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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구 삼호가든3차 재건축 424가구 롯데건설서 짓기로

    롯데건설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맨션3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원총회에서 이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기존 아파트 6개동을 헐고 지상 22∼28층 6개동,44∼78평형 424가구를 새로짓는 1대1 방식의 재건축 사업이다.평형별로는 44평형 254가구,60평형 130가구,78평형 40가구다.
  • 성북 재개발·성남 재건축 384가구 일반분양하기로

    금호건설은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올림픽아파트의 재건축사업과 서울성북구 돈암동 돈암5구역 재개발사업 등 2건의 재개발·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성남 올림픽아파트 재건축사업은 기존 아파트 460가구를 헐고 지상15층 9개동,모두 690가구의 금호베스트빌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24평형 180가구,28평형 180가구,32평형 270가구,40평형 60가구 등이다. 금호건설은 내년 6월까지 사업승인을 받아 이주와 철거를 끝낸 뒤 2004년 2월에 조합원분을 제외한 230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돈암5구역 재개발사업은 이 지역의 노후주택을 헐어 지상10∼15층 8개동,총 440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24평 222가구,32평형 148가구,42평형 30가구,13평형 40가구다. 금호건설은 내년 6월 재개발지구 지정,10월 사업시행 인가 획득 등의 절차를 거쳐 2004년초 조합원분 296가구를 제외한 154가구를 일반분양할 계획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잠실 재건축 분기별 사업 승인

    동시 재건축문제로 논란을 빚었던 잠실 저밀도 아파트 단지가 내년 6월까지 순차적으로 재건축된다.그러나 이번 재건축 허용으로 안정세를 보이던 부동산시장이 다시 들썩일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서울시는 27일 재건축 시기조정을 신청한 송파구 잠실 2·3단지와 시영아파트 등 3개 단지를 대상으로 재건축 시기조정위원회를 열어 주공3단지의 재건축을 우선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층짜리 3280가구인 주공 3단지는 3696가구로 늘어나 15층 이상의 고층 아파트촌으로 변신한다.분양면적 22∼25평형이 740가구,33∼35평형2402가구,43∼99평형 554가구다.일반 분양분은 416가구다.나머지 주공2단지(4450가구)와 시영아파트(6000가구)는 내년 1·4분기중 시기조정 심의위원회를 열어 1개 단지씩 분기별로 사업계획승인을 내주기로 했다. 배경동 주택국장은 이와 관련,“정부는 연내에 아예 재건축을 허용해 주지말자는 입장이었으나 전·월세난에 지장을 주지 않는 한도내에서 가구수가가장 적은 3단지 재건축을 우선 승인했다.”면서 “해당 지역주민들의불안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나머지 2개단지도 내년 상반기중 하나씩 재건축사업 승인을 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송파구와 해당 아파트 주민들은 일괄 사업계획승인을 요구했었다. 반면 정부는 이사철인 다음달에 한꺼번에 재건축사업이 허용될 경우 대규모 이주에 따른 부동산가격 폭등과 전세난 등 부작용을 감안해 재건축 사업을단계적으로 승인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사업승인 시기를 예고한 시의 이번 조치는 정부의 집값 안정책과 지역주민들의 민원사이에서 절충안을 찾은 셈이다. 한편 잠실 저밀도지구중 시기조정신청을 하지 않은 1단지는 관할 송파구청과 사업계획안을 놓고 현재 협의중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부동산 파일/ 가락동 주상복합 54가구

    우정건설은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주상복합 아파트 ‘우정에쉐르’를 18∼19일 분양한다.54가구로 31평형 18가구,주거형 오피스텔 29평∼31평형 36실이다.분양가는 1층이 평당 900만∼1100만원.계약금 10%,중도금 70%,잔금 20%에 중도금은 무이자로 융자 해준다.지하철 오금역이 걸어서 1분 거리.아파트는 모두 4-베이로 설계했다.오피스텔은 복층형.2004년 5월 입주예정.(02)2057-6136.
  • 부산·경남 아파트 쏟아진다

