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5명
    2026-04-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88
  • [속보] 멈출 기세 없는 코로나…하루 확진자만 31만

    [속보] 멈출 기세 없는 코로나…하루 확진자만 31만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900만명을 넘어섰다. 하루 신규확진자는 31만명에 육박해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했다. 국제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 집계에 따르면 14일 오전 5시 46분 기준(한국시간)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912만7686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92만7408명으로 집계됐다. 국가별 확진자 수는 미국(670만4311명), 인도(484만5003명), 브라질(433만455명), 러시아(106만2811명), 페루(72만2832명) 순으로 많았다. 이어 콜롬비아(70만8964명), 멕시코(66만3973명), 남아프리카공화국(64만9793명), 스페인(57만6697명), 아르헨티나(54만6481명)가 뒤따랐다.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한국의 누적 확진자는 2만2176명으로 전 세계 77위로 집계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노인시설·방문판매 등 산발적 감염 여전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세가 한풀 꺾였지만 11일째 100명대 확진자가 나오면서 방역당국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2단계로 낮추면서 시민들의 경각심도 같이 낮아질 가능성이 적지 않아 방역당국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1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누적 2만 217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100명대 아래로는 떨어지지 않고 있다. ‘감염 경로 불명’ 환자 비율이 최근 2주간 23.9%로 집계된 것도 불안 요인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가 감소에는 주말 검사 감소가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평일인 지난 10일, 11일 검사 수는 각각 1만 9620건, 1만 6246건이었지만, 토요일인 12일 검사 건수는 7813건에 그쳤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 30명, 경기 27명, 인천 3명 등 수도권에서만 60명이나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구 14명, 충남 9명, 울산 4명, 부산 3명, 광주·대전·경북·경남 각 2명, 강원 1명 등이다.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에서 급격한 확산세는 잡혔지만 지역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집단감염은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사례별로는 서울 도심집회, 서대문구 세브란스 병원, 수도권 산악카페모임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많이 나왔다. 서울 도심집회와 관련해서는 12명이 추가돼 누적 환자가 577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수도권은 267명, 비수도권이 310명이다. 세브란스 병원에서는 접촉자 조사 중 6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9명으로 늘었다. 수도권 산악카페모임에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돼 38명이 됐다. 특히 이날 경기 부천 방문판매업체(누적 14명), 대전 건강식품설명회(55명), 경북 칠곡군 산양삼 사업설명회(13명),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11명) 등 노인시설과 방문판매 업체를 중심으로 고령 확진자가 늘고 있어 방역 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주거지를 중심으로 한 확진자도 늘고 있다. 부산 연제구 오피스텔에서는 누적 환자가 40명으로 집계됐다. 방대본은 “울산 기획부동산 모임 참석자들이 지난달 27일 연제구 오피스텔 방문을 통해 감염됐고, 이후 가족인 현대중공업 근로자에게 전파됐다”고 설명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서울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수도권서 유입 가능성” 함양 택시기사발 지역감염 ‘비상’(종합)

    “수도권서 유입 가능성” 함양 택시기사발 지역감염 ‘비상’(종합)

