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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한 겨울’ 여고생-여대생 더 추운 이유?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사진 = 서울신문DB (한국인 마음 온도-위 기사와 관련 없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대학생·취준생 여성 그룹이 가장 낮아” 이유는?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대학생·취준생 여성 그룹이 가장 낮아” 이유는?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대학생·취준생 여성 그룹이 가장 낮아” 이유는? 한국인 마음 온도는 영하 14도 한국인의 마음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오랜 불황 탓에 그만큼 꽁꽁 얼어붙었따는 방증이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0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은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뉘었다. 조사 결과,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인 ‘마음의 온도’가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낮게 조사돼, 심리적으로 가장 추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답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순천 아파트 인질극, 인명피해 없이 인질범 검거

    순천 아파트 인질극, 인명피해 없이 인질범 검거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44)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여성과 다툰 후 여성을 만나기 위해 그녀의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남성이 여성과 결혼 문제로 다투다 인질극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아파트 인질극, 인명피해 없이 종료 ‘무슨 일?’

    순천 아파트 인질극, 인명피해 없이 종료 ‘무슨 일?’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초등생 인질로 잡고 인질극

    순천 인질극 종료, 50대男 초등생 인질로 잡고 인질극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아들 인질로..” 대체 왜 이런 짓을?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아들 인질로..” 대체 왜 이런 짓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벌어진 인질극이 2시간 35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종료됐다.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를 현장에 대기시켰고, 이후 남성을 설득해 이날 오전 9시 35분 경 인질극을 끝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아들을 인질로..” 대체 왜 이런 인질극을?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아들을 인질로..” 대체 왜 이런 인질극을?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벌어진 인질극이 2시간 35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종료됐다.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를 현장에 대기시켰고, 이후 남성을 설득해 이날 오전 9시 35분 경 인질극을 끝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당시 상황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당시 상황보니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벌어진 인질극이 2시간 35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종료됐다.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를 현장에 대기시켰고, 이후 남성을 설득해 이날 오전 9시 35분 경 인질극을 끝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할 여성 아들 인질로 잡고 흉기위협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할 여성 아들 인질로 잡고 흉기위협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초등생 아들을 인질로 잡고 흉기위협” 대체 왜? 당시 상황보니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초등생 아들을 인질로 잡고 흉기위협” 대체 왜? 당시 상황보니

    순천 인질극 종료, “결혼 전제女 초등생 아들을 인질로 잡고 흉기위협” 대체 왜? 당시 상황보니 ‘순천 아파트 인질극 종료’ 전라남도 순천시에서 벌어진 인질극이 2시간 35분만에 인명피해 없이 종료됐다. 1일 오전 순천 경찰은 인질범 A 씨(56)가 경찰의 설득에 인질로 잡고 있던 초등학생(9)을 경찰에 인계했다고 밝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인질극을 벌인 혐의로 50대 남성을 붙잡아 경찰서로 호송했다. 앞서 A 씨는 이날 오전 7시경부터 알고 지내던 여성 B(44)씨의 아들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했다. A 씨는 B씨와과 다툰 후 그녀를 만나기 위해 집을 찾아갔지만 못 만나게 되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를 현장에 대기시켰고, 이후 남성을 설득해 이날 오전 9시 35분 경 인질극을 끝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결혼을 전제로 만나오던 B씨가 최근 잘 만나주지 않은 데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하고 범행 동기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뉴스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길래?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는 무엇?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는 무엇?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은?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은?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은?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 온도은?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길래?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길래?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직장인은 대체 몇 도길래?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대체 왜?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대체 왜?

