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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암·춘천호 어업 금지… 어민 “생계 어쩌나”

    ‘호수의 고장’ 강원 춘천시의 의암호, 춘천호에서 새해부터 어업과 전문 낚시 행위가 금지되면서 어업인들이 반발하고 있다. 춘천시는 24일 의암호와 춘천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내년 3월부터 2017년까지 연차적으로 호수에서 내수면 어업과 전문 낚시 행위를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전문 낚시터의 좌대 등과 수중그물, 어선, 선착장 등의 각종 고기잡이 시설물이 모두 철거될 예정이다. 의암호와 춘천호에서 고기잡이하는 어업인들의 어업권 회수와 폐업에 따른 보상도 함께 이뤄진다. 현재 의암호와 춘천호에는 60여명의 전문 어업인이 고기잡이로 생계를 이어 오고 있다. 전문 낚시 좌대를 설치하고 낚시터 영업을 하는 곳도 140곳에 이른다. 사업비로는 수질 개선을 위해 조성된 한강수계기금 109억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의암호, 춘천호 내수면 어업권 신규 허가도 내주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대해 어업인들은 반발하고 있다. 어업인 대부분이 농사와 어업을 같이 하지만 주로 어로 활동으로 생계를 이어 오고 있기 때문이다. 어업인들은 호수에서 주로 붕어나 피라미, 잡어 등을 잡아 호수 인근 매운탕집이나 서울, 경기도에까지 내다 팔고 있다. 김상근(53) 의암호어업계장은 “어업 활동으로 한 해에 작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5000만원까지 소득을 올리며 생계를 이어 오고 있는데 이런 생활 터전이 없어지면 대다수 어민은 생계 꾸리기가 막막해진다”고 하소연했다. 서덕원 시 수산지원계 담당은 “식수로 쓰는 의암호와 춘천호의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불가피한 사업으로 5~6년 전부터 추진됐다”면서 “조업 중단과 시설물 철거에 대한 보상금을 감정가에 따라 지급하며 어업인의 이해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상금왕 누르고 왕중왕 오른 이민영

    2014년 한국여자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 순위 7위의 이민영(22)이 상금왕 김효주(19·롯데)를 누르고 ‘왕중왕’에 등극했다. 이민영은 23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 남·진코스(파72·6499야드)에서 끝난 LF포인트 왕중왕전 1, 2라운드 합계 2855점을 얻어 2825점에 그친 KLPGA 상금왕 김효주를 30점 차로 따돌리고 우승했다. 상금 5000만원. 올 시즌 개막전인 롯데마트오픈, 박세리 인비테이셔널 등 시즌 2승을 거둔 이민영은 이로써 상금 상위 10명의 ‘위너스클럽’ 멤버만 초청해 치른 이번 대회에서 마지막홀까지 우승 경쟁을 벌인 시즌 5승의 상금왕 김효주를 제압하고 챔피언 중의 챔피언으로 거듭났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시세 차익보단 임대 수익… ‘전월세 전환율’ 따져라

    시세 차익보단 임대 수익… ‘전월세 전환율’ 따져라

    집값이 폭등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시세 차익보다는 임대수익을 따져 투자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그렇다면 어디에, 어떤 유형의 주택에 투자해야 할까. 지역 개발 호재나 발전 속도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자료가 전월세 전환율이다. 특히 최근 반전세(보증부 월세)와 월세 비중이 확대되면서 전월세 전환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월세 전환율은 전세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비율이다. 이 비율이 높으면 상대적으로 전세보다 월세의 주거비용 부담이 높다는 뜻이다. 계산 방식은 {연간 임대료/(전세금-월세보증금)}×100이다. 이렇게 산정한 월세이율을 연이율로 환산(월세이율x12)하면 수익률이 나온다. 예를 들어 전세금 1억원의 주택을 보증금 1000만원과 월세 50만원으로 계약하면 전월세 전환율은 6.7%다. {50만원/(1억원-1000만원)}×100으로 계산해 12개월을 곱하면 연간 월세이율은 6.7%가 나온다. 같은 조건에서 전월세 전환율이 높다면 낮은 아파트보다 상대적으로 월세 부담이 크다는 의미이다. 연간 임대료가 높으면 전월세 전환율이 높게 나오므로 주택 임대 수익률을 따지는 기준이 되기도 한다. 임차인은 전월세 선택 및 월세 계약 시 기회비용을 따져보는 지표로 활용할 수도 있다. 