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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 피해 복구에 금융권 힘 모은다… KB·하나·두나무 긴급 구호 성금 지원

    국내 금융권이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자금 지원에 나섰다. 2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요 금융그룹과 핀테크 기업 등은 최근 경상도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한 산불 피해 복구 지원에 동참했다. KB금융그룹은 신속한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10억원을 기부했다. 그룹이 사전에 구축했던 ‘재난재해 상시 대응 체계’를 통해 긴급 구호키트(모포·위생용품·의약품)와 급식차도 지원한다. 이재민을 위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한다. KB국민은행은 개인에게 최대 2000만원, 기업에 최고 1% 우대금리의 운전자금 5억원과 소요자금 범위 내에서의 시설자금 등의 대출을 지원한다. KB손해보험과 KB국민카드도 보험료 납입 유예, 카드결제 대금 유예 등을 제공한다. 하나금융그룹도 10억원의 성금을 전달하고 의약품, 위생용품, 간편식을 포함한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했다. 하나은행은 개인 최대 5000만원, 중소·중견기업 및 개인사업자에게 최대 5억원의 긴급경영안정자금 등 신규 자금을 지원하고 기존 여신 만기 연장, 상환 유예 등 금융 부분에서도 지원한다. 하나카드와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도 카드 결제자금 유예, 카드대출 수수료 30% 할인, 보험료 납입 유예, 보험금 우선 지급 등을 지원한다. 두나무는 총 10억원 규모의 성금을 마련해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두나무는 이번 산불로 인한 사회적 고통과 슬픔에 공감하고 구호 활동 및 지역 사회 복구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두나무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한 성금은 ▲산불 진화 작업 도중 순직한 소방관, 공무원들을 위한 위로금 및 유가족 심리 상담 지원 ▲재해로 심리적 충격을 받은 이재민들과 소방관, 공무원들에 대한 상담 지원 ▲생계·의료·주거 등 이재민 긴급 지원 등에 활용된다. 이 외에도 두나무는 지역 주민과 진화 작업에 참여한 소방관, 공무원들이 피해를 극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중증외상환자에 대한 의료비는 물론 육체적·정신적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재난·재해에 맞서 쉘터와 급식소, 구호물자, 방염 물품, 회복 차량 등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차기 대권 재산 1위는 안철수 1367억…이재명 30억·오세훈 74억 신고

    차기 대권 재산 1위는 안철수 1367억…이재명 30억·오세훈 74억 신고

    공직자들의 재산이 공개된 가운데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0억원이 넘는 재산을 신고했다.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7일 각각 공개한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을 보면 이 대표의 재산은 30억 8914만 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말 신고한 31억 1527만 3000원보다 2613만원 감소했다. 부인 김혜경씨와 공동으로 보유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양지마을 금호1단지 아파트(164.25㎡)는 가액이 14억 5600만원으로 전년 대비 약 4.97% 올랐으며, 2024년식 제네시스 G80(3470cc) 승용차 한 대를 신규 매입하기도 했다. 은행 예금은 15억 8398만원을, 채무는 1억 3800만원을 신고했다. 비명(비이재명)계 잠룡으로 꼽히는 김동연 경기지사는 35억 506만원의 재산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 지사의 재산은 전년도에 비해 1억 6832만원 늘어났다. 여권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산이 지난해 말 기준 74억 554만원으로 현직 광역단체장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14억 2954만원 늘어난 것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신고액도 1위·증가액도 1위다. 오 시장은 예금은 줄이고 엔비디아,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등 미국 주식에 투자했는데 주가가 오르며 재산도 불어난 것으로 보인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42억 5922만원으로 전국 광역단체장 중 3위의 재산액을 기록했다.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인사청문회 당시보다 3000만원가량 늘어난 약 10억 7000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은 1367억 8982만원으로 대권주자 중 재산이 가장 많았다. 그는 본인이 창립한 안랩 주식 186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해당 주식의 평가액은 1241억 1320만원이다.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은 14억 789만 7000원을 보유했다. 국회의원 평균 재산 32억 7723만원국민의힘 평균 56억 4173원·민주당 19억 8779만원한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국회의원 299명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32억 7723만원이었다. 신고재산 총액이 500억원 이상인 의원은 전년도와 동일하게 2명(안철수·박덕흠 의원)으로, 이들을 제외한 297명의 평균 신고재산액은 26억 5858만원이었다.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의원들의 재산액이 평균 56억 4173만원으로 가장 많았다. 국민의힘에 이어 개혁신당(28억 3136만원), 민주당(19억 8779만원), 조국혁신당(17억 5942만원), 기본소득당(4억 4612만원), 진보당(4억 344만원) 등 순이었다. 총액 기준으로 신고 재산을 살펴보면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이 94명(31.4%)으로 가장 많았다. 50억원 이상 33명(11%), 20억원 이상~50억원 미만 88명(29.4%),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 51명(17.1%), 5억원 미만 33명(11%)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은 현직으론 처음으로 재산 공개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고 시점에서 구속 상태였기 때문에 유예 신청을 했고, 구속 취소가 됐기 때문에 6월 1일까지 신고를 해야 한다.
  • 삼성·SK·현대차·LG, 산불피해 90억 성금

