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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준축제 보실 분 “줄을 서시오”강서구 새달 11~12일 행사

    ‘허준의 고장’ 강서구(구청장 유영)에서 다음 달 11∼12일 ‘제4회 의성(醫聖) 허준 축제’가 열린다.무료 한방진료,약령장터 등 무려 20가지가 넘는 다채로운 행사가 구암공원,구민회관 등에서 동시에 펼쳐질 예정이어서 주민들을 설레게 한다. 11일 오전 10시부터 구민체육센터와 양천향교에서 열리는 ‘한시 백일장’에는 전국 234개 향교에서 올라온 200여명이 도포를 입고 참가,옛 과거시험을 연상케 한다. 5호선 화곡역에서는 조선시대 강서구 일대의 모습과,개발되기 전 강서구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옛 사진 전시화와 양천팔경 재조명전이 열린다. 오후 1시30분에는 구민회관에서 전국 한의사들이 모여 ‘한의학 학술대회’를 갖고,허준의 일대기를 그린 연극 ‘허!JUNE’이 오후 7시30분에 공연된다. 가족 장기자랑 대회 예선과 구립 금관5중주단의 연주,포크&록 페스티벌이 구민회관 야외무대에서 연달아 열려 축제의 첫 날을 장식한다. 12일에는 강서구 한의사회가 구암공원에서 무료 한방진료를 해주고 양천허씨 대종회 주관으로 공원내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 추모제례’가 열린다. 약령장터에서는 페이스페인팅,네일아트로 한껏 치장을 한 채 약초썰기,새끼꼬기,짚신삼기 등 선조들의 생활상을 구경할 수 있다.강서 서예인들이 가훈도 무료로 써 준다. 어린이 미술 한마당,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단축마라톤대회,한마음 걷기대회,사진촬영 대회,청소년·주부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오후 6시 구암공원에서 시작되는 강서가족 한마음 축제가 끝나면 허준축제도 막을 내린다.2600-6455. 류길상기자 ukelvin@
  • 새달 7일 서울 9차 478가구 동시분양 / 11곳중 8곳 ‘홀로 아파트’

    서울 9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7일 시작된다.전체 11개 단지 6131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478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이번 분양의 특징은 강북구 미아동 SK아파트와 창동 신도아파트,신대방동 신동아아파트를 빼면 모두 1개동짜리 나홀로 아파트라는 점이다.또 역삼동 대우아파트 등 많은 아파트들이 분양을 연기,분양물량이 크게 줄어들었다.그만큼 수요자들의 선택폭이 줄어들 수밖에 없게 됐다. ●미아동 SK건설 미아동 1353 일대 총 54개동 5327가구로 구성된 대단위 아파트단지로 2002년 5월31일 입주가 완료됐다.이번에 일반공급되는 물량은 시행자인 재개발조합 소유분 40가구 가운데 28가구.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북한산 자락에 둥지를 튼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다. ●창동 신도종합건설 세인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213가구이며 조합원분을 제외한 83가구가 일반 분양된다.동부간선도로·월계로·도봉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초안산 근린공원이 가깝다.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24평형 1억 5600만원,34평 2억 2500만원.중도금이 전액무이자로 융자된다. ●논현동 삼호 논현동 195의1 외 4필지 일대 삼우,남서울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총 63가구다.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2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대로변을 제외한 주변이 빌라,단독,다세대주택 및 상가 등이 인접해 있는 주거지역.봉은사로까지 걸어서 3분,강남대로까지 5분여 거리다. ●논현동 한화건설 논현동 205의2,3 일대 동아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모두 70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8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근처에 반포인터체인지가 있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다.지하철 7호선 학동역과 논현역이 걸어서 10분 조금 넘게 걸린다. ●오금동 남광토건 오금동 30의2 일대에 들어서는 오금2차 쌍용스윗닷홈으로 43가구 모두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여 걸린다.왕복 8차선 위례성길을 통한 올림픽대로·강변북로·서울외곽순환도로 진입이 쉽다.인근에 오금초교·세륜중교·오금중교·오금고교 등의 학군이 형성돼 있다. ●신대방동 신동아건설 신대방동 471의3 일대 연립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모두 105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3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3면이 녹지와 접해 있으며,단지내 보도와 연결된 산책로를 통해 13만평 규모의 보라매공원을 쉽게 오갈 수 있다.7호선 보라매역,시흥대로와 가깝다. ●방배동 이수건설 방배동 981의40 일대에 들어서는 ‘브라운스톤 효령’은 지하2층,지상9층 45∼63평형 35가구로 구성돼 있다.모두 일반 분양한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이 도보로 5분여 거리.주위에 방배초등학교,서초중·고등학교,이수중학교,서울고등학교 등이 있다. 김성곤기자
  • 부동산 플러스 / 강서 주상복합 ‘I-PARK’ 96가구

