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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25주년 보아, 새달 11집 ‘크레이지어’ 발표

    데뷔 25주년 보아, 새달 11집 ‘크레이지어’ 발표

    ‘아시아의 별’ 보아(38·본명 권보아)가 데뷔 25주년을 맞아 다음달 4일 정규 11집 ‘크레이지어’(Crazier)를 발표한다. 1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크레이지어’는 보아가 2020년 ‘베터’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자 데뷔 25주년을 기념하는 음반이다. 댄스와 발라드곡, 보아가 작사·작곡에 참여한 자작곡 등 11곡이 담긴다. SM은 “보아가 이번 앨범에서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진하게 녹여 냈다”며 “오랜 시간 응원해 준 팬들에게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00년 14세 나이에 ‘ID; 피스 B’를 발표하며 데뷔한 보아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넘버원’, ‘리슨 투 마이 하트’, ‘발렌티’, ‘메리크리’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가나가와현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가나가와현 35주년 기념협약 참석

    “35년 신뢰 넘어, 100년 우정으로”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은 7월 16일(수) 경기도청 도담소에서 열린 경기도와 일본 가나가와현 간의 우호와 협력 증진을 위한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이 자매결연 35주년을 맞아 양 지역 간 교류와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약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가나가와현 지사가 체결했다. 경기도의회에서는 정윤경 부의장을 비롯해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이채명 의원, 윤재영 의원, 안계일 의원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정윤경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은 1990년 자매결연 이후 공무원 및 청소년 교류, 정책 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왔다”며, “경기도의회 또한 양측 의원단의 상호방문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를 함께 모색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만남은 양 지역이 쌓아온 35년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100년의 우정을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문화·스포츠 관광·헬스케어 산업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도의회도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정윤경 부의장은 “앞으로 도 집행부와 함께 공동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정윤경 부의장은 한국 전통의 상징성을 담은 일월오봉도 기념품을 가나가와현 지사에게 전달하며, 양 지역의 우정과 화합을 기원했다.
  • 5·18단체들 “전두환·노태우 비자금·불법축재 전액 국고 환수해야”

    5·18단체들 “전두환·노태우 비자금·불법축재 전액 국고 환수해야”

    5·18기념재단 및 5·18유공자 단체들이 전두환·노태우 전 대통령 등 신군부 세력의 비자금 등을 철저히 조사하고 부정축재재산까지 전액 환수할 것을 촉구했다. 최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임광현 국세청장 후보자의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관련 언급이 나온 것을 계기로 철저한 조사와 실질적인 후속 대책을 주문한 것이다.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민주화운동공로자회, 5·18기념재단 등 4개 단체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전두환·노태우 등 신군부의 비자금과 부정축재재산 환수는 단순한 과거 청산이 아닌 역사 정의 실현”이라며 “이번 법무부 장관 및 국세청장 인사청문회에서 후보자들이 보인 의지를 넘어서 반드시 실질적인 조치가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정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노태우 비자금을 끝까지 처벌하고 국고로 환수하는 것이 5·18 정신”이라며 “비자금이 제대로 회수될 수 있도록 법무 행정에 신경 써달라”고 요청했다. 정 후보자는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앞으로 업무에서도 이를 명심하고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같은 당 박균택 의원은 “전두환 일가 비자금 의혹을 제기해도 본인이 사망해서 추징제도를 활용하기 불가능해 제도적 한계가 있다”며 “독립몰수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독립몰수제란 범죄자의 해외 도주, 사망, 재판 불가 등으로 최종 유죄판결이 나지 않은 경우에도 범죄수익을 몰수할 수 있는 제도다. 정 후보자는 “양형 체계에 변화를 주는 것이라 신중한 논의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지만 저는 꼭 도입해야 한다고 본다”며 “사망하거나 피의자 특정 못 한 상황에서 범죄수익 없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 임 후보자도 인사청문회에서 노태우 비자금에 대해 “과세 문제는 죽음까지 쫓아가는 것”이라며 찬성 의견을 냈다. 오월단체는 “두 후보자의 발언을 환영한다”면서 “구호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질적 조치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입장문에서 신군부 세력이 군사쿠데타를 통해 집권한 뒤 기업들에 불법 정치자금을 강요하거나 편법 지원을 받는 방식으로 사적 이익을 축적해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태우 일가의 은닉재산 의혹이 여전히 명확히 규명되지 않았다며 최근 노태우 자녀 이혼 소송 과정에서 나온 904억원 규모의 비자금 정황 등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촉구했다. 오월단체는 “신군부 세력의 비자금과 부정축재재산은 국민의 고통과 희생 위에 쌓은 불의의 산물”이라며 “(이들의 재산이) 은닉 및 세대 승계되는 것을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노태우 비자금 문제가 신군부 전체의 부정축재재산 환수로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와 국회에 다음과 같은 실질적 조치를 촉구했다. 1. 법무부 및 국세청은 전두환·노태우 등 신군부 세력 및 일가의 은닉재산을 끝까지 추적하고 즉각 환수할 것. 2. 국회는 독립몰수제 도입을 위한 법 개정을 조속히 추진할 것. 3. 기존 공소시효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불법 재산 상속 및 은닉자산에 대한 제재를 강화할 것. 독립몰수제란 범죄자를 특정하기 어렵거나 범죄자의 해외 도피, 소재 불명, 사망 등으로 공소 제기가 어려운 경우에도 범죄수익이 특정됐다면 이를 몰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오월단체는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앞둔 지금이야말로 ‘국가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청산’의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며 “유족들의 유산을 계기로 은닉재산 환수 및 독립몰수제 도입 논의에 속도가 붙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친선 교류 35주년 맞은 경기도-일본 가나가와현, ‘교류협력심화’ 공동 선언

