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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9일

    [쥐띠] 36년생 주위에 베풀어라. 이익이 늘어난다. 48년생 횡재운이 있겠다. 60년생 노력하면 길이 보이기 시작한다. 72년생 소망한 일이 이뤄지겠다. 84년생 신수가 훤해지겠구나. [소띠] 37년생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49년생 복이 충만하고 신수가 좋다. 61년생 베푸는 만큼 돌아온다. 73년생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이다. 85년생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범띠] 38년생 안정을 취해야 길하다. 50년생 여가시간을 잘 활용하라. 62년생 부지런히 움직여야 할 때다. 74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을 이룬다. 86년생 좋은 일이 생기겠다. [토끼띠] 39년생 기쁨이 찾아오는 날이다. 51년생 때와 장소를 잘 가려라. 63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라. 75년생 성공을 향해 달리는 형상이다. 87년생 대길한 날이다. [용띠] 40년생 구설수가 따른다. 52년생 변화를 가져보는 것이 좋겠다. 64년생 기분 좋은 일이 많다. 76년생 금전 지출이 많으니 조심하라. 88년생 주부는 씀씀이에 주의하라. [뱀띠] 41년생 인간미가 있어야 대길하다. 53년생 재물운이 약간 있다. 65년생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한다. 77년생 정의로운 일 아니면 덤비지 말라. 89년생 남쪽으로 이동하라. [말띠] 42년생 마무리를 잘해야겠다. 54년생 구설수에 오를까 두렵다. 66년생 건강에 유의하라. 78년생 너무 급하게 결정하면 낭패를 볼 수 있다. 90년생 경거망동하지 말라. [양띠] 43년생 사람을 잘못 사귀어 손해를 본다. 55년생 답답한 형국이다. 67년생 마음이 불안하면 모든 일이 막힌다. 79년생 주변에서 도와준다. 91년생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라. [원숭이띠] 44년생 재물이 풍요롭다. 56년생 정보를 활용해 앞서가라. 68년생 실패는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 80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시작하라. 92년생 가족과 화목한 시간을 보낸다. [닭띠] 45년생 분수를 지켜야 한다. 57년생 단점도 감쌀 수 있는 포용력을 발휘하라. 69년생 성과가 없다. 81년생 이득이 없으면 안정이 제일이다. 93년생 실마리를 잘 풀어라. [개띠] 46년생 친구와 멀어진다. 58년생 가까운 사람과 의논하여 해결하라. 70년생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82년생 자중하고 홀로 서기를 할 때다. 94년생 허욕을 버려야 길하다. [돼지띠] 47년생 남을 너무 믿다가 큰코 다친다. 59년생 실없는 말과 행동은 금물이다. 71년생 시비를 조심하라. 83년생 변동을 삼가야겠다. 95년생 새로운 변화를 시도할 때다.
  • 의정부 직동ㆍ추동공원 민자개발… 60년 만에 ‘시민 품으로 ’

    의정부 직동ㆍ추동공원 민자개발… 60년 만에 ‘시민 품으로 ’

    ‘도시공원일몰제’ 시행이 2년 앞으로 다가왔다. 도시공원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공원) 용지로 지정해 놓고 2020년 6월 30일까지 수용 보상하지 않을 경우 그다음달 1일 도시계획시설에서 자동 해제하는 제도를 말한다. 1999년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도입됐다. 전국적으로 이에 해당하는 도시공원 면적은 5억 1600만㎡에 달한다. 서울 전체 면적의 80%를 넘을 정도로 엄청난 면적이다. 일몰제가 시행되면 토지소유자가 공원용지를 자유롭게 개발이 가능해져 난개발이 예상된다. 지방자치단체가 모두 매입하면 그만이지만 막대한 비용이 들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충분한 재원마련 대책 없이 공원을 과다하게 지정한 후폭풍이다. 공원 이외에 도로, 학교, 유원지, 광장 등으로 지정만 해 놓고 10년 이상 손을 못 대고 있는 다른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도 상당수에 이른다. 서울시가 관리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은 2016년 현재 152곳으로 서울시 전체면적의 16% 이상을 차지한다. 전국적으로는 전 국토(10만 188㎢)의 약 1%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를 사업비로 환산하면 2014년 현재 139조 2238억원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1억 1201만㎡로 가장 많고, 경북(1억 384만㎡), 경남(1억 346만㎡), 전남(8284만㎡), 충북(7207만㎡), 부산(6852만㎡), 서울(5956만㎡) 등 순이다. 도시계획시설별로는 공원이 5억 1639만㎡로 전체의 절반 이상(55.5%)을 차지한다.경기 의정부시에는 모두 183곳 320만㎡의 공원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돼 있으나, 이 중 공원으로 개발이 완료된 곳은 약 25%에 불과하다. 특히 면적이 가장 큰 직동과 추동근린공원은 1954년 공원부지로 결정고시했으나 재정이 넉넉하지 못한 의정부시가 60년 넘도록 공원으로 만들지 못했다. 그사이 공원부지 안에 있던 건축물들은 낡고 허물어져 갔다. 재개발이 안 되고, 새로 건물을 지을 수도 없게 되자 불법 건축물들이 우후죽순 들어섰다. 토지소유자들은 매매를 못 하는 등 재산권 행사에 큰 제약을 받아 왔다. 이보다 규모는 작지만, 같은 형편에 있는 공원부지가 의정부시에만 49곳이 더 있다. 다른 지자체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의정부시가 민간자본을 끌어들여 60년간 묵혀 온 공원조성사업을 추진해 주목을 받고 있다. 공원부지 면적의 70%는 공원으로 조성하고 나머지 30% 이하에는 아파트를 지어 투자비를 회수하도록 하는 방식이다. 정부가 도시공원일몰제에 대비하기 위해 2009년 12월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특례조항을 신설, 법적 근거를 마련해 가능해졌다. 민간자본을 유치해 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곳은 직동과 추동근린공원이다. 직동근린공원은 의정부동·호원동·가능동 일대 86만 4955㎡ 규모로 1954년 5월 공원으로 결정고시됐으나 그동안 절반만 공원으로 개발했다. 의정부시는 2012년 6월부터 민간자본 1163억원을 끌어들여 나머지 공원부지 매입을 추진했다. 34만 3617㎡는 공원시설로 개발해 기부채납받고, 8만 4000㎡에는 아파트 1850가구를 신축 분양해 민간이 투자비를 회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경기도로부터 도시기본계획 변경을 승인받은 지 4년 만인 2016년 3월 마침내 공원 조성 및 아파트 신축공사를 시작했다. 위치가 좋아 아파트 분양경쟁률은 6대1에 가까웠다. 추동근린공원은 의정부 외곽인 신곡동·용현동에 걸쳐 있고 개발 규모는 직동근린공원의 2배이다. 71만 3496㎡는 공원시설로, 15만 4308㎡에는 3400가구의 아파트 등 비공원시설이 들어서고 있다. 민간업체는 2014년 10월 부지 매입비의 80%에 해당하는 1100억원을 현금 예치한 후 이듬해 의정부시와 협약서를 체결, 2016년 8월 공원 및 아파트 신축공사에 들어가 2020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의정부시는 민간투자 방식의 두 공원조성사업 추진으로 토지보상비와 공원 공사비 약 2500억원을 절약하고 약 30억원의 취득세를 벌어들이게 됐다. 또 직동에서 7000억원, 추동에서 9800억원 아파트 공사가 진행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어려움도 많았다. 민간사업자 공모에서 탈락한 업체가 각종 민원을 제기해 담당 공무원이 검찰수사를 받고 20건 이상의 토지보상비 증액 소송 등이 잇따랐다. 사업 초기에는 보상금을 둘러싼 토지주들의 오해로 공원 근처에 사업추진을 반대하는 현수막 100여장이 걸리기도 했다. ‘표’를 먹고 사는 민선 시장으로서는 작지 않은 부담이었다. 의정부시는 한국감정평가협회에 토지수용보상 평가업체 선정을 의뢰하는 방법으로 토지주들의 신뢰를 얻어 두 달 만에 80% 가까이 보상협의를 완료할 수 있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장기 미집행으로 행방불명된 토지주를 제외하면 사실상 연락 가능한 토지주들은 모두 쉽게 보상협의에 응해 주셨다”고 말했다.아파트 공사장 인근 빌라에 사는 주민들이 상대적으로 소외되고 슬럼화될 것을 우려하며 공동개발을 요구하기도 했다. 소음 및 비산먼지로 인한 피해보상 요구도 높았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솔직히 전국 최초로 이런 사업을 하다 보니, 비공원시설과 인접한 지역의 여건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고 인정했다. 그러면서 “현행 법률로는 인접 지역을 같이 개발할 수 있는 마땅한 방법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이 같은 인근 빌라 주민들의 반발은 곧 수그러들었다고 시 관계자들은 말한다. 당초 주변 토지 값이 3.3㎡당 500만~600만원에 불과했으나 공원 조성 및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면서 1000만원대로 올라 재개발 사업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황주성 민자유치과 주무관은 “다른 지자체에서는 환경성 문제와 인접지역 반대로 사업 초기단계에서 막히는 경우를 종종 본다”면서 “사업 진행 전에 비공원 시설의 적정 위치와 주민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기를 권한다”고 조언했다. 민간업체가 투자를 꺼리는 지방이나, 공동주택과 같은 사업성 높은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황 주무관은 “공원부지가 외곽에 있는 경우에는 고급 빌라나 타운하우스, 펜션단지, 실버타운 또는 요양시설도 가능할 것”이라면서 “입지에 따라 다양한 비공원시설로 투자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정부시의 성공사례를 뒤따르는 지자체들이 늘고 있으나, 환경파괴와 공공성 훼손을 우려하는 시민단체의 반발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의정부에 이어 수원, 용인 등 8개 지자체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공원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나, 평택 모산골평화공원 등에서 공공성 훼손을 주장하는 등 잡음이 일고 있다. 인천도 12곳에서 공원 조성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사회의 시선이 곱지 않다. 인천녹색연합 등은 “인천시가 충분한 검토 없이 대상지 선정부터 서두르는 등 임기응변식 대응을 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주장한다. 부산시에서는 1년 전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 자문회의’를 열었지만 이렇다 할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30% 개발부지에 아파트, 호텔 등이 들어서면 70% 공원부지 역시 연쇄적으로 훼손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공공성이 강한 공원시설을 민간건설업체 자본을 끌어들여 개발하기 때문에 환경단체와 시민들이 우려할 수 있으나, 시를 신뢰하도록 하면 문제 될 게 없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의정부시의 경우는 사업을 진행하기 전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 단계 때부터 비공원 시설(아파트 등)의 위치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여론을 수렴해 환경성 문제를 피해 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땐스 열풍’과 ‘자유부인’