    주택업체들이 부산으로 몰려가고 있다.서울 수도권의 경우 마땅한 택지가 없는데다 투기과열지구 지정 등으로 분양이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연말까지 분양대기중인 물량만 해도 무려 5000여 가구를 넘는다.인근 김해 등 경남지역까지 합치면 1만여가구에 이른다. ◆ 연내 5000여가구 분양 = 연말까지 부산에서 분양을 준비중인 업체는 현대건설,현대산업개발,SK건설,롯데건설,월드건설 등 모두 5개 업체.이들은 모두 8곳에서 5400가구를 분양 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이달 말 해운대구 우동에서 69∼88평형으로 구성된 ‘해운대 베네스티’ 378가구를 분양하는 등 모두 3곳에서 1054가구를 분양한다. 또 롯데건설은 금정구 구서2동에서 구서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모두 147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구서주공은 3654가구의 대단지여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왜 부산인가 = 서울과 달리 아직까지는 청약 규제가 없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도시여서 잠재수요가 적지 않다는 점도 주택업체들이 부산으로 몰려가는 이유다. 분양성도 좋다.지난해 이후 분양한 업체는 대부분 분양을 성공리에 마쳤다. 그러나 최근들어 분양경기가 작년만 못하다는 게 일반적인 분석이다.한편에서는 부산의 아파트 공급과잉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작년 11월 부산 하단동에서 SK건설이 분양에 나섰을 때 순위내 경쟁률이 18대 1에 달하는 등 청약열기가 높았지만,최근에는 경쟁률이 예전만 못하다.일부는 미분양이 나기도 했다. 세중코리아 김학권 사장은 “분양경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낮은 초기분양률에 비해 계약률은 높은 편”이라며 “대형업체들의 분양물량이 많아 선별청약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동산 114조사결과 부산의 아파트 가격은 지난주 대비 평균 0.40%가 오르는 등 서울보다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성곤기자
  • 아파트 1만2784가구 롯데, 4분기에 공급

    롯데건설은 올 4·4분기에 1만 278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5233가구이다. 지역별로 오는 10월 서울 신천동에서 캐슬골드 400가구,방배동 중앙아파트 337가구를 각각 공급한다.수도권에서는 남양주 도농동에서 708가구를 공급한다. 지방에서는 1만 1040가구가 공급된다.이 가운데 부산에서 구서주공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3654가구가 공급된다.일반분양물량은 1474가구이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 파일/ 울산 ‘쌍용스윗닷홈’ 581가구

    남광토건은 울산 남구 야음동에 ‘쌍용스윗닷홈’ 아파트 581가구를 분양한다.28평형 96가구,32평형 431가구,45평형 54가구다.평당 분양가는 400만∼420만원.초·중·고 4개 학교가 들어서고 도서관,운동장을 주민과 함께 사용하는 대규모 ‘스쿨블럭’이 조성된다.2006년까지 단지와 연결된 수암로가 8차선으로 확장된다.주변에 현대,롯데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2004년 9월 입주예정.(052)271-1544.
  • 새달 2만2270가구 쏟아진다

    다음달 전국에서 2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쏟아진다. 30일 한국주택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주택공사에 따르면 전국에서 8월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2만 2270가구로 집계됐다.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5.4%,전달에 비해서는 11.1% 각각 늘어났다. 부동산전문가들은 휴가철임에도 불구하고 주택업체의 아파트 분양이 많은 것은 월드컵 등으로 이월된 분양물량이 많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지역별 공급 가구는 수도권이 1만 1954가구로 전체의 53.7%를 차지했다.이어 부산 2099가구,경북 2022가구,경남 2134가구,전북 737가구 순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785가구이며 나머지는 일반분양 물량이다.절반 이상이 전용면적 18∼25.7평이며 18평 이하의 소형 아파트는 6207가구로 전체의 28%에 달했다.25.7평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는 4758가구다. 대규모 단지로는 경기 파주 금촌 1167가구를 비롯해 인천 부평 삼산지구 1030가구,경기 오산 궐동지구 1023가구,경남 양산신도시 910가구 등을 꼽을 수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 금호, 대전 문화동에 544가구

    금호건설은 다음달 중순 대전시 중구 문화동 1-38 금호베스트빌 12∼15층 10개동 544가구를 분양한다.33평형 490가구,48평형 54가구.평당 분양가는 410만∼460만원.입주는 오는 2004년 7월.서대전사거리 잔디광장 맞은편에 있다.세이백화점,까르프(현재 공사중) 등 대형 유통매장이 인근에 있다.단지내 전세대를 남향으로 배치했다.(042)486-5725.
  • 충북 오송일대 투자자 몰린다, 생명과학단지 건설등 호재 노려