    택시기사 2명 등 총 4명 확진접촉자·승객 등 415명 검사받아수도권에서 유입됐을 가능성도 경남 함양군에서 ‘지리산택시’ 소속 택시기사 2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뒤 택시기사들과 접촉한 식당 종사자들이 밤사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지역감염이 확산하고 있다. 경남도는 12일 함양군에 거주하는 50대 여성(267번 확진자)과 60대 여성(268번 확진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택시기사(264번 확진자), 264번으로부터 감염된 택시기사(265번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67번 확진자는 지난 6일 함양군의 식당과 카페에서 택시기사들을 만난 것으로 나타나 검사받았다. 268번 확진자는 택시기사 264번과 265번이 자주 방문했던 식당 종사자다. 함양 택시기사 확진과 관련해 도내 확진자는 4명으로 늘었다. 함양군에서는 지역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검사가 계속되고 있다. 경남도는 264번 확진자가 전날 확진된 이후 이날 오후 5시까지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 415명이 함양군보건소에서 검사받았다고 밝혔다. 이 중 접촉자는 120명, 동선 노출자는 140명이다. 나머지 155명은 분류작업 중이다.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중 72명은 음성이고 185명은 검사 진행 중이다. 이 중 택시 승객은 204명이다. 분류작업 중인 155명은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택시기사 265번 확진자가 진주시에서 접촉한 사람들에 대한 검사에서는 접촉자 2명 등 14명을 검사해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한편 함양 택시기사 확진으로 촉발된 지역사회 감염 경로가 수도권에서 유입됐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도는 264번 택시기사의 위치정보시스템(GPS) 기록과 택시운행기록, 카드사용명세 등을 면밀히 확인해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현재까지 감염경로 중 경기도에 거주하는 264번의 자녀와 사위가 최근 함양을 다녀간 점을 의심했다. 그러나 자녀와 사위는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와 감염경로는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264번과 265번이 접촉해 확진된 267번과 268번 식당 종사자들의 동선도 주시했다. 이 결과 267번 확진자의 남편이 경기도에 거주하고 있고 최근 택시기사들과 만남에도 동석한 것으로 확인됐다. 도는 267번의 남편에 대한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이 나온다면 함양 택시기사 감염은 수도권 유입이 감염경로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럴 경우 택시기사인 264번이 식당 종사자 267번으로부터 먼저 감염됐을 가능성도 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거리두기 조정” 정부 고심 속 문건 유출…경찰 수사 착수(종합)

    “거리두기 조정” 정부 고심 속 문건 유출…경찰 수사 착수(종합)

    중수본 수사 의뢰…충남청 배당“검토했던 내용…확정 사항 아냐”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준을 조정하는 방안이 담긴 정부 문서가 유출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전날 수사를 의뢰한 이 사건을 충남지방경찰청 사이버안전과에 배당했다. 전날 카카오톡 등 메신저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널리 퍼진 ‘수도권 거리두기 조치 조정방안’이라는 문건에는 음식점과 카페, 학원, 실내 체육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을 조정하는 방안이 담겼다. 중수본은 이에 대해 “해당 문건은 실무적으로 검토했던 내용을 담고 있으나, 확정된 사항이 아니다”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주말까지 방역 상황을 분석해 결정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유출 경위를 신속하고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수위 조정을 두고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예정대로라면 수도권 2.5단계 조치는 13일 종료되지만, 이번 주 들어 확진자 수가 100명대 초반에서 후반대로 오히려 올라가 연장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그러나 이미 한 차례 연장된 2.5단계가 그대로 유지될 경우 자영업자와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면서 정부로서도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 2055명이라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신규확진 136명, 열흘째 100명대…전날보다는 감소(종합)

    신규확진 136명, 열흘째 100명대…전날보다는 감소(종합)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째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 20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0일 연속 1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최근 4일간 100명대에서 점점 늘어 전날 176명까지 올라간 데에서 40명 줄어 증가세가 멈췄다. 다만 직전일에 비해 검사 수가 3000여건 줄어든 영향도 다소 있을 것으로 보인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8명이고, 해외유입은 18명이다. 30일 연속 세 자릿수…‘늘었다 줄었다’ 불안한 행보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이후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그런데 8일부터 다시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여 여전히 불안한 흐름을 보이다 이날 136명으로 다시 감소했다. 문제는 재확산이 본격화한 지난달 14일 이후 이날까지 30일 연속 세 자릿수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수도권 다시 100명대 아래…지역발생 118명 중 86명 해외유입 18명을 제외한 지역발생 118명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 50명, 경기 28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86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내 확진자는 지난 10일(98명)에 이어 다시 100명 아래로 내려왔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대전 7명, 충남 6명, 부산 4명, 대구·광주·강원 각 3명, 경북·경남 각 2명, 제주·울산 각 1명 등이다. 세브란스병원 확진자 계속 늘어…여전히 산발적 감염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는 확진자가 계속 늘어 감염자가 전날 낮까지 총 23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전날 강원 춘천에 있는 강원대병원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해 응급실이 폐쇄됐고, 서울 아산병원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산모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대형병원에서 코로나19 감염이 이어졌다.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나온 경기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와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센터와 관련해서는 이날까지 각각 14명과 4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0일 첫 확진 사례가 발생한 충남 금산군 섬김요양원과 관련해선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누적 565명),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22명), 서울 송파구 쿠팡 물류센터(16명),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35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51명), 종로구청 공원녹지관리(11명) 등 기존 집단발병에서도 확진자가 더 나왔다. 사망자 5명 늘어 누적 355명 사망자는 5명 늘어 누적 355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1명 줄어 164명이 됐다. 해외유입 확진자 18명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고, 나머지 8명은 경기(4명)와 대구·전북·전남·경남(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국적은 내국인 5명, 외국인 13명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50명, 경기 32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이 90명이다. 전국적으로는 세종과 충북을 제외한 15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 6246건으로 직전일(1만 9620건)보다 3000여건 적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신규확진 136명, 열흘째 100명대…전날보다는 감소