    [그때의 사회면] ‘땐스 열풍’과 ‘자유부인’

    서양식 댄스가 유행하기 시작한 때는 거리에 모던보이와 모던걸이 넘쳐나던 1930년대였다. 그러나 일제는 퇴폐를 조장한다며 여성들의 댄스홀과 카페 출입을 금지했다. 기생 오은희, ‘끽다점’ ‘비너스’의 마담 복혜숙 등이 “경성에 댄스홀을 허하라”는 글을 잡지 ‘삼천리’에 기고한 것은 1937년이었다.광복 후에도 댄스는 미풍양속을 해치는 일종의 범죄행위 취급을 받았다. 정부는 댄스 홀을 수시로 폐쇄하기도 했지만 노도처럼 번져 가는 댄스 열풍을 막을 길이 없었다. 뒷골목 요릿집과 시민관(옛 부민관·현재 서울시의회), 조선호텔, 외교구락부 등 서울의 한복판에서 댄스파티가 공공연하게 열리고 있었다(1949년 12월 29일자 동아일보). 남녀 학생, 유부녀, 공무원 등 직업과 남녀를 가리지 않고 춤바람에 빠졌고 ‘댄스 엄금’은 신문 사설의 소재로도 올랐다. 6·25 전쟁 중이나 직후에도 댄스 바람이 사그라들지 않았는데 당국의 대응은 신문회관의 ‘외국인용 댄스 홀 외에 전 댄스 홀 폐쇄’ 조치였다(1954년 8월 16일). 비밀 댄스 홀과 댄스 교습소는 서울에만 수십 군데였고 일반 음식점에서도 버젓이 춤판이 벌어지자 당국은 음식점마다 이렇게 써 붙이도록 했다. ‘댄스, 낮술 금지!’ 부산에서는 부평동의 비밀 댄스 홀을 ‘습격’해 남자 10명과 여자 22명을 검거해 재판에 넘겼는데 가정주부가 18명이나 됐고 승려도 있었다(1955년 6월 2일). 춤바람이 나 간통을 하거나 이혼 소송을 내는 여성들도 있었고 춤을 못 추게 한다고 여학생이 음독자살한 사건도 있었으니 1950년대의 댄스는 ‘사회악’이었다. 사실 춤과 퇴폐 행위의 유행은 전후의 황폐함을 달래려는 자연스러운 것이었다. 댄스의 유행에는 1954년 1월 1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신문에 연재된 정비석의 소설 ‘자유부인’도 영향을 미쳤다. 이 소설은 대학교수 부인의 춤바람과 일탈을 다뤘지만 여성의 권익 신장에도 한몫을 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소설이 연재되는 동안 서울신문의 부수가 5만부 이상 늘 만큼 소설은 큰 인기를 끌었다. 연재가 끝난 직후 단행본으로 출간된 ‘자유부인’은 14만부가 팔려 국내 출판 사상 처음으로 10만부 이상의 판매 기록을 세운 책이 됐다. 또 1956년 이 소설은 한형모 감독에 의해 영화화돼 수도극장에서 개봉됐는데 역시 14만명이라는 관객을 동원, 그해 흥행 1위를 차지했다. 한 감독은 ‘운명의 손’에서 처음으로 키스신을 선보인 감독이었다. 영화 ‘자유부인’은 러브신의 수위가 높다는 등의 이유로 개봉일인 6월 9일을 하루 앞둔 8일 정오까지 상영 허가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대학교수 부인 역의 김정림은 실제 다방 마담 출신으로 일약 여주인공에 스카우트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은 ‘자유부인’ 14회가 게재된 서울신문 지면. 손성진 논설주간 sonsj@seoul.co.kr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8일

    [쥐띠] 36년생 불안이 일어나기 쉽다. 48년생 일에 있어 아랫사람의 도움이 크다. 60년생 작은 실수를 조심하라. 72년생 뜻밖의 일에 횡재가 있다. 84년생 가까운 사람과 상의하라. [소띠] 37년생 지나친 투자는 삼가라. 49년생 계획을 세밀하게 검토하라. 61년생 우연한 만남이 이뤄진다. 73년생 반가운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85년생 상대의 뜻을 존중하라. [범띠] 38년생 예상이 빗나가겠다. 50년생 분수에 맞게 지내라. 62년생 자녀와 보다 적극적으로 대화를 나눠라. 74년생 윗사람에게 안부를 전해라. 86년생 특히 말조심해야 한다. [토끼띠] 39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에 신경 써라. 51년생 인감에 주의가 필요하다. 63년생 상대를 얕보면 실패한다. 75년생 주장을 지나치게 내세우지 말라. 87년생 여유를 가져라. [용띠] 40년생 생각지 못한 귀인을 만난다. 52년생 여기저기에서 수입이 있다. 64년생 긴장감이 피로로 바뀌는구나. 76년생 미소로 하루를 시작하라. 88년생 운수가 좋은 날이다. [뱀띠] 41년생 누군가에게 선물할 일이 생긴다. 53년생 자기주장을 접어라. 65년생 기다리고 기다리던 연락이 온다. 77년생 기쁜 하루가 되겠다. 89년생 오후부터 운이 좋다. [말띠] 42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운은 좋다. 54년생 재물이 넉넉해 여유가 넘친다. 66년생 좋은 사람을 만난다. 78년생 여자에게는 행운이 있다. 90년생 재물운이 좋은 날이다. [양띠] 43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55년생 다른 사람을 믿고 맡겨라. 67년생 일에 어려움이 있겠다. 79년생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91년생 하는 일이 쉽게 되지 않는다. [원숭이띠] 44년생 명예와 재물을 얻을 수 있다. 56년생 작은 시비가 큰 싸움을 만든다. 68년생 약속이 조금 미뤄진다. 80년생 계획을 재검토해야 한다. 92년생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라. [닭띠] 45년생 차분한 휴식이 필요한 때다. 57년생 감언이설에 특히 주의하라. 69년생 공명을 떨치게 된다. 81년생 기대하던 일에서 성과가 난다. 93년생 재복이 따르는 날이다. [개띠] 46년생 너무 무리하지 말라. 58년생 매사 주의해야겠다. 70년생 신수가 태평하니 걱정이 없다. 82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곧 좋은 운이 있다. 94년생 계획한 일이 취소된다. [돼지띠] 47년생 생활이 안정되고 가정이 화목해진다. 59년생 이동의 기회가 생긴다. 71년생 다음 기회를 기다려라. 83년생 일에 최선을 다하라. 95년생 운이 상승하니 기다려라.
  •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 안하고 두집 살림…“동거녀, 연금 권리 없다”