    한국인 마음 온도 한국인 마음 온도 영하 14도 “취준생 영하 17도” 대체 왜? 장기 불황 탓에 한국인의 마음 온도는 꽁꽁 얼어붙어 영하 14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의 심적 고통이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시장조사기관인 마크로밀엠브레인에 의뢰해 세대별로 5개 그룹별 200명씩 총 1천명을 대상으로 ‘마음의 온도’를 주제로 온라인을 통해 설문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1일 밝혔다. 그룹을 고교생,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대학생, 20∼39세 직장인, 40대 직장인, 50대 직장인 등 5개로 나누었다. 한국인 10명중 8명은 계절적 추위보다 심리적 추위를 크게 느끼고 있다. 각 세대가 겪고 있는 각종 사회·경제적 상황들로 인한 심리적 체감온도라 할 수 있는 ‘마음의 온도’는 영하 14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갈수록 마음의 온도는 더 낮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79.1%에 달했다. ’심리적 추위와 계절적 추위 중 어느 것이 더 힘든가’라는 질문에는 78.1%가 심리적 추위라고 대답했다. 세대별로 보면 대학생과 취업준비생 그룹이 영하 17도로 가장 심리적인 추위를 많이 느끼고 있다. 고교생이 영하 16.6도, 20∼39세 직장인 영하 13.8도, 50대 직장인 영하 13.5도, 40대 직장인 영하 9.3도 등의 순이다. 성별로 마음의 온도를 보면 고교생 여성그룹과 대학생 여성 그룹이 각각 영하 18.1도로 응답해 가장 낮았다. 반면 40대 여성 직장인 그룹이 영하 6.2도로 가장 높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망상·환청에 고통받는 조현병… 조기 진단해 고치자

    망상과 환각 증세를 보이는 조현병(調絃病) 환자 수가 지난해 10만명을 넘어섰다. 신경전달 물질의 이상 등 생물학적 원인 외에도 생활고와 스트레스에 마음의 병을 앓는 환자가 늘고 있다. 30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조현병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환자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2010년 9만 4000명이던 환자가 지난해 10만 4000명으로 5년 만에 1만명 증가했다. 조현병은 망상, 환청, 와해된 언어, 정서적 둔감 등의 증상과 더불어 사회적 기능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질환이다. 과거 병명은 정신분열증으로, 병명이 사회적 이질감과 거부감을 불러일으킨다는 이유로 2011년에 개명했다. 누군가가 나를 해치려 한다고 믿는 피해 망상, 지나가는 사람들이 내 얘기를 수군댄다고 믿는 관계 망상 등이 대표적이다. 실제로 환청을 듣기도 하고 감정 표현이 없어진다. 조현병은 치료가 쉽지 않고 만성화되기 쉬워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고통을 주는 병이다. 성별로는 남녀 모두 4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남성은 30대에 이어 50대, 여성은 50대에 이어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발생한 환자 가운데 증상이 심해 입원한 환자는 2만 4000명이며, 2010년 이후 입원환자와 외래환자 모두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정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조현병이 청장년층에서 주로 발병하는 이유에 대해 “뇌의 성숙화 과정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사춘기와 초기 성인기에 문제가 생겨 조현병이 발병한다는 학설이 있다”고 설명했다. 원인은 뇌의 구조적·기능적 이상과 유전 등 다양하다. 심리적 원인도 작용하는데, 그래도 생물학적 원인이 크다. 조현병은 조기에 진단해 치료받으면 별다른 장애 없이 사회로 복귀할 수 있는 질환이다. 그러나 너무 늦게 치료를 시작하거나 치료를 중단해 재발하면 치료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이 교수는 “뚜렷한 이유 없이 일의 능률이 떨어지거나 혼자만 있으려 하고 얼굴 표정이 없어지는 등 다양한 증상이 있을 수 있다”며 “정확한 진단을 위해 꼭 전문의와 상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백발의 80대 택시기사… 불안한 시민