    삼성·SK·현대차·LG, 산불피해 90억 성금

    경북 의성과 안동 등에서 발생한 산불 사태가 빠르게 인근으로 확산하며 인명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과 공기업들이 잇따라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과 SK, 현대자동차, LG 등 4대 그룹은 이번 산불 피해 복구와 피해 주민 지원을 위한 성금으로 총 90억원을 내놨다. 삼성은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해 30억원을, SK, 현대차, LG는 각 20억원을 지원했다. 포스코도 20억원을 출연했다. 롯데와 KT, 한화는 성금 각 10억원을 기탁했다. 두산과 CJ는 각 5억원을, 현대백화점그룹은 4억원을 보냈다. 공기업인 한국가스공사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3000만원을 포함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최연혜 사장은 “화재 현장에서 진화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는 많은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산불 피해를 본 분들께도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재민과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을 위한 물품도 신속히 전달되고 있다. 포스코는 위생용품, 이불, 비상식량 등으로 구성된 구호 꾸러미를 제작했고 SK하이닉스도 구호 텐트 및 바닥 매트 800세트, 구호 꾸러미 1500개를 지원했다. 편의점 이마트24는 마스크와 음료, 에너지바 등 600여명분의 구호품을 전달했다. 롯데웰푸드는 3억 3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고, 호텔롯데는 5000만원 규모의 긴급구호 세트를 피해 지역에 기부했다. HD현대중공업은 산불 진화 현장에 투입된 공무원들에게 도시락 1500인분을 제공했다. SPC그룹도 구호 물품 2만 3300개를 지원했다. 오비맥주는 이재민에게 재난 구호용 생수를 전달했고 한국맥도날드는 버거 메뉴 빅맥과 음료 1460명분을 지원했다. 피해 현장 복구에도 기업이 직접 나섰다. LG전자는 임시 대피소에 공기청정기를 비롯해 가전제품을 지원하는 한편 피해를 본 가전제품을 무상 수리하는 이동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등 통신사들은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 인근에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휴대전화 배터리 충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 아이유 2억·수지 1억…역대급 산불 피해에 연예계 ‘기부 행렬’

    아이유 2억·수지 1억…역대급 산불 피해에 연예계 ‘기부 행렬’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안동 등 북동부권 4개 시·군으로 확산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연예인들의 기부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가수 겸 배우 아이유는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 아이유는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희생자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더 이상의 인명 피해 없이 산불이 조속히 진화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가수 겸 배우 수지도 “산불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 마음을 함께하고 싶었다”며 울산 경북 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쾌척했다. 수지의 소속사 측은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돼 이웃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가수 이찬원 또한 울산·경북·경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찬원 소속사는 “이찬원이 산불 피해 관련 보도를 접한 뒤 기부를 결정했다. 출생지인 울주에서 발생한 피해인 만큼 더욱 마음을 쓰게 됐고, 모두가 무사히 일상을 회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방송인 유재석, 배우 고민시, 박보영, 그룹 NCT 해찬은 5000만원, 배우 소유진은 3000만원, 방송인 유병재는 2000만원, 그룹 위너 김진우, 방송인 이승윤은 1000만원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의성서 시작된 ‘괴물 산불’ 지리산국립공원까지 번져 지난 22일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괴물 산불’은 안동을 지나 바람을 타고 현재 지리산국립공원까지 확산한 상태다. 26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엿새째 이어진 산청·하동 산불은 이날 지리산에 인접한 구곡산 능선을 넘어 지리산국립공원 경계 내부 200m까지 번졌다. 화선은 300m 수준으로 형성됐다. 경남도는 전북과 전남 등 인근 지방자치단체 헬기를 요청해 화재를 진압 중이며 지리산국립공원 소속 직원들도 현장으로 달려가 진화작업을 거들고 있다. 산청·하동 산불 진화율은 이날 오후 12시 기준 75%로 오전 6시 기준 80%보다 소폭 낮아졌다. 산불영향구역은 1702㏊이다. 화선은 64㎞로 16㎞를 진화 중이며, 48㎞는 진화가 완료됐다. 당국의 진화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산불지역은 경남 산청·하동, 경북 의성·안동, 울산 울주 온양·언양 등 모두 6곳으로, 1만 7534㏊의 산림이 산불영향구역 내에 있다. 가장 피해가 큰 곳은 의성·안동으로 1만 5158㏊의 산림이 거센 산불 피해 영향권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산불 피해를 본 주택과 공장, 사찰, 문화재 등은 모두 209곳이다. 동시다발 산불로 인한 이재민도 크게 늘어 2만 7079명이 임시 대피소로 몸을 피했다. 이 중 1073명만 집으로 돌아갔을 뿐 나머지 2만 6006명은 아직 임시대피소 등에 머물러 있다.
  • ‘작두 해설’ 이대형, 지갑 두둑해졌다…“야구 해설 중 TOP급”

    ‘작두 해설’ 이대형, 지갑 두둑해졌다…“야구 해설 중 TOP급”