    친선 교류 35주년 맞은 경기도-일본 가나가와현, ‘교류협력심화’ 공동 선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일본 가나가와현 구로이와 유지(黒岩 祐治) 지사를 만나 양 지역의 친선 결연 35주년을 맞아 ‘교류협력심화 공동선언’에 합의했다. 이날 만남은 2년 전 김동연 지사가 일본 방문 당시 구로이와 현지사를 초청한 데에 대한 공식 답방으로 이뤄졌다. 김 지사는 “일본의 경제 혁신 중심인 가나가와현과 대한민국 경제 심장인 경기도가 경제협력, 첨단교류, 문화콘텐츠에 앞장선다면 양 지역은 물론 한일 간 아주 커다란 상생과 도약의 발판이 되리라고 믿는다”며 “오늘 구로이와 유지 지사님 방문과 공동선언을 함께한 것을 계기로 친선 결연 35주년을 맞이한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더 나아가서는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은 한일 양국 간의 긴밀한 협력과 상생의 모멘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0월 G-페어에 가나가와현 통상단 초청 ▲9월 경기도 국제청정대기포럼에 가나가와현 전문가, 담당 공무원 초청 ▲경기도-가나가와현 투자협력 세미나 정례화 ▲헬스케어·바이오 등 초고령사회 정책 공동 대응 등 네 가지를 제안했다. 경기도지사를 역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 축하 인사를 건넨 구로이와 유지 가나가와현 지사는 “올해는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자 동시에 경기도와 가나가와현이 35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지역 간에 우호 교류가 더욱더 깊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화답했다. 가나가와현은 일본에서 도쿄에 이어 두 번째로 인구(923만 명)가 많은 지역으로, 석유·화학, 전기·전자, 중화학공업 등이 발달한 일본 경제의 중심지이다. 1990년 경기도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곳이다. 경기도와 가나가와현 대표단은 17일 수원 노보텔에서 삼성, ULVAC(알박), 도쿄일렉트론 등 글로벌 기업들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가나가와현 투자 협력 세미나’를 열 예정이다.
  • “한국, 올림픽 정신에 중요… IOC와 지속 협력”

    “한국, 올림픽 정신에 중요… IOC와 지속 협력”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위원장이 “대한민국은 ‘올림픽 정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라면서 대한체육회와 IOC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조했다. 131년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으로 지난달 23일 4년 임기를 시작한 코번트리 위원장은 15일 서울 태릉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에 실시간 화상 통화로 등장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에서 리더십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조언을 해 달라”는 여자 쇼트트랙 대표 최민정의 질문에 “IOC 차원에서도 스포츠 분야에 더 많은 여성 리더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 선수도)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스포츠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날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통합 실현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12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회원단체와 상생·협력 강화, 학교체육 현실화, 지역사회 스포츠 육성 등의 세부 과제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과 복싱 임애지, 체조 여서정, 유도 김민종·이승엽,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해인 등 20명의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청년 소통 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 “뼈조직 죽는 병” 보아, ‘골괴사’ 진단…25주년 콘서트 긴급 취소

    “뼈조직 죽는 병” 보아, ‘골괴사’ 진단…25주년 콘서트 긴급 취소

    가수 보아가 ‘골괴사’ 진단에 따라 다음 달 진행하기로 했던 데뷔 25주년 기념 단독 콘서트를 취소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5일 “보아는 최근 심해진 무릎 통증으로 인해 방문한 병원으로부터 급성 골괴사를 진단받았으며, 의료진 소견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8월 30∼31일 예정된 콘서트를 불가피하게 취소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올해가 데뷔 25주년인 보아는 다음 달 30∼3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기념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SM 측은 수술 이후 보아의 회복 경과에 따라 콘서트를 다시 개최할지 결정할 계획이다. 다만 3분기 중 발매할 계획인 앨범은 일정에 맞춰 공개한다. 골괴사란?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골괴사는 뼈에 혈액 공급이 되지 않아 뼈조직이 죽어 가는 질환이다. 모든 연령층의 신체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지만, 주로 대퇴부(허벅지 뼈) 위쪽과 팔 위쪽, 어깨, 무릎, 척추 등에서 일어난다. 골괴사는 골절이나 탈구, 관절 손상으로 뼈와 뼈 안의 혈관에 생긴 손상이 원인이 된다. 지나친 음주나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을 장기간 복용에 따라 생긴 지방이 동맥경화를 일으켜 혈액 순환에 장애가 생긴 경우도 골괴사로 이어질 수 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나타나지 않으나, 질환이 진행되면서 환자는 통증을 느낀다. 특히 체중을 실어 걷거나 뛰면 통증이 더욱 심해진다. 나중에는 관절까지 손상돼 운동에 제한이 생길 수 있으며, 뼈가 약해져서 작은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진다. 골괴사는 통증을 줄이는 비스테로이드 소염진통제 및 피를 묽게 하고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약으로 치료할 수 있다. 이런 비수술적 요법으로도 완치되지 않을 경우에는 괴사한 뼈를 절제하는 골 절제술, 체내 다른 부위의 건강한 뼈를 이식하는 뼈 이식술, 손상된 관절을 인공 관절로 대치하는 인공관절 치환술 등 수술을 진행한다. 아산병원 측은 “골괴사 수술 후에는 근육의 힘이 떨어진다”며 “치료 후 근력을 키우는 재활운동을 매일 꾸준히 해야 한다”라고 설명했다.
  • 보아, 25주년 콘서트 취소…‘급성 골괴사’ 어떤 병이길래

