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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들, 장관 후보자에 지역구 민원 부탁 ‘눈총’

    GTX 노선·SRT 전라선 투입 해결 등 의견 묻자 장관 후보는 “부처 적극 협의” “장관 되면 지역구 방문해 달라” 요청까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들이 25일 최정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의 적격성을 따져야 할 인사청문회에서 도리어 지역구 민원 사업을 부탁해 눈총을 사고 있다. 최 후보자의 다주택 소유 현황에 대해 질타하던 여야 의원들은 오후가 되자 지역구 교통 인프라 확충 문제를 꺼내기 시작했다. 경기 김포을이 지역구인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김포 신도시에 대해 “이미 전임 김현미 장관과 많은 대화를 나눴다. 2기 신도시는 서울 지하철 5호선을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을 개선해 조기 착공하겠다는 것을 인계사항으로 들었냐”며 “장관이 되면 가장 최우선 과제로 해 달라”고 했다. 최 후보자는 “김포한강선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인천 연수의 민경욱 한국당 의원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언급하며 “GTX-B노선의 중요성을 알텐데, 6월 안에 예비 타당성 결과가 나올 것 같냐”고 질문했다. 최 후보자는 “예타가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전북 전주의 정동영 민주평화당 의원은 KTX 전라선의 배차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장관이 되면 최우선적으로 SRT 전라선 투입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했다. 최 후보자는 “코레일과 SRT가 원만하게 협의가 되면 가능하다고 본다”고 답변했다. 전북 남원·임실·순창의 이용호 무소속 의원도 “후보자가 장관이 되면 지리산 친환경 전기 열차를 적극 추진하고 지원하겠냐”고 물었고 최 후보자는 “살펴보겠다”고 답했다. 경기 하남의 이현재 한국당 의원은 지하철 9호선의 하남 연장 사업을, 경기 안산의 김철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신안산선 조기 착공을 질의했다. 경기 시흥의 함진규 한국당 의원은 월곶판교선의 개통 연도를 언급하며 “장관이 되면 지역에 한번 방문할 필요성이 있다”고 요청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은권 한국당 의원은 “지금 청문회를 하는 것인지 정책 질의를 하는 것인지 헷갈릴 정도”라며 “자질이 있느냐 없느냐를 지켜보는 청문회인데 지역 민원을 부탁해서는 안 된다. 위원장은 제재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자치광장] 신구 도시철도 상생 첫발 내디딘 서울/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자치광장] 신구 도시철도 상생 첫발 내디딘 서울/고홍석 서울시 도시교통실장

    서울시가 향후 10년간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안을 발표했다. 강북횡단선을 포함한 10개 노선 계획이 담겼다. 본 노선안을 통해 기대되는 도시철도 서비스 신규 수혜자는 40만명 규모다. 노선 신설로 지하철역까지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이용자를 늘리겠다는 것. 이번 서울시 철도망 계획엔 노선 신설만큼이나 중요한 설계 원칙이 또 있다. 바로 도시철도의 ‘급행화·직결화’다. 서울시는 서부선, 강북횡단선 등 신규 노선에 급행 기능을 고려해 계획을 수립했다. 아직 공사가 시작되지 않은 두 노선은 비용을 조금 추가하면 완행뿐 아니라 급행열차도 운영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급행 선호도는 이미 9호선을 통해 여실히 확인된 바 있다. 기존 4호선을 개량해 급행열차를 추진하는 계획도 담았다. 지방자치단체 단위 철도망계획으론 첫 시도다. 과거 철도망 계획은 노선 신설만 다뤘다. 노선 개량과 개선 계획을 담을 규정이 없었기 때문이다. 2014년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으로, 서울시 도시철도 사업 청사진엔 기존선 개량 계획을 포함할 수 있게 됐다. 본 계획엔 5호선 직결화도 포함됐다. 현재 5호선은 방화부터 상일동행과 마천행 열차를 운영 중이다. 강동역을 지나 Y자로 갈라지는 길동역과 둔촌동역을 연결하면 방화~상일동, 방화~마천을 운행하는 열차 외에 사이사이로 상일동~마천을 운행하는 새로운 노선이 생기는 것이다. 공사 중인 5호선 하남연장선이 완공되면 미사까지도 연결이 가능하다. 저비용 고효율의 대표 사례다. 이런 점에서 노선 신설만을 다뤘던 과거에 비해 이번 서울시 계획은 진일보한 완성형 도시철도망 구축 단계로 볼 수 있다. 이는 과거에 비해 높아진 기술력이 뒷받침된 결과이기도 하다. 물론 보다 세부적인 기술 검토가 필요한 관계로 서울시는 이번 철도망 계획이 국토부 승인을 얻으면 별도 용역을 통해 보다 면밀한 기술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미 10개 노선을 운영 중인 서울시로선 앞으로도 기존 지하철 고도화나 개량을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을 뒷받침해 줄 중앙정부 지원도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 이번 제2차 도시철도망구축계획이 앞으로 신구 도시철도가 상생하는 방향을 결정할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 판단한다.
  • 주거 대체상품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맞춤형 특화설계 ‘오팰리오’ 분양

    주거 대체상품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눈길, 맞춤형 특화설계 ‘오팰리오’ 분양