    KBO리그 중계 중 감독의 작전을 간파하는 해설로 ‘작두 해설’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대형 SPOTV 야구 해설위원이 수억원의 연봉을 받는다고 밝혔다. 25일 MBC 스포츠플러스가 제작하는 웹 토크쇼 ‘스톡킹’의 유튜브 채널에는 ‘역대 최초 4사 야구 해설위원 합방 with 김구라’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는 이대형과 장성호 KBSN 스포츠 해설위원, 나지완 TVING 해설위원이 초대 손님으로 나와 해설위원 연봉을 주제로 대화를 나눴다. 진행자 김구라가 최고 연봉 해설위원은 누구냐고 묻자, 장성호는 “예전에 허구연 (현 KBO 총재) 선배님이 총액 2억5000만원에서 3억원 정도 받았다고 들었다”며 항간의 소문을 전했다. 허구연 총재는 KBO리그 원년인 1982년부터 2021년까지 약 40년간 활동한 베테랑 해설위원 출신이다. 장성호는 이어 “(현역 중에서는) 아마 이순철 (SBS 스포츠) 해설위원이 가장 많이 받으실 것”이라고 말했다. 나지완은 이대형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이대형) 이 형이 (연봉을) 제일 많이 받는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대형은 나지완의 말에 잠시 미소를 짓더니 “해마다 말도 안 되게 (연봉이) 올랐다”고 했다. 군말 없이 연봉을 말하라는 출연자들의 성화에 이대형은 “선수 은퇴할 때만큼은 받는다”며 “많이 받는다. 너무 감사하다”고 했다. 이대형은 현역 선수 생활 마지막 해였던 2019년에 당시 소속 팀 KT 위즈로부터 연봉 총액 2억원을 받았다. 2023년 SPOTV 해설위원으로 데뷔한 이대형은 지난해까지 회당 출연료를 받다가 올해 전속 계약을 맺으며 SPOTV와의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톡킹은 3월 전면 개편을 단행한 후 방송인 김구라와 김선우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진행하고 있다.
  •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 난치성 질환 환아에 희망 전달

    호반그룹이 25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서 어린이병원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세브란스 어린이병원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고자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한 것이다.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된다. 김 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 원장도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 왔다. 호반장학재단은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HD현대·신세계 등 산불 피해지역 지원 잇달아

    경북 의성, 경남 산청 등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구호물자 지원과 성금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HD현대는 산불 지역 주민 지원과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성금과 구호물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임직원들이 급여 1%를 기부하기로 뜻을 모아 설립한 HD현대1%나눔재단이 전국재해구호협회 등에 7억원의 성금을 기탁한다. 또 HD현대건설기계 등 계열사가 3억원 상당의 구호물자를 지원한다. 신세계그룹은 성금 5억원 기부와 함께 2500만원 상당의 긴급구호세트 250개를 피해 지역에 전달했다. 농심은 라면과 백산수가 들어간 ‘이머전시 푸드팩’ 3000세트(5000만원 상당)를, 서울우유는 멸균우유(200㎖) 제품 2만 3400개를 지원했다. 광동제약도 썬키스트 음료 등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 중증 환아 지원 앞장…연세의료원 어린이병원에 5000만원 전달

    호반그룹이 중증 환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 후원에 나섰다. 호반그룹은 25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에서 환아 지원을 위한 기부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형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금기창 연세의료원장, 강훈철 어린이병원장, 이상길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호반그룹은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사회적 약자와의 동행’ 로드맵의 일환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환아를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 기부금 3000만원을 포함한 총 5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환아의 입원비, 약제비, 간병비와 환자 가족의 생계비, 치료비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은 “소아암 등 중증·희귀난치성 질환으로 장기간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호반그룹은 도움이 필요한 의료 환경에 깊이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의료원을 향한 호반그룹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후원금을 통해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이 더 나은 치료를 통해 밝은 웃음을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한편 호반건설 등 호반그룹은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019년부터 의과대학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을 위해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누적 10억원을 지원했다.
  • “속초 살림살이 100년을 준비합니다… 경제·관광 활성화로 착착”