    보아, 25주년 콘서트 취소…‘급성 골괴사’ 어떤 병이길래

    가수 보아(권보아·38)가 건강상의 이유로 데뷔 25주년 콘서트를 열지 못하게 됐다. 진단명은 ‘급성 골괴사’다. 15일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보아의 다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아티스트 건강상의 이유로 진행이 어렵게 됐다”고 밝혔다. SM에 따르면 보아는 최근 무릎 통증이 심해져 병원을 방문한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급성 골괴사라는 진단을 받았다. ‘무혈관성 괴사’로도 불리는 골괴사는 혈액 순환이 원활치 못해 뼈가 썩는 병이다. 뼈에 피가 흐르지 않으면 뼈가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지 못하고 노폐물도 배출할 수 없어 조직이 괴사하게 된다. 골반 대퇴골두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하며, 수부 주상골(손목)이나 대퇴골 과상 돌기(무릎), 상완골두(어깨) 등에서도 일어난다. 질병관리청의 설명에 따르면 골괴사는 비교적 젊은 나이인 30~50대에게 발생하고, 남성 환자가 여성보다 3배가량 많다. 발병 위험인자로는 뼈 혈관에 생긴 물리적 손상, 지나친 음주, 스테로이드 계통의 약물 장기 복용 등이 꼽히지만, 정확한 발병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SM은 “질병의 진행을 막기 위해 무리한 신체 활동, 춤과 같은 퍼포먼스를 삼가고 빠른 시일 내에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는 의료진 소견이 있었다”며 보아의 수술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보아는 다음 달 30~31일 예정돼 있던 단독 콘서트 무대에 오르지 못하게 됐다. SM은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결정이니만큼 너그럽게 양해해 달라”고 부탁했다. 다만 SM은 제작을 완료한 데뷔 25주년 앨범은 일정 변경 없이 예정대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향후 콘서트 개최 가능 여부는 수술 후 아티스트의 회복 경과에 따라 재공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SM은 “보아가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00년 만 13세의 나이로 가요계에 나타난 보아는 올해 8월 25일 데뷔 25주년을 맞는다.
  • 코번트리 새 IOC위원장 “한국은 올림픽 정신에 강력한 파트너…105주년 축하”

    코번트리 새 IOC위원장 “한국은 올림픽 정신에 강력한 파트너…105주년 축하”

    커스티 코번트리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임 위원장이 “대한민국은 ‘올림픽 정신’에 있어 매우 중요한 국가”라면서 대한체육회와 IOC의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강조했다. 131년 IOC 역사상 첫 여성 위원장으로 지난달 23일 4년 임기를 시작한 코번트리 위원장은 15일 서울 태릉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창립 105주년 기념행사에 실시간 화상 통화로 등장해 유승민 대한체육회장과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스포츠 분야에서 리더십을 꿈꾸는 여성들에게 조언을 해달라”는 여자 쇼트트랙 대표 최민정의 질문에 “IOC 차원에서도 스포츠 분야에 더 많은 여성 리더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면서 “(최 선수도) 다음 세대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스포츠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유 회장은 이날 “스포츠를 통한 국민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하고 사회통합 실현에도 힘을 보태겠다”며 12대 전략 과제를 제시했다. 회원단체와 상생·협력 강화, 학교체육 현실화, 지역사회 스포츠 육성 등의 세부 과제가 담겼다. 이날 행사에는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과 복싱 임애지, 체조 여서정, 유도 김민종·이승엽, 피겨스케이팅 차준환·이해인 등 20명의 대표 선수들이 참여한 청년 소통 토크 콘서트도 함께 열렸다.
  • 최호정 서울시의장 몽골과 교류 협력 강화

    최호정 서울시의장 몽골과 교류 협력 강화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과 시의회 대표단이 10∼13일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한다고 서울시의회가 1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한몽 수교 35주년과 서울-울란바토르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울란바토르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10일 울란바토르시의회 신임 의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그간의 교류 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또 오는 9월 울란바토르에서 개최될 서울 유학 박람회를 소개하며 “서울의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경험한 인재들이 귀국 후 몽골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랑 울란바토르시의회 의장은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대표단은 같은 날 오후에는 키슈게 남바타르 울란바토르 시장을 면담했다. 최 의장은 몽골의 대표 전통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 몽골 대통령 주관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대표단에는 최호정 의장,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성흠제 대표의원과 여야 의원 4명이 동행했다.
  • 새달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노세다·클라라 주미 강·김세현 등 무대