    현대산업개발 자회사인 아이앤콘스는 서울시 화곡동 980-21 주상복합아파트 강서 ‘I-PARK’ 96가구를 19일부터 공개추첨 방식으로 분양한다.대지 633평에 지하5층∼지상15층 1개동이며,30평형 단일 평형이다. 분양가는 평당 평균 900만원선으로 중도금은 무이자 대출된다.2005년 11월 입주 예정.우장산공원이 인접,녹지공간이 풍부하고 강서구청,강서경찰서,강서등기소 등 관공서가 가까이 있다.그랜드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과 우장초등학교,화곡초·중·고등학교 및 학원시설 등 주변 교육시설 또한 잘 갖춰져 있다.지하철 5호선 화곡역이 인접해 있다.방2개와 거실이 전면에 배치된 3-BAY 구조를 채택했다.(02)2699-2890.
  • 태풍에 할퀸 남부/농수산·교통

    태풍으로 두절,붕괴돼 통제됐던 주요 도로 및 철도가 빠르게 복구되면서 전국의 교통망이 정상을 되찾아가고 있다.9개 노선 14곳이 파손된 철도의 경우,영동∼강릉 영동선 구간이 복구에 한 달 이상 필요하고 정선선은 오는 20일쯤 복구가 끝날 전망이다. 14일 오후 2시50분쯤에는 부산시 북구 구포동과 강서구 대저동을 잇는 길이 1.06㎞,폭 9.8m의 옛 구포다리의 19번째 교각이 불어난 강물을 견디지 못하고 유실되면서 길이15m짜리 상판 4개가 무너져 강물에 떠내려 갔다.사고 당시 승용차와 택시 등 차량 두 대가 다리를 건너고 있었으나 승용차는 붕괴 직전 사고지점을 지나갔다.택시는 급정거한 후 후진으로 재빨리 빠져 나와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다리는 1932년에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최초의 다리로 건설된 뒤,부산과 김해 등 중서부 경남을 잇는 유일한 교통로 역할을 해왔다.그러나 78년부터 2.5t 이상 차량의 통행이 금지된데 이어 95년 12월 안전도 D급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다.따라서 이 다리는 사실상 제기능을 못할 것으로 보여 이 지역 교통소통에 상당기간 큰 불편이 예상된다.중앙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피해를 본 철도는 모두 9개 노선 14곳.피해가 가장 큰 영동선은 각금 1,2교량의 교각이 각각 3기,1기가 유실됐다.오십천 2교량(교각침하)과 20교량(교대익벽 붕괴)도 피해를 당해 열차운행이 전면 중단됐다.이에 따라 현재 청량리∼강릉행 열차는 제천을 거쳐 태백역까지 운행되고,부산·동대구∼강릉행 열차는 영주역까지만 운행하고 있다. 고속도로는 4개 노선 9곳이 파손됐으나 14일 오후 중앙고속도로 경북 칠곡군 가산IC(부산기점 132.2㎞ 지점) 부근 대구방향의 복구가 마지막으로 끝나 모두 정상화 됐다. 국도는 68개 피해구간 가운데 14일 현재 64곳의 복구가 완료됐다.국도 35호선 강릉시 왕산면 구간과 38호선 삼척시 미로면 구간은 15일,국도 59호선 양양군 현북면 2개 구간은 16일 복구될 예정이다. 경남도는 농경지 7256㏊가 침수되고,도로와 교량 93개 노선 146곳,하천 279곳 9만 3000여,수리시설 7곳이 유실되는 등 교통망 및 재산 피해도 가장 커 주민과 공무원 등 5500여명과 굴착기 등 장비 270여대를 동원해 응급 복구작업을 벌였다.경남도는 14일 현재 파손된 도로와 교량의 65%,전기·통신 70%가량을 응급복구한 것으로 파악했다. 대구·경북지역에서는 32곳의 교통이 14일 현재 통제되고 있지만 낙석과 산사태,다리 유실 등으로 장기간 복구가 필요한 5∼6곳을 제외한 나머지 구간은 조만간 소통이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농수산물 피해도 잇따랐다.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모포,신창,구룡포읍 하정리 등 연안에 설치된 해상 가두리 양식장 5건이 유실 또는 반파되면서 양식 중이던 우럭 등 양식어 50만∼60여만 마리가 달아난 것으로 신고됐다.충남지역에서는 벼 193.1㏊가 쓰러지거나 침수 됐고,43.9㏊의 과수원에서 배 등 과일이 떨어졌으며 인삼밭 10㏊ 등이 물에 잠겼다. 류찬희 조덕현기자 chani@
  • 한가위 특집 / 한가위 교통 올 가이드

