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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검정 받던 예비군중대장 절명

    군 체력검정을 받던 예비군 중대장이 오래달리기 1.5㎞를 달린 뒤 쓰러져숨졌다. 12일 육군에 따르면 육군 50사단 소속 예비군 중대장인 이영식(李英植·45·예비역 소령)씨가 11일 오후 4시45분쯤 대구 북구 학정동 사단 연병장에서오래달리기 종목 검정을 받기 위해 1.5㎞를 달린 뒤 갑자기 쓰러져 사단 의무대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국방부는 올해부터 군 체력검정 대상을 장성과 군무원,예비군 간부까지 확대하고 체력검정 기준도 강화했다. 노주석기자 joo@
  • 軍장성 인사 프로필

    ■ 曺永吉 합참의장 소신이 뚜렷하고 부하를 잘 챙기는 자상한 인품의 덕장(德將).합리적이고논리적인 성격이며 책을 늘 가까이해 대화의 폭이 넓은 장점을 지닌 것으로알려져 있다.고전음악 감상,사진촬영,바둑(1급) 등 다양한 취미를 갖고 있어팔방미인으로 통한다.부인 강숙(姜淑·54)씨와 1남2녀. ▲전남 영광·59세 ▲광주 숭일고 ▲갑종 172기 ▲31사단장 ▲2군단장 ▲합참 전력기획부장 ▲2군사령관 ■ 吉亨寶 육군참모총장 합리적이고 온화한 성품으로 군 안팎의 신임이 두텁고 전문지식이 뛰어난지장(智將)으로 진작부터 육참총장감이라는 평을 받았다.주요 야전지휘관과정책부서 요직을 두루 거친 전형적인 야전지휘관으로 꼼꼼한 성격에 매사를앞장서 챙기는 솔선수범형.부인 김은혜(金恩惠·51)씨와 2남. ▲평남 맹산·57세 ▲휘문고 ▲육사 22기 ▲1사단장 ▲국방부 전력계획관▲수도군단장 ▲육군참모차장 ▲3군사령관 ■ 李南信 3군사령관 조직 장악력이 뛰어나고 윗사람에게 직언을 잘하는 ‘소신파’로 소탈하고활달한 성격.다부진 용모에 일선부대를 두루 거친 전형적인 야전통으로 선후배들의 신망이 두텁다.5공화국때 고명승씨 이후 호남 출신으로는 처음으로기무사령관을 지냈다.부인 손민숙(孫敏淑·50)씨와 2남. ▲전북 익산·55세 ▲전주고 ▲육사 23기 ▲7사단장 ▲국군의 날 제병지휘관 ▲8군단장 ▲기무사령관 ■ 金仁鍾 2군사령관 호방한 성격에 리더십과 조직 장악력을 갖춰 선후배들 사이에 신망이 두텁다.제주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장에 올랐다.육사 24기중 선두주자로 국방부정책기획관과 정책보좌관을 거친 전략 및 정책기획통.작전분야에 관한 한 최고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부인 고경자(51)씨와 2남. ▲제주·54세 ▲대정고 ▲2군 작전처장 ▲50사단장 ▲국방부 정책기획관 ▲수도방위사령관 ▲국방부 정책보좌관 ■ 金필洙 기무사령관 매사에 합리적이고 강직하며 소신이 뚜렷하다는 평.부하들의 상담에 대해조언을 아끼지 않는 자상한 면모도 갖췄다.한·미 연합작전 분야의 전문가이며 전략 및 정책기획통.독서량이 많아 비군사 분야에 대해서도 다양한 지식을 갖춘 지장(智將).부인 박혜원(50)씨와 1남1녀. ▲전북 고창·53세 ▲고창고 ▲육사 26기 ▲8사단장 ▲수방사 부사령관 ▲합참 작전기획부장
  • 대구권(그린벨트 조정 권역별 점검:5)

    ◎“재산권 행사권리 되찾는다” 환영/市 전체 47% 차지… 균형개발 기대감/“536㎢중 임야 제외 전면해제” 주장/환경단체 “무분별 개발 초래” 우려 정부의 그린벨트 재조정 방침에 대구권 주민들은 지역 균형개발이라는 측면에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그린벨트 지역 주민들은 27년간이나 묶였던 사유재산권을 뒤늦게나마 제대로 행사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들떠있다. 그러나 수도권 주민들이 정부의 ‘조사뒤 부분 해제’방침에 반발,공청회를 무산시켰듯이 이 지역 주민들도 임야를 제외한 전면해제를 강력 주장하고 있다. 반면 지역 환경단체들은 ‘그린벨트가 무너지면 자연 생태계의 파괴가 불가피할 것’이라며 완화방침 철회를 요구,한바탕 진통이 예상된다. 대구권 개발제한구역은 모두 536.454㎢. 