    이혼을 하지 않고 사실혼 관계로 두 집 살림을 한 동거녀는 기혼인 동거남이 죽어도 유족 연금을 받을 권리가 없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배우자가 있는 사람과 수십 년간 살았어도 사실혼 관계에서는 결국 권리 행사를 할 자격이 없다는 얘기다.서울고법 행정2부(김용석 부장판사)는 7일 아내가 있는 동거남과 수십 년 동안 생활하다 동거남이 숨지자 유족연금을 달라고 국방부 장관을 상대로 낸 유족연금 지급불가 결정 취소 청구소송 항소심에서 A씨에게 1심과 마찬가지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 A씨는 1960년대 중반 배우자가 있던 B씨와 동거하면서 두 명의 자녀를 낳고 생활했다. 앞서 1954년 결혼한 B씨는 혼인 관계를 정리하려 했으나 부인의 반대로 이혼하지 못했다. 전역한 직업 군인이었던 B씨가 2014년 2월 숨지자 A씨는 국방부에 유족연금을 신청했다. 하지만 연금 수급 권리는 B씨의 법률상 배우자에게 있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 군인연금법에 따르면 퇴역 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는 퇴역 군인이 숨지면 유족은 유족연금을 받을 권리가 있고, 사실혼 관계인 사람도 유족에 포함된다. A씨는 자신과 B씨가 사실혼 관계였다며 ‘사실상 혼인관계 존부 확인 소송’을 가정법원에 제기해 1·2심에서 승소한 점을 근거로 들어 국방부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다. 1심은 “A씨와 B씨의 자녀들이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자녀로 호적에 등록됐던 점 등에 비춰볼 때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라고 보기 어렵다”며 A씨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A씨는 “부양관계·별거 기간 등을 볼 때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고, B씨와 법률상 배우자의 부양관계가 인정되지 않으므로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정당한 수급권자라고 할 수 없다”며 항소했다. 그러나 2심도 “법률혼이 사실상 이혼 상태에 있었다고 보기 어렵고, 법률상 배우자에게는 혼인 관계를 유지할 의사가 있었다고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어 “사실혼 관계자가 법률상 배우자보다 우선해 보호되는 예외적인 경우란 이혼할 뜻이 있는데도 형식상 절차가 이뤄지지 않아 법률혼이 남아 있는 때”라며 “사실상 부양관계 등을 기준으로 판단할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법률혼이 유지되는 이상 배우자 사이의 부양 의무는 존속한다고 봐야 하며, 사망 당시 B씨와 배우자가 서로 부양하지는 않았으나 이는 중혼적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며 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B씨의 귀책사유 때문인 점 등에 비춰 “B씨가 부양 의무를 다하지 않았다고 법률상 배우자가 유족연금의 수급권자가 아니라고 할 수는 없다”고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8년 1월 7일

    [쥐띠] 36년생 가족과 대화를 나누어라. 48년생 뜻밖의 기쁨이 있겠다. 60년생 큰 결실이 있으니 기대하라. 72년생 작은 것도 소중히 하라. 84년생 자기 주관을 확실히 하라. [소띠] 37년생 동남쪽이 행운의 방향이다. 49년생 재물이 들어와 여유가 생긴다. 61년생 명예운이 따르는 날이다. 73년생 일이 잘 해결된다. 85년생 예상치 못한 행운이 있다. [범띠] 38년생 일이 원만하게 진행된다. 50년생 귀인을 만나게 된다. 62년생 마음먹은 대로 이뤄지니 기쁘다. 74년생 새로운 계획을 세워라. 86년생 주변의 감언이설을 경계하라. [토끼띠] 39년생 좋은 때를 기다려라. 51년생 사업에서 좋은 징조가 보인다. 63년생 배우자와 정이 두터워진다. 75년생 행운이 들어오는 날이다. 87년생 가족의 도움을 받는다. [용띠] 40년생 건강이 차츰 좋아지기 시작한다. 52년생 대길하니 재물이 들어온다. 64년생 마음의 안정이 중요하다. 76년생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88년생 친구의 도움을 받아라. [뱀띠] 41년생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53년생 부동산에서 이득을 본다. 65년생 성공의 지름길을 달리는 형상이다. 77년생 일찍 귀가하라. 89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말띠] 42년생 기대한 일에서 모두 성과가 난다. 54년생 아랫사람에게 양보하라. 66년생 중요한 계약이 이뤄지겠다. 78년생 노력한 만큼 이득이 따른다. 90년생 화목한 날이다. [양띠] 43년생 피곤하기는 해도 운은 좋다. 55년생 매매건이 잘 풀린다. 67년생 좋은 일이 시작되겠다. 79년생 근심은 없어지고 기쁨만 찾아든다. 91년생 재물이 남쪽에 있다. [원숭이띠] 44년생 큰 이익이 있겠다. 56년생 일이 순조롭게 흘러간다. 68년생 모든 일에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80년생 마음의 부담이 사라진다. 92년생 바라던 일이 결국 이뤄진다. [닭띠] 45년생 욕심을 버리면 만사형통이다. 57년생 큰 소득이 있겠다. 69년생 분실물을 되찾겠다. 81년생 학업에 충실하라. 그게 최선이다. 93년생 행운과 이득이 발생한다. [개띠] 46년생 수입이 늘어나 여유가 생긴다. 58년생 기쁨이 넘치는 하루다. 70년생 움직이면 좋은 일이 있다. 82년생 생각보다 일이 쉽게 풀린다. 94년생 좋은 결실을 얻겠다. [돼지띠] 47년생 반가운 손님을 만난다. 59년생 귀인이 나타나서 도와준다. 71년생 인내심으로 승부하라. 83년생 상황이 상당히 호전된다. 95년생 다른 사람을 너무 믿지 말라.
  • [김동완의 주말의 운세] 2018년 1월 6일

    [쥐띠] 36년생 부와 명예를 함께 거머쥐는 하루구나. 48년생 서둘지 않는 것이 좋겠다. 60년생 자신을 지키는 데 힘써라. 72년생 새로운 것에 행운이 있겠다. 84년생 운이 상승된다. [소띠] 37년생 알차고 뜻깊은 날을 보낸다. 49년생 움직인 만큼 길하다. 61년생 어려움이 해소되는 날이다. 73년생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야겠다. 85년생 성공을 이루는 날이다. [범띠] 38년생 보다 넓은 시각으로 사물을 보라. 50년생 친한 사람이 도와준다. 62년생 마음을 느긋하게 가져라. 74년생 좋은 결과가 있는 날이다. 86년생 매사 결과가 좋게 나온다. [토끼띠] 39년생 마음먹은 대로 된다. 51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좋겠다. 63년생 공과 사를 분명히 하라. 75년생 나쁜 것은 사라지고 기쁜 일이 기다린다. 87년생 운수대통한 날이다. [용띠] 40년생 금전운이 따른다. 52년생 명예를 얻는 날이니 기쁘다. 64년생 참고 인내하면 길하다. 76년생 서북쪽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88년생 신의를 중요시해야 길하다. [뱀띠] 41년생 서서히 운이 풀리기 시작한다. 53년생 사람을 사귈 때 신의가 필요하다. 65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77년생 수입이 늘어나겠다. 89년생 결과만 기다려라. [말띠] 42년생 작지만 고민거리가 생긴다. 54년생 구설수가 예상되는구나. 66년생 신수가 좋은 날이다. 78년생 오늘 하루는 빛나는 날이다. 90년생 대화로 풀어야 실패가 없다. [양띠] 43년생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다. 55년생 금전 거래에 행운이 있다. 67년생 심신이 편안하니 즐겁다. 79년생 새로운 것을 추구하라. 91년생 하는 일이 잘된다. [원숭이띠] 44년생 심란한 일이 있으니 안정을 취하라. 56년생 실리를 추구하라. 68년생 능력을 발휘하는 날이다. 80년생 힘을 쓴 만큼 결실을 맺는다. 92년생 다른 사람이 도와준다. [닭띠] 45년생 투자하면 이득이 생긴다. 57년생 친구 관계가 좋아지겠다. 69년생 대화를 나누며 행복을 느낀다. 81년생 단거리 여행에 행운이 있다. 93년생 문서에 이득이 따른다. [개띠] 46년생 친구와 화합하면 횡재한다. 58년생 분수에 맞게 행동하라. 70년생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82년생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 94년생 기다림 속에 행운이 온다. [돼지띠] 47년생 바라던 일이 차츰 이뤄지겠다. 59년생 금전에 행운이 따른다. 71년생 주변의 도움으로 소망을 이룬다. 83년생 과거는 잊고 새로 시작하라. 95년생 건강을 돌봐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5일