    “속초 살림살이 100년을 준비합니다… 경제·관광 활성화로 착착”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팍팍특례보증 7000만원까지 40%↑고속철 역세권 72만㎡ ‘새얼굴’설악동 재건하고 크루즈 유치민선 8기 강원 속초시의 키워드는 ‘경제’와 ‘관광’이다. 경제와 관광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역세권 개발, 북방항로 재개, 설악동 재건,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중기 대출금 2년간 이자 2.5~3% 지원 속초시가 2027년 동서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역세권 개발 사업에 한창이다. 동서고속철이 개통하면 서울에서 속초까지 1시간 39분에 주파할 수 있다. 역세권 개발 사업은 2030년까지 속초역 주변 노학동과 조양동 일대 72만㎡를 복합환승센터, 마이스타운, 관광특화단지 등으로 개발해 동서고속철 개통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민간 자본을 포함해 총 5100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역세권 개발 사업은 2022년 12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투자선도지구 공모에 선정돼 탄력을 받고 있다. 이듬해 3월 속초시는 강원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국가철도공단과 투자선도지구 실무협의체를 구성했고, 지난해 3월에는 기본계획 구상 및 사업 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속초시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살리기 위한 각종 지원책도 시행하고 있다. 속초시는 지난달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한도를 한 곳당 5000만원에서 7000만원으로 40% 이상 대폭 늘렸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 능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강원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는 제도다. 특례보증으로 대출받은 소상공인은 2년간 특례보증 수수료(0.08%)도 지원받는다. 올해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차보전금 지원이 이뤄져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2년 동안 이자 2.5~3%를 지원받는다. 정부가 정한 지원금리와 금융기관에서 대출할 때 금리 차를 보상해 주는 이차보전금 지원은 2022년 하반기부터 속초시가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고 있다. 창업 초기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200만원을 주는 생애 첫 창업지원금도 2년 전 신설했다. 도입 첫해인 2023년과 지난해 모두 신청자가 몰려 조기 마감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속초시는 대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단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월 전국의 24개 팀 2000여명이 출전하는 전국 초중고 동계 축구리그가 공설운동장, 노학보조경기장, 설악축구장 등에서 열렸고, 지난달에는 중학교 14개 팀 300여명이 동계 전지훈련을 가졌다. 속초시는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체육 인프라도 확충한다. 속초중학교가 조양동으로 이전한 뒤 남을 현 부지에 수영장과 농구장, 배구장, 배드민턴장 등을 갖춘 종합체육관을 2030년까지 짓고 종합경기장에는 축구장 1개 면을 추가로 조성한다. ●설악동 2.7㎞ 산책로… 유람선 기항지로 속초시가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역점을 두는 사업은 설악동 재건이다. 설악동은 설악산 관문으로 1980년대까지 전국에서 손꼽히는 신혼여행, 수학여행 명소로 전성기를 누렸으나 이후 해외여행이 급증하는 등 여행 트렌드가 바뀌면서 점차 쇠퇴했다. 속초시는 설악동의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해 지난해 7월 스카이워크와 출렁다리를 갖춘 2.7㎞ 길이의 산책로인 ‘설악향기로’를 만들었다. 설악향기로는 지난해 12월까지 5개월 동안 관광객 20만명을 불러들이며 설악동의 부활을 알렸다. 사실상 폐허로 방치된 4층 연면적 4500㎡ 규모의 설악산문화시설은 내년 말까지 160억원을 들여 복합커뮤니티센터로 탈바꿈한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내부는 산행을 마치고 돌아온 등산객을 위한 족욕장과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할 사무공간, 휴식공간으로 꾸며진다. 설악동과 설악산 달마봉을 잇는 2.6㎞ 길이의 탐방로 개설도 추진된다. 영랑호의 관광지도도 확 바뀐다. 영랑호는 바닷물이 갇혀 만들어진 자연 호수인 석호(潟湖)로 연중 빼어난 경관을 뽐내 속초의 랜드마크로 꼽힌다. 속초시는 올해 초 민간투자를 통해 영랑호 관광단지를 조성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신세계센트럴시티가 2031년까지 1조 376억원을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영랑호 일대 131만 8436㎡에 호텔과 콘도, 빌라, 스포츠센터, 수영장, 뮤지엄, 스포츠&조각공원, 야외식물원, 전망대, 잔디광장, 생태공원 등이 들어선다. 호수 주변 보행로와 차도는 분리되고, 진출입로는 1곳에서 4곳으로 늘어난다. 수년 전 산불에 탄 뒤 장기 방치된 건축물은 철거된다. 속초시는 크루즈(호화 유람선)를 통한 관광객 유치도 이어 간다. 코로나19로 인해 끊겼던 크루즈 뱃길이 다시 열린 2023년 미국 국적의 웨스테르담호 등 크루즈가 10차례 속초항에 입항했다. 이를 통해 속초를 방문한 관광객과 승무원은 1만 1000명이 넘는다. 지난해에도 1만명 이상의 관광객, 승무원이 크루즈를 타고 속초를 찾았다. 올해는 크루즈가 3차례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속초시는 크루즈 유치를 위해 2023년 3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크루즈 박람회인 ‘시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과 제주 국제크루즈박람회 등에 참가해 홍보 활동을 펼쳤다. 심예은 속초시 주무관은 “크루즈는 대규모 관광객을 몰고 와 지역상권에 큰 도움을 준다”며 “올해도 일본 도쿄에서 포트 세일즈 행사를 갖는 등 크루즈 유치에 힘을 쏟을 것”이라고 말했다.
  • 윤기섭 서울시의원, 상계역·노원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점검

    윤기섭 서울시의원, 상계역·노원역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윤기섭 의원(국민의힘, 노원5)은 지난 13일 상계역과 노원역의 승강편의시설 설치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윤 의원이 발의한 지하철 승강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일환으로, 상계역 내부 엘리베이터(E/L)-27억 5000만원, 노원역 10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E/S)-15억원 설치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윤 의원은 오후 3시부터 약 1시간 동안 두 역사를 방문하며 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상계역에서는 2층 대합실에서 감리단장으로부터 엘리베이터 설치공사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둘러본 후, 노원역으로 이동해 10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공사 현장도 확인했다. 그리고 추가로 상계역 비둘기 진입차단 시설을 점검했는데 여러 차단시설(버드스파이크, 그물망, 비둘기 퇴치제, 독수리모형)을 설치했지만 상계역은 고가 역사로 전동차 진·출입을 위한 선로 측면공간과 선로 상부가 오픈 구조로 되어 있어 비둘기 상시 승강장에 진입해 지하철 이용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윤 의원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이번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노원구 주민들, 특히 교통약자들의 지하철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공사 일정과 안전 관리에 철저히 신경 써 당초 계획된 일정보다 빠른 시일 내 공사가 마무리되어 주민들과 특히, 어려운 주변 상권으로 인한 상인들의 영업손해를 줄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고 “선로 상부와 승강장 벽체 그물망 추가설치로 승강장에 비둘기 진입을 차단하여 지하철이용 주민들의 불편을 줄여줄여 달라”고 추가 요청했다. 한편, 승강편의시설 설치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과 지하철 접근성 향상을 위한 서울시의 지속적인 노력의 하나로, 윤 의원은 앞으로도 관련 사업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 “17세 소녀가 50세 男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 中 발칵