    1~2인 가구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주택시장 지형이 변하고 있다. 중소형 평형 수요가 꾸준한 가운데 특히 소형 주택을 찾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 상황이 이럼에도 불구하고 1인 가구가 살 수 있는 소형 주택 신규 공급은 그리 많지 않다. 서울 수도권에서 소형 아파트의 공급원으로 여겨지는 재건축·재개발 사업 물량은 대부분 임대주택이다. 그나마 남은 물량도 조합원들에게 돌아가 일반 수요자들은 청약 기회조차 얻기 힘든 실정이다. 이에 최근 주택시장에서는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산업동향&이슈’ 제17호에 따르면 우리나라 가구수가 2043년까지 증가한 후 2044년부터 감소할 것으로 예측하면서 동시에 소가족화가 심화돼 1~2인 가구 비중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27.2% 정도인 1인 가구 비율이 2040년에는 35.7%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2인 가구 역시 같은 기간 26.1%에서 34.2%로 올라 1~2인 가구를 합친 비율은 69.9%까지 오를 것이란 관측이다. 그동안 1인 가구와 같은 소규모 가구는 청년이나 노년층에서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형태였지만 최근엔 경제력을 갖춘 중년층까지 합류해 그 증가세는 꾸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1~2인 가구 수가 급격하게 늘고 있지만 소형 아파트 공급이 이를 받쳐주지 못하면서 수요자들이 도시형생활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등 대체상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일반적으로 아파트보다 가격이 합리적이고 입지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설계가 도입돼 안락한 주거를 위한 알짜 상품으로 각광받는 추세다. 특히 주거용 오피스텔은 가격이 아파트의 60~70% 수준으로 부담이 덜하고 청약통장이나 신청자격 제한이 없어 접근이 쉬운 것도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다. 서울 수도권과 지방 대도시에 공급되는 오피스텔의 경우 대부분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도입, 가전제품, 가구 등 생활에 필요한 모든 품목을 갖추고 있어 입주 즉시 바로 생활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이다. 또 아파트와 구조가 유사하면서도 탄탄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역세권 등 교통이 좋은 곳에 위치한 상품의 경우 향후 시세차익도 누릴 수 있어 확실한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형 주택 임대수요가 풍부한 서울 도심권에서 1~2인 가구를 겨냥한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이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에 들어서는 ‘동대문 오팰리오’가 그 주인공이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서울 중구 오장동 139-7번지에 지하 3층~지상 13층, 총 75실로 조성된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용 19.04㎡형 3실, 22.31㎡형 6실, 29.48㎡형 12실, 39.69㎡형 6실 등 27실이 공급되고, 오피스텔은 전용 18.12㎡형 36실, 22.63㎡형 6실, 29.95㎡형 6실 등 모두 48실이 공급된다.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모두 40㎡ 이하 소형면적으로 구성돼 1~2인 가구의 임차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소형주거상품이지만 1~2인 가구를 겨냥한 특화설계가 눈에 띤다. 타입별로 1룸, 1.5룸, 2룸 등 맞춤설계를 적용했고 게다가 오피스텔 일부세대에는 다락층을 조성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시형생활주택 39.69㎡형은 3베이 구조로 일반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상품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스타일러(일부세대)까지 갖춘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 입주민의 주거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중심업무지구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교통망을 자랑한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4·5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이 있고 2·5호선 을지로4가역, 1호선 종로5가역도 가까워 걸어서 지하철역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다. 풍부한 배후임대수요도 기대된다. ‘동대문 오팰리오’가 들어서는 동대문 일대는 약 7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중심업무지구(CBD) 직장인과 동대문 패션산업 종사자를 배후임대수요로 품고 있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서 누릴 수 있다. 동대문 패션타운 관광특구와 인접해 풍요로운 쇼핑생활을 누릴 수 있고 중부시장, 방산종합시장, 동대문종합시장 등 재래시장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세운 재정비촉진지구 정비사업으로 향후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문 오팰리오’는 이달 분양할 예정이며 홍보관은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입지 지식산업센터에 몰리는 수요자들…‘희가로프리미어’ 선착순 분양 중

    알짜입지 지식산업센터에 몰리는 수요자들…‘희가로프리미어’ 선착순 분양 중

    경기도 하남시 부동산 시장이 다시 한번 들썩이고 있다. 최근 몇 년간 미사강변도시를 중심으로 한 주택시장이 수도권 동남권의 신흥 주거중심으로 각광을 받은 데 이어, 이번엔 지식산업센터가 바톤을 이어받는 분위기다. 분위기를 이끌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은행권 IT센터의 잇따른 이전 덕이다. 시작은 KDB산업은행이었다. KDB산업은행은 현재 미사강변도시에 IT센터를 건립 중이다. 총 사업비 1.986억 원을 들여 1만5,077㎡ 부지에 연면적 5만7,928㎡(1만7,523평) 규모의 2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산동 1만6,676㎡(지상 6층), 사무동 4만1,252㎡(지하3층~지상 9층)규모로 신세계 건설(주)가 시공 중으로 현재 86%정도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최근에는 IBK기업은행도 하남시 풍산동 코스트코 하남점 인근 자족시설부지에 부지를 매입, 계약 체결까지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용인 수지구에 위치한 IT센터를 이곳으로 옮겨 취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오는 2022~2023년 안에 이전을 마무리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남시가 은행가의 선택을 받은 배경은 바로 뛰어난 입지적 장점과 개발호재 덕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하남시는 서울 강동구와 맞붙어 있고,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데다, 지하철 5호선 상일동~검단 구간(2020년 전 구간 개통 예정)과 지하철 9호선 3차 구간(2018년 개통예정) 연장 사업, 감일~초이간 광역도로 개통 사업 등 교통호재도 풍부하다. 여기에 쾌적성도 뛰어나 근무환경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특히 업계에서는 이 같은 장점으로 인해 향후 하남시가 은행가 IT센터의 메카이자 첨단 IT밸리의 차세대 주자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두 은행 IT센터의 이전에 따라 상주인구가 크게 늘어남에 따른 경제효과는 물론, 관련기업의 후속 이전도 잇따를 전망이다. 특히 대기업의 이전은 원활한 업무환경을 원하는 협력업체 및 관련 기업체의 이전까지 활성화시키는 힘이 일반기업보다 훨씬 큰 만큼 하남시로 옮겨가는 기업은 더 많을 것이란 예측인 것. 게다가 주변으로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산업·업무·유통단지도 밀집해 있어 관련 업체들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해당 관련업체들 역시 서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로 가격부담이 적고, 강남 및 수도권 접근성이 뛰어난 하남으로 집중되며 은행 IT관련 뿐만 아니라 점차적으로 그 범위를 확대, 첨단IT밸리의 핵심으로 거듭날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이에 따라 하남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가 사옥 이전 계획이 있는 기업과 신생기업들은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현재 오를 만큼 오른 하남시 아파트값과 달리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조성 초기 단계인 만큼 입주 후 높은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신우산업개발이 경기 하남 미사강변도시 U2단지 13-1블록에서 지식산업센터 ‘희가로프리미어’를 분양해 주목할 만하다. ‘희가로프리미어’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일단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교통환경이 뛰어난 데다, 합리적인 계약조건까지 더해지며 투자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일단 뛰어난 교통환경은 출퇴근 및 업무의 편의성을 높여준다. 주변으로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진입이 가능한 강일IC가 가까이 있다. 또한, 단지 주변으로 지하철5호선 미사역이 개통을 앞두고 있다. 현재 하남구간 대부분 공정이 75%를 넘어섰으며, 이르면 12월 또는 이듬해 1월에는 개통도 가능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그간 도로교통에 집중되던 하남 미사강변도시 일대 교통이 대중교통으로 분산, 출퇴근난 해소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된다. 또한 단지 바로 남단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가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기 신도시로 확정된 하남 교산지구 개발로 인한 교통호재도 추가됐다. 지하철 3호선연장을 통해 교산지구 내 2개역, 감일지구내 1개역을 신설키로 해 이를 통한 하남~서울간 대중교통이동의 편의성이 더해진 것. 더불어 지하철 9호선 연장안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포함된 만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으로 향후 교통망은 더욱 확대된다. 설계도 우수하다. 지식산업센터는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며, 각 실 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 역시 5.3m의 층고와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으며,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조건도 뛰어나다. 1억원대 소액 투자상품으로 DTI, LTV 등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워 분양가의 최고 85%까지 자금대출(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이 가능하고, 기숙사도 최고 65%까지 대출을 받아 볼 수 있어 자금부담이 적다. 취득세와 재산세 일부가 감면되며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어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 또한 지식산업센터(섹션오피스)와 기숙사 모두 50%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잔금 시까지 별도의 비용을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1차 서류심사 통과