    땅 투자자들이 충북 오송 일대로 몰리고 있다. 충북 청원군 강외면 오송 일대가 첨단 바이오 산업단지로 개발되는데다,고속철도 역세권 도시개발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연초부터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부동산중개업자들은 “투자자 대부분이 서울 등 외지인이고,가격도 연초보다 30% 이상 올랐다.”고 말했다.또 “투자자는 많으나 물건이 바닥나 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편”이라고 전했다. ◇과연 호재는 있나- 오송 일대의 부동산 투자 호재는 눈에 띄는 것으로 오송생명과학단지 건설이 꼽힌다.강외면 쌍청·연제·만수리 일대에 140만평이 보건의료·정밀 광학기기 업체가 들어서는 첨단산업단지로 바뀐다.청주 밀레니엄 타운에서는 9월말부터 한 달간 ‘오송 국제 바이오 엑스포 2002’가 열린다. 식약청,국립보건원을 비롯해 각종 연구기관도 이곳으로 이사온다. 단지 안에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건설될 예정이다.4654가구의 주택이 지어져 1만 4000여명을 수용한다.이르면 다음달 말부터 보상이 시작된다. 승용차로 10여분 거리에 280만평 규모의 오창지방산업단지도 들어섰다.고속철도 이용객이 늘어날 경우 장기적으로 고속전철역을 건설한다는 계획도 서있다. ◇물건 부족,호가 오름세- 부동산 거래가 되는 곳은 오송리 국도변에서 한 블록 들어간 봉산리·정중리·연제리·공북리 등이다.투자자들은 절대농지는 외면하고 준농림지나 임야,과수원 등을 선호하고 있다. 연초에 비해 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오송랜드부동산 관계자는 “올 봄부터 서울 투자자들이 몰리기 시작하면서 값이 뛰고 매물이 달리고 있다.”며 “봉산리 대지(垈地)는 평당 40만∼50만원을 호가한다.”고 밝혔다.물건이 부족하다 보니 더러는 돈을 맡기고 가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오송 류찬희기자 chani@
  • 여기가 투자 유망 아파트