    [속보] 신규확진 136명, 열흘째 100명대…전날보다는 감소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열흘째 1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6명 늘어 누적 2만 205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0일 연속 100명대로 집계되고 있다. 다만 최근 4일간 100명대에서 점점 늘어 전날 176명까지 올라간 데에서 40명 줄어 증가세가 멈췄다.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18명이고,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설] 확진자 100명대 후반, 거리두기 2.5단계 연장하듯이 영업하고 생활해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 여부가 관심사다. 광주시는 지난 9일 2.5단계를 열흘 더 연장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어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하루이틀 상황을 조금 더 보면서 전문가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앞으로의 방역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도 “강화된 거리두기 조치를 연장할지, 중단할지 아니면 다른 제3의 방법으로 효과적인 거리두기 조치를 해야 할지 등을 전문가와 지방자치단체, 다른 부처의 의견을 종합 수렴해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거리두기 2.5단계에서 2단계로 돌아가려면 ‘100명 이하’를 신규 확진자 수가 떨어져야 하지만, 어제 신규 확진자가 176명으로 그 전날의 155명보다도 늘었다. 추석 연휴와 보수단체의 ‘개천절 집회 예고’ 등을 앞두고 방역당국의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2.5단계를 추가연장하면 카페나 음식점, 실내체육시설 등을 다중이용시설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어려운 가운데 휴·폐업으로 내몰릴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코로나 대유행을 막으려면, 신규 확진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질 때까지는 2.5단계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방역 전문가들의 입장이지만, 경제를 생각하는 정부당국은 완화하고 싶은 상황이다. 그렇다면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 방역당국이 ‘제3의 방법’을 구상한다니 전략적 유연성이 필요하다고 본다. 추석 연휴까지 남은 2주를 긴장상태로 끌고가기에는 코로나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다음주부터 2단계로 완화했다가 추석연휴를 앞두고 다시 2.5단계로 상향조정할 수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다만 2단계로 거리두기를 완화하더라도 자영업자들은 영업권을 완전히 활용하기보다 매장 등에서 2.5단계 수준의 방역준칙을 엄격하게 지키고, 소비자들도 스스로를 방어적 방역에 동참해야 한다. 밀폐된 밀실에서 밀접 접촉하는 등의 ‘3밀’을 피하고, 만남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손닦기를 일상화하는 행동양식들이 모두 몸에 익숙해야만 환절기 코로나19 대유행을 피해갈 수 있다.
  • 코로나19 신규 확진 176명, 9일째 100명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176명, 9일째 100명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늘었다. 지난 3일부터 9일 연속 100명대 신규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대형병원을 비롯해 수도권에서 신규 집단감염이 발견되는 데다 대전·광주·충남 등에서도 기존 집단발병 사례를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면서 확산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오는 13일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재연장 여부를 놓고 고민이 커질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6명 늘어 누적 2만 19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유행이 발생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었다. 이후 119명까지 감소했지만 지난 8일부터 136명-156명-155명-176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 감염 경로는 해외유입 15명을 제외한 161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61명, 경기 47명, 인천 8명 등 수도권에서만 116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98명) 100명 아래로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4명, 대전 10명, 광주 7명, 울산 4명, 부산 3명, 전남·경북 각 2명, 대구·충북·제주 각 1명 등이다.전날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집단감염이 새로 확인돼 현재까지 18명이 확진됐다. 