    새달 예술의전당 국제음악제…노세다·클라라 주미 강·김세현 등 무대

    예술의전당이 2021년부터 선보인 여름 클래식 축제가 오는 8월 5~10일 역대 최대 규모로 관객들을 만난다. 지난해부터 국제음악제로 이름을 바꿔 선보인 축제는 올해 지휘자 잔안드레아 노세다,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피아니스트 김세현·장 하오첸·가이스터 듀오 등 세계 클래식의 현재와 미래를 모두 만날 수 있는 자리로 꾸몄다. 축제는 5일 콘서트홀에서 로렌스 르네스가 지휘하는 예술의전당(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의 공연으로 개막한다. 오랜 기간 스웨덴 왕립오페라 음악감독을 역임한 르네스는 이날 슈트라우스의 ‘돈 후안’, ‘장미의 기사 모음곡’, ‘영웅의 생애’를 들려준다. 올해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는 2014년 파블로 카살스 콩쿠르에서 우승한 첼리스트 문태국과 런던심포니 종신 단원 임채문(더블베이스), 뮌헨 필하모닉 수석 알렉상드르 바티(트럼펫), 함부르크 NDR 엘프 필하모닉 수석 한여진(플루트) 등 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에서 활약 중인 연주자들이 참여했다. SAC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는 10일 폐막에서 피아니스트 얀 리시에츠키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 2부에서는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6일 콘서트홀에선 미국 카네기홀 상주단체인 미국 내셔널 유스 오케스트라(NYO-USA) 무대가 열린다. 여덟 시즌째 NYO-USA의 음악감독을 맡은 잔안드레아 노세다가 사이먼의 ‘축제 팡파르와 서곡’,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2번을 지휘한다. 노세다는 이탈리아 토리노 왕립극장과 스위스 취리히 오페라하우스의 음악 감독을 역임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는 지휘자 중 한명이다. 이 공연에선 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이 협연자로 나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8일에는 세계적 첼리스트 스티븐 이설리스와 피아니스트 코니 시가 쇼스타코비치의 첼로 소나타, 카발레프스키의 첼로 소나타 등을 선사한다. 이설리스는 바흐의 첼로 모음곡 전곡 음반으로 영국 클래식 전문지 그라모폰의 ‘올해의 기악 앨범상’ 등을 받았다. 캐나다 출신 피아니스트 얀 리시에츠키는 9일 리사이틀을 열어 전주곡(Prelude)만으로 구성한 색다른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10일에는 한국과 스페인 수교 75주년을 기념한 공연으로 바이올리니스트 리나 투르 보네, 첼리스트 홍승아, 쳄발로 연주자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시대악기를 기반으로 고음악을 들려준다. 축제 기간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는 세계적인 실내악 앙상블 트리오 반더러(6일), 2021년 뮌헨 ARD 국제 콩쿠르 우승자 가이스터 듀오(7일), 올해 롱 티보 국제 콩쿠르 우승자 김세현(8일), 2009년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자 장 하오첸 등 실내악과 피아노 리사이틀도 열린다. 올해 공모 부문은 실내악 중심으로 선정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는 게 예술의전당 측 설명이다. 5일 앙상블 화담이 위촉 신작을 공개하고, 정지수와 바로크 인 블루(5일), 노벨티 콰르텟(7일), 브라스아츠 서울(8일), 아스트 콰르텟(9일) 등 다섯 팀이 IBK기업은행챔버홀과 리사이틀홀에서 공연한다.
  • 최호정 의장, 몽골 울란바타르 공식 방문··· 의회 교류와 문화협력 강화

    최호정 의장, 몽골 울란바타르 공식 방문··· 의회 교류와 문화협력 강화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대표단이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양 의회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선다. 이번 방문은 한몽 수교 35주년과 서울-울란바타르 친선결연 30주년을 기념해 울란바타르시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뤄졌다. 대표단은 7월 10일 울란바타르시의회 신임 의장과 공식 면담을 갖고, 그간의 교류협력 성과를 평가했다. 또한 오는 9월 울란바타르에서 개최될 ‘서울 유학 박람회’를 소개하며 “서울의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을 경험한 인재들이 귀국 후 몽골 사회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서울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야르 아마르바야스갈랑(BAYAR Amarbayasgalan) 울란바타르시의회 의장은 대표단을 환영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확신”한다고 화답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키슈게 남바타르(Khishgee Nyambaatar) 울란바타르 시장을 면담했다. 그 외, 최의장은 몽골의 대표 전통축제인 나담축제 개막식 ‘K-M 문화교류 뮤직 페스타 in 나담축제’ 한국관 개관식, 몽골 대통령 주관 국빈 만찬에 참석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서울과 울란바타르 양측의 신뢰와 연대를 강화하고, 문화·교육 교류를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는 입장이다. 대표단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유정인 의원, 유만희 의원, 이경숙 의원, 정준호 의원이 함께했다.
  • “300만원 드려요”…인스타로 닦은 실력, 여행 전 ‘공항’에서 뽐내자

    “300만원 드려요”…인스타로 닦은 실력, 여행 전 ‘공항’에서 뽐내자

    여행 전후 공항에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출품해 상금을 얻을 수 있는 공모전이 열린다. 한국공항공사는 7일부터 오는 9월 10일까지 ‘대국민 스마트폰 공항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공사가 한국사진기자협회와 손잡고 개최한다. 공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국민의 시선으로 바라본 공항의 경험, 여행의 추억, 시설, 서비스와 일상의 풍경 등을 스마트폰으로 담아 공항의 모습을 새롭게 조명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편리하고 안전한 공항 ▲스마트한 공항 ▲나만의 감성 공항 ▲특색 있는 지역공항 등 총 4가지다. 올해 1월 1일 이후 이들 주제를 반영해 본인이 직접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진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출품은 1인당 세 작품 이내로 가능하다. 사진은 공사가 운영하는 전국 14개 공항(김포·김해·제주·청주·대구·무안·양양·광주·울산·여수·포항경주·사천·군산·원주)을 배경으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운영을 맡은 인천국제공항은 제외다. 출품된 사진 중 사진기자협회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수상작 11점을 선정하면 상금이 주어진다. 대상 수상자 1명에게 전달되는 상금은 300만원이다. 이외에도 최우수상(2명) 각 100만원, 우수상(3명) 각 50만원, 장려상(5명) 각 20만원 등이 수여된다. 심사 결과는 9월 30일 발표된다. 이외에도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 커피 쿠폰도 증정한다. 공사는 오는 10월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여는 한편 서울 김포국제공항 등에서 ‘공항을 만나는 모든 순간’을 주제로 출품작 사진전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공항공사 홈페이지나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상에서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에 대해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국내 14개 공항의 다양한 모습과 소중한 가치를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건프라 45주년 기념존 등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 7월 개최