    ■서울 1300여가구 7차 동시분양 부동산 시장이 침체조짐을 보이고 있다.방학 이사철인데도 전셋값은 약세 분위기다.서울을 뺀 수도권 분양열기도 예전만 못하다.이런 때일수록 부동산투자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침체조짐에도 불구하고 올 하반기에 주택업체들은 대거 분양에 나선다.부동산전문가 6인의 도움을 받아 올 하반기 전국에서 분양되는 투자 유망한 아파트를 꼽아봤다. 다음달 5일 청약접수를 받는 서울 7차 동시분양에 1300여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하반기에도 많은 아파트가 쏟아진다.비수기인 8월 분양치고는 분양물량이 많은 편이다.지난해 8월에는 불과 38가구가 나오는데 그쳤다. 월드컵 축구 경기로 분양이 부진했던데다 하반기에 대통령선거 등이 끼어있는 점을 감안 업체들이 분양시기를 앞당겼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에는 강남구 도곡주공1차 등 그동안 관심을 끌었던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가 분양된다.부동산전문가들 한결같이 도곡 주공 아파트를 투자 유망아파트로 꼽았다.강서구 염창동 한화아파트,강서구 화곡동 저밀도지구 아파트,서초구 서초동 대림아파트,금호3가 재개발아파트인 한신아파트 등도 노려볼만한 아파트로 꼽혔다. 서울에서는 웬만한 아파트는 모두 1순위에서 분양이 끝난다.수요가 많고 입지도 뛰어나다는 얘기다. 문제는 분양가다.주택경기가 침체되면 집값이 떨어져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따라서 청약에 앞서 주변 시세와 분양가를 면밀히 비교해야 한다고 부동산전문가들은 조언했다. ◇도곡주공1차 =서울 강남 재건축의 대명사로 불리는 아파트다.현대건설과 LG건설,쌍용건설이 시공한다.건립 가구수는 2968가구지만 일반분양 물량은 500여가구에 불과하다.27∼77평형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건축 대상 도곡주공 가운데 가장 먼저 일반분양되는 아파트다. 지하철 3호선 도곡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각종 편익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초동 대림산업= 저층빌라와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159가구의아파트를 지어 이 가운데 조합원 물량 103가구를 뺀 5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현재 이주 중이어서 오는 11월말이면 분양과 함께 착공이 가능하다.지하철2호선 서초역과 3호선 남부터미널역이 700여m거리.인근에 교대부속초등학교,서초중학교,서초고,서울고,서울교대 등이 있다. ◇염창동 한화건설=염창동 도시가스 부지에 건립되는 아파트로 브랜드명은‘꿈에 그린’으로 정해졌다. 단지규모는 428가구이며 모두 일반분양된다.한강과 가까워 일부 고층에서는 한강조망이 가능하고 올림픽대교와 양화대교를 이용,도심진입이 쉽다.2007년에는 지하철 9호선 역이 단지앞에 들어선다. ◇잠원동 LG건설=경원중학교 바로 옆에 있는 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42∼58평형 442가구다. 일반분양물량은 70여가구에 그칠 전망이다.지하철 7·3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과 3호선 잠원역,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단지 맞은편에는 뉴코아백화점과 킴스클럽이 있으며 한강시민공원 반포지구도 이용도 쉽다. ◇화곡1주구 =저밀도지구인 화곡1주구에서는 재건축을 통해 2198가구가 건립된다.이 가운데 261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발산역이 걸어서 5분거리.바로 옆에 우장산공원이 있다. 내발산초등학교,가산초등학교,명덕여중교,명덕고교,명덕여고가 가깝다. ◇거여동 대우드림월드=송파구 거여동 버스정류장 터에 3개동 195가구가 건립된다.36·44평형으로 구성돼 있다.오는 10월 분양예정이며 주변에 아파트단지가 많아 생활편익시설도 제법 잘 갖춰진 편이다.지하철 5호선 거여역에서 30여m 가량 떨어져 있다. 김성곤기자 sunggone@ ■수도권/죽전 동원개발 중대형 705가구 입지여건 뛰어나 전반적으로 분양열기가 가라앉았지만 주택업체들은 수도권 분양채비를 서두르고 있다.입지여건이 좋은 아파트는 여전히 높은 청약경쟁률을 보이는 등아직도 수요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용인은 여전히 서울·수도권 거주자들의 관심지역이다.하남과 남양주 평내·호평,인천 삼산지구 등도 하반기에 주목을 받을 지역으로 꼽힌다. ◇죽전 동원개발 =군인공제회가 분양받았던 땅을 동원개발이 사들여 오는 9∼10월중 분양할 예정이다.죽전택지지구 22블럭이다.죽전상설할인매장이 바로 건너편에 있다.입지여건이 빼어나 용인은 물론 분당지역거주자들도 분양을 기다릴 정도로 관심이 높다. 모두 12개동이며 33·45·52평형 705가구다.죽전역까지 7∼8분여 거리.로얄듀크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성복리 포스홈타운 =이 일대 민간택지지구로는 최초 분양하는 아파트.현대건설과 포스코건설의 공동사업이다.상반기 1000억원대의 프로젝트 파이낸싱이 끝난 상태며 33∼65평형 아파트다. ◇하남 덕풍동 LG건설=8월중 분양예정인 아파트로 24∼46평형 920가구에 달한다. LG건설이 하남에서 내놓는 첫 아파트로 이 지역에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기위해 24평형에 3-베이를 도입하고 조망을 극대화했다.그린벨트와 야산으로 둘러싸여 주변환경이 쾌적하다.서울 강동지역과 가까워 하남거주자는 물론서울 사람들도 관심을 갖는 곳이다. ◇남양주 덕소 동부건설=덕소 동부센트레빌은 23평형 470가구,32평형 1010가구,42평형 150가구 등 모두 1630가구로 이뤄졌다.2003년 완공예정인 덕소역이 걸어서 10여분 거리.강변북로 연장공사(천호대교∼구리토평)가 완공되면 서울 진입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 ◇인천 삼산지구 신성=오는 8월중 신성이 1030가구의 조합아파트를 분양한다.삼산지구는 36만여평으로 9100여가구의 주택이 지어지는 곳.경인고속도로,수도권 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을 통해 서울과 인천 진출입이 쉽다.인천에서 분양성이 좋은 몇 안되는 지역 가운데 한 곳이다. 류찬희기자 chani@ ■지방/ 부산 구서 롯데 주공 재건축…1483가구 일반분양 수도권과 달리 지방은 분양열기가 살아 있다.특히 부산,대구 등은 주택업체들이 눈독을 들이는 지역이다.지난 2일 대림산업이 대구 수성구에서 분양한 474가구 아파트 청약률은 1순위에서 5.3대 1을 기록했을 정도다.그러나 동일토건이 성공적으로 분양한 천안지역은 분양열기가 갑작스럽게 식은 분위기다. ◇부산 구서동 롯데= 부산 구서동 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부산에서 활발한 사업을 벌여온 롯데건설이 시공사다.단지 규모는 3654가구.이 가운데 14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 1∼3층,지상10∼25층짜리 54개동이 지어진다.구서동은 쌍용건설 등이 성공리에 분양을 한 곳으로 부산에서 꼽히는인기지역이다. ◇김해 장유 대우아파트= 경남 김해시 장유면 장유택지지구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5개블럭 2100여가구에 이른다.다음달 24일 2차 아파트,9월초 3차,10월중 4차,연말에 5차 아파트를 차례로 분양한다. 장유지구는 13만여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로 부산·창원·김해 등이 승용차로 20∼30분 거리다.불모산과 장유폭포가 인접해 주변환경도 쾌적하다는 게 대우건설의 설명이다. 김경두기자 golders@ ■유망 아파트 추천 전문가 6인 곽창석 닥터아파트 이사 김영진 내집마련정보사 대표 김희선 부동산114 상무 김학권 세중코리아 대표 임종근 미르하우징 대표 황용천 해밀컨설팅그룹 대표
  • 하반기 주택 13만가구 공급