이가운데 대구시가 418.964㎢로 시 전체면적의 47.3%를 차지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1만217가구 4만2,922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 경북 경산시 23.4㎢,고령군 20.50㎢,칠곡군73.59㎢가 대구권역에 포함돼 있다. 이 가운데 대구지역에서정부의 그린벨트 해제시안대로 해제가 가능한 이중 규제지역은 모두 71㎢. 지역별로는 ●동구 도동 978번지 일원 신거리마을과 북구 학정동 산 52번지 일원,50사단 주변 군사시설보호구역 ●동구 내동 76번지 일원 미대·내동·구암마을과 달성군 가창면 용계리 일원의 상수원보호구역 ●수성구 내환동 체육공원일원과 범물·삼덕·욱수·노변동 일원 대구대공원 등이다. 또 개발제한구역 지정 이전부터 대지여서 자연녹지지역(건폐율 20% 용적률 100%)에 준해 건물신축이 허용되는 대지 2,113필지 88만5,000㎡도 대상이다. 이와함께 20호 이상의 자연부락으로 취락지구지정이 가능한 138개 마을 8.739㎢도 혜택을 받게 될것으로 보인다. 또 경산시는 집단취락지구내 20호 이상 지역인 하양읍 환상 2·3리,신하리,청천 1·2·3·4리,남하 1·2리 등 11곳과 압량면 금구리,현흥 1·2리 등이 유력하다. 고령군은 다사면 호촌 2리와 곽촌,월성리가 그린벨트에서 풀릴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 金敦熙 도시건설국장은 “정부의 구역조정 지침이 내려오면 내년 상반기중조사를 통해 그린벨트 전역을 보전가치별로 등급화,내년 7월 이후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재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린벨트 해제시안 발표이후 지역 부동산 시장은 아직 관망하는 분위기다. 코리아랜드 權燦得씨(38)는 “해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주들의 문의만 이따금 있는 형편”이라며 “해제된다 하더라도 세금이나 규제때문에 큰 기대를 하지않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시도 투기과열 등을 억제하기위해 해당지역에 대한 토지거래실태와 지가동향 등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편 대구환경운동연합 등 지역 환경관련 단체들은 ‘그린벨트 살리기 국민행동’등과 연대,반대운동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文昌植 사무국장은(36)은 “현재의 그린벨트가 조금이라도 무너지면 무분별한 개발대상을 확대시키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5일 대구에서 열리는 공청회에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말했다.
  • 광역자치단체 외자 유치 현황·계획

    ◎외자유치 전략·교섭력 부재… 성과 미미/知人 통한 알음알이식 유치·관내 기업에 의지/중앙정부 차원 노하우 전수·전문가 확보 시급 각 지방자치단체들이 경제난을 극복하기 위해 외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그러나 충남도 등 몇개 자치단체를 제외하고는 외자유치에 대한 전략과 대외교섭력 부재로 성과가 미미한 편이다.단체들은 주로 지인(知人)을 통한 알음알음식 유치나 관내 기업의 외자도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내 전문가 확보와 중앙정부의 노하우(know how) 전수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각 지방자치단체의 외자유치 현황과 향후 계획을 알아본다. ○日·싱가포르서 투자설명회 ▷부산◁ 올들어 투자사절단을 해외에 파견하는 등 외자유치활동을 펴고 있으나 투자로 이어진 건수는 아직 없다. 