    건프라 45주년 기념존 등장…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 7월 개최

    입장 무료, 건담ㆍ원피스ㆍ드래곤볼 등 인기 캐릭터 전시 및 체험 콘텐츠 총출동 반다이남코코리아가 7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서울 삼성동 COEX B2홀에서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전시 및 체험형 콘텐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전시 이벤트로, 지난해에는 약 5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에서는 건담과 원피스를 비롯해 드래곤볼, 포켓몬, 디지몬 등 다양한 인기 작품이 한자리에 모여 전시 및 체험형 이벤트가 펼쳐진다. 프라모델과 피규어 등 이벤트 한정 및 수량 한정 상품들도 현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건프라(건담 프라모델) 45주년을 기념한 ‘건담베이스 POP-UP 월드투어’ 특별존이 함께 운영된다. 이 특별존에서는 건프라의 역사를 돌아보는 전시와 한정 상품 판매 등이 진행되어 팬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행사장에서는 프라모델 조립 체험을 비롯해 액션 피규어 포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터치 & 트라이’, 원피스 및 건담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체험, 디지몬 신작 게임 시연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도 마련되어 있다. 초보자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안내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또한, ‘METAL BUILD’, ‘S.H.Figuarts’ 시리즈 등 인기 피규어 브랜드의 전시도 함께 진행되며, 다양한 제품군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캡슐토이 전문 브랜드 ‘가샤폰 반다이 공식샵’의 팝업 부스와 꽝 없는 뽑기 상품 ‘이치방쿠지’ 등도 준비되어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반다이남코코리아 관계자는 “반다이남코코리아 FUN EXPO 2025는 캐릭터와 작품을 사랑하는 분들을 위한 행사로, 특히 오랜 시간 건프라를 아껴주신 팬 여러분께는 더욱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45주년을 맞이한 건프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한정 상품과 콘텐츠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 “이 세상에 빛 비추는 명성교회로”

    “이 세상에 빛 비추는 명성교회로”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겠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던 선교사들의 고백이 서울 강동구 명성교회 예배당에 울려 퍼졌다. 지난 6일 열린 ‘명성교회 창립 45주년 기념 선교사 대회’ (사진) 마지막 날 모습이다. 1일부터 엿새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전 세계에 복음의 씨앗을 뿌려온 선교사들의 헌신을 조명하고 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26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와 가족 70여명이 교회 신도들과 함께했다. 분쟁 지역과 오지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던 선교사들의 간증이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영화 ‘소명’의 실제 주인공인 강명관(62) 선교사는 인구 1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작은 부족인 브라질 아마존의 바나와 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언어를 배우고 성경 번역에 헌신했다. 문자가 없는 바나와 부족을 위해 파송 20년 차인 2018년 ‘바나와 이야기 그림 성경’을 만든 그는 “선교의 시간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볼리비아의 서성덕(67) 선교사는 “내가 생각한 선교 방식보다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현지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다”며 선교 초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앞서 김하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대회 첫날 개회사를 통해 “역량을 키워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할 것,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배우고 버리는 용기를 갖출 것, 비즈니스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는 직업윤리를 갖출 것, 교회와 선교사는 서로 존중하고 다음 세대를 함께 길러내야 할 것”이라며 선교의 네 가지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6일 창립 예배에서는 “명성교회가 이 세상에 빛을 비추는 곳이 되길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 서초교향악단, 英·獨 보훈 음악 외교 수행

    서초교향악단, 英·獨 보훈 음악 외교 수행

    서울 서초구는 상주예술단체인 서초교향악단이 광복 80주년과 한국전쟁 75주년을 맞아 독일 베를린과 영국 런던에서 유럽 순회공연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서초교향악단은 지난 2일(현지시간) 베를린 라디오방송국 홀에서 ‘빛의 울림 K클래식 콘서트’를, 4일 런던 로즈 극장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세계평화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보훈 음악 외교와 문화예술 교류가 결합된 것으로,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참전국과의 우호를 기리기 위해 기획됐다. 베를린 공연에는 독일 파독 광부·간호사들이 초청돼 한국과의 인연을 되새겼고, 런던 공연에는 영국 참전용사, 한인 사회 대표 인사, 찰스 3세 국왕의 동생 에든버러 공작, 사디크 칸 런던 시장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해 공연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전성수 서초구청장도 직접 공연장을 방문해 보훈 음악 외교에 앞장서는 서초교향악단을 격려하고, 참전용사 및 해외 관객들과 교류했다. 서초교향악단의 순회공연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지난 4월 미국 워싱턴 공연, 7월 베를린·런던 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과테말라와 멕시코 순회공연을 진행하며 참전용사와 가족 등에게 감사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이번 서초교향악단의 공연은 한국전쟁 참전국과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클래식 1번지’ 서초의 예술 자산을 활용한 감사의 여정을 통해 보훈 음악 외교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겠습니다”…명성교회 45주년 기념대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겠습니다”…명성교회 45주년 기념대회