    김포시,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1차 서류심사 통과

    경기 김포시가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신청 결과 1차 서류심사를 통과했다.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에서 김포시를 비롯해 12개 지자체를 후보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축구종합센터 유치를 신청한 지자체는24개였다. 1차 선정된 12곳은 김포시를 비롯해 경북 경주시, 전북 군산시, 경북 상주시, 세종특별자치시, 경기 여주시, 경북 예천군, 경기 용인시, 울산광역시, 경기 이천시, 전북 장수군, 충남 천안시 등이다. 부지선정위는 1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오는 4월까지 프레젠테이션과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축구종합센터는 33만㎡ 규모로 천연·인조잔디구장을 비롯해 풋살구장과 다목적체육관, 숙소, 식당, 휴게실, 사무동 등이 들어선다. 축구종합센터 후보지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통진 IC 부근 누산리 일대로 결정하고 세부사항을 점검 중에 있다.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연장시 종착역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종무 서울시의원, 지하철 환기구 개선 정책 제안

    서울특별시의회 제15기 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은 2월 22일 개최된 연구발표회에서 ‘지하철역 환기구 개선방안 도출’을 주제로 한 정책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정책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관한 정책 수립 및 대안 제시를 위해 서울시의원과 전문가가 모여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논의의 장으로서, 이날 김 의원은 지하철 5호선 명일역, 상일동역 등 강동구 내 지하철 환기구 민원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검토했던 다양한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환기구 표준형 설치 기준」에 따르면 환기구는 사람과 차량의 접근이 어려운 녹지대, 교통섬 등에 설치해야하나 지하철 1~8호선에 설치된 환기구 2,242개 중 1,844개가 보도 및 차도에 설치되어 있어 시민들의 통행에 불편을 야기하고 도시의 미관을 해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국내·외 우수 설치 사례들을 소개하면서 ‘공공디자인 개념 적용’, ‘공공용지 내 우선설치를 통한 안정성 확보’, ‘외부 승강기 등과 병행 설치로 보도점유 면적 최소화’ 등을 개선방안으로 제안하였다. 또한 환기구 이설 시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지하철 환기구 설치 가이드라인 및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비 2억 원을 ’19년도 예산에 편성하여 기존 환기구는 전수조사를 통해 맞춤형 대책을 도출하고 신규 환기구는 계획단계부터 보행권과 도시미관을 저해하지 않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할 것이라고 정책방향을 제시하였다. 연구발표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서 김종무 의원은 ‘용역 결과 우선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환기구부터 예산을 편성하여 실제 환경 개선을 이끌어내는 것이 최종적인 목표’라고 밝히며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관련 정책에 지속적으로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빛나는 미래가치 품은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조화이뤄

    빛나는 미래가치 품은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역세권, 숲세권, 학세권 조화이뤄

    서울 동북부 중심 지역인 면목동은 그간 더딘 개발과 생활기반시설 노후화 등의 문제로 저평가돼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지역 내 개발 계획이 연달아 발표되고 있으며, 신규 단지 개발로 활발해 서울의 신(新) 명품주거타운으로 급부상 중이다. 가격대도 합리적으로 형성돼 분양 시장에 나온 단지들이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 면목동에 조성되는 ‘용마산역 쌍용예가 더 클라우드’는 청약 1순위 모집 당시 총 75가구 모집에 총 1,686명이 몰려 평균 22.48대1의 경쟁률을 기록, 단기간 전 주택유형이 마감됐다. 면목3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사가정센트럴아이파크’도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에서 특별공급을 제외한 866가구 모집에 총 3,887명이 참여, 평균 4.49대 1, 최고 13.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도 성공 신화를 이어갈 면목동 신규 단지로 호평 된다. 면목동 일원에 건립 예정인 이 단지는 지하 4층, 지상 25층의 3개동에 총 414세대(예정, Shift 155세대 포함)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 34㎡, 40㎡, 49㎡의 소형특화면적을 공급 예정이며, 59㎡, 84㎡ 등 실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도 공급돼 폭넓은 선택이 가능하다. 단지는 우수한 교통망을 갖춰 높은 가치가 평가된다. 7호선 용마산역과 도보 1분 이내 거리(직선거리 50m)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7호선 용마산역을 통해 강남이 단 10분대에 연결된다. 5호선과 경의중앙선, 경춘선으로 환승도 편리해 서울과 경기권 일대에 빠르게 접근할 수 있다. 동부간선도로, 천호대로 등 광역 교통망도 단지 주변을 지나 차량을 이용하기도 좋다. 중랑천과 아차산, 용마폭포공원 등이 있는 용마산이 인접한 숲세권 단지로, 서울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청정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주거 환경이 쾌적한 아파트로 인기가 뜨겁다. 중랑구의 완벽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단지로도 좋은 평을 받는다. 홈플러스, 코스트코, 경희대학병원 등 지역 내 주요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도보 통학권에 중곡초, 면남초, 용마중이 있고, 명문고인 대원외고 및 대원여고와 경희대, 외국어대, 시립대 등 대학교 시설도 밀집돼 학세권도 확보된다. 탁월한 자녀 교육 환경에 학부모 수요자들의 문의가 쇄도 중이다. 중랑구 일대에 개발 사업이 활발히 진행 중인 것도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의 가치를 더한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중랑코엑스(가칭) 조성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는 지역 최대 개발사업으로 평가된다. 동부간선도로를 8차선으로 확장하고 고속화도로와 간선도로의 이원화로 지하화하는 사업으로,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 내 교통편의가 대폭 개선된다. 중랑코엑스(가칭) 조성 사업은 상봉과 망우역 일대를 쇼핑문화복합역사로 개발하는 사업이며, KTX경강선(서울~강릉) 개통을 계기로 활발히 추진 중이다. 사업을 통해 도시미관개선과 관련 인프라 확충 등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돼 지역 내 주거 가치 및 지가 상승 등이 기대된다. 용마산 파크힐 아파트는 역세권과 숲세권, 학세권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어 향후 상당한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 랜드마크로의 성장도 예상돼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홍보관은 중랑구 상봉동에 위치해 있으며, 사전 연락 후 방문하면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이스피싱 속아 현금 500만원 들고 서울행 비행기…공조수사로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 속아 현금 500만원 들고 서울행 비행기…공조수사로 피해 막아