시는 5월 유럽연합 상의단을 초청해 설명회를 갖고 7월 중국 경제무역사찰단을 초청한데 이어 일본 후쿠오카,싱가포르를 방문해 해외 기업인들을 상대로 투자설명회를 가졌다. ○월드컵 대비 특급호텔 유치 ▷대구◁ 올해부터 오는 2002년까지 시행될 대구종합물류단지 조성사업에 외국자본 유치활동을 활발히 전개.대구종합물류단지의 총사업비 1조2,200억원의 대부분을 외자로 충당할 계획.시는 또 2002년 월드컵에 대비해 대구시 달서구 옛 50사단 부지 1만200여평에 특급호텔 유치할 예정. ○194개 업체 8억달러 투자 ▷인천◁ 현재 외국인 투자규모는 194개 업체 8억1,339만달러.시는 앞으로 송도미디어벨리와 영종도신공항주변의 용유,무의관광지를 투자유치의 거점으로 계획.송도미디어벨리에는 정보통신 테크노파크 벤처기업 호텔 무역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며 시관계자들이 미국과 일본 캐나다 홍콩 등을 방문,투자유치중.인천신공항 주변관광지는 호텔 면세점 백화점 등을 외자유치로 건설할 계획. ○佛·싱가포르회사 합작투자 ▷대전◁ 서북부지역의 교통량 분산 및 흡수를 위해 대전 천변도시 고속화도로사업에 외국자본 유치.대전시와 투자합의한 외국기업은 프랑스 CDC은행계열의 트랜스루트(Transroute)사와 싱가포르의 투자전문회사인 화홍공사.두회사는 조인트벤처형식으로 별도의 회사를 세워 오는 2003년까지 2억4,000만달러를 투자. ○투자유치팀 이달초 출범 ▷경기◁ 일본 이노­아시아(INNO­ASIA)사 광주공장이 지난 7월24일 개업식을 갖고 본격 가동중. 도는 투자자문위원으로 위촉된 미국 클린턴 대통령의 동생인 로저 클린턴과 국내·외 투자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경기도 외국인투자유치팀’을 9월초 출범시킬 예정 ○안면도 국제관광지 개발 ▷충남◁ 지난 3월 발족된 외자유치팀을 중심으로 외자유치작업이 진행중이며 대상사업은 △보령∼안면도 연육교 가설사업 △안면도 국제관광지 개발사업 △보령신항 및 배후도시 개발사업 △천안시내 북부도로 건설사업 △금강변 노인 휴양촌 조성사업.외자유치팀은 이에 따라 충남도 뉴욕사무소,서울사무소,언론사,인터넷 등을 활용해 외자유치에 주력. ○카길社 1,180만弗 도입 ▷전북◁ 20개 업체 총 20억달러 유치.직접투자로는 미국 카길사가 한국 현지법인인 카길코리아사(정읍산업단지)에 1,180만달러 투자하는 등 4개 업체에 1억600만달러 투자. 미국의 롬 앤 하스가 LG/SHIPLEY(익산시 소재)사에 4,00만달러 등 13개 업체 11억2,200만 달러 유치.또 최근 대상그룹을 인수한 BASF KOREA사가 6억달러를 투자하는 등 3개 업체에 8억700만 달러를 투자 ○총 7억4,500만弗 유치 ▷전남◁ 총 7억4,500만달러 외자유치.미국 보워터사가 영암군 대불공단 내 한라펄프를 2억2,000만달러에 인수한 것을 비롯,미국 로스차일드사가 한라중공업에 4억달러 투자키로 결정.미국 다우케미컬사도 여수시 여천공단 내 LG화학에 1억2,500만달러를 공동 투자키로 결정.도 실업대책위는 하반기에 미국 LA와 일본 도쿄 등을 방문,광주 출신 인사들을 만나 투자를 유치할 계획. ○96개 회사서 10억弗 투자 ▷경북◁ 96개 외국업체로부터 10억달러를 유치.업종별로 전자 26개,금속기계 18개,화학 15개 등.현재 칠곡군이 유황온천개발사업에 독일 W&P사와 2억달러의 유치를 협의중이며 안동 도산온천 관광지조성사업도 사업 시행자인 영가레저산업이 미국 벤처케피탈 컨설턴트사 등 2개업체와 2억달러 규모의 외자유치를 협상중. ○외국인 전문가 특별채용 ▷경남◁ 외국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북아일랜드 산업개발청 투자담당관을 특별채용하고,국내 유수의 대기업 전문가의 파견근무를 계획.현재 조성중인 진사지방산업단지 내 5만평을 외국인투자 전용단지로 조성할 방침.입주업체에 대한 도 차원의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 조례를 제정할 계획. 지난 6월 EU 3개국에서 투자 유치활동을 벌여 18건 8억1,400만달러에 대한 투자상담 결과 10건(4억5,500만달러)은 투자의향서를 교환.도는 14∼28일 일본 오사카,호주 시드니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예정.