    건설교통부는 올 추석연휴의 경우 귀성길은 오는 10일(수요일),귀경길은 12일에 교통량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추석 연휴동안 지역간 이동 인원이 394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보통때보다 40%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지난해 동기대비 9.4% 증가한 총 2179만대로 이 가운데 수도권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413만대로 전망했다.지난해에 비해 6.4% 증가한 수치다. ●사상최대 3942만명 이동 예상 이번 추석은 10∼12일까지 3일간의 추석 연휴와 13일 토요일,14일 일요일이 겹쳐 사상 최대의 이동이 점쳐진다.귀경길은 주말과 이어지는 까닭에 교통수요가 분산,교통체증이 다소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승용차를 이용하면 귀성때에는 서울∼대전이 5시간20분,서울∼부산 10시간,서울∼광주 9시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귀경때에는 서울∼대전 5시간,서울∼부산 9시간 50분,서울∼광주 7시간 20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교통량 분산 및 통제구간 경부고속도로 서초IC∼신탄진IC 구간에서는 상·하행선 모두 9일 낮 12시부터 12일 자정까지 버스전용차로제가 실시된다.고속도로IC 진출입은 귀성때에는 경부고속도로IC 중 잠원·반포·서초·양재·수원IC를 9일 정오부터 11일 정오까지 통제하되 잠원·서초IC는 진출입 모두를,반포·수원IC는 진입을,양재IC는 진출만 통제한다.반포·서초IC에서는 P턴 진입만 허용한다.그러나 귀경때에는 고속도로IC 진출입을 통제하지 않을 방침이다. ●확장공사중인 도로 임시 개통 건교부는 추석 연휴기간 중 교통체증을 완화하기 위해 확장 공사중인 영동고속도로 호법JCT∼여주JCT 구간,15㎞를 5일 오후 4시부터 임시개방하고 국도 15호선 고흥 남양∼보성 벌교 14.5㎞ 등 국도 20개 구간 108.3㎞을 오는 9일 0시부터 15일 자정까지 7일간 임시 개통할 계획이다. ●수도권 지하철·좌석버스 연장운행 심야 귀경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수도권에서는 13일∼15일 3일 동안 전철 및 지하철과 서울역·영등포역·강남고속터미널·동서울터미널 및 남부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좌석버스를 새벽 2시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김문기자 km@
  • 부동산 플러스 / ‘오벨리스크 스위트’상가 선착순

    한화건설은 서울시 강동구 명일동 ‘오벨리스크 스위트’상가를 선착순 수의계약으로 분양한다.건물 1∼2층 13개 점포다.교통·금융 인프라가 잘 갖춰졌다.대규모 아파트단지를 끼고 있어 상권형성이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걸어서 3분거리.(02)427-9700.
  •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암각화 ‘보존’ ‘개발’ 공방 2라운드