    보이스피싱 전화에 속아 현금 500만원을 들고 부산에서 서울 김포공항까지 비행기를 탄 20대 여성이 경찰의 도움으로 1000만원 넘는 금전 피해를 피했다. 지난 19일 오후 4시 46분쯤 부산지방경찰청 112로 신고 전화가 걸려 왔다. ‘딸(24)이 통장에서 현금을 인출해 서울로 간 것 같은데 사기를 당한 것 같다’는 다급한 목소리였다. 어머니 A씨는 딸의 계좌에서 큰 금액의 현금이 인출됐다는 문자 메시지가 오자 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딸이 “대검찰청 검사가 전화를 해서 내 계좌가 범죄에 악용됐다고 한다. 돈을 모두 인출해 대검찰청으로 오라고 했다”고 답하고는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었다. 112 담당자는 신고전화가 걸려온 지역을 관할하는 부산 서부경찰서 충무지구대에 이 사실을 알렸고, 충무지구대 김연수 경위는 A씨 딸에게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결되지 않았다. A씨 딸 B씨는 부산 김해공항에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한 뒤 보이스피싱 조직원이 시키는 대로 현금지급기에서 추가로 770만원을 찾으려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잔액을 인출할 때쯤 김 경위가 A씨 딸과 어렵게 전화 연락이 됐다. 김 경위가 “보이스피싱에 속으신 것 같다”고 B씨에게 알렸지만 처음엔 김 경위 말을 믿으려 하지 않아 한참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를 겨우 설득해 돈을 추가로 인출하지 않도록 한 김 경위는 곧바로 김포공항을 관할하는 서울 강서경찰서와 김포공항 경찰대에 연락해 공조수사를 요청했다. 서울 강서경찰서 경찰관들이 김포공항으로 출동해 B씨를 만났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일당은 중간에 말을 바꿔 B씨에게 대검찰청으로 오지 말고 김포공항 인근 지하철역에서 누군가를 만나 돈을 건네라고 지시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빈 봉투를 만들어 B씨에게 건네며, 서울 지하철 5호선 송정역 출구 앞에 서 있도록 했다. 결국 이날 오후 5시 경찰은 현장에 돈을 받으러 온 현금수거책 C씨(21·여) 등 2명을 검거했다. 경찰은 C씨를 조사해 또다른 보이스피싱 피해금 수거책도 잡을 수 있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지역균형발전 위한 10개 도시철도노선 건설 추진 환영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김상훈, 더불어민주당, 마포1)는 2월 20일 서울시가 발표한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하고, 향후 도시철도 각 노선별 건설 추진시 서울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 차원에서 서울시의회가 적극적으로 도울 것임을 밝혔다. 서울시는 2월 20일 기자설명회를 통해 경전철 노선 6개, 기존선 개량 2개, 연장노선 2개 등 총 10개의 도시철도노선 건설 사업이 포함된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을 발표했다. 재정사업으로 전환한 면목선·난곡선·우이신설연장선·목동선, 완·급행 계획이 보완된 서부선, 신규 추가된 강북횡단선 등 경전철 노선과 4호선 급행화, 5호선 지선 직결화,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연장이 계획에 포함되었으며, 9호선 4단계 추가연장노선은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계획에 반영되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지역균형발전 중심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환영을 표하는 한편 지난 2008년 11월에 첫 번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수립된 이후 실제 착공한 노선은 현재 공사 중인 신림선 경전철 1개 노선 밖에 없는 만큼 향후 도시철도 건설을 신속히 추진해나갈 것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김상훈 교통위원장은 “교통위원회를 포함한 시의회는 앞으로 신속한 도시철도 건설을 최우선 과제로 하여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면서 “현재는 계획을 수립한 단계라 향후 국토교통부 승인, 각 노선별 예비타당성조사, 사업예산의 확보, 사업자 선정 등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량리~목동’ 등 10개 노선 확충…강북 철도 사각지대 줄인다

    ‘청량리~목동’ 등 10개 노선 확충…강북 철도 사각지대 줄인다

    국비 2조 3900억 등 사업비 7조여원 투입 강북횡단선 예산 절반은 시민펀드로 충당 지자체 첫 기존 노선 개량해 4호선 급행화 통행시간 15% 단축·혼잡도 30% 감소 기대 박원순 “급행화·직결화로 새 이정표 될 것”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서 양천구 목동까지 강북 지역을 동서로 가로질러 ‘강북의 9호선’ 역할을 수행할 ‘강북횡단선’이 생긴다.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차 서울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용역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2028년까지 10개 노선을 확충한다. 박원순 시장은 “특히 경제적 논리에 치우쳐 있던 철도 공급기준을 교통복지 측면에서 대폭 개선했으며, 적은 비용으로 높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급행화, 직결화까지 추진해 도시철도 계획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통소외 지역에 과감하게 재정을 투입해 시민 이동권을 보장하는 게 공공의 역할인 만큼,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지역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서울형 지역균형발전지표’를 새롭게 적용했다. ●목동선 서부트럭터미널~강월초교 구간 지하화 이에 따라 기존의 계획 중 민간사업자에게 관심을 받지 못해 지연됐던 면목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 목동선 등 4개 노선과 서부선 완·급행 등 경전철 6개 노선을 신설한다. 면목선은 기존 신내~청량리 노선을 유지하되, 청량리역에서 강북횡단선과 환승하도록 했다. 목동선, 난곡선, 우이신설연장선도 기존 노선을 유지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받아들여 목동선의 서부트럭터미널~강월초교 구간을 지하화한다. 서부선은 기존 새절~서울대입구역 구간에 대피선을 2개 추가해 완급행 열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강북횡단선은 25.72㎞에 이르는 장대노선이다. 동쪽으로는 청량리역에서 1호선·광역급행(GTX)·면목선·경의중앙선, 서쪽으로는 5호선과 각각 연결되며, 3호선·6호선·우이신설선·서부선·9호선까지 환승할 수 있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 노선은 조건부 포함 이 밖에도 지자체 최초로 기존 노선을 개량해 4호선을 급행화하고, 5호선 둔촌동~굽은다리 구간을 직결해 서울 동남부와 하남시를 잇는 교통축을 만든다. 또 서부선 남부와 신림선 북부 연장 노선이 각각 여의도와 서울대 정문 앞에서 상호 환승이 가능하도록 해 노선 연계성을 높인다. 9호선 4단계 추가연장(고덕강일~강일) 노선도 2021년 강일~미사 구간과 함께 광역철도 지정을 전제로 계획안에 조건부 포함시켰다. 사업비는 10개 노선에 모두 7조 2302억원(국비 2조 3900억원, 시비 3조 9436억원, 민간사업비 8966억원)이다. 약 2조원을 투입할 강북횡단선은 예산 50%를 시민펀드로 충당하는 등 별도의 재원을 마련해 ‘시민공유형 재정사업’으로 벌인다. 서울시는 사업을 마치면 철도 통행시간이 평균 15% 단축되고, 지하철 혼잡도는 평균 30%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10분 내에 철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이 현재 63%에서 75%로 확대되고 철도역 접근이 어려웠던 동도 170개에서 104개로 감소하는 등 철도교통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민주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지원”… PK 사수 총력전