한국감정원 조사에 따르면 전월세 전환율은 서울 등 대도시보다는 지방 도시, 중대형 아파트보다는 소형 아파트나 단독주택 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월세 전환율이 지역 또는 주택의 종류에 따라 다르게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전세 보증금 총액과 월세 총액 부담 체감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한국감정원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 3분기말 현재 전국에서 전월세 전환율이 가장 높은 곳은 강원 속초로 10%나 됐다. 경기 포천(9.9%), 경기 부천 오정(9.0%), 전남 목포(8.4%), 충남 공주(8.3%) 등 지방 중소도시에서 높게 나타났다. 반면 서울 송파는 4.9%로 가장 낮았다. 경기 성남 분당(5.2%), 서울 강북(5.3%), 서울 광진(5.3%), 대구 달서(5.3%) 등도 전월세 전환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왔다. 월세 수익률만 놓고 보면 서울보다 지방 중소도시 주택 임대수익률이 높다는 의미다. 속초와 송파를 비교하면 두 배 차이가 난다. 같은 서울에서도 강남권은 5.6%, 강북권은 5.9%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중랑구(6.5%)와 송파구는 0.6% 포인트 차이가 났다. 또 소형 아파트의 전월세 전환율은 6.8%로 중소형 아파트(5.8%)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지방의 소형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7.6%나 됐다. 소형 아파트 월세에서 수익률이 높다는 뜻이고, 중대형보다 소형 아파트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다는 의미다. 월세가 쌌던 집은 집주인이 전세를 월세로 돌리면서 월세를 높게 내놓아도 상대적으로 체감이 낮아 이를 받아들인다는 것이다. 고시원, 원룸, 쪽방 등에서는 특히 전환율이 높게 나타나는 이유다. 반면, 비싼 월세는 수요가 적어 전환율이 낮게 나타난다. 예를 들어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1단지 35.87㎡짜리 아파트는 보증금 500만원에 38만원의 월세를 받는다. 강남구 대치동 은마 84.43㎡ 아파트는 보증금 5000만원에 140만원의 월세를 받는다. 전환율로는 개포 주공아파트가 7.6%, 은마아파트는 5.1%다. 한편 저금리가 계속되면서 전셋집을 월세집으로 돌리는 경우도 늘고 있다. 올 10월 말까지 월세 계약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35% 증가했다. 김세기 감정원 주택통계부장은 “임대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은 대략 40% 안팎에 이른다”면서 “지역과 주택 유형, 월세 지불조건 등에 따라 전월세 전환율(수익률 기준)이 다르게 나오는 만큼 주변 물건과 정확히 비교해야 한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서울 비리 뉴타운

    서울 지역 주요 뉴타운지구에서 재개발조합 간부들과 용역업체·시공업체 간 수십억원대의 ‘검은돈’이 오간 사실이 검찰 수사로 확인됐다. 사업 추진 단계부터 실제 공사가 진행되기까지 만연된 온갖 비리로 조합원들은 추가 부담을 떠안아야 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근수)는 2006~2011년 가재울·왕십리·거여·북아현 등 서울 지역 뉴타운지구 4곳의 재개발 사업 과정에서 각종 이권을 둘러싸고 리베이트를 주고받거나 공사비를 부풀린 혐의 등으로 이들 지역 재개발 조합 전·현직 임원과 시공사 관계자, 철거업체 대표 등 15명을 구속기소하고, 5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검찰 수사 결과 해당 지역에서는 재개발사업 추진위원회 구성 때부터 철거업체나 정비사업관리업체가 금품을 매개로 깊숙이 개입해 조합 임원들과 유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철거업체 대표 고모(52·구속)씨 등은 2006~2011년 가재울3구역, 왕십리3구역, 거여2-2지구 등 3곳의 재개발조합 임원들에게 대여금 형식으로 10억원 상당의 뇌물을 건네고, 하도급업체로부터 16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실체가 없는 외부 용역업체를 만들어놓고 조합원들에게 시공사 선정 등을 위임받는 내용의 서면동의서를 받은 뒤 사실상 사업을 좌지우지했다. 이 과정에서 폭력조직까지 동원한 사실도 확인됐다. 일부 조합장들은 조합원들의 의사를 왜곡하고, 고씨 등이 운영하는 철거 하도급업체, 시공사 측으로부터 금품을 챙겼다. 