    ‘개발형 선사공원이냐,보존형 선사공원이냐.’ 국보 제285호 반구대암각화 및 국보 제147호 천전리암각화를 둘러싼 울산시와 학계 및 시민단체의 대립이 제2라운드에 접어들었다. 울산시는 2000년부터 추진한 반구대암각화 관광자원화 사업계획에 따라 최근 진입도로 확·포장 및 주차장 공사를 위한 준비작업을 모두 끝냈다. 그러나 학계와 시민단체들은 “암각화의 보존과 효과적인 관광자원 개발대안을 제시했음에도,한때 백지화하는 듯했던 기존의 계획을 다시 밀어붙이고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울산시의 계획은 울산시 울주군 언양읍을 지나는 국도 35호선에서 반구교까지 2.33㎞의 진입도로를 넓혀 포장한다는 것.국도에서 1㎞는 기존의 3.5m 도로를 8m로 넓히고,끝지점에 4000㎡ 규모의 주차장을 건설한다.또 주차장에서 반구교까지는 3m는 인도,5m는 차도로 만든다. 반구대암각화에서 국보 제147호 천전리각석(암각화)에 이르는 2.12㎞도 원시문화산책로로 조성한다.선사문화전시관도 주변에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학계와 시민단체는 “태화강 상류 대곡천변에 있는 두 암각화는 유적이 위치하는 계곡과 하천,산세 등 자연환경과 연관지어야 이해가 가능하다.”면서 “주변환경을 훼손하는 도로공사와 주차장 조성,선사문화전시관 건립은 세계적인 선사문화재를 파괴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일단 도로확장 계획은 철회하고,주차장과 선사문화전시관은 유적과 주변환경이 훼손되지 않는 곳에 입지를 선정하라는 것이다. 의견이 엇갈리자 지난 25일에는 암각화를 처음 발견했던 문명대 동국대 교수를 비롯한 학계인사들이 울산시 관계자들과 만나기도 했다.그러나 울산시 관계자들은 “암각화를 보존하는 것은 얼마든지 말해도 좋지만 도로를 내는 문제는 관여하지 말라.”고 말하는 등 각자의 입장만 확인했다. 학계는 개발과 관련한 논란에 앞서 반구대암각화가 직면하고 있는 보존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고 지적한다.반구대암각화는 1971년 발견되기 전인 1964년 공업용수 공급을 위한 사연댐이 생기면서 갈수기 3∼4개월만 드러나고 나머지 기간에는 물에 잠기기를 40년 동안 반복하면서 바위 표면이 부스러지고 틈이 벌어지는 등 급격히 훼손되고 있기 때문이다. 울산시도 암각화 보존의 필요성을 인정하여 서울대 석조문화재보존과학회 김수진 교수에게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를 새달 2일 발표한다.아울러 사연댐 수위를 언제나 52m 이하로 조절하거나,제방을 쌓아 암각화를 둘러싸는 등 유적이 아예 물에 잠기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그러나 보존대책과 관광자원화 사업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 결국 한국암각화학회와 한국미술사학회,반구대사랑시민연대모임 등 50여개 단체는 27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존의 공원 개발 계획을 백지화하고 학계 및 시민단체의 의견을 존중하여 보존형 공원화 계획을 수립해달라.”고 울산시와 정부에 요구했다. 서동철기자 dcsuh@ ●반구대 암각화는 반구대암각화는 구불구불한 대곡천을 따라 수백m에 걸쳐 펼쳐진 수십m 높이의 암벽 아래쪽에 새겨졌다.암각화는 너비 6.5m,높이 3m가량의 바위 표면에 집중적으로 그려졌다.그림이 있는 바위는 모두 11개에 이르며,고래와 물개사슴 호랑이 사람 배 그물 방패 등 296점이 확인됐다. 암각화 제작 시기는 신석기시대 중기∼청동기시대 설(문명대)과 철기시대 설(김원룡)이 있다.현재 암각화와 관련해 고고학과 미술사를 넘어 국문학,생태학,종교학,인류학,민속학 등 다양한 시각에서 해석이 이루어지고 있다.짐승에 관한 지식과 사냥법,분배법칙을 가르치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정동찬)과 재생과 풍요를 위한 제의와 관련이 있다는 주장(임장혁)이 눈길을 끈다.
  • 아파트 1054가구 일반 공급/서울 8차 동시분양… 새달 2일 무주택 1순위 접수

    다음달 2일부터 실시되는 서울시 8차 동시분양에 아파트 105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16개 단지에서 모두 2013가구가 공급되며,이중 조합원분이 절반을 차지한다.대부분 중소 규모의 아파트 단지이나 입지여건이 빼어나 청약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아파트도 많다.서초동 대림,송파구 오금동 쌍용스윗닷홈,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등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강남·역세권 아파트 인기 끌 듯 강남권 아파트로 꼽히는 서초동 대림산업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238가구 모두 일반분양된다.지하철 2호선 방배역을 이용할 수 있다.인근에 우면산이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외교센터,법조단지 등이 몰려 있는 곳이다. 송파구 오금동에 남광토건이 짓는 쌍용스윗닷홈도 110가구 단지에 불과하지만 지하철 5호선 방이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단지 주변에 백제토성공원,오금공원 등이 있어 녹지공간 및 휴식시설이 풍부하다.서울아산병원도 가깝다. 서울 서부지역에 공급되는 남가좌동 삼성물산 아파트와 북가좌동일신건영 아파트도 관심 대상.도심 진입이 쉬운 입지를 지녔다.삼성 아파트는 503가구 단지로 225가구가 청약통장가입자 몫이다.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과 수색역이 걸어서 10분 거리.일신건영 아파트는 197가구 단지로 87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수색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상암택지지구 후광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마포구 염리동 세양청마루 아파트는 염리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88가구 중 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과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이 걸어서 3분 거리.도심과 여의도 출퇴근이 쉽다. ●청약전략 실수요자라면 입지가 빼어난 아파트를 골라 청약해볼 만하다.당장 분양권 전매가 안돼 투자 목적의 청약은 자제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를 따져보고 가격 상승이 예상되는 곳을 골라 청약해야 한다.대단지,강남 역세권 아파트 청약을 권한다. 다음달 2일 무주택 서울 1순위 접수를 시작한다.3일 무주택 수도권 1순위,3일 서울 1순위,4일 수도권 1순위 청약이 이어진다. 류찬희기자 chani@
  • “장애우들 힘내세요”자치구, 지역탐방·공원소풍등 행사풍성