    민주 “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등 지원”… PK 사수 총력전

    “국비 5조여원 경남 목표 달성 전폭 지원” 이해찬, 金 불구속 운동본부 대표단 면담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8일 경남 창원에 총집결해 부산·경남(PK) 민심 달래기를 이어 갔다. 김경수 경남지사 구속과 맞물린 PK 지지율 하락에 촉각을 기울이는 민주당은 이날 경남도청에서 새해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다. 민주당은 서부경남KTX(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스마트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숙원 사업의 예산·정책 지원 약속을 쏟아냈다. 특히 이해찬 대표는 이번 일정을 직접 챙기고자 의원외교 방미 중 일행보다 먼저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김 지사가 도정 공백을 굉장히 우려했다고 들었다”며 “그래서 예산정책협의회 첫 회의를 경남에서 해서 당이 행정을 뒷받침해 주는 역할을 해 줘야겠다고 해서 여기에 오늘 왔다”고 설명했다.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남부내륙철도 사업과 관련해선 “기본 설계를 빨리해서 조기 착공하도록 당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국비 5조 4090억원이 (경남의) 목표인데 잘 달성될 수 있도록 당에서 전폭 지원하겠다”며 “고용산업위기지역 지정 연장, 창원 스마트 산단, 남부내륙철도 착공, 진해 항만사업 등 4개 큰 프로젝트와 내년도 예산 등에 저희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공개 협의 때 민주당 지도부는 경남도의 노후공단 재정비 사업, 거제~마산 국도 5호선 건설, 양산도시철도 건설, 남부내륙권 광역관광개발사업 등 주요 국비 사업 협조 현황을 논의했다. 예산협의에 이어 이 대표는 ‘김경수 지사 불구속 재판을 위한 경남도민운동본부 대표단’을 면담했다. 이 대표는 “여기 오면서 마음이 참 무거웠다”며 “민주당에서 김 지사가 모처럼 도지사에 당선돼 업무를 본 지 채 1년도 되기 전에 갑자기 구속이 돼 저희도 큰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직 도지사를 전격적으로 구속하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판결”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20일쯤 김 지사가 보석을 신청할 것이란 소식을 전하면서 “정상적인 법원 판단이라면 도정에 차질이 없도록 결정하는 게 상식인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도 했다. 하지만 김 지사 측 오영중 변호사는 “보석 청구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결정된 내용이 전혀 없다”고 밝혔다. 19일에는 민주당 사법농단 세력 및 적폐청산 대책위원회가 1심 판결문 분석 기자간담회를 열고 판결의 부당성을 주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민주당 최고위는 창원성산, 통영고성 등 경남 지역 2곳에서 치러지는 4·3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의결해 본격적인 재보선 준비에 착수했다. 손지은 기자 sson@seoul.co.kr
  • 설 이후 아파트 본격 분양

    설 이후 본격적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열린다. 1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설 이후 3월까지 전국에서 분양되는 아파트는 4만 4459가구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2만 7518가구)과 비교하면 1.6배 많은 물량이다. 수도권에 몰려 있고, 주로 재개발·재건축 아파트이다. 수도권 물량이 2만 4785가구나 된다. 이 중 절반가량인 1만 2452가구는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으로 나오는 아파트다. 서울 송파, 노원, 서대문, 동대문구 등에서는 1000가구 이상의 대규모 단지도 분양된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광명?안양 재건축과 인천 검단신도시 분양이 눈길을 끈다. 롯데건설은 서울 송파구 거여동에서 거여2-1구역을 재개발한 ‘롯데캐슬’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1945가구 중 745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 5호선 거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진?출입도 편리하다. 거여마천재정비촉진지구와 위례신도시 개발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효성은 서울 노원구 공릉동에서 대릉현대아파트를 재건축한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를 1308가구를 공급한다. 이 중 560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지하철7호선 공릉역과 6호선 화랑대역이 걸어서 15분 거리에 있다. 육사,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등이 가깝다. 서울 동대문 용두동에서는 한양이 동부청과시장 재개발지구에서 ‘한양수자인’ 아파트 1152가구를 분양한다. 지하철1호선과 경의중앙선?분당선 역세권이다. 청량리역 역세권 개발에 따른 수혜도 예상된다. 대우건설과 삼성물산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에서 재건축한 ‘평촌래미안푸르지오’ 아파트를 분양한다. 1199가구 중 659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철 1호선과 4호선이 근접하며 평촌신도시와 안양천, 학의천이 인접해 있다. 인천 검단신도시에서는 대우건설이 ‘검단센트럴푸르지오’ 아파트 1540가구를 분양한다. 신도시 내 기반시설도 점차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 SK건설과 롯데건설은 경기 광명시 철산동에서 철산주공7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1310가구 중 697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지하철7호선 철산역 역세권이다. 광명시청과 철산로데오거리, 안양천에 근접한다. 우미건설은 경기 하남시 학암동 위례신도시에서 ‘우미린1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875가구이며, 서울 강남 접근성이 우수해 청약자가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5대 광역시와 지방에서는 1만 967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에서 ‘원주더샵센트럴파크(1단지)’ 아파트 936가구를 내놓는다. 신영은 충남 천안시 불당동 탕정지구에서 ‘지웰시티푸르지오’ 아파트 852가구를 공급한다. HDC 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유성구 복용동에서 2565가구에 이르는 대단지인 ‘대전도안아이파크2차’ 아파트를 분양한다. GS건설과 대림산업은 세종시 4생활권에서 ‘세종자이’ 아파트 120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국책연구기관이 가까운 곳에 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교통여건 개선되는 하남미사강변도시…주목받는 ‘희가로 프리미어’