    한국주택협회는 올 하반기 주택공급 계획(오피스텔 제외)을 조사한 결과 90개 회원사중 49개 업체가 전국에서 13만567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지난해 하반기 분양계획 9만 9100가구보다 3만 1467가구가 늘어났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을 제외한 경기도가 4만9587가구로 가장 많았다.이어서울(2만5187가구),경남(1만1931가구),인천(9504가구),부산(8742가구),경북(7139가구),대구(4775가구),충남(4597가구) 등이 뒤따랐다. 월별로는 9월이 3만 2038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10월(2만 5649가구),7월(1만 7937가구),12월(1만 7157가구),8월(1만 4922가구),11월(1만 3720가구) 등의 순이다. 업체별로는 대우건설이 1만 1031가구로 가장 많은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다.부영(9946가구),롯데건설(9161가구),현대산업개발(8355가구),현대건설(8245가구),벽산건설(7357가구),풍림산업(6136가구),대림산업(5436가구),한라건설(4754가구),금호산업(4751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부동산 파일/ 금호베스트빌 544가구 공급

    금호건설은 이달말 대전시 중구 문화동에 ‘금호베스트빌’아파트 544가구를 분양할 계획이다.33평형 490가구,48평형 54가구.평당 분양가는 410만∼460만원.오는 2004년 6월 입주예정.서대전사거리 잔디광장 맞은편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042)486-5725.
  • 부동산 파일/호평지구 1054가구 분양

    중흥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호평지구에 ‘S-클래스' 아파트 1054가구를 27일부터 분양한다. 30평형 170가구,36평형 808가구,47평형 76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분양가는 평당 420만∼430만원 선이다. 입주는 2005년 2월 예정이며 36평형과 47평형에는 전면부에 방 3개와 거실을 배치한 4-베이 구조를 채택했다. 단지 내에 8가지 유형의 테마공원을 조성,계절별로 특화된 조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2004년말 서울과 호평지구를 잇는 자동차 전용도로가 개통될 예정이다.(031)564-0001.
  • 하반기 전국 10만여가구 분양

    올 하반기 전국에서 민간아파트 10만20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또 입주 예정 아파트는 14만7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 하반기 주택업체들이 신규 공급할 아파트는 전국적으로 10만2232가구로 나타났다.상반기 17만7174가구에 비하면 41.2% 줄어든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서 상반기 9만8776가구보다 1만3510가구 줄어든 8만5266가구가 공급된다.상반기에 5만6859가구가 쏟아진 5대 광역시에서는 신규 물량이 1만4793가구로 줄었다.지방에서는 상반기에 분양된 3만2477가구의 절반 수준인 1만1572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에 2만1854가구가 분양됐던 부산에서는 하반기에 2755가구만 공급되고 1만2738가구가 공급됐던 대구도 하반기에는 944가구 밖에 공급되지 않을 전망이다. 부동산114 김희선 상무는 “아파트를 지을 택지가 부족하고 그나마 있어도 가격이 많이 올라 택지확보가 여의치 못한 상태”라며 “지방의 경우 업체들이 일정을 앞당겨 상반기중 대거 분양에 나섰던것도 하반기 물량이 줄어든 이유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입주 물량은 전국적으로 상반기 9만5398가구보다 54% 늘어난 14만6931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상반기 1만8306가구가 입주했던 서울에서는 하반기중 3만2388가구가 신규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경기도 6만6681가구,대구 1만44가구,경남 7526가구,부산 6878가구,인천 6056가구,대전 5029가구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김희선 상무는 “전체적인 공급감소는 지방 아파트 사업 부진에서 오는 결과이며,서울은 오히려 공급과 입주물량이 모두 증가해 청약기회가 확대되고 전세난도 덜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류찬희기자
  • [기고] 뒤틀린 美 ‘덕수궁 아파트’ 이기심