종로구에서는 구청 공원녹지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근로자 8명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성남에서는 보경섬유·고시원과 관련해 8명, 부천에서는 TR이노베이션·사라퀸 등 방문판매업과 관련해 총 11명이 양성 판정됐다. 이밖에 광화문 도심 집회(누적 557명), 서울 영등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20명), 서울 송파 쿠팡물류센터(13명), 수도권 산악카페 모임(29명),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39명), 광주 북구 시장(27명), 울산 현대중공업(12명) 관련 등 앞서 집단발병이 확인된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더 나왔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5명으로, 9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6명은 서울(2명), 광주·대전·울산·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한편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350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6명이 증가해 175명으로 집계됐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 신규 확진 8일째 100명대 왜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코로나… 신규 확진 8일째 100명대 왜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의 집단발병이 이어지면서 10일에도 신규 확진자는 100명대 중반인 155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일주일 만에 100명대로 떨어졌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째 세자릿 수에 머물고 있다. 방역 전문가들은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등 강력한 방역대책에도 신규 확진자가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는 이유로 느슨해진 국민의 방역 의식을 꼽았다. 여기에 교회와 다단계 업체 등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역지침 위반과 깜깜이 환자가 늘면서 감염 고리를 끊지 못하는 것도 원인으로 분석했다. 1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155명으로 8일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3일 195명을 기록한 이후 7일 119명까지 줄었다가 8∼9일에는 각각 136명, 156명을 기록하며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달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시행하면서 막대한 사회·경제적 비용을 치르고 있지만, 그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이다. 방역 전문가들은 ‘느슨해진 시민의 방역 의식’ 때문에 신규 확진자의 감소세가 횡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거리두기 2.5단계로 식당과 술집 등이 오후 9시 이후 영업을 중단하자 공원이나 모텔을 찾아 모임을 하는 젊은이들이 느는 등 풍선 효과가 여기저기서 나타나고 있다. 김우주 고려대 감염내과 교수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프랜차이즈 카페를 막으니 일반 카페로 사람들이 몰리고, 한강 등 사각지대로 밀집하는 경향을 보이는 등 풍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피로감 때문에 경각심도 낮아졌고, 국민의 이동이 전과 달리 빠르게 감소하지 않으면서 강력한 방역 대책의 효과가 드라마틱하게 나오지 않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는 ‘깜깜이’ 환자와 무증상 환자 비율이 큰 것도 문제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미확인 환자 비율은 22.9%로, 20%대에서 내려오지 않고 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지역사회에 (감염의) 연결고리가 상당히 많이 남아 있고 코로나19의 특성상 많게는 40% 이상이 무증상 감염이어서 확진자 감소세가 더딘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지역사회에서 은밀한 전파가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또 대면 예배를 고집하는 일부 종교시설과 몰래 행사를 여는 다단계 업체도 코로나19 확산세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서울과 대전, 부산 등에서는 이들 시설을 중심으로 한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3밀(밀접·밀집·밀폐) 가능성이 큰 행사를 최대한 막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면서 “결국 자발적 참여 없이는 확산세를 확실히 꺾기 어렵다”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너무 답답해요” 자가격리 이탈자 1000명 육박…643명 고발