    [쥐띠] 36년생 마무리에 신경 써라. 48년생 인정에 약해지면 손해를 본다. 60년생 반가운 손님이 온다. 72년생 남서쪽에 행운이 있다. 84년생 약속에 차질이 생기지 않게 하라. [소띠] 37년생 양보하면 길운이 찾아든다. 49년생 여유로운 하루가 된다. 61년생 고집은 들어오던 행운도 날린다. 73년생 때와 장소에 잘 적응하라. 85년생 작은 소원을 이룬다. [범띠] 38년생 대인 관계를 넓혀라. 50년생 바라던 일이 차차 이뤄진다. 62년생 주변의 도움을 받아 잘 풀린다. 74년생 심기일전해야 할 때다. 86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긴다. [토끼띠] 39년생 주변에서 사람들이 도와준다. 51년생 일마다 순조롭다. 63년생 길운이 찾아드는 날이다. 75년생 최선을 다하면 마침내 이룬다. 87년생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용띠] 40년생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52년생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성공한다. 64년생 금전운이 상승한다. 76년생 인내를 가지고 전진하라. 88년생 욕심을 버리면 편하다. [뱀띠] 41년생 뜻밖의 횡재를 만난다. 53년생 자만심을 버려야 길하다. 65년생 서류와 관련된 이득이 생긴다. 77년생 가족이 도와준다. 89년생 욕심을 버리고 시야를 넓혀라. [말띠] 42년생 문서로 인한 행운이 있다. 5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둔다. 66년생 일에서 행운이 넘친다. 78년생 한 가지 일을 밀고 나가라. 90년생 막히는 일이 없겠다. [양띠] 43년생 인내하면 결실이 크다. 55년생 이동하면 그곳에서 행운이 기다린다. 67년생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79년생 걱정이 없어진다. 91년생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하라. [원숭이띠] 44년생 뜻밖의 결실을 맺는다. 56년생 가족과 함께 보내라. 68년생 도움을 받아서 자연스럽게 풀린다. 80년생 여행을 떠나면 행운이 있다. 92년생 새로운 일에 손대지 말라. [닭띠] 45년생 신뢰를 얻어 만사가 대길하다. 57년생 모든 일을 꼼꼼히 챙겨라. 69년생 작은 고민거리가 생긴다. 81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93년생 금전적인 이득을 얻는다. [개띠] 46년생 추진하는 일의 결과가 좋다. 58년생 여행에 운이 따른다. 70년생 원만한 대인관계를 유지하라. 82년생 약속을 지켜야 길하다. 94년생 밖에서 좋은 일이 생긴다. [돼지띠] 47년생 생각지 못한 재물을 얻는다. 59년생 활기를 찾는 좋은 하루구나. 71년생 꾸준히 노력해야 길하다. 83년생 북서쪽에 행운이 기다린다. 95년생 성공의 길에 들어선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4일

    [쥐띠] 36년생 감언이설에 주의하라. 48년생 사업에 이득이 생긴다. 60년생 어려운 일도 즉각 해결된다. 72년생 많은 사람들이 따르는 날이다. 84년생 계획을 추진하는 것이 좋다. [소띠] 37년생 이동하면 행운이 따라온다. 49년생 시작보다 마무리가 중요하다. 61년생 결실을 얻으니 기쁘다. 73년생 갈팡질팡하지 말라. 85년생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말라. [범띠] 38년생 들어오는 금전이 많다. 50년생 소망하는 일들이 이뤄진다. 62년생 모든 고민이 해결된다. 74년생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 86년생 남을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토끼띠] 39년생 문서 관계에 주의하라. 51년생 약속만 지킨다면 행운이 있다. 63년생 앞으로 계속 전진해도 좋다. 75년생 새로운 친구를 만난다. 87년생 여행할 일이 생기겠다. [용띠] 40년생 남에게 베풀면 행운이 온다. 52년생 현재에 충실하라. 64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76년생 투자한 만큼 소득이 있겠다. 88년생 마음을 편히 가져야 좋다. [뱀띠] 41년생 추진하던 일이 잘 성사된다. 53년생 가까운 사람의 도움을 받겠다. 65년생 모든 일을 일단 보류하라. 77년생 즐거운 일이 많다. 89년생 기쁜 일이 많이 생긴다. [말띠] 42년생 포용력을 발휘하라. 54년생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66년생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라. 78년생 작심삼일하지 않게 경계하라. 90년생 문서로 이득을 본다. [양띠] 43년생 기다리면 횡재한다. 55년생 주관대로 움직이면 행운이 있다. 67년생 대화로 풀어야 한다. 79년생 새로운 인연을 만난다. 91년생 아랫사람에게 인정을 받는다. [원숭이띠] 44년생 주변에서 도와주니 길하구나. 56년생 가족에게 행운이 있겠다. 68년생 가벼운 여행은 괜찮다. 80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말라. 92년생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닭띠] 45년생 재물이 풍요로우니 운기가 왕성하다. 57년생 아랫사람에게 존경을 받겠다. 69년생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라. 81년생 계획을 잘 세워라. 93년생 대인 관계를 돌봐라. [개띠] 46년생 무리한 계획은 삼가라. 58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70년생 정의로운 일이 아니면 덤비지 말라. 82년생 작은 소망이 이뤄진다. 94년생 계획하는 일에 행운이 있다. [돼지띠] 47년생 서둘지 말고 천천히 하라. 59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긴다. 71년생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라. 83년생 충분히 생각한 후에 결정하라. 95년생 반가운 소식이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3일

    [쥐띠] 36년생 재물은 남쪽과 동쪽에서 왕성하다. 48년생 이동이나 변동은 유리하다. 60년생 막힘이 없다. 72년생 며칠 기다려야 운이 따른다. 84년생 도움받아 잘 진행된다. [소띠] 37년생 서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49년생 음주 후 운전은 절대 삼가라. 61년생 이사나 이동에 운이 따른다. 73년생 운수 좋은 날이구나. 85년생 적극적인 자세로 덤벼라. [호랑이띠] 38년생 따뜻한 사랑을 발휘하라. 50년생 현재에 만족하라. 62년생 참는 자에게 복이 있다. 74년생 가족과 함께 많은 시간을 보내라. 86년생 맑은 정신으로 일을 추진하라. [토끼띠] 39년생 만족스러운 하루가 된다. 51년생 사람을 만나는 것이 좋다. 63년생 개척은 빠를수록 좋다. 75년생 목표를 세우고 일하라. 87년생 분수를 지키고 경거망동하지 말라. [용띠] 40년생 소망한 일이 이뤄지는구나. 52년생 먼 곳으로부터 소식이 있겠다. 64년생 각오를 새롭게 다져야겠다. 76년생 안정에 힘써라. 88년생 적극적으로 일을 추진해야겠다. [뱀띠] 41년생 본분을 다하면 이득이 있겠다. 53년생 성실하게 노력하라. 65년생 초조함도 욕심도 버려라. 77년생 머무르면 이득이 생긴다. 89년생 순조롭더라도 긴장을 풀지 말라. [말띠] 42년생 감각을 발휘하여 성과를 거둔다. 54년생 목표를 이룰 수 있다. 66년생 매사 신중하게 처신하라. 78년생 운세가 호전되는구나. 90년생 상대방의 의견도 받아들여라. [양띠] 43년생 대립할 일은 절대 피하라. 55년생 부담스러운 일이 해결된다. 67년생 일이 순조롭다. 79년생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91년생 나쁜 것은 지나가고 기쁜 일이 온다. [원숭이띠] 44년생 기쁜 소식이 있겠다. 56년생 마음먹은 일이 성공한다. 68년생 최선을 다할 때 성과가 있다. 80년생 관록운이 있다. 92년생 눈앞의 이익에 급급하면 손해를 본다. [닭띠] 45년생 일이 순조롭게 이뤄지겠다. 57년생 작은 투자로 큰 소득이 있겠다. 69년생 남이 어려울 때 베풀어라. 81년생 하는 일마다 순조롭다. 93년생 집안에 기쁨이 있다. [개띠] 46년생 주변 사람의 도움이 크다. 58년생 분수에 맞는 행동을 하라. 70년생 친구의 조언을 따라라. 82년생 금전 지출에 유의하라. 94년생 이동을 하면 마음이 안정된다. [돼지띠] 47년생 일찍 귀가하면 좋은 일이 있다. 59년생 일을 내일로 미뤄라. 71년생 상대의 의견을 존중하라. 83년생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95년생 결실이 풍성하니 기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2일