    지난해 서울시 중구 정동에 캐나다 대사관을 짓기 위해 서울시가 용도변경을 허용해 문제가 된 적이 있다.당시 시민단체들은 이러한 예외 조치가 러시아 대사관에 이어 캐나다 대사관 건설에도 계속 이어질 경우 앞으로 준비중인 미 대사관 건설도 원칙대로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결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서울시 관계자는 캐나다 대사관 건설은 우리나라가캐나다로부터 배려를 받았기 때문에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용도변경 허용이 불가피하지만 미 대사관 건립에 대해서는분명한 원칙을 지킬 것이라고 답변했었다.그러나 지난 17일언론을 통해 건교부가 옛 덕수궁 터에 미국 대사관 직원들의 숙소로 지어지는 아파트 건립을 허용하기 위해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사실이 발표됐다. 현행 주택건설촉진법에는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건설할 경우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상가 등 부대시설을 갖추어야 하며 일반 분양하도록 되어 있어 미대사관측이 제시한 54가구 8층짜리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법 개정이 이루어져야만 가능하다.그러나 미 대사관측은 이같은 조건을 충족하는 아파트를 짓기 어렵다고 판단되자 대사가 직접 건교부장관과서울시장을 만나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국내법으로는 지을 수 없는 아파트 건설을 미 대사관측은일방적으로 추진하면서 우리 정부에 압력을 가해 사업승인을 얻고자 했고 우리 정부는 심각한 고려없이 이를 수용하는 잘못을 저지른 것이다. 정동일대는 역사적인 문화재와 문화시설이 밀집되어 있는지역이다.과거 경운궁이 있었으며,덕수궁과 옛 러시아공사관,정동교회 등 문화유산이 몰려 있어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고 있으며,외국인들에게는 중요한 관광지로 소개되는 우리에게는 소중한 공간이다. 그런데 덕수궁 바로 앞에,현행법으로는 불가능한 8층짜리 아파트가 건립될 경우 역사경관의 훼손은 피할 수 없다.이를강행하려는 미국의 의도는 한국의 역사경관 보존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명백한 증거이다. 새로운 보도에 의하면 건교부는 미 대사관측이 서울 덕수궁 뒤편에 건설하는 15층 규모의 대사관건물 및 4층 경비숙소의 주차장을 국내 법정주차대수보다 적게 지을 수 있도록 관련 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중이라고 한다.서울시 조례에 의하면 529대를 지어야하지만 자체 수요조사 결과 116대 정도라며 예외적용을 요청하였다고 하니 국내법을 무시하는 그들의 이기심의 끝은 어디일까 궁금하다. 막대한 예산을 들여 경복궁을 비롯한 문화유산을 복원하고있는 정부가 덕수궁 훼손이 명백히 예견되는 일을 방조해서는 안된다.특히 이러한 조치가 정부가 앞장서 수호해야 할국내법을 개정하면서 추진될 경우 형평성 논란이 생기고 국민의 법 감정에 배치된다는 비난을 받을 것이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관련법의 개정추진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미국도 자기나라의 문화유산이 중요하듯 우리의 문화유산을 보전하기 위해 아파트 건립계획을 중단해야 한다.시민들은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고 아파트 건립을 중단시키기 위해 정부와 미국에 강력히 요구해야 할 것이다.이를 통해 덕수궁터에 아파트 건립이 중단되고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이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해 본다. 박완기 경실련 도시개혁센터 국장
  • 부동산 파일/ ‘보보카운티-뷰’ 403실 등

    ◆‘보보카운티-뷰' 403실 우림건설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오피스텔 ‘보보카운티-뷰’ 403실을 분양한다.13평형 104실과 14평형 273실,17평형 13실 19평형 13실로 꾸며졌다.평당 분양가는 500만∼550만원선.4면 개방형 설계로 조망과 채광이 우수하다.임대사업자 등록,임대료 수납,임대차 계약관리 등 계약자 종합 자산관리서비스기 제공된다.중도금 무이자 융자혜택을 준다.붙박이 에어컨,세탁기 등이 설치된다.2004년 4월 입주예정.(02)668-0510. ◆오피스텔 ‘광화문 시대' 상가 분양 벽산건설㈜은 서울 종로구 내수동 ‘광화문시대’ 오피스텔의 상가를 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걸어서 5분 안팎의 역세권이며 건물의 3면이 도로에 접해 있다.이미 분양이 끝난 자체 오피스텔 347실의 고정 상주인구 뿐 아니라 인근 업무시설의 풍부한 수요층을 보유하고 있다.지하 5층∼지상 18층 가운데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1층.점포별 분양면적은 17평∼74평이다.분양가는 평당 540만∼1500만원.5월 말 분양 예정이다.(02)733-6001. ◆경주 일성보문콘도분양 ㈜일성레저는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일성 보문콘도를 분양중이다.분양가는 17평형이 498만원,28평형 791만원,35평형 1026만원.지분 등기가 가능하고 직영콘도 6개와 11개 체인콘도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가입하면 20박 무료 이용권을얻을 수 있다.(02)3473-6744 ◆고덕 주공3단지 재건축 수주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이 서울 강동구 상일동 고덕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11∼18평형 2580가구를 허물고 24평형 769가구,33평형 1154가구,41평형 769가구,55평형 577가구 등 3846가구를 짓는 사업이다.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면 2005년 상반기 착공과 동시에 분양하고 2007년 하반기에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 [씨줄날줄] 덕수궁 옆 ‘8층 아파트’