    “다시 세상의 빛으로 살아가겠습니다.” 각국의 선교지에서 묵묵히 헌신하던 선교사들의 고백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명성교회에 울려 퍼졌다. 6일 이 교회에서 열린 ‘창립 45주년 기념 선교사 대회’ 마지막 날 모습이다.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이어진 이번 대회는 명성교회 창립 45주년을 맞아 세계 곳곳에서 복음의 씨앗을 뿌려온 선교사들의 헌신을 조명하고, 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에는 26개국에서 사역 중인 선교사와 가족 70여 명이 함께했다. 분쟁 지역과 오지에서 생사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선교사들의 간증은 참석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영화 ‘소명’(2009)의 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강명관(62) 선교사는 인구 100여명으로,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적은 부족으로 꼽히는 브라질 아마존의 바나와 부족과 함께 생활하며 언어를 배우고 성경 번역에 헌신했다. 문자가 없는 바나와 부족을 위해 파송 20년 차인 2018년에 ‘바나와 이야기 그림 성경’을 만든 강 선교사는 “선교의 시간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깨닫는 축복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강 선교사는 이듬해 아마존 일대에 사는 100만여명의 다른 부족을 위해 포르투갈어로 쓴 ‘아마존 이야기 성경’도 펴냈다. 볼리비아의 서성덕(67) 선교사는 “내가 생각한 선교 방식보다 그들의 마음을 얻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알게 됐을 때 현지 성도들의 믿음이 자라기 시작했다”며 선교 초기 에피소드를 전했다. 김하나 명성교회 담임목사는 앞서 1일 개회사를 통해 “선교사의 역량을 키워 맡겨진 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할 것, 새로운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배우고 버리는 용기를 갖출 것, 선교는 비즈니스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위한 것이라는 직업윤리를 갖출 것, 교회와 선교사는 서로를 존중하고, 다음 세대 선교사를 함께 길러내야 할 것” 등 네 가지 선교 비전을 제시했다. 명성교회는 대회 기간에 ‘창립 45주년 45배 즐기기’ 행사를 진행했다. 세상의 빛 전시회, 사랑의 메시지 쓰기, 푸드 트럭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렸다. ‘세상의 빛으로’를 주제로 6일 열린 창립주일예배는 1부부터 5부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했다. 김하나 담임목사는 “창립 45주년을 맞아 명성교회가 기름으로 채워져 이 세상에서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설교했다. 명성교회 측은 “선교는 명성교회 역사 그 자체이며, 교회가 감당해온 사명의 핵심”이라며 “이번 선교사대회와 창립기념주일은 그동안의 선교 여정을 정리하고,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1985년에 첫 선교사를 파송한 면성교회는 현재까지 61개국 198가정, 371명의 선교사를 파송했다.
  • 팬스타그룹, 12일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불꽃쇼

    팬스타그룹, 12일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불꽃쇼

    팬스타그룹은 오는 12일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부산 해운대 앞 바다 팬스타미라클호 선상에서 원나잇크루즈 사상 최대 규모의 불꽃쇼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2004년에 시작한 원나잇크루즈는 매주 토요일 오후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을 출발해 태종대, 오륙도 등 부산의 해안경관을 둘러보고 광안대교 앞 해상에 정박해 화려한 야경을 배경으로 뷔페식사, 공연, 불꽃쇼, 포장마차 등을 즐기는 상품이다. 매년 1만명 이상, 지금까지 20만여명이 찾을 정도로 부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승객들 바로 머리 위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불꽃쇼는 가장 인기가 많다. 팬스타그룹은 창립 35주년을 맞아 12일 원나잇크루즈 때 역대 가장 규모가 크고 화려한 특별 불꽃쇼를 연출한다. 이번 특별 불꽃쇼에서는 최고 180m 높이에서 직경 90m 크기로 개화하는 대형 불꽃 15종 200발을 포함해 총 1,500발의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는다. 스토리텔링 기법을 동원해 음악에 맞춰 국화, 모란, 하트, 왕관, 나비 등 다양한 형태를 연출한다. 팬스타 관계자는 “국내 첫 건조한 5성급 호텔 수준의 크루즈 미라클호에서 펼쳐질 최대 규모의 이번 불꽃쇼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멋진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中 샤오미, 6월 전기차 판매량 2만 5000대 돌파…달라이 라마 ‘윤회 지속’ 암시