    “17세 소녀가 50세 男 대리모로 쌍둥이 출산”… 中 발칵

    中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 “17세 대리모가 지난달 2일 쌍둥이 출생”불법 대리모 행위가 성행하는 중국에서 17세 미성년자가 대리모로 쌍둥이를 출산한 사실이 폭로돼 논란이다. 24일 중국의 인신매매 근절 활동가인 ‘상관정이’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미성년자인 2007년 5월 출생한 17세 소녀가 50세 남성의 대리모로 지난달 2일 쌍둥이를 출산했다”고 주장했다. 상관정이는 “광저우의 한 대리 출산 기관에서 입수한 사례에 따르면 이 소녀에게 (시험관 시술로) 배아가 이식될 때는 겨우 16세에 불과했다”면서 “대리모 문제가 점차 미성년자로 확대되고 있다”고 했다. 대리모 출산을 한 17세 여성은 중국의 소수민족인 이족 출신으로, 이족 여성들이 대리모 산업에 연루되는 비율이 높다고 그는 전했다. 상관정이는 “계약에 따르면 독신인 이 남성은 최종적으로 90만위안(약 1억 8000만원)을 냈다”면서 “대리모가 미성년자라는 사실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다”고 했다. 이어 대리모 중개업체를 겨냥, “소녀는 아직 너무 어린데, 당신들은 양심에 찔리지 않느냐”면서 “불법 대리모 사업을 엄중히 조사하고 처벌해달라”고 촉구했다. 상관정이의 폭로 내용이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나 곧 당국에 의해 삭제됐다. 대리모, 엄연히 불법이지만 성행중국에서 대리모 출산은 불법이지만, 난임 등으로 수요가 많아 관련 사업은 은밀히 성행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공무원까지 공모해 대리모 알선 사업을 벌인 사실이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해 12월 중국 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는 안후이성 허페이시와 보저우시에서 불법 대리모 알선 사업을 벌인 혐의로 용의자 5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합동 조사팀의 발표에 따르면 의료 기술 회사가 해당 불법 대리모 알선 사업과 연루됐으며 이 회사는 의료진은 물론 공무원과도 공모해 사업을 벌여왔다. 이 회사는 지하에 의료시설을 차려놓고 대리모의 난자 채취를 했으며 출생증명서까지 판매했다고 한다. 지난해 10월에도 칭다오에서 조직적인 대리모 알선 행위가 적발됐다. 해당 사건에는 생명공학 회사와 체외수정 컨설팅 회사, 산부인과와 아동병원 의사 4명을 비롯한 의료전문가들도 연루됐다. 대리모뿐만 아니라 불법 입양 역시 SNS를 통해 공공연하게 이뤄지고 있는데 지난해 10월 장쑤성 징인시에서 미혼모의 아이를 불법 입양시키려던 일당이 경찰에 체포됐다. 중국 당국에서는 엄벌을 통해 대리모 사태를 근절하겠다고 하지만, 현실은 그 반대다. 난자 제공자가 받는 돈은 학사 학위 10만위안(약 2000만원), 석사 학위 15만위안(약 3000만원) 등 학력에 따라 다르고, 대리모 중개업체가 챙기는 수수료는 1명 18만∼20만(약 4000만원), 쌍둥이 20만∼24만위안(약 5000만원)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중국 대졸자 평균 월급이 4000위안(약 77만원) 정도라는 점을 고려할 때 거액이다. 이렇다 보니 기업형 범죄조직까지 생겨나는 상황이다. 중국 갱단, 유럽에서 인신매매앞서 지난달 중국 갱단이 태국 여성 약 100명을 ‘난자 농장’에 감금하고 난자를 채취하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태국 언론 등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조지아 내무부는 인터폴(국제형사경찰기구)로부터 해당 인신매매 조직에 대한 경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조지아 내무부는 성명에서 “수사를 개시한 뒤 모든 필수적인 조사를 진행해 법의학적 검사를 명령하고 여러 장소를 수색했다”며 “태국 시민들을 대리출산 목적으로 조지아로 데려온 외국인 4명도 조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태국 기반 여성 인권 단체 ‘파베나 재단’이 피해자 한 명의 탈출 신고를 접수하면서 드러났다. 태국 여성들은 SNS 광고를 통해 외국인 부부를 위한 합법적 대리모가 되면 1만1000~1만6000유로(당시 약 1600만~2300만원)를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모집됐다. 광고에는 법률서비스는 물론 여권과 항공권, 호텔, 기타 여행 경비 등을 대리모 중개업체가 제공한다고 했다. 그러나 조지아에 도착한 뒤 이들은 외부와 단절된 거주 단지로 끌려가 여권을 압수당했고, 난자 채취 작업에 강제 투입됐다. 수집된 난자는 다른 나라에 불법 판매돼 시험관 시술에 이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 갱단은 이들에게 거액을 지급해야 떠날 수 있게 한다고 협박했다. 결국 피해자는 가족이 2000유로(약 300만원)를 조직에 건네고서야 석방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전국 최초 초등주말돌봄센터 ‘꿈낭’ 읍면지역으로 확대