    덕수궁 옆에 없어야 할 ‘명물’이 하나 생길 모양이다.미국 대사관은 덕수궁 후문 바로 건너에 있는 대사관저 내에 8층 높이의 직원용 아파트를 건립키로 하고 건설교통부에 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의 적용 제외를 요청했다. 시행령에는 2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을 지을 경우는 일반분양을 하도록 되어 있는데 미 대사관의 직원용 아파트는54가구 규모.일반 분양을 생각할 수 없는 미 대사관은 한국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고 건교부는 예외규정 마련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또 건축 예정지가 문화재 보호구역이지만 건축허가권자인 서울시는 “지표조사에서 문화재가발굴되지 않을 경우 문화재보호법을 이유로 건축을 불허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덕수궁 바로 옆에 8층짜리 외국인 아파트가 들어서면 덕수궁의 ‘궁궐 맛’이 예전같을 수는 없다.옛날,왕이 사는 궁궐은 거창한 외양 못지 않게 칼처럼 무서운 ‘접근금지’령으로 신민들을 압도하고 또 끊임없이 매혹시켜 왔다.왕정이 사라지는 순간 궁궐은 전리품처럼 시민들에게 개방됐다.우리뿐 아니라나라마다 옛 궁궐에 관람객이 끊이지않는 것은 웅장하고 호화로운 건물과 집기 때문만은 아니다.금지된 곳에 기어코 들어왔다는 내밀한 흐뭇함이 ‘궁궐 맛’의 큰 요소인 것이다. 8층 아파트가 제 뒷마당이나 된 듯이 떡하니 내려다 보고 있으면,덕수궁의 내밀한 맛은 사실상 사라질 게 뻔하다.도대체 왜 미 대사관측은 주재국의 법률을 무시하면서까지 건물을 지으려는 것이며,‘쓸개 빠진’ 한국관리들은 왜 이를 들어주려 하는가. 왕이 되지 못한 대군(大君)의 사가(私家)를 확장해 만든덕수궁은 5대궁 가운데 일반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근하고 출입할 수 있는 서민적인 궁궐이다.덕수궁 주변은 이제막 새로운 문화의 요람으로 등장하고 있다.덕수궁 담장과마주하고 있는 옛 대법원 건물은 서울시립미술관으로 개축돼 지난 주말부터,‘한민족의 빛과 색’이라는 주제로 개관기념전이 열리고 있다.그동안 덕수궁 일대는 정동극장을 비롯,정동이벤트홀,유서깊은 정동교회,덕수궁 돌담길 등으로 서울시민의 새로운 문화휴식공간으로 자리잡아 왔다. 점심시간이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덕수궁을 이리저리 거닐고 서문인 후문으로 나오면 맞은편에 미 대사관저 정문과 마주친다.‘하비브 하우스’란 흰 명패가 붙은 대사관저의 접근금지 벽은 이제 더욱 높아지고,8층 아파트가 들어서면 한국의 덕수궁은 더욱 낮아지게 됐다. 김재영 논설위원 kjykjy@
  • 덕수궁뒤 美아파트라니