    “너무 답답해요” 자가격리 이탈자 1000명 육박…643명 고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자가격리 지침을 어긴 무단이탈자가 1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10일 나타났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 27일부터 지난 8월 31일까지 외부로 무단이탈했다가 적발된 자가격리자는 969명으로 집계됐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29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 250명, 인천 79명 순으로 이어졌다. 행안부는 이 중 66.4%인 643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나머지 적발자는 계도, 고발 검토, 법무부 통보 강제 출국 등의 조치를 받았다. 강 의원은 “자가격리 중인 국민은 힘들고 불편하시겠지만 철저한 방역을 위해 조금만 더 외부 활동하시는 것을 참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어제 하루 155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는 8일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이중 해외유입은 2947명이다. 전날 9일보다 155명 신규 확진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8일째 100명대 유지…수도권 2.5단계 연장 여부 논의

    8일째 100명대 유지…수도권 2.5단계 연장 여부 논의

    정부가 이번 주말 수도권 내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0일 코로나19 브리핑에서 “이날 8일째 100명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은 반가운 일”이라면서 “두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면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고, 이외 다른 부분을 총괄적으로 살펴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확진자 발생 규모와 감염경로 불명비율, 집단감염 사례, 감염재생산지수 등을 살펴 종합적으로 판단한다는 것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55명으로 8일째 100명대 규모를 유지했다. 200명 단위 발생을 억제했지만 아직까지 일일 100명 이하 발생은 기록한 적이 없다. 무엇보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비율이 높다. 지역에서도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어 확진자 발생 규모 이외 종합적인 상황 분석이 필요하다. 확진자 규모가 줄어도 감염경로 불명 비율과 감염재생산 지수를 통해 잠재적 지역사회 내 감염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윤태호 반장은 “현재 각 지자체 그리고 중앙부처들과 방대본이 함께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며 “주말 중대본 회의에서 집중 점검한 이후에 연장 여부 또는 중단 여부에 대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여전히 세 자릿수 확진”...코로나19 신규 155명, 8일째 100명대 (종합)

    “여전히 세 자릿수 확진”...코로나19 신규 155명, 8일째 100명대 (종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발병이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면서 10일 신규 확진자수가 100명대로 집계됐다.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를 전국은 2단계로, 수도권은 3단계에 준하는 ‘2.5단계’로 격상하면서 폭발적인 확산세는 억제하고 있는 양상이지만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확진자수가 두 자릿수로는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송파 쿠팡물류센터·산악카페 모임 등 감염 이어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늘어 누적 2만174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이후 감소 추세를 보였으나, 8∼9일(136명, 156명) 이틀 연속 증가한 뒤 이날은 155명으로 전날과 비슷했다. 신규 확진자 155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 발생이 141명, 해외 유입이 14명이었다. 지역별로는 경기 47명, 서울 46명, 인천 5명 등 수도권에서만 98명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충남 12명, 대전 11명, 광주 5명, 울산 4명, 충북·경북 각 2명, 부산·대구·강원·전북·전남·경남·제주 각 1명 등이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전날 정오 기준으로 서울 송파구 쿠팡물류센터 감염 사례에서 총 1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과 관련해선 전날 5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종교시설과 관련해서는 서울 영등포구 일련정종(日蓮正宗) 포교소 사례에서 총 14명이, 은평구 수색성당 사례에서도 총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전 건강식품 설명회-중구 웰빙사우나와 충남 아산 외환거래 설명회 3건과 관련해선 누적 환자가 25명으로 늘었다.광주에서는 북구의 말바우시장 식당 운영자와 방문자, 이들의 가족·지인 등 총 23명이 확진됐다. 울산에서는 현대중공업 직원 5명과 직원의 가족 2명이 확진됐다. 8월 중순 이후 확진자가 대거 나왔던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신규 확진자는 나오지 않아 전날 방대본 집계에 추가되지 않았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4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10명은 경기(3명), 서울(2명), 강원·충북·전남·경북·제주(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한편,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346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15명 늘어 총 169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55명...8일째 100명대

    [속보] 코로나19 신규 확진 155명...8일째 100명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했다. 10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5명 발생해 누적 2만174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8일째 100명대를 유지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역발생은 141명으로 대부분 수도권에서 발생했다. 서울이 46명, 경기 47명, 인천 5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14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년 대전·세종 임용 소폭 증가…유·초등교사 429명 선발

    내년 대전·세종 임용 소폭 증가…유·초등교사 429명 선발

    대전 50명·세종 83명·충남 296명 선발 예정 대전과 세종, 충남교육청은 내년 임용될 공립 유·초등 교사 429명을 선발 예정이다. 해당 시험 시행계획을 9일 각각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유치원 7명, 초등학교 20명, 특수학교 23명(유 9명·초등 14명) 등 모두 50명을 선발한다. 지난달 예고한 인원보다 24명이 늘었다. 세종 선발 인원은 유치원 23명, 초등학교 55명, 특수학교 5명(유 2명·초등 3명) 등 83명이다. 역시 예고 인원보다 26명 증가했다. 충남은 유치원 65명, 초등학교 180명, 특수학교 51명 등 모두 296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올해는 사립위탁(1차)으로 특수교사(유·초등) 3명도 선발한다. 응시 자격은 해당 분야 교사자격증 소지자(내년 2월 취득예정자 포함)로 1차 시험 합격자 결정일 전날까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연령 제한은 없고, 타 시·도와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4∼8일 접수하며, 1차 시험은 11월 7일로 예정됐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신규확진 156명, 또 증가…일주일째 100명대 ‘답보 상태’(종합)