    제주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초등주말돌봄 프로그램 ‘꿈낭’(꿈나무로 상징되는 아동과 나무의 제주어 낭을 함께 표현한 단어)이 동지역을 넘어 읍면지역으로 확대된다. 제주도는 지난 22일부터 제주시 한림읍 수원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초등학교에서 꿈낭 운영을 시작했다. 이로써 기존 아라초와 동홍초 등 동지역 2개소를 포함해 총 4개 학교로 확대됐다. 제주지역은 맞벌이 가정 비율이 63.5%로 전국 평균(46.1%)을 크게 웃돌아 돌봄 서비스 수요가 높다. 특히 읍면지역은 동지역보다 돌봄 인프라가 부족해 이번 서비스 확장이 더욱 의미를 갖는다. 꿈낭은 제주도와 도교육청이 협력해 만든 전국 최초의 초등 주말돌봄 사업이다. 학교시설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6~12세 아동에게 주말 돌봄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에는 늘봄학교와의 연계 및 협력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꿈낭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분야별 전문가, 지역주민, 자생단체 강사 등이 참여해 종이접기, 체육활동 등 흥미 위주의 교육과 함께 학습 및 문화활동, 지역사회 인프라를 통한 다양한 체험활동도 진행한다. 특히 도와 도교육청이 함께 발전시켜온 꿈낭은 올해부터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까지 참여하면서 협력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됐다. 읍면지역 꿈낭 운영을 위해 교육청은 학교 교실 시설개선 공사를 담당하고,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는 읍면지역 아동 급식비 1000만원 지원과 함께 문화체험, 농촌체험활동, 금융·경제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지난 22일 제주시 수원초등학교에서 읍면지역 확대를 기념하는 꿈낭 개소식과 1주년 기념식을 함께 갖는 자리에서 “꿈낭은 아이 키우기 좋은 제주를 만들기 위해 제주도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이룬 협력의 결실”이라며 “최근 행안부의 늘봄 연계형 협력모델로 제주의 ‘꿈낭’이 선도사례로 제시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고 전했다.
  • ‘포르쉐’ 방치한 최화정 “10년간 주행거리 2만km…‘이것’ 더 많이 타”

    ‘포르쉐’ 방치한 최화정 “10년간 주행거리 2만km…‘이것’ 더 많이 타”

    방송인 최화정이 억대 슈퍼카를 3년간 거의 타지 않았다고 밝혔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최화정은 소유하고 있는 차를 공개했다. 최화정의 차는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인 포르쉐의 ‘파나메라’ 모델로 현재 1억5000만원에서 3억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이게 몇 년 된 거예요?”라는 질문에 최화정은 “10년”이라며 “2015년에 샀다”고 답했다. 최화정은 “요즘 너무 안 탔다. 3~4년은 거의 안 탔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거 타고 어디까지 가보셨냐”고 묻자 최화정은 “맨 처음에 차 길들인다고 부산 한번 갔었다”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차 문을 열며 “10년 된 차라 요즘 거랑은 많이 다르다”라고 말했다. 계기판에 표시된 주행거리는 2만1018km였다. 승용차의 연평균 주행거리는 1만~1만5000km로 알려져 있다. 이를 본 제작진은 “10년 동안 2만km 뛰었다고요? 그럴 거면 차 파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서울숲)로 이사 온 후로는 더 지하철만 탄다”라고 말한 최화정은 서툴게 트렁크를 닫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화정은 선글라스, 초콜릿, 이쑤시개 등 운전할 때 필요한 물품들을 소개하고 능숙한 솜씨로 운전했다. 제작진은 최화정에게 “옛날에 ‘폭스바겐 비틀’ 탔다던데?”라고 물었다. 이에 최화정은 “새 차는 아니었고 중고차였는데, 속은 정말 그냥 거지인데 겉이 너무 예쁜 거야”라고 답했다. 최화정은 첫 차로 ‘포니2’를 구매했다면서 “너무너무 좋아서 차 안에서 밥을 먹었다”라고 밝혔다. 최화정은 “시간이 흐르면서 차에 관심이 없어졌다”며 “지금 지하철 타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하철 탈 때가 설레”라고 덧붙였다.
  • 유재석,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무려