    [쥐띠] 36년생 걱정거리가 해소된다. 48년생 현재에 만족하라. 60년생 기분 좋은 일이 많다. 72년생 의지를 가지고 추진하면 된다. 84년생 자존심을 버리면 행운이 있다. [소띠] 37년생 인정이 넘쳐나는구나. 49년생 친구와 사이가 좋아진다. 61년생 허욕에서 벗어나야 하겠다. 73년생 마음의 안정을 찾아라. 85년생 작은 일로 다툴 수 있다. [호랑이띠] 38년생 말과 행동에 주의하라. 50년생 인내하면 자신을 지킨다. 62년생 신수가 좋아 행운이 있다. 74년생 사람들과 기쁨을 나눈다. 86년생 기다리면 손해니 움직여라. [토끼띠] 39년생 물러서면 유리하다. 51년생 적극적으로 돌격하라. 63년생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라. 75년생 컨디션 유지에 힘써라. 87년생 그런대로 무난한 편이다. [용띠] 40년생 신중하게 일을 처리하라. 52년생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64년생 일을 크게 벌이지 말라. 76년생 욕심만 버린다면 재물이 있다. 88년생 운이 상승하고 있다. [뱀띠] 41년생 결정은 유리하게 나겠다. 53년생 모든 일에 운이 따른다. 65년생 답답한 하루구나. 77년생 남을 시기하면 손해만 생긴다. 89년생 차분하게 휴식을 취하라. [말띠] 42년생 사업은 활발하게 진행된다. 54년생 뜻밖의 행운이 찾아든다. 66년생 정도를 지키고 마음을 비워라. 78년생 사업이 잘 풀린다. 90년생 욕심이 손해를 부른다. [양띠] 43년생 자만하면 어렵다. 55년생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67년생 도움을 주고도 좋은 소리 듣기 힘들다. 79년생 관리를 잘해야겠다. 91년생 성공에 운이 따른다. [원숭이띠] 44년생 명예운이 강하다. 56년생 남의 것을 탐하지 말라. 68년생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약이다. 80년생 얻는 것이 없겠다. 92년생 이동운이 좋으면 복도 따른다. [닭띠] 45년생 당황하지 말라. 해결된다. 57년생 여유를 가져야 행운이 있다. 69년생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81년생 작은 것이 큰 행운을 가져온다. 93년생 화합을 도모하라. [개띠] 46년생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58년생 계속 밀고 나가야 행운이 있다. 70년생 고생 끝에 낙이 있다. 82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94년생 일찍 귀가하면 이롭다. [돼지띠] 47년생 여행이나 이동을 삼가라. 59년생 일을 시작하면 결실이 크겠다. 71년생 끝마무리에 신경 써라. 83년생 사람들이 적극 도와준다. 95년생 뜻한 바를 이루겠구나.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8년 1월 1일

    [쥐띠] 36년생 서로를 이해할 필요가 있다. 48년생 고민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 60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72년생 행동에 주의해야겠다. 84년생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소띠] 37년생 몸 관리를 철저히 하라. 49년생 자기의 소신을 뚜렷하게 밝혀라. 61년생 업무에 최선을 다하라. 73년생 쉬운 일처럼 여기다 실패한다. 85년생 포기하지 말라. [범띠] 38년생 겸손해야 인정을 받는다. 50년생 다른 사람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62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임하라. 74년생 매듭을 잘 지어라. 86년생 타인의 찬사를 받겠다. [토끼띠] 39년생 적극적으로 처리하라. 51년생 순리에 맞게 행동하면 명예가 있다. 63년생 생각보다 쉽게 성사된다. 75년생 능력을 인정받겠다. 87년생 자기 것은 자기가 챙겨라. [용띠] 40년생 재물과 인기가 함께한다. 52년생 힘들어도 좋은 일이 있다. 64년생 귀인이 와서 도와주니 대길하다. 76년생 기쁜 소식이 있다. 88년생 욕심을 버리면 순조롭다. [뱀띠] 41년생 있는 그대로 보여줘도 괜찮다. 53년생 실속이 있으니 좋은 하루구나. 65년생 가정의 화목에 힘써라. 77년생 평안한 하루를 보낸다. 89년생 경솔한 행동을 삼가라. [말띠] 42년생 조금 쉬어라. 54년생 주위에 인정을 베풀어라. 66년생 투자한 만큼의 성과가 있다. 78년생 힘을 합쳐 처리하면 길하다. 90년생 진실된 마음으로 일에 임하라. [양띠] 43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55년생 작은 소득이 있겠다. 67년생 과감한 용단이 필요하다. 79년생 사랑운도 좋고 신수도 태평하다. 91년 생 노력한 만큼 얻는다. [원숭이띠] 44년생 즐거운 하루를 보낸다. 56년생 바라던 일이 이뤄진다. 68년생 달콤한 말에 넘어가지 않게 주의하라. 80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좋다. 92년생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닭띠] 45년생 큰일을 처리할 기회가 있다. 57년생 서두르지 말라. 명예가 따른다. 69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81년생 차분하게 추진하라. 93년생 주변에서 인정을 받겠다. [개띠] 46년생 매사 뜻대로 잘된다. 58년생 행운이 있는 날이다. 70년생 어려울 때 친구의 도움을 받는다. 82년생 모든 사람의 존경을 받겠다. 94년생 덕을 쌓으면 경사가 있다. [돼지띠] 47년생 좋은 사람 만나 도움을 받는다. 59년생 형편이 풀리겠구나. 71년생 약속을 어기면 낭패 본다. 83년생 축하받을 일이 생긴다. 95년생 친한 사람이 시비를 건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30일

    [쥐띠] 36년생 마음이 편하다. 48년생 새로운 일을 도모해도 좋다. 60년생 남의 일에 간섭하지 말라. 72년생 대인 관계에 신중하라. 84년생 물러서서 지키는 것이 유리하겠다. [소띠] 37년생 애쓴 만큼 보람이 있다. 49년생 뜻밖의 일로 인정받겠다. 61년생 고비가 예상되니 주의하라. 73년생 어려움이 따르니 주의하라. 85년생 겸손한 태도로 임하라. [범띠] 38년생 공과 사를 구별하라. 50년생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62년생 재물과 건강에 유의하라. 74년생 처음은 흉하나 나중에는 길하다. 86년생 가까운 사람을 경계하라. [토끼띠] 39년생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 51년생 너무 욕심부리지 말라. 63년생 건강하고 재물운도 왕성하다. 75년생 먼 곳에서 연락이 있다. 87년생 즐거운 하루가 되겠다. [용띠] 40년생 분위기 파악을 잘하라. 52년생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다. 64년생 일의 성과가 좋으니 힘이 난다. 76년생 거래는 신중하게 하라. 88년생 새로운 힘이 솟아나겠다. [뱀띠] 41년생 생각했던 일을 실천하라. 53년생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 65년생 계획에 따라 일을 처리한다. 77년생 기분이 즐겁고 만족스럽다. 89년생 일을 스스로 하라. [말띠] 42년생 걱정이 사라진다. 54년생 공연한 일에 휘말리지 말라. 66년생 소문에 연연하지 말라. 78년생 한 발짝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0년생 추진하면 결과가 크다. [양띠] 43년생 복록이 넘쳐나는 하루가 된다. 55년생 생활의 여유를 가져라. 67년생 재물은 남쪽에 있다. 79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겠다. 91년생 참으면 이익이 크다. [원숭이띠] 44년생 생활의 리듬을 살려라. 56년생 일이 쉽게 이뤄진다. 68년생 너무 큰 일은 꿈꾸지 말라. 80년생 때를 기다리면 행운이 있다. 92년생 새로운 곳으로 마음을 돌려라. [닭띠] 45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57년생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69년생 정신없이 바쁜 하루가 된다. 81년생 최선을 다하면 성과가 있다. 93년생 뜻밖의 횡재수가 있다. [개띠] 46년생 사람들로부터 인기가 많다. 58년생 과음과 과식을 삼가라. 70년생 앞길이 순탄하다. 82년생 일이 지연되면 타인과 상의하라. 94년생 계약은 내일로 미뤄라. [돼지띠] 47년생 운이 좋으니 마음껏 행동하라. 59년생 중요한 일이 곧 해결된다. 71년생 좋은 사람을 사귀어라. 83년생 기쁜 일이 생긴다. 95년생 고통이 사라지며 일이 해결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31일