    신규확진 156명, 또 증가…일주일째 100명대 ‘답보 상태’(종합)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좀처럼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은 채 일주일째 100명대로 답보 상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오전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6명 늘어 누적 2만 1588명이라고 밝혔다. 최근 사흘간 119명→136→156명 계속 증가 최근 사흘간 집계를 보면 119명→136명에서 또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는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이후 지난달 27일 441명으로 최다를 기록했으며, 그 뒤로는 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195명→198명→168명→167명→119명으로 감소 추세였지만 전날 136명, 이날 156명을 각각 기록하면서 이틀 연속 늘었다. 100명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올라온 것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3일 이후 1주일째 100명대를 유지했다. 수도권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44명이고, 해외유입은 12명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51명, 서울 48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100명(69.4%)이 새로 확진됐다.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7일(78명)과 전날(98명) 이틀간 두 자릿수를 유지했으나 이날 사흘 만에 다시 세 자릿수가 됐다. 수도권 외 지역에서는 광주 17명, 대전 8명, 충남 5명, 울산 4명, 부산·대구·세종 각 2명, 충북·전북·전남·경남 각 1명 등이다. 콜센터·포교센터·유치원 등 집단감염 여전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는 전날 정오 기준 1167명으로 늘었고, 서울 광화문 등지에서 열린 광복절 도심집회 관련 누적 확진자는 539명이 됐다. 이 밖에 서울 강동구 BF모바일 텔레마케팅 콜센터(총 22명), 영등포구 일련정종 서울포교소(12명), 송파구 쿠팡송파2캠프(10명), 은평구 수색성당(4명), 경기 김포시 예지유치원(8명), 수도권 온라인 산악카페 모임(10명), 대전 건강식품설명회-웰빙사우나(18명) 등의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랐다. 사망자 3명 늘어 총 344명…위중·중증 154명 한편 사망자는 3명 늘어 누적 344명이 됐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4명 늘어 총 154명이다. 1명은 중증도 재분류로 인해 중증환자에서 제외됐다. 이날 해외유입 확진자는 12명으로, 이 가운데 4명은 공항이나 항만 입국 검역 과정에서 확인됐다. 나머지 8명은 경기(4명), 충남(3명), 서울(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하던 중 확진됐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경기 55명, 서울 49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105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4개 시도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영남대학교, 전국 첫 항공운송학과… 공군조종장교로 임관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영남대학교, 전국 첫 항공운송학과… 공군조종장교로 임관

    2021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3788명(정원 외 266명 포함)을 선발한다. 학생부교과전형 2365명(일반학생 1662명, 창의인재 678명, 지역인재 25명), 학생부종합전형 755명(잠재능력우수자 690명, 사회기여및배려자 65명), 실기·실적 402명(일반학생 363명, 특기자 39명) 등 다양한 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자동차와 로봇 분야 인재 육성을 위해 2017학년도에 ‘자동차기계공학과’와 ‘로봇기계공학과’를 신설했다. 자동차기계공학과는 총 90명 정원 중 이번 수시모집에서 71명을 선발하고 로봇기계공학과는 60명 정원 중 47명을 이번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공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항공운송학과’를 신설해 올해 처음으로 2021학년도 신입생 20명을 선발한다. 공군과의 협약을 통해 인문계열에서 학과를 신설하고 공군조종장학생을 선발하는 대학은 전국에서 영남대가 유일하다. 입학생 전원에게 4년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하며 학기당 교재비 60만원을 지원하고 1학년 입학생 전원에게 기숙사를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졸업 시 무역학사 학위를 취득하며 전원 공군조종 장교로 임관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enter.yu.ac.kr) 참조. (053)810-1086, 1083~1085.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학종 서류 100% 올해 역대 최대 914명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이화여자대학교, 학종 서류 100% 올해 역대 최대 914명 선발