  • 6·25 실종자 이번주부터 신고접수

    국방부는 이번 주부터 1만9천여명에 이르는 6·25 실종자에 대한 확인 및 신고 절차를 거쳐 보훈 혜택을 주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유가족들은 전국 주요 향토사단 내 ‘실종자 신고 센터’에 비치된 참전실종자 1만9천409명의 명단을 확인한 뒤 실종자와 신고자의 관계를 확인할수 있는 호적등본 2통과 6·25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 2명의 인우(隣友)보증서 각 2통을 제출하면 된다. 실종자 명단 확인 및 신고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국방부 민원실(02)748­5018 △강원=36사단(0371)741­6697,68사단(0397)73­4115△충청=계룡대(042)550­0404 △영남=50사단(053)320­6681,53사단(051)741­4245 △호남=35사단(0652)259­6683,31사단(062)260­6672 △제주=제주방어사령부(064)40­4009
  • 6·25 실종국군 보훈혜택 추진/국방부

    ◎유가족 신고·심사거쳐 전사자 처리 6·25 전쟁 실종자 1만9천여명 가운데 상당수가 전사자로 처리돼 유가족이 보훈혜택을 받게 된다. 국방부는 30일 전사자 처리기준 및 절차를 대폭 완화,6·25 실종자 명단에 대한 유가족의 확인 및 신고,심사 과정을 거쳐 실종자를 전사자로 처리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전사자로 처리되면 보훈 혜택을 받게 돼 미망인 등 유가족에게 월 45만원의 연금이 지급되며 전사자의 위패를 국립묘지에 봉안할 수 있다. 실종자 명단 공개 및 신고기간은 오는 7일부터 12월말까지이며 구비서류는 실종자와 신고자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호적등본 2매와 6·25 당시 상황을 목격한 사람 2명의 보증서 각 2매 등이다.보증이 어려우면 당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정황 자료를 제출해도 된다. 명단 확인 및 신고장소는 다음과 같다. ▲서울·경기=국방부 민원실 (02)748­5018 ▲강원=36사단 (0371)741­6697,68사단 (0397)73­4115 ▲충청=계룡대 (042)550­0404 ▲영남=50사단 (053)320­6681,53사단 (051)741­4245 ▲호남=35사단(0652)259­6683,31사단 (062)260­6672 ▲제주=제주방어사 (064)40­4009
  • 최 전대통령 진술 거부/검찰 방문조사 실패

    ◎정호용·신현확씨 금명 소환 12·12 및 5·18사건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종찬·서울지검3차장)는 1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최규하 전대통령의 자택을 방문,조사를 벌이려했으나 최 전대통령은 진술을 거부했다. 최 전대통령은 이날 하오 4시30분쯤 자택을 방문한 특별수사본부의 김상희 부장검사와 이문호 검사에게 『대통령 재임중 일어난 공적인 사건에 대한 조사에 일일이 응하는 것은 헌정사에 나쁜 선례를 남기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뜻을 밝히고 조사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김부장검사등은 1시간15분만인 하오 5시45분쯤 철수했다. 검찰은 이날 최 전대통령에 대한 조사에 대비,▲신군부측의 12·12 사전모의를 알았는지의 여부 ▲정승화 전육군참모총장의 연행 재가 과정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의 중정부장서리 겸직 경위 ▲5·17비상계엄 전국 확대 ▲5·18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압상황 보고 경로 ▲대통령직에서 돌연 하야한 경위 등 1백여개의 질문항목을 준비했다. 검찰의 한고위관계자는 『최 전대통령에 대한 방문조사가 아무런 성과를 거두지 못했지만 앞으로도 최 전대통령측과 추가조사 방안을 절충해 나가는 한편 최 전대통령의 비서실장 최광수씨 등을 소환,조사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이어 『최 전대통령으로부터 민족스런 답변이 나오지 않으면 공판전 증언신문절차를 밟아 강제로 참고인진술을 받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12·12 때 최 전대통령 의전수석비서관 정동열씨를 소환,정 전육군참모총장의 연행을 재가하는 과정에서 신군부측이 권총을 휴대했는지 등 당시 상황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또 당시 「경복궁 모임」의 핵심인물인 30경비단장 장세동씨를 비롯,합수부 수사국장 백동림씨,정병주 특전사령관 전속부관 정범주씨 등을 피고소인과 참고인 등 자격으로 소환·조사했으며 정승화 전육참총장도 재소환 했다. 특히 장세동씨를 상대로 12·12사건 전개과정에서의 구체저인 역할과 전두환 전대통령의 비자금 조성 규모·경위,5공의 각종 의혹사건 등에 대해 추궁했다. 한편 검찰은 12·12 당시 50사단장이던 정호용 신한국당의원과 국무총리를 지낸 신현확씨를 금명간 소환하기로 했다.