가재울 3구역 조합장 한모(59·구속)씨는 다른 조합 임원 5명과 철거 공사 수주 대가로 고씨가 운영하는 철거업체로부터 1억 5000만원 상당의 뒷돈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왕십리 3구역 조합장 이모(69·구속)씨 등 5명 역시 고씨 등으로부터 2008~2010년 각종 용역 수주에 도움을 준 대가로 12억 5000만원을 받는 등 조직적으로 범행에 가담한 사실이 드러났다. 일부 대형 건설사 직원들은 시공사로 선정되기 위해 재개발 사업을 총괄 추진하던 정비사업관리업체에 억대의 금품을 줬다가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이번 수사를 통해 재개발조합 임원들이 설계·감리 등 각종 용역업체들로부터 10%의 리베이트를 관행처럼 받아온 사실도 확인했다. 검찰 관계자는 “소문이 무성했던 관행적인 리베이트 지급과 뿌리 깊은 비리 구조가 확인됐다”면서 “이 같은 검은 거래는 결국 고스란히 조합원들의 부담으로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다른 지역에서도 이 같은 비리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키로 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 단박에 ‘거절’ 270억원 제시 “가격을 제시한 이유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돌이 금보다 비싼 건가”, “45억 살 진주 운석, 아무나 구할 수 없는 물건이니까 비싸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그래도 270억원은 좀 너무했다. 절충안을 찾아봐야 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45억 살 진주 운석, 3억 5000만원 제시했더니 “정부에 줄 수 없다” 270억원 산정한 근거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격을 270억원으로 산정한 근거가 도대체 뭐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한번 주워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가지고만 있어도 부자가 되겠는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그렇게 귀하다는데 저건 완전히 보물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대박? 정부가 4개 운석 모두 합해 제시한 것이 ‘깜짝’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봤으면”,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온다”, “45억 살 진주 운석, 이게 그렇게 비싸다니 몰랐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가치 270억원 제시” 대박?…정부 제시 금액 ‘77배’ 얼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갖고 싶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완전히 대박이네”,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 돌덩어리가 그렇게 억대 가치가 있다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 vs 정부 3억 5000만원…소유주 “정부 제시한 금액 일반 돌값과 똑같다”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이건 거의 다이아몬드급 돌이네. 가치가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우리 주변에도 운석이 있을텐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행운이 이렇게 찾아오기도 하는 구나.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관왕’ 김효주 vs ‘챔프’ 전인지

    2014시즌 한국여자골프(KLPGA) 투어를 요동쳤던 김효주(19·롯데)가 허윤경(24·SBI저축은행), 전인지(20·하이트진로)를 상대로 마지막 이벤트대회에서 다시 샷대결을 벌인다. 김효주는 22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개막, 이틀 동안 열전을 펼치는 LF포인트 왕중왕전에 출전한다. LF포인트는 KLPGA 투어 대회 공식기록을 기반으로 순위 배점과 타수 배점을 혼합해 매겨진 순위다. 