    [쥐띠] 36년생 남의 말에 귀 기울이지 말라. 48년생 희망의 빛이 환하게 밝아온다. 60년생 경제 사정이 어렵다. 72년생 겉보다는 실속이 중요하겠다. 84년생 의욕적으로 추진하라. [소띠] 37년생 서쪽에 행운이 있다. 49년생 기회는 돌아오니 걱정하지 말라. 61년생 대인관계에 신경을 써야겠다. 73년생 피곤하지만 차차 좋아진다. 85년생 능률과 소득이 오른다. [범띠] 38년생 거래로 행운이 따르겠다. 50년생 바깥에서 활동하는 것이 좋다. 62년생 사귀는 사람이 도와준다. 74년생 좋은 운이 들어온다. 86년생 여러 사람들과 기쁨을 나눈다. [토끼띠] 39년생 노력의 대가를 얻겠다. 51년생 새로운 곳에 마음을 돌려라. 63년생 시비를 피해야 좋은 일이 있다. 75년생 힘들수록 용기를 내라. 87년생 웃는 날이 다가온다. [용띠] 40년생 마음을 가다듬고 마무리를 잘하라. 52년생 말조심해야겠다. 64년생 서서히 귀한 운이 다가온다. 76년생 윗사람의 뜻에 따르면 대길하다. 88년생 대인 관계에 신경 써라. [뱀띠] 41년생 일찍 귀가하라. 53년생 안정을 취하는 것이 건강에 좋다. 65년생 진실한 마음으로 모든 일에 임하라. 77년생 여행할 수 있으면 좋겠다. 89년생 장애물이 걷힌다. [말띠] 42년생 상대를 얕보지 말라. 54년생 늦게나마 어려움이 해소된다. 66년생 새로 시작하기에 좋다. 78년생 친한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는다. 90년생 현상을 유지하라. [양띠] 43년생 어려움 없이 순조롭다. 55년생 장기적인 투자는 좋다. 67년생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가 따른다. 79년생 작은 이득이 있다. 91년생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원숭이띠] 44년생 새로운 길이 열리니 고민도 끝이다. 56년생 건강에 주의하라. 68년생 물러서서 안전을 꾀하라. 80년생 처신을 잘하면 대가를 얻는다. 92년생 기다리던 소식이 들린다. [닭띠] 45년생 신중하면 금전적 이익이 크다. 57년생 운세는 강하나 재물운은 별로다. 69년생 곧 좋은 운이 있다. 81년생 계획대로 운이 상승한다. 93년생 비밀을 지키기 어렵다. [개띠] 46년생 하루가 허황되다. 58년생 새로운 시도를 하지 말라. 70년생 사람들의 도움이 크다. 82년생 더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 94년생 가족의 힘으로 행운이 온다. [돼지띠] 47년생 마음 놓고 일을 추진하라. 59년생 윗사람의 조언을 들어라. 71년생 현상 유지가 최선이다. 83년생 즐겁고 만족스러운 하루다. 95년생 피곤하니 건강에 주의하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9일

    [쥐띠] 36년생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48년생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60년생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72년생 목표를 정해 행동하라. 84년생 비밀을 확실하게 지켜라. [소띠] 37년생 서두르지 말라. 49년생 아차 실수에 망신수 있다. 61년생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73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말라. 85년생 재물을 잃거나 구설에 오른다. [범띠] 38년생 차근차근 실행하라. 50년생 서두르다가 망신당한다. 62년생 운기가 왕성하니 재물을 얻는다. 74년생 좋은 일이 생긴다. 86년생 도와줄 사람이 많으니 걱정 말라. [토끼띠] 39년생 용기가 필요하다. 51년생 물러서서 지키는 것이 유리하다. 63년생 일단 건강부터 추스려야겠다. 75년생 좋은 기회가 돌아온다. 87년생 신중한 행동이 최선이다. [용띠] 40년생 자존심만 버리면 희망이 있다. 52년생 분수를 지키는 것이 현명하다. 64년생 적극적으로 도전하라. 76년생 포기하지 말고 추진하라. 88년생 자존심을 세우지 말라. [뱀띠] 41년생 씀씀이가 커지겠다. 53년생 중요한 일이 아니면 내일로 미뤄라. 65년생 윗사람의 인정을 받겠다. 77년생 횡재수가 있는 날이다. 89년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지 말라. [말띠] 42년생 친한 사람이 도와준다. 54년생 친구와 어울려 지내지 말라. 66년생 신수가 좋으니 활발히 움직여라. 78년생 고통스러워도 참아라. 90년생 일이 순조롭게 풀린다. [양띠] 43년생 계획을 잘 세워라. 55년생 도움을 받아 해결한다. 67년생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79년생 운이 좋아서 소득이 많아진다. 91년생 알차고 뜻깊은 하루가 된다. [원숭이띠] 44년생 친구를 만나 기쁘구나. 56년생 일의 매듭을 잘 지어라. 68년생 재복이 따르며 소망도 이뤄진다. 80년생 새로운 방향을 찾아라. 92년생 동남쪽에서 귀인을 만난다. [닭띠] 45년생 정에 이끌리지 말라. 57년생 정신적 안정이 필요하다. 69년생 모든 일이 잘 풀리겠구나. 81년생 너무 큰 목표는 세우지 말라. 93년생 세심하게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 [개띠] 46년생 하던 일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 58년생 선수를 쳐서 고전한다. 70년생 우유부단한 성격을 버려라. 82년생 신뢰를 얻어 형통하구나. 94년생 중도에 포기하지 말라. [돼지띠] 47년생 소신껏 하면 기회를 잡는다. 59년생 평판이 좋아 대길하다. 71년생 소망한 일이 이뤄진다. 83년생 활동하면 좋은 일이 있다. 95년생 의사 표현을 확실하게 하라.
  • [속보] 헌법재판소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속보] 헌법재판소 ‘사법시험 폐지’ 합헌 결정

    헌법재판소가 사법시험 폐지를 규정한 변호사시험법 부칙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헌법재판소는 사법시험 준비생 A씨가 청구한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조에 관한 헌법소원 심판 사건을 28일 선고하면서 사법시험법 폐지를 규정한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현행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조는 사법시험법은 폐지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같은 법 부칙 제1조를 보면 사법시험법 폐지를 명시한 부칙 제2조는 오는 31일부터 시행된다고 적혀 있다. 헌재는 재판관 5(합헌)대 4(위헌)의 의견으로 변호사시험법 부칙 제2조가 사법시험을 폐지하도록 정하고 있는 것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선례를 재확인했다. 앞서 올해 사법시험에 도전하려 했던 A씨는 사법시험 폐지가 헌법상 보장된 개인의 행복추구권 등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했다. 그러나 이날 헌재의 합헌 결정으로 1963년 최초로 도입돼 지난 54년 동안 법조인의 등용문이었던 사법시험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기 6회] “우리는 인천지역 중학생들… 마산까지 20일간 걸어가 해병이 됐다”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기 6회] “우리는 인천지역 중학생들… 마산까지 20일간 걸어가 해병이 됐다”