    전체 모집정원의 68.6%인 2084명을 수시모집에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 역대 최대 인원인 914명(미래인재 844명, 고른기회 55명, 사회기여자 1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면접 없이 서류 100%로 평가하며 올해 추천서가 폐지됐다. 논술전형에서는 479명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의 인문계열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미래인재전형과 논술전형 인문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나), 영어, 사회·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이며, 자연 모집단위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가), 영어, 과학탐구 중 3개 영역 등급 합 6 이내다. 370명을 선발하는 고교추천전형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수능 최저학력기준 적용 없이 교과 80%와 면접 20%를 일괄 합산한다. 지원자 전원이 면접기회를 통해 본인의 우수성을 평가받을 수 있다. 기존 수시모집에서 예체능실기전형으로 선발하던 조형예술대학의 모집단위들을 올해 수시모집부터는 모두 예체능서류전형으로 선발한다. 예체능서류전형은 실기고사를 보지 않고 제출한 서류에서 드러나는 학업역량과 기초소양 및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12월 13일 실시 예정이었던 논술고사일은 12월 12~13일로 변경됐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admission.ewha.ac.kr) 참조. (02)3277-7000.
  •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성균관대학교, 2학년 때 학과 선택 ‘계열모집’ 서류로만 선발

    [대학 수시 모집 특집] 성균관대학교, 2학년 때 학과 선택 ‘계열모집’ 서류로만 선발

    2021학년도 전체 모집인원의 68.4%인 2441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계열모집에서 글로벌융합학부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계열모집(655명)과 학과모집(915명), 고른기회(40명), 정원외 특별전형(193명)으로 나뉜다. 계열모집은 서류(학생부·자기소개서) 100%로 선발하며 학과모집은 6개 모집단위(의예·교육학·한문교육·수학교육·컴퓨터교육·스포츠과학)를 제외하고 서류 100%로 선발한다. 6개 모집단위는 1단계에서 서류 100%로 3배수 내외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 서류성적 80%와 면접 20%로 선발한다. 계열모집은 인문과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공학, 글로벌융합학부 5개 모집단위에서 광역선발해 2학년에 학과 단위 진입을 한다. 학과모집은 전공예약제 및 학과·전공단위로 모집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의 자기소개서 4번 문항은 올해부터 ‘성균관대와 해당 모집단위에 지원하게 된 동기와 관련하여 본인의 노력’을 묻는다. 예체능 특기·실기우수자 전형 모집단위는 영상학, 연기예술학(연기·연출), 무용(한국무용·현대무용·발레), 스포츠과학으로 총 103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스포츠과학과의 지원 자격과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다. 논술우수전형은 532명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admission.skku.edu) 참조. (02)760-1000.
  • 방역당국 “9월중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대량 생산” (종합)

    방역당국 “9월중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대량 생산” (종합)

    방역당국이 이달 중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항체치료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8일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현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임상 2상과 3상을 심사 중이며, 9월 중에는 상업용 항체치료제 대량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지난 7월 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1상에 대한 승인을 받은 뒤 1상에 대한 결과를 완료하고 분석하는 중이고, 7월 29일에는 영국에서 임상 1상을 승인받고 환자 모집 후 현재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국내 경증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1상도 지난달 25일에 승인을 받아서 현재 환자 모집 중에 있다”고 부연했다. 항체치료제는 바이러스의 복제 등 생활사를 끊어낼 수 있는 항체 자체를 이용하는 약물이다. 항체 양을 늘려 투약할 수도 있고 항체의 특정 부위를 합성해 활용할 수도 있다. 항체치료제와 달리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가 회복된 사람의 혈장 속 항체를 이용하는 ‘혈장 치료제’ 연구도 국내에서 진행 중이다. 삼성서울병원, 중앙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고대안산병원, 충남대병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등 6개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혈장치료제 임상 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임상시험에 필요한 혈장제제는 10월 중순 공급 완료를 목표로 이날부터 생산이 시작됐다. 위중·중증환자가 투약할 수 있는 치료제 ‘렘데시비르’는 현재까지 49개 병원 274명 환자에게 공급됐고, 이 가운데 16명은 사망했다.권 부본부장은 이런 국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동향을 설명하면서 “희망하기는 연구개발(R&D), 수급 노력의 성과로 최소한 내년도 추석은 금년 상황과 다를 것이라고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내년 추석 이전에 최대한 안전하고도 효과적인 코로나19 백신이 확보돼 차분하게 완전한 접종이 이뤄질 것도 기대해 본다”고 언급했다. 이어 “인플루엔자(독감)와 달리 (코로나19 백신은) 전체 대상자가 두 번 접종받을 가능성도 높고, 부작용 모니터링도 필요하지만 안전성에 더해 효율적으로 접종을 진행할 수 있게 지금부터 전략을 마련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준비하겠다”고 했다. 그는 “다만, 올해 추석에는 예년 명절 풍경과 많이 다를 것”이라며 “개개인의 안전, 더욱이 고위험군의 감염 예방을 위해 (추석도) 방역의 연장선상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방역당국, 10일 2차 항체 조사결과 발표 한편, 방역당국은 오는 10일 국민의 코로나19 감염 이력과 면역 등을 확인한 2차 항체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방역당국은 지난 6월 10일부터 지난달 13일까지 대구, 대전, 세종 등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의 잔여 혈청 1440건을 모아 항체가(抗體價) 조사 결과를 도출하고 전문가 자문·검토를 받고 있다. 이밖에 앞서 2∼3월 확진자가 많이 나왔던 대구·경산 지역 일반인과 의료진 3300명을 비롯해 전국 단위의 항체보유율을 확인할 수 있는 군 입소 장정 1만 명의 항체 보유 조사도 추진 중이다. 이는 코로나19 감염 후 체내에 항체가 형성됐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바이러스성 감염병에 걸린 뒤에는 몸속에 항체가 형성되는데, 항체가 검사를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된 사실을 모른 채 지나간 환자를 포함해 전체 환자 규모를 가늠할 수 있다. 지난 7월 9일 방대본은 3천55명을 대상으로 항체 형성 여부를 조사해 단 1명(0.03%)만 항체를 보유하고 있었다는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코로나로 변한 직장인들의 추석 “최대한 집에서”