이 대회에는 올 시즌 상금·대상·최저타수·다승 등 4개 부문을 휩쓴 김효주를 비롯해 LF포인트 8위 안에 든 선수와 디펜딩 챔피언 이승현(23·우리투자증권), 초청 선수 윤채영(27·한화) 등 모두 10명이 출전한다. 6위인 백규정(19·CJ오쇼핑)과 7위 김세영(21·미래에셋)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일정으로 불참해 9위 김민선(19·CJ오쇼핑)과 10위 장수연(19·롯데마트)이 ‘대타’로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김효주 외에도 정규투어 마지막 대회였던 ADT챔피언십 마지막날 우승 경쟁을 펼쳤던 허윤경과 김민선의 ‘리턴매치’가 이뤄질지가 관전포인트다. 당시 허윤경은 2라운드까지 3타 앞선 단독 선두로 출발했지만 3라운드 타수를 까먹고 연장전에 끌려 들어간 뒤 김민선에게 우승컵을 넘겨준 아픈 기억이 있다. 이벤트 대회이긴 하지만 총상금 1억 7000만원, 우승 상금 5000만원으로 군침을 흘리기엔 손색이 없다. SBS골프가 22~23일 오후 1시 TV와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배움·가르침엔 나이 따로 없다는 것 실천 기뻐”

    “배움·가르침엔 나이 따로 없다는 것 실천 기뻐”

    재미 한국계 기업인 이수동(65·미국명 사이먼 리) STG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워싱턴대 총장 메달을 받았다. 이 메달은 각 분야에서 탁월하고 모범적인 지도력을 보여 준 인사에게 조지워싱턴대 총장이 주는 영예의 상으로, 한국인으로는 이 회장이 처음으로 받았다. 역대 수상자는 미하일 고르바초프 옛 소련 대통령과 바츨라프 하벨 체코 초대 대통령, 시몬 페레스 전 이스라엘 총리, 조지프 리버먼 전 미 연방 상원의원 등이다. 이 회장은 2002년부터 이 대학 공대 건물 신축 기금으로 50만 달러(약 5억 5000만원)를 기부했고 2010년 조지워싱턴대와 고려대 교환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 달러를 지원해 매년 학생 15~20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1979년 미국에 이민 온 이 회장은 이듬해 1월 조지워싱턴대 석사과정에 입학했으나 생계, 직장 등을 이유로 휴학했다가 23년 만인 2003년 55세에 재입학해 2005년 학위를 받았다. 이 회장은 “배움과 가르침에는 나이가 없다는 평소 다짐을 실천하게 돼 기쁘다”며 “회사 경영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교육과 인재”라고 강조했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은 받아야”…태양계만큼 오래된 운석 정부 제시 가격은? “3억 5000만원”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가치가 이렇게 높을 줄은 꿈에도 몰랐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국내 최초 운석이라고 하면 가치가 높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정말 이게 200억원이 넘는단 말인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 제시한 금액은 일반 돌값과 같다” 소유주 270억 제시 “정부 도대체 얼마 제시했길래?”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1일까지 이틀간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무슨 운석이 이렇게 비싸냐”, “45억 살 진주 운석, 간격이 좀 어느 정도 수준이 돼야지. 이건 격차가 너무 커서 합의가 안되겠는 걸”,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주으면 대박이라더니 그 말이 맞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했더니 “일반돌과 뭐가 다르냐” 270억 제시…결과는?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너무 운석이 멋있는 것 같아요”,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아니라 거의 다이아몬드네”, “45억 살 진주 운석, 돌덩어리 정말 엄청나게 비싸네. 저게 완전히 로또야 로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45억 살 진주 운석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 270억원 제시…정부 입장은?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저 가격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걸까”,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하나 주워서 인생이 탄탄대로가 됐네. 부럽다”, “45억 살 진주 운석, 얼마나 가치가 높으면 저런 가격을 부를까. 정말 손이 덜덜 떨리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는 270억원? 