    백발의 80대 택시기사… 불안한 시민

    택시 기사의 고령화가 심각하다. 개인택시가 법인택시보다 더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교통안전공단 자료에 따르면 대구시의 60대 이상 개인택시 기사는 5663명으로 전체의 5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 개인택시의 연령대별 기사 수는 60대가 4514명으로 가장 많았고 50대 3306명, 70대 1129명, 40대 674명, 30대 68명, 80대 20명, 20대 1명 순이었다. 대구 지역 법인택시도 전체 운전기사의 절반 정도가 50대다. 법인택시 기사 가운데 50대는 2443명으로 48%를 차지했으며 60대 24% 1252명, 40대가 22% 1141명 등으로 집계됐다. 울산 지역 택시 기사의 경우 50대 이상이 84.6%를 차지하고 있고 그중 60대(43.8%)와 70대(6.2%) 기사도 많았다. 특히 개인택시 기사는 60대가 46.4%를 차지해 전체 연령대에서 가장 높아 고령화가 심각했고 70대도 368명에 달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개인·법인택시 기사 5966명 가운데 50대가 40.8%(2436명)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 60대 37.6%(2244명), 40대 13.6%(814명), 70대 6.2%(368명), 30대 1.7%(101명), 20대 0.1%(3명) 순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이 96.3%(5746명)로 여성 3.7%(220명)보다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다. 충북 청주 지역 개인택시 기사들의 고령화도 심하다. 개인택시의 경우 전체 2435명 가운데 50대가 1126명, 60대가 813명, 70대가 123명, 80대가 3명 등 50대 이상이 2065명으로 나타났다. 40대는 331명, 30대는 39명, 20대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법인택시 기사는 전체 1568명 가운데 50대가 671명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573명, 30대 173명, 60대 117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택시기사 고령화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전국 개인택시 면허자 16만 3233명 중 60대 이상은 8만 655명으로 전체의 50% 정도이며 법인택시는 무려 75%를 차지했다. 고령 운전자의 경우 위기 상황에 대한 반응이 느리고 노인성 질환 등으로 운전 중 사고 위험이 높다. 하지만 현재 법적으로는 나이 제한이 없다. 실제로 지난해 전국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2만 275건으로 2010년보다 61%나 늘어났다. 하루 평균 56건이 발생한 셈이다. 대구시 관계자는 “택시기사는 스스로 그만두지 않으면 80대에도 운행할 수 있다. 개인택시 양수·양도 연령 제한은 물론 고령 운전자에 대한 정기적 건강검진과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공무원 등 207명 필리핀 성매매 황제관광

    해외여행을 핑계로 필리핀에서 원정 성매매를 한 남성 200여명이 경찰에 잡혔다. 부산지방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국내 남성을 상대로 필리핀 원정 성매매 관광을 알선한 혐의로 이모(35)씨를 구속하고 필리핀 현지에서 성매매한 박모(24)씨 등 남성 20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필리핀에 체류하고 있는 공범 김모(34)씨는 수배 중이다. 해외원정 성매매 남성들은 20대 74명, 30대 100명으로 20~30대 남성이 전체 원정 성매매의 84.1%를 차지했다. 이어 40대 32명, 50대 2명, 60대 1명 등이었다. 성매수 남성들은 국내 대기업 직원과 공무원, 의사와 약사도 상당수 포함돼 있었다. 친척인 이씨와 김씨는 지난해 1월 11일부터 올해 4월 23일까지 국내 유명 포털사이트에 카페를 만들어 남성회원을 모집하고 해외 성매매 여행상품을 판매했다. 해외 성매매 관광을 다녀온 성매수 남성들에게 이용 후기를 카페에 게시토록 했고, 광고 쪽지를 발송하는 방식으로 성매매 알선 영업도 해왔다. 이 카페의 회원은 5600여명이다. 이씨 등이 판매한 여행상품은 필리핀에서 현지 성매매 여성과 여행일정을 함께 보내는 속칭 ‘황제관광’이었다. 2박 3일 기준 110만원으로 필리핀에서 차량과 숙소는 물론 성매매 여성까지 제공받았다. 경찰청의 한 수사관은 “이씨 등은 생활형편이 어렵거나 급전이 필요한 필리핀 여성에게 접근해 키, 몸무게, 신체 특징, 성적 취향까지 분석하고서 여성을 고용해 필리핀 세부 외곽지역에 있는 전용 풀빌라에서 성매매 영업을 했다”고 설명했다. 성매수 남성들은 인터넷 검색으로 문제의 카페에 접근해 이씨와 함께 여행일정을 짜고 필리핀에서 만날 여성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미리 받아 파트너를 정하고 성매매 관광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카카오톡으로 성매매 여성 사진과 일정 등을 보내는 수법으로 단속망을 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해외 원정 성매매 관광으로 챙긴 부당 이득을 14억원으로 파악했다. 조중혁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장은 “해외원정 성매매는 국격이 훼손되는 중요한 범죄”라며 “해외 성매매 알선 사이트와 필리핀 현지 성매매 알선 조직원에 대해 추가 수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고령화의 그늘… 50대 이상 산업재해 증가