    교통여건 개선되는 하남미사강변도시…주목받는 ‘희가로 프리미어’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해마다 빠른 속도로 치솟으면서 서울 접경지역인 ‘경기’와 ‘인천’으로 이주하는 수요가 빠른 속도로 늘고 있다. 서울보다 상대적으로 부동산가격이 저렴한데다가 서울을 잇는 광역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서 굳이 서울에 남아있을 필요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수많은 국내 기업체들도 서울의 높은 지대를 피해 서울 접경지역으로 이동하는 사례를 빈번하게 확인할 수 있다. 실제, 2기 신도시 내에 개발된 ‘판교테크노밸리’와 ‘광교테크노밸리’에는 서울을 떠난 주요기업들이 터를 잡고 빠른 속도로 성장해나가고 있다. 실제, NHN과 넥슨과 엔씨소프트 등 주요기업들은 2013년 당시에 이미 서울을 등졌다. 지난 2016년에는 대한민국 굴지의 기업 삼성전자도 서초사옥을 떠나 수원디지털시티로 떠나갔다. 이처럼, 대기업의 이전도 탄력이 붙고 있는 만큼 중견기업들의 탈 서울 행렬 속도도 더욱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 강남권 바로 옆에 위치한 하남미사강변도시에 대한 기업체들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다 향후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됨에 따라 서울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하남미사강변도시 내에는 서울과 빠르게 잇는 지하철5호선 미사역이 2019년쯤 개통된다. 또, 지하철9호선 연장안도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 계획안’에 포함된 만큼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게다가, 하남미사강변도시 내에는 BRT(간선급행버스체계)도 도입돼 통근 자들의 발이 되어줄 전망이다. 이처럼 교통망이 대거 확충되면 하남미사강변도시가 경기도 권역 최고의 교통요충지로 거듭나게 된다. 서울 강남권과의 거리가 매우 가까운데다가 교통여건도 개선돼 실질 이동시간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대규모 산업·업무·유통단지도 주변에 밀집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안정적으로 품을 수 있다. 실제, 강동 강동첨단업무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 등 배후업무단지가 하남미사강변도시와 인접해 있는 만큼 시너지효과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신우산업개발이 하남미사강변도시에 분양 중인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도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미사강변도시에서도 노른자 위에 위치한 우수한 입지인데다 1억원대 소액 투자상품으로 DTI, LTV 등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점 등이 매력적이다. 또, 취득세와 재산세 일부가 감면되며 부가세도 환급 받을 수 있어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 지식산업센터는 층고가 5.3m에 달해 대규모 장비를 실내에 보관하기도 수월하다. 또, 각 실 별로 발코니 서비스면적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숙사의 층고도 5.3m 복층형으로 설계해 개방감을 확보하고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특히 기숙사와 지식산업센터를 별동으로 설계해 입주기업은 물론 입주민들의 프라이버시 보호에 힘썼다. 이 외에도 넓은 휴게공간과 옥상정원 등을 갖춰 근로자들의 휴식 및 여가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하철 노선 연장 계획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지하철 5호선 미사역(2019년 개통 예정)이 개통되면 서울 거주자들의 하남미사강변도시 출퇴근이 더욱 수월해질 전망이다.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또, BRT환승센터가 들어서는 황산사거리도 가까워 대중교통을 통해 수도권 주요도시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단지는 미사강변도시 내에서도 서울로 진입하는 초입에 있어 서울접근성이 뛰어나다. 올림픽대로와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코스트코(2019년 3월 예정)가 개점을 앞두고 있어 향후 직접적 수혜도 예상된다. 이 외에도 하남의 대표적인 쇼핑·문화·여가복합단지인 스타필드하남도 가깝다. ‘희가로 프리미어’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하남시 조정대로에 위치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창원~진해 잇는 제2안민터널 2022년 3월 조기개통

    창원~진해 잇는 제2안민터널 2022년 3월 조기개통

    경남 창원시는 22일 진해구 자은동과 성산구 성주동을 잇는 제2안민터널 개통을 당초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2년 3월 조기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사업 모든 구간 보상을 오는 6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제2안민터널은 25호선 국도 대체우회도로 구간 길이 1.9㎞ 터널로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비는 모두 1635억원으로 공사비 1249억원은 국비이고, 보상비 386억원은 창원시 예산이다.시에 따르면 보상대상 토지는 전체 123필지 12만 7771㎡로 이 가운데 89필지 10만 2087㎡(전체 면적의 80%)는 보상이 완료됐다. 보상 협의가 되지 않은 성산구 성주동 6필지와 진해구 자은동 13필지는 지난해 11월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재결신청을 해 행정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나머지 성산구 천선동 미보상 토지에 대해서도 오는 2월 한달 동안 보상 재협의를 한 뒤 협의가 되지 않는 토지에 대해서는 수용재결을 신청하는 등 오는 6월까지 보상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시는 진해구 자은동 터널 시작 지점 주변에는 문화재 발굴 구간이 많아 보상이 빨리 이뤄져야 문화재 발굴을 할 수 있고, 문화재 발굴이 완료돼야 공사를 착수할 수 있어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서는 보상이 시급하다 밝혔다. 제2안민터널 건설 공사는 지난해 7월 종점 지점인 성산구 천선동 구간에서 터널 굴착 공사를 시작해 전체 1.9㎞ 가운데 1.2㎞ 굴착 작업을 마쳤다. 터널 시작 시점인 진해구 석동과 자은동 구간은 나무 파쇄 작업과 터널 갱도 입구 사면보강 작업 등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체 공정률은 18%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안민터널 만성 교통난 해소를 위해 제2안민터널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조기개통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광화문광장 3.7배 확대… 시청까지 지하 연결·GTX역 만든다