정부에서 제시한 가격 3억 5000만원…가격 차이에 소유주 “그냥 돌값에 불과하다” 반박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는 270억원? 정부에서 제시한 가격 3억 5000만원…가격 차이에 소유주 “그냥 돌값에 불과하다” 반박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는 270억원? 정부에서 제시한 가격 3억 5000만원…가격 차이에 소유주 “그냥 돌값에 불과하다” 반박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내가 주워다면 정말 대박인데”,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너무 비싸니까 정부에서 살 수가 없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절충점 찾기가 쉽지 않겠네. 가격이 70배 넘게 차이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 “270억원 달라” vs 정부 “3억 5000만원” 입장 차이 ‘하늘과 땅 차이’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 너무 탐난다”, “45억 살 진주 운석, 저런 운석이 세상에 많지 않다는 게 아쉬울 뿐이지”, “45억 살 진주 운석, 참 행운이라는 게 이렇게 오기도 하는 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에서 3억 제시하니 “일반 돌값 밖에 안돼” 운석 소유주 제시한 가격은? 대박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가격이 이 정도라니 정말 놀라 자빠질 뻔”, “45억 살 진주 운석, 저걸 주운 사람은 대박이 됐네”, “45억 살 진주 운석, 정부하고 가격 차가 너무 커서 매입하기 쉽지 않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45억 살 진주 운석, 소유주가 요구한 가치 270억원…정부 제시 금액은? ‘대박’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대단하다”, “45억 살 진주 운석, 멋지네”, “45억 살 진주 운석, 가치가 놀랍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45억 살 진주 운석, 진짜 가격 270억원 vs 3억 5000만원…소유자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지난 3월 경남 진주에서 발견된 운석의 나이가 밝혀졌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은 연구원 이기욱·홍태은 박사와 서울대 최변각 교수팀이 연구원의 첨단 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진주 운석의 나이를 측정하는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연구팀은 고체 시료를 녹이거나 부수지 않고도 미세 이온빔을 이용해 머리카락 굵기의 100분의 1 정도 크기까지 시료를 측정할 수 있는 고분해능 이차이온질량분석기와 초미세 이차이온질량분석기를 이용해 운석을 구성하는 미세광물을 분석하는데 성공했다. 우라늄-납 동위원소의 반감기를 이용한 연대측정법을 통해 미세광물의 동위원소 값을 측정한 결과, 운석의 나이가 45억 9700만년에서 44억 8500만년 사이로 나타났다. 이는 태양계의 나이인 45억 6700만년에 가까운 것으로, 진주에서 발견된 암석이 운석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주 운석은 지난 3월 9일 오후 8시 4분쯤 경남 진주에 낙하한 운석으로 모두 4개의 조각(34㎏)이 회수됐으며, 현재 발견자 네 명이 소유하고 있다. 기초연은 연구용으로 기증된 312g을 이용해 운석의 나이와 태양계에서의 기원 등을 분석해 왔다. 이번 연구결과는 20∼21일 대전 기초연 본원에서 열리는 ‘제3회 분석과학기술 국제콘퍼런스’에서 발표한다. 콘퍼런스에는 미국과 일본, 호주, 영국, 대만 등 국내외에서 250여명의 연구자들이 참석해 분석과학의 최신 동향과 관련 이슈에 대해 소개한다. 현재까지 진주 운석 4개에 대해 정부가 제시한 매입액은 3억 5000만원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소유주 측은 270억원을 요구하고 있다. 진주 운석 발견자는 “정부에서 제시한 금액이 일반 돌값하고 똑같다”면서 “앞으로 어떻게 될 지 모르니 정부에 그냥 줄 수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45억 살 진주 운석, 나도 저런 운석 주워오고 싶었는데 찾을 수가 없어”, “45억 살 진주 운석, 태양계 나이 만한 운석인데 싸게 팔 순 없겠지”, “45억 살 진주 운석, 운석이 금값도 넘어서 거의 다이아몬드 가격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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