    서울 중구 정동 덕수궁 뒤 미국 대사관저 안에 직원용 아파트 건립이 추진되고 있어 문화시민단체 등이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이춘희(李春熙) 건설교통부 주택도시국장은 17일 “미국대사관측이 관저안의 부(副)대사 숙소를 헐고,그 자리에 8층 높이로 54가구 직원용 아파트를 짓겠다며 협조를 요청,주택건설촉진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 아파트는 대사관 직원용으로,외교관 시설로 봐야 하기 때문에 시행령에 예외조항을 신설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시행령이 개정되면 주촉법 규제를 받는 평형,공급 절차,주차장 등 부대시설 설치 등에서 예외를 인정받을 수 있다. 토머스 허바드 주한 미국대사는 최근 임인택(林寅澤) 건교부장관과 고건(高建) 서울시장을 만나 “대사관 숙소라는 특수성을 감안,일반아파트를 지을 때 적용하는 주촉법규제를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 지역은 문화재보호법상 문화재 보호구역 내여서 승인여부가 주목된다.문화재청 관계자는 “보호구역이라고 해서 건축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은 없으나 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와 심사를 거쳐 문화재나 주변경관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결정이 내려져야 승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4월 미 대사관측이 숙소용아파트 건립계획을 알려왔으며,지표조사 결과 문화재가 발굴되지 않을 경우 문화재보호법을 이유로 건축을 불허할수는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문화관련 인사들은 아파트터가 조선왕조의 왕궁터로 역대 왕들의 영정을 모시던 ‘선원전’이 있던 자리라며 거세게 반대하고 있다.문화연대 김성한 팀장은 “세계에서 옛 왕조의 영령을 모신 자리에 외국 대사관 직원을위한 아파트를 지은 사례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민주당 김민석(金民錫) 서울시장 후보측도 “서울시민과의 형평성과 문화재 보호구역이라는 특수성,민족적 관점에서 특혜는 허용될 수 없다.”면서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서울시의 건립허가 여부도 차기 시장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한 시민단체 관계자도 “서울의 심장부인옛 덕수궁터에 미 대사관 직원용 아파트 건립을 허용하는것은 민족적인 자존심을 고려하지 않는 처사”라며 관련법률 시행령 개정 철회를 촉구했다. 류찬희기자 chani@
  • 부동산 파일/ 외국인 임대사업 재테크 세미나

    ◆외국인 임대사업 재테크 세미나 해밀컨설팅에서는 ‘도시형 부동산 및 외국인 임대사업’에 관한 주제로 무료 부동산 재테크 세미나를 오는 14일 오후2시 여의도 전경련 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연다.참가비는 무료이며,참석희망자는 선착순으로 300명에 한해 접수를 받는다.세미나 참가자에게는 재테크 책자를 증정한다.해밀컨설팅 황용천 사장이 맡는다.(02)784-9600. ◆‘I-PARK' 374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죽전택지개발지구 35블럭에 죽전2차아파트 ‘I-PARK’ 374가구를 22일부터 분양한다.39평 154가구,45평 140가구,51평 80가구이다.평당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736만∼739만원선.중도금전액 무이자 융자조건이다.견본주택은 17일 개관한다.입주는 2004년 7월 예정이다.죽전 I-PARK는 근린공원,한성CC,단국대학 등이 인근에자리잡고 있으며 택지지구여서 인근의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용적률이 197.33%이며 세대내 정원개념을 도입한 확장형 발코니를 채택했다. (031)719-3999. ◆남광토건 남양주에 456가구 분양남광토건은 경기 남양주시 와부에 아파트 ‘스윗닷홈 리버’를 분양한다.지상 25층 7개동으로 23평형 133가구,32평형213가구,46평형 110가구 등 모두 45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평당 분양가는 490만∼550만원.인근에 근린공원과 한강둔치조각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뛰어나다.청량리∼덕소 경전철이 2003년 개통될 예정이다.농수산물 시장,마그넷,킴스클럽,LG백화점 등 쇼핑시설이 가깝다.2005년 5월 입주예정.(031)566-9700. ◆우리건설 ‘유앤미' 96가구 분양 ㈜우리건설은 서울 구로동 재개발 아파트 ‘유앤미’ 20평형대에 반찬냉장고,가스오븐레인지,식기세척기 등 첨단 생활편의시설 3종을 빌트인 시스템으로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우리건설의 유앤미는 서울 5차 동시분양에 선보이게 되며 20∼32평형 216가구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 96가구가 일반분양된다.(02)826-4471. ◆LG빌리지 938가구 분양 LG건설은 인천 서구 원당지구 아파트 ‘LG빌리지’ 938가구를 분양한다.대지 1만 4852평에 25평형 125가구,33평형 719가구,41평형 94가구로 이뤄졌다.평당 분양가는 380만∼420만원.모든 가구를 남향으로 배치,일조권이 뛰어나다.가스오븐레인지,반찬냉장고 등 가전제품이 빌트인으로 제공된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융자해 준다.서울 외곽순환도로와 신공항고속도,48번 국도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 진·출입이 쉽다.2004년 6월 입주예정.(031)985-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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