  • 6·25격전지 칠곡 다부동지구/「구국용사 충혼비」 오늘 폐막

    ◎육균 50사단 낙동강방어선 일대 수색/무명용사 유골 31구 발굴,45년만에 안장 6·25 당시 최대격전지였던 경북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 앞 광장에 무명용사의 넋을 기리는 「구국용사충혼비」가 24일 제막된다. 이 충혼비는 육군 50사단이 6·25 때 나라를 위해 장렬히 산화한 무명용사들의 유해를 45년만에 발굴,안장하고 그 넋을 기리기 위해 칠곡군의 협조를 받아 세웠다. 높이 4·4m의 충혼비에는 「여기 자유의 제단에 조국 위해 목숨 바친 영령을 모시노라.가신 임의 짧은 인생은 겨레와 함께 영원히 살아가리」라는 비문이 새겨졌다. 무명용사들의 유해는 육군 50사단이 지난해 9월26일부터 지난 4월7일까지 6개월동안 연 3천8백여명의 장병을 동원,낙동강방어선 격전지를 대상으로 6·25 당시 실종된 선배전우의 유골 및 유품찾기작업을 펴 찾아냈다. 발굴작업이 진행된 지역은 다부동지구를 비롯,경북 왜관·신녕·안강·기계·군위·영천지구 등 낙동강방어선 격전지 7개 지역이다. 장병들은 참전용사들의 증언과 자문,전사에 나오는 병력배치 등을 토대로 당시 격전지의 진지와 교통호를 수색해 유골 31구와 수류탄·탄피·박격포날개·철모 등 37종 3백89점의 각종 유품을 발굴했다. 50사단은 올 연말까지 낙동강방어선에서 유골 및 유품찾기작업을 계속할 계획이다.
  • “12·12는 군사반란”/검찰 수사결과 발표

    ◎전·노 전대통령등 34명 기소유예/전씨 좌천 막기위해 사전계획/대통령 재가없이 정총장 연행 79년 12월 12일에 발생한 12·12사건은 당시 군부의 일부 소장파 세력이 사전 모의에 따라 실행한 군형법상 군사반란사건으로 최종 규정됐다. 「12·12사건」고소·고발사건을 조사해온 서울지검은 29일 수사결과발표를 통해 이사건의 피고소·고발인 38명 가운데 사건을 직접 모의했거나 적극 가담한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등 34명을 군형법상 반란수괴및 불법진퇴 등 혐의를 적용,기소유예 처분했다고 발표했다. 검찰은 또 피고소인중 반란부화뇌동에 해당하지만 공소시효가 지난 당시 정호용 50사단장과 신우식특전사 작전차장,김진선수경사 작전처보좌관등 3명과 82년 사망한 백운택 71방위사단장 등 4명에 대해서도 「공소권 없음」을 결정,역시 불기소 처분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사건발생후 15년동안 정치·사회적으로 국론소모와 분열의 원인을 제공해온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사법적 처리가 최종 마무리됐다. 서울지검조준웅 제1차장은 이날 수사결과발표문에서『12·12사건은 유신체제 붕괴로 사회전반에 민주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소장 군부세력의 리더였던 당시 전두환 합수본부장이 10·26사건 관련 혐의를 조사한다는 명목으로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제거,군의 주도권을 장악함으로써 합수본부장 본인에 대한 좌천 인사조치를 사전 차단하고 소장 군부세력의 군내 입지를 보전할 목적으로 사전 계획하에 실행한 군사반란사건임이 명백히 드러났다』고 말했다. 검찰은 또『피고소인측은 12·12가 「10·26사건 관련 혐의를 조사하기 위해 정총장을 연행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우발적 충돌사건」이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10·26조사와 직무상 전혀 관련이 없는 국방부군수차관보와 수도권부대 주요 지휘관들이 총장 연행문제를 협의한점 ▲거사 직전 특전사령관등 육본 직할부대장들을 연희동요정으로 유인한 점 ▲일부 장군들이 집단으로 대통령에게 총장 연행재가를 요청한 점 ▲병력동원,핵심 지휘관 체포,국방부·육본 등의 점령 등에 대해 사전 모의,결정한 점 등에 비춰 전전대통령등 신군부측의 군권 장악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에따라 전두환 전대통령에게 군형법상의 반란수괴 및 불법진퇴,상관살해 및 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 등의 혐의를,노태우 전대통령과 유학성·황영시·차규헌·박준병·백운택·박희도·최세창·장기오·장세동·김진영·허화평·이학봉·허삼수등 14명에 대해 군형법상 반란모의참여와 중요임무종사등 혐의를,권정달,조홍등에게는 반란중요임무행사 등의 혐의를 각각 적용했다. 