    서울시내 자치구들이 장애인들과 눈높이를 맞추려고 정성을 쏟고 있다. 전국 1호이자 유일한 장애인 자동차 운전연습장을 갖추는 등 장애인 행정의 ‘특구’로 불리는 송파구(구청장 이유택)는 “우리도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과 사회의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사랑받고 있다는 희망을 안겨주기 위해 관내 거주 장애청소년 69명에게 20일 강원도 영월군 동강 여행을 다녀오도록 했다.이들은 전일 오전 1시부터 동강에서 급류타기를 즐기며 짜릿한 스릴을 맛보며 도전정신을 기르고 지역문화 탐방 기회도 가졌다.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도 지난 11∼13일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구내에서 오후 2시부터 하루 3시간씩 ‘얼굴 맞대기’ 행사를 열어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행사에는 정신지체장애 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 60명이 참여했다.11일엔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강좌가,12일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바람직한 ‘관계 형성’,14일엔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어떻게 없앨 것인지를 토론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함께 배웠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도 외출이 어려운 장애 청소년들이 자연의 품 안에서 맘껏 뛰어놀 수 있게 해주려고 지난 19일 ‘장애 청소년과 함께 하는 서울대공원 나들이’에 나섰다.39명의 장애청소년들과 34명의 자원봉사자들은 동물원과 식물원을 함께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추재엽 양천구청장은 “자원봉사자와 자치단체들이 신체적 장애가 사회적 장애가 되지 않도록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벽을 허무는 데 앞장서는 것을 보면서 사회의 훈훈한 정을 느낀다.”며 뿌듯해 했다. 송한수 황장석기자 onekor@
  • 수서 ~ 오금 지하철 연말 착공

    서울지하철 3호선 수서역에서 5호선 오금역을 연결하는 연장 노선이 올해말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19일 이같은 내용의 지하철 3호선 연장 건설사업 기본계획을 중앙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3호선 종점역인 수서역∼8호선 가락시장역∼경찰병원앞(신설역)∼5호선 오금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를 추가 건설한다. 이 노선은 올 연말 착공돼 2009년 완공된다.사업비는 국비 1759억원 등 4397억원이다. 새 노선이 마련되면 분당선,8호선,5호선을 연결하는 연계 도시철도망이 구축돼 송파지역에서만 하루 3만여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또 지하철 2,8호선의 환승역인 잠실역의 혼잡을 덜고 송파·강남 일대의 동·서 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문기자 km@
  • 부동산 플러스 / 주거형 오피스텔 ‘현대 델리안’

    현대리모델링은 서울 강동구 명일동 47-18에 주거형 오피스텔인 ‘명일동 현대 델리안’을 11,12일 분양한다.지하 4∼지상 20층짜리 1개동으로 57평형 36가구가 분양된다.리히터 규모 5.0 이상의 강진에도 견딜 수 있다.가구와 가구 사이를 계단이나 공용홀로 처리,가구간 소음을 줄였다.3면 개방형 타입으로 한강조망이 가능하며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이 100m 거리에 있고 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중부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 접근이 쉽다.특히 배재중·고,한영외고,명일여고 등 명문학교가 많다.입주예정 시기는 2006년 2월.분양가는 1000만∼1100만원선이다.(02)481-0355.
  • 경매 포인트

    신당동 현대아파트 서울 중구 신당동 현대아파트 2동 203호(48평형)가 14일 오전10시 본원 경매7계에서 경매에 부쳐진다.사건번호 ‘2003-1107’.신당 6동사무소 북동쪽에 있다.1993년 지어졌고 지하철 5호선 청구역이 걸어서 5분거리.동대문 일대 쇼핑몰이 가까워 이용하기 편리하다. ●수익성 최초 감정가 3억 6000만원에서 한차례 유찰됐다.이번 입찰가는 2억 8800만원으로 떨어졌다.시세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3억원 정도에 낙찰받으면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경기 시흥시 정왕동 삼성아파트 109동 104호(29평형)가 경매로 나왔다.14일 오전10시30분 안산지원 경매2계에서 경매가 진행된다.사건번호 ‘2003-2270’.1996년 4월에 입주한 1층 아파트.지하철 안산선 정왕역이 걸어서 8분거리.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조성됐다. ●수익성 최초 경매가는 1억 500만원이었으나 한번 유찰됐다.이번 최저 입찰가는 8400만원.시세는 1억 500만∼1억 1500만원.전세는 7000만원정도.전셋값 수준에 내집을 마련할 수 있는 기회다.
  • 메트로 플러스 /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양천구(구청장 추재엽)는 4일과 7일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펼친다.구 자치행정과 재난관리팀 직원들이 지하철에 승차,2호선 신도림역∼신정네거리역 구간과 5호선 양평역∼목동역 구간에서 승객들에게 ‘안전부채’를 나눠줄 예정이다.
  • 부동산 플러스 / 39층규모 주상복합 분양