    유재석, 산불 피해에 5000만원 기부…누적 기부액 무려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울산 울주 등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삶의 터전을 잃고 시름에 빠진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방송인 유재석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0만원을 협회에 기부했다. 유재석은 12년 동안 겨울철 연탄 기부를 이어온 것을 비롯해 포항 지진과 코로나19, 수해 복구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왔다. 유재석이 지금까지 희망브리지에 기부한 누적 금액은 총 10억 5000만원에 달하며, 그 외의 기부까지 합하면 30억원이 넘는 기부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재석의 소속사 관계자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길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배우 천우희와 방송인 이혜영도 협회에 산불 피해 지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천우희는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는 소방관 지원을 위해 4000만원을 기부했다. 천우희는 “산불이 하루빨리 진화되고 피해를 본 이웃들이 일상으로 조속히 돌아가길 바란다”며 “재난 때마다 앞장서 대응하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인 천우희는 산불과 태풍, 폭우 등 크고 작은 재난마다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혜영도 성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산불 피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 2순환로 학운IC 하이패스 31일 ‘개통’

    광주 2순환로 학운IC 하이패스 31일 ‘개통’

    출퇴근길 차량 상습 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던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가 신설되면서 차량 상습정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학운IC 진출로(Ramp-A, 두암·각화→학운교차로 방면)에 1개 차로를 추가 신설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정식 개통은 오는 31일 오후 2시다. 기존 학운IC 진출로는 현금 수납 1차로만 운영돼 차량정체가 빈번했고, 출퇴근 시간이면 차량 대기행렬이 진출로 구간부터 지산터널까지 이어져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시민 불편이 컸다. 광주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업비 13억5000만원을 투입해 120m 길이의 하이패스 진출로를 신설, 2개 차로를 확보했다. 현금 지불 차량은 1차로로, 하이패스 차량은 2차로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교통흐름을 개선하고, 제2순환도로 본선 구간인 학운IC 요인소로부터 지산터널까지 추돌사고도 감소시켜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하이패스 도입에 따른 과속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주민, 광주경찰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전문가들과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쳐 ‘보행자 안전대책’을 꼼꼼히 마련했다. 하이패스 진출로 속도는 30㎞/h로 제한되며, 신호과속카메라와 과속방지턱이 설치된다. 또 보행자와 차량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보행자 신호 및 차량 신호 체계도 새롭게 구축된다. 배두엽 도로과장은 “학운IC 진출로 하이패스 도입과 차로 신설로 출퇴근 시간 교통흐름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상목 “경북 의성·울산 울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검토”

    최상목 “경북 의성·울산 울주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검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경북 의성, 울산 울주 등 신속한 피해 수습이 필요한 대형 산불 발생 지역에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를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산불 대응 과정에서 발생한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한편, 산불 진화 인력의 안전 확보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산불을 완전히 잡을 때까지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최 대행은 “정부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산, 경북, 경남을 대상으로 재난 사태를,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각각 선포했다”면서 “재난 사태가 선포된 울산·경남·경북 3개 시도에 재난안전특별교부세 26억원을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남 산청군의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5000만원도 지원한다. 최 대행은 “임시대피 주민은 총 1514명이며 전소 등 화재 피해를 본 주택은 현재까지 39동”이라면서 “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 등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05대와 인력 9182명을 투입했고, 다른 시도에서도 인력·장비·물자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산림청에는 “주관기관으로서 진화 헬기와 인력이 더욱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산불 대응 단계별로 현장의 통합지휘권이 잘 발휘되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대행은 “내일은 산청과 의성 지역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5m까지 이를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번 주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의 대기가 건조하고 오는 27일까지 특별한 비 소식도 없는 만큼 산불 예방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국 지자체는 산불 감시원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위험지역 순찰과 계도·단속을 강화해달라”면서 “국민 여러분도 입산·성묘 때 화기 소지 또는 영농 부산물 소각 같은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崔대행 “산불 재난 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별교부세 긴급 지원”

    崔대행 “산불 재난 사태 울산·경남·경북에 특별교부세 긴급 지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3일 “정부는 산불을 완전히 잡을 때까지 모든 자원을 아끼지 않고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울산·경북·경남 산불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최 대행은 “정부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산·경북·경남을 대상으로 재난 사태를, 피해가 큰 경남 산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각각 선포했다”며 “재난 사태가 선포된 3개 시도(울산·경남·경북)에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26억원)를 긴급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경남 산청군의 일시 대피자와 이재민을 위해 재난구호사업비 50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최 대행은 “임시 대피 주민은 총 1514명이며 전소 등 화재 피해를 본 주택은 현재까지 39동”이라며 “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 등은 산불 진화를 위해 헬기 105대와 인력 9182명을 투입했고, 다른 시도에서도 인력·장비·물자를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 대행은 이어 “내일은 산청과 의성 지역의 순간 최대 풍속이 초속 15m까지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주 동해안과 경상권 내륙의 대기가 건조하고 오는 27일까지 특별한 비 소식도 없는 만큼 산불 예방과 철저한 사전 대비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도 입산·성묘 때 화기 소지 또는 영농부산물 소각 같은 행위를 절대로 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 100억 한남더힐 빚 없이 샀다…‘홈쇼핑계 전지현’ 동지현