검찰은 이들이 하극상에 의한 군사반란을 꾀함으로써 헌정사를 후퇴시킨 점등이 인정되나 이들을 기소할 경우 재판과정에서 과거사가 재론되는등 법적 논쟁이 계속돼 국가분열과 대립양상이 재연됨으로써 국력을 소모할 우려가 있으며 이들이 이미 5공청문회와 대선 등을 통해 국민적 심판을 받은 것으로 판단돼 불기소처분하게 됐다고 밝혔다. 검찰조사에 따르면 전두환 전대통령은 79년 11월 중순부터 정승화계엄사령관이 자신을 합수본부장에서 한직으로 좌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자 인사조치를 차단하고 군내입지를 보전할 목적으로 유학성 국방부 군수차관보,황영시 1군단장,차규헌 수도군단장,노태우 9사단장등과 접촉해 정승화 총장을 연행·조사하는 문제에 대해 협의했다. 이어 12월7일 노태우 9사단장과 회동,12월12일을 최종 거사일로 확정하고 박준병 20사단장,박희도 1공수여단장,최세창 3공수여단장,장기오 5공수여단장 등과 공모하는 한편 이학봉 합수부 수사1국장,허삼수 보안사인사처장,우경윤 육본범죄수사단장 등에게 정총장 연행계획을 수립토록 지시했다는 것이다. 또 정총장 연행시에 대비,허화평 보안사령관비서실장,조홍 수경사헌병단장에게 정병주 특전사령관,장태완 수경사령관,김진기 육본헌병감등 육본직할부대장들을 신군부 핵심인물의 집결시간인 12월 12일 하오 연희동 소재의 요정으로 유인토록 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전대통령측은 거사 당일 하오 7시10분쯤 허삼수,우경윤,성환옥과 보안사 수사관 7명,수경사 33헌병대 병력 60여명을 한남동 총장공관으로 보내 「대통령 재가하에 김재규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에 대한 진술을 받아야 한다」며 정총장에게 동행을 요청했으나 거부당하자 M16 소총으로 위협,강제 연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 전대통령은 같은날 하오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물고 있던 최규하대통령에게 찾아가 정총장의 연행 재가를 요청하다 거절당했으며 재차 유학성·황영시·차규헌·백운택·박희도등 장군들과 함께 총리공관으로 몰려가 집단으로 재가를 요청하는등 2차례에 걸쳐 재가를 요청했다.이들은 결국 다음날인 13일 상오 5시10분쯤 노재현 국방장관을 위협,신현확 총리서리가 배석한 자리에서 대신 재가를 받았다는 것이다. ◎“위헌소지… 결과 승복못해”/전·노씨/“기소유예 부당… 새달 항고”/고소인측 전두환·노태우 두 전직대통령은 29일 변호인단 발표문을 통해 「12·12사태」와 관련,자신들에게 군형법상의 반란 혐의를 인정한 검찰의 수사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전전대통령쪽은 검찰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적절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전직 대통령쪽에서는 『정승화씨의 10·26 내란방조 혐의에 대해 80년3월 확정판결이 내려졌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검찰이 확정판결의 내용을 뒤집은 것은 월권이며 헌법위반의 소지가 있다』면서 『당시 합동수사본부가 정씨를 연행·수사한 것은 정당한 공무집행 행위이며 군통수권자인 최규하 대통령에게 사전보고와 사후재가 절차를 모두 밟았다』고 주장했다. ◎정승화씨 등 21명 회동 정승화전육군참모총장등 12·12사태 관련 고소인 21명은 29일 상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검찰의 수사결과에 불복,내달 2일 서울고검에 항고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전총장은 이날 『군사반란죄가 인정된다면 당연히 기소를 해서 법원의 판결을 받게해야 마땅했다』며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은 점을 감안해 내달 2일 항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모임에는 12·12당시 3군사령관이었던 이건영씨를 제외한 고소인 21명이 모두 참석했다.