    이수건설은 서울 중구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맞은편에 39층 규모의 주상복합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아파트는 32∼53평형 110가구,오피스텔은 13∼48평형 333가구다.지하철 2·5호선 환승역인 충정로역이 걸어서 3분 거리.옥상정원,골프연습장,피트니스센터도 갖출 계획이다.(02)587-7979.
  • 서울 6차동시분양 실수요자에 호기

    서울 아파트 6차 동시분양이 다음달 3일 실시된다.이번에는 17개 단지 2980가구 가운데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9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번 동시분양 아파트는 블루칩보다는 실수요자용이 많은 편이다.실제로 강남권 아파트는 한곳에 불과하고 대단지도 거의 없다.게다가 5·23조치로 분양권 전매가 전면 금지돼 청약경쟁률이 낮아지는 것은 물론 미분양도 많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사장은 “앞으로 대단지 및 유망아파트들이 제법 나올 전망”이라며 “청약을 서두르기 보다는 분양가 등을 잘 살펴본 뒤 청약하라.”고 조언했다. ●신정동 동일토건 신정동 771의21에 들어서는 7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2호선 양천구청역과 신정네거리역이 마을버스로 5분거리이다. 인근에 신월 인터체인지와 경인고속도로,남부순환로가 있으며 단지 주변에 수명산과 서부화물트럭터미널이 있다.신남초등,강신중,금옥여중·고,백암고,양천고교 등이 있다. ●청암동 LG건설 170가구 단지로 전량 일반분양된다.지하철 5호선 마포역이 걸어서 5∼10분 거리이고 단지가 원효로와 인접해 있다.전가구 남향배치된다.일부 한강조망도 가능하다. 원효초등,마포초등,성심여고 등이 인근에 있으며 주변의 강변한신코아,전자랜드,성모병원,한강성심병원,효창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방배동 한진중공업 방배동 1482 일대의 단독과 다가구 주택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모두 84가구이며 이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7호선과 4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남짓 걸린다. 동작대로,사당로,남부순환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주변에 방배초등,서문여중·고,경문고교 등이 있다. ●평창동 벽산건설 그린빌라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로 79가구 가운데 27가구가 일반분양된다.북한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자연경관이 뛰어나다.세검정길과 내부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다. 상명대부속중·여고교,국민대,상명대 등이 주변에 있고 북한산국립공원이 인근에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남가좌동 쌍용건설 서대문구 남가좌동 214의65 일대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모두 110가구 가운데 42가구가 일반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증산역이 걸어서 10여분 걸린다.내부순환로,수색로,성산로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연가초,연희중,명지여중·고,충암중·고교 등 교육시설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편의시설로는 재래시장,삼천리마트,신촌현대백화점,그레이스백화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등촌동 현대산업개발 등촌동 515의46,등촌2동 560의17 일대에 월드아파트와 무궁화연립 재건축 아파트로 모두 290가구 가운데 조합원분을 제외한 3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목동역이 걸어서 10분거리이고 신설 예정인 9호선 등촌동 입구역이 인접해 있다.인근에 강서초,백석중,대일고,영일고,강서고,명덕외국어고교 등이 있다. ●항동 현대건설 항동 15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로 모두 245가구이며 전량 일반분양된다.인근에 항동 저수지와 굴봉산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서울시가 항동 일대에 2006년까지 생태탐방로,생태연못,잔디광장 등을 갖춘 대규모 수목원을 조성할 계획에 있어 주거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청계고가 없는 도심교통](4) 대중교통 이용이 최선