    광화문광장 3.7배 확대… 시청까지 지하 연결·GTX역 만든다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 없애 보행성 회복 6만㎡ 규모… 역사·시민광장으로 재탄생 이순신 장군상·세종대왕상 이전도 추진 도시鐵 5개 노선 환승 초대형 역사 건설 1040억 투입… 서울시 “연말까지 공론화”차로 한가운데 떠 있어 ‘거대한 중앙분리대’로 전락한 광화문광장이 시민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설계를 끝내고 2021년 5월 완공한다. 광장은 세종문화회관 앞 차로를 흡수해 3.7배 더 커진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런 내용을 담은 ‘딥 서피스(깊은 표면): 과거와 미래를 깨우다’를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국제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CA조경기술사사무소 등 컨소시엄은 70대1 경쟁을 뚫었다. 광화문 광장이 지닌 600년의 역사성, 3·1운동부터 촛불혁명을 잇는 시민성, 지상과 지하를 이어 보행성을 회복하는 게 목표다. 먼저 지상을 비워 시민 일상에 돌려주고 지하를 연중 문화 이벤트를 선사하는 휴식, 문화, 교육, 체험 공간으로 채운다. 경복궁 앞에는 역사광장(3만 6000㎡), 역사광장 남측에는 시민광장(2만 4000㎡)이 자리한다. 역사광장 초입에는 지상과 지하를 잇는 선큰공간(지하층에 채광이나 접근성이 좋도록 입체적으로 조성한 구조)을 조성해 자연스럽게 시민들이 북악산의 녹음과 광화문 전경을 보며 역사광장과 만나게 한다. 지하에는 시청까지 350m를 연결해 1만㎡의 거대한 지하도시를 만든다. 광화문~시청~을지로~동대문 4㎞엔 지하보행로도 만든다. 설계공모 심사위원장인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장은 “교통섬처럼 놓인 광장의 600년 역사와 현대 여러 사건까지 담으며 대한민국 중심 공간으로 상징적 가치를 잘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광장 어디서든 막힘없이 북악산을 볼 수 있도록 이순신 장군상은 옛 삼군부 터(정부종합청사 앞), 세종대왕상은 세종문화회관 옆으로 이전하는 방안이 나왔다. 박 시장은 “온 국민의 관심이 쏠리는 사안이라 당선작 의견대로 될 일도 아니고 심사위원들 논의로 결정됐다고 말하기도 어렵다. 연말까지 공론화를 거쳐 시민 의견을 충분히 존중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또 시청까지 이어지는 지하 공간을 활용, 광화문우체국과 프레스센터 사이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을 추진한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과 1·2호선 시청역, GTX-A,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까지 5개 노선이 합류하는 초대형 역사가 될 전망이다. 대통령 집무실의 광화문 이전은 보류됐지만 역사를 되살리고 광화문~경복궁~북악산을 연결해 시민들에게 되돌려주는 계획은 이어진다. 일제 때 훼손된 월대(月臺·궁전 건물 앞에 놓는 넓은 단)와 의정부 터를 연내 발굴해 복원하고 월대 앞을 지켰던 해치상도 원래 위치인 광장 쪽으로 옮긴다. 정부서울청사 별관 앞 세종로공원 부지에는 클래식 콘서트홀을 새로 짓는다. 아울러 해치광장, 세종이야기, 충무공이야기 등 세 곳으로 나뉜 지하공간을 한데 합치는 작업도 벌인다. 사업에는 예산 1040억원(서울시 669억원, 문화재청 371억원)이 투입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교통 수혜 넘쳐

    한강신도시 ‘디원시티’ 7월 김포도시철도 개통 등 교통 수혜 넘쳐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리는 가운데, 다양한 세제 혜택을 받는 지식산업센터가 틈새 투자처로 급부상 중이다. 올해 말까지 정부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기업에 취득세 50%, 제산세 37.5% 등 세금 감면을 제공한다. 서울 및 수도권 과밀억제권에서 이전 시 취득세, 법인세가 4년간 100% 감면된다. 국가 정책에 따른 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5~70억 한도 내에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이런 가운데 김포 한강신도시에 들어서는 ‘디원시티’가 분양 중이다. 경기도 김포시 구래동 외 2필지에 지하 4층~지상 10층, 지식산업센터 397실, 상업시설 90실, 기숙사 180실 규모다. 시공은 1군 건설사 대림산업이 맡았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최근 대규모 교통망 확장으로 주목받는 지역 중 하나다. 일반적으로 편리한 교통 인프라를 꿰찬 지식산업센터는 주변 지역으로 쉽게 이동해 물류 이동 비용과 시간이 절약되고, 협력 업체와의 교류 또한 수월히 이뤄져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다. 높은 수요를 바탕으로 공실 위험이 적고, 기업 대상 상품이라 장기 임대로 꾸준한 수익도 가능하다. ‘디원시티’ 도보 4분 거리에는 김포도시철도 양촌역이 자리한다. 이용 시 김포공항역까지 29분대로 이동 가능하다. 5·9호선, 공항철도로 환승하면 홍대입구역 45분, 여의도역 47분, 광화문 59분 등 서울 주요지를 1시간 내로 이동 가능하다. 구래역, 복합환승센터와도 가깝다.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차량과 지상설비간 연계 동작시험을 시작으로 개통을 위한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7월 개통할 예정이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대곶IC와도 인접해 있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는 경기도 화성시 봉담을 기점으로 송산, 인천, 김포, 파주, 포천, 양평 등 12개 구간을 원형으로 이어 수도권 물류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된다. 현재 인천~김포 구간은 이미 개통한 상태다. 김포~파주 구간은 오는 2월 착공 예정이다.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안인 ‘김포 한강선(가칭)’ 소식도 들려온다. 인천 지하철 2호선 김포연장사업도 추진 중이다. 인천 2호선 독정역에서 검단신도시를 거쳐 불로지구까지 연장한 뒤 인천시계에서 김포도시철도 걸포북변역~고양 킨텍스까지 연장해 GTX와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김포~계양 고속도로는 예비타당성조사를 앞뒀다. 조사와 실시설계 등 과정을 조속히 거칠 경우 내년 착공도 가능한 상황이다. 타당성 검토 결과에 따라 연장 건설(계양~김포~강화, 31.5km)될 가능성도 있다. 한강신도시 유일의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생활 인프라 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디원시티’는 입주 기업과 종사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업무, 상업, 주거, 문화공간을 한 건물에 집약했다. 먼저 업무 편의를 위해 사무 공간 ‘디원시티 타워’는 내부 중정, 접견실, 회의실, 로비 등 다양한 시설을 설계했다. 상업시설 ‘디원시티 몰’을 함께 구성해 건물 밖을 나서지 않아도 생활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기숙사 ‘디원시티 스튜디오’는 전 호실 발코니 및 복층형 설계로 서비스 면적을 극대화했다. 문화공간 ‘디원시티 컬쳐라인’은 호수공원부터 이어지는 특화문화거리로 조성돼 기업체의 쾌적한 휴게 공간이자 상업시설에 풍부한 수요를 견인해줄 수 있다. 한편 ‘디원시티’ 홍보관은 김포시 김포한강9로에 마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화문광장, 3.7배 키우고 지하도시 조성…세종·이순신 동상 이전 아이디어도