  • “다신 그런 불상사 없어야”/12·12 수사발표 각계반응

    ◎현대사 올바른 서술근거 제시/“단죄 마땅” 기소유예 비판론 우세/일부선 “반목·갈등 매듭 바람직” 검찰이 12·12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도 기소유예 처분을 내린 수사결과를 발표한 29일 각계 인사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같은 불상사가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상당수 인사들은 『범법사실이 확인되었으면 마땅히 단죄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국민 정서」를 중시했고 또 다른 사람들은 『사건의 성격이 역사적으로 규정된만큼 단죄할 경우 예상되는 엄청난 사회적인 혼란과 갈등을 피해야 한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서경석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사무총장=헌정질서를 파괴하고 군대질서를 문란시키는등 하극상을 일으킨 범법자들에 대해 검찰이 책임을 묻지않은 것은 기소편의주의를 남용한 것으로 본다. 과거에 대한 용서와 화해가 필요하기는 하지만 이는 철저히 당사자들의 반성을 전제로 한 것이어야 한다.당사자들이 반성의 빛을 보이지 않고 있는 현실속에서 이루어진 이번 결정을 볼 때 애당초 검찰이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를 갖고 있었는지 의문스럽다. 이번 문제는 정부에서 특별검사제도를 도입해 엄정히 책임을 물어야 했다. ◇정진위 연세대부총장=과거에 대한 잘잘못을 무조건 덮어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미래지향적으로 생각할 필요가 있다.정의실천이라는 법적인 문제도 중요하지만 분열을 가져올 가능성에 대해서도 신중히 생각해봐야 한다. 현재 우리사회에는 해결해야 할 총체적 문제가 산재해 있고 국제사회에 적응하기 위해서 해야할 일이 많다. 이런 상황에서 분열보다는 앞으로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향으로 검찰이 결론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안경환 서울대법대교수=검찰의 이번 기소유예처분은 순수법리적 측면에서도 문제가 있다.국가에 공을 세운 것을 인정한다 하더라도 반란을 일으킨 후에 세운 것이므로 법적으로 엄정히 처분해야 마땅하다.또 국가에 대한 공은 역사와 후세가 판단할 일이지 검찰이 자의적으로 해석할 일도 아니다.과거 대통령에 대한 예우문제도 국민적 감정을 고려해야 한다. ◇정수암 예비역육군소장=검찰이 과거지사를 놓고 갈등과 반목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불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리고 관련자를 기소유예한 데 대해 일면 수긍이 간다.그러나 12·12는 반란이었고 전형적인 후진국형 문제였기 때문에 선진국문턱에 들어선 우리나라에서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박찬운변호사=반란행위는 국가와 군의 기강을 흐리는 중대범죄인데도 검찰이 기소유예 처분에 그친 것은 법률적 판단보다는 정치적인 고려를 우선했다는 인상을 지울 수 없다. 또한 공소시효를 40여일밖에 남겨두지 않은 시점에서 수사결과를 발표한 것은 항고·재항고·헌법소원 등 나머지 수단까지 봉쇄하려는 의도가 있지않느냐는 지적을 받을 것이다. ◇김성영목사(성결교신학대교수)=검찰이 12·12사태의 성격을 군사반란으로 규정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사태의 주역들이 자기합리화 논리만을 끈질기게 주장함으로써 자칫 호도될뻔한 12·12성격이 명백히 밝혀졌다.특히 현대사가 사태의 진실을 올바로 서술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했다는 점은 매우 중요한 것이다. 물론 국민들이나 12·12사태의 피해당사자들이 보면 검찰의 처분이 불만족스런 부분이 있을 법하다.그러나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정승환 한성대교수(사망한 정병주 전특전사령관 장남)=반란을 막으려다 죄인으로 몰린 나머지 울분을 삭이지 못하고 스스로 죽음까지 택한 아버님의 한은 아직도 우리 가족들의 가슴에 남아있다.