    청계천 복원공사가 시작되면 교통흐름이 예상보다 훨씬 나빠질 것이라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정작 서울시 관계자들은 크게 걱정하지 않는 눈치다. 시민들에게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해왔는데 이번 기회에 아예 ‘대중교통이 최고’라는 인식을 확실하게 심어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으로 승용차를 끌고 시내로 들어가면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한다.가뜩이나 주차가 쉽잖은 데다 주차요금이 껑충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공공기관 부설 주차장은 주차료를 10분당 500원에서 1000원으로 인상했다.지난 3월 요금이 25∼30% 오른 도심 공영주차장도 단계적으로 추가 인상할 계획이다.민영주차장에도 30%씩 인상하도록 협조 공문을 보내 요금 인상이 뒤따를 전망이다. 무단 주차에 대한 단속을 이미 강도높게 실시하고 있다.특히 중·성동·종로·동대문구 등 복원공사로 직접 영향을 받는 지역에서는 인력을 2∼3배 늘려 모두 3860여명의 단속원이 24시간 밀착감시 중이다.이에 따라 이달 들어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2일 이후에만 14만건을 넘어섰다.버스전용차로 단속도 엄격해졌다.승용차를 몰고 들어갔다가 적발되면 즉각 퇴출(?)과 동시에 6만∼7만원의 과태료를 물린다. ●착공땐 도심 시속 18㎞대로 시 관계자는 “착공 땐 도심을 통행하는 차량의 시속이 3차로의 경우 1.6㎞,2차로는 2.9㎞ 떨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그러나 서울경찰청 분석에 따르면 형편은 더 나쁘다.율곡로·청계천로·세종로·퇴계로 등 강북지역 주요 도로의 출근 시간대 평균 시속은 4.7㎞ 줄어든 18.1㎞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특히 율곡로의 경우 현재 22.3㎞에서 15㎞로 떨어져 영향이 가장 심할 것으로 전망했다. ●대중교통은 편의 강화 도심순환버스(옐로버스)는 동대문운동장에서 4∼10분 간격으로 출발,시민의 발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요금이 200원으로 싼 데다 백화점,시장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지점 곳곳을 연결해 짧은 거리를 이동하는 데 안성맞춤이라는 평가다.▲1노선은 종로 5,6가∼을지로 4,3,2,1가∼시청∼교보빌딩∼세종문화회관∼서울역∼남대문시장 ▲2노선은 을지로 5,6가∼퇴계로∼명동∼태평로∼롯데백화점∼명동 구간을 운행한다. 청계천 상가를 오가는 시민들도 큰 불편 없이 일을 볼 수 있다.청계천으로 가는 25인승 무료 셔틀버스가 종묘주차장,동대문운동장 인근 훈련원주차장,동대문운동장에서 출발한다. 지하철을 타도 이전보다는 편리하다.1∼7호선에 모두 14편의 전동차를 비상대기했다가 출퇴근 시간대 등 승객이 급격히 몰릴 경우 긴급 투입한다.2·4호선에 각각 4편,3호선에 2편,1·5·6·7호선에 각 1편이다. 전동차 운행 시격도 좁아진다.지하철공사는 출근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4호선 노원∼충무로역 사이 13개 역에 질서안내 요원을 3명씩 배치,전동차 지연운행을 막음으로써 당고개∼서울역간 운행시간을 현재 44분에서 39분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다.도시철도공사도 강동지역 거주 직장인들을 위해 오전 7∼9시 5호선 운행간격을 2분30초에서 2분으로 단축한다. 송한수 기자 onekor@
  • 메트로 플러스 / 지하철 5~8호선 환승주차장 설치

    서울도시철도공사(사장 제타룡)는 오는 7월부터 시행되는 청계천 복원공사와 관련,수도권 주민의 자동차 유입을 줄이기 위해 지하철 5∼8호선과 연결되는 환승주차장을 추가로 설치한다.내년 말까지 8호선 복정·모란역,내후년까지 6호선 수색역에 각각 환승주차장을 설치할 계획이다.5호선 마곡·발산역,7호선 온수·천왕·장암역 등에도 환승주차장 예정 부지를 검토 중이다.
  • 장애인 전철 선로 점거 시위 / ‘리프트 참사’ 항의… 5호선 18분간 ‘스톱’

    28일 낮 12시25분쯤 뇌병변 중증장애인 이모(32)씨와 대학생 6∼7명이 서울 종로구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선로에 뛰어들어 지하철 운행이 18분 동안 중단됐다. 이씨는 대학생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전동휠체어를 탄 채 철로에 앉아 발산역 및 부천 송내역 장애인 추락 참사 책임자 처벌과 장애인 이동권보장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이씨는 경찰의 연행에 맞서기 위해 휠체어를 쇠사슬로 선로에 연결했다.이 시위로 상일동에서 방화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열차가 연쇄적으로 운행이 지연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쇠사슬을 끊고 이씨를 종로경찰서로 연행,철도법 위반 혐의 등으로 조사 중이다. 장애인이동권연대는 이에 앞서 지난 19일 발산역 리프트 장애인 추락참사 1주기를 맞이해 서울시 장애인복지과를 26시간 동안 점거,서울시의 공개사과 및 지하철 역사 내 안전대책 마련 등을 요구했다. 이동권연대 김기룡 선전국장은 “집단행동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현실은 인정한다.”면서 “하지만 장애인들은 일반 노동자처럼 파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요구사항이 관철될 때까지 현실적으로 유일한 저항 수단인 철로 점거 시위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 평당 3000만원 분양가 ‘뜀박질’ / 서초동 더 미켈란… 새달 서울 5차 분양