    100억 한남더힐 빚 없이 샀다…‘홈쇼핑계 전지현’ 동지현

    스타 쇼호스트인 동지현이 100억원에 달하는 서울 용산구 소재 고급 주택을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면적 235.312㎡(1층)는 지난해 10월 100억원에 거래됐다. 현재 해당 주택 소유권 등기는 완료된 상태다. 매수인은 동지현씨로 별도의 근저당권이 확인되지 않았다. 전액 현금으로 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추정된다. 동씨는 기존에 살던 용산구 한남동 소재 상월대를 매도하면서 해당 주택 매입을 위한 현금을 확보했을 것으로 보인다. 쇼호스트계의 전지현으로 불리는 동씨는 홈쇼핑 방송으로 분당 1억원·연간 4000억원 수준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동씨 퇴사를 막기 위해 회사가 백지 수표까지 건넨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남더힐 매도자는 2018년 41억 5000만원에 해당 주택을 매입했으며 이번 거래로 58억 5000만원 수준의 이득을 봤다. 한편 한남더힐은 2011년 옛 단국대학교 부지에 지하 2층~지상 12층, 32개동, 총 600가구 규모로 조성됐다. 방탄소년단(BTS) 등 유명 연예인과 대기업 사주 일가 등이 사는 곳으로도 전해졌다. 지난해 매맷값 100억원 이상 서울 아파트 거래 22건 중 3건이 한남더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동씨가 산 것과 같은 면적이 109억 원에 거래됐다.
  • (영상) “세상에 없던 무기”…트럼프, ‘1대당 수천억 원’ 차세대 전투기 F-47 공개 [포착]

    (영상) “세상에 없던 무기”…트럼프, ‘1대당 수천억 원’ 차세대 전투기 F-47 공개 [포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공군의 차세대 최첨단 전투기를 야심 차게 공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과 기자회견을 열고, 5세대 전투기를 이을 6세대 전투기를 소개했다. 1980년대에 개발돼 현재까지도 운용 중인 5세대 전투기 F-22는 여전히 세계 최강 전투기로 꼽힌다. 이를 이을 6세대 전투기의 명칭은 F-47이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현재 미국 47대 대통령이라는 점을 고려한 명명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차세대 전투기에 ‘47’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아름다운 숫자”라고 말했으나, 명칭과 관련한 추가 설명은 없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F-47에 대해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발전되고 가장 강력하고, 가장 치명적인 전투기가 될 것”이라면서 “최첨단 스텔스 기술, 기동성 등 지금까지 없었던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전투기의 실험용 버전은 거의 5년 동안 비밀리에 비행을 해왔다”면서 “우리는 이 항공기가 다른 어떤 나라의 항공기보다 훨씬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다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또 “적들은 그 속도를 예상하지 못할 것“이라며 ”내 임기 동안 이 멋진 항공기들이 하늘과 땅을 누빌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는 보잉이 선정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엄격하고 철저한 경쟁 끝에 미 공군의 차세대 전투기 사업자로 보잉이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이비드 올빈 참모총장은 이날 성명에서 “F-47 계약은 향후 수십 년간 미국의 공중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기념비적인 도약”이라면서 “우리는 단지 또 다른 전투기를 만드는 것이 아니다. F-47을 통해 우리는 전쟁의 미래를 형성하고 적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 공군은 군 통수권자인 트럼프 대통령과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의 지시 및 리더십 아래 미국이 세계 최강 공군 지위를 유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지 언론은 트럼프 대통령이 ‘세상에 없던 무기’라며 자랑스럽게 공개한 F-47의 가격이 수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F-35의 가격은 8000만 달러(한화 약 1172억 5000만원) 수준이다. 미 공군은 2030년 중반에 제6세대 첫 전투기인 F-47을 실전 배치할 목표인 것으로 알려졌다.
  • 코요태 빽가, 부동산 투자 대박 났다…“아파트 3채가 몇 배씩 올라”

    코요태 빽가, 부동산 투자 대박 났다…“아파트 3채가 몇 배씩 올라”

    그룹 코요태 빽가가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일화를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의 ‘컬투 늬우스’ 코너에는 방송인 남호연, 김승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부동산에 대한 얘기를 나누던 중, 빽가는 얼떨결에 부동산 투자에 성공한 스토리를 전했다. 빽가는 “저희 이사님이 2010년~2021년도쯤에 갑자기 김포에 이사 간다면서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 있으니까 집 좀 봐달라고 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김포에 같이 갔는데 아무것도 없고 논밭에 아파트만 있더라. 그런데 새 아파트라 너무 좋더라. 월세로 보증금 5000만원에 월 30만원인데 40평 정도였다”고 했다. 이어 “이사님이 ‘너도 이사 와라. 어차피 사무실도 여기로 올 거다’라고 해서 이사 갔다”고 말했다. 빽가는 “그런데 이사님은 이사를 안 오시고, 저만 이사 가서 얼떨결에 혼자 살게 됐다”고 김포로 처음 이사 갔을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런데 부동산 이모가 ‘여기 미분양 몇 개가 있다’며 그땐 대출금이 80%, 90% 나올 때니까 ‘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그래서 아무 생각 없이 샀는데, 2년 뒤에 아파트랑 역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집을 팔려고 보니 몇 배나 올랐더라”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후에 이모님이 추천해서 집을 또 샀는데, 그 집도 올랐다. 당시 제가 집 3채를 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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