    6·25 한국전쟁 당시 6년제 인천상업중학교 3학년생이었던 이경종(84) 씨는 6·25 전쟁에 자원입대하기 위해 1950년 12월 18일 인천에서 출발해 부산까지 500㎞를 매일 25㎞씩 20일간 걸어갔다. 1951년 1월 10일 부산육군 제2 훈련소(부산진국민학교)에 도착했으나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입대가 불허됐다. 결국 탈영병의 군번을 부여받아 편법으로 입대했고 4년 동안 참전한 후 1954년 12월 5일 만기 제대했다. 1996년 7월 15일 이경종 씨는 큰아들 이규원 치과원장과 함께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이하 6·25 편찬위)를 창립해 198명의 참전 학생과 참전 스승(신봉순 대위)의 육성을 녹음하고, 흑백 참전 사진과 참전 관련 공문 등을 수집해 인천 중구 용동에 ‘인천학생 6·25 참전관’을 세웠다. 6·25 편찬위(위원장 이규원 치과원장)는 부산까지 걸어가서 자원입대한 인천 학생 약 2500명과 참전 스승의 애국심을 기억하고, 전사한 인천 학생 208명과 스승 1명(심선택 소위·24세 전사)을 추모하기 위해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기’를 시리즈로 본지에 기고한다. 편집자 주이계백 인터뷰 일시 1997년 6월 19일 장소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사무실(이규원치과 3층) 대담 이계백(인천상업중 5학년때 자원입대)이경종(6·25 참전사 편찬위원)이규원 치과원장(6·25 편찬위원장)내가 겪은 6·25 사변(事變) 6·25 사변이 일어났을 때에 나는 인천상업중학교 5학년생이었으며, 북한 인민군의 학정으로 인천송림국민학교 정문 앞 친구 유은성 집에서 몰래 숨어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북한 인민군이 그냥 구둣발로 막 들어와 대뜸 “너, 이계백이지!” 하면서 나를 인천상업중학교로 끌고 가는 것이었다. 그때의 인천상업중학교는 인민군 본부였고 그곳에는 좌익 빨갱이 학생들로 들끓었다. 그들은 밧줄로 묶고, 방망이로 나를 쳤다. 이유는 아버지(우익 인사)와 형님(우익 학생)의 행방을 대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하루에 몇 번 씩 고문을 하고, 몇 일이 지났는지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매일 고문을 당하고 나니까 몸은 이미 말도 못하게 망가져 갔었다. 미국 남북전쟁과 한국 6·25 사변 사변은 국가와 비국가 사이에 발생한 문제를 전쟁으로 해결하는 것으로 대표적인 것으로는 미국 남북전쟁(The Civil War)과 한국 6·25 사변(The Korean Civil War)이 있다. 6·25 사변은 대한민국과 북한 공산괴뢰 집단 간의 무력 충돌이기 때문에 사변이라고 할 수 있으나, 시일이 지나면서 UN군의 개입과 중공군의 참전으로 너무 많은 국가가 참전하여 일반적으로 이제는 한국전쟁(韓國戰爭)이라 한다. 죽음보다 더 혹독했던 빨갱이들의 고문 며칠 뒤 인민군 장교가 “이놈의 반동분자 즉결처분 해야겠구먼!” 하며 권총을 빼들고 나를 겨누는 것이었다. 친구 유은성이는 그 후 친구인 내가 걱정이 되어 면회를 와서 도시락을 넣어주고 그랬었는데 그날도 또 면회 왔다가 이 권총 장면을 보고는 물불 안 가리고 뛰어들어 내 곁에 와서는 “친구를 살려 달라!”고 고함치는 것이었다. 그러자 그 인민군장교는 “저놈부터 죽여야 하겠구먼!” 하면서 권총을 내 친구 유은성한테 겨누면서 막 쏘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도 정신을 차린 나는 의자 옆에 쭈그리고 앉아 큰 소리로 엉엉 울면서 “저 친구는 사상(思想)은 모르며 학업에만 열중하는 학생인데 저 친구가 나 때문에 죽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며 애원을 했더니 인민군 장교는 조금 수그러지면서 내 친구 은성이는 풀어 주고 나 또한 그 위기를 겨우 면하고 며칠 뒤 석방되었다. 1950년 9월 15일 인천 상륙 작전 9·15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으로 북한 괴뢰군이 후퇴하여 인천에는 평화가 돌아왔다. 우익 활동을 하셨던 형님(이계송·고려대 2학년)은 인천학도의용대를 다시 조직하였다. 6·25 사변 때는 극(極)에서 극(極)으로 바뀌는 세상이었으므로 조금이라도 의심나는 사람에 대한 조사, 피란민 안내, 요소요소 경비, 학생선도 등 중요한 일을 인천학도의용대가 했다. 6·25사변 때 인천에서 그때 중·고등학생들은 큰일을 했다고 나는 지금도 생각하고 있다. 나는 북한 공산군 치하에서 죽음을 넘나든 경험이 있었기에 인천학도의용대에서 아주 적극적으로 활동했다.1950년 12월 18일 내 생애 운명의 날 11월이 들어서자 중공군참전으로 UN군과 국군은 후퇴하게 되었다. 1950년 12월 18일 인천학도의용대(仁川學徒義勇隊) 본부에서 남하할 준비를 하고 축현국민학교에 모두 모이라고 하였다. 나는 인천학도의용대를 따라 남하하기로 결심했다. 왜냐하면 또 남았다가 북한 괴뢰군(傀儡軍) 점령하에서의 그 몸서리 처지는 고통을 당하기 싫어서였다. 1950년 12월 18일날 국민방위군 소위가 선도(先導)하여 경상남도 통영의 국민방위군 제3수용소(통영충열초등학교)를 목적지로 삼고 인천축현국민학교를 출발하여 도원고개를 넘어 인천상업중학교 밴드부 행진곡에 발맞추어 구월동을 지나 계속 걸어가서 밤 늦게 안양에 도착하여 1박을 한 후에 계속 걸어가서 수원에 도착했다. 수원을 지나 대전, 대구, 청도를 거쳐서 삼랑진을 지나 마산역 에 도착한 것은 인천을 떠난 지 17일 만이었다. 나는 대구를 지나 경산, 청도, 밀양을 걸어가면서 논밭에 버려져서 들판에 나뒹구는 국민방위군의 얼거나 굶어 죽은 시체를 많이 봤다. 내 친구 유은성과 나는 다른 인천학도의용대 대원들처럼 경상남도 통영에 있는 국민방위군 제3훈련소(통영충렬국민학교)로 가는 걸 주저하고 마산역에 머물렀다. 국민방위군(國民防衛軍) 사건 전시에 신속한 병력동원을 위해 1950년 12월 제정한 국민방위군법에 의한 예비군이었으나, 1951년 1·4 후퇴 때, 소집된 50만명의 국민방위군중에서 약 10만명이 굶거나 얼어서 죽은 사건이 발생하여 관련된 장성 5명이 총살당했고 국민방위군은 1951년 5월에 해체되었다.해병 6기 신병모집에 지원하여 입대 때마침 마산에서 해병 6기 신병모집이 있었다. 친구 은성이가 해병 6기 신병모집에 같이 지원하자고 하기에 같이 지원했다. 해병 6기는 인천기수라고 불릴 정도로 인천출신 중학생(4~6학년, 현재의 고등학교 1~3학년)들이 대부분이었다. 우리들은 합격 후 진해해병교육대에 가게 되었다. 그날이 1951년 1월 4일이었다. 이날부터 해병(海兵)교육을 받는데 교육은 빳다를 맞는 것부터 시작됐다. 그 때 빳다 맞는 것은 여간 괴로운 일이 아니었지만 나는 이미 북한 공산 괴뢰군(傀儡軍)의 고문으로 악만 남아 있었기 때문에 매를 맞아도 이를 악물고 견뎌냈다. 이때 20일 동안 교육을 받아야만 정식 해병이 되는 것이어서 빳다를 못 견디고 도망가기도 했다. 참기 힘들고 모진 훈련이 다 끝나고 드디어 정식 입대 날짜가 다가왔고, 1951년 1월 24일 정식해병이 되었다. 5년 2개월 간의 해병대 군복무 나는 진해해병학교로 배치되었다. 아마 신상명세서에 인천상업중학교 출신이 참고된 것 같았으며, 해병학교에서 1년 3개월을 보냈다. 그때쯤 전후방 교류가 있어 전방을 지원했다. 해병여단이 창설되어 금촌에 있는 여단본부에 전속되어 1956년 3월 22일 만기 제대하였다. 남기고 싶은 말 6·25 사변이 발발하고 9·15 인천상륙작전이 있기 전까지 북한 괴뢰군의 치하에서의 시간은 나의 인생에서 지옥(地獄)이었다. ‘아마도 지옥이 있다면 이런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혹독한 시련의 긴 시간이었다. 우리들 6·25 참전 인천학생들의 발자취와 전사한 인천학생들과 전사(戰死)하신 스승님의 기록을 남겨서 후대에 전하려고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이경종·이규원 2부자(父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정말로 고마워하는 나의 마음을 전한다. 글 사진 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회 참전기 6회를 마치며 인천상업중학교 5학년(현 인천고교 2학년) 학생 이계백은 고향과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마산까지 20일간 걸어가서 해병 6기에 지원입대하였다. 이계백처럼 20일간 걸어가서 자원입대한 인천학생은 2500명이고 그 중 208명이 전사하였다. 6년제 중학교 2~6학년 중학생으로 자원입대하여 전사한 208명 인천학생들을 추모하는 충혼탑(忠魂塔)은 인천 그 어디에도 없다. 먼 훗날에도 인천학생들의 애국심을 기억해주기 바라며 이 참전기를 기록한다. 이규원 치과원장(인천학생·스승 6·25 참전사 편찬위원장)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8일

    [쥐띠] 36년생 먼 곳에서 아주 기쁜 소식이 있겠다. 48년생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60년생 확실하게 계획을 세워라. 72년생 마음이 즐겁다. 84년생 열심히 일을 추진해 나가라. [소띠] 37년생 주머니가 두둑해진다. 49년생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61년생 좋은 일이 거듭되겠구나. 73년생 있을 때 베풀면 반드시 행운이 있다. 85년생 크게 움직이지 말라. [호랑이띠] 38년생 사람도 늘고 재물도 는다. 50년생 정신 없이 바쁜 하루다. 62년생 소원을 성취하는 날이다. 74년생 많은 사람들이 따라주는 날이다. 86년생 하는 일마다 성취하겠다. [토끼띠] 39년생 자기 자리를 잘 지켜라. 51년생 건강에 신경 써라. 63년생 재복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75년생 서북쪽으로 이동하면 행운이 있다. 87년생 자신의 일을 떠벌리지 말라. [용띠] 40년생 하는 일이 상승세를 탄다. 52년생 좋은 운이 들어오니 즐겁다. 64년생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76년생 꾀하는 일을 속히 추진해야겠다. 88년생 시비에 불리한 날이다. [뱀띠] 41년생 예상치 못한 도움을 받는다. 53년생 이름을 떨칠 일이 생긴다. 65년생 새로 일을 시작하면 수익이 많다. 77년생 사업운도 좋다. 89년생 과로하지 말고 건강을 챙겨라. [말띠] 42년생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54년생 믿을 만한 사람과 의논하라. 66년생 새로운 설계에 행운이 따른다. 78년생 뜻한 바가 이뤄지겠다. 90년생 순서에 따라 진행시켜라. [양띠] 43년생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55년생 주위 사람의 귀감이 된다. 67년생 큰 성과가 있다. 79년생 하늘이 도우니 기쁜 일이 생긴다. 91년생 재물 관리에 힘써라. [원숭이띠] 44년생 주변에서 인기를 얻겠다. 56년생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68년생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80년생 망설이지 말고 실행에 옮겨라. 92년생 집안에 경사가 가득하구나. [닭띠] 45년생 언행을 무겁게 하라. 57년생 시간을 늦추는 것이 현명하다. 69년생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81년생 혈압에 신경 써라. 93년생 판단이 흐려질 수 있으니 조심하라. [개띠] 46년생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58년생 잔꾀를 부리면 불리하다. 70년생 마음만 잘 쓰면 대길하다. 82년생 연애는 순조롭지 않다. 94년생 참으면 평화를 지킨다. [돼지띠] 47년생 분위기에 들뜨지 않게 주의하라. 59년생 손님이 밀어닥친다. 71년생 예상외의 지출이 있겠다. 83년생 심란한 하루를 보내겠다. 95년생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17년 12월 27일