이번 검찰의 결정은 전적으로 정치적인 결정에 불과하며 역사적으로 완전히 정리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또다시 우리가족 같은 역사의 피해자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란에 대한 단죄는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12·12수사/생소한 죄목들/반란수괴/부하의 상관살해 혐의 포함/부화뇌동/단순가담자… 정호영씨 해당/불법진퇴/병력 움직인 지휘관에 적용 12·12사건으로 기소유예처분을 받은 관련자들에게 다소 생소한 죄목이 적용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우선 이 사건의 핵심 주모자격인 전두환전대통령의 경우 사형에 처해지는 군형법 제5조 1항의 「반란수괴죄」가 적용됐다.여기서 수괴란 우두머리를 말한다.이에 따라 전전대통령은 반란 가담자들이 저지른 상관살해의 공범으로 간주돼 상관살해죄도 적용받았다. 노태우 전대통령 등 반란 적극가담자들에게는 사형·무기 또는 7년이상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지는 「반란모의참여및 중요임무종사죄」가 적용됐다. 사정을 모르고 뒤늦게 반란에 가담한 사람들에게는 「반란부화뇌동죄」가 적용됐으나 이 조항은 7년이하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이미 공소시효(5년)가 지난 상태이다.정호용 당시 50사단장은 애초부터 반란에 가담한 것이 아니라 거사가 끝난 다음날인 79년 12월 13일 새벽 대구에서 올라와 갑자기 합류한 사실이 드러나 군인으로서는 다소 치욕스런(?) 이 조항을 적용받게 됐다. 또 전시·사변 또는 계엄지역에서 지휘관이 권한을 남용해 부득이한 사유없이 부대·함선 또는 항공기를 진퇴시킨 경우에 적용되는 불법진퇴죄는 사형·무기 또는 7년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진다. 이밖에 지휘관계엄지역의 수소 이탈은 사형·무기 또는 5년이상의 징역이나 금고에 처해지며 상관살해는 사형,초병살해는 사형 또는 무기징역,상관살해미수는 상관을 직접 살해한 기수범의 형량보다는 가벼운 처벌을 받게 된다.
  • 두 전 대통령 고발사건/서울지검 공안부 배당

    검찰은 15일 전두환·노태우전대통령등 12·12사태 주역들에 대한 내란혐의 고발이 잇따라 접수됨에 따라 이 사건을 서울지검공안1부 조준웅부장검사에 배당,처리키로 했다. 검찰은 『지금까지 12·12사태 주역들에 대해 대검 및 대구지검·광주지검에 모두 4건의 고발장이 접수돼 있다』면서 『동일 사안에 대한 고발인 만큼 사건처리의 일관성을 위해 모두 서울지검에서 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지검은 이에따라 대검및 대구·광주지검에 접수된 고발장을 넘겨받아 고발내용을 검토한뒤 고발인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지금까지 검찰에 접수된 고발건은 ▲김수영씨(47)가 전·노전대통령을 내란혐의로 대검에 고발한 건 ▲민주당 경북 성주·칠곡지구당 위원장 도호기씨(33)가 두차례 걸쳐 두 전대통령및 정호용의원(당시 50사단장)등 21명을 대구지검에 고발한 건 ▲전「광주민주노회장」주천식씨(49)가 두 전대통령을 내란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한 건등이다.
  • 정호용·박희도씨 등 19명/12·12사태관련 추가 고발(조약돌)

    ○…지난 12일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을 「12·12사태」의 책임자로 지목,내란죄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던 민주당 성주·칠곡지구당위원장 도호기씨(33)가 15일 당시 50사단장이었던 정호용의원등 19명을 반란죄(내란·살인)로 대구지검에 추가 고발했다. 대구지검은 사건을 공안부 김원윤검사에게 배당했으나 법무부의 사건일괄처리방침에 따라 서울지검으로 이송할 것으로 알려졌다. 고발된 사람들의 이름과 당시 직책은 다음과 같다. ▲정호용 ▲박희도(1공수여단장) ▲최세창(3공수여단장) ▲이필섭(9사단 29연대장) ▲안병호(9사단작전참모) ▲유학성(군수차관보)▲차규헌(수도군단장) ▲황영시(1군단장) ▲박준병(20사단장) ▲백운택(71방위사단장) ▲장기오(5공수여단장) ▲장세동(30경비단장) ▲김진영(33경비단장) ▲이학봉(보안사 대공처장) ▲허삼수(보안사 인사처장) ▲우경윤(육군본부 범죄수사단장) ▲함환옥(육군본부헌병감실 기획과장) ▲최석립(33헌병대장) ▲이종민(육군본부 헌병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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