    中 샤오미, 6월 전기차 판매량 2만 5000대 돌파…달라이 라마 ‘윤회 지속’ 암시

    ●샤오미 자동차, 6월에만 2만 5000대 돌파 [중국 환구망] 샤오미 자동차의 6월 인도량이 2만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샤오미 창립 15주년 전략 신제품 컨퍼런스에서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쥔은 테슬라 모델3 대항마인 SU7 시리즈 누적 납품량이 25만 8000대를 돌파했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는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배송 목표를 35만대로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美 상원, 밤샘 토론 끝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화요일 밤 혼란스러운 회의 끝에 민주당과 당내 일부 세력의 반대를 뚫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 감면 및 지출 삭감 법안을 극히 근소한 표차로 통과시켰습니다. J D 밴스 부통령이 50대 50의 동률을 깨고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에 반대한 공화당 의원 3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톰 틸리스 상원의원, 메인주 수잔 콜린스 상원의원, 켄터키주 랜드 폴 상원의원이었습니다. 이 법안은 이제 하원으로 돌아갑니다. 앞서 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은 상원 의원들에게 “하원에서 승인된 내용에서 너무 벗어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상원은 메디케이드(65세 미만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보험 보조 서비스) 관련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7월 4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문제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中, 희토류·자석 수출 통제 확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수출 통제가 중국의 공식 목록에 포함된 희토류와 자석 이외 제품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새로운 무역 협의로 문제가 해결됐다는 미국 측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6월 10일, 미국은 “중국과 희토류 수출 가속화에 협의하고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측이 합의한 관세 전쟁의 ‘90일 휴전’을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기업과 서방 업계 경영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세관 당국은 초기 통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 및 제3자 화학 테스트 및 분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출 제품 이름에 ‘자성’과 같은 민감한 단어가 포함돼 있으면 세관에서 검사를 시작하고, 일단 검사가 시작되면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6월 중국에 진출한 서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수출 신청이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쿼드 4개국, ‘도시 광산’ 협력 강화…中 공급망 탈피 의도 [일본 요미우리신문] 일본과 미국, 호주, 인도 4개국은 희토류 등 중요 광물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공급망 구축에 협력할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쿼드 외무장관 회담 뒤 발표할 공동 성명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체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제3국 ‘도시 광산’을 활용하는 방안이 나옵니다. 동남아시아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은 폐기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폐기물에서 중요 광물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도시 광산 기술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쿼드 국가들이 기술을 지원해 조달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시진핑,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 추진 당부 [중국 환구망] 시진핑이 1일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6차 회의를 주재하고 통일된 전국 단위 시장 건설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해양 경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문제를 연구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국무원 총리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CFEC) 부주임인 리챵,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중앙위원회 서기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차이치, 국무원 부총리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딩쉐샹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국 통일 시장 건설을 추진하고자 ‘5통 1개 개방’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시장 기반 시스템 통일과 시장 인프라 통일, 정부 행위 규모 통일, 시장 감독 및 법 집행 통일, 요소 자원 시장 통일, 대외 개방 지속 확대가 기본 요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中 양대 GPU 유니콘 증시 상장 추진 [대만 연합보] 중국 본토 인공지능(AI) 칩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 AI 칩셋 설계 업체 무어스레드(Moore Threads)와 무시(沐曦)는 지난 6월 30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혁신위원회(TIB)에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급증하는 GPU 및 AI 칩 수요에 대응하고 미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출 금지 조치의 공백을 메우려는 의도입니다. 두 회사를 이끄는 이들은 대부분 엔비디아, AMD 등 칩 설계 회사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무어 스레드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장젠중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부사장 겸 중국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무시반도체 설립자 천웨이량은 AMD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및 제품 라인 글로벌 총괄 매니저를 지냈습니다. ●달라이 라마 90번째 생일서 윤회 지속 암시할 듯…中 우려 [프랑스 rfi]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일요일 90세 생일을 맞아 티베트 승려들과 소년 또는 소녀가 될 수 있는 후계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는 “달라이 라마의 혈통 계승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일종의 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티베트 망명 의회의 타이캉 부의장은 “티베트의 고유한 문화, 종교, 국가로서의 생존뿐만 아니라 전 인류의 안녕을 위해 달라이 라마의 환생이 탄생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비우호적 국가’ 투자자의 러시아 투자 허용 법령 서명 [중국 CCTV]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투자 메커니즘을 수립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령은 특별군사행동(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부과된 서방의 제재 조치에 여러 예외를 둬 ‘비우호적 국가’의 투자자들이 러시아에서 투자 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자 외국인 투자자 거래를 위한 특별 계정을 생성해 제공합니다. ●中 AI 로봇 대표 기업 유니트리 IPO 추진 [대만 디지타임즈] 올해 5월 Unitree Robotics는 텐센트 홀딩스와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지리 홀딩스 그룹 등 주요 산업 플레이어들이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최종 확정해 120억 위안(약 2조 2774억원)의 기업 가치를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에서 약 7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기존 주주도 추가 증자에 참여해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를 강화했습니다. 유니트리는 주식회사로 전환했는데, 이는 IPO의 전 단계로 해석되며 상장 절차 가속화를 시사합니다.
  • 中 샤오미, 6월 전기차 판매량 2만 5000대 돌파…달라이 라마 ‘윤회 지속’ 암시 [한눈에 보는 중국]

    中 샤오미, 6월 전기차 판매량 2만 5000대 돌파…달라이 라마 ‘윤회 지속’ 암시 [한눈에 보는 중국]