    광화문광장, 3.7배 키우고 지하도시 조성…세종·이순신 동상 이전 아이디어도

    2021년까지 1천억 투입 광화문광장 재구조화5개 노선 초대형 역사 조성…차로 절반 없애서울 광화문광장이 2021년까지 보행자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지하로 연결하고, 광화문광장 지하에 도시철도 5개 노선을 품은 초대형 역사가 생긴다. 세종문화회관 쪽 차로를 광장으로 편입해 광장 면적이 3.7배 늘린다. 또 광화문과장에 세종대왕상은 세종문화회관 옆으로, 이순신장군상은 정부종합청사 옆으로 이전하는 제안도 나왔다. 서울시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국제설계공모전 결과를 발표했다. 이런 내용을 담은 작품 ‘Deep Surface’(딥 서피스)를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광화문광장 재구조화의 목표는 광장의 △600년 ‘역사성’ △3·1운동∼촛불혁명의 ‘시민성’ △지상·지하를 잇는 ‘보행성’을 계승·회복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당선작은 지상을 비우고 지하를 채우는 공간 구상으로 서울의 역사성을 지키고, 다양한 시민 활동을 품을 수 있게 했다고 서울시는 설명했다. 경복궁 전면에 3만 6000㎡ 규모 ‘역사광장’, 역사광장 남측에 2만 4000㎡ 규모 시민광장을 새로 조성하고, 기존 질서 없는 구조물을 정리해 광장 어디에서든지 경복궁과 북악산 전경을 막힘없이 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세종대왕상은 세종문화회관 옆, 이순신장군상은 정부종합청사 옆으로 이전할 것을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 관계자는 “두 동상의 이전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며 “시민의견 수렴이라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충분히 논의해 이전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지상광장 바닥에는 종묘마당의 박석포장과 촛불 시민혁명 이미지를 재해석한 다양한 모양·크기의 원형 패턴을 적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종합청사 별관 앞 세종로공원 부지에도 클래식 콘서트홀을 건립하고, 광장변 건물 앞에도 테라스·바닥분수·미니공원 등을 조성한다. 지상과 지하는 계단식·개방형의 성큰(sunken)공간으로 연결되며 단차를 이용한 테라스 정원이 꾸며진다. 지하에는 서울시청까지 연결된 대형 ‘지하 도시’가 조성된다. 콘서트, 전시회 등이 연중 열리는 휴식·문화·교육·체험 시설을 설치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서울시는 시청까지 이어지는 지하 공간을 활용해 GTX-A(파주 운정∼서울∼화성 동탄)의 광화문 복합역사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 1·2호선 시청, GTX-A는 물론 노선·선로를 공유하는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선(용산∼고양 삼송)까지 총 5개 노선을 품는 초대형 역이다. 서울시는 이와 함께 일제강점기 때 훼손됐던 월대(月臺·궁전 건물 앞에 놓는 넓은 단)와 현재 흔적을 찾을 수 없는 ‘의정부’터 복원을 추진한다. 광화문 재구조화 사업에는 서울시 예산 669억원, 문화재청 예산 371억원 등 총 1040억원이 투입된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김두관 의원, “서울지하철5호선·인천지하철2호선 김포연장, 균형발전차원서 꼭 이뤄져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사업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GTX킨텍스역 연장사업은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반드시 이뤄져야 할 사업입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경기 김포시 갑) 의원은 14일 김포시 애기봉 일대에서 이뤄진 국가균형발전위원회-김포시 간담회에서 서울지하철5호선 김포연장과 인천지하철2호선 김포·고양 연장 당위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김포는 접경지역으로 군사적 규제와 수도권 규제라는 이중규제 속에 역차별을 받아 왔고, 다른 측면에서는 한반도평화시대를 앞당길 수 있는 남북교류 중심지로 평화상징이 될 수 있는 곳이 김포”라면서 “역차별 해소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라도 김포에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홍남기 경제부총리에게도 요청한 바 있다. 접경지역처럼 소외돼 온 지역의 경우 지하철 등 핵심 인프라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 기준에 있어 균형발전 요소를 더 반영하거나 면제하도록 기준을 보완하도록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도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뿐만 아니라 김 의원은 “지난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조성사업의 새해 국비예산을 46억원으로 증액 확보해 애기봉생태평화공원 사업은 올해 마무리될 것”이라고 설명한 뒤, “추가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사업인 조강통일경제특구 사업과 평화로 조성사업, 김포기업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시상공회의소가 건의한 사업지원도 요청했다. 이에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은 “김포와 같은 접경지역 균형발전의 필요성은 누구보다 잘알고 위원회 차원에서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김포에서 요청한 사항들이 균형발전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두관 의원과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 위원장을 비롯한 국가균형발전위 관계자, 정하영 김포시장, 김포시청 관계자와 심민자 경기도의원, 김계순 시의원, 김포상공회의소 김남준 회장을 비롯한 지역 상공인들이 참석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영등포 ‘정신건강복지센터’ 확장 이전

    서울 영등포구는 37만 주민들에게 더 나은 정신건강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보건소 4층으로 확대 이전했다고 13일 밝혔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무료상담 및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돕고 정신질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하는 곳이다. 운영은 영등포구 보건소에서 직영으로 담당한다. 지난해까진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하철 2·5호선 당산동 보건소 지하에 자리하다 보니 공간도 부족했지만 이제는 쾌적한 환경에서 더 나은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면적은 194㎡(약 60평)에서 330㎡(약 100평)로 넓어졌다. 하나뿐이던 상담실을 세 곳으로 늘리고 프로그램실 두 곳을 새로 마련했다. 중증우울 프로그램을 신설해 중증우울질환자를 대상으로 주 1회 다양한 집단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기존에 운영되던 각 프로그램의 횟수도 늘린다. 이용자를 위한 휴식 공간으로 센터 내 민원대기실도 별도로 조성했다. 더불어 센터에는 정신건강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13명을 배치했다. 채현일 구청장은 “새로운 곳에 자리를 잡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구민 정신건강 증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과 함께 정신건강 의료진의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한층 더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숨져

    광화문서 ‘카풀반대’ 분신 택시기사 숨져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도로변에서 분신을 시도한 택시기사 임모(64)씨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숨졌다. 10일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서울 영등포구 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새벽 사망했다. 전날 오후 6시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도로에서 임씨가 운전하는 택시에 화재가 발생했다. 임씨는 이 불로 전신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중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택시에서 유류 용기가 발견된 점 등을 들어 임씨가 분신을 기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택시 단체들은 임 씨가 동료들에게 전화를 걸어 유언을 남겼다며 ‘카카오 카풀’ 도입에 반대하는 취지에서 그가 분신했다고 주장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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