    고령화의 그늘… 50대 이상 산업재해 증가

    산업현장에서 50대 이상 근로자의 산업재해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안전보건공단 연구원에 따르면 2013년 산업재해를 입은 근로자 9만 1824명 가운데 50세 이상은 4만 7289명으로 전체의 51.5%를 차지했다. 50세 이상 산업재해자는 2009년 3만 9938명에서 2010년 4만 2598명, 2011년 4만 3241명, 2012년 4만 4783명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반면 전체 산업재해자는 2009년 9만 7816명에서 해마다 감소했고, 50세 미만 산업재해자도 2009년 5만 7878명에서 지속적으로 줄었다. 50세 이상 근로자의 산재는 주로 5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6개월 미만 근속자 가운데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3년 기준으로 50세 이상 산재 근로자 가운데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소속은 1만 6170명(34.2%)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근속기간별(근속기간 산정 불가능 근로자 제외)로는 6개월 미만이 전체의 42.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세 이상 남성 근로자의 경우 건설업에서 ‘떨어짐’에 의한 산재가 많았고, 여성 근로자는 서비스업에서 ‘넘어짐’에 의해 다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안전보건공단과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 혁신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장년근로자 등 산재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기식 안전보건정책연구실장은 “산업현장에서는 장년 근로자의 특성을 이해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일할 수 있도록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작업환경 개선과 장년 근로자가 감당할 수 있는 근무형태와 업무배치 등을 통해 사고 없이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檢 수사받던 女사장 ‘페이스 오프’ 후 6년간 도피

    檢 수사받던 女사장 ‘페이스 오프’ 후 6년간 도피

    임금체납으로 실형을 선고받은 50대 여성이 눈 주변 등 안면을 바꾸는 성형수술을 받아 6년여 동안 수사기관 추적을 따돌렸지만 끝내 붙잡혔다. 20일 서울남부지검에 따르면 중소 제조업체 대표였던 윤모(57)씨는 2009년 초 직원 63명의 임금과 퇴직금 1억 9300만원을 체불한 혐의(근로기준법 위반)로 검찰 수사를 받았다. 불구속 상태였던 윤씨는 같은 해 5월 검찰 출석 요구에 불응하고 잠적했다. 검찰은 윤씨를 기소해 재판에 넘겼지만 그는 재판에도 불출석했다. 서울남부지법은 지난해 7월 윤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그리고 선고 일주일이 지나도록 윤씨는 항소장도 제출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이때부터 검찰의 형미집행자 전담검거팀이 윤씨를 추적하기 시작했다. 윤씨의 통화기록을 살피고 지인들을 수소문한 결과 윤씨가 경기 안성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했다.검거팀이 식당을 급습한 건 실형이 선고된 지 한 달이 지난 8월. 도망자와 추적자 간의 지루한 숨바꼭질은 쉽게 끝나지 않았다. 검거팀이 현장에서 만난 식당 주인의 얼굴과 이름이 윤씨와 달랐기 때문이다. 그 식당의 단골소님인 경찰관이 식당 주인의 신원을 확인한 데다 검거팀도 신분증을 확인하지 않았다. 난항에 빠지는 듯했던 수사는 해당 식당이 다음날 폐업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활기를 찾았다. 검찰은 식당 주인이 윤씨라는 심증을 굳히고 수소문에 나섰다. 안성에서 광명으로, 다시 서울로 도피 행각을 이어오던 윤씨는 결국 지난 12일 금천구 시흥동에서 검거됐다. 검찰 수사관들은 막상 윤씨를 붙잡았지만 눈을 의심할 수밖에 없었다. 검찰이 확보한 윤씨 사진과 실제 인상이 많이 달랐기 때문이다. 윤씨는 잠적 기간에 성형수술을 받으면서 얼굴 인상이 크게 바뀌어 있었다. 6년 3개월 동안 도피 생활을 해 온 윤씨는 마침내 교도소에서 8개월간 죗값을 치르게 됐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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