    ●샤오미 자동차, 6월에만 2만 5000대 돌파 [중국 환구망] 샤오미 자동차의 6월 판매량이 2만 5000대를 돌파하며 시장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샤오미 창립 15주년 전략 신제품 컨퍼런스에서 창립자이자 CEO인 레이쥔은 테슬라 모델3 대항마인 SU7 시리즈 누적 납품량이 25만 8000대를 돌파했다고 공개했습니다. 그는 샤오미의 생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2025년 연간 배송 목표를 35만대로 설정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美 상원, 밤샘 토론 끝 ‘크고 아름다운 법안’ 통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미국 상원 공화당 의원들은 화요일 밤 혼란스러운 회의 끝에 민주당과 당내 일부 세력의 반대를 뚫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규모 세금 감면 및 지출 삭감 법안을 극히 근소한 표차로 통과시켰습니다. J D 밴스 부통령이 50대 50의 동률을 깨고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안에 반대한 공화당 의원 3명은 노스캐롤라이나주 톰 틸리스 상원의원, 메인주 수잔 콜린스 상원의원, 켄터키주 랜드 폴 상원의원이었습니다. 이 법안은 이제 하원으로 돌아갑니다. 앞서 하원 의장 마이크 존슨은 상원 의원들에게 “하원에서 승인된 내용에서 너무 벗어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상원은 메디케이드(65세 미만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의료보험 보조 서비스) 관련 부분을 수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7월 4일’ 마감 시한을 앞두고 새로운 문제를 초래할 위험이 있습니다. ●中, 희토류·자석 수출 통제 확대 [영국 파이낸셜타임스] 중국의 수출 통제가 중국의 공식 목록에 포함된 희토류와 자석 이외 제품으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중국과의 새로운 무역 협의로 문제가 해결됐다는 미국 측 주장을 약화시키고 있습니다. 6월 10일, 미국은 “중국과 희토류 수출 가속화에 협의하고 지난 5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양측이 합의한 관세 전쟁의 ‘90일 휴전’을 복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중국 기업과 서방 업계 경영진에 따르면 중국 상무부와 세관 당국은 초기 통제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제품에 대해서도 추가 검사 및 제3자 화학 테스트 및 분석을 요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출 제품 이름에 ‘자성’과 같은 민감한 단어가 포함돼 있으면 세관에서 검사를 시작하고, 일단 검사가 시작되면 몇 달이 걸릴 수 있습니다. 6월 중국에 진출한 서방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 이상이 “수출 신청이 아직 승인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쿼드 4개국, ‘도시 광산’ 협력 강화…中 공급망 탈피 의도 [일본 요미우리신문] 일본과 미국, 호주, 인도 4개국은 희토류 등 중요 광물의 안정적 조달을 위해 공급망 구축에 협력할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쿼드 외무장관 회담 뒤 발표할 공동 성명에 포함할 예정입니다. 세계 최대 희토류 생산국인 중국에 대한 수입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목적입니다. 구체적으로 동남아시아 국가 등을 대상으로 제3국 ‘도시 광산’을 활용하는 방안이 나옵니다. 동남아시아 신흥국이나 개발도상국은 폐기된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폐기물에서 중요 광물을 추출해 재활용하는 도시 광산 기술을 갖추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쿼드 국가들이 기술을 지원해 조달 안정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시진핑, ‘전국 통일 대시장’ 건설 추진 당부 [중국 환구망] 시진핑이 1일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제6차 회의를 주재하고 통일된 전국 단위 시장 건설을 심도있게 추진하고 해양 경제 고품질 발전을 추진하는 문제를 연구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국무원 총리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CFEC) 부주임인 리챵,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자 중앙위원회 서기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차이치, 국무원 부총리 겸 중앙재정경제위원회 위원인 딩쉐샹이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전국 통일 시장 건설을 추진하고자 ‘5통 1개 개방’을 지적했습니다. 이는 시장 기반 시스템 통일과 시장 인프라 통일, 정부 행위 규모 통일, 시장 감독 및 법 집행 통일, 요소 자원 시장 통일, 대외 개방 지속 확대가 기본 요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中 양대 GPU 유니콘 상하이 증시 상장 추진 [대만 연합보] 중국 본토 인공지능(AI) 칩 기업들이 기업공개(IPO)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중국 본토 AI 칩셋 설계 업체 무어스레드(Moore Threads)와 무시(沐曦)는 지난 6월 30일 상하이증권거래소 기술혁신위원회(TIB)에 기업공개(IPO) 투자설명서를 제출했습니다. 현재 급증하는 GPU 및 AI 칩 수요에 대응하고 미국의 엔비디아 AI 반도체 수출 금지 조치의 공백을 메우려는 의도입니다. 두 회사를 이끄는 이들은 대부분 엔비디아, AMD 등 칩 설계 회사 출신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무어 스레드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장젠중은 엔비디아의 글로벌 부사장 겸 중국 총괄 매니저를 역임했습니다. 무시반도체 설립자 천웨이량은 AMD의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 및 제품 라인 글로벌 총괄 매니저를 지냈습니다. ●달라이 라마 90번째 생일서 ‘윤회 지속’ 암시할 듯…中 우려 [프랑스 rfi] 제14대 달라이 라마가 일요일 90세 생일을 맞아 티베트 승려들과 소년 또는 소녀가 될 수 있는 후계자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그는 “달라이 라마의 혈통 계승에 대해 논의하기 위한 일종의 틀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지만 더 이상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인도에 있는 티베트 망명 의회 측은 “티베트의 고유한 문화, 종교, 국가로서의 생존뿐 아니라 전 인류의 안녕을 위해 달라이 라마의 환생자가 탄생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푸틴, ‘비우호적 국가’ 투자자의 러시아 투자 허용 법령 서명 [중국 CCTV]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외국인 투자자를 위한 새로운 투자 메커니즘을 수립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습니다. 이 법령은 특별군사행동(우크라이나 전쟁) 개시 이후 부과된 서방의 제재 조치에 여러 예외를 둬 ‘비우호적 국가’의 투자자들이 러시아에서 투자 활동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권리와 이익을 보호하고자 외국인 투자자 거래를 위한 특별 계정을 생성해 제공합니다. ●中 AI 로봇 대표 기업 유니트리 IPO 추진 [대만 디지타임즈] 올해 5월 Unitree Robotics는 텐센트 홀딩스와 차이나 모바일, 알리바바, 지리 홀딩스 그룹 등 주요 산업 플레이어들이 주도한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최종 확정해 120억 위안(약 2조 2774억원) 기업 가치를 달성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라운드에서 약 7억 위안을 조달했으며, 기존 주주도 추가 증자에 참여해 회사의 성장 전망에 대한 신뢰를 강화했습니다. 유니트리는 주식회사로 전환했는데, 이는 IPO의 전 단계로 해석되며 상장 절차 가속화를 시사합니다.
  • ‘천안사랑 카드’ 혜택 50만원까지 확대

    ‘천안사랑 카드’ 혜택 50만원까지 확대

    충남 천안시는 7월과 8월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지급률을 7%에서 10%로 각각 높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상향 조정은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선제적 민생경제 회복 대응책이다. 시는 캐시백 상향으로 두 달간 소상공인 천안사랑카드 매출액이 760억원 이상 증가를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천안사랑카드가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천안사랑카드 출시 5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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