    코로나로 변한 직장인들의 추석 “최대한 집에서”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올해 추석연휴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보낼 것이라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잡코리아는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연휴 계획과 예상비용’에 대해 설문조사 결과를 이같이 밝혔다. ‘올해 추석연휴를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전체 직장인 중 30.8%(응답률)의 응답자가 ‘여행이나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집콕)’이라 답했다. 이어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직장인은 28.8%,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를 찾아 뵙고 안부를 나눌 것’이라는 직장인이 24.9%로 뒤이어 많았다. 이외에 22.1%는 추석연휴동안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 답했다. 추석연휴동안 ‘인적이 없는 곳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는 5.1%로 10명중 1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추석연휴 계획은 결혼유무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기혼직장인 중에는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나, 미혼직장인 중에는 ‘여행이나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기혼직장인 중에는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모님/친지를 찾아 뵐 것’이라는 응답자가 27.4%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리고 이어 여행/외출을 삼가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26.5%)순으로 추석연휴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반면 미혼직장인 중에는 추석연휴동안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33.6%(응답률)로가장 많았고, 이어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29.7%로 다음으로 많았다.올해 추석 예상하는 경비는 지난해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예상 경비로 얼마를 사용할 계획인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이 3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 동일조사 결과(평균38만원) 대비 -7.9%로 감소한 것이다. 기혼 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평균 45만3000원으로 지난해 추석(49만원) 대비 -7.6%로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고, 미혼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평균 27만8000원으로 지난해 추석 예상경비(28만2000원) 대비 -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직장인 추석 예상경비의 주요 사용처는 부모님과 친지의 용돈이 주를 이뤘다. 추석 예상경비의 주요 사용처에 대해 조사결과(복수응답), ‘부모님과 친지 용돈’이라 답한 직장인이 57.2%로 가장 많았다. 특히 기혼직장인 중에는 절반이상에 달하는 65.3%가, 미혼직장인 중에도 51.8%가 ‘부모님과 친지의 용돈’이 주요 사용처라 답했다. 그 다음으로 추석예상경비의 사용처로는 명절음식준비 비용(31.7%), 교통비와 주유비(28.9%), 부모님과 친지 선물(26.0%), 외식/여행 등 여가비용(15.8%) 순으로 많았다. 실제 오는 추석에 부모님 용돈으로 얼마를 드릴 계획인가 조사해보니, 전체 응답자 평균 27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추석예상경비(35만원)의 78.6%에 달하는 금액이다. 기혼직장인의 경우(양가 부모님 용돈 합산 기준) 평균 32만3000원으로 집계됐고, 미혼직장인은 평균 23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