명이나 출원자가 늘었다.국가직 7급 공채는 올해 선발인원을 지난해보다 146명 줄어든 468명으로 예정하고 있지만 출원자는 6만 955명에서 6만 3895명으로 3000명 정도 늘었다. 국가직과 달리 지역제한 규정 때문에 응시자격에 제한이 있는 지방직 공채의 경우 수험생들 증가세는 더 의미심장하다.출원자가 비교적 적게 늘어난 곳으로는 부산,인천,울산 그리고 경남과 전남 정도가 꼽힌다.‘비교적 적게’라고 하지만 인천시 출원자는 1500여명 늘어난 9551명이고, 부산시에는 1만 5337명이 원서를 내 지난해보다 5000여명이나 늘었다.울산시나 전남도의 출원자 증가는 3000명대다.그외 대부분 시·도 공무원 공채시험의 출원자 증가율은 100%를 넘어선다. 788명을 선발한 서울시 공채에는 8만여명이나 몰려 지난해 4만 7875명에서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을 비롯해 ▲대전시는 2753명에서 7608명으로 2.7배 ▲대구시는 5559명에서 1만 1778명으로 2.1배 ▲광주시는 5906명에서 1만 2246명으로 2배 ▲충북은 3446명에서 7688명으로 2.2배나 각각 증가했다.그러나 경쟁률 상승은 뚜렷하지 않다.합격 예정 인원이 2배 정도 늘어났기 때문이다.수험 전문가는 “중복접수자도 상당수 있어 출원자 증가가 ‘큰 폭’이라 단정하긴 어렵다.”면서 “그러나 점차적인 공무원 처우개선과 경기불황 때문에 공무원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동시에 이런 수치에 수험생들이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할 필요는 없다는 충고가 나오고 있다.H법학원 관계자는 “대체로 합격인원을 많이 늘린 곳일수록 출원자 증가폭이 큰 경향이 있다.”면서 “그런 경우 실질적인 경쟁률에는 영향을 끼치지 못할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실력을 발휘하는 데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구청 여름교실 “있을건 다있네”

    서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여름방학을 맞는 유치원·초·중·고교생들을 위해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신월문화체육센터에서는 유아를 대상으로 물놀이교실·병아리축구교실·종이접기교실·그림일기교실·칼라믹스교실,초등생을 위해 수영·농구·축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장구·재즈댄스·하모니카교실·칼라믹스교실,청소년이 수강할 수 있는 수영·농구·헬스 등 모두 17개 프로그램 24개반(970명)을 개설한다.3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강좌는 22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지속된다.수강료는 2만∼4만원.(02)2605-4093∼5. 또 구민체육센터에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수영·농구·재즈댄스·탁구·배드민턴·인라인스케이트·리듬체조·발레,청소년을 위해 수영·농구·탁구·재즈댄스·다이어트헬스·다이어트요가 등 18개 프로그램 38개반이 마련된다. 10일부터 1559명을 선착순 모집하며,1기(7월26일∼8월9일)와 2기(8월10∼24일)로 나눠 진행된다.수강료는 3만∼3만 5000원.(02)2652-1792∼6. 광진구(구청장 정영섭)도 정보도서관을 찾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160석 규모의 영화감상실에서는 매주 토요일 오후 2시와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2시 등 3차례에 걸쳐 영화 ‘반지의 제왕 3’ 등을 무료로 상영한다.상영일정은 홈페이지(www.gwanjinlib.seoul.kr)와 전화(02-3437-509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이용법과 자료검색법 등을 교육하고,독서와 토론도 펼치는 ‘여름독서교실’도 26∼31일 연다.신청은 10일부터 받는다.유아를 대상으로 ‘좋은 책 읽어주기’,‘동화구연’ 등의 행사도 연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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