    [쥐띠] 36년생 당장은 어렵지만 좋은 운이 있다. 48년생 우연한 만남이 이뤄진다. 60년생 운이 좋아 수입도 많아진다. 72년생 참고 기다려라. 84년생 고비가 있겠으니 주의하라. [소띠] 37년생 횡재수가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49년생 예상치 못한 행운이 있다. 61년생 도와줄 사람을 만난다. 73년생 귀한 인연을 맺는다. 85년생 힘들지만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라. [범띠] 38년생 운세가 서서히 호전된다. 50년생 술자리에서 조심하는 것이 좋겠다. 62년생 가까운 사람과 상의하라. 74년생 자신감을 갖고 노력하라. 86년생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 [토끼띠] 39년생 안정만 취하면 큰 행운이 따른다. 51년생 신뢰를 얻어 만사가 형통하구나. 63년생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한다. 75년생 일이 성사되겠다. 87년생 새로운 길이 열린다. [용띠] 40년생 자신감만 있으면 반드시 성공한다. 52년생 인정도 받고 즐거움도 크다. 64년생 충돌할 운이 있다. 76년생 검소한 생활이 필요하다. 88년생 근심이 생길 수 있다. [뱀띠] 41년생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한다. 53년생 전화위복의 기회가 주어진다. 65년생 계획이 뜻대로 안 된다. 77년생 재물이 들어오는 운이다. 89년생 새로운 친구를 사귄다. [말띠] 42년생 여기저기서 수입이 늘어난다. 54년생 문서나 서류로 인한 소득이 있다. 66년생 오후부터 운이 좋다. 78년생 힘들수록 용기를 내어라. 90년생 곳곳에서 재물이 모여든다. [양띠] 43년생 위축되기 쉬운 하루다. 55년생 부부의 정이 두터워진다. 67년생 휴식이 필요하다. 79년생 생각지도 않았던 행운이 찾아드는구나. 91년생 계산은 분명히 해야 한다. [원숭이띠] 44년생 사업운은 좋으나 건강에 유의하라. 56년생 가족들이 힘을 합쳐 행운을 부른다. 68년생 지나친 기대는 하지 말라. 80년생 운수 좋은 날이다. 92년생 신수가 좋다. [닭띠] 45년생 경쟁을 피하고 대인관계에 힘써라. 57년생 양보하면 행운이 있다. 69년생 노력에 달려 있다. 81년생 반가운 친구에게 전화가 온다. 93년생 가까운 사람이 도와준다. [개띠] 46년생 솔직하게 처신하면 결과가 좋다. 58년생 기쁨이 생긴다. 70년생 수고했던 일에서 결과가 좋다. 82년생 시비에 휘말리지 말라. 94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정성을 다하라. [돼지띠] 47년생 신체의 피로가 과중하니 쉬어라. 59년생 평가가 좋아져 지위가 오른다. 71년생 일이 잘 풀려 기쁨이 있다. 83년생 뜸들이면 불리하다. 95년생 서둘러 행운을 잡아라.
  • [정찬주의 산중일기] 무소유길

    [정찬주의 산중일기] 무소유길

    지난 금요일에 목포를 다녀왔다. 목포시 주관의 북 콘서트 행사는 오후에 시작할 예정이었지만 담당 공무원은 아침 일찍 전화를 주었다. 눈이 제법 와 있으니 여유롭게 출발해 달라는 부탁의 전화였다. 내가 사는 산중에서 목포까지는 승용차로 1시간 20여 분의 거리지만 내 산방과 도시의 날씨는 생각보다 달랐다. 내 산방 쪽은 눈송이가 나붓나붓 내리다가 말았는데, 목포는 그 반대였다. 시가지는 온통 눈을 뒤집어쓰고 있었다.나에게 목포는 네 번이나 갔던 정겨운 도시다. 첫 번째는 8년 전에 ‘소설 무소유’를 집필하려고 목포를 거쳐 법정 스님이 태어나신 우수영까지 내려갔던 적이 있다. 두 번째는 이순신 장군이 노량해전을 앞두고 수군 재건을 위해 목포 고하도에서 106일 동안 머문 역사가 있는데 그 현장을 답사했다. 물론 고하도 이야기는 나의 대하소설 ‘이순신의 7년’에 고스란히 담았다. 그리고 세 번째는 박홍률 목포시장님 초청으로 차담을 나눈 뒤 내 산방으로 돌아왔고, 네 번째는 목포에 사는 지인의 권유로 유달산 등 목포의 명소를 둘러보았던 것이다. 이처럼 네 번이나 방문하는 동안 내 눈에는 가수 이난영의 슬픈 ‘목포의 눈물’ 너머로 지금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목포의 눈부신 역사가 보이기 시작했다.북 콘서트의 주제는 ‘임진왜란과 목포의 고하도’였다. 나는 강연 시간의 대부분을 정유재란 때 조선 수군을 재건했던 고하도의 역사적 사실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했다. 고하도의 역사적 사실이라 하면 판옥선 40척을 건조하고 군량미 2만 석과 수군의 숫자를 배 이상으로 확보해 노량해전에서 대승을 거둔 이유 중 하나가 된 것이었고, 내가 생각하는 가치란 고하도만의 임진왜란 역사를 관광자원화한다면 성장 동력으로 목포가 도약하는 데 활로가 되지 않겠느냐는 내 나름의 판단이었다. 북 콘서트 강연 서두에 나는 법정 스님의 목포 인연도 소개했다. 목포를 오가면서 몇 달 전 목포시 공무원에게 ‘무소유길’을 제안해 둔 바 있었으므로 북 콘서트 행사장에 온 공무원과 목포 시민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였다. 시민들 중에서 특히 문화재해설사분들이 눈을 반짝거렸다. 법정 스님이 청소년기에 목포에서 살았다는 것을 대부분 모르는 듯했다. “목포는 저와도 좀 인연이 있습니다. 저의 스승이신 법정 스님께서 청소년 시절을 목포에서 보내셨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해방이 되자 해남 우수영에서 목포로 올라와 정광중학교와 목포상고를 다녔고, 6·25전쟁 후에는 목포에 교정을 두었던 전남대 상대를 입학해 다니시다가 1954년에 출가하셨던 것이다. 그러니 법정 스님의 영혼에는 목포의 모든 것들이 간간하게 배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한번은 법정 스님께서 내게 ‘목포의 눈물’을 휘파람으로 멋들어지게 불어주시기도 했다. 깐깐한 성철 스님께서 ‘목포의 눈물’을 좋아하신다는 것을 알고 비로소 친근함을 갖게 되었다고 술회한 적이 있으니 스님의 목포에 대한 추억을 짐작할 수 있었다. 나는 담당 공무원에게 몇 번이나 전남대 상대가 있었던 구 제일여고에서 정광중학교 자리였던 오거리문화센터, 그리고 스님이 불심을 키웠던 유달산 정혜원까지의 거리를 ‘무소유길’로 이름 붙여 전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던 스님의 무소유 정신을 되새겨 보는 시민운동을 벌이자고 했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 정신을 수행자에게는 ‘나도 없는데 하물며 내 것이 어디 있겠는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일반 국민을 상대로는 ‘무소유란 아무것도 갖지 않는 것이 아니라 군더더기를 없애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 내게도 하신 말씀인데 아무리 좋은 만년필이라도 한 개면 족하지 두 개는 군더더기라는 것이었다. 때마침 어제 오후에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목포시 문화유산위원회에서 ‘무소유길’을 목포시 문화유산으로 가결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이제는 관련 시민들의 동의 절차만 남았단다. 담당 공무원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목포의 ‘무소유길’이 소유의 감옥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현대인들에게 삶의 비상구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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