    다음달 3일 서울시 5차 동시분양에서 아파트 104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이번 물량 가운데에는 동시분양 사상 가장 비싼 평당 3000만원짜리 최고급 아파트도 등장했다. 5차 동시분양에서 공급되는 아파트는 모두 600가구 미만의 중소 단지로 이뤄졌다.25.7평 이하 중소형이 대부분을 차지하고,강남권 아파트로는 서초동 ‘더 미켈란’(조감도) 1곳뿐이다. ‘5·8조치’로 이번 5차 분양분부터 입주 등기 때까지 분양권 전매가 금지됨에 따라 청약경쟁률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서초동 더 미켈란,마포구 공덕동 삼성물산 래미안 등의 일부 대단지 물량은 상대적으로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살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서초동 더 미켈란 서리풀공원 옆에 들어선다.80∼98평형 최고급 아파트 31가구가 일반 분양된다.99평형 펜트하우스 2가구는 29억 8000만원으로 평당 분양가격이 3000만원을 넘는다.아파트 주변이 고급 주택단지로 조성 중이다.주거환경이 쾌적하다.명품을 고집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덕동 삼성물산 마포 공덕3구역 재개발 아파트로 단지 규모는 597가구.주변이 아파트 단지로 둘러싸여 있다.지하철 5,6호선 환승역인 공덕역과 애오개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정릉동 대우건설 성북구 정릉2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403가구 단지.북한산 국립공원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한 편이다. ●신당동 대우건설 중구 신당동 동화연립을 재건축하는 아파트.461가구 규모.지하철 2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 등이 걸어서 10∼15분거리.주변에 대현산 근린공원이 조성되고 있다. ●전농동 신성건설 동대문구 전농동 삼익·럭키연립 재건축 아파트.385가구 단지.청량리역이 걸어서 5분 걸린다. ●성산동 삼호 마포구 성산동 동교주택을 재건축하며 189가구 가운데 4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걸어서 7∼8분거리. ●강서지역 보람건설 보람건설이 강서지역 3곳에 분양하는 아파트.방화동 보람아파트는 칠성연립을 90가구 규모로 재건축한다.5호선 방화역과 걸어서 5분거리.등촌동 보람 아파트는 신일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45가구 중 25가구가 일반분양된다.화곡동 보람아파트는 창원연립을 재건축하며 73가구 중 33가구가 일반분양된다.녹지공간이 풍부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1~7호선 전동차 비상배치/ ‘청계천 복원’ 승객급증 대비 27일부터 14편 64량 투입

    오는 27일부터 지하철 1∼7호선에 전동차 14편이 비상 배치돼 승객이 폭주할 경우 긴급 투입된다. 서울시 지하철공사(1∼4호선)와 도시철도공사(5∼8호선)는 15일 이같은 내용의 ‘청계천복원공사 대비 수송능력 증강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대상 전동차는 모두 64량이다. 대책에 따르면 2·4호선에 각각 4편,3호선에 2편,1·5·6·7호선에 각 1편 등 모두 14편의 전동차를 비상 대기시킨 뒤 출근시간대 전동차간 간격이 벌어지거나 승객이 급격히 늘어날 때 긴급 투입한다. 양 공사는 출근시간대 비상대기 전동차를 모두 운행할 경우 2호선과 4호선 각 1만 5000명,3호선 7400명 등 5만 100여명분의 수송능력이 늘어날 것으로 추정했다.이렇게 되면 노원구 상계지역이나 미아로 등 동북부 지역과 목동,신정동 등 강서지역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청계천 복원공사로 영향을 받을 통행수요 12만 8000여명 가운데 지하철 비상대기로 흡수하는 인원을 뺀 7만여명에 대해서는 시내버스 우회노선 설정 등으로 소화할 계획이다.지하철공사는 또 출근시간대 승객이 집중되는 4호선 노원∼충무로역 사이 13개 역에 질서안내 요원을 3명씩 배치,전동차 지연운행을 막음으로써 당고개∼서울역간 운행시간을 현재 44분에서 39분으로 단축시킬 계획이다. 도시철도공사도 강동지역에서 도심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전 7∼9시 5호선 운행간격을 2분30초에서 2분으로 단축시킨다는 방침이다. 송한수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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